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
공상과학 SF-SMSEX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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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때는 2020년 지구는 타락과 부패를 거듭한 나머지 극심한 성정체성 혼란이 야기되었다. 이
는 한국에서도 마찬가지여서 성범죄와 증가와 성문화의 퇴폐.저질화가 가속화되어 더이상
손을 쓸 수가 없게 되었다. 이와 더불어 의학기술의 놀라운 발전으로 단 몇달만에 성인으
로 배양할수 있는 인간복제술이 현실화 되었다.
이에 따라 세계의 지도자들은 성문제의 해결을 위해 여성복제를 주장하였다
그리하여 인간복제는 국가의 허가를 받아 합법화되기 시작하였고 많은 여성들이 복제되어
남성들의 성적 갈증을 해결하는 도구로 쓰였다.
그러나 여기에는 몇가지 규제가 있었다.
우선 한가지는 현재 존재하는 여성이나 현존했던 여성에 대한 복제는 불법이며, 오직 유전
자 조작을 통해 제 3의 여성을 복제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복제된 여성은 매매, 증여, 상속이 가능하며 인격이 박탈되어 모든 국가법의 적용을
받지 않게 되었다. 또한 20세 이하의 여성복제는 불가능하여 어린나이의 여성복제를 막고
있었다.
이렇게 복제된 여성은 한달에서 길게는 1년까지 교육을 받는다. 교육은 여성으로서 열심히
남성들에게 봉사하는 자세, 방법 등등이였고 주로 반복, 최면, 심리학적으로 교육되었다. 더
욱이 영상, 사진 자료를 활용하며 실전교육되 실시되기도 했다. 이렇게 교육된 여성들은 그
야말로 자기가 남성들에게 봉사하는 것이 당연한듯이 생각하여 사창가의 여성들보다 더한
색녀가되었다.
국가에서는 각 시도에 일명 '인형의 집'을 설치하여 복제된 여성들을 각 방에 수용해 놓고
일반 남성들의 성문제 해결을 위해 언제든지 사진을 보아가며 자신이 원하는 여성을 따먹을
수 있게 하였다. 인형의 집에는 각 300명의 여성복제인물이 수용되며 일반사창과와는 달리
돈을 내지 않고 약간의 세금만 내고 그들을 가질수 있었다.
그리하여 사창가는 모두 사라져 버리고 성문제, 성폭행의 80%가 줄어드는 쾌거를 이룩하여
사회의 안정이 이루어지기 시작했다. 더불어 각 시도에는 이들을 판매하는 판매소가 신설되
어 그 영역을 넓혀갔다. 각 판매소에는 세계각국의 미녀 10만명의 복제 샘플이 소장되어
있어 사진을 보고 예약판매를 하고 있었다. 이중 한국 여성 2000천여명이 등록되어 있었다.
이외에도 고객들이 원하는 여성들도 컴퓨터로 외모를 설계하여 복제되고 있었다
이제 이야기는 여기에서 시작된다..
제 1 화 불법복제
김동수(40)-대기업 부회장, 부인과 사별한뒤 1명의 딸과 같이 살고 있음.
김선영(16)-김동수의 딸, 서울보지여중 3학년 165cm, 45kg, 34-24-34
전지현(19)-한때 탈랜트, 영화배우, CF모델
김동수는 젊은 나이에 대기업 부회장이 되어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었다. 그러나 젊은 나
이에 아내를 잃고 홀로 살아오며 자신의 성욕을 억누르고 있었다. 때마침 여성복제에 대한
소식을 듣고 속으로 쾌제를 불렀다.
인형의 집이 세워진후 김동수는 일주일에 2-3번씩 인형의 집에 들러 한 여자를 집요하게
따먹었다. 그녀는 일본인으로써 한때 포르노모델이였던 여자와 무척 닮았다. 지금은 이름
을 기억하지 못하지만 김동수는 20년전 그녀의 포르노와 사진을 보면서 열심히 딸딸이를
치던 기억이 새삼 떠올랐다. 딸딸이를 치면서 그녀의 보지를 얼마나 상상했는지 모른다. 그
러나 그녀와 닮은 이 복제여성이 이렇게 인형의 집에 있어 누구나가 따먹을수 있게 된 것이
다.
몇달을 인형의 집에서 성욕을 해결한 동수는 인형의 집까지 가는것이 점점 귀찮아 져서 판
매소에서 복제여성을 한명 사기로 결심했다. 가격은 보통 일반직장인 월급의 30% 수준을
아주 싼 가격이었다.
이리저리 판매소를 돌아다니며 누구를 살까 고르고 고르며 고민하다가 문득 인터넷 사이트
에서 불법판매사이트를 발견하게 되었다. 이들은 국가에서 금하고 있는 현존인물의 복제를
하고 있는 것이다. 거기서 동수는 눈에 번쩍 뜨이는 것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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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탈랜트 복제)
본 사이트에서는 아래와 같이 유명 연예인들을 복제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외모는 물론, 말
투, 성격 등 실제 인물과 완벽하게 만들수 있습니다.
2020년대 탈랜트 ......
2010년대 탈랜트 .....
2000년대 탈랜트 전지현, 송혜교, 핑클, 베이비복스, 샤크라, 김희선, 김
하늘, 한고은,....
1990년대 탈랜트 ........
...
*주문은 sex@sexsite.com으로 주문양식서와 함께 해주십시오
*물품은 입금확인후 1개월후 보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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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는 갑자기 자지가 굵어지며 이런저런 상상이 떠올랐다. 자기가 20년전텔레비젼에서 그
렇게 동경하고 좋아했던 여자연예인들이 아닌가. 이들을 언제나 자기옆에 두고 소유하며
따먹을 수 있다니...... 동수의 자지는 점점 더 굵어졌다. 동수는 아무런 망설임 없이 이들을
사기로 마음먹었다.
열심히 가격을 찾아보니 한명당 가격이 엄청났다. 일반 직장인 월급의 2배를 내라는 것이
였다. 동수는 대기업 부회장으로써 남들보다 훨씬 많은 월급을 받고 있었지만 부담이 가는
액수였다. 자기 월급의 40%에 해당하는 가격이였다. 그러나 동수는 이내 결심을 하고 주
문양식서에 내용을 기입하기시작했다.
1. 주문연예인 : 전지현
2. 주문연에인의 나이: 19세 <- 이것으로 이 나이로 탈랜트를 복제배양함
3. 주문연예인의 교육: 교육원함 <- 성적으로 교육할것인지 유무
4. 주문연예인의 처녀유무: 처녀원함 <-교육은 하되 처녀를 유지해야함
5. 주문연예인의 신체변경: 변경원함 (35-24-34),(165cm, 46kg)
6. 기타 추가사항: 노예교육원함
7. 입금자: 김동수
8. 입금날짜: 2020. 4.12
9. 받을곳: 서울시 XX구 CC동 VV1동 BBB
10. 연락처: 123-456-7890
동수는 당장 주문양식서를 메일로 보내고 또 돈도 입금시켰다.. 그날 밤
동수에게는 입금을 확인했다는 확인메일이 도착했으며 전지현은 6월 10일
경에 노예로 교육시켜 보내준다고 했다. 교육기간까지 포함된 것이다.
동수는 가슴이 설레며 그날이 어서 오기를 기다렸다.
.....
.........
시간이 흘러 기다리고 기다리던 10일이 되었다. 늦은밤 애타우게 기다리고 있는 동수에게
밖에서 초인종 소리가 들려왔다. 설레는 마음으로 문을 열자 문앞에는 자신이 20년전 텔레
비젼에서만 보던 전지현이 자기를 쳐다보고 서 있는것이 아닌가....
가슴이 깊이 패이고 허벅지가 다 보이는 햐안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서 있는 그녀를 보자
동수는 금새 자지가 커져왔다.
"어서....어서... 들어와...."
동수는 떨리는 목소리로 전지현을 안으로 들어오게 했다. 얼핏 보이는 가슴과 허리선은 정
말로 놀라운 것이였다. 자기가 원하는 대로 모든것이 이루어져 있는 것이었다.
"안녕하세요... 주인님....전지현입니다... 잘부탁드리겠습니다."
전지현은 동수에게 허리를 숙여 인사를 하였다.
"앞으로 정성껏 봉사해 드리겠습니다....주인님.."
확실히 교육이 잘되어 있다고 동수는 생각했다.
동수는 이미 마련한 전지현의 방으로 전지현을 데리고 들어갔다.
거실의 전등이 꺼지며 전지현의 방은 환하게 밝혀지기 시작했다.
피곤한 어린 딸은 2층 자기방에서 이미 깊은 잠에 빠져들어가고 있었다.
가상현실 2 - 클론
공상과학 SF-SMSEX 이야기
제 2 화 황홀한 첫날밤
방에 들어온 동수는 침대에 앉았다. 그리고는 전지현을 자기 앞으로 끌어들였다. 하얀 원피
스를 입은 몸매가 정말 아름다웠다. 동수는 지현의 배에 얼굴을 파묻고 냄새맏고 얼굴을
비비면서 전지현의 엉덩이를 마구 만졌다. 전지현의 엉덩이는 정말 솜처럼 보드랍고 풍만하
여 동수의 가슴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하였다.
"아아....씻고 올게요.."
전지현이 약간 신음하며 말했다.
"괜찮아... 그대로 있어...."
"....그렇지만....음..."
"화장실 갔다와서 안씻었어?"
"그런건 아니지만....그래도...."
"그럼 됐어....그냥...가만히 있어...."
"...네.....아"
동수는 계속 전지현의 엉덩이를 만졌다. 자지가 점점커져왔다. 동수는 천천히 밑으로 손을
옮겨가며 다리를 쓰다듬었다. 미끈하게 빠진 하얀 다리가 손에 닿자 동수는 가슴이 터질듯
이 흥분되었다. 드디어 천천히 짧은 치마자락을 위로 올렸다. 그러자 서서히 하얀 실크팬
티가 드러나고 전지현의 사타구니가 동수의 눈앞에 드러났다. 하얀 실크팬티가 너무 작은
지 지현의 엉덩이는 터질듯 짓눌려 있었다. 치마가 허리춤까지 올라가자 동수는 손을펴 전
지현의 사타구니 중앙을 덮고 천천히 쓰다듬었다.
"아아아......으...음...."
지현은 동수에 어깨를 손으로 잡고 Feel을 느끼며 그대로 서서 애무를 받았다. 동수는 검지
로 지현의 다리사이의 갈라진 부분을 톱질하듯 문질렀다.
"아악.....그만....팬티 벗겨 주세요... 젖어버려요...제발.."
"넌 이제 팬티가 필요없으니까 젖어도 상관없어..."
"그래도....벗겨주세요....제발...."
동수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지현의 말을 들어주기로 마음먹었다. 그리고는 지현의 팬티
양옆으로 손을 집어넣어 천천히 아래로 내려주었다. 팬티가 무릎까지 내려오자 동수는 손
을 멈추고 지현의 사타구니를 넋나간듯 바라보았다.... 지현의 그곳은 빛깔좋은 검은 털들이
자라나 있었고 약간 다리를 벌린 그 사이로 보지가 언뜻언뜻 보였다. 동수는 지현의 씹두
덩을 만져가며 보지를 보려고 했으나 지현이 서 있는 관계로 잘 보이지 않았다.
동수는 지현을 침대에 눕히고 다리를 벌리게 했다. 벌린 다리는 지현이 두 손으로 벌려 잡
아 그녀의 구멍들이 적나라하게 동수의 눈에 박혔다. 다리가 벌여져서인지 지현의 씹두덩
은 입을 열어 그 안의 별천지를 동수에게 모두 보여주었다. 지현은 부끄러운지 얼굴이 붉
어졌고 눈을 꼭 감고 있었다.
"이게 너의 보지야....tv를 보면서 상상했던 너의 보지구나..."
동수는 기쁨에 겨워 다가가 지현의 보지를 벌려 보았다. 양손으로 옆으로 대음순을 잡아당
기자 붉은 살점들이 나타났고 더더욱 벌리자 자그만한 구멍이 나타나 점점 커졌다..
"아흐흠....으음....."
지현의 숨소리가 가파지고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지현의 붉은 살점들은 살살 떨리며 벌렁벌렁 거렸다.
동수는 혀를 가져가 지현의 보지를 살살 핥아주기 시작했다. 마치 고양이가 우유를 핥아먹
듯....
"아아아흑......아아음..."
지현은 참지못하고 조금씩 씹물을 분비하기 시작했다.. 동수는 지현의 보지를 핥으며 그것
들을 나오는 족족 빨아먹었다. 극도의 흥분상태에 빠진 동수의 자지에서도 조금씩 좆물이
방울방울 맺히기 시작했다. 지현도 흥분하여 작은 보지알이 발기해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
었다. 동수는 손으로 그 돌기를 만져가며 살살 표피를 벗겨 깠다. 그리고는 혀를 가지고 살
살 돌려가며 핥자 지현은 달뜬 신음을 내지르며 몸을 배배 꼬았다...
"아흐흑...좋아요.....으음...."
지현은 스스로 가슴까지 애무하며 딱딱해져 솟아오른 유두를 부드럽게 만져주었다. 참다
못한 동수는 지현을 일으켜 주며 자신의 자지를 빨게 했다. 지현은 무릎을 꿇고 침대에 누
운 동수의 바지를 벗겼다. 그리곤 하늘을 찌를듯한 자지를 한번 손으로 훑더니 입을 벌려
그 안에로 집어넣었다.
"윽...."
동수는 기분이 너무 좋아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너무나 따뜻했다..
지현의 타액이 동수의 자지를 감싸는 동시에 다시 지현의 입안으로 빨려들어갔다. 동수는
지현의 원피스를 내려 지현의 탱탱한 유방을 드러나게 했다. 그녀는 브라를 하고 있지 않아
젖이 출렁출렁거렸다. 생각보다 큰 유방이라고 동수는 생각했다. 손으로 만져보자 아주 탱
탱하고 말랑말랑했다.
이제 지현의 원피스는 돌돌 말려 허리춤에 걸려 있는 형상이 되었다..
전지현은 계속 동수의 자지를 애무해 갔으며 양쪽 부랄도 핥아주었다. 그리고는 항문까지
혀로 빨아주어 동수의 기분은 정말 캡이였다...
동수는 지현을 다시 눕히고 다리를 벌린뒤 어깨에 걸치고 자지를 안으로 박아넣었다...
"아아아아.......아아..."
지현은 달뜬 소리를 질렀다.
"힘을 빼....."
동수는 지현에게 말하고 다시 삽입을 시도하였다.. 꼭 입다문 지현의 보지를 강하게 밀어붙
이자 지현의 보지는 안으로 말려들며 출입을 허용하였다.
"아흐흑...아아아악...."
지현은 다리를 오므리며 힘을 주었으나 이미 동수의 자지는 지현의 자지를 뚫어가고 있었
다.. 반쯤 들어가자 동수는 천천히 허리를 움직였다...
"악......아악.....악...."
지현의 신음은 아픔에서 우러나오는 것이였다.... 그러나 조만간 황홀해 할것임에 분명했다.
"아아...죽을것 같아요.....아흑.....아파요....보지가..."
지현은 침대보를 꽉 움켜지고 말하였다....
"으으악.....아파요....찢어질것 같아요...... 제 보지가....아파.."
그러나 동수는 허리운동을 더욱 빨리 하였다. 지현의 보지가 너무 꽉 조여주어서 동수는
금방 쌀것 같았으나 꾹 참고 강하게 박아넣었다...
지현도 서서히 아픔을 잊고 쾌락에 물들기 시작했다...
"아흑...좋아요....악...더 강하게....제 보질 쑤셔주세요...하아.."
지현도 능동적으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퍽퍽...퍽퍽...퍽퍽...퍽퍽.
아악....아악...악...아악..
규칙적은 소음이 방안을 가득 메췄고 음란한 냄새가 그들의 코를 찔렀다.
"악...빨리....더 강하게...더 깊이....아악......좋앗....조아아앗...."
동수는 그새 지현의 보지에 좆물을 쭉쭉 뽑아내고 있었다.....
"아....뜨거워.....아아......이느낌 너무 좋아요....아.....하아"
동수는 자지를 빼내고 지현의 보지알을 몇번 문질러 주자 지현도 곧 씹물을 줄줄 싸고 말았
다...
"아아아아....와요....싸요....아아아아아아"
침대는 금새 그녀의 씹물로 젖고 말았다.. 그리고 그 사이에 붉은 선혈이 동수의 눈에 띄여
그의 마음은 너무나 흐뭇했다. 동수는 오르가즘을 느끼고 음미하고 있는 지현에게 자지를
들어밀어 입에 넣었다. 지현은 눈을 감고도 동수의 자지를 잘 빨아주었다... 동수는 몇번 더
껄떡껄떡 좆물을 지현의 입속에 분비하고는 침대에 누워 체력을 회복했다.
"너무 좋았어요......주인님..."
"나도....니 보지가 너무 잘 쪼여줘서 일찍 쌌다."
"고맙습니다... 주인님....앞으로 잘 모실께요"
지현도 거친숨을 내쉬며 침대에 누어 쉬었다..
몇십분이 흘러 지현은 일어나 자신이 저지른 침대의 흔적을 지우기 시작했다. 침대보에 묻
은 액체들을 휴지로 닦아내고 자신의 몸도 닦아 내었다.
동수는 그런 지현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보았다...
그 뒤부터 동수의 변태기질이 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동수는 몸을 씻고 나온 지현의 몸을 다시 바라보며 자지가 커져왔다.
가상현실 2 - 클론
공상과학 SF-SMSEX 이야기
3부와 4부는 내용이 너무 XX하여 올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1부와 2부에서 특정 연예인 이름을 등장시켰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서는 특정 연예인을 등장시키지 않습니다.
그 연예인 이름을 김지선으로 바꾸어서 썼습니다. 그럼.. 이만.
그리고 글을 읽다가 거북하시다면 글을 써주세요
그럼 금방 지웁니다..
제 5부 동수의 딸
동수는 몇달간 지선을 부려먹으며 자신의 성욕을 풀었다. 그러나 같은여자만 하다보면 지
루해지기 마련이다.. 그래서 동수는 또 복제여성을 사기로 했다..
이제 김지선은 다른 사람에게 팔아야 했다.. 동수는 누구를 복제할까 고심하다가 자신의 딸
을 복제하기로 결심했다. 한번 딸을 따먹고 싶었던 것이다...
동수는 조심스럽게 딸의 머리카락을 채취해 복제를 의뢰했다...
딸은 16살로 굉장히 귀엽고 이쁜아이였다.....
지선은 선영(동수의 딸)이 복제되어 오면 자신이 팔려갈 것을 알고 있었다...
이윽고 선영이 복제되어 오던날 지선은 동수를 대신해 선영을 받아두었다..
지선은 선영을 자신의 방에 두었다...
선영은 복제되어 교육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배달되었다. 따라서 일반 여성과 다를바 없는
상태였다. 그래서 선영은 묶인채로 배달되었다.. 선영은 필사적으로 지선에게 풀어달라고
애원했다... 그러나 지선으 그녀의 말을 듣지 않았다..
지선이 화장실에 간 사이 윗층에 있던 선영은 시끄러운 소리에 지선의 방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거기에는 또한명의 자신이 묶여서 있지 않은가... 너무 놀란 선영은 어쩔줄 몰라 하
다가 묶여있는 복제선영을 풀어주었다....
그러자 갑자기 묶여있던 복제선영은 선영을 다시 밧줄로 묶어 버렸다..
"미안해... 내가 살려면 대신 니가...."
복제선영은 말끝을 흘리며 얼른 방을 나와 버렸다..
"뭐야...어서 풀어줘....어서..."
묶여버린 선영은 발버둥 쳤지만 복제선영은 이미 윗층으로 올라가 숨어버린 뒤였다
이으고 화장실에서 나온 지선이 방으로 들어가자 유난히도 선영이 발버둥는게 느껴졌다...
"이게...조용히 안해.."
지선은 자신이 팔려갈것이라는 생각에 화가나서 선영을 뺨을 때렸다..
"풀어줘...어서....나 야...선영이라구.."
"누가..몰라?.... 넌 선영이야... 복제된 선영"
"아니야....난 진짜란 말이야.....정말이야.. ."
"이것이 정말.... 빠져나갈려고 갖가지 수를 다쓰는군.... 진짜 선영이는 윗층에 있단 말이
야..."
그러면서 지선은 윗층에 올라가 선영이를 확인했다..
"진짜는 윗층에 있어.... 내가 방금 확인했단 말이야..."
"아니야....거짓말이야. ...내가 진짜란 말이야....믿어줘.."
그러나 지선이 그말을 믿을리가 없었다..
몇시간이 지난뒤 동수가 도착했다..
"주인님...어서오세요... . 핥아드릴까요?"
지선은 금방 무릎을 꿇고 자지를 빨려고 했다..
"됐어... 오늘은 딸애한테 시켜야지..."
지선은 너무나 슬프고 비참한 생각이 들었다...
동수가 방에 들어가자 선영은 발버둥치며 말했다..
"아빠... 저예요....풀어주세요..."
"......뭐야...이거..."
"신경쓰지 마세요.. 주인님... 교육이 안된채로 와서...빠져나갈려고 거짓말을 하는겁니다..."
"그래?.....후훗... 어째든 오늘은 우리 선영이 맛좀 볼까"
동수의 음흉한 눈빛에 선영은 절망에 빠졌다..
"흐흐흑..아빠...저예요... .진짜 선영이란 말이에요..."
선영은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동수는 아랑곳하지 않고 선영이 입고 있던 치마를 허리위로 걷어올렸다. 그리고는 아담한
팬티를 벗겨내어 하체를 발가벗겼다...
그러나 선영이는 가만히 있지 않았다. 거친 발버둥에 동수가 몇번 걷어차였다.
"아빠...흐흑...아악...저에 요....아빠...그만해....제발 ..."
"지선아... 뒤에서 잡아..."
지선은 선영의 뒤로 돌아가 다리를 벌려놓고 잡았다. 이미 팔은 묶여 있었고 지선이 다시
선영을 잡자 선영이는 잘 움직일 수가 없었다...
"이러지 마세요...제발.....아빠... 그만...아흐흑..."
선영은 겁에질려 펑펑울며 애원했으나 그것은 오히려 동수를 자극할 뿐이였다..
"울지마.. 우리 귀여운딸....아빠가 많이 귀여워 해줄께..."
동수는 선영의 사타구니를 더욱 벌리며 입을 벌리고 벌렁벌렁 거리는 보지구멍을 바라보았
다..
"너무 이쁜데....깨끗해..."
동수는 혀로 선영이의 보지를 핥았다...
"아하학....그만...그만해...? 틤?..."
선영의 몸부림이 더 심해졌으나 어쩔 수는 없었다.. 동수의 혀가 선영의 보지속으로 들어가
질벽을 핥아내었다.... 동수는 손가락으로 선영의 똥구멍에 넣고 움직이며 선영의 보지와 보
지알을 열심히 핥아주었다....
"아악....흐흐흑..."
선영도 지쳐서 그다지 심한 반항을 하지않았지만 가끔씩 발버둥치기도 했다..
동수의 손가락은 선영의 보지구멍에도 들락거리며 선영의 보지와 똥구멍을 유린했다. 처음
겪는 일이라 선영은 보지를 움찔거리며 반항했지만 결국에는 흐느껴 울뿐 아무일도 할 수
없었다...
"와하...이 보짓물좀 봐.....우리딸은 물도 많아..."
동수는 보짓물을 보지에 문지르며 보지알을 잡고 마구 움직였다..
"아하아악....아악...싫어...그 만......"
동수의 손은 멈추지않았다...
충분히 씹물이 나오자 동수는 자지를 꺼내 선영의 보지에 박아넣었다. 아직 어린 소녀의
보지가 충분히 동수의 자지를 압박해주었다. 동수는 자직 터질것 같은 느낌을 받으면서도
게속 깊숙히 자지를 밀어넣었다...
"아흐흐흐흑....아아악....아파. .."
선영은 머리를 휘저으며 아파했다....
지선은 선영의 젖꼭지를 만져주며 그 광경을 지켜보았다.
"주인님....선영이 보지를 크게 만들어 주세요....찢어버리세요..."
"아악... 싫어....싶단 말이야....제발...."
선영은 애원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무정한 아빠의 허리는 서서히 움직여갔고 지선은 처음겪
는 고통에 사타구니가 찢어져 나가는듯 했다..
"아파.....아파....아아악...아악 ....아빠아....."
동수는 연신 선영의 보지를 파고 들어가 깊숙한 곳을 자극했다..
실로 자극되는 장면이였다...
"아악....아파요..찢어질것 같아요...제발..그만하세요..아빠. .."
동수의 자지가 선영의 자궁을 헤집고 그녀의 보지끝에 닿아.. 선영은 거의 실신할 정도였
다...
퍽퍽퍽퍽.....푸욱..
격렬한 마찰음이 지선의 귀를 자극해 보지에서 씹물이 맺혀가고 있었다.
선영의 보지는 너무 작아 동수를 금방 싸게 만들고 말았다..
"으하하하하아아아아"
꾸역꾸역...동수는 좆물을 자기 딸의 보지속에 담아주었다...
"아흐흐흐흑....난 몰라....어떻해....아흐흑....아빠? ?...나를...."
선영은 절망에 싸여 모든 것을 포기해 버렸다.
이제 이 가정은 모든 것을 잃어버렸다....
선영은 지선처럼 동수의 변태행위를 그대로 당해야 했고, 지선은 어느 늙은 갑부에게 팔려
졌다..
동수는 1년에 3-4명의 복제여성을 바꿔가며 자신의 욕구를 분출시켰다...
동수가 알고 있는 연예인들이 모두 그의 노예가 되어갔다..
김민희, 핑클, 베이비복스, 김하늘, 김희선, 등등 ..
동수의 딸 선영은 지금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 다만 참지못할 성적 폭행을 당하며 살고
있다는 것 밖에....
-가상현실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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