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30일 월요일

동화나라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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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날 옛날 아주 먼 옛날에, 빨간모자라고 부르는 9살먹은 소녀가 살고 있었어요. 빨간모자는 어느날, 엄
마의 심부름으로 숲속에 사는 할머니께 파이를 갖다드리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입고 갈 빨간모자가 보
이지 않는 거예요.
빨간모자는 사방으로 찾아다니다가, 아빠가 늑대가죽을 손질하시면서 빨간모자를 쓰고있는걸 보았답니
다. 빨간모자는 아빠에게 다가가 말했지요.
"아빠, 아빠, 빨간모자를 돌려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할머니께 파이를 갖다드릴수 없어요."
"그렇게 하자, 귀여운 빨간모자야. 대신 아빠의 부탁을 들어주겠니?"
"네, 아빠. 말씀하세요. 빨간모자가 아빠의 부탁을 들어드릴게요."
"아빠의 자지를 좀 빨아주지 않겠니?"
"자지가 뭐지요? 아빠?"
아빠는 바지를 벗고는 다정하게 말했답니다.
"이거란다, 귀여운 빨간모자야."
"아, 아빠의 자지는 바로 고추였네요?"
"그렇지, 잘 알게 되었구나, 빨간모자야, 자지는 고추란다."
"알겠어요. 아빠의 큰 자지가 무엇인지."
"그럼 어서 아빠의 자지를 빨아주겠니?"
"그런데 자지는 빨간모자가 빠는 데 쓰는게 아니잖아요?"
"그렇지 않단다. 귀여운 빨간 모자야, 그것은 딱딱할때는 사랑해주게끔 되어있단다." "그러면 왜 지금
자지를 빨아달라고 하시는 거예요?"
"그건 지금 엄마가 없기 때문이지."
"아하, 그럼 아빠와 빨간모자의 비밀인 거네요?"
"바로 그렇단다. 귀여운 빨간모자야."
빨간모자는 바닥에 앉아있는 아빠의 다리사이에 엎드려서 아빠의 자지를 입속에 넣었답니다.
"읍..읍..."
빨간모자는 아이스크림을 빨듯이 아빠의 좃대가리를 혀로 낼름낼름 핥아주었어요.
"하응, 하응응...기분이 끝내주는구나, 섹시한 빨간모자야..."
아빠는 매우 기분이 좋아져서는, 손을 뻗어서 빨간모자의 치마를 확 뒤집어깠답니다. 빨간모자는 귀여운
핑크색 팬티를 남기고 등을 모두 아빠에게 보여드리게 됫지요. 빨간모자는 조금 놀랐지만, 계속 아빠의
자지를 혀로 핥아주었답니다.
아빠에게 팬티를 보이는 것은 별일이 아니었기 때문이지요. 아빠는 오른손으로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빨
간모자의 엉덩이를 쓰다듬더니, 곧 손가락을 빨간모자의 엉덩이 속에 넣고는 뽀송뽀송한 그녀의 똥구멍
에 가운뎃 손가락을 쑤셔넣었답니다. 빨간모자의 똥구멍에선 푸우욱, 하는 소리가 났지뭐예요. 빨간모자
는 갑자기 똥구멍이 쓰라려서 더이상 혀로 아빠의 자지를 빨수 없었답니다.
"아아아... 아빠, 빨간모자의 똥구멍이 매우 아파요... 흐읍..."
"괜찮단다, 귀여운 빨간모자야"
"후우... 아파... 으웅웅..."
"아아, 귀여운 빨간모자야, 어쩌면 똥구멍이 이렇게 촉촉하니..."
"흐응... 아흑..."
아빠는 잠시 빨간모자의 입에서 자지를 뺀후 빨간모자의 옷을 마저 벗겼답니다.
"아빠, 왜 빨간모자의 옷을 벗겨주세요?"
"아빠도 빨간모자의 보지를 빨아주려고 그런단다."
"기뻐요, 아빠."
아빠는 빨간 모자의 핑크빛 팬티까지 벗긴후, 빨간모자를 눕히고 귀여운 그녀의 다리를 활짝 벌렸답니
다. 빨간모자의 매끈한 보지가 드러났지요. 그리고 그 아래로 아빠가 방금 손가락을 넣고 쑤셨던 귀여운
똥구멍이 앙증맞게도 아직까지 약간 벌어진 채로 보였답니다. 아빠는 흥분을 더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얼른 빨간모자의 보지에 얼굴을 파 묻고 혀를 내밀어 보지의 갈라진 틈새로 밀어넣었답니다.
"꺄아...아흐흥, 아빠... 너무 간지러워요... 후우앙...하응..."
아빠는 멈추지 않고 빨간모자의 탄력넘치는 보지를 입술로 벌리고 아직 애액이 나오지 않은 청순한 분홍
빛 보지속살에 침을 듬뿍 묻혀가며 빨았답니다.
"우우웅..으음...하우..웅...아빠, 빨간모자의 보지가 간지러워요..."
아빠는 아까 빨간모자의 똥구멍에 넣었던 손가락을 다시 펴서, 이번에는 잠시 침을 묻히며 손가락에 묻
은 빨간모자의 똥을 핥아먹었답니다. 달짝지근한 그 맛..
"아아.. 빨간모자야, 귀엽고 섹시한 빨간모자의 똥이 너무나 맛있구나."
"하아... 고마워요, 아빠..."
아빠는 손가락을 다시 빨간모자의 똥구멍에 살짝 집어넣었는데, 이번에는 빨간모자의 똥구멍이 약간 벌
어져있는데다 침도 묻혔기 때문에 부드럽게 들어갈수 있었지요. 미끈, 미끈...
"아우웅...휴우, 아야....아빠, 빨간모자는 날아갈것만 같아요..."
"계속 소리를 내려므나, 귀여운 빨간모자야... 아빠가 예쁜 보지를 핥아주잖니?"
"하우욱... 흐응...기뻐요..."
아빠는 빨간모자의 보지구멍에 혀를 넣어보았지만, 아직 너무나 좁아서 속살과 보지알을 빠는 것으로 만
족해야 했답니다. 아빠가 보지알을 혀로 살살 굴려가며 감싸듯 핥아주어지요. 아빠의 손가락은 계속 빨
간모자의 똥구멍에서 욍다갔다 들락날락거리며 빨간모자의 똥구멍에 길을 내고 있었구요. 빨간모자는 정
말이지 죽을 듯이 숨을 가쁘게 쉬었어요. 아빠가 걱정스럽게 말했지요.
"아아, 힘내요, 빨간모자! 조금만 더 참으면 더 커다란 기쁨이 찾아온단다."
"네에, 아빠... 후우우... 으윽... 하앙...이잉..."
"저런, 빨간모자는 오줌을 싸버렸네..."
"앗...아아잉...부끄러워...."
"괜찮아요. 그러니 계속 싸도록 해요, 그렇지..."
저런, 빨간모자가 견디지못하고 그만 오줌을 싸버렸지 뭐예요. 하지만, 자상한 아빠가 빨간모자의 오줌
을 맛있게 핥아주면서 보지를 쪽쪽 소리나게 빨아주어서, 빨간모자는 부끄러움도 잊고 오줌을 계속해서
질질 흘리며 신음을 질렀답니다. 사실 아빠는 뜻하지 않게 꿀물같은 빨간모자의 오줌을 먹게 되어 매우
기뻤던 거예요.
아빠는 이제 완두콩만하게 부풀어 오른 빨간모자의 보지알을 슬쩍 깨물어 이빨사이에서 자근자근 굴려주
었어요.
"아우욱!!..하악! 아...아파요...아하흑...후흑...흑..."
빨간모자의 눈에선 결국 눈물이 흐르고 말았지요. 아빠의 손가락은 빨간모자의 똥구멍속에서 구부러지기
도 하고 손톱으로 똥꼬주변을 가볍게 긁기도 했어요. 빨간모자의 똥구멍에서 내는 열기에 그녀의 달큼한
똥냄새가 풍겨나와 분위기가 더욱 아늑해 졌답니다.
"꺄아앙...후앙...잉..이잉....아빠...아빠...."
빨간모자는 고통과 쾌락의 절묘한 조화속에서 정신이 꿈결같이 아득해 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눈앞이 새 하얘지더니, 물밀듯이 격정이 빨간모자의 보지에 밀어닥쳤답니다.
"아아앙..흐윽!... 아빠... 후응..빨간..모자는. 더..못 참겠어요!.."
"그래! 빨간모자야, 귀엽고 섹시한 빨간모자야, 참지말아요, 그냥 싸도록 해요! 보지에 정신을 집중하
고!, 좀더 힘을내도록해요!"
"앙앙앙...아후윽...아...아앙...아아....우...우욱...우?!"
"꺄아아...."
빨간모자는 몸을 부르르 떨더니, 보지에 힘을 줬다 뺐다 하면서 몸을 가누지 못했어요. 빨간모자의 보지
가 벌어졌다, 오무라들었다 하더니, 하염없이 씹물이 흘러 넘쳤지요. 아빠는 기쁨에 들떠서 보지가 벌어
진 끄트머리에 혀를 대고 빨간모자의 보지에서 꾸역꾸역 샘솟는 꿀물을 받아 마셨어요.
"꿀꺽 꿀꺽... 캬아아..."
아빠는 똥구멍에서 손가락을 빼서 밑으로 새는 보짓물을 손가락에 적셔 빨간모자의 똥구멍을 닦아주었어
요. 단내가 가득 퍼졌답니다.
"정말 달콤해! 이렇게나 맛있는 보지국물이! 아아, 귀여운 빨간모자야, 네 보지에서는 엄마것이랑 쨉이
안되는 맛을 지닌 씹물이 나온단다... 그걸 마시게 해 줘서 고맙구나..."
"하아아...아빠...빨간모자도 너무 기뻤어요...아빠..."
"하지만 아직 끝난게 아니예요, 귀여운 빨간모자..."
"에에? 아, 아빠...하지만 빨간모자의 보지가 너무 떨려요..."
"걱정말아요, 섹시한 빨간모자야, 더욱더 기분이 좋아진단다..."
"아아,..그렇다면 좋아요, 아빠..."
아빠는 아까부터 참아왔던 열기를 내 뿜는 자지를 손으로 어루만지더니, 빨간모자의 흥건하게 젖은 보지
에 대고 위아래로 문질렀어요. 질컥질컥부들부들말랑말랑찌걱찌걱찌걱... 축축한 빨간모자의 보지와 아
빠의 뜨거운 자지가 부벼지면서 아빠의 자지에 빨간모자의 보지로부터 묻어나는 보지국물이 묻어 끈끈한
소리를 내는거예요.
"아아으...빨간모자의 보지는 정말 예뻐... 아빠는 벌써..."
"싫어요...하아...벌써 오줌을 누시면...아우으응...빨간모자도 다시 쌀것 같은데..."
아빠의 자지끝 구멍에서 휘멀건 액체가 조금 배어나왔죠. 아빠는 손가락으로 그걸 묻혀서 빨간모자의 보
지구멍에다가 발라주었답니다.
"아흑....후...흐...흑....기뻐요 아빠...."
"흐윽...아빠도 기쁘단다...아악....푸읍....끄응....!"
아빠는 이제 문지르는걸 그만두고 자지끝을 빨간모자의 보지구멍에 맞추고 살살 집어넣어보았답니다.
"아,아야야....아빠, 아파요...아빠 자지가...흐앙...너무...커서 빨간모자의.. 후우우...보지에 들
어...가지 않는걸요...."
"끄으으...걱정말아라, 섹시한 빨간모자야... 처음만 조금 아프단다...."
아빠는 잠시 움직임을 멈추더니, 힘을 주어서 자지를 밀어넣었어요! 푸우우우우우욱! "꺄아악! 아우
욱...하악! 하! 윽!!...아빠... 히잉...우우우...."
아빠의 거대한 자지가 빨간모자의 귀엽고 깜찍한 작은 보지를 마구 벌리더니, 결국 푹 들어가고 만거예
요! 아아, 빨간모자는 그만 참지못하고 단말마의 비명을 지르더니, 아빠의 머리를 쥐어뜯으며 몸서리를
쳤답니다. 아빠는 이제 멈추지 않고 천천히 자지를 움직여 좃대가리까지만 서서히 빼냈답니다.
빨간모자의 보지는 아주 단단하게 아빠의 자지를 물고 있어서 아빠가 자지를 서서히 빼내자, 빨간모자의
아담한 속보지가 아빠의 자지를 물고 딸려나오는 거예요. 빨간모자의 보지알은 이제 빨갛게 상기되어 아
빠의 자지털이 스치기만 해도 견딜수 없게 되버렸구요.
"아아,...아빠, 제발... 부드럽게 ....하아...빨간모자의 보지가 찢어진것 같아요... 하....이잉...."
"아아윽... 빨간모자야... 아빠는 이제.. 도저히 참을 수가 없구나..."
아빠는 다시 자지를 보지속으로 밀어넣었어요. 딸려나온 보지속살이 이번엔 움푹 보지안으로 말려들어가
며 뽀드득 소리를 내는 것이었어요. 뽀드드등..
"후앗! 아앗... 끄아아앙...아빠....보지가 너무 아파요..흐응..이야.."
"으아악! 하아... 빨간모자야, 아빠도 정말 자지가 죄이는 구나...빨간모자의.... 좁은 보지구멍이...크
으... 아빠의 자지를 너무나 기분좋게 해줘...."
"히이잉...후앙...."
그렇지만 빨간모자는 아까같이 아프지 않고 좀더 매끄럽게 아빠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속에 들어오는걸
느끼고 희망을 느꼈답니다.
"아아아...됫어...이제.... 조금만 더 견디면... 내 보지가 아프지 않을거... 같아..후우.." 아빠의 자
지는 또다시 빨간모자의 보지 깊숙히 박혀서 아빠의 자지털이 무성한 사타구니가 빨간모자의 보드라운
보지둔덕에 닿아, 빨간모자는 보지구멍과 더불어 보지알까지 자극되는 놀라운 기쁨을 맛볼 수 있게 되었
어요.
"아웅...빨간모자는 기뻐요...하아아....이제 기분이... 너무나 좋아..."
"아아아...아빠도 기분이 캡이구나....빨간모자의 섹시하고.... 후후우..또..귀여운 보지에 아빠자지
를... 박아넣을 수 있다니.... "
아빠는 자지가 빨간모자의 보지에 푹 파묻힌 채로 엉덩이를 살살 움직였답니다. 빨간모자는 약간씩 아빠
가 움직일때마다 드디어 보지 깊은곳에서 새로운 기쁨이 샘솟기시작하는 것을 느끼고 적극적으로 엉덩이
를 리듬에 맞춰 따라 흔들어주었답니다. 자지뿌리와 보지가 맞물려 비벼지기 시작하자 기쁨은 배가 되어
아빠와 빨간모자는 천국에 온것만 같았어요.
"아아...아아아아.....아아~ 아빠....끝내줘요.... 하응..."
"그래, 이제 더 움직이면... 될거 같구나..."
아빠는 다시금 자지를 빼내기 시작했어요. 놀랍게도 부드럽고 흥건히 젖은 빨간모자의 보지속에서 자지
가 사악~ 빠져나오는 거예요! 빨간모자도 아픔은 커녕 더이상 비교할데가 없는 최고의 쾌감을 아빠와 함
께 나누게 되었지요! 빨간모자는 다시 최고조에 오르고 말았답니다.
"꺄으응....항....아빠, 못참겠어요?!....꺄...."
"하아윽...아빠도 그렇단다...귀....엽고 섹시한 빨간모자야..."
아빠는 숨을 헐떡이며 갑자기 격렬한 움직임으로 자지를 보짓구멍에 쑤셨다 뺐다 하기 시작했어요. 두사
람은 서로 몸을 격렬히 흔들어댔죠.
"앙...앙..하아...하아앙....히잉...아빠....후우.....으아앙...."
찌부덕 찌부덕 찌부덕...
"끄아아...하우욱....이엉차....후악....학....학.....빨간모자야...."
철푸덕 철썩...찰싹.... 자지가 보지에 들어갔다 나올때마다 찌근덕 찌근덕, 아빠의 사타구니가 빨간모
자의 보지살과 부딪힐때 마다 철썩 철퍽 소리가 들려왔어요...
"아빠....아아...좀더 움직여... 주세요.....후아앙....!"
"그래....! 좀더 조여다오....빨간모자야.....!"
아빠의 자지에는 이제 희멀건 음수가 방울 방울 묻어나오고 빨간모자의 보지에서는 하염없이 씹물이 흐
르게 되었답니다.
"하앗!...끄...으윽....끄응~~~~!"
"꺄?....꺄아아앙....아, 아아빠!!!!!"
아빠는 정신없이 빨간모자의 보지안에다 정액을 싸지르기 시작했어요.
"아으으응....끄응....!"
"꺄잉.....흐응응....아욱....훙...흥...흥...."
빨간모자는 아빠의 자지가 뜨거운 것을 자신의 보지안에 쏟아붓자, 일초도 참지 못하고 같이 씹물을 대
량으로 배설할 수밖에 없었지 뭐예요. 아빠와 빨간모자는 서로 사타구니에 비집고 들어갈듯이 자지와 보
지를 밀착시키고 뜨거운 정액과 씹물을 꾸역꾸역 토해냈지요. 넘치는 두사람의 애액은 보지밖으로 새 나
와, 빨간모자의 사타구니 사이로 흘러내려가서 아직도 다물어지지 못하고 새빨갛게 충혈되있는 빨간모자
의 똥구멍과 아빠의 자지털에 묻어나 금새 아빠와 빨간모자의 사타구니는 끈끈범벅이 되었답니다.
빨간모자는 정신을 잃을 것만 같았어요. 문득 엄마가 너무나 부러워지는 것이었어요. 앞으로는 엄마가
없을 때 열심히 아빠의 자지를 빨아드려야 겠다는 착한 생각을 하게된건 빨간모자의 보지도 너무나 기분
이 좋기 때문이겠지요. 아빠는 잠시 거친 숨을 몰아 쉬시더니, 빨간모자를 엎드리게 하는거예요.
"아빠... 또 하시려고요?... 하아.... 조금만...."
"....."
사실 빨간모자도 더 하고는 싶었지만, 아빠는 대답대신 빨간모자의 엉덩이를 벌리고는 빨간모자의 똥구
멍에 자지를 쑤셔넣었답니다.
"끼아아아앗!!...후음....!!아빳!!!!"
"하아아아...빨간모자야.......우아악...."
아빠는 이성을 잃고 말았어요!
"아빠!....아빠!...제발 천천히.... 흐아악...."
아빠는 난폭하게 빨간모자의 엉덩이살을 움켜잡고 그녀의 똥구멍에 마구마구 자지를 넜다, 뺐다 했어요.
빨간모자는 통증을 견딜 수가 없었어요. 똥구멍이 째지는 듯한 아픔에 빨간모자는 이제 울음을 터뜨렸어
요.
"아앙....아아앙....몰라잉....꺄아악...너무 아파요...아빠...."
그러나 아빠는 이제 말대꾸도 없이 눈을 까뒤집고 사정없이 빨간모자의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그녀의 가
녀린 똥구멍에 왕자지를 찔렀다 뺐다하기만 했어요. 찌북 찌북 소리가 빨간모자의 울음소리와 하모니를
이루며 아빠를 더욱 미치게 만드는 것 같았어요! 아아, 아빠는 이제 한마리의 짐승이 되어서는 빨간모자
의 똥구멍을 아프게 하고 있었어요... "끄으응.... 파앗....!"
뿌좌악 좌악 좍 좍... 아빠는 이제 마구 사정을 하면서 가여운 빨간모자의 똥구멍에 정액을 부어넣고 있
어요! 그 덕분에 빨간모자의 똥구멍이 좀 매끄러워졌지만, 아픔에 끈끈한 기분이 더해져 빨간모자는 공
포에 빠지고 말았어요! 찌걱 찌걱 찌걱.....앙....아앙....찌그덕 미끈미....엉..엉..... 빨간모자의 똥
구멍을 들락날락하는 아빠의 자지에는 이제 피가 정액과 섞여서 묻어나기 시작하더니, 급기야는 개처럼
엎드린 빨간모자의 배를 타고 흘러 그녀의 혀끝에 방울방울 맺히고, 자신의 똥구멍에서 흘러나오는 피를
맛보면서 그녀는 그만 기절하고 말았어요.
"아.................흐.....응....."
한편 아빠는 쉬지 않고, 몸을 축 늘어뜨린 빨간모자의 똥구멍을 계속 왕자지로 굴착하듯 조져댔고, 결국
점점 더 많은 피가 아빠의 자지에 묻고, 그녀의 가녀린 사타구니가 그녀 자신의 똥구멍에서 나온 피로
범벅이 되고만거예요...
"하아악.....끄으으으으으 ?응....."
아빠는 최후의 한 방울까지 남김없이 빨간모자의 똥구멍에 쏟아 붓고는 자지도 빼지 않은채 그대로 실신
한 빨간모자의 위로 쓰러져 버렸답니다... 바닥은 그녀가 흘린 똥과 정액이 섞인 피로 흥건해졌고... 쓰
러져버린 아빠는 꿈속에서도 빨간모자의 보지와 똥구멍을 잊지 못하는 듯 미간을 찡그리고 거친 숨을 몰
아쉬고 있습니다....
우리의 주인공 빨간모자는 이렇게 심부름도 가지 못하고 쓰러져서 조용히 새근새근 숨을 내쉬고 있었구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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