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27일 금요일
영원한 신성
제목 : [SF환타지]영원한 신성 1부 아! 카라카스여-1
[SF환타지]영원한 신성 1부 아! 카라카스여-1
암적색을 띈 암울한 하늘에는 분명 푸른빛을 발하는 크고 작은 태양이 걸려 있었으나,
사물을 분간하기에는 공기의 흐름이 기묘하게 흘러, 물체를 명확히 파악하고픈 뮬란
인들에게는 많은 시간과 인내를 요구하고 있었다.
-치잇! 너무 어두워, 정오인데도 이 정도의 밝기라니...
뮤탄은 괜시리 치미는 분노에 길거리에 너덜거리며 돌아다니는 하계종족인 발카니들을
앙증맞은 발로 툭툭 걷어찼다.
신화시대의 위대했던 뮬란제국의 마지막 영웅이, 저 사악하고 피를 즐기는 카오스의
악마종족인 페놀루스족과의 최후 전쟁에서 참패하고 난 뒤, 뮬란의 하늘은 페놀루스족
의 대마왕 엠파의 통치하에 천공의 빛마저도 마음껏 쬐지 못하는 암울한 시대를 맞은
지 100여년이 지나고 있었다.
최후의 대 전쟁이후, 뮬란을 통치하게 된 대마왕 엠파는 신화의 시대가 종식되었음을
공식적으로 뮬랸인들에게 선포하였다. 그리고 이제 뮬랸은 새로운 암흑의 시대, 전설
의 시대에 페놀루스족의 통치를 받는 위대한 신민의 시대가 되었음을, 그리고 은혜로
운 지배종족인 페놀루스족들에게 무자비한 피와 한없는 굴종만을 이전의 신성한 뮬란
인들에게 강요하였던 것이다.
뮤탄은 급히 몇 송이의 히라이스 꽃을 꺽어서 돌아섰다. 뮬란제국이 페놀루스족의 통
치하에 놓이고, 엠파의 악마력이 뮬란의 하늘의 빛마저도 마음대로 조절하는 이 때에
도 신기하게도, 뮬란제국의 화원이었던 이곳만은 신화의 시대에 신성한 제국을 아름답
게 수놓던 수많은 종류의 꽃들이 자생하고 있었다.
카오스의 악마종족인 페놀루스족의 제독 레드델리셔스는 위대한 대마왕 엠파의 심기를
거슬릴까봐 온갖 주술과 사악한 심령의 힘으로 이 뮬랸의 신성한 화원의 꽃들을 없애
려 수없이 노력을 하였으나, 끝없이 되살아나는 꽃들의 신비한 생명력에 종국에는 모
든 노력을 포기하고 페놀루스족 뿐만이 아니라, 뮬란인들에게조차도 접근을 금하며 엄
격하게 출입을 통제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그 엄격함도 시간이 지나면서 감시는 요식
행위에 지나지 않게 되었고 뮤탄은 공주의 방을 치장하기 위하여 틈틈이 꽃을 가지러
화원에 들렀던 것이다.
뮤탄은 꽃망울이 맺힐 때부터 진한 향기를 발산하기 시작하는 히라이스를 가슴 가득
소중히 보듬고는 아쉬움에 맺힌 걸음걸이로 신성하였던 제국의 화원을 벗어나기 시작
했다. 화원을 벗어나자, 제독의 근위병이며, 최후의 전쟁에서 그 잔혹함으로 뮬란인들
을 공포에 젖게 만들었던 다크데이져 둘이 공주의 시녀인 뮤탄을 향하여 음흉한 눈빛
으로 이죽거리기 시작하였다.
-이봐, 뮤탄... 볼일을 다 봤으면 퇴장료도 지불해야지...
정통의 뮬란제국인들은 눈부신듯한 금발에 황홀한 몸매를 갖고 있었다. 한낮 공주의
시녀인 뮤탄도 예외는 아니어서, 19살임에도 마치 미소녀와 같은 얼굴에 한껏 성숙한
터질듯한 몸매를 갖추고 있었다.
마치 흑인과 같은 검은 피부에 군데군데 각질의 껍질을 갖고 있는 페놀루스족들은 통
상 2미터에 달하는 거구의 근육질의 몸매를 갖고 있었다. 그러나, 꼽슬머리에 마치 악
마처럼 위로 솟아오른 귀와 날카롭게 발달한 송곳니가 대화 중간에도 입술을 비집고
나타나 번득이면, 째진듯이 가로로 길게 찢어진 눈에서 발산하는 싸늘한 눈빛과 함께
상대방으로 하여금 끝없이 혐오와 공포를 갖게 만들어, 뮬란인들로서는 아무리 사랑스
럽게 볼려고 하여도 오히려 두려움만을 갖게 만드는 그런 외모를 갖추고 있었다.
-어머,,, 잉쿠르... 아까의 서비스로는 만족하지 못했나요? 잉쿠르... 절 얼마나 더
부끄럽게 만들어야만 마음이 편해질껀가요?
헬라우 나무에서 추출한 질 좋은 천으로 만든 옷자락을 하늘거리면서 뮤탄은 자신에게
말을 걸은 잉쿠르에게 다가섰다.
-잉쿠르,,, 좀 전에도 정액을 한 컵이나 방출하였잖아요... 색마같으니,,, 당신은 도
대체 하루에 얼마나 더 사정을 하여야 그 튼튼한 방망이가 만족할 수 있나요...
화원에서 꽃을 들고 있을 때와는 전혀 다른 이미지, 청순한 소녀의 외모를 가진 뮤탄
의 입에서 전혀 거리낌 없이 음탕한 단어들을 요부처럼 뱉어내고 있었다.
-어어,,, 뮤탄... 아까 사정한 것은 내가 아니라 앙구라라니까... 난 그때 사정을 하
지 않았단 말이야...
잉쿠르라고 불리는 근위병이자 화원을 지키던 초병은 징그러운 외모와는 달리 그래도
쑥스러운지 머쓱한 몸짓으로 뮤탄에게 변명조의 말을 하였다.
-아이,,, 잉쿠르... 그럼, 정말 미안해요... 하지만 당신도 생각을 해봐요. 앙구라와
당신이 그 튼튼한 살인무기로 나의 구멍이란 구멍은 마구 쑤셔대니... 난 제정신이 아
니었단 건 당신도 잘 알잖아요... 그럼 내 입에다가 흠뻑 정액을 뿌린이가 당신이 아
니라 앙구라였단 말이죠? 옴마나... 난 하도 당신들이 돌아가면서 이곳저곳 제 구멍을
쑤시는지라,,, 튼튼한 그 연장이 당신 것인줄만 알았지 뭣예요... 아잉,,, 그렇다구
삐지면 어떡해요...
뮤탄은 자신의 말에 삐친듯한 잉쿠르에게 다가서 가슴을 살짝 토닥이며 머리를 튼튼한
잉쿠르의 가슴에 갖다 대었다.
잉쿠르는 특히나 아름다운 뮤탄이 자기의 가슴에 머리를 묻고 아양을 떨자 그 황홀함
에 좀 전의 섭섭함이 눈 녹듯이 사라져 버렸다.
위대한 페놀루스족들이 한 때는 성스러웠다던 뮬란제국인들을 통치하며 자애스럽게 보
살펴주고 있으나, 뮬란인들은 페놀루스족들을 마치 사악하고 흉폭한 짐승을 보는 듯,
늘 두려워하고 피하였던 것이다. 물론 그것은 처음 한 때였으며 어느 시대, 어느 종족
을 막론하고 권력과 부를 그리워하는 족속들은 있어, 그 권세를 쫒아 모든 것을 버리
고 페놀루스족에 충성을 우선시하는 뮬란인들 또한 100여년의 통치기간에 여러곳에서
속출하였다.
이들은 남성에게만 제한 된 것은 아니었다. 그러다보니...
100여년동안 두 종족의 생활속에서 페놀루스족과 뮬란인의 피가 섞인 혼혈족인 아나키
족이 생겨나게 되었다. 그러나 아나키족은 페놀루스족에게서도, 뮬란인들에서도 모두
배척을 받아 어둠 저편의 버려진 땅에서 처절한 한을 키워가고 있었다.
자신의 가슴에 살포시 기대어 교태를 부리고 있는 뮤탄을 보자 잉쿠르는 또다시 가슴
밑바닥에서부터 정욕이 솟구치기 시작하였다. 잉쿠르는 거대한 손을 뮬란의 하늘거리
는 옷자락을 헤집어 커다랗고 탄탄한 젖통을 움켜잡고 주물르기 시작하였다.
-아잉... 급하기는... 하악,,, 짐승 그렇게 젖을 터트릴듯이 주무르면 아프단 말야...
뮤탄은 잉쿠르의 거칠은 애무에 아프다는 듯이 말을 하면서도 어느사이 잉쿠라의 제복
의 허리띠를 풀고 거대하게 치솟은 잉쿠르의 연장을 주무르고 있었다.
-헉,,, 뮤탄... 네년은 정말... 천생의 요부야... 헉...
잉쿠르는 뮤탄의 교묘한 손놀림에 벌써 거친숨을 허덕이기 시작하였다.
-아이잉... 잉쿠르... 지금은 바쁘단 말예요... 3시까지 공주님의 방에 이 꽃으로 치
장을 하여야 한다구요... 그러니... 당신의 이 뜨겁고 커다란 연장을 나의 구멍속에
집어넣고 그 황홀한 시간을 음미할 수가 없어요... 그러기엔 너무 시간이 촉박해요...
정말 아쉽지만, 당신의 그 뜨겁고 달콤한 정액은 나의 어여쁜 구멍속에 저장하기보다
는 입속에다가 당신은 빨리 넣어주어야 해요...
-헉... 뮤탄... 수십번을 겪어보아도 너와 같이 완벽하게 음탕한 년은 정말 이 뮬란제
국에서는 없을 것이야... 허헉... 더구나 너처럼 청순하게 생긴 상위귀족이 말이야...
헉헉...정말 시간이 아쉽군... 그렇지 않다면, 너의 그 아름답고 쫄깃한 보지구멍에
나의 이 거대한 연장을 듬뿍 쑤셔넣어 음미하게 하여줄텐데 말이야...
잉쿠르는 어느사이 자신의 앞치에서 무릎을 꿇고 터질듯이 불끈 치솟은 거대한 연장을
그 황홀하고도 조그마한 입속에 가득 집어넣고 급박하게 머리를 왕복운동하고 있는
뮤탄의 치렁치렁한 금발을 움켜잡고 신음소리를 터트리고 있었다.
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던 앙구라가 주춤거리며 자신의 바지춤을 까내려서 뮤탄의 입속
에서 잔뜩 발기하여 허덕이는 잉쿠르의 연장과 거의 비슷한 크기의 연장을 움켜쥐고서
는 뮤탄의 옆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잔뜩 뮤탄의 황홀한 입놀림의 봉사를 받고 있던
잉쿠르가 바지를 까내리고 자신의 거대한 자지를 잔뜩 발기시켜서는 뮤탄에게 다가오
고 있는 것을 발견한 잉쿠르는 불쾌한 으르렁거림을 토했다.
-앙구라... 넌... 좀 전에 뮤탄의 입에 사정을 했잖아... 지금은 내 차례란 말이야...
흐흑... 나의 사정을 방해하면... 죽여 버릴거야...
-잉쿠르... 좀... 봐주라... 헉... 방해는 하지 않을테니... 으... 보는 것만으로는
미치겠단 말이야... 내 좆이 터질듯이 발기하여 이대로 내가 죽어도 좋단 말이야?...
잉쿠르...
뮤탄은 이들의 행동을 열심히 잉쿠르의 좆을 빨아주는 사이에도 곁눈질하여 보다가 자
신의 입을 잉쿠르의 잔뜩 발기한 좆에서 떼어 내었다. 앙증맞은 뮤탄의 자그마한 입에
서 뱉어진 잉쿠르의 좆은 상식적으로는 도저히 뮤탄의 입이 담을 수 있는 그런 크기의
물건이 아니었다. 그 물건은 뮤탄의 입속에서 잔뜩 침 세례를 받았는지 검은 빛의 거
대한 좆은 번들거리면서 하늘을 향하여 꺼덕거리고 있었다.
뮤탄은 그런 잉쿠르의 자지를 자그맣고도 예쁜 손으로 계속 자위를 해 주면서 잉쿠르
를 올려다 보면서 말했다.
-아잉,,, 시간이 부족한데... 잉쿠르... 하지만 당신의 동료인 앙구라가 저렇게 또 훌
륭한 연장을 세워서는 정욕에 불타고 있는 것이 너무 불쌍하잖아요... 그러니... 빨리
끝내야 겠으니... 음,,, 그럼 이렇게 하도록하죠... 그럼 당신들 둘은 모두가 만족할
수 있잖아요... 아잉... 시간이 촉박한데... 빨리 둘을 끝내려면... 좋아요... 잉쿠
르 당신은 빨리... 이곳에 눕도록 해요... 아잉... 어서...
잉쿠르는 뮤탄의 성화에 화원 정문 옆의 간이 침대에 거대한 체구를 눕혔다. 그러자
잉쿠르의 10인치에 다다르는 거대한 좆이 하늘을 꿰뚫을 듯이 치솟아 벌떡거리고 있었
다.
-아이... 잉쿠르... 이렇게 노골적으로 좆을 벌떡 세워서 있으면 뮤탄은 부끄러워서
어떻해요... 아이... 몰라...
뮤탄은 그렇게 새초롬하게 중얼거리면서도 잉쿠르가 누워있는 나즈막한 간이침대 옆으
로 다가가 섰다. 그러더니만 펄럭이는 치마를 한 옆으로 몰았다. 그러자 뮤탄의 눈부
신 곧게 뻗은 날씬한 다리가 들어났다. 그리고 다리를 치달아 오르자 그곳에는 뮤탄의
부끄러움을 가려주는 그 어느 천 조각도 걸려있질 않았다.
풍만한 엉덩이와 황홀할 정도로 가느다랗고 금빛을 발하는 금발의 음모가 뮤탄의 둔덕
을 차곡히 채워놓고 있었다.
-허억... 뮤탄... 네년의 보지는 언제 보아도 정말 예쁘구나... 헉...
-아이... 잉쿠르... 그런 천박스러운 말을 하다니요...
뮤탄은 자신의 하체를 보면서 더욱 좆을 발기하는 잉쿠르를 향해 요염한 미소를 띄우
면서 쭈욱 뻗은 다리를 들어 누워있는 잉쿠르의 한 편으로 발을 옮겼다. 그러자 뮤탄
은 잉쿠르를 타고 서있는 자세가 되었다.
뮤탄의 자세를 지켜보던 잉쿠르는 더욱 흥분하기 시작하였다. 자신의 몸을 걸터 서 있
는 뮤탄의 모습은 모든 속 구멍을 자신에게 알알이 보여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
-커억... 뮤탄 미치겠다. 빨리빨리... 네 그 황홀하도록 아름다운 보지구멍에 나의 이
좆을 채울 수 있게 해... 헉... 뮤탄...
-호호... 이이는... 성급하기도...
뮤탄은 한 손으로 잉쿠르의 잔뜩 발기하여 헐떡이는 좆을 잡아서는 자신의 보지 구멍
에 맞추고서는 아름답고도 풍만한 하얀 엉덩이를 하강시키기 시작하였다.
-커억... 뮤탄...
잉쿠르는 자신의 검붉고도 거대한 좆이 뮤탄의 황금빛 치모로 둘러쌓인 아름답고 자그
마한 보지구멍에 서서히 함몰되어가는 과정을 지켜보자 미치도록 뜨거운 열정이 가슴
에서 전신으로 치달음에 치밀어 오르는 괴성을 토했다.
-커커커... 커억... 뮤탄... 허헉... 네... 네년... 보지는 정말... 이... 뮬란제국에
서 최고일 것이야... 허어어어억...
-아잉... 잉쿠르... 하악... 당신은 좆은 정말... 내 보지를... 언제나 쁘듯하게 해줘
요... 아학... 앙구라... 거기서 뭣하는 거예요... 빨리 이리와서 당신의 그 거대한
자지를 내게 줘요... 어서... 내 예쁜 입으로 당신의 자지를 적셔 줄께요... 어서...
앙구라는 뮤탄의 부름에 급히 자신의 불끈거리는 검은 자지를 뮤탄의 입에 가져다 주
었다. 뮤탄은 앙구라의 검은 자지를 자신의 입에 터질듯이 넣어 자신의 침을 촉촉히
적시고 난뒤
-앙구라... 이제 당신의 자지는 충분히 내 침에 적셨으니... 어서 뒤로 가서 나의 향
기롭고 작고 앙증맞은... 수줍은 내... 항문 구멍에 당신의 터질듯한 좆을 찢어질듯이
가득 채워넣어줘요... 아하학... 당신들의 그 거대한 좆을 내 아름다운 보지와 항문
에 가득 담아넣어줄테니... 그 뜨거운 정액을 잔뜩 뿌려줘요... 언제나,,, 내 아름다
운 구멍들은 당신들의 정액주머니예요... 그러니... 정액주머니에 당신들의 그 향긋한
정액을 가득채워줘요... 하악... 두 좆이 내 구멍을 가득채워서 벌떡거리는 것이 내
구멍구멍이 모두 느끼고 있어요... 학...
-헉... 뮤탄... 넌,,, 정말,,, 어떻게 이렇게 청순한 얼굴에서 그렇게도 온갖 음란함
을 가득 담고 있지... 넌... 넌... 뮬란, 아니 타쿤대륙 제 일의 창녀가 분명해... 공
주의 시녀인 상위귀족의 딸이 말이야... 헉...
잉쿠르는 뮤탄의 터질듯이 풍만한 젖통을 양 손으로 감싸서 터트릴 듯이 주물르면서
으르렁 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뮤탄의 황금빛 앙증맞은 항문에 검은 파이프를 박고서
는 연신 엉덩이를 흔들던 앙구라는 뮤탄의 엉덩이를 철썩철썩 두르리면서 마주 으르렁
거리기 시작하였다.
-컥... 컥... 뮤탄... 네년을 보니... 분명 네년의 주인인 셀로나공주의 음탕함을 능
히 알겠다. 들리는 소문에 공주가 제독의 여흥을 위하여 제독의 개하고도 씹질을 하여
, 우리의 위대한 제독 레드델리셔스님의 여흥을 북돋아 주었다고 하던데 말이야...
뮤탄의 몸은 급속히 달아오르기 시작하였다. 신분은 비천하지만 그래도 페놀루스족의
전사출신이며 당당한 제독의 근위병인 정예 병사들의 거대한 자지가 자신의 아릿다운
두 구멍에 잔뜩발기하여서 황홀할 정도로 이곳저곳을 쑤셔주고 또한 보지에 좆을 밖은
잉쿠르는 자신의 젖통을 터트릴듯 애무하여주며 음탕한 말로 성욕을 더욱 고취시켜주
고 있고, 앙구라는 거대한 좆을 잔뜩발기하여 자신의 수줍은 항문에 힘껏 쑤셔넣어 정
신없이 쑤시면서 백옥처럼 하얗고 풍만한 자신의 엉덩이를 거대하고 시커먼 손으로 철
썩철썩 치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음탕한 말들을 귓가에 속삭이니 뮤탄의 정신은 이미
성욕의 신천지를 헤매고 있었다.
-헉헉,,, 그, 그 소문은 어떻게 났지요... 제독의 비밀파티에서 일어난 일인데... 하
이잉,,, 제독이 파티에서 권태로움을 보이자,,, 셀로나 공주님이 여흥을 돋운다고,,,
하아악,,, 제독의 사냥개인 블랙파이어와 씹질을 했어요... 하앙... 그 거대한 블랙파
이어의 좆을 보지에 꽂고서는 흥분하던 광경이란... 또 다른 경험이었어요... 하앙,,,
정말,,, 셀로나 공주님은... 정말,,, 뮬란 제일의 개보지예요... 아잉... 앙구라...
당신 흥분했군요... 당신의 좆이 내 항문속에서 더욱 팽창하고 있어요... 하악... 죽
겠어...
-그 가냘프고, 색기 가득한 셀로나 공주가 그렇게도 음탕하고 천박한 년이란 말이지?
헉헉,,, 우리 페놀루스 창녀들도 개하고는 씹질을 즐기지 않는데 말이야... 허억...
가만,,, 그렇다면 제독의 파티때 너도 그 자리에 있었단 말인가? 헉... 헉...
-아잉,,, 잉쿠르... 당연히 공주의 시녀인 나도 그 자리에 있어야 되는 것은 당연하잖
아요... 하잉,,,
-헉... 헉... 그럼,,, 그럼 넌,,, 공주가 개하고 씹질을 하는 것을 모두 보았단 말이
지?
-잉쿠르 당연하지 않겠어요... 블랙파이어의 그 거대한 좆을 제 입으로 애무하여 잔뜩
발기시켜 주었는데 말이죠... 하잉... 그 거대한 좆을 당신은 상상도 하지 못할 거예
요... 하앙... 입이 찢어지는 줄 알았는데... 그 좆을 잡아 공주님의 작은 보지에 인
도할때,,, 사실 얼마나 걱정을 하였는데요... 공주님의 자그마한 보지가 블랙파이어의
거대한 자지에 찢어지는 줄 알고 말이죠... 학... 그런데... 공주님의 그 작고 아름
다운 보지가 그 거대한 자지를 모조리 삼킬줄이야... 당신도 그것을 보았다면, 정말
놀라움을 금치 못했을 거예요... 하악... 아아하악... 당신들 좆들이 내 구멍속에서
마구 팽창하고 있어요... 하악... 그래요... 내... 구멍들에 가득 들어찬 당신들의 좆
을 느껴요... 학... 아학...
-커억... 미치겠구나... 대 뮬란제국의 공주가 우리의 위대한 제독의 여흥을 위하여
창녀들도 꺼리는 개하고의 씹질을 하다니 말이야... 허헉... 그년,,, 셀로나 공주가
전신에 음기를 뚝뚝 흘릴때는 설마 했는데 말이야... 하악... 뮤탄,,, 넌, 넌 제독의
블랙파이어의 좆을 발기시켜줬단 말이지... 이 작고 앙증맞은 입으로 말이야,,, 헉,,,
그럼, 그럼 그 다음에, 그 다음에 넌 무엇을 하였지,,, 셀로나 공주가 제독의 개 블
랙파이어의 좆을 맞아 씹질을 하면서 제독의 여흥을 돋을 때 말이야... 헉...
-학,,, 아이... 이 음탕한 양반들... 뮤탄을 부끄럽게 만들려고... 헉,,, 뮤탄은 블랙
파이어의 좆을 우리 음란한 셀로나 공주의 어여쁜 보지에 넣어주고는 말이죠... 하앙,
,, 폐하의 거대하고 위용에찬 좆을 빨아드렸죠... 하악... 학...
-헉,,, 무엇이라고... 너희들의 왕 카론의 좆을 빨아주었단 말이야? 어떻게... 어떻게
...
잉쿠르와 앙구라의 뮤탄의 놀랍고도 충격적인 말에 잔뜩 흥분하여 뮤탄을 추궁하였다.
-제독을 위하여 공주가 개하고 씹질을 하는데,,, 그곳에 왕이 있었단 말인가? 어떻게.
.. 딸이 개하고 씹질을 하는 것을 왕이 보고 있었단 말이야?
-하앙... 비밀파티이지만,,, 제독이 주최하는데,,, 당연히 왕이 참석을 하여야죠...
하악,,, 폐하께서는 얼마나 흥분하였는데요... 하악... 딸이 제독의 개와 씹질을 하는
동안,,, 하잉... 폐하의 그 위대한 좆은 제 입에 무려 다섯번이나 사정을 하였다구요.
.. 학,,, 그 보다 더한 것은 하잉...
-뭐,,, 뭐가 있지,,, 그 보다 더 한 것이라니...
-하악,,, 성급한 잉쿠르... 하앙... 그 보다 더한 것은... 여왕폐하께옵서는... 학...
제독의 무릅에 앉아서 발가벗겨져서는... 제독의 흉기에 보지를 찔리면서 딸인 셀로
나 공주가 개와 씹질하는 것을 지켜보았다는 것... 하악... 학... 아악... 나... 죽어
...
-헉,,, 커어억... 여왕이... 여왕이 위대한 제독의 좆을 보지에 꽂고 딸의 씹질을...
헉헉...
-커어억... 그 순결하고 고결해 보이는 여왕이... 컥... 허억...
-아악... 잉쿠르... 앙구라... 나... 나... 죽겠어요... 헉... 어서, 어서 당신들의
그 뜨거운 정액을 뮤탄의 구멍속 깊이 분출해줘요... 하악...
뮤탄의 이미 나신이 되어버린 황홀한 육체가 미친듯한 금발의 흔들거림과 함께 급격히
출렁이기 시작하였다. 잉쿠르는 뮤탄의 멜론과 같은 유방을 터트려버릴듯이 움켜쥐고
하체를 급격히 움직였다. 사정이 급박하였다. 뮤탄의 항문에 급박하게 치골을 부딪히
던 앙구라의 거대한 손이 백옥과 같고 풍만한 뮤탄의 엉덩이를 힘차게 움켜잡고 전율
하기 시작하였다.
-커억,,, 커억,,, 컥...
-학... 하앙... 아하학...
-우하악... 뮤탄... 뮤탄... 이... 창녀보다 더 한 걸레야... 헉... 커억...
-하앙,,, 하앙... 느껴져... 학,,, 뜨겁고, 힘찬... 정액이 내 구멍속을 가득 메우는
것을... 학학... 그래... 잉쿠르,,, 앙구라... 더,,, 더 힘껏... 정액을 내 항문과 자
궁속으로 사출해줘요... 힘찬 정액을 가득 채워줘요... 학... 난,,, 난,,, 당신들의
정액주머니예요... 어서... 어서... 가득,,, 가득 당신들의 정액을... 더... 더... 내
뜨거운 보지와 항문에 가득, 가득 채워줘요... 아하아아,,, 간다... 뮤탄은... 학...
간다... 가...!
화원을 옆에 두고 셋의 몸은 사정의 절정에서 오는 쾌감에 몸이 경직되어가고 있었다.
***** ***** ***** ***** *****
-아이... 뮤탄은 왜 이렇게 오지 않는 것이지... 빨리 꽃을 장식해야 되는데...
사파이어가 박힌 아름다운 황금관을 빛나는 금발에 치장한 가냘픈 소녀가 조금은 초조
한듯이 화원쪽을 향한 창문을 바라보며 중얼거리고 있었다.
고급 투명한 비단천으로 장식된 하얀 드레스를 몸에 두르고 자연스럽게 배어나오는 위
엄은 태어날 때부터 많은 이들 위에서 생활한 듯한 모습이었다. 애처럽고 가냘픈듯한
몸매는 커다란 눈망울로 하여서 더욱 남성들로부터 보호본능을 불러 일으키게하는 외
모를 갖고 있었으며, 어딘지 모르게 사뿐사뿐 움직이는 모습에서는 많은 성경험을 하
여본 음란한 창기에서나 흐르는 묘한 색기가 발산되고 있었다.
-정말... 왜 이렇게 늦지?... 혹시,,, 전번처럼 또 근위병들이랑 섹스를 하는 것은 아
닐까? 그 들 둘은 정말 만족할 만한 좆을 갖고 있다고 했는데... 음,,, 맞아... 분명
요년이 재미보고 오느라고 늦을꺼야... 아이... 뮤탄은... 정말... 저급한 병사들과는
씹질을 하지 말라고 그렇게 일렀건만,,, 요년... 오면 반드시... 보지검사를 해 봐야
겠어... 분명히 정액을 가득 담고서 헐레벌떡하고 바쁜듯이 오겠지... 음,,, 요번에는
어떤 변명을 늘어놓는가 들어봐야지... 나쁜년... 그렇게 하급무사랑은 섹스를 하지
말라고 일렀건만...
가냘프고도 어쩌면 순결한 듯한 모습을 지닌 소녀, 왕가의 소녀의 입에서 밷어져 나오
는 소리는 길거리의 창기조차도 함부로 하지는 못할 그런 음란한 말뿐이었다. 하지만,
새초롬한 아미를 살폿 찡그리며 황홀한 금발의 머리카락이 일렁이는 자태를 보면 분
명 자신의 귓전에 들린 그 말들은 환청이 아니었나 다시금 머리를 흔들어야만 할 그런
자태를 뽐내고 있었다.
-어머... 공주님... 헉헉... 많이 기다리셨죠... 뮤탄이 늦어서 죄송해요... 전 화원
에서 급히 꽃을 가져 오려고 했는데... 너무 급히 오다가 신발의 끈이 끊어졌지 뭐예
요... 공주님,,, 그래도 다행히 근위병이 손재주가 있어서 신발을 고쳐주어서 조금 늦
어졌어요... 호호... 공주님... 어머, 화나셨나요?
뮤탄의 변명을 듣던 셀로나 공주는 자신의 고결한 손을 입에 가져가며 '쉬'하는 소리
를 낮게 내었다. 그리고는 양 손을 하늘 거리는 자신의 허리에 처억 올려 놓고서는
-뮤탄... 뮤탄... 또 변명이야... 요번에는 어떤 그럴듯한 변명을 늘어 놓을까 기대를
해 보았는데... 어쩜 넌 그런 속이 뻔히 들여다 보이는 거짓말을 하니...
순진성과 음란함을 모두 갖춘 뮤탄의 깨물어 주고싶을 정도로 귀여운 얼굴이 놀란듯
셀로나 공주를 쳐다 보았다. 자신과는 같은 나이이면서도 고결함과 순결함을 지닌 외
모와 거친 바람에 쓰러질듯한 가냘픔을 지닌 셀로나 공주가 자신이 보아도 보듬어주고
픈 자세로 조금은 화난 표정으로 자신을 노려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어머나... 공주님... 헤헤... 화가 나셨어요... 음... 사실은... 그래요... 꽃을 따
서는 오려고 했는데... 잉쿠르가 자꾸만 저에게 치분덕 거리지 않겠어요... 음... 그
래서... 전...
-뮤탄!... 바른대로 말 안할꺼얏!
-헥... 어머...낫... 공주님...
뮤탄은 셀로나 공주의 고함에 어깨를 움찔거리고는 이야기를 하였다.
-휴... 공주님은 정말... 공주님 앞에서는 거짓말이 통하지 않아요... 휴... 그럼 바
른대로 말할께요... 공주님... 화를 내시면 않되요...
뮤탄은 찔끔하면서 셀로나 공주의 아미가 풀어지길 기다렸다. 뮤탄이 자신의 눈치를
살피며 모든 얘기를 하려는 기미가 보이자 공주의 아미가 풀어졌다.
-좋아,,, 뮤탄... 바른대로 이야기하면 오늘 늦었는 죄는 용서하지... 하지만, 또 거
짓말을 하면,,, 감옥에 넣어서는 아주 흉칙한 고문을 받게 만들어 버릴꺼야...
-어머낫... 공주님... 제발,,, 뮤탄은 공주님께 솔직하게 말씀 올릴께요... 하지만,,,
그 무시무시한 지하 감옥에 불쌍한 뮤탄을 보내지는 말아주세요...
뮤탄은 급히 공주의 발앞에 무릎을 꿇으며, 공주의 발에 입을 맞추며 사정하기 시작하
였다.
-그래, 그래... 뮤탄... 바른 소리를 고하면 감옥에 보내지는 않을꺼야... 하지만, 또
이렇게 나를 놀리는 짓을 하면,,, 지하감옥에 보내어서 아주 혼을 내어주라고 할꺼야
... 알았지 뮤탄... 어서 늦었던 이유를 바른대로 말해...
셀로나 공주는 자신의 발앞에 무릎꿇고서는 자신의 발에 연신 입을 맞추면서 잘못을
인정하는 뮤탄을 내려다보며 이야기하였다.
-네... 공주님... 사실은...
뮤탄은 무릎꿇은 상태에서 고개를 들어 셀로나 공주를 올려다보며 작고 앙증맞은 입을
띄기 시작하였다. 그러는 뮤탄의 눈가에는 희미한 눈물자욱이 맺혀 있었다. 공주는
장난으로 말을 했을지언정, 지하감옥은 왕가에서 일하는 이들에게는 진정 공포의 상징
이었다.
-그런데... 공주님... 정말 뮤탄을 그런 무시무시한 곳에 보내어 벌을 받게 한다는 것
은 거짓말이죠... 그렇죠... 공주님...
자신의 발 앞에 무릎을 꿇고 눈가에는 희미한 눈물망울이 내어 비치는 코발트색의 아
름다운 푸른 눈빛으로 간절한 염원을 담은 듯이 자신을 올려다보며 간청하는 뮤탄의
너무나도 청순한 얼굴을 보자 조금은 화가났던 셀로나 공주였지만, 이내 자신도 모르
게 뮤탄의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싸며 이야기하였다.
-뮤탄,,, 그렇게 겁을 먹었니? 이렇게 아름답고 착한 뮤탄을 어떻게 그런 무시무시한
곳에 보내어서 그 흉악한 페놀루스족들의 성노리개로 만들수 있겠어... 그렇지만, 그
렇다고 나에게 또 거짓말을 하여서 화나게 하여서는 않돼... 알았지...
-네... 공주님... 뮤탄은 정말 공주님께 진실만 말씀 드릴께요...
뮤탄은 공주의 다리를 부여잡고, 자신의 얼굴을 잡고있는 공주의 하얀 손에 감사의 표
시로 입을 맞추면서는 이야기하기 시작하였다.
-바른대로 말씀을 드리자면요... 공주님... 그 화원의 무식하고 못생긴 제독의 근위병
들이 말이죠... 꼴에 눈은 있어서 제가 공주님의 방에 꽃을 장식해야 한다는 것을 알
고는 화원에 들어갈 때마다 입장료를 요구하는 것이예요... 제독이 화원의 출입을 엄
금한 것을 알고는 자꾸만 찝쩍거리는거 있죠... 하지만, 그런 일 때문에 공주님께 말
씀드리기도 그렇고...
-요년... 넌, 오히려... 그것을 알고 부지런히 화원에 들락거린거지... 호호...
-어머나... 공주님... 하여간, 제독에게 들키면 자신들의 목도 달아난다고 그러길레
할 수 없이 타협점을 찾았죠... 저야 공주님께서 말씀하신 명령을 지킬 수 있어서 좋
구요, 그리고... 그들도 그런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니... 해서 화원에 꽃을 가지러 갈
때마다 전,,, 공주님의 방을 꽃으로 장식한다는 투철한 사명감에...
-뮤탄... 그런 마음에도 없는 소리는 빼고 빨리 빨리 본론으로 들어가지 못해...
-예,,, 예... 공주님,,, 뮤탄은 그래서 화원에 들어갈 때마다 그 놈들의 정액을 한번
씩 사출시켜준다는 약속을 하였거든요...
-호호,,, 이제사 바른대로 말하는군... 뮤탄... 얼마나 좋았어,,, 그 무식한 근위병들
,,, 몸은 튼튼한 것 같던데... 생긴대로 좆이 크고 튼튼하든? 얼마나 커? 도대체 몇
번이지? 너 뭘로 그 놈들 정액을 싸게 만든거야? 너의 이 희고 고운 손이야? 아님...
요렇게 예쁜 입으로? 아니면 너의 그 화려한 금발로 뒤덮힌 귀여운 그 보지로? 아니
분명 너의 앙증맞은 항문도 사용하였겠지 그렇지않니 뮤탄?
셀로나 공주는 두 눈을 반짝이며 뮤탄의 얼굴에 상체를 숙여 얼굴을 가져가며 물었다.
-어마나 공주님... 어쩌면 공주님은 뮤탄을 부끄럽게 만드실려고 그렇게 직설적으로
물어볼 수가 있죠... 공주님이 말씀하시는 것이 전부 맞는 말이예요... 뮤탄은 시간이
충분하면 저의 보지와 항문을 그 천하디 천한 페놀루스족들에게 마음껏 정욕을 발산
할 수 있게 허락하였고요... 시간이 촉박하거나 마음이 내키지 않으면 저의 화려한 손
재주나 아님 저의 입으로 그 천한 놈들의 거대한 연장을 농락하여 저의 입에다가 사출
을 하도록 하였죠... 공주님...
뮤탄의 아름다운 입술은 이제 거침없이 음탕한 말들을 밷으며 나풀거리기 시작하였다.
그런 뮤탄의 입놀림과는 관계없이 숙여지고 있던 셀로나 공주의 창백한 얼굴에서는
석류보다 더 붉은 혓바닥이 뮤탄의 아름다운 볼을 햩기 시작하였다.
공주의 애무에 잠시나마 흠칫하던 뮤탄은 아마도 경험이 있었는지, 계속 이야기를 하
고 있었고, 공주의 애무는 뮤탄의 얼굴과 목을 거쳐 혀의 여행에서 어긋나는 뮤탄의
옷을 손으로 벗기고 있었다.
-아이... 하악... 공주님... 아아... 그래요... 학,,, 전 그 천하디 천한 하급전사인
페놀루스족의 화원 경비원인 잉쿠르가 누워서 그 거대하고 검은 좆을 발기한 곳에 걸
터 앉았어요... 하아,,, 그 좆은 뮤탄의 보지를 꽤 뚫으려고 잔뜩 흥분하여 헐떡이고
있었죠... 뮤탄의 어여쁜 보지에서도 이미 사랑의 샘물이 잔뜩 솟아나서 그 흥분한 양
물을 받아 들일 충분한 준비는 마친 상태이지만, 뮤탄의 사랑스럽고 예쁜 입으로 한
껏 봉사를 받은 잉쿠르의 거 발기한 거대한 물건은 검은 빛을 띄고 반짝이며 저의 손
에 잡혀 제 보지로 인도되고 있었죠... 그 놈은 그 순간에도 저를 빨리 꽤뚫고 싶어서
흥분하여 벌컥거리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었죠. 전 어여쁜 모습으로 그 놈을 저의 사
랑스런 입구에 조준을 하는 순간, 성급하고 막되어 먹은 그 천한 종자는 거칠은 두 손
으로 저의 이 풍만하고 탐스러운 엉덩이를 움켜잡고는 아래로 힘껏 저를 내리 앉혀 버
린거죠... 하악... 공주님...
셀로나 공주의 붉은 빛 나는 앙증맞은 혀는 공주자신의 꼼지락 거리는 손의 도움으로
뮤탄의 풍만하고도 탐스럽고 탄력있는 젖무덤을 햩고 있었다. 특히나 앙증맞게 부풀어
오른 분홍빛 유두는 셀로나 공주의 탄력있고 촉촉한 혀의 가느다랗고 긴 손가락으로
집중적인 애무를 당하여 더욱더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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