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해보면 내게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추억이다.
제작년 겨울 그러니까 1999년 11월쯤 그때 나의 기억이 시작된다.
먼저 우리집부터 소개해야겠다.
우리집은 너무나도 평범한 그런 집이다.
할머니 할아버지와 5년전부터 함께 살게 되었고,할아버지,할머 니는 1층
그리고, 우리가 오기전 세를 주었던 2층은 원래 두가구가 살게 되어 있었다.
한집은 부모님,그리고 다른 한칸은 내가 쓰고 있었다.
내방은 방두개와 부엌,그리고 목욕탕 혼자 쓰기에는 좀 아까운 공간이기도하다.
물론, 지금도 나는 그곳에 있다.
우리 다섯식구가 평범하게 살던 어느날,위에서 예기했던 99년 초겨울
숙모가 우리집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치과 의사인 작은 아버지와 고등학교 일어 선생님인 숙모,
작은 아버지가 2년간 일본으로 유학을 떠나면서 숙모는 자진해서 우리집으로 오셧다.
작은 어머니는 전형적인 교사 스타일이다.
하얀 얼굴, 무테안경 ,단발생머리...조금은 차가워 보이기도 하는 그런분이다.
결혼한지 3년정도 밖에 안되었지만 늦은결혼으로 나이는 36살.
결혼하고 멀리 떨어져 살았기 때문에 사실 나와는 그리 친해질 시간이 없었다.
그래서 아는것도 별로 없었고...
그런 숙모의 이사는 내게는 그냥 큰관심거리가 아니었다.
어느 일요일 오후 숙모의 짐이 들어왔고, 나는 할아버지가 계신 1층의 방을
쓰기로 한 숙모의 짐을 옮겼다.
그날 난 숙모의 모습이 꽤 아름답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일하는 뒷모습을 보면서 잘빠진 다리, 몸메 비해 커보이는 엉덩이와 가슴,
그리고 흰 목... 얼굴도 상당한 미인이라는 것을 그때 느꼈다.
그리고 생각과는 달리 웃음도 많고 꽤 친절하다는것도 그때 느낀 사실이었다.
사실, 그동안 숙모를 본것은 항상 집안 어른들이 모인 자리라
항상 어려워만 하던 숙모의 모습만 봐왔을 것이다.
그렇게 이사를 하고 우리는 꽤 친한 사이가 되었다.
나는 그때 군입대를 앞두고 휴학을 했을때라 시간이 남아 영어 공부를 하던
중이었는데 가끔 숙모의 도움을 받기도 하였다.
함께 1층에서 차를 마시기도 하고,함께 할인점에 다녀오기도 하고...
나는 좋은친구를 하나 만난것 같았다.
숙모는 조욯하고 차분하지만, 잘웃고 친절한사람이었다.
숙모가 온지 한달이 될무렵의 일이다.
나는 대학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나 술을먹고 늦게 집에 왔다.
대문여는 소리가 크게 났던지 숙모가 나왔고,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나의 팔을 부축해
2층까지 데려다주었다.
나는 술기운에 장난기가 생겨 넘어지는 척하고 숙모에게 안겼다.
숙모의가슴이 내가슴에 밀착되었고 얼굴이 내 얼굴에 닿았다.
숙모는 깜짝 놀라면서도 그대로 나를 안고 침대로 가서 나를 눕혀 주었다.
그리고 내 뺨을 두드려 주고 나가셨다.
나는 술이 확 깨 버렸고 밤새 숙모를 생각했다.
그리고,아무일 없었던듯 숙모와 나는 생활을 했다.
그때부터 나는 숙모를 사랑하게 되었던겄 같다.
그리고 3,4일후 나는 숙모의 책을 빌리기 위해 1층 숙모의 방으로 갔다.
하지만 숙모는 어디를 갔는지 집에 없었다.
정말 잘 정돈 되어 있는방 그리고 향긋한 냄새..
몇번 그방을 들어간적이 있지만 그날은 내가슴이 막 뛰었다.
나는 숙모의 서랍을 열어보고 싶은 충동이 생겼다.
세번째 서랍 역시 숙모의 팬티가 있었다.
잘 접혀져있는 팬티하나를 꺼내어 펴 보았다.
내 손바닥 만한 팬티, 나는 그 팬티에 키스를 하고 다시 접어서 넣어두었다.
숙모의 브라자 그리고 생리대등...
그것들은 나를 매우 흥분 시켰다.
그날 저녁 우리 여섯 식구가 모처럼 함께 저녁을 먹었다.
우리집은 할아버지의 습관 때문에 항상 식탁이 아닌 큰 교자상을
식당에 놓고 그곳에서 식사를 했다.
여섯명이 앉아 먹기에는 조금 좁은듯하기도 했지만 어쩔수가 있나...
나는 일부러 숙모의 오른쪽에 앉아서 식사를 했다.
그냥 숙모의 옆에 앉고 싶어서....
그런데 식사를 한참 하던 도중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숙모의 무릎이 내 무릎에 밀착되어 있었던 거였다.
나는 갑자기 흥문이 밀려왔고 밥먹던것에는 집중이 안되었다.
모든 신경이 온통 나의 외쪽 무릎에 가 있었다.
"숙모도 느끼는걸까?" 나는 궁금했다.
나는 더 무릎을 숙모에게 밀착했다.
내 무릎이 숙모의 무릎위로 약간 올라갔다.
그리고 아주 조금씩 움직였다.
숙모는 모르는지 모르는척 하는지 가끔 말도 하면서 그냥 식사를 했다.
나는 사실 시구들과 함께 식사를 할때가 그리 많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그이후로는 꼭 식구들과 함께 식사를 했고 가능하면
숙모의 옆에 앉았다.그리고 계속 내다리는 숙모의 다리를 공격했다.
생각해보면 별것도 아닌 그런 행동에도 나는 큰 흥분을 했다.
그리고 숙모가 알고 있을까?,숙모도 좋아하는 것이 아닐까?...
그런 생각들로 가득차서 식사를 했다.
나는 식사를 끝내고 방에 와서도 숙모생각에 몰두하곤 했다.
그런데, 어떤 날은 숙모의 무릎이 내무릎에 먼저와서 내무릎을 누르고, 또
내무릎 밑으로 내려가서 조금씩 움직이기도 했다.
그러던중 살짝 밑을 보고 나는 깜짝 놀랐다.
숙모의 무릎이 치마 밖으로 나와 있었다.
하얀 허벅지의 반이 내눈에 들어왔다.
나는 점점 이성을 잃어가고 있었다.
나는 왼손을 살짝 내 무릎위로 가져갔다.
잠시후 손을 조금 움직이자 숙모의 무릎이 살짝 닿았다.
나는 전기에 감전이라도 된것 같았다.
한참을 그대로 있었고, 숙모도 움직이질 않았다.
나는 자신감이 생겨 손을 조금더 움직여서 숙모의 무릎위에 손가락을 다 올려 놓았다.
역시 숙모는 움직이지를 않앗다.
나는 아무일 없는듯 밥을 먹고 어른들과 이야기를 하였다.
숙모도 역시 그랬고...
한참을 그렇게 있으려니 손에서 쥐가 나는것 같았다.
하지만 꾹 참고 가만히 있었다.
그때 숙모가 무릎을 조금씩 움직였다.
숙모도 즐기고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나는 어른들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조심하면 숙모의 무릎을 만졌다.
숙모는 움직임을 멈추고 가만히 있었다.
나는 이제 무릎이 아님 허벅지를 만졌다.
조금씩 쪼금씩 내손은 위로 너무나도 조심스럽게 위로 올라갔다.
숙모는 가끔 다리를 움직였고 나는 부드럽게 다리를 쓰다듬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식사를 마친 숙모가 먼저 자리에서 일어났다.
난 너무 아쉬웠지만 식사를 끝내고 내방으로 갔다.
이제 숙모는 나의 숙모가 아닌 여자로 생각되었고,나는 진심으로
숙모를 사랑하는것만 같았다.
식사때의 그런 즐거움은 거의 매일 저녁 이어졌다.
내가 밖에서 식사를 하게되는 날과 함께 식사를 하게되도 따로 앉게 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언제나 내왼손은 숙모의 허벅지위에 있었다.
물론, 더 깊은 곳까지 내손은 가려 했지만 어른들이 눈치를 챌까봐
그럴수는 없었다.
나는 너무나도 궁금했다.
숙모가 나의 행동을 즐거워 하는지 싫은데 어쩔수 없이 가만히 있는지...
하지만 그답은 간단했다.
숙모는 식사 이외의 장소에서는 절대 그런모습을 보이지 않았으며
항상 웃는 얼굴로 나에게 친절했다.
어떻게 보면 전보다 더 친절해 진것도 같았다.
그러고 보면 숙모도 즐기고 있다는 결론이 나왔다.
나는 그런 숙모가 너무나도 사랑스러웠고 행복했다.
숙모를 마주치거나 대화를 할때면 둘다 모른척하고 행동을 했지만
눈빛은 예전과 다르다는 것을 서로 알고 있었다.
둘만 있는 기회가 생길때는 안아주고도 싶고 키스도 하고 싶었지만
좀더 자연스러운 기회를 기다렸다.
어느날 저녁식사때의 일이다.
그날은 숙모의 옆자리에 엄머니가 앉아 계셔서 나는 어쩔수 없이
숙모의 앞쪽에 앉았다.
한참 식사를 하는도중 나는 숙모의 다리생각에 밥을 먹을수가 없었다.
나는 결심끝에 다리를 숙모쪽으로 뻣어 보았다.
숙모의 무릎이 발에 걸렸다.
숙모는 두무릎을 꼭 붙이고 옆으로앉아 있었다.
나는 발로 무릎을 애무했다.답답했지만 어쩔수가 없었다.
그런데, 숙모가 자세를 고쳐 앉더니 무릎을 살짝 벌리는 것이 아닌가..
나의 맨발은 치마를 들추고 숙모의 허벅지 안쪽을 조금씩 돌아다녔다.
나는 그날 그짓을 하면서 처음 숙모의 표정을 보았다.
숙모의 볼이 살짝 빨개지고 있었다.
그리고 생각밖에 숙모는 입가에 미소를 계속 머금고 있었다.
하지만 너무 자세가 불편하고 어른들이 눈치를 챌것 같아 오랫동안
그러고 있지는 못했다.
나는 그날 숙모도 나를 원한다는 확신을 얻게 되었다.
그리고 며칠후 나와 숙모는 더욱 가까워 질수 있는 기회를 맞았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기 며칠전 나는 대학동기들과 2박3일로 등산을 가기로 했다.
새벽6시에 만나기로 약속을 해서 그전날 저녁에 준비를 마치고 잤다.
다음날 새벽 다섯시. 일어난 나는 가방을 들고 내방을 나왔다.
부모님께 인사를 하고 할아버지께도 인사를 하려고 1층으로 내려가보니
숙모가 벌써 일어나 부엌에서 아침준비를 시작하고 있었다.
숙모는 " 아 정인아 오늘 여행간다고 했지?"하고 밝은 모습으로 나를 반기셨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약수터에 가셨어"
"그래요? 그럼 저 다녀올께요. 할아버지 오시면 말씀 전해 주세요"
하고 나오려 했다. "그때 정인아 아침도 못먹었는데 이거라도 좀 먹고가라"
하면서 상에 계란후라이와 우유를 놓으셨다.
나는 별로생각이 없었지만 내가 사랑하는 숙모를 며칠동안 못본다는 생각에
숙모얼굴이라도 좀더 보고가야겠다 생각을 하고 상앞에 앉았다.
뒤돌아서서 일을하는 숙모의 뒷모습이 내눈에 들어왔다.
발목까지 내려오는 몸에 딱맞는 얇은 니트 원피스를 입은 숙모의 엉덩이는
정말 예쁘고 쎅시했다. 정말 한번만 만져봤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놓여진 음식을 어떻게 먹었는지도 모르게 다먹었다.
숙모가 "다 먹었어"하면서 내앞에 앉았다.
숙모는 그시간에 벌써 간단한 화장을 끝냈는지 얼굴이 참 아름다워 보였다.
"커피한잔 할래? 나도 한잔 하고 싶은데"
"커피요....그러지요" 숙모는 다시 나에게 엉덩이를 내보이며 돌아서서 커피를 준비하고 있었다.
팬티자욱이 선명한 그엉덩이... 정말 너무 예쁜 엉덩이였다.
내 자지는 어느새 일어서서 흥분을 하고있었다.
내 정신도 흥분을 해가고 있었다.
아직은 깜깜한 새벽 아무도 없고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는 그 공간이 나를 더 흥분시켰다.
나는 망설임 끝에 용기를 내어 일어나 숙모의 뒤로 다가갔다.
뒤에서 숙모를 최대한 놀라지않게 살짝 않았다.
숙모는 "앗!!어머 정인아."노라며 나를 돌아봤다.
나는 숙모의 가슴에 안기며 힘을 주어 않았다.
"숙모 정말 숙모를 안고 싶었어요. 잠깐만 이렇게 있어요"
숙모는 너무나도 당황한듯한 어투로"이..이...이러 ? ?안돼 정인아"
하면서 나를 살짝 밀었다.
하지만 그것이 완강한 거부가 아니라는 것을 나는 알수 있었다.
나는 잠시후 손을 숙모의 얼굴로 가져갔다.
숙모는 아무말 없이 내가슴을 살짝 밀면서 눈만 깜박 거렸다.
난 입술을 숙모의 입에 가져갔다.
숙모는 입술을 꼭 다물고 아까보다는 좀 세게 나를 밀었다.
나는 숙모의 윗입술을 나의 입술로 살짝 물었다.
숙모의 입술이 조금씩 열렸다.
너무나도 달콤했다.
다시 나는 숙모의 등을 감싸 않고 나의 혀를 조금씩 숙모의 입속으로 짐어 넣었다.
숙모는 못이기는척 나의 혀를 받아 주었고 잠시후 숙모의 혀와 나의혀는 뜨겁게 엉켜 갔다.
숙모의 손이 내목을 감쌀무렵 나는 숙모의 감싸고 있던 나의 손을 내려 숙모의 그 이쁜
엉덩이로 가져갔다. 손바닥으로 숙모의 엉덩이를 살살 비비자 숙모는 엉덩이를 조금씩 움직였다.
우리의 뜨거운 키스는 계속되고 있었다.
"쩝쩝...허...헉.."
이렇게 쉽게 숙모의 몸을 만지게 될줄은 몰랐다.
숙모의 엉덩이를 부드럽게만져주던 내 오른손에 힘을 주어 엉덩이를 꽉 움켜쥐었다.
너무나도 탱탱한 숙모의 엉덩이... 그느낌은 말로 할수가 없었다.
한참을 그러던중 "할아버지 오실때 됐어..."
숙모는 뜨겁게 내혀를 녹이던 입을 떼고 말했다.
하지만 그때까지 나의한손은 숙모의 엉덩이를 애무하고 있었다.
"조금만이요... " 나는 다시 숙모의 입속에 내 혀를 밀어 넣었다.
숙모는 "어떻해.." 하면서내혀를받아들이 두손으로 내 얼굴을 감싸 안았다.
나는 숙모의 치마를 걷어올려 숙모의 치마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유리처럼 보드러운 숙모의 허벅지가 내손에 만져졌다.
나는 숙모의 다리를 녹여 버릴듯이 점점 올라오며 애무를 했다.
숙모의 입에서 조금씩 신음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하....하... 쩝..쩝 ...쪽쪽"
숙모는 더욱 뜨겁게 내혀를 탐닉했다. 내입에는 숙모의 타액이 흥건이 고여들었다.
내손을 멈출줄 모르고 숙모의 다리를 탐하며 위로 올라와 그렇게도 갈망하던 숙모의
엉덩이에 이르었다. 그작은 팬티가 내 손에 걸렸다. 팬티위로 만져지는 숙모의 엉덩이는
너무나도 환상적이었다. "학...학..정인아..안돼 . .."
이윽고 내손은 팬티를 들추고 들어갔고 그야말로 숙모의 엉덩이가
내손에 들어왔다. 그때 숙모는 나를 밀치고 나네게서 떨어졌다.
"이제 그만하자" "할아버지 오실거야"
나는 어쩔수 없이 숙모의 입술에 입맞춤을 하고 "죄송해요. 놀라셨죠...저...숙모를 사랑해요.
정말이예요." 그리고 가방을 들고 밖으로 나왔다.
이미 날은 훤히 밝아 있었고 시간이 늦었음을 알았다.
나는 친구에게 조금만 기다리라고 전화를 하고 지하철 역으로 달려갔다.
2박3일의 여행은 나에게는 숙모를 간절히 그리워하는 시간에 불과했다.
나는 숙모가 너무 보고싶어서 빨리 집에가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다.
3일의 여행이 끝나고 밤9시경 집으로 돌아온 나는 1층 할아버지 집으로 들어갔다.
1층은 할아버지가 계신곳이지만 그때는 숙모의 방밖에 떠오르지 않았다.
방에계신 어른들께 인사를 하고 숙모의 방에 노크를 하고 들어 갔다.
"정인이 왔구나. 잘 다녀왔어? " 숙모의 너무나도 환한 표정 ...
숙모는 책상에서 공부를 하고 계셨다.
"숙모도 내가 보고싶었구나." 나는 숙모의 표정에서 읽을수 있었다.
나는 숙모에게 가볍게 키스를 했다."보고싶었어요. 정말..."
다시 깊게 키스를 했다.
숙모는 내혀를 기다렸다는 듯이 받아주었다.
" 저 올라갈께요. 나중에 봐요." "그래. 피곤할텐데 푹쉬어"
나는 내방으로 올라갔다.
그후로 우리는 기회가 되면 뜨거운 키스를 나누었다.
물론 그럴때마다 나는 숙모의 온몸을 만져주었고...
숙모도 언제 부턴가 나의 가슴을 애무해 주었다.
하지만 항상 그것이 전부였다.
조금더 진행을 하려하면 숙모는 제동을 걸었고 나는 항상 아쉬움으로 물러나야 했다.
그러던중 우리에게 또다시 기회가 주어졌다.
이번엔 숙모가 밤 늦게 들어왔다.
새벽 12시 30분 방에서 TV를 보고 있는데 내 핸드폰에 벨이 울렸다.
"정인아 나 숙모야. 안잤어?"
"네" " 나 열쇠가 지금 없거든 정인이가 문좀 열어줘"
" 그러지요 지금 어디세요?" "응 집앞이야 지금좀 나올래?"
" 네 조금만 기다리세요"
나는 전화를 끈고 얼른 대문으로 가 문을 열어 주었다.
숙모가 들어왔다.
숙모는 오늘 동창회가 있다고 저녁5시쯤 나갔다가 이제 들어오는 길이었다.
"할아버지 주무셔?" " 글쎄요 주무시는거 같은데요" "어서 들어가세요"
나는 망설이고 있다가 숙모를 따라 들어갔다.
조심조심 거실을 지나 숙모의 방으로 들어갔다.
"휴우..."방으로 들어간 숙모는 할아버지에게 들키지 않고 들어온것을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작은 아버지는 전화 자주 하세요?"
"일주일에 한번 정도 "숙모는 입고있던 외투를 벗어 장에 넣으며 대답했다.
" 숙모 술 드셨어요?" 내가 그냥 물어봤다.
숙모는 " 오ㅐ 냄새나?' 하며 내게 다가와서는 내 코에 입김을 불었다.
나는 "다시요" 하고 코를 들이댔다.
숙모가 "하아"하고 입김을 불때 나는 숙모의 얼굴을 잡고 입을 맞추었다.
숙모는 "악" 하고 깝짝 노래며 나를 밀었다.
나는 숙모를 껴안으며 더욱더 깊게 키스를 퍼부었다.
얼마후 숙모의 혀가 내 혀를 감았다.
나는 숙모를 더욱 더 세게 껴 안았다.
숙모도 내 목을 두팔로 껴안고 열심히 내 혀를 탐닉했다.
내입에 약간의 알코올 기운이 느껴졌다.
나는 숙모의 정장 스커트를 끌어올려 손을 집어넣었다.
숙모의 엉덩이 위로 스타킹이 만져졌다.
나는 스타킹의 감촉을 느끼며 엉덩이를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숙모는 더욱 격렬히 내게 키스를 하고.....
얼마후 나는 스타킹 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들추고 숙모의 엉덩이를
주물럭 거렸다.
숙모의 엉덩이가 조금씩 움직여 졌다. 두엉덩이 사이로 손가락을 넣자
항문이 손끝에 닿았다.
나는 손가락을 조금씩 움직였다.
숙모가 내손을 막았다. 나는 잠시 손을 움직이지 않았다.
잠시후 내 손을 잡은 숙모의 손에 힘이 빠지고 나는 손가락을 뻗어 앞쪽으로 조금더 갔다.
미끄러운 액체가 조금 만져지고 숙모의 보지 끝이 만져졌다.
벌써 액이 나와서 미끈거렸다.
나는 키스를 계속하던 입을 떼고 숙모의 유방을 브라우스 겉으로 한번 만져주고 밑으로 주져 앉았다.
스커트 앞쪽을 들추고 머리를 집어넣었다.
스타킹위로 숙모의 무릎을 혀로 할탔다.
내두손은 숙모의 엉덩이와 허벅지를 부드럽게 애무하며...
숙모는 신음을 참으며 '으읍..."하며 내머리를 스커트 겉으로 잡았다.
내혀는 점점 올라가 허벅지를 애무했고 다시 왼쪽 무릎과 허벅지를 애무했다.
나는 숙모의 스타킹을 무릎까지 내리고 팬티위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살살 만져주었다.
숙모는 터져 나오는 신음소리를 참지못했다. "하아학.....하아.... "
나는 혀로 숙모의 클리토리스를 살살 눌렀다.
그리고 다시 혀로 보지 주변을 애무하며 팬티 사이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보지에는 이미 물이 흘러 흥건했다.
나는 손가락에 액을 뭍히고 크리토리스를 살살 문질렀다.
숙모의 몸에서 경련이 일어났다. 숙모는 내 머리통을 꽉 움켜 쥐었다.
나는 더욱더 빠르게 크리토리스를 문질렀다.
그리고 손가락 하나를 살살 집어넣었다.
예상외로 잘 들어가지는 않았다.
나는 살살 손가락을 왕복운동했다.
숙모는 참다못해 나를 일으켜 세웠다.
숙모는 나를 껴안고 키스를 퍼부었다.
그 키스는 어느때 보다도 격렬하고 뜨거웠다.
내손은 계속 숙모의 보지를 애무하고 있었다.
이제 내손은 숙모의 팬티 앞쪽으로와 크리토리스를 문지르고 있었다.
내손은 이미 숙모의 보지에서 나온 액으로 젖어가고 있었다.
숙모의 고개가 조금씩 뒤로 젖혀지고 나의 목을 끌어안은 손에 힘이들어갔다.
나는 손가락을 조금씩 질안으로 밀어넣었다.
아까보다 훨씬 쉽게 손가락이 들어갔다.
살며시 손가락을 움직이자 숙모의 입에서 조금씩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숙모의 그런 모습이 너무나도 나를 흥분시켰다.
항상 정숙하고 똑똑해보이는 얼굴 . 안경이 더욱 그녀를 그렇게 보이게 만들었다.
그리고 차분한 목소리와 말투...
누구도 지금의 숙모의 모습을 상상할수 없는 그런 숙모..
내앞에서 지금 그 정숙한 얼굴에 홍조를 띠며 입이 벌어진다.
나는 숙모의 목덜미를 잡고있던 다른 한손을 내려서 숙모의 치마 지퍼를 내렸다.
무릎까지 오는 회색 주름스커트가 숙모의 발목을 타고 내려갔다.
나는 한손으로 숙모의 엉덩이를 스타킹과 팬티속으로 넣었다.
엉덩이의 두 계곡사이로 손을 넣어 앞으로 당겼다.
내 두손은 숙모의 앞뒤 아래도리를 마구 흥분시켰다.
숙모의 신음소리가 조금씩 커져갔다.
그런데 숙모가 갑자기 뒤로 물러섰다. 너무 갑자기....
수모는 비틀거리며 걸어가 나를 뒤로한채 화장대를 붙잡고 섰다.
"정인아 우리 장난그만하자. 더이상은 안돼...."
"숙모 나는 숙모를 사랑해요." "나두 니가 좋아. 그렇지만 더이상은 안돼."
"넌 내 조카야. 난 니숙모고." '이러고 나면 내가 너를 어떻게 볼수 있겠어...."
숙모의 음성이 떨리고 있었다. 그렇게 말하면서도 아랬도리에 조금씩 경련이 일어나고 있었다. 나는 줄곳 숙모의 엉덩이만 보고 있었으니까.. 미세한 움직임도 모두 내눈에 들어왔다.
치마가 벗겨진 숙모의 엉덩이... 하얀 팬티가 적나라하게 보이는 검은색 팬티스타킹......
적당히 큰 엉덩이에 길게 빠진 다리.... 난 더이상 멈출수도 그렇게 서있을수도 없었다.
나는 아무말 없이 숙모에게 다가가 숙모를 껴 안았다.
숙모의 두가슴이 그대로 내손안에 들어왔다.
"하..학...정인아...?.. 그만하자"
나는 숙모의 가슴을 사정없이 애무했다. 잠시후 오른손을 브라우스 단추를 열고 집어넣어
브라자 밑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숙모의 젖.. 나는 젖을 만지다 젖꼭지를 살짝 눌렀다. 숙모의 고개가 뒤로 젖혀졌다. 나는 왼손으로 숙모의 뺨을 내쪽으로 돌려 다시 키스를 했다. 아까의 거부는 어디로 가고 숙모도 내볼을 만지며 내입속에 혀를 집어넣었다.
그 어느때보다도 정열적인 키스를 나누었다. 나는 숙모의 안경을 벗겨서 화장대에 놓았다.
숙모의 젖은 나의 애무로 젖꼭지가 빠빳해져 있었다.
나는 숙모를 앞으로 돌려 다시 키스를 하며 껴안았다. 숙모도 "하학.... 정인아" 하며
뜨겁게 나에게 키스를 퍼부으며 나를 껴안았다. 숙모는 화장대에 기대선채 나에게 안겨있었다. 나는 숙모의엉덩이를 만지다 내 자지쪽으로 당겼다. 내자지에 스타킹만 입은 숙모의 보지두덩이가 와닿았다. 커질대로 커진 내 자지를 숙모의 보지에 살살 문질렀다. 숙모의 보지가 좀 낮아서 나는 숙모의 엉덩이를 살짝 들어 올렸다. 숙모의 보지를 내자지에 대고엉덩이를 살살 돌리자 숙모는 신음이 아닌 거의 비명 소리를 냈다. 숙모는 자기가 놀래서 손으로 자기의 입을 막으며 내 행동을 즐겼다. 나는 한손으로 숙모의 브라우스 단추를 클러 내려갔다.
단추를 모두 클르고 브라우스를 벗겼다. 팔을 뺄 쯤에는 숙모가 팔을 들어 도와주었다.
나는 등뒤의 브라자 호크를 클러 브라자를 벗겼다. 숙모의 그 아름다운 젖이 내눈에 들어왔다. 엉덩이에 비해 젖은 그렇게 크지는 않았다. 아주 보통 사이즈...너무 아름다웠다.
나는 한손으로 등을 받치고 젖꼭지를 살짝 깨물었다. 그리고 숙모의 목덜미부터 두 젖을 골고루 애무했다. 숙모의 입에서는 연신 신음소리가 터져나왔고 내머리를 잡고 있는 두손엔 강하게 힘이 들어갔다. 이제는 내가 숙모의 엉덩이를 돌리지 않아도 숙모가 아라서 내 자지에
숙모의 보지를 비벼댔다.나는 얻덩이를 만지고 있던 한손으로 스타킹을 내렸다.
스타킹을 허벅지까지 끌어내리고는 숙모의 허리를 안아서 화장대위에 올려 놓고 나머지를 완전히 벗겼다. 숙모는 그조그만 팬티한장만을 걸친채 벌개진 그예쁜 얼굴로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그 표정은 흥분과 근친상간에 대한 두려움이 섞여 있는듯했다.
나는 살며시 팬티를 내렸다. 숙모도 동의를 했는지 나를 쳐다보다가 눈을 살짝 감으며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내눈앞에 들어난 숙모의 보지.... 너무 황홀했다.
내가 그토록 가지고 싶어했고 꿈속에서나 볼수있었던 내 자위행위의 대상이 내눈앞에 모습을 드러낸것이다. 나는 침을 꿀꺽 삼켰다. 그 소리가 고요한 밤에 천둥소리처럼 들렸다.
무성하고 검은 털.. 그밑에 오무린 다리사이로 반쯤 보이는 숙모의보지... 너무 사랑스러웠다. 나는 무릎을 꿇고 앉아 숙모의 다리를 살짝 벌렸다. 다리에 힘이 들어가 있었다.
나는 나체가된 숙모의 몸을 한번 훑어보고 발목에 키스를 했다. 발목부터 조금씩 혀로 핥아 올라가 무릎과허벅지를 혀로 애무하고 살짝 깨물기도 했다. 허벅지 안쪽을 애무해 올라가다 보지에 이르렀다. 보지에 살짝 혀를 대 넣어보았다. 숙모는 계속 눈을감고 터져나오는 신음때문에 손으로 입을 막고 있었다. 나는 다시 다른쪽 다리로 옮겨가 허벅지를 혀로 애무했다.
내 다른 한손은 숙모의 보지속 크리토리스를 문지르고 있었다.
허벅지를 애무하던 내혀는 밑으로 내려와 발목과 숙모의 발가락까지 깨물어 주었다.
그야말로 사랑의 애무였다.
나는 다시 일어서서 숙모의 엉덩이를 만지며 키스를 퍼부었다.
숙모의 신음소리가 내 입속안에 울렸다.
나는 숙모를 안아서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숙모의 목덜미부터 다시 혀로 할트며 내려갔다.
그러는 사이 나는 옷을 벗고 있었고 숙모도 그것을 도와 주었다.
이제 모두 나체가 된 우리둘... 숙모도 내 맨살을 이리저리 애무하고 있었다.
나는 숙모의 다리를 벌리고 내 자지를 숙모의 보지에 갔다 대었다.
이미 흥건히 젖은 숙모의 보지는 내 자지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내 자지를 조금 밀어 넣고서 자지끝으로 숙모의 클리토리스를 문질렀다.
숙모는 흥분속에서 헤메고 있는듯했다. 그러다 살며시 내자지를 밀어넣었다.
"아..하...학......... ..............."내자지 는 뿌리끝까지 숙모의 보지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정말 꿈인것만 같았다. 너무 행복했다. 모든것이 내것이 된듯한.......
"아...하...하...학..... " 나는 조금씩 왕복 운동을 했다. 내 자지는 너무 뜨거웠다.
숙모도 그랬을것이다."헉헉헉헉헉 " 내가 움직일때마다 숙모의 신음이 흘러 나왔다.
그런데.....
난 너무 빨리 오르가즘이 다가왔다.
너무 빨리 사정을 해 버렸다. 숙모는 나를 무지하게 조여왔다.
나는 미안한 나머지 사정후에도 계속 왕복 운동을 했다.
숙모는 나의 사정을 알고 마지막 여운을 즐기려는지 아쉬움에 하체를 흔들었다.
나는 자지가 저려왔다. 자지가 작아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그대로 숙모의 위에 쓰러졌다."하아........... ......."
숙모는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긴숨을 몰아쉬었다.
"미안해요 숙모..." "아니야 내가 미안하지...."
" 정인아 우리 담부터는 이러지 말자"
"네 그럴께요"
나는 대답을 했지만 지켜질거라는 생각은 없었다.
숙모는 내 팔을 베고 내게 안겼다.
내가슴과 ,배 , 자지를 만졌다. 너무 부드러웠다.
그리고 살며시 키스를 했다.
우린 그렇게 잠이 들었고 새벽에 먼저 눈을뜬 나는 다시 숙모를 안았다.
그리고 밤보다 훨씬 긴 섹스. 숙모도 오르가즘을 만끽했고.....
우리는 한 다섯가지 정도의 체위로 섹스를 즐겼다. 다시 관계를 갖지 않겠다던 우리의 약속은
몇시간 만에 깨졌고, 숙모도 나도 그것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
그리고 할아버지가 깨시기 전에 나는 내방으로 돌아왔고, 숙모는 아침준비를 한다고
앞치마를 두르고 부엌으로 갔다. 나는 숙모의 옷입는 모습을 지켜봤고 숙모가 팬티를 입지않고 치마를 입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나는 방에 돌아와서도 잠이 오지 않았다.
너무도 아름다운 평소의 숙모얼굴과 내 밑에서 흥분하며 신음하던 숙모의 얼굴이 번갈아가며
떠올랐다. 나는 너무 숙모가 사랑스러웠다.
얼마후 할아버지의 말소리가 조그맣게 들려왔다.
그리고 숙모의 목소리도 들렸다.
나는 숙모의 목소리가 들리자 또 숙모가 너무 보고싶었다.
그예쁜 얼굴, 그 사랑스러운 숙모.....
나는 아무생각없이 1층으로 내려갔다.
할아버지가 상에 앉아 계셨고, 숙모는 싱크대에서 일을 하고 계셨다.
"안녕히 주무셨어요?"
"그래 왠일로 이렇게 일찍 일어났어?" 하고 할아버지가 말씀하셨다.
나는 숙모를 쳐다봤다. 역시 예뻤다. 팬티를 안입은 엉덩이....
숙모가 돌아서며 여느때와 다름없이 밝게 웃으며 "정인이 일어났어?"
하고 나를 반겼다. 얼마전까지의 그런모습은 어디에도 없었다.평상시의 숙모....
너무 사랑스러었다. 달려가 안아주고 싶었다.
할아버지는 우유를 다 비우시고 일어섰다. "나 다녀올란다"
약수통을 들고 나가셨다."네....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숙모와 나는 합창을 했다.
"정인이 커피 줄까?" "왜 잠이 안와?"
"네.. 잠이 안오네요... 커피 주세요."
"숙모도 같이 드세요" "그럴까?"
숙모는 커피가든 쟁반을 들고 내앞에 와서 앉았다.
"숙모 내옆으로 오시면 안돼요?"
"아이... 그냥 커피나 마셔...." "그럼 제가 갈께요"
나는 커피잔을 들고 숙모옆으로 가서 앉았다.
우리는 한참을 아무 말이없었다.
"숙모....괜찬으시지요?"
"아무말 하지마 정인아"
"아참... 숙모 지금 치마속에 아무것도 안입었지요?"
"얘는 왜 안입어..." "에이 제가 아까 옷입는거 다 봤어요"
"그냥 치마만 입으셨잔아요." "하하하.. 아니야 입었어"
"에이.. 거짓말" 나는 숙모의 치마를 살짝 들추었다.
그런데 숙모가 치마를 확 잡아서 볼수가 없었다.
"하하하... 하지마.. 뭐하는거야"
숙모는 치마를 움켜잡고 웃었다."진짜 입었어... 그러니까 하지마"
나는 치마속으로 손을 넣었다. 그런데 숙모는 어느새 팬티를 입고 있었다.
"어어... 이상하다.. 언제 또 들어가서 팬티를 입었어요?"
"거봐 내가 입었다고 했잔아." "내가 왜 팬티를 안입어"
나는 계속 팬티속으로 숙모의 엉덩이를 만졌다.
"역시..... " 숙모는 너무도 정숙한 여자였다. 나와의 그일만 제외하고는....
"숙모 내일 아침엔 팬티 입지말고 나와요" "왜?"
"...........그냥요 특별한 이유는 없고요..섹시하잔아요 "
"우리 정인이가 원하면 그정도야 뭐..." "그럼 내일 꼭이요"
"아니 매일 아침엔 팬티 입지 말아요" " 정인이 하는거 봐서"
"저야 숙모밖에 없지요 숙모가 원하는건 뭐든지 해요"
"사랑해요 숙모" 나는 숙모에게 키스를 했다. 숙모도 내게 혀를 주었다.
내손은 계속 숙모의 팬티속을 돌아다녔다.
"정인아 그만......" 숙모는 내게 살짝 뽀뽀를 하고 일어서서 싱크대로 갔다.
나도 일어서서 내방으로 왔다.
나는 내방으로 올라와 깊은 잠에 빠졌다.
그리고,그후로 숙모는 나와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고 애를썼고, 나는 또다시 기회를 엿보며
그렇게 시간이 지나갔다.
숙모.. 혼자 그렇게 긴시간을 지내기는 정말 너무도 젊고 예뻣다.
나는 숙모를 한여자로 사랑하게 되었고, 숙모도 나와 같은 생각일지가 나는 너무 궁금 했다.
그 첫 키스 이후로 좀처럼 기회가 오지 않았다.항상 식구들이 집에 있었고, 식구들이 없을때는 숙모가 아니면 내가 집에 없었다.
숙모는 학교 선생님이었기 때문에 낮에는 거의 집에 계시지 않았고, 주말이나 공휴일에만
집에 계셨다. 나또한 군입대를 얼마 남겨두질 않아서 저녁엔 거의 친구들과 만나서 술을 마시곤 했기 때문에 우리는 좀처럼 기회를 잡을수가 없었다.
어쩌다, 식구들과 함께 식사를 하거나 또,거실에 모여있을때는 숙모를 쳐다보느라구 정신이 없었다. 숙모의 예쁜 엉덩이..얼굴.. 나는 미칠것만 같았다.
가끔 새벽에 일어나 1층에 내려가면 숙모는 부억에서 아침 준비를 하고 있었고, 할아버지가
약수터에서 오실까봐 그저 간단한 키스와 치마속으로 애무를 조금 해주는 것이 고작이었다.
숙모는 아침에는 약속대로 팬티를 입지 않았다.
나는 일요일 저녁, 친구들과 만나 술을 마시고, 한 친구 집에서 새벽까지 술을 마셨다.
잠을 좀 자고 가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숙모생각이 났다....새벽4시반
나는 서둘러 일어나서 집으로 향했다. 택시를 타고 아직 깜깜한 거리를 달려 집으로 왔다.
집앞에 다와서 할아버지를 만났다.
"할아버지 약수터 가세요?"
"그래.넌 어디서 자고 이제오냐?"
"네에.. 친구집에서요....죄송 해요 할아버지" "그럼 약수터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그래.. 들어가서 더 자라" "네"
나는 할아버지를 보내고 집으로 들어왔다.
물론 1층으로 들어갔다. 아직 숙모는 부억에 나와 있지 않았다.
나는 어떻할까 생각하다 냉장고에서 우유를 꺼내 마시고 있는데..
숙모가 화장실에서 나오는 것이었다.
"숙모 일어나셨군요?"
"정인이 너 어제 안들어왔지?... 너 혹시 여자랑 있었던거 아니야?"
"아이 숙모두 참.. 나 여자친구 없는거 알면서 그래요.. 친구집에서 있었어요"
"아닌거 같아...."
숙모는 웃으며 앞치마를 두르고 싱크대로 돌아섰다.
그 엉덩이.... 나는 숙모의 뒤로 다가가서 그녀를 안았다.
숙모는 그저 하던 일을 계속 했다.
"숙모... 정말 숙모를 사랑해요" "숙모 볼라구 달려 왔어요"
나는 숙모의 젖을 만지며 속삭였다.
"흐흐흐... 숙모는 속으로 웃기만 했다.
나는 젖을 애무하던 한손을 내려 숙모의 치마를 올렸다.
숙모의 잘빠지고도 부드러운 허벅지를 애무했다.목과 귀에 키스를 퍼부으며...
내손은 점점 올라가 엉덩이를 주무르고 또, 앞으로 돌아가 숙모의 보지를 만졌다.
역시 팬티를 입지 않은 숙모의 치마속은 정말 환상이었다.
숙모의 보지는 조금씩 젖어 가고 있었다.
내가 손가락으로 크리토리스를 건드리자 조그맣게 신음이 흘러 나왔다.
숙모는 하던일을 멈추고 손을 싱크대에 올려 놓은채로 작은 신음을 토하고 있었다.
내 손가락은 숙모의 보지속을 들랑거리고 있었고 다른 한손은 옷을 열고 가슴속으로 들어가
숙모의 젖을 애무했다.
나는 숙모의 클리토리스를 만져주었다.클리토리스 는 점점 부풀어 올랐고, 이제 내손과 숙모의 보지는 애액으로 완전히 젖어 있었다.
나는 숙모를 돌려 세웠고, 숙모는 내품으로 안겼다.
"정인아..하..학...."
"할아버지 오시면 어떡해....하...학...."
나의 계속되는 애무에 숙모는 정신을 잃어가고 있었다.
나는 선채로 츄리닝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어 숙모의 보지에 갔다 대었다.
자지로 크리토리스를 살살 문지르자 숙모의 몸에서 경련이 일어났다.
나는 숙모의 한쪽 다리를 들고 자지를 숙모의 몸속으로 밀어 넣었다.
뭐라 말할수 없는 쾌감이 온몸에 밀려 왔다.
나는 조금씩 몸을 움직였다..
"하..악..하..악" "안돼..정인아 그만"
숙모는 어쩔줄을 몰라했다.
나는 숙모의 한다리마저 들어올렸다.
내 자지는 숙모의 보지끝까지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숙모는 나에게 완전히 안겼다.
나는 숙모를 들고 숙모의 몸을 힘껏 흔들었다.
숙모의 신음이 점점 커졌고, 살이 부딛치는 소리도 새벽이라 그런지 너무 크게 들렷다.
"방으로 들어가요.."
숙모는 아무말도 없었다. 나는 숙모를 안은채 그대로 삽입이 된채로 숙모를 방으로 옮겼다.
숙모는 내목을 껴안은채 머리를 내 가슴에 묻고 가만히 있었다.
숙모를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아까보다 더 강하게 허리를 움직였다.
숙모도 엉덩이를 움직이며 나의 움직임에 맞추었다.
나는 숙모를 일으켜 내가 앉아있는 위에 숙모를 올려 놓았다.
삽입되어 있는채로 그것이 빠져버리면 큰일이라도 날듯 조심조심...
나는 숙모의 엉덩이를 움켜잡고 흔들었다.
숙모도 내목을 껴 안은채로 정신없이몸을 흔들었다.
"학..학..학..학"
숙모는 치마를 입은채 내 위에서 정신없이 몸을 흔들었고..
숙모의 보지에서는 많은 물이 흘러 나왔다..
삼촌은 이렇게 이쁘고 사랑스런 여자와 떨어져서 어떻게 살까...
나는 갑자기 그런 생각이 났다.
나는 다시 숙모를 눕히고 있는 힘을 다해 절정으로 향했다.
숙모는 몇번의 오르가즘을 느낀듯했다.
"아~~하..학"나는 숙모의 보지속에 정액을 분출했고, 숙모도 몸을 떨었다.
나는 그대로 숙모위에 엎드려 숨을 몰아쉬었다.
숙모는 내 머리를 살며시 쓰다듬었다.
우리는 잠시동안 긴 키쓰를 나누고 일어났다.
숙모의 치마가 군대군데 젖어 있었다.
숙모는 치마를 갈아입었고, 나는 숙모가 침마를 벗었을때 입으로 보지를 애무했다.
엉덩이를 움켜잡고 보지를 빨았다.
혀로 클리토리스를 애무했다.
짭짤하고 비릿한 맛이 느껴졌다.
하지만 너무나도 예쁜 숙모를 보면 그선 아무것도 아니었다.
숙모도 또 다시 신음을 토했다.
나는 다시 일어선 자지를 숙모의 보지에 밀어넣었다.
벽에 기대선 숙모는 내 목을 껴안고 신음을 토했다.
"하.학.하..학"
우리는 잠시후 다시한번 절정을 맞이했고 숙모는 아랫도리를 벗은채 서서 나에게 안겨있었다.
숙모..너무 예뻣다..정말 미인이다..난 안경을쓴 숙모가 더 예뻐 보였다.
그리고 난 밖을 살핀후 2층으로 올라갔고 숙모는 아침준비를 서둘렀다.
그날 아침에 난 아버지차로 숙모를 학교까지 태워다 주었다.
가는 동안 나는 숙모의 스타킹 신은 허벅지를 애무했다.
숙모는 눈을 감고 그것을 즐기는 듯 했다.
나는 다니는 사람이 없는 길가에 차를 세우고 숙모를 껴안았다.
그리고 키스를 퍼부었다.
내손은 다시 숙모의 팬티를 들추고 보지로 갔고, 숙모도 몸을 약간 일으켜 그것을 도와 주옸다.
나는 다시한번 숙모에게 섹스를 하자고 했지만 숙모는 늦었고 여기서는 못하겠다고 해서
다시 차를 몰아 학교로 바래다 주었다.
나는 집을 돌아와 침대에 누웠다. 9시20분... 나는 한잠도 자지를 못했다.
잠이 몰려왔다. 숙모의 얼굴,그리고 몸...나는 잠이 들었다.
그날 이후로 나는 새벽에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 생겼다.
물론, 숙모를 보기 위해서였고,우리는 새벽에 숙모방에서, 혹은 부엌에서
아무도 모르게 사랑을 나누었다.
아주 가끔씩은, 할머니도 할아버지를 따라 약수터에 가시고는 했다.
할머니까지 약수터를 가시는 날에는 숙모가 전화를 깨웠고,내가 1층으로 내려가면
숙모는 이미 방 침대에 누워 있거나, 앉아서 나를기다리고 있었다.
숙모의 전화가 없었던 어느날 새벽, 나는 혼자 일어나 1층으로 내려갔다.
그때,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물통을 들고 나가시는 것이었다.
아마, 내가 10분만 더 내방에 있었다면 숙모의 전화를 받을수 있었을것이었다.
내가 1층문을 열고 들어갔을때, 숙모는 방에 들어가 있었다.
아마도, 내게 전화를 하고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전화기를 방에 놓고 내려온 나는 전화를 받을수 없었고,잠시후 숙모는
앞치마를 매며 부엌으로 나오고 있었다.
나는 몰래 냉장고 옆에 숨었고, 숙모는 싱크대로 가 아침준비를 시작했다.
나는 몰래 다가가 뒤에서 숙모를 껴안았다.
"어머!! 놀래라..."
"언제 내려왔어..정인아.."
나는 아무말 없이 숙모를 껴안고 있었다.
나는 자지를 숙모의 엉덩이 사이로 밀어넣고 한손으로 숙모의 치마를 걷어올려
숙모의 보지를 애무했다.
역시, 숙모는 치마속에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았다.
숙모는 하던 일을 멈추고 두손을 싱크대에 짚은채 고개를 숙이고 나에게 몸을 맏겼다.
나는 숙모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내 바지를 내렸다.
"정인아..방으로 들어가.."
"여긴 우리 둘뿐인데 뭐 어때요..."
"오늘은 여기서 해요"
"아이.... 하..아....."
숙모는 아무말없이 엉덩이를 나에게 내밀었다.
나는 숙모의 허리를 밑으로 내리게 하고 뒤에서 그대로 삽입을 했다.
아주 깊히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내가 움직일때마다 숙모의 잎에서는 옅은 신음 소리가 흘러 나왔다.
"아...아....아....."
철퍽 철퍽.. 숙모의 부드러운 엉덩이와내살이 부딫치며 소리를 냈다.
한참을 이렇게 하자 나는 너무 힌이 들었다.
삽입을 한채로 나는 뒤로 조금 걸어가 밥상에 그대로 앉았다.
숙모도 그위에 따라 앉게 되었다.
숙모는 내위에서 등을 보인채로 운동을 시작했다.
아까보다 더 헐씬 격렬히 움직였다.
나는 두손을 숙모의 앞섬을 클르고 집어넣어 두 젖을 애무했다.
정말 깊히 삽입이 되었다.
숙모는 거의 정신을 잃어가고 있었다.
점점 강하고 빠르게 움직였다.
숙모가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다는것을 알고 있었다.
이렇게 아름답고 섹시한 여자가 내 자지위에서 신음하고 흥분하고 있다는 것이
정말 기뻣다. 숙모는 정말 예뻣다.
하얗고 가는 목줄기가 오늘따라 너무 아름다웠다.
숙모는 다시 나를 보고 돌아앉아서 운동을 시작했다. 나를 껴안은채로..
나는 숙모의 그 예쁜 엉덩이를 움켜잡고 땡겼다 놓았다를 반복했다.
"정인아.. 하..아... 하...아..."
"정인아... 오늘은 그냥 하면 안돼...."
"알았어요..그럼....."
"하.....아.....나올라그러면 말해....."
"알았어요"
잠시후 나는 흥분이 밀려오며 사정이 임박해왔다.
"숙모.. 나..나올라구해요.."
숙모는 흔들던 몸을 멈추고 일어났다.
내눈앞에 숙모의 보지가 벌려진 채로 나타났다.
숙모는 그대로 주저앉아서 내 자지를 움켜 주었다..
그리고 조금씩 손을 움직이며 나를 쳐다 보았다.
잠시후 숙모는 그대로 내 자지를 입속에 집어 넣었다.
나는 정말 죽을것만 같았다.
처음으로 내자지가 여자의 입속으로 들어갔다.
그것도 이렇게 아름다운 숙모의 입속으로....
숙모는 정신없이 내자지를 먹었다.
먹어서 없애버랄것같은 모습으로...
난 참을수가 없었다...
"숙모 나올려고 해요...."
숙모는 계속 움직이며 입가에 미소를 지었다.
잠시후 입을 떼고 손으로 내 자지를 흔들었다.
잠시후 내 자지는 폭발했고....그대로 정액이 쏟아져 나왔다.
숙모는 그대로 손으로 내 정액을 다 받았다...
숙모는 그대로 목욕탕으로 들어가 샤워를 했다.
나도 뒤따라 들어갔다.
숙모는 뒤로 돌아서서 옷을 벋고 샤워를 하고 있었다.
나는 숙모의 뒤에 무릎을 꿇고 앉아 수모의 엉덩이를 움켜 쥐었다.
그리고 숙모의 보지에 혀를 가져갔다.
아직 짭짤한 맛이 남아 있었다.
나는 몇번 입으로 숙모의 보지를 애무해준 적이 있었지만...
오늘은 특별했다.
숙모는 엉덩이를 뒤로 내밀어 내가 편하게 숙모의 보지를 애무할수 있도록 해주었다.
나는 두손으로숙모의 보지를 벌리고 혀를 깊히 집어 넣기도 하고, 클리토리스를 문지르기도 했다.
숙모의 몸을 타고 물줄기가 내 입속으로 들어왔다.
너무 달콤했다.
한참을 그렇게 하고 있는데 숙모가 나를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는 비누로 내 몸을 문질러 주었다.
역시 내 자지는 오랫동안 닦아 주었고, 내 자지는 다시 벌겋게 발기되었다.
나도 비누로 숙모의 보지와 항문을 닦아 주었다.
나는 다시 숙모의 한쪽 다리를들고 내 자지를 숙모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그리고 두 다리를 모두들어 숙모를 안은채로 몸을 흔들었다.
숙모는 내 목을 두팔로 껴 안은채로 신음을 토했다.
한참을 그렇게 숙모를 들어 안은채로 숙모의 몸을 흔들었다.
물에 젖은 살들은 철퍽 철퍽 소리를 내었고, 숙모의 신음소리 또한 목욕탕안에 울렸다.
나는 깊히 삽입이 되어서인지 얼마안가 사정에 입박했고 숙모를 내려 놓고 선채로
숙모의 몸을꽉 껴 안은채로 사정을 했다.
나의 정액이 숙모의 아랫배에 쏟아졌고, 흥분의 여운을 느끼려는듯 숙모는 그대로 껴안은채로 서로 몸을 비볐다.
한시간여에 걸친 우리의 정사는 그렇게 끝났고, 우리는 다시 샤워를 하고 부엌으로 갔다.
숙모는 늦어진 아침준비를 서둘렀고 나는 그대로 마루에서 신문을 보았다.
일을 하는 숙모의 뒷모습을 보니 내 자지는 또 일어섰지만 곧 식구들이 모일것같아
어쩔수가 없었다.
식구들이 모두 모여 식사를 하면서도 불과 한시간 전에 숙모와 내가 앉아서 섹스를 즐기던
그 상을보니 나는 또 흥분이 밀려왔다.
내 옆에 앉아 있는 숙모의 허벅지를 몰래 조금씩 만지는것 이외는 어떻게 할수가 없었다.
그렇게 우리는 50번 정도의 섹스를 나누었다.
어떤날은 새벽에 두번 또 밤에 숙모가 내방으로 올라와 세번을 한적도 있었다.
하지만 ,아름답고 섹시한 숙모를 보면 난 지칠줄을 몰랐다.
그렇게 시간이 흘렀고..나는 군에 입내를 했다.
입대하기 이틀전날은 친구들가 밤을 세운다고 거짓말을 하고,숙모도 친정에 다녀온다고 둘러대고 우리는 춘천을 다녀왔다.
우리는 춘천 한 모텔에서 저녁 6시에 들어가 다음날 12시까지 벗은채로 밤을 지세웠다.
물론, 쉴세없는애무와 키스로....
군에 입대한 나는 숙모생각에 하루가 열흘같이 흘렀고...
퇴소식을 하던날 나는 42일 만에 숙모를 만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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