깊고 깊은 구멍
웨이터에게 팁을 주고 문을 닫자 호텔방의 분홍색 커튼이 썩 괜찮은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영자 이리 와." 나는 영자의 어깨를 안았다. 그녀에게 키스를 했다. 나의 손은
바쁘게 그녀의 옷을 벗겨 내었다. 하얀 브라자 위로 삐져 나올 듯이 솟아 오른 영자의
젖가슴을 보자 나의 욕망이 자지로부터 전율하듯 전해졌다. 그녀의 브라자를 튿어
내었다. 흰색의 젖봉우리 위에 갈색의 모자 처 럼 젖꼭지가 솟아 올랐다. 작은
포도알처럼...... 그녀를 침대 위로 밀쳐 뉘고, 그녀의 치마를 허리 위로 들추고 나는
그녀의 펜티로부터 공략을 시작했다. 핑크색 펜티, 보지털이 보일 듯이 얇은 그녀의
펜티를 보자 나는 거 의 이성을 잃어가고 있었다. "오, 나의 사랑스런......" 나는 입안
가득 침을 삼켰다. 꿀꺽 ! 영자의 시선을 받으며 나는 천천히 옷을 벗었다. 내 펜티
위로 치솟은 좃을 영자는 갈망하듯 응시하고 있었다. 그녀 앞에서 펜티를 내리자
거대한 나의 자지가 스프링처럼 튀어 올 랐다. 그녀는 탄성을 올렸다. "아 !" 나는
그녀의 다리 사이로 기어 가 그녀의 치마를 벗겨 던지고, 다리 를 가만히 벌렸다.
핑크빛 펜티의 가운데가 벌써 촉촉히 젖어 있었고, 그 펜티 가장자리 로 몇개의
보지털이 삐져 나와 있었다. 나는 그 가운데로 얼굴을 가져 갔다. 아 보지 냄새......
펜티 위를 젖은 나의 입술로 더듬어 갔다. 두툼한 그 둔덕을 덥썩 물었고, 나의
침으로 그녀의 펜티를 흥건히 적셨다. 그리고는 서서히 빨아들이며 짭짤한 그녀의
씹맛을 혀 끝으로 느꼈다. 그 펜티의 부드러운 촉감을 느끼며 나는 이빨로 펜티를
살며시 물어 찢었다. "아 아......" 그녀는 가벼운 탄성을 흘렸다. 펜티를 나는 부욱 찢어
내었다. 야생마 같이 희고 매끄러운 그녀의 다리 사이에 나타난 그 신비로움. 불룩한
둔덕 위에 말의 갈기같은 시커먼 보지털이 무성하고 윤기롭게 자라있고, 그 밑으로
내려와 어두운 계곡 속에 숨겨진 동굴. 갈색의 대음순에 솜털이 자라있고, 그 속에
꽃처럼 피어난 소음순. 그 가운데는 주름진 공알이 숨쉬듯 할닥거리고 있었다. 그
밑으로 입을 벌리고 있는 보지 구멍. 거기서는 벌써 흥건하게 보짓물을 흘리고
있었다. "오, 나의 사랑스런 보지!" 나는 두 손으로 보지를 좌악 벌렸다. 영자는 두
다리의 무릎을 올려 힘껏 다리를 벌렸다. "음 좋아" 나는 두 손가락을 보지에다
넣었다. 매끄러운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넣자 영자는 보지에 힘을 주었다. "으으음!"
보지가 움질움질 내 손가락을 물어 당겼다. 공알이 발갛게 발기되어 영자가 지금
매우 흥분되었슴을 나는 알 수 있었다. 나는 혀 끝으로 그 음핵을 가볍게 건들였다.
"아..... 하아......." 그리고 이내 그 공알을 두 입술로 물고는 빨기 시작했다. 그 후 나의
혀는 영자의 보지 구석구석을 탐험하고 다녔다. 찌릿한 영자의 씹 냄새를 음미할
수록 나의 흥분은 점점 더 해 갔다. 대음순을 빨고 소음순을 빨고 또 음핵을 혀로
건드리기도 하고 결국 에 가서는 보지 구멍에다가 나의 혀를 찔러 넣었다. 시큼한
맛이었다. 그 때 난 나의 가운데 손가락을 그녀의 항문에 찔러 넣었다. 그녀는 더이상
참을 수 없다는 듯이 소리를 질렀다. "아,
아아아으으으......오오......어어엄....마아아아....." 나는 영자의 항문에 손가락으로
피스톤 운동을 했다. 점점 속도를 빨리. 그에 따라 나의 혀는 그녀의 보지 위를
바쁘게 돌아 다녔다. 이제 영자의 보지로부터 흘러나온 보짓물과 나의 침이
뒤범벅되어 똥 구멍있는 데로 흘러내리기 시작하여 온통 번들거리는 침과 보짓물의
투 성이였다. 나의 얼굴도 온통 보짓물로 번들거렸다. 영자는 첫번째 오르가슴을
느끼고 있는 듯 했다. 목을 잔득 뒤로 젖히고 목구멍 속으로부터 마치 동물같은
신음을 흘 리며 울고 있었다. "하..하..아앙아앙아아...아아...악!" "아, 나 죽어. 아아아악!
오오오옴...메!" 이제 나의 좃대가리는 온몸의 피를 다 빨아 먹은 듯이 검붉게 툭 부
풀어 있어서 나는 자지에 더할 수 없는 팽창감을 느꼈으며, 자지는 벌 떡벌떡 자신의
위세를 과시하듯 몽둥이만한 크기를 일으켜 세우고 있었 다. 난 영자의 몸위로
미끄러져 올라가 영자의 얼굴 위에 말을 타듯 올라 앉아 내 자지를 그녀의 입술로
들이 대었다. 영자는 기다렸다는 듯이 두손으로 내 자지를 감싸쥐고 귀두의 아래쪽
을 혀끝으로 자극하며 핥기 시작했다. 그러다가는 다시 자지를 위아래 로 핥았고,
이내 내 자지를 입안 가득 물었다. 영자는 하드를 빨듯이 또는 핫도그를 먹듯이 내
자지를 빨았다. 강하게 때로는 약하게. 영자의 혀는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난 나도
모르게 두손으로 영자의 머리카락을 한 웅큼 움켜쥐고 그녀 와 리듬을 맞추어 내
엉덩이를 흔들었다. 영자는 할 수 있는 한 힘을 주어 내 좃을 서서히 그녀의 목구멍
깊숙 히까지 빨아들였다가는 진공 청소기처럼 내 자지를 삼켜버릴 것 같았 다.
그녀의 입술이 내 자지털있는 밑둥까지 내 좃을 삼키고는 또 서서히 뱉어 내었다.
영자는 고개를 점점 빠르게 움직여 갔다. 점점 빠르게. 그러는 동안 그녀의 두손은 내
불알을 꽉 움겨쥐고는 놓을 줄을 몰랐 다. "쩌어어업. 쩝. 북적븍적. 꿀쩍꿀쩍." 그녀의
입술 사이로 끈적한 침이 흘러 내렸고, 요란한 소릴 내고 있 었다. "야 이 씹 팔년아.
아아아악!" 나는 마구 소리를 질러댔다. 나는 흥분에 못 이겨 그녀의 머리채를 마구
잡아 흔들었다. "부우욱.....북적, 부우욱.....북적" 그녀는 이제 이빨로 자근자근 내
자지를 씹었다. 나는 여기서 사정을 하고 싶지는 않았다. 그래서 자지를 그녀의 입에
서 빼, 영자의 온 얼굴 위에 내 자지를 문질러 대었다. 영자는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며 내 자지를 온 얼굴에 맛사지하듯 문 질러 댔다. 영자의 눈이며 코, 상기된 두
볼, 모두가 번질번질 침과 내 좃에서 나온 윤활 엑기스로 번지르르 했다. 나는 다시
그녀의 가슴 위로 내려왔다. 불쑥 솟아 오른 그녀의 젖가슴이 떨고 있었다. 나는 왼쪽
젖꼭지를 입에 물고 오른손으로 다른 젖을 주물러 대기 시 작했다. 그녀의 가슴은
탄탄하여 고무공처럼 탄력이 있고 배구공만한 크기였 다. 나는 그야말로 젖먹던
힘을 다해 영자의 젖을 빨았고, 번갈아가며 두 젖무덤을 애무하였다. 그리고 이제
입안 가득 물고 있던 침을 젖무덤사이에 퇘하고 뱉았다. 그리고 몸을 일으켜 침을
뱉아놓은 그녀의 유방사이에 내 자지를 묻 고 두손으로 그녀의 유방을 잡아 내
자지에 압력을 가했다. 이제 나는 영자의 유방사이에 내 자지를 끼우고 엉덩이를
앞뒤로 피 스톤 운동을 하였다. 영자는 내 좃대가리가 그녀의 입 가까이로 갈 때면,
혀로 내 귀두를 자극하였다. 나는 고개를 숙여 영자의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개었다. 내
혀가 영자의 입 속으로 건너가고 영자의 혀가 내 입속으로 건너 왔다. 우리는 서로의
혀를 힘껏 빨았다. 잘근잘근 씹기도 하고, 서로의 입술을 빨기도 했다. 나는 몸을
일으켜 세웠다. "자 이제 보지에다가 하게 다리 좀 벌려 봐." 영자는 다리를 한껏
벌렸고, 나는 그 사이로 기어 갔다. 나는 오른손으로 내 자지를 잡아 영자의 보지
구멍에 대가리를 맞추 었다. 그 전에 귀두를 그녀의 보지 위 아래로 문질러 영자의
보지를 자극하 여 씹물을 내 자지 끝에 윤활유처럼 발랐다. 이제 내 좃대가리가 바야
흐로 영자의 질구멍으로 쑤셔박혀질 찰라였다. 영자는 긴장하여 똥구멍을 한번
움질 오무렸고, 나는 꿀떡 침을 삼켰 다. 나는 있는 힘껏 좃대가리로부터 밑둥까지를
단번에 쑤셔박았다. 퍼억 ! "아!" "아!" 영자와 나는 동시에 단발마의 비명을 질렀다. 난
내 자지에 마치 그 표피를 벗겨내는 것같은 통증과 쾌감을 느꼈 고, 영잔 마치 그녀의
보지가 온통 자궁 속으로 빨려들어 가는 듯한 느 낌을 가지는 것 같았다. 나는 서서히
자지를 빼었다. 대가리까지...... 그리고는 다시 힘껏 쑤셔 박았다. 영자의 질에서 바람
빠지는 소리를 냈다. "빡 빠직 부우욱적...... 빡 빠직 부우욱적..... 부우적 부적" 온
몸에서 땀이 비오 듯 쏟아져 내렸다. 영자는 고개를 미친 듯이 흔들었다. "야아 이
개새끼 씹팔 놈아아 아아......." 나는 상체를 마구 흔들어 대며 피스톤 운동을 했다.
나의 두손은 그녀의 두 유방을 마구 주물렀다. "아아아아아아아앙 아 나 어떠케
아...... 아파 아파 아......" "으으으으......윽 허어어어어억 아......." 탄성 탄성! 그렇게 한
이십분을 피스톤운동을 하고 자지 끝에 사정할 것만 같은 느낌이 오자 나는 얼른
자지를 빼고 깊게 심호흡을 한번 한후 다시 쑤 셔 박았다. "여기서 좃물을 사정할
수는 없어 더 오래 시간을 끌어야지." 그런 생각이었다. "야 이제 영자 네가 위에서
박아라." 난 체위를 바꾸기위해 좃을 영자의 보지에 끼운 채로 영자의 상체를 일으켜
세우고 나는 뒤로 드러 누웠다. 이제 내가 침대 위에 반듯이 누 웠고, 영자가 내 자지
위에 말을 타듯 보지를 끼우고 앉았다. 영자는 엉덩이를 서서히 들어 보지를 내
귀두까지 빼었다가 그녀의 온 체중을 실어 힘껏 자지의 밑둥까지 내리 찍었다. "헉 !"
나는 숨이 턱하고 막힐 지경이었다. 그녀는 그렇게 말을 타듯이 내 자지에 압력을
가해 왔다. 퍼억 퍼억. 영자가 보지에 내 자지를 쑤셔박는 힘이 얼마나 강했던지 나는
좃대 가리 끝이 영자의 자궁 끝을 건드리는 것같은 느낌을 받았다. 영자가 상체를
움직일 때마다 영자의 거대한 유방이 덜렁덜렁 흔들렸 다. 이제 내 자지가 박혀진
영자의 보지가 움직일 때마다 보지사이로 보 짓물과 자짓물이 뒤범벅이 되어
거품처럼 흘러 나와 내 불알 위로 질질 흘러 내렸고 내 똥구멍 위로도 흘러 침대
시트를 적셨다. 영자의 보지가 잔뜩 오무려져 내 자지를 물어버렸고, 영자는 미친듯
이 헐떡거렸다. "하악 학 하악 학 학" 나도 이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불알의 온
정액들이 좃으로 밀 려올라 오기 시작했다. "아 악 아......야 나올려구 해! 빨리..." 나는
재빨리 자지를 빼고 영자를 뒤로 밀쳐 침대에 눕히고 그녀의 몸 위로 기어 올라가서
내 자지를 영자의 입속에 밀어 넣었다. 영자는 얼른 내 자지를 입에 물고 두손으로
감싸 쥔채 앞뒤로 문질러 댔다. 내 좃으로부터 좃물이 폭발하듯 영자의 입안에
쏟아부어졌다. 아 ! 이 쾌감. 온 몸의 피가 영자의 입안으로 빠져 나가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켰 다. 영자의 입술 가장자리로 내 좃물이 흘러내렸고, 이내 나는 자지를
그 녀의 입으로부터 꺼내어 오른손으로 거머 쥐고 나의 좃물 주머니에 남 아 있던
정액을 영자의 얼굴에 사정해 버렸다. 영자의 머리 위에까지 좃물이 튀었고 두 뺨과
코, 입 주위에는 좃물이 땀과 범벅이 되어 흘러 내렸다. 이제 나는 남은 최후의 좃물
한방울까지 영자의 유방 위에 싸 놓았 다. 영자는 축 늘어져가는 나의 자지에서
마지막 한방울의 좃물까지 핥아 먹었고 가슴의 좃물을 유방 위에 문질렀다. "후우......
휴......" 숨을 몰아 쉬었다. 우리 둘은 잠시 누워 휴식을 취했다. 천정이 가물가물
멀어져 갔다. 수면......
깊고 깊은 구멍 2
- 2 -
얼마 후, 샤워를 하기위해 우리 둘은 목욕탕으로 갔다. 나는 욕실에서 영자의 오줌
누는 모습이 보고 싶었다. "영자야 이리 와 내 몸 위에 오줌 좀 싸라" "정말?" "그래"
영자는 한쪽 다리를 번쩍들어 타일 바닥에 앉아있는 내게 그녀의 보 지가 확실히
보이도록 자세를 취했다. 그리고는 그녀의 공알 밑에 오줌 구멍으로부터 노오란
오줌을 내 얼굴과 가슴에 쏟아 부었다. 아 나는 하늘로부터 천사가 내려주는
올리브의 부드러운 기름을 선물 받는 기분이었다. 이제 나는 일어나 내 자지를
영자에게 조준하였다. 그리고 영자의 얼 굴과 유방과 온몸에 오줌을 깔기었다.
그녀의 머리가 나의 오줌으로 젖 어 긴머리 끝에서 노란 오줌이 뚝뚝 떨어졌다.
우리는 서로의 몸에 비누칠을 하고 몸을 비비며 쾌감을 느꼈다. 영자는 두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많은 비누거품을 일게하여 맛사지를 했고, 나는 그녀의 유방과 보지를
비누거품으로 문질렀다. 그렇게 비누거품 투성이가 된 나는 영자의 뒤에서
두손으로 그녀의 앞가슴을 문질렀고, 다시 딱딱해진 내 자지를 그녀의 엉덩이
사이에 끼 우고 항문 주위에 문질렀다. 샤워를 다 마친 우리는 침대로 되돌아와
비디오를 켰다. 비디오에서는 우리를 다시 흥분시키는 섹스 비디오가 나오고
있었다. 한 여자를 융단에 눕혀놓고 네명의 여자가 양팔과 두다리를 붙잡고
있었는데, 그 여자를 열뎃명의 남자가 번갈아 가며 성교를 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
여자는 마구 소리를 질렀고, 그러자 한 남자가 야구 방망 이만한 좃대를 그녀의
입안에 쳐박았다. 그리고 주위에 있는 열뎃명의 남자는 그 여자를 둘러싸고 모두
씩씩대며 자기의 좃대를 앞뒤로 문질 러 자위행위를 하는 것이었다. 이내 일제히
좃으로부터 정액을 누워있 는 여자의 몸위에 쏟아 붓기 시작했다. 머리에 얼굴에
가슴에 배에 보 지에 다리에...... 그녀는 온통 허어연 풀을 뒤집어 쓴 모양이었고, 남
자들은 자신들의 자지를 그녀의 몸에 문질러댔다. 누워 있는 여자는 이 제 거의 실신
상태였고, 팔다리를 잡고 있던 네 여자가 이제 그녀의 온 몸을 핥아 그 좃물들을 빨아
먹는 것이었다. 이때 검둥이 네명이 가늘 고 긴 좃대를 껄떡거리며 다가와 좃물을
빨아먹고 있는 네 여자의 뒤에 서 똥구멍에 그 긴 자지를 쑤셔박고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영자와 나는 다시 정욕이 끓어 올라와 참을 수가 없었다. 나는 영자를
침대에 눕히고 그녀의 온 몸을 혀로 핥기 시작했다. 그 녀의 입술을 빨고, 목을
애무하고, 유방을 번갈아가며 물고 빨고 핥고, 배꼽을 혀로 애무하고, 보지를 거쳐
허벅지 안쪽을 빨아서 키스 마크를 만들고, 무릎을 지나 장단지를 애무하고, 영자의
발가락을 애무했다. 발바닥을 혀로 간지럼시키듯이 자극을 하고 다섯개의 발가락을
번갈 아 입에 물고 빨았다. 발가락 사이사이를 혀로 자극할 때면 영자는 발 을
꼼지락거리며 흥분하였다. 나는 다시 다리로부터 서서히 혀로 핥으며 영자의
보지까지 접근해 갔다. 거기서 나는 영자를 뒤로 돌아 무릎을 세우고 엎드리게 했다.
영자는 두 무릎을 벌린 채 엉덩이를 하늘로 치켜들고 엎드린 자세였 다. 나는 영자의
뒤에서 그녀의 엉덩이 밑으로 얼굴을 쳐박고 그녀의 보 지를 애무했다. 두 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혀를 위 아래로 바쁘게 움직였다. 손가락으 로는 보지구멍을 빙빙
돌려 쑤셔댔다. 이제 나는 혀로 보지 뒤쪽의 회음을 핥으며 항문으로 움직여 갔다.
나는 영자의 꽉 다문 항문 주위를 혀로 살살 돌려가며 핥았다. 영자의 똥구멍 주위에
잔털들이 모두 긴장하는 듯할 때, 나는 항문을 입으로 덥썩 물고 혀로 항문 가운데를
찔러서 똥구멍을 자극했다. 그리 고 항문에 침을 잔뜩 발라 놓고 입을 떼었다. 이제
오른손의 가운데 손가락을 똥구멍 속으로 서서히 집어 넣었다. 아주 잘 들어 갔다.
이번엔 손가락 두개를 집어 넣었다. 그리고는 손가락을 항문 속에서 빙빙 돌려
똥구멍을 벌어지게 하였 다. 영자의 똥구멍이 충분히 자극되어 벌어진 것 같았다.
다시 한번 나는 영자의 똥구멍에 침을 퇘하고 뱉아놓고, 몸을 일으켜 좃대가리를
그녀의 똥구멍에 가져다 대었다. 그녀는 한번 가볍게 신음을 했다. "으음......" 나는
오른손으로 좃대를 꼭 잡고 왼손으로 영자의 엉덩이를 잡았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좃대가리부터 영자의 항문에 밀어 넣었다. 잘 안들어 가는 듯 했지만 힘을 주어
대가리를 똥구멍에 먼저 밀어 넣었다. "아악!" 영자가 소리를 질렀다. 나는 계속해서
천천히 좃대를 항문에 쑤셔 박았다. 조금씩 조금씩. 좃대의 반이 영자의 항문 속으로
들어갔고, 나는 이제 말할 수 없는 압박감을 자지에 느꼈다. 마치 뱀이 먹이를 서서히
집어 삼키듯이 영자의 항문은 내 좃대를 서 서히 먹어 삼키는 듯 했다. 나는 두
손으로 영자의 엉덩이를 움켜잡고 힘껏 자지를 끝까지 그녀 의 똥구멍 속에 쑤셔
넣었다. "악!" 영자의 비명. 천천히 나는 영자의 똥구멍에다 피스톤 운동을 했다.
빼었다 쑤셔 박고, 다시 빼었다 쑤셔 박고. 점점 속도를 빨리해감에 따라 영자의
똥구멍은 매끄러워져 갔고 내 자지도 움직임이 쉬워졌다. 나는 몸을 굽혀 두
손으로는 영자의 보지를 만지작거렸다. 왼손으로 공알을 문지르고, 오른손으로는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영자는 매우 흥분되어 한 손으로 자기 유방을
주물러 댔다. 그렇게 항문에다가 성교를 한참 하다가 나는 자지를 똥구멍에서 쑥
뽑았다. 그러자 영자의 벌어졌던 똥구멍은 서서히 입을 오무렸고, 내 자지에 서는
김이 모락모락 올라왔다. 나는 엎드려 있는 영자의 앞으로 다가 가 자지를 영자의
얼굴에 들이 대었다. 무릎을 세우고 선 내 앞에서 영자는 입으로 내 자지를 물었다.
방금 전에 그녀의 똥구멍 속에 있던 자지를 이제 영자는 입으로 애무를 하는
것이었다. 영자는 머리를 앞 뒤로 흔들었다. 때론 빠르게 때론 느리게...... 내 자지가
벌겋게 달아오르자 영자는 자지를 입에서 빼내서 손가락으 로 침을 귀두 끝에
발랐다. "자 이제 뒤에다가 다시 해 줘" 영자는 그러면서 허리 밑에 베게를 깔고
다리를 벌려 큰 대자로 엎드 렸다. 난 영자의 뒤에서 다시 좃대가리를 그녀의
똥구멍에 맞추었다. 그리고 서서히 내 좃대를 똥구멍 속으로 쑤셔 박았다. 아까보다
확실히 잘 들어 갔다. 영자의 항문은 꽉꽉 내 자지를 조여 왔고, 나는 그럴수록
자지에 쾌 감을 더 느꼈다. 앞 뒤로 움직이는 내 엉덩이의 움직임이 점점 빨라지고,
나의 자지는 달군 쇠처럼 점점 뜨거워졌고 돌맹이처럼 딱딱해졌다. 움직일 때마다
내 사타구니와 영자의 엉덩이가 부딪쳐 요란스럽게 소 리를 내었다.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퍼억 퍽, 퍼억 퍽. 나는 이제 미친듯이 엉덩이를 흔들었고 영자도 엉덩이를
연신 들썩거 렸다. 영자의 똥구멍 사이로 좃물이 조금씩 흘렀고, 내 자지에도
번들거리 는 좃물이 묻어 나왔다. 나는 너무 흥분되어 영자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철썩철썩 갈기며 그 녀의 똥구멍에 계속하여 위 아래로 펌푸질을 하였다. 영자는
오르가슴을 느끼며 비명을 질렀다. "아...악.......아...악......" 나도 이제 참았던 나의
정액을 쏟아 내기위해 마지막 힘을 다해 좃대 가리로부터 좃대밑둥까지 서너번을
힘껏 쑤셔 박았다. 그 순간 내 좃대로부터 영자의 똥구멍 속으로 물밀듯이 좃물이
쏟아 져 들어갔다. "흑......허억......" 온 몸에 전률이 일어, 나는 숨을 잠시 멈추었고, 두
손으로 영자의 엉덩이를 꽉 쥐어짰다. 나는 자지를 똥구멍 끝까지 천천히
빼내었다가 다시 힘껏 밀어 넣었 다. 또 다시 내 좃대는 왈칵 정액을 한 모금 영자의
똥구멍 속에 뱉았다. 이제 나는 서서히 좃대를 위 아래로 쑤시면서 좃물 주머니에
남아 있 는 최후에 한방울까지 영자의 항문에 쏟아 넣어 주었다. 힘이 빠져가는
좃대를 영자의 똥구멍에서 빼내었다. 벌어져 있는 영자의 항문에서 왈칵 좃물이 한
모금 흘러 내렸다. 또 한번 힘을 주어 항문을 오무리자 똥구멍 사이로 좃물이
꾸역꾸역 흘러 나왔다. 흘러나온 좃물은 영자의 보지 속으로 흘러들어 갔다. 침대에
누워 얼마간을 쉬었을까. 시계를 보았다. 5시 40분. "아차 아르바이트 갈 시간인데. "
나는 자고있는 영자에게 메모지를 한장 남기고 호텔방을 빠져 나왔 다.
깊고 깊은 구멍 3
- 3 -
지하철 플랫폼의 의자에 앉아 나는 생각 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먼저 간직되어져야
하고 지켜져야 하는 것이 성의 자유이다. 개인에게서 가장 순수한 행복이 왜 퇴폐와
종족보존이라는 이름 아래 억압당해야 하나? 섹스는 자연스러운 것. 서로의 사랑을
표 현하고 쾌락과 행복을 가질 수 있는 것. 섹스는 나이를 초월하고, 종족 을
초월하고, 혈연을 초월하고, 성별을 초월하여야 하며 결코 숨기고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아름다운 몸짓이어야 한다. 누구든지 자신과의 섹스를 원한다면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얼마든지 베풀어 주어야 한다. 다만 섹스는 한쪽의 강요에 의해서
이루어진다면 폭행이 되고, 행위의 댓가를 지불받는다면 노동이 되는 것. 완전한
성의 개방이 이루어지는 사회. 언제 어디서고 원하는 사람과 성교를 할 수 있는 세상.
옷이 필 요없는 세상. Sexutopia! 그런 세상이 꼭 오리라." 성자 누나의 얼굴이 떠올랐다.
그런 생각을 하는 동안 지하철이 도착했다. 종점 다음 정거장이어서 그런지 사람이
거의 없었다. 나는 늘 전철의 맨 앞이나 끝자리를 좋아해서 오른쪽 끝의 벽쪽에
기대어 앉았다. 몇 정거장 지나지 않아 사람들이 많아졌고, 나는 방금 전에 타 내 앞
에선 여자에게 야릇한 느낌을 받았다. 늘씬한 키에 잘룩한 허리, 조금 마른
편이라고나 할까. 머리를 뒤로 올려 단정한 모습에 눈매가 날카롭고 콧날이 매우
오똑 하며 입술이 얇고 입이 크며 귀에는 삼각형 귀걸이와 비교적 짙은 화 장. 가슴이
푹 페인 검은색의 타이트한 니트를 입었고, 그 위에 어깨와 목에 털이 달린 가죽
점퍼를 걸쳤으며, 검은색 미니 스커트에 망사 스 타킹을 신었다. 그녀는 전철을
타서부터 줄곧 문고판 책을 한손에 들고 매우 심취해 있는 듯 했다. 퇴근 시간이어서
그런지 지하철 내에 사람들이 발디딜 틈 없이 꽉 찼 다. 내 앞의 그녀는 더웠는지
점퍼를 벗어 한손에 들었다. 그녀의 가슴이 불쑥 내 앞으로 다가 오는 듯 했다.
그녀는 노브라였 다. 검은색 상의 위로 별로 크지 않은 유방 위에 두개의 젖꼭지가
봉긋 이 솟아있었다. 지하철이 급정거하는 순간, 뒤에 있는 사람들이 와 밀리면서
그녀는 앞으로 밀쳐졌고 힘없이 내 무릎 위에 떨썩 주저 앉게 되었다. "죄송합니다."
그녀가 일어서려고 할 때, 나는 재빨리 그러나 가볍게 그녀의 허리를 잡았다.
"일어설 자리도 없고 한데 편하시면 그냥 앉아 가셔도 됩니다." 그녀는 내게 고개를
돌려 대답대신 그냥 한번 가볍게 웃을 뿐이었다. 그녀는 이제 옷매무새를 바로하고
내 허벅지 바로 위에 똑바로 앉아 그녀의 점퍼로 미니 스커트의 앞자락에 드러난
무릎을 덮었다. 그리고 는 다시 책을 펼쳐 읽기에 열중했다. 지하철이 흔들릴 때 마다
나의 자지에 그녀의 엉덩이로부터 압력이 전해지자 나의 자지는 꿈틀꿈틀 살아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녀는 그녀의 엉덩이 밑에서 내 자지가 발기되는 것을 느끼고
있슴 이 틀림 없었다. 그러나 그녀는 책을 읽는데 만 열중할 뿐 조금도 반응이
없었다. 나는 오른손을 가만히 그녀의 오른쪽 엉덩이 밑으로 넣었다. 그녀는 전혀
움직임이 없었다. 나는 오른손으로 미니스커트를 들추고 손을 더 깊이 밀어 넣었다.
아니! 그녀는 치마 밑에 아무 것도 입고 있지를 않았다. 노펜티였던 것이다. 더
놀라운 것은 나의 손이 그녀의 보지 가까이 다가가고 있슴에도 그 녀는 꼼작하지
않고 독서에 열중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나의 손가락이 그녀의 보지 아래쪽에
이르러 바야흐로 그녀의 보지 구멍을 찾으려 더듬거릴 때, 그녀는 아무 움직임 없이
단지 살며시 그 녀의 두 다리를 벌려 주었다. 이제야 나는 그녀의 심중을 알아 내고
자신있게 손가락을 움직여 갔 다. 나는 가운데 손가락을 그녀의 질구멍 속으로 밀어
넣었다. 벌써 그녀 의 보지는 촉촉히 젖어들고 있었다. 정중동. 그렇게 그녀의 보지는
반응하고 있었다. 나의 손가락으로 그녀의 질구를 빙빙 돌리며 문지를 때, 그녀의
보지 가 순간적으로 오무라지면서 내 손가락을 꽉 무는 것이 아닌가. 그 질 구를
조이는 힘이 얼마나 강하던지 나는 손가락을 빼내지 못할 정도였 다. 나는 더 이상
자지가 꼴려서 참을 수가 없었다. 한번 주위를 살펴 보았다. 옆에 앉은 아저씨는 정신
없이 졸고 있었고, 앞에 서 있는 사람들은 신문을 펼쳐들고 성인 만화에 열중하고
있었다. 됐어! 더욱이 그녀의 허리에서부터 무릎까지는 그녀의 점퍼로 덮혀져 있어
완전한 요새가 아닌가. 나는 바지의 앞 자크를 내리고 엉덩이를 의자의 앞쪽으로
옮겨 앉아 자세를 낮추고는 그녀의 허리를 바짝 내게로 끌어 당겼다. 그녀는 계속
독서에 열중. 나는 손을 그녀의 엉덩이 밑으로 넣어 내 바지 속으로부터 단단해진
좃대를 꺼내는데 성공을 했다. 그러나 나의 좃대는 그녀의 가랑이 사이를 지나 좃대
끝은 하늘을 향 해 치솟아 올라와 그녀의 치마 위를 불룩하게 만들었을 뿐, 그녀가 움
직이지 않는 한 그녀의 보지 속으로 집어 넣을 방도가 없었다. 그 순간 그녀는 들고
있던 책을 탁하고 바닥에 떨어 뜨렸다. 그녀는 그저 덤덤하게 바닥에 떨어진 책을
집기위해 허리를 굽히면서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나는 그녀의 재치와 용기에
감탄하면서 순간적으로 내 좃대가리를 그 녀의 질구멍에 맞추었다. 그녀는 책을
집어 허리를 펴면서 단번에 위로부터 내 좃대를 쑤욱 보 지구멍 속으로 쑤셔 박으며
앉았다. 다시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는 보통이 아니었다. 단번에 내 자지를
밑둥까지 집어 넣 을 수 있다면...... 이제 이대로 끼고만 있을 것인가? 나는 조금씩
자지를 움직여 보았다. 영 움직여지지가 않았다. 내가 엉덩이에 힘을 주어 몇번을
들썩거리자 그녀의 몸이 들썩거려져 서 주위의 사람들에게 눈치를 챌 것만 같자,
그녀는 그녀의 구두 뒷꿈 치로 내 발등을 꾸욱 밟았다. 이 지하철 속의 많은 사람들
앞에서 태연하게 성행위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나를 더욱 흥분시켰고, 그녀의
당돌함에 욕정이 울꺽 올라왔 다. 이 즈음 책을 읽고 있던 그녀가 책장을 한장
넘기면서 후우하고 숨을 한번 내 쉰 다음 크게 숨을 들이 마셨다. 그와 동시에 나는
나의 자지의 피가 모두 귀두 끝으로 몰려 올라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녀의
보지는 그야말로 명기였다. 그녀는 질구를 꽉 조여서 보지를 위로 한껏 끌어 올린
것이었다. 미 동 조차 하지 않고...... 나는 나의 좃대에 심한 압박감을 느꼈다.
그리고는 다시 그녀의 보지는 힘을 줄이고 좃대의 밑에까지 질구를 밀어 내렸다.
그렇게 그녀는 심호흡을 하며 보지를 움직여 내 자지를 맛사지했다. 그러다가
그녀는 보지의 움직임을 다르게 하여, 보지를 힘껏 수축시 켜 내 자지를 밖으로 밀어
내었다. 그 단단한 내 좃대가 활처럼 뒤로 휘어지면서 그녀의 보지 밖으로 반 이나
밀려 나왔다. 그야말로 그녀의 보지의 움직임은 예술이었다. 나는 성자 누나의
보지에 버금갈 정도의 가장 훌륭한 보지라고 생각 을 했다. 그렇게 그녀는 내 좃대를
밀쳤다가 빨아들였다가 하는 것이었다. 나는 목구멍 속에서 올라오는 신음을
참았다. 보지를 그렇게 힘 주어 움직이면서도 책을 한손에 펼쳐든 채 움직임 이 없는
그녀는 내게 신비의 여인처럼 느껴졌다. 잠시 후, 호흡을 가다듬던 나는 이제 더 이상
사정을 참을 수가 없었 다. 저 밑바닥으로부터 정액을 끌어 올려 그녀의 보지 속에
분수처럼 쏟 아 내었다. 이제 그녀도 석녀가 아닌 이상 오르가슴에 이르러 어깨를
조금씩 들 썩이며 숨을 몰아 쉬었고, 나는 눈을 감고 서서히 심호흡을 했다. 이어서
나는 계속해서 몇번 자지에 힘을 주어 그녀의 보지 속으로 정 액을 쏟아 부었고,
거기에 맞추어 그녀는 보지를 좃대의 밑둥으로부터 조여 끌어 올려서 정액을
토해내게 하였다. 마치 내 좃물 주머니에서 빨대를 사용해 좃물을 빨아 올리는 듯 했
다. 나의 자지에 힘이 쭉 빠졌다. 그런데 그녀의 보지는 내 좃대의 밑둥을 꽉 조여서
물고는 놓아주지 를 않았다. 자지가 죽지를 못하고 그녀의 보지 속에서 벌겋게
발기된 채 보지를 벌려주기 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 상태에서 그녀는 손수건을
꺼내더니 손수건 위에 무엇인가 글을 적어 내게로 건네 주었다. 나는 손수건을 펼쳐
보았다. 빨간색의 바탕에 한송이의 검은색 장미가 그려진 손수건이었다. 손수건의
한쪽 구석에는 또박또박 이렇게 적혀져 있었다. "이 손수건으로 뒷처리하고 내 것을
막아 주세요" 그녀의 완전무결함에 나는 다시 한번 탄복하였다. 나는 손수건을
보지에 가져다 대었다. 이제서야 그녀는 보지에 힘을 풀어 내 자지를 놔 주었다. 나는
늘어진 자지를 손수건으로 닦아서 바지 안으로 밀어 넣고 자크 를 올렸다. 그리고는
손수건을 그녀의 보지 속에다 쑥쑥 밀어 넣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책을 덮고
옷매무새를 여몄다. 이제 우린 완전범죄를 했고, 나는 이마의 땀을 쓰윽 닦아 내었다.
지하철 안의 사람들도 이제는 많이 줄어, 서 있는 사람이 몇명 안 되 었다. 다음
정차역의 플래트폼으로 지하철이 들어서며 속도를 늦추고 정차 를 하자 그녀는 내
무릎에서 일어나 고개를 돌려 나를 보며 한번 쌩끗 웃을 뿐이었다. 지하철 문이
열리고 그녀는 아주 단정한 발걸음으로 지하철을 내리며 내게 오른손을 들어
손가락 두개를 펼쳐 브이 자를 만들어 보였다. 나도 그녀에게 손을 들어 답을 했다.
그리고 돌아서서 걸어가는 그녀의 뒷 모습을 바라보다 나는 놀라고 말았다.
걸어가는 그녀의 미니스커트 밑으로 가랑이 사이에 삐죽이 손수건 한 끝자락이
늘어져 내려와 있는 것이었다. 아차 나의 실수.
깊고 깊은 구멍 4
- 4 -
지하철에서 내린 나는 조금전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펼쳐졌던 일을 생각하며,
그녀의 보지는 그야말로 성자 누나의 보지와 비길만 하다고 느꼈다. 아르바이트로
과외 공부를 가르치는 민경이네의 아파트 단지로 들어 서서 걸으며 나는 어린 시절
성자 누나와의 일들을 회상하였다. 나는 15살까지 시골의 할아버지 밑에서 자랐고,
그 시골집에는 할아 버지와 고모, 고모의 딸인 성자 누나 그리고 나, 이렇게 넷이서
살았 다. 그 동네는 아주 작은 산골마을이었고 내가 어울릴 수 있는 친구라고 는
나보다 네살 많은 성자 누나와 성자 누나 또레의 옥섬이 누나 그리 고 순녀 누나
뿐이었다. 그래서 성자 누나는 어려서부터 내게 어머니같고 친구같은 누이였다.
나는 늘 성자누나와 옥섬이 순녀 누나들을 따라 다녔는데 누나들은 뒷산 고사당에
갈 때면 늘 날 안 데리고 같다. 그리고 이상한 것은 누 나들이 고사당에 갈 때는 항상
오이를 한개씩 감춰 들고 갔다는 것이었 다. 13살 6학년이 되던 해 여름, 나는
성자누나를 조르고 졸라 함께 고사 당에 갈 수 있는 기회를 가졌는데 단 조건은
누나들이 먼저 고사당에 간 다음 밤나무 밑에서 천까지 수를 센 다음 뒷따라 오라는
것이었다. 나는 밤나무 밑에서 천을 헤아리고 고사당으로 뛰어 올라 갔다. 누나들은
단지 고사당 뒤 툇마루에 앉아 깔깔거리며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나는 누나들 앞에
서서 물었다. "누나 들 뭐 했어?" "알고 싶니?" "응" 누나 들은 다시 깔깔거리며 웃었다.
옥섬이 누나가 말했다. "성기야, 너 누나들 한테 고추 한번 보여주면 얘기해 주지"
나는 잠시 생각 끝에 결정을 했다. 셋이 나란히 앉아 있는 앞에서 나는 바지와 펜티를
내리고 잘 생긴 내 자지를 보여주었다. "와, 제법 큰 데" "내 자지가 우리 반에서 제일
크다" 나는 내 자지에 대해서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던 터라 기왕 자랑한 김 에
자지에 대한 한 몽땅 자랑을 할 셈이었다. "또 보여 줘?" 나는 내 자지의 표피를 훌렁
까서, 눈을 동그랐게 뜨고 있는 누나 들 앞으로 쑥 내밀었다. "그리고 인제 이게
커진다" 나는 오른손으로 자지를 딸딸딸 털어 자지를 세웠다. 윳가락 만해진 자지는
이제 꽤 볼품이 있어 보였다. "누나, 이제 내 자지로 풀 만들어 볼까?" 누나들은 눈을
동그랐게 뜨고 내게 물었다. "풀이 뭐야?" "풀 몰라? 풀칠하는 풀. 이제 잘 봐. 내
자지에서 풀이 나올꺼야." 언제부터인가 나는 자지를 문지르면 기분이 좋아지고
자지에서 풀같 은 게 흘러나왔다. 나는 누나 들한테 그걸 보여주고 싶었다. 나는
세명의 17살 시골 소녀 앞에 서서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얼마 후 드디어 내 자지
끝에서 풀이 질질 흘러 나왔다. 누나들은 그걸 보고 너무너무 좋아 했다. 나도
좋았다. "누나 인제 아까 뭐 했는지 가르쳐 줘" "성기야, 다음번에 고사당에 올라 올 때
가르쳐 줄께. 그땐 우리하고 같이 올라와. 오늘은 성기가 자지 보여 줬으니까. 자, 이
오이 하나 먹 어." 나는 오이를 먹으며 내려 오면서 다음번 고사당에 갈 일에
흥분되었 다. 며칠 후, 누나 들은 나를 데리고 고사당에 올라 갔다. 누나 들은
툇마루에 앉아서 내게 말했다. "성기야, 누나 들이 뭐하는지 궁금해?" "응?" "그럼 다시
한번 풀 만드는 거 보여 줄래? 호호" "그래" 나는 바지를 훌렁 내리고 자지를 덜렁
꺼내었다. "성기야 이리 와. 이번에는 누나 들이 풀 좀 만들어 보자?" 그러면서 성자
누나가 내 자지를 잡고 앞 뒤로 문질러 주었다. 나는 내가 하는 거보다 더 기분이
좋았다. 누나 들은 서로 번갈아 가면서 내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쳐 주었다. 드디어
자지에서 풀이 흘러 나와 내 자지를 잡고 있던 순녀 누나의 손으로 흘러 내렸다.
기분이 좋았다. "자 인제 누나 들 뭐하는지 가르쳐 줘" "성기야, 이 오이 가지고 누나
들 하는 거 아무 한테도 얘기 안한다 고 약속하면 보여 주지." "응, 약속해" "성기야, 너
여자 들 보지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 "아니 몰라" "그럼 보여 줄께" 성자 누나는
펜티를 무릎까지 내리고 치마를 허리 위로 치켜 올렸다. 그리고 내가 잘 볼 수 있게
가랑이를 벌렸다. 나는 가슴이 두근 두근 떨렸다. 생전 처음으로 여자의 은밀한 보지
속을 들여다 보는 것인 만큼. 그 속은 정말 참 복잡하게 생겼었다. 가운데가 쭉
갈라졌고, 그걸 벌리니까 그 속에 입술도 있고 구멍도 있었다. 이번엔 옥섬이 누나가
보지를 벌리고 보여 주었다. 마지막으로 순녀 누나의 보지를 구경했다. "우와, 누나
들 보지에 털도 있네" 성자 누나의 털은 붉은색이었다. "그럼, 너도 이제 자지에 털이
날꺼야" 누나 들은 그렇게 가랑이를 벌리고 오이를 가져다가 그 보지의 구멍 속으로
집어 넣었다. 세명 모두. 그리고는 오이를 쓱쓱 넣었다 빼었다 하며 숨을 할딱
거렸다. 이윽고 셋은 그 일을 마치고 말했다. "이제 알았어?" "으응, 근데 왜 그걸 해?"
"성기야, 이건 여자들이 풀을 만드는 거야. 그건 니 자지에 털도 나 고 자지가 이 오이
만큼 꺼지면 그 때 다 가르쳐 줄께. 알았지?" "응" 그 후로 고사당에 갈 때마다 누나
들은 내 자지에서 풀을 만들어 주 었고 나는 누나 들의 보지에다 오이로 풀을 만들어
주었다. 그리고 저녁이면 개울로 멱 감으러 누나들이 갈 때, 나도 따라 갔다.
개울에서 누나들은 잘 생긴 자짓돌을 하나씩 주웠다. 길쭉하고 동그 스름한 자갈
돌맹이. 성자 누나는 매끄러운 자갈보다는 약간 울퉁불퉁한 꼼보 돌을 더 좋 아했다.
그 자짓돌을 누나들은 보지구멍에다 집어 넣고 풀을 만들었다. 이제 나는 돌멩이를
하나들고 성자 누나 한번, 옥섬이 누나 한번, 순 녀 누나 한번. 돌아 가며 보지를 쑤셔
주었다. 집에 오면 나는 할아버지와 함께 잤다. 나는 늘 성자 누나와 같이 자고
싶어서 저녁이면 베개를 들고 성자 누나방으로 도망쳐 가곤 했다. 성자 누나 방에
가면 이불 속에서 누나는 내 자지로 풀을 만들어 주 었고, 나는 손가락으로 성자 누나
보지를 만지며 잠이 들곤했다. 겨울 설날이 다 되어 흰떡을 하는 날 나는 접시 가득
하얀 가래떡을 들고 성자 누나 방으로 건너 갔다. "누나 자지떡 먹어" "그래 들어 와"
누나와 나는 조청을 찍어 흰떡을 먹다가 누나는 피식 웃었다. "누나 왜 그래?" "너
누나가 보지로 떡 먹는 거 보여 줄까?" "그래" 누나는 펜티를 벗고 치마를 들춘 다음
등을 벽에 기대고 무릎을 세운 다음 가랑이를 벌리고 앉았다. 나는 그 앞에 턱을
고이고 엎드렸다. 성자 누나는 흰떡을 하나 집어 들더니 그 한쪽 끝을 보지 구멍에다
살짝 집어 넣었다. 그리고 두손을 허리에 얹은 채 보지에 힘을 주자 보지가 오물오물
거 리며 흰떡을 쑥쑥 보지 안으로 밀어 넣는 것이 아닌가. 나는 너무 신기했다.
흰떡의 반 정도가 보지 안으로 빨려 들어 갔을 때 성자 누나는 나에 게 한쪽 끝을
잡아 당겨보라고 했다. 나는 힘껏 잡아 당겼으나 나오지를 않았다. 오히려 떡의
가운데가 뚝 잘라졌다. 성자 누나는 그 반을 나 먹으라고 주었으나 나는 오히려 보지
속에 있는 반쪽을 먹겠다고 했다. 나는 입을 보지에 가져다 대었다. 내 코가 보지살
속으로 파 묻혔다. 성자 누나는 보지에 힘을 주어 조금씩 조금씩 보지 속에서 떡을
밀어 내어 주었다. 나는 그렇게 조금씩 성자 누나의 보지로부터 잘라 먹는 떡이
맛있을 수가 없었다. 그 외에도 성자 누나는 보지를 마음대로 움직였다. 성자누나의
보지는 옆으로 벌어지기도 하고, 위로 또는 아래로 마음 대로 움직였고, 힘을 주어
다물면은 손가락 하나도 집어넣기가 힘들 정 도였다. 그런 성자 누나의 보지를 나는
내 자지하고 바꾸었으면 하는 생각조 차 하였었다. 그렇게 지난 일을 생각하며
걷다가 민경이네 아파트까지 이르렀다.
깊고 깊은 구멍 5
- 5 -
민경이는 이제 중 3이었다. 민경이네 집에 도착했을 때는 민경이 엄마가 혼자
있었다. 아마 목욕을 했는지 머리에 타올을 감고 나를 맞이했다. "민경이가 오늘은
좀 늦는 모양인데요" "곧 오겠죠" "여기 좀 앉으세요" 나는 소파에 앉았다. 민경이
엄마가 쥬스를 한잔 가지고 나와 반대편 의자에 앉았다. 그때 민경 엄마가 앉으면서
겉에 걸친 스리브의 맨아래 단추 아래 자 락이 약간 벌어졌다. 무릎이 드러났고 살짝
벌린 다리사이로 창문으로 부터 들어 온 저녁 햇살이 정확히 꽂혔다. 민경 엄마의
허얀 허벅지 사이로 그 은밀한 보지가 내 눈 앞으로 확 닥아왔다. 검고 무성한
보지털이며 그 밑에 갈라진 계곡이 아주 자세히 들여다 보였다. "드세요?" "네, 네"
나는 쥬스를 벌꺽벌꺽 마셨다. 그 때 민경이가 들어 왔다. "다녀 왔습니다" 나는
민경이와 민경이 방으로 들어 갔다. 민경이는 학교 전체에서 일 이등을 하는 아주
총명한 아이였다. 공부를 하던 중에 민경이는 내게 말했다. "선생님 나는 여자로
태어난 게 후회 되요. 남자들은 서서 오줌도 누 잖아요? 즉, 여자는 있을게 없다는 거
아니예요. 그 말은 남자들은 원 래 있는거고 여자는 있어야할게 없다는 말
아니예요?" "민경아, 여자는 여자로서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는거야. 네가 여자
로서 가질 수 있는 행복을 배우게 될꺼야" "그게 언제예요?" "응 지금 가르쳐 줄 수도
있지" "그럼 가르쳐 주세요" "그 전에 먼저 남자를 알아야 해" 나는 민경이 앞에서
바지의 자크를 내리고 내 자지를 꺼내었다. "자 만져 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는
민경이의 손을 끌어다 나는 내 자지 위에 올려 놓았다. "자 꼭 쥐어" 민경이는 내
자지를 작은 손으로 꼭 잡았다. 그러자 내 자지는 점점 발기되어 커져서 대가리가 뚝
붉거졌다. 민경이는 너무 신기해 했다. "자 이제 여자는 남자의 이 자지를
받아들이므로 행복을 느낄 수 있 는거야. 민경아, 내게 니 보지를 보여줄래?"
민경이는 뒤로 돌아서서 바지를 벗었다. 하얀 펜티에 민경이의 탐스러운 엉덩이가
흔들거렸다. "자 펜티도 벗어" 나는 민경이를 앞으로 돌려 세웠다. 민경이는 조용히
펜티를 아래로 내렸다. 보드러운 솜털이 소복이 민경의 보지 위에 자라 있었다. 나는
민경이를 두다리를 벌리게 하여 내 앞에 서게 했다. 나는 밑에서 민경이의 보지를
올려다 보았다. 조그마한 민경이의 보지는 이제 여인으로의 보지로 무르익어 가고
있 었다. 보지 주위로 기름진 털이 자라나고 있었고, 공알도 거무스름한 색깔 로
성숙되어져 있었다. 나는 민경이가 충분히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 속에 품을 수
있을거라 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나는 손을 뻗어 민경의 보지를 한 손으로 감싸
잡았다. 그리고 손가락 하나를 민경이의 보짓살 사이에 집어넣고 문질러 자극 을
했다. "민경아, 너 자위 해 봤지?" "예" "그 때의 그 기분을 잘 생각해 봐" 나는 두
손가락으로 민경이의 음핵을 잡고 살살 돌려 자극을 하자 민 경이는 숨을 헉하고
들이 마시며 보지에 경련을 일으켰다. 이제 나는 민경이의 보지와 구멍에 침을 듬뿍
발랐다. 나는 손을 돌려 민경이의 엉덩이를 잡고 앞으로 끌어 당겼다. "자 이제
민경아 네 보지에 내 자지를 끼워 넣는거야" 나는 민경이를 앞으로 끌어 안아 내
자지 위에 서서히 앉혔다. 나는 민경이의 보지를 내 좃대가리 끝에 가져다 대고 내
좃대가리 끝 을 민경이의 보지살 속에 살며시 넣고 침을 민경이의 보지에 이리저리
미끌거리도록 문질렀다. 이제 나는 좃대가리를 민경이의 보지구멍에 살며시 끼워
맞췄다. 그리고는 민경이를 두팔로 끌어 안아 엉덩이를 받쳐들고 두손으로는
뒤에서 민경이의 보지를 벌린 채 서서히 민경이가 내 자지를 그녀의 보 지 속으로
넣을 수 있게 아래로 민경이를 내려 앉혔다. "아, 선생님. 아, 아파요" "조금 만 참아
이제 곧 기분이 좋아질꺼야" 내 좃대는 서서히 민경이의 보지 속으로 밀려들어 가고
있었다. 아주 서서히...... 민경이의 조그만 보지가 내 자지를 쥐어 짜고, 내 자지는
민경이의 보지구멍을 서서히 벌리며, 보짓 속으로 계속 밀려 들어갔다. "아악!"
민경이는 날카로운 쇳소리의 비명을 질렀다. 민경이는 두 팔로 내 목을 감싸 안았다.
나는 민경이를 앞으로 끌어 안고 서서히 힘을 주어 왕복운동을 시작 했다. "아악......
아...... 선생님 이제 기분이 좋아져요" "그래 이제 내가 민경이에게 천국을
구경시켜줄께" 나는 조금씩 속도를 빨리 하면서 보지에 내 자지를 박아 댔다. 나는
민경이의 웃옷 단추를 풀었다. 그리고 민경이의 브라자를 위로 밀어 올렸다.
민경이의 작고 탐스러운 유방이 나타났다. 한 입에 물기 딱 좋은 유방이었고,
자그마한 분홍색 젖꼭지는 파르르 떨고 있었다. 나는 민경이의 유방과 젖꼭지를
혀로 부드럽게 빨아 주었다. 어린 소녀에게 너무 강한 자극은 오히려 통증을 줄 수
있기때문에 나 는 되도록이면 부드럽게 애무를 해 주었다. 나는 손으로 민경이의
보지를 벌리고 자지를 구멍에다 쑤시고 있었지 만 작은 민경이의 보지는 내 자지에
매우 꽉 끼었다. 나와 민경이가 숨을 헐떡이며 황홀경에 빠져들고 있을 때, 누가 방문
을 두드렸다. 똑똑. "민경아, 과자 가지고 왔는데 먹으면서 공부해라" 민경이는 숨을
몰아 쉬었다. "아 아냐, 지금.... 흑...... 주 중요한 공부하고 있단 말이야" 민경이는
흥분을 억누를 수 없어서 계속 위 아래로 보지를 움직이며 대답을 했다. "좀
쉬었다하지 그래" "어 엄마 나 거의 다 됐어, 조 조금 있다 먹을께" 민경이는 계속
보지를 움직이며 말을 했다. "그래 알았다" 우리 둘은 서로 얼굴을 바라보며 웃었다.
나는 다시 자지에 힘을 주어 위로 힘껏 올려 박았다. "허억! 아......" 이제는 민경이도
박자를 맞추어 위 아래로 엉덩이를 씰룩거리면서 보 지를 박아 댔다. 민경이 보지에
빡빡하게 끼었던 내 자지도 이제는 비교적 미끄럽게 보지 속을 들락거리며 쑤셔
주었다. 민경이의 엉덩이와 내 사타구니가 부딪힐 때마다 철퍽철퍽 소리가 났 다.
나는 민경이의 다리와 허리를 감싸 안고 좃대를 보지에 끼운 채 일어 섰다. 일어서서
엉거주춤한 자세로 민경이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 댔다. 이제 나는 민경이의
엉덩이를 책상 위에 올려 놓고 민경이의 두 다리 를 벌리고 일어서서 좃을 박았다.
책상 위에 스텐드가 흔들렸다. 나는 좃대를 서서히 앞 뒤로 문질렀다. 쾌감이 절정에
올라 이제는 사정을 하기 위해 좃대를 민경이 보지에 서 서서히 빼내 좃대가리를
민경이 보지에 마구 문질렀다. 난 참을 수 없었다. "민경아! 아...... 자 이제......" 드디어
좃물이 폭발하듯 쏟아져 나와 민경이의 보지를 허옇게 덮어 씌웠다. 나는 다시
민경이의 보지에다 좃대를 꽂아 앞 뒤로 쑤셨다. 나머지 좃물이 민경이의 보지
속으로 흘러들어 갔다. "아......아......선.생.님. 보지가 찢어질 것 같아요. 보지가 뜨거
워요. 아......아......선생님. 날아갈 것 같아요" 민경이는 거의 실신하듯 중얼거렸다.
나는 마지막으로 민경이에게 키스를 해 주었다. 민경이는 이제 정신을 차리고 일어
섰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제게 너무 소중한 것을 가르쳐 주셨어요" "그래 이것이
바로 여자로서 느끼는 아주 소중한 것이야. 이것을 원 하는 사람이 있으면 언제고
베풀어 줄 수 있는 것이 또한 아름다운 일 이지. 민경이도 언제고 원한다면 이야기해.
더 많은 것을 가르쳐 줄께" 민경이는 화장지를 가지고 와서 내 자지를 깨끗이 닦아
주었다.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 보였다. 나도 화장지로 민경이의 보지를 구석구석
닦아 주었다. 공부를 마치고 민경이네 집을 나설 때, 민경이 엄마와 민경이가 함께
배웅을 했다. "민경이가 오늘은 아주 중요한 공부를 배웠나 보지요?" 민경이가 얼른
말을 받았다. "네, 학교에서도 안 가르쳐 주는 거요" "자 그럼 안녕히 계십시요.
민경이도 잘 있어?" 나는 민경이에게 손을 들어 브이 자를 만들어 보였다. 민경이가
얼굴을 붉히며 웃었다.
깊고 깊은 구멍 6
- 6 -
집으로 돌아 오면서 나는 민경이의 성숙됨에 대견스러움을 느꼈다. 그러면서 나는
다시 성자 누나를 생각했다. 내가 중학교에 들어 가자, 할아버지는 내가 성자 누나
방에서 함께 자지를 못하게 했다. 그래서 나는 시간 만 있으면 성자 누나와 둘이 있고
싶어했다. 밤에 화장실이 가고 싶은데 무섭다며 거짓말을 하고 나는 성자 누나 를
데리고 뒷간으로 가서는 누나에게 내 자지로 풀을 만들어 달라고 하 면 누나는 내
자지를 문질러 주었었다. 누나들과 낮에 고사당에 올라가는 일은 항상 즐거운
일이었다. 이제 고사당에 올라갈 때면, 나와 누나들은 골짜기 냇물에서 항상 자 지와
보지를 깨끗이 씻고 올라 갔다. 왜냐하면 이제 누나들이 손으로 내 자지를 문질러
주는 것이 아니라 입으로 내 자지를 빨아 주었고, 나도 누나 들의 보지를 손으로 또는
입 으로 빨아 주었기 때문이었다. 누나 들 셋이서 번갈아 가며 내 자지를 빨아 줄
때면 나는 기분이 너 무너무 좋았고, 내 자지를 빠는 것은 성자 누나가 역시 제일 잘
빨아 주었다. 내 자지를 입안에 다 집어 넣고는 혀로 귀두를 이리저리 핥았고, 내
자지를 깊이 입 속에다 집어 넣을 때는 좃 끝이 누나의 목젓에 닿을 정 도였고 내
불알조차 입안에 함께 물고 빨아 댔다. 누나 들은 나를 사당에 뉘어 놓고서는 셋이
함께 내 자지를 빨았다. 순녀 누나는 늘 내 자지에서 나오는 풀을 빨아 먹었다. 아주
맛 있 게...... 누나 들이 내 자지를 빨아 주고 난 후에는 세명이 모두 펜티를 벗고
치마를 허리까지 올린 채 가랑이를 내게로 벌리고 나란히 앉았다. 그러면 나는 기어
다니면서 누나 세명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문지르고 또 보지구멍을 쑤시기도 하고
입으로 빨기도 했다. 또 오이와 가지, 호박, 열무 같은 것을 집에서 가지고
올라가서는 그 것으로 누나 들의 보지 구멍을 쑤셨다. 옥섬이 누나의 보지는
밑보지였다. 보지 구멍이 똥구멍 가까이에 뚤려 있었고 아주 작으면서 조이는 힘 이
좋았다. 그래서 옥섬이 누나는 보지 구멍에 쑤셔박은 오이를 보지로 물어서 뚝뚝
잘라 내었다. 순녀 누나의 보지는 긴보지였다. 순녀 누나의 보지는 털이 나있는
둔덕에서 부터 쭉 찢어져서 항문 가 까이 회음까지 갈라져 있었다. 보지살도
길죽하게 거무스름하고 그 속에 빨간 보지의 모양이 마치 홍합 조개를 보는 것
같았다. 그래서 순녀 누나는 팔뚝 만한 호박을 보지 속에 모두 쑤셔 넣을 수 있었다.
한번은 내 손을 팔뚝까지 순녀 누나의 보지 속에 쑤셔박은 적 도 있었다. 그렇게
우리들은 많은 시간을 보냈다. 내가 15살이 되던 해에 나는 이제 자지에 털이
수북하게 자라났고 자 지가 큰 오이만큼 커지게 되었다. 나는 그 해 여름 몹시 더웁던
날 성자 누나를 데리고 장독대 뒤로 갔 다. 거기서 나는 내 자지를 성자 누나에게
꺼내어 보여 주었다. 그리고 내 자지를 문질러 세워서는 뒷담에 열린 오이 중에 제일
큰 것을 따서 내 자지와 크기를 비교했다. 내 자지가 더 컸다. "성자 누나 이제 내
자지에 털도 많이 나고 자지가 오이보다 더 커졌 으니까, 나에게 모두 다 가르쳐 줘.
보지하고 자지가 어떻게 되는 건 지......" "오 그래 우리 성기 자지가 이제 이렇게
자랐구나. 오늘 밤에 식구들 몰래 고사당에 올라가자. 옥섬이하고 순녀도 같이......"
나는 그날 밤이 오기를 기다렸다. 저녁을 먹고 동산에 달이 떠오르자 나는 성자
누나와 몰래 집을 빠져 나와 옥섬이 누나하고 순녀 누나를 만나 고사당으로
올라갔다. 고사당에 도착한 우리는 먼저 사당 안에 촛불을 켰다. 무더위에 땀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성자 누나가 이야기했다. "성기가 이제 우리들의 보지를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 자랐으니까 오 늘밤 성기에게 그걸 가르쳐 줄꺼야" 그리고
나서 성자 누나는 우리들 앞에서 옷을 다 벗었다. 성자 누나의 젖가슴에 흐르는
땀으로 유난히 매끄럽고 탐스러워 보였 다. 성자 누나의 가슴은 그야말로 조각 처럼
부드러운 곡선의 탄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허리는 싱싱한 잉어처럼
통통하면서도 날씬하였 고 배꼽은 매우 깊었다. 그 밑에 누나의 보지털은 붉은색의
보지털로 거의 배꼽 밑에까지 무 성하게 돋아나 있어서 마치 붉은색의 모피로 만든
작은 삼각 펜티를 입 은 듯 했다. "성기야 옷을 벗어" 나도 옷을 모두 벗었다. 나를
앞에 세우고 성자 누나는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옥섬이 누나와 순녀 누나는
몇발치 떨어진 곳에서 사촌 오누이 간의 정사을 지켜보고 있었다. 성자 누나는 내
자지를 두 손으로 감싸 쥐었다. 내 자지는 벌떡뻘떡 일어났다. 성자 누나는 서서히
손을 앞 뒤로 문질렀다. 두손에 깍지를 끼고 내 자지를 꽉 조이면서...... 내 자지는
점점 단단해져서 돌맹이 같아 졌다. 성자 누나는 내 좃대가리를 입 안에 넣었다.
사탕을 빨듯이 귀두의 홈을 이빨로 물고는 혀로 갈라진 틈을 자극하 였다. 나는
하마트면 성자 누나의 입에 오줌을 깔길 뻔 하였다. 성자 누나는 이제 내 자지를
쭈우우욱하고 입속으로 빨아 당겼다. 내 엉덩이까지 앞으로 쑥 밀릴 정도로 누나는
힘차게 내 자지를 빨았다. 입 속에서 누나는 혀로 내 좃대를 말아가지고 계속 힘차게
빨아 당겼 다. 좃대의 표피가 누나의 입안으로 끌려 들어가고 내 자지털이 누나의
이빨 사이에 끼었다. 누나는 나를 통째로 삼켜버릴 듯 했다. 나는 누나의 뒤통수를
앞으로 끌어 당겼다. 이제 누나는 내 자지를 입에서 쭈욱 뽑아 내었다. 그렇게 성자
누나는 서서히 내 좃대를 입 속에 넣었다가 빼었다가 하 였다. 얼마 동안을 그렇게
빨다가 성자 누나가 내 좃대를 입에서 빼내 었을 때, 내 좃대가리가 씨뻘겋게 되어서
터질듯이 팽팽하여 크기는 커 다란 자두 만 했다. 성자 누나는 이제 나를 사당 마루
바닥에 눕히었다. 그리고 내 위로 올라왔다. 성자 누나는 내 위에서 가랑이를 쫘악
벌리고 서서 보지를 손가락으 로 마구 문질러 돌렸다. 성자 누나의 보지에서
보짓물이 한방울 뚝 내 가슴으로 떨어졌다. 성자 누나는 이제 하늘로 치솟은 내 자지
위로 앉았다. 누나의 보지를 벌려서 내 좃대가리를 살짝 보지살 속에 묻었다. 나는
이제 처음으로 누나의 보지 속에 내 좃대를 꽂게 되는 것이었 다. 누나는 살짝 아래로
힘을 주었다. 내 붉거진 좃대가리가 보지살을 옆으로 벌리고 보지구멍 안으로 살짝
들어갔다. 그러는가 싶더니 갑자기 누나는 퍽 보지를 내리 찍었다. "부아악....철퍽"
나는 실신을 할 정도였다. 그러더니 누나는 야생마처럼 날 뛰었다. 보지 속으로
자지가 밀려들어 가면서 소리를 내었다. "박 빠직 뽀직 뿌직..... 박 빠직 뽀직 뿌직....."
나는 내 정신이 아니었다. 자지에서부터 말할 수 없는 기운이 온 몸 으로 퍼져서
몽롱한 상태였다. 누나는 보지를 이제는 앞 뒤로 움직였다. 내 자지가 앞 뒤로 휘어지
면서 보지 속을 들락날락거렸다. 그 때 누군가 내 불알을 입으로 빨았다. 나는 고개를
들어 밑을 쳐다 보았다. 옥섬이 누나였다. 어느새 옥섬이 누나와 순녀 누나도 옷을
모두 벗고 있었다. 순녀 누나는 그 뒤에서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고 있었다. 이제
성자 누나는 내 자지를 보지에서 빼내어 옥섬이 누나의 보지 속 에 밀어 넣어 주었다.
그리고 보지에서 질질 보짓물을 흘리며 내 얼굴로 올라와 가랑이를 벌려서 보지를
내게로 들이 대었다. 나는 정신 없이 성자 누나의 질질 거리는 보지를 빨았다. 코로
보짓 물이 흘러 들어 갔다. 옥섬이 누나의 보지는 그야말로 내 자지를 잘라 먹을 것
같이 좃대를 조여왔다. 옥섬이 누나가 보지에 좃대를 박는 동안 순녀 누나는 옥섬이
누나 밑 에서 내 좃대의 밑둥을 입으로 핥았다. 나는 엉덩이를 위 아래로 들썩거리며
옥섬이 누나의 보지 속에 자지 를 쑤셔 대면서, 입으로는 성자 누나의 보지를 빨았다.
우리 들은 모두 전신에서 땀을 비오듯이 흘렸다. 촛불빛을 받아 성자 누나의 유방이
번들거렸다. 흔들렸다. 가슴으로 흐르는 땀이 보지를 지나 씹물과 섞여서 내 얼굴로
흘러 내렸다. 나는 얼굴을 성자 누나의 보지에 마구 문질렀다. 성자 누나는 허벅지를
오무리고 내 얼굴을 엉덩이로 짖눌렀다. 성자 누나는 내 코를 보지살 사이에 끼우고
위 아래로 문질렀다. 내 자지에 보지를 쑤셔대던 옥섬이 누나는 이제 바통을 순녀
누나에 게 넘겼다. 순녀 누나가 등을 내게로 향하고 내 좃대 위로 올라왔다. 순녀
누나는 앉아서 오줌을 누는 자세로 내 자지를 보지에 끼웠다. 그리고는 엉덩이를 앞
뒤로 흔들며 씹질을 했다. 순녀 누나는 긴 보지를 이용하여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서
귀두를 보 지살 안에 품고 위 아래로 문질러 댔다. 순녀 누나의 보지살은 마치 조
개처럼 내 좃대가리를 조였고 넓은 대음순으로 좃대를 움질움질 감아 움직였다.
그러다가 옥섬이 누나는 순녀 누나의 보지에서 내 좃대를 쑥 빼내어 입으로 빨았다.
순녀 누나의 보지에 흐르는 보짓물도 함께 핥았다. 성자 누나가 일어나서 옥섬이
누나와 순녀 누나를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 나를 일으켜 세웠다. 성자 누나는
두다리를 벌리고 내 앞에 서서 나를 엉거 주춤한 자세로 밑에서 성자 누나의 보지에
자지를 위로 쑤셔 박게 했다. 나는 성자 누나의 허리를 감싸 안고 좃대를 성자 누나의
보지에 박아 댔고, 옥섬이 누나와 순녀 누나는 좃박기를 하는 성자 누나 밑에서 성 자
누나의 보지와 내 불알을 빨았다. 우리들 넷은 온통 땀으로 뒤범벅이 되어 몸이
미끌미끌 하였다. 나는 이제 불알이 폭발할 것같은 통증을 느끼며 힘껏 좃대를 성자
누 나의 보지에 쑤셔 박았다. 좃물이 쭈욱 성자 누나의 보지 속으로 밀려 들어 갔다.
성자 누나는 신음을 하면서 씹을 움직였다. "아 싼다 싸" 성자 누나는 내 좃물이 흘러
나오는 것을 옥섬이 누나와 순녀 누나에 게 말해 주었다. 내 좃물이 성자 누나의 보지
사이로 흘러 내리자, 옥섬이 누나는 얼 른 내 좃대를 성자 누나의 보지에서 꺼내어
입에 물었다. 나는 옥섬이 누나의 입 속에다 좃물을 한입 가득 쏟아 부었다. 그때
성자 누나의 보지에서 좃물을 핥아 먹던 순녀 누나가 다시 내 자지를 두손으로
잡았다. 그리고는 내 자지를 자기의 유방 위에 문질렀 다. 손으로는 내 좃대를 위
아래로 문질렀다. 내 좃대에서 또 한번의 자짓물이 폭발하여 순녀 누나의 젖위에
좃물 을 싸버렸다. 우리는 모두 탈진 상태였다. 우리 넷은 뒤엉켜서 서로의 몸을
비볐다. 방안 가득 땀 냄새와 내 좃물의 향기가 퍼졌다. 성자 누나의 보지에서는
좃물이 질질 흘러 내렸다. 우리는 한참을 다시 서로의 보지와 자지를 입으로 빨았다.
밤이 얼마나 깊었을까? 그날 밤 그렇게 나는 처음으로 나의 동정을 세명의
누나들에게 바쳤 다. 아니 누나 들에게서 진정한 섹스의 행복을 배웠다. 고사당에서
내려오면서 성자 누나는 내게 얘기해 주었다. "성기야 이제서 알았지? 여자의 보지와
남자의 자지는 서로를 필요로 하는 거야. 그 하나가 없어도 안 돼. 내 자지에서
만들어 내는 것은 풀 이 아니라 사랑의 결정체야. 여자들은 그걸 보지에
받아들이므로써 진 실한 사랑을 몸으로 확인하는거야. 늘 여자 들은 그걸
받아들이고 싶어 한단다. 너의 좃물은 사랑의 약수물이야. 목 마른 사람에게 목을
축여 주듯이, 너와의 관계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언제고 베풀어 주어서 갈증 을 풀어
주어야 하는 거야." 나는 성자 누나의 그 이야기를 언제나 기억하고 있다. 늘 마음
속에, 모든 목마른 사람에게 내 정액을 부어주리라 나는 생 각하며 지내 온 것이다.
깊고 깊은 구멍 7
- 7 -
버스에서 내려 집에 돌아 왔을 때, 은영이 엄마가 문을 열어 주었다. "어딜 그렇게 싸
돌아다니다가 이제서 들어 와. 저녁은 부엌에서 알 아서 찾아 먹어라. 어쩌면 저렇게
지 아부지하고 하는 짓이 똑 같은지 몰라. 지 마음대로 들어오고, 나가고 싶으면
나가고...... 뭐가 될려고 저러나...... 얘! 내가 너희들 눈에게는 우습게 보일른지 몰라도
나는 이 집에 안 주인이야. 그리구 어찌되었던 간에 너희들의 새 엄마고.... 너희들 두
자매, 이렇게 말 안 들으려면 아예 나가 돼져라 돼져. 으이 구 속상해. 못 살아......."
"......." 나는 따가운 잔소리를 뒤로 한 채 말없이 내 방으로 들어 왔다. 내 친어머니는
10 년전 내가 서울로 올라 오던 해에 돌아 가셨다. 그 후 아버지는 아버지의 바람기를
발휘해 15살이나 젊은 지금의 이 여자 를 만나 4년전 집안에 들어 앉혔고, 지금 3살인
은영이를 낳았다. 그래서 지금 살고 있는 집에는 아버지와 은영엄마, 은영이 그리고
나 와 재수를 하고 있는 여동생 명숙이가 함께 생활하고 있었다. 그러나 아버지는
사업을 핑계로 바람기를 버리지 못해 이집저집을 전 전긍긍하며 가끔씩 집에 들어
올 뿐이었고, 동생 명숙이는 늘 독서실에 서 밤을 세웠다. 오늘도 나와 은영 엄마,
배다른 동생 은영이만이 집에 있었다. 나는 내 방의 책상에 앉아 오늘은 못된 저 새
엄마를 골탕 먹이고야 말겠다고 궁리를 했다. 밤이 깊어지기를 기다렸다. 새벽 1 시.
나는 책상 서랍을 열었다. 그 속에는 작은 약병 하나와 주사기가 들어 있었다.
마취제였다. 의과대학 다니는 친구로부터 얻어낸 마취제였다. 이 마 취제 1ml만
방안에 뿌려 놓으면 5시간을 마취상태에 빠지게 된다. 나는 주사기로 마취제를 빨아
내었다. 그것을 가지고 1층 은영 엄마의 방으로 갔다. 나는 문틈에 주사기의 바늘을
집어 넣고 방안으로 마취제를 뿌렸다. 잠시 후 나는 문을 똑똑 두드렸다. 아무 대답이
없었다. 나는 뛰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문을 열고 먼저 방 안의 공기를 환기시 켰다.
나는 방안으로 들어 섰다. 침대 위에 새 엄마는 곤히 자고 있는 듯 했다. 어둠 속에서
나는 침대로 다가가 은영 엄마의 어깨를 흔들어 보았다. 반응이 없었다. 마취가 되어
이제 이 여자는 5시간 후에나 깨어날 것이 다. 문을 닫고 불을 켰다. 흐트러진 이불과
치켜 올려진 잠옷 아래 드러나 있는 하얀 허벅지, 풀어 헤쳐진 가슴에 유방이 살짝
드러나 있었다. 나는 떨리는 손으로 새 엄마의 잠옷을 위로 들추었다. 검은색의
잠자리 날개같은 펜티가 나타났다. 얇은 펜티 사이로 보지 털이 보였다. 나는 잠옷의
단추를 모두 풀어 양옆으로 펼쳤다. 바로 탄력있는 유방이 드러났다. 나는 떨리는
가슴 속에 흥분을 느꼈다. 펜티를 벗겨 내었다. 나는 펜티의 냄새를 맡아 보았다.
부드러운 향수 냄새가 났다. 나는 전라의 새 어머니를 내려다 보았다. 삼십대 중반의
여자치고는 아주 균형잡힌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탄 력있는 젖가슴과
가무잡잡하고 매끄러운 피부, 통통히 살이 찐 보지와 윤기있는 보지털, 늘씬한
다리를 가지고 있었다. 나는 욕실로 가서 면도기와 쉐이빙크림과 타올을 가지고
나왔다. 타올을 그녀의 보지 아래 쪽에 깔았다. 그리고 나는 그녀의 두 다리를 벌리고
그 사이에 앉았다. 보지털을 손으로 쓰다듬고 나는 그 여자의 보지를 이리저리 살펴
보 았다. 보지살이 굉장이 크고 늘어져 있었고 그 색깔도 흑갈색을 띄고 있었 다.
음핵도 무지하게 껐다. 대추만한 공알이 보지 위쪽에 붙어 있었다.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려 보았다. 축 늘어진 보지구멍이 쩌억 벌어졌 다. 알맞은 크기의
구멍이었다. 구멍은 바짝 메말라 붙어 있었다. 나는 쉐이빙크림을 보지털 위에 듬뿍
붓고서 털이 나있는 곳에 펼쳐 발랐다. 면도기를 집어 들고 보지털을 밑에서부터
위로 올려 밀었다. "사가가각.....사각......사가가각.....사각" 보지털을 면도기로 밀어
내기 시작했다. 둔덕의 털을 다 밀고 아래 갈라진 부분을 벌려 털을 깍았다. 밑으로
내려와 보지살 양쪽으로 부드럽게 펼쳐져있는 털을 깍고, 대 음순의 털을 깍을 때는
베지 않게 조심하여 털을 밀어 냈다. 보지털을 완전히 다 밀어 내고 이제 새 엄마의
보지가 하얗게 드러났 다. 보지 아래로 갈라진 홈이 멋진 골자기처럼 페어져 있었고
그 사이로 보짓살이 살짝 치솟아 있었다. 보지털을 밀어 놓은 빽보지를 보자 나는
욕정이 마구 끓어 올랐다. 나는 옷을 모두 벗어 던졌다. 내 자지가 땅 튕겨져 나왔다.
나는 자지를 손으로 몇번 문질러 더욱 흥분시켰다. 나는 새 엄마의 다리를 양쪽으로
쫘악 벌려 놓고 입을 벌리고 있는 보지를 향해 무릎을 꿇고 다가 갔다. 침을 한입
가득 손에 뱉아서 보지에 문질렀다. 구멍 속에도.... 나는 좃대를 손으로 잡고
대가리를 새 엄마의 보지 속으로 쑤욱 밀어 넣었다. 축 늘어져 있는 보지 속으로
비교적 잘 미끌어져 들어 갔다. 나는 앞 뒤로 엉덩이를 움직여 좃대를 보지에 박아
댔다. 좃대를 박아 댈 때마다 새 엄마의 젖통이 위 아래로 흔들렸다. 나는 좃대를
반정도 보지에서 꺼내어서 밑둥을 손으로 잡고서 보지구 멍 속에서 좃대가리를
빙빙 돌렸다. 그러다가 다시 좃대가리를 보지살에 대고 문지르기도 하였다. 나는 새
엄마의 다리를 모아서 들어 올려 내 한쪽 어깨 위에 걸쳐 놓 고 내 좃대를 허벅지
사이에 보짓살이 삐져나온 아래 쑤셔 넣었다. 나는 거기에다가 좃대를 박아 대었다.
새 엄마는 실신한 사람처럼 정신이 없었다. 나는 다시 다리를 내려 놓고 새 엄마의
얼굴 위로 걸터 앉았다. 나는 좃대가리를 새 엄마의 입술사이에 끼워 넣고 귀두
아래쪽을 다 물어진 이빨과 잇몸 위에다 문질러 댔다. 나는 손가락을 넣어 새 엄마의
입을 벌리고 내 자지를 입안에 밀어 넣었다. 이빨이 도로 다물리면서 내 자지를 약간
물었다. 나는 좃대의 귀두를 새 엄마의 입천정과 혓바닥에 흔들어 문질렀다. 그리고
내 좃대가리를 입속에 쑥 집어 넣은 채로 딸딸이를 쳤다. 다시 자지를 입에서 꺼내어
귀두로 입술을 문질렀다. 입술이 이리저 리 찌그러졌다. 나는 이제 젖통 위로 올라
가서, 젖꼭지 위에 침을 퇘하고 뱉았다. 그리고 내 좃대가리로 젖꼭지를 이리저리
문질렀다. 젖꼭지를 좃대가 리로 꾸욱 누르기도하고 빙글빙글 돌리기도 하였다.
이제 나는 다시 좃대를 손으로 잡고 딸딸이를 치면서 내 엉덩이를 젖 통 위에다 대고
위 아래로 문질러 댔다. 내 똥구멍에 대고 젖꼭지를 문지르면서 나는 좃대를 좃나게
문질렀 다. 이제 좃물이 홍수처럼 쏟아져 나왔다. 나는 좃물을 새 엄마의 배꼽 위에
쏟아 부었다. 그리고 좃대를 다시 보지에다 쑤셔박고 나머지 좃물을 보지 속에다 싸
버렸다. 나는 늘어진 자지를 보지에서 꺼내어, 좃물이 번지르르하고 뚝뚝 정 액이
떨어지는 것을 새 엄마의 입 속에다가 쑤셔 넣었다. 내 자지를 새 엄마의 혀와 입술로
닦아 내었다. 새 엄마의 배꼽에는 허연 정액이 고여 있었고, 빡빡 털을 밀은 보지
에서는 질질 좃물이 흘러 나왔다. 나는 배꼽의 좃물을 새 엄마의 배와 젖통에
문질렀다. 보지에 흐르는 좃물은 면도 후의 로션처럼 털을 깍은 부분에다 문질 러
주었다. 매끈한 보지가 좃물에 젖어 번쩍번쩍 했다. 나는 새 엄마의 위에 몸을 포개고
없드려 이리저리 몸을 비벼댔다. 나는 다시 새 엄마를 뒤집어서 엎드리게 하고
엉덩이를 손으로 주물 렀다. 새 엄마의 엉덩이는 아주 탄력이 있었다. 나는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려서 똥구멍을 벌려 보았다. 그리고는 손가락 하나를 똥구멍 속으로
쑤욱 집어넣었다. 기분이 좋았다. 나는 다시 내 좃대를 손으로 감아쥐고 귀두를
똥구멍에 대고 좃나게 문질렀다. 그러다가 나는 좃대가리를 새엄마의 똥구멍
속으로 밀어 넣었다. 쑥, 쑤우욱! 내 좃대가 새엄마의 똥구멍 속으로 파고 들어가는
것을 느끼며 나는 점점 흥분을 했다. 천천히 똥구멍에다 왕복운동을 했다. 아아
으으으...... 점점 빠르게 나는 좃대를 앞 뒤로 움직였다. 철퍽! 철퍽! 내 허벅지와
엉덩이가 부딪히면서 소리를 냈다. 이제 다시 좃물이 좃대가리에서 흘러 나왔다.
나는 좃물을 새 엄마의 똥구멍에 다 싸놓고 좃대를 다시 문질러 댔 다. 이제 나는 내
옷을 모두 주워들고 새 엄마 방에서 나와 내 방으로 돌 아왔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새 엄마의 황당해하는 모습을 생각하며 나는 잠 이 들었다.
깊고 깊은 구멍 8
- 8 -
다음 날 아침, 새 엄마는 아무 일 없는 것처럼 태연하게 행동을 하려 는 것 같았지만
아침 식사를 할 때 나는 새 엄마의 눈빛이 여느 때와는 역시 다르다는 것을 눈치로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새 엄마는 내게 아무 런 말도 없었다. 나는 아침을 먹고 집을
나섰다. 토요일의 아침은 매우 화창하였다. 나는 발길을 학교로 옮겼다. 써클룸에서
차분히 내 자신을 생각해 볼 참이었다. 학교는 토요일이어서 매우 조용했다.
학생회관 5층의 써클룸으로 올 라 갔다. 써클룸의 문은 잠겨져 있었다. 열쇠를 찾아
문을 열려는 순간 써클룸 안에서 인기척을 느끼고 나는 약간 이상하게 느꼈다. 지금
이 시간에 누가 있을리가 없는데...... 더 욱이 문은 잠겨 있었고...... 나는 문틈으로
방안을 들여다 보았다. 누군가가 있었다. 혜정이였다. 국문과 3학년 여학생으로 평소
발랄하고 나를 잘 따르는 아이였다. 그런데 혜정이는 책상에 앉아 숨을 몰아 쉬고
있었다. 나는 시력을 돋아 방 안을 자세히 살폈다. 혜정이는 책상 앞에 앉아서 치마를
들추고 펜티를 무릎까지 내리고 있었다. 그리고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문지르며
자위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었 다. 그녀는 왼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오른손으로
공알을 문지르며 흥분해 하고 있었다. 그녀의 손놀림은 점점 빨라져 갔고, 숨소리도
거칠어졌 다. 그녀는 이제 손가락 두개를 그녀의 보지 구멍에다 집어 넣고 마구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흥분이 고조된 그녀는 써클룸의 캐비넷에서 써클의 도장을
꺼내어 들 었다. 손잡이가 길죽한 도장을 꺼꾸로 집어든 혜정이는 도장의 손잡이를
보 지 속에다 쑤셔넣었다. 그녀는 도장을 그녀의 보지에다 마구 문질렀다. 내 자지가
벌턱 일어서서 바지를 불룩하게 만들었다. 나는 그 때 열쇠로 덜그럭거리며 천천히
문을 열었다. 혜정이는 급히 치마를 아래로 내리고 태연한 채 책상에 앉아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미처 펜티를 올리지 못한 채라는 걸 나는 알았다. 나는 태연히 물었다.
"어, 너 왠일이니?" "으응 형 왔어? 그 그냥 생각 좀 할려구" "근데 손에 그건 뭐냐" 나는
혜정이 손에 들려있는 써클 도장을 가리키며 물었다. "으응 써클 도장 그냥......"
혜정이는 도장을 책상 위에 내려 놓았다. 도장의 손잡이는 혜정이의 보짓물로 젖어
있었다. "혜정아 나가자. 내가 커피 한잔 사 줄께" "그 그래" 혜정이는 머뭇거렸다. 그
이유가 바로 혜정이는 아직 펜티를 올리지 못 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나는
알았다. "혜정아, 왜 그래 빨리 나와" 나는 일부러 다그쳤다. "으응 형 먼저 나가. 뭐 뭐
좀 찾아 가지고 나갈께" 혜정이가 얼굴을 붉히며 다시 머뭇거렸다. 나는 그런
혜정이의 앞으로 다가서서 일어서지를 못하고 있는 혜정이 를 내려다 보았다.
그리고는 나는 혜정이 앞에서 내 바지의 자크를 내리고 내 자지를 혜 정이 앞에
꺼내었다. "니가 찾는다는 게 이거 아니니? 나 아까 들어 오기 전에 다 봤어" 나는
다시 불쑥 솟아오른 자지를 혜정이의 앞으로 내 밀었다. "......" 혜정이는 말이 없이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나는 내가 후배에게 실수를 했구나 싶어서 자지를 바지
속으로 다시 넣으며 말을 했다. "미안 하다. 네가 원하는 게 이게 아니었구나" 그때
혜정이는 나를 올려다 보며 얼른 말을 막았다. "형 그게 아니라, 나는 아직 오랄은
한번도 안 해봤거든. 저...... 형이 가르쳐 줄래?" 나는 그제서야 혜정이의 마음을
알았다. 나는 바지와 펜티를 무릎까지 내리고 내 자지를 혜정이 앞으로 내 밀 었다.
"혜정아 내 자지를 손으로 꼭 잡아" 혜정이는 내 자지를 두 손으로 잡았다. "이제 귀두
아래를 혀로 자극하며 핥아줄래" 혜정이는 가만히 얼굴을 내 자지있는 대로
들이대고 혀로 귀두의 아 래쪽을 핥아 올렸다. "음, 이제 입에다 자지를 물고 사탕을
빨듯이 빠는 거야" 혜정이는 내 자지를 입에다 넣고 빨기 시작했다. 나는 서서히
좃대를 혜정이의 입 속에다 앞 뒤로 문질러 움직였다. 혜정이는 한손으로 좃대의
밑둥을 잡고, 한손으로는 불알을 주물렀 다. 그러면서 입을 내 좃대의 위 아래로
움직여 빨았다. "이제 목구멍 깊숙히 집어넣어" 그녀는 내 자지를 목구멍 속으로
쭈욱 밀어 넣었다. 내 좃대가리가 혜정이의 목구멍까지 밀려 들어 갔다. 혜정이는
이제 입으로는 내 자지를 빨으면서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문질러 자위행위를 했다.
나는 혜정이의 머리를 잡았다. 그리고는 내 엉덩이를 앞 뒤로 흔들며 혜정이의
입에다 좃을 박아 대 었다. 혜정이는 숨을 몰아쉬며 씩씩 대었다. 나는 혜정이를
일으켜 세워 책상에 상체를 엎드리게 했다. 혜정이의 뒤에서 치마를 허리 위로
들추고 내 좃을 그녀의 보지에다 들이 대었다. 뒤에서 혜정이의 보지에 자지를 끼워
박았다. 혜정이의 보지가 옴질옴질 움직였다. 나는 두손으로 혜정이의 엉덩이를
붙잡고 좃대를 보지에 쑤셔 박았 다. 좃대의 밑둥까지 혜정이의 보지 속에다 밀어
넣고 나는 자지를 위 아래로 흔들기도 하고 돌리기도 하면서 혜정이의 보지를
쑤셨다. 혜정이는 고개를 뒤로 젖히고 신음을 했다. "아 아......
으으으음.......혀어어엉...... 더 더....." 나는 더욱 세차게 혜정이의 보지를 쑤셨다.
오른쪽 왼쪽으로 몸을 돌려가며 좃을 박았다. 보지에 좃을 박아대는 속도가 점점
빨라져 갔다. 철퍽철퍽. 나는 좃대에 뜨거운 기운이 퍼지는 것을 느끼며 혜정이의
허리를 내 게로 힘껏 끌어 안고 좃대를 보지 속으로 쑤욱 밀어 박았다. 내 좃대가
보지 속에서 경련을 일으키며 좃물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찌익하고 좃물 한모금을
보지 속에 싸 넣고, 계속해서 자지가 벌떡거 릴 때 마다 좃물이 울꺽울꺽 혜정이의
보지 속으로 밀려 들어 갔다. 나는 힘껏 혜정이의 엉덩이를 끌어 안고 몸을 흔들어
대어 내 좃물이 깊숙히 쏟아져 들어가게 했다. "아...... 아......" 혜정이는 신음하였다.
나는 서서히 보지로부터 늘어진 내 자지를 빼내었다. 자지에서 좃물이 뚝뚝
떨어졌고, 혜정이의 보지에서도 내 정액이 주 루룩 사타구니로 흘러내렸다.
혜정이는 손으로 자기의 보지를 문질러서 손가락에 내 좃물을 묻혀서 입으로
손가락을 빨았다. 나는 혜정이에게 키스를 했다. 그녀의 혀를 빨았다. 혜정이는 이제
손수건을 꺼내어 내 자지를 닦아 주었다. 자기의 보지 에 흐르는 좃물도 닦아 내었다.
그리고 옷을 바로 입었다. "성기형 고마워" "뭐, 고맙긴. 서로를 필요로 하는거 아니야.
남자와 여자가 따로따로 가지고 있는 것을 또 나눔으로서 완전한 하나를 만드는
거지 뭐. 언제 고 원할 때면 이야기해" 우리 둘은 써클룸에서 내려와 점심을 먹고,
'머무르지 않는 시간'이 라는 학교 앞 까페로 갔다. 구석진 자리를 잡아서 커피를
마시며 섹스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왼쪽에 혜정이가 앉고 내가 그 옆에 앉았다.
이야기를 하다가 나는 혜정이의 손을 잡았다. 잡은 혜정이의 손을 나는 살며시
끌어다 내 바지 앞 자크의 불룩해진 곳에 올려 놓았다. 나는 주위를 한번 살펴
보았다. 실내는 어두웠고 한 테이블 건너편에 여자 둘이 앉아서 수다를 떨고 있었다.
나는 혜정이의 어깨를 안아 당겼고 혜정이는 내게로 바짝 다가 앉았 다. 혜정이는 내
바지의 앞 자크를 내리고 내 자지를 꺼내었다. 앞의 테이블보를 사용해 내 바지 앞을
덮었고 그 밑에서는 벌써 내 자지가 일어서서 혜정이의 손을 움직여 주길 기다렸다.
혜정이는 오른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위 아래로 서서히 문질렀다. 나는 계속 주위를
살피면서 내 자지에서 부터 쾌감이 온몸으로 퍼지 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혜정이의
손 놀림은 점점 과감해지고 빨라졌다. 그녀의 손에 힘이 느껴졌다. 그녀는 내 좃대를
꽉 쥐어 짰다. 그리고 자지를 더욱 열심히 문질러 대었다. 나는 그녀의 귀에 조용히
속삭였다. "그렇게 더 빨리. 끝에를 문질러줄래" 그녀는 그렇게 해 주었다. 나는 이제
정액을 쏟아 내기 위해 좃대에 힘을 주었다. "이제 나온다. 싼다. 준비해" 혜정이는 더
빠르게 손을 움직여 좃대를 주물렀다. 내 좃으로 부터 정액이 쏟아져 나와 테이블
밑으로 떨어졌다. 혜정이는 다시 내 좃을 쥐어짰다. 좃대에서 정액이 울꺽울꺽
흘러나와 혜정이의 손으로 흘러 내렸다. 혜정이는 손을 들어 그녀의 입으로 가져가
혀로 살짝 내 좃물을 핥아 먹었다. 그리고 내프킨으로 손을 닦고 다시 내 자지를
닦았다. 나는 자지를 바지에 넣고 그녀를 끌어 안아 살며시 키스를 했다. 그리고 나는
내 손을 혜정이의 치마 아래로 집어 넣었다. 그녀의 치마 속에서 나는 펜티를 살짝
내리고 그녀의 보지털을 만졌 다. 혜정이는 다리를 양쪽으로 살짝 벌렸다. 이제 나는
가운데 손가락을 쑤욱 아래로 밀어 넣어서 그녀의 보지구 멍을 찾았다. 혜정이가
엉덩이를 움직여서 내가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 속으로 집어 넣는 것을 도왔다. 나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공알을 문지르고 보지살 속으로 손가락을 집 어 넣어 그녀의
보지를 자극했다. 혜정이는 보지를 움질거리며 움직였다. 나는 손가락을 보지에서
꺼내었다. 그녀의 보짓물이 묻어 나왔다. 그 손가락을 나는 입으로 가져와 빨았다.
혜정이가 내 얼굴을 바라보며 웃었다. 나는 다시 그녀의 보지 속에 손가락을 집어
넣고 이리저리 보지를 문 질렀다. 두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짓살을 벌리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 지를 문질러 자극했다. 그녀는 매우 흥분해 있었다. 나는 더욱
강하게 그녀의 보지와 공알을 문질러, 이제 그녀의 보지에 서는 보짓물이 흘러
내렸다. 나는 손바닥으로 그녀의 보지를 문질러 닦아내었다. 그녀는 크게 숨을 한번
몰아쉬고 바로 앉았다. 우리는 다음 주에 인천 월미도로 놀러가기로 약속을 하고
카페에서 나왔다. 혜정이는 약속이 있다며 먼저 버스를 탔다. 나는 다음 주 월미도에
가서는 정말로 혜정이를 마음껏 사랑해 주리 라 생각을 했다.
깊고 깊은 구멍 9
- 9 -
나는 사람이 없는 아무 버스나 탔다. 종로행 버스였다. 버스가 시내로 들어섰으나
시내는 그렇게 교통이 막히지는 않았다. 나는 종로3가에서 내렸다. 그러나 마땅이 갈
곳이 없었다. 마침 옆에 있는 극장에서 애정영화를 하고 있었다. 표를 한장 사서
극장으로 들어 갔다. 어둠이라는 것이 나의 시야를 순간에 막아 버렸다. 나는
더듬거리며 맨 뒷자리를 잡아 앉았다. 3류 극장치고는 비교적 깨끗한 극장이었으며,
영화를 관람하는 사람 들도 화창한 토요일 오후여서 그런지 그리 많지 않았다.
영화의 내용은 한국영화의 대표적인 내용인 일명 벗기는 영화였다. 한 창녀가 많은
사람들로 부터 버림을 받아 자살을 한다는 내용이었 다. 영화를 보고 있던 중에 진한
장면이 많이 나왔다. 주인공 여자가 옷 을 다 벗고 정사를 하는 장면은 거의 포르노
영화에 가까웠다. 나는 내 좃대가 불룩하게 일어나는 것을 느끼고 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좃을 주물럭거렸다. 나도 점점 흥분을 느꼈다. 그렇게 정신 없이 좃을
주물르다가 옆을 쳐다보니 비어있던 옆자리 에 어느새 앉았는지 한 여자가 앉아
있었다. 나이는 이제 20세를 갓 넘었거나 그 정도로 보이는 여자였다. 그 여자는
가죽으로된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다. 영화의 스크린에서는 주인공 여자가 남자와
섹스를 하는 장면이 나 오고 있었고, 나는 옆에 앉은 여자를 곁눈으로 살펴보고
있었다. 그 여자는 매우 흥분하여 한 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주무르고 있었 다. 나는
오른손을 가만히 그녀의 무릎 위로 올려 놓았다. 그녀는 가만 히 있었다. 나는 그녀의
미니스커트 속으로 살며시 손을 집어 넣었다. 그러자 갑자기 그녀가 내 손을 잡았다.
그러더니 나의 손을 그녀의 허벅지 사 이로 끌어당겼다. 나는 부드러운 펜티의 위로
그녀의 보지를 더듬었다. 그녀의 펜티는 벌써 축축히 젖어있었다. 나는 펜티의
옆으로 손을 집어 넣어 그녀의 보지를 주물렀다. 그녀 는 내가 자신의 보지를
주무르기 쉽도록 다리를 양쪽으로 벌려 주었 다. 나는 보지를 주무르다가
거추장스러운 그녀의 펜티를 벗겨내었다. 그녀는 엉덩이를 들어서 펜티를 벗기는
것을 도왔다. 나는 펜티를 아 래로 끌어 내렸다. 그녀의 다리는 매끄럽고 날씬했고
무늬가 있는 검 은색의 마돈나 스타킹을 신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펜티를 아래로
완전히 벗겨 내어, 펜티로 부터 그녀의 체취와 보지의 냄새를 맡기 위해 코로 가져와
음미하며 펜티의 냄새를 맡았다. 향기로운 보지 냄새에 왈칵 나의 욕정이 밀려
올라왔다. 그녀의 펜티는 검은색의 얇은 잠자리 펜티였다. 나는 그 펜티를 내
주머니에 집어넣었다. "내 것을 가졌으니 당신 것도 내게 주어야지요" 그녀가 내게
속삭이듯 이야기하며 그녀는 내 바지의 앞 자크를 천천 히 내렸다. 그리고 그녀는
손을 내 바지 속으로 집어 넣어 내 자지를 손으로 주물렀다. 내 자지는 벌써 커질대로
커져있었다. 그녀는 내 좃대의 귀두를 손끝으로 문질러 자극을 했다. 내 좃대에 서
미끈한 윤활 좃물이 흘러나왔다. 그녀는 그 좃물을 손가락에 묻혀서 입으로 핥았다.
이제 우리에게 스크린에 나오는 영화의 내용은 더이상 보이지 않았 다. 나는 다시
그녀의 치마 아래로 손을 집어 넣고 그녀의 보지를 손가 락으로 문질렀다. 그녀의
보지에는 털이 조금뿐이 없었고 보지에는 살이 통통하게 쪄 서 만지기가 아주
좋았다. 나는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 위 아래로 문지르다가 서서히 보지 가운 데로
손가락을 찔러 넣었다. "아" 그녀가 낮은 탄성을 울렸다. 그녀의 보지 속은 아주
매끄러웠다. 나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음핵을 문질렀다. 그녀는 두 다리를 벌렸다
오무렸다 하며 어쩔줄을 몰라했다. 그녀의 보지에서 보짓물이 흥건히 흘렀다. 이제
그녀는 더이상 끓어오르는 욕망을 참지 못 하고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더니 나의
손을 잡아 끌었다. 우리는 극장의 로비로 나왔다. 그러더니 그녀는 나를 데리고
화장실 로 향했다. 여자 화장실에는 사람이 없었다. 그녀와 나는 여자화장실 안으로
들어 갔다. 나는 화장실의 문을 잠그었다. 화장실은 수세식 변기였고 안이 좁기 는
했지만 우리 둘이 일을 하기에는 그리 좁지만은 않았다. 그녀는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나를 끌어안고 내게 키스를 했다. 나는 그녀의 혀를 빨았다. 미친듯이......
그러면서 두 손으로 그녀의 치마를 들추고 그녀의 엉덩이를 주물러 댔다. 그녀는 내
바지의 앞 단추를 풀고 자크를 내리고 나의 좃대를 바쁘 게 찾아 헤메었다. 그녀는 내
바지와 펜티를 헤치고 내 자지를 밖으로 꺼내었다. 그리 고는 두 손으로 내 좃대를
주물렀다. 나는 그녀에게 키스를 하며 서서히 엉덩이를 앞 뒤로 움직였다. 나도 이제
그녀의 좁은 미니 스커트를 뒤집어 허리 위로 들추고는 그녀의 보지를 손으로
주물렀다. 내 좃대를 두 손으로 주무르던 그녀가 내 자지를 두 손으로 잡고 그 녀의
보지 가까이로 끌어당겼다. 나는 한팔로 그녀의 허리를 끌어안고 한팔로는 그녀의
한쪽 다리를 들어 올렸다. 이제 그녀는 내 좃대를 그녀의 보지에다 가져다 대었다.
나는 좃대가리를 그녀의 보지구멍에 맞추었다. 그리고 좃대를 그녀의 보지구멍
속으로 밀어넣었다. 쑤우욱. "아악" 그녀는 비명을 지르며 내 목을 끌어 안았다. 나는
그녀의 등을 화장실 벽에 기대었다. 그리고 그녀의 허리를 부 둥켜 안고 내 허리에
힘을 주어 좃을 박아대었다. 내 좃대가 그녀의 보지 속을 구석구석 쑤셔 주었다.
"학......학......하악" "으음......으으......" 그녀는 내 목을 더욱 세게 끌어 안았다. 나는
허벅지에 내려져 있는 내 바지때문에 제대로 움직일 수가 없었 다. 그래서 나는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서 뽑은 다음 내 바지와 펜티를 완전히 다 벗었다. 이제 그녀와
나는 아랫도리를 둘다 완전히 벗은 상 태였다. 그녀는 다시 내 자지를 손으로 잡았다.
그리고는 손으로 내 좃대를 위 아래로 문질러 마사지를 했다. 그러더니 내 앞에서
가랑이를 쫘악 벌리고 앉아 내 좃대를 입으로 덥석 물었다. 그녀의 입은 작고
아름다웠으며 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있었다. 그녀는 입을 크게 벌려 내 좃대를 입안
가득 집어넣기 위해 숨을 몰 아 쉬었다. 그녀는 혀로 내 좃대 끝을 핥았다가 다시
좃대를 입 속에 집어넣고 앞 뒤로 문지르기도 하고 좃대를 옆으로 빨기도 했다.
그녀의 입술 가장자리로 침이 흘러 내렸고 내 자지도 그녀의 침으로 범벅이 되어
좃대로 부터 불알로 침이 흘러 내렸다. 그리고 내 좃대엔 그녀의 립스틱이 묻어서
군데군데 붉게 물들어 있 었다. 이제 내 자지는 돌맹이처럼 단단해졌다. 나는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 그녀의 앞가슴을 풀어 헤쳤다. 그녀의 풍만하고 단단한 젖가슴이
불쑥 튀어 나왔다. 나는 내 얼굴을 그녀의 젖가슴 위에 마구 문질렀다. 그리고 나는
그 녀의 한쪽 젖꼭지를 입으로 물고는 젖을 빨았다. 그녀는 내 머리를 끌어 당겨
안았다. 부드럽게...... 나는 그녀의 젖을 번갈아 가며 입으로 빨고 손으로 주물렀다.
그러 다가 나는 그녀의 다리 사이로 내려갔다. 그녀는 두 다리를 벌리고 서있었고,
나는 그 다리 사이 그녀의 보지 로 내 입을 가져갔다. 그녀의 보지는 살이 쪄서
갈라진 보지 양쪽으로 두툼하게 둔덕이 져 있었고 보지구멍이 그 보짓살로 덮혀져
있었다. 그녀의 보지는 이미 보지구멍에서 보짓물을 질질 흘리고 있었고, 나 는 혀로
그 보짓물을 핥았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 위 아래를 혀로 핥 아 주었다. 그녀는
흥분을 참지 못하고 두 다리를 경련하듯 떨었다. 나는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양쪽으로 벌려보았다. 바알간 보지 속이 들여다 보였다. 나는 혀끝으로 그녀의
음핵을 건드려 자극했다. "아......앙" 그녀는 나의 머리채를 잡아 흔들었다. 나는
가운데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구멍 속으로 집어넣었다. 보지 속 이 아주 부드러웠고
미끌거렸다. 나는 손가락으로 보지구멍 속을 마구 쑤셨다. 그러면서 입으로 그녀의
보지를 이리저리 핥고 빨았다. 그러 다가 그녀의 허벅지 안쪽을 혀로 핥기도하고
입으로 빨았다. 이제 나는 다시 일어서서 그녀를 뒤로 돌려 세우고 허리를 앞으로
구부리게 했다. 그녀는 벽을 향해 허리를 굽히고 두다리를 벌린채 섰고, 나는 그 뒤
에서 이제 그녀의 보지에 내 좃대가리를 들이 대었다. 먼저 나는 좃대의 끝을 그녀의
보짓살 사이에 묻고 위 아래로 문질 렀다. 그리고는 좃대가리를 보지구멍에
맞추었다. 그녀는 신음했다. "흐응......아앙" 나는 그녀의 허리를 단단히 부여 잡았다.
그리고 단번에 좃대를 그녀의 보지 속으로 쑤셔 박았다. 쑤우우우욱 퍽! "아악" 철퍽
철퍽 부직 부직 나는 뒤에서 그녀의 보지에 좃대를 박아 댔다. 그녀의 보지는
스폰지처럼 탄력이 좋아서 그 탄력있는 보짓살로 내 자지를 완전히 꼭 물어주었다.
그래서 좃대를 보지에 쑤셔 넣을 때마 다 요란한 소리가 났다. 뿌직 뿌직 뿌직
뿌지익. 그런 소리가 온 화장실 안을 울렸다. 그 때 우리 둘은 모두 오르가즘에
도달하고 있었다. 그녀는 마구 신음을 했다. "아...... 으...... 으음...... 오...... 악......" 그 때
밖에서 여자의 발자국 소리가 들렸다. 그러더니 그 발자국 소 리는 우리 화장실
밖에서 멈추었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서 흥분을 가 라 앉힐 수가 없었다. 나는 더욱
세차게 그녀의 보지에다 좃대를 쑤셔 박아 댔다. 그녀의 보지에서 보짓물이
흘러나와 내 자지를 온통 적시었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움켜 잡았다.
이제 나도 미칠 것 같았다. 허리를 굽혀 그녀의 유방을 마구 주물렀다. 그리고 그녀의
허리를 힘껏 끌어 안고 이제 나의 남은 정력을 다 쏟아부어 좃을 보지에 박았 다.
부우우욱 북적. 좃대로 부터 좃물이 폭발하여 그녀의 보지 속으로 쏟아져 들어갔다.
나는 그 환희와 쾌감에 그녀의 엉덩이를 힘껏 끌어 안고 내 엉덩이 를 마구 흔들었다.
"아아아아앙 으으으으음 마아아아아 아 아" "하아 하아 하악...... 하아 하아 하악......"
우리 둘은 쾌감으로 하나가 되었다. 문 밖에 누가 있던지 상관없 이...... 나는 보지
속으로 내 좃대의 정액을 다 쏟아붓기 전에 자지를 보지 에서 빼내었다. 그리고
그녀는 몸을 돌려 내 좃대를 입에다 물고 자지 를 입으로 빨아대었다. 나는 그녀의
입에다 좃대를 박아댔다. 내 좃대가리에서 정액이 쏟아져 나와 그녀의 입천정을
적시었다. 그녀는 젖을 빨듯 내 좃을 빨았고 내 좃으로 부터 좃물이 쭈욱 쭉 흘러
나왔다. 쩝 쩌업 쩝. 그녀는 내 자지를 입에서 꺼내고 혀를 내밀어 혀에 내 정액이
하나 가득 묻어있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것을 그녀는 쩝쩝 빨아 먹었다. 나는 다시
그녀의 다리를 벌려 세우고 그 가랑이 사이로 내려가서 내 좃물이 뚝뚝 떨어지는
보지를 입으로 물었다. 그리고 그 보지를 입으로 쭈욱 빨았다. 그 때 그녀는 힘을
주어 보 지를 오무리자 보지에서 좃물과 보짓물이 주욱 밀려나왔다. 그 좃물과
씹물은 내 입 속으로 흘러 들어 왔다. 나는 그것을 입 안 가득 물고 그녀와 키스를
했다. 그리고 그 물을 그녀에게 넘겨주었다. 그녀는 그 좃물과 씹물을 모두 빨아 먹고
내 혀 를 빨아서 내 입 속에 있는 좃물 한방울까지도 모두 빨아 먹었다. 긴 시간을
부둥켜 안고 숨을 가다듬으며 서로 키스를 했다. 나는 그 때 우리가 있는 화장실의 옆
화장실로 사람이 들어 가는 소 리를 들었으며, 그것은 바로 밖에 있던 여자가 옆
화장실로 들어간 것 이라고 판단했다. 우리는 그 옆 화장실을 인식하여 오히려 더욱
숨소리를 거칠고 크게 내었다. 얼마 동안 키스를 하다가 그녀가 내 얼굴을 올려다
보며 웃었다. "한번 더 해 줄까?" 그녀는 축 늘어진 내 자지를 손으로 주무르면서
그렇게 얘기했다. 나는 웃으며 대답했다. "그래" 그녀는 다시 내 앞에서 가랑이를
쫘악 벌리고 앉아 내 늘어진 자지 를 입에다 넣었다. 그리고 힘있게 자지를 빨아
당겼다. 내 자지로 온몸의 피가 쏠려 올 라가는 것 같았다. 다시 내 자지가 서서히
일어서기 시작했다. 천천히...... 그녀는 내 좃대가 다시 커지자 입을 앞 뒤로 흔들며
입으로 내 좃대 를 문질러 댔다. 그리고 그녀는 좃대가리를 입에다 물고 손으로 내
좃대를 앞 뒤로 문질렀다. 그녀의 손 놀림은 점점 빨라졌다. 그녀는 내 자지를 좃나게
문질렀고 드디어 내 자지에서 또 한번의 좃물이 폭발하듯 밀려 나왔다. 그녀는 혀를
앞으로 내 밀어 혀로 내 정액을 받아내었다. 그녀의 혓바닥에 내 좃물이 쏟아졌다.
조금 전의 좃물보다는 묽은 좃물이 나왔다. 그녀는 손으로 내 자지를 쥐어 짜서
한방울의 좃물까지도 다 빨아 먹었다. 우리는 옷을 입고 화장실에서 나왔다.
화장실에서 나온 그녀는 내게 "즐거웠어요" 라는 말을 한마디 던지고 총총 걸음으로
극장을 먼저 나섰다.
깊고 깊은 구멍 10
- 10 -
나는 두손을 점버 주머니에 찔러 넣은 채 천천히 극장을 나섰다. 해가 막 지고 거리에
네온사인이 하나 둘 들어오고 있었다. 퇴근 시간의 사람들로 몹시 붐비는 종로
거리를 걸으며 성자누나를 생각했다. 내게 성에 대한 모든 것을 아낌없이 가르쳐 준
누나는 내게 늘 기대 고 싶은 은신처같았고, 누나의 보지를 떠올릴 때면 내 가슴이
울렁대 었다. 내가 중학교 2학년이 되던 해의 나는 이제 남성으로의 모습으로 변
모하고 있었다. 자지에는 시꺼먼 털이 수북히 자라났고 좃대가리는 검붉게
변하였고 좃이 발랑까졌다. 내 좃이 일어나면 그 크기와 거만함에 어떤 여자고
오줌을 질질 쌀 정도가 되었다. 그래서 성자 누나는 이제 내 자지를 누나의 보지 속에
넣는 것을 세 상의 가장 큰 행복이라고 내게 늘 말해 주곤했다. 저녁이 깊어 어둠이
온 마을을 덮어 버리면 성자 누나와 나는 슬그 머니 집을 빠져나와 집 뒤의 밤나무
아래로 갔다. 그 곳에서 성자 누 나는 내게 마음껏 씹질을 했다. 먼저 누나는 나를
나무에 기대 세우고 내 자지를 입으로 빨았다. 손으로 애무를 하기도 하고 얼굴에 내
좃대를 문지르기고 하고 내 좃대를 자극하여 내 자지를 성나게 하면 내 좃대는
그야말로 발뚝만하 게 일어서서 어느 구멍이고 간에 쑤시고 싶어지게 되면, 그때
성자 누 나가 엉덩이를 내게로 돌려서 보지를 내 좃대에 들이대었다. 그러면 나는
성자 누나의 보지에다 좃대를 쑤셔박았다. 누나는 허리를 구부린 채 고개를 앞으로
숙이고 나는 뒤에서 누나의 보지에다 자지를 박아대다가 다시 자세를 바꾸어서
성교를 했다. 바닥에 나뭇닢을 끌어모아 놓고 내가 똑바로 누으면 누나가 내 자지
위에 말을 타듯 올라타서 보지를 박아 대었다. 성자 누나가 그렇게 씹을 박아대면
나는 정말 미칠 것 같았다. 내 자지를 물어대는 누나의 보지는 신비의 보지였다.
그리고 정말 신기한 것은 성자 누나는 월경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었 다. 그것이야
말로 하늘이 내려준 누나만의 비밀이라는 것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 그리고 나는
너무 흥분해서 자지를 누나의 보지에서 빼고 누나의 보 지를 입으로 마구 빨았다.
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혀를 질 속에 집어 넣고 혀로 보지 구석구석 을 핥은 다음
거기서 더 흥분하면 보지를 다 씹어 먹고 싶을 정도였 다. 더욱이 누나의 보지는
강했으며 강한 자극을 좋아했다. 그래서 나는 입을 최대한 벌려 누나의 보지를 입안
가득 물고, 혀로 보지 가운데를 위 아래로 문지르며 보짓살을 이빨로 잘근잘근
씹어주 면 성자 누나는 그야말로 천국엘 가는 기분이라고 했다. 때때로 누나는 밤
나무 아래로 나오기 전에 집에서 누나의 보지 속 에 사탕을 집어 넣어 두었다가
나오기도 했다. 그러면 내가 누나의 보지를 빨아 먹을 적에 보지 속에서 끈적한 보
짓물에 사탕이 녹아 나왔다. 그리고 나는 그 끈적스러운 보지 속을 혀로 다 핥아
먹었다. 또한 보지 속이 사탕 녹은 물로 끈적끈적할 때 좃을 박아대면 보지 속이
빡빡하게 끼어서 그 자지를 박아대는 기분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였다. 그렇게
사탕물 녹은 보지에 자지를 박아 대고나면 좃이 씨뻘겋게 허 물이 벗겨질 정도였고
성자 누나도 그렇게 성교를 하고 나면 두손으로 보지를 움껴잡고 한참을 깡충깡충
뛰었다. 그 보다 더 강렬한 섹스 방법은 설탕을 사용하는 것이었다. 나는 미리 설탕을
준비했다가 누나와 좃박기를 할 때, 누나의 보지 속에다 설탕을 한 숫가락 부어 쑤셔
넣고 침을 잔득 바른 내 좃대에도 설탕을 허옇게 묻힌 후 보지 속에 그 자지를
쑤셔박고 좃박기를 하면 자지가 후끈후끈 달아 오르고 보지도 좃대를 문지를 때
마다 강한 자 극에 못이겨 보짓살에 경련을 파르르 일으켰다. 그렇게 설탕을 바르고
좃박기를 하고 절정에 올라 좃물을 보지 속에 잔득 쏟아 붓고나면 보지로부터
좃물에 설탕이 녹아 끈끈한 자짓물이 보짓물과 뒤범벅이 되어서 보지에서
흘러내렸다. 그러면 성자 누나는 빈 병을 보지에다 쑤셔박고 보지에다 힘을 주어 그
설탕 씹물을 빈병 속으로 쏟아 부었다. 그렇게 하면 보짓물이 반병 가까이 찼다. 그
자지 보짓물과 설탕물이 뒤범벅된 그 씹좃물은 허연 색깔에 마치 계란흰자를
거품기로 거품을 만들어 놓은 것 같았다. 누나와 나는 씹질을 마치고 그 씹좃물을
나누어 마시었다. 그 맛은 좃물의 칼칼한 비눗물 맛과 씹물의 시큼한 맛과 설탕의
단맛이 뒤섞여 서 정말 훌륭한 칵테일이 되었다. 그렇게 성자 누나와의 좃박기는 늘
환상적인 것이었다. 성자 누나 생각을 하며 걷다가 내가 다다른 곳은 학교앞
주점이었 다. 과부집이었다. 벌써 시간은 10시를 넘어 섰고 출출한 참에 술 생각도
간절했다. 안으로 들어서자 주인 아줌마가 반겨주었다. "아이구 성기학생
오랜만이네. 이리루 앉아요." 주인 아줌마는 시집온지 한달만에 홀로 되고 지금
사십초반이 되도 록 그렇게 혼자 사노라고 했다. 나는 소주를 한병시키고 혼자 술을
마셨다. 소주 한잔이 들어가자 뱃속이 써늘했다. 어느덧 빈 소주병이 테이블에
5병이나 쌓였고 졸음이 쏟아졌다. 얼마 동안 잠들어 있었을까? 목이 탔다. 눈을 떴다.
여기가 어딘가? 깜깜한 방이었지만 자세히 살펴보니 전혀 눈에 설은 방에 누워 있었
다. 그리고 나의 옷이 모두 벗겨진 채 전나의 몸이었다. 희미한 창문 불빛에 누군가
옆에 누워 있는 것이 보였다. 손으로 더듬어 만져보니 여자의 매끄러운 살결이
만져졌다. 그 여자는 옷을 모두 벗고 있었다. 어둠 속에서 나는 그녀의 몸을 더듬어
갔다. 부드러운 유방이 손에 만져졌다. 나는 욕정이 울컥 일어났다. 서서히 손을
아래로 더듬어 내려왔다. 소복이 보지털이 돗아나 있는 곳에 손이 머무르고 나는 그
가랭이 사이로 손을 집어 넣었다.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찾아 쑤셔 넣었다. 그때
누워있던 그녀는 잠에서 깨어나 나를 그녀에게로 끌어 당겼다. 그녀에게 키스를
했다. 바다보다 깊은 어둠 속에서 죽음보다 깊은 입마춤을 그녀에게 쏟아 부었다.
나는 문득 이 여자가 누구일까 궁금해졌다. 나는 일어나 방의 불을 찾아서 켰고, 내
눈에 들어 온 그 여자는 다 름 아닌 과부집 주인 아줌마였다. 아줌마의 말로는 내가
너무 많이 술에 취해 방으로 옮겨와 재웠노라 고 했지만, 왜 나의 옷이 벗겨져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도 않 했다. 단지 매일 밤 외로움에 잠자리에서 잠을
못 이루고 괴로워하는 아줌 마의 심정을 내게 이야기해 주었을 뿐이었다. 나는 이
아줌마의 쌓인 한을 오늘 마음껏 다 풀어주리라 생각을 했 다. 나는 아줌마를 끌어
안고 자리에 누웠다. 그리고 아줌마의 몸 위로 올라갔다. 아줌마의 다리를 벌리고 그
사이로 들어가 기다릴 틈없이 내 자지를 보지에다 쑤셔 박았다. 그리고 펌푸질을
해대었다. 그런데 아줌마의 보지구멍은 너무 컸다. 아줌마는 몸을 일으키더니 잠시
기다리라고 하고는 나갔다가 잠시후 에 무언가를 들고 들어왔다. 아줌마가 가지고
들어온 것은 다름아닌 돼지곱창이었다. 그것은 이 미 잘 손질이 되어있었다.
아줌마는 그 돼지곱창을 내 자지에다가 덮어씌워 내 자지를 곱창에 다가 쑥쑥 밀어
넣었다. 천연의 콘돔이었다. 감촉도 아주 좋았다. 아줌마는 다시 돼지곱창을 내
자지에 두겹으로 끼웠다. 그리고는 곱창의 한쪽 끝을 실로 묶었다. 이제 곱창이
씌워진 내 자지는 그 굵기가 팔뚝만큼 굵어졌다. 이제 아줌마는 만족한듯이 미소를
지으며 자리에 누워 두다리를 좌 악 벌렸다. 나는 곱창이 씌워진 자지를 아줌마의
보지에다 들이대었다. 그리고는 자지를 보지에다 쑤셔박았다. 이제 자지가
빡빡하게 보지에 물렸다. 아줌마는 순간 헉하고 신음을 했다. 질퍽대는 보지에 나는
자지를 쑤셔댔다. "찌그덕 찌그덕 찌걱 찌걱" 아줌마는 신음을 했다. "아......
으으으음...... 아......" 내 자지의 움직임이 빨라지면서 곱창이 안으로 점점 밀려들어
갔다. 나는 곱창의 반대쪽 끝을 손으로 잡고 좃을 박아댔다. 그러다가 나는 자지를
보지에서 뽑아내었고, 아줌마의 몸을 돌려 엎 드리게 하고 나는 뒤로 가서 뒤에서
좃을 쑤셔 박았다. 뒤에서 보지 구멍에 곱창을 씌운 내 자지를 들이대고 질질거리는
씹 구멍에다 좃대를 있는 힘껏 쳐박았다. 그 때 나는 너무 흥분해서 아줌마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철썩철썩 갈겨대었고 엉덩이는 벌겋게 달아 올랐다. 이제
나는 두팔로 아줌마의 허리를 끌어 안고 좃대를 보지에다 빠르 게 쑤셔 대었다. 너무
흥분이 되어서 기절할 것만 같았다. "하아 학...... 하아 학......" "으음 억...... 아 악...... 아
내 보지. 아, 나 죽어" 마치 이러한 나의 행동은 길에서 두마리의 개가 접붙어
움직이는 것 같은 행동이었다. 나는 내가 움직일 수 있는 한 가장 빠르게 나의
엉덩이를 앞뒤로 흔 들며 자지를 보지에 박아대었다. 나는 이제는 보통의 성행위에
대해서는 지루함을 느끼고 있었다. 새 로운 종류의 성행위와 새로운 섹스 테크닉을
찾고 싶었다. 나는 갑자 기 내가 하고 있는 이 우수광 스러운 행동에 대한 회의를
느끼고 있었 다. '이게 뭐지?' '남녀가 서로의 생식기를 맞물려 놓고서 그것을 서로
비벼서 쾌락을 얻으려고 이런 우수광 스러운 짓을 하다니?' 나는 갑자기 내
자지로부터 기운이 빠져 나갔다. 나는 자지를 아줌 마의 보지로부터 뽑았다. 그리고
나는 옷을 주워입었다. "아줌마 미안해요. 다음에 또 올께요." "왜 그래? 성기 학생?
내가 뭐 잘 못 한거라두 있나? 말 좀 해 봐?" "아니예요. 전 아줌마 참 좋아해요. 집에
일이 있는 걸 잊고 있었어 요. 아줌마 죄송해요." 나는 과부집을 도망치 듯 빠져
나왔다. 새벽의 찬 공기가 옷깃을 파 고 들었다. 걸었다. 새벽 어둠 속을...... 그러면서
나는 진정한 섹스와 사랑, 그것에 대해 생각을 했다. 난 26의 나이에 그 동안 수 많은
여자와 섹스를 했다. 그러나 그것 은 모두 단지 내 생식기에서 느끼는 쾌감 하나였어.
그러면 그 외엔 섹스가 우리에게 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두 없단 말인가? 무엇을 위
해서 섹스를 하는가? 쾌락을 위해? 나는 수 없이 많은 질문을 내게 던 졌다. 쾌락
아니면 종족보존? 그 외에 섹스가 우리에게 줄 수 있는 의 미는 무엇인가? 난 그 답을
찾으리라 생각했다. 섹스의 진실을......
깊고 깊은 구멍 11
- 11 -
새벽 바람이 제법 쌀쌀했다. 나는 텅빈 시내버스에 몸을 실었다. 일요일이어서
그런지 버스 안은 더욱 사람이 없었다. 집에 도착한 나는 능숙한 솜씨로 대문 옆의
담을 훌쩍 뛰어넘었다. 집 안은 조용했다. 모두를 자고 있는 모양이다. 나는 내
방으로 들어 와 침대 위에서 깊은 잠 속으로 빠져 들어갔다. 푹 쉬고 싶었다. 잠
속으로 잠 속으로 들어 갔다. 꿈을 꾸고 있는 것일까? 희미한 모습으로 여인이 내게
다가 와서 그녀는 내게 손을 내밀었 다. 그녀는 내게 입을 마추고는 아래로 내려갔다.
그녀의 손길은 부 드러웠다. 그녀는 내 자지를 그녀의 손에 살며시 쥐고, 내 자지가
점 점 자라나는 것을 손으로 음미하며 느끼는 듯 했다. 나의 모든 행동이 그녀의
손길에 의해서 움직여 지는 것 같았다. 안개가 자욱하게 낀 것 같이 난 시야를 분간할
수 없었다. 저 먼 발 치에서 누군가 여러명이 우리의 모습을 바라다 보고 있는
것같기도 했다. 꿈일까? 갑자기 난 내 자지에 강한 압박감을 느끼며 눈을 크게 떴다.
창문으로 부터 강한 햇살이 쏟아져 들어 와 눈이 부셨다. 나는 손 으로 햇살을 가리고
내 침대 밑을 바라 보았다. 누군가 내 침대 위에 서 나의 자지를 손으로 붙잡고
있었다. 나는 몇번이고 눈을 껌뻑이며 침대 아래를 살폈다. 새 엄마! 새 엄마는 침대
옆에 앉아 있었고 나의 펜티가 내려져 있었다. "아니. 새 엄마! 무슨 일이예요?"
"으응.... 청소 하러 들어 왔다가......" 나는 어렴풋이 짐작을 했다. '아마도 이 여자가
지난 밤에 내가 자신에게 했던 일을 눈치 채고 내게 앙갚음을 하러 왔겠지.'
"아셨군요? 지난 밤에 한 일이 나의 짓이라는 것을?" "그래. 알아. 하지만 지금 네게
어떤 야단이나 앙갚음을 할려는 것 은 아니야. 단지 내 가슴에 불을 꺼줄 수 있겠니?
성기야?" "......" "난 네 아버지에게 속아 이 집에 들어와 은영이를 낳았어. 하지만 너도
알다시피 이 날 이 때까지 네 아빠는 나를 한번도 여자로 취급 해 준 적이 없었다.
성기야, 난 아직 젊어. 엇그저께 난 네가 내 방 으로 들어오는 것을 알았지...... 하지만
난 이제 더 이상 나 혼자 외로운 밤을 지새기는 싫어. 누군가가 필요 해. 성기야." 은영
엄마는 더욱 더 침대 곁으로 바싹 다가서며 내게 간절한 애원 을 하는 듯 했다.
그러한 새 엄마의 두 볼에 눈물이 흘러 내렸다. '저 여자에게 무슨 죄가 있으랴......
죄가 있다면 저 여자를 저렇 게 만든 내 아버지에게 있겠지......' 나는 새 엄마의
두볼에 흐르는 눈물을 닦아 주었다. 눈물을 흘리는 그 눈이 처량했다. "성기야 날
용서해 줘. 성기 너와 네 동생 명숙이, 두 자매에게 한 행동은 나의 진심은 아니었어.
단지 네 아버지에 대한 불만 때문이었 지...... 성기야 내 진심을 믿어 주겠지?" "은영
어머니. 걱정 마세요. 앞으로 잘 될 겁니다." 새 엄마는 내게로 힘 없이 쓰러져 왔고,
나는 가만히 은영 엄마를 안았다. 그녀는 고개를 들었다. 나는 눈물이 흐르는 그녀의
두 볼을 혀로 살며시 핥았다. 그리고 그녀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포개었다. 나의 혀를
그녀의 입술 사이로 집어 넣었다. 그녀의 혀가 나의 혀 를 맞이했고 우리 둘의 혀는
마치 두마리의 뱀처럼 서로를 갈구하며 한 덩어리가 되었다. 그녀의 손이 나의
가슴을 미끄러지듯 지나쳐 나의 늘어진 자지를 감싸쥐었다. 나는 새 엄마의 가슴을
헤치고 봉긋이 솟아오른 두개의 유방을 밖으로 꺼내었다. 찌르면 터질 듯이 팽팽한
두개의 젖무덤이 불쑥 튀어 나왔다. 나의 입술은 그녀의 목을 지나 짙은 살냄새를 맡
으며 유방으로 옮겨가서 그녀의 젖꼭지 하나를 살며시 입술 사이에 물었다. "아!"
그녀는 가벼운 탄성을 지르며 내 자지를 잡고있는 손에 힘을 주었 고, 그녀의
손아귀에서 나의 자지가 위세를 자랑하며 자라나고 있었 다. 그 뜨겁고 단단한
자지를 그녀는 서서히 문지르기 시작했다. 우리 둘에게 옷이라는 것은 더 이상 필요
없는 것이고 서로의 살결 을 피부로 느끼고 싶었다. "옷......" 난 그 한마디를 했고 새
엄마는 침대 옆에서 옷을 벗어 던졌다. 그 녀의 풍만한 가슴과 매끄러운 피부와
탄력있는 히프가 드러나고 두 다리 사이엔 하아얀 그녀의 보지가 더욱 더 희게
보였다. 아니 파르 라니 깍여진 그녀의 보지는 너무도 잘 조각되어진 하나의 예술
작품 이었다. 그것이 바로 내 작품이었지만...... 옷을 모두 벗고 나를 다소곳이 내려다
보고 있는 새 엄마의 모습은 순수함을 간직한 소녀처럼 보여졌다. 침대에 걸터 앉은
나는 한 손을 뻗어 그 풍만한 유방을 손끝으로 만졌다. 그리고 손을 아래로
미끌어뜨려 배꼽을 지나 파랗게 면도가 되어진 가랭이 사이로 가져갔다. 두 다리
사이 Y자의 계곡에는 정가운데로 가느다란 홈이 밑으로 갈 라져 있었고, 나는 그
홈을 따라 손가락 하나를 서서히 미끌어 뜨리 며 밑으로 그리고 속으로 집어 넣었다.
계속해서 나의 손가락은 부드 러운 살 속을 지나쳤고, 나는 손가락을 위로 구부려
습기가 가득하고 미끄러우며 부드러운 구멍 속으로 집어 넣었고, 나는 손가락에 힘
을 주어 마치 갈구리로 낚시를 하듯이 보지를 내 앞으로 당겼다. 나는 그대로 침대
뒤로 누워서 새 엄마의 보지를 내 얼굴 가까이로 당겼고 새 엄마는 가랑이를 벌려 내
얼굴에 말을 타듯 걸터 앉았다. 나는 새 엄마의 항문에서 부터 보지까지 혀끝으로
자극하며 천천히 핥아 올라갔다. 그 때 깨끗이 면도되어진 보지의 모습은 참으로
너무나 귀엽고 아 름다울 수가 없었다. 특히 가랭이 아래에서 올려다 보는 그 보지의
모습이란 이루 형용하기 어려울 정도로 강한 흥분을 내게 일으키고 있었다.
깨끗하게 털이 깍여진 보지의 윤곽이 내 눈 앞에서 선명히 클로즈 업 되었다. 가랭이
사이로 부터 아래로 길게 갈라져 내려 온 그 계곡 옆으로 도톰한 모래언덕과 같은
대음순이 입을 벌리고, 그 속으로 분홍색 입 술같은 소음순이 자신에게 입 마추어
주기를 기다리고 있는 듯 했다. 소음순 안쪽 위로는 음핵이 그 작은 혀를 내밀고
있었으며 그 아래 가운데로 소변을 보는 구멍이 보이지 않게 감추어져 있고 그
밑으로 신비의 동굴과도 같은 질구가 오물오물 무언가를 끼어 넣어주길 애원 하고
있었다. 나의 자지가 단단해져서 나는 자지에 강한 압박감을 느끼고는 나는 은영
엄마에게 몸을 돌려 나의 자지를 입으로 애무해 주기를 원했다. "새 엄마! 몸을
돌려서......요" 새 엄마는 몸을 돌려 위에서 나의 자지를 두 손으로 잡았다. 그리 고
입속에 귀두를 사탕처럼 물고는 쪽쪽 거리며 빨아 대었다. 새 엄 마는 단단한 내
자지를 입에 물고 한쪽 볼에 물었다가는 다시 다른 쪽 볼로 옮겨 물면서 마치 사탕을
물어 볼이 불룩하게 튀어 나온 것 과 같이 귀두를 입안에서 빨면서 장난을 하였다.
그러한 새 엄마의 모습은 매우 천진난만해 보였다. 69의 자세로 나는 밑에서 새
엄마의 보지를 올려다 보며 가랭이 사 이를 입으로 덮석 물고 혀로 핥아 올렸다. 털이
깍여진 그 곳은 매우 까칠까칠한 느낌이었다. 나는 그 기분이 좋았다. 나는 혀끝으로
음핵을 가볍게 톡 건드리고는 앵두처럼 입술 사이에 음핵을 물고 혀로 음핵을
빠르게 좌우로 흔들었다. 새 엄마는 너무 자극이 되었는지 엉덩이에 힘을 잔득
주더니 보지를 부르르 떨었다. 나는 혀로 음핵을 빨면서 오른손과 왼손의 두번째
검지 손가락을 동 시에 질구 속으로 깊이 집어 넣었다. 깊고 깊은 구멍 속으로......
두개의 손가락을 모두 그 깊은 구멍 속에 집어 넣고는 나는 양쪽으 로 두 손가락을
서서히 벌렸다. 구멍이 입을 쩌억 벌렸다. 나는 혀를 음핵으로 부터 미끌어 뜨려 구멍
속으로 깊이 깊이 찔러 넣었다. 가 능하면 깊이...... 시큼한 보지의 맛을 느낄 수
있었다. 난 늘 이 맛 을 보고 나면 가슴 속으로 부터 끌어오르는 정욕을 억제할 수가
없었 다. 나는 입술을 동그랗게 만들어 질구에 바짝 들이대고는 구멍 속으로 바람을
세게 불어 넣었다가 다시 후욱 하고 바람을 빨아들였다. 질 구멍은 신축성을 가지고
바람을 품었다가는 다시 뱉아내었다. 내가 새 엄마의 보지를 입으로 그렇게 빨고
있는 동안 새 엄마는 당당해진 내 자지를 아주 귀여운 장난감처럼 그녀의 입으로
애무하고 있었다. 그녀는 입을 옆으로 돌려서 긴 자지를 위 아래로 훑으고 있었다.
그녀의 혀가 내 귀두 아래쪽을 핥을 적에 나는 전기에 감전된 듯한 강한 느낌을
받았다. 그녀는 계속해서 자지를 빨다가는 두개의 불알 을 입 속에 넣고 빨았다. 밑에
있던 나는 자세를 바꾸어 그녀의 엉덩이를 감싸잡고 침대 위 에서 한바퀴를 굴러
나는 그녀의 몸위로 올라갔다. 나는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는 그녀와 정면을
향하고는 그녀의 유 방 위로 다리를 벌리고 무릎 꿇었다. 나의 자지가 그녀의 얼굴을
향 해 뻗혀졌다. 그 좃대가리에서는 투명한 액체가 방울처럼 흘러나오고 있었다.
나는 그런 나의 좃을 한손으로 단단히 붙잡고 새 엄마의 가슴 위에 그 좃 끝으로
글씨를 썼다. "보지" 새 엄마의 가슴에 끈적한 액체가 묻어 희미하게 보지라는
글씨가 쓰여졌다. 새 엄마와 나는 둘이 모두 웃었다. 나는 새 엄마를 일으켜 앉히고
그녀의 등 뒤로 돌아갔다. 그리고 그녀에게 이야기했다. "겨드랑이 좀 벌려 봐요"
그녀는 한쪽 겨드랑이를 들었고 그 곳에는 소담스런 털이 자라나고 있었다. 나는 그
곳으로 나의 자지를 가져갔고 그녀는 나의 의도를 알아채고 얼굴에 미소를 가득
띄우고는 나의 자지를 그녀의 겨드랑이 사이에 꼭 끼웠다. 나는 자지를 그녀의
겨드랑이 사이에서 앞뒤로 움직였다. 자지가 불쑥 앞으로 튀어나올 적마다 그녀는
혀로 귀두를 핥았다. 나는 그녀 의 어깨를 붙잡고 엉거주춤한 자세로 계속해서
자지를 그녀의 겨드랑 이에 박아대었다. 이런 기분은 난생 처음이었다. 뒤에서 새
엄마의 겨드랑이에 자지를 박던 나는 새 엄마의 앞으로 돌아와서 앞에서 그녀의
겨드랑이에 다시 자지를 끼웠다. 새 엄마는 한쪽 팔을 꼭 붙여 자지가 겨드랑이에 꼭
끼도록하여 어깨를 앞뒤로 흔들었다. 자지가 겨드랑이 속을 들락거릴 때마다
겨드랑이 털이 자지와 함께 밀려 나왔다가는 다시 자지와 함께 밀려들어 갔다. 새
엄마는 겨드랑 이가 간지럽다며 마구 웃음을 참지 못하고 나머지 한팔로 나의 엉덩
이를 감싸 안고는 엉덩이를 꼬집었다. 나는 그래서 그만 자지를 겨드랑이에서
빼었고 그 거대한 좃을 새 엄마의 얼굴 앞에 들이대고 빙빙 돌리며 그녀를 놀려
대었다. 새 엄 마는 너무 재미있어 하며 깔깔대고 웃었고, 그녀는 두 주먹을 모아
동그랗게 만들어서 입을 벌리고 그 앞에 손을 가져가 대었다. 주먹 손으로 나팔을
부는 모습처럼...... 나는 그 주먹쥔 손 가운데로 좃대를 들이대고는 쑤욱 집어넣었다.
나의 자지가 꼭 쥐어진 그녀의 손을 지나 그녀의 입술을 거쳐 그녀의 혀를 만난 후
깊은 목구멍 속으로 돌진해 들어갔다. "흐으음... 음... " 새 엄마는 호흡을 가다듬으며
나의 자지를 맞이했다. 앉아있는 새 엄마의 앞에서 두 다리를 옆으로 벌리고 선 나는
새 엄마의 머리를 손으로 붙잡고 좃을 새 엄마의 입에다 집어 넣으며 성 교를 했다.
자지를 잡고 있는 새 엄마의 손에 점점 힘이 더해지고 있 었고 나의 엉덩이는 점점
빨리 움직였다. 움직일 때마다 좃대가리가 그녀의 입속을 계속 들락날락 거리고
있었고 그녀는 혀를 사용해서 좃대를 빨았다. "으음... 쩝.... 으음... 쩝..... 음...." 나의
움직임은 점점 빨라져서 나는 이제 오토바이를 타는 기분으로 다다다닥 그녀의
입에 다가 자지를 쑤셔대었다. "으으으으으음....." "이제 싸.... 아아.... 빨리....." 나는 쌀
것같은 기분을 느끼고는 그녀에게 제촉을 했다. 나는 자지 를 이제 그녀의 손에
맡기고는 허리를 뒤로 젖혔다. 그녀는 손으로 좃대를 빠르게 앞뒤로 문지르며
좃대의 끝 가까이에 그녀의 혀를 길 게 내밀고 좃물을 받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녀의 손놀림이 점점 나를 전율하도록 쾌락의 끄트머리로 가져가고 있었다.
그녀의 손이 빠르게 좃대를 미끌어질 때마다 나는 조금 더 사정을 늦추기 위해 안간
힘을 썼다. "으으으윽....... 아!" 거센 좃물이 그녀의 혓바닥 위로 발사되었다. 길게
밖으로 내 놓은 새 엄마의 빨간 혓바닥 위로 나의 좃물이 울 컥 울컥 쏟아져 나왔다.
새 엄마의 손 놀림은 그칠 줄을 모르고 계속 좃대를 문질러 대며 한 방울의
좃물까지도 모두 쏟아내도록 하였다. 손을 흔들어 대는 바람에 좃물이 옆으로 튀어
새 엄마의 입술 주위 로 허옇게 묻어서 흘러내렸다. 그리고 혀를 허옇게 뒤집어 씌운
좃물 은 혀 끝에서 주루룩 유방 위로 흘러 내렸다. 새 엄마의 입주위는 온 통 나의
좃물로 범벅이 되었다. 새 엄마는 혀에 묻은 좃물을 입속으로 빨아 들였다가는 다시
밖으 로 꺼내었다가 하며 조금씩 그 맛을 음미하며 빨아먹었다. "으으음.... 맛이
좋은데..... 호호....." 새 엄마는 뒤로 드러누웠고 나는 자지를 손으로 붙잡고 새 엄마의
가슴에 떨어진 좃물을 귀두에 묻혀 유방 위에 문질렀다. 귀두로 젖꼭 지 가장자리를
빙빙 돌리며 자지 끝으로 유두를 자극했다. 나는 가만히 몸을 새 엄마의 누워 있는 몸
위로 포개었다. 그녀에게 입을 마추었다. 깊은 키스를 그녀에게 했다. 그리고 그 날
이후......
깊고 깊은 구멍 12
- 12 -
그 날 이후 새 엄마와 나의 관계는 적대관계로 부터 우호적인 관계 로 발전하였고,
최소한 섹스에 대해서라면 서로의 공통적인 관심사며 허물없이 서로의 몸을 요구할
수 있는 자유로운 섹스의 동반자가 되 었다. 나는 그렇듯 서로가 미워하며 질투하던
사이가 이렇게 섹스라 는 것을 통하여 서로 아껴 주고 사랑하는 관계로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참된 섹스의 의미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였다. 이제 집 안에서 나
뿐 만이 아니라 동생 명숙이에게 대하는 새 엄 마의 태도 또한 예전과는 전혀 달랐다.
명숙이는 내게 물었다. "오빠 새 엄마가 왜 저래?" "으응. 그럴 일이 있었어. 너도 새
엄마한테 잘 해 줘라. 알았지?" 명숙이도 이제는 집에 들어 오는 일이 즐겁다는 말을
했다. 그러나 우리의 아버지는 어느 하늘 밑에서 어떤 여자와 바람을 피 우고 있는 지
한 달에 한번 꼴로 집에 들어왔다가는 손님처럼 가 버 리곤 했다. 이제 우리에게서
멀어져 가는 것은 우리의 아버지였다. 말하자면 우리에게서 잃은 것은 아버지고
얻은 것은 새 엄마였다. 나는 밤이면 새 엄마의 방에서 새 엄마와 같이 자는 날이
많아졌 고, 낮이면 특별한 일이 없으면 기꺼이 집에서 시간을 보냈다. 그리 고 새
엄마와 나는 언제 어디서고 스스럼 없이 서로에게 섹스를 요구 하고 거리낌 없이
그에 응해 주었다. 언젠가는 내가 주방으로 내려갔을 때 새 엄마는 즐거운 일이 있는
듯 콧노래를 부르며 저녁 반찬을 만들고 있을 때였다. 그녀는 주방 조리대 옆에서
반찬 거리를 물로 씻고 있었고, 나는 까치 발로 가만 히 새 엄마의 뒤로 닥아가 새
엄마의 치마를 뒤에서 살펴시 들어 올 리고 손을 치마 속으로 집어 넣어 엉덩이를 꽉
붙잡으며 왁하고 놀래 주었다. 깜짝 놀라는 새 엄마의 모습이 마치 새 색시같았다.
"어머머.. 놀래라.. 성기구나... 놀랬잖아.. 오늘은 특별 메뉴로 저녁을 만들고
있습니다. 기대해 줘.... 호호...." "그래요. 새 엄마? 어디 기대 해 볼까?" 나는 일을 하는
새 엄마의 뒤에서 그녀의 치마를 들추고는 펜티를 허벅지 아래로 내렸다. 그녀의
매끄러운 엉덩이를 두 손으로 주무르 다가 한 손을 엉덩이 가운데로 집어 넣어
그녀의 보지를 찾았다. 뒤 에서 나는 바지의 앞 자크를 풀르고 자지를 끄집어 내어
벌써 벌겋게 발기되어진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새 엄마는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즐거운 듯이 콧노래를 부르며 저 녁 찬거리를 만들면서 단지
응접실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있는 3 살짜리 은영이가 쳐다보는 것에 조금
신경을 쓸 뿐이었다. "어머.. 저기 은영이가 보겠네......" "후후...... 은영이가 우리 둘이
뭘하는지 아나요?" 나는 계속해서 자지를 새 엄마의 보지 속에 쑤셔 넣었다. "아이..
조금 이따가 해.. 이거 몸이 흔들려서 일을 못 하잖아.. 깔깔깔... 호호호..." "천천히
해요.. 일은 일이고 섹스는 섹스지 뭐.. 한꺼번에 두가지 를 하는 것두 재미있잖아요..
내가 일 좀 거들어 줄까요?" 나는 뒤에서 자지를 보지 속에 끼워 박은 채로 손을 새
엄마의 앞 으로 내밀어 새 엄마가 씻고 있는 채소를 같이 씻다가 조리대 위에 있는 잘
생긴 가지 하나를 집어들었다. "이 놈 아주 잘 생겼네. 이걸루 새 엄마 보지에 넣으면
아주 딱 맞 겠는데?" "어머머머..... 호호호.. 그래.. 깔깔깔..." 나는 가지를 치마 밑으로
가지고 와서 내 자지를 보지에서 뽑아내 고 가지를 보지 속으로 서서히 밀어 넣었다.
매끄러운 가지는 보지 속으로 잘 들어갈 줄 알았지만 비교적 굵은 가지라서 그런지
빡빡하 게 끼었다. "새 엄마. 다리 좀 더 벌려 봐요." 새 엄마는 다리를 옆으로 더
벌리고 섰다. 나는 가지의 끝 부분 부 터 질 구멍 속으로 밀어 넣었다. 진보라색
가지가 바알간 보지 속으 로 그 모습을 감추고 있었다. 나는 더욱 더 힘을 주어
가지의 가운데 두툼한 부분을 보지 속으로 쑤욱 밀어 넣었고 가지는 거의 꼭지 부분
만을 남긴 채 보지 속으로 집어 넣어졌다. 새 엄마는 흥분을 하였으나 계속 조리대
위에서 찬거리를 떨리는 손으로 만들고 있었고, 나는 뒤에서 무릎을 꿇고 치마를
머리에 뒤집 어 쓴 채로 치마 속으로 들어갔다. 보지 속의 가지는 새 엄마가 힘을 줄
때마다 옴질옴질 움직였다. 나는 새 엄마의 항문을 입으로 빨았다. 그 항문에다가
나의 자지를 집어 넣기 위해서 먼저 항문을 충분히 자극시켜 벌어지게 하기 위해
서였다. 혀로 항문 주위를 간지르 듯이 문질러 맛사지를 했다. 그리고는 혀 를
길다랗게 빼내서 끝을 뾰족하게 하여 항문 가운데를 찌르는 듯이 위 아래로 그리고
다시 좌우로 항문을 벌어지게 했다. 새 엄마는 이제 허리를 굽혀 엉덩이를 뒤로
내밀었고, 나는 가운데 장지 손가락에 침을 듬뿍 묻혀 항문에 찔러 넣었다. 자극이
되어진 항문으로 손가락 하나는 아주 잘 들어갔다. 항문 속은 오히려 질 구멍
속보다도 더 부드러우며 그 조이는 힘은 보지가 조이는 힘의 몇배 이상이었다. 다시
나는 손가락 두개를 집어 넣고 항문 속에서 이리저리 손가락을 빙빙 돌렸다.
똥구멍이 충분히 벌어진 것 같았다. 나는 뒤에서 일어나 자지 끝에 침을 듬뿍 발랐다.
그리고 귀두를 똥구멍에 가져다대고 새 엄마의 항문속으로 힘을 주어 대가리를
밀어 넣었다. 똥구멍이 잔득 오무라지며 귀두 아래 부분의 홈을 단단하게 조여왔 다.
나는 일단 숨을 다시 한번 가다듬으며 다시 항문이 서서히 긴장 을 풀고 늘어나기를
기다렸다가 천천히 자지를 똥구멍 속으로 밀어 넣었다. 새 엄마의 보지 속에 끼워진
꺼다란 가지가 조금 밖으로 밀려 나오 는 듯 했다. 나의 자지 끝에 보지로 부터
끼워진 가지가 자궁 벽을 통해 딱딱하게 부딪히는 것 같았다. 새 엄마는 조리대 위에
엎드려서 내게 이야기했다. "아... 보지가 찢어질 것 같애... 아 계속해 줘...." 나의
자지는 이제 거의 털이 나있는 밑둥까지 새 엄마의 항문 속으 로 밀려 들어가 있었다.
나는 서서히 자지를 다시 빼내었다가 천천히 다시 항문 속으로 쑤셔 넣었다.
그러면서 나의 움직임은 조금씩 빨라 져 갔고 똥구멍도 이제는 완전히 벌어져서
쉽게 자지의 움직임에 반 응을 했다. 내가 자지를 새 엄마의 똥구멍에다 박아대고
있는 동안, 새 엄마는 손을 보지로 가져 와서 가지의 끝부분을 잡고 그 가지를
보지에다 쑤 셔 박으며 더 많은 즐거움을 가지는 듯하였다. 나의 자지가 항문 속 으로
들어갈 때는 보지에서 가지를 빼내고 내 자지가 항문 밖으로 나 올 때는 가지를 보지
속으로 쑤셔 넣었다. "으으으음.... 으음.... 더... 더... 아아아..." 그렇게 우리 둘은 박자를
잘 맞추어갔다. 우리 둘의 움직임이 점점 격렬해지고 새 엄마의 흐느낌 소리가
커지자 마루에서 놀던 은영이는 주방으로 들어와 이제 오르가즘에 도달하고 있는
새 엄마의 치마 자 락을 붙잡고 울기 시작했다. "아아아앙..... 으앙..... 맘마아......." "흑...
으으으윽... 은..영..아아.. 뚝!... 아아아.. 으으음...." "으으으으으..... 은.영.아.... 엄마..
괜찮아... 으으음.. 으음" 우리 둘은 매우 흥분해 있어서 섹스를 멈출 수는 없었다.
옆에서 울고 있는 은영이의 울음 소리에 나는 더욱 빨리 자지를 똥구멍 속에 쑤셔
박았다. 은영 엄마의 신음 소리는 더욱 더 커져갔다. "아흑.. 아흑.. 으흑... 으음.. 으으..
으흠.. 허억... 아아아.." 은영이의 울음 소리도 더 커졌다. "으아아앙! 으아아앙! 엄..
엄... 마아.... 아앙! 으앙!" 나의 움직임도 더 빨라졌다. "으으으윽.. 으으으윽..
으으으으..." 내 자지가 항문에 쑤셔 박혀지는 속도는 내가 자지를 그렇게 빨리
움직여 본 적이 없을 만큼 빨랐다. 우리 둘의 너무 심한 몸부림에 보지에 꽂혀져 있던
가지가 툭하고 빠져 바닥으로 떨어졌고 그와 동시에 나의 자지로 부터 정액이 분출
되어 똥구멍 속으로 쏟아졌다. 나는 항문으로 부터 자지를 뽑아 보지 속으로 다시
집어 넣고는 남 은 좃물을 모두 보지 속에 쏟아부었다. 나의 얼굴은 땀으로 뒤범벅이
되었다. 새 엄마의 티 셔츠도 모두 땀으로 젖었고, 새 엄마의 얼굴은 붉게
상기되어지고 땀으로 뒤범벅 이 된 얼굴이었지만 매우 만족하다는 표정으로 얼굴
가득 미소를 띄 우며 여전히 울고 있는 은영이를 달랬다. "하하... 은영아... 엄마가
어디 아픈 줄 알았니? 엄마 괜찮아.... 오빠하구 엄마하구 재미있는 놀이 한거야.....
그만 뚝! 그마안..." 이제 은영이는 울음을 멈추었다. 은영이는 이제 3살. 말하는 것을
하나씩 배워가고 있었다. 은영이 가 나를 부를 때의 호칭은 늘 "빠!"였다. 그리고
아빠를 부를 때 역 시 "빠!"였다. 은영이에게서 오빠와 아빠는 모두 "빠!"로 통하는 것
같았다. "우리 저녁은 좀 늦게 먹구 먼저 목욕부터 좀 해야겠다. 자 목욕탕 으로 가자.
은영아.... 엄마랑 목욕하자...." 새 엄마는 은영이를 데리고 욕실로 들어갔다.
은영이와 새 엄마 가 둘이 까르르 웃으며 물장난을 하며 노는 소리와 첨벙대는
물소리 가 들렸다. 나는 옷을 모두 벗었다. 그리고 욕실 문을 열었다. 새 엄마가 나를
쳐다 보았다. "빨리 들어오지 뭐했어? 지금 은영이 하구 이렇게 재밌게 노는 데......
은영아 오빠하구 같이 우리 셋이 목욕하자......" 물에 젖은 새 엄마의 모습은 더욱 더
청순해 보였다. 나는 바가지로 물을 퍼서 은영이와 새 엄마에게 확 끼얹었다. 우리 는
물 싸움을 하며 놀았다. 이제 비누칠을 서로에게 해 주었다. 비누 칠을 하고 매끄럽게
반짝 이는 새 엄마의 몸은 너무나 선정적이었다. 그런데 은영이의 관심은 다른 데
있었다. 생전 남자의 벗은 몸을 한번도 보지 못한 은영이는 나의 자지가 신기하게
보였던 모양이었 다. 은영이는 내게로 와 그 고사리같은 손으로 나의 자지를
두손으로 만지작거렸다. "어머나.... 얘가 오빠 고추가 신기한 모양이야... 호호" "어? 이
놈, 벌써부터 이렇게 밝혀서 어쩔려고 그러지? 하하" "아냐 성교육은 조기에 시켜야
한다는데 놔 둬 봐. 뭘하는지..." 은영이는 내 자지를 두 손으로 붙잡고 마치 장난감
처럼 장난을 하 였다. 은영이가 내 자지를 그렇게 주무르자 나의 자지는 점점 커졌
다. "호호호.. 은영이 좀 봐... 신기한 가 봐....." 나는 자지에 비누칠을 가득 해 주었다.
은영이는 계속 자지를 문지 르며 주무르다가 재미가 없어졌는지 혼자서 물 장난을
하며 놀았다. 이제 내 자지는 새 엄마의 차지가 되었다. 새 엄마는 내 자지를 비 누
거품으로 덮어 씌우고 두 손으로 문지르며 즐거워 했다. 나도 새 엄마의 온 몸에
비누칠을 하고 그녀의 몸을 손으로 미끌어 뜨리며 손 바닥에 그녀의 부드러운
유방과 엉덩이와 보지의 감촉을 느꼈다. 우리 둘의 몸은 다시 정욕으로 끓어 올라
뜨거워 졌고 일어서서 마 주 보고 선 우리는 서로 몸을 밀착하고 몸을 비비며 묘한
쾌감을 느 꼈다. 나의 딱딱해진 자지가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서 보지 가장자리를 조
금씩 자극하자, 새 엄마는 다리를 살며시 벌리고 손으로 내 자지를 잡아 그녀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옆에서 물 놀이를 하는 은영이는 신기한 눈초리로 우리를
가끔씩 올려다 보았다. 특히 밑에서 나의 자지가 자기 엄마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신기한 듯 쳐다보곤 하였다. 나는 힘껏 새 엄마의 허리를 끌어 안고 밑으로 부터
위로 자지를 쑤셔 박았다. 면도를 한 보지에 조금씩 자라난 까칠한 털들이 나의
자지가 들락거릴 때마다 나의 자지를 강하게 자극하듯 문질렀다. 그런 자극이 나를
더욱 더 흥분시켰다. 특히나 어린 동생 은영이가 자기 엄마와 내가 섹스하는 것을
아주 자세히 옆에서 지켜보고 있다 는 사실이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우리 둘의
움직임이 점점 빨라지고 새 엄마의 숨소리가 거칠어지자 은영이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우리 둘이 성행위를 하고 있는 모습을 말똥말똥 쳐다보았다. 나의 자지는
계속해서 새 엄마의 보지를 아랑곳하지 않고 쑤셔대고 있었다. 물기가 묻은
보지에서는 자지가 움직여질 때 마다 소리를 내 었다. "찌그덕.... 찌걱.... 찌그덕.....
찌걱....." 그 때 은영이는 내 자지가 새 엄마의 보지 속을 들락거리며 찌그덕 거리는
소리를 내는 것이 재미있었는지 까르륵 까르륵 웃으며 우리 둘의 가랑이 아래로
와서는 자지가 보지 속으로 쑤셔 박혀지는 모습 을 흥미로운 눈으로 올려다 보며
웃었다. 그러더니 은영이는 손을 뻗 혀 자기 엄마의 보지 속을 들락거리는 나의
자지를 만지작거리는 것 이었다. "아이고... 은영이때문에 안 되겠어.... 다른 자세로
해야지...." "이 놈아... 요기서 놀아.... 엄마 노는데 오빠 자지를 잡으면 어 떻하냐?
하하하....." 나는 물을 받아 놓은 욕조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새 엄마의 손 을 잡아
끌었다. 욕조 안에서 나는 비스듬히 누웠고 그 위로 새 엄마가 들어와서 물 속에서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 속에 끼워 넣었다. 물에서 섹스를 하는 기분은 또 색다른
기분이었다. 물 속에서 그녀는 보지에다 자지를 박아대었다. 그녀가 움직일 때 마다
욕조의 물이 출렁거리며 밖으로 넘쳐흘렀다. 물 속에서의 움직 임은 마치 슬로우
모션과도 같았다. 나는 점점 흥분을 해서 이제 보 지 속에 사정을 하고 싶은 욕망이
끓어 올랐다. 나는 밑에서 새 엄마의 움직임에 마춰 엉덩이를 움직여 주었다. 그
리고는 힘껏 힘을 주어 몇번을 보지 속에 쑤셔 박았다. 자지로 부터 좃물이 폭발하듯
밀려 나와 보지 속으로 흘러들어 갔다. 나는 자지를 보지에서 빼내고 물 속에서
남아있는 좃물을 모두 쏟아내었다. 욕조 물 속에서 자지로 부터 흘러나온 정액이
허옇게 흘러다녔다. 나의 정액은 마치 해파리가 떠 다니 듯이 물 속을 떠 다녔다. 새
엄마는 손으로 그것을 퍼올리며 장난을 하였다. 나는 샤워기의 수도꼭지를 틀었다.
그리고 새 엄마에게 이야기했 다. "새 엄마. 보지 닦아줄께. 나한테 보지가 보이게
다리 좀 벌려 봐 요." 새 엄마는 욕조에서 일어나 한쪽 다리를 욕조 가장자리에
올리고 나를 향해 보지가 잘 보이도록 손으로 허벅지를 벌렸다. 나는 샤워기의
꼭지를 빼내고 물줄기가 한줄기로 세게 나가도록하 여 새 엄마의 보지에 물을
겨냥하였다. 세찬 물줄기가 새 엄마의 보 지 정 가운데로 꽂혔다. 물 줄기는 음핵을
세게 두드리며 음핵을 자 극하였다. 그러다가 나는 물 줄기를 질구멍으로 맞추었다.
질구멍이 벌어지면 서 물이 사방으로 튀었다. 나는 수도꼭지를 더 세게 틀었다. 더욱
더 세찬 물줄기에 소음순이 마치 나뭇잎처럼 팔랑거렸다. 물줄기에 다시 한번
오르가즘을 느낀 새 엄마는 이제 흥분을 가라 앉히며 숨을 가다듬었다. 나도 물을
잠그고는 새 엄마를 끌어 안았 다. 그녀의 푹신하고 따뜻한 가슴이 닿아왔다. 나는
그녀에게 짙은 키스를 하며 속삭였다. "사랑해요... 새 엄마......"
깊고 깊은 구멍 13
- 13 -
"새 엄마! 나, 나갔다 올께요. 오늘 좀 늦을꺼예요." "이 저녁에 어딜 나가? 지금
6시인데?" "저기 성현이요. 왜 내 친구...... 걔 생일이래요. 오늘이......" "그래두 가능하면
일찍 와...... 은영아! 오빠 안녕....." 새 엄마는 안고있는 은영이의 손을 흔들었다.
성현이와 만나기로 한 종로의 카페에 들어섰을 땐 약속 시간에 10 분 늦은
시간이었다. "야 쨔샤! 성기야 여기다." 성현이는 벌써 나와 있었고, 그 테이블에는
처음보는 여자 두명이 성현이와 함께 있었다. "야, 성기야 인사해라. 이 쪽은
김현선씨고 이쪽은 지보연씨. 현선 이하구 나는 그렇구 그런 사이구. 하하.. 보연씨는
현선이 친구." "아.. 네에.. 안녕하세요? 마성기입니다." 현선이라는 여자와 성현이
놈은 이미 잘 아는 사이 같았다. 그러나 지보연이라는 여자는 성현이 놈이 특별히
나를 위해 데리고 나 온 여 자임에는 틀림이 없었는데...... 성현이 놈 옆에서 쉴
새없이 조잘대 는 현선이라는 여자와는 달리 보연이라는 여자의 첫 인상은 썩 내 마
음에 드는 타입은 아니었다. 너무 말이 없이 조용했고, 그녀의 옷 맵시는 펑퍼짐한
스웨터에 순 박한 긴치마였으며, 고개를 푹 숙인 얼굴은 창백한 얼굴이었다. 마치
시골의 순박한 처녀같다고나 할까? 단지 내 마음에 드는 것은 그녀의 귓볼에
달랑달랑 매달려있는 귀거리가 내 마음을 흠씬 끌어당겼다. "야, 성현아! 아뭏든
생일 축하한다. 우리 그럼 저녁 먹구 목적지 로 향해 가야지......" 우리들은 카페를
나와 낙지 볶음으로 소주를 한잔 걸쳐 든든하게 먹고 식당을 나선 시간은 밤 9시가
좀 넘어서였다. 난 택시를 잡으려 고 종로거리에서 소리를 쳤다. "어이... 택시..
이태원! 택시.. 이태원!" 그 때 보연이라는 여자가 내게로 뛰어와서 나의 팔을 잡으며
"저어기...... 차 있어요." "..??.." 백색의 그랜져의 문을 열고 운전석에 올라 탄 보연이는
어서 타라 며 눈짓을 했다. 차에 오른 우리는 이태원으로 향했다. 오늘 밤 신나 게
한번 몸을 풀 참이었다. 나는 운전석의 옆 자리에 앉아 지보연이 라는 여자에 대해
잠시 생각을 했다. '어떤 여자일까?' 이태원의 밤거리는 늘 불야성을 이루고 있었다.
우리는 [성인 나이 트 원투원]이라는 디스코 덱으로 들어갔다. 우리가 자리를 잡고
앉았 을 때 스트립 쇼를 하고 있었다. 스테이지에 몸매가 늘씬한 덴서가 간신히
중요한 부분만을 가린 채 로 음악에 마추어 춤을 추다가는, 진한 부르스 음악이
나오자 몸을 가리고 있던 그 손바닥만한 펜티와 브라를 벗어던지고 마치 남자와
성교를 하는 모습으로 스테이지에 엎드려 엉덩이를 흔들어 대었다. 뽀오얀
엉덩이가 흔들거릴 때마다 나의 마음이 진탕되었고 당장이라 도 달려 나가 그
엉덩이에 입이라도 마추고 싶었다. 바닥에 엎드려 춤을 추던 여자는 스테이지에
앉아 두 다리를 양쪽 으로 한껏 벌리고 두 다리를 하늘 높이 쳐들어 보지를 모두에게
적나 라하게 보여 주었다. 그녀의 보지가 조명 아래서 선명히 보여졌다. 그러더니
그녀는 일어나 신나는 디스코 음악에 마추어 몸을 흔들어대 며 스테이지에서
내려와 손님들 객석 사이를 알몸으로 누비며 남자들 에게 자신의 보지를 만지도록
유도하기도 하고 또 키스를 하기도 하 고 때로는 남자 손님의 테이블 위로 올라가 그
사람의 얼굴에 자신의 보지를 비벼 대었다. 마지막으로 그 여자는 자신의 온 몸에
맥주를 병째로 수없이 부으며 광란의 춤을 추더니 우뢰와 같은 박수를 받고
들어갔다. 보연이는 생전처음 보는 쇼인 듯이 꽤나 놀란 표정으로 그것을 구
경하였다. "오늘 저희 원투원에 오신 손님 중에 스믈여섯번째 생일을 맞이하 신 분이
계십니다. 영동에서 오신 이성현씨! 생일을 축하합니다." DJ의 멘트가 있은 후에
웨이터가 우리 테이블에서 샴페인을 터뜨리 고 팡파래가 울려 퍼졌다. "와우!"
우리는 스테이지로 나가 "London Boys"의 신나는 디스코 음악에 마 추어 디스코를
추었다. 얌전하기만 하던 보연이도 꽤나 신이 나는지 좀 어색한 듯한 폼으로 내 춤을
따라 추었다. 아기 곰처럼...... 그 모습이 귀여워 보였다. 디스코 음악이 끝나고
부르스 타임이 되자, 보연이는 얼른 자리로 들어가려고 돌아섰다. 나는 그녀의 팔을
잡았다. 그녀가 나의 눈을 바라보았다. 나도 그녀의 눈을 바라 보며 그녀를 내게로
당겨왔다. 그녀를 안았다. 그녀에게서 초코렛 냄새가 났다. "WHAM"의 "Careless
Whisper"라는 노래가 흘러나오고 진한 섹스폰 소리가 나의 가슴을 뒤흔들어 놓았다.
나는 그녀를 내게로 바짝 당겨 안았다. 그녀의 커다란 스웨터 속에 숨겨진 그녀의
가슴은 의외로 상 당히 풍만했다. 스텝을 밟을 때마다 불룩하게 일어선 나의 자지가
그녀의 아랫 배 를 눌러대었고, 그것을 알아 챈 그녀는 얼굴이 빨개져서 고개를 내
어깨에 푹 파묻었다. 그런 그녀의 모습이 귀여웠고 나는 점점 그녀에 게 마음이
끌리고 있었다. 그녀의 부드러운 머리카락이 얼굴에 닿았다. 나는 그녀의 머리카락
을 쓸어 올리고 발갛게 충혈된 그녀의 볼에 가볍게 입술을 맞추었다. 우리가 자리에
돌아왔을 땐 자리에서 성현이가 여자 친구와 깊은 입마춤을 하고 있었다. 그 녀석은
우리가 돌아온 줄도 모르고 현선이 에게 키스를 퍼부으며 녀석의 손은 현선이의
치마 밑을 헤메고 있었 다. "보기 조오타! 하하하..." "야 언제 들어 왔냐? 왔으면
왔다구 해야할 것 아냐? " "마저요. 성기씨 나쁜 사람." 현선이가 옆에서 성현이의
말을 거들었다. 보연이와 내가 자리에 앉아 맥주를 한잔 마시려는 순간, 갑자기 디
스코텍 입구쪽에서 병깨지는 요란한 소리와 함께 날카로운 여자의 비 명 소리가
들려왔다. 그리고는 몇명의 남자가 희미한 조명 아래를 이 리저리 뛰어다니며
소리를 쳤다. "야 문 닺아! 머리 숙여! 다 죽여!" "야 이 새끼 죽여! 야 불켜! 불 안 켜? 불
키란 말야 이 새꺄!" 이어서 테이블과 의자가 부숴지는 소리가 나고 요란한 굉음이
들렸 으며 나는 그 소리가 총소리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여기 저기서 비 명 소리가
났으며 디스코텍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었다. 불이 환하게 들어왔고,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히피족같은 녀석들 5 명이 난동을 부리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테이블 밑으로 고개를 숙이고 보연이를 끌어 안았다. "야, 지배인 어딨어? 야 새끼야
안 들려? 사장 데리구 와" "이 새끼들 오늘 다 죽여 버리구 여기 불 질러버려!" 얼굴에
흉터가 있는 한 놈이 웨이터를 붙잡고 소리를 치고 있었다. 머리에 무스를 발라 뒤로
바짝 넘긴 한 녀석은 사냥 총을 들고 문을 지키고 있었고, 총을 든 또 다른 한 놈은
카운터의 종업원 들을 향해 총을 겨누고 있었다. 그리고 나머지 두 녀석이 소리를
쳤다. "야 이 년놈들아 테이블 밑에서 다 나와! 안 나와?" "야 다 나와! 저쪽으로 다 가!
이 개 새끼들아!" 테이블 밑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스테이지 쪽으로 몰려갔다. 우리
도 스테이지 한 구석에 웅크리고 앉았다. 스테이지 쪽으로 기어가며 출입구 옆에 한
사람이 피투성이가 되어 쓰러져 있는 것을 보았다. 모든 사람들이 공포에 떨었다. 그
녀석들은 미친 사람 처럼 날 뛰며 온통 집기들을 다 부수고 계 속해서 사장을
나오라고 소리쳤다. "야 사장 어디있어? 그 씨발 놈 오라구 해! 안 오면 여기에 불질러
버린다." 다섯 놈 중에 두목인 듯한 가죽 잠바를 입은 놈이 소리를 쳤다. 그 때 밖에서
경찰차의 싸이렌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는 전화 벨이 울리고 전화를 받은 한 녀석이
뭐라고 소리를 질러 대고는 전화기를 집어 던졌다. ...... 새벽 1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밖에서 스피커를 통해 들려오던 자수하라는 소리도 이젠 조용해졌 다. 인질로
잡혀있는 사람들은 모두 50명 정도는 되었다. 나와 보연이 는 무대의 왼쪽 스피커
밑에 웅크리고 있었고, 조금 떨어진 곳에서 성현이와 현선이가 피곤한 모습으로
앉아 있었다. 얼굴에 흉터가 있는 놈이 인질들을 향해 소리쳤다. "야 개 새끼들아,
우리가 누군줄 아냐? 하하하하.... 우리는 너희 들 데리러 온 저승사자다.....
하하하하.... 야 요 기집애 기차게 생 겼는데....? 젖탱이두 크구..... " 그 녀석은 웅크리고
있던 어떤 여자의 가슴을 주무르며 웃어대었 고, 그 여자는 녀석의 손을 뿌리쳤다.
"이 씹팔년 봐라. 내가 싫으냐? 썅년아? 너 이리 나와.... 심심하 던 차에 잘 됐다......
니가 내 좃맛을 보구 싶어서 그러는구나...." 카운터에 앉아서 밖을 감시하던 가죽
잠바 입은 놈이 소리쳤다. "야, 그 년 한번 아주 죽여줘라..... 한번만 더 박아
주세요하는 소리가 나오게..... 야 우리 쌩비디오 한번 보자...." 얼굴에 흉터가 있는
놈이 그 여자의 머리체를 휘어잡아 끌어내었 다. 그리고는 그 여자의 얼굴를 자기
바지 앞으로 가까이 대고는 "야 바지 벗겨.... 야 쌍년아 내 바지 내리구 자지를 꺼내란
말이 야..." "아저씨 살려 주세요. 흐흑... 봐 주세요... 흐흐흑.. 아저씨..." "이거 좃같은
년이네.... 야 빨리 내 자지 좀 꺼내 보란 말 야......" 그 여자는 계속 울고만 있었다. 그 때
그 녀석은 울고있는 여자를 일으켜 세우고는 그녀의 부라우스를 찢었다. 그녀의
하얀 살결이 드 러나고 브라자 안에 포동포동한 두개의 유방이 떨고 있었다. 그리고
는 계속해서 그 녀석은 부라자를 손으로 뜯어 내었다. 두개의 탐스러 운 유방이 빛을
받아 반짝거리는 듯했다. "흐흑흑... 아저씨 살려 주세요... 아저씨 잘 못 했어요..
아저씨 시키는 대로 할께요.... 흑흑흑..." "씨발년 진작에 그럴 것이지...." 그녀는
무릎을 꿇고 그 녀석의 바지 앞 자크를 내리고 녀석의 자지 를 밖으로 꺼내었다. 그
자지는 벌써 단단하게 일어서 있었다. "빨어...! 빨아.... 이 년아...!" 그 여자는 주먹으로
얼굴을 한대 맞고서는 눈물을 흘리며 서서히 얼굴을 그 녀석의 자지 앞으로 자져가
입을 벌려 입 속에 자지를 넣 었다. "으으... 더. 더 힘 줘서 빨아... 이 년아.." 그 녀석은
자지를 그 여자의 입 속에 집어 넣고 엉덩이를 앞 뒤로 흔들었다. 그러던 그 녀석은
"야 나만 재미 보면 안 돼잖아.... 너두 좀 재미 있어야지?" 그리고는 그 여자를 일으켜
세우고는 "야 바지 벗어.... 우리 한번 진하게 놀자.. 으응..." 그 여자는 또 다시 울면서
애원을 하자. 이 녀석은 강제로 그녀의 바지를 벗기려고 했다. 그녀는 발버둥을 쳤다.
그 때 옆에 있던 머리에 무스를 바른 놈이 다가 와서는 그녀의 두 팔을 뒤에서
잡았고, 얼굴에 흉터가 있는 놈은 그녀의 청바지를 벗겨 내었다. 하얀 펜티가
나타났다. 그녀는 발길질을 하며 저항을 했다. 그 녀석은 펜티 마저 찢어서 벗겨
내었다. 그녀의 보지가 나타나고 그녀가 발버둥을 칠 때 마다 그녀의 보지 구멍이
보였다. 그녀는 이제 비명을 마구 지르며 살려달라고 애원을 했다. "으흐흐.. 귀여운
것... 그래 여자가 너무 고분 고분 하면 재미가 없더라구.... 흐흐흐..." 그 녀석은 바지와
펜티를 벗어 던지고는 우리들 앞으로 자지를 들 이대며 다가왔다. "야 이 씨발
놈들아 고개 들어...... 잘 봐... 이게 형님 좃이다. 하하하... 이걸루 내가 여자 많이
죽였다.... 하하... 내가 오늘 여 자 죽이는 방법을 가르쳐 줄 테니까 잘 봐라.." 그
녀석은 자지를 손으로 쓰다듬으며 그 여자에게로 다가갔다. 그 여자의 두 팔은
위에서 무스를 바른 놈에게 잡혀 있었다. 그 녀석은 여자에게로 다가가 그녀의
다리를 손으로 잡고 좃대가리를 그녀의 보 지 가운데로 가져갔다. 그녀는 몸부림을
쳤고, 그럴 때 마다 그녀의 유방이 덜렁거렸다. 그 녀석은 자지를 보지 속에 넣으려고
한참을 애 쓰다가 결국 그녀의 가랭이 사이에 자지를 쑤셔박았다. 그리고는
엉덩이를 움직여대었다. 이제 그녀의 몸부림은 그치고 그녀도 모든 걸 포기한
듯했다. 위에서 팔을 잡고 있던 놈은 자신의 자지를 꺼내고는 그것을 그녀 의 유방
위에 문지르며 딸딸이를 쳤다. 아래에서 자지를 박아대던 녀석이 얼굴을
그녀에게로 가져가 그녀 에게 키스를 했다. 그러다가는 비명을 지르며 몸을
일으켰다. 그 녀 석의 입가에 피가 흘렀다. "이 개 씹 보지같은 년이 입술을
깨물었어... 아아...." 그 녀석은 화를 가라 앉히지 못 하고 그 여자를 발로 걷어 찼다. 그
여자는 온 몸에 매를 맞고는 기절을 한 듯 무대 옆에 쓰러졌다. 그러던 그 녀석은 병
맥주를 한병 가져 오더니 병을 막고 위 아래로 흔들었다. 그리고는 그 맥주 병을
가지고 쓰러져 있는 여자에게로 다 가 가서 그녀의 두 다리를 벌리고 그녀의 보지
한가운데 구멍에 그 맥주병을 쑤셔 박았다. 그녀의 보지 옆으로 맥주거품이 쏟아져
나왔 다. 그리고는 그 녀석는 그 맥주 병을 있는 힘껏 그녀의 보지 속으로 쳐 넣었다.
"아 이 씹 팔 좃같은 경우가 있나... 우와아...악! 아구 좃같 애....!" 그 녀석은 미친 듯이
소리를 지르더니 아랫도리를 다 벗은 채 자지 를 덜렁거리며 우리 인질들 있는
곳으로 다가 왔다. "이 씹팔. 이 세상 기집애들은 몽땅 다 잡아 먹겠어. 야 기집애들 은
다 일어서! 빨리 일어서 이 썅년들아! 너희들은 이쪽으로 와.." 여자들은 공포에
몸서리를 치며 서서히 일어서 한쪽 구석으로 몰려 갔다. 보연이도 그 여자들 틈에
끼어 그 쪽으로 갔다. "다 옷 벗어! 옷 빨리 벗어...... 이 씹팔 년 들아......" 그 녀석은 앞에
있는 몇명의 여자를 발로 걷어 찼다. 여자들은 옷을 하나 둘씩 벗었다. 보연이도 옷을
하나 둘씩 벗었 다.
깊고 깊은 구멍 14
- 14 -
인질로 잡혀있던 20여명의 여자들이 모두 옷을 벗었다. 그 쪽을 바 라보는 나는 그
여자들의 알몸을 쳐다보는 것이 눈이 부실 정도였다. 특히 그 중에 보연이의 벗은
몸은 모든 여자들 중에 가장 아름다운 몸매였다. 그녀는 뒷쪽에서 부끄러운 듯이
손으로 가슴과 음모을 가 리고 나를 애처롭게 바라 보았다. "야 이 썅년들아 빨리
빨리 벗어" 철썩! 얼굴에 흉터가 있는 녀석은 가죽 혁대를 손에 들고 채찍처럼 마구
휘둘러 대었다. 그 혁대에 맞은 여자들의 몸에는 붉은 채찍 자국이 선명히 남았고,
여자들은 비명을 지르며 몸을 움추렸다. "흐흐흐... 다 벗었냐? 야, 너! 그럼 일루 펜티
다 걷어 가지구 와. 한 장두 빼 놓지 말구...... 으흐흐...." 그 녀석이 앉은 테이블 위에
20여장의 여자 펜티가 수북히 쌓였다. 흰색, 붉은색, 핑크색, 검은색 또는 무늬가
다양한 것등 여러가지 여 자 펜티를 그 녀석은 하나 하나씩 마치 무엇을 조사하듯이
살폈다. 펜티를 얼굴로 가져 가 숨을 길게 들이 마시며 냄새를 맡기도 하고 펜티를
얼굴에 문지르기도 하는 그 녀석의 행동에 여자들은 몸서리를 쳤다. "흐흠..... 아 보지
냄새... 아 씹어 먹고 싶다. 으음..." "야 이 펜티에 보지털 좀 봐라. 누군지 보지털
좃나게 많이 난 년 인가 부다." 그 녀석은 펜티 속의 털을 모아 입에다 물었다가 뱉아
내었다. 그러다가 그 녀석은 아주 야하게 생긴 펜티 한장을 집어들었다. 손바닥만큼
작은 펜티였는데 뒷쪽은 하얀 실크였고 앞쪽은 망사처 럼 되어있었는데 거기에는
커다란 빨간색 꽃이 한송이 수가 놓아져있 었고 꽃 가운데는 반짝이는 장식이
붙어있었다. 그 녀석은 그 펜티의 냄새를 맡았다. 그리고 그것을 입에 물고 침 을
적혀 빨았다. "야 죽인다. 이 빤스 누구꺼냐?" 아무도 대답이 없었다. "이 썅, 야! 이
펜티 어떤 아가씨꺼예요?" 역시 대답이 없었다. "그래? 좋아......" 그 녀석은 칼을 꺼내
그 펜티의 꽃이 수 놓아진 곳을 찢었다. "이렇게 만들어 줄까? 그리고 이렇게
쑤셔줄께......" 그 녀석은 그 여자 펜티를 입고서 그 칼자국이 있는 앞으로 자지를
쑤욱 뽑아내었다. 손바닥만한 펜티를 입은 녀석의 모습이 조금은 우스꽝스러웠다.
특 히 찢어진 구멍 앞으로 자지가 삐죽하게 솟아나온 모습은 더욱 그랬 다. 그 녀석은
손에 가죽 혁대를 말아 쥐고 여자들에게 다가갔다. "야, 먹통! 애들 때리지 말구
데리구 놀아라. 걔네들이 뭐 씹 팔아 서 서방질이라두 했냐?" 카운터쪽에 앉아 있던
가죽옷 입은 놈이 말을 했다. "먹통"이라고 부르는 걸보니 얼굴에 흉터있는 이
녀석의 별명이 먹 통인 모양이었다. "그래, 알았어. 형! 그래두 오늘은 이 년들 다
죽여야 해......." 먹통 녀석이 대답을 하고 여자들에게로 다가갔다. "야, 이 썅년들아
다리벌려." "이 씹팔년들아 내가 잘 볼 수 있게 보지를 양쪽으로 쫙 벌리란 말 이야."
철썩! "만약에 질구멍이 확실히 안 보였다. 그럼 그 년은 그 자리에서 내 가
벌려주겠어......" 여자들은 스테이지에 줄을 지어 앉아서 모두 가랭이를 옆으로 벌렸
다. 그녀들의 얼굴 모습이 참담해 보였다. 보지가 붉은 여자, 검은 여자, 털이 많은
여자, 적은 여자, 보지가 큰 여자, 작은 여자. 각양각색이었다. "이히! 죽이는구나.
아이구 내 보지들....... 신사, 숙녀 여러분! 지금부터 미스 보지 선발대회를
열겠습니다. 우헤헤헤...." 먹통이라는 놈은 여자들 사이를 누비며 가랭이를 벌리고
있는 여자 들의 보지를 구경하고 다니며 여자들의 보지를 손으로 만져대었다.
그러던 그 녀석은 마치 또 다른 장난질을 찾았다는 듯이 손으로 머리 를 탁 치며
미소를 띄더니, 구석에 웅크리고 있던 웨이터를 향해 소 리쳤다. "야, 웨이터 새꺄! 저
비디오 카메라 가지구 와! 그리구 저기 화면 으로 나오게 틀어 봐." 그 디스코텍의
스테이지 한쪽 벽에는 대형 스크린이 설치되어 있었 고 그 화면으로는 뮤직박스
옆에 설치된 카메라에서 잡은 화면이 나 오도록 된 것이었다. 웨이터가 스크린의
전원을 켜고 카메라의 촛점을 마추자 대형의 화 면에 카메라에 잡히는 영상이
보여졌다. "야, 웨이터! 넌 지금부터 카메라맨이야. 알았어?" "네" "지금부터 나를 따라
다니면서 여자들 보지를 저 화면으로 나오게 가까이서 찍는다. 알았나?" "네" 대형의
화면에 한 여자의 보지가 클로으즈업되었고, 한쪽 벽 전체 가 그녀의 보지로
채워졌다. 마치 거대한 거인의 보지를 올려다 보는 듯한 느낌이었고, 그 보지에
자라난 털의 갯수를 헤아릴 수 있을만큼 자세히 들여다 보였다. 먹통이라는 녀석은
손가락 끝으로 그녀의 소음순을 옆으로 벌렸다. 벌어진 질구에 털이 하나 끼어
있었다. 먹통이라는 녀석은 음흉한 웃 음을 지으며 그 털을 떼어 내었다. 나는 그런
짓을 당하고 있는 여자쪽을 쳐다보았다. 그녀는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울고 있는
듯했고, 벌리고 있는 다 리 사이를 먹통이라는 녀석이 열심히 들여다 보고 있었고
웨이터는 카메라를 그녀의 가랭이 사이에 바짝 들이대고 있었다. 이제 그 녀석은 또
다른 여자에게로 다가가서 그녀의 보지를 탐험 했다. 그녀의 보지털은 붉은 빛을
내는 듯 했고 그리 털이 많지 않았다. 화면 가득 보여지는 그녀의 보지는 괭장히
뇌살적이었다. 그녀의 보 지는 아주 깨끗했고 핑크색을 띄었고 립스틱을 바른 듯한
소음순을 가지고 있었다. 먹통이란 놈은 두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옆으로 벌렸다.
그녀의 질 구멍이 뻥뚫린 것이 보였다. 그리고는 그 녀석은 손으로 질구멍을 벌 렸다
오무렸다하며 마치 입술을 움직여 말을 하는 것처럼 질구를 움 직였다. "안녕하세요.
전 보지예요. 저 좀 빨아 주세요. 히히히히..." 목소리를 간신처럼 내는 그 녀석의 그런
모습은 완전 싸이코였다. 그 녀석은 고개를 숙이고 그녀의 보지로 얼굴을
들이대었다. 그리 고는 벌린 질구멍 속으로 혀를 찔러 넣었다. 그 녀석의 유난히 시뻘
건 혓바닥이 질구멍 속으로 5 센티 정도는 밀려들어 갔다. 그리고는 그 녀석은
혀끝을 살살 돌리며 질구멍을 자극했고, 그 때 녀석의 혀를 타고 침이 흘러내려
보지를 적셨다. 그렇게 보지를 빨아 대던 그 녀석은 고개를 들더니 시커멓게 변한
자지를 한 손으로 붙잡 고 다리를 벌리고 있는 여자를 뒤로 쓰러뜨리고는 그녀의
가랭이 사 이로 좃대를 들이대었다. 그 녀석은 좃대가리를 질구멍에 손으로 끼워
맞추더니 힘껏 허리에 힘을 주었다. "아악!" 밑에 깔린 여자는 고개를 뒤로 젖히며
비명을 질렀고, 바로 옆에서 알 몸으로 그 광경을 쳐다보고 있는 여자들은 공포에
질린 듯한 표정 을 지었다. 그 녀석의 움직임은 거의 광적이었으며 성교를 하는 동안
마구 소 리를 질러대었고, 밑에 깔린 여자 또한 마구 비명을 질렀다. "아학...... 으아......
으으...... 으윽......" "아악....! 악.....!! 아아아...... 으악....." 그 녀석이 자지를 쑤셔대고 있는
동안 뒤에서는 웨이터가 카메라를 보지에 가까이 들이대고 있어서 그 녀석의
자지가 질 속으로 들락거 리는 모양을 스크린으로 볼 수가 있었다. 그렇게 성교를
하던 그 녀석은 애써서 사정을 안 하려고 움직임을 멈추고는 밑에 깔린 여자의
유방을 두손으로 잡고 쥐어짜고는 입으로 젖꼭지를 핥아 내었다. "넌 이 정도만 해
줄께. 좀 참아라... 난 바쁜 몸이거든.. 히히." 몸을 일으켰을 때, 그 녀석의 자지가
팽창할 대로 팽창해서 핏발이 툭 불그러져 있었고 귀두에는 방금 즐긴 그녀의
보지에서부터 묻어나 온 보짓물이 번질거리고 있었다. 그 녀석은 그 자지를
껄덕거리며 그 옆의 여자에게로 다가갔다. 그리고는 그 여자의 머리채를
휘어잡고는 자지를 그녀의 얼굴로 들이대었다. "아, 나 좀 빨아 줘. 좀 빨아 줘요......
아가씨....?" 그 녀석은 귀두를 그녀의 입술 사이로 밀어넣었고 마지 못해 그 여 자는
보짓물이 번질거리는 그 녀석의 자지를 서서히 입속으로 집어넣 었다. 그리고 그
녀석은 자지를 서서히 앞뒤로 움직였다. "으으윽...... 더 더...... 더 세게 빨아.....
으으으으...." 그러다가 다시 그 녀석은 그 옆의 여자에게로 가서 그녀의 입속에
자지를 집어 넣었고 또 똑같은 짓을 하였다. 그 녀석은 그렇게 여자 들에게 차례대로
자지를 빨도록 시켰다. 계속해서 그 녀석은 한 여자의 뒷통수를 끌어 안고는 자지를
점점 더 깊숙히 그녀의 입속으로 밀어 넣었다. 점점 더...... 그 녀석의 자지가 전혀 안
보일정도로 밑둥까지 그녀의 입속에 밀어넣었을 때 그녀는 고개를 돌려 구역질을
했다. "엉? 너 왜 그러니? 구역질나니? 이런 씨팔 재수없네...... 구역질 안 나게 해줄께.
내 자지가 구역질 나냐? 그럼 다른 자지줄까? 이런 씨팔...... 너 일루 와, 개년아!" 그
녀석은 그녀를 앞으로 끌어내었다. "으흐흑..... 아저씨 다시 할께요. 아저씨......" "그래?
잘 할 수 있냐? 너 다시 한번 기회를 줄께..... 아구 귀여 운 것" 그리고는 그 녀석은
무슨 생각을 했는지 테이블의 위에 놓여있던 토마도 케찹 병을 집어들고는, 무릎을
꿇고 있는 그 여자의 앞에 서 서 그녀의 앞으로 자지를 불쑥 내밀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자지 위에 마치 핫도그에 케찹을 얹듯이 토마토 케찹을 잔득 짜놓았다. "니가
아마 자지가 맛이 없어서 그런 모양이니까 이제 좀 맛있을 꺼다. 그거 다 빨아
먹어라...... 응?" 그녀는 혀를 내밀어 귀두에 묻은 토마토 케찹을 핥았다. 그리고는
서서히 아래로 내려오며 그 녀석의 시커먼 자지 위에 묻은 토마토 케 찹을 모두 빨아
먹었다. 그녀의 두볼에는 눈물이 흘러내렸다. 그녀의 입 주위에 붉은 토마토 케찹이
묻어 얼룩이 지었다. 그 녀석의 얼굴 표정은 매우 만족한 듯한 표정이었다. 그러던 그
녀석은 자지를 빨던 그녀를 긴 소파 위로 밀쳐 뉘었다. 그리고는 그녀의 발목을
붙잡고 두 다리를 양옆으로 벌렸다. 계속해 서 카메라는 그녀의 보지를 화면에
클로으즈업했다. 스크린에 비춰진 그녀의 보지는 그렇게도 작고 귀여울 수가 없었
다. 그녀의 얼굴 또한 아주 애띠었고 그런 외모처럼 그녀의 보지는 소담스래 자라난
보지털과 조그마한 보지와 잔득 긴장한 듯 오무라져 있는 구멍은 너무 귀여웠다. 그
먹통이란 놈은 그런 그녀의 보지를 보자 왈칵 욕정이 솟구치는 것을 느끼는 듯했다.
그 녀석은 침을 한번 꾸울꺽 삼키고는 그녀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한번 스을적
쓰다듬었다. 그리고는 벌어진 그녀의 가랭이 사이로 자지를 들이대었다. 카메라 를
들고 있던 웨이터가 그 장면을 놓지지 않고 화면에 비추었다. 그 녀석의 둥그런
귀두가 그녀의 조그만 구멍에 맞추어졌고, 그 녀 석이 허리에 힘을 주자 여자와 그
녀석이 동시에 비명을 질렀다. "으악!" "악!" 화면에 나타난 그녀의 질구멍으로 그
녀석의 귀두가 들어갔으나, 그녀의 질구멍이 너무 작아서 매우 심한 통증을 둘다
느끼는 듯했다. 그 녀석은 보지에서 자지를 뽑아내었다. "아주 끝내주는 보진데....?
흐흐.... 먹고 말꺼야.... 헤헤헤.." 그 녀석은 조금 전에 들고있던 토마토 케찹 병을 다시
집어들었다. 그리고는 밑에 있는 여자의 가랭이를 벌리고 그녀의 보지에 토마토
케찹을 짜 놓았고, 그녀의 질구멍에도 케찹을 짜 넣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자지에도
토마토 케찹을 짜서 잘 발랐다. 그리고는 그 녀석은 아주 음흉한 웃음을 흘리면서
그녀의 다리 사이로 들어갔다. 그 녀석은 자지를 케찹으로 붉게 물들은 그녀의 보지
가운데로 들 이 대고 그녀의 질구멍으로 힘껏 귀두를 밀어넣었다. "아악!" 그녀가
비명을 질렀다. 그 녀석은 얼굴을 찡그리더니 다시 한번 강하게 허리에 힘을 주었 다.
그리고는 마지막으로 그녀의 허리를 잔득 부둥켜 안고 자지를 쑤 셔박았다. 그
녀석의 얼굴에 미소가 흘러나왔고 그 녀석은 뿌듯한 기분을 느 끼는것 같았다. 그
녀석은 서서히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며 소리쳤다. "야 웨이터! 뒤에서 카메라로 좀
가까이 잘 찍어 봐 새꺄!" 그러면서 그 녀석은 카메라로 잘 찍도록 그녀의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리고 성교를 했다. 화면에는 거대한 자지가 보지 속을 들락거리는
모습이 자세히 보여 지고 있었고, 보지 주위에는 토마토 케찹이 묻어 붉은 얼룩이
범벅이 되어있었고, 보지 구멍 속에서는 자지가 들락거릴 때마다 케찹이 보 짓물과
뒤섞여서 거품을 일으키며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 녀석의 불 알 위로도 토마토
케찹이 흘러내렸다. 그 녀석의 움직임이 점점 빨라졌고, 구멍이 작은 그녀의 보지는
자 지가 들락거릴 때마다 밀려들어갔다 밀려나왔다. 자지를 쑤셔박던 그 녀석은
이제 한계에 도달한 듯했다.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그 녀석은 항문을 옴질거리며
그녀의 보지 속에다 정액 을 쏟아 부었다. 그리고 정액을 좃대가리에서 쏟아내면서
그 녀석은 자지를 보지에서 뽑아내어 그녀의 보지털 위에 좃물을 짜 놓았다.
"아아악..... 으아아아..... 아아아아..... 으으으...." 그 녀석은 매우 만족한 듯한 표정으로
웃음을 흘리고는 고개를 숙 여 그녀의 다리사이로 얼굴을 가져갔다. 그리고는
그녀의 보지에 묻 은 좃물과 케찹을 혀로 핥았다. 그리고는 얼굴을 그녀의 보지에
마구 문질러대며 소리를 질러대었다. ...... 수건으로 얼굴을 닦아낸 그 녀석은 새로운
장난을 찾으려는 눈빛이 었다. "자 이제 더 재미있는 놀이를 시작해 볼까?" 그 때,
한쪽에 앉아있던 여자가 벌떡 일어나며 그 녀석에게 이야기 했다. "아저씨, 저랑
한번 놀지요? 제가 한번 화끈하게 해드릴테니까.." 모든 사람의 시선이 그녀에게로
쏠렸다.
깊고 깊은 구멍 15
- 15 -
그러한 상황에서 대담하게 앞으로 나선 그 여자의 모습은 매우 당당 하였고
자신만만해 보였다. 나는 그녀가 아까 디스코텍에 처음 들어왔을 때 스테이지에서
스트 립쇼를 하던 그 덴서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아저씨, 내가 아마 여기있는
여자들 서너명보다 훨씬 나을걸요? 저 랑 한번 놀아요? 어때요?" 나는 그러한 행동을
하는 그 여자의 의도를 금방 알아챌 수가 있었 다. 즉, 인질로 잡힌 선량한
여자들에게 몹쓸 짓을 하는 그 녀석의 상 대를 그녀 자신이 하므로써, 갖가지의
수모를 당해야 할 몇명의 여자 라도 그 녀석에게서 구해야겠다는 생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의 행동은 진실로 숭고한 희생이 아닐 수 없다는 생
각을 했다. 스스로 좋아서 하건 아님 싫어서 하건간에 이런 상황에서 다른 사람을
위해 자신의 몸을 그 흉악한 놈들의 손에 던질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용기였다.
섹스라는 것은 자유로운 것이고 누구에게나 베풀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그러나
섹스가 강요에 의해서 이루어진다면 그것은 폭행이 되는 것이고, 섹스에 대한
댓가를 지불 받는다면 그것은 노동이 되는 것이 다. 섹스는 자유롭고 아름답고
황홀하며 쾌락의 극치라고 할 수 있지 만 폭력이 되어서는 안 된다. 섹스를 부정하여
강간을 유발하는 여자 에게서 문제는 시작되지만 결국 진정한 의미의 섹스는
폭력이 되어서 는 안 되는 것이다. 사랑이 베푸는 것이라면 섹스 또한 베푸는 것이
다. 사랑을 베풀 듯이 섹스 또한 원하는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라도 베 풀 수
있어야하는 것이다. 이런 나의 섹스에 대한 생각에 비추어 볼 때 그녀는 진정한
섹스의 실천자같았다. "흐흐... 그래? 니가 다른 여자들 대신 다 받아주겠다 이거냐?"
"원한다면...... 얼마든지 상대해 주지요." "아주 맹랑한데...... 니가 뭐 다른 여자 애들
보호해 주는 보호자 냐? 난 너하구 놀기 싫은데...... 저기 싱싱한 애들 많은 데 내가 미
쳤다구 너같이 닳아빠진 보지하구 놀게 생겼냐?" "그거야 아저씨 마음이지만 닳아
빠졌는지 싱싱한지는 맛을 봐야 아 는거 아닌가요?" "이거 웃기는 짬뽕이네...... 좋아!
하지만 난 너하구는 안 놀아. 니가 만약에 정 다른 여자 애들 대신 당하겠다면, 내가
보는 앞에서 화끈하게 뭔가 보여주면 그 동안 너한테 그 만큼의 시간을 벌어주 지......
니네들이 원하는 게 그거 아냐, 썅? 시간을 좀 벌어보자는 거......" "좋아요. 난
아저씨가 아니래두 좋아요. 얼마든지 화끈한 걸 보여드 리죠." "내가 말하는 건.... 너
혼자하는 쇼는 재미없어서 안 봐. 저기 남 자들 많이 있잖아. 만일 너한테 동정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아마 너하구 빠구리하자구 나오는 사람이 있겠지......
니가 그렇게 자신만만하면 남자들을 나오라고 해서 내 앞에서 지랄해 봐. 만일 아
무도 안 나오면 너는 더 이상 필요없으니까 사그러져라..... 알았냐? 하지만 이 앞에서
너랑 나와서 빠구리하는 남자가 있다면 그 남자 머 릿수만큼 여자들도 구제해
주지......" "......" 그녀는 난감한 표정이었다. "그러니까 니가 상대하는 남자수 만큼
여자들을 구제해 주겠다 이거 야...... 알겠냐? 싫으면 관두고, 난 저기 싱싱한 보지들
가지고 놀테 니까......" 그녀는 한참을 생각하는 듯 했다. 인질로 잡혀있는 여자들을
위해 남자들과의 성행위를 하는 만큼 여자들을 그 녀석의 손아귀에서 구할 수
있다는 것은 섹스라는 것이 남자와 여자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가를 알 수
있는 것이었다. 즉, 여자들을 위해 남자들이 대신 그 녀와 성행위를 한다는 것은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었다. "좋아요. 약속은 꼭 지켜 주세요." 그녀의 표정이
단호했다. "물론 약속은 얼마든지 지키지...... 낄낄...... 형! 우리 여기서 쌩비디오
구경이나 하면서 한잔 합시다." 먹통이란 녀석이 가죽 옷을 입은 녀석에게 소리치며
기분 나쁜 웃음 을 흘렸다. "야 이거 아주 재미있게 야그가 꼬인다. 야, 아그들아 이리
와라. 한잔 먹으면서 구경해 보자." 가죽 옷을 입은 녀석이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앉으며 패거리들에게 이야기를 했다. "자, 그럼 홀딱쑈가 전공인 아가씨, 남자들
한번 불러 내 보시죠?" 그녀가 남자들에게로 다가왔다. 그리고 말했다. "저 여자들이
더 피해를 보도록 놔 두시겠어요? 여러분이 저랑 관계 를 한번 가지게 되면 여자
한명을 저 놈들에게서 구할 수가 있어요. 자 용기를 가지고 나오세요." "......"
묵묵부답. 아무도 선듯 나서는 사람이 없었다. 남자들의 비양심이 들어나 보이는 듯
했다. 남자들을 쳐다보는 여자들의 눈빛은 실망으로 가득찬 눈빛이었다. "참, 비열한
사람들이로군요. 당신들 남자들은 늘 남자라는 것을 핑 계삼아 섹스를 즐기면서
여자들에게는 순결을 강요하죠. 그런 당신들 이 왜 지금은 방관만 하고 계신가요?"
그러나 아무도 앞으로 나서는 남자가 없었다. "야, 관둬라! 너 좋다는 남자가 없잖아.
난 다른 여자들 몇명 데리 구 놀아야겠다. 히히히......" 먹통이란 놈이 소리쳤다.
"당신의 애인이 저 녀석의 놀이개로 장난질 당하도록 내 버려두겠다 는 것이군요.
당신 남자들은 늘 그렇게 치사한 인간일 수 밖에 없군 요." 남자들 앞에 알몸으로
서서 애원하듯 이야기하는 그녀의 모습은 가 련한 천사와도 같았다. 그런 그녀의 두
볼엔 눈물이 흘러내렸다. 난 그 때 여자들 가운데 보연이의 얼굴 모습을 쳐다보았다.
그녀의 눈시울에도 눈물이 가득하였다. 난 자리에서 일어나 앞으로 걸어나갔다.
보연이의 얼굴을 쳐다보며 난 그녀가 나의 이 행동을 모두 이해해 주리라 믿었다.
앞으로 걸어나간 나는 스스럼 없이 나의 옷을 벗었다. 난 내 얼굴에 박히는 수많은
시선을 느끼고 있었지만 내 눈에는 앞에 서있는 한 여 자만이 보였다. 나는 그녀의
어깨를 잡았다. "당신 정말 용기있는 여자군요. 다른 여자들이 당신께 감사해 할 겁
니다" "천만에요. 전 원래 이런 일에 숙달된 몸일 뿐인걸요." 난 그녀를 스테이지에
눕혔다. 그리고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그 사 이에 무릅을 꿇었다. 난 마치 어떤
의식을 하듯이 그녀에게로 다가갔 다. 나의 자지는 아직 발기가 덜 되어 있었다.
그녀는 손을 뻗어 내 자지를 두손으로 잡았다. 그리고 능숙한 솜씨 로 자지를 자극해
왔다. 한 손으로 귀두를 문지르며 다른 한 손으로는 자지를 위 아래로 강하게 누르며
움직였다. 그녀의 손에서 나의 자지 가 단단하게 자라나고 있었다. 단단해진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다 삽입하기 전에 난 그녀의 보 지에 침을 듬뿍 발랐다. 그녀는
나의 자지를 잡고 그녀의 질구멍으로 귀두를 인도했다. 나는 자지 끝에 그녀의
부드러운 보짓살이 와 닿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야, 웨이터 새꺄! 카메라 뭐해?
똑 바로 보지를 찍어야 할 꺼 아니 야? 저 병신......" 카메라를 들고 있는 웨이터가 내
뒤에서 내 자지가 보지로 밀려들어 가는 모습을 찍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에다가 자지를 쑤셔 박고는 서둘러 사정을 하기위 해 빠른 몸동작으로 자지를
움직였다. 가능하면 빨리 일을 끝마치는 것이 그녀를 위한 것이리라 생각했다.
그녀는 역시 섹스에 대해서는 왠만큼 도통한 여자같았다.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를
들락거릴 때마다 허리를 밑에서 반동을 주며 박자를 맞 추었고 보지를 오무려서
자지를 강하게 자극했다. 나는 사정을 빨리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자지를 움직여야
되는가 정 도는 이미 숙달된 몸이었다. 사정을 빨리하기 위해서는 자지를 가능하 면
보지밖으로 빠지지 않을 만큼 최대한 빼내었다가 또 가능하면 가장 깊숙히
집어넣으며 섹스를 하면 쉽게 사정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또 한 될 수 있으면
자지를 보지에 살짝 집어넣은 채로 귀두부분만으로 보지속으로 넣었다
빼내었다하면 가장 빠르게 사정할 수 있는 방법이 었다. 반대로 가능한 한 오래동안
섹스를 즐기고 싶다면, 될 수 있으면 보 지 속으로 깊숙히 자지를 쑤셔 넣고 얕게
얕게 자지를 움직이면서 호 흡을 길게 쉬면 섹스를 오래끌 수 있었다. 그리고 강약을
조절하지 말 고 일정한 속도로 자지를 움직여야 하며 절대로 아랫배에 힘이 들어가
서는 않되며 호흡 조절을 잘 해야 했다. 내게 있어서 섹스하는 시간을 조절하는
정도는 아주 쉬운 일이었다. 나는 자지를 쑤욱 뽑아 내어서 귀두부분만을 그녀의
보지속에 끼워넣 은 채로 자지를 움직였다. 집어 넣을 때는 강하고 빠르게 그리고 뺄
때는 천천히...... 이윽고 나의 자지에서 좃물이 분출되어 쏟아졌다. 나는 그녀의 보지
로부터 자지를 빼내어 그녀의 배 위에 사정을 했다. 나는 그녀와 섹스를 즐겼다는
생각보다는 어떤 의식을 치룬 것같았 다. 나는 그녀의 손을 잡아 일으켰다. 그리고
그녀에게 이야기했다. "미안해요." "아니예요. 고맙습니다." 그녀는 다소곳이 대답을
했다. 짝짝짝. 인질범들은 테이블에 앉아 맥주를 마시다가 박수를 쳤다. "아주
쌩비디오 잘 봤다. 야, 이제 한명이다. 니가 남자 몇명까지 상대할 수 있는지 한번
보자." 그녀는 다시 남자들에게로 다가 왔다. "스스럼 없이 나오세요. 제 걱정은
마시구요. 전 이런 일에는 숙달 된 몸이니까. 어서요......" 여기 저기서 몇명의 남자가
일어서 앞으로 나갔다. 그녀는 두명의 남자에게 옷을 벗도록 이야기했다. 그리고 그
중 한 명의 남자를 바닥에 눕히고 그 남자의 자지 위에서 보지를 끼워박았 다. 그리고
또 한명의 남자를 자신의 앞으로 오도록하여 그 남자의 자 지를 입으로 물었다.
그녀는 말을 타듯 엉덩이를 들썩이며 보지를 쑤셔대었다. 그러면서 박자에 마추어
입을 앞뒤로 움직이면서 손으로 자지의 밑둥을 쥐고 자 지를 문질렀다. 그녀의
허리의 움직임은 아주 능숙했다. 그리고 자지를 빨아대는 그 녀의 입술 또한
아름다웠다. 입으로 빨아대는 그녀의 두볼에 움푹하게 우물이 만들어졌다. 그녀의
손이 점점 빨리 움직이고 입술이 강하게 자지를 감싸고는 귀 두를 그녀의 이빨로
살살 깨물면서 자극을 하자 입으로 빨던 자지에서 먼저 정액을 내뿜었다. 그녀는
손으로 나머지 정액을 모두 쥐어 짜 내 었다. 그리고 그녀는 이제 허리를 빠르게
움직였다. 밑에 있던 남자가 낮 은 신음을 흘렸다. 그 때 그녀는 얼른 보지를 앞으로
뽑아내었고, 구 부러졌다가 보지로 부터 튕겨지듯 튀어나온 자지에서 좃물이 찌익
포 물선을 그리며 분출되어 나왔다. 뒤이어 자지는 나머지 정액을 모두 쏟아내고
자지를 타고 흘러내렸다. 또 다시 그녀는 두명의 남자를 상대했다. 그녀는 무릎을
꿇고 허리를 구부려 엎드리고는 뒤에서 한명의 남자 에게 자신의 보지에 자지를
박으라고 했다. 그리고 나머지 한명은 자 신의 앞으로 오도록하여 역시 입으로
자지를 빨았다. 뒤에서 있는 남자는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쑤셔박고는 그녀의 엉덩
이를 두손으로 단단히 부여잡고 좀 서투른 자세로 자지를 움직였다. 몇번인가
자지를 보지 속에 쑤셔박던 그 남자는 섹스에 대한 경험이 몇번 없는 남자인 듯 쉽게
사정을 하였다. 그 사람은 자지를 손으로 잡고 문질러 좃물을 그녀의 엉덩이 위에
싸놓았다. 그녀의 엉덩이와 항문 가운데로 정액이 묻어 흘러 내렸다. 그녀는 또한
능숙한 솜씨로 자지를 입으로 빨며 손으로는 좃대의 밑 둥을 쥐고 마사지를 하여
앞의 한 명을 사정시켰다. 그녀의 얼굴에 좃 물이 튀어 입 주위가 번질거렸다. 그녀는
순식간에 네명의 남자를 상대하였다. "아주.... 역시 직업은 못 속인다니까...... 그래
이제 5명이다. 니 가 몇명이나 해치우는 지 두고보자." 그 녀석들은 그녀의 솜씨에 좀
놀란 표정이었다. "어서 도와 주세요. 한번에 여섯분씩 나오세요. 어서요." 그녀에게
있어서 수치심이란 더 이상 수치심이 아니라 아름다움이었 다. 그녀의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혀 있었다. 여섯명의 남자가 앞으로 나섰다. 그녀는 그들의 옷을 모두
벗게 하고는 그 중에 자지가 가늘고 긴 남 자 둘을 골라 바닥에 눕혔다. 두명의
남자에게 서로 반대쪽으로 누운 채로 두 다리를 엇갈리게 하여 가랭이를 바짝
들이대어서 두개의 자지 가 서로 마주 붙도록하였다. 그리고 그 옆으로 두 남자를
세우고 또 앞뒤로 한명씩의 남자를 서 도록하였다. 그렇게 하도록 지시하는 그녀는
매우 진지해 보였다. 일단 그렇게 남자들의 자리를 잡아 주고 그녀는 자지를 서로
맞대고 누워있는 남자 둘에게 다가가서 그들의 자지를 손으로 잡았다. 그리고 다시
그녀의 손바닥에 침을 듬뿍 바르고 두개의 자지에 충분히 문질러 매끄럽게 하며
자지가 충분히 발기되도록 손을 움직였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다시 뒤쪽에 세운
남자의 자지에 침을 듬뿍 바 르고 자지를 손으로 문질렀다. 이제 그녀는 자지를
마주대고 누운 남자들 위로 가랭이를 벌리고 올 라가 그녀의 보지를 두개의 자지
위에 들이대었다. 그녀는 두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한껏 옆으로 벌리고 한개의
자지를 집어 넣고 계속해서 나머지 한개를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아랫 입술을
악물은 그녀는 손으로 두 개의 자지를 모아 쥔 채 보지에 힘을 주고 천천히 자지를
보지 속으로 밀어 넣고 있었다. 보짓살를 오물거리면서 그녀는 두개의 자지를 마치
뱀이 집어 삼키듯이 보지 속으로 완전히 집어 삼키고 말 았다. 두개의 자지가 보지
속으로 들어 가는 모습을 본 모든 사람이 경악을 했다. 그녀는 이를 악물고 입술을
잘근잘근 깨물며 엉덩이를 낮추었다. 그 리고 상체를 앞으로 구부리고 한손에 침을
듬뿍 발라 그 손을 뒤로 돌 려 항문으로 가져가서 항문에 침을 바르고 손가락을 항문
속으로 집어 넣었다. 그리고 그녀는 손가락으로 항문을 충분히 매끄러워 지도록 문
질러 벌리고 뒤쪽에 서있는 남자를 가까이 오라고 하였다. 그녀는 뒤에 선 남자의
자지를 손으로 잡아서 그녀의 항문 가운데에 귀두를 끼워 마추었다. "이제
넣으세요." 그녀의 말에 따라 남자가 자지를 그녀의 항문 속으로 쑤셔 넣었다. "흐윽!
잠깐...... 천천이요." 그녀는 마른 침을 한번 삼키고는 숨을 길게 들이 마셨다. 그녀는
허리를 앞으로 구부린 채 천천히 엉덩이를 위 아래로 움직이 기 시작했다. "제가
움직이는 것에 마춰서 반대로 움직여 주세요." 이제 그녀의 보지 속에 들어가 있는
두개의 자지와 항문에 박혀진 자지와 그녀 자신은 혼연일치가 되었다. 이제 그녀는
앞에 서 있는 남자를 다가 오라고 하여 그 사람의 자지 를 입속에 끼워 물고는 그녀의
엉덩이를 움직이는 것에 마추어서 자지 를 입으로 빨았다. 그리고는 옆에 있는
두명의 남자의 자지를 각각 한 손으로 거머 쥐고 손을 앞뒤로 움직여 자지를
마사지했다. 그녀는 동시에 여섯명의 남자를 상대하고 있었다. 보지 속에 둘, 항문에
하나, 입 속에 하나, 양손에 하나씩. 그런 그녀의 모습은 인간 이상의 초인적인
모습이었다. 그녀의 엉덩이가 점점 빨리 움직여져 갔고, 그녀의 손도 바삐 움직
였으며 그녀는 앞에 선 남자와 양옆의 두 남자의 자지를 차례로 돌아 가면서 입으로
빨아 주었다. 그녀의 온몸에서 땀이 비오듯이 쏟아져서 그녀의 몸은 땀으로 반짝
거렸다. 밑에서 자지를 보지에 쑤셔박는 두 남자도 서로 호흡을 마춰 자지를 박느라
가쁜 숨을 몰아 쉬며 움직이고 있었고, 뒤에서 항문에 자지를 박는 사람은 그
사람대로 그녀의 호흡에 마추어 자지를 빠뜨리 지 않고 쑤셔대기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그녀의 온몸이 연출하는 것은 예술이었다. 그 여섯명의 남자 가운데 재일
먼저 좃물을 쏟아낸 남자는 정면에서 그녀가 입으로 자지를 빨던 남자였다. 그
사람은 그녀의 입속에 자지 를 넣은 채로 허리를 뒤로 휘며 신음을 토해 냈다. 그녀는
양손으로 양쪽의 두 남자의 자지를 문지르면서도 계속 고개를 앞뒤로 흔들며 자
지를 힘껏 입속으로 빨아당겼다. 그녀의 입속으로 좃물이 흘러들어 가 는 것 같았다.
그녀는 오른쪽 남자의 자지를 문지르던 손을 잠시 놓고 입으로 빨던 자지를 손으로
잡고는 그녀의 입속에 가득 물고있던 정액 을 자지 위에 뱉아 내었다. 그리고 그것을
손으로 자지에 골고루 문질 러 바르며 자지를 손으로 마사지했다. 한명이 떨어져
나갔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양옆의 남자의 자지를 다시 손으로 붙잡고 그들 을 얼굴
가까이로 이끌었다. 그녀는 두손으로 각각 하나씩의 자지를 붙잡고 번갈아 가며
입으로 자지를 빨았다. "둘이 좀 더 가까이 오세요." 그녀는 두 남자를 가까이 서게
하여 두개의 자지를 한꺼번에 입속에 물었다. 두개의 자지가 가까이 붙지를 못하기
때문에 그녀의 입속에는 그저 두 자지의 귀두만 물려있는 상태였다. 그녀는 혀를
최대한 활용 하여 두개의 귀두를 핥으면서 입술은 가능한 자지를 입속 깊이 집어넣
기 위해 오무리고 있었고 두손은 계속해서 자지를 앞뒤로 문지렀다. 그러던 그녀는
다시 자지를 하나씩 따로 따로 번갈아 가며 입속에 집어 넣고 빨았다. 그러다
오른쪽의 남자가 먼저 좃물을 쏟아내었고 그와 거의 동시에 왼쪽의 남자도 정액을
싸기 시작했다. 두 자지에서 분출되는 정액이 그녀의 얼굴로 쏟아졌고 밑에
누워있는 남자의 가슴 위로 흘러 떨어졌다. 이제 그녀는 한손을 가랭이 사이로 내려
보지에 박혀진 두개의 자지 를 단단히 빠지지 않도록 잡고 엉덩이를 움직였다.
그녀는 그녀의 혼 신의 힘을 다하여 섹스를 하는 것같았다. 그녀의 그런 모습은
너무도 숭고해 보였고 마치 섹스의 화신과도 같았다. 그녀는 숨을 몰아 쉬며
엉덩이를 움직였고, 그 때 항문에 자지를 박 아대던 남자가 그녀의 히프를
쥐어짜듯이 움켜쥐고 빠르게 자지를 앞 뒤로 움직였다. 거의 사정할 준비가 된 그
남자는 그녀의 항문에서 자 지를 쑤욱 뽑아내어 그녀의 동그란 엉덩이 사이의 홈에
자지를 손으로 누른 채로 자지를 움직였고 드디어 좃물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그녀의 항문 위에 좃물을 모두 쏟아 놓고 귀두를 항문에 대고 문질 렀다. 그녀의 항문
주위엔 끈적한 정액이 번질거렸다. 이제 그녀는 보지에 꽂혀진 두개의 자지에
신경을 집중했다. 그녀는 말을 타는 모습이었다. 밑의 두 남자는 번갈아 가며
위쪽으로 자지를 쑤셔대었다. 그들은 그녀의 질에서 받는 자극보다 서로의 자지가
맏붙 어 문질러질 때 더 큰 자극을 받는 것같았다. 특히 서로 반대로 상하 운동을
하면서 받는 귀두부분의 자극은 거의 참지 못 할 정도에 이른 것같았다. 그녀의 히프
아랫쪽으로 누워있던 남자의 몸이 순간 강직된 듯 했 다. 그리고는 그녀의 보지
속에서 두개의 자지 사이로 묽은 정액이 흘 러 내렸다. 그와 동시에 그 남자의 자지가
힘을 잃고 작아지더니 보지 에서 밀려 나왔다. 그녀의 보지 속에 꽂혀진 하나의
자지는 좀 헐렁거리는 듯했지만 그 녀는 보지 깊숙히 자지를 밀어 넣어 끼워 박고는
엉덩이를 위 아래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앞 뒤로 보지를 흔들어 대었다. 그녀의
보지 속 에 꽂혀진 자지는 보지가 움직임에 따라 보지 밖으로 반쯤이나 휘어져
나왔다 밀려들어 가곤 했다. 그렇게 그녀는 그야말로 섹스에 대한 거 의 달인의
경지에 이르렀다고나 할까? 그녀의 그러한 기술에 남아날 수 있는 자지는 하나도
없을 듯 싶었 다. 이윽고 보지 속에 박혀진 자지를 밖으로 꺼냄과 동시에 정액을 왈
칵 분출해 내었다. 허연 좃물이 서너번 울컥거리며 그녀의 보지 위로 쏟아졌다.
마지막 기력을 다한 듯 그녀는 그리고는 앞으로 고개를 떨 구고 말았다. 밑에 있던
남자가 얼른 그녀를 붙잡아 눕혔다. 그녀의 얼굴은 붉게 상기되어 있었고 매우 가쁜
숨을 몰아 쉬었다. 그녀는 자그마치 11명 의 남자를 혼자서 상대하고는 그 자리에서
실신을 하였던 것이었다. 나는 얼른 달려가 그녀를 부축하여 그녀를 편히 눕히고는
그녀의 가 랭이를 벌리고 그녀의 보지를 살펴보았다. 말이 아니었다. 나쁜 녀석들.
나는 그만 울분이 치받쳐 올라오고 말았다. 나는 그자리에서 일어나 인질범들을
향해 소리쳤다. "이 개자식들아!"
깊고 깊은 구멍 16
- 16 -
섹스의 대상이 무엇이라도 될 수도 있지만 그 한계가 있는 것이 다. 그리고 현재 이
상황에 있어서 그들에게 우리는 섹스의 대상이 나 쾌락의 도구 이상의 다른 것으로
취급되고 있다는 것이 더 이상 나를 참지 못 하게 했다. 마치 그들에게 우리는
단세포적인 실험대 상이었던 것이다. 그 상황에서 그들에게 욕을 하고 나선 나에게
닥쳐질 일은 불을 보듯 훤한 것이었다. 난 모든 사람들이 함께 동조해 주기를 내심 바
라며 그들을 노려보았다. "아니 저 새끼가 미쳤나? 야이 씹 새끼야!" 먹통이라는
녀석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며 내게로 달려들었다. 그 때였다. 펑! 펑! 펑!
입구쪽으로 부터 몇발의 최루탄이 안으로 날아들었다. 디스코텍 안은 순식간에
매운 최루가스로 가득 차고 앞을 분간할 수 없었다. 나는 그 때 나를 향해 달려들던
먹통이란 놈을 안고 넘어져 그 녀석 의 얼굴을 주먹으로 내리쳤다. 그와 동시에 나는
복부쪽에 강한 통 증을 느끼고 손으로 배를 움켜 잡았다. 그 때 나의 손에 묻어나는
것은 검붉은 피였다. 나는 쓰러졌다. 매우 최루 연기 속에서 가물가 물 정신을
잃어가고 있었다. * * * 몇 차례 경찰관들이 와 증인 진술서를 작성하고 떠난 이후로
내가 입원해 있는 병실은 참으로 조용했다. 난 그 때 먹통이란 녀석을 안고 넘어지며
그 녀석에게 칼로 복부 를 찔렸고 다행이 내장의 손상은 피했기에 간단한 봉합
수술만을 받 았다. 아침에 성현이와 현선이 그리고 보연이가 함께 다녀갔고, 소식을
듣고 달려 온 새 엄마가 옆에서 간병을 했다. 새 엄마는 화분에 꽃 을 한다발 꽂아
머리 맡에 놓아 주었다. "이만하길 다행이다. 무슨 싸움을 잘 한다고 혼자 나서?"
"죄송해요. 걱정시켜 드려서......" 그 때 간호원이 들어 왔다. "혈압 좀 잴께요. 기분은
어떠세요? 용감한 아저씨....." 한 옥타브 높은 음의 상냥하고 낭랑한 목소리에 정신이
번쩍 뜨이 는 듯 했다. 하얀 까운이 너무 잘 어울리는 하얀 피부를 가진 간호 사였고,
가슴에 붙은 명찰에 '김영숙'이라는 명찰이 붙어있었다. "네에 기분은 아주 좋구요.
그런데 아랫배가 움직일 때마다 쑤시 는데요." "많이 아파요?" "네에 많이 아픈데요."
"어머 엄살. 그냥 배있는 데 꿰메기만 했는데요. 아주 조금 다치 셨어요. 호호.
맹장수술한 것에 비해서 10분의 1도 안 되요" 그녀는 침대 곁에서 허리를 굽힌 채
오른 팔의 혈압을 재고 있었 고, 나는 그녀의 벌어진 까운 앞으로 하얗고 동그란
젖가슴의 윤곽 을 볼 수 있었다. "참. 저 입원할 때 같이 입원한 여자있죠? 그 여자는
몇호실이 죠?" "아 그 분이요. 옆에 옆 방이요. 205호실. 그런데 그 분은 간병해 주시는
분이 없던데......" 혈압을 재고 뒤돌아 나가는 간호사의 뒷모습에서 그녀의 몸매를
훔쳤다. 몸에 붙는 까운으로부터 그녀의 글래머한 몸매를 읽을 수 있었다. 그런 나의
눈 빛을 알아차린 새 엄마가 옆에서 한마디를 내게 던 졌다. "애게? 그렇게 아프다며
여자에게는 관심이 있나? 이건 안 다쳤나 보지? 호호호" 그러며 나의 환자복 위로
자지를 꾹 잡아 챘다. "아야 아야!" 4일이 지났다. 병원 생활이라는 것도 어떤 면에선
내게 많은 생각 을 할 기회를 주는 것 같았다. 우선 아무런 부담없이 휴식할 수 있
다는 것이 좋았다. 이제 통증은 거의 없었다. 내일 꿰멘 실을 뽑는다고 간호사가 알
려주었다. 병실의 시계가 새벽 2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낮잠을 잔 탓인지 왠 지 쉽게
잠을 못이루고 있었다. '성자 누나는 지금 잘 지내고 있을까?' 성자 누나와 헤어진
것은 내가 대학입시 재수를 하던 해 늦은 가 을이었다. 고향의 읍내에서 양품점을
하던 누나에게서 전화가 왔었다. 일주 일 후에 미국으로 건너간다고...... 그 때 누나는
스티브라는 미군과 동거를 하고 있었고 그 사람이 미국으로 귀국하면서 같이
나가게 된 것이었다. 나는 그 전화를 받고, 그 길로 밤 차에 몸을 실어 고향으로 향했
다. 그 때가 대학입시를 20일 남겨놓은 때였다. 누나의 양품점에 도착한 시간은 밤
12시가 넘어서였다. 창문을 두 드렸다. 잠 옷을 걸친 누나가 깜짝 놀라 문을 열어
주었다. 다행히 스티브라는 미군은 그날 부대에서 근무를 하는 날이었다. 방 안엔
온통 미제 물건 투성이였다. "누나 꼭 가야 해?" "......" "누나 가지마라..... 미군 애들,
한국 여자하고 잠시 같이 살다가 싫어지면 그냥 이혼해 버린다잖아.....?" "성기야
걱정하지마. 난 가서 잘 살꺼야. 그리고 가끔씩 한국에 나오면 되지 뭐. 그리구, 나 그
사람 스티브 말이야... 그 사람 좋 은 사람이야. 그리구 스티브도 날 사랑해 주고...."
"......." 난 흐르는 눈물을 감추려고 고개를 떨구고 주먹으로 눈물을 훔쳤 다. 성자
누나가 나를 안아주었다. 나는 고개를 들어 누나를 바라보았다. 누나의 두 눈에서도
눈물이 흘러내렸다. 누나에게 입을 마추었다. 누나는 나의 옷을 하나씩 벗기었다.
그리고 일어나서 어깨로부터 누나의 잠옷을 흘려 내렸다. 역시 누나의 몸매는 언제
봐도 아름다웠다. 동그란 젖가슴과 잘록한 허리에 배꼽은 움푹하게 들어갔고
미끈한 두다리는 조각상 같았고, 그 허벅지 사이에 윤기있는 음모가 잔디밭 처럼
자라있었다. 누나는 침대 위에 누워 두 다리를 양 옆으로 벌렸다. 나는 그 사이로
닥아가 누나의 보지를 손으로 부드럽게 쓰다듬었 다. 나는 누나의 보지를 만질 때면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잊을 수 있었다. 누나의 보지는 나의 안식처였다. 나는
누나의 자궁 속으로 들어가고 싶었다. 누나의 소음순을 옆으로 벌리고 혀로 음핵을
핥았다. 그리고 혀 끝으로 질전정을 살살 자극하고 요도구를 혀 끝으로 간지르 듯이
빨 아주었다. 자극을 받은 요도구에서 오줌이 한방울 흘러 나왔다. 나는 몸을 일으켜
단단해진 나의 자지를 누나의 가랭이 사이에 들 이대고 누나에게 몸을 포개었다.
누나의 한쪽 젖꼭지를 입에 물고 입 안에서 사탕을 빨듯이 혀로 젖꼭지를 이리저리
돌렸다. 그 때 누나는 두 손으로 나의 자지를 붙잡고 귀두를 누나의 보지 가운데로
인도하였다. 나는 계속 누나의 젖무덤을 번갈아가며 애무하면서, 나의 자지가
누나의 질구에 끼워진 것을 느끼고는 좃대가리를 보지 속으로 단 번 에 쑤셔박았다.
"으흠...... 아아...... 으......" 그리고 마치 광란의 춤을 추 듯 누나와 나는 몸을 움직였다.
침대가 요란하게 흔들리고 삐그덕거리는 소리를 내었다. 퍼억~ 파악~ 퍼억~ 파악~
내 온 열정을 다 해 누나를 즐겁게 해 주리라. 나는 누나의 두 다리를 들어 올려 나의
어깨 위에 올려 놓았다. 누나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나 하늘을 향하였고 나는
다시 그 사 이에 자지를 조준했다. 저 속에 나의 안식처가 있을꺼야. 그 속에 들어
가고 싶어...... 나는 자지를 누나의 보지 속으로 다시 밀어 넣었다. 이토록 행복 함을
어떤 다른 것으로 또 느낄 수가 있으랴. 아 나의 몸이 날아가 는 것 같았다. 나는
자지를 다시 보지에서 쑤욱 뽑아내었다. 누나의 보지와 나의 자지에는 그 사이에
무엇인가 있는 것 같아...... 그러니 이렇게 나 의 자지가 누나의 보지 속에서 움직여
질 때 행복할 수 있지...... 다시 누나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박아 넣었다. 그리고는
다시 뽑 아 내었고, 다시 박아 넣고, 또 빼내고...... 단숨에 보짓살 가운데 로 자지를
돌진시켜 밀어 넣는다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누나가 밑 에서 방향을 잡아주고
반복될수록 나의 자지는 정확히 누나의 보지 가운데에 박혀졌다. 잘 못 조준된
경우엔 보지를 향해 돌진한 귀두가 누나의 보지 옆 이나 혹은 갈라진 위쪽을
강타하였고 이것은 오히려 누나와 나에게 강한 자극이 되었다. 아니면 터무니 없이
옆으로 미끌어져 누나의 보지 아래로 미끌어져 버리기도 했다. 하지만 움직임이
계속 될수록 나의 귀두는 누나의 가랭이 사이의 갈라진 틈사이 입술을 내밀고 있 는
그 곳에 점점 정확히 꽂혔다. 퍼억! 쑤우욱...... 퍼억! 쑤우욱...... "으흑...... 허억......
아아......." "흐음...... 으윽...... 하아......." 나의 귀두가 열을 받아 검붉고 더욱 단단하게
변하였고 누나의 보 지도 짙은 핑크색으로 충혈되어져 갔다. 그리고 누나의
보지에서는 음수가 흘러나와 사방으로 튀었고 나의 자지와 누나의 보지털에는
질퍽하게 보짓물이 묻어 마치 샴푸로 감아 놓은 것 같았다. 이제 나는 보지 속에 힘껏
자지를 쑤셔박고 다시 한번 허리에 힘 을 주었다. 좃대의 밑둥까지 누나의 보지
속으로 모습을 감추었고 자지털과 누나의 보지털이 서로 밀착되어 거칠하면서도
미끄러운 야 릇한 기분을 불러 일으켰다. 그대로 나의 자지를 누나의 보지 속에 밀어
넣은 채 언제까지나 그 상태로 있고 싶었다. 나는 있는 힘껏 누나의 허리를 끌어 당겨
안았다. "누나! 정말 좋다. 난 이대로 언제까지 누나랑 있고 싶어......" "성기야,
너야말로 나에게 많은 즐거움을 주었어. 오늘 밤엔 네가 원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들어 줄께. 그리고 모든 것 다 잊어 버 리고 우리 서로 사랑을 나누어
주는 거야......" 나의 혀로 누나의 입술을 핥았다. 천천히 윗 입술을 핥고 그리고 아랫
입술을 핥았다. 그리고 누나의 두 입술을 번갈아 가며 나의 입 술 사이에 물고
빨았다. 누나의 침과 나의 침이 뒤범벅이 되어 오갔 다. 누나의 침은 달콤해......
우리는 마주 보며 일어나 앉았다. 무릎을 세우고 마주 보면서 끌 어 안고 누나는 나의
자지를 누나의 보지속에 끼워 넣었다. 훨씬 두 손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가 있었다.
누나는 두 팔을 돌려 나의 목을 끌어 안고 나는 누나의 허리를 끌 어 안았다. 움직일
때 마다 누나의 폭신한 유방이 나의 가슴을 눌러 대었다. 나는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다가 상체를 뒤로 약간 젖히고 나의 자지가 누나의 보지 속으로 밀려
들어가는 모양을 내려다 보았 다. 누나도 역시 상체를 뒤로 약간 기울인 채 누나의
보지를 내려다 보았다. 늘 보아왔던 모습이었지만 거대하고 단단한 나의 좃대가
보지 속 으로 쑤욱 밀려 들어갔다 다시 쑤욱 밀려 나오는 모습과 그때마다 누나의
보짓살이 오무라졌다가 다시 쭈욱 좃대를 타고 밀려 나오는 모습이 신기했다. 우리
둘은 서로 박자를 마추어 연신 엉덩이를 들석거리며 그 모습 을 바라보았다.
그러다가 나는 한 손을 앞으로 내밀어 누나의 음핵 을 만지작거렸다. 누나는 호흡을
가다듬으며 흐느꼈고 나를 뒤로 밀 쳐 눕혔다. 누나는 보지를 끼워 박은 채로 자세를
잡고는 위로 부터 아래로 보지를 힘것 내리 찍었다. "으흠......" 누나는 보지 깊숙히
자지를 밀어 넣고 누나의 엉덩이를 시계 방향 으로 빙빙 돌렸다. 누나의 기술은 정말
뛰어났다. 누나는 질구에 힘 을 주어 나의 자지의 아랫쪽을 조이고 있었기 때문에
왠만큼 해서는 보지로 부터 나의 자지를 빠뜨리지 않았다. 오히려 나의 자지에 압
박을 더 할 뿐이었다. 그러다가 누나는 보지로 나의 자지를 꽉 조여서 물은 채로 나의
자지를 중심축으로 해서 누나의 몸을 돌렸다. 한바퀴, 두바퀴, 세바 퀴...... 나의
좃대가 온통 뒤틀리는 것 같았다. 누나의 보지도 비틀려지고 있었다. 아...... 이런
기분은 처음이었다. 자지를 보지 속에 끼운 채 앞뒤로 넣고 뺄 줄만 알았지, 비틀어
버린다는 것을 어느 누가 생각만이라도 했 으랴. 성자 누나이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성자 누나는 자지를 그렇게 비틀어 보지 속에 끼워 넣은 채로 나 의 가랭이 사이에서
그대로 몸을 뒤로 눕혔다. 누나의 보지 속에 단 단히 끼워 박혀진 나의 자지가 누나가
뒤로 몸을 눕히자 보지를 따 라서 아래로 휘어져 꺽였다. "으윽!" 다른 여자 같았으면
보지 속에서 자지를 빠뜨렸겠지만 누나의 보 지는 나의 자지를 단단히 물고있었다.
마치 접붙은 두마리 개가 엉덩이를 마주 대고 붙어있는 것처럼 누 나와 나는 서로의
가랭이를 마주 대로 누워있었다. 나는 나의 좃대가 뽑혀져 나가는 듯한 착각을
일으켰다. 내려다 보니 누나는 엉덩이를 약간 쳐들고 가쁜 숨을 몰아 쉬고 있었다.
'아, 누나가 가면 난 누구에게 이런 행복을 얻을 수 있을까?' 우리 둘은 누운 채로 각각
서로의 발목을 붙잡았다. 나는 누나의 발목을 잡고 누나는 나의 발목을 붙잡고......
그리고 발목을 잡아당겨 자지를 보지 속에서 움직이게 하였다. 이 것은 이제까지
내가 경험한 어떤 섹스 이상 수백배의 쾌감을 나의 자지에 전해 주고 있었다. 누나와
내가 아니면 어느 누가 이런 체위의 섹스를 할 수 있으랴. 나는 그 상태에서 자지에
힘을 주어 조금씩 자지가 보지 속에서 꿈틀거리게 만들었다. 점점 피가 몰린 자지는
휘어져서 있는 상태에 서 통증을 느끼게 하였다. 그래서 나는 몸을 일으켰다. "누나!
나 이제 누나 입 속에 자지를 넣고 싶어......" "그래? 나도 성기 자지를 입으로 빨고
싶은데....." 그러더니 누나는 몸을 일으켜 나의 자지를 입에 무는 것이 아니라 침대에
그냥 뒤로 벌렁 누워서 침대 가장자리에서 누나의 고개를 뒤 로 완전히 젖혀 머리를
침대 아래로 떨구었다. 그리고는 나에게 침 대 가장자리로 내려오라고 손짓을 했다.
나는 침대 곁에서 무릎을 꿇고 일어 섰고 그 바로 앞에 누나는 침 대에서 고개를 뒤로
젖힌 채 나를 올려 보았다. 그리고는 누나의 입 을 벌리고 나의 자지를 그 속에 집어
넣으라고 하였다. 고개를 뒤로 젖힌 누나의 목젖이 훤히 보일 정도로 누나의 입과
목구멍이 일직선으로 되었다. 누나의 기발한 생각은 이렇게 늘 나의 섹스에 대한
고정관념을 뒤집어 엎었었다. 나는 벌려진 누나의 입속에 나의 자지를 집어 넣었다.
아래로 늘 어진 나의 불알이 누나의 코에 닿아 혹시 숨이라도 막히지 않을까하 는
걱정을 하였다. 나는 자지를 점점 입속으로 밀어 넣었다. 그 때 누나가 두 팔을 내
뒤로 돌려서 나의 엉덩이를 붙잡아 당기자 나의 자지가 누나의 입속으로 완전히
빨려 들어 갔다. 자지의 털이 나 있는 그 밑둥까지 누나의 입속으로 밀려 들어갔다.
단지 위에서 내려다 보는 나의 눈 에 보이는 것은 누나의 아랫 입술 밑으로 조금
삐져나온 나의 자지 털 뿐이었다. 나는 그만 몸을 앞으로 굽혀 누나의 몸 위로
엎드렸다. 그 때 누 나는 내 엉덩이를 잡고 있는 두 팔에 힘을 주었다 빼었다 하며
나의 자지가 입 속에서 움직여지도록 하였다. 나는 누나의 움직임에 마추 어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었다. 나는 몸을 앞으로 굽혀 누나의 가랭 이 사이에 얼굴을
문지르며, 한편으로는 성자 누나의 입 속에 자지 를 펌푸질했다. 얼마 간을
움직였을까. 나는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을 것 같았다. 미칠 것같았다. 누나를
어떻게든 해야할 것 같았다. "으으으으......" 나는 그 상태 그대로 누나의 허리를
꺼꾸로 번쩍 들어 안고 일어 섰다. 누나의 두 허벅지 사이에 나의 얼굴을 파 묻었고
누나는 두 다리로 나의 목을 휘감았다. 그리고 누나는 그렇게 꺼꾸로 매달린 채 나의
자지를 입 속에 물고 마지막 있는 힘을 다해 자지로 부터 좃물을 쏟아 내게 하기 위한
노력을 했다. 나는 누나의 허리를 부여 안고 누나의 보지를 입술로 더듬으며 그
가운데를 혀로 문질러 핥아 내고 있었다. 아...... 천국이 이 곳인데...... 아랫 배 근처로
부터 허벅지 쪽으로 찌르르 한 쾌감이 전해지며 사랑의 결정체인 나의 좃물이 밀려
올라오고 있었다. 난 너무 황홀하여 누나의 보지를 이빨로 물어 버리고 말았다. 누
나도 오르가즘의 최고조에 이르러 몸을 부들 부들 떨며 나의 자지를 있는 힘껏
입속으로 빨아 당기고 있었다. "으으음.... 아악..... 아......" "하아... 하아.... 으윽....
흐으으..." 다리가 후들거렸다. 나는 더 이상 다리에 힘을 줄 수가 없었다. 나는 그
상태로 누나를 꺼꾸로 안은 채 침대 위로 드러 누웠다. 내 가 밑에 있었고 누나가 내
몸 위에 반대 방향으로 엎드린 자세가 되 었다. 나는 두 손으로 누나의 다리를 벌리고
그 사이 클라이막스에 도달 하여 연신 오물거리는 보지의 길게 찢어져 있는 홈을
따라서 혀를 위 아래로 미끌어뜨렸다. 나의 자지는 이제 한계에 도달한 듯 누나 의 입
속에서 껄떡거리고 있었다. 누나는 내 자지로 부터 최후의 순간을 누나의 입 속에서
맞이하기 위해 쩝쩝 소리를 내며 자지를 입으로 빨아 대었다. 드디어 나의
항문쪽에서 강한 기운이 올라와 좃끝으로 폭발해 나 갔다. 나의 좃물이 누나의 목
구멍을 강타하였다. 성자 누나는 숨을 몰아 쉬며 한 방울의 좃물도 흘릴새라 입 속에
귀두를 단단히 물고 손을 위 아래로 움직여 자지를 문질렀다. 때를 마추어 누나의
보지에서도 음수를 왈칵 흘려 내고 있었다. 누나의 질로 부터 흘러 나온 씹물은 나의
얼굴 위로 흘러 내렸다. 나는 얼굴을 누나의 보지 위에 마구 문질렀다. 코와 두 볼과
입술을 누나의 보지에 좌우로 문질렀다. 그것은 세상 끝도 없는 행복감이었다.
한번의 열정적인 섹스를 끝내고 누나와 나는 휴식을 했다. 그리고는 곧 다시 나의
자지는 누나의 몸 속에 묻히고 싶어했다. 누나는 얼음을 수건에 담아 가지고 와 나의
자지를 감싸 주었다. 다시 나의 자지는 그 위용을 과시하고 있었다. 우리는 또 한
덩어리가 되어 침대 위를 뒹굴었다. 그날 밤 나는 누나를 가지고 싶은 만큼 충분히
갖고 싶었다. 누나의 뒤에서 자지를 보지 속에 박기도 하고 누워서 누나의 보지 를
나의 자지로 문질러 주기도 했다. 일어서서 혹은 앉아서 아니면 누나가 나의 몸 위에
올라와 좃을 박아 대었다. 그리고 또 한번의 오르가즘을 느끼고 정액을 쏟아 내었다.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그날 밤 내가 할 수 있는 한 누나와 섹스 를 하고 싶었다. 나는
또 다시 누나의 항문에 자지를 쑤셔 박고 섹 스를 했다. 또 누나의 유방 사이에
자지를 끼우고 섹스를 했다. 그날 밤 누나와 일곱번의 섹스를 가졌었다. 일곱 번의
섹스가 끝 났을 땐 아침 해가 훤히 밝아 오고 있었다. 5시간 동안의 황홀한 밤 이었다.
그것이 누나와의 마지막 밤이었다. 그 다음 주에 성자 누나는 스티브라는 미군
중사와 미국을 향해 떠났고, 그렇게 누나와 헤어진 이 후 내가 들은 누나의
소식이라고 는 누나가 미국으로 간 다음 해에 스티브와 이혼을 하였다는 이야기 를
고향의 고모에게 들은 것 뿐이었다. 지금 누나는 미국이라는 먼 곳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 때 병실의 벽에 걸린 시계는 이미 3시를
지나고 있었다. 이대로는 잠을 이룰 수가 없을 것 같았다. 간호원 스테이션에 가서
수면제라도 달라고 해야할 것 같았다.
깊고 깊은 구멍 17
- 17 -
도저히 잠이 올 것 같지 않았다. 침대에서 몸을 일으켜 병실 문을 나왔다. 복도는
조용했다. 간호사 스테이션은 내 병실에서 부터 두개의 방을 지나 있었다. 밤에는
단지 한명의 간호사 만이 근무를 하였는데, 오늘 밤에는 김 영숙이라는 간호사가
아까 나의 병실을 다녀간 것으로 보아 그녀가 밤 근무를 하는 날이라는 것이 틀림
없었다. 나는 그녀에게 좋은 인 상을 가지고 있는 터라 더욱이 그녀와 이야기도
나누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을 하며 스테이션으로 걸어갔다. 그러나
스테이션에는 아무도 없었다. '어디를 갔을까?' 몇분 동안을 스테이션에서 간호사를
기다렸으나 아무도 오지 않았 다. 주위를 둘러 보았다. 스테이션 건너편 진찰실 옆 방
문이 조금 열려 있었고 그 방에 불이 켜져 있었다. 나는 그 방으로 걸어갔다. 문에는
"임상병리실"이라고 씌어져 있었 다. 방 문을 살며시 열고 안을 들여다 보니 방
안에는 온통 측정기구 와 무슨 실험용 유리 제품 같은 것들로 가득하였다. 간호사가
책상 옆에서 의자에 앉지도 않은 채 일어서서 허리를 구 부리고 무언가 열심히
살펴보고는 다시 종이 위에 옮겨 적고 있었다. 뒤에서 바라 보는 그녀의 히프의
곡선이 아름다워 보였다. 나는 가볍게 문을 세번 두드렸다. "똑 똑 똑" 이쪽으로
고개를 돌려 보는 그녀는 김영숙 간호사가 틀림없었다. 그녀는 깜짝 놀라며 내게
질문을 했다. "어머! 왠 일이세요. 잠이 안 오나 보죠?" "네에. 낮 잠을 자서 그런지
잠이 안 오네요." "그래도 눈을 좀 붙이셔야죠. 수면제 좀 드릴까요?" "아뇨... 지금
바쁘세요? 여기서 그냥 김 간호사하구 이야기나 좀 나누죠. 뭐. 어차피 잠 자긴 틀린
것 같은데......" "그럴까요? 지금 환자 병리 검사 결과 확인하는 중이예요. 이제 다
끝났어요." 그녀는 책상 위의 종이를 정리하고는 의자를 내밀었다. "이쪽에 좀
앉으세요. 간호사 스테이션은 밤엔 좀 춥거든요. 그래 서 주로 여기 병리실에 들어와
있지요. 저, 마성기씨 커피 한잔 하시 겠어요?" "네에 커피 좋지요. 이거 나같은
중환자가 커피 마셔도 돼나?" 나는 의자에 앉으며 농담을 한마디 던졌다. "나같은
훌륭한 간호사가 끓여주는 커피는 괜찮아요. 호호.." 그녀는 하얀 이를 드러내
보이고 웃으며 커피 포트의 코드를 콘센 트에 꽂았다. "그런데 이 방은 뭐하는
방입니까? 그리구 이것들은 다 뭐하는데 쓰는 것이구요?" "이 방은
임상병리실이예요. 쉽게 말하면 환자의 피나 소변 등을 검사하여 병균이 있는지
검사하는 곳이예요. 그리구 지금 물어 본 것 은 바로 현미경이에요. 후후.. 현미경두
몰라요?" "아하... 소변 검사해서 성병같은 것들 조사하는 데로군요? 낄 낄......" 나는 좀
음흉한 웃음을 흘렸다. "이 현미경으로 보면 잘 보입니까? 난 촌 놈이라서 아직
현미경을 한번두 들여다 본 적이 없어서...... 뭐 좀 들여다 볼 것 없나요?" "그래요?
구경시켜 드릴까요? 뭘 보여 드릴까...... 음......" "저 내가 오래 전 부터 현미경으로
들여다 보고 싶은 것이 꼭 하나 있었는데 볼 수 있을까요?" "뭔데요?" "저어....." 나는
머뭇거리던 끝에 말을 꺼내었다. "제 정자요. 전 그것을 꼭 좀 한번 보고 싶었거든요."
나는 이 말을 하고 나서 당황해 할 간호사의 얼굴을 살펴 보았다. 그러나 그녀는
얼굴에 오히려 살짝 미소를 띄며 대답했다. "호호...... 성기씨 자신의 2세에 대해서
궁금하신가 보죠? 그럼요 볼 수 있죠. 그런데 정액을 받아 내야 할텐데......" 매우
담담하게 나오는 그녀의 태도는 오히려 나를 당황하게 만들었 다. 그녀는 실험대
위에서 조그만 유리 비이커를 집어 내게로 내밀었 다. "여기다 받으세요." "지금요?
간호사님 앞에서요?" "호호.. 그럼요. 지금 보고 싶지 않으세요? 난 뒤돌아서 있을
테니 까요. 커피 한잔 끓을 시간이면 충분한가요?" 그러면서 그녀는 뒤로 돌아서
서랍에서 두개의 커피잔을 꺼내어 커 피를 병에서 덜어내었다. 나는 그녀의 뒷
모습을 바라보며 바지 속에서 자지를 꺼내었다. 그 리고 한 손으로 자지를 거머쥐고
앞뒤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자지는 단단해졌고 나는 손을 바삐 움직였다. 손을
움직일 때 마다 탁탁 거 리며 손이 허벅지에 부딪히는 소리가 조용한 병실 안에
울렸다. 그 소리에 마추어 커피 포트에서 커피물이 보글보글 끓고 있었다. 나는
일부러 손을 크게 움직여서 탁탁 거리는 소리가 크게 나도록 하였다. '분명히 그녀는
지금 단단해져 있는 나의 자지를 상상하고 있을꺼 야. 이것을 가지고 싶어 하겠지?'
이것은 이제까지 내가 해 본 자위 행위하고는 전혀 색다른 기분이 었다. 그녀의 뒷
모습을 바라보며 나는 그녀의 가운을 벗고 있는 알 몸을 상상하였다. 긴 머리가
그녀의 어깨 위로 흘러 내려 있고 약간은 통통하다 싶을 정도의 몸매와 풍만한
그녀의 유방과 마치 두개의 박을 엎어 놓은 듯 한 동그란 그녀의 히프와 그 아래로
늘씬한 다리. 그 히프 아래쪽의 숨겨진 검은 동굴 속에서는 벌써 부터 촉촉한 물을
흘리고 있을 꺼 야. 그녀의 그곳은 그녀의 몸매만큼 비옥하고 기름져 있을 것이 틀림
없지...... 나의 손은 점점 더 바쁘게 자지를 문지르고 있었고 손아귀에 힘을 더 해
갔다. 탁! 탁! 탁! 그녀는 돌아선 채로 두 잔의 커피 잔에 김이 피어 오르는 커피물을
붓고, 스픈으로 커피를 저으며 말을 걸어 왔다. "다 되었어요? 커피는 다 끓었는데......"
그 때 바로 나의 뿌리로 부터 수액이 줄기 끝으로 솟구쳐 올라오기 시작했다. 가슴이
메어와서 이 상태에서 그녀의 물음에 대답을 할 수 가 없었다. "으......" "다 됐군요.
그럼 자 커피 한잔 드시구요. 어머!" 내가 미처 대답할 여유도 없이 그녀는 돌아섰고
그녀는 나의 자지 로 부터 막 정액이 쏟아져 나오는 것을 정확히 목격하고 말았다.
나는 그 때 그녀의 놀란 얼굴을 쳐다보며 당황한 나머지 비이커에 정액을 받아내는
것을 깜빡 잊고 그만 좃물을 바닥으로 거의 쏟아버 리고 있었다. 그것을 본 그녀가
얼른 책상 위의 비이커를 집어들고는 그것을 정액이 쏟아져 나오는 자지 끝에
가져다 대었다. "어머머..... 참 그거 여기다 받아야지욧!" 자지로 부터 마지막 한번의
분출이 있었다. 그것은 다행이 비이커 안으로 흘러들어 갔고, 그 몇 방울은 그녀의
손등에 튀고 말았다. 잠깐 사이의 일이었다. 순간 그녀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 얼굴을
붉 히며 쑥스러워 하고 있었다. 그녀는 얼른 비이커를 책상 위에 내려 놓고는 다시
뒤로 돌아서서 티슈를 한장 빼내어 등 뒤로 내게 전해 주었다. "여기 티슈로
닦으세요......" 나는 티슈로 자지를 닦아 바지 속에 넣었다. "이제 진짜로 다
되었습니다." "......" 그녀는 아무 말 없이 내게 커피잔을 내밀었다. 그리고는 비이커에
받아 놓은 나의 정액을 현미경 관찰용 유리 판에 묻히고는 그것을 현 미경에 끼워
넣었다. 그리고 렌즈로 현미경을 열심히 들여다 보더니 내게 말을 했다. "후훗......
성기씨 정자는 아주 운동력이 왕성하군요. 자 한번 보 시겠어요?" "어디 한번
볼까요?" 현미경 안을 들여다 보았다. 마치 올챙이 처럼 생긴 정자들이 우글 거렸다.
저것이 나의 정자란 말이지? 참 신기하구만...... 나는 현미경에서 눈을 떼고 그녀를
바라보며 이야기했다. "참 신기한데요? 저것이 나의 분신이라니 믿기 어렵군요."
"그렇죠? 저 조그만 것이 바로 생명을 만들어 내는 씨앗이죠." 그녀는 다시 현미경을
들여다 보았다. 그녀의 옆에 서 있는 내게 그녀의 화장품 냄새가 확 풍겨 왔다. 그
녀의 바로 옆에서 그녀를 바라 보았다. 하아얀 목덜미와 조그만 귀걸 이를 하고 있는
귓볼이 나의 가슴을 흔들고 있었다. 허리를 구부리고 있는 그녀의 히프의 곡선이
너무 아름다웠다. 나는 그녀의 어깨 위에 살며시 손을 얹고는 그녀의 허리로 손을 미
끌어 뜨렸다. 그녀가 그것을 느끼고는 현미경에서 눈을 떼고 상체를 일으켰다. 나의
팔은 이미 그녀의 허리에 감겨져 있었고 그녀와 나의 얼굴은 코가 마주 닿을 만큼
가까웠다. 그녀의 입술 위로 나의 입술을 가져갔다. 그녀가 입술을 벌리고 나 의 혀를
맞이했다. 나는 혀로 그녀의 입술 안쪽과 이빨 사이를 핥아 주었다. 그리고는 그녀의
입천정을 혀끝으로 가볍게 간지러 주었다. 그녀가 혀를 내밀어 내게로 건네 주었고,
나는 그녀의 혀를 힘껏 빨 아 당겼다. 그 때 나의 손은 벌써 그녀의 하얀 까운을
들추고 그녀의 펜티 속 으로 집어 넣어지고 있었다. 그녀의 동그란 히프를 더듬던
손을 앞으 로 가져왔다. 그녀의 계곡 입구에 보지털이 만져졌다. 그러나 이대로
꼿꼿히 선 자세로는 그녀의 계곡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래서 나는 그녀의 한쪽 다리를 들어 올려 옆에 놓인 의자에 다리를 올려 놓도록
했다. 이미 그녀의 치마는 들어 올려져서 허리에 걸려있었고, 한쪽 다리 를 의자 위에
올려 놓은 그녀의 다리 사이 은밀한 계곡은 이제 얇은 펜티 하나로 감추기에는
너무도 벅찼다. 나의 손은 그녀의 가랭이 사이로 하여 펜티 속을 향해 돌진해 들어
갔다.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짓살을 옆으로 벌렸다. 그리고 가운데 손 가락을 구멍
속으로 집어 넣을 찰라 그녀는 살며시 나의 가슴을 밀었 다. "잠깐만요" 그러더니
그녀는 스스로 펜티를 벗어 던지고 책상 위로 올라가서 무릎을 세워 다리를 벌리고
누웠다. 나는 그녀에게 다가 갔다. 그녀의 다리 사이로...... 오 신비로운 보지여! 신이
창조한 이 세상 만물 중에 이보다 더 아름답게 창조되어 진 것이 어디 있으랴. 그녀의
보지털은 유난히도 길게 자라있었다. 그 길이가 10센티정도 는 무난히 될 정도의 긴
털들이 원시정글 처럼 자라있었고, 그 아래 로 갈라진 계곡에는 아침 이슬을 머금은
듯 아니면 신비의 샘이 솟아 나는 옹달샘인 듯 방울 방울 보짓물을 흘려 내고 있었다.
나는 혀 끝으로 그 물을 핥았다. 그 물로 목을 추기고 싶었다. 두 손으로 조개껍질을
벌리듯이 그녀의 보지를 옆으로 벌리고 그 속에 부끄러운 듯이 숨어있는 음핵을
혀끝으로 살짝 건드려 보았다. 마치 달팽이의 촉각같이 움질거리며 오무라졌다.
나는 그 아래로 혀 를 미끌어뜨려 이번에는 신비의 동굴과도 같은 질구를 혀로 살짝
핥 아 내었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마치 질구가 말미잘처럼 입을 오무려 닫았다.
'여자의 다리 사이는 신비로움 투성이야. 언제 보아도 그것은 신비 로움으로 가득 차
있지. 저것을 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다니고 싶어. 그러면 길을 걸어 다니면서도 만질
수가 있잖아.' 그녀의 다리를 벌려 놓고 한참 동안을 그 사이를 들여다 보았다.온
우주를 다 품고있는 보지였다. 나의 관심은 이제 그녀의 보지 한가운 데로
집중되었고, 내게는 이 세상에 그녀의 보지 외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나는 두손을 그녀의 보지 옆 허벅지 위에 올려 놓았다. 그리고 살 며시 그녀의
가랭이를 옆으로 벌려 아래로 지긋이 누르자, 그녀는 엉 덩이를 살짝 들어 올리며 두
무릎을 옆으로 한껏 펼쳐 벌렸다. 병리실의 밝은 조명 아래, 그녀의 보지구멍에서
물이 흘러나와 그 녀의 보지가 반짝거렸다. 나는 입술을 그녀의 꿀물이 흐르는
구멍으 로 가져가 그 구멍 속에 입김을 후우 하고 불어 넣었고, 나의 입바람 에
그녀의 소음순이 옆으로 살짝 벌어졌고 그녀의 길다란 보지털들이 바깥으로
누웠다. 이내 나는 그녀의 보지 한가운데에 나의 혀를 찔러 넣지 않되면 않 될만큼
가슴이 끓어올랐고, 나의 아가리를 한껏 벌려 서 그녀의 보지 위를 덮썩 한입에
물어버렸다. 윗니빨 쪽으로는 그녀의 보지털이 물려있었고 아랫니빨 쪽으로는
그녀의 보지 아래 둔덕살이 물려있었다. 벌려진 입 속의 혓바닥을 뾰 족히 하여 바로
앞으로 내밀었을 때 혀끝에 닿은 곳은 그녀의 크리토 리스였다. 그녀가 허리를 크게
한번 흔들으며 요동을 쳤다. 나는 위아래 이빨에 힘을 살며시 주며 내리밀듯이
그녀의 보지를 악물었다가 다시 살짝 힘을 줄이고 입을 벌리면서 혀로 음핵을 자극
하였다. 벌려진 나의 입속에서 쏟아져 나온 침들은 혀를 타고 흘러내 려 그녀의 보지
속으로 흘러들어가는 듯한 기분을 느꼈다. 그녀의 보 지가 욕조라면 그 욕조는 지금
나의 침으로 가득 차있을 것이 틀림없 었다. "하아..... 하아..... 으으음......" 김영숙
간호사의 숨결이 점점 가빠지며 거칠어지는 것을 들을 수 있었다. 그녀의
할닥거리는 숨결에 마추어 오물거리는 그녀의 보지. 나의 입은 벌릴 수 있는 한 가장
크게 벌려져 그녀의 보지 위를 뒤 덮고 있었고, 그 속에는 나의 침과 그녀의 보지에서
나온 보짓물이 출렁거리고 있었다. 물 속을 헤엄쳐 다니는 물고기와 같이 나의 혓바
닥이 그녀의 보지 위를 헤엄치고 다녔다. 위 아래로 때론 좌우로 아 니면 둥글게 원을
그리며 보지의 입구를 문질러대었다. 때론 뾰족하 게 세워서 질구를 찌르듯이, 때론
혓바닥을 넓게 펴서 보지 전체를 혓바닥으로 마사지하듯이...... 나는 혓바닥 전체로
그녀의 보짓살을 덮은 채로 혀끝을 구부려 올려 소음순을 옆으로 살짝 헤쳐서
벌리며 나의 혀의 움직임에 대해 예민하게 반응하는 그녀의 보지 가운데를 살살
긁어주듯이 위 아래로 문질렀다. 혀끝으로 느낄 수 있는 그녀의 보지는 너무도
매끄러웠다. 그와는 상대적으로 길다란 그녀의 보지털 은 온통 내 입속으로 들어와
까칠거리는 느낌을 주면서 입천정을 간 지럽혔다. "아아아...... 너무해요... 너무해요...
너무.. 좋아요...." 그녀는 그렇게 계속해서 너무해요를 외치고 있었다. 나는 입을
그녀의 보지에 완전히 밀착시키고는 그녀의 보지 속으로 입속의 묽은 액체를
밀어넣었다. 그녀가 또 다시 엉덩이를 들썩거리 며 보지에 힘을 주었다. 침과
보짓물이 뒤섞인 타액이 나의 입속과 그녀의 보지속을 번갈아가며 옮겨 다녔다.
"찔꺽..... 찔꺽....." 보지에서 소리를 냈다. "아.. 이제..... 그만...... 어서...... 넣.어..
주.세.요..." 그녀는 몹시 흥분되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에서 입을 떼면서
후루룩거리며 보지속에 담겨있 던 타액을 입속으로 빨아들였다. 보지에 담겨있던
물들이 내 입속으 로 빨려들어 오고 마지막으로 그녀의 보지털이 내 입술 사이를
빠져 나가며 '치이입'거리는 소리를 냈다. 나는 입 안 가득 침을 물고 그 녀의 보지를
바라보았다. 연분홍색으로 반짝거리고 있었고, 막 목욕을 마치고 머리에 물기를
가득 담고있는 소녀의 모습과도 같은 보지였다. 나는 그녀를 끌어당겨 그녀의
엉덩이가 책상 가장자리에 오도록하 고 나서 그녀의 가랭이 사이로 몸을
포개어갔다. 그리고는 그녀에게 입을 마추었다. 입안에 가득 물고있는 타액을
그녀와 나누어 먹고 싶 었다. 조금이라도 흘리새라 우리는 서로의 입술을
밀착시키고 먼저 내 입속의 타액을 그녀에게 모두 건내주었고, 또 다시 그녀는 그 타
액으로 그녀의 입속을 적신 다음 내게로 보내 주었다. 그녀의 침과 나의 침 그리고
보짓물이 뒤범벅이 된 그 사랑의 생명 수는 꿀물과도 같았다. 우리는 서로의 혀를
휘저으며 물을 나누어 마 셨다. 그러면서 이미 불처럼 단단해진 나의 자지는 그녀의
손에 의해 내 바지 속으로 부터 바깥으로 꺼내어져 있었고, 보지 한 가운데를
찾아다니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가슴 위에 엎드린 채로 그녀와 입을 마추면서,
두손으 로 그녀의 간호사 까운의 앞 단추를 거칠게 풀어 헤치고 있었다. 간 호사
까운의 맨 윗단추부터 차례로 모든 단추를 풀어내었고, 나는 더 욱 거칠게 단추가
풀어진 까운의 앞자락을 옆으로 벌렸다. 그리고는 이내 터질듯한 뽀오얀 그녀의
유방을 살며시 감싸쥐고 있는 흰색의 면으로 된 브레지어를 유방 위로 밀어올렸다.
찬 공기에 핑크색 젖꼭 지가 파르르 떨었다. 김영숙 간호사. 그녀를 처음 본 순간, 난
그녀의 청순함을 보았지. 청순함이란 수줍음이 아니야. 지금 그녀의 모습은
자연스러운 모습 그대로야. 책상 위에 누워 있는 그녀. 원피스로 된 간호사 까운의
치마자락은 허리 위로 말려져 올라가 있었고, 그녀의 두다리는 무릎에서 접혀서
양옆으로 벌려진 채 그녀 의 보지는 바로 45도 윗쪽을 향해 구멍을 벌리고 있어서
마치 나를 노려보는 듯 했다. 또한 까운의 윗단추들은 맨위에서부터 배꼽부분까 지
모두 풀려서 양쪽으로 상의가 벌려져 있었지만, 팔소매는 그녀의 팔에 끼워져
있었다. 그리고 옷이 옆으로 활짝 벌려진 그 상체에는 브레지어가 유방 위로
밀어올려져 있어서 그녀의 유방은 더욱 터질듯 이 풀어헤쳐진 가슴 위로 솟아올라
있었다. 꾸며지지 않은 아름다움이 가장 아름다운 것. 지금 그녀의 모습은 하나의
가식도 없는 아름다움이었다. 나는 그녀를 가지리라. 그녀의 보지를 가지리라.
그녀에게 내 자지 를 아낌 없이 주리라. 나는 그녀에게 주춤거리며 한걸음 닥아 서서
양팔로 그녀의 두 다 리를 끌어 안으며, 팽창하여 꼿꼿하다 못해 위로 조금 구부러진
자지 를 그녀의 가랭이 사이 계곡의 보지 위에 그냥 덜렁 내려 놓았다. 조 급한 것은
나보다 김영숙 간호사였다. 그녀는 조금의 시간도 지체하 지 않고 두손을 아래로
뻗어 나의 자지를 거머쥐고는 귀두를 그녀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나는
귀두에서 마찰되는 질 속의 부드러운 기분을 느끼며 고개를 뒤로 젖히고 허리를
앞으로 꺽어 밀었다. 나의 자지가 쑥쑤욱 보지 속으로 밀려 들어 가자, 그녀는 내
자지의 털이 돗아난 밑둥과 불알 을 두손으로 둥글게 말아쥐고 더욱 더 그녀에게로
끌어당기고 있었 다. 그녀의 욕망은 한없이 한없이 하늘을 날고 있었다. 나는 온
신경을 자지 끝에 집중시켰다. 그리고 자지에 힘을 주어 더욱 성난 자지를 힘껏
쑤셔박았다. 그녀의 털과 나의 털이 서로 뒤 엉켜 풀을래야 풀을 수 없는 실타래처럼
뒤엉켜 버리기를 바랬다. 나 는 허리에 잔득 힘을 주어 앞으로 밀면서, 그녀의
포동포동한 허벅지 를 끌어 안고 있는 두팔에 힘을 주었다. "하아아학.... 하아아.....
죽어요... 죽어요....." 그녀는 죽어요라고 말하고 있었다. 무엇이 죽는가? 그녀가
죽는가? 보지가 죽는가? 아님 내 자지를 죽이란 말인가? 보지 속에 틀어박힌 내
자지를 내려다 보았다. 보일리가 없었다. 산 쥐를 통채로 머리부터 삼켜버리는 뱀의
아가리처럼 나의 자지를 완전히 밑둥까지 그녀의 보지가 집어삼키고 있었고, 이제
쥐의 꼬리 만을 남긴 것처럼 그 바깥으로 검은 털만이 무성하게 보였다. 뱀의 아가리
속에서 살려고 최후의 발악을 하며 몸을 좌우로 흔들어대는 생쥐와 같이 자지를
보지 속에 파묻은 채로 나는 좌우로 빠르게 자지 의 밑둥을 흔들어 대었다. 보지털과
자지털이 서로 문질러지며 사가 사각거리는 소리를 내었고, 보지 구멍이 동시에
찌걱거리며 흐느꼈 다. 좌우로만 흔드는 것만으로는 부족했다. 나는 둥글게 원형을
그리며 보지 속에 박힌 자지를 빙빙돌렸다. 그녀의 보지가 이리저리 밀려다 녔다.
점점 그녀의 보지 속이 뜨거워지고 있었고, 나의 자지도 달구 어지고 있었다.
"아아흑.... 흐흑..... 으윽.... 흐으윽.... 아아하....." 드디어 그녀는 온몸에 경련을
일으키며 끓어오르는 희열을 참아내 지 못하고 있었고, 그녀의 두볼은 흘러내리는
눈물로 범벅이 되어있 었다. 그녀가 흐느낌에 따라 그녀의 보지도 같이 경련을
일으키고 있 었다. 그런 보지의 경련은 주기적으로 나의 자지를 힘껏 죄었다가 풀
었다가 하였다. 그런 질경련같은 보지의 반응에 마추어서 나는 자지를 쑤우욱 뽑았
다가 다시 푸우욱 쑤셔박았다. "쭈아아압...... 쩌어업...... 쭈아아압...... 쩌어업......" 새벽
4시를 넘어 선 병원의 임상병리실. 야간 근무를 하는 간호사와 잠을 못이룬
입원환자. 고요한 백색 병동. 병리실의 밝은 형광등 아래 책상 위. 울부짓는 듯한
간호사의 신음 소리. 축축한 살갖이 비비적대는 소리. 간호사의 까운은 온통
흐트러져 있고, 하늘을 향해 두다리를 벌린 모양. 그 가랭이 사이에 환자복을 아래로
내려 발목에 걸친 채 엉덩이를 드러내고 펌푸질을 하는 환자. 우리 둘은 모든 것을 다
잊고 있었다. 나는 더욱 큰 소리가 병리실을 울리도록 엉덩이를 세차게 앞뒤로
흔들어 대었다. 더욱 더...... 빨리 움직이자. 빨리 움직이자. 죽여버릴꺼야. 그녀를
죽일꺼야. 내 자지가 너를 죽일거야. 자지에 핏발이 오르는 기분이었다. "아음음...
으으음.. 으음.. 아아아아... 으음음.. 으으응..." 그녀는 이제 울부짖고 있었다. "나..
와요...... 나.. 와요...... 아.. 와요......" 그녀는 오르가즘이 온다는 말인지 아님 보짓물이
나온다는 말인지 분간을 못하는 나..온다는 말을 했다. 그럴 때쯤 나의 자지는 이제
인정사정이라고는 털끝만큼도 보아주 지 않고 그녀의 보지속으로 계속해서
사정없이 쳐박혔다. 나는 자지 끝이 간지러웠다. 오줌이 몹시 마려운 것처럼 느꼈다.
정확히 이야기해서 싸고 싶었다. "나 와요. 싸요.. 지금... 준비해요...." 나는 그렇게
이야기했다. "네에.. 네에... 넣어주세요.... 싸 주세요.... 주세요..." 그녀의 대답과
동시에 막혔던 호스의 거센 물줄기가 노즐로 뻗혀나 가듯이 그녀의 보지속으로
분출하여 자궁의 입구까지 이르는 것같았 다. "아아아아.... 으으으으........." "하아아아..
하아아아......." 나는 다시 자지에 힘을 주어 몇번 더 보지를 쑤셔박았다. 질퍽해진
보지 속에서 자지가 미끌거리며 움직였다. 그리고는 다시 쭈우욱 좃 물을 보지 속에
쏟아내었다. 나의 자지가 작아지고 있었다. 나는 더 작아지기 전에 자지를 다시 보지
속에 힘껏 들이밀고 왕복 운동을 계속했다. 점점 자지는 줄어져가고 그녀의 보지
구멍과 자지 사이가 벌어지고 있었으며, 그래서 그 사이로 좃물이 질질 흘려내렸 다.
일부는 그녀의 보지 아래로 흘러내려 똥구멍 위를 적셨고, 또 일 부는 나의 좃대를
따고 흘러내려 내 불알을 적신 후 사타구니로 흘려 내렸다. 나는 병마개가 빠지는 뿅
소리를 내며 자지를 보지에서 뽑아내었 다. 동그란 구멍을 만들고 있는 보지구멍이
마치 입술을 오무려 "오...."라고 말하는 것같은 모양을 하고 있었고, 점점 그 구멍의
크 기가 줄어들고 있었으며 그 구멍으로 부터는 허어연 거품 섞인 끈적 한 액체가
줄줄 흘러 나왔다. 김영숙. 백의 천사. 그녀는 그간 얼마나 많은 환자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 속에 쑤셔 넣 었을까 하고 잠시 생각하였다. 그녀의 얼굴을 내려다
보았다. 그녀의 얼굴엔 매우 만족한 듯한 표 정이었고 간호사 캡이 씌워진 그녀의
머리는 흩트러져 머리카락이 그 녀의 얼굴로 흘러내려 있었다. 나는 옆으로 헤쳐진
가슴 위로 솟아오른 그녀의 유방을 두손으로 살며시 감싸쥐고 그녀에게 쓰러져
깊은 키스를 퍼부었다. "멋진 밤이었어요......" 그녀의 말이었다. 병원에서의 생활은
그날 밤이 지난 이틀 후 내가 퇴원하면서 끝이 났다.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디스코텍에서 인질범들의 강요에 의 해 자의던 타의던 섹스의 관계를 가졌던 여자
덴서를 한번 만나보고 싶었었지만 그녀는 어느날 갑자기 아무도 모르게 병원에서
홀로 사라 졌었다. 그리고, 퇴원하기 전 날 김영숙 간호사와의 진하고 뜨거운 섹스는
나의 입원실에서 다시 한번 있었다. 그녀의 보지는 또 다른 맛을 내게 주었고, 나는
퇴원을 하면서 김영숙 간호사에게 미련과 같 은 아쉬움을 남기고 병원을 떠났다.
깊고 깊은 구멍 18
- 18 -
병원에서 퇴원한 이후 나는 가능한 외출을 삼가하고 되도록이면 집 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하였다. 좀 쉬어야겠다는 생각도 있었지 만, 새 엄마와 집에서
특별한 관계 즉, 섹스를 가지는 여유도 느껴보 고 또한 동생 명숙이의 공부를 가르쳐
주어야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 었다. 명숙이는 지난 해 이화여대 철학과에
응시하였다가 낙방하는 쓴 맛 을 보았던 터라 올해엔 반드시 합격하고야 말겠다고
각오가 대단하였 다. 달력의 날짜는 학력고사를 14일 남겨놓고 있었다. 나는 매일 오
전 2시간과 저녁에 2시간씩 명숙이의 공부를 도와주었다. 시험을 2주 남겨 놓은
상태에서 따로이 가르칠 것은 없었지만 단지 전체적인 과 목 점검을 함께 해 주었다.
"오빠! 나 이번에 또 떨어지면 어떻하지?" "야 쨔샤, 떨어질 생각부터 하냐? 반드시
붙을거라는 각오를 가지 고 해야지... 임마......" "오빠! 그럼 나 이번에 합격하면 모
사줄꺼야? 합격선물...." "얘 봐라.. 니가 합격하면 나한테 선물을 해야지 왜 내가
선물을 사주냐?" "피이.. 치사하다. 뭐... 천경이 있잖아.. 내 친구. 걔는 지네 오 빠가
이번에 붙으면 부츠 사준다던데..... 그리구 애자네 오빠는 남 자 친구 하나 소개시켜
주기루 했다던데.... 아.. 난 이게 뭐야...?" 명숙이 친구 중에 천경이와 애자는 명숙이와
가장 친한 친구들로 나도 잘 알고 있는 아이들이었고, 특히 천경이는 키도 크고
늘씬해서 이번에 연극영화과에 응시한다고 들었었다. "쩝.. 곤란하게 됐구만....
아뭏든 합격만 하믄 이 오빠가 뽀뽀해 줄께... 하하....." "아이 치사한 오빠다......"
명숙이는 내게 어리광을 부리듯했다. 명숙이는 나와 함께 공부하는 시간 외에는
밤낮을 모두 도서관에서 공부를 했고 집에는 늘 새 엄마와 나, 그리고 꼬마 동생
은영이 만이 있었다. 오늘도 명숙이와 아침공부를 마치고 명숙이는 도서관으로
서둘러 나갔다. 새 엄마와의 섹스는 내가 퇴원한 후로는 사실 몸이 덜 완쾌 된
상태여서 제대로 가진 적이 없었다. 창밖은 초 겨울의 차가운 바람이 불고 있었지만
날씨는 너무도 화 창한 날이었다. 창밖의 화창한 날씨는 이상스럽게도 나의 정욕을
끓 어 오르게 만들고 있었다. 나는 새 엄마의 농염한 몸매와 축축하게 물을 흘리고
있는 보지를 상상하며 아래층으로 내려왔다. 은영이는 마루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었고, 새 엄마는 안방 에 있었다. 그녀의 얼굴에는 허연 밀가루죽과 같은 것이
뒤덮여 있었 다. "어? 그게 뭐예요? 새 엄마?" "계란.. 마사지......" 그녀는 잠옷을 입은
채였고, 이불을 펴고 누워있었다. "히히... 꼭 도깨비같네요" 나는 그러면서 새 엄마의
곁으로 다가가서 벌써 뜨겁게 달아오른 자지를 주무르며 새 엄마의 잠 옷자락을
풀어헤쳤다. 그녀의 뽀오얀 두다리 사이의 계곡에는 이제 털이 거뭇거뭇 자라나
있었다. "새 엄마 한번 또 멋지게 시작할까요?" "마음대로......" "새 엄마 기왕에 마사지
하는 김에 내가 오늘은 특별 서어비스로 전신 마사지해 드릴께요" 나는 새 엄마의 잠
옷을 모두 벗겨내었다. "잠시만 기다려요. 마사지 크림을 가져 와야지...... 후후..." 나는
약간은 음흉한 웃음을 흘리며 안방을 나와 부엌으로 가서 냉 장고에서 커다란
마요네즈병을 꺼내어 들고 안방으로 들어왔다. "어? 그게 뭐야? 마요네즈잖아?"
"기다려 보세요. 아주 기가막힌 전신 마사지를 해 드릴테니....." 먼저 나는 내 옷을 다
벗어 던졌다. 그리고 나는 마요네즈 병 뚜껑 을 열고 손으로 움푹 마요네즈를 한번
덜어내어 그것을 새 엄마의 솟 아오른 두개의 유방 위에 각각 묻혀 놓고 다시 한번
마요네즈를 덜어 가랭이 사이의 보지털 위에 쏟아 내었다. 하얗고 반질반질한
마요네즈의 차가운 느낌에 새 엄마는 몸을 부르 르 떨었다. 나는 손바닥으로 유방
위의 마요네즈를 얇게 펼쳐서 젖꼭 지 끝에서부터 둥글게 둥글게 바깥으로
발라나갔다. 새 엄마의 유방 이 점점 단단해져 미끌거리며 나의 손바닥 안을
미끌어져 다녔다. 나는 계속해서 손으로 유방 아래 쪽의 배를 문지르고 배꼽에 마요
네즈를 소복히 담았다. 그리고는 점점 더 손을 아래로 미끌어뜨려 보 지털에
이르러서 거기에 듬뿍 쏟아놓은 마요네즈를 양허벅지 쪽으로 밀어 내리며 살짝살짝
손을 가랭이 사이의 보지 속으로 집어넣었다. 하지만 나는 급히 서둘러 보지를
주무르고 싶지는 않았다. 천천히 두 손으로 먼저 두다리를 위 아래로 문질러서
주물렀다. 이제 새 엄마의 온몸은 마요네즈로 뒤덮혀서 군데 히끗히끗 마요네 즈가
몰려 있었고, 온통 번질거리고 있었다. 나는 반드시 누워 있는 새 엄마의 골반 위에
엉덩이를 대고 올라 앉았다. 나의 항문에 새 엄 마의 보지털이 닿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나는 그 상태에서 새 엄마의 탄탄한 두 유방을 두손으로 강하게 누 르며
위 아래로 문질렀다. 미꾸라지 처럼 그녀의 젖꼭지가 나의 손가 락 사이를
빠져다녔다. "으음... 기분이 너무 좋아...." "그 기분을 느껴요.... 즐기세요...." 새 엄마는
흥분하고 있었고, 그녀는 두 다리를 서서히 벌렸다. 그 러나 나는 아직도 그녀의
보지를 주무를 때는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 래서 새 엄마의 몸을 뒤집어 그녀를
엎드리게 만들었다. 새 엄마의 뽀오얀 엉덩이가 탄력을 가지고 바짝 긴장하며 마주
붙 었다. 나는 다시 마요네즈를 손바닥에 듬뿍 덜어 내어서 그것을 하얀 엉덩이의
정수리 위에 발라 놓고, 그것을 손바닥으로 넓게 넓게 허리 와 허벅지 쪽으로 펼쳐
문질렀다. 그러나 대부분의 마요네즈는 두개 의 동그란 엉덩이 사이의 계곡 속으로
파묻혔다. 계곡 속에 녹지 않 은 눈처럼 두개의 엉덩이 사이의 긴 홈을 따라 항문으로
부터 보지쪽 으로 하얀 마요네즈가 묻어 있었다. 나는 두개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움켜쥐듯 문지르며 매끄러운 기 분을 느꼈다. 그리고 두 손으로 새 엄마의 허리로
부터 등을 위아래 로 문지르며 전신 마사지를 해 주었다. 그때 나는 새 엄마의 마주
모 은 두 다리의 엉덩이 밑 허벅지 위에 올라타고 있는 자세였다. 내가 상체를 구부려
새 엄마의 등어리를 위아래로 문지를 때마다 잔뜩 성이난 나의 자지 끝이 계속해서
새 엄마의 항문 주위와 그 아 래쪽 계곡을 따라 자극하고 있었다. 나는 자지로 부터
전달되어 오는 쾌감에 정신이 혼동되었다. 벌써 자지 끝에서 묽은 액체를 몇방울
흘려내고 있었고, 나는 자지 를 손으로 단단히 거머쥐고 마요네즈가 묻어
반질거리는 귀두를 엉덩 이 아래의 두허벅지가 마주 붙어 있는 삼각형의 홈 속으로
들이 밀어 넣었다. 그러나 자지가 새엄마의 보지 속으로 꽂혀진 것은 아니었고 양쪽
허벅지의 가랭이 사이와 보지의 홈으로 들이 밀어진 것이었다. 나는 몸을 앞으로
굽혀 새 엄마의 등 위로 포개었다. 새 엄마의 엉 덩이 위에 몸을 포개어 마치 두개의
숫가락을 겹쳐 놓은 것과 같이 몸을 그녀의 등 뒤에 밀착시켰다. 나의 자지는 새
엄마의 엉덩이 사 이에 끼워져 있었고 좃대가리는 보지 구멍을 찾아 들어가는
구렁이와 도 같이 귀두를 보지구멍 쪽으로 힘차게 뻗치고 있었다. 나는 그 상태로
양팔을 새 엄마의 등 뒤에서 겨드랑이 밑으로 집어 넣어 두개의 유방을 움켜 쥐고,
아랫배를 새 엄마의 엉덩이 위에서 서서히 위 아래로 미끌어뜨렸다. 그러면서 나의
자지는 새 엄마의 엉 덩이 사이의 홈을 위 아래로 미끌어져 다니면서 그녀의
똥구멍을 자 극하고 있었다. 더욱이 나의 거칠한 자지털이 그녀를 흥분시키고 있
었다. "으음.... 으음.... 아.. 기분이 좋아...... 아아....." "뭐가 기분이 좋아요? 새엄마?"
"으으음.. 자지가 미끌어져 다니는 게..... 아아아하......" "이제 시작인데.. 뭐..." 나는
마요네즈로 번질거리는 자지를 덜렁거리며 몸을 일으키고 새 엄마의 몸을 다시
뒤집어 똑바로 눕혔다. 이미 새 엄마의 얼굴에 덮 혀 있던 계란 맛사지 거즈는
어디론가 떨어졌고, 새 엄마의 얼굴은 색욕을 잔뜩 품은 발정기의 꽃뱀과도 같았다.
그녀는 좌우로 고개를 휘저으며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나는 다시 마요네즈병을
집어 들었다. 그리고 병 속에 마요네즈를 듬뿍 손으로 퍼내어 내 자지 위에 문질러
덮었다. 나의 자지는 귀두 에서 부터 털까지 마요네즈로 하얗게 뒤덮혀 자지의
형태를 알아볼 수 조차 없게 되었다. 나는 먼저 손에 묻은 마요네즈를 새엄마의 아
랫배 위에 문질렀다. 그리고 나서 나는 새 엄마의 몸 위에 두 다리를 벌리고 걸터
앉아 자지를 봉긋이 솟아오른 유방 위에 올려놓고 좌우 로 유방을 문질러대었다.
마요네즈가 묻어 반질거리는 유방은 더욱 동그랗게 보였고, 나의 자지가 젖꼭지
주위를 문지를수록 두개의 젖무덤이 더욱 단단해졌다. 그리고 또한 나의 자지는
자지대로 핏발을 세우고 대가리를 더욱 크 게 부풀리고 있었다. 좃대가리와 몸통
사이의 홈에 마요네즈가 하얗 게 묻어 있었고, 나는 그 자지를 새 엄마의 얼굴에다
들이대었다. 새엄마는 고개를 들어 자지를 혀로 핥아 자지에 묻어있는 마요네즈 를
빨아 먹었다. 새엄마의 빨간 혓바닥이 입술사이로 삐죽이 내밀어 져 자지 아랫쪽을
핥아낼 때 나는 기절할만큼 강한 자극을 받고 있었 다. "으으으으으......" "쩝..... 쩝......"
나는 자지 아래의 털이 나있는 밑둥부분으로 부터 손으로 쥐어 짜 듯 밀어 올렸다.
자지에 묻어 있던 마요네즈들이 귀두쪽으로 밀려 올 라갔다. 동시에 좃대의 요도관
속에 고여있던 몇방울의 좃물이 방울 방울 흘러 나왔다. 그것을 올려다 보는
새엄마는 한방울이라도 흘릴새라 얼른 입을 앞 으로 내밀어 귀두를 입에 물고
자지를 쭉쭉 빨아들였으며, 자지 위에 묻어 있던 마요네즈가 새 엄마의 입술 위로
묻어 하얗게 발라졌다. 자지를 빨던 새 엄마는 입속 깊이 목구멍까지 자지를 쭈욱
빨아 당겼 다가 '쪼오옥' 소리가 나게 서서히 자지를 입 속에서 꺼내었다. 새 엄마의
오랄 섹스에 대한 감각은 참으로 뛰어났다. 새엄마의 혀 는 요술을 부리듯이 나의
자지를 그렇게 가지고 놀았다. 지난번에도 그런 생각을 했지만 다시 한번 새 엄마의
능수능란한 좃을 빨아대는 솜씨에 놀라고 말았다. 나는 몸을 아래로 미끌어뜨려 새
엄마의 젖무덤 위에 두껍게 발라 져 있는 마요네즈를 자지로 문질러 대었다. 그리고
나서는 이제 새 엄마의 온몸은 한마디로 '자지 마사지'라고나 할까? 즉, 나의 단단한
자지로 문질러지기 시작했다. 나는 두손으로 자지를 새 엄마의 몸 위에 눌러 댄 채
자지로 새 엄 마의 온몸을 문지르며 다녔다. 나의 자지는 춤을 추듯 그녀의 몸 위 를
미끌어져 다녔다. 그녀의 두개의 유방을 자지로 빙빙 돌리며 문지 르거나, 귀두로
배꼽을 파내듯이 문지르고, 다시 아래쪽으로 내려 와 그녀의 허벅지를 자지로
문질러 주었다. 특히 나의 자지가 점점 그녀 의 보지에 가까이 닥아갈수록 그녀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졌다. 그러나 나는 성급히 자지를 그녀의 보지 속에 담그지
않았다. 이렇 게 일찍 자지를 보지 속으로 밀어 넣어 모든 걸 끝내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나는 계속해서 자지로 그녀의 장단지를 문지르고 더 아래로 내려와
그녀의 발바닥을 자지로 간지럼 태웠다. 그녀는 발가락을 꼼지락거리 며
간지러워했다. 나는 그녀의 양쪽 발바닥을 마주대고 그 사이에 자 지를 끼웠다. 새
엄마는 발을 움직여서 나의 자지를 문질러 주었다. 그러면서 그녀는 엄지 발가락
사이에 마요네즈로 매끌거리는 귀두를 끼우고 자극을 주었다. 정말로 야릇한
기분에 사로잡혀서 나는 그만 새 엄마의 발가락 사이에 사정할 것만 같은 기분을
느꼈다. 하지만 여기서 좃물을 쏟아낼 수는 없었다. 나는 새 엄마의 두다리를 활짝
양쪽으로 벌렸다. 그 동안 애타게 자지를 기다리던 보지가 반갑다는 듯이 입을
벌리며 "자지야 어서 와. 빨리 이리로 들어오렴. 나의 보지 속으로 어서 들어 와"
그렇게 말하는 것같았다. 나는 흠흉한 웃음을 입가에 흘리며 마요 네즈를 손으로
퍼내어 보지 위에 쳐 발랐다. 그녀의 보지가 마요네즈 로 뒤덮혔고, 나는 그 곳을
향해 핵탄두를 가진 미사일과도 같은 나 의 자지를 돌진시켰다. "슈슈슈슉. 퍼억!"
마요네즈가 사방으로 튀면서 정확히 나의 좃대가 새 엄마의 보지 속에 명중되었다.
새 엄마의 씹보지가 강직을 일으키며 보지근을 수 축시켜 긴장하였다. "어헉!"
이어서 나는 방천정에 매달린 등이 흔들릴 정도의 격열한 몸짓으로 자지를 보지
속으로 쑤셔박기 시작하였다. 좃대가 씹구멍 속으로 밀 려 들어갔다 나올 때마다
마요네즈가 묻어 나왔고, 정말 요상스런 소 리가 씹구멍에서 흘러나왔다. "삑.. 뽁....
삑.. 뽁.... 삑.. 뽁...." 씩씩거리며 자지를 박아 댈 때마다 새엄마의 둥근 유방이 위 아래
로 덜렁거렸으며, 그 모습은 더욱 나를 흥분시켰다. 참으로 즐거운 세상이다. 이렇게
행복한 몸짓이 또 어디 있으랴. 자지와 보지의 만남 자지를 보지 속에 밀어 넣음
남자와 여자가 서로 가장 은밀한 곳으로 여기는 자지와 보지 그것을 이렇게 박아
넣어 자지를 보지 속에...... 쑤셔 넣어 쑤셔 넣어 쑤셔 넣어 대가리를 씹보지 속으로
쳐 박아 더 세게 더 세게 더 세게 세상의 끝에 다다른 기분이었다. 온 몸에 기운이 다
빠져나가는 듯 했다. 여기서 더 이상 어찌 할 바를 몰랐다. "성..기야.... 박아.. 박아.. 더..
자지..르를.. 보지.. 박아.." 새엄마는 오르가즘을 맞이하고 있었다. 그녀는 입에서
나오는 대로 마구 떠들고 있었고, 나는 이제 좃물을 쏟아낼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좃물을 보지 속이 아니라 새 엄마의 입속에 쏟아 내고 싶었다. 자지를
보지 속에서 꺼내었다. 자지에 온통 마요네즈가 묻어 있었 고 좃끝에는 보짓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나는 자지를 붙잡고 새 엄마의 얼굴로 올라갔다. 그녀의 입술
가장자리엔 아직도 마요네즈가 묻어 있었다. 나는 오른손으로 자지를 거머쥐고 새
엄마의 입술 옆에 묻은 마요네즈를 귀두로 밀어서 새 엄마의 입 속으로 집어넣어
주었 다. 그리고는 귀두로 새 엄마의 입술 주위를 빙빙 돌리며 문질러 주 었다. 그
다음 좃대가리 만을 새엄마의 입속에 집어 넣은 채로 귀두로 새 엄마의 입술과 잇몸
사이를 문지러 대었다. 아랫쪽 입술뒤를 문지르 고 나서 윗입술과 잇몸 사이를
좃끝으로 문질렀다. 귀두 아랫쪽이 그 녀의 이빨에 닿아서 나의 자지에 강한 자극을
주었다. 여기서 나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사정을 준비했다. 나는 새 엄마에게
예고도 없이 정액을 강하게 좃대로 부터 분출시 켰다. 귀두로 부터 쏟아져 나온
좃물이 새 엄마의 입술과 이빨 사이 에 엉겨서 묻었고 일부는 위로 튀겨 나가 새
엄마의 콧구멍 주위와 눈섭 위에서 흘러내렸다. 새 엄마의 얼굴은 나의 정액으로
온통 번들 거렸다. 나는 이제 좃대를 새 엄마의 입속으로 밀어 넣었고 그녀는 그녀의
입속에서 줄어들고 있는 자지를 계속 빨아 먹고 있었다. 한 낮의 진한 정사였다.
"새엄마, 괜찮았어요?" "아주 좋았어...... 호호......" 나는 그녀에게 키스를 했다. "성기야,
참 부탁이 하나 있는데...... 들어줄 수 있지?" "뭔데요?" "으응... 내 친구 중에 지난 번에
우리집에 왔던 미령이란 애있지? 너도 알잖아.. 그런데 걔가 지금 남편 죽고 혼자
사는 지 3년 되었는 데, 처음 1년은 죽은 남편 생각하느라 아무 생각 없이 지냈는데..
해 가 갈수록 남자 생각이 나서 못 견디겠다는 거야. 사실 여자가 남자 의 자지맛을
알고 나면 그 다음에 그걸 참기란 정말 힘든 일이거 든...... 그래서 지난 번에 걔가
와서 그러더라구. 주위에 이목도 있 구 해서 혼자 사는 여자가 외갓 남자를 끌어
들이기는 힘들고, 강도 라도 들어 와서 겁탈이라도 당했으면 좋겠다고...... 그런데
요년이 또 자존심은 돼게 강해서 죽어도 지가 먼저 해 달라는 소리는 안하거 든......
그래서 니가 미령이를 한번 멋지게 원풀이해줄 수 있겠니?" "해 드려야죠. 새 엄마
부탁인데... 어떻게 하면 되죠?" "으응.. 내가 미령이를 우리집에 한번 초대할께.
그리고 나는 잠시 일보러 나가는 것처럼 집을 비울테니 니가 그 때 미령이를 해
치우는 거야. 호호......" "해 치우다뇨?" "내가 미리 미령이에게는 언질을 넣겠지만,
네가 강제로 미령이를 덮치란 말이야. 그래야, 미령이는 미령이 나름대로 자존심을
세울 수 있으니까......" "알았어요. 그러니까, 나더러 미령이 아줌마를 강간하라
이말이군 요." "그래. 하지만 강간은 아니지 내가 미리 미령이에게 이야기해 놓을
테니까. 호호호... 미령이 요년 소원 한번 풀어줘야지......" 새 엄마의 얼굴에 색녀와
같은 웃음이 흘러내렸다. 그리고 몇일 후......
깊고 깊은 구멍 19
- 19 -
토요일이었다. 성현이 놈에게서 걸려 온 전화를 막 끊자마자 새 엄 마가 내 방으로
들어왔다. "성기야. 미령이 왔어. 지금 아랫층에 있거든...... 차 한잔 마시 고 있어......
조금 이따가 나는 시장에 잠깐 다녀 온다고 은영이 데 리고 나갈테니까. 니가 알아서
미령이 좀 처리해 줘. 호호..." "이거 떨리는데요? 어떻게 해요?" "내가 미령이에게 미리
다 이야기해 놓았어.. 만약에 니가 달려들 면 미령이는 모르는 척하면서 반항할꺼야.
그래두 속지 말구 더 거칠 게 덤벼 들어서 니가 하고 싶은대로 마음대로 해. 고년이
아마 나보 다 더 밝히면 더 밝혔지 덜 하진 않을꺼야" "그래두 이거 괜히 잘못되는 거
아니예요?" "걱정하지 말라니까. 아주 거칠게 다루어야 걔두 흡족해 할꺼야. 성기야
잘 해야 돼?" "알았어요" "참 난 나갔다가 한 2시간 후에 들어올께. 2시간정도면
충분하지?" "충분하진 않지만 그 정도면 됐어요" "잘 해. 나 내려간다. 따라 내려 와"
"네" 나는 네라고 대답은 했지만 왠지 가슴이 두근거리며 떨리고 있었 다. 새 엄마가
1층으로 내려가고 잠시 후에 나는 아래층으로 일부러 발 소리를 크게 내며 내려갔다.
거실 소파에 미령이라는 여자가 앉아있 었다. 2층 계단을 한칸씩 내려갈수록 그녀의
모습이 나의 시야로 닥 아왔다. 지난 번에 한번 본 적이 있었지만 그때는 그냥 30대
중반의 미망인 치고는 꽤 싱싱하다는 느낌만을 받았었다. 그러나 지금 거실 소파에
앉아있는 여자는 그때의 그녀같지 않았다. 하얀색 바탕에 화려한 꽃무늬가 있는
원피스를 입고 있었고, 두다 리를 꼬고 앉아있는 그녀의 모습은 눈이 부실정도였다.
내가 닥아가자 그녀의 눈과 나의 눈이 서로 마주쳤다. 그녀는 안경을 쓰고 있었다.
폭스 스타일의 안경양쪽 끝이 올라간 가느다란 테의 안경이었다. 안경너머 그녀의
눈이 반작거렸다. "미령 아줌마.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오셨네요?" "네에. 은영이
오빠. 집에 있었네요?" 물론 그녀는 나의 어머니의 친구이지만 새 엄마의 친구이기
때문에 나에게 함부로 반말을 하지는 못 했다. 나이 차이는 한 열살정도 차
이였지만...... "얘. 미령아 너 잠깐만 기다려라. 나 시장에 좀 다녀올께" "얘는 무슨
시장?" "금방 다녀 올테니까 기다려. 너 점심먹구 가야한다? 금방 갔다올 테니까
기다려...... 알았지? 성기야, 나 시장에 얼른 다녀올께" "다녀 오세요. 제가 미령
아줌마하구 이야기 좀 하고 있을테니까" 그리고 새 엄마는 은영이를 데리고 나갔다.
이제 집에는 그녀와 나, 단둘이었다. "미...미령 아줌마... 차..차 드세요" 나는 말을
더듬으며 서먹스런 분위기를 풀어나가려 했다. 그녀의 몸은 굳어져 있는 것 같았다.
그녀는 꼬았던 다리를 풀고 무릎을 나란히 붙이고 있었다. 그녀의 치마가 허벅지
중간쯤을 덮고 있었는데 나의 시선이 자구 그 치마밑으로 가는 것을 그녀가 의식하
고 있는 것 같았다. "미령 아줌마. 혼자 사시기가 외롭지 않으세요?" "으으응. 조금.
그렇지요.... 뭐어..." "밤이 너무 길다고 느끼지 않으세요?" 그러면서 나는 일어나
그녀의 곁으로 닥아가고 있었다. "그렇죠. 뭐어...... 은영오빠. 왜 그래요? 아악" 나는
그녀의 어깨를 붙잡고 다짜고짜 소파 위로 눕혔다. 그녀는 나 의 팔을 잡고 저항하려
했으나 그러기에는 여자의 힘으로써는 역부족 이었다. 나는 그녀의 양팔목을
손으로 붙들고 그 손을 그녀의 가슴 위에 눌 렀다. 그리고 나는 오른쪽 무릎으로
그녀의 가랭이 사이를 벌리고 있 었다. "어머. 오빠. 왜 그래? 제발 놔 줘" "미령 아줌마.
자신을 속이지 마세요. 미령 아줌마도 남자를 원하 고 있잖아요?" "아냐. 아냐. 으읍"
나는 나의 입술로 그녀의 입술을 덮어 버렸다. 그리고 그녀의 안경 이 나의 뺨에
차겁게 느껴졌다. 나는 그녀의 입술을 세차게 빨았다. 밑에 깔린 그녀는 나의 가슴을
밀어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입속으로 혀를 밀어 넣으려고
했지만 그녀는 이빨을 악물고 입을 벌리지를 않았다. 나는 씩씩 숨을 몰아 쉬며 좀
이상하 다는 생각을 했다. 그녀가 이것을 원한다면 키스을 거부할리가 없는 데......
연극을 하는 것이라면 더욱 더 철저히 자신을 위장하려는 것일까? 나는 그녀의
두다리를 벌리기 위해 나의 두 무릎을 그녀의 가랭이 사이에 집어 넣고 양쪽으로
벌리려 했지만 그녀의 저항은 완강했다. 두 다리를 발버둥치며 나의 아랫배를
걷어찼다. 사태가 이쯤되자 나는 더욱 흥분하기 시작했다. 나는 기어이 이 여자를
정복하고야 말리라. 나는 손을 사용하지 않고는 도저히 그녀의 가랭이를 벌려
보지에 내 자지를 찔러넣기는 커녕 펜티 조차 벗겨내지 못할 것 같았다. 나 는
왼손으로 그녀의 두 손목을 움켜쥐고 그녀의 가슴을 눌러 대었다. 그리고 오른손을
아래로 내려 그녀의 치마를 걷어올렸다. "아악! 야, 너 왜 그래? 너 미쳤니?" 그녀의
입에서 거친 말이 나왔다. '내가 미령이에게 미리 다 이야기해 놓았어.. 만약에 니가
달려들 면 미령이는 모르는 척하면서 반항할꺼야. 그래두 속지 말구 더 거칠 게 덤벼
들어서 니가 하고 싶은대로 마음대로 해. 고년이 아마 나보 다 더 밝히면 더 밝혔지
덜 하진 않을꺼야' 새 엄마의 말이 떠올랐다. "그래요. 미령이 아줌마. 오늘을 잊지 못
할 겁니다" 그러면서 나는 오른손으로 그녀의 치마밑에서 펜티를 움켜 잡고 아 래로
힘껏 잡아 당겼다. 흰색의 펜티가 허벅지까지 내려졌다. 그녀는 양다리를 벌리며
펜티를 벗지 않으려고 몸부림을 치고 있었 다. 그러나 그녀의 펜티는 나의 손에
걸려서 점점 밑으로 벗겨져 내 려가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펜티를 무릎까지 내리고
나의 발을 들어 올려 발로 펜티를 걸어서 밑으로 벗겨내는데 성공했다. 펜티가
벗겨진 그녀는 이제 두다리를 꼬고서 가랭이를 벌리지 않으 려고 애를 쓰고 있었다.
나는 손으로 그녀의 치마를 허리 위로 들어 올렸다. 눈에 보이지는 않았지만 그녀의
보지털이 드러났을 것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나는 오른 손으로 그녀의 아랫배를
더듬어 갔다. 그녀의 가랭이 사 이에 보지털이 만져졌다. 곱슬곱슬한 보지털의
감촉이 좋았다. 그러 나 사실 나는 그런 감정을 느낄 여유도 없이 그녀의 가랭이를
벌리고 그녀의 보지 속으로 손을 집어 넣기위해 갖은 애를 다 쓰고 있었다. 이제 나의
밑에 깔려있는 그녀는 소파 위에서 몸을 좌우로 버둥대 면서 나를 아래로
떨어뜨리려고 하고 있었다. 지금 내가 그녀의 가랭 이를 벌린다손 치더라도 아직
나는 옷을 입고 있는 상태였는 데다가 그렇게 그녀의 저항이 심해서는 도저히
그녀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삽입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알았다. 잠시 그런
생각을 하는 사이 그녀의 손이 나의 손아귀에서 빠져나 가 그녀가 나를 밀쳐내었다.
나를 떠밀고 소파에서 일어서려는 그녀 를 나는 뒤에서 허리를 끌어안아
잡아당겼다. "아악! 왜 이래! 너?" "이래 봤자 소용없어요......" 나는 이런 그녀의 행동이
과연 연극인지 진짜인지 분간이 어려울 정도였다. 아뭏든 나는 새 엄마의 말을
믿으며 계속해서 과감히 밀어 붙이기로 결심을 하였다. 그녀를 뒤에서 끌어 안은
나는 팔을 앞으로 돌려 그녀의 두손을 낚 아채고 한손으로 얼른 나의 바지 허리띠를
풀르기 시작했다. 그녀가 내 무릎 위에서 발버둥을 치고 있었다. 나는 이대로 앉은
상태에서 한손으로 바지와 펜티를 벗는다는 일이 쉽지만은 않았다. 그래서 그 녀를
번쩍 들었다가 소파 위에 엎어뜨렸다. 나는 소파 위에 엎어진 그녀를 뒤에서
눌러대며 한손으로 바지를 풀어내렸다. 그리고 펜티마저 벗어내렸다. 한결 다리를
움직이기가 쉬운 것 같았으며 사타구니 위의 자지는 아직은 반정도 밖에 발기하 지
않은 상태였다. 소파 위에 엎드려 있는 미령 아줌마는 몸을 돌리려고 이리저리 몸 을
틀었지만 나는 그녀의 두팔을 단단히 뒤로 돌려잡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윈피스
치마를 들어올렸다. 그녀의 눈부실 만치 하얀 엉덩이가 드러났다. 그 엉덩이 사이
밑으 로 항문 주이에 털이 조금 돗아나 있었고 그녀가 다리를 버둥거릴 때 마다
보짓살이 꿈틀거렸다. 나는 뒤에서 그녀의 보지 위에 손을 가져 가 보지살을 옆으로
살짝 벌리고 가운데 손가락 하나를 보지구멍 속 으로 집어 넣었다. 그녀가 엉덩이를
들썩이며 몸을 뒤틀었다. 하지만 나의 손가락은 이미 그녀의 보지 속에 틀어박혀
있어서 그녀가 아무리 몸부림을 쳐 도 그녀의 보지를 걸어잡고 있는 나의 손을
뿌리치기에는 무리였다. 나는 순간 마치 그래꼬로망형 레슬링을 하듯이 그녀를
엎어뜨려 놓 고는 그녀의 벌어진 가랭이 사이로 몸을 날려 옮겨 앉았다. 이제 그 녀가
제 아무리 다리를 오무리려고 해도 그것은 불가능했다. 엎어진 상태에서 두 팔은
뒤로 돌려 잡혀 있었고 가랭이 사이에 내 가 무릎을 꿇고 앉아 있는 자세였다. 나는
나의 아랫배를 그녀의 엉 덩이 위에 밀어 붙이고 자지를 그녀의 보지 위에 문질러
대었다. 반 쯤 발기한 자지가 점점 부풀어 올라 이제 나의 손을 대지 않아도 자 지를
그녀의 보지 속에 밀어 넣을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나는 엎어져 있는 그녀의 등을
두팔로 누르고 허리를 움직여 자지 를 그녀의 보지 속으로 찔러 넣기 위해 자지를
그녀의 보지 구멍에 맞추려고 아랫배로 그녀의 엉덩이를 눌러대었다. 하지만
그녀가 엉덩 이를 이리저리 휘두르는 바람에 도저히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끼워
넣을 수가 없었다. 이마에서 땀방울이 흘러내렸다. 그녀의 드러나있는 엉덩이에도
땀이 흘러나와 촉촉했다. 한마디로 이것은 난투극이었다. 쫓는 자와 쫓기는 자.
그녀의 보지 속에 자지를 밀어 넣으려는 나와 발버둥치는 그녀. 나는 이대로는
도저히 그녀를 어찌 해 볼 도리가 없었다. 그래서 나는 그녀를 뒤에서 끌어 안고
일어섰다. 그리고는 그녀를 뒤로 질질 끌어 안방으로 들어 갔다. 안방의 침대
위에서라면 좀 더 쉽게 그녀 를 공략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안방의 침대 위로 그녀를
끌고 와서 그녀를 침대에 엎어뜨려 놓고 그녀의 허리 위에 걸터 앉았다. 여전히
그녀의 두팔은 뒤로 잡혀 있 었고, 나는 침대 맡에 새 엄마가 벗어 놓은 듯한
스타킹을 집어들었 다. 그리고 그 스타킹으로 그녀의 두 팔을 뒤에서 붙잡아 묶었다.
"이게 무슨 짓이야! 정말 이러지마" "잠시만 기다리세요" 미령이 아줌마의 두 팔을
뒤로 돌려 스타킹으로 단단히 묶어 놓자 훨씬 내가 그녀를 다루기가 쉬워졌다. 내 두
손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녀를 침대 위에서 뒹굴려 똑바로
눕혔다. 두팔은 뒤로 묶여 있었 으나 두다리를 발버둥치며 나를 걷어차 내려고 하고
있었다. 나는 그 녀의 한쪽 발목을 잡았다. 그리고는 그녀의 허벅지로 부터 그녀의 스
타킹을 벗겨내어 그것으로 발목을 묶은 다음 다른 쪽끝을 침대의 다 리에 붙잡아
매었다. 그 다음으로 한쪽 발목을 역시 그녀의 스타킹을 벗겨내어 묶은 뒤에 침대
다리에 묶어 놓았다. 이제 그녀의 두 다리는 침대에 묶여 있었고 두팔은 등뒤로
결박당 한 상태였다. 이제 그녀는 나의 손아귀 속에 있었다. 나는 그녀를 붙 잡아
매는 일을 마치고 이마의 땀을 닦으며 침을 꿀꺽 삼켰다. 그녀의 화려한 무늬의
원피스 치마가 살짝 들어올려져 그녀의 보지 털이 보일듯 말듯하였다. 나는 먼저
그녀의 옷을 벗겨 내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녀에게로 닥아가서 그녀의 배 위에
올라 타고 윗단추를 모두 풀 어낸 뒤 원피스 치마를 허리 위로 치켜 올렸다. 그 다음
치마를 가슴 위까지 올리고 머리 위로 원피스를 벗겨 내었다. 그녀의 옷이 어깨 뒤로
벗겨져 내려 등 뒤에 묶여있는 팔 소매에 걸렸다. 그녀의 가슴은 숫처녀의 수줍은
젖가슴보다도 더욱 뽀얗고 풍만했 다. 그녀가 몸을 흔들 때마다 브레지어에 숨겨진
유방이 옆으로 삐져 나올 듯이 덜렁거렸다. 얇은 브레지어 속의 젖꼭지가 브레지어
위로 봉긋이 솟아올라 비치고 있었다. 나는 이제 내 정신이 아니었다. 나는 장롱
서랍을 뒤져 새 엄마의 스타킹을 꺼내어 뒤에서 그녀의 팔목을 따로따로 묶은 뒤에
아까 묶어 놓았던 결박을 풀고 그녀의 옷 을 팔소매에서 벗겨 낸 뒤 한팔씩 따로 침대
위의 기둥에 묶었다. 이 제야 말로 그녀는 완전히 꼼짝달싹 못하게 사지가 침대에
묶이게 되 었다. "은영이 오빠! 제발...... 이러지 마. 경찰을 부를꺼야!" "계속 그렇게
나오시기예요? 자신을 속이지 마세요. 정 그렇다면 저도 이럴 수 뿐이 없어요" 나는
스타킹 하나로 그녀의 입을 벌려 물리고나서 머리 뒤에서 묶 어 놓았다. 나는 생전
처음으로 묘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침대에 묶여 있는 그녀 위에서 다리를 벌리고
서서 나의 건장한 자 지를 그녀에게 과시하며 나는 입고 있던 옷을 모두 벗어 던졌다.
나의 단단하게 일어서 있는 자지를 그녀가 뜨겁게 응시하고 있었 다. 그녀에게 남아
있는 것이라고는 수줍은 그녀의 유방을 간신히 가 리고 있는 브레지어 뿐이었다.
나는 천천히 몸을 숙여 그녀의 아랫배 위에 걸터 앉아 브레지어의 아랫쪽을
들어올리고 그 사이로 나의 자지를 끼워 넣었다. 그녀의 브 레지어가 나의 자지를
그녀의 젖꼭지 위에 눌러대고 있었다. 나는 그 속에서 자지를 좌우로 문질렀고
보드럽고 폭신한 그녀의 유방을 자지 로 느낄 수 있었다. 그녀의 풍만한 유방이 보고
싶었다. 그래서 나는 브레지어의 후크 를 풀러서 브레지어를 벗겨 내었다.
물풍선처럼 보들거리며 깨끗하다 못해 투명한 것 같은 두개의 유방이 숨을 쉬듯
덜렁거렸다. 유방을 입에 물었다. 젖꼭지를 혀로 핥고 힘껏 입속으로 빨아 들였다.
"으음.." 입에 제갈을 물은 그녀가 신음을 흘렸다. 그녀의 보지가 보고 싶었다. 두
다리가 양쪽으로 벌려져 침대에 묶여 있어서 그녀의 가랭이 사 이는 그야말로
무방비 상태였다. 나는 그녀의 가랭이 사이에서 무릎을 꿇고 마치 기도를 하듯 그녀
의 보지를 향해 기어갔다. 그녀의 보지는 잔뜩 긴장을 하고 보짓살을 오무려서
질구멍을 닫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후엔 나의 혀로 인해서 봄 눈 녹듯 슬슬
녹아 입을 벌리리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었 다. 더욱이 그녀의 보지에서 흥건히
보짓물을 흘려낼 것이다. 나는 그녀의 보지털을 옆으로 헤치고 뚜껑을 악물고 있는
조개의 껍질을 양쪽으로 벌리듯이 양손가락으로 그녀의 소음순을 찾아 벌렸 다.
그녀가 엉덩이를 들썩거렸고 보짓살이 부르르 경련을 일으켰다. 설흔다섯이라는
그녀의 나이와는 다르게 그녀의 보지는 열다섯살의 소녀와도 같은 보지를 가지고
있었다. 보통 30대 중반의 유부녀의 몸 이라면 섹스에 대해서는 가장 무르익을대로
무르익을 나이였다. 여자 로서 섹스에 대한 감각이 가장 뛰어날 때가 30대 중반이다.
그렇기 때문에 30대 중반의 여자들이 바람을 많이 피우는 이유이기도 하다는 것을
월간지에서 본 적이 있었다. 적어도 내가 아는 30대 중반의 여자라면 소음순은
왠만큼 가진 성 관계에 의해서 크게 늘어져 있기 마련이고 색깔도 멜라닌 색소의 과
다 분비로 인해 거무스름하게 변해 있으며, 질구멍은 임신 출산의 경 험이 있는
여자라면 반질반질 길이 나있을 것이고 출산의 경험이 없 더라도 많은 성관계로
인해 항문쪽으로 좀 쳐지기 마련인데 지금 미 령 아줌마의 보지는 전혀 그렇지가
않았다. 색깔은 핑크에 가까은 밝은 색을 띄고 있었고 소음순이나 질구멍이 모두
늘어지거나 쳐져있지 않고 탄력을 가지고 있어서 마치 열다섯살 짜리 숫처녀의
보지와 같은 보지를 가지고 있었다. 3년전에 미망인이 된 그녀가 얼마나 그녀의
보지를 잘 간직해 왔는지 알 수 있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를 입으로 빨지 않고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녀의 보지에 입을 틀어박고 혀로 보지를 빨았다.
아니 빨아 먹었다. 나의 혀는 그녀의 굳어진 보지를 녹이기에 충분했다. 뱀의 혀와
같은 나의 혓바닥은 그녀의 소음순을 옆으로 헤치고 그녀의 음 핵을 찾아내어
달랑거리는 그 크리토리스를 혀끝으로 가지고 놀았다. "으으으음......" 그녀의 신음
소리가 커졌다. 그녀는 다리를 오무리려고 하였으나 양쪽으로 좌악 벌려져서 묶여
있는 두다리를 움직일 수는 없었다. 오히려 그녀가 힘을 줄 때마다 보짓살이
오물거려서 그녀의 사타구니 사이에 얼굴을 대고 있는 나는 더욱 흥분을 할
뿐이었다. 나는 그녀의 음핵을 입술 사이에 물고 혀끝으로 핥으면서 손가락 두개를
그녀의 질구멍 속으로 깊숙히 찔러 넣었다. 질구가 손가락 두 개를 조여왔고, 그속은
온통 비눗물을 발라놓은 듯이 미끌거렸다. 이렇듯 그녀의 보지 속이 젖어있는데
'제발 이러지 마'라는 그녀의 말은 거짓말이야. 그러지 않고는 이처럼 많은 음수를
듬뿍 담고 있을 수가 없어...... 그러나 그런 나의 생각은 잘못된 것이었다. 강간을
당한 여성들의 증언 아닌 증언에 의하면 거의 모든 여자들이 강간을 당하는 그 순간
에도 짜릿한 쾌감을 느꼈다고 하며 자신의 자의에 의해서건 아니면 남자의 폭력에
의해서건 간에 상관 없이 여성들은 일단 성적인 자극 을 받게되면 보지에 분비물을
내어 놓게 되는 것이라는 걸 나는 잠시 잊고 있었다. 아뭏든 나는 그 순간 그녀가
나의 자지를 원하고 있으며 매우 흥분 한 상태에 있다고 생각했고, 나는 그런 그녀를
위해 내 모든 정력을 쏟아 그녀를 즐겁게 해주리라 마음을 먹었다. 미령 아줌마의
보지속에 깊숙히 찔러넣은 손가락을 돌려가며 질벽 을 긁어주듯이 자극을 멈추지
않았다. 두 손가락. 두번째 검지 손가락과 세번째 장지 손가락이었다. 나는 또한 엄지
손가락으로는 보지 아랫쪽의 회음을 지긋이 눌러대 며 마찰을 하였다. 그것은
여성의 회음이라는 곳이 성적인 자극을 높 이기 위해서 상당히 높은 성감대로서의
역할을 하는 데라는 것을 익 히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엄지 손가락의
역할은 그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나는 엄지 손가락을 더욱 아랫쪽으로 미끌어 뜨려
회음을 지나 만 나게 되는 또 하나의 구멍 속으로 집어 넣었다. 다름아닌 그녀의 항
문이었다. 항문 또한 성감대로서 큰 몫을 차지하는 곳이 아니던가? 나는 그녀를
가능한한 가장 높고 가장 깊은 섹스의 벼랑 끝으로 데 리고 간 다음 성의 쾌감을
느끼게 할 작정이었다. 내 단단한 자지를 사용해서...... 두개의 손가락이 그녀의
보지속에, 엄지 손가락이 항문속에 각각 자신들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다. 그녀는
이제 구름을 타듯 날고 있 을꺼야...... "음.. 으음...... 으으음......" 더욱 커진 그녀의 신음
소리가 그것을 말해 주고 있었다. 바로 이때. 삽입할 때가 왔음을 알았다. 그녀의
핑크빛 귀여운 보지속에 나의 거대하고 단단하며 뜨거운 자지를 담글 때가 왔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서둘러서 그녀의 사타구니를 두손으로 단단히 붙잡고 무릎을
꿇은 채로 좃대가리를 마치 모래귀신의 깔데기 모양의 모래집과 같은 그녀의
중심부에 들이대었다. 사격을 앞둔 선수가 호흡을 가다듬는 것처럼 길게 숨을
들이쉬면서 좃대의 가운데 줄기를 오른손으로 거머 쥐었다. 그녀가 고개를
들어올려 검붉은 자두알 같은 나의 반짝거리는 귀두 를 내려다 보고 있었고, 두눈을
공포에 질린 모양으로 동그랗게 뜨고 있었다. 타겟을 정조준하며 방아쇠를 잡은
손에 힘을 주는 느낌으로 자지를 말아쥔 손에 힘을 주어 그녀의 보지 가운데로
귀두를 밀어 넣었다. "으윽......" 신음 소리는 낸 것은 나였다. 마치 고무줄로 귀두
아랫쪽을 칭칭 돌려 감아서 꽁꽁 묶어놓는 듯 한 착각을 일으켰던 것이다. 강한
통증과도 같은 쾌감이 자지끝에서 몰려왔다. 그녀가 숨을 가쁘게 몰아 쉴 때마다
그녀의 하얀 아랫배가 물결치듯 출렁거렸고 그것에 맞추어 질구가 꽉꽉 내 자지를
물어당겼 다. '오오.. 이럴수가......' 나는 그동안 적지 않은 여자들과 섹스를
가졌었지만 이렇게 내 자 지를 조여서 물던 보지는 아직 없었다. 나는 강한 통증을
쾌감으로 느끼며 아주 천천히 자지를 보지속으로 조금씩 조금씩 밀어 넣었다.
좃대의 표피가 뿌리쪽으로 밀려 올라와 귀두 아래쪽의 껍질이 벗겨져 나갈 것
같았다. 그러나 나 역시 섹스 에 대해서라면 누구에게라도 지지 않을 만큼 자신이
있었고 수없이 단련되어 온 자지를 가지고 있는터라 자지를 여기서 후퇴시킬 수는
없었다. 그녀의 허리를 부둥켜 안고 있는 두팔에 힘을 주고 자지를 뿌리까 지
보지속으로 박아넣었다. 그녀의 질구가 내 자지의 뿌리쪽을 끊어 낼 듯이 조이고
있었고, 이 상태로라면 얼마 안있어서 모든 피가 좃 대의 끝으로 다 몰려버릴 것
같았다. 더욱이 그 상태에서 그녀의 보 지가 강하게 경직되어 버린다면 마치 접붙은
두마리 개가 생식기를 마주대고 떨어지지 못하듯이 우리 둘의 자지와 보지는
떨어지지 않을 것이었다. 그런 경우가 종종 있음을 이야기로 들어 알고 있었다.
하지만 내게 그런 걱정은 기우에 불과했다. 그녀의 보지는 이제 경 직되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자지를 감싸듯이 그녀에게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나는 자지를
질속으로 부터 천천히 꺼내자 피가 좃대가리로 밀려올라가서 나는 내 자지의
귀두가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것같은 기분을 느끼고 있었다. 그럴수록 자지로
부터 전달되어 오는 쾌감은 말할 수 없이 커졌다. 자지를 보지속에서 앞 뒤로
움직였다. 천천히 천천히...... 조금씩 빠르게...... 조금씩 더 빠르게...... 더...... 더...... 나의
움직임은 빨라졌다. 나의 사타구니가 그녀의 허벅지를 덮쳐 누를 때마다
철퍽거리며 소 리를 내었고, 그와 좋은 화음을 이루듯이 그녀의 보지에서 삑삑 피리
부는 소리를 내고 있었다. "으으으으......" "으음.. 으음.. 으음.." 오 하나님 이대로
영원히 지속할 수 있게 하소서. 그녀의 보지와 나의 자지가 하나로 되게 하소서. 나의
자지가 보지속을 들락거리는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그녀는 고 개를 좌우로 흔들며
쾌락의 끝으로 달려가고 있었다. 그녀는 눈을 감 고 있었다. 나는 두 팔을 그녀의
겨드랑이 옆에 버티고 허리에 힘을 주어 좃대 를 보지속에 힘껏 밀어 박아 넣었다.
길게 또는 짧게...... 자지는 미령 아줌마의 보지속에서 충실한 신하와 같이 자신의
일을 다하고 있었고 나는 두손을 그녀의 가슴 위로 가져와 잘 익은 수밀도 같은
유방을 쥐었다. 두 손바닥을 벌려 그녀의 유방을 감싸 쥐고 자 지를 보지속으로 쑤셔
넣으며 나는 이제 거대한 파도와도 같은 오르 가즘을 느끼고 싶었다. 마지막으로
자지를 질구 입구까지 빼내었다가 깊숙히 박아 넣었다. 길게 세번 박아 넣었다.
그리고는 끝도 없는 쾌락의 구멍속으로 빠져 들어가고 있었다. 그 와 동시에 나의
몸으로 부터 진한 좃물이 뻗혀 나와 그녀의 보지속을 적시고 있었다. 목 마른 사슴을
위한 생명수같은 옹달샘이 되라던 성 자 누나가 내게 해준 말이 기억 났다. 나는
자지를 가능한 한 깊숙히 그녀의 보지속에 밀어넣고 자지로 부터 정액을 보지
깊숙히 울꺽울꺽 토해냈다. 온 몸에 기운이 없어...... 그녀의 가슴 위에 엎어졌다.
나의 자지는 그녀의 보지속에 끼워진 채 나는 그녀의 부드러운 유 방 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그녀가 가쁘게 숨을 쉴 적마다 몸 이 들썩거렸다. 자지가 줄어들고
있었다. 그 옆으로 물이 흘러내리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하지만 자지를 빼고 싶지
않았다. 이대로 있고 싶었다. 얼마쯤 지난 후에 그녀의 호흡이 차분히 가라 앉았다.
정신을 차린 나는 마치 꿈에서 깨어난 듯한 기분이었다. 내 앞에 미령 아줌마가
사지를 벌리고 누워있었다. 그녀의 얼굴은 이제 무표정했다. 나는 그녀의 입에 물린
제갈을 먼저 풀고 두다리와 두팔을 풀어 주 었다. 말없이 흩트러진 머리를
쓸어올리며 일어나 그녀가 옆에 있는 브레지어와 원피스를 주섬주섬 입는 것을
보고, 나는 내 상의를 집어 들고 거실로 나와서 소파에 파묻히듯 앉았다. 그녀가
안방에서 나왔다. 흩으러진 머리를 곱게 빗어 내렸고 옷 매 무새도 단정했다. 단지
그녀의 두눈이 약간 붉게 충혈된 것같았다. "미령 아줌마, 이젠 솔직히 말씀해
주세요. 우리 둘뿐이잖아요?" "나쁜 놈!" 찰싹 미령 아줌마의 손이 나의 뺨을
내리쳤다. "미령 아줌마, 새 엄마가 미리 다 말씀하셨다던데...... 이럴수가
있으신가요?" "뭘 이야기해? 나쁜 자식" 그녀는 두눈에서 눈물을 주룩 흘리며 나를
잠시 노려 보고는 핸드 백을 집어들고 뛰어 나갔다. 나는 그녀의 두눈에서 원망의
눈빛을 분명히 보았다. '뭔가 일이 잘못된 게 틀림없어......' 아무래도 내가 한 짓이
잘못되었다는 생각을 가실 수가 없었다. 소파에 뭔가 손에 잡히는 것이 있었다. 다름
아닌 그녀의 펜티였 다. 흰색의 순면 펜티였다. 냄새를 맡아보았다. 향수냄새가 났다.
거 기에서 조금 전에 내가 자지로 부터 느끼던 그녀의 보지를 상상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내 정신이 아니었어...... 실수를 한거야......' 그때 새 엄마가 은영이와
함께 들어왔다. 그리고 낮은 목소리로 내 게 이야기했다. "미령이는? 갔어? 어떻게
됐어?" "갔어요" "그래. 잘 했니? 어떻게 됐니?" "새 엄마 솔직히 이야기 해 주세요. 미령
아줌마는 아무 것도 모르 고 있던데......" "......" 말이 없었다. "왜 말 못해요!" "성기야, 다
이야기해 줄께" 새 엄마는 한숨을 한번 내쉬고는 말을 이어갔다. "내가 결혼 하기
전에 김기민이란 남자를 사랑했었지. 그리고 그 사람에게 내 모든 걸 주었었다.
그런데 그 사람을 내 가장 친한 친구 미령이에게 빼앗겼지. 난 그때 날 버린 기민이란
사람보다 미령이를 얼마나 원망했는지 몰라. 그래서 난 겉으로는 내색을 안 했지만
미령 이를 저주했지. 그러나 기민이란 사람에 대한 사랑은 식지 않았어. 그런데
미령이와 기민씨가 결혼한 지 3년만에 기민씨는 교통사고로 죽었고, 난 내 사랑을
두번이나 잃어버렸다는 슬픔에 너무나 괴로워 했단다. 그래서 미령이를 어떤
방법으로든 저주하고 싶었어......" "그래서 중간에 절 개입시키셨군요. 왜
그러셨어요? 이미 지나버린 일을 그렇게 처리할 수 밖에 없었나요? 그리고, 저는
뭐예요? 제가 왜 희생 양이 되야해요? 왜 날 나쁜 놈으로 만드셨냐구요!" 이마에
핏발을 세우며 나는 떠들어댔다. 그리고는 두 주먹으로 테 이블을 힘껏 내리쳤다.
그리고는 집을 뛰쳐 나왔다.
깊고 깊은 구멍 20
- 20 -
길을 걸었다. 바지 주머니에 두손을 찔러넣고...... 미령 아줌마에게 한 짓을 생각하니
도저히 나 자신을 용서할 수가 없었다. '미령 아줌마, 죄송합니다' 하늘에서 흰눈이
내리고 있었다. 올 겨울의 첫눈이 내리고 있었다. 내리는 눈이 한결 내 마음을 가볍게
만들었다. 길가의 예쁘게 생긴 공중전화 부스가 마음에 들었다. 수화기를 들고
성현이 놈에게 전화를 했다. "성현이냐? 나야 성기" * * * 성현, 현선, 보연, 그리고 나.
우리는 용평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그날 성현이 놈과 밤이 새도록 술을 퍼먹고 그
다음날 보연에게 전 화를 걸었었다. 그리고 용평으로의 여행을 계획하였다. 나는
영동고속도로를 시속 120킬로 밟고 있었다. 차는 보연이가 가져왔고, 운전은 내가
했다. 영동고속도로는 경부고속도로나 중부고속도로처럼 막히지 않아 좋 았다.
진부를 조금 지나쳐서 용평 레져 타운으로 꺽어져 들어 갔다. 보연이네
콘도미니엄을 사용하기로 했다. 18평 정도되었고 방이 두 개 욕실 하나 거실과
주방이 붙어있었다. 우리는 서둘러 짐을 풀고 오후에 잠시 스키 슬로프로
올라가기로 했다. 나는 콘도에 있는 보연이 오빠의 스키장비를 빌려 사용하기로
했고 보연이는 자기 것이 있었다. 우리는 스키장으로 서둘러 갔다. 성현이 와
현선이가 스키를 대여하는 동안 우리는 먼저 리프트를 타고 슬로 프로 올라갔다.
눈부신 흰눈 위에 흰색의 스키복을 입은 보연의 모습은 또 다른 아 름다움을 가지고
있었다. 머리에 붉은색 헤어밴드를 하고 선글래스를 끼고 있었다. "자 내려간다.
우우와우!" 우리 둘은 흰눈을 지치며 슬로프를 내려갔다. 좌우로 다른 사람들을
따돌리며 빠른 속도로 하강하고 있었다. 얼굴로 밀려 오는 찬바람이 사이다처럼
시원했다. "어어어어엇!" 그 순간 중심을 잃고 슬로프 오른쪽 계곡쪽으로 나는
미끌어져 떨 어졌다. "이런 젠장! 보연이에게 멋진 폼을 보여주려고 했는데......" 흰눈
위에 드러누워 하늘을 보았다. 하늘은 파랗게 투명했다. 깨질 것 같았다. 보연이가
내가 있는 계곡으로 비틀거리며 아슬아슬하게 쫓아 내려 와서 내 옆에 쓰러졌다.
"보연이에게 멋진 폼을 보여주려고 했는데......" "성기씨 멋있었어요. 계곡으로
곤두박질 치는 모습이..... 호호호" 하얀 이를 드러내며 해맑게 웃고 있었다. 나는
그녀에게 가만히 입을 마추었다. 보연이의 입술이 차가웠다. 우리가 있는 계곡은
슬로프 옆으로 경사가 많이 진 데다가 외진 곳 이라 아무도 보이지 않으며 일부러
오기도 쉽지 않은 곳이었다. 나는 보연이를 힘껏 끌어 안았다. 그녀의 몸을 내 몸에
새겨 넣을 듯이 세게 안았다. 두꺼운 스키복 때문에 부드러운 그녀의 몸을 느낄 수가
없었다. 그녀를 끌어 안은 채 파카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뒤쪽에 있는 스키 바지의
자크를 아래로 내렸다. 그리고는 뒤에서 바지속으로 손을 밀 어넣었다. 보연이의
매끄러운 엉덩이가 손에 만져졌다. 보연이가 차가운 손이 닿자 내 목을 꼬옥
끌어안았다. 나는 보연이의 펜티를 들추고 그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항문위를 손
가락으로 지나쳐 더 깊숙한 곳을 더듬어 갔다. 보연이의 보지가 만져 졌다. 이제 막
보짓물을 내보내고 있었다. 나의 자지가 점점 팽창해서 두터운 스키복 속에서
갈길을 못찾고 헤메고 있었다. 나는 보연이에게서 손을 빼고, 내 스키복의 앞자크를
내리고 저 깊숙한 속에서 자지를 꺼집어 내었다. 두꺼운 초록색 스키 복 사이로
자지가 버섯처럼 불쑥 튀어 나왔다. "보연이 한번 만져 보겠어?" "......" 보연이는
말없이 얼굴을 붉힐 뿐이었다. 그리고 내 눈을 가만히 쳐 다보며 고개를 까딱거렸다.
"이 놈은 아주 뜨거워서 손을 델지도 몰라.... 조심해....." 보연이는 정말로 만지면 델
것처럼 조심스럽게 두손을 모으고 우뚝 솟아오른 자지를 감싸듯이 쥐었다. 뜨거운
내 자지에 차가운 보연이 의 손이 닿아 나는 오히려 시원한 느낌을 받았다. "정말
뜨거워요. 시린 손을 녹일 수 있을 만큼......" "이제 천천히 위 아래로 문질러...... 더
열이 나게......" "이렇게요?" "으응...... 그리고 꽉 잡아......" "이렇게요?" "으응...... 그리고
위로 꼬옥 쥐어 짜......" "이렇게요?" "으응...... 뭐가 나와?" "맑은 물이 몇방울 흘러
나왔어요" "그건 바로 윤활유야. 보연이의 몸 속으로 들어가고 싶다는 거야" "내 몸
속으로요?" "우리는 이제 하나가 될꺼야...... 보연이 보지를 보여줄래?" 보연이는 또
말없이 얼굴을 붉히며 고개만을 까딱거렸다. 그리고나 서 가슴까지 올라오는 스키
바지를 허벅지까지 내렸다. 보연이의 핑 크색 펜티가 드러났다. 가장자리에
레이스가 달린 펜티였는데 유난히 가랭이 사이로 부터 허리쪽으로 올라가는 선이
좁아서 간신히 보지털 만 가리고 있었으나 그나마 얇은 천 위로 보지털이 다
비쳐보이고 있 었다. 그리고 그녀는 내 눈을 들여다 보며 수줍게 이야기했다. "이건
성기씨가 내려줄래요?" 나는 무릎 걸음으로 보연이에게로 다가가서 그녀의 뒤로
손을 돌려 끌어 안고 두손으로 보연이의 펜티 위로 엉덩이를 어루만졌다. 그 다 음
펜티 속으로 두손을 집어넣어 엉덩이를 빠짝 위로 끌어 당겼다가 펜티를 아래로
밀어 내렸다. 허벅지까지...... 그리고 보연이의 뒤로 돌아가서 그녀를 앞으로
엎드리게 하였다. 그녀의 하얀 엉덩이가 하얀 눈에서 비치는 빛을 받아 더욱 더
하얗게 보였다. 두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잡았다. 그 엉덩이 사이로 통통한 보지가
얼굴을 내밀고 있었다. "아가씨, 들어가도 됩니까?" "......" "내 자지가 아가씨 보지
속으로 들어가도 될까요?" "네에......" "자, 그럼.. 들어 갑니다" 나는 자지가 보연이의
보지 속으로 밀려 들어가는 것을 눈으로 확 인하며 쑤욱 자지를 쑤셔 박았다.
보연이가 가볍게 신음을 흘렸다. 그리고 그때 찬바람이 휘익 불어와서 보연이의
엉덩이와 내 자지 사 이로 스치고 지나가며 눈발을 휘날렸다. 난 보연이의 엉덩이가
시려울까 봐서 바짝 보연이의 엉덩이를 끌어 안았다. 그리고 자지를 앞 뒤로
움직여서 보지를 쑤셔대었다. 내가 허리를 앞 뒤로 흔들어 댈 때 마다 가쁜 호흡에
마추어 하얀 입김이 나왔다. 내 자지가 보연이의 보지 속을 들락거릴수록 몸이
더워졌다. 이마 에선 땀이 흐르고 있었다. 보연이는 눈 위에 엎드린 채 숨을 내쉴 때
마다 하얀 입김을 내뿜고 있었다. 춥지 않았다. 뜨거운 열기가 피어나고 있었다. 계속
자지를 보지 속에 쑤셔 박던 나는 강하게 보연이의 허리를 붙 잡아 당기며
좃대가리를 질구멍 깊숙히 힘껏 찔러 넣었다. "아앙......" 보연이의 신음 소리가
계곡에 메아리쳤다. 나는 스키복을 모두 입은 채 자지만 밖으로 꺼내 놓은 상태지만
보 연이는 바지를 허벅지까지 내리고 있어서 추울 것 같았다. 나는 허리를 빠르게
움직였다. 자지가 보지 속을 바삐 움직이며 보 짓살을 문질러 대고 있었다. 마찰열이
나는 듯 보연이의 보지 속은 활화산 같이 뜨거웠다. 나는 이제 그 활화산 속에
용암같은 좃물을 쏟아낼 준비를 했다. 강하게 좃대를 씹구멍 속으로 쳐박고
보연이의 허리를 힘껏 끌어 안았다. 그리고 엉덩이를 좌우로 세차게 흔들면서
정액을 울꺽 보지 속으로 흘려 내보냈다. "으으으윽...... 나오고 있어......" "하아아아......
하아아아......" 보연이의 커다란 신음 소리에 놀란 까치가 나무 위에서 푸드득 날
아가며 가지 위에 쌓인 눈발을 휘날렸다. 햇빛을 받아 반짝거리는 눈 가루가
하늘에서 내려오고 있었다. 신의 축복과도 같았다. 나의 자지에서는 계속해서
정액을 보지 속으로 쏟아붓고 있었다. 정신이 아찔할 만큼 현기증을 느꼈다. 길게
숨을 한번 내 쉬며 자지 를 보지에서 빼내고 보연이를 일으켜 안고 그녀에게
키스했다. "사랑해......" 생전 처음 사랑해라는 말을 한 나 자신을 발견했다. 그녀를
진정 사랑할 수 있다고 굳게 믿고 있었다. 내가 사랑해라는 말을 하다 니...... 저녁
때는 고추장 찌개를 끓여서 모두 다 배가 볼록해질 정도로 밥 을 먹었다. 그리고
소화를 위해 잠시 휴식. 성현이가 방으로 들어가 더니 키득거리고 웃으며 양손에
위스키 병을 들고 나왔다. "짜자잔! 이걸 몰랐지? 이 정도는 준비해야 하지 않냐?" "어!
그거 뭐야? 죠니워카 아니야? 너 그거 니네 아버지꺼 슬적 해 왔구나?" "그래 쨔샤.
그리구 이거 보통 죠니워카가 아니라 블랙 라벨 스페 샬이다. 잘 봐라. 잘 봐아....."
녀석이 술병을 내게로 들이대면서 으쓱거렸다. 좋은 여자와 좋은 술이 옆에 있으니
더 바랄게 없었다. 네명 모두의 잔에 위스키를 채 우고 잔을 부딪혔다. "전 세계인의
건강한 성생활을 위해!" 밤은 무르익어 이미 시간은 밤 10시를 넘기고 있었다.
보연이는 붉게 물든 두볼을 내 어깨에 파묻고 있었고, 마주 앉은 현선이는 성현이
옆에 착 달라 붙어 시나부로 조잘대고 있었다. "야, 성기야 우리 카드 한판 붙을까?"
"그래요 성기씨.. 성기씨 돈 좀 따서 디스코덱에 놀러가게...... 호호호......" 옆에 있던
현선이가 자리를 고쳐 앉으며 맞장구를 쳤다. "야 빈털털이로 집에서 뛰쳐 나온 내가
돈이 어딨냐?" "그렇지...... 쩝...... 야.. 임마.. 옷 벗기 카드는 어떠냐?" "어머......
남자들이란......" 현선이와 보연이가 동시에 소리를 질렀다. "좋다 하자. 옷벗기....
여자들은 붙던지 말던지 마음대로 해.." "흥! 여자라고 우습게 보았다간 큰 코
다치지...... 해요!" 현선이가 바짝 닥아 앉으며 큰 소리를 쳤다. 내가 카드의 패를
돌렸다. 카드는 훌라 게임이었고 훌라의 게임 방 법은 화투로 하는 '뽕치기'와 비슷한
게임이었다. 게임룰은 내가 정했다. 일등은 옷을 두개 따서 가질 수 있고, 이등 은
하나를 가질 수 있으며, 삼등은 옷을 하나 벗어야 하고, 꼴찌인 사등은 두개의 옷을
벗어야 한다는 룰이었다. 성현이가 첫번째 패를 돌렸다. 네명의 표정은 자못
진지했다. 두번 의 로테이션 후에 현선이가 스톱을 걸었고, 등수는 차례대로 현선,
보연, 성현, 나였다. 나는 스웨터와 런닝 셔츠를 벗었다. 게임은 손에 땀을 쥐게
할만큼 흥미진진했다. 몇판이 지났을까? 성현이 놈 앞에는 수북하게 옷이 쌓여
있었고, 보연이는 브레지어 와 펜티만을 입고 있었으며, 현선이는 브레지어와 펜티
그리고 한쪽 스타킹을 신고 있었다. 다만 나 혼자 펜티만을 걸친 채였다. 하지만 나는
이번 판에 내가 다 벗게 되더라도 두 여자 중에 한명은 브레지 어를 벗어야 하리라고
생각했다. 패가 돌았다. 서로의 눈빛이 반짝거렸다. 현선이의 승리. 내가 3등
보연이가 4등. 나는 마지막 남은 펜티를 벗어야하고 보연이도 브레지어와 펜티를
벗어야 했다. "푸하하하... 야, 이거 정말 벗어야 하냐?" 나는 큰 소리로 웃고 말았다.
그리고는 과감히 보연이와 현선이 앞에서 펜티를 벗어 던졌다. 이 렇게 자신있게
벗어야 보연이도 자신의 브라와 펜티를 벗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보연씨두 빨리 벗어요" 성현이가 제촉을 했다. 보연이가 얼굴이 빨개져서 브라를
벗었다. 그리고는 돌아서서 펜티 를 벗었다. 보연이의 하얀 엉덩이가 드러났다.
"이거 쑥스럽구만...... 야, 성현아 패돌려!" 나는 책상 다리를 하고 앉아 자지를 내 놓은
채 셩현이에게 괜실이 큰 소리를 쳤다. 옆에 보연이가 두 다리를 모으고 앉았으나
그녀의 곱게 자란 보지털이 두 다리 사이 가운데 소담스래 보이고 있었다. 다시 패가
돌았다. 나는 이번 판 만은 이겨서 옷을 찾아올 작정이었다. 그러나, 다시 보연이와
내가 차례로 3, 4등이었다. 이제 더 이상 벗을 옷은 없었 다. "이젠 더 이상 벗을 옷도
없다. 성현이 너 혼자 잘 먹구 잘 살아 라..... 하하..." 나는 카드 패를 두 손으로
휘저어서 엎으며 소리를 쳤다. "야, 성기 너 그러기가 어딨냐? 옷 벗을게 없으면
몸으로 떼워야 지...... 보연씨도 마찬가지구...... 히히......" "그래? 몸으로 떼울테니..
그럼 니네들끼리 잘 해봐라......" 그러면서 나는 옆에 앉은 보연이를 번쩍들어서 안고
소파로 올라갔 다. 그리고 그녀를 소파 위에 반드시 눕히고 그녀의 몸위로 나의 몸 을
포개었다. 술을 한잔 걸친 뒤라 성현이와 현선이의 시선을 의식하지는 않았 다. 다만
보연이가 어떻게 받아 들이느냐가 문제였다. 나는 보연이의 몸 위에 엎드려 그녀를
살며시 감싸 안고 보연에게 속삭였다. "보연아, 여기서도 괜찮지? 성현는 나랑 제일
친한 친구야.. 어려 서부터 불알 내놓고 같이 자란 사이지... 현선이와 성현이를
의식할 것은 없어.. 왜냐하면 난 널 좋아하니까......" "으응.." 보연이는 단지 그렇게만
말할 뿐이었다. 나의 입술은 보연이의 입술을 힘차게 누르고 혀를 그녀의 입속으로
집어 넣었다. 보연이의 혀는 부드러웠다. 솜사탕처럼 달콤했다. 나의 손은 그녀의 두
유방을 감싸 쥐고 있었다. 보연이의 유방은 여자로서는 상당히 큰 편이었다.
글래머라고나 할까? 보연이의 벗은 몸을 지난 번 디스코덱에서 보았을 때 너무나
훌륭한 몸매라고 생각 했었다. 마른 여자는 날씬하다는 느낌을 줄 수 있을지는
몰라도 성적 인 매력은 풍만함에서 오는 것이었다. 보연이는 풍만함을 지니고 있
었다. 풍만한 가슴과 히프. 굴곡이 지지 않고 매끄럽게 뻣은 몸매를 지니고 있었다.
나는 보연이의 유방을 누르듯이 쥐고 살며시 위로 치켜 올렸다. 때 론 손아귀에 힘을
주기도 하고 부드럽게 쓸어 내리기도 하며 그녀의 유방을 사랑하고 싶었다. 나는
보연이의 한쪽 유방을 입속에 물었다. 보연이의 젖꼭지는 밝은 핑크색이었지만
크게 돌출해서 튀어나와 있 지 않았다. 오히려 젖꼭지 가운데가 들어간 듯한
모습이었지만 나의 혀로 그 모양을 바꾸어줄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녀의 젖을 빨았다.
마치 빨면 달콤한 우유를 내 보내줄 것 같았 다. 소리가 날 정도로 그녀의 젖꼭지를
혀끝에 물고 힘차게 빨아당겼 다. 입속에 그녀의 둥그스런 유방의 첨단을 물고
혀끝으로 젖꼭지를 살랑살랑 흔들어 보았다. 보연이의 젖꼭지가 휠신 더 발기된 것
같았다. 나는 이제 반대쪽의 젖꼭지를 입에 물었다. 왜냐하면 그녀의 젖꼭지가
짝짜기가 되는 것 을 원하지는 않았기 때문이었고, 그녀 자신도 그걸 원하고 있을
것이 라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반대쪽 젖꼭지를 입에 물고 빨면서 나의 손은
벌써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보연이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이미 흘러나온
보짓 물이 소음순 바깥까지도 적시고 있었다. 나는 손가락을 보지털 쪽으 로부터
아래로 미끌어 뜨리며 보지의 계곡을 따라서 그녀의 보지구멍 속으로 집어 넣었다.
아까 낮에 내가 그녀의 보지 속에 쏟아 부은 정액이 아직도 남아있 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매끄러운 질벽을 만질 때면 늘 어린 시절 물 기가 많아서 질퍽한 찰흙을
가지고 놀던 생각이 나곤 했다. 나는 보연이의 보지를 내 입속에 담고 싶었다. 그녀의
보지털이 나 의 윗입술을 간질거리며 간질러주기를 바라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털
이 나의 코끝에 닿아서 간지러움을 느끼고 싶었다. 나는 바닥에 바로 눕고 보연이를
일으켜 내 얼굴 위로 말을 타듯이 앉도록 하였다. 보연이의 수북한 보지털이
눈앞으로 닥아왔다. 나는 두 손을 그녀의 가랭이 사이로부터 보지털 양쪽 아래에
올려 놓고 양 쪽 엄지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를 옆으로 벌렸다. 정말로 잘 꾸며진
보지였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보지.보짓살이 너 무 늘어지지도 쪼그라 붙지도 않은
보지. 색깔은 밝은 핑크색. 그런 보지를 가지고 있었다. 보연이의 소음순 중에
오른쪽의 소음순을 입술 사이에 물고 입술로 그것을 길게 잡아 당겼다가 놓았다.
마치 고무줄 처럼 신축성이 좋았 다. 다시 왼쪽 소음순을 잡아당겼다. 그럴 때마다
보연이는 심하게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어 대고 있었다. 나는 혀를 넙적하게 앞으로
내밀어 그녀의 항문 근처로부터 보지털 까지 쭈욱 훑어 내었다. 계속해서 내가
그렇게 그녀의 보지를 훑어내 자 보연이는 보짓살을 오무리며 내 머리카락을 움켜
쥐었다. 나는 이제 그녀의 보지털을 입 안 가득이 물고 이빨로 그녀의 보지 털을
빗질하듯 쓸어내렸다. 보연이는 그럴수록 보지를 자꾸 내 얼굴 위로 밀어 누르고
있었다. 그런데...... 그때 누군가 나의 자지를 손으로 붙잡는가 싶더니, 내 자지가
누군 가의 입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을 느꼈다. 나는 그것이 현선일거라 고 판단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얼굴을 들어 보연이의 가랭이 사이 로 아래를 내려다 보았다.
그러나 아뿔싸......
깊고 깊은 구멍 21
- 21 -
고개를 들어 아래를 내려다 보았을 때 나의 자지를 입으로 빨고 있 는 것은 현선이가
아니라 성현이었다. 게다가 옆에서 현선이는 솟아 오른 나의 자지의 밑둥을 쥐고서
성현이가 내 자지를 빠는 것을 돕고 있었다. 그들은 옷을 다 벗은 상태였고, 벌써
현선이의 입 주위엔 번 쩍거리고 끈적한 성현이의 정액이 묻어 있는 것 같았다. 나는
상당히 당황해 하고 있었다. 아직까지 남자에게 내 자지를 빨게 한 적은 없을 뿐더러,
더군다나 그 상대가 나의 가장 친구인 성현이라니...... 성현이 녀석에게서 이 런 면을
아직 발견한 적이 없었는데...... 그렇게 서로가 잘 아는 사 이라고 장담하며 모든 것을
숨김 없이 다 이야기하고 희로애락을 같 이한 친구인데, 내가 아직 성현이의 이런
면을 모르고 있었다 니...... 그때 성현이가 힘껏 내 자지를 목구멍 깊숙히까지 빨아
들였다. 강 하게 입술로 좃대 아랫쪽을 조이면서...... 진한 쾌감이 전달되어 왔다.
나는 성현이의 행동에 매우 놀라고는 있었지만 그의 행동을 거부할 생각은 전혀
없었다. 왜냐하면 그는 나의 가장 친한 친구이고 동성 간의 섹스에 대해서 나는
특별히 편견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다. 섹스란 인종과 국적과 나이와 혈연과 성별과
또한 그외에 어떠한 굴레에도 속박되어서는 안된다고 늘 생각해 왔다. 나는 생전
처음으로 남성과 성적인 접촉을 경험하고 있었지만 그 상대가 성현이라는 사실이
오히려 내게 더 쉽게 동성연애를 받아들일 수 있는 기분을 조성했다. 나는 성현이의
행동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서 보연이의 보지에 다시 시선을 옮겼다. 보연이도
고개를 뒤로 돌려 보고 뒤쪽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에 대 해서 알고 있었지만 그녀의
보지를 핥아내고 있는 나의 혓바닥에 그 녀의 온 정신을 내맡기고 있었다.
아랫쪽에서 성현이가 내 자지를 더 욱 세차게 빨수록 나는 보연이의 보지를 더 세게
핥았다. 보연이는 고개를 뒤로 젖히며 마치 모든 세상 일이 될대로 되라는 식의
몸짓으 로 그녀는 나의 혀에 그녀의 몸을 떠 맡기고 신음했다. 나는 두손으로
보연이의 꽃잎과 같은 소음순을 옆으로 활짝 펼치고 주름진 보짓살 구석구석을
나의 혀로 깨끗이 목욕시키듯 빨아내었다. 장미꽃잎같이 펼쳐진 소음순은 날개를
펼치고 앉은 나비와 같았다. 연분홍색 날개를 접었다 펴며 음핵을 들어서 고개짓을
하는 것 같았 다. 주름진 살을 나의 혀로 곱게 곱게 펼쳐 벌리는 가운데 그녀는 상체
를 앞으로 내밀었다. 그녀는 상체를 앞으로 내밀어, 내 머리 위쪽에 서 자지를 보연의
얼굴에 들이대고 있는 성현이의 자지를 입 속으로 받아들이려고 하였다. 성현이는
어느 새 보연이 앞으로 와 자지를 들 이대고 있었다. 아래에선 이제 현선이가 내
자지를 입으로 빨고 있었다. 보연이는 성현이의 자지를 입속으로 집어 넣었다.
그리고 천천히 앞뒤로 고개를 움직였다. 그 밑에서 나는 보연이의 보지를 입으로 빨
았다. 그리고 나의 자지를 현선이가 빨아대고 있었다. 우리 네명은 이제 누구랄 것도
없이 서로의 몸을 탐하고 있었다. 이런 상황이 되리라고는 생각지 않았었다. 나는
단지 오늘 저녁 그 저 맨투맨 식의 1 대 1의 관계 만을 생각했는데, 테그매치 아니
난투 극과 같은 혼음이 되고 만 것이다. 하지만 나는 더욱 성적인 흥분을 느끼고
있었고 마음껏 즐기고 싶었다. 나는 보연이의 보지를 빨던 것을 멈추고 몸을
일으켰다. 그러나 보 연이는 무릎을 꿇고 계속해서 성현이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나는 나의 자지를 빨던 현선이의 어깨를 끌어 안고 그녀에게 키스 를 했다. 조그마한
그녀의 입술은 건드리면 터질 것 같은 앵두였다. "현선씨... 내 자지 맛이
어떻든가요?" "아주 좋아요. 기가 막히게...... 호홋..." "그래요? 이제 그럼 내가 현선씨
보지를 맛 좀 보아야겠는데...." "좋아요. 자......" 현선이는 누워서 두 다리를 활짝
벌리면서 둘째와 셋째 손가락 사 이로 보지를 벌렸다. 그리고 그녀는 머리를
보연이의 엉덩이 아래로 들이 밀어 바로 누웠다. 나와 현선이가 임무 교대를 한
셈이었다. 현선이는 보연이의 가랭이 아래에서 보연이의 보지를 빨아 대면서
가운데 손가락을 세워 보연이의 보지를 마구 돌려가면 쑤시기 시작했 고, 여기에
마추어 보연이는 성현이의 자지를 더욱 깊이 목구멍 속으 로 삼키고 있었다. 나는
다리를 벌리고 있는 현선이의 가랭이 가운데로 얼굴을 들이 대었다. 진한 땀냄새와
비온 후의 흙냄새 같은 강한 보지의 향기가 코 끝을 자극하여 왔다. 현선이의 보지는
아주 조그만 편이었다. 성현이 녀석이 늘 내게 "여자의 보지는 작을수록 좋은거야..
임마.." 라고 말을 했던 것이 떠올랐다. 그말처럼 현선이의 보지는 작고 귀 여울 수가
없었다. 입술이 작고 귀여운 여자가 작은 보지를 가지고 있다더니 그말이 정말인가
싶을 정도로 그녀는 앵두같은 입술과 조그 마한 보지를 가지고 있었다. 나는
현선이의 보지를 입으로 먼저 충분히 핥아 주었다. 현선이는 왼쪽 다리를 내 등뒤로
올려 놓고, 오른쪽 다리는 내 목뒤로 돌려 감 고는 허벅지로 나의 두 볼을 옆에서
눌러대며 장단지로 내 머리를 그 녀의 보지쪽으로 끌어당겼다. 나의 입이 그녀의
보지에 더욱 밀착되 었고 나는 코로 그녀의 보지살 가운데를 위 아래로 문질렀다.
이제 나는 현선이의 보지로부터 고개를 들고 그녀의 보지에 솟아오 른 나의 자지를
들이대었다. 나의 침이 묻어 번질거리는 현선의 보지 를 손으로 살짝 벌리고 좃대를
머리로부터 중간까지 쑤욱 밀어 넣었 다. 조그만 현선이의 보지는 나의 자지를
강하게 조여 왔고, 내가 좃대 를 질구멍 속으로 밀어 넣음에 따라 보짓살이 좃대를
따라서 구멍 속 으로 밀려 들어가는 것처럼 보였다. 더욱이 현선이의 보지는 상당히
윗쪽에 구멍이 붙어 있어서 내가 자지를 보지 속으로 밀어 넣는 모양 을 자세히
내려다 볼 수 있었다. 현선이는 무릎을 구부려 세우고 발끝으로 바닥을 버틴 채
엉덩이를 높이 쳐들어서 내가 자지를 보지 속에 박아대기 쉽도록 도왔다. 나는 그
상태에서 현선의 허벅지 아랫쪽을 두손으로 떠받치고 엉덩이를 앞 뒤로 흔들었다.
내가 자지를 현선이의 보지에 박아댈 때마다 현선이 의 유방이 덜렁거렸고,
현선이의 입에 보지를 들이댄 채 성현이의 자 지를 빨고 있던 보연이의 몸도
흔들렸다. 성현이와 나는 서로 반대쪽에서 무릎을 꿇고 마주보고 있는 상태였 다.
보연이에게 자지를 빨리고 있던 성현이 놈이 나를 쳐다보며 엄지 손가락을 우뚝
세워 내게 내밀었다. 그러더니 자지를 보연이의 입에 서 빼내고는 보연이의 몸을
뒤로 돌려서 밑에서 누워 있는 현선이의 몸 위로 보연이를 기어 올라가게 하였다.
현선이의 보지에 계속해서 자지를 쑤셔 박는 나를 쳐다보며 보연이 가 엉금엉금
현선이의 몸 위로 기어 올라와 내가 자지를 쑤셔 박고 있는 현선이의 보지 가까이로
얼굴을 들이대었다. 그때 성현이는 보연이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부드럽게
쓰다듬더니 보연이의 뒤에서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그렇게 보연이 의
보지 속에 성현이의 자지가 쑤셔박히는 모습을 바로 밑에 있는 현 선이가 올려다
보고 있었다. 성현이 놈과 나는 서로 경쟁을 하듯이 두 여자의 보지를 유린하고
있었다. 방안에는 철퍽거리며 살이 부딪히는 소리와 두 여자가 소리 치며 신음하는
소리가 가득찼다. "철퍼덕.. 철퍽.. 철퍼덕.. 철퍽.." "아아아음... 으으음..." "철썩... 철썩...
철썩... 철썩..." "아아아앙... 아아아.. 성기씨 더..." 신음 소리는 보연이의 소리보다
현선이의 콧소리가 섞인 신음소리 가 훨씬 크고 자극적이었다. 남자들은 여자와
섹스를 가질 때 여자가 흘리는 신음 소리에서도 상당히 더 큰 성적인 쾌감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사실 여자가 더 큰 소리로 신음을 내며 더 날카로운 소리로 고통과 같은
쾌감을 호소할 때 남자는 더욱 더 만족감을 느낄 수 있 는 것이었다. 그런면에서 보면
지금 현선이는 자지를 박아대고 있는 나를 상당히 만족시켜 주고 있었다. 계속해서
보연이에게 자지를 박아대던 성현이가 잠깐만이라며 말하 고 일어서서 주방쪽으로
갔다. 이제 그녀의 보지에서 자지를 잃어버 린 보연이가 내 자지가 박혀진 현선이의
보지를 손으로 쓰다듬고는 현선이의 음핵을 손으로 벌리고 찾아내어 혀를 내밀어
음핵을 핥았 다. 그러면서 내 자지가 현선이의 보지 속으로 밀려 들어가는 것을 촉
촉히 젖은 듯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현선이의 보짓물이 묻은 내 좃대 를 손으로
쓰다듬고 배고픈 개처럼 혀를 날름거려 좃대를 핥았다. 주방으로 갔던 성현이가
돌아왔다. 녀석의 손에는 커다란 소시지가 들려있었다. 내일 아침 반찬거리로
저녁에 슈퍼마켓에서 사온 것이었 다. 길이가 삼십센티 정도 되는 것이고 굵기는 내
자지에 비길 만 하 였다. "성기야 너 잠깐만 비켜 봐. 그리고 현선이하고 보연씨는
서로 보 지를 마주 대고 가까이 앉아 볼래?" "호호.... 응큼한 사람이야......" 현선이는
보연이의 가랭이를 벌리게 하고 자기도 보지를 한껏 벌리 고는 보연이와 마주보며
앉아서 엉덩이를 앞으로 내밀어서 보지가 서 로 가까이 마주 붙도록 하였다.
보연이와 현선이는 두 팔을 뒤로 짚 어 상체를 젖혔다. 그 양쪽에 나와 성현이가
자리를 잡고 앉아 장난 기스러운 눈빛을 발하고 있었다. 성현이 녀석은 늘 장난이
심하기도 하고 때론 지나치기도 해서 사 람이 많은 전철간에서 미니스커트를 입은
아가씨의 치마를 들추고 펜 티를 히프 아래로 벗겨 내리고는 모른 척하고 딴청을
피우기도 해서 나를 당황하게 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성현이는 지금도 마치 장
난기 어린 어린이와 같았다. 성현이는 먼저 현선이의 보지를 손으로 쓰다듬더니
한손으로 보지 를 양쪽으로 벌리고 소시지를 그녀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부드
러운 소시지가 현선이의 보지 속으로 쑤욱 밀려 들어가는 모습은 자 지가 보지
속으로 밀려 들어가는 모습 이상으로 자극적으로 보였다. "야, 성기야.. 보연씨 보지
좀 벌려 봐" 나는 성현이 말대로 보연이의 보지를 두손으로 벌렸다. 성현이는
현선이의 보지 속에 꽂혀있는 소시지의 다른 쪽 끝을 보연이의 보지 에다 들이
대고는 그녀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이제 하나의 소 시지가 보연이와 현선이의
양쪽 보지에 꽂혀져 있었다. 나는 보연이와 현선이를 번갈아가며 쳐다보았다. 두
여자는 모두 고개를 뒤로 젖히고 쾌락의 끄트머리를 향해 달려가는 듯 했다.
성현이가 그 소시지의 가운데를 손으로 붙잡고 양쪽으로 흔들었다. 그럴 때마다
소시지는 현선이와 보연이의 보지 속을 오가며 쑤셔 주 었다. 성현이 녀석은 아주
재미있어 하며 소시지를 휘휘 돌리기도 하 고 세게 쑤셔 넣기도 하고 가끔 거의 빠질
듯이 빼내었다가 다시 끼 워 넣기도 하였다. 이때 매우 흥분을 한 현선이가 보연이를
뒤로 눕히고는 보연이의 위에서 말을 타는 자세를 취했다. 물론 소시지를 그녀의
보지에 끼운 채...... 그리고는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그럴 때마다 거의
직각으로 구부러진 소시지가 현선이와 보연이의 보지 속을 들락 거렸다. "야, 현선아
그 소세지 내일 아침 반찬으로 먹을 꺼다. 보짓물에 푹 담궈서 간 좀 잘 맞춰라......
크크...." 성현이 녀석의 무드 깨는 이야기에 현선이가 숨을 헐떡거리며 눈을 살짝
흘겼다. 그녀들의 모습을 옆에서 내려다 보며 나는 침을 꿀꺽 삼켰다. 그때 성현이
녀석이 자지를 나의 얼굴로 들이대었다. 나는 성현이 녀석의 얼굴을 한번
쳐다보고는 거리낌 없이 녀석의 자지를 입에다 물었다. 성현이 놈의 자지는 내
것보다 굵기나 크기가 작았지만 매우 단단하였다. 더욱이 녀석의 귀두는 검푸른
색을 띄고 툭 불그러져서 아주 거만스러워 보였으나 여자들이라면 아주 좋아할
만한 자지였다. 생전 처음 자지를 빨았다. 여자들의 부드러운 유방이나 주름진 보
지를 빨 때와는 전혀 다른 기분이었다. 나는 성현이의 자지를 점점 깊숙히 목구멍
속으로 넘기며 섹스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있는 것 같 았다. 지금까지 내가 알던 섹스
이외에 또 다른 섹스의 세상을 들여 다 보는 듯 했다. 성현이 좃대의 밑둥을 감아
쥐고 입속에 넣은 좃대를 혀로 말고 쭈 욱 빨아 당겼다. 내가 남자이니까 어떻게 하면
자지에 강한 쾌감을 줄 수 있는 지는 잘 알고 있었다. 녀석의 자지는 뜨거웠다.
혓바닥으로 충분히 그 따뜻함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나는 나의 행동에 대해 더욱
자신에 넘치고 있었 다. 성현이를 뒤로 밀쳐 눕히고 성현이의 몸 위에서 반대로
엎드렸 다. 나의 자지가 성현이의 입속으로 밀려 들어갔다. 69의 자세였다. 남자끼리
이런 자세를 하고 서로 자지를 빨아대고 있었다. 성현이 역시 어떻게 자지를 빨아야
자지로 부터 큰 쾌감을 받는지 잘 알고 있었다. 남자의 성감대 중 가장 민감한 부분은
귀두 바로 아 랫쪽의 양쪽으로 도톰한 부분과 좃대에 붙어있는 귀두의 윗쪽 가장자
리가 예민한 곳이라는 것을 성현이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성현이도 나도 서로의
자지를 빨아대면서 그 부분을 혀로 때론 이빨로 자극을 주었다. 나는 내가 섹스를
하던 여자들에게 해달라고 요구하고 싶던 모든 것을 성현이에게 해 주고 있었다.
성현이의 자지를 가능한 한 목구멍 깊숙히 깊어 넣어 보기로 하고 녀석의 자지를
천천히 입속으로 빨아 당겼다. 혓바닥으로 자지의 아래를 휘감은 채 점점 깊숙히
빨아들였 다. 성현이의 자지털이 윗입술을 간지럽혔다. 이때 그의 좃끝은 나의
목젖을 건드리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마지막으로 힘을 주어 자지털 에 나의 코를
쳐박으며 자지를 목구멍으로 넘겼다. 숨이 막힐 듯 했 다. 하지만 가슴엔 포만감이
흘러 내렸다. 내 자지를 입속으로 빨아 당기는 여자들의 기분을 알 수 있을 듯 했다.
"둘이서만 할꺼예요?" 보연이가 현선이와 함께 우리를 바라다 보며 웃으며
이야기했다. "천만에 이제 시작이지......" 성현이가 몸을 일으키며 대답했다. 우리는
여자들을 나란히 바닥에 눕혔다. 둘 다 모두 다리를 양쪽으 로 벌리고 바닥에 나란히
누웠다. 두개의 보지를 쳐다보는 기분은 색 다른 기분이었다. 보연이의 보지에 털이
훨씬 많이 돗아나 있었지만 보지털의 색깔은 현선이가 훨씬 검게 보였다. 그리고
보연이의 보지 를 대합 조개와 같다면 현선이의 보지는 바지락 조개와도 같았다. 현
선이는 엉덩이를 들썩들썩 거리며 허스키 목소리에 코맹맹이 소리를 섞어
성현이에게 제촉하고 있었다. "으으응...... 빨리. 얼르은......" 나는 보연이에게
닥아가고 성현이는 현선이에게 각각 닥아갔다. 그 리고 우리는 서로의 얼굴을 한번
쳐다보고는 자지를 여자들의 보지 구멍에 들이 대었다. "준비됐어? 자 들어간다!"
성현이와 나는 마치 백미터 달리기의 출발선에 엎드린 주자와도 같 이 힘차게
스타트를 하며 뛰어 나가듯 동시에 여자들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돌진시켰다.
"철퍽!" "퍼어억!" 나는 앞으로 몸을 숙이고 보연이의 양 허리 옆에 두손을 짚고 엉덩
이를 신속히 움직여 자지를 수셔대었고, 옆에서 성현이 녀석은 무릎 을 꿇고
현선이의 한쪽 다리를 들어올려 어깨 위로 올려서 그녀의 허 벅지를 끌어 안은 채
자지를 그녀의 보지 속에 밀어 넣어 박고 있었 다. 방안이 네명의 몸에서 나오는
열기로 화끈거렸다. "야 이제 바꾸자. 체인징 파트너!" 성현이와 나는 자지를 빼고
서로 파트너를 바꾸었다. 나는 현선이 에게로 닥아갔다. 방금 전까지 성현이의
자지가 박아대던 현선이의 보지에는 보짓물이 흥건히 묻어 나와있고 소음순
옆으로는 거품이 되 어 묻어있었다. 또한 현선이의 보지는 금방 자지를 빼낸
직후라서 입 을 벌리고 빨리 자지를 그속에 넣어 달라는 애원을 하는 것 같았다. 옆을
쳐다보니 성현이는 자지를 밀어 넣기 전에 손으로 보연이의 보지를 손바닥으로
쓱쓱 위아래로 문지르고 있었다. 그리고는 자지를 보연이의 보지 속으로 이내 밀어
넣었다. 나도 거만한 나의 자지를 현선이의 보지 속으로 쑤셔 박았다. 미끌 거리며
귀두가 현선이의 보지 속으로 미끌어져 들어갔지만 현선이의 보지는 자지를 단단히
조여왔다. 성현이와 나는 다시 경쟁을 하듯이 자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다 른 때
자지를 여자의 보지 속에 박아대던 기분에 비하면 지금은 딱 2 배의 쾌감을 더 얻는
것 같았다. 나는 상체를 앞으로 구부리고 현선이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대면서 옆의
보연이의 한쪽 유방과 현선이의 한쪽 유방을 손으로 잡았다. 그 러자 성현이도 몸을
앞으로 굽혀 보연이의 한쪽 유방과 현선이의 한 쪽 유방을 손으로 잡고 나와 똑같은
자세를 하였다. 우리는 똑같이 발을 마추어 2인 3각 경기를 하듯이 동시에 엉덩이를
움직여 자지를 보지 속으로 박아 대었다. "자.. 다시 체인징 파트너...." 우리는 다시
파트너를 바꾸었다. 그리고 여자들을 일으켜서 무릎을 꿇고 앞으로 나란히
엎드리게 했다. 나란히 엎드려 있는 여자들의 엉덩이 사이로 우리들은 자지를 덜렁
거리며 닥아갔다. 나는 보연이에게, 성현이는 현선이에게...... "빨리요.... 얼른 자지를
넣어 줘요" "성기씨도 어서요" 보연이도 이젠 몸이 달아 자지를 그녀의 보지 속에
빨리 넣어주기 를 애원하고 있었다. 나는 보연이의 엉덩이를 붙잡고 자지를 동그란
엉덩이의 사이의 아 래 검은 동굴 속으로 깊이 찔러 넣어 주었다. 나는 이 밤이
이대로 영원히 지속되기를 바라고 있었다. 엉덩이를 앞 뒤로 흔들어 댈 대마다
남자들의 허벅지와 여자들의 엉덩이가 마주치는 소리가 방안에서 울려 퍼졌다.
더욱 더 빨리 자지 를 보지 속으로 쑤셔박았다. "아아......" "으으음...." 성현이 녀석은
자지를 현선이의 보지 속에 밀어 넣으면서 손바닥으 로 그녀의 엉덩이를 철석철썩
때리고 있었다. 현선이의 하얀 엉덩이 가 발갛게 달아 올랐다. 나는 허리를 앞으로
구부려서 두팔로 보연이의 허리를 감싸 안고는 자지를 힘껏 보지 속으로 쳐박았다.
나는 이제 오히려 더 천천히 움 직여서 자지를 쑤욱 뽑아 내었다가 단숨에 보지
깊숙히까지 자지를 돌진시켰다. 옆에서 자지를 박아대던 성현이가 내게 소리쳤다.
"야.. 나 이제 도저히 못 참겠다. 나올려고 그래......" "조금만 참아...... 같이 싸야할 것
아냐!" 나는 서둘러서 자지를 보연이의 보지 속에서 움직였다. 정액을 끌 어올려서
발사할 준비를 하였다. 그리고 성현이에게 소리쳤다. "자.. 준비... 발사!" 성현이와
나는 자지를 쑤욱 빼내었다가 동시에 보지 속에 쳐박았 다. 그리고 보지 속으로
정액을 발사시켰다. 그러나 그때를 놓칠 새라 두 여자가 몸을 동시에 돌려서
우리에게 로 기어 와서는 각각 자지를 입 속에 집어 넣었다. 나는 두번째로 정 액을
보연이의 입 속에 발사시켰다. 보연이는 손으로 좃대를 문질러 대면서 자지를 입
속으로 깊숙히 빨아당겼다. "보연아.. 맛이 어떠냐? 우리도 체인징 파트너할까?"
현선이가 보연이를 바라보며 이야기했다. "그래.. 좋아...." 여자들은 음탕한 웃음을
흘리며 서로 자리를 바꾸어서 우리들에게 로 기어왔다. 내게로 닥아오는 현선이의
입술 옆으로 성현이의 정액 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현선이는 서둘러서 닥아와 오른
손으로 나의 자지를 감아쥐고 귀두를 입속으로 집어 넣으려는 찰라, 나는 정액 주
머니에 남아있던 마지막 정액을 참지 못하고 현선이의 얼굴을 향해 분출시키고
말았다. "어머나! 깜짝이야...... 아까워라...." 현선이는 나의 귀두 끝으로부터 아래로
길게 늘어져 흘러내리는 좃 물을 혀로 핥아올리고 혓바닥으로 귀두를 깨끗이
핥아내었다. 그리고 입술을 길게 내밀어 그녀의 입술 주위에 묻은 정액을 혀로
돌려가며 핥아 먹고 나의 자지를 그녀의 빨간 입술 사이로 밀어넣고 빨기 시작 했다.
그런 그녀의 모습은 마치 갓난 아기가 젖꼭지를 빠는 모습과도 같 았다. 옆의
보연이도 마찬가지였다. 그녀도 역시 성현이의 자지를 입 속에 집어넣고 열심히
빨고 있었다. 젖병을 입에 물은 두 갓난 아기 가 열심히 젖을 빨고 있었다. 나는
현선이의 뒤통수를 살며시 끌어 안고 서서히 자지를 입속에서 앞뒤로 움직였다.
나의 자지는 그렇게 움직여지면서 줄어들었다. 점 점 줄어들었다. 현선이는 이제
자지를 입에서 꺼내어 두개의 손가락 으로 물렁해진 자지를 집어들고서 위아래로
덜렁덜렁 흔들어대며 옆 의 보연이에게 이야기했다. "얘 보연아.. 남자들은 일을
한번하고 나면 늘 이렇게 축 늘어진단 말야. 이것 좀 봐라. 너무 귀엽다.. 얘..... 호호호"
"그래 맞아.. 내 껏두 이렇게 됐어...... 호호호" 보연이도 성현이의 늘어진 자지를
손가락으로 집어들고 위아래로 덜렁거리며 흔들었다. 그런 그녀들의 모습에
우리들은 모두 웃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하하하하.." "호호호호.."
깊고 깊은 구멍 22
- 22 -
용평에서의 이튿날은 종일 스키장에서 머물렀다. 스키장 하얀 눈 위에 반사되는
햇살은 여름날의 햇살 보다 더 예리 하게 살을 파고드는 것 같았다. 점심 후에
스키장을 내려다 보며 라 운지에서 우리는 뜨거운 커피를 즐기고 있었다. 나는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커피잔을 들어 커피를 한 모금 넘기며 마주 앉은 성현이를 흘
깃 쳐다 보았다. 성현이 녀석은 고등학교 3년간 내내 나와 같은 반이었다. 더욱이
녀석과 나는 한 동네에 살았기 때문에 늘 붙어 다녔고 서로에게 숨기 는 것이라고는
아무 것도 없을 만큼 서로에게 솔직했다. 나는 어제 밤 성현이와의 일을 떠올리며
고등학교 시절에 성현이와 함께 독서실에서 벌였던 일을 기억해 내었다. 내 기억이
틀리지 않는다면 고등학교 2학년 때였었다. 1학기 말 시 험을 앞두고 우리는 동네
사설 독서실에서 밤을 새우고 있었다. 나는 미적분만 나오면 머리가 지끈거리고
아파와서 늘 수학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였었고, 그날 밤도 음침한 독서실 스텐드
불빛 아래 머리를 쳐 박고 "정석 II"의 예제 문제를 붙잡고 끙끙거리던 참이었다. 그
문제 를 못 풀면 골이 뿌셔질 것 같았다. "야 성기야, 잠깐 나와!" 뒤에서 낮은
목소리로 불러대는 성현이의 목소리는 그때 구세주의 목소리처럼 느껴졌었다.
"성현이 너 참 잘 불렀다. 안 그랬으면 내 머리가 폭발하고 말았을 꺼야" "야 나가자.
휴게실에서 미경이가 기다릴꺼야" "미경이?" 미경이는 독서실 주인의
외동딸이었는데 중학교 3 학년인 계집아이 가 화장을 하고 디스코덱에 갔다가
선생님에게 들켜서 정학을 당한 이후로, 아버지에게 외출 금지령으로 독서실에서
공부만 할 것을 강 요 당하고 있었다. "지금 1시지? 미경이가 새벽 1시에 휴게실에서
만나자고 했는데 어 쩐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데... 히히히......" 성현이 녀석의
음흉한 웃음에서 뭔가 낌새를 알 수 있을 것 같았 다. 그러나 휴게실엔 아무도
없었다. "쨔샤 이게 뭐냐? 미경이는 고사하고 미경이 콧배기도 안 보인다" 그때
여학생 열람실 쪽에서 조그만 목소리가 들려 왔다. "오빠.... 성기 오빠. 성현이 오빠....
빨랑 일루 와.." 우리는 여학생 열람실로 후다닥 들어 갔다. "야 미경아, 여학생들
없어?" "응.. 다 집에 갔어.. 지금 나 혼자야...." 나는 긴장했던 가슴을 가라 앉히고,
방석이 깔려있는 한 여학생 의 자를 끌어다 앉으며 이야기했다. "여자실엔 밤에
아무도 안 오니?" "아무도 안 와. 여학생 열람실엔...... 그리구 문은 꼭 잠그고 자
거든......" 핫펜츠차림의 미경이의 허벅지가 불빛에 하얗게 드러나 있었다. "성현
오빠. 성기 오빠. 오늘 밤엔 우리 셋이 여기서 함께 밤 새는 거야.. 난 밤엔 혼자
무섭단 말야..... 그리고 더욱 중요한 건 오늘 밤 오빠들에게 주고 싶은 게 있어" "니가
이 성기 오빠에게 뭘 주겠다는 것이 다 있냐? 뭘?" "으음.. 오빠 뭐라고 그러지마" "그래
아무 말 안할께... 뭔데?" "나...... 나란 말이야.. 날 주겠다구...." 눈을 동그랗게 뜨고
말하는 미경이는 둘째 손가락으로 자신의 가랭 이 사이를 가리켰다. 성현이와 나는
입을 쩌억 벌리고 서로의 눈을 쳐다 보며 동시에 말을 꺼냈다. "정말?" "정말......
오빠들 날 제발 어린애 취급하지 말아줘. 난 어린애 취급당하는 거 죽기보다 싫어.
우리 아빤 날 늘 어린애 취급 해. 난 철부지가 아니야. 오빠들 한테만 이야기하는
건데 난 솔직히 그 동안 다른 남자애들하고 여러번 섹스를 한 적이 있어. 난
누구에게도 내 생활을 방해받고 싶지않아. 이제 난 육체적으로도 다 성숙되었어. 자
한번 볼래?" 당돌할 정도로 또박또박 말을 마치고 난 미경이는 팔을 위로 올려 서
티셔츠를 휘익 벗어 던지고 나서 이내 핫펜츠를 아래로 벗어 내렸 다. 조그만 키의
미경이의 몸매는 무르익을 만큼은 아니었지만 하얀 브라에 감추어진 두개의
젖무덤은 봉긋이 솟아올라 있었고 빨간색의 펜티 가운데로 거므스름한 보지털이
비춰지고 있었다. "어릴 적에 난 우리 아빠를 존경했었어. 그런데, 몇년 전 어느날
내가 학교에서 돌아왔을 때 응접실에서 아빠와 엄마는 알몸으로 서로 부둥켜 안고
있었어. 그리고 아빠는 엄마를 마루에 눕혀 놓고 엄마 위로 올라가서 엄마의 다리
사이에 아빠의 커다란 그것을 밀어 넣었 어. 난 그것이 뭔지 몰랐어. 정말로......"
"그러나 나는 그로부터 섹스라는 것을 백과사전에서 알게 되었고, 섹스에 대한
궁금증을 풀기위해 아빠에게 물었지만 아빤 항상 같은 대답뿐이었단 말이야"
'애들은 몰라두 돼!' "난 그래서 아빠에게 물어보는 대신 밤마다 엄마와 아빠가
섹스하 는 것을 엿보고 엿들었어. 그러면서 아빠는 내게서 점점 멀어져 가는 것
같았고, 그럴수록 아빠는 나를 어린애라는 올가미 속에 가두어 둘 려고만 했어.
하지만 난 아니야. 아빠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난 다 알았어. 그리고 난 어린애도
아니야. 오빠들도 나를 어린애라고 생각 해?" 미경이는 매우 흥분하고 있었고 자신이
어린애로 취급당하는 것에 분노했다. "아냐. 넌 이제 어린애가 아냐. 너처럼 성숙한
어린애도 있냐?" "정말이지? 정말이지?" "내가 거짓말하는 거 보았어? 미경 아가씨......"
"미경아, 그러니까 오늘 밤 네가 우리들에게 어린애가 아니란 걸 보여 주겠다는
거니?" "그래. 맞았어. 오빠.. 난 오빠들한테 다 보여주고 싶어" 미경이는 거침없이 그
자리에서 브라와 펜티를 벗어 던졌다. 미경 이가 던진 펜티가 벽에 걸린
'하면된다'라고 쓴 액자의 모서리에 걸 렸다. 우리 모두는 웃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쉬잇! 조용히 해...... 옆에 사무실에서 들리겠다" 미경이는 옷을 모두 벗어 던지고
우리 둘 앞에서 허리에 두 손을 얹은 채로 당당하게 다리를 약간 벌리고 서있었다.
옷을 모두 벗은 미경이의 몸에 걸치고 있는 것이라고는 단지 발목까지 올라 오는 하
얀색의 양말뿐이었다. 그 양말에 선명하게 수 놓아진 나이키 상표가 보였다. "자!
오늘 밤 오빠들이 나에게 무슨 짓을 해도 좋아.. 하지만 만약 에 오빠들이 하는 게 내
마음에 안 들면 알지? 앞으로는 국물도 없 어!" 성현이와 나는 마주보며 입 안 가득
고인 침을 꿀꺽 삼키고 우리 둘도 후다닥 옷을 벗어 버렸다. 그 사이에 미경이는
열람실 구석에서 이불을 몇채 가지고 와서 바닥에 깔아 놓았다. "미경아 먼저 니
보지를 좀 구경시켜 줄래?" "얼마든지. 자......" 미경이는 그리고나서 이불 위에 누워서
가랭이를 옆으로 벌렸다. 우리 둘은 침을 질질 흘리며 미경이의 다리 사이로
기어갔다. 미경이는 키가 아주 작았고 평상시 보기에는 정말로 어리고 귀여워
보였지만 미경이의 보지엔 벌써 검은 털이 수북히 자라나 있었고 소 음순과
대음순도 완전히 성숙되어 있었다. 미경이의 대음순은 피하 지방질이 많아서
두툼하게 가랭이 양쪽으로 길게 언덕을 이루고 있어 서 나는 우리끼리 농담처럼
주고 받던 '우량아를 생산하는 통통 보 지'라는 말을 붙이기에 적당하다는 생각을
하며 웃음을 흘렸다. 성현이와 나는 서로 다투기라도 하듯이 서로 손을 뻗어
미경이의 보지를 쓰다듬고 소음순을 옆으로 벌렸다. 나도 시골에서 성자누나와
순녀누나, 옥섬이 누나들과 헤어진 이후로 여자의 보지를 구경하기는 처음이었다.
시골의 누나들 보지와 미경이의 보지를 비교한다면 미경 이의 보지는 마치 설익은
복숭아와도 같았다. 내가 두손으로 미경이 의 보지를 양쪽으로 쩌억 벌리고
성현이가 미경이의 보지 속에 손가 락을 집어 넣었다. "으음.. 아주 매끄럽고
좋은데......" 성현이 녀석이 미경이에게 웃으며 말했다. "오빠.. 일루 올라 와 봐. 내가
좋은 거 해줄게...... 나 포르노 비디오에서 다 보았어... 나두 섹스에 대해서라면
모르는 거 없이 다 안다구...... 오빠. 빨리 일루 와" 미경이는 성현이에게 자신의 위로
올라 오라며 검지 손가락 하나를 접었다 펴며 까딱까딱 손가락질을 했다. 미경이가
뭘 할려고 하는 지 는 알 수 있었다. 포르노 비디오에서 미경이는 아마 남자의 자지를
입으로 빨아대는 오랄섹스 장면을 보았을 것이고, 그것을 할려는 참 이라는 것을
미경이의 말에서 감을 잡고 있었다. 미경이가 나보다 성 현이 녀석을 먼저 부른 것에
대해서 나는 은근히 약이 올랐지만 미경 이의 입 속에 자지를 들이대는 것도 좋지만
이 풋풋한 통통 보지 속 으로 내 자지를 밀어 넣는 기분도 좋으리라는 기대감에 몹시
흥분하 였었다. 성현이가 미경이의 얼굴 위로 기어가서 미경이의 오른쪽에서 미경
이에게 자지를 들이대고 있었고 나는 그것을 쳐다보며 자지를 미경이 의 보지에
들이대었다. 미경이가 성현이의 자지를 오른손으로 거머쥐 고 귀두를 입 속에 집어
넣기 전에 혓바닥으로 입술을 핥으며 빨간 입술을 침으로 적셨다. 나는 왼손으로
미경이의 보지를 벌리면서 귀 두를 질구멍에 가볍게 마추었다. 동시에 미경이는
혓바닥을 살짝 내 밀어서 성현이의 귀두 아래쪽를 혀로 떠받히면서 입을 크게
벌리고는 바야흐로 입 속으로 자지를 빨아들이고 있었다. 성현의 자지가 쑤욱
미경이의 입 속으로 사라져 버렸고, 그와 때를 같이하여 나는 나의 자지를 미경이의
질구멍 속으로 쑤욱 밀어 넣었다. "으음......" 미경이는 입 속이 꽉 찰 정도의 성현이
자지를 입에 물고 낮게 신 음을 흘렸다. 나는 허리를 구부리고 좃대를 더욱 깊숙히
씹구멍 속으로 쑤셔박았 다. 그러나 미경이의 질구멍 속은 아직 물이 적어서
빡빡하게 나의 자지가 보지를 마찰하고 있었다. 자지가 찢어지는 듯한 기분을 느꼈
는데, 나의 그러한 기분에 비교해 볼 때 미경이는 보지가 터져나가는 듯 한 통증을
느낄 것이라는 것은 당연하였다. 나는 천천히 자지를 뽑아 내었다가 다시 밀어
넣으려고 하였지만 미경이의 보지는 커다란 나의 자지를 받아들이기에 너무 작은
듯 하였고 더군다나 미경이의 보지는 보짓살이 두툼하여서 통증은 더 심하였다.
나는 몇번 움직이다 보면 보지에서 음수를 흘려 내어 보낼 것이라 고 생각하며
자지를 다시 한번 씹구멍 속으로 밀어 넣었다. 그러나 미경이는 다리를 쭈욱 뻗으며
허벅지를 가운데로 오므리고 고통을 참 으려 애쓰고 있었고, 심한 통증에 그만 입에
물로 있던 성현이의 자 지를 세게 물어 버리고 말았다. "으윽!" 성현이 녀석이 얼굴을
찡그렸고 미경이 역시 보지에 강한 통증을 느끼며 몸을 움추렸다. 나는 미경에게 좀
미안한 기분을 느끼면서 미 경이에게 물었다. "아프지? 괜찮니?" "아아니.. 괜찮아.. 더
세게해도 괜찮아.. 성기 오빠" 미경이는 고개를 들어 나를 내려다 보며 쌩긋 웃고는
혀를 길게 내 밀어서 성현이의 자지를 한번 쓰윽 핥았다. 그러나 미경이는 자신이
어린애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애써서 아픈 것을 참고 있다 는 것을 나는
알았다. 그리고 나는 이대로 계속 내 자지를 미경이의 보지에 쑤셔 박는다면
미경이는 아마도 내일 아침 보지가 쓰리고 아 파서 걸음도 제대로 걷지 못 할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나의 자지는 시골에서 성자 누나와 더 심한 섹스도 경험했기
때문에 그 정도야 아 무 것도 아니었지만...... 나는 일단 미경이의 보지로 부터 자지를
빼내고 미경이의 벌어진 가랭이 사이로 얼굴을 가져 갔다. 미경이의 보지는
아까보다 훨씬 발 그스름하게 변해 있었다. 나는 보짓살의 긴장을 풀게 하고 음수를
내 보내게 하기 위해서 혀로 미경이의 보지를 마사지해 주기 시작했다. 도톰하게
살이 오른 대음순의 가운데로 얇은 입술같은 소음순의 윗 쪽에 공알이 삐쭉하게
치솟아 올라와 있었고 소음순은 크기가 작은 편이어서 아래쪽의 질구멍이 훤히
보였다. 나는 두손으로 양쪽 소음순을 꼬집듯이 잡고 옆으로 길게 늘여 잡 아당겼다.
소음순이 길게 늘어나고 가운데의 음핵도 고개를 수그렸으 나 질구멍은 훨씬 크게
입을 벌려서 질구멍 안쪽으로는 손가락 두마 디 정도의 깊이까지 들여다 볼 수가
있었다. 나는 내 코가 미경이의 보지에 닿을 듯 말 듯 가까이 얼굴을 들이 대고
미경이의 그 깊고 깊은 구멍 속을 들여다 보았다. 그 구멍 속의 질벽은 여리디 여린
살결을 가지고 있었고 보이지 않는 주름이 수없 이있었다. 그 속에서 역사가
시작되는 씨앗을 만들어 내는 곳이라는 생각을 하였다. 나는 그 속으로 혓바닥을
깊숙히 집어 넣었다. 혀끝에 매끄러운 감 촉을 느낄 수 있어서 나는 혀끝을 질구멍
깊이 집어 넣은 채로 미꾸 라지가 길을 찾아 나갈려는 것 처럼 이리저리 혓바닥을
움직였다. 그 때까지도 나는 두손으로 미경이의 소음순을 옆으로 잡아 당기고 있었
는데 미경이가 나의 혓바닥에 강한 자극을 받고 보지를 움추리자 길 게 늘어났던
소음순이 손가락 사이에서 미끌어졌다. 나는 계속해서 혀끝을 질구멍 속에 집어
넣은 채로 혓바닥 전체로 보지를 뒤덮었고, 보지 아래쪽으로 부터 손가락 두개를
구부려 미경 이의 보지 속으로 집어 넣었다. 질구멍의 아래쪽은 손가락이 문지르 고
있었고 윗쪽은 나의 혀가 질벽을 긁고 있었다. 나는 두개의 손가락을 씹구멍 속으로
더욱 깊숙히 집어 넣었고 두 개의 손가락 사이에 미경이의 보지로 부터 흘러나온
씹물이 촉촉히 젖어서 미끌거리는 것을 느꼈다. 나는 미경이의 보지가 충분히 보짓
물로 젖어서 미끌거리기 때문에 나의 자지를 삽입하더라도 미경이가 심한 통증을
느끼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미경이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기
위해 고개를 들었을 때, 성현이는 아예 미경이의 가슴 위에 말을 타듯 올라 앉아
자지를 미경 이의 입 속에 집어 넣고 있었다. 미경이는 두손으로 성현이 좃대 아
랫쪽을 붙잡고 깊고 깊은 목구멍 속으로 이미 거의 다 삼키고 있었 다. 나는 그
모습을 바라 보면서 내 자지를 다시 미경이의 질구멍 속 으로 집어 넣었다. "으음......"
그리고는 힘껏 쑤셔 박았다. 마치 해머로 굵은 정을 때려 박듯이 그 작은 미경이의
보지 속으로 좃대를 내리 찍었다. 나의 좃과 미경 이의 씹이 하나로 결합되는
황홀경에 온 세상을 모두 가진 것 같은 쾌락을 맛보았다. 내 자지가 미경이의 보지에
박히자 미경이는 연신 엉덩이를 들썩거 리면서 보지를 내 자지에 문질러 대었다.
나는 그런 미경이의 움직임 에 박자를 마추어서 자지를 미경이의 보지에 펌푸질을
했다. 하지만 미경이가 매우 심하게 엉덩이를 흔들어 대는 바람에 몇번이나 자지를
미경이의 보지 속에서 빠뜨리고 말았다. 그러나 나는 그 때마다 미경 이의 질구멍
속으로 귀두를 다시 밀어 넣는 기분이 더욱 좋았다. 나는 미경이의 아래쪽에서
자지를 보지 속으로 쑤셔 박으면서 위를 올려다 보았고, 내가 엉덩이를 움직일
때마다 미경이의 가슴에 올라 앉은 성현이의 둥근 엉덩이가 미경이의 부드러운
유방을 눌러대고 있 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때 위에서 성현이의 자지를 빨아대던
미 경이가 몸을 일으키면서 우리에게 이야기했다. "오빠 우리 이제 다른 자세로 해
볼래?" 그러면서 미경이는 나를 의자에 앉으라고 한 다음에 내게로 다가 와서는
허리를 구부리고 손으로 자지를 붙잡았다. "어머.. 성기 오빠 꺼는 성현 오빠 꺼보다
훨씬 크네... 먹고 싶 어....." 그러면서 내 자지에 입술을 들이 대었고 그렇게 허리를
구부리고 선 뒤로 성현이를 오게 하였다. "성현 오빠는 뒤에서 해 줘.." 의자에 앉은
나의 자지를 미경이가 입으로 빨았고, 허리를 구부리 고 있는 미경이의 뒤에서
성현이가 자지를 껄떡거리며 닥아와 오른손 으로 좃대를 붙잡고 미경이의 둥근
엉덩이 사이의 갈라진 살집 속으 로 대가리를 밀어 넣었다. 미경이는 뒤에서
성현이가 자지를 들이밀 적마다 앞으로 흔들거리 며 나의 자지를 입속에 집어 넣기
위해 애쓰고 있었다. 미경이의 입 속에 나의 자지가 빨려들어 가는 기분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았다. 내 사타구니 양쪽이 저린 듯한 기분을 느끼면서 성현이가 뒤
에서 박아대는 박자에 마추어 미경이의 머리를 붙잡고 아래로 누르며 나의 자지가
미경이의 목구멍 속으로 들어가는 기분을 만끽했다. 나 의 귀두 끝이 미경이의
목구멍까지 밀려 들어가는 것 같았다. 미경이는 매우 열심히 내 자지를 빨아 대었다.
미경이의 얼굴에서 는 이미 땀이 흘러 내려서 미경이의 머리카락이 두볼에
낙지발처럼 달라 붙었다. 나는 두손을 앞으로 뻗어 미경이의 가슴 아래로 손을
내밀어서 미경이의 유방을 감싸 잡았다. 허리를 구부리고 있었기 때 문에 미경이의
유방은 훨씬 크게 아래로 늘어져서 상당히 풍만한 듯 한 볼륨을 자랑하고 있었다.
나는 가볍게 유방을 두손으로 떠받히고 살랑살랑 유방을 흔들어 주면서 유방
전체를 마사지해 주었다. 뒤에서 자지를 박아대고 있는 성현이 녀석은 점점 더 세게
미경이 의 보지에다 좃대를 쑤셔 박고 있었다. 성현이는 미경이의 허리를 단 단히
붙잡고 자지를 앞으로 들이 밀 적마다 허리를 뒤로 젖히며 미경 에게 강한 전률을
전해 주고 있었다. "미경아 잠깐만 이렇게 해 볼래?" 나는 좀 더 새로운 체위로 섹스를
하고 싶었다. 그래서 미경이를 일으켜 세운 다음 의자에 앉은 나의 허벅지 위에
나에게 등을 돌리고 올라 앉도록 했다. 미경이는 나의 허벅지 위에 올라 앉아
성현이를 마주보고 있었다. 그런 다음 나는 미경이의 겨드랑이 아래로 손을 뻗 어서
미경이를 양쪽 허벅지 아랫쪽을 두손으로 떠 받혀 잡았다. 그리 고는 미경이의
두다리를 번쩍 들어 올려서 두손으로 벌렸다. 마치 어린 아이를 오줌뉠 때와 같은
자세라고나 할까? 그런 자세에 서 미경이의 두 다리는 양옆으로 최대한 벌어져
있었고 엉덩이는 나 의 무릎에 올려져 있었다. 미경이는 체격이 조그맣기 때문에
내가 들 고 있기에 무겁다는 것을 못 느꼈다. "야 시작해.... 내가 붙잡고 있을께.." 나는
성현이에게 그렇게 이야기했고 성현이 녀석은 좀 전에 미경이 의 보지에 박아대던
시뻘겋게 달아오른 자지를 붙잡아 미경이의 보지 속으로 다시 들이 밀었다. 성현이
녀석은 미경이의 양쪽 허벅지를 붙 들고 엉거주춤한 자세로 다시 자지를 쑤셔 박기
시작했다. 그 모습이 조금 우수광스러워 보이기도 했지만 내게도 웃을만한
기분이라기 보 다는 끓어오르는 흥분과 정열에 몸이 온통 화끈거렸다. 성현이가
좃대를 밀어 넣을 때마다 점점 미경이의 신음 소리는 커 지고 있었고 미경이는 지금
이 곳이 자신의 아버지가 바로 옆 사무실 에서 지키고 있는 독서실이라는 사실을
잊고 마구 소리를 질러대려고 했다. 나는 고개를 옆으로 돌려서 미경이의 입술을
찾아 나의 입으로 미경이의 입을 막은 다음 미경이에게 혀를 집어 넣었다. 입을 서로
붙히고 있는 상태에서 미경이는 신음 소리를 크게 내지는 못 하였지 만 몹시도
끙끙거렸다. "미경아 소리 좀 조그맣게 내......" 나는 미경에서 귓속말로 그렇게
말하고는 미경이의 귓볼을 살짝 깨 물어 주었다. 그리고 귓 속에 바람을 살살 불어
넣어 주자 미경이는 목으로 부터 나오는 신음 소리를 억지로 참으며 이빨로 아랫
입술을 잘근잘근 씹으면서 까무러쳐 넘어가는 듯이 고개를 휘져었다. 미경이를
안고 의자에 앉아 있던 나는 미경이를 번쩍들고 일어섰 다. 미경이의 두 다리를
뒤에서 붙잡아 벌린 채로...... 미경이의 키 는 일어 섰을 때 내 턱에 올 정도로
조그만했다. 그렇기 때문에 작은 미경이를 들고 일어서기는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그렇게 내 앞에 다 리가 양쪽으로 벌려진 미경이를 들고 나는 다시 성현이의 앞으로
닥 아가서 미경이의 씹물이 번질거리는 성현이의 자지 끝에 미경이의 보 지를 들이
대었다. 성현이 녀석은 손을 뻗어서 미경이의 두 유방을 주무르며 손을 대 지도 않고
자지를 미경이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그리고 꼿꼿히 일어선 채로 있었고, 내가
미경이의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어서 성현 이의 자지에 미경이의 보지를 끼워
넣었다. "아.. 아.. 오빠.. 오빠.. 아.. 오빠.. 아앙.." 미경이는 그냥 흐느끼며 울듯이
오빠를 부르고 있었다. 미경이를 안고 흔들어 대던 나는 이대로 조금만 더
지속된다면 성 현이 녀석이 사정을 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미
경이의 보지를 성현이의 자지에 문질러대던 것을 멈추고 성현이와 역 할을
바꾸었다. 그러나 똑같은 자세는 아니었다. "미경아.. 괜찮아..? 어떤 식으로 해도?"
"으으으응... 나 어떻게 해도 상관 없어.. 더 해 줘.." 미경이는 몸이 달아올라 무슨 짓을
지금 그 아이에게 해도 다 받아 들일 수 있을 것 같았다. 나는 그래서 미경이를
엎드리게 하고는 뒤 에서 미경이의 두 다리를 붙잡아 들었다. 마치 체육 시간에
한사람은 뒤에서 다리를 붙잡아 들고 두팔로 걸어가게 하는 운동과 같은 자세 였다.
그 다음에 나는 미경이의 허벅지를 두팔로 단단히 움켜 안고 내 자지를 그
정가운데의 어두운 씹구멍 속으로 들이 밀었다. 거의 물구나무서기와 같은 자세를
한 미경이의 등줄기에서 땀이 흘 러 내리고 있었다. 나는 그 상태에서 자지를 쑤욱
뽑아내 자지 끝을 질구멍에 살짝 끼운 채로 내 뒤에서 성현이에게 미경이의 두발을
붙 잡게 하였다. 등뒤에서 성현이가 미경이의 두발목을 붙잡았다. "성현아, 하나 둘
셋하면 힘껏 잡아당겨!" 나는 성현이에게 그렇게 말한 다음 좃대가리 끝을 미경이의
씹구멍 입구에 마추었다. "하나.. 두울.. 셋!" 성현이가 발로 내 엉덩이 뒤쪽을 버틴 채
미경이의 두발목을 힘껏 잡아 당겼고 때를 맞춰 나는 힘껏 자지를 미경이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으윽!" "악!" 미경이와 나는 단발마의 비명을 질렀다. "으으....
미경아.. 괜찮니?" "으으응.. 괜찮아.. 괜찮아.. 오빠 더 해 줘.." 미경이는 고개를 흔들며
괜찮다는 말을 두번이나 했다. 나는 다시 대포에 탄알을 장전하듯이 미경이의
질구멍 입구에 좃끝 을 마추었고, 하나 둘 셋을 헤아렸다. 성현이 녀석은 이번에는
아까 보다도 더욱 세게 미경이의 다리를 잡아 당겼고 나의 좃대가 미경이 의 보지에
박혀서 빠지지 않을 것 같았다. 나는 마지막으로 한번 더 시도를 했다. 이번에는
좃대가리를 완전 히 보지에서 뽑아낸 다음 살짝 끄트머리만 미경이의 질 입구에
걸쳐 놓 듯이 한 다음 셋을 헤아렸다. "하나.. 두울.. 셋!" 성현이 녀석은 더욱 재미 있어
하며 오른 발로 나의 엉덩이를 버틴 채로 힘껏 미경이의 발목을 잡아 당겼다.
"철퍼억!"
깊고 깊은 구멍 23
- 23 -
성현이 녀석이 있는 힘껏 미경이의 다리를 잡아 당기자 미경이의 보지에 가해지는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였다. 더욱이 미경이 의 가랭이는 옆으로 벌어지면서
나의 자지가 깊숙히 박혀졌다. 두 팔 로 버티고 엎드려 있던 미경이가 팔을 구부리며
앞으로 무너졌다. 지 금 생각하면 보지에 그 정도의 충격을 받았다면 어느 여자라도
두번 이상을 못 견뎌냈을 것은 당연한 일이었으나 미경이는 그때 세번이나 참아 낸
것을 보면 미경이의 보지도 보통 보지는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는 미경이가
걱정이 되어 다시 미경이에게 물어보았다. "미경아 정말로 괜찮아?" "아이 참..
괜찮아. 다시 나한테 괜찮냐고 물어 보지말어.. 이 정 도 가지고 뭘 그래?" 얼굴에
땀을 잔득 흘리고 있는 미경이는 자신만만했다. 이번에는 미경이를 바닥에 눕히고
성현이는 미경이의 머리 위쪽으 로 올라가 무릎을 꿇고 앉았다. 성현이의 치솟아
오른 자지가 미경이 의 머리 위로부터 얼굴쪽으로 뻗혀 있었고 미경이는 고개를
뒤로 젖 혀서 성현이의 자지를 입속에 물고 쭈우욱 목구멍 속으로 빨아 넘겼 다. 나는
그 모습을 쳐다보며 미경의 발목을 잡고 두 다리를 들어올렸 다. 그런 다음 두 다리를
더욱 들어 올려서 성현이에게 미경이의 두 다리를 붙잡게 하였다. 미경이의 머리
위에서 자지를 미경이의 입속 에 밀어 넣고 있는 성현이가 미경이의 두 다리를 바짝
붙잡아 당기자 미경이의 허리가 완전히 꺽여 올라가서 미경이의 동그란 두개의
엉덩 이가 하늘을 향해 치솟아 올라와 있었고 동산같은 두개의 동그란 엉 덩이
사이에 통통한 보지가 얼굴을 내밀어서 성현이 쪽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런 자세의
미경이의 모습은 마치 청동으로 조각된 청동상과 같은 조형 미술 그 자체였다. 나는
몸을 돌려서 미경이의 머리 위쪽으로 치켜 올려진 미경이의 허벅지 위에 다리를
벌리고 성현에게는 등을 지고 섰다. 내 자지 바로 아래로 미경이의 하얀 엉덩이
사이의 똥구 멍이 하늘을 향해 눈을 깜빡이는 것 같았고 그 조금 아래에는 보지
구멍이 나를 올려다 보고 있었다. 나는 내 자지를 손으로 붙잡아 아래로 꺽어내려
미경이의 엉덩이 사이의 그 보짓살 사이로 귀두를 들이 밀었다. 단단하게 일어 선 나
의 자지가 아래로 휘어지면서 미경이의 보짓살을 옆으로 벌리며 씹구 멍 속으로
밀려 들어가고 있었으나 미경이의 보짓살은 입을 꼭 다물 고 있어서 내 자지가
몹시도 보지 사이에 끼는 듯한 느낌이었다. 그 러나 그런 기분은 더 큰 즐거움을 주는
것이었다. 나의 자지가 아래로 잔득 구부러져 휘어 미경이의 꼭 다물어진 보 지
속으로 점점 밀려들어 갔다. 그런 나의 자세는 엉거주춤한 자세일 수 밖에 없었고
나의 엉덩이는 아마도 성현이의 얼굴 가까이에 있었 을 게 틀림없었다. 나는 그런
엉거주춤한 자세로 미경이의 둥근 산같 은 엉덩이를 붙잡고 자지를 보지 속에
쑤셔대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었고, 그런 자세에서 자지는 아래로 잔득 구부려져
있었기 때문에 미경이의 보지를 뒤로 밀어부치고 있어서 미경이의 보지가 뒤쪽으로
치켜 밀려 올라간 듯한 모양이었다. 그런 나의 움직임에 마추어 성현 이는 잡고있는
미경이의 다리를 박자에 마추어서 잡아당겼다. 그럴 때마다 나의 자지가 미경이의
보지 속으로 깊숙히 박혀 들어 갔지만 자지는 더욱 아래쪽으로 휘어졌다. 허리가
위로 꺽여 올라가서 엉덩이는 하늘을 향하고 있고 그 엉덩 이 아래에 보지 속에는
자지를 하나 꽂고 두다리는 머리 위에서 잡혀 있는 채, 입으로는 또 다른 자지를
빨아대고 있는 미경이의 모습은 어린애의 모습이 아니었다. 미경이 역시 섹스를
즐길 줄 아는 방법을 배워나가고 있었다. 또한 우리에게 그것을 베풀고 있었다. 나는
미경이의 탄력있는 보지 속에 좃대를 계속해서 쑤셔 박을 때 마다 그 보지 바로 위에
있는 미경이의 똥구멍이 오물오물 거리고 있 었다. 나는 자지를 보지 속에 쳐박은
상태에서 미경이의 항문 위에 침을 뚝 떨어뜨려 뱉아 놓은 다음 미경이의 똥구멍
속으로 엄지 손가 락을 쑥 쑤욱 집어 넣었다. 미경이의 항문은 나의 엄지 손가락이 들
어가자 더욱 오물거리며 엄지 손가락을 조여왔고, 그 항문 속은 질 구멍 속 만큼이나
매끌거렸다. 나는 엄지 손가락을 완전히 다 항문 속으로 다 집어 넣고 손을 좌 우로
비틀으면서 더욱 깊숙히 엄지 손가락을 쑤셔 넣기 위해 깊숙히 힘을 주어 밀어
넣었다. 엄지 손가락이 완전히 미경이의 똥구멍 속으 로 집어 넣어져서 보이지
않았다. 나는 엄지 손가락을 미경이 항문에 집어 넣고 다른 손가락으로 엉덩이
사이의 홈을 부여 잡은 채로 자지 를 미경이의 보지 속에 계속해서 쑤셔 박았고
미경이의 온몸과 나의 온몸에 땀이 뒤범벅이 되어 흘러 내렸다. "으으... 나 쌀
것같은데.. 야 성기야 이제 자세 좀 바꾸자...." 내 뒤에 미경이의 입속에 자지를
빨리고 있던 성현이가 자세를 바 꾸자며 이야기했다. 그래서 미경이는 무릎으로
기어가는 모습으로 엎 드렸고, 나는 미경이의 앞으로 닥아가서 무릎을 꿇고
일어서서 자지 를 미경이의 입 속에 들이 대었다. 성현이는 미경이의 뒤로 닥아가
미경이의 보지 속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나는 앞에서 미경이의 입속에 자지를
쑤셔박았고 반대쪽 뒤에서 성 현이는 미경이의 보지 속에 자지를 박아대고 있었다.
미경이는 나와 성현이가 움직일 때마다 앞뒤로 몸이 흔들렸다. 그럴 때마다 미경이
의 가슴 밑으로 늘어진 미경이의 유방이 출렁거리는 모습을 옆으로 볼 수 있었다.
나는 미경이의 머리채를 휘어 잡고 자지를 미경이의 목구멍 깊숙히 펌푸질하였고
미경이는 가쁜 숨을 몰아 쉬며 씩씩거렸 다. 내 반대쪽에서 좃대를 박아대는
성현이도 마찬가지였다. 우리는 모두 오르가즘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나는
자지에 더할 수 없는 쾌감을 느끼면서 미경이가 자지를 이빨 로 잘근잘근 씹어서
먹기라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다. 나는 이 를 악물고 미경이에게 계속해서
'더.. 더..'라고만 말했다. 성현이도 좃물을 내 보낼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으으.. 야 쌀려고 한다.. 으으.." "오빠 잠깐만 나 좃물 나오는 거 보고 싶어. 내 젖 위에
싸 줘.." 성현이와 나는 미경이를 바로 눕혀 놓고 각각 미경이의 양쪽에 앉 아서
자지를 미경이의 유방 위에 문질러대기 시작했다. 성현이가 미 경이의 오른쪽에
앉아서 오른쪽 젖 위에 자지를 문질러 대었고 나는 반대쪽에서 왼쪽 유방에 좃대를
마구 문질러 대었다. 귀두로 젖꼭지 를 꾸욱 눌러대었고 미경이가 양손을 들어서
양쪽으로 두개의 자지를 잡아서 앞뒤로 문질러 대었다. 그때 거의 동시에 성현이와
나의 자지에서 좃물이 쏟아져 나왔다. 허어연 정액이 미경이의 젖꼭지 위에 묻어서
사방으로 흘러 내렸다. 미경이는 손바닥으로 흘러내리는 정액을 위로 쓸어올려
둥근 유방 위 에 미끌거리며 문질러 대었고, 그러면서 우리 둘의 좃대를 함께 손바 닥
사이에 놓고 유방에 문질렀다. 두개의 좃대와 둥근 미경이의 유방 이 좃물로 모두
번들거렸다. 그 다음 성현이와 나는 늘어진 자지를 미경이의 입에 들이 대었다.
미경이의 양쪽에 앉아 우리는 미경이의 양쪽 볼 위에 자지를 올려 놓 았고 미경이는
번걸아 가며 자지를 빨아대었다. 좃물로 번들거리던 자지는 미경이가 모두 입으로
빨아 먹어 마치 세수를 씻겨 놓은 어린 아이의 얼굴과도 같았다. 미경이는 양손으로
자지를 붙잡고 너무 좋 아서 어쩔 줄을 몰라하며 고개를 계속해서 오른쪽 왼쪽으로
돌려 번 갈아서 성현이와 내 자지를 입으로 빨아대었다. 미경이가 자지를 빨 때면
입술로 좃대를 단단히 물고 진공 펌푸처럼 빨아 당겼고 그렇게 미경이가 자지를
빨아대자 좃대는 다시 단단하게 일어 섰다. "우와.. 다시 섰어.. 딴딴해졌어..
커졌네......" 미경이는 우리 둘의 자지를 다시 발기시켜 놓고는 무척 좋아했다. "오빠!
끝날려면 아직 멀었어.. 오늘 밤새구 해야지 돼......?" 미경이는 섹스의 즐거움을 막
배우는 참이라 그 아이의 성욕은 지 칠 줄을 모르고 끓어 올랐다. 미경이의 얼굴은
흥분과 즐거움과 세상 의 모든 행복을 끌어 안은 듯한 표정이었다. 미경이는 누워서
다시 두다리를 옆으로 한껏 벌리고 자신의 양팔로 허벅지를 잡아서 양쪽으로
벌렸다. "자.. 성기 오빠! 성현 오빠! 어서 와.. 보지 속에 넣어 줘" 이번에는 성현이가
미경이의 보지 속에 자지를 들이대었다. 그리고 한번 미경이의 보지 깊숙히 자지를
밀어 넣었다가 천천히 빼내어 귀 두를 보지살 사이에 살짝 물려 놓고 질구멍에
마추었다. "성기야, 하나 둘 셋하면 뒤에서 엉덩이를 눌러!" 그러면서 성현이는
미경이의 앞으로 허리를 구부리고 바닥에 팔을 짚고 숨을 들이 쉬었다. "하나.. 두울..
셋!" 그와 동시에 나는 성현이의 뒤에서 성현이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밀 어 부쳤다.
"으으윽!" "아항!" 성현이는 다시 천천히 허리를 들어 자지를 씹구멍 입구에 들이대었
다. 나는 그런 성현이에게 이야기했다. "자, 다시 한다.. 더 세게한다.. 미경이두
각오해.." "하나.. 두울.. 셋!" 나는 이번에는 몇 발짝 뒤에서 달려와 성현이의 엉덩이
위로 몸을 날려서 털썩 주저 앉았다. "철퍼억!" "으아악!" "아악!" 성현이와 미경이가
동시에 소리를 질르며 바닥에서 뒹굴었다. 나는 혹시 옆 사무실에서 들릴까봐 두
사람의 입을 손으로 틀어 막고 물어 보았다. "야.. 괜찮냐? 괜찮아?" "으아.. 자지가
미경이의 뱃속으로 밀려 들어가는 것 같았어..." "아아.. 오빠, 보지가 좀 아프긴하지만
정말 좋아...." 그날 밤 우리들의 정사는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야 미경아..
미안하다는 뜻에서 이 오빠가 엎어줄께 이리 와.." 알몸인 미경이는 좋아라 하며
내게로 달려와 다리를 양쪽으로 쫘악 벌리고 내 등에 엎혔다. 미경이의 물컹한
유방이 등에 와 닿는 기분 을 느낄 수가 있었다. 나는 미경이를 등에 엎고 일어서서
여자 열람 실 안을 이리저리 컹충컹충 뛰어 다녔다. 그럴 때마다 미경이의 유방 이
나의 등에 문질러져 야릇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고, 미경이의 다 리는 내 허리 주위로
감겨져서 미경이의 허벅지가 내 허리에 문질러 졌고, 더욱이 미경이의 보지털이
까칠대는 감촉을 나는 등어리에서 느끼며 섹스를 하는 이상의 묘한 느낌을 가졌다.
내가 미경이를 그렇게 엎고 있었는데 성현이가 그때 우리에게로 닥 아와서 뒤에서
미경이를 잡고는 내게 허리를 약간 구부리라고 말을 했다. 그래서 나는 허리를 약간
구부리고 미경이를 약간 아래로 흘려 내렸다. 그러자 성현이는 뒤에서 미경이를
붙잡고 미경이의 보지에 자지를 끼워박는 것 같았다. 다리를 양쪽으로 쫘악 벌린 채
내 등에 엎혀있는 미경이의 보지를 뒤에서 쳐다보던 성현이는 미경이의 보지 에
자지를 쑤셔박고 싶었던 것이었다. 성현이가 등뒤에서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며
미경이의 보지에 자 지를 박아댈 때마다 미경이는 내 등위에서 물결처럼
출렁거렸다. 미 경이의 유방이 내 등위에서 짓눌려 지고 있었다. 그러나 허리를 구부
린 채 그 상태로 오랜 시간을 버티기에는 무리였다. 그래서 나는 미 경이를 내려
놓았다. 미경이를 이불 위에 바로 눕히고 가랭이를 옆으로 벌려 놓았다. 그 런 다음
성현이와 내가 번갈아 가며 미경이의 보지에 좃을 박아대었 다. 먼저 내가 미경이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박았다. 그리고 자지를 박아대는 횟수를 쑤셔박으며 헤아렸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쉰하나, 쉰둘, 쉰셋, 쉰넷...... 아흔일곱, 아흔여덟,
아흔아홉, 백! 그 다음 성현이가 미경이의 씹구멍 속에 좃대를 박아대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성현이가 자지를 박아 댈 동안 나는 옆에서 그것을 쳐다보며
리얼 한 포르노 장면을 충분히 만끽하고 있었고, 그 동안 나의 자지에 정 기를
보강하여 다시 미경이의 보지 속에 자지를 박아 넣을 준비를 했 다. 아흔일곱,
아흔여덟, 아흔아홉, 백! 성현이가 다시 백번을 미경이의 보지 속에 자지를 쑤셔
박았고 다 시 내가 미경이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박아 넣었다. 그리고 다시 백 번을
헤아리기 시작했다. 미경이가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미칠 듯이 숨을 씩씩거렸다.
미경이의 숨은 점점 더 빨라져서 내가 거의 백을 다 헤아릴 때 쯤에는 백미터
달리기의 골인점을 막 통과한 달리기 선 수처럼 호흡을 몰아 쉬고 있었다. 내가 백을
다 헤아리고 다시 바통을 성현이에게 넘겨 주었다. 성현 이는 이를 악물으며 힘차게
미경이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박아 넣었 다. 옆에서 나는 미경이에게 닥아가서
미경이의 유방을 좌우로 상하 로 문질러 주었다. 그러면서 성현이가 박아댈 때마다
나는 옆에서 숫 자를 헤아려 주었다. 다시 성현이가 백번을 채우고 보짓물이 번지르
르 한 자지를 미경이의 보지에서 쑤욱 뽑아내었다. 내가 다시 미경이의 벌어진
가랭이 사이로 닥아가 금방 성현이가 쑤셔대어서 보지 구멍이 휑하니 뚫린 그
씹구멍 속에 좃대를 찔어 넣 었다. 자지를 박아 대면서 하나부터 수를 세어나가는
동안 미경이의 얼굴은 섹스로부터 얻는 희열과 쾌락의 열정 속에 파묻혀 어쩔 줄을
몰라하고 있었고, 숨을 헐떡거리며 마치 동물의 신음 소리와 같은 괴 성을 질러대고
있었다. 그런 괴성은 지금까지 나와 성현이가 미경이 의 보지 속에 자지를 박아대는
동안 미경이는 세번이나 질러대었고 그것으로 미루어봐서 미경이는 오르가즘을
세번이상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나와 성현이가 이런 식으로 계속해서 번갈아가며
미경이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는 것은 정말로 밤새도록 할 수도 있을 것 같았다. 그
래서 이번에는 미경이에게 모든 기회를 다 주기로 하고 성현이와 나 는 그대로
바닥에 나란히 누웠다. "자, 미경아 우리는 이렇게 나란히 누워있을 테니까 니
마음대로 가지고 놀아...... 보지를 박던지 아니면 빨던 지... 흐흐..." 나란히 누워 있는
우리 둘의 아랫배 밑으로 두개의 거대한 근육질 의 막대기가 하늘을 향해 치솟아
올라와 있었고 그것을 쳐다보는 미 경이의 눈빛은 반짝이며 빛났다. 미경이는 먼저
우리들의 무릎 위에 다리를 벌리고 올라 앉아 보지 를 문지르며 자지를 빨아대었다.
번갈아가며...... 성현이의 자지를 입으로 빨아댈 때면 내 자지를 손으로 문질렀고, 내
자지를 입으로 빨 때면 성현이의 자지를 손으로 문질러 대었다. 그러면서 보지를 우
리들의 무릎팍 위에 문질러 대었다. 한참 동안 번갈아 가며 자지를 빨아대던
미경이는 다리를 벌리고 올라와서 내 자지를 보지 속에 끼워박고 위 아래로 말을
타듯이 엉덩 이를 흔들었다. 그러더니 이번에는 보지를 쑤욱 빼내어 옆에 있는 성
현이의 좃대 위에 올라 앉았다. 그리고는 또 다시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으며
보지를 움직였다. 미경이는 계속해서 그렇게 성현이와 나의 자지를 번갈아가며
보지 속에 끼워박고 성교를 하였던 것이다. 그러다가 미경이는 나의 자지 를 자신의
보지 속에 끼워 박은 채로 엉덩이를 움직이면서 성현이를 일으켜 세워 자신의
앞으로 오게 한 다음 자지를 입으로 물었다. 나 는 그 바로 밑에서 미경이가 성현이의
자지를 입으로 빠는 장면을 똑 바로 올려다 보고 있었다. 미경이는 연신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내 자지를 자신의 보지 속에 쑤셔박으면서 성현이의 자지를 입으로
빨아대었고 미경이의 입술 가 장자리로 침이 한방울 흘러내려 내 가슴 위로
떨어졌다. 미경이는 거 의 제 정신이 아니었다. 미경이는 보지를 들어올려 힘껏 내
자지에 보지를 내려 박았고 그 때 나는 미경이의 보지 속으로 사정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나는 자 지에 좃물이 넘쳐 올라오는 것을 느끼면서 미경이의 허리를 붙잡아
더욱 세게 내 자지 위에 내려 앉혔다. 그리고는 거침없이 좃대로부터 좃물을
미경이의 씹구멍 속으로 분출시켰다. "으으으윽..." "아하.. 아하.. 으음..." 미경이는
자신의 보지 속이 나의 좃물로 차올라오는 것을 느끼며 보지살을 오무려서 내
자지를 조였고 입으로 성현이의 자지를 세차게 빨아대었다. "쭈욱.. 쭈욱.." 성현이도
좃물을 미경이의 입속에 쏟아붓고 있었고, 미경이는 좃물 을 한방울도 남김 없이
빨아 넘겼으나 입술 옆으로 성현이의 정액이 흘러 넘쳐서 미경이의 턱 밑으로 흘러
내 가슴 위에 떨어져 내렸다. 미경이는 성현이의 정액을 모두 빨아먹고 내
자지로부터 보지를 빼 낸 다음 옆으로 벌렁 드러 누웠다. 우리 모두는 지친 상태였다.
그러 나 나는 나의 정액을 모두 담고 있는 미경이의 보지를 보고 싶었다. 그래서
미경이에게로 닥아가서 미경이의 다리를 벌리고 미경이의 보 지를 보았다.
미경이의 보지 구멍에서 나의 정액이 흘러나와서 온통 번질거리고 있었다. 그때
미경이가 보지에 힘을 주자 구멍이 움질거리며 왈칵 좃 물을 구멍 속에서 토해
내었다. 계속해서 좃물이 질구멍 속에서 흘러 나왔다. 세상에 이렇게 멋진 장면을
어디서 또 볼 수 있을까하고 생 각을 했다. 그리고 나는 그 좃물을 손가락 끝에 살짝
찍어서 먹었다. 푸짐한 식사를 마치고 나서 디저트를 즐기는 기분으로...... "야!
성기야 무슨 생각하냐?" 테이블 건너 편에 앉아있던 성현이가 나를 불렀다. 생각에
잠겨있 던 나는 번쩍 정신을 차리고 옆에 앉은 보연이를 쳐다 보았다. 창밖 에는 어느
덧 눈이 내리고 있었다. 눈 오는 용평 스키장의 경치는 더 욱 아름다웠다. 나는
고등학교 때 성현이와 그 일을 격은 것을 결코 잊지 못 하고 있었다. 아마도 어제
있었던 일도 또 하나의 추억으로 성현이와 나의 기억 속에 남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피식 실없는 웃음을 흘리고 말았 다. "자 나가자! 눈 오는 스키장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러 가자구.." 그러면서 나는 보연이의 어깨를 안고 일어섰다.
깊고 깊은 구멍 24
한국 최고의 명문여대임을 자부하는 대학의 정문 치고는 약간은 초 라하다 싶은
이화여대의 정문을 지나 입학식장으로 가는 비탈길을 나 는 올라가고 있었다.
지나치는 사람의 어깨를 스치지 않고는 길을 걸 을 수 없을 만큼 많은 사람들이
이화여대의 신입생 입학식에 참석하기 위해 입학식장을 향해 가고 있었다. 나는
아까부터 언덕 길을 오르며 바로 앞에서 걷고 있는 한 여자의 엉덩이를 계속해서
쳐다 보며 걷고 있었다. 나는 내가 지금 그녀의 동 그랗고 탐스러운 엉덩이에 홀려서
가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 여자는 허리 약간 아래까지 내려오는 무스탕 반코트를
입었고 무릎까지 올라 오는 부츠를 신었으며 아랫도리는 몸에 완전히 착 달라붙는
하얀색의 신축성이 좋은 바지를 입고 있었다. 뒤에서 따라 올라가며 바라본 그 녀의
엉덩이는 아주 탄력 있고 바늘로 찌르면 터질 듯 했고 두 개의 동그란 엉덩이가 서로
아주 딱 달라붙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아주 벌어 져 있지도 않았다. 그녀의 뒤를 바짝
좇아서 언덕을 오르며 나는 그녀 의 걸음걸이마다 오른쪽과 왼쪽 엉덩이가 번갈아
가며 비벼질 때 그 사이의 깊은 샘으로부터 비린 보지 냄새가 내게 확 풍겨오는
듯했다. 그녀의 하얀 색 스판덱스 바지 위에 엉덩이 사이 아래 갈라진 곳으로 부터
팬티의 선이 좁은 Y자 모양으로 올라와 허리선으로 이어지는 G-string 팬티를 입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는 손을 뻗어 그 녀의 엉덩이 사이에 손을 집어넣고
싶은 욕망을 느끼며 침을 꿀꺽 삼 키고 있을 때 뒤에서 갑자기 누군가가 내 팔을
잡아채며 소리쳤다. "오빠!" "어, 명숙아. 너 어디 있었어?" "응. 저기에서 우리
고등학교 선배들 만났어. 오빠, 참. 애자하고 천경이도 저기에 있어." 그러면서
명숙이는 손을 흔들어 천경이와 애자를 손짓으로 불러댔 다. "너희들 입학을
축하한다. 우리 이쁜 동생 명숙이와 애자는 이화여 대 입학을 축하하고 천경이는
중앙대 연극영화과 입학을 축하한다. 앞 으로 멋진 대학생활을 보내길 이 성기
오빠는 진심으로 바래......" "고마워 오빠!" "오빠. 참 오늘 약속 잊지 않았지? 이따가
입학식 끝나고 정문에서 만나." 세명의 말괄량이들은 나의 대답도 채 듣기 전에 내
손에 들고 있는 꽃 다발을 빼앗듯이 나꿔채서 다시 많은 사람들 속으로 사라졌다. 엉
덩이를 씰룩거리며 뛰어가는 세명의 뒷 모습을 바라보며 나는 몇 일 전 명숙이에게
해 준 약속을 기억하고 있었다. 작년 말 용평 스키장에서 돌아온 후 새엄마와의
사이는 그다지 악화 되지는 않았지만 그저 서로 대화가 없을 뿐이었다. 나는 그래서
오히 려 동생 명숙이의 대학입시에 더욱 신경을 써 주었고 그 결과 명숙이 는 작년에
떨어졌던 이화여대 철학과에 합격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명숙이와 가장 친한
친구인 애자도 이화여대 음대 피아노과에 들어가 게 되었고 천경이는 중앙대
영극영화과에 나란히 입학을 하게 되었다. 명숙이는 그래서 나만 보면 "오빠, 나
선물 뭐 사줄꺼야~~"하며 어리 광을 부렸고 지난 주말 그런 명숙이를 위해 오래 전에
사 두었던 "Pheromone"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은 불란서제 향수를 선물했다.
pheromone이란 그리스어로 '전달한다'는 의미의 'pheran'이라는 단 어와 '흥분'이라는
뜻의 'horman'이라는 단어가 결합된 말로 이성을 성적으로 흥분시킨다는 의미를 가진
화학성분인 것이다. 이것은 동물 들 가운데 암컷이 교미를 하기 위해서 냄새를
풍기므로써 숫컷을 유혹 하는 것과 같은 성분으로써 서구의 많은 대학과
연구기관에서 이것에 대한 결과가 발표되었으며, 남자의 그림이 있는 똑 같은 두
개의 그림 을 전시장에 걸어놓고 한 그림에 이 향수를 뿌렸을 경우에 유난히도 많은
여자들이 향수를 뿌린 그림쪽으로 몰린다는 결과도 발표되었으며 이 성분을 사용한
향수와 화장품 등이 나와 있었고 나는 그 가운데 남 자를 유혹하는 여성용 Pheromone
향수를 구입하여 이제 숙녀로서 새출 발하는 명숙이에게 선물을 했던 것이다. "어,
오빠 이게 뭐야? 향수야? 와....... 내가 이런 걸 다 받다니." "명숙아, 그건 보통의 향수가
아니야. 그건 니가 이제 어른이 되었 다는 증표로 내가 네게 주는거야." 그러면서
나는 명숙이에게 그 Pheromone의 성분에 대해서 명숙이에 게 알려주었다. "와! 이런
향수가 있다는 걸 나는 첨 알았어. 오빠, 고마워!" "명숙아, 이제 너는 정신적으로 뿐만
아니라 육체적으로도 어른이 되었잖아. 이 오빠는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섹스는
가장 자연스러운 행위이고 그 무엇으로도 순수한 성을 가릴 수 없으며 어떠한
굴레에도 속박될 수 없다고 생각해." 명숙이는 내 침대 위에서 내가 준 향수를 두
손으로 꼭 잡고 품에 안으채 쪼그리고 않아서 반짝이는 눈을 깜빡거리며 내
이야기를 듣고 있었다. 쪼그리고 앉은 명숙이의 다리 사이로 핫펜츠의 정 가운데를
중심으로 하여 양쪽으로 통통한 보짓살이 길죽하고 동그랗게 튀어나와 곡선을
이루고 있는 것이 보였다. "내가 너에게 준 이 향수는 니가 그걸 뿌리고 마치
창녀처럼 남자들 을 유혹하라고 네게 준 것이 아니라, 너의 아름다움을 사모하는
많은 남자들에게 보다 아름다운 섹스의 축복을 베풀라고 네게 주는 것이야. 명숙아,
알겠지?" "응. 오빠. 난 오빠의 말이 무언지 이해할 수 있어. 오빠 고마워." 그러면서
명숙이는 내 목을 끌어 안고 내 볼에 뽀뽀를 쪽 해주었다. 그러면서 명숙이는 내게
살짝 귓속말로 소근거렸다. "오빠....... 그런데 뭘 알아야 하지....... 그리고 오빠 난 아직
처녀잖아......." 나는 그 말이 뭔지 이미 알고 있었다. 최소한 명숙이가 앞으로 섹스 를
하기 위해서는 명숙이의 처녀막이 한 번은 제거 되어야 한다는 사 실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명숙이를 침대에 앉혀 놓은 채 그 앞에서 나는 내 바지의 허리띠를 풀고 앞
자크를 열었다. "명숙아. 오늘 네가 가지고 있었던 그 처녀막은 더 이상 네게서 섹
스의 장애가 되지 않을꺼야. 이 오빠가 그 처녀막으로부터 너를 해방 시켜줄께."
"내가 언제부터 오빠가 이 말을 해주기를 기다린줄 알아? 히잇~ 그 런데 이제서야
오빤 내 다리 사이에 있는 그 장애물을 제거해주겠다 니. 아 좀 늦은감은 있지만 호호
아무튼 오빠가 오늘 없애주겠다니까 아무튼 좋다. 탱규 오빠.." 명숙이는 환하게
웃으면서 '오빠 탱큐'를 연발하며 나의 자지를 손 으로 잡아당겼다. 나의 자지가
명숙이의 손 안에서 점점 단단해지고 커지고 있었다. 명숙이와 나는 어려서부터
서로 한 방 안에 있어도 펜 티를 부끄럼 없이 갈아 입을 수 있었기 때문에 서로의
벗은 몸에 대해 서는 그다지 쑥스러워하지 않았다. "오빠! 그런데 오빠 꺼는 너무 큰
거 같애. 이렇게 큰 게 내 이 쪼 그만 구멍에 어떻게 들어가지?" 그러면서 옷을 벗은
명숙이는 자기의 양쪽 허벅지를 잡아당겨 벌리 면서 자신의 보지를 찾아
손가락으로 활짝 보짓살을 벌려보며 자기의 보지 구멍과 내 자지의 툭 불거진
귀두를 번갈아 가며 쳐다 보면서 그 싸이즈를 비교하는 것 같았다. "명숙아, 그냥
그렇게 보면 절대로 내 자지가 니 보지에 안 들어갈 것 같지만 윤활이 잘 되면 니
작은 그 구멍에 내 이 주먹도 들어갈 수 있는거야. 명숙아, 뒤로 누워서 다리를 벌려
봐."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고 누운 명숙이의 보지를 나는 살짝 벌려보았 다. 물론 그
동안 명숙이가 목욕할 때와 옷갈아 입을 때 슬쩍슬쩍 명 숙이의 보지를 보기는
했어도 이렇게 명숙이의 보지를 벌려서 보기는 처음이었다. 명숙이의 보지는 내가
그 동안 보아온 보지 가운데 가장 표준형의 보지를 가지고 있었다. 일단 전체적인
보지의 모양을 좌우하는 소음순 의 크기가 그다지 크지도 작지도 않고 질구
아래로부터 음핵으로 길게 이어지며 1센티 정도의 폭을 가진 적당히 주름진
소음순이었고 소음순 이 살짝 덮고 있는 맨 꼭데기의 음핵은 흥분하자 소음순을
약간 삐죽 이 밀고 나올 정도로 아주 알맞게 자라나 있었다. 그리고 질구의 구멍 을
가늠하기 위해 나는 둘째와 셋째 손가락을 살며시 집어 넣어 벌려 보았는데 두 개의
손가락 사이에 약간의 틈새가 생길 정도로 벌어진 것을 보면 구멍의 크기도 가장
적당하였고 그런 명숙이의 보지는 보지 가운데는 가장 표준형의 보지였다. "명숙아,
너 보지가 너무 너무......" "엉? 오빠 뭐? 너무너무...... 뭐?" "너무 너무 이쁘게 생겼다구.
하하......" 명숙이는 깔깔대며 웃으면서 가랭이를 한 번 오무렸다가 다시 한껏 벌렸다.
나는 일단 명숙이의 보지에 그다지 보짓물이 아직 덜 흘러나온 것 같아서 좀 더
윤활유를 만들기 위해 명숙이에게 몸을 포개었다. 그리 고 명숙이에게 입을
맞추었다. 그러면서 명숙이의 입 속에 혀를 집어 넣어 키스하는 것과 혀를 빠는 것
등을 알려주듯이 하나씩 하나씩 해 주었다. 그리고 명숙이의 가슴으로 내려와서
자그맣게 자라난 젖꼭지를 입으 로 물어서 살짝 빨면서 나는 명숙이의 엉덩이
밑으로 두 손을 넣어 엉 덩이를 주물러 주었다. 양쪽 엉덩이를 마치 핸드볼 선수가
공을 붙잡 듯이 손으로 잡고 주무르기도 하고 돌려가며 문지르기도 하고 때론 양
쪽으로 벌려서 셋째 손가락으로 항문과 보지 근처를 살짝 살짝 건드리 기도 했다.
그러면서 나는 명숙이의 젖꼭지를 빠는 동안 명숙이의 숨소리를 계 속해서
관찰하고 있었고 숨이 이미 거칠어져서 명숙이가 이제 충분이 흥분이 되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었다. 그래서 나는 혀로 명숙이의 배꼽과 허리 근처를 핥아서
애무하면서 둘째 손가락 하나를 명숙이의 보짓살 가운데로 살짝 찔러 넣어 보았 다.
역시 생각했던대로 소음순으로 덮혀 있는 질정전은 보짓물이 흘러 나와서 마치
홍수가 난 듯이 보짓 구멍은 물로 하나 가득했고 그 물은 이미 넘쳐서 보지 아래의
계곡을 타고 항문쪽으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나는 명숙이의 배곱 근처를 혀로
애무하면서 먼저 내 자지가 질구에 잘 들어갈 수 있도록 길을 내기 위해 손가락을 두
개 명숙이의 보지구 멍 속으로 삽입시켰다. 명숙이는 내 동생이었지만 어쩌면
그렇게도 보 지에서 물을 많이 흘려내 보내는지 나는 정말 놀라고 있었다. 여자는
섹스를 할 때 질구(膣口) 주위의 네 개의 샘과 질(膣)로부터 윤활유를 내보내게
되는데 그 물의 양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육체적으 로 건강하고 그리고 성적으로
건강하면 그 양은 더 많게 되고 더욱 흥 분할수록 그 보짓물은 더 흘러나오게
마련인데, 명숙이처럼 이렇게도 많은 보짓물을 흘리는 여자를 나는 아직 본 적이
없었다. 여자들이 섹스할 때 흘리는 그 보짓물은 약간 우유빛을 띠지만 거의
투명하며 끈적끈적해서 마치 남자의 정액과 같기도 하지만 정액보다는 훨씬 점도가
높아서 더욱 미끄럽고 끈적한 것이 특징이었다. 이 보짓 물은 순전히 자지가 보지에
박힐 때 사용되는 윤활유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써 이 윤활유가 적은 여자들과
섹스를 하면 맨살의 보지와 자지 가 마찰되기 때문에 보지도 아프지만 자지에도
통증이 오기 마련이다. 그래서 이럴 땐 약국에서 파는 의료용 젤이나 베이비 오일,
밀크로숀, 바세린 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 것이다. 성자 누나가 섹스를 할 때면
그렇게도 많은 보짓물을 흘리더니 지금 명숙이는 어찌나 많은 보짓물을 흘리는지
성자 누나의 보지에서 흘러 나오는 보짓물 이상으로 많은 물이 흘러나오고 있어서,
나는 손을 움 푹하게 오무려서 명숙이의 항문으로부터 보지 위로 긁어올리면서
보짓 물을 손바닥에 담았다. 손바닥에 흥건히 담긴 명숙이의 보짓물을 나는 내 자지
위 아래로 돌려가면서 문질러서 발랐다. 보짓물이 묻은 자지가 번들번들 거렸다.
이제 몹시 흥분해서 눈을 감은 채 숨을 몰아쉬고 있는 명숙이의 양 쪽 허벅지를
벌리고 나는 내 자지를 명숙이의 보지 가운데로 살며시 머리부터 들이밀었다.
"으음~~~~~" 명숙이가 가늘게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명숙이의 보지는 어찌나 물 을
많이 흘리고 있는지 내 자지가 마치 푸딩 속에 담기는 것과 같은 느낌이었다. 그 순간
나는 이윽고 단단한 내 자지를 명숙이의 질 속으로 단숨에 들이밀었다. "악!"
명숙이는 짧은 비명을 지르더니 이내 입을 벌리고 숨을 헐떡거리며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아아~~ 으음~~~ 아앙~~~" 나는 계속해서 자지를 나의 하나 뿐인 사랑스런
동생 명숙이의 보지 속에 박아대었다. "명숙아, 이제 오빠가 정말로 네게 섹스의
참된 기쁨을 선물해줄 께." 그러면서 나는 명숙이의 보지 속에 더욱 더 열심히
자지를 문질러 대었다. 나는 어느 때보다도 더욱 더 열심히 자지를 보지에다가 박아
대고 있었다. 그 보지가 바로 나의 사랑스러운 동생의 보지이었기 때문에...... 그리고
나의 사랑하는 동생의 이 보지는 지금 생전 처음으로 남자의 자지가 그 곳에
밀어넣어지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두 오누이는 서로 자지와 보지를 끼워놓고
혈육의 정을 나누 었다. 내가 점점 명숙이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는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명숙이는 눈을 감은 채 흐느끼듯이 신음을 하고 있었다. "흐응~~
아아~~ 으흥~~ 앙~~" 나의 자지는 명숙이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보짓물에 뒤범벅이
되어서 자지털과 그 근처까지도 모두 보짓물로 질퍽하게 되어 있었고 명숙이 의
보지도 마찬가지로 위쪽의 보지털이 온통 보짓물로 찐득찐득거리고 있었고 보지
양쪽과 아래 엉덩이로 온통 끈적한 물이 흘러내리고 있었 다. 더욱이 내가 자지를
보짓구멍에 박아댈 때 마다 보짓물이 찐득하 게 묻어나고 있었고, 자지와 보지
사이에서는 때때로 방울이 만들어지 기도 하고 그 옆으로 허연 거품이 만들어져서
흘러내리고 있었다. "철퍽철퍽~ 찌그덕~ 찌그덕~ 철퍽~ 철퍽~ 찌그덕~~" 점점 빠르게
나는 내 자지를 명숙이의 보지에 쑤셔 박아대다가 자지 끝이 간지러움을 느끼고
나는 이제 사정할 때가 가까워 옴을 알았다. 그래서 나는 약간 천천히 길게 자지를
뽑았다가 깊숙히 보지에 다시 집어 넣기를 반복했다. 그리고 명숙이의 가슴을 안고
자지를 박아대며 명숙이의 얼굴을 쳐 다보았다. 신음을 하며 눈을 감고 있는
명숙이의 두 눈가에 환희의 눈 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이윽고 정액들이 저
밑으로부터 밀려 올라오는 것을 나는 느끼고 명 숙이의 보지로부터 자지를
뽑아내어 손으로 잡고 명숙이의 유방 위에 사정을 했다. 울꺽 울꺽 두 번의 정액이
명숙이의 가슴 위에 내뱉어졌다. 명숙이 는 고개를 들어 얼굴에 환한 웃음을
지으면서 좆물이 내 자지로부터 사정되는 것을 신기한 듯이 쳐다보고 있었다. 남은
한 방울까지 모두 다 짜놓은 다음 나는 명숙이의 유방 위에 그 정액을 문질러 주었다.
그리고 명숙이에게 입을 맞추어 주었다. "명숙아, 어른이 된 것을 축하한다." "오빠
탱큐!" 명숙이는 내 목을 꼬옥 끌어 안았다. 그날 명숙이는 2층의 내 방에서 나와 함께
잤다. 물론 옷을 모두 벗 은 채 함께 자면서 우리는 두 번이나 섹스를 더 했다. 그리고
명숙이 에게 내 자지를 빠는 것도 알려주었다. 그리고 이틀 후 명숙이가 친구
천경이와 애자를 만나고 들어온 날 저녁, 내게 한 가지를 부탁했고 나는 쾌히 그
약속에 허락을 했었던 것이다. 그 약속인 즉은 명숙이의 친구 애자와 천경이에게
대학합격 기념으 로 성인식을 겸해 성교육을 해달라는 것이다. 그들 세명은
고등학교 때부터 늘 함께 붙어다녔고 그래서 학교에서 는 삼총사로 통했고 공부도
모두 잘 하는 편이었으며 좋아하는 음식이 라든지 아니면 좋아하는 노래 등도 모두
취향이 비슷한 친구들이었다. 그리고 그들은 생각도 비슷해서 성에 대한 개념도
명숙이와 함께 했고 그래서 명숙이는 오빠인 내가 자기에게 해준 섹스와 선물로 준
향수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했고 그 친구인 천경이와 애자도 나를
통해서 성에 대한 궁금증을 풀고 싶어했던 것이었다. 그래서 명숙이와 애자의
입학식이 있는 오늘 세명이 만나서 나를 성 교육의 선생으로 모시고 바야흐로
섹스에 대한 강의와 실기를 듣고자 약속을 했던 것이었다. 나는 오늘 과연 어떻게 이
세명의 아리따운 공주님들에게 섹스를 가 르칠 것인가를 곰곰히 생각하다가
이화여대 총장이 입학 축하 연설을 마치는 박수 소리에 시선을 앞으로 들었다.
깊고 깊은 구멍 25
- 25 -
입학식이 진행되는 것을 지켜보다가 나는 식이 끝나기 전에 먼저 식 장에서 나와서
언덕 길을 내려오다가 소변을 보기 위해 길 옆의 단과 대학건물로 들어갔다.
여자대학에도 과연 남자 화장실이 있을까 궁금 해 하며 화장실을 찾았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여자 화장실 옆에 나란 히 남자 화장실이 있었다. 나는 남자 화장실로
들어가려다가 문득 '여 자대학교의 화장실은 어찌 생겼을까?'하고 생각했다. 주위를
한 번 둘러보았으나 아무도 사람이 없었고 나는 잽싸게 여자 화장실로 들어갔다.
여자 화장실이라고 해서 그다지 특별히 다른 것은 없었다. 다만 남자들을 위한
소변기가 없을 뿐...... 나는 오른쪽으로 나란히 붙은 6개의 화장실 문 가운데 가장
마지막의 문을 노크하고 그 리로 들어갔다. 좌변기는 아니지만 여자들이 쪼그리고
앉아서 볼 일을 봐야하는 수세식 변기였다. 나는 바지의 자크를 내리고 자지를
끄집어 내면서 잠시 생각해 보았다. '이 변기 위에 수 없이 많은 이화여대의 보지들이
가랭이를 벌리고 앉아서 오줌을 싸고 대변을 보고 때론 생리대를 갈고 때론 이
곳에서 보지를 문지르며 자위를 하지 않았겠는가?' 얼마나 많은 이화여대의
풋보지들이 이 변기 위에서 다리를 벌리고 앉았을까? 하루에 100명씩 만 보지를
벌리고 이곳에 앉았다 해도 1년이면 3만 6천명, 10년이면 3 십만명 이상의
이화여자대학생들이 이 변기 위에서 보지를 벌리고 볼 일을 봤을 것이다. 만일 이
변기에 비밀 카메라를 설치하고 그 보지들 을 명함판 사진으로 찍었다면 아마도
여의도 광장 전체를 모두 이화여 대 보지들의 사진으로 덮을 수도 있을 것이다.
30만개의 이대 보지들. 구멍이 큰 보지, 작은 보지, 벌어진 보지, 오무린 보지, 털이
많은 보 지, 빽 보지, 통통 보지, 빼빼 보지, 늘어진 보지, 찢어진 보지, 기름 진 보지,
메마른 보지, 보짓물을 흘리는 보지, 때가 낀 보지, 처녀 보 지, 닳고 닳은 보지, 등등.'
"변기야! 너는 알고 있니 그 보지들의 모습을......?" 하하. 나는 그렇게 속으로 생각하고
피시식 웃음을 흘리면서 그 변 기에다가 오줌을 내리갈겨 주었다. 마치 30만개의
보지 위에 삶의 밑 거름을 주듯이...... 그러다가 화장실의 벽에 누군가가 끌쩍거린
것과 같은 낙서를 보게 되었다. "처녀막을 지키는 것은 남존여비사상을 지키는 것과
같다!" "이화인들이여! 구멍을 고수하면 언젠가 당신은 그 구멍에 빠지고 말 것이다.
여러분의 다리 사이에 있는 그 구멍에......" "나의 빈구멍을 메꿔 줄 고추는 어디에
있을까.....?" 후후훗. 나는 그 낙서들을 읽으며 이화여대생들이 그렇게도 보지를 잘
준다는 대학가의 소문을 확인하는 듯 했다. 하긴 학력이 높을 수록 교육 수준이
높을수록 그리고 생활 수준이 높을수록 섹스에 대해서 훨씬 개방적이라는 것이
통계로도 나와 있으 며 또는 선진국일수록 그리고 사회복지가 잘 된 국가일수록
섹스에 대 해서 개방적인 것을 생각해 본다면 한국에서 머리 똑똑한 여자들을 모 아
놓았다는 이화여대생들이 가랭이를 잘 벌려준다는 설은 일리가 있 는 것임에
틀림이 없었다. 볼 일을 마치고 나는 화장실에서 나와 이화여대의 정문 앞으로 내려
갔고 마침 입학식이 끝나서 사람들이 내려오고 있었다. 나는 많은 인 파 속에서
까르륵 까르륵 떠들면서 내려오는, 이제 소녀의 티를 막 벗 고 숙녀의 모습을
갖추어가는 세명의 아가씨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었 다. 더군다나 셋 다 키도 크고
외모에서도 애자는 고등학교에서 퀸으 로 선발되었었고 천경이는 미모와 천부적인
재능으로 이번에 연극영화 과에 들어갈 정도로 그야말로 튀는 애들이었다. 셋은
언덕을 내려오다 가 나를 발견하고 합창을 하듯 입을 모아 나를 불렀다. "오빠!"
"너희들 배고프지 먼저 우리 뭐 좀 먹자. 뭐 먹고 싶니?" "족발!" "만두!" "떡뽁이!"
세명이 한 가지씩 먹고 싶은 것을 소리쳤다. 우리는 이대에서 나와 신촌 시장쪽으로
걸음을 옮겨 시장입구에서 만두를 사가지고 족발집으로 들어갔다. 우리 4명은
거기서 돼지족발 4 개와 떡뽁이 4인분 그리고 사가지고 간 만두 40개를 연실
조잘조잘 떠 들어대면서도 10분 안에 모두 작살내었다. 배가 부른 우리는 이대
앞에서 이대 전철역으로 내려오다가 왼쪽에 있는 Sign이라는 카페로 들어가서
칵테일을 한잔씩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너희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알려줄지 기대되냐?" "옛썰!!!!" 셋은 입을 모아 대답했다. "그럼 오늘 내가 섹스에
대해서 어디까지 알려주기를 바래?" "전부 다!!!!" 역시 세명이 모두 똑같은
대답이었다. "그래? 그럼 오늘 내가 시키는 거는 뭐든지 다할 수 있어?" "옛썰!!!!" 셋은
어찌나 큰 소리로 대답을 했는지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고개를 돌려 우리를 쳐다
보았다. "그럼 좋아 너희 세명의 섹스학 수강신청을 받아들이기로 하지." 세명은
모두 손으로 턱을 고이고 눈을 깜빡거리면서 나의 말에 귀를 쫑긋이 세웠다. "먼저
나는 너희가 나에게로부터 섹스에 대해서 알고자 했다면 기본 적으로 나의 강의를
들을 자격이 충분한 학생들이라고 생각해. 그 기 본적인 자격이란 무엇이냐 하면
바로 섹스란 아주 자연스러운 것이며 신이 우리들에게 준 축복의 선물이라는 것을
아는 것이야." 나는 오늘 그들에게 가르쳐 줄 이론적인 강의의 시작을 이렇게 시작
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나의 섹스에 대한 이론을 이야기해 주기 시 작했다. 태초에
하나님이 남자를 만들고 또한 그의 갈비뼈로부터 여자를 만 들었을 때 그들에게
사랑을 나누게 했으며 그들의 사랑스런 몸짓에 하 나님도 보기에 좋으셨을 것이다.
아담이 생전 처음보는 하와의 부드러 운 나체를 보았을 때 어찌 신이 창조한 그
아름다움에 감탄하지 않았 겠는가 말이다. 봉긋한 젖가슴하며 잘록한 허리와
풍만한 엉덩이. 하 와 역시 아담의 건장한 몸에 반했을 것이다. 떡벌어진 어깨, 두
다리 사이의 매달린 우람한 근육의 몽둥이. 둘은 진정 신이 창조한 아름다 움에
반해서 서로 입을 맞추고 서로의 몸을 쓰다듬고 이윽고 아담의 단단해진 자지가
하와의 보지 속으로 삽입되었을 때 하나님이 창조하 신 음양의 완벽한 조화에
감탄했을 것이었다. 그리하여 오르가즘의 끝 에 이르렀을 때 아담과 하와는 마음껏
하나님의 창조물에 대해 감사하 며 사랑과 찬양의 극치를 이루었을 것이다. 그것은
가장 아름다운 몸 짓이고 남자와 여자를 따로 만드신 하나님의 축복이었다.
그러므로 섹 스는 이미 여자가 선악과를 따먹고 출산의 고통을 갖기 이전에 하나님
의 축복으로 인간에게 내려진 선물이었던 것이다. 섹스는 신의 축복이 고 우리는
섹스에 자유해야 한다. 함께 나누어야 하고 그 음양의 아름 다운 조화에 감탄하며
신의 섭리에 감사하며 섹스를 나누어야 하는 것 이다. 다만 죄의 결과로 인간은
임신의 고통을 갖게 된 것이다. 그렇 다고 해서 죄의 결과로 인해 섹스 자체가 추악한
것이 된 것이 결코 아니다. 죄라는 것은 인간이 저지른 악한 행동으로 인해 빚어지는
것 이지만 섹스는 결코 악한 행동이 아니며 신을 부정하는 행위도 아니며 서로를
미워하는 행위도 아니며 오히려 그것을 통해 신이 창조하신 창 조물에 대해
감사하고 신이 주신 선물을 나눌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들은 성을 왜 스스로
더러운 것 그리고 음란한 것으로 판단하는지 도무지 알 수 없는 노릇이다. 다만
섹스가 잘 못 이해된다면 그것으로 인해 저지르는 인간의 죄가 문제이지 섹스 그
자체가 음란이 아니며 섹스 그 자체가 죄가 아닌 것이다. "자 다들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가요?" "옛썰!!!!!" "착한 학생들이군. 그럼 실습으로 들어가기 전에 2차 시청각
강의를 위해 비디오방으로 출발!" 우리는 다시 신촌역 쪽으로 걸어내려가다 세 번째
골목 뒤에 있는 2 층 건물의 비디오 방으로 갔다. 그곳은 성현이 녀석의 친구가
총무로 일하는 곳이라 성현이와 몇번 들렸던 곳이었다. "안녕하세요!" "네에 또
오셨군요. 성현이는 안 왔어요?" "네에. 오늘은 동생들하고 왔어요. 저.... 아저씨 저
끝방에 사람있 어요?" "없어요." "그럼 아저씨 우리 저 끝방으로 갈께요. 그리고
야한거 있으면 두 개만 주실래요?" 주인은 얼굴에 음흉한 미소를 흘리며 의자 밑
어딘가로부터 두 개의 비디오를 꺼내주었다. 양쪽으로 줄지어 있는 비디오 방과는
달리 제일 끝에 있는 비디오 방은 창문의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리는 블라인드가
달려있었고 방 안 의 양쪽으로 길다란 두 개의 소파는 가운데로 마주 붙여놓으면
대형 침대가 될 것처럼 생긴 넓직한 소파가 놓여 있는 방이었다. 그리고 정 면에는
36인치 대형 스크린 TV가 놓여 있는 방이었다. "자, 이것은 여러분이 섹스학 실습을
하기 전에 보아두어야 할 빨간 비디오입니다. 빨간 비디오란 무엇이냐? 바로 포르노
비디오입니다. 잘 보고 남자들의 성기 모습이나 여자들의 성기 모습들 그리고 어떤
자세로 섹스를 즐기는지 그리고 섹스도 유행이 있습니다. 요즘 어떤 형태의 섹스가
유행을 하는지 비디오를 통해서 잘 관찰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보다가 질문이
있으면 언제든지 질문하기를...... 그럼 시작할 까요?" "옛썰!!!!!" 첫번째 테이프를 넣고
비디오를 틀자 다섯명의 여자 간호사와 두명 의 남자 간호사가 등장하였고 그들은
봉고차를 타고 간호사 훈련소로 실려가는 장면이 나오고 훈련소에는 정말
기가막히게 예쁘고 키가 큰 훈련소장이 등장하여 그들을 훈련시키는 내용이
이어지고 있었다. 그러니까 그 영화에는 전부 6명의 백인 여자와 2명의 백인 남자가
등장하고 있었는데 그 이야기 가운데 훈련소의 여자 소장이 간호사를 한명씩
불러서 섹스를 즐기는 장면이 화면에 그려지고 있었다. 처음에 간호사 가운데 한
여자가 한 남자의 자지를 바지로부터 꺼내 서 입으로 빠는 장면이 크게
클로우즈업되면서 우리가 있는 방 안은 쥐 죽은 듯이 조용해졌으며 다만 화면에서
흘러나오는 신음 소리만이 가득했다. 그리고 화면에서 이윽고 남녀가 모두 옷을
벗고 어마어마하 게 큰 백인 남자의 자지가 책상 위에서 다리를 벌리고 있는 여자의
보 지 속으로 밀려들어가는 장면이 나올 때는 명숙이와 천경이 그리고 애 자 세명
모두의 두 볼이 발그르하게 상기가 되어서 내가 자신들을 바 라보는 줄도 모르고
마치 넋이 나간 사람들 처럼 화면을 뚫어지게 응 시하고 있었다. 테레비 화면에서는
계속해서 책상 위에 뒤로 누워 있는 여자의 보지 에 자지를 박아대는 장면에 이어서
그 여자의 두 다리를 남자가 어깨 에 걸치고 여자를 번쩍들고 선 채로 섹스를 하는
장면이 나왔고 마지 막엔 그 여자의 입에 다가 남자가 정액을 싸는 장면이 보여지고
있었 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는 두 여자 간호사가 섹스를 하는 장면이 나왔는 데
그녀들은 생고무와 같은 것으로 만들어져 있고 양쪽 끝은 마치 자 지의 모양으로
생긴 길이 40쎈티 가량되며 굵기가 보통 집에서 사용하 는 후래쉬라이트 만큼 굵은
딜도(dildo 또는 double dong)를 사용하여 여자 둘이 보지를 마주대고 그것을 서로의
보지 속에 양쪽에서 끼워넣 고 씹질을 하는 장면이 보여졌다. 그런 후엔 두 남자
간호사가 영화에서 등장하는 여자 훈련소장과 섹 스를 하는 장면에 그야말로
우리가 있는 방 안은 마치 열대지방에 온 것 처럼 뜨거운 열기로 가득해졌다.
화면에서 한 남자가 먼저 그 훈련소장의 방에 불려들어가 그 여자에 게 성고문(?)을
받게 되는데, 남자가 화면에서 그 훈련소장의 치마를 들추고 펜티를 옆으로 젖힌
다음 화면 가득 나타난 보지는 털을 모두 깍은 빽보지(beaver)였는데 책상 위에 한쪽
발을 올려 놓고 있는 그 훈련소장의 뒤에서 남자가 그 여자의 보지와 똥구멍을 마구
핥아대었 고 그러다가 남자를 소파 위에 눕히고 훈련소장이 그 위에서 자기의
보지를 벌리고는 아래 누워 있는 남자의 거대한 자지를 자기의 보지 속으로
위에서부터 밀어넣는 장면에는 우리 모두 침을 꾸울꺽 삼키고 말았다. 그런데
화면엔 어느새 다른 한명의 남자 간호사가 등장하였고, 소파 에 누워 있는 남자
위에서 보지를 박아대는 그 훈련소장의 뒤에서 그 녀의 항문을 혀로 핥아주더니
이내 그녀의 그 똥구멍에 자기의 자지를 조금씩 밀어넣는 것이었다. 화면엔 정확히
여자의 뒤쪽 아래에서 그녀의 보지가 클로우즈업되고 있었는데 그녀의 보지엔 이미
아래 누워 있는 남자의 거대한 자지가 박혀서 보짓물에 번쩍거리고 있었고 그런
그녀의 보지 바로 위 항문에 이제 또 다른 자지가 서서히 밀려들어가는 장면이 대형
스크린 TV에 명확하게 보여지고 있었다. 아래로부터 보지에 박힌 자지는 거의
자지의 밑둥까지 보지 속으로 완전히 사라져 들어가 쳐박혀 있었고 뒤에서
항문으로 밀려들어가는 자지는 어느새 반 이상 똥구멍 속으로 박혀져 들어가고
있었다. 그리 고 이내 그 나머지 절반도 모두 항문 속으로 완전히 빨려 들어가 버렸
다. 바야흐로 두 개의 거대한 자지가 한 여자의 두 개의 구멍 속에 모두 박혔을 때에
그 여자 훈련소장은 엉덩이를 들썩거리기 시작했고 그 들 썩거리는 엉덩이의
물결침에 따라서 보짓 속의 자지와 항문 속의 자지 가 벌갈아 가며 삽입운동을
반복했다. 엉덩이가 아래로 내리 꽂힐라치면 아래 있는 자지가 보지 속으로 깊 숙히
박혀졌고 위에 있는 자지는 쑤욱 빠졌으며, 다시 엉덩이가 위로 들썩거리면 위에
있는 자지가 이내 강력한 힘으로 항문 속 깊숙히 박 혀져 들어갔다. 아래서는
아래서대로 보지를 박아대고 위에서는 위에 서대로 항문을 아래로 내리찍고 있는
것이었다. 세 사람의 온몸은 땀으로 뒤범벅이 되고 있었으며 그런 가운데에 신 음을
하는 여자는 쾌락의 절정을 향해 달려가며 얼굴 가득 환희를 품 고 있는듯 했다.
마침내 세 사람은 동시에 소리를 질러대었고 항문에서 걸쭉한 정액 을 뿌려대면서
자지를 뽑아내었을 때 그 나머지 좆물이 자지로부터 찌 익 찌익 항문 구멍으로
뿌려지고 있었다. 마치 하수구의 구멍처럼 뻥하게 뚫려진 항문 속으로 정액이
흘러들 어가다가 어느 순간 여자가 똥구멍을 한 번 움찔거리며 오무리자 항문 에서
좆물이 왁칵 토해져 올라와서 엉덩이 가운데의 항문 아랫쪽의 계 곡으로 흘러 보지
위와 보지에 꽂혀진 자지 위로 흘러내리기 시작했 다. 그때에 다시 보지 속에서
움질거리던 자지가 쑥 빠지더니 정액을 솟 구치듯 분출하여 여자의 엉덩이 위와
보지 위로 좆물을 쏟아 놓는 것 이었다. 영화에서는 이 장면이 끝나고 또 여러 차례
남자 간호사와 여자 간 호사가 섹스를 하는 장면들이 화면에서 나왔고 영화의 맨
마지막에는 영화에 등장한 남자 두명과 여자 여섯명 모두가 동시에 한방에서 섹스
를 하는 장면이 나오고 있었다. 거기서는 각각 한 남자가 한명씩의 여자와 짝을 지어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고 있었고 나머지는 한 여자가 다른 여자의 보지를 입으로
빨아 주고 있었으며 또 다른 여자 한명은 펜티를 입듯이 허리에 차는 딜도 (dildo)를
차고 다른 여자의 보지를 그것으로 박아주고 있었다. 그렇게 짝을 지어서 서로
박아대다가 남자 둘은 차례대로 여자들을 번갈아가며 좆을 보지에 박았다.
그러다가 서로 마치 쇠사슬을 이루듯 이 연결을 해서 섹스를 하고 있었는데 어떤
형태였는가 하면, 제일 먼 저 남자가 한 여자를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자지를
박아대고 있었고 엎드려 있는 그 여자는 자기 바로 앞에서 보지를 벌리고 누워 있는
여 자의 보지를 입으로 빨아주었다. 그리고 보지를 벌리고 누워있는 그 여자는 다시
자기 위에서 다리를 벌리고 엎드린 여자의 보지를 혀로 할아주고 있었고 다시 그
여자는 앞에서 보지를 벌리고 누워 있는 여 자의 보지를 입으로 빨고 다시 그 여자는
자기 위에서 벌리고 있는 보 지를 빨고 그 여자는 또 앞에 누워 있는 여자의 보지를
빨아대고 그러 다가 맨 마지막에 누워 있는 여자는 마지막에 남자가 입 속에 자지를
박아대고 있었다. 그러다가 그 영화는 마지막에 가서는 두 명의 남자 가 나란히 누워
있는 여섯명의 여자들에게 정액을 뿌려주는 것으로 영 화가 끝이났다. 나는
비디오를 꺼내면서 불을 켜고 세명의 섹스학 수강신청 학생들 의 얼굴을 앞에서
차례로 둘러보았다. "호호호.... 오빠 멀 봐욧!" "아이고. 부끄러워라." "오빠 그런데
이것 좀 봐. 이잉~~~" 명숙이가 자기의 소파에서 일어나면서 자기가 앉았던 자리를
가리켰 다. 우리 셋은 그 곳을 쳐다보았고 명숙이가 앉았던 자리는 마치 물을 엎질러
놓은 것처럼 직경 약 20쎈티 가량의 동그라미를 그리며 젖어 있었다. "야. 명숙이 너
쌌구나....? 헤헤헤..." "뭘 싸....? 너 명숙이 큰일 났다. 세탁비 물어줘야겠다.. 호호 호.."
애자와 천경이는 호들갑을 떨며 손뼉을 치고 명숙이를 약올렸다. "명숙이는 물이
많아서 그래. 명숙아 괜찮아 여자는 물이 많을수록 좋은거야. 그런데 펜티가 다
젖어서 어떻하냐. 하하하......" 나도 말 끝에 그만 웃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오~~ 빠~~
아~~! 오빠두 놀리기야. 씩씩. 뭐 펜티 젖었으면 노펜티 로 다니면 되지 뭐. 씩씩....."
명숙이는 입술을 삐쭉 내밀고 볼에 바람을 넣어서 화난 얼굴 모양으 로 우리들을
노려보았다. "그래 그럼. 명숙이는 펜티 벗고 나머지 사람들은 화장실 다녀올 사
람은 다녀와. 두 번째 비디오 마저보게......" 잠시 후 우리는 자리를 정돈하고 두 번째
비디오를 틀었다. 제목은 타부(Taboo)라는 제목의 영화였다. 영화의 내용은 제목처럼
터부 시되 는 내용을 영화로 만든 것이었다. 대학생의 딸과 고등학생 아들 하나
그리고 아빠와 엄마 이렇게 4명 의 가족이 사는 가정에 한 여자 자취생이 새로
들어와 함께 살게 되면 서 변화되는 내용이었다. 새로 들어온 이 여학생은 매우
아름답게 생겼고 아주 친절하고 일도 잘해서 가족들 모두 다 좋아하게 되는데 이
여학생은 섹스에 대해 매 우 자유분방한 여자였고 자신의 방 서랍 속에는 온갖
종류의 진동기 (vibrator)와 딜도(dildo) 등의 자위도구들로 가득한 여학생이었다. 이
여학생은 제일 먼저 같은 또래의 큰 딸을 자신의 방으로 불러들 여 그 딸과
자위도구들을 사용해서 섹스를 즐기기 시작한 것이었다. 그러다 어느 날 그
여학생은 그 집의 아빠와 단둘이 집에 남게 되었 는데 그 학생은 그 아빠를 유혹해서
응접실에서 진한 섹스를 나눈다. 그리고 그 집의 아들은 너무너무 그 연상의 대학생
여자를 갖고 싶 어서 안달하다가 그녀의 방에 몰래 들어가서 그녀하고 섹스를
즐기게 되었다. 그런데 그 여학생과 그 집 아빠가 어느날 집에서 역시 섹스를 즐기 고
있는데 그 집 엄마가 들어오게 되어서 들키고 말았다. 그런데 그 엄마는 화를
내는대신 오히려 함게 섹스를 즐기는 것을 더욱 좋아하게 되어서 세명이 같이
섹스를 즐기게 되었던 것이었다. 그리고 그 여학생은 거기에 그치지 않고 또래의 그
집 딸과 또한 막 내 아들과도 계속해서 번갈아가며 섹스를 즐기다가 어느날엔
아들과 딸 그리고 자기 이렇게 셋이 함께 또 섹스를 나누게 되었는데 여기서 그 집
아들과 딸은 처음으로 남매지간에 섹스를 하게 된다. 그러다가 어느날 이런 사실이
가족 전체에게 알려지고 그것을 알게 된 가족들은 서로 부끄러워하거나 놀라거나
화를 내는 것이 아니라 오 히려 자신들의 숨겨진 성이 그 대학생을 통해
공개되므로써 한 가족이 모두 섹스로 하나였음을 알게 된다는 것이었다. 화면에는
온 가족이 응접실에 모두 모여 앉아 있는 장면이 나오고 있었다. 아빠가 소파에 앉아
있었고 엄마가 그 옆 자리에 팔을 꼬고 앉아 있으며 딸은 바닥에 철퍼덕 앉아 있었고
아들은 높은 의자에 앉 아서 가족들의 대화 내용을 듣고 있었다. 가운데 서서 말하는
그 집의 자취생 여학생이 그간에 이루어졌던 모든 내용들을 가족 모두에게 이
야기하고 자신이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므로 그렇게 섹스를 나누었지만 여러분
가족들은 모두 다 그렇게 섹스를 좋어하면서 왜 서로 나누지 않느냐고 되묻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자기 자신은 그들 가족 모두가 자기를 통해 섹스를 나누었듯이
모든 벽을 허물고 이 자리에서 서로 나누기를 바란다면서 옷을 벗고 그 집
아빠에게로 다가가서 그 집 아 빠의 자지를 끄집어 내고 입으로 자지를 빨아대는
것이었다. 그것을 바라보는 다른 가족들의 시선은 잠시 후 흥분 속에 휘감기게 되고
그 집 엄마도 옷을 모두 벗고 여학생과 함께 섹스에 어울리게 된다. 그것을 지켜보던
두 남매도 역시 옷을 모두 벗어던지고 서로 응접실 바닥에서 69의 자세로 누나는
누워 있는 동생의 자지를 입으로 빨아주 었고 동생은 누나의 보지를 벌리고 아래서
입으로 빨아 주었다. 그리고 한편에서 그 집 남편의 자지를 입으로 빨던 여학생은
이제 그 집 엄마와 자리를 바꾸고 이제 그 집의 엄마가 자기 남편의 자지를 입으로
빠는 것이었다. 그런데 어느 새 그 집 아들이 엄마의 뒤로 닥 아와서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는 것이었다. 엄마는 자신의 뒤에 서 자기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는
아들을 대견하게 쳐다보며 소파에 엎드려서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
여학생은 어느 새 바닥에 누워서 다리를 벌리고 있었고 그 집의 딸이 그 여학생의
보지를 빨아주고 있었다. 그때 아빠가 딸의 뒤에서 닥아가서 뒤에서 딸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끼워 박았다. 그 로 인해서 그집은 한 순간에 아빠와 딸이 섹스를 하고
있었고 바로 그 옆에서 아들이 바로 자기 엄마의 보지를 자지로 박아대고 있는
것이었 다. 그러다가 자기 보지에 박혀 있던 아들의 자지를 빼낸 엄마는 입으로
아들의 자지를 빨아대었고 그 옆에서 아버지가 누나의 보지를 박아주 고 있는
곳으로 손을 뻗혀서 누나의 똥구멍에 손가락을 집어 넣고 그 곳을 자극했다.
그러더니 장면은 바뀌어서 응접실 바닥에 엄마가 엎드려 있었고 엄 마는 앞에 있는
남편의 자지를 입으로 빨고 있었고 뒤에서는 아들이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고 있었다. 화면에서는 고등학생인 아들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 속으로 마치
피 스톤이 움직이듯이 빠르게 왕복운동을 하는 모습이 잡히고 있었고 또 한 앞에서
자지를 빨아대는 엄마의 입술 옆으로 침이 질질 흘러내리는 것이 보여지고 있었다.
그러다가 이번에는 엄마와 딸이 자리를 바꾸었고 이번에는 그 집 딸 이 바닥에
엎드려서 입으로는 동생의 자지를 빨았고 뒤에서는 엄마가 딸의 보지를 빨아주고
있었다. 그리고 아빠는 자지를 딸의 항문 속으 로 밀어 넣고 있었는데 엄마는 남편의
자지가 딸의 항문 속으로 잘 밀 려들어갈 수 있도록 밑에서 침을 항문 주위와 자지에
뭍히면서 손으로 아빠의 자지를 잡아서 딸의 똥구멍 속으로 밀어넣어 주고 있었다.
온 가족이 섹스를 통해서 하나가 되어 서로 사랑을 나누어주고 있었 다. 나는 가만히
생각해 보았다. 저 가정은 얼마나 행복할까? 부모와 자 녀 간에 학업 문제, 친구 문제,
공부 문제 등의 모든 문제가 지금 화 면에 보여지고 있는 저 모습을 통해서도 알 수
있는 것처럼 저 가정은 그런 문제를 전혀 가지고 있지 않을 것 같았다. 한 가정이
섹스를 통해서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부분까지 서로 자연 스럽게 나눌 수 있는
가정이라면 왠만한 문제는 서로의 대화와 이해를 통해서 해결될 수 있을 것 같았다.
테레비의 화면에서는 이제 마지막으로 아들이 자지를 문질러대면서 혓바닥을
내밀고 있는 엄마의 입에 다가 정액을 쏟아내고 있었고 아빠 는 딸의 얼굴 위에
정액을 분출하고 있었다. 두 번째의 영화가 끝나고 나는 일어서서 세명의 아가씨들
앞에 서서 그들을 쳐다보았다. 명숙이는 아까 벗은 펜티를 둘둘 말아서 또 흘러나온
보짓물을 그 펜티로 닦아내고 있다가 내가 쳐다보자 살며시 치마를 덮으며 얼굴을
붉히고 웃었다. 천경이는 두 다리를 꼭 다물고 붙이고 앉아 있었는데 두 손을 포개 어
다리 사이의 보지를 꼭 붙잡고 있었다. 애자는 일어나서 발을 동동 구르며 한
손으로는 아랫배를 움켜쥐고 한 손으로는 가랭이 사이를 붙잡고 화장실을
다녀오겠다며 일어섰다. 애자가 화장실을 다녀온 후 나는 눈이 약간은 풀린듯한
세명의 아가 씨들에게 말을 했다. "잘 보았습니까?" "네~" "그럼 여러분께서 섹스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요즘에 유행하 는 섹스의 체위와 스타일은 어떤 것인지
대충 감을 잡은 것으로 간주 하고 이제 섹스학 실습으로 넘어가겠습니다. 그럼 자
모두 실습장으로 출발!" "와우! 출발!!!!!"
깊고 깊은 구멍 26
- 26 -
우리가 신촌의 비디오 방을 나온 시간은 오후 다섯 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다.
"아직 해가 넘어가려면 조금 시간도 남아 있고 실습을 위한 학습도 구가 좀
필요하니까 다들 나를 따라오너라! 아가들아... 하하." 우리는 지하철 2호선을 타고
동대문 운동장 역으로 갔다. 청계천 6 가와 7가 사이에 가면 섹스책과 소설, 만화책
등의 음란서적을 쉽게 살 수 있는 곳이 많이 있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었다. 나는
세명의 아가씨를 데리고 포장마차처럼 생긴 한 가게 안으로 들 어갔다. 그 안에는
펜트하우스와 클럽, 플레이보이를 비롯해서 각종 포르노 사집첩과 소설류 등이
가득했다. 세 아가씨들은 그것을 보고 놀란 듯 눈이 동그랗게 되었고 예쁘게 생긴
여학생 셋이 그곳에 들어 오자 그곳에서 장사를 하는 아저씨도 우리를 보고 놀란 듯
했다. "아저씨 사진 좀 사려고 하는데요." "네에.. 여기 이쪽에 있습니다." 나는 수십
종류의 크고 작은 포르노 사진첩 가운데 가장 두껍고 사 진이 깨끗하고 안의 내용을
주욱 훑어봐서 여러 가지 자세와 포즈로 섹스를 하는 장면이 있는 사진첩을 하나
골랐다. 그리고 그 책 바로 옆에 있는 Oral & Cum Shot이라고 제목이 붙은 조그만 책을
하나 더 집었는데 그 책은 제목으로 봐서 자지를 입으로 빠는 것(oral)과 자지 에서
정액을 사정(cum shot)하는 장면들을 모아놓은 사진첩이라는 것 을 알 수 있었다.
우리는 책을 사가지고 나와서 오장동 냉면집에서 따뜻한 청주 한 잔을 곁드려서
냉면을 먹은 후 동대문 운동장 옆에서 포천 일동의 베 어스 타운까지 가는 표를 끊어
관광버스에 몸을 실었다. "너희들 집에는 다들 이야기했겠지?" "옛썰! 오늘
명숙이네서 놀다가 자구 온다고 말했습니당!" 우리가 주금산 아래의 베어스 타운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해가 넘어 가서 사방은 어두웠고 호텔과 스키장 쪽에서 환한
빛이 우리를 반기는 듯 어둠을 밝혀 길을 안내해 주었다. 나는 호텔 채크인 데스크에
가서 빌라콘도를 하루 빌리는 것으로 채 크인했다. 보통은 당일날 가서 바로
빌라콘도를 하루 빌리는 것이 거 의 불가능했지만 나는 성현이 녀석의 삼촌이
이곳에 지배인으로 일하 고 있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므로 또 다시 성현이 녀석의
삼촌 이름 을 팔아서 방을 쉽게 구할 수 있었다. 우리는 콘도에 있는 수퍼에서 먹을
것과 맥주를 사가지고 숙소에 도 착하였다. 방에 들어갔을 때 세명의 아가씨들은
모두 다 괜실히 마음 이 콩당콩당대고 서로 얼굴을 쳐다 보면 무안해지는 것 같기도
하고 이제 시작할 섹스에 대한 실기에 대해서 쑥스러움들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았다.
그래서 천경이는 괜실히 허둥대고 애자는 방과 거실을 서성거리며 천장을
쳐다보고, 명숙이는 그러는 두명의 모습을 쳐다 보고 우스운지 앉아서 두볼을
가리고 킥킥거리는 것이었다. 나는 박수를 세 번 탁탁치며 주위를 환기시키고 말을
이었다. "자 여러분, 이곳까지 오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여러분은 오늘 섹 스에
대해 배우고자 이론과 시청각 교육을 마치고 이제 실습에 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실시할 섹스에 대한 실기와 실습은 여러 분이 따라 주지 않는다면 절대로
좋은 강의가 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부터 이 방안에서 우리는 서로
아무런 부끄러움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 방에서 사용하는 섹스에 대한
용어와 우리 몸 에 대한 호칭 즉, 성기나 음경이나 음문, 옥문 또는 생식기 등의 의학
적이거나 고상한 명칭은 필요하지 않다면 절대로 사용하지 않을 것입 니다. 그리고
'그거'라든가 아니며 '거시기' 등의 대명사도 절대 사용 을 금지하겠습니다. 순수한
우리의 한국말인 '자지'와 '보지'로 용어 를 통일하겠습니다. 알겠습니까?" "옛썰!!!!
호호홋~~~" "자 그럼 지금부터 우리는 이 세상에서 가장 편한 자세로 강의를 실
시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지금 이 순간부터 옷이란 것 은 필요치
않습니다. 자, 이제 모두들 한 사람씩 목욕을 한 후에 이 자리에 1시간 안에 다시
모이겠습니다. 그런데 다시 모일 때는 옷을 모두 홀라당 벗고 벌거벗은 채로 이
자리에 모이기 바랍니다. 알겠습 니까?" "옛썰!!!! 아이고 부끄러워라... 호호호~~~
키득키득~~~" 1 시간이 지난 후 우리는 거실에 다시 모였다. 세명의 공주님들은
목욕을 마치고 머리에 약간의 물기가 아직 남은 채였다. 얼굴은 만지 면 뽀드득 거릴
만큼 뽀오얗게 빛났고 볼은 약간씩 발그르름해져서 앉 아 있었다. 모두 다 홀라당
옷을 벗은 채...... 그 앞에 허리에 손을 얹고 마주 선 나도 역시 홀라당 벗은 채였다.
"여러분 남자의 자지를 본 적이 있습니까?" "옛썰!!!!" "그러면 섹스를 해 본 적
있습니까?" "옛썰!!!!" 천경이는 중학교 시절에 이미 옆 집 대학생과 섹스를
경험했으며 애 자는 작년 재수할 적에 학원 선생님과 섹스를 한 적이 있다는 이야기
를 나는 명숙이로부터 들어서 알고 있었다. "그러면 남자의 자지를 빨아 본 적이
있습니까?" "@#$!*&^@#$%^~~~~~" "그럴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에게
남자의 자지를 빨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겠습니다. 그러나 그전에 우리는 먼저
남자의 자 지와 보지에 대해서 자세히 관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서 나는
세명의 학생이 앉아 있는 앞으로 닥아갔다. "자, 천경이부터 차례대로 돌아가면서 내
자지를 한 명씩 만져보고 자세히 위 아래로 살펴 보도록." 세명의 아가씨들은
차례대로 내 자지를 잡아가며 들어서 아래를 뒤 집어 보기도 하고 살펴 보는
것이었다. "자, 이 앞에 자지의 머리를 거북이의 머리처럼 생겼다고 해서 귀두
(龜頭)라고 합니다. 남자들은 원래 태어나면서 이렇게 귀두가 껍질로 덮혀
있습니다." 나는 자지 아래의 두피를 끌어올려 귀두를 덮어씌우며 설명을 했다.
"그런데 커가면서 껍질 속의 스폰지와 같은 해면체가 성장하면서 이 렇게 껍질이
벗겨져서 빨간 머리가 튀어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부 분의 남자에게 있어서
껍질이 너무 길면 위생상 좋지 않기 때문에 껍 질을 잘라내는 포경수술을
대부분하게 됩니다. 성경에서 이스라엘 민 족이 행하는 할례라는 것이 바로 자지를
까는 포경 수술을 말하는 것 입니다. 나도 중학교 때 포경 수술을 해서 여기 자세히
보면 껍질을 잘라낸 자국이 보일 것입니다." 그러면서 자지의 껍질을 홀라당
까뒤집어 보여주었고 천경이와 애자 와 명숙이는 세명 모두 코가 내 자지에 닿을
만큼 가까이 닥아와서 그 것을 쳐다 보았다. "남자의 자지는 통상 평상 시에는
이렇게 말랑말랑대고 부드럽지만 흥분하게 되면 자지 속의 해면체에 피가 몰리게
되어 평상 시의 크기 에 3배에서 4배 크게는 5배까지 커집니다. 그런데 자지가
발기하는 것 즉 꼴리는 것은 남자들의 의지대로 꼴리고 죽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 은
순전히 성적인 흥분에 의해서 꼴리기도 하고 죽기도 하는 것입니 다. 자, 저는 지금
여러분들의 아름다운 나체를 보며 성적으로 흥분하 고 있다는 것은 여러분들은 알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제 자지가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때 정말로
축늘어져 있던 내 자지는 점점 고개를 쳐들고 있었고 점점 단단해져서 드디어 전방
약 45도 정도의 상단을 향해 뻗치고 있 었으며 귀두는 반질반질하게 팽팽해져서 그
크기를 자랑하고 있었다. "자, 이제 완전히 발기된 자지가 얼마나 딱딱한지 한 번씩
만져보기 바랍니다." 내 자지가 커지는 모습을 너무너무 신기해 하며 쳐다보고 있던
세명 의 공주들은 단단해진 나의 자지를 돌아가면서 한 번씩 쥐어보면서 즐 거워
했다.. "자 이 정도면 여러분이 자지에 대해 자세히 보았을 줄로 생각이 듭 니다. 그럼
이번에는 보지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물론 여러분들 이 모두 보지를 가지고
있지만 모두들 자기 자신의 보지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고 있지만 다른 사람의
보지가 어떻게 생겼는지 잘 알지 못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자들 끼리 같이 목욕을
했다고 해도 그저 대 음순에 덮혀있는 겉모습들은 보았겠지만 그 속을 벌려놓고
소음순이라 든지 그 모양에 대해서는 자세히 못 보았을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이
자리에서 세명의 보지를 서로 관찰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그럼 한명씩 보지를
벌리고 우리는 서로 어떻게 다르게 생겼는지 관찰하도록 하겠 습니다." 나는 제일
먼저 명숙이를 응접실 가운데 있는 테이블 위에 올라가도 록 하고 그 위에서 뒤로
누워 가랭이를 양쪽으로 벌리고 팔로 두 다리 를 잡아서 벌리도록 했다. 명숙이가
누워 있는 테이블 바로 아래 내가 자리를 잡았고 천경이와 애자가 각각 내 옆으로
닥아와 명숙이의 보지를 나와 함게 관찰했다. "명숙이의 보지는 내가 장담하건데
여자들의 보지 가운데 가장 이상 적인 형태의 보지 모양이야." 그러면서 나는
손가락으로 명숙이의 소음순을 양쪽으로 벌려 놓았 다. 우리는 마치 의과대학의
해부학 시간에 수업을 진행하듯이 아주 진지하게 명숙이의 보지를 관찰해갔다.
"이것처럼 명숙이의 이 소음순 싸이즈는 통통하면서도 그다지 크지 도 작지도 않고
그 소음순의 살이 약간 주름이 져 있으면서 색깔도 약 간 진한 색깔을 띄고 있잖아.
그리고 이 소음순 위에 음핵을 볼래." 그러면서 나는 소음순 위쪽에 파뭍혀 있는
음핵을 찾아내서 소음순 을 위로 뒤집듯이 벌렸다. "이것 봐. 음핵이 콩알 한 개
정도의 크기를 가지고 있는데 나는 이 정도의 음핵 싸이즈가 가장 적당한 음핵의
크기라고 생각해. 왜냐하면 이 음핵이 발기했을 때 너무 크면 지나치게 여자가
자극을 심하게 받 고 너무 작으면 너무 자극에 둔하기 때문이지. 그리고 명숙이의 이
질 구의 구멍 크기는 내가 생각하기에 가장 알맞은 크기인 것 같아." 그러면서 나는
오른손과 왼손의 각각 두 번째 손가락을 명숙이의 질 구에 집어 넣고 양쪽으로 벌려
보였다. 양쪽으로 벌린 손가락 사이로 구멍이 약간 벌어져서 보였다. "다들 알겠지만
여자들의 질(膣)은 매우 신축성이 좋아서 지금 보기 에 명숙이의 이 구멍이 내
자지가 들어가기에도 아주 작아 보이지만 실제 이 정도의 구멍이면 잘 윤활을 하고
질구의 근육을 잘 문질러서 이완시키면 내 자지 만한 것도 두 개는 충분히 들어갈 수
있어." 그러면서 나는 명숙이의 구멍에 손가락 네 개를 모아서 그 끝을 살 짝 구멍
속으로 집어넣었다가 빼내었다. 그리고 다시 소음순을 옆으로 잡아당겨 벌리면서
말을 이어갔다. "그리고 알다시피 오줌을 누는 구멍은 바로 질구 위에 여기 작은 이
구멍이지만 그 바로 위 양쪽하고 질구 아래 양쪽으로 눈에 보이지 않 는 발트린
선이라는 아주 작은 구멍들이 있어서 그 구멍에서는 여자들 이 흥분을 하게 되면
바로 점액질의 끈적끈적한 액체를 내보내게 되는 데 이것이 바로 여자들이 흘리는
보지물이야. 그런데 이 물은 여자에 따라 많이 나오는 여자도 있고 적게 나오는
여자도 있는데 명숙이는 지난 번에 내가 알았는데 이 보지물이 굉장히 많이 나오는
편이야. 그 것은 여자에게 좋은 거지. 섹스를 할 때도 물이 많은 것이 좋고......
명숙이는 그래서 아까 비디오를 볼 때에도 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 펜 티하고 앉았던
자리가 그렇게 흠뻑 젖었던 거야. 그리고 여기 이것 좀 볼래 지금 벌써 명숙이는
이렇게 끈적하게 물이 많이 나와 있잖아." 그러면서 나는 명숙이의 보지에서
손가락으로 그 물을 찍어서 올렸 고 길게 손가락으로부터 점액이 늘어졌다. 나는
그런 명숙이의 보지물 이 묻은 손가락을 입에 넣고 쪽 빨아 먹었다. "너희들도 한
번씩 맛을 볼래 무슨 맛인가? 자, 한번씩 찍어 먹어 봐." 천경이와 애자도 옆에서
명숙이의 보지물을 손가락으로 한 번씩 찍 어서 맛을 보았다. "오빠, 글세 별다른
맛을 못 느끼겠는데......?" "후후. 그렇지? 그러나 사랑을 나누게 되면 그것이 꿀물과도
같은 맛으로 변하게 되는거야." 그러면서 나는 명숙이의 엉덩이를 어루만지면서
툭툭 쳤다. "자, 이제 명숙이는 내려오고 천경이가 명숙이 자리에 올라가서 다 리
벌리고 보지를 우리에게 보여줄래?" 천경이는 세명 가운데 키도 제일 크고 몸무게가
가장 많이 나갔는데 그렇다고 해서 뚱뚱한 것이 아니라 미스 유니버스에 출전해도
될 만큼 풍만하고 섹시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천경이의 벗은 몸은
전체적으로 곡선이 아주 매끄럽고 부드럽게 이어지고 있었고 허벅지는 대리석의
기둥과도 같이 아주 매끄럽고 통통하고 만지면 터질 것과도 같았다. 그런 몸매를
가지고 있는 천경이가 허벅지를 벌리고 내 앞에 보지를 보이면서 누웠을 때,
천경이의 통통하고 하아얀 허벅지 사이에 검게 자란 기름진 보지털아래로 발그래한
보지가 입을 벌리고 나를 유혹하 는 듯 했고 그것을 쳐다보고 있는 나는 약간의
현기증을 느낄 정도였 다. 나는 천경이의 보지 앞으로 닥아가서 손바닥으로 보지털
위로부터 벌어진 보지 위까지 한 번 위아래로 슬적 문질렀다. "천경이의 보지는 다른
여자들에 비해서 꽤 털이 많은 편이야. 천경 아, 그렇지?" "호홋~ 네에. 맞아요.
목욕탕에 가서 보아두 내 보지는 다른 사람들 보다 훨씬 시멓게 털이 많드라구요."
"내가 보기에 천경이의 보지털은 상당히 털이 윤기가 흐르고 털 한 가닥 한가닥이 그
굵기가 굵은 것 같애. 그리고 색깔로 까맣고 길이도 다른 여자들 보다 길어. 여자의
보지털이 섹스에 직접적으로 어떤 영 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지만 남자에 따라서는
털이 많은 보지를 더 좋 아하는 남자도 있고 또는 털이 없는 빽보지, 영어로는 속어로
beaver 라고 하는데 그런 털이 없는 빽보지를 더 좋아하는 남자도 있어." 그때
천경이는 누워서 내게 이렇게 질문했다. "그럼 오빠는 털이 많은 보지를 더 좋아해요
아니면 없는 걸 더 좋 아해요?" "나는 예전에는 털이 많은 보지를 좋아했는데 요즘엔
털이 하나도 없는 보지를 더 좋아해. 왜냐하면 털이 없으면 입으로 보지를 빨아줄
때나 아니면 섹스를 할 때 보지의 모습을 잘 볼 수 있거든." 그 말을 듣고 천경이는
웃으면서 이렇게 말을 했다. "그럼 나두 보지털 다 깍을까? 호호호~~~" 나는 계속해서
누워 있는 천경이의 보지털을 손으로 빗질하듯이 쓸 어내리면서 말을 했다. "그리고
요즘엔 여자들이 보지털도 미용을 하는 시대에 왔어. 머리 를 파마하고 염색하듯이
보지털도 잘 다듬고 깍아주고 염색도 하는 것 이 좋다고 나는 생각해.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은 바로 여기 보지 구멍 옆 대음순 옆하고 그 아래쪽 항문 주위는 깨끗이
면도를 하고 보지 위 에 털이 많은 부분은 남자들 스포츠머리처럼 긴털을 짧게 깍고
가장자 리는 깨끗이 밀어내어서 하트 모양을 만들거나 다이아몬드를 만들거나
아니면 삼각형 모양 또는 V자 형태 등을 만드는 것이 유행인 것 같아. 때론 아주 빡빡
밀어서 빽보지 스타일로 한 번 해 보는 것도 좋 고......" 나는 이제 천경이의 소음순을
손가락으로 집어올리면서 이야기했다. "천경이의 소음순은 아주 잘 발달이 되어
있어." 그러면서 나는 천경이의 소음순을 살짝 잡아당기면서 늘려서 옆으로 벌려
놓았다. 꽤 큰 편이었다. "이것 봐. 소음순의 입술이 이렇게 두껍고 또 크잖아.
남자들은 이 렇게 큰 소음순을 젖꼭지처럼 빠는 것을 좋아 해. 그리고 소음순이 크 면
자지가 이렇게 구멍 속으로 밀려들어가고 밀려나올 때 소음순이 자 지를 감싸게
되고 자지의 움직임에 따라서 소음순이 함께 마찰을 받기 때문에 더 흥분할 수가
있어." 그러면서 나는 손가락 두 개를 구멍 속에 살짝 밀어넣었다 빼면서 소음순을
손가락으로 문질러 보였다. 그리고 이어서 우리는 함께 천경이의 음핵의 크기와
구멍의 크기를 살펴보면서 천경이는 음핵도 크고 구멍도 다른 사람들 보다 비교적
크 다는 것을 알았다. 천경이의 보지를 살펴 본 후 마지막으로 애자가 테이블 위에
올라가 서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고 누웠다. 애자는 세 명 가운데 제일 키가 작았지만
고등학교 시절에 퀸으로 선발될 만큼 예쁘게 생겼고 얼굴이 탤런트 이본을 너무
닮아서 학창시 절 별명이 '저본'으로 통했었다. 그리고 애자는 피부가 너무 너무 뽀
얀 어린 아기같은 살결을 가지고 있었다. 테이블에 올라간 애자는 그 위에 누워서
다리를 위로 들고 벌리면서 양팔로 허벅지를 안쪽으로부터 바깥쪽으로 감아쥐고
바짝 잡아당겨서 자기도 자신의 보지를 구경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런 애자의 자세는
너무나 확실히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는 자세였 기 때문에 이미 보지가 양쪽으로
벌어져서 구멍이 우리에게 보여졌다. 우리는 또 하나의 실험대상이 올라 온 것 처럼
달려들어서 또 애자 의 보지를 관찰하기 시작했다. 애자의 보지는 털이 가늘고 숱이
비교 적 적어서 털을 쓰다듬으면 마치 모피를 만지는 기분이었다. 나는 계속해서
애자의 보지를 관찰하다가 소음순을 양쪽으로 벌렸는 데 애자의 소음순은 왼쪽과
오른쪽이 크기가 달랐다. 왼쪽의 소음순은 아주 조그만했지만 오른쪽은 훨씬 컸다.
"애자는 소음순이 이렇게 다르게 생겨서 고민 많이 했겠는데?" "네. 맞어요 오빠. 나는
중학교 때 월경을 하면서 소음순이 자라기 시작했는데 그런데 내 저기...... 보지에
달려 있는 그 살점이 오른쪽 왼쪽이 짝자기여서 아무리 책을 보아도 왼쪽과
오른쪽이 대칭이여야 되는데 나는 왜 그런가 걱정하고 고민했어요." "그럴꺼야.
여자들이 성장해서 월경을 시작하게 되면 보통 성적인 증상들이 나타나게 되어서
가슴이 튀어나오고 엉덩이가 통통해지고보 지의 구멍이 커지며 소음순과 음핵이
자라나게 되고 색깔도 약간씩 진 한 갈색이 되어가지. 그런데 이런 현상은 성에 일찍
눈을 뜰수록 빨리 일어나며 특별히 보고된 바는 없지만 일반적으로 자위를 하기
시작하 고 또한 일찍 섹스를 하기 시작하면 소음순 등이 더욱 더 발달하는 것 으로
알려져 있지. 그러나 100% 그런 것은 아니고 선천적으로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해.
그런데 때때로 애자처럼 왼쪽과 오른쪽 소음순이 크기가 다른 경우가 종종 있어.
그런 것은 전혀 걱정할 것이 없어. 섹 스에 전혀 지장이 없고 문제될 것이 없으니까.
오히려 더 귀엽잖아. 봐 얘들아 더 귀엽지 않냐?" 그러면서 나는 애자의 커다란
오른쪽 소음순을 길게 잡아늘렸고 천 경이하고 명숙이도 내 말에 맞장구를 치며
애자의 소음순을 만지작 거 렸다. 그리고 애자의 보지 구멍은 세명 중에서 가장
크기가 작었고 애자의 주름진 항문도 야무지게 오무리고 있어서 나는 애자의
보지가 가장 오 무리는 힘이 좋을 것이라는 것을 이야기해 주었다. 그리고 여자들이
보지를 오무려서 남자의 자지를 조여주면 남자는 더욱 큰 자극을 받을 수 있는데
여자들이 보지의 힘을 늘려주는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 었다. "여러분들이 보통
화장실에 가서 볼 일을 보고 마지막으로 커다란 대변을 잘라낼 때 어떻게 합니까?
항문에 힘을 주어서 잘라내지 않습 니까?" "호호호~~~ 깔깔깔~~~ 옛썰!!" "그렇게
항문을 오무려서 힘을 주게 되면 그 때에 질구 주위의 근육 을 함께 수축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항문을 조여주는 연습을 많 이 하면 보지의 구멍을 잘 조여줄 수
있게 됩니다. 자, 여기 있는 분 들 모두 다 한 번씩 자신의 항문을 조여보시기
바랍니다." 명숙이와 천경이는 서로 킥킥대면서 힘을 주는 시늉을 냈다. "자, 애자야
한 번 항문에 힘을 주어서 조여볼래? 천경이하고 명숙 이는 애자의 보지 구멍하고
항문이 움직이는 것을 잘 관찰해 봐." 애자는 누워서 다리를 벌린 채로 항문에 힘을
주자 항문이 속으로 잔뜩 오무라지면서 그 위의 보지도 함께 오무라졌고 볼펜이
하나 정도 들어갈 만큼 벌어져 있던 보지 구멍은 속으로 오무라져 들어가서 구멍 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말았다. "우와!!!" 명숙이와 천경이는 보지의 움직임에 놀라서
환성을 올렸다. "자 그럼 애자의 보지가 조이는 힘이 어느 정도인지 테스트해 보겠
습니다." 그러면서 나는 손가락 하나를 애자의 보지 구멍 속에 집어 넣고 애 자에게
구멍을 조여보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애자가 항문에 힘을 주고 보지구멍을 잔득
조였고, 나는 손가락을 애자의 보짓살이 조여드는 힘 을 느낄 수가 있었다. 바로
그렇게 조이고 있을 때 나는 손가락을 위 로 잽싸게 잡아 빼내었고 보지 구멍에서는
마치 젖꼭지를 빨다가 놓친 아기처럼 "쪽" 소리를 내었다. "어머머......" 천경이하고
명숙이는 호들갑을 떨며 애자의 보지에서 "쪽"하고 내는 소리에 신기해 하였고
자기네들도 한 번 해 보겠다며 명숙이가 먼저 손가락을 애자의 보지 속에 집어넣고
애자에게 보지를 한 번 오무려보 라고 했다. "야아~~ 너희들 내 보지가지구
장난칠꺼야~~~~!!!!" 애자는 그러면서도 명숙이가 자기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자
다시 보지를 꼬옥 오무렸다. "우와.. 애자 정말 힘 좋다. 너 어쩌면 보지로 이렇게 세게
손가락 을 깨무니?" 명숙이가 그렇게 말을 하자 천경이도 자기도 어디 한 번 해
보자고 하며 명숙이의 손가락을 빼고 자기 손가락을 애자의 보지속에 집어 넣
으려고 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천경이가 손가락을 집어넣기 전에 애자 가 먼저
보지를 오무려서 구멍을 꼭 오무리고 있어서 천경이가 손가락 을 집어 넣기가 쉽지
않는 것 같았다. "어머머.. 명숙아... 애자 보지. 정말 조이는 힘 끝내준다. 내가 손
가락을 못 집어넣겠어...." 천경이와 명숙이가 자기의 보지에 대해서 칭찬을 하자
애자는 신이 난 듯이 테이블 위에서 가랭이를 벌리고 의기양양 보지를 옴질옴질 움
직이며 우리들을 올려다 보고 쌩긋이 웃었다. "그래. 애자는 정말 보지의 조이는
힘이 좋은 것이 가장 큰 장점이 고 천경이의 보지는 소음순이 아주 잘 발달되어 있고
명숙이 보지는 아주 표준형의 보지이고 보지물이 많은 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해. 자
이 정도로 서로의 보지에 대해서 관찰을 하고 이제 본격적인 실습으로 들어가도록
하자." 그러면서 나는 애자를 테이블에서 내려와서 앉도록 했다. 그리고 세명이
나란히 앉아 있는 앞에 서서 나의 자지를 한 손으로 집어들고 말을 했다. "이제 첫
단계로 자지를 빠는 것을 제일 먼저 실습해 보도록 하겠습 니다. 지금 다시 이
선생님의 자지가 다시 작아져 있습니다. 이럴 때 자지를 가장 빨리 키울 수 있는
방법이 입으로 빠는 방법입니다. 왜냐 하면 입으로 빨게 되면 쉽게 자지가 팽창되기
때문입니다. 자 그러면 명숙이부터 차레대로 한 명씩 돌아가며 자지를 빨아보도록
하겠습니 다." 나는 먼저 명숙이의 앞쪽으로 닥아갔고 명숙이는 내 얼굴을 한 번
흘깃 쳐다보더니 입을 크게 벌려 자지의 귀두를 입 속에 사탕처럼 물 었다. "명숙아
그렇게 일단 귀두를 입에 물고 쭈욱 빨아당겨서 빨아 봐." 명숙이가 그렇게 자지를
쭈욱 빨아당겼고 아직은 물렁한 내 자지가 반정도 명숙이의 입 속으로
빨려들어갔다. 그런 모양을 천경이와 애자 는 옆에서 자신들도 입으로 빠는 것처럼
입을 벌리고 쳐다보고 있었 다. "명숙아. 그러면서 빠는 힘을 줄이면서 밖으로
밀어내었다가 다시 쭈욱 빨아당겼다가 하는 것을 반복하는 거야." 내가 시키는대로
자지를 빠는 명숙이의 입놀림에 나의 자지가 서서 히 커지고 있었다. "이제 다음
천경이가 한 번 빨아볼래." 벌써 처음의 크기보다 두배 정도로 커진 자지를 천경이는
씨익 웃으 면서 덥썩 입 속에서 물고 쭉쭉 빨기 시작했다. "천경아. 으음.. 잘 하고
있어.. 그런데 더 깊숙히 빨아볼래. 여자 들이 자지를 빨 때 그냥 대충 자지를 빠는
것은 정말 단순한 입놀림 밖에 안 돼. 정말 남자의 자지를 잘 빨기 위해서는 목구멍
깊숙히 (deep throat)까지 자지를 집어넣을 수 있어야 해. 그런데 그걸 억지 로 하려면
숨이 막히고 잘 못 하면 구역질이 나오거든. 생각해 봐. 자 지를 빨다가 여자가
갑자기 구역질을 하면 자지를 빨리고 있는 그 남 자는 얼마나 황당하겠느냐 말이야.
그래서 남자는 억지로 큰 자지를 여자의 목구멍 깊숙히 집어넣으려면 안 되고,
여자도 다짜고짜 자지를 깊이 집어넣으면 안돼. 요령을 알아야 돼." 그러면서 나는
이제 거의 80% 이상 단단해지고 커진 자지를 다시 천 경이의 입에서 빼내었다가
다시 천경이의 입 속에 붉어진 대가리를 집 어넣으며 말을 이었다. "천경아. 호흡을
하면서 내 자지를 천천히 반 정도 쭈욱 빨아당겨 봐." 명숙이는 쭉쭉 자지를
빨아당겼다. "천경아, 벌써 자지의 끝이 목구멍 근처까지 들어가고 있지않니?"
천경이는 자지를 입에 물은 채 고개를 끄덕거렸다. "이제 코로 호흡을 계속하면서
고개를 약간 쳐들어서 목구멍의 기도 를 널게 열고 내 자지를 이제 목 구멍 깊숙히
넘기면 되는데 그냥 집 어넣으면 안 들어가. 그러니까 마치 맛 있는 것을 먹어
삼키듯이 남자 의 자지를 삼키면서 목구멍으로 넘기는거야. 알겠지?" 천경이는 또
다시 고개를 끄덕거리며 내가 시킨대로 고개를 약간 쳐 들고 코로 숨을 씩씩거리고
몰아쉬면서 나의 자지를 목구멍 너머로 꿀 떡삼켰다. 이때 내 자지의 털이 있는
밑둥까지 자지가 완전히 100% 천경이의 입 속으로 들어가 있었다. 그 상태에서
천경이는 코로 숨을 내쉬면서 혀로 내 자지를 약간씩 밀어올렸다 빨아들였다 하며
목구멍 너머로 자 지를 빨아당겨 넘기고 있었다. 천경이는 처음 가르쳐주는
애치고는 너무너무 자지를 잘 빨아대고 있어서 내 자지가 엄청난 압력의
진공청소기에 의해 빨아 잡아 당겨지 고 있는 것처럼 느끼고 있었고 나는 내 자지의
끝이 천경이의 위 속까 지 들어간 것같은 기분을 느꼈다. 천경이의 목구멍 깊숙히
빨아당기고 있는 힘에 의해 나는 너무 놀라 면서 애자하고 명숙이에게 엄지
손가락을 우뚝 세워서 보여주었다. 그 리고 두 손으로 천경이의 머리를 잡고 마치
원탁의 기사가 칼집으로부 터 거대한 검을 꺼내듯이 나의 자지를 쭈우욱 천경이의
입 속으로부터 잡아당겨서 꺼내었다. 이 때 나의 자지는 벌써 최대로 발기해 있어서
그 길이가 엄청나게 커져 있었고 천경이의 입으로부터 자지를 빼내는 데에도
한참이나 걸 릴 정도로 쭈우우우욱 자지가 빠져나왔다. 자지의 끝에는 천경이의
침이 뭍어서 길게 늘어져 내리고 있었고 검 붉은 귀두에서는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고 있었다. "자, 이번에는 애자가 한 번 빨아 봐." 그러면서 나는 그 거대해진
자지를 애자의 얼굴 앞으로 들이대었고 애자는 혀를 내밀고 입을 벌렸다. 나는
애자의 혓바닥에 귀두를 올려놓고 자지를 문질렀다. 그리고 귀 두로 애자의 입술을
살살 문질러 주었다. "애자야. 남자의 자지 가운데 가장 민감한 부분이 바로 귀두의
갈라 진 곳 바로 아래쪽이야. 그리고 귀두 하고 몸통하고 만나는 부분의 귀 두
가장자리가 가장 민감한 부분이야. 그러니까 혀로 그곳을 잘 핥아 봐." 애자는 내가
시키는대로 혀로 귀두의 아래쪽과 가장자리를 핥았다. 그리고 감질이 나는지
귀두를 입 속에 쑥하고 집어넣고 빨았다. "후후.. 그래 빨고 싶으면 빨아도 되고......
그리고 자지를 빨 때 는 그냥 입으로만 빨아대는 것이 아니라 입술로 완전히 자지의
몸통을 조이고 입속에서는 혓바닥으로 자지를 말아서 감싼 다음 고개를 움직 여서
앞뒤로 움직여서 빠는거야. 그리고 자지의 아랫부분을 한 손으로 잡고 고개가
움직이는 것과 같은 방향으로 손도 같이 문질러 주면 왠 만한 남자는 몇 번만
움직여도 사정을 해 버릴꺼야." 애자도 가르쳐 준 것을 너무 잘 실습하는 학생이었고
특히 애자의 약간 두터운 입술이 자지를 빠는 모습은 너무나도 귀여웠다. 나는
애자가 계속해서 자지를 빨고 있는 상태에서 말을 이었다. "자, 지금 애자가 내
자지를 빨고 있는데...... 이제 여러분 모두 한 번씩 자지를 빠는 방법을 배웠으니
이번에는 드디어 자지를 보지에 끼워서 박는 것에 대해서 먼저 어떤 체위가 있는지
알아보고 또 섹스 를 하는 테크닉에 대해서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깊고 깊은 구멍 27
- 27 -
나는 테이블 위에 청게천에서 사가지고 온 책을 꺼내었다. 표지에는 "Swedish Erotica
Best Collection"라는 제목이 붙어 있었 고 표지 정확히 가운데 벌어져 있는 보지와
밑으로부터 그 보지 가운 데 꽂혀 있는 자지가 클로우즈업되어 있었다. 우리는 함께
시선을 책 위에 모으고 첫 장을 넘겼다. 첫장에는 마치 수퍼마켇과 같은 곳에서
남자가 여자의 치마를 들추 고 펜티를 옆으로 젖힌 상태에서 남자가 자지만을
바지에서 꺼내어서 보지 속으로 자지를 박고 있는 모습이 있었다. 사진이 상당히
선명했 고 자지가 보짓살을 밀고 들어가는 모양이 아주 자세히 찍혀 있어서 우리는
감탄을 질렀다. "우오와아!!!" "오우 예! 이런 사람 많은 데서 하는 것도 정말
재미있겠다. 호호" 말괄량이 천경이는 그렇게 말을 했다. "그래. 그런 것도 재미있지."
그러면서 다음 장을 넘겼고 다음 장에는 소파에 누워 있는 여자의 보지에 자지를
박는 모습이 있었다. 그리고 그 옆에서는 그 여자가 또 다른 남자의 자지를 입으로
빨고 있었다. 우리는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겨가면서 특히 여자들의 자세와 다 리를
어떻게 벌리고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며 책을 모두 보았다. "자, 여러분들은
오늘 낮에 본 비디오와 또 책에서 섹스를 하는 자 세가 무척이나 여러 가지라는 것을
알았을 것입니다. 그럼 우리가 본 여러 가지의 자세들을 한 가지씩 해 보면서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누가 먼저 해 볼래?" "킥킥킥... 니가 먼저 해." "야아.. 니가
먼저 해.." "야. 명숙이 너는 친동생이니까 니가 먼저 해.. 호호.." 세명은 부끄러워서
서로 어깨를 떠밀었다. "천경이 이리 와~~~" 나는 천경이의 코를 손가락으로 잡아
앞으로 나오게 했다. "자, 천경아. 누워볼래?" 나는 깔려 있는 이불 위에 천경이를
똑바로 눕게 했다. "자, 섹스 체위 가운데 가장 기본적인 자세는 이렇게 여자가 누워
있는 상태에서 다리를 약 45도 정도 벌리고 무릎을 굽혀서 세우고 그 리고 무릎을
바깥쪽으로 젖히고 있는 자세야." 그러면서 나는 천경이의 자세를 잡아주었다.
"그리고 그 다음 이 상태에서 다리를 들어서 엉덩이를 약간 쳐들면 보지가 아주
남자에게는 자지를 집어 넣기에 가장 좋은 상태가 되거 든. 자 그럼 이제 내 자지를
천경이의 보지에 한 번 집어 넣어 볼께. 잘 봐." 나는 슬쩍 침을 손에 묻혀서 천경이의
보지 위에 발랐다. 그리고 천 경이의 앞으로 닥아가 자지를 들이대자 천경이와
옆에서 구경하고 있 는 명숙이와 애자가 침을 한 번 꾸울꺽 하고 삼켰다. 나는
동그랗게 반짝거리는 귀두를 천경이의 보지 구멍에 들이대고 구멍 속으로 귀두를
밀어넣었고 천경이가 "으음~"하고 신음 소리를 내 었다. 그리고 두 팔로 천경이의
겨드랑이 옆을 짚은 채로 엉덩이에 힘을 주어서 자지를 천천히 앞으로 들이 밀었다.
"명숙아. 오빠 자지가 천경이 보지에 얼만큼 들어갔니?" 명숙이는 얼른 내 뒤로
돌아가서 천경이의 보지 밑을 살펴보더니 "으음.. 한 15쎈티 정도.. 아니 그 보다 약간
더 들어간거 같애.. 오빠 자지가 지금 한 3분의 2정도 천경이 보지 속에 들어갔어.."
"으음. 그래. 처음에 이렇게 자지를 보지 속에 집어 넣었을 때는 이 정도만 보지 속에
집어넣으면 자지가 보지끝에까지 닿거든. 그런데 여 자가 흥분을 하게 되고 질이
운동을 하게 되면 수축과 이완을 계속하 게 되고 나중에는 내 자지가 거의 천경이의
보지 속에 다 들어갈 수가 있게 되는거야." 그러면서 나는 자지를 앞뒤로 움직여서
천경이의 보지에 다가 자지 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내 허리의 움직임에 따라서 내
사타구니와 천 경이의 풍만한 엉덩이가 마주치며 철퍽철퍽 소리를 내었다. "천경아.
기분이 어떠니?" "으음. 아~~ 으음~~ 너~~ 무~~ 좋아. 성기 오빠아~~" "그래.. 이제 내
자지를 니 보지에 더 깊이 집어 넣을께" 그러면서 나는 명숙이에게 다시 물어
보았다. "자, 명숙아, 이제 오빠 자지가 천경이 보지에 조금 더 들어간 거 같니? 한 번
볼래?" "응. 오빠, 보지 속으로 한 80% 이상 들어가는 것 같애." "그렇지? 그럼 이제
천경이의 다리를 더 들어서 위로 올리고 내 팔 로 걸어서 이렇게 양쪽으로 벌려서
놓으면 보지가 가장 잘 드러나게 되고 가장 깊숙히 자지를 박을 수 있어." 나는
그러면서 천경이의 다리를 번쩍 들어서 위로 올리고 내 팔 양 쪽 옆으로 벌려서 내
팔에 걸어 놓았다. 그리고 이제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있는 천경이의 보지 깊숙히
자지 를 계속해서 내리꽂았다. "철퍽 철퍽~" 나는 내 자지를 완전히 천경이의 보지
속에 쳐박기 위해서 점점 더 박아대는 힘을 세게 박아대었고. 천경이의 신음 소리도
점점 커졌다. "아악~~ 으응~~ 아항~~ 으음~~" 마지막으로 내가 힘껏 자지를 쳐박았을
때 이윽고 자지가 천경이의 보지 속으로 100% 들어가 박혔고 나의 사타구니가
완전히 천경이의 보 지 옆 엉덩이와 밀착되었음을 알 수가 있었다. "명숙아, 이제 내
자지가 얼마나 들어가 있는지 볼래?" "으음. 오빠 굳!!! 오빠 자지가 몽땅 들어가서
박혔음. 호호호" 나는 이제 천천히 천경이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면서 이야기했다.
"그런데 이런 자세는 여자가 가장 수동적인 자세가 되기 때문에 여 자는 사실 밑에서
보지를 조여주는 일 말고는 할 일이 별로 없어. 그 냥 자지를 박아주는대로 보지에
박히는 수 밖에 없는거야. 그러면 이 번에는 다른 자세를 한 번 해 보도록 하자." 나는
이제 천경이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었고 빼낼 때 천경이는 "끙"하는 소리를 한 번
내며 자지가 빠지는 것을 아쉬워 하는 듯 했 다. 이제 천경이는 자세를 가다듬으며
자리에 앉았고 나는 애자를 불러 서 나를 향해 네발로 엎드리도록 했다. 나는
엎드리고 있는 애자의 뒤로 돌아가 자리를 잡으며 애자의 엉덩 이를 쓰다듬으면서
뒤에 있는 명숙이와 천경이에게 이야기를 했다. "이렇게 여자의 뒤에서 자지를 박는
것을 마치 개처럼 섹스를 한다 고 해서 도기스타일(doggy style)이라고 한단다. 이런
스타일의 장점 은 남자와 여자 모두 힘이 안 든다는 거야. 그리고 이 자세는 어찌 보
면 별로 재미가 없을 것 같은데 의외로 많은 남녀가 이 doggy style을 좋아한데." 나는
이렇게 말을 하며 애자의 보지 구멍을 왼손 엄지 손가락으로 벌리면서 오른손으로
자지를 잡아 애자의 보지 위 아래로 귀두를 한 번 문지른 뒤 자지를 구멍 속으로
들이밀었다. 그때 애자는 고개를 뒤로 젖히며 소리를 질렀다. "아악!!" 어찌나
날카로운 비명 소리였는지 우리 모두는 깜짝 놀랐고 명숙이 가 애자 앞으로
닥아가서 물었다. "애자야! 괜찮니?" "으음.. 너무 좋아.. 홍콩가는거 같애~~~~" "어흠.
나쁜 기집애. 그렇게 좋으니까 괜히 소리를 더 질렀구나?" 그러면서 명숙이는 애자의
엉덩이를 꼬집어 주었고 애자는 '아얏'소 리를 내며 엉덩이를 흔들거렸고 그때 내
자지가 밖으로 삐쭉 밀려나왔 다가 다시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나는 애자의
엉덩이를 붙잡고 천천히 자지를 앞뒤로 애자의 보지 속 에 문질렀고 애자는 내
자지가 자기의 보지 속으로 박힐 때 마다 고개 를 뒤로 젖히며 날카로운 소리를
질렀다. "아악~~ 악~~ 아아~~ 악~~" "이렇게 남자가 뒤에서 자지를 박아댈 때 물론
여자는 그저 가만히 있기만 하면 되지만 보다 더 나은 섹스를 즐기위해서는 남자의
몸움직 임에 여자가 함께 박자를 맞추어주면 더 재미있어. 애자야, 그러기 위 해서는
여자가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여서 남자의 자지를 박는 것인데 자 나는 가만히
있을께 한 번 엉덩이를 움직여서 보지를 박아볼래?" 그때 애자는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여서 나의 자지에 보지를 박았다. 애자의 보지는 구멍이 작고 아주 조이는 힘이
좋아서 나는 애자의 보 짓살이 내 자지의 몸통을 단단히 조이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이렇게 여자가 움직이면 이 박자에 맞추어서 남자와 여자가 함께 박는거야.
이때 서로 호흡을 맞추는 것이 중요해. 호흡이 잘 안 맞으 면 자지가 빠질 수가 있어."
나는 애자의 움직임에 맞추어 자지를 박아대었다. 처음에는 서로 잘 안 맞는 듯
했지만 점점 서로 호흡을 맞추어 가며 내가 앞으로 자지를 밀어 박을 때 애자가
엉덩이를 약간 후퇴시키는 듯 했다가 다시 엉덩이를 밀면 나는 다시 자지를
빼내었다. 우리는 점 점 더 속도를 빨리했고, 나중에는 너무 박자가 잘 맞아서 마치
박수를 치듯이 엉덩이와 내 사타구니에서 탁탁 손뼉치는 소리를 내며 거의 1 초에
두세번 정도를 박아대었다. 그리고 애자는 너무 흥분이 되어서 그저 아악 소리를
길게 내뱉으며 보지를 잔뜩 오무려서 자지를 조였 다. 그때 나는 다시 천천히 속도를
늦추었고 애자에게 앞에 있는 소파를 짚고 일어서 보라고 했다. 애자는 앞에 있는
소파를 짚고 천천히 일어났고 나는 나의 자지를 애자의 보지에서 빠뜨리지 않고
함께 일어섰다. 애자는 허리를 앞으로 구부리고 있었고 나는 뒤에서 애자의 허리를
붙잡고 이야기를 했다. "이렇게 선 채로 남자가 여자의 뒤에서 박으면 여자의 보지가
더욱 남자의 자지를 조여줄 수 있지 그리고 이렇게 남자가 손을 앞으로 돌 려서
여자의 보지를 주무르거나 뒤에서 항문을 애무하기에는 너무 좋 지. 그러나 반면에
깊히 자지를 박기에는 조금 힘들어." 그러면서 나는 뒤에서 명숙이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면서 앞으로 손을 돌려 애자의 음핵을 문질러 주었다. 그러다가 애자를
천천히 허 리를 펴고 일어서도록 했다. 나는 여전히 애자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고
있었고 내 앞에서 등을 돌리고 있는 애자는 이제 완전히 허리를 펴고 일어섰고 나는
뒤에서 손을 앞으로 돌려 애자의 두 유방을 잡았다. 나란히 일어서서 몸을 포개고
나는 뒤에서 손을 앞으로 돌려 애자의 유방을 주무르며 엉덩이를 앞 뒤로 움직여서
애자의 보지에 자지를 박 아대고 있었는데 이렇게 박을 수 있는 것은 애자의 보지가
작아서 내 자지를 꼬옥 잡아당기고 있어서 더욱 쉬웠다. 그러다가 나는 이제 애자를
다시 무릎을 꿇고 엎드리도록 했고 거기 서 다시 이번에는 다리를 뒤로 쭈욱 벗으며
엎드리라고 애자에게 이야 기했다. 애자는 나의 자지가 자기의 보지에서 빠질까 봐
조심하며 이불 위에 엎드렸고 엎드린 상태에서 나는 애자의 두 다리를 합쳐서 꼭
붙이도록 했다. 사실 이 상태로 여자가 엎드려 있다면 그냥 보지를 찾아서 벌리기에
도 힘든 것이었지만 이미 내 자지가 애자의 보지에 박혀 있었고 내 자 지가 충분히
크고 애자의 보지가 내 자지를 꼬옥 물어당기고 있기 때 문에 이런 자세를 잡는 것이
훨씬 수월하였다. 나는 그런 이야기를 그들에게 해주면서 이런 자세는 자지를 가장
꼬 옥 조여줄 수 있는 자세라는 것을 덮붙여서 설명해 주었다. 내가 약간 상체를
들어서 애자의 엉덩이를 내려다 보았을 때 애자의 야무진 두 개의 엉덩이가 마치
쪼개놓은 두 개의 복숭아를 엎어 놓은 것처럼 그 사이에 나의 자지를 꼬옥 물어서
잡아당기고 있었다. 나는 그 애자의 엉덩이를 손으로 잡고 문지르다가 양쪽으로
살짝 벌 렸고 그 정 가운데서 얄밉게 자리를 잡은 항문으로 손가락을 사알짝 찔러
넣었다. 애자가 흐응거리며 엉덩이를 움추렸고 나는 살짝 손가락을 질러넣은
상태에서 말을 이어갔다. "애자는 아마 항문도 상당히 조여주는 힘이 좋을꺼야. 조금
이따가 우리는 항문에 섹스를 하는 anal sex에 대해서도 공부를 할 것입니 다."
그러면서 나는 애자의 보지로부터 내 자지를 빼내었다. "이제 명숙이 차례. 이번에는
여자가 보다 더 섹스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 자세를 알아보자." 그러면서 나는
내가 먼저 이불 위에 뒤로 드러누웠다. "요즘은 여성상위 시대라 이렇게 남자를 뒤로
눕히고 여자가 위로 올라가는 것을 여자들이 더 좋아할지 모르지. 자 이제 명숙아,
다리 벌리고 오빠 위로 올라와 봐." 내 발 밑에 있던 명숙이는 누워 있는 내 위로
양쪽으로 다리를 벌린 채 무릎걸음으로 나의 자지가 있는 곳까지 올라왔다. 나의
자지는 단 단하게 일어서서 명숙이의 바로 앞에 털이 있는 곳 위로 치솟아 올라 와
있었다. "명숙아 조금 더 위로 올라와." 그러면서 나는 명숙이의 두 유방을 앞으로
치켜올리면서 명숙이를 앞으로 당겼다. 명숙이는 약간 더 내 위로 올라왔고 이제 내
자지는 내 시야에서 사 라져 있었고 명숙이가 한 손을 자신의 엉덩이 뒤로 돌려서
나의 자지 를 잡아서 자지를 보지에 집어 넣기 위해서 보지 구멍과 귀두를 맞추 고
있었다. 한참 동안 구멍에 집어넣지 못해서 헤메다가 드디어 명숙이는 내 자 지에
자신의 보지를 끼워박았다. 그리고 역시 나의 동생답게 단숨에 보지를 위에서부터
아래로 찍어내렸다. 그때 명숙이 보다 오히려 내가 내는 신음 소리가 더 크게 들리는
것 같았다. "으윽~~" 일단 그렇게 보지에 자지를 끼워박은 다음에는 명숙이는 꼿꼿히
상 체를 일으켜 세운 채 몸 전체를 들썩거리며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었 다. "으음..
벌써 명숙이 보지에서 보지물이 많이 흘러나온거 같애. 명 숙이는 내 동생이지만 이
오빠가 너무 자랑스럽다. 어느 새 이렇게 쪼 그만게 이렇게 커서 오빠하고 섹스를 다
하게되니 말이다. 후후..." 그러면서 나는 말을 이었다. "이제 명숙아 그 자세에서
남자를 아주 홍콩가게 만드는 방법을 알 려줄께." 명숙이는 그런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잠시 박아대던 것을 멈추고 자지 위에 올라앉아서 내 말을 들었다. "지금의
그 상태에서 여자가 그렇게 위 아래로 자지를 박아대면 물 론 깊숙히 자지를 박을 수
있기 때문에 좋아. 그런데 남자를 아주 홍 콩가게 죽여버리고 싶으면 그 상태에서
자지를 박은 채로 보지를 앞 뒤로 움직이는거야. 위 아래가 아니라 앞뒤로...... 무슨
말인지 알겠 어?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여서 흔들라는 거야." 명숙이는 나의 말에
따라서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어대었고 그에 따 라서 나의 자지는 앞뒤로
꺽어지면서 보지 속에서 보지 밖으로 밀려나 왔다 밀려들어가는 것이었다. "그래.
맞았어. 그렇게 보지를 움직이면 남자의 귀두 아래쪽과 귀두 의 가장자리쪽이 가장
자극을 크게 받기 때문에 남자는 아주 죽 어..... 그러나 잘 못 하면 이렇게 몇 번
안움직여서 남자가 사정을 해버리니까. 너무 금방 정액을 사정해 버리지 않도록
조정해 가면서 해야지 돼." 명숙이가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나의 자지털과 명숙이의
보지털이 서로 마찰을 하면서 사각거렸고 명숙이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엄청난
보지물이 우리 둘이 서로 비벼대고 있는 허벅지와 사타구니 전체에 뭍 어
흘러내리고 있었다. "자 이번에는 명숙아 앞으로 몸을 숙여서 오빠 가슴 위에 엎드려
봐. 그러면 남자가 밑에서 여자의 보지에 자지를 보다 더 잘 박을 수 있거든."
명숙이는 상체를 앞으로 숙여서 나의 몸 위로 엎드렸고 나는 명숙이 의 허리를
끌어안고 무릎을 세우고는 밑에서부터 위로 명숙이의 보지 에 자지를 빠르게
올려서 박아대었다. "이런 자세로 남자가 여자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면, 여자가
몸을 앞으로 숙이고 있기 때문에 남자의 자지가 보지 구멍으로 박혀질 때 여자의
음핵과 소음순을 문지르게 되어 있어. 자, 천경이 하고 애자가 한 번 볼래. 내가
자지를 움직일 때 내 자지가 명숙이의 음핵하고 소 음순을 문지르는지 한 번 봐봐."
그러면서 나는 밑으로부터 위로 명숙이의 보지에 자지를 힘껏 박아 대었다. "오빠.
맞아. 오빠 자지가 명숙이 보지로 들어갈 때 명숙이 음핵을 문지르고 소음순은 오빠
자지에 밀려서 명숙이 보지 속으로 밀려들어 갔다 나왔다 그런다. 호호홋~~~ 너무
재미있당." 나는 그렇게 자지를 박아대면서 신음하고 있는 명숙이의 상체를 약 간
쳐들고 명숙이의 젖꼭지를 입으로 물어서 빨았다. 나는 양쪽 젖꼭지를 모두 빨아준
다음에 명숙이에게 자세를 약간 바 꾸어 보라고 이야기했다. "명숙아, 이제 오빠
자지를 끼운 채로 무릎을 세우고 푸세식 화장실 에서 쪼그리고 앉아서 볼 일 보는
것처럼 앉아 봐." 무릎을 꿇고 있던 명숙이는 천천히 무릎을 올려서 세우고 나를
마주 본 채로 보지에 내 자지를 꼭끼운 채로 쪼그리고 앉았다. "이런 자세는 자지가
보지에 꼭 끼워지게 되는데 꼭 껴서 자극이 강 하면서도 남자의 자지가 아랫쪽으로
구부러져서 휘어지므로 아랫쪽 보 다 감각이 무딘 귀두 위쪽이 자극을 받게 되기
때문에 오랫동안 섹스 를 할 수 있게 돼. 그리고 이런 자세는 더욱 더 여자의 보지
윗쪽 즉 음핵이 있는 곳을 문질러 주는 자세가 되기 때문에 여자는 아주 큰 자 극을
받게 돼. 그리고 힘도 덜 들고. 그런데 이런 자세는 뚱뚱한 여자 는 하기가 힘들다는
사실....... 하하......" 명숙이는 자신 있게 그 자세를 잡으며 엉덩이를 앞뒤로 문질러서
자 지를 보지에 박아대었다. "그 다음에 이번에는 여자가 방향을 돌려서 남자에게
등을 돌리고 하는거야. 명숙아 자지 끼운 채로 뒤로 돌아 봐." 명숙이는 보지에 내
자지를 끼운 채 자세를 반대로 돌려 앉았다. "이런 자세는 또 반대로 남자의 자지가
위쪽으로 꺽어져 올라가게 되어서 여자의 질의 방향과 자지의 방향이 일치하게
되고 자지가 질 깊숙히 박힌다는 장점이 있지." 명숙이는 그 말을 듣고 아까
천경이의 보지에 나의 자지 전체가 박 혔던 것을 말하며 자기의 보지 속에도 내 자지
전체가 다 들어갈 수 있는지 보겠다며 보지를 점점 더 깊숙히 박아대었다. 그러다가
나의 자지가 거의 다 자기의 보지 속에 들어가 박히게 되자 약간의 통증을 느끼는 듯
얼굴을 찡그리더니 이내 더 힘을 주어서 내 자지를 자기의 보지 속으로 완전히
들이밀어 박았다. 그리고는 진짜로 자신의 보지 속으로 내 자지가 들어갔는지 보기
위 해서 자신의 사타구니를 벌리고 보지를 옆으로 벌려서 확인을 하는 것 이었다.
"히힛~~ 다들어갔네.." 명숙이는 너무 너무 좋아했고 깡충깡충 뛰듯이 내 자지
위에서 몸을 들썩들썩 거리며 자지를 박아대었다. 나는 명숙이가 위에서 천천히
보지를 박아대고 있을 때 천경이와 애 자에게 말을 했다. "이제 전부 다 한 번씩 내
자지를 보지 속에 박아 보았으니까 더 이 상 우리에게 꺼릴 것이 없겠지?" "옛썰!!!!!"
"이제 나머지 체위를 가르쳐 줄게." 그러면서 나는 명숙이를 자리에 앉히고 다시
천경이, 애자, 명숙이 순으로 돌아가면서 여러 가지의 체위를 알려주었다. 남녀가
마주보며 나란히 옆으로 누어서 하는 섹스, 여자가 남자에게 등을 대고 나란히
옆으로 누어서 하는 섹스, 일어서서 하는 섹스, 벽 에 여자를 기대고 하는 섹스,
바닥에 앉아서 남녀가 서로 마주보며 하 는 섹스, 의자에 앉아서 하는 섹스, 차
안에서 섹스를 할 경우에 하는 자세라든지, 남자가 여자를 들고 하는 섹스 등등.......
그렇게 섹스를 하는 방법을 모두 알려주고 시간을 보았을 때는 이미 새벽 2시가
넘어가고 있었으며 나는 그들에게 체위를 가르쳐주며 자지 를 박아대는 데에
3시간이나 걸렸다는 것을 알았다. 그 시간 동안 나는 세명의 풋보지를 돌아가며
섹스를 하면서 거의 사정을 할 정도가 되면 자지를 보지에서 뽑아내서 사정하는
것을 참고 있었다. 나는 사정하는 것을 너무 오랫동안 참고 섹스를 한 탓에 나는 나의
불알에 점점 더 압력이 높아지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래 서 서서히 불알이
팽창하는 것을 느끼며 아랫배에 통증을 느끼고 있었 다. "자 이제 거의 섹스의
체위를 마스터 한 것 같애. 그런데 지금 너희 들은 뭔가 아직 안 끝났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있지?" "옛썰!!!!" "그게 뭐야?" "에이 오빠도 알면서...... 사정을 해야 끝이
나지. 호호호호...." "그렇지. 지금 이 오빠는 너희에게 섹스를 하면서 인간의 한계를
넘 어서 사정하고 싶은 것을 참고 있었어. 후후... 사실 남자가 섹스를 하면서
사정하고 싶은 욕망을 참기란 너무도 힘든 일 가운데 하나지. 아무튼 나는 이제 더
이상 사정하는 것을 참을 수가 없어 이제 마지막 으로 너희 세명에게 섹스를 하고
사정을 할꺼야. 내가 사정할 때에 너 희도 알다시피 임신의 가능성도 있고 또한
너희에게 사정하는 것을 직 접 보여주기 위해 체외사정(體外射精)을 할꺼야. 그리고
너희에게 남 자의 이 정액의 맛이 어떤 것인지 알려줄께. 그러니까 내가 사정할 때 에
너희 세명의 입에 조금씩 나누어서 정액을 주도록 할께. 알겠습니 까?"
"옛썰!!!!!!!!!!!!!!!!!!" 나는 먼저 세명 모두 소파 위로 올라앉은 뒤에 몸을 최대한 낮추어
서 뒤로 드러누운 채로 다리를 벌리고 있으라고 했고, 그 좁은 소파 위에 풋보지를
가진 세명의 아가씨가 나란히 뒤로 드러누워 가랭이를 모두 벌리고 서로 옆에 있는
사람의 가랭이를 벌려서 잡아주고 있었 다. 밑에서 쳐다보니 동그란 여섯 개의
쪽박같이 생긴 하아얀 엉덩이들 이 쪼로록 붙어있었고 두 개의 동그란 엉덩이 사이
마다 까맣게 자라 난 털과 그 아래 '오'하고 입을 벌리고 있는 보지 구멍들이 나를
기다 리고 있는 듯 했다. 나는 먼저 천경이의 보지에 자지를 단숨에 들이 밀었다.
이제 나는 드디어 사정을 할 것이라는 생각에 그 동안 참아왔던 모 든 욕망을 소파
위에 벌리고 있는 세 개의 보지에 모두 다 쏟아놓을 작정이었다. 나는 천경이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다가 허리를 앞으로 구부려 천 경이의 입에 키스를 했다.
그리고 옆에 누워있는 애자의 보지를 왼쪽 으로 주무르면서 가운데 손가락으로
보지 구멍을 쑤시거나 또 음핵을 문질러주었다. 그리고 오른손으로는 천경이의
풍만한 유방을 주물러 주었다. 그러다가 나는 다시 몸을 옮겨 이번에는 가운데서
다리를 벌리고 있 는 애자에게로 가서 천경이의 보지물이 묻어있는 자지를 애자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나는 애자의 허벅지를 걸어서 잡아당기며 빠르게 자지를
애자의 조 그만 보지 속에 박아대었다. 그러다가 또 애자에게 입을 맞추었다. 애자의
입 속에 혀를 집어넣고 계속해서 자지를 애자의 보지에 박아 대며 나의 자지가
애자의 보지 속으로 밀려들어갈 때 똑같이 나의 혀 를 애자의 입 속으로 집어넣었다
빼내었다하는 것을 반복했다. 그러면서 나는 팔을 양쪽으로 벌려서 왼손으로는 내
동생 명숙이의 보지를 주무르고 오른손으로는 천경이의 보지를 주무르면서 애자의
보 지에 자지를 박아대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는 동생 명숙이에게로 옮겨가서
명숙이의 벌리 고 있는 보지에 자지를 쑤셔 박았다. 나는 자지를 박자마자 명숙이의
허리를 붙잡고 최대한의 속력을 붙 여서 자지를 박아대었다. 마치 백미터의
달리기를 하듯이 출발하는 총 소리와 함께 나는 점점 더 가속도를 붙여가며
명숙이의 보지 속에 자 지를 박아대고 있었다. "으으으으으~~~~~" "아앙~ 오빠. 나
죽을꺼 같애. 아아~~ 내 보지가 터져버릴꺼 같애" 나는 그러다가 순간적으로
명숙이의 보지에서 자지를 쑥 뽑아버렸 다. 그러자 명숙이의 보지는 뻥하게 구멍이
뚫려 있었고 엄청나게 많 이 흘러나온 보지물이 보지 전체를 흥건하게 적시고
있었다. 그리고 보지 구멍이 천천히 입을 닫으면서 질질질 보지물을 아래로
흘려내리 고 있었다. 그때 나는 명숙이의 보짓물이 줄줄 흐르는 자지를 끄덕거리며
다시 천경이에게로 옮겨갔고 내 자지에서 길게 명숙이의 보지물이 늘어지고 있어서
옮겨가는 중간에 애자의 허벅지 위로 길게 물이 떨어져서 묻었 다. 나는 내 자지를
천경이의 보지 위에 올려 놓은 상태에서 자지에 묻 어서 흘러내리는 명숙이의
보지물을 천경이의 보지 위에 문질렀다. 그 리고 다시 천경이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었다. 천경이는 다시 자기의 차례가 돌아와서 자기의 보지에 나의 자지가
박혀지자 너무 좋아하며 내가 자기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댈 때마다 엉 덩이를 연신
들썩거리며 마치 자기의 보지 속에 나의 좆물을 모두 쏟 아넣기를 기다리는 것
같았다. 그러나 나는 또 다시 천경이에게서 자지를 뽑아서 가운데 애자에게 로
옮겨갔다. 그리고 애자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고 이번에는 자지를 애자의 보지
속에 집어넣은 채로 자지를 빙빙 돌렸다. 애자의 보지가 자지가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빙빙 돌아가는 것 처럼 보였다. 그러다가 나는 다시 애자의 보지에서 자지를
뽑아내자 애자는 아쉬 운 듯이 얼굴을 약간 찌뿌리는 듯 했고 나는 자지를 빼는
척하다가 다 시 보지 속으로 깊숙히 밀쳐서 박았다. 나는 깊숙히 자지를 박은 채로
엉덩이를 위 아래로 움직여서 보지를 문질러 주었다. 그리고 다시 자 지를 애자의
보지에 빠른 속도로 힘껏 박아대었다. 그때 나는 옆에 가랭이를 벌리고 누워 있는
명숙이를 애자와 마주보 며 애자 위로 올라와서 애자의 보지 바로 위에 명숙이의
보지가 오도 록 자세를 잡게 했다. 그러니까 밑에 누워서 다리를 들고 가랭이를
벌리고 있는 애자 위에 명숙이도 가랭이를 벌리고 서로 보지를 마주댈 만큼 가까이
몸을 포개 도록 한 것이었다. 그런 후 나는 옆에 있는 천경이를 일어서게 하여 나의
바로 앞에서 명숙이 위에 다리를 벌리고 서도록 했다. 그러므로써 엎드려 있는 명
숙이 위에서 나를 향해 보지를 벌리고 서있는 자세가 되었다. 나의 바로 앞에 세 개의
풋보지가 나란히 수직으로 정렬을 하고 있 었고 나는 밑에 있는 애자의 보지와 바로
그 위에 명숙이의 보지에 번 갈아가며 자지를 박아대었다. 그러면서 앞에서 보지를
벌리고 있는 천 경이의 통통한 보지를 입으로 빨아주었다. 천경이의 보지를 한
손으로 벌리며 빨아주다가 다시 손가락 세 개를 말아서 천경이의 보지 구멍 속으로
밀어넣으며 보지를 빨아주었다. 그 러면서 맨 밑에 있는 애자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고 있었고 그 위에 있는 명숙이의 보지를 한손으로 문질러 주었다. 위에서는
천경이가 흑흑 거리며 신음을 했고 아래서는 애자와 명숙 이가 번갈아가며 소리를
질러댔다. "하악~~ 하아! 아흥~~ 엄마~~ 내 보지~~ 엄마 내 보지~~" "악! 아앙~ 으응~
오빠 나 죽어~~" "아아~~ 헉! 아항~ 오~~ 으흥~~" 나는 계속해서 천경이의 보지 전체를
입으로 덮고 보지 속으로 혓바 닥을 집어넣어서 쭈욱쭈욱 보지를 빨아대었다.
그리고 애자의 보지에다가 자지를 박아대다가 자지를 뽑아내어서 애 자의 보지
위에 올려놓은 다음 명숙이의 몸을 아래로 밀어서 명숙이의 보지와 애자의 보지가
마주닿도록 하고 그 사이에 내 자지가 끼게 만 들었다. 그리고 나는 내 자지를 두
개의 보지에 문질러대었다. 나의 자지 끝에 두 개의 보지털로부터 강한 자극이 왔고
나는 드디 어 사정을 할 때가 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얼른 세명의 자세를
돌리게 해서 내 앞에 앉힌 다음 나는 내 자지를 문질렀다. 나란히 얼굴을 마주대고
혓바닥을 내밀고 있는 세명의 입 속에 나는 먼저 자지를 한 번씩 집어넣고 빨게
하면서 정액의 분출을 기다렸다. 드디어 신호가 왔고 애자의 입 속에 자지가 들어가
있을 때 정액이 내 자지의 중간까지 올라오고 있는 것을 느꼈다. 나는 얼른 애자의 입
에서 자지를 뽑아 맨 오른쪽에 있는 천경이의 혓바닥 위에 귀두를 들 이대고 좆물을
왈칵 분출해 내었다. 혀어연 내 정액이 천경이의 핑크 색 혓바닥 위를 가득 덮을 만큼
쏟아져 나왔다. 그리고 호흡을 가다듬으며 애자의 혓바닥 위로 옮겨가 두 번째의 사
정을 할 때는 거세게 좆물이 쏟아져 나와서 애자의 혓바닥 뿐 만 아니 라 입술과
콧구멍으로 좆물이 찌익 분출되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명 숙이의 혓바닥 위에 내
자지를 껄떡거리며 남은 정액을 모두 사정했고 명숙이는 내 자지를 꼬옥 쥐어짜서
모두 자기의 혓바닥 위에 정액을 받아내었다. 제일 먼저 사정을 한 천경이가
혓바닥에 있는 정액을 음미하며 천천 히 입 속에서 혀를 굴리면서 정액을 모두
삼키는 듯 했다. 그리고 옆 의 애자는 혓바닥에 있는 정액을 모두 삼키고 나서 혀를
위로 내밀어 입술과 입술 주위에 묻은 정액을 모두 빨아 먹었다. 그리고 명숙이는
내가 정액을 자기 입에 싸놓자 마자 바로 쭈욱 빨아먹었고 이제 내 자 지 마저도
자기가 독차지한 채 쭈쭈바를 빨 듯이 쭉쭉 자지를 빨고 있 었다. 그것을 본 애자와
천경이도 "야, 명숙이 이 나쁜 기집애. 너 혼자 다 먹을꺼냐?" 그러면서 내 자지를
빼앗아 애자가 내 자지를 빨았다. 그러더니 이 내 천경이가 질세라 애자로부터 내
자지를 빼앗아 빨아 먹었다. 이제 내 자지는 천천히 물렁해지고 있었는데 그래도
아랑곳하지 않 고 천경이는 내 자지를 맛 있게 쭉쭉 빨고 있었다. 앞에 있던 명숙이가
입맛을 짝 다시며 뒤로 벌렁 넘어지면서 '아이 맛있다'라고 말하며 소파에
드러누웠고 애자와 천경이는 아직도 여운 이 남았는지 둘이 계속해서 번갈아가며
내 자지를 빨고 있었다. "자, 남자의 정액은 사람에 따라서 맛이 조금씩 다르고 아주
담배를 많이 피는 사람이라면 조금 맛이 씁쓸하지만 대개는 알카리성의 칼칼 한
맛을 느낄 수가 있어. 그리고 알다시피 정액을 마시면 임신한다는 설은 전혀
근거없는 낭설이란 걸 알고 있겠지? 그리고 이 정액을 먹는 것을 여자에 따라서는
싫어하거나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건 순전히 그 사람의 성격이나
취향이므로 무엇이라고 말할 수는 없 지 뭐.. 그런데 너희들은 내 좆물맛이 어땠어?"
천경이가 아직도 내 자지를 빨고 있다가 자지를 입에서 쑥 빼고는 "음.. 뭐랄까. 톡
쏘는 칵테일과 같다고나 할까? 나도 예상했지만 남자의 정액이요 뭐 달거나 아주
맛있으리라고는 생각지 않았어요. 그 런데 오빠의 정액을 먹어보니까 그 향이 나를
아주 흥분시키구 또 맛 도 톡쏘는게 나도 앞으로 이 정액맛을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
호호호 홋!!!" "나는 입 속에서 그 정액이 매끌매끌거리는 기분이 너무 좋았던 거
같애요. 그리고 그것을 먹고 나서 목에 칼칼한 맛이 마치 씨원한 쇠주 한 잔을 먹은
기분이었어요. 오빠. 나 나중에 한 번 더 줘요~~" 애자가 간드러지게 웃으며 내게
눈웃음을 쳤다. "오빠. 나는 지난 번에 오빠하고 할 때 사실은 그때 남자의 정액 맛 을
한 번 보고 싶었는데 오빠가 그 아까운 정액을 글세 내 유방 위에 모두 문질러 버려서
좀 안타까웠다구. 그런데 오늘 오빠의 정액을 먹 어보니까 그 정액의 특별한 향에
반한 것 같애. 남자의 정액 냄새는 밤나무 꽃냄새하고 거의 비슷하다잖아. 그래서
시골에서 과부가 5월에 서 6월 사이에 밤나무 꽃이 필무렵이면 그 냄새에 미쳐버릴
것 같아서 바람이 난다잖아. 나도 오빠 정액이 너무 너무 맛 있는거 같애." "그래.
너희들 너무 너무 대견스럽다. 고등학교 처음 들어가서 우리 집에 너희들 놀러 왔을
때 쪼그만 꼬맹이들이었는데 어느 새 이렇게 성장을 해서......" 나는 명숙이와
천경이와 애자가 이렇게 커서 나와 섹스를 할만큼 된 것이 대견스러워서 갑자기
눈물이 날 정도로 기특했다. 시간을 쳐다 보았을 때 시간은 2시 반을 가르키고
있었다. "너희들 오늘 밤새는 거야. 알겠지? 그리고 이제 아까 사온 컵라면 하나씩
끓여먹고 마지막으로 너희들에게 anal sex에 대해서 가르쳐 줄 게. 알았지?"
"엣썰!!!!!!!!!!!!!!!!!!!!!!!!!!!"
깊고 깊은 구멍 28
- 28 -
우리는 옷을 모두 벗을 채로 의자와 바닥 등에 앉아서 사발면과 냉장고에
넣어두었던 맥주를 꺼내와 서 같이 먹었다. 저녁 10시경부터 우리는 거의 4시간
동안을 전심전력으로 섹스를 했었고 그래서 몹시들 시장했는지 사발면을 다들
맛있게 후루 룩 거리면서 먹었다. 나는 금방 사발면 하나를 먹어치우고 조금 모자란
듯 해서 마지막으로 딱 한 개 남은 사발면을 ㄸ어 서 물이 처음보다 약간 식은
듯했지만 그냥 물을 면 위에다 부었다. 그리고 소파에 앉아서 라면을 손 에 든채
먹었고 내 바로 아래에서 명숙이가 내 다리에 기댄 채 마지막 남은 국물을 후루룩
거리며 마 시고 있었다. 그때 나는 라면을 먹다가 실수로 라면 한 줄을 젓가락에서
흘리는 바람에 그것이 앞에 앉은 명숙이의 어깨에 떨어져서 명숙이의 가슴 근처로
흘러내렸다. "앗 뜨거! 이게 모야?" 명숙이가 깜짝 놀라 소리를 질렀다. "명숙아, 미안!
하하.." 나는 명숙이에게 미안하다고는 했지만 어찌나 명숙이의 놀라는 표정이
우스운지 웃고 말았다. 그때 바 로 옆에 있던 천경이는 자 기가 먹던 라면을 다먹고는
입맛을 다시며 좀 모자란 듯 한 표정으로 있다 가 명숙이에게 다가와서 "어머나 이거
라면이네. 명숙아 그거 내가 먹자." 그러면서 명숙이를 밀치면서 명숙이 가슴 위에
떨어진 라면을 혓바닥을 날름거리며 먹고는 명숙이의 젖꼭지에 뭍은 국물까지 혓
바닥으로 핥아서 모두 먹는 것이었다. 그러더니 갑자기 울상을 지으며 말 을 했다.
"아까 라면 한 개 더 있었는데 어디갔지? 내가 먹을려고 했는데..." 나는 라면을
먹다가 너무 웃겨서 그만 크게 웃고 말았다. "천경아, 그 라면이 바로 이거야." "아,
오빠는 돼지. 혼자만 먹기야!! 씩씩~~~ 같이 먹자아~~~" "안 돼." 천경이는 내게로
달려들었고 나는 몸을 약간 돌리면서 들고 있던 사발면을 다리 사이 밑으로 감추었
다. 그때 천경이가 내 팔을 잡아 당기면서 라면이 약간 엎질러지고 말았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엎질러진 라면 국물은 내 자지 위로 흘러내렸고 라면 한 줄기가 내
자지의 귀두에 떡하니 걸려 있었다. "어머나!!!!" "어머~~" "세상에~~~" 명숙이와
천경이와 애자는 동시에 그것을 쳐다보고는 환성을 올렸다. 그러더니 천경이는 내
앞으로 무릎 걸음으로 닥아와서 나를 올려다 보고 쌩긋 웃으며 말을 했다. "오빠.
이거 내가 먹어도 돼?" 나는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거렸고 천경이는 닥아와서 내
자지에 걸려 있는 라면을 혀를 내밀어 서 당기며 마지막에는 내 자 지를 입에 함께
넣고 라면과 함께 살짝쌀짝 이빨로 깨물면서 먹었다. 그런 천경이의 입놀림에 나의
자지는 서서히 단단해지면서 커지고 있었고 천경이가 쪽 소리를 내며 자지를
입에서 빼내었을 때 는 이미 완전히 그 위용을 과시하고 있었다. 그리고 천경이는
소파에 앉아 있는 나를 올려다 보며 또 한 번 쌩긋이 웃으며 말을 했다. "오빠. 라면 더
줄래?" 나는 내가 먹던 사발면을 쳐다 보았다. 아직 반 정도가 남아 있었고 나는 이제
약간 배가 불러서 그러 마 하고 대답을 하며 사발 면을 천경이 앞으로 내 밀었다.
그런데 그때 천경이는 고개를 좌우로 크게 저으며 씨익 웃었다. "오빠. 오빠가 나
라면 먹여줄래? 이거루?" 그러면서 천경이는 손가락으로 나의 자지를 가리켰다.
그것을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명숙이하고 애자도 얼른 내 앞으로 닥아와서는
합창을 했다. "우리도!!!!" 세명의 공주님이 내게 라면을 얻어 먹기 위해서 쪼르륵
줄을 지어서 앉아 있었다. 나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왼손에 사발면을 들고 그리고
오른손으로는 자지를 잡고 그들 앞에 일어 섰다. 나는 자지의 밑둥을 잡고 천천히
자지의 끝을 라면 국물 속에 담궈보았다. 국물이 약간 식어서 그다지 뜨겁지는
않았다. 그 다음 나는 자지를 사발면 속에 푹 담그고 빙빙 돌려서 라면을 자지 주위에
감은 다음 그것을 꺼내 었다. 한 젖가락 정도의 라 면이 내 귀두 주위에 감겨 있었다.
나는 그것을 가만히 천경이의 앞으로 가지고 가서 천경이에게 주었다. 천경이는
맛있는 것을 기다리고 있던 아이처럼 입을 벌리고 내 자지를 입 속에 집어넣었다.
그리고는 귀두에 말려 있던 라면을 먹기위해 혓바닥을 위아래로 굴려가며 때론
이빨로 내 자지를 잘근잘근 씹 으면서 라면을 빨아당겼다. 천경이가 내 자지에 있는
라면을 다 먹은 후 나는 다시 단단한 자지를 사발면 속에 집어 넣어 라면을 휘휘
돌려서 귀두에 감았 다. 그런 다음 그것을 이번에는 명숙이에게 주었다. 명숙이는
자지 전체를 쭉쭉 빨아당겼다. 그러면서 내 귀두에 감긴 라면이 조금씩 명숙이의 입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명숙이가 라면을 다 빨아먹은 후 나는 자지를 빼내어
사발면의 국물 속에 자지를 다시 푹 집어넣고 라면을 귀두에 감으려고 했 으나 이미
라면이 얼마 남지 않아서 자지에 잘 감겨지지가 않았다. 그것을 쳐다보고 있던
애자가 울상이 되었다. "내껀 안 남었어~~~ 이잉~~~~" 그래서 나는 애자 앞에 가까이
사발면을 들이대고 그리고 내 자지로 길이가 짧은 라면들을 애자에게 퍼주었다.
자지로 퍼올릴 때마다 서너 가닥의 라면 줄기가 귀두에 걸려 올라왔다. 애자는 내
자지에 걸려 있는 라면을 열심히 먹고는 귀두부터 자지의 몸통 전체에 묻어 있는
국물을 쭉쭉 빨아 먹었다. 그리고는 내게 국물을 더 달라고 했다. 나는 그래서 자지를
국물 속에 완전히 푸욱 담근 다음에 꺼내어서 애자에게 주었고 애자는 라면 국물 이
뚝뚝 떨어지는 자지를 입 속에 집어넣고 쭈욱 빨아 먹었다. 그것을 보고 있던
명숙이하고 천경이도 자기들도 국물을 달라고 나를 졸랐다. 그래서 나는 자지
전체를 앞뒤로 국물에 담그고 또 불알을 국물 속에 담그었다가 꺼내어서 천경이와
명숙이에게 주었다. 그래서 명숙이는 내 자지의 몸통을 빨아 먹었고 천경이는 밑의
불알에 묻은 국물 을 빨아먹고 있었다. 그렇게 남은 사발면을 모두 국물까지 모두 내
자지로 찍어서 세 명의 아가씨들에게 나누어주고 나서 나는 내 자지를 내려다 보
았다.자지가 벌겋게 달아오른 것과 같았다. 그러나 나는 단련된 내 자지에 게 이
정도는 아무 것도 아니라고 자신했고 실제도 그 랬다. 우리는 라면을 모두 먹고 난 후
맥주를 꺼내와서 병을 부딪히며 건배를 했다. "우리의 순결한 섹스를 위해 건배!!!!!!"
우리는 바닥에 동그랗게 둘러 앉아서 맥주를 먹었다. 내 양쪽으로 명숙이와 애자가
앉았고 천경이가 나와 마주보며 앉아 있었다 . 그때 나는 애자가 부어준 잔을 들어
맥주를 마시면서 마주 앉아 있는 천 경이를 쳐다보게 되었다. 배가 부른 지 뒤로 약간
상체를 젖히고 앉아 있는 천경이는 한쪽 다리는 길게 뻗고 다른 한쪽 다리는
구부리고 앉아 있었다. 그 런 자세 때문에 천경이의 나체는 더욱 섹시해 보였고
가랭이 사이에 보지가 내게 훤히 들여다 보이고 있었으며 소음순이 약간 옆 으로
삐져나와 있었다. 바로 그때 나는 천경이의 보지가 세 사람 가운데 가장 크기 때문에
과연 천경이의 보지 속에는 얼마 만큼의 맥주가 들어갈 수 있을지 궁금증이 일게
되었다. "천경아, 너 일루와 봐. 너 아까 오빠한테 자지루 라면 먹여달라고 했으니까
너두 오빠 맥주 좀 먹여 줄래?" 그러면서 나는 고개를 꺄우뚱하는 천경이를 잡아당겨
바닥에 눕히고 다리를 거꾸로 들어서 머리 위로 올리도록 만들었다. 그리 고 양쪽
옆으로 벌리라고 한 다음 명숙이와 애자에게 천경이의 다리를 잡으 라고 했다. 나는
천경이의 엉덩이 쪽으로 자리를 잡고 천경이의 엉덩이를 더욱 더 쳐들어서 완전히
천경이의 엉 덩이가 하늘을 향하도록 만 들었다. 그때 옆에 있던 명숙이와 애자는
천경이의 다리를 잡아당겼다. 이제 천경이의 보지는 완전히 수직으로 하늘을
향하고 있었고 여자가 이런 자세를 취하게 되면 자궁 이 아랫쪽으로 밀려내려가기
때문에 질구가 가장 크게 벌어질 뿐만 아니라 질 속에 들어갈 수 있는 부피도
넓어진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었다. 나는 천경이의 소음순을 옆으로 벌리고 구멍을
한 손으로 벌려보았다. 손가락이 하나 들어갈 정도의 구멍이 벌어져 있었다.
"천경아, 이제 다리와 엉덩이에 힘을 빼고 숨을 길게 들이쉬면서 배의 근육을
가슴으로 끌어올리는 것 처럼 해볼래?" 그렇게 천경이가 숨을 쉬자 천경이의 보지
구멍이 더 벌어져서 이제 수도 파이프의 구멍 정도로 보지 구멍이 벌어졌다.
"천경아, 이제 니 보지 속에 맥주를 부을깨. 보지에 힘주지 말고 참고 있어... 알겠지?"
"알았어. 오~~~ 빠~~~~" 천경이는 내심 즐거워하면서도 약간 가슴이 두근거리는 듯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을 했다. 나는 왼손의 둘째와 셋째 손가락으로 천경이의
보지를 벌리고 오른손으로 맥주병을 들어 주둥이를 천 경이의 구멍 가까이에 들이
대었다. 그리고 천천히 맥주를 구멍 속으로 흘려 보냈다. 졸졸졸 맥주가 천경이의
벌어진 구멍 속으로 흘러들어갈 때 천경이는 까르륵 까르륵 웃으면서 어쩔줄 을
몰라했고 양쪽 다리를 잡고 있는 애자와 명숙이 그리고 나는 너무 신기해 하면서
맥주를 계속해서 천경이의 보지 구멍으로 부었다. 꽤나 많이 맥주를 구멍에 부은 것
같았고 구멍으로부터 맥주 거품이 쏴아 넘쳤다. "아아앙~~~~ 간지러워~~~~"
천경이는 허리를 비틀면서 간지러워 했고 그때 나는 얼만큼의 맥주가 천경이의
보지에 들어간 것인지 맥주병을 살펴보았다. 맥주병 목의 좁다랗게 내려오는
부분에 있던 맥주가 모두 천경이의 보지 속에 부어진 것 같았다. "우와.. 한 반 컵
정도는 천경이 보지 속에 들어간거 같애. 천경이 보지에 들어있는 맥주는 선생님의
자격으로 내가 먼저 먹겠다. 알겠지? 천경아, 내가 니 보지에 입을 대면 보지를
오무려 알았지?" "네에~" 나는 천경이의 보지에 입을 가져다 대었고 그때 천경이는
보지를 옴찔하며 오무렸다. 그때 천경이의 보지 속에 담겨 있는 맥주 가 꾸욱꺽 내 입
속으로 넘어들어 왔다. 그 맛은 어느 것하고도 비길 수가 없었으며 만약에 그 이름을
붙인다면 이 세상에 하나뿐인 보지칵테 일이라고 해야 좋을 것 같 았다. 옆에 있던
애자하고 명숙이도 자기네들도 한 번 먹어보자며 내가 했던 것처럼 천경이의
보지에 맥주 를 붓고 보지에 입을 대고 후루룩 맥주를 마셨다. 그럴 때마다 천경이는
보지가 간지럽다며 가랭이를 오무리면서 깔깔깔 웃어대었다. 천경이를 그렇게
거꾸로 눕혀 놓은 채로 장난을 치던 애자와 명숙이는 천경이가 눈치채지 못하도록
둘이서 소근소근대며 뭔가를 이야기하는 것 같았다. 그러더니 명숙이가 맥주병을
들고 천경이의 보지 에 맥주는 붓는 척하다가 맥주병을 주둥이부터 통째로
천경이의 보지 속으로 거꾸로 집어넣으며 소리 를 질렀다. "우와아!!!! 야아아!!!!
들어간다!!!!" 갑자기 자기의 보지 속에 커다란 맥주병이 들어가 박히자 천경이는
끙하며 신음을 올리더니 다리를 오무리면서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흔들어 대었다.
거꾸로 누워 있는 천경이의 보지에 맥주병이 거꾸로 쳐박혀 있었고 애자하고
명숙이는 발버둥 치는 천경이의 양쪽 다리를 붙잡 은 채 소리를 지르면서 맥주병을
빠지지 않게 천경이의 보지 속에 끼워 넣고 있었다. 세명의 아가씨들은 갑자기 여자
레슬링을 하듯이 소리를 지르며 또 깔깔대고 웃으면서 장난을 했다. 그때에
천경이는 엉덩이를 들썩거리면서 움직였고 보지에 끼워진 맥주병이 마구
흔들려져서 천경이의 보지 옆으로 맥주의 거품 이 꾸역꾸역 넘쳐서 흐르고 있었다.
그때 애자와 명숙이는 천경이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맥주 거품을 후루룩 빨아
마셨고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나도 그들에게 합세 하여 천경이의 보지에서
흘러나와 천경이의 똥구멍 위로 흘러내리고 있는 맥주 거품을 혓바닥으로 훑어서
올리면서 빨아 먹었다. 우리 셋은 천경이의 보지를 중심으로 얼굴을 들이대고
모여서 서로 천경이의 보지 가장자리를 핥아대 고 있었고 그 보지의 정가 운데에는
아직도 맥주병이 꽂혀 있었다. 그때 그 맥주병을 붙잡고 있던 명숙이는 맥주병을
천경이의 보지에다가 위아래로 흔들어 박아대기도 하고 빙빙돌리기도 하며 병 을
보지 속에서 흔들었다. 그러자 거품이 더욱 보지에서 흘러넘쳤고 우리 는 신이 나서
그것을 빨아마셨다. 그러다가 마지막에 명숙이는 병을 보지에서 쭉 뽑아내었고
병과 보지에서 동시에 맥주가 위 아래로 쏟아져 나와 폭발하듯 분출 했다. 맥주는
사방으로 튀었고 애자와 명숙이는 옆에 있던 맥주병 마저 들어서 천경이와 또
서로에게 뿌리 면서 장난을 치다가 마지막 으로 세명 모두는 내게로 달려들어서
바닥에 넘어진 나를 세명 모두 빨가 벗을 채로 올라타고 내게 맥주를 부으면서
장난을 쳤다. 순식간에 실내는 난장판이 되었고 우리는 모두 맥주에 젖은 쌩쥐꼴이
되었다. 나는 그때 나를 올라타고 있던 세명의 아가씨를 함께 잡아당겨서
넘어뜨리고 서로 맥주가 묻은 몸을 문지르며 또 서로의 몸을 입으로 빨아주며
장난을 쳤다. 우리는 서로 서로의 몸을 입으로 깨끗하게 빨아주었다. 나는 명숙이와
애자와 천경이의 보지와 항문을 모두 핥아서 빨아 주었고 또 겨드랑이와
발가락까지도 깨끗이 빨아 주었다. 그리고 세명의 공주들은 나의 자지와 불알과
항문을 빨아주었고 자기네들 끼 리 서로 서로의 몸을 핥아주었다. 우리는 서로의
몸을 모두 다 핥아준 다음 바닥에 누워서 있었다. 나는 팔을 양쪽에 벌리고 있었는데
오른쪽에 천경이가 나의 오른쪽 어깨를 베고 나를 향해 엎드려 있 었고 왼쪽에는
명숙이가 엎 드려 있었으며 애자는 바로 내 몸 위에 몸을 포개고 엎드려 있었다. 내가
숨을 내쉬고 들이 쉴 때 마다 세 명 모두 위로 몸이 올라갔다 내려 왔다 움직였다.
한참 동안을 그렇게 누워서 휴식을 취하고 있을 때 천경이가 갑자기 고개를
번쩍들고 소리를 질렀다. "그냥 이러다가 잘꺼야아~~~~~~? 오빠아~~~~~!!!! 아날섹스
가르쳐 준다구 했잖아아아아 아~~~~~~~~~" 그 소리에 깜짝 놀라서 우리들은 모두
번쩍 고개를 들었다. "오케이. 이제 마지막 단계로 anal sex가르쳐 줄께. 그러려면 먼저
다들 화장실로 집합!!!!!" "옛썰!!!!!!" 우리들은 모두 화장실로 집합했다. 빌라 콘도의
큰 방에 딸려 있는 화장실은 상당히 큰 편이어서 우리 네명이 모두 화장실 안에
있어도 그다지 좁은 것 같지는 않았다. 나는 화장실 변기 위에 앉아 있었고 천경이는
바로 옆에 있는 욕조 안에 들어가서 서 있었고 명숙이 와 애자는 내 앞에 그냥 서
있었다. "이제 여러분에게 아날섹스에 대해서 가르쳐 주려고 하는데 그전에 왜 전부
화장실로 집합하라고 했 느냐 하면 아날섹스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상식을
알려주기 위해서 입니다." 세명의 공주님들은 내가 하는 이야기에 귀를 쫑긋 세우고
이야기를 듣고 있었다. "아시다 시피 아날섹스란 항문에 성교를 하는 것입니다.
항문에 섹스를 하는 것을 잘 못 알면 비위생 적이라거나 아니면 위 험하다고 말하는
수가 있지만 기본적인 사항만을 잘 지켜서 섹스를 한다면 결 코 비위생적이지도
않고 또 항문이 파열되는 등의 위험도 없습니다." 나는 앞에 서서 내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 명숙이를 잡아당겨서 내 무릎에 앉힌 다음 팔로 안 고서 말을
계속했다. "첫번째 아날섹스를 하기 전에 반드시 대변을 보라는 것입니다. 만일
대변이 항문 속에 있는 채로 섹 스를 할 경우 잘 못 하면 자지에 콩나물도 걸려나오는
수도 있고 고춧가루도 묻어나오는 수가 있습니 다. 하하하..." 내 이야기를 듣고 있는
모두는 박장대소를 하고 웃었다. "그런 다음 대변을 다 보았을 지라도 아직 항문
바로 위의 직장(直腸)내에는 대변이 많이 묻어 있을 수 있으므로 관장(灌腸:anema)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아니마(anema:관장)를 꼭 하라는 것은 아 니지만 하면 더
좋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에게 아날섹스를 가르쳐 주기 전에 먼저 관장을
하는 것을 알려주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이전에 한 사람씩 자.. 이 변기에
앉아서 아랫배에 가지고 있 는 그 황금덩어리들을 모두 배설하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까?" "옛썰!" "대답이 작습니다. 알겠습니까아?" "옛썰!!!!!!!!!!!!!!!!" 나는 내가
앉아 있던 변기에서 일어서서 변기의 뚜껑을 열었다. 그리고 한 발짝 물러서서 옆에
있는 욕조의 가장자리에 걸터 앉 았다. 세명의 아가씨들은 눈치를 보며 서로 먼저
변기에 앉아서 변을 보라는 낌새였다. "아이 챙피하게.. 다들 쳐다보는데 어떻게 볼
일을 봐." "괜찮아 우리는 서로 이제 가릴 것이 없잖아. 그리고 이건 오늘 공부의
연장이야. 내가 너희들 똥구멍 도 오늘 다 빨아줬는 데 뭘 그러냐?" "내가 먼저 볼께.
까짓 것... 그런데 냄새나도 좀 참아 호호호...." 이런 일이 있을 때 항상 먼저 나서는
것은 명숙이였다. 역시 자랑스런 내 동생이었다. 명숙이는 자리에 앉아서 나를 보고
쌩긋 웃으면서 힘을 주더니 드디어 대변이 나오는 듯 얼굴을 붉혔 다. 명숙이가
대변을 본 다음 애자가 변기에 앉았다. 애자는 변기에 앉자마자 먼저 소변이
마려웠는지 수 돗물을 콸콸 틀어놓은 것처 럼 쏴아 소리를 내며 오줌을 먼저 보았다.
그러더니 처음 대변을 한덩어리 보는데 한참이나 시간이 걸렸다. 앞에서 기다리고
있 는 우리는 '애자의 똥은 된 똥'이라는 둥 '대단한 변비'라는 둥 농담을 하며 애자를
약올렸고 마침내 애자가 대변을 끙끙거리면 서 다 보고 일어서며 변 기의 물을
내렸다. 마지막으로 천경이가 변기에 앉았다. 그런데 천경이는 어찌나
말괄량이인지 변기에 앉을 때 '내 똥 보 여줄까?'하며 발을 변기 양 옆에 올려놓고
가랭이를 벌리고 앉아서 볼 일을 보았다. 그러므로 우리들 은 모두 천경이의 벌어진
보지와 그 아래 항문을 적 나라하게 볼 수 있었다. 천경이는 처음에 힘을 주며
'가래떡 나옵니다'하며 깔깔거리고 웃었고 그때 우리는 천경이의 항문이
벌어지면서 거기에서 정말 가래떡과 같은 대변이 밀려나오는 것을 볼 수가 있었다.
그리고나서 천경이 는 갑자기 소변을 찌익 갈기는 바람에 앞에서 구경하 고 있는
나와 애자의 얼굴로 소변이 모두 튀고 말았다. 애자는 소리를 지르며 천경이를
꼬집으려고 달려들었고 천경이는 깔깔거리며 그러는 애자를 더욱 약 을 올렸다. "너
천경이 나한테 오줌 깔겼어!! 너 두고 보자.." "호호호. 그러면 한 번 더 깔겨준다.
호호호~~~~" 그러다가 천경이는 마지막으로 항문을 꼬물꼬물거리며 대변을 보두
보았다. 그 다음에 물을 아직 안 내려서 천경이의 대변이 변기에 그대로 있는 채로
내가 변기에 앉아 대변을 보았다. 세명의 아가씨들은 내 옆에 닥아와서 내가 변을 볼
때에 나를 간지럼시키면서 장난을 쳤다. 이제 나도 대변을 다 보고 일어섰고 내가
변기를 내려다 보았을 때 천경이의 약간 누런 색의 대변과 약간 검으티티한 나의
대변 이 서로 얽혀서 있었다. 나는 그것을 보고 이상스러운 쾌감을 느끼면서 변 기에
물을 내렸다. "자 이제 한 사람씩 관장 즉 에니마(enema)를 하는 방법을 알려줄께. 이
관장을 하는 것은 직장(直腸) 과 대장(大腸) 끝 부 분에 있는 찌꺼기를 씻어내기
때문에 보통 사람들도 수시로 하게 되면 건강에 좋은거야. 그래서 병원에서 건강을
위해 장세척이 라는 것을 할 때에도 위와 장을 모두 씻어내고 그와 함께 하는 것이
바로 관장이야. 그러니 이것은 여러분들이 이뻐지고 싶으면 보통 때에도 자주해도
좋 아." 나는 역시 제 일번 타자로 명숙이를 욕조 안으로 불렀다. 나는 욕조 안에서
샤워기에 물을 틀어서 따 뜻한 물로 명숙이를 먼저 깨끗하게 씻겨 주었다. 그리고
비누칠을 온몸에 해준 후 손으로 몸을 잘 문 질러주었고 비누 거품을 명숙이의
보지털 위에서 문질 러서 거품이 많이 나도록 만들었다. 그런 다음 손을 미끌어뜨려
가랭이 사이로 집어 넣으면서 명숙이의 보지 사이를 닦아주고 몸 을 돌려서 명숙이
의 엉덩이를 비누칠해서 문질러 주었다. 그러다가 손을 엉덩이 사이의 계곡 속으로
미끌어뜨려서 항문 위를 손으로 잘 문질러준 뒤에 가운데 손가락 하나를 명숙이의
항 문 속으로 미끌어뜨려서 집어넣었다. 명숙이는 끙하는 신음을 내며 엉덩이를
바짝 오무렸다가 다시 힘을 빼었다. "자 내가 지금 이렇게 명숙이의 항문 속으로
손가락을 하나 집어넣었는데 손가락을 항문 속에 깊숙히 집어 넣어서 만져보 면
항문 속에 대변이 차있는지 없는지 알 수 있어. 물론 우리들은 지금 대변을 모 두
보았으니 변이 없을꺼야. 그러나 찌꺼기는 좀 남아 있을텐데 그것을 씻어내려면
이제 항문 속에 물 을 집어 넣어서 관장을 하는거야." 그러면서 나는 명숙이의 항문
속에서 손가락을 빼내면서 명숙이에게 허리를 앞으로 구부리라고 했다. 그런 다음
나는 호스 끝에 달려 있는 샤워기를 돌려서 호스로부터 그 샤워기를 빼내었고 호스
끝에 있는 꼭지로부터 그냥 물이 콸콸 흘러 나왔다. 나는 수도꼭지를 돌려서 물을
적당히 나오도록 조정한 다음 엉덩이를 뒤로 빼고 허리를 앞으로 굽히 고 있는
명숙이의 항문으로 호스의 끝을 가져가 대었다. "자 이제 호스를 항문에 꼭 맞추어서
가져다 대면 항문 속으로 물이 흘러들어가게 되는데 물은 한 300cc 정도 항문 속에
집어넣으면 돼." 그러면서 나는 호스의 끝을 명숙이의 항문에 가져다대고 그 끝을
살짝 명숙이의 항문 속으로 찔러넣 고 손으로 호스가 빠지지 않 도록 꼭 눌러대었다.
졸졸졸 물 흘르는 소리가 갑자기 그치고 명숙이의 항문 속으로 물이 흘러들어가는
것 같았다. "자 이제 적당히 물을 집어 넣은 다음에 호스를 빼면 그 즉시 항문에 집어
넣은 물이 항문으로부터 쏟아져 나올꺼야. 그러 면 명숙아... 너가 똥누는 것 처럼
힘을 주어서 다 싸내. 알았지?" 그러면서 나는 명숙이의 엉덩이를 아래로 눌러서
항문이 아랫쪽을 향하도록 한 다음 호스를 빼내었고 그 즉시 명숙이의 항문으
로부터 하얀물과 함께 누런 찌꺼기들이 섞여서 욕조 바닥으로 뻗쳐나오고 있었다.
그 쏟아져 나오는 물이 얼마나 세차게 쏟아져 나오는지 애자와 천경이는 옆에서
놀라는 표정 이었다. "자 이제 다시 비눗칠해서 항문 속을 닦아내면서 한 두 번 정도
물로 더 씻어주면 대장하고 직장 끝 은 너무너무 깨끗해서 그 속에 쏘세지를 집어
넣었다가 꺼내어 먹어도 될꺼야. 하하.." 나는 그렇게 설명을 해주고 나서
명숙이에게 한 번 스스로 해 보라고 호스를 건네주었다. 나와 애자와 천경이는 욕조
바로 바깥에서 명숙이를 쳐다 보고 있었고 명숙이는 내가 가르쳐 준대로 호스 끝을
항문에다가 가져 다대고는 물을 항문 속으로 집어 넣었다. 그리고 나서 호스를 빼고
항문에 서 또 다시 물을 쏟아 내었고 이번에는 찌꺼기가 별로 나오지 않았다. 그리고
나서는 한 번 더 그것을 하면서 '이거 너무 쉽네'라고 말하며 또 항문으로부터 물을
쏟아내고 있었다. 명숙이가 항문을 다 씻은 뒤에 애자와 천경이가 차례대로 내가
가르쳐 준대로 모두 항문 속을 씻어 내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도 항문 속을 씻어
낸 다음에는 우리들 모두가 그 좁은 욕조 속에 들어 가서 몸에 다들 비눗칠을 하고
몸을 비비며 장난을 했다 . 그러다가 천경이가 키득키득거리며 웃으면서 애자와
명숙이에게 말을 했다. "얘얘. 얘들아. 우리 셋 다 저거할래?" "응? 저거가 뭐야?"
천경이가 다시 대답했다. "뭐냐하면... 우리 셋다 같이 보지털 깍자고....." "뭐어?"
애자와 명숙이는 눈이 동그랗게 되었고 천경이는 아무렇지도 않게 댓꾸를 했다.
"우리 삼총사끼리 오늘 섹스학 수업을 마친 기념으로 보지털을 밀자구. 그리고
우리는 항상 세명 모두 앞으로는 보지털 밀 고 다니기루...... 어때 좋지?" "음.. 나쁘지
않은데...." "응.. 오케이..." 그말을 듣고 애자와 명숙이도 찬성을 했고 그 즉시 세명의
아가씨들은 신이났다. 나는 세면대 위에 있던 면도기를 집어서 하나는 명숙이에게
주었고 하나는 내가 손에 집어들었다. 이제 나는 애자의 보지 위에 비누거품을
묻히고 옆에 명숙이는 천경이의 보지털 위에 비누를 묻혀서 거품을 만들고 있었다.
나는 천천히 애자의 보지털을 밀기 시작했다. 앞에 무성한 보지털을 모두 다 밀고
나서는 애자를 욕조 에서 뒤로 눕히고 다리를 벌리게 한 다음 보지 구멍 가장자리와
항문 주위에 있는 털도 모두 싹싹 밀 어주었다. 털을 모두 깍아놓은 애자의 보지는
마치 목욕을 깨끗하게 씻겨 놓은 백일 맞는 어린 아기의 모습과도 같았다. 나는
면도를 다 한 뒤에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애자의 보지에 뽀뽀를 쪽 해 주었다.
옆에 있는 명숙이는 면도가 서투른데다가 천경이는 털이 많아서 이제서야 윗부분의
무성한 털 만을 간신히 다 밀어내고 있는 상 태였다. "명숙아 이 쪽으로 와. 내가
천경이 털 깍아줄께. 너는 애자한테 보지털 깍아달라고 해." 나는 천경이의 보지를
벌려놓고 소음순 옆과 항문 주위의 털을 모두 깨끗하게 밀어주었다. 천경이의 털이
깍여진 보지의 모습은 통통한 보짓살 가운데로 두툼하고 꺼다란 소음순이 밀려나온
모습이 너무 나도 적나라하게 들여다 보이고 있었다. 나는 면도를 모두 마친 후 역시
천경이의 보지에도 뽀뽀를 쪽 하고 해 주었다. 옆에서는 애자가 명숙이의 보지를
열심히 깍고 있었고 또 다시 내가 명숙이에게로 가서 나머지 털을 모두 밀어주었다.
우리는 면도를 마친 다음 물기를 씻고 응접실로 나왔다. 내가 돌아보니 세명의
아가씨들은 모두 보지에 털이 하나도 없었고 가랭이 사이에 정가운데로 갈라진
틈이 보였다. 그리고 천경 이는 그 갈라진 틈 아래로 삐쭉이 보짓살이 밀려나와 있는
것이 보였다. "자.. 아마도 금방 면도를 하고 나면 면도한 부분이 조금 따끔거릴지도
모르거든. 누구 로션 같은 거 가지고 있는 사람 있 니?" "오빠. 여기 있어. 이거 여성용
스킨로션하고 밀크로션인데 이거두 돼?" 애자가 빽에서 로션을 꺼내어 주었다.
"그래. 자 다들 스킨로션 조금씩 발라. 그리고 밀크로션도 조금씩 바르고 그거
나한테 줄래?" 세 명의 공주님들은 모두 다 바닥에 앉아서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고
로션을 보지에다 열심히 바르고 있었다. "자, 밀크로션 다 발랐으면 나한테 줄래?"
천경이가 마지막으로 밀크로션을 바르고 나한테 병을 넘겨주었다. 사각형 모양인
그 밀크로션은 크기 가 약 박카스병 정도였는데 내가 병을 들여다보니 아직도 안에
로션이 반 병 이상 남아있었다. "애자야, 이 밀크로션 다 써두 돼니?" "아앙! 오빠
그렇게 많은 걸 오빠 혼자 다 쓸려고?" "아니. 지금부터 아날섹스를 너희들에게
가르쳐 주려고 하는데 이걸 윤활유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 서...... 베이비 오일 같은
것이 있으면 좋은데 그게 지금 없으니까 이걸로 하자. 괜찮지?" "으음. 그렇다면 할 수
없지. 호호호. 좋아. 오빠." 나는 밀크로션의 뚜껑을 열면서 이야기를 시작했다.
"아날섹스를 할 때에 제일 중요한 것이 윤활이야. 만일에 윤활이 잘 안 된 상태에서
그냥 무식하게 자 지를 집어넣어서 하 게 되면 그야말로 항문 파열 등이 일어나서
출혈을 하게 되는 수가 있어. 그렇지 만 항문에서 피가 나는 경우에는 그다지 무서워
하지 말고 항문 내에 바세린 로션 같은 것은 발라두 면 몇 일이 지나면 곧 아물어.
너희들 왜 변비가 되면 대변을 보다가 항문에 서 피가 나는 수가 있잖 아. 그와
마찬가지야. 물론 피가 너무 많이 나거나 통증이 오래가면 즉시 의사에게
가야겠지만 내가 확언 하건데 윤활만 잘 해주면 절대로 그런 일은 안 일어나. 그리고
항문에 섹스를 하게 되면 에이즈 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다는 말은 뭐 그다지 일리
있는 말은 아닌 것 같애. 즉, 어차피 에이즈 환자하 고 섹스를 하게 되면 항문에
하거나 보지에 하거나 감염이 되 기 마련이니까 말야." 나는 밀크로션을 약간 손에
덜어내서 그것을 천천히 내 자지에 문질러 바르면서 이야기를 계속했다. "그리고
너희들 앞으로 콘돔은 꼭 사가지고 다니도록 해. 알았어?" "옛썰!!!!!" "왜냐하면
만일의 경우 항문을 제대로 씻지 못 하였거나 항문에 적당히 윤활할 것이 없다면
남자에게 콘돔을 씌우게 한 다 음 아날섹스를 하라고 시켜. 보통 어느 콘돔이든지
윤활제가 조금 발라져 있거 든..... 그러니까 콘돔을 사용하면 항문 속에서 지 져분한
거 묻을 염려도 없고 윤활도 되니까... 알겠 지?" "옛썰!!!!" "그리고 멘스하는 날로부터
그리고 너희들 임신이 가능한 날짜 계산하는 거 알지?" "옛썰!!!!!" "그래 착하다. 그
정도는 기본으로 알아서 늘 계산하고 다니는 버릇을 키우고 만일의 경우 콘돔을 사
용할 수 있도록 항상 빽 속에 콘돔 서너개 정도는 넣어가지고 다녀. 알았습니까?"
"옛썰!!!!!" "자,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항문에 윤활을 잘 한 다음에 섹스를 하면 전혀
문제가 없게 되는데 윤활 제로 좋은 것이 베이 비 오일인 것 같애. 전혀 해롭지 않고
입 속에 들어가도 괜찮고 윤활도 잘 되거 든... 그리고 그게 아니면 바세린 로션이나
약국 에서 파는 젤(Jel)이 있는데 그것을 사용하고 그것도 없으면 지금 처럼
밀크로션이나 콜드크림 등을 사용해. 만일 그것도 없으면 천연의 윤활유를
사용하는 거지. 여자의 보지에서 나오는 보지물이나 여러 명의 남자와 섹스를 할
때는 먼저 사정한 남자의 정 액을 사용해도 좋고 그것도 없으면 마지막으로 침을
사용하면 되." 나는 로션을 바른 자지를 천천히 문지르고 있었고 내 자지는 이미
고개를 쳐들고 있었다. "자.. 이제 천경이 하고 애자는 마루에 엎드리고 나하고
명숙이가 뒤에서 항문에 윤활을 해줄 께." 나는 애자하고 천경이를 상체는 완전히
바닥에 엎드리게 하고 무릎을 꿇은 채로 엉덩이를 높이 쳐들 게 했다. 그런 다음 나는
천경이의 엉덩이 뒤로 옮겨 갔고 명숙이는 애자의 엉덩이 뒤에서 자리를 잡았다.
천경이의 동그란 엉덩이 가운데로 깨끗하게 닦아내고 로션을 발라둔 항문이 나를
보고 웃는 듯 했다. 항문 주위에는 주름이 져 있었고 속으로 잔뜩 오무라져 있었다.
그리고 두 개의 하얀 엉덩이 사이 항 문 밑으로는 갈자진 보지가 보이고 있었고 그
틈바구 니로 길다란 보짓살이 비비적거리며 밖으로 나 올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듯이 보였다. 나는 먼저 병에서 천경이의 항문이 보이지 않을 만큼 듬뿍 밀크로션을
천경이의 항문 위에 쏟아내었 다. 그리고 병을 명숙이에게 건네 주었고 명숙이도
나를 따라서 밀크로션을 애자의 항문 위에 부었다. 그런 다음 밀크로션을 잘
항문에다가 바르고 그 다음에 가운데 손가락 하나를 천경이의 항문 속에 집
어넣었다. 천경이가 바짝 항문을 조여서 나의 손가락을 잡아당겼다. 나는 천천히
손가락을 항문 속으로 집어넣었다 빼내었다 하며 동작을 반복했다. 그리고
손가락을 빙빙 돌려주기도 했다. 옆에 있는 명숙이는 내가 하는 것을 가끔씩 처다
보면서 혼자서 열심히 애자의 항문을 맛사지하고 있 었다. 나는 이제 천경이의 항문
속에 손가락 두 개를 집어넣었다. 그리고 손가락을 집어넣고 빙글빙글 손가 락을
항문 속에서 돌렸다. 그러면서 나는 왼손으로 천경이의 보지를 문질러 주었다.
오른손으로 항문을 쑤시면서 왼손 엄지 손가락을 천경이의 보지 살 사이에 파묻고
음핵 위를 문질러 주다가 이내 엄지 손가락을 천경이의 보지구멍 속으로
집어넣었다. 이제 나는 손가락 세 개를 천경이의 항문에 집어넣고 있었다. 천경이의
엉덩이와 똥구멍 주위는 밀크 로션이 발라져서 번들번들 거리고 있었고 항문 속이
이미 매끌거리고 있어서 손가락 세 개를 집어넣 는데 별 문제가 없는 것 같았다. 나는
천경이의 똥구멍에 손가락을 빙빙 돌리면서 집어넣었고 그 아래의 보지 구멍
속으로도 손가락을 세 개 집어넣고 있었다. 천경이는 바닥에 엎으린 채 소파에 놓여
있던 쿠션을 하나 끌어다 안고는 내가 문지르는 손의 움직임 에 따라서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그때 나는 옆에 있는 명숙이를 보니 명숙이가 손가락 두 개를 애자의
항문 속과 보지 속에 집어넣어 서 문질러 주고 있었다. 나는 천경이의 똥구멍을
손가락으로 문지르다가 이제 충분히 똥구멍이 벌어진 것을 알고 일어나서 나 의
자지를 천경이의 똥구멍 에 들이대었다. 그리고 귀두를 붙잡고 그것을 천경이의
똥구멍 속으로 쑤셔 넣었다. 천경이의 똥구멍이 나의 귀두와 함께 속으로 밀려
들어가는 것 처럼 보였다. 나는 귀두를 밀어 넣은 다음 자지의 밑둥을 손으로 잡은
채로 자지를 쑥쑥 똥구멍 속으로 밀어넣었다. 천경이가 고개를 쳐들면서 신음을
흘렸다. "아항~~~~" 나는 더욱 힘을 주어서 완전히 내 자지가 천경이의 항문 속으로
사라지도록 쑤셔박았다. 이윽고 내 자 지가 완전히 천경이의 똥 구멍 속에 박혀져
들어갔고 나는 다시 천천히 자지를 똥구멍에서 꺼내었다. 그때 천경이는 마치
흐느껴서 울 듯이 몸을 바들바들 떨면서 경련을 일으키는 것 같았다. "아흑~ 아흑~
으흑~ 어엉~" 그런 다음 이제 나는 자지를 천경이의 똥구멍에 집어넣은 채로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나는 무릎을 약간 굽힌 상태에서 천경이의 엉덩이 옆을
잡아당기면서 자지를 똥구멍에 박아대었다. 천경이의 보지에 한 5분 동안을 자지를
쑤셔 박아대다가 나는 이제 그 옆에 있는 애자에게로 옮겨 갔 다. 애자의 똥구멍도
명숙이가 열심히 손가락으로 문질러 놓았기 때문에 번들거리고 있었고 나는 그
똥구 멍에 귀두가 반짝거리고 빛 나는 자지를 들이대었다. 그리고 귀두를 애자의
항문 속으로 밀어넣었다. 애자의 항문은 너무 신축성이 좋고 또 조이는 힘이 좋 아서
내 귀두가 항문에 들 어가자마자 애자는 내 자지를 마치 꼭 물어 당기는 것처럼
조여왔다. 나는 그 상태에서 천천히 애자의 똥구멍 속으로 자지를 밀어넣었다.
그런데 애자의 항문이 어찌나 단 단히 내 자지를 조이고 있 던지 자지를 애자의 항문
속으로 밀어넣기가 쉽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한 손으로 자지의 밑둥을 붙잡고
애자의 똥구멍 속으로 자지를 조금씩 조금씩 밀어서 집 어 넣었고 그때 나는 마치
자지의 표피가 벗겨져 나가는 듯 한 느낌이었다. 나는 마지막 자지의 3분 1 정도가
아직 안들어가고 있을 때 마치 태권도의 기마 자세처럼 포즈를 취 한 다음 애자의
엉덩이 양옆 의 골반을 단단히 붙잡고 자지를 서서히 밑둥까지 항문 속으로
집어넣어 버렸다. 애자는 생전 처음으로 자신의 똥구멍에 자지를 끼우고 얼마나
흥분이 되고 있었던지 마루에 얼굴을 파묻고 흐느끼듯 신음을 하 고 있었다. 그리고
애자가 흐느낄 때 마다 애자의 똥구멍이 오물거리며 내 자지를 잘근잘근 씹고
있었다. 나는 애자의 엉덩이를 붙잡고 자지를 움직였다. 내가 애자의 항문으로부터
자지를 잡아당겨 꺼낼 때는 애자의 항문괄약근이 내 자지를 꼬옥 물고 있어서 내
자지의 밑둥으로부터 정액을 모두 빨아서 끌어 올리고 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나는
계속해서 자지를 애자의 항문에 박아대었고 애자의 항문은 점점 나의 자지가
움직이는 것에 따 라 그 구멍을 움직여 주고 있었다. 나는 그렇게 애자의 항문에다가
자지를 박아대면서 오른손으로는 옆에 있는 천경이의 항문을 쑤셔주 고 있었다.
그러면서 나는 명숙이를 애자의 왼쪽 옆에 나란히 엎드리게 하고 밀크로션을 왼손
위에 듬 뿍 덜어낸 다음 그것을 명숙이의 항문 위에 쳐발랐다. 그리고 왼손으로
명숙이의 항문을 맛사지하다가 손가락을 명숙이의 항문 속에 집어넣었다. 그러니까
나는 가운데에 엎드린 애자의 똥구멍 속에 자지를 박아대면서 나란히 오른쪽에
엎드린 천경 이와 왼쪽에 엎드린 명숙이 의 똥구멍을 손가락으로 쑤셔주고 있었다.
나는 왼손의 손가락 두개로 명숙이의 항문을 빙빙 돌리고 있다가 손가락을 빼고
이번에는 엄지 손가 락을 깊숙히 명숙이의 항문 속으로 집어넣었다. 그리고 가운데
손가락과 약지 손가락을 보지구멍 속으 로 집어넣어서 마치 볼링공에 손가락을
집어넣어서 잡 듯이 명숙이의 엉덩이를 손가락으로 걸어 잡았 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오른쪽의 천경이도 엄지 손가락을 항문 속에 집어 넣고 가운데
손가락과 약지 손 가락을 보지구멍 속에 집어 넣어서 잡았다. 나는 그 상태에서 내
자지를 단단히 물고 있는 애자의 똥구멍 속에 자지를 박아대면서 양손에 걸어서
잡고 있는 천경이와 명숙 이의 엉덩이를 몸이 흔들리는 것에 맞추어 잡아 흔들었다.
앞에 엎드려 있는 애자와 천경이와 명숙이는 세명 모두 동시에 합창을 하듯이
쌕쌕거리며 소리를 질 러대었다. "아악! 까악! 아흑!" "앙아! 아흥! 까륵!" "에헥! 오혹!
에익!" 그러다가 나는 애자의 똥구멍에서 자지를 빼낸 다음 맨 왼쪽에 엎드려 있는
내 동생 명숙이의 엉덩이 있는 곳으로 몸을 움직였 다. 나는 자지를 명숙이의
똥구멍에 가져다대고 엄지 손가락으로 귀두를 똥구멍 속으로 꾸욱 눌러서 집어
넣었다. 명숙이의 똥구멍이 벌어지면서 나의 자지의 대가리가 명숙이의 똥구멍
속으로 사라져 들어갔다. 그리 고 나는 양팔로 명숙이의 엉덩이를 감싸 안고 쑤우욱
자지를 명숙이의 똥구멍 속으로 밀어넣었다. 나의 자지가 완전히 명숙이의 항문
속으로 박혀진 후 나는 명숙이를 뒤에서 끌어 안았다. 그리고 앞으 로 엎드려 있던
명숙이를 일으키고 뒤에서 명숙이의 두 유방을 주무르며 자지를 항문에 계속해서
박 아댔다. 우리는 둘 다 무릎을 꿇고 있는 상태에서 나는 뒤에서 명숙이의 항문에
자지를 쑤셔대다가 다시 명숙 이를 앞으로 엎드리게 하고 옆을 쳐다 보니 어느새
천경이는 소파에 누워 있었고 누워 있는 천경이의 얼굴 위에 애자가 보지를 벌리고
올라 앉아 있었다. 나는 명숙이의 똥구멍에 자지를 박아대면서 몸을 옆으로
구부려서 천경이의 보지에 입을 가져다 대고 입으로 천경이의 보지를 빨아주었다.
깨끗하게 면도가 되어진 보지를 빠는 맛은 더 좋았다. 그러다가 나는 명숙이의
똥구멍에서 자지를 빼고 소파에 누워 있는 천경이에게로 닥아갔다. 그리고 천
경이의 다리를 벌리고 천 경이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 박았다. 매끄럽게 면도질이
되어진 천경이의 빽보지에 자지가 밀려들어가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눈에 들어왔다.
나는 그 모습을 보면서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는 자지에서 느끼는 쾌감과 눈으로
보는 2중의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나는 천경이의 보지에 자지를 끼우자 마자 미친
듯이 자지를 움직였다. 그리다가 천경이의 다리를 위 로 높이 쳐들게 한 다음 자 지를
보지에서 빼 내어 보지 아래 있는 항문 속에다가 다시 자지를 집어 넣었다. 그리고 또
다시 전력을 다해서 자지를 똥구멍 속 에 쑤셔대다가 다시 빼내어 보지에다가 박았
고 또 다시 자지를 항문에다가 박다가 또 다시 자지를 보지에다가 박다가 또 다시 ..
.... 그러다가 나는 옆에 있는 명숙이를 무릎을 꿇고 바닥에 엎드리게 하고 명숙이의
등 위에 다시 다리를 벌리고 애자를 엎드리게 했다. 명숙이의 엉덩이와 애자의
엉덩이가 나란히 2층으로 포개어져 있었다. 나는 먼저 제일 밑에 있는 명숙이의 보지
속에 자지를 박았다. 그리고 왼손으로 명숙이의 항문을 쑤시 면서 그 바로 위에 있는
애자의 보지와 항문을 동시에 오른손으로 쑤시고 있었다. 그때 옆에서 있는
천경이가 다시 양쪽 다리를 벌리고 애자의 위에서 허리를 구부리고 애자의 등위로
엎드렸다. 이제 3개의 보지와 3개의 똥구멍과 3개의 엉덩이가 나란히 3층을 이루고
있었다. 나는 제일 밑에 있는 명숙이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고 있었고 손으로
애자와 명숙이의 보지와 항문 을 쑤시면서 입으로는 천경 이의 항문과 보지를
빨아주었다. 그러다가 나는 자지를 빼내어서 한 칸 위에 명숙이의 항문에다가
자지를 집어넣었다. 명숙이의 항문에 자지를 집어넣고 자지를 쑤셔 박으면서도
나는 계속해서 천경이의 보지를 입으로 빨 고 있었고 내 입술 옆으로 흘러내린 침이
애자의 항문 위로 떨어져 내렸다. 나는 명숙이의 항문에 자지를 박아대다가 자지를
빼내어서 이번에는 2층으로 올라가서 애자의 보지에 다가 자지를 끼워 박았다. 나는
정말로 내가 이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신기했다. 3개의 풋풋한 보지. 깨끗이
면도질이 된 3개의 빽보지. 그 3개의 보지가 나란히 3층으로 쌓여 있었고...... 그 중에
하나는 바로 내 동생의 보지인데다....... 그 나머지 둘도 내가 마치 친동생들 처럼
이뻐하던 애들이었다. 지금 그 세명의 풋풋한 3개의 빽보지가 바로 내 앞에 3층으로
포개어져 있고 나는 지금 그 가운데 2 층에 있는 애자의 보지 속에 다가 자지를
박아대고 있는 것이었다. 그런 생각을 하며 박아대다가 나는 다시 애자의 항문
속으로 자지를 옮겨서 끼워 박았다. 나는 약간 엉거주춤한 자세로 그렇게 자지를
박을 수 밖에 없었고 그러면서 나는 3층에 올라와 있는 천경이의 보지를 손가락으 로
문질러 주고 있었다. 곧 이어서 나는 애자의 항문으로부터 자지를 빼낸 다음 3층에
있는 천경이의 보지 속에 자지를 박았 다. 나는 미칠 것과 같은 전율을 온 몸에
느끼며 위에서 나란히 일직선으로 세워진 보지의 모양들을 다시 내려다 보았다.
그러면서 천경이의 보지에 자지를 힘껏 끼워서 박았다. 그리고 자지를 아주 깊숙히
박 은 채로 천경이의 엉덩이를 끌어앉고 상하좌우로 마 고 흔들어대었다. 천경이의
보지 속에 박혀진 나의 자지는 뱀이 굴 속의 터널을 찾아가듯이 내가 천경이의
엉덩이를 잡 아흔들 때 마다 스물스물 천경이의 몸 속으로 깊숙히 깊숙히
기어들어가는 것 처럼 느꼈다. 그래서 나는 내가 조금만 더 힘껏 자지를 끼워서
박으면 나의 자지가 천경이의 입 속으로 튀어나올지 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보지는 입하고 통한 것이 아니었고 오히려 입하고 통한 것은 항문이라는
생각이들었다. 그래서 나는 천경이의 보지에다가 자지를 타타타탁 빠르게
대여섯번을 깊숙히 박아댄 다음에 쭈욱 뽑 아내고는 천경이의 항문 속 에 자지를
끼워 박았다. 그리고 어느 때 보다도 더욱 힘껏 천경이의 똥구멍 속으로 자지를
쑤셔박았다. 그리고 빠르게 자지를 문질렀다. 그럴 때 마다 천경이의 엉덩이가 내
사타구니와 부딪치며 탁탁 소리를 냈다. 나는 천천히 자지를 천경이의 똥구멍에서
꺼내었다. 천경이의 항문은 구멍을 벌린 채 다시 자지를 박 아주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다시 자지를 항문에 박았다. 그리고 다시 빼었다가. 또 다시 박았다.
그렇게 자지를 완전히 천경이의 똥구멍에서 빼내었다 박았다 할 때 나는 강한
자극을 내 자지에 느끼 고 있었고 천경이도 고개를 좌우로 흔들면서 흑흑거리고
있었다. 나는 그러다가 자지를 항문 깊숙히 집어 넣었고 천경이의 엉덩이의
끌어안고 자지를 빠르게 박아대었 다. 그때 나는 서서히 내 좆물이 자지를 자극하며
올라올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나는 이제 나의 좆물을 이 세 명의
공주님들 보지에 골고루 뿌려 주고 싶었다. 그래서 나는 제일 위에 있는 천경이의
항문에 자 지를 끼워 박고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속력을 다해 자지를 천경이의 똥구
멍에 쑤셔대었다. "타타타탁" 한 순간 나는 좆물이 자지 끝으로부터 솟구쳐 올라오는
것을 느끼고 자지를 천경이의 항문에서 빼내 어서 위에 있는 천경이의 항 문 주위와
보지 위에 좆물을 찌익 싸버렸다. 좆물은 이내 아래 있는 애자 의 항문 위로
흘러내렸고 나는 두 번째 좆물이 쏟아져 나오는 것을 애자의 보지 위에 싸버리고
마지 막으로는 맨 밑에 명숙이의 항문과 보지 위에 사정을 해버렸다. 엄청난 양의 내
좆물이 천경이와 애자와 명숙이의 보지와 항문에 묻어서 질질 흘러내리고 있었다.
길 게 늘어져서 뚝뚝 떨어지는 내 좆물은 제일 밑에 있는 명숙이의 항문 위에 가장
많이 떨어져 있었다. 그때 맨 위에 엎드려 있던 천경이가 내려와서 제일 밑에 엎드려
있는 명숙이의 항문 주위와 보지 위 에 묻어 있는 좆물을 핥아 먹었다. 그리고 그
위에 있던 애자는 천경이의 뒤로 와서 천경이의 항문과 보지에 묻어있던 내 좆물을
모두 핥아 먹었고 애자의 보지에 묻어 있던 좆물은 명숙이가 다 빨아 먹 었다. 그날
섹스학 강의는 그렇게 끝났다. 그리고 우리는 그 섹스학 강의를 그렇게 다 마친 후
네명이 함께 이불을 깔고 서로 뒤엉켜서 낮 12시 가 다되도록 자고 일어났다 .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이 입고 있던 펜티를 모두 내게 주었다. 섹스학 강의에 대한
강의료라고 하며 약 소하지만 받아달라고 내게 자기네들이 입던 펜티를 주었다.
그래서 세명의 아가씨는 서울로 올라오는 길에 노펜티로 버스에 올랐고 우리는 차
안에서 남들 눈에 안 띄게 뒷 자리에서 치마를 올리고 서로 보지를 보여주며 게임을
하면서 깔깔대고 놀면서 서울로 올라왔다.
깊고 깊은 구멍 29
- 29 -
우리 일행이 탄 버스가 다시 동대문 운동장의 출발했던 곳에 도착하고 있었다.
시계를 내려다 보니 오 후 4시 5분전을 가리키고 있었다. 명숙이와 애자와 천경이는
어찌나 버스에서 깔깔대며 떠들었는지 세 명 모두 얼굴을 부여잡고 자리에 서
일어나고 있었다. "너희들 어디루 갈꺼니?" "음. 우리 극장 구경하고 혹시 오빠가
가르쳐 준 강의를 써먹을 수 있는 풋고추가 있나 좀 찾아보고 그리고 집에 들어갈께 .
오빠. 호호호호.... 그러는 오빠는?" "음. 난 여기 책방에 좀 들려서 책 좀 하나 사가지구
그리고 아는 사람 좀 만나고 나두 집으로 들어갈 게." "그래. 그럼 오빠 안녕~~~~~"
"성기 오빠 안녕히 가세요~~" "오빠 어제 너무 탱규~~~~" 천경이는 마지막으로 내게
인사를 하며 내 팔에 매달려 내 볼에 뽀뽀를 쪽 해주었다. 나는 돌아서서 청계천의
헌책방이 있는 쪽으로 걸음을 옮겼다. 내가 얼마 전부터 집중적으로 수집하고 있는
것에 대한 관련 자 료를 찾기 위해 헌책방을 나는 뒤지고 있었다. 바로 '섹스교'에
관한 것이었다. 섹스교란 바로 섹스의 상징물을 만들고 성적인 예배나 제사를
지내며 섹스를 경배하는 종교를 말하는 것이었다. 나는 섹스를 진정 하나님이 주신
신성한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것을 하나의 종교로 만들어서 그것을
숭배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나의 생각이 어떤 것인지 나 스스로의 입장을 결정하고
싶었던 것 이었다. 즉, 그것에 대한 나의 입장을 아직 결정하지 못하고 있었으므로
나는 이번에 본격적으로 그 섹스교를 아예 연구하기로 했던 것이다. 인류 역사상
모든 인간이 살고 있는 곳에는 문명이란 것이 생기고 반드시 그곳에는 종교가
있었다. 그 가운데 이 섹스와 관련된 신이나 우상 또는 제례의식은 참으로
희안하게도 항상 그 가운데 포함되어 있었던 것이었다. 문명의 발상지인
인도에서는 그 유명한 카마수트라 (Kama Sutra)와 탄트라(Tantra) 등이 있고 기독 교의
발상지의 이스라엘 민족 들도 가슴에 수십개의 유방이 매달린 다산의 여신을
우상으로 섬긴 역 사가 있고 일본이나 중국 등에도 요니(Yoni)와 같은 섹스의 여신을
섬겼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아들을 얻기 위해 남자의 자지를 상징하는 부처의 코를
갈아서 물어 타 먹는다든지 하는 풍습 이나 성적인 매력을 풍기는 풍만한 몸매를
가진 약사여래와 같은 부처의 모습은 모두 섹스와 깊은 관련을 가지고 있는
것들이었 다. 또한 그리이스, 로마 신화 등에 나오는 비너스나 님프도 모두 미와
섹스의 여신들 이었던 것이었다. 나는 요즘 우리 나라에 있었던 섹스교에 대한
정보를 찾고 있는 중이었고, 청계천의 한 책방을 뒤지다 가 나는 한 곳에서 '한국 의
사이비 종교와 실체'라는 책을 하나 찾게 되었다. 그 책에는 근대에 우리 나라에도
섹스와 관련된 종교가 여럿 존재했었다는 것을 밝히고 있었다. 1940년도에는 약
300여명의 신도들을 교주가 간음한 백백교가 있었고, 62년에는 여신도들과 교주가
엽색행각을 벌였던 용화교, 1981년에는 일명 섹스교라고 불린 하나님의 자녀교 등이
있었다. 나는 특히 섹스교라고 불린 하나님의 자녀교에 대해서 자세히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책에는 그 당 시에 교주의 신복으로 있 다가 경찰에 연행된 후
특별한 죄목이 없다는 관계로 다시 풀려나오게 된 한 여신도의 증언이 실려 있었다.
"당시에 나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모두 하나이기 때문에 모두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생 각했다. 그래서 우리 는 이 땅에 천국을 건설하기 위해서 에덴
동산을 만들고 신도들을 모으고 전도를 했던 것이다." 그리고 글 뒤에 당시
포교활동을 하던 곳이 구월리(口月里)라고 되어 있었고 그 여자도 거기에 거주 했던
것으로 나와 있었다. 그리고 그 여신도의 별명이 "구멍 아줌마" 불리워지고 있었다.
나는 당시의 섹스교가 어떻게 예배를 했으며 어떤 식으로 신도들을 모집했는지
매우 궁금했고 그들이 추구하던 것이 무엇이었는 지 알고 싶어서 그 "구멍
아줌마"라는 여자를 직접 한 번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일게 되었다. 나는
책방에서 읽던 책을 사가지고 나와서 가장 가까운 공중전화 부스를 찾았다. 그리고
동사무소에서 방위로 근무하고 있는 고 등학교 동창 녀석에게 전화를 걸어서
우리나라의 행정구역 가운데 구월리라 는 구역이 어딘지 찾아봐 달라고 부탁을
했고 녀석은 곧 그 '구월리'라는 동네는 경기도 오산 근처에 조그마한 동네라는 것을
찾아주었다. 나는 다시 책방으로 가서 지역별로 나와 있는 지도를 찾아서 경기도
오산 근처의 구월리란 동네를 찾 아냈다. 일단 장소를 찾고 나니 나는 당장이라도
그곳에 가보고 싶은 욕망이 일었다. 나는 지체하지 않고 지하철 1호선을 타고 용산에
도착하여 오산행 직행버스에 몸을 실었다. 나는 차 에 올라서 맨 뒤의 긴 의자 바로
앞에 있는 자리에 앉았다. 잠시 후 버스는 터미날에서 나와 한강을 건너고 있었다.
유유히 흐르는 강물을 쳐다보며 나는 내가 자라났던 고향의 앞강을 생각했고
그곳에서 여름이면 성자 누나와 같이 멱을 감고 누 나 보지에 자지를 박던 일들을
기억해 내고 있었다. 우리는 저녁이면 옥섬이 누나 그리고 순녀 누나와 함께 강으로
멱을 감으러 가곤 했는데 늘 멱을 감 고 나면 나는 누나들의 보지 를 입으로
빨아주었고 또 자지로 누나들의 보지 구멍을 쑤셔주었었다. 그때 세 명의 누나
가운데 순녀 누나의 보지가 가장 컸었는데 어느 정도였나 하면 누나의 보지 속에
나의 손을 팔뚝까지 모두 집어넣을 수 있을 만큼 구멍이 컸었다. 그래서 나는 손을
오무려서 순녀 누나의 보지 속에 손을 쑤욱 집어 넣은 다음 보지 속에서 손을 움켜 서
주먹을 쥐었었다. 그리고 한 번은 내가 생일날 할아버지에게 선물로 받았던
알루미늄 야구배트를 가지고 멱을 감으러 누나들과 함께 갔었는데, 그 날도 나는
순녀 누나의 보지를 입으로 빨면서 손으로 마구 구멍을 쑤셔주 었고 흥분한 누나는
옆에 있던 내 야구배트를 보더니 나 더러 야구배트를 누나의 보지 속에 넣으라는
것이었다. 옆에서는 성자 누나와 옥섬이 누나가 방실방실 웃으면서 구경하고
있었고, 나는 그때 야구방망이를 들 어서 순녀 누나의 보지에 굵은 끝을 밀어
넣었었다. 가랭이를 벌리고 처음에는 끄응하며 신음을 하던 누나가 두 팔로 양
다리를 더 잡아서 벌리면서 나더 러 방망이를 더 집어넣으라 고 명령을 했다. 그래서
나는 두 손으로 야구배트를 잡고 힘껏 누나의 보 지 속으로 야구 방망이를 밀어
넣었고 야구망방이가 순 간 쑥 하더니 보지 속으로 한 20쎈티 정도는 밀려들어가는
것 같았다. 단단히 보지 속에 박혀져 있는 굵은 방망이는 누나가 엉덩이를 움직일
때마다 말뚝처럼 흔들렸다. 그러더니 누나는 보지에 야구 방망이를 끼워 박은 채로
일어났다. 약간은 엉거주춤한 모양으로 서 있 었는데 누나의 두 다리 사 이에는 야구
방망이의 손잡이가 아래로 향한 채로 단단히 끼워져 있었다. 나와 성자누나 옥섬이
누나는 모두 다 우하하 웃었고 순녀 누나는 보지에 야구 방망이를 끼운 채로 마치
디스코를 추듯이 춤을 추는 시늉을 하다가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기도 하고 허리를
앞으로 구부 려 강아지 흉내를 내었는데 옆에서 쳐다보니 정말 누나의 엉덩이에
꼬리가 달린 듯이 길다란 방방이 가 아래로 길게 내려와 있었다. 그러더니 누나는 두
다리를 모아서 야구 방망이의 맨 아래 손잡이를 양발바닥으로 눌러서 잡고 방망 이
위에 올라 앉는 것 처럼 엉거주춤 앉았다. 그러더니 양발로 야구배트의 손잡이를
밟고 두 손으로 방망이를 잡아 땅바닥에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엉덩이를 방망이 위
아래로 움직이는 것이었다. 마치 방망이는 땅에 고정된 것과 같았고 누나는 그
방망이의 굵은 끝 위에서 보지를 마구 마구 위 아 래로 쑤셔대었다. 나는 누나의
보지에서 나온 찐듯한 보짓물이 야구 방망이를 타고 흐르는 것을 보았다. 누나는
한참 동안을 그렇게 야구 방망이 위에서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보지를 쑤시다가
나중에 허리를 앞으로 구부리고 우리에게 방망이를 뽑아내라고 해서 우리는 세명이
힘을 합쳐서 순녀 누나의 보지에 서 방망이를 잡아 빼내고는 모두 다 깔깔깔 거리고
웃 었었다. 순녀 누나의 보지가 크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일은 그것 뿐 만이
아니었다. 한 번은 누나의 보지에 내 야구공을 집어 넣은 적이 있었다. 그 때 나는
팔뚝까지 누나의 보지 속에 손을 집어 넣었다가 빼낸 다음 내 야구공을 누나의 보지
속에 밀어 넣었었다. 처음에 야구공을 밀어넣을 때엔 안들어갈 것 같았는데 일단 반
정도가 밀려들어가니까 누나의 보지는 하얀 야구공을 꾸울꺽 삼 키듯이 보지
속으로 삼켜버리는 것이었다. 그러더니 나중에 누나는 마치 오 줌을 누듯이 앉아서
약간 상체를 뒤로 젖히고 허벅지 를 양쪽으로 잡아당겨 벌린 상태에서 거북이가
알을 낳듯이 야구공을 보지 구멍에서 쑥 낳는 것이었다. 구경을 하던 우리는 너무
신기해 하였고, 나는 그 다음날 학교에서 다른 아이들의 야구공을 더 빌려왔 는데
누나는 그날 저녁 보 지 속에 야구공을 세 개씩이나 집어 넣었었다. 뿐 만 아니었다.
순녀 누나는 보지에 옥수수를 집어 넣기도 했고 팔뚝 만한 무우를 통째로 집어 넣기
도 했다. 그리고 또 한 번은 내가 강에서 견지낚시로 가물치를 한 마리 잡았었는데 그
크기가 한 50cm는 되는 놈이었다. 가물치는 원래가 얼마나 힘이 좋은 지 잡아서
낚시줄을 당길려면 상당히 애를 먹는 물고기 였다. 그런데 내가 그놈을 잡아올렸을
때 누나들이 멱 을 감고 있었는데 순녀 누나가 그놈을 보더니 그 가물치를 누나의
보지 속에 집어 넣어 보겠다고 하는 것이었다. 가물치는 몸이 약간 둥글고 긴 편
이지만 내가 잡은 놈은 그 굵기가 적어도 내 다리 종아리 정도는 돼 보였다. 순녀
누나는 앉아서 다리를 벌리고 내가 펄쩍펄쩍 거리는 가물치의 꼬리와 몸통을 잡고
누나의 보지 에 머리를 들이대었다. 누나가 두 손으로 가물치의 머리를 붙잡더니
주둥이를 누나의 보지 구멍 속으로 밀어넣었다. 가물치는 더욱 버둥거렸고 순녀 누
나는 가물치의 몸통을 잡아서 쑤욱 보지 구멍 속으로 너무나 쉽게 밀어넣는
것이었다. 가물치의 머리로부터 전체 길이의 3분의 1 정도가 누나의 보지 속에 박혀
있었고 누나의 보짓살이 단 단히 녀석의 몸통을 오무려 서 조이고 있었다. 누나가
가물치의 몸통을 잡고 있던 손을 놓자 그 놈은 숨통이 막히는지 꼬리를 마구 좌우로
흔들어대 면서 버둥거리기 시작했다. 누나의 두 다리 사이에 시커먼 가물치 한
마리가 대가리가 쳐박혀서 살려달라고 발버둥을 치고 있었 다. 순녀 누나는 그때
보지 가 간지럽다고 깔깔거리며 웃었고 우리도 모두 따라서 웃었다. 이렇게 순녀
누나의 보지는 어찌나 그 크기가 컸던지 누나는 맨 날 보지 속에다가 물건을
숨겨가지고 다니기도 하고 어떤 때는 먹을 것을 몰래 숨겨가지고 와서 내게
꺼내주기도 했다. 반면에 성자 누나와 옥섬이 누나는 보지의 크기에 대해서만은
순녀 누나를 따라가지 못했고 한 번은 보지 속에 야구공을 집어 넣으려고 시도를
했지만 둘 다 성공하지를 못 했었다. 그러나 성자 누나와 옥섬이 누나는 대신
탁구공을 보지속에 집어넣었다. 언젠가 한 번은 나는 누나들 의 보지 속에 모두 다
탁구 공을 하나씩 집어넣어 주었었다. 그리고 누나들에게 이렇게 말을 했다. "누나들
내가 넣어준 탁구공 내일까지 꺼내지 말고 보지 속에 넣고 다니다가 내일 오면 내가
꺼내줄 게." 그리고는 그 다음날 만났을 때 누나들은 모두 그날 하루 종일 보지 속에
탁구공을 넣고 있었더니 하 루 종일 씹질을 하는 것 같 았다며 깔깔대고 웃었고 성자
누나와 옥섬이 누나는 하루 종일 보지에서 보지물이 흘러내려서 혼났다고 또한
깔깔대며 웃었다. 그리고는 그날 누나들은 모두 알을 낳듯이 보지 를 오무려서
보지에 손을 대지 않고 탁구공을 꺼내었다. 그런 생각을 하며 나는 혼자서 빙그래
웃으면서 차창밖을 쳐다 보다가 유리 창에서 한 아가씨의 얼굴 을 발견하게 되었다.
밖은 이미 어두컴컴해졌는데 반대쪽에서 앉은 아가씨가 나를 쳐다보고 있는 것이
유리창에 반사되어 비치고 있었던 것이었다. 나는 왼쪽 좌석의 창가에 앉았고
그녀는 오른쪽 자리의 창가에 앉아 있었다. 그녀는 나를 계속해서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 유리창을 통해서 비친 그녀의 모습은, 머리는 뒤로 단정 하게 하나로 바짝
묶고 있 었고 위에는 속 안에 브라우스를 입고 겉에는 앞에 단추가 있는 스웨터(가
디간)를 입었으며 아래는 폭이 넓은 진한 색깔의 치마 를 입고 있었는데 나이는 약
20대 후반 정도 되어 보였다. 그녀는 지금 내가 유리창을 통해 자기를 쳐다보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듯 했고 나는 시력을 돋우어 그녀가 왜 나를 그토록 빤히
쳐다보고 있는지 그녀의 눈을 쳐다보았다. 그녀는 고개를 돌려서 분명히 나를
쳐다보고 있었는데 그녀의 시선은 약간 아래쪽으 로 향하고 있었다. 나는 그래서
그녀의 시선이 가리키는 곳을 쳐다보게 되었고 그곳은 바로 나의 다리 사이였다.
내가 나 의 다리 사이를 내려다 보 았을 때 이미 나의 자지는 내가 옛날 생각을 하는
동안 커져서 바지가 찢 어질 듯이 들고 일어나서 바지 가운데가 마치 피라밋처 럼
올라와 있었던 것이었다. 나는 손으로 입을 가리며 나오는 웃음을 속으로 삼키었다.
나는 다시 밖을 내다 보는 척하며 유리창을 쳐다보았다. 그녀는 내가 고개를 숙여서
내 자지를 내려다 보는 장면을 보았는지 고 개를 약간 돌리는 듯 했지만 아직도
계속해서 흘깃흘깃 나를 쳐다보고 있었 다. 나는 누군가가 나의 커진 자지를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는 사실에 울컥 정욕이 끓어 올라오는 것 같았 고 내 자지의 줄기로
윤활 액이 한 방울 흘러 올라 오는 듯한 것을 느꼈다. 나는 계속해서 유리창으로
그녀를 쳐다보며 어깨를 유리창 쪽으로 기댄 채 슬쩍 오른손으로 커진 자 지를 바지
위로 한 번 주물 럭 거렸다. 자지는 더욱 바지를 위로 뻗치고 올라왔다. 그리고 내가
자지 를 주물럭 거릴 때 그녀의 눈이 반짝 거렸던 것 같았다. 나는 내가 전혀 그녀를
의식하지 않는 것 처럼 하면서 다시 손으로 바지 위를 통해서 천천히 자지를 주물럭
주물럭 거렸다. 그 러면서 나는 계속 그녀를 주시하고 있었고 내가 자지를 계속
주물럭 거리자 그녀는 크게 한숨을 한 번 내쉬는 것 같았다. 유리창으로 비친 그녀는
계속해서 나를 주시하고 있는 것 같았고 그녀는 분명히 나의 자지에 관심이 있다고
나는 판단했다. 바지 위로 자지를 주무르던 나는 손을 바지의 주머니 속으로
집어넣었다. 그리고 주머니 속에서 나의 자지를 잡고 계속해서 자 지를 천천히
주물렀다. 그러면서 그녀를 관찰하고 있었다. 나를 쳐다보고 있는 그녀는 오른쪽
손이 가만히 그녀의 치마 가운데를 움켜쥐듯 가랭이 사이를 누르 는 것 같았다. 나는
그녀와 약 2미터의 거리에 떨어져서 있었지만 그녀의 보지 구멍으로부터 풍기는
보지냄새를 맡 을 수 있었다. 그녀는 분명 히 지금 흥분하고 있고 그녀의
보지구멍에서는 이제 막 보짓물을 흘려내보 내기 시작하고 있었다. 나는 바지
주머니에 손을 집어넣고 자지를 문지르면서 고개를 뒤로 젖혀 기대면서 눈을 감고
그녀의 보지를 상상하고 있었다. 단정하게 머리를 뒤로 빗어서 하나로 묶은 것처럼
그녀의 보지는 깨끗하게 씻겨진 상태이고 약간은 얇은 소음순이 길게 삐죽이
자라있을 것이며 가운데의 보지구멍은 아주 동그랗고 조그마한 모습일 것 이라고
생각했다. 사실 나는 그동안 수백명의 여자들과 섹스를 나누며 항상 여자들의 보지
모양을 자세하게 관찰하였고 그녀들의 외모와 보지의 모양에는 깊은 관계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마치 어떤 사람의 관상을 보게 되면 그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듯이 여자들의 성격이나 외모에 따라서 그 여자의 보지 모양이 상당히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 예를 들면 정말로 성격이 야무지고 아주 적극적이고 활동력이 있는
여자들은 주로 보지의 모양이나 구멍이 쫄깃쫄깃한 탄력있는 보지와 작은 구멍을
가졌고, 성격이 좋긴하지만 매우 수동적이고 더위를 많이 타고 좀 체력이 약한
여자들은 오히려 보지의 구 멍이 큰 경우가 많고 보짓살도 늘어져 있는 경 우가
많았다. 그리고 성격이 깍쟁이인 여자는 보지에도 살이 없는 빼빼 보지가 많 고, 좀
성격이 멍청 한 편인 여자들은 보지에 비계가 많이 낀 통통 보지일 확률이 높았다.
아무튼 나는 그동안 내가 격은 경험에 비추어서, 보통 어느 여자들이고 몇 마디 말을
나누고 그녀의 외모를 한 번 훑어보면 대 충 그녀의 보지 모양을 그릴 수 있었고 그런
나의 추측은 거의 맞아들어 갔다. 그리고 나는 여자들을 보게 되면 누구를 막론하고
그 여자의 옷을 모두 홀라당 벗기는 것이 나의 취 미였다. 선배나 후배, 친구의 여자,
카페에서 써빙하는 아가씨, 여교수, 전철에서 마주 앉은 여자, 친구의 엄마, 수퍼마켓
아줌마, 옆집 아줌마, 등등...... 나는 그 여자들의 옷을 모두 벗겼다. 그러나 실제로
옷을 벗긴 것이 아니라 눈으로 그들의 옷을 벗기 는 것이었다. 나는 어느 여자고 그
여자를 바라볼 때에 눈으로 그 여자의 옷을 하나씩 하나씩 벗겼다. 그리고 그녀 의
보지를 들여다 보았다. 특히나 바지를 입은 여자는 오히려 그녀의 보지 모양을
보기가 더욱 쉬웠다. 왜냐하면 바지 가운데로 그녀의 보지의 윤곽을 볼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치마를 입고 있으면 그녀의 허벅지와 다리 종아 리의 살이 어느
정도 탄력이 있는지 나는 판단할 수 있었고 그에 따라서 그녀의 보지살이 어느 정도
의 탄력이 있을지 감을 잡을 수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여자고 내 앞에서는 모두
벌거벗은 것과 다름이 없었다. 나는 정확히 그 여자들의 빨가벗을 몸을 들여다 볼 수
있기 때문이었다. 신입생 환영회에 새로 들어온 동아리 후배 여자 아이는 옷을 모두
벗은 채로 많은 동아리의 회원들 앞에서 노래를 하고 있는 것 으로 나는 보았고, 내
친구 녀석은 옷을 홀랑 벗고 있는 자기의 여자 친 구를 내게 소개시켜 주었고 그
카페에서 옷을 모두 벗은 여자가 커피를 주문 받는 것이었다. 사회경제 학개론
시간에 들어오는 여자교수는 늘 옷을 모두 벗을 채로 강의를 진행하고, 엊그 제
전철에서 마주 앉아 있던 여자는 옷을 벗고 다리를 헤벌레 벌린 채로 졸고 있었다.
친구네 집에 놀러 갔더니 그 녀석 의 엄마 는 옷을 모두 벗고 소파에서 테레비를 보고
있었고, 우리 동네 수퍼마켓에는 주인 아줌마가 늘 풍만한 모매를 자랑하며 홀라당
옷을 벗은 채로 내게 컵라면을 팔았고 나오는 길에 옷을 벗고 그 수퍼에 들어오는
옆집 아줌마를 마주쳤다. 나의 눈은 어느 때 어느 장소를 막론하고 마주치는 모든
여자들의 옷을 가차없이 벗겨 버렸다. 나는 그것이 이제 완전히 습관으 로 베어
있어서 내가 고의적으로 안보려고 해도 나와 마주치는 여자들은 이미 내 앞에서
나체의 몸으로 보여지고 있었던 것이었 다. 나는 다시 눈을 뜨고 유리창에 비친
그녀의 모습을 바라보았다. 그녀의 유방은 그 다지 크지 않았지만 탄력이 있게 위로
치켜져 서 달라붙어 있었고 그녀는 깔큼하고 신선한 보지를 가지고 있었다. 그녀의
오른손은 아까 보다도 더욱 그녀의 가랭이 사이 깊숙히 찔러넣어져 있었고 그녀는
계속해서 나를 힐끗힐끗 쳐다보고 있 었다. 나는 바지에서 손을 뺀 다음 고개를
돌려서 그녀를 슬쩍 쳐다보았고 나와 그녀는 정확히 눈이 마주쳤 다. 우리의 시선이
서로 마주쳤을 때 이상하게도 나는 그녀의 눈에 사로잡힌 것과 같이 고개 조차
움직이 지 못할 정도로 그녀의 시 선에 약 3초 정도 잡히게 되었다. 그렇게 나를
그녀의 시선으로 잡았던 그녀는 내게서 시선을 풀고는 얼른 태연한 척하며 가랭이
사이 에 깊숙히 집어 넣었던 손에 힘을 줄이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녀는 시선을
절대로 내게서 떼지는 않았 고 오히려 나를 더욱 빤히 쳐다보고 있는 것이었다. 나는
오히려 내가 무한해지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고 고개를 반대로 돌려 유리창 쪽으로
향했다. 그녀는 계속해서 나를 쳐다 보고 있었다. 나는 그녀가 나의 자지에 분명히
관심이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으므로 그녀에게 아예 물어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래서 나는 한손으로 자지를 바지 위로 다시 주무르면서 유리창에 입김으로 김을
서리게 만들었다. 그리고는 이렇게 손가락으 로 글씨를 썼다. "want?" 나의 행동을
주시하고 있던 그녀가 유리창의 내 글씨를 보고 그녀도 자기쪽의 유리창에 이렇게
답장 을 보내왔다. "i want to see" 분명히 내 짐작이 맞았다는 것에 대해서 자만감을
느끼면서 나는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녀의 눈빛은 참으로 신비로운 듯 했고
눈동자는 매우 반짝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눈매는 웃 는 것 같기도 했고 그저
가 만히 무표정한 눈빛으로 있는 것 같기도 했다. 그녀는 계속해서 나를 쳐다보고
있었고 나도 그녀를 바라보며 바지의 자크를 열었다. 그녀는 눈을 깜빡거리지 조차
않고 나를 쳐다보고 있었으며 그녀의 입술은 꼭 다물어져 있었는데 그 녀의 입술은
촉촉히 젖어 있 어서 희미한 불빛 아래서도 빛나고 있었다. 나는 손을 펜티의 속으로
집어넣어서 드디어 자지를 천천히 열려진 자크로부터 꺼내었다. 나는 그녀의
눈동자가 약간 떨리는 것을 보았고 나의 자지가 완전히 그 모습을 드러내자 그녀의
입술 이 달싹거리며 벌어졌다. 나의 자지는 내 바지 가운데로부터 삐져나와서
하늘을 향해 치솟아 있었고, 나는 왼손으로 자지를 가 볍게 잡고 위 아래로 천천 히
문질렀다. 그녀는 다시 치마 위에서 그녀의 오른손을 가랭이 사이로 가져다대고
손으로 두 다리 사이를 거머쥐 었다. 나는 계속해서 자지를 천천히 위 아래로
문지르며 그녀를 관찰하고 있었고, 우리 둘 사이가 3미터 정 도의 거리를 두고
떨어져 있었지만 나는 이 상황에서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그녀를 애무하는 것 이상
으로 성적인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나는 문지르던 손을 들어올려서 그녀를
쳐다보며 엄지 손가락에 침을 묻혔다. 그리고는 다시 내 자지 를 거머잡고 침이 묻은
엄 지손가락으로 귀두를 빙글빙글 돌려가며 문질러주었다. 그녀는 가만히 고개를
한 번 쳐들었다가 내리고 두 다리를 살짝 벌리면서 치마 위에서 손을 더욱 자 신의
가랭이 깊숙히 넣으며 다시 두 다리를 오무렸다. 나는 다시 왼손으로 자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너무 어깨가 들썩거리지 않도록 하면서 앞쪽을 한 번
바라보았으나 누구도 차 뒤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관심을 두는 사람은 없는 것
같았다. 나는 자지를 문지르며 유리창에 입김으로 김을 서리게 한 다음 손가락으로
글을 썼다. "i want C U 2" 내가 쓴 글씨는 영어에서 글자를 줄여쓰는 방법으로 "I want to
see you too"라는 것을 줄여 쓴 것 이었는데, 나는 어 딘지 모르게 그녀는 상당히 교육을
많이 받은 여자같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그녀 가 이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녀는 자기 옆에 있는 유리창에 이렇게 글을 썼다. "fucker" fucker라면
영어로는 아주 심한 욕이었지만 또한 반면에 섹스를 할 때나 가까운 사이에 이런
말을 사 용하는 것은 아주 아주 음 란한 의미로 상대방을 부르는 호칭이 되는
것이었다. 그녀가 사용한 의미는 그 둘 중의 하나였다. 아주 심한 욕이거나 아니면
아주 강한 성적인 유혹이거 나...... 그런데 그 의미는, 그녀의 다음 행동에 의해서
어떤 뜻이었는지 나는 곧바로 알게 되었다. 그녀는 나를 계속해서 쳐다보면서
그녀의 치마자락을 서서히 잡아당기기 시작했다. 그녀는 똑바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고 그녀의 눈빛은 빛이 나고 있었다. 그녀는 웃는 듯 하기도 하고 무표정한 듯
하기도 했는데 나를 바라보는 그녀의 눈빛에서 나는 이상스러운 신비함을 처음부터
느끼 고 있었다. 그녀는 손을 가랭이 사이에 올려놓은 채로 치마자락을 손가락
끝으로 계속 끌어올리고 있었다. 그녀의 무릎 훨씬 아래까지 덮고 있던 치마자락이
점점 올라가서 그녀의 무릎이 드러나고 하얀 그녀의 허벅 지가 점점 드러나고
있었다. 나는 그녀를 바라보며 말할 수 없는 정욕에 빠져들고 있는 듯 한 기분이었다.
그녀는 치마의 가운데 자락을 사타구니의 가운데까지 들어올렸으나 그녀의
보지털은 아직 보일 듯 말 듯 했다. 그러더니 그녀는 내가 점점 빨리 자지를 문지르는
것을 쳐다보며 내가 바라보는 쪽의 치마자 락을 걷어올려서 그녀의 엉덩이
뒤쪽으로 치켜올리는 것이었다. 그녀는 치마 속에 역시 펜티를 입고 있지 않고
있었고 내가 바라 보는 방향에서 그녀의 동그란 왼쪽 엉덩이가 나에게 완전히 드
러나 보이고 있었다. 그녀의 엉덩이는 희미한 불빛 아래서 마치 야광의 불빛처럼
하얗게 빛나고 있었는데 옆에서 바라보는 엉덩이의 모습은 아주 동 그란 모양을
하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그 하얀 두 개의 엉덩이 사이에 내 자지가 박히는 것을
생각하면서 오른손으로 점점 더 바쁘게 자지를 문지르고 있 었다. 그녀는 내가 점점
흥분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는 듯 했고 그것을 즐기고 있는 것 처럼 보였다.
그녀는 계속해서 나를 쳐다보면서 등을 의자에 기댄 채로 의자의 등받이를 뒤로
젖혔서 약 15도 정도 넘어가게 만들었다. 그리 고는 엉덩이를 아래로 미끌어뜨려서
앉았다. 그녀의 자세는 거의 의자에서 누운 상태로 아래로 내려와 있었고 그녀는
천천히 다 리를 들어올리고 있었다. 나는 옆에서 그녀를 쳐다보고 있었지만 앞의
운전석에서는 그녀를 전혀 볼 수가 없는 상태였다. 그녀는 무릎을 굽힌 채로
허벅지를 양옆으로 쫘악 벌리면서 들어올리고 있었다. 그녀의 치마자락은 그 녀의
허벅지 위에서 아래 로 천천히 흘러내리고 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의 모습을 바라
보며 미칠 것 같았다. 자지가 터져버릴 것과 같았다. 그래서 나는 자지 를 쥐고 있던
오른손으로 좆대를 힘있게 꽉 잡았다. 그녀는 정면을 향해서 허벅지를 양옆으로
벌리고 있었기 때문에 옆에서 바라보는 나는 그녀의 보지를 정확히 볼 수가 없었다.
그녀는 그 상태에서 오른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왼손으로는
가랭이 사이의 치마가락을 올려서 보지 바로 위 털 있는 데를 치마자락과 함께
움켜잡고 있었고 오른손으로는 보지 를 문지르고 있었다. 그녀의 손 동작이나
손가락의 위치 등을 옆에서 바라볼 때 그녀는 지금 손가락 두 개를 그녀의 보지 속에
집어넣고 쑤시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나는 미친 듯이 자지를 문질러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엉덩이를 약간 움직여서 그녀쪽을 향해서 몸을 틀었다. 그리고 그녀를 정
면으로 바라보며 자지를 문질러대었다. 그녀도 역시 나를 계속해서 쳐다보면서
보지를 문질러대다가 서서히 그녀의 엉덩이를 움직여서 내가 있는 방향으로 몸을
돌리는 것이었다. 나도 몸을 더욱 그녀를 향해서 돌려 앉아서 등을 창문쪽에 기대고
앉으면서 오른쪽 다리를 굽혀서 의 자 위에 올려 놓았다. 그 상태에서 나는 내 자지가
정면으로 그녀를 향하도록 해서 자지를 문질러대었 다. 그녀도 몸을 돌려서 등을
창문쪽에 기댄 채로 왼쪽 다리를 의자 위에 올려 놓고 다리를 벌려서 내게 로 향하고
있었다. 그녀의 가랭이가 나를 향해 있었지만 그녀의 오른손이 치마자락을 잡고
그녀의 보 지 위를 덮고 있었다. 그녀의 양쪽 허벅지가 하얗게 드 러나 있었고 그녀는
덮고 있던 보지 위에서 천 천히 손을 위로 당기는 것이었다. 그녀의 보지가 천천히
드러나고 있었다. 그녀는 아주 천천히 그녀의 손을 움직여 치마자락을 위로 올 리고
있었다. 약간 어두컴 컴하던 그녀의 가랭이 사이가 드디어 환해지면서 그녀의
보지가 드러났다. 그녀는 왼손으로 치마자락을 붙잡고 그녀의 보지가 다 드러난
상태에서 가랭이 사이의 털이 있는 둔 덕 위를 움켜쥐고 있었고 오 른손으로 보지
구멍을 쑤시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를 바라보며 마치 이 시외버스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강간하는 듯한 기분이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 속으로 들락날락 거리며
보짓물에 번쩍거리는 그녀의 손가락을 쳐다보면서 두 손으 로 내 자지를
거머잡았다. 그리고 힘차게 위 아래로 자지를 문질러 대었다. 나를 정면으로
쳐다보고 있던 그녀의 눈동자가 파르르 떨리고 있었으며 살짝 감기는 듯 했다. 나는
이제 끓어오르는 정욕을 더 이상 참지 못 하고 좆물을 발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나는 두 손으로 잡고 있던 자지를 힘껏 뒤로 잡아당기면 최대의 파워로
첫 번째 좆물을 발사했다. 나 의 좆물이 포물선을 그리며 버스의 중간 통로를 넘어서
그녀에게로 날아가서 그녀의 벌리고 있는 보 지 위로 정확하게 떨어졌다. 나의
정액이 그녀의 보지 위에 떨어지자 그녀는 몸을 약간 떨면서 마지막으로 그녀도
오르가즘에 이 르고 있는 듯 했다. 그녀의 보지 속에서 쑤셔대던 손가락의 움직임이
점점 더 빨라지고 있었고 그것을 쳐다보며 나도 마지막으로 남은 좆물을 그녀의
얼굴을 향해서 발사했다. 마지막으로 나의 좆물이 최대 의 거리를 날아가서 그녀의
얼굴 위에 떨어져 내렸다. 그녀는 혀로 얼굴에 떨어진 나의 좆물을 핥으며
보지구멍을 마구 쑤셔대다가 점점 빨라지던 손가락을 보지 속에서 쑥 빼내더니
보지 위의 둔덕을 잡고 있던 왼손을 옆으로 치우고 치마자락을 완전히 아랫 배까지
치켜 올리는 것이었다. 앗! 그런데 갑자기 그녀의 가랭이 사이에 나타난 것은......
깊고 깊은 구멍 30
- 30 -
그녀가 보지 위에 털이 자라있는 둔덕을 치마자락으로 덮어서 왼손으로 움켜잡고
있다가 치마자락을 아랫배까지 위로 치켜올렸 을 때 그녀의 가랭이 사이에 나타난
것은 거대한 자지였다. 그녀는 분명이 두 다리 사이의 정 가운데 보지를 가지고
있었다. 선명히 보이는 소음순과 그 사이에 갈라진 구멍에 그녀는 아까 부터
계속해서 손가락을 쑤셔대었었다. 나는 내 눈을 의심하며 다시 바라 보았지만
분명히 그녀는 가랭이 사이에 보지를 가지고 있는데 지금 그녀의 보지구멍 바로
위로 당당 하게 일어서 있는 것은 길이 15센티 가량되는 단단하게 발기된 자지가
틀림 없었다. 그러나 그녀는 불알이 없었다. 그녀는 지금 다시 오른손으로는
보지구멍을 쑤시고 있었으며 왼손으로는 자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나는 다시
그녀의 얼굴과 몸매를 살펴보았다. 그녀는 틀림없이 여자였다. 고운 피부와 비록
스웨터를 입고 있었지만 가슴엔 동그란 유방이 있었다. 자지를 문지르는 그녀의
손이 더욱 빠르게 움직이더니 그녀는 어느 순간 눈을 스스르 감고 자지로부 터 몇
모금을 정액을 꿀꺽꿀 꺽 흘려내었다. 그녀는 곧 그녀의 손에 묻은 정액을 혀로 모두
핥아먹었고 숨을 길게 한 번 몰아 쉬고는 아무 일 없 었다는 듯이 치마를 아래로
내리고 자리에 바로 앉았다. 나도 자지를 바지 속에 집어넣고 그녀를 쳐다 보았다.
'저 여자는 여자인가 아님 남자인가?' 그녀는 이제 눈을 감고 고개를 뒤로 기댄 채
쉬고 있는 듯 했다. 내가 방금 전에 보았던 그녀의 단단한 자지와 그 아래의 보지를
생각하고 있을 때 어느새 버스는 종 착지에 이르고 있었다. 버스가 서자마자 그녀는
바쁘게 나를 앞질러 내렸고 얼른 그녀의 뒤를 쫓아내렸으나 그녀는 내리자 마자
수많은 인파 속에 섞여 서 어디론가 사라지고 말았다. 나는 그곳에서 다시
구월리(口月里)로 가는 버스를 타기 위해 표를 팔고 있는 매표소를 찾기 시작했 다.
그런데 나는 그곳에서 어디선가 들려오는 소리에 정말 깜짝 놀라고 말았다. "아가씨,
보지 하나 주세요." 어떤 젊은 남자가 매표소에 서서 매표소에 앉아서 표를 팔고
있는 아가씨한테 한 말이었다. 나는 그 소리를 듣는 순간 고개를 휙 돌려 그쪽을
바라보았다. 그러더니 그 뒤에 줄을 서서 있던 아줌마도 매표소에다가 대고 "보지 두
개 주세요." 그러는 것이었다. 나는 그 매표소 창구의 위를 바라보았다. 거기에는
이렇게 써있었다. "성천 (性泉) 410원" "보지 (寶池) 450원" "구월리(口月里) 500원" "염천
(鹽川) 520원" 그러니까 보지는 동네 이름을 말하는 것이었다. 나는 그리고 바로 보지
다음 정거장이 구월리인 것을 알았다. 그런데 나는 그 매표소에 적혀 있던 동네
이름들을 살펴보면서 참으로 신기한 것을 발견했다. 성천(性泉)은 바로 性의
샘(泉)이라는 의미로 어떤 의미에서는 바로 여자의 보지를 말하는 것이었고,
보지(寶池)는 보물의 연못 이란 의미로 어찌 보면 그것도 여자의 보지를 말하는 것일
수도 있고, 또 구월리(口月里)는 구(口)는 구멍을 말하는 것이고 월( 月)은 한자에서
살이나 육체 바로 몸을 일컫는 것이므로 구월(口月)도 역시 육체의 구멍이니 보지를
말하는 것일 수도 있었으며, 염천(鹽川)은 소금 개천을 말하는 것인데 소금기가 있는
개천은 또 역시 오줌을 누는 보지를 일컫는 것으로 볼 수 있었 다. 나는 이런 이름을
가진 동네들이 붙어있는 것을 보면 틀림없이 이 고장에서 섹스교가 성행했을 것이
라는 걸 짐작할 수가 있었다 . 나도 그 매표소에 줄을 서서 구월리까지 가는 표를 한
장 사서 구월리행 버스에 다시 몸을 실었다. 나는 중간쯤에 서 있었는데 버스는
사람이 꽤 많아서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였다. 한 30분 정도를 달리던 차가 보지를
지나 구월리 정거장에 도착해서 나는 사람들 틈을 비집고 차에서 내렸다. 시간을
보았다. 저녁 10시 10분. 동네는 그 다지 크지도 또 그다지 작지도 않았는데 버스
정거장 주위에 2층에서 3층 건물 한 대여섯 채가 주욱 늘어서 있었다. 바로 앞 건물에
노란색의 아크릴 여관 간판에서 형광등이 깜빡거리고 있었다. 나는 일단 오늘 밤은
그 곳에서 묶으면 될 것 같았 고 책에서 읽은 섹스교의 추종자였던 '구멍아줌마'를
찾기 위해 어디로 갈 것인지를 생각했다. 나는 버스 정거장 바로 옆의 다방으로
들어갔다. 거기서 나는 커피를 한잔 시킨 후 옆에 앉은 좀 맹하 게 생긴 다방
레지에게 야 쿠르트를 하나 사주며 혹시 구멍아줌마를 아느냐고 물어보았다.
"그럼요. 아저씨도 참. 여기 구월리에서 구멍아줌마 모르면 간첩이지요. 호호호~~~"
"그래. 그 구멍아줌마가 그렇게 유명하냐?" "그럼요. 아저씨도 참. 구멍아줌마하고
거시기 한 번 안한 남자가 없거든요. 호호호. 그 아줌마 정말 옹 녀야 옹녀. 호호호
호~~~" "그래. 그 아줌마 지금 어디 가면 만날 수 있는지 아냐?" "왜요? 아저씨도
구멍아줌마하고 거시기 한 번 할려구요? 호호호. 그 아줌마는 우리 다방 앞에서 오른
쪽 길로 쭈욱 가면 다리 하나 나오거든요. 그 다리 건너서 왼쪽으로 한 20분 올라가면
산길이 나오는 데 그길로 한 20 분 더 들어가면 산 중턱에 집 딱 한채 있거든요.
거기서 혼자 살아요. 그런데 아저 씨.... 오늘 나, 밤에 시간있는데......" "그래? 너 오늘
밤에 시간있으면 발 닦구 잠이나 자라. 하하." 나는 옆에 앉은 레지 엉덩이를 한 번
주물러 주고 일어나 나왔다. 나는 곧장 다방 레지가 가르쳐 준 길로 구멍아줌마가
살고 있는 집을 향해 갔다. 다리를 건너 산길로 30분을 걸어 올라가자 깜 깜한 산
중턱에 불빛이 하나 새어나오고 있었다. 그 집은 한옥식의 집이었는데 꽤나 집이 큰
편이었다. 나는 가만히 대문으로 다가가서 문을 두드리려고 하는데 대문 안에서
물을 쏴아 끼얹는 듯 한 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 마치 누 군가가 목욕을 하고 있는
듯 한 소리였다. 아직 3월 초였는데 날씨는 시골 동네여서 그런지 더욱 추워서
바람이 살 속으로 파고드는 이런 날씨 에 밖에서 목욕을 한다는 것 은 이상한
일이었지만 분명히 목욕을 하는 소리같았다. 나는 가만히 대문을 밀어 보았는데
문이 살그머니 열리고 있었다. 나는 조금 열려진 문틈으로 안을 들 여다 보았는데,
안에는 마 당 가운데 수동식 펌푸가 있었고 그 옆에서 젊은 여자가 분명히 목욕을 하
고 있었다. 그 여자는 희미한 불빛에 비치고 있었는데 풍만한 유방과 잘록한 허리를
가지고 있었고 아주 동그란 엉덩이가 불빛에 반사되고 있었다. 그런데 분명히
구멍아줌마는 내가 생각하기에 중년의 부인정도로 생각을 했는데 지금 목욕을 하고
있 는 여자는 아주 젊은 여자 같았다. 그런데 앉아서 물을 끼얹고 있던 그 여자는
펌푸로 물을 퍼올리기 위해 일어났고 그때 나는 그 여자의 다리 사이에 늘어 진
자지를 볼 수 있었다. 나는 순간 그 여자가 바로 아까 버스를 함께 타고 왔던
여자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이미 그녀의 보지와 자지를 다 보았던 터라 문을 열고
들어갔다. 문이 삐익꺽 거리고 소리가 나 면서 열렸지만 그녀는 내가 들어온 것을
전혀 눈치채지 못 하는 것 같았다. 그녀는 그때 펌푸질을 하 느라고 내게서 뒤돌아 서
있었고, 나는 그녀에게로 다 가가서 말을 했다. "실례합니다." 온 몸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그녀는 전혀 뒤돌아보지 않고 그냥 펌푸질만 할 따름이었다. 나는 다시
조금 큰 소리로 그녀를 불렀다. "실례합니다!" 그러나 그녀는 마찬가지로 내가
뒤에서 부르고 있는 소리를 전혀 못 듣고 있는 듯 했다. 그때 방문이 열리면서 한복을
입은 한 여자가 나오면서 내게 말을 했다. "아니. 이 늦은 시간에 누구세요?" 그러자
그때서야 목욕을 하고 있는 여자는 뒤를 휙 돌아보고 내가 거기에 서있는 것을
알아차리고는 얼른 방안으로 뛰어들어가 는 것이었다. 나는 그제서야 그녀가
귀벙어리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구멍아줌마를 만나기 위해 이곳에 왔다고
이야기를 하고 아까 차에서 목욕을 하던 아가씨를 본 적이 있노라고 말을 한 뒤 에 나
자신을 간단히 소개했다. 집 주인인 듯 한 그 아줌마는 하얀색의 한복을 입고
있었는데 자신이 구멍아줌마라고 밝히며 구멍아 줌마보다 '성녀님'이라고 부
르라고 했다. 그리고 나를 방으로 안내했다. 구멍아줌마는 나이가 한 50대 초반 정도
돼 보였는데 얼굴은 주름살하나 없이 매우 고왔으며 그녀는 천하다거나 소문처럼
옹녀 와 같은 분위기가 아니라 부자집 마나님과 같은 분위기였다. 나는
구멍아줌마를 '성녀님'으로 부르며 그 목욕하던 아가씨에 대해서 슬쩍 물어보았다.
"성녀님, 전 성녀님이 이곳에서 혼자 사신다고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런데 아까
목욕하던 아가씨는 누 굽니까?" "아, 영채요. 영채는 제 하나밖에 없는 피붙이예요.
그런데 지금은 하나님께 바친 천동이 되었지요." 나는 '성녀(性女)님'이니
'천동(天童)'이니 하는 용어가 모두 섹스교와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 다.
"성녀님, 나는 하나님의 자녀교라고 부르던 섹스교에 대해서 매우 궁금한 게
많습니다. 그래서 그것에 대해서 여쭤보려고 이렇게 멀리서 찾아왔습니다."
"성군(性君)님, 그래요? 그럼 궁금한 것을 얼마든지 이야기해 드릴 수 있어요. 그리고
지금 그 하나님 의 자녀교는 다시 포 교를 시작했습니다. 원하시면 우리 하나님의
자녀교의 예배 행사와 성도들을 성 군님에게 소개해 드릴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먼
저 그러려면 성군님께서 섹스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아름다운 선물이라는 것을
이해하셔야 됩니다." "물론이죠. 저는 섹스란 세상에 무엇으로도 더럽혀 질 수 없는
순수한 것이며 하나님이 남녀를 만들고 우리에게 누리게 하 신 특권임을 믿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너무도 반갑습니다. 저는 오늘 밤 주님께서 우리에게 특별한
천사를 보내주신 것과 같은 기분입니다. 바로 성 군님을 보내주신 것 말입니다." 그
아줌마는 계속해서 나를 성군(性君)님이라고 부르고 있었다. "그럼 오늘은 이곳에서
주무시고, 내일 우리 천동이 서울에 있는 우리 하나님의 자녀교 본찰로 올라갈 때
함께 가시지요. 그리고 오늘 우리 천동님과 저와 함께 주님이 주신 사랑을 나누시는
것이 좋겠습니 다. 그럼 잠시 계세요. 저녁을 아직 안 드신 것 같으니 상을
준비하겠습니다." 잠시 후에 성녀님이라는 여인은 상을 차려왔는데 어려서
고향에서 먹던 그 시골의 맛과 같은 진수성 찬이었다. 육류는 없었지만 풋나물과 막
무쳐서 내온 신선한 무침과 밀가루 부침전과 두부부침이 먹음 직스러웠고 그리고
된장찌개가 보글보글 끓고 있었다. 또한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한 듯한 풋고추와 상
치쌈이 너무 먹음직 스러워서 이내 입에 침이 돌았다. 나는 정말로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이 한 그릇 의 밥을 순식간에 먹어치웠다. 그것을 쳐다보고 있던 성녀님이
옆에 앉아 반찬 시중을 들며 나를 쳐다보고 계속해서 웃고 있었다. "성군님,
시장하셨었나 보군요." "그보다도 반찬이 너무 맛있어서요......" "더 드시죠. 성군님."
나보다도 한참 연장인 듯 한 여인이 내게 꼬박꼬박 존댓말을 쓰며 깍듯이 예절을
갖추고 있어서 나는 이 여인이 교육을 많이 받 은 여자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내가
밥을 다 먹고 난 후 성녀님은 곧 돌아오겠다며 상을 들고 방을 나갔다. 내가 있던 그
방은 아주 깨끗이 정돈되어 있었고 아랫목에 깨끗한 침구가 깔려 있었다. 한 30분
정도가 지나 바깥에서 헛기침을 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문이 스르륵 열리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아줌마의 딸인 영채라는 아가씨가 마치 옛날 동자들이 입는
듯한 한복을 입고 들어오는 것 이었다. 그리고 그 뒤에 성 녀님이라는 그
구멍아줌마가 속이 모두 비치는 아주 얇은 한겹 짜리의 한 복 만을 겉에 입고
뒤따라서 들어오고 있었다. 그들의 발걸음이 어찌나 사뿐거리는지 마치 구름에
떠오는 듯 했는데 앞서 들어오는 영채의 옷도 얇 은 홋겹의 옷이었기 때문에 나는 그
옷에 비치는 그녀의 자지를 볼 수가 있었다. 들어와서 문을 닫고 성녀님은 내게 말을
했다. "오늘 실은 우리 영채가 내게 성액(性液)을 나누어주기 위해 여기 왔는데
성군님이 오셨으니 우리 함 께 성례(性禮)를 나누 기로 해요." 나는 대충 그 말이 오늘
영채라는 아가씨가 자신의 엄마인 성녀님과 섹스를 하고 정액을 주기 위해 왔는데
내가 왔으니 함께 섹 스를 나누자는 의미인 것을 알 수 있었다. "네에. 성녀님.
좋습니다. 저도 좋아요. 저도 성액을 성녀님과 영채, 아니 천동님과 함께 나누길
원합니 다." 그러더니 일명 구멍아줌마로 불리우던 성녀님은 내게 다가와서 내 옷을
모두 벗기고 나를 눕히더니 쟁반 위에 가져온 물수건으 로 내 온몸을 구석구석
깨끗이 씻어주는 것이었다. 그리고 나서 성녀님과 영채는 둘 다 옷을 모두 벗는
것이었다. 영채는 분명히 여자의 몸을 가지고 있었다. 고운 피부와 터질 듯이 팽팽한
유방과 엉덩이. 그런데 그 녀의 다리 사이에는 분명히 자지가 달려 있었다. 그녀가
옷을 벗었을 때 그녀의 자지는 아직 발기가 안된 상태여서 늘어져 있었지만 표피가
벗겨진 귀 두와 자지의 모양을 완벽하 게 갖춘 자지였다. 그녀는 옷을 모두 벗고 나를
한 번 내려다보며 살짝 웃었다. 그러면서 수화로 자기 엄마에게 뭐라고 열심히
설명을 하는 것이었 다. 영채의 엄마인 성녀님은 그녀가 수화로 이야기하는 것을 다
듣더니 ' 호호호'하며 웃으면서 나를 쳐다 보았다. "성채가 아까 차에서 있던 일을
내게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호호호. 성군님이 너무 귀엽다는군요." "하하. 그래요?
귀엽다는 것을 수화로 어떻게 합니까?" 성녀님은 내게 '귀엽다'라는 것을 수화로
가르쳐 주었고 나는 손가락으로 먼저 영채를 가리키고 그 다 음에 수화로
'귀엽다'라고 말했다. 그때 영채는 두 볼이 발그스름해지면서 수줍어했는데 실제
그녀는 나 보다도 한 서너살 정도 나이가 많은 것 같았다. 그러나 그녀는 매우 순진한
어린아이와 같은 느낌 을 주고 있었다. 나는 다시 손가락으로 그녀의 다리 사이에
있는 자지를 가리킨 다음 또 다시 수화로 '귀엽다'라고 했 다. 그러니 이번에는
그녀는 너무 너무 수줍어하며 자기 엄마의 등뒤에 살짝 숨는 것이었다. 그런 그녀의
모습은 아까 차안에서 약 간은 차가운 듯 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던 얼굴 모습과는
약간 차이가 있 는 것 같았다. "우리 영채는 태어나면서부터 양성(兩性)을 가지고
있었어요. 중성(中性)이라면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 르는 것이지만 우리 영채는
중성이 아니라 완벽한 여자와 완벽한 남자의 특성을 모두 가진 양성이었 어요.
그래서 우리 하나님의 자녀교에서는 양성을 가진 우리 영채를 하나님의 음양의 두
사랑을 모두 받고 태어난 천동(天童)으로 모시고 있답니다. 그리고 천동님은
하나님과 직 접 대화하기 때문에 우리 는 천동님을 통해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듣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직접 말씀을 하시지 않기 때문에 천동님이 말을
못하는 것도 그 이유랍니다." 그러면서 성녀님은 이미 나의 자지를 두 손으로 잡고
문지르고 있었다. 나의 자지는 성녀님의 손에서 서서히 자라나고 있었는데 그녀의
손은 마치 불덩이를 쥔 것 처럼 아주 뜨거운 것 같았다. 그리고 그때 영채는 내게로
다가왔다. 그리고 내 얼굴을 쓰다듬으며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그녀의 눈은
우수(憂愁)를 담고 있는 것 같았다. 아주 맑은 눈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눈에서는
금방 눈물을 흘릴 것 같았다. 나 는 그 이유가 바로 그녀의 눈동자가 푸른색이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영채는 계속해서 나를 쳐다보며 내 얼굴을 쓰다듬었고 나는
두 손으로 영채의 두 유방을 살며시 감싸 잡았다. 아주 동그랗고 고 무공처럼 탱탱한
젖가슴이었다. 나는 한 손으로 영채의 볼을 만지며 천천히 입술을 그녀의 입술 위에
포개었다. 그리고는 영채를 안고 이불 위로 쓰러졌다. 아래서는 영채의 엄마인
성녀님이 나의 자지를 주무르고 있었는데 나의 자지가 충분히 발기되자 입으 로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나는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약간 비스듬히 내게 엎드려 있는
영채의 가슴을 안고 영채에게 키스를 했 다. 영채는 말을 못하는 벙 어리였지만
그녀의 - 실제 영채는 여자라고 말하기는 힘들지만 - 입술은 부드러웠고 혀는 얇고
길어서 나의 입속에서 구석구석 탐험을 하고 다녔다. 나는 영채의 혀를 쭈욱
빨아당겨서 빨았다. 영채가 자기의 혀를 내게로 길게 빼내어서 집어넣어 주었 고
그녀의 혀는 나의 입 천 장을 간지르고 있었다. 그때 영채 엄마는 나의 자지를 그녀의
목구멍 속으로 삼키고 있었는데 나의 자지는 영채 엄마의 입숙 에서 그녀가 혀를
굴리는대 로 이리저리 굴러 다니는 듯 했다. 그녀는 때때로 자지를 빨다가 또 불기 도
하며 자지를 목구멍 속으로 계속 넘겼다 빼내었다 하 고 있었다. 나는 영채와 키스를
하다가 그녀의 눈을 다시금 바라보았다. 그녀는 말을 못했지만 그녀의 눈빛은 입
으로 하지 못하는 말을 눈 으로 모두 하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그녀에게 눈빛으로
이야기했다. "너와 오늘 하나가 되고 싶어......" 그러면서 나는 영채의 가슴을 위로
당기며 그녀의 유방을 입으로 가져다 대었다. 영채가 남자의 성기를 가지고 있다면
그녀에게 남성 호르몬이 아무래도 다른 여자들 보다 더 많을 것 이고 그렇다면
피부나 목소 리나 아니면 털이 많다든가 하는 특성이 있을 것도 같은데 영채는 전혀
그런 것이 없었다. 그녀의 피부는 우유와 같이 깨끗하고 갖난아이의 엉덩이와 같이
포동포동한 피부를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영채의 두 유방은 무식하게 크지 않고 또
납작하지도 않으 며 적당히 포동포동 하였고 흔들면 덜렁거릴 정도의 볼륨이
있었다. 그리고 그 유방의 첨단에는 분홍색의 젖꼭지가 대롱대 롱 매달 려 있었다.
나는 두 손으로 영채의 두 유방을 감싸잡고 문지르다가 한 쪽 유방의 젖꼭지를 입에
물었다. 그리고 두 이빨 사이에 그 톡 발그 러진 젖꼭지를 놓고 삼며시 깨물어
보았다. 말을 못하는 영채가 끄응하면 서 몸을 떨었다. 그때 나는 내 항문으로
무엇인가 들어오고 있는 것을 느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영채 엄마가 내 자지를
입으로 빨면서 그녀의 손가락을 내 항문 속에 집어넣은 것 이었다. 영채 엄마는 나의
자지를 정말로 맛있게 빨아먹고 있는 것같았다. 그것은 그냥 건성으로 자지를 입으
로 마사지하거나 애무하는 것이 아니었다. 정말로 맛있는 음식을 먹듯이 그녀는
계속해서 입속에 단 침을 흘리면서 내 자지를 빨아대고 있었다. 그러면서 영채 엄마
즉 성녀님은 손가락 하나를 내 항문 속에 집어넣고 게속해서 내 항문을 자극하고
있었다. 나는 그럴 때 마다 똥구멍이 간지러워서 똥구멍을 움질움질하면서
성녀님의 손가락을 물어당겼다. 그리고 영채의 유방을 빨던 나는 한 손을 아래로
미끌어뜨려서 영채의 다리 사이에 있는 그 물건을 잡아보았다. 그것은 틀림 없 이
남자의 자지였다. 나는 영채의 몸을 끌어올려서 영채의 자지가 바로 내 얼굴 위에
오도록 했다. 나는 누워 있었고 영채 가 내 얼굴 위에서 다리를 앙옆으로 벌리고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엎드려 있었다. 그리고 영채의 가랭 이 사이에 매달린 영채의
자지는 나를 향해 뻗쳐 있었 다. 영채의 자지는 그다지 크지는 않았다. 남자들의
자지의 평균적인 크기보다 약간 작은 정도인 것 같았 다. 내가 버스에서 보았을 때
영채의 자지가 그렇게도 크게 보였던 것은 아마도 여자가 자지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그 크기도 크게 보였었던 것 같았다. 영채의 자지는 귀두가
벗겨져 있었는데 아주 탱탱한 검붉은 색의 자두와 같았고 좆대는 그 둘레가 한
손으로 거머쥐면 손에 딱 들어올 정도의 크기였고 길이는 밑둥으로부터 한 손으로
감싸쥐면 손 위로 귀두까지 약 5센티 가량 나올 정도의 길이였다. 그 자지의
밑둥에는 보통 남자들 처럼 검은 털이 수북하게 자라있었는데, 영채의 상체는
풍만한 유방 이 있는 여자인데 아래를 내려다보면 그렇게 털이 수북하게 자란
자지가 있다는 것이 나는 너무너무 신기했다. 나는 영채의 몸을 끌어당겨서
단단하게 일어서 있는 영채의 자지를 살며시 입술 가운데 물었다. 먼저 귀두를 입
속에 집어넣고 혓바닥으로 귀두를 문질러주었다. 마치 사탕을 돌려서 빨 듯이 나는
혀끝으 로 귀두를 돌려가면서 자극하였고 그러다가 귀두의 아 랫쪽과 가장자리를
혓바닥으로 핥아서 자극을 해주었다. 영채는 나의 그런 혓바닥의 놀림에 숨을
헐떡거리며 엉덩이를 들썩였다. 영채는 보통의 남자들보다 훨 씬 자지로부터 큰
자극을 받는 것 같았다. 즉, 약간의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여자들의 성감대처
럼 영채의 자지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었다. 영채는 남자의 자지를 가지고
있었지만 그 자지에서 느끼는 성감은 여자들이 가지고 있는 성감대와 같은 감도를
가지는 것 같았 다. 나는 영채의 자지를 점점 더 깊숙히 입 속에 집어넣었다. 그리고
자지를 따라서 위 아래로 입술을 문 질러 빨아주었다. 지난 번 용평 스키장의
콘도애서 성현이 녀석의 자지를 빨던 것과는 전혀 다른 기분이었다. 그때는 분명히
내가 남자와 동성의 섹스를 하고 있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었지만 지금은 내가
자지를 빨고 있었지만 동성간의 섹 스라는 느낌이 아니었다. 마치 나는 아주 커다란
여자의 음핵을 빨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었다. 아주 거대한 음핵을...... 내가 계속해서
영채의 자지를 쭉쭉 빨면서 위 아래로 문질러주자 영채는 연신 엉덩이를
흔들어대면서 끙끙거리고 있었다. 그러더니 영채는 갑자기 내 위에서 엎드려
있다가 상체를 일으켜서 내 얼굴 위에 걸터 앉는 자세가 되었다. 그녀는 내 얼굴
위에서 무릎을 꿇고 가랭이를 벌리고 있었는데 영채의 자지는 내 머리 위쪽으로
뻗쳐 있었으며, 영채는 그 아래 보지를 손으로 벌리고 내 입에 들이대면서 내가
자기의 보지를 빨아주기를 원하는 것 같았다. 나는 영채의 갈라져 있는 보지를
들여다 볼 수가 있었다. 그녀의 보지는 또한 완벽한 보지의 모습을 갖추고 있었다.
어제 내가 박아대었던 세명의 공주님들 가 운데서 내가 가장 이상적인 모양의
보지라고 이야기했던 내 동생 명숙이의 보지처럼 생겼는데 단지 보짓살이 조금 더
작았고 구멍도 조금 작은 것 같았다. 그런 영채의 보지는 성숙된 보지이면서 어린아
이의 보지와 같은 기분을 느끼게 했다. 영채의 보지 양옆으로 둔덕을 이루고 있는
대음순에는 부드러운 털들이 자라나 있었는데 그 털들은 자지 위쪽으로 올라가며
더 욱 더 무성하게 자라나 있었다. 그리고 자지 바로 아래로부터 갈라지기 시작해서
질구멍에 이르기까지 보지가 갈라져 있었는데 자지 아랫쪽에 갈라진 가운데로 약간
길게 살집이 내려와서 바로 그곳에 음핵이 삐끔이 고개를 쳐들고 있 었고 그 음핵을
양옆에서 살며시 덮고 있는 소음순은 양 옆으로 갈라져서 질구멍 주위로 울타리를
만 들면서 내려와 있었다. 나는 영채의 소음순을 양옆으로 벌리면서 혀끝으로
음핵을 살짝 건드렸다. 그리고 혓바닥으로 영채의 씹구멍으로부터 음핵까지 훑어
올렸다. 영채는 보지로부터 받은 자극에 흐느끼듯 가랭이를 오무리며 몸을 떨었다.
그리고나서 내가 보지를 빨고 있을 때 손으로 자기의 자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나는
영채의 씹구멍 속으로 혓바닥을 집어넣었다가 빼내었다 하면서 보지를 빨아주다가
한 손으로 그 위의 자지를 잡고 문질러 주었다. 그러다가 자지를 아래로 잡아당기며
보지를 내 입에 밀착시키고 보 지구멍 속으로 바람을 후욱 불어 넣었다. 한 입 가득
한 공기가 영채의 보지 구멍 속으로 들어가서 씹 구멍이 뻥하고 벌어지는 것 같은
기분을 입 속에서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씹구 멍 속으로 불어넣어 졌던 바람은
영채가 보지에 힘을 주자 다시 훅하고 내 입 속으로 불어 나왔다. 그러다가 나의 위에
있던 영채는 몸을 돌려서 반대로 엎드리면서 보지를 내 얼굴로 들이대고 69의 자
세를 했다. 그리고서는 아 래에서 자기 엄마와 함께 내 자지를 둘이 같이 핥기
시작했다. 영채와 영채 엄마는 둘이 서로 입을 옆으로 벌리고 내 자지를 양쪽에서
맞대고 위 아래로 자지를 훑 어 내렸다 올리기를 반복했 다. 나는 반대로 엎드려 있는
영채의 보지 구멍을 혓바닥으로 쑤시면서 한 손으로 영채의 자지를 잡고 문 지르고
있었다. 내가 영채의 보지구멍과 음핵을 핥으며 영채의 자지를 더욱 더 강하게
마사지할수록 영채는 엉덩이를 위 아래로 흔들어대었다. 그러면서 자기 엄마로부터
내 자지를 빼앗아서 입 속에 집어넣고 쭉쭉 빨아먹다가 다시 그것을 빼내 어서는
자기 엄마의 입 속에 넣어 주었다. 두 모녀는 마주 쳐다보며 웃으면서 그렇게 내
자지를 서로 번갈아가면서 빨고 있었다. 영채는 말을 못하는 딸이었지만 엄마와
영채 사이에는 서로 눈빛으로 대화가 통하는 것 같았다. "엄마, 이 자지 너무 너무
맛있는 것 같애. 쩝쩝~ 내가 한 번 먹었으니까 엄마도 이제 자지 한 번 빨 아." "그래.
얘. 우리 둘이 같이 먹으니까 더 맛있는거 같다. 얘. 쩝쩝~" 영채와 영채 엄마는 이제
누워 있는 내 자지의 양 옆으로 엎드려서 내 자지를 빨고 있었고 나는 상체 를
일으켜서 두 모녀가 서 로 번갈아가며 내 자지를 빠는 모양을 내려다 보고 있었다. 내
사타구니의 양 옆으로 엎드려 있는 두 명의 벗은 알몸을 쳐다보며 나는 또 다시
창조주가 얼마나 우리 인간을 아름답게 만들 었는가 생각했다. 영채의 엄마는 40대
후반이나 50대 초반의 나이였으나 그녀의 몸매는 아주 잘 익은 수박과 같아서
조금만 건드리면 터질 것 같 았다. 그녀의 발가벗은 몸둥아리는 풍만하다기 보다는
농염(濃艶)해서, 온 몸에서는 색(色)스러운 기운이 철철 넘쳐 흐르고 있었 으며
그녀의 피부 어느 부분을 만질지라도 마치 젤(Jel)과 같이 살덩어리들이 물결치고
있었다. 내가 바라보기에 그녀의 성기는 단지 그녀의 다 리 사이에 있는 보지가
전부가 아니라 그녀의 온 몸이 그녀의 성기처럼 느껴질 정도였다. 오른쪽에
엎드려서 내 자지를 빨고 있는 그녀의 엉덩이는 내가 보기에 하트 모양처럼 하늘을
향해 치 솟아 올라와 있었다. 나는 내가 바라보는 반대쪽으로 하늘을 향해서 벌어져
있는 영채 엄마의 보지를 상상했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로부터 사향의 향기가
사방으로 뻗쳐 나와 온 방 안을 쳐우고 있는 듯 했고 그때 나는 진한 그녀의 보지향을
느낄 수가 있었다. 나는 그 보지의 진한 암내에 홀린 듯이 일어나서 영채 엄마의
뒤쪽으로 돌아갔다. 그녀는 엉덩이를 하늘을 향해 높이 쳐들고 엎드려 있었다.
그녀의 둥그런 두 개의 엉덩이가 마치 농구공을 두 개 마주 붙여놓은 것처럼
붙어있었고 그 가운데로 오무러진 진한 갈색의 항 문과 그 바로 아래 장미의
꽃잎처럼 벌어진 보짓살이 오물거리고 있었다. 그 꽃잎은 가운데의 씹구멍을
보여줄 듯 말 듯 마치 물 고기를 유혹하는 말미잘과 같이 할딱거리고 있었 다. 나는
뒤에서 다가서서 그녀의 양쪽 엉덩이를 두 손으로 각각 하나씩 붙잡았다. 그리고
양손의 엄지 손 가락으로 보짓살을 양쪽으 로 벌리면서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보짓살 가운데 꽃잎이 개화하며 씹구멍이 드러나서 그 구멍을 통해 그녀의 보지가
호흡을 하고 있는 듯 했다. "성군님. 제 보지 구멍이 어때요? 그 구멍 속으로 들어가고
싶지 않으세요? 어서 들어 오세요. 당신을 감싸 안아줄께요. " 그렇게 말하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벌어진 그 구멍에 입을 가져다 대고 혓바닥을 길게 내밀고
혀끝으로부터 침을 방울 방울 구멍 속으로 떨어뜨렸다. 나의 혓 바닥 끝에서 침이
보짓구멍 속으로 떨어질 때 마다 구멍 속의 질은 꿀꺽 꿀꺽 나의 침을 삼키고 있었다.
그러면서 나는 숨을 쉬듯 할딱거리는 그 씹구멍을 응시하면서 그 구멍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을 받고 있었다. 순식간에 동그란 두 개의 엉덩이가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면서 그 가운데 보지가 옆으로 쫘악 벌어지 고 있었다. 그러면서 정가운
데에 뚫어져 있는 보지구멍이 점점 커져서 보지가 뒤집어지듯 순식간에 그 구멍의
크기는 내 머리를 집어 넣어도 될 만큼 커져서 그 구멍 속으로 내 머리로부터 온 몸이
빨 려들어가고 있었다. 그 구멍을 쳐다보면서 순간적으로 나는 그런 착각을 하고
있었다. 수 백명 어쩌면 수 천명의 자지를 그 속에 집어넣고 쑤셔대었던 그 씹구멍은
그렇게 나는 응시하며 나를 유혹하고 있었다. 나는 그녀를 이불 위에 똑바로 눕히고
다리를 위로 들어서 양쪽으로 벌린 다음 그녀의 보지로 다가갔 다. 그때 성녀님은
보지를 갑자기 오무리면서 수축을 하자 보지 속에 흘러들어갔던 침이 찌익 하고
밖으 로 흘러나와서 보지살 위에 서 흘러내리고 있었다. 나는 손가락으로 그 침을
보지 위에 문질러 발랐다. 흘러나온 침은 그녀의 보짓물과 뒤섞여서 약간 끈
쩍거리고 있었다. 나는 그 점액을 그녀의 보지에 문질러 바르고 손가락 두 개를
보지구멍에 집어넣었 다. 보지구멍 속에는 흘러들어간 침과 그녀의 보짓물 이
섞여서 출렁이고 있었다. 나는 손가락을 그 보지 속에 쑤셔박았다가 손가락에
묻어나오는 점액질을 보지와 씹구멍 주위에 문질 러 바르며 계속해서 씹구멍 을
돌려서 쑤셔 주었다. 그러다가 나는 양 손을 기도하듯 모아서 마치 똥침을 찌르는
듯한 모양으로 양손의 손가락 두 개씩을 모아 전부 4개의 손가락을 한꺼번에 보지
구멍 속으로 집어넣어서 보지를 쑤셨다. 그녀의 보지는 신축성이 매우 좋고 또한
그녀가 보지를 오무렸다가 벌리는 질 괄약근의 움직임이 너 무 훌륭해서 영채
엄마는 보 지구멍을 마음대로 벌렸다가 오무렸다가 하는 것 같았다. 나는 손가락을
빼내고 이번에는 오른손의 손가락들을 모아서 뾰족하게 만든 다음 손가락의 끝부터
보 지 구멍 속으로 쑤셔넣었다 . 처음에 조금 벌어져 있던 씹구멍은 내가 점점 손을
깊숙히 집어넣자 그 에 따라 점점 구멍도 넓게 벌어지고 있었다. 아니 오히 려
오물오물 나의 손을 물어서 잡아당기고 있 는 듯 했다. 나는 손을 좌우로 빙빙
돌려가면서 보지 구멍 속으로 게속해서 쑤셔 넣었고 이제 다섯 개의 손가락이 모두
보지 구멍 속에 박혀 져 있었고 손등부분이 보지 구멍에 걸려 있는 상태였다. 그때
나는 손을 위 아래로 조금씩 까딱거리면서 천천히 보지 속으로 손을 밀어넣으면서
과연 내 손이 이 여인의 보지 속에 다 들어갈 수 있을까 의심을 하고 있었다. 물론
어려서 성자 누나의 보지가 그렇게도 꺼서 내 손을 다 집어넣을 수 있었지만 그때는
내가 어렸 기 때문에 내 손도 조그만 할 때 였었다. 그러나 지금 장년이 된 나의
꺼다란 손을 과연 이 여인이 보 지 속에 모두 쑤셔박을 수 있을까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나는 혹시라도 영채 엄마의 보지가 찢어지지나 않을까 약간은 걱정이
되어서 손에 조금 힘을 줄이고 있었는데 그때 영채 엄마는 내 손목을 잡더니
엉덩이를 약간 쳐들어 올리면서 내 손을 보지 속으로 힘껏 밀어넣는 것이었다. 나도
그래서 손을 보지 속으로 힘껏 밀어넣었다. 드디어 내 오른손이 보지 속으로 완전히
밀려들어갔다. 나는 보지 속에서 손가락 끝을 구부려서 오무렸다. 그리고 더 깊숙히
보지 속으로 손을 밀어넣었고 나 의 오른손은 완전히 보지 속에 쳐박혀서 손목이
보지에 걸려 있었다. 성녀님은 그 상태에서 신음을 하기 시작했다. "으으응..
아아아..." 나는 보지 속에 손을 집어넣은 상태에서 천천히 손가락을 오무려서
주먹을 거머쥐고 있었다. 보지 속 의 질이 내 주먹을 강하게 조여왔다. 이제 내가
주먹을 거꾸로 쳐든다면 그 주먹을 따라서 성녀님의 보지가 쭈욱 따라올 만큼
단단하게 내 손이 보지 속에 쳐박혀진 것 같았다. 그때 성녀님의 아랫배는 내 주먹
때문에 불룩해진 것 처럼 보였고 보지 구멍은 사방으로 쫘악 벌어져 서 음핵이
적나라하게 드러 나있고 소음순도 팽팽하게 늘어나 있었다. 나는 왼손으로 음핵을
문지르면서 오른손을 보지 속에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거의 손이 움직이지
않았고 오히려 손을 움직 일 때 성녀님의 온 몸이 따라서 움직이는 것 같았지만
조금씩 오른손이 보 지 구멍에서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었다. 그때 영채는 자기
엄마와 69의 자세로 엄마의 입 속에 자기의 자지를 집어넣고 내 주먹이 박혀진 엄
마의 보지를 입으로 핥기 시 작했다. 나의 손은 보지 속에서 게속 움직여질수록 점점
더 잘 들어갔다 나왔다 하였다. 한 10센티 이상 나왔 다 박혔다 반복운동을 하며 그럴
때마다 픽픽거리거나 삑삑거리는 바람빠지는 소리가 새어나왔다. 그렇게 내가
보지를 쑤시고 있을 때 영채는 자기 엄마의 보지를 빨아주면서 손가락을 자기
엄마의 똥 구멍 속으로 밀어넣었다. 처음에는 한 개를 집어넣더니 곧 이어서 두 개를
집어넣고 똥구멍을 쑤시다 가는 마지막엔 손가락 세 개를 자기 엄마의 똥구멍에
집어넣고 쑤시고 있었다. 나는 찢어질 듯이 벌어진 보지를 쳐보다가 내 자기가 너무
팽창할대로 팽창해서 자지를 집어넣고 싶 은 욕망을 느꼈다. 그래서 손을 보지
속에서 천천히 빼내었다. 내 손을 따라 그녀의 온 자궁이 모두 내 손에 빨려나오는 것
같았다. 내가 손가락을 마지막에 쑥 빼내었을 때 그녀의 보지구멍이 골프공 한 개
정도 굴러들어갈 정도의 크 기로 벌어져 있다가 살펴시 그 크기가 줄어들고 있었다.
그러다가 성녀님이 보지를 움추리자 언제 그 런 구멍이 있었느냐는 듯이 온데 간데
없이 구멍이 사 라져 버리고 영채 엄마는 보지를 오무려 닫았 다. 그리고 나는 너무
커져서 귀두가 터질듯해진 내 자지를 보지에 들이대었다. 아직도 영채는 손가락을
엄마의 항문 속에 집어넣고 보지를 입으로 핥고 있었다. 그러다가 내가 자지를
보지에 들이대자 영채는 한 손으로 자기 엄마의 보지를 옆으로 벌리고 한 손으 로는
내 자지를 잡아서 보 지 구멍 속에 집어넣어 주었다. 내 자지의 귀두가 성녀님의 보지
속에 박혔을 때 나는 성녀님의 구멍이 좀 헐렁하리라고 생각을 했다. 그러나
성녀님의 보지는 놀라울 정도로 수축력이 좋았다. 사실 나는 여자들의 보지 가운데
구멍이 작아서 자지를 꼭 끼는 보지 보다도 성녀님처럼 보지 구멍이 신축성이
좋아서 쫘악 늘 어났다가 반면에 조여줄 때는 자지를 꽉꽉 힘껏 조여주는 보지를 더
좋아했 다. 그래서 성녀님의 보지는 또한 놀라운 힘으로 내 자지를 조여주고 있었고
나는 그런 성녀님의 보지에 만족감을 느끼고 있었다. 나는 영채 엄마의 두 다리를
들어올려 벌려서 양팔에 걸고 그녀의 몸 위에 엎드린 상태에서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었다. 내가 자지를 박으면서 몸이 움직일 때 마다 그녀의 유방이 위
아래로 출렁 거리고 있었다. 나는 몸을 구부려서 그녀의 유방을 입으로 빨면서
자지를 보지 속에 쑤셔대었다. 그녀의 유방은 조금 물렁물렁거리고 있었지만
피부의 탄력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서 유방은 매끄럽게 빛나고 있었다. 나는
자지를 그녀의 보지 속에 계속해서 쑤셔대다가 엉덩이를 털썩털썩거리며 자지를
길게 뽑았다가 깊숙하게 보지 속으로 박아 주었다. 그러다가는 있는 힘껏 보지
깊숙히 자지를 퍼억 박아 넣은 뒤에 윗몸을 약간 쳐들고 영채 엄마의 허벅지와
허리를 두 손 으로 감싸 잡고 있는 힘껏 자지를 좌우로 흔 들어대며 자궁 속 그 깊고
깊은 구멍 속으로 밀어박았다. "으으으윽..... 아아아아악.." "하하하아아아아앙~~"
나의 자지 밑둥에 그녀의 보지가 문질러지고 있었고 내가 어찌나 세게 그녀를
끌어안고 내 자지를 보 지 속에 결합한 채로 문질 러대었는지 그녀의 보지가 마치
두부가 문드러지듯이 문드러질 것 같다는 생각들었다. 나의 자지 끝은 그녀의 보지
속에서 자궁의 끝에 닿아있는 것 같았고 보지 속에 자지를 박아 넣고 있 는 나도 자지
끝이 꺽어지 는 것같은 느낌이었다. 그러나가 나는 다시 자지를 빠르게 보지에
박아대었다. 타타타닥 거리며 나의 숙달된 허리 놀림으로 그녀의 보지를
유린해주었 다. 그러다가 자지를 끝까지 쑥 빼내었다. 그리고는 자지를 보지 구멍에
집어넣지 않고 보지 구멍을 가로 질러서 보지 위에 올려 놓 아 걸치고 손가락으로
자지를 아래로 눌러대면서 위 아래로 자지를 문질러 주었다. 영채 엄마의 두툼한
대음순의 보짓살이 내 자지를 가운데 놓고 상추쌈을 싸듯이 양쪽에서 둘러싸도록
나는 두손으로 그녀의 보 짓살을 내 자지쪽으로 밀어붙이고 양손의 엄지
손가락으로 자지를 보지 위 로 밀어부쳐 눌러주었다. 그런 상태에서 나는 엉덩이를
앞뒤로 문지며 그녀의 소음순과 질정전과 음핵 을 문질러서 자극하고 있었고 나의
툭 불그러진 귀두는 정확히 그녀의 음핵을 짓 눌러 문지르고 있었 다. 내가 그렇게
그녀의 보지를 문지러 주자 그녀는 거의 실신을 하는 듯 보지로부터 올라오는
자극에 정 신을 못 차리고 있었다. "아아항. 으으음. 아아악. 아.. 내 보지.,. 아아아....
아아악!" 그렇게 자지를 문질러대다가 어느 순간 나는 귀두를 구멍 속으로 쑥하고
다시 집어넣어 보지를 수셔 박았다. 그런 다음 엉덩이를 앞 뒤로 움직이며 한 번은
보지 구멍 속에 쑤셨다가 또 한 번은 자지를 뽑아내어 손으로 자지를 누르고 보 지
위를 문질러 주었다가 다시 보지 속에 자지를 박아대었다가 하며 번갈아 가면서
보지 구멍 속과 보지 위를 자지로 문질러주었 고, 그렇게 자지가 구멍 속에 들어가
박힐 때하 고 빠져 나올 때 그녀는 목이 쉰 듯한 소리를 내며 신음을 하고 있었다.
"하학.. 아아학. 하아악.. 으흥.." 그리고 나는 다시 한 번 자지를 씹구멍 속으로 깊숙히
쳐박은 뒤에 그녀의 두 다리를 아래로 내려 놓 고 그녀의 허리를 안았다. 그리고
그녀를 옆으로 돌리면서 내가 이불 위에 눕고 그녀가 내 몸 위로 올 라오도록 했다.
이제 반대로 내가 누워 있었고 영채 엄마가 말을 타듯 내 자지 위에 올라앉아 있었다.
그녀는 그 상태에서 양 다리를 벌리고 오줌을 누는 것처럼 쪼그리고 앉아서 나하고
양손을 각각 깍지 를 끼어 잡고 엉덩이를 앞 뒤로 흔들어대었다. 그녀는 섹스를
하면서 내 자지가 자신의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가 나왔다 하는 장면을 내가 잘 볼 수
있도록 양쪽 허벅지를 양쪽 으로 한껏 버리고 엉덩이를 흔들어대고 있었다. 그녀는
역시 그녀의 화려한 경력처럼 진짜 정력가인 것 같았다. 그녀의 보지는 내 자지를
밀어넣었다 빼내었다 하면서 보지살을 조여주었다 풀었다 하는 오물거림을
조절하고 있어서 내가 아래를 내려다 볼 때 계속해서 그녀의 보지는 그 입술을
오물거리는 것 처럼 움직이고 있었다. 영채 엄마는 쪼그리고 앉아서 보지를
쑤셔대다가 무릎을 꿇고 앞으로 엎드려 나의 가슴 위로 그녀의 유방을 포개어서
문질렀다. 그러다가 그 두 개의 유방 가운데 내 얼굴을 묻고 좌우로 유방을 흔들었
다. 그러다가 그녀는 보지를 위 아래로 들썩거리면서 내 자지를 다시 쑤셔대었다.
그녀의 허벅지와 내 사 타구니가 부딪힐 때 마다 철썩철썩 소리가 났다. 그런데
갑자기 그녀는 보지를 박아대던 움직임을 멈추고 보지에 잔뜩 힘을 주어서
오무리며 고개를 뒤로 젖히고 신음을 했다. 나는 내 자지에 강한 자극을 느끼고
있었는데 마치 무언가 내 자지를 보지 속에서 문질러대고 있는 기분이었다. 나는
고개를 옆으로 돌려서 아래를 쳐다보았더니 그때 영채가 자기 엄마의 똥구멍
속으로 자기의 자 지를 밀어넣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자기 엄마의 보지 속에
자지를 박고 있었고 영채는 엄마의 항문 속으로 자지를 밀어박았던 것이 었다. 나는
영채 엄마의 보지 속에서 항문에 쳐박히는 영채의 자지의 움직임을 느낄 수 있었다.
영채의 자지 가 천천히 똥구멍 속으로 밀려들어와서 드디어 내 자지와 평행하게 두
개의 구멍을 채워주었다. 성녀님은 자신의 딸(아니면 아들)의 자지가 자기 항문 속에
완전히 박히자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다. 나도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었고 내
자지가 들락거릴 때마다 영채도 자지를 엄마의 똥구멍 속에 박아 대었다. 나와
영채가 각각 보지 구멍과 똥구멍을 박아대는 박자는 마치 두 사람이 마치 절구질을
하는 것과 같이 너무나도 잘 맞았다. 쿵더쿵 쿵더쿵. 처얼썩 처얼썩. 철퍼덕 철퍼덕.
그러면서 우리는 점점 빨리 보지와 항문을 쑤셔주었다. 그때 밑에 있는 내 자지
위로는 끈적끈적한 보짓물이 엄청 많이 흘러내리고 있었고 그 보짓물은 내 가랭이
사이와 불알 위로 흐 르고 있었다. 나는 그 보짓물이 영채 엄마의 보지에서 그렇게
많이 흘러나온 것인 줄 알았다. 그러나 그것은 영채 엄마의 보지에서만 흘러나 온
것이 아니라 바로 위에서 항문에 자지를 박아대고 있는 영채의 자지 바 로 밑에
뚫려져 있는 영채의 보지에서도 보짓물이 질질 흘러내려서 길다랗게 내 자지 위로
물이 늘어 져 내려 있는 것이었다. 그러니까 내가 자지를 박고 있는 영채 엄마의
보지와 위에서 항문에 자지를 쑤셔대는 영채의 보지에 서 모두 보짓물이 흘러나와
서 두 보짓구멍의 보짓물이 합쳐져 흐르고 있는 것이었다. 그때 나는 영채의 보지가
바로 내 자지의 위에 있다는 것을 알고 나는 영채 엄마의 보지로부터 내 자 지를
빼내고 몸을 약간 아 래로 내려 영채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올려서 박았다. 그러니까
영채는 자 기 엄마의 뒤에서 엄마의 똥구멍에 자지를 박고 있었고 나는 그 밑에서
영채의 보지에 내 자지를 쑤 셔박은 것이었다. 그것은 아주 이상적인 결합의
형태였다. 그것은 내가 고등학교 화학시간에 배웠던 화학원소들의 결합 처럼 나의
자지가 영채의 보지에 끼워져 박혀있었고 영채의 자지는 다시 영채 엄마의 항문에
박혀진 사슬결합과 같은 것이었다. 나는 영채의 밑에서 힘껏 엉덩이를 쳐들어서
영채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쳐올려 박아주었다. 그럴 때 마다 영채는 나와 똑같은
박자로 자기 엄마의 항문에 자지를 쑤셔 넣었다. 나는 밑에서 엉덩이를 쳐들어서
위로 쳐박아야 하기 때문에 그것은 허리의 힘이 매우 요구되는 일이 었고 나는 잠시
허리를 쉬기 위해 자지를 영채의 보지에 끼운 채로 아래에서 쉬고 있었다. 그때
영채는 자기 엄마의 항문으로부터 자지를 꺼내었다. 그러더니 그 자지를 한칸
아래의 보지 속으 로 밀어넣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계속해서 엉덩이를 들썩이며
자기 엄마의 보지를 박아주는 것이었다. 그래서 영채가 약간 몸 을 위로 쳐들며
엄마의 보 지에 자지를 박을 때면 내 자지에서 그녀의 보지가 밀려 올라갔고 그러다
가 그녀가 다시 엉덩이를 나에게 내리누를 때면 그녀의 자지가 영채 엄마의
보지로부터 밀려나왔다. 그때 나는 다시 영채의 보지에 자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척썩 철썩. "끄아아악.. 아으으윽.." 그때 영채는 늑대의 울부짖음 같은 신음 소리를
내며 미친 듯이 엄마의 보지를 쑤셔대었다. 그러는 바람에 나의 자지가 영채의
보지에서 빠지게 되었고 영채는 그래도 상관 없이 계속해서 엄마 의 보지 깊숙히
자지를 밀어 넣는 것이었다. 나는 영채의 보짓물이 묻어서 끈쩍끈적한 내 자지를 한
손으로 붙잡고 좆대가리를 영채 엄마의 보지 에다가 가져다 대었다. 영채의 자지가
박혀 있는 보지에 나는 내 자지도 함께 끼워서 박을 작정이었다. 영채 엄마의 보지에
내 손이 들어가서 박힐 정 도라면 두 개의 자지를 박기에 충분하리라 나는 생각을
했다. 영채도 내가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눈치를 챘는지 자지의 움직임을 멈추고
약간 자지를 보지로부터 밖으로 꺼내어서 내 자지가 보지 속에 들어가기 좋도록
했다. 나는 한 손으로는 내 좆대를 붙잡고 다른 손으로 영채 엄마의 보지를 더듬어서
영채의 자지가 박혀진 보지 구멍을 조준하였다. 영채 엄마는 그 상태에서 두 손을
아래로 내려서 두 손으로 자기의 보지 구 멍을 더욱 옆으로 벌려주었고 영채는
자기의 자지와 내 자지가 일직선이 되도록 내 자지를 자기의 자 지 아래
포개어주었다. 영채 엄마가 보지에 힘을 주며 두손으로 보지를 벌리자 씹구멍이
약간 틈이 생기게 되었고 나는 대가 리를 그 틈바구니 사이로 밀어넣었다. 보지가
쫘악 늘어나면서 내 귀두가 구멍 속으로 밀려들어갔다. 일단 대가리가 보지 속으로
들어간 이상 나머지 좆대는 힘을 주는대로 보지 속으로 밀려들어가고 었 었다. 내
자지가 점점 성녀님의 보지 속으로 밀려들어가고 있을 때 성녀님은 보지에 강한
자극을 받고 있었 지만 그 속에 자지를 박고 있던 영채도 내 자지가 자기의 자지를
짓누르며 밀려들어가자 영채도 강한 자극을 받고 있는 듯했다. 그리고 자지를
밀어넣고 있 는 나도 엄청난 압박을 자지에서 느끼고 있었 다. 내 자지가 이제 한
3분의 2정도 영채 엄마의 보지에 끼워져 박혔을 때 영채와 나는 천천히 번갈아가 며
자지를 보지에 쑤셔대기 시작했다. 그 상태에서는 영채와 내가 서로 잘 박자를
ㅁ춰서 자지를 쑤셔대야지, 만일 서로 박자가 잘 안맞는다 면 자지가 빠져버리거나
아님 그냥 힘만 들기 때문에 한 사람이 자지를 박을 때 다른 사람은 자지를 반대로
빼면서 서로 엇갈려 움직여 자지를 박아대어 야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영채와 나는
천천히 서로 박자를 맞추어 박았다. 하나, 두울, 세엣, 네엣, ...... 나는 이렇게
헤아리면서 영채와 박자를 맞추었고 내가 자지를 영채 엄마의 보지 속에 박을 때
영채는 자지를 빼내었고 내가 자 지를 빼낼 때는 영채가 거세게 자지를 엄마의 보지
속으로 쳐박았다. 우리 둘은 점점 잘 박자를 맞추어서 자지를 박았고 나는 보지에서
받는 자극보다도 보지 속에서 영채 의 자지와 내 자지가 문질 러지는 것에 더 큰
자극을 받았다. 그렇게 영채와 나는 번갈아 가며 영채 엄마의 보지를 쑤셔대고
있었는데 영채와 나의 자세를 고려해 볼 때 영채가 위에 있고 내 가 아래에
있었으므로 영채 엄마의 보지 속에서 나란히 두 개의 자지는 내 자지가 아래에 오고
그 위에 나란히 영채의 자지가 포 개어져야 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영채 엄마 는
정말로 보지에 대해서는 자기의 손가락을 움직이는 것처럼 보지의 근육을 잘 움직
일 수 있는 것 같았다. 그래서 영채와 내가 자지를 그 구멍 속에 끼워넣고 있을 때
영채 엄마는 보지의 근육을 움직여서 두 개의 자지를 비틀고 있는 것이었다. 그래서
마치 두 개의 자지가 꽈배기처럼 영채 엄마의 보지 속에서 비틀어지고 있었다.
그렇게 자지가 비틀린 상태에서 영채와 나는 계속 보지를 쑤셨고 나는 내 자지가
정말로 나사처럼 보 지 속에 끼워져 박힌 것 같 았다. 그때 영채 엄마는 다시
보지살을 움직여서 이번에는 자지를 반대 방향으로 비틀었다. 영채와 나의 자 지는
보지 속에서 다시 반 대 방향으로 뒤틀리고 있었다. 나는 어찌나 영채 엄마의 보지가
나를 미치 도록 자지를 비틀고 있는지 내 머리 속의 대뇌가 다빠 져서 나가는 듯했다.
나는 그러다가 성녀님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그리고 영채가 계속해서
엎드려 있는 자기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고 있는 동안 나는 밑에서 빠져나와
영채 엄마의 앞으로 다가갔다. 성녀님은 앞으로 엎드려 있었고 뒤에서는 영채가
자지를 박아대고 있었다. 나는 영채 엄마에게 내 자지를 빨게 하였다. 영채 엄마는
자신의 보짓물이 질질 흘러내리는 내 자지를 쭉쭉 빨았다. 나는 그녀가 내 자지에
묻은 보짓물을 모두 빨아먹게 하 고 자지를 빼내었다. 그리고 다시 자지를
덜렁거리며 영채 앞으로 닥아갔 다. 영채는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박아대면서 내
자지를 빨았다. 영채가 내 자지를 충분히 빨게 한 다음 나는 자지를 영채의 입에서 뺀
다음 영채의 뒤로 돌아갔다. 그리고 영채의 뒤에서 영채의 엉덩이를 양쪽에서
잡아서 벌리고 영채의 똥구멍을 입으로 빨아주고 또 그 아래 있는 영채의 보지 도
입으로 빨아주었다. 그리고 나는 성녀님의 보지에 박고 있던 영채의 자지를
보지에서 빼내었다. 그리고 그 자지를 성녀님 의 똥구멍 위로 가져갔다. 그 다음
영채의 좆대가리를 영채 엄마의 똥구멍에 맞추었고 영채는 힘껏 자 지를 엄마의
똥구멍에 다시 박았다. 그리고 이제 영채는 엉거주춤한 자세로 자지를 자기 엄마의
항문에 박아대면서 상체를 앞으로 구부려 서 엄마의 등 뒤로 엎드렸 다. 나는 그
상태에서 두 사람의 뒤에서 한 걸음 정도 물러나서 두 사람의 보지를 쳐다보았다.
그것은 예술이었다. 아니 예술이 이 세상에 있기 그 이전에 창조의 신화와도 같은
것이었다. 색스러움이 뚝뚝 떨어지는 한 중년 후반의 여인이 하아얀 엉덩이를
쳐들고 보지를 벌린 채로 엎드려 있었고 그 두 개의 동그란 엉덩이 바로 위로는
자지를 가지고 있는 그녀의 딸이 역시 보지에서 보짓 물을 질질 흘리면서 보지 위에
달린 자지를 자기 엄마의 똥구멍에 박아대고 있었다. 하얀 네 개의 동 그란
엉덩이들이 위 아래로 흔들거리고 있었다. 그럴 때 마다 두 개의 벌어진 보지가 위
아래로 같이 흔들거리고 있었다. 나는 한참 동안을 영채의 자지가 자기 엄마의
똥구멍 속으로 들락거리는 모습을 감상하다가 내 자지 를 한 손으로 문지르며 영채
에게로 다가갔다. 그리고 영채의 뒤에서 영채의 엉덩이 양쪽을 붙잡고 내 자지를
단숨에 영채의 보지 가운데로 쳐박았다. 나는 영채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었고
영채는 아래 있는 엄마의 항문에 자지를 박아대고 있었다. 영채의 보지에서는 이미
보짓물이 질질 흘러내리고 있어서 내가 영채의 보지 속에 자지를 박아대기에 아주
좋았는데 영채의 보 지는 구멍이 좀 작은 편이어서 내 자지를 꽉물고 있었다. 나는
뒤에서 두 손을 아래로 내려서 밑에 있는 영채 엄마의 엉덩이 양 옆을 붙잡고 영채의
보지에 자 지를 세게 연속적으로 박아 대었고 내가 영채 엄마를 잡고 있었기 때문에
영채는 자기 엄마의 똥구멍 에 자지를 박은 채로 몸을 흔들어대었다. 나는 영채의
보지에 계속해서 자지를 박으면서 손가락으로 영채의 항문을 쑤셨다. 손가락 두
개를 항 문 속에 집어넣고 똥구멍을 빙빙 돌려주었다. 그런 다음 나는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어서 항문 속에 끼워 박았다. 나는 영채의 항문에 영채는 자기 엄마의
항문에 각각 자지를 박았다. 영채의 똥구멍은 내 자지를 잘라 먹을 듯이 꽉 물고
있었고 나는 점점 더 피가 내 자지로 몰려가는 것을 느끼면서 자지를 똥구 멍 깊숙히
박아주었다. "퍼어억! 퍼어억!" 박아. 박아. 더 깊숙히 더 깊숙히. 저 깊고 깊은 구멍
속으로...... 나는 눈을 감았다. 눈을 감자 나는 하늘을 날고 있었다. 수많은 별들이
박혀 있는 하늘을 알몸둥이로 날고 있었다. 무중력 상태의 하늘을 날면서 나는 내
몸의 무게를 전혀 못느끼고 있었다. 그때 나의 자지가 점점 커져서 마치 말의 자지가
점점 커져서 내려와 땅 바닥에 질질 끌릴 만큼 커지 는 것 처럼 나의 자지가 점 점
커져서 내 자지의 굵기가 내 허벅지 만큼 굵어지면서 그 크기가 1미터 이상으로
커지고 있었다. 그때 온 몸이 별처럼 반짝거리는 천사가 날개를 달고 내게로
날아오고 있었다. 그녀는 하얀 날개를 달고 있었는데 그 날개 하나가 2미터가 넘을
만큼 큰 날개를 펄럭이면서 날고 있 었다. 그녀는 벌거벗고 있었으며 그녀의
탱탱하고 터질듯한 두 유방과 하얀 허벅지와 박처럼 생긴 두 개의 엉덩이가
반짝거리고 있었 고 두 다리 사이 보지털은 금발의 무성한 털로 뒤덮혀 있었다. 나는
손을 뻗어 그녀를 잡으려고 했지만 나는 무중력과 같은 상태에서 몸이 빙글빙글
돌고 있었고 나 의 손은 그녀에게 미치지 않았다. 그때 그녀는 날개를 뻘럭이며 나의
앞으로 다가와서 마치 체조 선수가 두 다리를 앞으로 나란히 들었 다가 옆으로
벌리는 것처럼 내 앞에서 두 다리를 쫘악 벌리고 있었다. 나는 그때 그녀에게
정면으로 향하고 있었고 내 다리 하나만큼 커진 내 자지는 벌떡 일어나서 정면으 로
정확히 그녀의 보지구멍 을 향하고 있었다. 그때 나의 정면 약 3-4 미터 앞에서 두
다리를 옆으로 쫘악 벌린 채로 날고 있던 그 천사는 갑자기 나를 향해 쏜살같이
달려들 고 있었다. 그 천사는 크게 날개짓을 하며 내 앞으로 막 다가올 무렵에 날개를
접으면서 그녀의 두 다리를 힘껏 벌리고 그 크기가 1 미터 이상되고 그 굵기가 내
허벅지의 굵기만큼 되는 나의 자지 위로 그녀는 보 지를 엄청난 속도로 밀어넣고
있었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나는 엄청난
기운을 내 자지에 느끼며 소리를 지르고 눈을 떴다. 나는 그때에 영채의 엉덩이
양옆을 붙잡고 영채의 똥구멍 속으로 깊숙히 내 자지를 쳐박고 있었다. 나는 다시
영채의 똥구멍에서 자지를 빼낸 다음 그 아래 영채의 보지 속에 집어넣었다. 그리고
영채의 똥구멍을 다시 손가락으 로 쑤시면서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었다. 그리고
영채의 보지 속에 자지를 왕복운동하면서 손바닥으로 영채의 엉덩이를 갈겨주었다.
너무 세게 때리지는 않았지만 내가 때린 영채의 엉덩이에 나의 손자국이 벌겋게 나
있었고 나는 계속해서 자지 를 박아대며 영채의 양쪽 엉덩이를 번갈아가며 탁탁
때려주었다. 나는 그 순간 온몸이 전기에 감전된 듯 경련이 일어나는 것과 같았고
갑자기 손가락과 발가락 끝으로 부터 전기가 나의 자지 끝 으로 몰리고 있었다.
그러더니 영채의 보지 속에 담그고 있던 내 자지로부 터 좆물이 폭발하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한 모금의 정액이 울꺽 자지로부터 토해져 올라왔을 때 나는 내 정액을
사정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호흡을 깊게 들이쉬며 나 는 손가락 끝으로 내 좆대
밑둥의 아래 부분에 정액이 흘러나오는 요도관을 꽉 눌러서 막고 자지를 조였다.
순간 흘러나오던 정 액이 다시 정낭 속으로 흘러들어가는 것을 느끼며 나는 다시
숨을 깊게 들이쉰 다음 손을 풀었다. 나의 자지는 여전히 당당하게 일어서서 위세를
부리고 있었고 한 모금 흘러나온 좆물이 좆대 끝에 늘 어져 있었고 늘어진 좆물은
영채의 보지에서도 늘어져 있었다. 나는 좆물이 묻은 자지를 이번에는 아래에
엎드려 있는 영채 엄마의 보지 속으로 쳐박았다. 위에서는 영채가 자기 엄마의 똥구
멍에 자지를 박고 있었다. 나는 성녀님의 보지에 자지를 끼워박고 이제 나는
마지막으로 자지에 남은 모든 기운을 다하고 있었다 . 그리고 나는 기차가
달려가듯이 칙칙폭폭 달려가기 시작했다. 처음에 천천히 자지를 박기 시작하다가
점점 더 빨리 자지를 움직였다.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으아아아아악" 점점
더 빨리..... 자지를 보지 속으로 박아대었다. 내가 자지를 한 번씩 박아댈 때 마다
유난히도 길게 늘어나서 내 자 지를 덮고 있는 보짓살이 자지를 밀어넣고 빼낼
때마다 주루룩 주루룩 밀려 들어갔다가 밀려나오면서 나는 쳐다보고 숨바꼭질을
하는 듯 했다. 내가 좆대를 쳐박으면 쑥 구멍 속으로 밀려 들어갔던 보짓살이 다시
내가 좆대를 쭈욱 뽑아내면 삐쭉 하고 밀려나와서 나를 보고 는 "뭘 보지?" 그렇게
이야기하는 것 같았고, 나는 이내 다시 좆대를 쳐박으면서 "니 보지" 하고 대꾸를
했다. 뭘 보지? 니 보지 뭘 보지? 니 보지 뭘 보지? 니 보지 보지? 보지 보지? 보지
보지? 보지 보지 보지 보지 보지 보지 보지 보지 보지 보지 보지 보지...... 그 '보지'같은
보지 속으로 나는 자지를 쳐박고 있었다. 그렇게 나는 내 자지를 보지 속에
문질러대고 있을 때 나는 내 자지가 정말로 엄청나게 커지는 것처 럼 느꼈고 그것은
이제 막 폭발하기 일보직전이었다. 그러다가 나는 다시 자지를 성녀님의 보지에서
빼낸 다음 영채의 보지 속에 끼워 박고 쑤셔대었다. 그 러다가 다시 자지를 빼내 어서
영채의 똥구멍 속에 박아대었다.나는 계속해서 영채의 똥구멍과 영채의 씹구멍과
영채 엄마의 씹구멍을 번갈아가며 좆대로 박아주었다. 영채 엄마 보지. 영채 보지.
영채 똥구멍. 영채 엄마 씹구멍. 영채 씹구멍. 영채 똥꼬. 구멍 구멍 구멍...... 세 개의
구멍을 나는 계속해서 쑤셔주었다. 그러다가 나는 영채의 똥구멍에 자지를 쳐박은
상태에서 나는 천천히 영채의 윗몸을 일으켰고 영채도 윗몸을 일으키며 아래 엎
드려 있던 엄마를 뒤에서 잡아당겨서 일으켰다. 우리 세 명은 나란히 등을 바라보는
자세로 모두 무릎을 꿇은 상태로 일어서 있었고 나의 자지는 영 채의 항문에 그리고
영채의 자지는 자기 엄마의 항문에 박힌 상태였다. 나는 맨 뒤에서 손을 앞으로
돌려서 껴안으면서 맨 앞에 서 있던 성녀님의 두 유방을 감싸잡았다. 가 운데 서있던
영채는 샌드위 치처럼 나와 성녀님 사이에 끼어 있었고 나는 그 상태에서 엉덩이를
앞뒤 로 흔들면서 영채의 똥구멍에 자지를 흔들어 박았다. 나란히 일어서서 자지를
앞에 있는 엉덩이 사이에 깊숙히 박아대고 있는 영채와 나는 물결치듯 엉덩 이를
흔들어대었다. 맨 뒤에 서 나는 두 손을 앞으로 감싸 안아서 맨 앞의 영채 엄마의 두
유방을 감 싸 잡고 영채의 똥구멍 속으로 계속해서 자지를 쑤셔박았 다. 그러다가
나는 이제 마지막으로 나의 좃물이 부글부글 끓어올라오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자지를 영채 의 똥구멍에서 빼내었다. 그런 다음 영채 엄마를 바닥에 눕히고 영채
엄마의 얼굴 위로 올라가서 자지 를 문지러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때에 영채는
자지를 자기 엄마의 보지에 쑤셔박고 마지막으로 있는 힘을 다해서 엄마의 보 지
속에 자지를 밀어넣고 있 었다. 번들거리는 좆대가리를 영채 엄마의 입 가까이에
들이대고 자지를 문질러대고 있던 나는 드디어 엄청 난 압력으로 좆물을 쏟아내 기
시작했다. 울꺽 울꺽. 허어연 풀과 같은 좆물이 쏟아져 나와서 영채 엄마의 온 얼굴과
벌리고 있는 입 속으로 흘려들어가고 있었다. 내가 싸놓은 좆물 이었지만 그 정도로
많은 양의 좆물을 내가 싼 적이 없었으리만치 많은 좆 물을 나는 영채 엄마의 얼굴과
입 속에 쏟아 부어주었 다. 그와 때를 맞추어서 자지를 자기 엄마의 보지에다가
박아대던 영채는 고개를 뒤로 젖히며 마지막 클 라이막스에 다다르고 있는 듯 했다.
그리고 허리에 힘을 주어 힘껏 자지를 엄마의 보지 속에 쑤셔박은 뒤에 몸을
부르르르 떨며 좆물을 보지 속으로 흘려들 여보내는 것같았다. 영채 엄마도 얼굴에
가득 나의 좆물을 뒤집어 쓰고 그리고 한 입 가득 나의 좆물을 머금은 채로 또 다시
보지 속에 좆물을 받아 드리며 환희에 찬 모습으로 날아오르는 것과 같았다. 영채는
좆물을 다 싸고 난 후에 자기 엄마와 입을 맞추며 내 좆물을 나누어 먹고 또 자기
엄마의 얼 굴에 묻은 내 좆물을 모두 핥아서 먹었다. 그러더니 더시 그 앞에 있는
내게로 와서 늘어져 있는 자의 저지를 입으로 쭈욱쭈욱 빨아내었다. 내 자지의
가운데 대롱에 남아있던 좆물 한점까지도 모두 쪽쪽 빨아서 먹은 뒤에도 영채는
나의 자지 를 입에서 빼내지 않고 계 속해서 자지를 빨아대었다. 영채는 입 안에서
사탕을 굴리듯이 귀두를 왼쪽 오른쪽으로 돌리면서 고개를 앞뒤로 흔들며 내 자지
를 쭈욱 빨아당겼다가 다시 쭈욱 빼내었다가 하 면서 내 자지를 빨아대는 것이었다.
그런 영채의 입놀림에 나의 자지는 어느새 다시 단단해지고 꺼지기 시작했다.
영채는 마치 성공했다는 듯이 얼굴 가득 미소를 띄고 더욱 더 세계 내 자지를
빨아대었다. 드디어 내 자지가 완전히 그 위세를 자랑하자 영채는 얼굴 가득 웃음을
안고 얼른 자기의 몸을 돌려 서 네발로 엎으린 자세로 엉 덩이를 내 자지 앞으로
들이대는 것이었다. 바로 자기의 보지를 내 자지 로 다시 쑤셔주기를 원하는
것이었다. 나는 그래서 다시 좆대를 영채의 보지 속으로 단숨에 쑤셔박았다. 그리고
영채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단단히 부여잡고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영채는 자지와 보지를 모두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자지에서 한 번의
오르가즘을 느끼고 다시 보지에 서 다시 오르가즘을 느껴야 한 번의 섹스를
마무리하는 것 같았다. 나는 마지막 힘을 다해서 사타구니를 영채의 엉덩이에
부딪히며 자지를 영채의 보지에 쑤셔 박았고 그때 영채 엄마는 영채 밑으 로
들어가서 영채의 자리를 입으로 빨아주었다. 그리고 내가 자지를 영채의 보지에
쑤셔 박을 때 손가락으로 영채의 음핵을 문질 러주었다. 나는 이제 영채의 허리를
끌어안은 채로 자지를 영채의 보지 깊숙히 있는 힘껏 쳐박았다. 그리고 좆물을 그
속으로 흘려보냈다. 그러면서 마치 우리가 하나가 되는 듯한 의식을 하는 듯한
순간을 나는 느끼고 있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