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26일 목요일

강간마

나는 세상 여자를 전부 증오한다.
언제나 그랬지만 여자는 추잡한 동물이며 더럽고 야비하게 세상에 기생하며살아왔다.
오늘부터 나는일기를 쓰기로 마음먹었다.
후대에 누군가 나의 기록을 보고 내가 남긴 자료를 감상하며 나를 평가 할것이다.
나는 오늘도 늘 들고 다니는 슈트케이스를 들고 일주일동안 찍어두었던 부잣집의 담을 넘었
다.
주인이란 자식은 창원에 내려갔다.
정원은 더럽게 넓었다.
집에는 소아마비에 예쁘장한 딸년과 바람나서 허구한날 남편과 싸움만 하는 주인년, 그리고
둘의 중간쯤 되는 나이의 식모년이 있었다.
나는 조심스럽게 담을 넘었지만 현관은 당당하게 열고 들어갔다.
대문을 잠궈두면 현관은 잠그지 안는 법이다.
이집도 예외는 아니었다.
식모년이 진공청소기를 거실 한구석에 밀어두고 땀을 닦다가 나를 보고잠시 놀란 표정을 지
었다
난 계집애가 소리를 지르기 전에 밀수한 중국제 권총을 꺼내보였다.
"대가리 날려버리기 전에 조용히 해, 볼일만 보면 바로 나갈 테니까,사람죽이는거 싫거든,
알았지?"
계집애는 반팔 면티에 청바지를 입고 있었다.
주근깨가 조금 있는것을 제외하면 수수하게 보이는 외모에 몸매가 좋았다.
나는 침을 닦으면서 구두발로 걸어들어가 꼼짝못하고 서있는 계집애의 가슴에 총구를 겨누
었다.
"아줌마는 어디에 있냐?"
"아아아아...안방...안방에서 주무세요."
계집애가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말했다.
아직도 완전히 겁을 먹은 표정은 아니다.
아마도 내 총이 진짠가 가짠가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앞장서."
"저어,,,"
"씨팔!"
계집애가 머뭇거렸다.
나는 총구를 계집애의 가슴에 들이밀었다.
계집애가 조심스럽게 뒤로 돌았다.
나는 여유있게 그년의 뒤를 따랐다.
커다란 슈트케이스를 들고, 안방은 아래층이었기 때문에 불안하게 계단을올라갈 필요가 없
었다
얼마전에는 한번 이런 집에서 일을 하다가 일층에 사람이 있는것을 모르고 이층으로 올라갔
다가
일층에 있던 자식이 전화를 걸어 난처했던 일이있었다.
그후로 나는 더욱 조심스러워지기로 했다.
계집애가 조용히 문을 열자 커다란 침대위에서 자빠져 자는 여편네가 보였다.
내가 찍어놓고 있었던 주인년이 분명했다.
커다란 가슴에 예쁘장한 얼굴, 아직 마흔이 안된 온몸에 색기가 그득한 년,
난 키득거리며 웃었다.
"깨워, 조용히 깨워, 소리지르면 너희 둘 다 죽으니까,"
계집애가 부들부들 떨며 침대위의 여자를 깨웠다.
아마도 이제는 어떻게 하면 살아날 수 있을까를 생각하고만 있을 것이다.
나는 담배를 꺼내물고 가방을 침대 언저리에 내려놓았다.
주인년이 짜증을 내며 눈을 떴다가 나를 보고 놀라 짧막하게 소리를 질렀다.
"뭐야..."
"조용히 해 씨팔년아,"
주인년의 눈동자가 동그래졌다.
"아, 아저씨 누구에요?"
"누구긴 누구야, 강도지, 허락없이 입열면 그대로 황천 행이니까 알아서해,"
주인년이 침대에서 일어나 앉았다.
식모년은 엉거주춤 선채 내가 가방에서 물건들을 꺼내는 모습을 보고만 있었다.
난 수갑 두개를 꺼내들었다.
그리곤 식모년의 오른손에 채우고 빈것은 옷장문에 걸었다.
주인년은 무언가 말을 하려 하다가 얌전히 알아서 손을 내밀었다.
나는 그년의 낮짝에 침을 한번 뱉고는 식모년 발목에 그년을 연결해서 채웠다.
그리곤 전화통을 발로 밟아 깨버리고 전화선을 뽑아버렸다.
"딸년은 어디에 있어?"
"딸애는 나갔는데요."
주인년이 대답허다. 나는 짜증을 냈다.
"좃까는 소리하지마. 절름발이 년이 어딜나간다고?니 년이 말해."
난 식모년을 노려보았다. 식모년은 별로 망설이지 않고 대답했다.
"이층에요."
"너, 어떻게......"
겁에질린 식모년이 말하자 주인년이 그녀를 노려보았다.
나는 주인년의 아구에 주먹을 한대 먹였다.
'퍼벅! '
"너 진짜 죽고싶냐?"
"악, 잘못했어요, 선생님, 잘못했어요."
"좃까"
'철썩!'
개년, 나는 따귀를 한대 더 올려붙이고 주인년의 잠옷가락을 찢어버렸다.
까만 브래지어가 드러났다.
그것도 뜯어버리고 꽤 풍만해서 덜렁덜렁흔들거리는 젖퉁이를 따귀때리듯 때렸다.
찰싹하는 소리가 났지만 주인년은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내친김에 그냥 일을 칠까도 했지만 한쪽 다리가 짧은 영계가 생각나서 참기로 했다.
"한마디라도 지껄이면 너희 그냥 죽는거야, 잠깐 나갔다 올테니까,"
난 정말 호기롭게 문을 닫고 나와서 냉장고로 걸어가 오렌지 쥬스통을 따서 한모금 마셨다,
안방에 있는 년들은 겁에 질려 아무말도 하지 못 할 것이다.
설령 말을 하면 어떤가, 이렇게 넓고 방음이 잘되있는 집에서, 이층은 거실에서 바로 올라
갈 수
있었다.
이층에 방이 두개 계단좌우로 있는대 어느방을 들어갈까 생각하고 있는데 마침 오른편 방
문이 빠끔이 열리더니
"언니?" 하는 소리가 들렸다.
난 말없이 그 방문을 열었다.
고등학교 일학년짜리 다리를 저는 계집애가 나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다.
난 미소를 지으며 계집애의 머리에 총을 겨눴다.
"안방으로 가자. 다 기다리고 있으니까,"
"어머, 아,아저씨는 누구세요."
"알거없어 좆같은 년아."
난 안방으로 겁에 질린 세년을 불러모은 다음 두년에게 채웠던 수갑을 확인했다.
그리고는 작은 비디오 카메라를 꺼내서 겁에 질린 세년의 모습을 찍었다.
주인년이 드러난 가슴을 가리려고 해서 발로 배를 걷어찼다.
'퍽!'
"악! 악!"
"보기 좋은데 왜 이러셔. 손떼 씨팔년아!"
"헉,헉 알았어요. 흑흑"
카메라를 내려놓고 총은 가방에 집어넣고 사시미를 꺼내들었다.
세년의 얼굴에 진정으로 공포 비슷한게 감돌기 시작했다.
난 손발이 자유로운 딸년의 목에 칼을 들이댔다.
"오초안에 홀랑벗는다. 실시,"
엄마라는 년이 뭐라 중얼거렸지만 딸년이 더 빨랐다.
그년이 살기위해서 홀랑벗는데는 십초도 걸리지 않았다.
싱싱하지만 병든 몸, 두개의 유방은 봉긋하고 허리는 잘록하고 피부도 고왔지만 한쪽 다리

비정상적으로 말라 있었다.
하지만 보지에는 털도 나고 젖꼭지는 분홍빛으로 예뻤다.
여자에게서 더 이상 무얼 바란단 말인가?
"뒤로 돌아."
"저, 아저씨 "
계집애가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뭔가 말을 하려다 칼을 보고는 그냥 돌아섰다.
난 칼을 왼손에 옮겨들고 가방에서 굵은 포승을 꺼냈다.
"손뒤로 ."
계집애가 손을 안주려고 해서 가랑이 사이로 내손을 집어넣자 알른 손을 내밀었다.
난 그년의 두손을 목뒤로 깍지껴서 묶었다.
그리고는 엉덩이를 발로 차서 침대에 던져놓았다.
계집애가 엉엉거리고 울기시작했다.
난 상관하지 않고 엎어져있는 계집애의 뒤에 길게 대롱거리는 포승을 들어 양쪽다리의 정갱
이를 각 허벅지에 묶었다.
계집애는 얌전한 편이어서 저항은 하지 않았지만 무릎을 오므리려고 애썼다.
"야, 보지가 안보이잖아,"
"아저씨 용서해 주세요."
"니가 지은죄가 있어야지. 죄는 내가 짓고 있는데,"
"제발......"
난 한손에는 카메라를 들고 한손에는 칼을들고 계집애를 얼렀다.
"허락없이 무릎오므리면 네 엄마 죽는줄 알아."
그제서야 계집애는 자발적으로 무릎을 벌렸다.
역시 딸을 협박하는데는 엄마 그리고 엄마를 협박하는데는 딸이 최고다.
계집애는 착하게 무릎을 쫙벌리고 개구락지처럼 침대위에 누워움직이지 않았다.
어린 보지가 거뭇거뭇한 보지털에 덮혀서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제일 늦게 해치워야지,
고개를 돌리자 얼빠진 얼굴의 다른 두년이 보였다.
난 가정부의 수갑을 풀렀다.
"너도 벗어 씨팔년아,"
가정부는 찍소리 못하고 벗었다.
이번에는 건강해 보이는 다소 살찐 몸매가 드러났다.
조금 검붉어 보이는 젖꽂지가 커다란 하지만 탄력있는 가슴위에 있었고 두툼한 허벅지사이

보지털이 수북했다.
저절로 침이 넘어갔다.
나도 옷을 벗었다.
혹시 몰라서 권총에서 총알을 덜어내고는 가방에 넣어두었다.
그러나 사시미만은 그대로 왼손에 들고 있었다.
가정부년을 맛보려는데 이상한 느낌이 들어 고개를 돌리니 어린 계집애가 울면서 다리를 오
무리
고 있었다.
손바닥으로 철썩 소리가 나게 엉덩이를 갈기자 훌쩍이면서 다리를 벌렸다.
가정부년은 엉거주춤 선채 손바닥으로 가슴과 보지를 가리고 있었다.
"좃같은 년들이 돌아가면서 성질 돋구네."
난 가정부년의 머리채를 잡고 젖퉁이에 주먹을 한방 먹였다.
"흐윽, 끄윽, 아저씨......"
가정부년은 이상한 소리를 내며 가슴을 움켜잡았다.
난 등짝을 소리나게 한번 때리고 고함을 쳤다.
"침대잡고 엎드려서 다리벌리고 있어!"
머뭇거린다.
다시 따귀를 올려붙인다.
이년도 훌쩍거리며 시키는대로 한다.
주인년은 거의 정신 나간 표정으로 가정부를 바라보고 있었다.
나나 자기 딸을 바라보기에는 용기가 없을 것이다.
난 주인년의 남아있는 옷을 찢어버리고 수갑을 풀렀다.
식모년은 보지를 노골적으로 내보이면서 이빨을 딱딱거리고 있었다.
떨고 있는 건데 그것까지 막을 수는 없었다.
"네. 딸 무사한 꼴 보려면 시키는대로 해,"
"흑 흑 제발 저애는 손대지 마세요. 시키는 대로 다 하겠어요."
"알았으니까 자지나 빨아,"
주인년은 잡시 망설이다가 눈물을 흘리며 내 자지를 잡았다.
난 그녀의 입속으로 자지가 들어가는것을 바라보고 있었다.
가정부도 딸년도 눈을 감고 이쪽을 보려하지 않았다.
느낌이 야릇했다.
딸이 지켜보는 앞에서 엄마에게 좃을 빨게 하다니, 여자의 혓바닥이 대가리에 닿는 감촉이
매끄
러웠다.
제아무리 긴장하고 겁에 떨어도 입속의 침이 마르지는 않는 법이다.
이 년은 도사였다.
한번 넣어만 보아도 충분했다.
"쩝쩝 후르륵, 쫙쫙."
더 이상 하면 골치아프다.
하지만 어떻게 중단 할 수 있겠는가.
개 같은 년의 혓바닥이 뱀 처럼 내 좃대를 휘어감고 있는데.
"흐음, 기가 막히는군, 혓바닥 최고야, 식모년 이리와,"
"네?"
"이리와, 말하는 소리 들리지 않아?"
주인년은 교대라도 시키는줄 알고 머리를 뺐다.
난 그년의 머리를 틀어 잡았다.
"넌 하던 일 계속하고 식모년은 주인년 보지빨아, 소리안나게 빨다간 보지에 맞창 내줄테
니,"
눈을 한번 부라리자 식모년이 여전히 글썽 글썽한 표정으로 무릎꿇고 자지를 빨고 있는 주
인년과 내 사이로 끼어들려고 한다.
내가 머리를 흔들었다.
"그게 아니지 이년아 저년 가랑이 사이로 대가리를 집어넣고 위를 보고 빨면 되잖아, 소리
나게 빨아, 아 먼저 카메라 이리 건네,
야 음향효과가 없잖아, 비명지르게 해줄까 아니면 신음 소리 낼래."
"제발 때리지만 마세요."
식모년이 벌벌 떨면서 카메라를 쥐어주었다.
난 주인녀의 머리채를 잡아 살짝들어 올리고는 내 좃을 절반쯤 물고 있는 얼굴을 찍었다.
식모년은 주인년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오고 있었다.
"좋아, 넌 쭉쭉 빨아, "
"아...아..."
주인년은 의식적으로 내비위를 맞추려고 신음 소리를 냈다.
침대위의 딸년은 눈을 꼭감고 기도라도 하는 모습이었다.
난 웃음이 터져 나오는걸 겨우 참았다.
무슨 기도를 하는 거야? 좃만 한 년이......
"야, 학생,"
팔다리를 움직이지 못하는 딸년이 눈을 뜨고 나를 바라보았다.
그년은 내 자지를 빨고 있는 제 엄마와 제 엄마 보지를 빨고 있는 식모년을 보고는 완전히
정신이
나간 표정이었다.
"니 년은 엄마 응원 해야지, 내 말대로 따라서 하지 않으면 네 엄마 보지에 말뚝을 박아 버

거야, 자 따라서 해, 엄마, 아저씨 자지 잘빨아줘요, 언니 엄마 보지 맛있게 빨아,"
계집애가 뭐라 웅얼 거렸다.
내가 고함을 지르며 그년 엄마의 젖퉁이를 비틀자 엄마의 신음과 딸년의 목소리가 동시에
들려왔다.
"아...나 죽네...어떻게 좀...아....어떻게 ....아..."
딸년은 엄마가 비명을 지르자 자지라졌다.
"엄...엄...엄마 아저씨 자지 잘빨아줘요! 언니 엄마 보지 잘빨아,"
난 완전히 흥분 해 있었다
난 주인년의 입에서 자지를 빼고는 그년의 손을 비틀어 등뒤로 수갑을 채워놨다.
"네 년이 제일 연장이니까 아가씨 두명 보호해야지, 내 쪽으로 보지 디밀고 엎드려,"
주인년은 순순히 내 말을 따랐다.
난 불룩 튀어나온 주인년의 보지를 혀로 살살 핥았다.
거무튀튀하고 털이 많고 물기도 많은 보지였지만 겁을 너무 먹어 물기는 말라있었다.
"네 남편은 밤일 잘해주냐?"
주인년은 아무 말 하지 않았다.
"대답 안하냐? 이 씨팔년아, 너 밤마다 캬바레 다니다가 남편 놈하고 싸우는 거 동네 사람
들이 다 알잖아,"
"흑흑...남편은 좋은 사람이에요."
주인년은 죽어가는 목소리로 훌쩍거리며 대답했다.
난 웃으며 손가락을 주인년의 거무튀튀한 보지속으로 집어넣었다.
주인년이 몸을 살짝 비틀었다.
"그러니까 네가 개년이야, 내 말 반복해봐, 난 개년이에요. 안 하냐 이 씹할년아?"
내가 다짜고자 손가락 세개를 마른 보지속으로 넣어 보지속에서 비틀자 주인년은 짧은 비명
같은
신음을 내면서 입을 열었다.
"아파...아파요...난,,, 난 흑...개년 이에요. 아...아... "
"계속 따라해, 쎄게 박아주세요, 선생님,"
"흑, 쎄게 박아주세요. 선생님, 으...아...아파..."
"난 좆같은 년이에요."
"흐흑, 난 좆같은 년이에요...아파,,,아파요..."
딸년이 엄마 엄마 하면서 울고 있었다.
식모년은 엉거주춤 선채 뭐를 해야 할지 모르는 표정이었다.
난 손짓으로 딸년의 벌어진 보지를 가리켰다.
"넌 그년 보지나 빨고 있어, "
난 주인년 보지에 일어선 내 자지를 깊숙히 박아넣었다.
말라있었지만 경험 많은 보지라 자지는 쑥 소리도 내지 않고 잘 들어갔다.
그 와중에도 나는 카메라를 들고 주인년의 뒷모습과 막 딸년의 가랑이 사이로 머리를 파뭏
은 식모년을 찍었다.
빛도 적당했다.
비디오는 모르겠지만 자지가 뻑뻑하니까 기분이 나빠졌다.
"주인년, 너 이름이 뭐야, 물론 나도 네 이름 알아, 김순지지? 네 입으로 크게 이름하고 고
향 취미 나이 그런 것 오분 동안 말해봐, 비디오로 뜨고 있으니까,"
"나,,,난 김순지에요, 나이는 서른 일곱 고향은 합천, 취미는 음악 감상, 흑,,, 아,,,"
"좋습니다. 김순지 여사 개보지 같은 씹보지로 좃박기를 하고 있네요. 씹할년아 시청자들을
생각해야지. 음탕하게 지껄이든가 아니면 이따가
 네 딸년 피투성이된 것 보고 비명을 지르거나 택일 해."
난 주인년의 등짝을 쥐어박으며 엉덩이를 비틀었다.
년은 아프겠지만 심하게 몸을 비틀지는 않았다.
"아흑...아...아파....아 선생님...제발..."
"그게 음탕한 소리냐 개보지 같은 년아? 있잖아. 내 보지는 개보지에요.아니 조개 보지에
요.
선생님 자지를 좋아해요. 박아주세요. 그런말 몰라?"
"할께요. 할 윽....흐윽...할 께요...내 내 내 보지는 개보지에요...흐윽....음....선...선
생님....으윽....자지가 좋아요....흐윽."
이제야 보지에서 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러나 이 년이 흥분해서 나오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저 자연스러운 반응일 뿐 이다.
기분이 완전히 잡쳤다.
난 자지를 꺼내고 발로 걷어차서 주인년을 뒹굴게 만들었다.
"악, 으으으..."
"늙은 보지는 밥맛이야, 저렇게 젊은년들이 있는데,"
난 꿈틀거리는 주인년의 몸뚱이에 발길질을 한번 한 다음 가방에서 수갑을 꺼내서 양발에
채우고 다시 수갑 하나를 등뒤로해서 손과 발을 엮어 놓았다.
그리고는 묘하게 휘어있는 주인년의 머리채를 잡아 내 자지에 갖다댔다.
주인년은 자동으로 혀를 내밀었다.
"김칫국부터 마시네. 좃같은 .년."
난 웃으며 주인년을 밀어버렸다.
침대를 보니 등뒤로 수갑이 채인 식모년이 열심히 딸년의 보지를 빨고 있었다.
"식모년 바닥에 누워, 아니 침대 말고 땅바닥에,"
손이 묶여서 식모년은 힘들게 바닥에 누웠다.
난 포승을 꺼내 교도소에서 간수놈들에게 배운대로 식모년의 발목을 머리뒤로 넘겨서 꼼짝

못하고 다리를 쫙벌리고 있게 만들었다.
이렇게 여자를 묶어놓으면 사람이 작아진것 같아서 재미있다.
난 웃었다.
웃지 않을 수가 없었다.
"보지 좋다. 잘 갈라지고 구멍도 좋아보이는데. 젖퉁이도 튼튼해 보이고."
식모년은 너무 겁에 질려 아무말도 하지 않고 있었다.
"너도 따라해, 아저씨 찔러주세요,"
"아저씨 찔러주세요,"
식모년은 바로 따라했다.
"착한 아이로구나,"
난 가방에서 왕 소세지를 꺼내 식모년의 입속에 쳐박고는 야구방망이 자른것을 꺼냈다.
그리고는 거기에 바셀린을 발라 식모년의 보지속으로 찔러넣었다.
식모년의 눈알이 커지고 바라보던 다른 여자들의 비명이 새어나왔다.
"으...읍...읍...아..읍."
식모년은 주둥이 속에 커다란 소세지가 박혀있어 제대로 소리도 지르지 못하고 있었다.
난 개의치 않고 한손에는 카메라를 들고 잘라낸 야구방망이를 식모년의 보지에 밀어넣었다.
제대로 들어가지 않았다.
카메라를 내려놓고 두손으로 푹 쑤시니까 그제야 들어간다.
보지에서 피가 흘러나오고 말못하는 눈에서 눈물이 솟아난다.
난 야구방망이를 빠지지 않을 정도로 깊숙히 쑤셔박아놓고 다시 카메라를 들었다.
그리고는 식모년의 몸을 뒤집어 똥구멍이 보이도록 했다.
"오늘 니 년 씹창나는 구나,나중에 영업 나가면 헐렁보지라고 욕 먹겠다."
가방에서 나는 빈 콜라병을 꺼내들고는 주둥이부터 식모년의 똥구멍으로 집어넣었다.
이번에는 제대로 들어갔다.
식모년은 연신 꿈툴거리며 고통에 찬 몸짓을 하고 있었는데 그게 나를 더 흥분하게 만들었
다.
"읍...읍...윽...읍...읍."
난 비디오를 이리저리 돌리면서 찍은 다음 침대로 올라갔다.
"아저씨 딸애는......"
엄마란 년이 소리를 질렀지만 난 개의치 않았다.
그리고는 딸년의 머리를 치켜들었다.
내가 침대위에 앉아서 그년의 머리를 자지에 붙이자 이 년도 자동으로 입으로
자지를 빨았다.
난 너무나 흥분해서 딸년의 머리를 밀고는 무릎을 살짝벌리고는 겨우 털이 나기 시작한 보
지에 자지를 집어넣었다.
딸년이 비명소리를 냈다.
"어떻게 그 애를...어떻게 이 새끼야. 이 짐승같은 새끼야...."
엄마라는 년은 눈이 돌았다.
난 신경쓰지 않았다.
부잣집이고 이 정도 효과음은 비디오에 필수가 아니겠는가?
"넌 지껄여 좃같은 년아. 나중에 니년 남편이니 동네 사람들이니 학교
동창이니한테 니년 포르노 돌리고 싶으면......"
"이...이...개 만도 못한......"
나는 신경쓰지 않고 허리를 움직였다.
말랐지만 꽉끼는 좁은 보지여서 기분이 최고였다.
"퍽...우지직. 쭉걱 쭈걱 쭈걱..."
"악,,,아저씨, 아...악!"
"나도 악이다. 씹할년아 보지 정말 좋네...넌 기분 좋냐?"
"악 아파요...아파...아파... 엄마..."
기분좋게 꿈틀거리는 영계의 몸에서 한동안 허리를 움직이고 빼자 자지에 피가 묻어있었다.
나는 다시 딸년의 머리를 끌어 자지를 빨게 시켰다.
이제는 흥분된 불알에서 좃물이 나오려 하고 있었다.
결정적인 순간에 자지를 빼자 딸년의 눈물로 얼룩진 얼굴위로 좃물이 튀어나갔다.
나는 미리 준비하고 있어서 카메라로 그 장면을 담을 수가 있었다.
몸이 나른해져서 잠시 담배를 피우고 있는데 주인년이 말을 걸어왔다.
"돈은 장농에 있어요."
"고마워,"
난 장농에서 돈을 꺼내고는 식모년의 보지에서 방망이를 꺼냈다.
생각같아서는 방망이로 똥구멍속의 유리병을 깨버리고 싶었지만 오늘은 이 정도로 그만두는

좋을 것 같았다.
식모년은 보지가 찢어진듯 연신 꿈틀거리며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다.
난 주인년을 번쩍들어 침대위에 딸과 나란히 눕혀 놓았다.
"딸은 학교다니지?"
"그래요."
체념한 듯한 목소리,
"걱정마 네 남편은 너만 중얼거리지 않으면 모를테니까, 다리 벌려봐,"
수갑을 채워서 주인년은 힘들게 다리를 벌렸다.
난 가방에서 가지를 하나꺼내 주인년의 보지에 박아넣고 카메라를 한손에 들고 침대위에서
일어섰다.
"저 식모년 같이 되지 않으려면 두년 다 눈 크게 뜨고 입벌리고 내가 오줌 눗는대로 받아먹

토한다던가 눈 감으면 그대로 맥주병이니까,"
난 킬킬거리며 오줌을 누었다.
물론 이것도 비디오로 담았다.

시츠오카는 이번 필름에 오백을 준다고 했다.
"아무래도 흔한 소재에요. 엄마와 딸 그리고 가정부, 고객들은 보다 자극적인걸 원하지요.
이 정도야 쇼로 보여줄 수도 있는거구요."
개새끼, 변태같은 쪽바리 새끼 나는 속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욕은 다 퍼부으면서 화를 냈
다.
"개라도 끌고 다니라는 거요?"
"그런건 아니에요. T상 당신은 프로에요, 화질이나 효과 모든게 나무랄데가 없어요. 동업자
가 없나요? 우린 그런게 인기거든요,
학교에서 나오는 여학생들을 납치해서 집단으로 강간 하는것
아주 인기지요,"
난 웃었다.
"난 차도 없고 친구들도 없소, 석장만 더 쓰면 해드리지,"
"차를 주겠어요, 적당한 지프가 있어요. 미제 커다란 거지요. 친구들은 당신이 섭외해야 해
요, "
개새끼가 두장을 더 내밀었다.
"보름후에 만납시다. 테이프가 많을 거요. 돈 많이 준비하시오."
난 감방 동기 진수와 성철을 섭외했다.
특히 녀석들은 여자를 좋아하고 여러번 강짜도 놓아본 녀석들이라 훌륭한 돈벌이라는 소리

혹한 눈치였다.
녀석들에게 한장씩 쥐어주고는 멋진 스토리를 짰다.
우리는 G여고 앞에서 며칠동안 적당한 인물을 물색했다.
그러다가 항상 나란히 붙어다니는 착하고 성실하고 예쁘장한 계집애 두명을 찍었다.
진수는 비디오 카메라를 쓴 적이 있어서 그녀석이 나 대신 카메라로 두 계집애가 친구들과
어울려 하교하는 모습을 찍었다.
두 계집애는 항상 차타는 곳이 학교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여서 우린 인도쪽으로 차를 대고

계집애의 뒤를 따랐다.
계집애들은 시시덕거리며 웃고 있었다.
진수는 멀끔하게 신사처럼 차려입고 내 신호를 보고는 혹시 몰라 준비한 에테르가 묻어있는
손수건을 주머니속에 넣고는
두 여학생 앞으로 다가갔다.
녀석은 길을 묻는척 하면서 계집애들을 은근히 차도쪽으로 몰았다.
주변에는 여학생들이 거의 없었다.
갑자기 여학생들의 표정이 변했다.
진수가 총을 들이댄것이 분명했다.
내가 차를 세우고 옆문을 열자 계집애들이 얌전히 올랐다.
진수도 웃으면서 올랐다.
성철이가 차를 몰았다.
차는 짙은 선팅을 해서 무슨짓을 해도 밖에서는 모르게 되있었다.
"아저씨 살려주세요. 우린 돈 없어요."
진수가 칭얼거리는 계집애 따귀를 올려붙였다.
"조용히 안해 씨팔년아, 너희들 팔아먹지는 않을 테니까 조용히해,"
"그년들 참 삼삼하게 생겼네, 자지 꼴려,"
성철이가 백미러로 뒤를 보며 말했다.
계집애 하나가 그 소리를 듣더니 앙 하고 울음을 터뜨렸다.
진수가 권총을 들이대자 조용해 졌다.
난 뒤를 보는 의자에 앉아 두년을 바라보고 있었다.
둘다 단발머리에 날씬한게 우리가 잘 찍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두년다, 옷벗어, 대가리에 총구멍 나고 싶지 않으면,"
내가 사시미를 꺼내들자 두년은 황급히 옷을 벗었다.
진수가 바지 지퍼를 열었다.
난 카메라로 계속 찍고 있었다.
"아저씨 자지 멋있지? 네가 먼저 빨아봐, 비디오 봤지?"
"어떻게요...제발....살려주세요."
"자지 안빨면 죽어."
한년이 진수의 자지를 빨았다.
나도 한년을 불러 지퍼를 내리고 자지를 꺼냈다.
"너 몇학년이냐?"
"이,,, 이 학년이에요."
"좋은 나이야, 이것도 사회 경험이야, 열심히 빨아봐,"
계집애는 조심스럽게 눈을 찌푸리며 자지를 빨았다.
성철이가 투덜거리고 있었다.
우리 차는 교외의 빌린 별장에 금새 닿았다,
성철이 큰 아버지 별장이었다.
아직 계집애들은 우리 자지에 매달려 있었다.
성철이가 차문을 열고 한년씩 머리채를 잡아 끌어냈다.
별장은 담이 넓고 정원이 넓어 촬영하기에는 제격이었다.
정원에서 먼저 찍기로 했다.
년들은 한쪽 구석에 모여 손으로 보지를 감싸고 쭈그리고 앉아 있었다.
"이제 모델 실습이 있겠습니다. 먼저, 성미란양."
성철이가 계집애들의 옷에서 꺼낸 학생증으로 이름을 불렀다.
"성미란 양은 발랑 누워서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리고 자기 이름과 취미를 말 해주세요. 소
리가 작을때는 보지에 말뚝을
박아버리겠습니다."
대답이 없자 성철이가 구둣발로 계집애의 대가리를 깠다.
"내 이름은 성미란이구요. 취미는 영화감상 학교는......"
"아니지 이년아 취미는 씹질이고 특기는 삿가시라고 해야지,"
내가 키득거리며 말하자 계집애가 얼른 말을 바꿨다.
"취미는 씹질이구요. 특기는 사까시에요...흑..."
"맞어 사까시가 제대로 발음이야. 이년 쓸만하네."
성미란이라는 계집애가 울면서 누워서 성철이가 말하는 대로 포즈를 잡았다.
"다음 이신정양, 이신정양은 우리 형님 자지를 빨아요, 아주 맛있는 표정으로 웃으면서 빠
는 겁니다."
내가 바지를 반정도 내리고 서자 계집애가 다가와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저편에서는 진수가 계집애의 보지로 파고 들었다.
그리고 성철이는 카메라를 손에 들고는 자기 자지를 그 계집애에게 빨게 시켰다.
난 벌써 이편 계집애의 입에다 좃물을 쌌다.
모두 한차례씩 사정을 하고는 계획한 대로 계집애들의 목에 개끈을 묶어 네발로 기게 해서
는 실내로 끌고 들어갔다.
"형님 이거 색다른대요."
"개새끼들은 어디있냐?"
"방안에 얌잔히 있지요. "
나와 성철이가 소파에 앉아 계집애들에게 개와 할때의 주의 사항을 설명하고 있는 동안 진
수가 훈련된 도베르만 두마리를 끌고 왔다.
계집애들의 눈속에 공포가 스쳐지나갔다..
도베르만은 덩치가 커서 어른만 했다.
"이신정양은 미키 ,선영양은 루킵니다. 나란히 엉덩이 들고 다리벌리고 엎드리세요."
"아니야. 순서가 틀려, 개좃부터 빨게 시켜야지."
"아저씨, 제발 용서해 주세요."
신정이라는 년이 급기야 손을 모아 빌기 시작했다.
성철이가 나를 바라보았다.
난 웃기만 했다.
"형님이 빨란다. 개가 사나워 보여도 물지는 않아, 좃은 누워서 빨면돼, 칼침 맞고 빨면 아
프잖아?
"그래도 어떻게..... "
"야구방망이 가져와."
내가 말하자 진수가 거실 구석에 있는 방망이를 가져왔다.
"이 씨팔년이 말을 안듣냐? 얼마나 맞아야 시키는 대로 할꺼야."
신정이라는 년은 내가 방망이를 들어도 말대로 자기를 때리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지 그
저 손을 모아 빌고만 있었다.
진수가 그년의 개끈을 훽 잡아챘다.
"꺄악 아저씨......"
나는 비명을 지르며 나뒹구는 년의 등짝에 방망이를 안겼다.
계집애가 캑하고 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널부러졌다.
"형님,"
성철이가 나를 말리고 진수가 계집애의 눈깔을 뒤집어깠다.
죽지는 않은 모양이다.
하긴 그정도로 죽을리가 없었다.
난 고개를 돌려 멍하니 앉아있는 선영이라는 년을 노려보았다.
"너도 맞고 할래 씨팔년아?"
"아니에요. 아저씨 그냥 할께요."
선영이라는 년은 시키는대로 누워서 도베르만의 뒤로 머리를 넣었다.
그년이 힘들까봐 성철이가 두꺼운 베게를 받쳐주었다.
"이 개년아 주둥이만 쳐박는다고 되는게 아니야. 카메라를 의식해야지,"
진수가 카메라를 그년이 개좃을 빠는 코앞에 대고 돌렸다.
그년은 처음치고는 잘했다.
아무 정신도 없었을 게다.
난 널부러진 신정이라는 년 머리채를 잡아 당겼다.
"니 친구를 봐, 이년아, 저년 보지 보이지?"
"네, 아...아..."
"가서 빨아 엎드려서 그리고 무슨 일이 있어도 몸 빼거나 하면 안되 아니면 대갈통 날려 버
린다."
"네, 아저씨,"
선영이라는 년은 열심히 개좃을 빨고 있었다.
빨간 개자지가 그년 입속에 절반 정도 들어있었다.
기분이 좋아진 개새끼는 꼬리를 흔들고 있었다.
신정이라는 년이 개다리 뒤로 나온 선영이라는 년의 가랑이에 머리를 묻었다
진수는 열심히 카메라를 들고 왔다갔다 했다.
나는 남아있는 도베르만을 잡아끌어 신정이라는 년의 엉덩이에 걸쳐놓았다.
신정이라는 년은 놀라서 머리를 빼려했지만 내가 들고 있는 방망이를 보자 얌전히 내가 당
기는대로 꿇고 있던 무릎을 벌렸다.
나는 개좃에 손을 넣어 흥분시킨 다음 개를 그대로 그년의 엉덩이에 밀었다
진수는 이 기막힌 광경을 근사하게 찍고 있었다.
개좃이 신정이 년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자동이었다.
선영이년이 빨고 있던 개가 이상한 소리를 냈다.
싸려는 것이다.
진수가 달려가서 카메라를 클로즈업했다.
개좃에서 좃물이 뿜어져 나왔다.
좃을 빨던 년의 얼굴에 허연 액체가 가득 튀었다.
그년은 누워서 울고만 있었다.
우리는 그것도 카메라에 담았다.
신정이란 년은 여전히 겁을 먹고 있었고 개새끼는 그년을 흥분시키기는 커녕 아프게만 하고
있었다.
그년이 인상쓰는게 가관이었다.
"아...아...제발 좀...아...악!"
진수가 혀를 내둘렀다.
"쌕쌕이 많이 봤지만 이런건 처음이에요. 일본애들은 이런거 많이 찍는다면서요?"
"그렇다고 하더라."
"더러운 새끼들."
"저년 좀 씻긴 다음에 다시 해도 되죠?"
"우리 얼굴 나올지 모르니까 그 가면 쓰라구 내것도 가져오고 진수도 쓰게해,"
"이쁘긴 해도 어떻게 개새끼보다 다음이야?"
영석이가 벙글거리며 선영이년을 끌고 목욕탕으로 들어갔다.
진수와 나는 나머지 도베르만이 언제 싸는지만 보고 있었다.
영석이가 물에 흠뻑 젖은 선영이년을 데리고 나오자 도베르만이 엉덩이를 비꼬고 있었다.
싼 모양이다.
나는 개를 떼내도록 하고 신영이 년을 그대로 있게 했다.
개좃물이 조금씩 움찔거리는 보지속에서 새어나오는건 그야말로 이상한 장면이었다.
나올만큼 나오자 나는 진수를 불렀다.
"진수가 이년 데려 다 씻겨라."
두년은 고등학생인데 벗겨놓으니 싱싱하고 물이 올라있는게 오늘 개새끼들이 호강한 셈이었
다.
우리는 예술 사진을 많이 찍었지만 두년 몸뚱아리에 흠집을 내지는 않았다.
밤이 깊었을때 진수가 자기 좆과 불알을 사이좋게 빨고있는 년들에게 엄포를 줬다.
"너희들 언제든 아저씨가 오라면 와야돼, 안그러면 개하고 씹질한거 학교에 뿌린다. 용돈도
줄테니까 그저 시키는대로 하면돼,"
"네,"
나는 그년들 뒤에서 똥구멍하고 보지구멍으로 꼽아놓은 바이브레이터 네개가 흔들리는것을
보고 있었다.
년들은 질질 싸고 있었다.

시츠오카는 기꺼이 천만원을 건네주었다. 내가 삼백 갖고
두녀석에게는 이백씩 주었다. 나머지는 공동 자금으로 하기로 했다. 이번에는 여대생을 노
리기로 했다. 진수가 광고를 냈다.
(개인회사 용모 단정한 여대생)
교차로에 그렇게 광고를 내자 돈에 환장한 대학생 년들이
몰려들었다. 우리가 면접을 본곳은 주인이 출장가고 비어있는
오피스텔이었는데 진수가 따고들어갈 수 있다고 했다. 우리는 거기서 네명의 계집애를 합격
시키기로 했다. 그리고 그년들에게 서로
다른 시간을 알려주고 다음날 아침 일찍 스커트에 단정한 옷차림으로 오피스텔 앞으로 나오
도록 했다.
우리는 네년을 점심 때까지 별장에 모아놓을 수 있었다. 그년들은 고등학생에는 비할 수 없
을 정도로 성숙한 몸매와 얼굴을 갖고
있었지만 내가 말했기 때문에 진수와 성철이는 따먹지는 않았다. 내가 별장에 들어갔을때
두녀석은 네년을 거실에 모아두고 겁을
주고 있었다. 아직 옷도 입은채였고 나는 엽총을 가져와 다짜고짜 거실 구석에 놓아둔 자기
를 날렸다.
"너희년들 공연히 시키는대로 안하고 떠들면 저렇게 된다.
아직 죽은 년하곤 놀아본 적이 없는데 네년이나 되니까 한년정도는 죽어도 돼,알았냐?"
성철이가 웃으며 네년의 지갑에서 꺼낸 신분증을 손에 들고 있으라고 해서 비디오를 찍었
다.
"이름을 정해주겠어, 너 넌 밑보지야. 알았냐? 넌 백보지,넌 개보지, 넌 걸레보지야, 복창
해, "
진수는 입을 열려고 하지 않는 년들의 따귀를 두대씩 갈겼다. 그제서야 년들의 입에서 소리
가 새나왔다.
"너 이름 뭐야,"
"백보지,"
갈색 염색을 엷게 한 년이 흐느끼면서 대답했다.
"좋아 전부 탈의, 가장 늦게 벗는년은 개새끼 좃빨게 할거다. 농담 같냐?"
"개년들 몸좋네, 여대생 보지는 또 처음 보우 ."
모두가 신나있었다.
"나란히 서 씨팔년들아. 야, 걸레보지 씨팔년아 너 말 들리지 않냐?"
"처녀가 있을까요?"
"물어보면 알잖아, 이중에 처녀는 봐줄테니 처녀만 손들어봐."
잠시 계집애들이 우물쭈물 거리더니 네년이 다 손들었다.
성철이가 웃었다.
"개보지 너 이리와봐."
그가 부른 계집애는 가장 어려보이는 년이었다. 긴 검정머리는 퍼머해서 윤이 흐로고 아무
튼 맛있게 생긴년이었다. 그년은 마지못해
성철이 앞으로 왔다. 진수가 비디오를 돌리고 있었다.
"넌 왜 처녀냐?"
"예?"
"처녀라면 증거를 대야 할 것 아니야? 너 처녀막 있냐?"
"네?"
내가 빌빌거리는 년의 따귀를 갈겼다. 성철이가 다시 물었다.
"처녀막 있나교 씨팔년아."
"있어요. 있어요. 아저씨,"
"좋아 소파에 엎드려서 발랑까봐. 만약 보지에 처녀막이 없다. 그러면 넌 끝이야. 저년들
다 보내고 너만 갖고 놀테니까 알아서해,"
진수가 머뭇거리는 년의 머리채를 잡아 소파에 엎드리게 졃? 계집애는 가능한 다리를 모
으고 보지가 보이지 않게 하려고 애썼다.
다른년들은 공포에 질린 눈으로 그년을 바라보고 있었다. 나는 그년들의 마음속에 숨겨져
있는 호기심과 흥분을 느낄 수 있었다.
성철이가 준비해놓은 채찍을 꺼내 엎드린 채 다리를 모으고 있는년의 엉덩이를 갈겼다.
찰싹하는 기분 좋은 소리가 나고 계집애의 비명소리가 들렸지만 엉덩이에는 붉은 기운만 감
돌고피같은건 나지 않았다. 하지만 조금더
후려치면 피가나고 껍질이 벗겨질 것이다.
"니 손가락으로 보지를 까봐. 씨팔년아. "
"알았어요. 때리지 마세요. 아저씨,"
계집애가 떨리는 손을 뒤로 내밀어 다리를 살짝벌리고
보지를 벌렸다. 우리는 돌아가면서 보지를 관찰했다. 야릇한 냄새가 코끝을 후볐다. 진수는
성미가 급해서 번개같이 지퍼를 내리고
 덥벼들었다.
"마스크써."
진수가 웃으며 성철의 손에서 눈과 코 입이 나오는 마스크를 받아썼다.나도 쓰고 성철이도
썼다.
"이거 처녀 대학생 먹게됐네,"
진수는 붉은빛으로 벌어진 계집애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었다. 계집애는 몸을 가볍게 떨었지
만 고개를 돌리거나 다리를 오무리지
않았다. 성철이가 계집애의 앞으로 가서 지퍼를 내리고 털레거리는 자지를 꺼냈다 녀석의
자지는 커서 웬만한 갈보년들도 두려워
할 정도였다. 며칠전의 고등학생년들도 이자식 때문에 보지가 찢어져 피가 많이 났었다. 성
철이는 진수가 일을 하기전에 개보지라고
부른년의 턱을 추켜올렸다.
"잘 빨아봐, 썅년아."
"네?"
"빨아 씨팔년아."
개보지는 마지못해 성철이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그순간 진수가 뒤에서 들어갔다. 개년이
신음소리를 낸것까지는 좋은데 그바람에
그년의 이빨에 성철이의 좃대가리가 긁힌 모양이었다. 성철이는 얼른 좃을 빼고는 계집애의
따귀를 내가 보아도 너무 할 정도로
갈겼다. 진수는 움찔거리는 엉덩이를 붙잡고 씹질을 하느라 정신이 없어 보였다. 그녀석의
자지에 피가 점점이 배어있는걸 보면
계집애가 정말 처녀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깨무냐 씨팔년아. 다시 빨아, 이년 좃같네, 칵 삽으로 때려죽여서
묻어버릴까보다."
두녀석이 한년을 갖고 노는 동안 난 세년을 갖고 놀기로 했다. 카메라를 손이 멀쩡한 성철
이에게 건네주고 세년을 엉덩이를 붙이고
 엎드리게 했다.
난 세년의 목에 개끈을 매고 바지를 내렸다. 먼저 엉덩이를 한대씩 가볍게 갈겨주니 계집애
들의 엉덩이와 그가운데 박혀있는
탐스러운 보지들이 움찔거렸다.
난 거실 테이블에 놓다둔 차가운 보리차로 계집애들의 보지를 씻었다.
성철이가 털레거리는 자지를 들고 옆으로 와서 카메라를 잡았다.
"뭐할 건데요?"
"한년 정도 죽인다음 시간 해볼까?"
"재미있겠는데요."
우리는 농담을 하고 있었는데 듣는 년들 입장에서는 그렇게 들리지 않았을 것이다. 계집애
들이 흐느껴 우는 소리가 들렸다. 한년은
연신 하나님 어쩌고 하면서 중얼거리고 있었다.
"저년은 하나님 찾네, 이년아 백보지,"
"네?"
계집애는 뒤도 돌아보지 못하고 허연 엉덩이를 내민채 대답했다.
"하나님 자지는 어떻디? 내거보다 크고 좋은가?"
"저 아무말 안했는데요. "
"하나님 어쩌고 했잖아."
"전 교회 안다녀요. 아저씨, 옆 사람이 한건데,"
우리는 일제히 웃음을 터뜨렸다. 확실히 이년들은 자기만 살려고 하고 남이야 죽는지 어쩌
는지 모르는 전형적인 요즘년들이다.
성철이가 계집애의 머리채를 잡아 앞으로 끌어냈다.
"씨팔년 좃네 의리없네, 보지 까고 발랑 누워, 엉! 천장보고 누워라."
계집애가 덜덜떨면서 누워서 시키는대로 다리를 벌렸다. 성철이가 포승을 가져와서 두손을
겨드랑이에 바짝대로 묶었다. 그리고는
양다리를 허벅지에 대고 따로따로 묶은다음 남은끈을 등뒤로 조였다. 계집애의 보지 유방이
바로 드러났다.
"씨팔년 정의의 심판이 어떤건지 모르지."
성철이는 원래 웃기는 소리 잘하기로 교도소에서부터 소문났었다. 그런데 이런 자리에서 웃
기는 소리는 전혀 그렇게 들리지 않는다.
나는 여전히 엎드려 있는 년들을 불러 작은 면도기를 건제주었다.
"저년 보지털 완전히 깍아, 알았냐? 백보지에 털이 있으면 말도
안되잖아 그리고 저년은 너희들 팔아먹으려고 한년이니까 괜찮아. 씨팔년 보지에 야구방망
이를 박고 얼마나 견디나 봐야겠으니까."
"저 아저씨,"
한년은 얼른 시키는대로 엎드려서 보지털을 밀고 있었는데 한년이
물끄러미 나를 바라보았다.
"용서해 주시면 안되겠어요? 이건 나쁜 짓이에요. 좋은 대가를 받지 못할거구요."
이년은 안경을 끼고 있었는데 그러고 보니 가장 얌전해 보였고 정숙해 보였다.벗겨놔도 이
런년들은 무언가 품위같은게 있었다.
"니가 교회다니는 년이구나?"
"네,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니가 내 자지 빨면 저년 보지에 말뚝박는건 안하지,"
"용서해 주세요."
계집애는 조용한 목소리로 그말만 하고 있었다. 아마 처음에는 너무 겁에 질려서 시키느내
로 하다가 지금은 원래 정신이 돌아온게
분명했다. 진수마저 하던일을 멈추고 웃으면서 교회다니는 년을 바라보았다.
"우와 재미있는 년이네."
난 손짓으로 남아있는 두년을 불렀다. 그리고 새 포승을 건네 주었다.
"니들이 책임지고 가장 자극적인 포즈로 이년 묶어,시키는대로 안하고 팅팅거리면 보지에
맞창나고 니년들 학교에 비디오 백개
만들어 돌릴테니까,"
두년은 조금 망설이다가 내가 채찍을 돌리자 얼른 포승을 들고 예수장이 년을 묶었다. 두년
은 그래도 대학생이어서 그런지 끈을
묶는것도 예술적이었다. 이리저리 돌리고 젖퉁이를 감싸서 마치 일본 만화처럼 그렇게 꼼짝
도 못하게 묶어놓았다. 계집애의 자세는
엎드린채 보지를 활랑벌리고 양다리는 활처럼 양쪽으로 벌린 자세였다.
그야말로 앞이나 뒤 어느쪽에서 들어가도 무리없는 멋진 자세였다. 성철이는 일을 마친 년
들의 한쪽발과 한쪽 다리를 여유를 주고
묶었다. 두년은 이런 자세로는 걸어다니지 못하고 동물처럼 기어다닐 수 밖에 없었다. 그녀
석은 양말을 벗어 둥글게 만다음 거실
한구석으로 던지고 어쩔수 없이 엎드려있는 두년의 엉덩이를 두드렸다.
"양말 보이지 기어가, 개처럼 기어가서 물어오는 거야, 어차피 일어나지도 못하겠지만 너희
들은 무조건 네발로 기어가야돼,
늦는년은 머리를 홀랑 밀어버릴테니까,"
성철이가 장난하고 있는 동안에 나는 채찍을 말아들고 교회다니는 년을 갈기기 시작했다.
쌩하는 소리가 나더니 계집애의 등짝에
핏줄이 섰다.
계집애가 짜릿하게 비명을 질렀다. 성철이는 늦은년의 똥구멍에 바이브레이터를 밀어넣고는
다시 양말을 던졌다. 나는 연속으로
교회다니는 년을 갈겼다.
계집애의 등짝은 굵은뱀이 기어가는것만 같았다. 드디어 용서해 달라는 말이 새어나왔다.
이번에는 아까와 같이 하나님 어쩌고
하는 소리가 아니었다.
"악!. 제발 살려주세요. 아...... 잘못했어요. 아저씨, 시키는대로 다 할께요."
"자지 빨래?"
"시키는대로 다 할께요."
나는 바지를 벗은채 바닥에 앉아 계집애의 머리를 끌었다. 계집애는 미친듯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성철이는 두년의 똥구멍에
바이브레이터를 뿌리만 남기고 집어넣었다. 두년은 거의 자지러지고 있었다. 진수가 한년위
에 올라 타고 성철이도 한년위에 올라탔다.
"흐윽 아저씨, 이것좀 빼......"
"우와 자지가 울리네, 역시 미제가 좋아요."
"그거 비싼거야."
두년다 올라가고 있었다. 둘다 엎드려있었는데 한년이 성철이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옆으
로 무너졌다. 성철이가 웃으면서
계집애를 반듯하게 뉘었다.
"아흑......아저씨,"
"알았어 이년아."
한번씩 싸제낀 다음에 우리는 네년을 목만 묶어두고 나란히 누워 터키탕 서비스를 받았다.
성철이가 옷다벗고 한년위에서 시범을 보였다.
네년 중 한년은 비디오를 찍게 하고 하고 세년으로 서비스를 시켰다. 기가 막혔다. 우리 팔
자에 언제 대학생년들의 서비스를 받아보겠는가


"아저씨 찢어질것 같아요 제발 어떻게 좀 해주세요..아아......"
우리는 우리가 찍은 비디오를 보고 있었다. 이건 언젠가 한강
고수부지에서 새벽에 차체 납치한 년놈이 나오는 비디오다. 그런데 보면 알겠지만 계집애는
신이나있다. 사내놈은 완전히 울상으로
암놈 셰퍼트와 씹질을 하고 있는데 애인이라는 년은 앞에서는 나를 받고 뒤에서는 성철이와
진수를 동시에 받으면서도
 희희낙낙이었다.
"화면이 흔들려."
"역시 히로뽕이 대단해요. 저년 눈돌아간것 봐요."
장면은 별장안이었는데 밤이어서 조금 화면이 어둡기는 했지만 우릭 최대한 등이란 등은 다
켜 놓았기 때문에 흐려서 보이지 않거나
한것은 없었다.
여자는 우리가 한번씩 만질때마다 자지러지고 있었다. 대단한 마약이다.
이걸 주사하기 전까지만 해도 여자는 차라리 죽여달라고 소리쳤었다.
사내새끼한테 물어보니 무슨 여학교 선생이라고 했다. 우린 그저 카섹스하는 것들이 있으면
장난이라 치려고 했던건데 밤늦게
데이트 하던 이것들이 재수없게 걸렸을 뿐 이다.
"쪽발이가 약을 계속 대준다고 했어. 그게 힘들면 약값이라도 준다고 하더군.
그 새끼 야쿠자 따깔이야. 그래서 카메라나 칼 가스총 약같은거 환해, 국내공급책도 거의
알고있고."
"지난번에 진수 얼굴 잠깐 나온것 알지요?"
성철이가 담배를 물면서 말했다. 진수 얼굴이 달아올랐다.
"조심해야돼, 얼굴 팔리면 이 세계에서는 끝장이야."
화면에서 우리는 자세를 바꾸고 있었다. 성철이가 정신없이 소리를 지르는 여자를 침대에
사지를 벌리게 해서 묶어놓았다. 진수가
 문신기를 들었다. 드릴처럼 생긴 홍콩제였다.우리는 공정하게 하기 위해서 개새끼위에서
땀흘리고 있는 사내자식을 불러
계집년입에 좃을 집어넣도록 시켰다. 그 새끼는 개하고 할때보다 더 싫은 표정으로 자지를
그년의 입속으로 집어넣었다.
"이번에는 자기네, 아저씨 뭐하는 거야?"
"화장하고 있잖아."
"따끔거려. 우와, 나죽네, 너무 좋아,"
문신 기계는 좋기는 하지만 그래도 피가 나고 아픈데 이년은 약기운 때문에 그것도 애무처
럼 느끼고 있었다. 선생이란 년도
이모양이니, 아무리 약때문에 그렇다고는 하지만, 성철이가 근사한 왕자지를 그년의 배꼽둘
레에 새기고 있었다. 진수가 여러번
경험이 있는 수캐를 끌고 와서 성철이 옆에서 계집애의 보지를 벌렸다. 개는 두어번 핥더니
바로 빨간 자지를 꺼내 계집애의
보지속으로 집어넣었다. 개가 한번 움직일 때마다 여자가 자지라졌다.
"정말 좋아, 아, 나죽네, 아, "
사내 새끼의 자지가 여자가 소리를 지르는 바람에 자꾸 빠져서 내가 칼을 꺼내들고 딸딸이
를 쳐서 좃물이 나오면 계집애의 입에
 집어넣도록 시켰다.
"식상해,"
난 텔레비젼을 껐다. 이건을 저질렀을때 우리는 위험한 일을 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뒷탈
같은건 아무것도 없었다. 보름쯤 지나
그 학교에 전화를 넣어 그년을 찾으니 잘다니고 있다는 이야기 였다. 최근에 몸이 안좋이
병원에 며칠 다녔다는 말말고는 아무
 지장이 없다는 이야기였다. 여자는 역시 강하다. 강하고 뻔뻔하다. 만약 내가 그런일을 당
했다면 그리고 내가 여자라면 죽는것
말고는 아무 생각도 하지 않았을 것이다. 사내 자식은 회사를 그만두고 정신 병원에 입원했
다는데 성철이가 면회를 갔더니 갑자기
의사앞에서 자지를 꺼내고 딸딸이를 쳤길래 질겁했다고 했다. 이후로 우리는 남자와 여자를
함께 잡아오는것을 피했다. 그런데
이번은 달랐다. 우리는 스무살짜리 사내와 스물 두살짜리 여자 그리고 스물 다섯짜리 여자
세명을 잡아놓고 지금까지 비디오를
보면서 심심하면 몽둥이로 세마리를 조졌다. 이 새끼는 민철이라는 새끼로 우리가 아르바이
트 식으로 용돈주며 심부름시켰던 새낀데
며칠전에 돈을 달라고 협박하던걸 그대로 집에서 자취하는 누나 두년과
함께 달아온 것이다. 내가 비디오를 끄고 눈과 코 입만 나오도록 구멍낸 스타킹을 쓰자 진
수와 성철이도 그렇게 했다.
"시작하자, 민철아."
"사장님 제가 잘못했어요. 누나들은 돌려보내세요. 죽던지 살던지 제가 할테니까요."
성철이가 야구방망이로 주절거리는 새끼의 등짝을 후려쳤다. 진수가 수갑을 채워논 두년의
옷을 칼로 찢었다. 두년이 울기 시작했다. 성철이가 새우처럼 구부러져있는 민철이를 잡아
들었다. 나는 여자애들의 신분증과 미리 떼놓으은 호적 초본을 꺼내들었다. 그리고 비디오
로 찍기 시작했다. 이것들이 확실한 남매간이라는 걸 보여주면 가격이 한참 뛸 것이다. 진
수는 여자들을 벗겨놓고 민철이의 옷도 벗겼다. 그 새끼는 반항 할 생각도 못하고 얌젼히
있었다. 성철이가 주사기를 꺼내왔다. 그리고는 세마리에게 차례로 주사하고 약기운이 돌때
까지 기다렸다. 이윽고 눈이 풀렸다. "큰 누나가 동생 자지 빨아. 둘째는 이리와 "
나는 지퍼를 풀어헤치고 둘째년의 머리채를 잡아 당겼다. 둘째년이
허겁지겁 자지에 입을 묻었다. 나는 손을 내려 그년의 보지에 대봤다. 주체 할 수 없을 정
도로 보짓물이 새어나오고 있었다.
정말 대단한 약발이다.
큰누나가 남동생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남동생은 소리를 지르면서 지누나의 젓퉁이를 잡아
뜯고 있었다.
"꽉꽉 빨아, 누나."
"민철아 내 보지 뜨거워. 어떻게 좀 해줘."
성철이가 웃으며 큰 누나의 다리를 잡고 수갑을 풀었다. 성철이가 혀로 살작 보지를 핥자
그년이 소리를 질렀다.
"너무 좋아요. 너무 좋아, 으 박아줘요. 세게 "
"그게 어렵겠냐."
성철이는 민철이 새끼를 입에서 빼내고 큰누나를 엎드리게 해서
똥구멍으로 박아넣게 했다. 뻑뻑할텐데도 그 새기 자지는 구멍찾은 뱀마냥 쑥들어갔다.
"니가 눕고 누나 그 위에 얹어."
두년놈이 시키는대로 하자. 성철이가 남아있는 보지구멍에 자기 자지를 박아넣었다. 샌드위
치가 된 여자는 그저 좋아서 괴성만
지르고 있었다.
진수는 그년의 주둥이를 벌리게 하고 머리를 들어 앉은채로 자기 자지를 기묘하게 박아넣었
다. 나는 둘째년을 갖고 놀았다.
한바탕 끝났을때도 세남매는 여전히 뱀처럼 엉겨붙어 갖은 자세를 다 구사하고 있었다. 우
리는 필름만 돌렸다. 모든게 끝났을때
성철이가 민철이를 밀항선에 태워보냈고 누나들은 멋진 자지문신을 파서 장사꾼에게 팔아넘
겼다.

우리는 항상 잡아왔던 것들의 정보를 파악하고 있었다. 그중 꽤 많은 수가 우리가 다시 부
르면 나왔다. 그리고 시키는대로 했다. 신고같은걸 했다는 소리는 들어본적이 없었다. 일단
우리 아지트는 항상 처음 납치했을때만 사용했고 불러서 만날때는 다른 장소를 이용했다.
우리는 항상 그것들의 눈을 가리든가 아니면 짚차의 커텐을 가렸다. 알래야 알도리가 없었
다.
납치하거나 아니면 다시 불러낸 년들의 사회에서의 위치는 다 다를
것이다.
하지만 우리 별장에서는 모두 똑같다. 그년들은 노예고 장난감이며
우리에게 돈을 벌어다 주는 기구인 것이다. 우리에게 돈을 주고 비디오를 사가는 놈은 시츠
오카란 쪽발이 놈이다. 정말 재수없는
새끼다. 어느날인가 그녀석에게 소개를 받고 왔다는 재일동포가 하나 있었다. 취미로 우리
필름을 사겠다고 졃쨉?시츠오카가
주는것보다 오십 퍼센트를 더 쓰겠다고 했다. 술을 마시며 이야기해 보니 성불구였다. 돈은
벌만큼 벌었는데 그 재미는
보지못한다는 것이다. 자기 와이프가 이런 필름을 좋아한다고 했다. 이 친구는 진짜 야쿠쟈
였다. 게다가 의리가 있었다.
우리에게 상납금 받는다고
알짱거리던 축들이 있었는데 이 친구가 전화 한통화로 해치워줬다. 게다가 새로운 별장도
하나 사주었다. 우리에게는 돈은 걱정하지
말고 비디오라 찍으라는 것이다.
당연히 우리에게 시츠오카는 귀찮은 존재가 되어버렸다. 우린 시츠오카를 알아서 처리해도
좋다는 언질을 재일동포 친구에게 들었다. 알고보니 시츠오카는 재일동포 귀화인이었다. 매
국노 같은 새끼 시츠오카란 놈은 돈밖에 모르고 자신이 조직을 가진것도 아니어서 그바닥에
서 평판이 나쁘다고 했다.
노리고 있는 도중 시치오카가 예쁘장한 누이 동생과 아직 젊은 마누라를 데리고 왔다. 관광
온김에 필름을 받으러 왔다는 것이다.
우린 새끼를 묶어서 가둬놓고 목에 칼을 대서 마누라와 동생을 불렀다. 개새끼는 목에 칼을
대니까 술술 한국말을 잘했다. 마누라는
일본년인데 한국말을 잘한다고 했다.
두년이 별장에 들어왔을때 본것은 봉걸레 자루를 똥구멍에 쳐박고 개보지를 핥고 있는 벌거
벗은 시츠오카였다. 언젠가 우린 녀석을
이렇게 만들어 주고자했다 다만 시간이 조금 빨라졌을 뿐 이다.
"이런 가짜 쪽발이 색시하고 동생아닌가?"
여자들은 현관을 열고 들어오다 시츠오카란 새끼의 기괴한 포즈를 보고 달아나려고 졃?
시츠오카의 운전수인양 사기치고 뒤따르던
성철이가 두손에 한년씩 잡고 앞으로 밀었다. 나는 야구방망이를 들고 있었고 진수는 손칼
하고 포승을 들고 있었다. 보이스카웃애들이
 쓰는 노끈보다는 진짜 굵은 포승이 더 재미있고 실감나는 법이다. 시츠오카 새끼는 허리에
굵은 호모용 가죽띠를 두르고 목에달린
개끈은 거실 농짝에 단단히 붙들어매서 우리가 시키는 일만 하는데도 애를 먹고 있었다.
"여보."
시츠오카의 마누라는 미인이었다. 게다가 한국말을 너무 잘했다.
그년은 남편을 보고 놀라 소리를 질렀다가 나를 바라보았다. 동생이란 년은 아예 넋이 나가
서 아무 소리도 내지 못하고 있었다.
"이 새끼 직업이 뭔지 아나, 쪽발이 색시? 이 새끼 강간 포르노 찍으면 그것 팔아먹는 새끼
야. 집에는 그런말 하지 않았겠지?"
진수는 이미 능숙하게 두년의 손을 뒤로 돌려 수갑을 채우고 발복에도 채우고 있었다. 성철
이가 다리를 걸자 나란히 미니스커트를
 입은 두년이 나뒹굴었다.
"선생 아내와 동생은 아무 죄도 없습니다."
개보지에다 자지를 꼽아넣고 시츠오카가 참담한 목소리로 말했다.
성철이가 듣는 시늉도 하지 않고 발로 걷어찼다. 내가 직접 여자들의 옷을 벗기기로 하고
진수에게서 손칼을 받아들었다. 그런데
제대로 일어나지도 못하는 년들의 팬티가 눈에 선명하게 들어오는게 아닌가,
"이년들 좃나게 꼴리는데, 마스크 쓰자."
시츠오카가 우리에게 마스크를 쓰고 일을 하라고 당부했었다. 이 새끼는 지 마누라하고 동
생이 이런꼴을 당하게 될 줄은 몰랐을
것이다.
난 시츠오카의 마누라가 일어나려는걸 가슴을 쥐어뜯다시피 해서 밀고는 손을 치마속으로
집어넣었다. 개년이 다리를 꽉 오무렸다.
진수와 성철이가 웃으며 한손씩 내밀어 다리를 벌렸다. 애들은 우리가 잘하는 식으로 허벅
지를 종아리와 꽉닿도록 해서 칭여묶고는
요새 연구한 최신 기법을 사용해서 목에 끈을 한번 돌려묶고 양쪽으로 나온 끈을 양 허벅지
의 끈에 연결시켰다.
좌우로 벌려서 묶었다. 목의 끈을 한바퀴 돌릴때 잘못돌리면 다리를 모아야 편하게 되지만
우리같은 도사가 실패 할리 없지 않은가.
 이렇게 하면 아무리 숫처녀에 설사 수녀라도 다리를 쫙벌리지 않을 수 없다. 안그러면 목
이 졸려 죽는다. 우리가 강간 포승이라고
부르는 방법이다. 두손은 등뒤에 돌려져 수갑을 채워놓았기 때문에 가슴도 그대로 드러난
다. 이년도 그렇게 다리를 쫙 벌리고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시츠오카 새끼는 아예 울고 있었다.
"선생님. 돈을 드리겠어요."
"저 씹새끼 입막아. 아니야 놔둬라 육성으로 담게."
성철이가 내가 하는대로 똑같이 동생년을 묶었다. 그년도 가랑이를
쫙벌리고 울음을 터뜨리고 있었다.
"나란히 시누간에 보지벌리고 누웠군. 남편은 개랑 씹질하고 있고."
우리는 흔히 하는대로 년들의 가방에서 신분증을 꺼내 가슴에 올려놓고 비디오를 돌렸다.
난 일본년을 바라보았다. 육감적이다.
가슴도 크고 몸매도 죽인다. 모델로 나서도 될것 같은년이 시츠오카 같은 새끼의 자지나 빨
아왔다니., 오늘 이년은 운이 좋은 셈이다.

"제발 살려주세요. 선생님. 저 이는 제 남편이에요. 설마 남편 있는 여자를 그렇게 하지는
않겠지요?"
바들바들 떨면서도 능숙한 한국말로 나를 설득하려 하고 있었는데
가랑이를 벌리고 무슨 설득을 한단 말인가? 계집년의 상체는 아직 멀쩡했다. 나는 엷은 여
름 옷을 뜯어내고 브래지어를 풀어내서
계집애의 머리위에 둘러주었다.
싱싱한 유방이 나를 부르고 있었다. 검지도 붉지도 않은 젖꼭지는 적당히 커서 빨기에 좋을
듯 졃? 다리를 벌린곳은 검정 팬티가
보였고 치마는 허리에 말려있었는데 팬티가 너무 얇아 보지선이 그대로 보였다. 아깝지만
이 팬티를 입혀 둘 수도 없었다. 칼로
팬티를 찢어냈다.
"앗. 제발 살려주세요."
"시끄러워 씨팔년아."
난 칼로 여자의 소담한 생머리를 조금 잘라냈다.
"말안들으면 모가지야. 니년은 예뻐서 죽어도 맛있을 거야. 말안들으면 히로뽕 놔먹이고 개
새끼 부를테니까 말듣는게 좋아."
말을 하면서 거칠게 젖퉁이를 비틀자 여자가 소리를 질렀다. 난 보통 여자보지를 잘빨지 않
는데 오늘은 예외였다. 시츠오카 그 잘난
 비디오 제작자의 마누라가 아닌가. 머리를 박고 보지를 살짝 핥았다. 여자가 신음인지 비
명인지 모르는 소리를 질렀다. 난 머리를
빼고 몸을 돌려 푸샵 자세를 취했다.
이미바지는 벗어던졌고 내 자지 다마를 세개나 박은 우람한 자지가 여자의 입근처에서 덜렁
거리고 있었다. 난 칼로 허벅지를 가볍게
 찔렀다. 비명 그리고 붉은피, 여자가 입을 벌렸다. 난 자지를 박아넣었다.
"깨물거나 꽉입술로 물지 않으면 죽는줄 알아."
여자는 완전히 포기하고 내 자지를 물었다. 난 천천히 허리를
움직였다. 이번에는 보지에 박는게 아니라 입에 박는것이다. 애들이 웃었다.
난 편하게 그년의 몸위에 거꾸로 누워 손가락으로 보지를 후볐다. 한개를 집어넣고 돌리자
축축해졌다. 두개를 집어넣었는데 아직도
뻑뻑한 느낌이 없었다. 세개도 무난히 들어갔다.
"이년 보기보다 걸레네."
그동안에도 나는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입술을 꽉물고 있었고 감히 이빨로 깨물거나 긁
지는 못했기 때문에 아주 기분이 좋았다.
여자가 기묘한 신음을 내고 있었다. 내 손가락이 네개가 들어갔을때 부터 그랬다.
"시츠오카 새끼 쑤시던 봉걸레 가져와, "
성철이가 웃으며 시츠오카의 똥이 묻은 봉걸레를 가져왔다. 나는 허리를 세우고 그걸받아
시츠오카 마누라의 똥구멍속에 깊숙히 집어
넣었다.
그야말로 푹소리를 내며 들어갔다.
"아흑!, 아....아파....죽겠어"
이제 손가락을 보지에 다시 넣자 항문속에 깊숙히 집어넣은 막대기가 만져졌다. 난 여자가
신음을 지르는지 비명을 지르는지 개의치
않고 손을 펴고 둥글게 말아 계속 집어넣었다가 뺐다. 여자의 몸이 흔들거렸다.
"아....여보....죽겠어요. 아...어떻게좀 해줘...미칠것 같아."
나도 미칠 지경이었다. 애들이 바이브레이터를 가져왔다. 내가 그걸 꼽아넣자 여자는 발광
이라도 하는것처럼 소리를 질렀다.
난 여전히 그년의 입속으로 씹질을 했다. 옆에서는 이미 진수가 한탕하고 축늘어진 젊은년
을 일으켜 세워 끈을 푸르고 있었다.
성철이는 그년의 손을 앞으로 돌려 무릎을 꿇게하고 뒤치기를 했다. 진수가 시츠오카를 얼
러서 그 앞에 서게했다.
계집년은 자기 오빠의 자지를 푹푹거리며 빨아댔다. 폭력은 역시 대단한 것이다. 난 시츠오
카의 마누라 입속에 좃물을 한방울
남김없이 뿜어댔다. 동생년은 잠시 후에 셋이 한번에 다시 했다. 내가 보지를 맡고 성철이
가 항문 진수가 입을 맡았다.
두탕 끝나고 애들이 개를 끌고왔다. 두년은 개하고 다시 붙어야만 했다. 나는 그걸 보면서
전화를 했다. 멸치잡이 배의 선장이
소위 동생 여섯 명을 데리고 온것은 저녁 무렵이었는데 우리는 인심좋게 비디오도
찍지않고 거실에서 한꺼번에 두년을 돌리도록 졃? 선장과 한명은 호모였는데 그들이 시츠
오카의 입과 항문을 차지했다.
정말 가관이었다. 그 새끼들은 여자들의 보지가 헐어 피가 나올때까지 계속 때려가면서 돌
렸다. 천장 구석 네곳에 비디오 카메라를
숨겨둔것은 아무도 몰랐을 것이다. 두년은 잘아는 가게에 팔아넘겼다. 시츠오카는 멸치잡이
배로 팔려갔다. 일이 끝나고 전화를
하니 재일동포가 받았다. 그는 한마디로 시츠오카 문제로 다시는 골치 아파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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