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24일 화요일

무인도

남태평양의 어느 무인도....

어려서 부모를 잃고 표류해버린 두 여인이 있다.19살 제인과 24살 엘리사 오늘도 저녁거리를 위해서 해안으로 갔는데

이상한 물체를 발견했다. 제인이 먼저 발견하고는 "언니 저기 파란색천으로 둘러싼게 있어!"하고 말하자 엘리사가

다가갔다.그 파란색 천으로 둘러 싼 것은 상선을 얻어 타고 밀항을 하려던 토미 나이는 32살 갑작스럽게 태풍을 만나 선원들 모두 실종,배는 가라않고 토미만이 살아남았다.그는 쓰러져 정신을 잃고 있었다.

"제인!,남자야 남자!" 웃통은 갈기갈기 찌저지고 옷사이로 보이는 가슴에 난 털 그리고 수염으로 엘리스는 14살 때이후로

남자라는 존재를 만났다.약간은 흥분되고 그 흥분에 따라 한동안 서있다가 ....제인 이사람을 묶자!

왜 언니? 어렸을 때 집안의 아버지에게 맞고 자란 엘리사는 남자에 대한 기억이 좋지 않았고 더구나 이 사람이 정신을 차렸을 때 어떤행동을할지 전혀 알 수가 없었다.

토미가 정신을 차렸을 때 그는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다.두 팔은 벌려져 각기 손목에 나일론줄이 묶여져 있었고

발또한 벌어져 나무토막에 기대어 묶여 있었다. "이게 어떻게 된 거지?" 눈을 살며시 떠보니 그의 앞에는

짐승가죽털로 몸을 가린 아름다운 처녀들이 있지 않은가?

"여보세요,조난당한 사람한테 이게 무슨짓이요1 빨리 풀어줘요!

"어머 깨어났나봐."제인이 입을 열었다.

"남자란 믿지 말라고 어머니께서 말씀하셨거든요."엘리사가 입을 열었다.

그리고 넌 이제 우리 장난감이 될꺼야!

"예 제인 옷을 벗겨!'

"정말 언니! 끽끽" "홀라당 벗겨서 한번 보자 예"

위셔츠는 손으로 잡아당기자 쉽게 벗겨졌고,아래바지...는 날카로운 칼로 찌저버렸다.

팬티까지 벗기자, 다 큰 처녀들 앞에 축 늘어진 남근이 드러났다.

어린 꼬추 왜에는 보지 못했던 자매들에게 이것은 충격이었다.

"어머 언니 참 신기하다!" 짓굿은 제인이 그것을 살며시 쓰다듬어 본다.

"이 개같은 것들아 뭐하는 거야 !"토미의 발악에 가까운 외침!

"야 임마 넌 이제부터 우리 장난감이요,노예야"엘리사가 그의턱을 손가락으로 올리면서 말한다.

토미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그의 자지가 커지기 시작한다.

"야 신기하다!"제인이 무릅을 끓고 그의 자지앞에 앉아서 신기한듯 쳐다보고 있다.

"뭐 기껏 살렸더니 우리보고 개같은 것들! 이게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구만! 이 강아지야" 엘리사 화가 난듯 그의볼을 꼬집는다. 엘리사 칼(그것도 큰칼)을 가져오더니 그의 자지에 댄다.

토미 부르르 떤다.이 미친여자들이 무슨 짓을 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겁이 난다.시키는 데로 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거기다 여긴

무인도.....

"이거 짤라버린다 좋은 말 할때 말 들어라-아"

토미의 볼에서 불똥이 튄다 "짝 짝"

"야 강아지 우리보고 이제부터 주인님이라 불러 이제부터 너의 이름은 오늘이 금요일이니까 프라이데이야!"(어쩐지 로빈슨 쿠르소 같다?)

"예 주인님"토미의 다 죽어가는 소리.....
토미의 일기장 내용

그 날부터 나의 노예생활은 시작되었다.본명인 토미란 이름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프라이데이"란

이름으로...... 여기엔 바깥세상에서 말하는 소위 남자가 바깥일하는 것과 여자가 집안일하는 것이

반대로 되어있다.자매가 나가서 사냥이나 물고기를 잡아오면 나는 요리를 한다. 물론 묶인채로....

나는 여기서 "개"다 나일론 줄로 목을 묶인채로 여기 조그만 움막집안에서만 움직일 수 있다.

온몸이 발가벗기운 채로,하루에 몇시간은 그들의 노리개가 되고,그들은 그것을 "고추장난"

이라고 한다.두 자매가 바닥에 나를 엑스자로 묶어놓고 주로 나의 성기를 가지고 논다.

나의 자지를 꼬집기도 하고 당기기,또는 자위행위하는 형식으로 펌프질도 해보고....

젓꼭지가 귀엽다면서 비틀기도 하며...... 어느사이인지 모르게 나도 그것을 즐기게 되었다.

또한 그들이 사냥갔다오면 발씻기우기,맛사지까지 해주어야한다.

가끔 그들이 나의 항문에다 손가락을 집어였는데 나는 그 것이 제일 싫다. 수치스럽다.남자로서

자존심 하나까지도 그들은 철저히 뭉게 놓는다.

내가 메조일까? 가끔 그런 생각을 해본다. 영국에 있을 때 창녀촌에 가서 한두번 엉덩이에 매질을

즐겨보기도 했다. 물론 내가 힘으로 그들자매를 압도하고 탈출 할 수도있는데 어쩐지 그러기가

싫다.나의 메조본능이 점점 나를 시들게 하는 것 같다.

그들의 새디즘본능은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

벌써 2달째.....그들에게서 5번 매질을 당했다.나무를 깍아 형틀을 만들더니

그들은 그것이 나의 안식처란다.

거기다 나를 두팔과 두다리를 묶어놓더니 짐승가죽으로 된 채찍으로 나의 엉덩이와 등을

사정없이 친다. 스트레스해소란다. 무인도에서 무슨 스트레스해소를 할일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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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데이! 일루와! 엘리사가 부른다.

커더란 엉덩이를 나에게 내민다.

"항문 좀 핥아"

똥냄새가 난다. 방금 큰 것을 보았나보다. 프라이데이가 바깥세상으로 말하면

"토일렛 페티쉬"를 하는 것이다. 맛이 약간 씁쓰럼하다. 프라이데이는 정성을 다해서

핥는다.

"아 아 흑" 엘리사는 섹스는 별로이고 이런데서 흥분을 느끼나보다. 엉덩이를 부루루

떨면서 무척이나 즐긴다.

아침에는 제인의 보지를 핥아 주었다. 방금 소변을 보았다고 보지 좀 닦으랜다.

아침에 그들이 나간다음에 무척이나 오랜만에 자위행위를 했다.

엘리사가 경고를 했었다. 그런거하다가 걸리면 알아서하라고, 걸리면 알아서 하라고......

아아! 5분도 않되어서 분수를 내뿜는다. 참으로 오랜만에 느끼는 에스터시이다.

"나의 여신님이 나에게 어떤 벌을 내리실까?"

생각만해도 나의 자지는 사정없이 딱딱해진다.

프라이데이의 자지는 약간 큰편이다..25센티 정도..

보통 에셈에서 섹스는 금기시한다.프라이데이는 그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10대때 이곳에

표류해와 10년을 자란 저 자매가 그런것을 알리가 없다.

프라이데이의 결론은 저 자매는 타고난 [미스트레스] 라는 것이다.

여기에 온지 몇달동안 프라이데이는 섹스에 섹자도 해 본일이 없다. 일주일에 3번씩 짐승가죽이나

커다란 밥주걱같은 걸로 엉덩이를 맞는 것이 전부다.


어디서 며칠 표류를 했는지 이 동양인은 온몸이 말이 아니다.프
라이데이 때와는 사뭇 다르다.

원래 바싹 마른 체격인 것 같은데 거기다가 프라이데이 목정도에
올 정도의 작은키,온몸에서 열이 나는지 땀투성이고 입술은 하얗
게 메말라있다.이 곳은 우기가 거의 없다

그래서 물을 구할 수 가 없어 이렇게 된 것 같다.비라도 오면 이
꼴보다는 나았을 덴데.....

한 200미터 정도에 떨어진 곳에 구명보트가 발견되었다.발자국을
보니 보트에서 나와 얼마 걷다가탈진해서 쓰러진 것 같다.엘리사
가 프라이데이를 시켜 동양인을 움막에 옮겨놓고 눕혔다.

물을 입술에 축이자 입이 움직인다."엄마,엄마"

"제 뭐라고하는 거야?" "어엄마?" "프라이데이, 어느나라 말인지
알아?"

"잘,모르겠는데요?" "나이는 얼마않되는 것 같아요"

얼굴을 씻겨보니 17,8세 정도?.....

"흐음"엘리사가 특유의 잔인한 표정으로 미소를 짓는다.

"하,제인 니 장난감 하나 생겼다 예!"

"나는 프라이데이를 씻기고 올께 잘 지켜봐"

"프라이데이를 왜 씻겨?"

"앞으로 우리 장난감이 될꺼지만 지금은 손님인데 깨끗하게 보여
야지,않그래?"

"프라이데이 따라와" "예,주인님"

이 숲속을 지나면 아름다운 폭포수가 있다.거기가 우리식구들의
목욕실이다.

물론 이 자매들의 전용목욕실,프라이데이는 시중만 들고 시선을
딴쪽으로 하고 무릅꿇고앉아있어야한다.그런데 오늘은 특별한 날
이다.엘리사는 프라이데이에게 텁수룩한 수염을 우선 자르게 하
고 가슴털 심지어 자지털까지 밀어버려 온몸의 털을 없에 버린다.

"어머 애기같네? "갑자기 우리 아버지 생각난다"

"알아? 우리 엄마도 아빠한테 일주일에 한번씩 이런일을 시켰는데......"

프라이데이의 의문이 하나 풀린다. 엘리사와 제인 이 두자매는
직업미스트레스와 노예사이에서태어난 것 같다.가능할까? 그렇지
만 만약에 사실이라면 왠만한 의심이 풀린다.

자라면서 보고 배운게 에셈이니......"어머! 너두 좀 가꾸니까
멋있다 예" 엘리사의 미소.....

24살 진짜 순수한 숙녀다운 약간은 소녀틱한 귀여운 미소

'엘리사 나는 그런 너를 사랑한다 나의 여신이여 내 온몸을 바쳐
당신을 받들겠나이다.'

"다 씻었어? 다음은 내 차례네? 에리사의 흑갈색 짧은모피치마가
훌렁 벗겨지고 알몸이 드러난다.

긴다리,알맞게 덮힌 블론드색치모,조금도 늘어지지않은 팽팽한
유방,조금도 꾸미지않았지만

미소띤 얼굴 더 자세히 간다면 야성적인 푸른 눈 오똑한 코 섹쉬
하게 치켜올라간 눈썹.....

정말 완벽에 가까운 신의 작품이야......

"야 너 무슨 생각하고있어?" 어느덧 그녀가 씻다말고 다가와 나
의 발기된 자지를 손으로친다. 프라이데이가 갑자기 눈물을 흘리
면서 "이것은 여신님에 대한 저의 조그만 찬사입니다."

"예 좀봐 눈물까지....." 측은한 듯 바라보다. 천진스런 미소를
띄며 "좋아 여신님이라....."

하며 발을 내민다. "핥아!" 바위에 앉아서 한쪽 발을 내민다.

프라이데이 발바닥부터 정성스럽게핥는다.이어서 발가락 하나하
나를 성스러운 물건을 대하듯이 바라보면서 빨기 시작한다.

"으으음, 좋아 좀더 아아아"엘리사가 에스터시를 느낀다.

프로이드의 꿈의 해석에서 나온걸로 해석하면 여기서의 발가락
은 남자의 성기이다.페미니스트다운 성행위,

즉,엘리사는 프라이데이에게 오랄섹스(보통 남자들이 자기에게
종속된 여자에게서 하죠? 아니면 메스터로써요?)를 시키는 것이
다.여기서 필자는 풋페티쉬는 남성을 지배하려는

미스트레스들의 간접성행위로 해석된다.스트라폰 다른말로 딜도
플레이는 상당히 직설적이고,풋페티쉬는 간접적인 걸로......
(테디생각)

"야! 이건 특별히 주는 상이야"하며 엉덩이를 내민다."보지까지
다 핥아!"

그녀도 이 곳의 털을 밀었다.정말 깨끗하다.엉덩이 구석구석 혀
를 내밀어 정성스럽게 핥는다.

물기에 젖은 약간은 긴 블론드숲속에 부끄러운 듯이 내민 핑크빛
꽃잎과항문! 몇번을 마추친이들이지만 프라이데이는 이들을 정말
사랑한다.더럽다구? 이들을 대하는 속세에 찌들은 프라이데이 그
자신의 혀를 그는 오히려 추하게 생각한다.여신의 다리사이에 있
는 두송이 꽃잎을 그는 숭배한다.그는 더러운 혀를 사용하지 말
았으면 한다.부끄러운 듯이 그는 혀를 내민다.

그녀의 두다리사이에 머리를 묻고 마치 사제가 성스러운 캔들을
대하듯이 조금씩 혀를 움직인다.

한편 움막에서는 ......

제인은 동양인의 바지를 벗기고 있다.옷이 땀에 쩔어서 냄새가
나고 무었보다도 동양인을 처음 대하는 그녀로서는 약간의 호기
심이 먼저다."어머 귀엽다!" 프라이데이 삼분의일 만한크기에

껍질이 귀두를 덮고있다.프라이데이의 말이 맞는 것 같다.17-8세
정도 라고 짐작되는 짧고 조그마한치모가 보인다.그리고 아직 덜
영근듯한 불알과 거기에 난 털들......이런 제인의 생각은 단순
히프라이데이와 비교해서다.

"이상하다? 프라이데이는 벗겨져있던데?" 껍질을 덮고있는 귀두
부분을 보며 제인은 생각에 잠긴다.

"한번,벗겨볼까?"엄지와 검지 손가락으로 귀두부분의 껍질을 서
서히 잡아내려본다.잘 않내려간다.

약간 힘을 들여서 내리니 벗겨진다."으 흑" 동양인 소년이 반응
을 한다. 약간 쓰라린듯한 짜증스러움의 반응을 제인은 느낀다.
"이 자식이......" 제인이 일어서고 짧은 가죽치마를 올린다.

덜 성숙된 빨간색의 꽃잎이 드러난다.언니와 다르게 동양인의 머
리부분에 서서 다리를 벌린다.

"쏴---아" 제인의 클릿에서 황금색 물이 나온다.

"누--누구예요!"

"이자식이 뭐라고 하는 거야, 참 네, 어느나라말이야?" 제인의
의문은 극에 달한다.

우선은 말이 않통할 것 같다.

동양인쪽으로는 정말로 황당하다.

얼굴에 뜨거운 물이 쏟아져 정신을 차리고 보니 자신은 어느덧
알몸이 되어있고 백인여자의 길게 뻗은 두다리사이로 자신은 누
워있는 것이 아닌가?

거기에다가 눈앞에 펼쳐진 빨간색 보지,거기서 나오는 황금색 물
줄기

"으악" 일어나려고 하지만 백인녀가 한쪽발로 그의 얼굴을 밟고
누른다.

"가만히..... 있어"

"어푸 어푸" 피곤에 지친 동양인은 얼굴을 밟힌 채로 그대로 기
절하고 만다.

황금색물줄기는 그가 기절한 후에도 연달아 뿜어댄다. "쏴-아"



다시 이곳은 폭포수 앞 엘리사와 프라이데이......

프라이데이는 길게 다리와 팔을 벌리고 누워있고 엘리사가 나뭇
잎으로 서서히 그의 온몸을 긁으면서 누빈다.목서부터 점점 아래
로 내려간다.젖꼭지에서 나뭇잎을 원을 그리면서 서서히긁기 시
작한다.그리고 배로 아래배로.......제인의 머리가 프라이데이의
가슴쪽으로 다가온다.

프라이데이의 젖꼭지를 이빨로 살짝 물고 비튼다.

"아아아아" 발기된 프라이데이의 자지끝에서 맑은 물이 맺힌다.

"아! 주인님 아아 미치겠어" 프라이데이의 손이 저절로 자지로
향한다.

그의 손을 막는 엘리사의 손, "쉬 내아기 그러면 때치!

아아 엘리사의 두팔은 부지런히 움직이고 프라이데이의 몸은 뒤
틀린다.

마침내 나뭇잎이 프라이데이의 자지에 다다른다.항문과 불알 사
이를 몇분동안 오간다.

이어서 발기된 그의 자지 그리고 귀두 끝에서 방황한다.

엘리사의 이빨은 여전히 그의 젖꼭지를 잘근잘근 씹는다.

여신과 숙련된 창녀의 이미지, 프라이데이의 환상도 방황한다.

그녀의 타고난 섹슈얼 카리스마! 검은것도 또한 하얀것도 아닌
회색시대에 프라이데이는 살고있다.

"호호 자지가 대포만해졌네?" 엘리사가 창녀의미소를 짓는다.

프라이데이 그는 지금 강간당하고 있다.그는 혼란스럽다.

그녀의 커다란 엉덩이가 갑자기 그의 머리쪽으로 다가온다.그의
코와입으로.....

그 여신이 아닌 창녀가 그의 코와 입을 강간하고있다.

창녀의 클릿도 젖어있다. 맑은 액체가 그의 코와 입에 스며든다.

"아흐흑" 하얀 물줄기가 튄다.엘리사의 얼굴에도......엘리사의
환영이 무서운 여신으로바뀌는 순간!

"짝" "짝짝" "퍼억, 퍽" 엘리사가 따귀와 주먹을 휘두른다.

"야이 개같은 놈아 누가 싸랬어!"

그녀의 매서운 파란눈이 번쩍인다.숲속에 가더니 회초리와 줄을
가져온다.준비된 미스트레스 엘리사......

"일어서" 엘리사가 그의 젖꼭지를 친다.엘리사가 그의 원수같은
자지를 친다.

그녀의 성스러운 섬섬옥수로 그의 자지를 잡고 올리더니 그의 불
알을 사정없이 친다.

진짜 아프다.그의 불알이 시계추처럼 왔다갔다한다.프라이데이가
대꾸가 없다.그는 죄를 졌다.

변명의 여지가 없다.아픔도 참는다.

그의 불알에 줄을 맨다.여신이 마구 잡아당긴다.그 상태로 폭포
수 주위를 한 열바퀴 정도로 돈다.

그 다음은 불알에 줄을 맨채로 기어간다.나는 개야.여신이 명령
한다."나는 개입니다"하고 외치랜다.

빨리 기어서 가야한다.않그러면 내 불알은 절단난다.

내몸은 내꺼가 아니다.바로 여신님꺼다.프라이데이는 자신이 밉
다.이 원수같은 자지를 잘라버리고싶다.

그 상태로 프라이데이는 움막까지 끌려간다.움막에서는.......

제인은 이 동양인아이를 보고 한심한 생각이 든다.이런 불량 장
난감을 어떻게 쓰지?이 약하디 약한 장난감아! 하며 조그만 사발
에다 물을 담아 얼굴에 뿌린다.

푸우푸! 동양인아이가 정신이 드는듯하다. 으응응 하며 눈을 스
르르 뜬다.

"너 영어할 줄 아니?" "으으음 해요"

제인의 얼굴에 웃음꽃이 핀다. "아까 니 말을 드었는데 그거 어
느나라말이니?"

"한국어일꺼여요 그렇지만 어렸을 때 미국에 와서 영어두 왠만큼
해요" "우리집에서는 주로 한국말을 써요" "오허 좋겠네 두나라
말을 다쓴단 말이야?" "나는 제인이야 그리고 지금은 언니와 이
곳에서같이 살고 있어" "여자만 둘이서요?" "아아니 노예도 하나
있어" "노예란요?" "요즘 세상에 노예가 있어요?"

제인이 웃으면서 말한다. "이걸 알아야해 여기는 무인도이고 언
니하고 나하고가 주인이야 그외에 다른이방인이오면 그들은 바로
우리들의 노예가 되어야 해!" "옛 저두여?"

제인의 인상이 묘해지며 "너는 아직 어린듯하니 노예도 못되 내
장난감 정도라고 할까?"

"너 몇살이니?" "여얼 여섯 살이요" "이름은? "임훈이요"

훈은 이서양여자와 이야기를 하면 할 수록 무서운 생각이 온 몸
을 떨리게 한다.

여길 도망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걸 짐작이나 하듯이 제인은
허리옆에 찬 큼지막한 칼을 빼낸다.

"만약에 어떤 허튼짓을 한다하면 너의 목을 이걸로 베어 버리는
수가 있어 이아무도 없는 곳엔언니와 내가 왕 아니 여왕이니까"
"여기서는 우리가 법이요 하늘이야 너하나 이세상에 없어진다고
해서그걸 아는 사람은 나머지 셋뿐이니까"

"제발 살려주셔요 누나!" "누나? 누가 니 누난데? 이 자식이!"
하며 따귀를 때린다.

"교육을 많이 받아야만하겠구만?" 눈을 부릅뜨며 제인의 날카로
운 눈매가 드러난다.

"우선 힘이 없을 테니 밥을 먹어 그리고 나한테 교육을 받는
다.!"

"무무슨 교육이어여?" 다시 따귀가 날라온다. "짝" "으헝헝" 어
린 소년의 눈에서 눈물이 흐른다.

"호호 울어? 우선 밥먹고 보자"

사발 같은데 희멀건 스프가 나온다. 훈, 그것을 허겁지겁 드리마
실려고 하는데.....

"이 자식이" 또한번의 따귀세례 "짝 짝 짝"

"기어서 혀로 핥아 먹어 이자식아" 훈 무릅을 꿇고 머리를 숙이
고 혀로 개가 먹듯이 핥아먹는다.

워낙 굶주린 터라 그런 자세에서도 빨리 한그릇을 해치운다.

"다 먹었어? 그럼 우선 팬티만 빼고 다 벗어! 니 자지 한번 봤는
데 내놓고 다닐 만큼은 않되겠더라"

시키는데로 눈물을 흘리며하는 "훈! "자 이제 똑바로 서!" 훈의
목에 쇠사슬을 채운다.

"자 엎드려 지금부터 나의 교육을 시작하겠다!"

목이긴 넓적한 밥주걱이 제인의 손에 들려있다. 등을 돌려 그것
을 본 훈은 눈을 꼬옥 감는다.

그 순간 학교에서의 체벌이 생각난다. 한국에서 국민학교 다닐
때, 이쁜 여선생한테 숙제 않해와서엉덩이를 맞을때! 훈의 바지
는 불룩했었다. 그리고 그룹과외를 할때 과외선생이 쪽지 시험을
봐서점수가 형편없을때 그는 벌로 여자아이들이 섞여있는 그방에
서 바지와팬티를 벗고 고추를 내놓은 채로한시간동안 서있어야
했다,그 여자과외선생은 새디스트같은 성향이 있었는데 아이들이
돌아갈때까지아랬도리를 내놓게 하구선 단둘이 있을때 그의 고추
를 때리거나 잡아당겼다.사실 훈은 그것을 즐겼다.

공부를 잘했지만 고의로 그런 벌을 받곤했다. 아이들 앞에 고추
를 내놓고 서있을 때에도 자주 발기가 되곤했다. 여자아이들이
흥미로운 듯한 눈빛으로 그것을 쳐다보는 것을 즐기기도했다.그
리고 과외여선생과의고추를 학대하는 체벌은 그에겐 하나의 즐거
움이었다.

"딱 딱 딱" 아! 그때의 그리움이 다시 찾아온다.그의 발기가 점
점 시작된다.그것을 막고있는 팬티가원망스럽고 아프게한다.30대
쯤 때리고 제인은 "오늘은 이정도만 하겠어 다음번에 걸릴때면
그땐 한50대쯤갈꺼다.이제 똑바로 서" "허엇" 제인은 놀란다.앞
으로 돌아선 그의 팬티가 불룩하지 않은가? 팬티를뚫고 나올 기
세다.

"호호호 너도 그런축에 속하니?" "학대를 즐기는 모양인데?" 그
녀가 한손으로 그의자지를 건드려보더니

팬티를 내린다. "오호 너네 한국아이들은 자지가 스니까 무척 크
구나?" "호호 탐스러워라"

그의 자지가 75도 선상으로 발기가 되어있다.크기도 프라이데이
에 지지않는다.

"우리는 자지가 큰 녀석들을 좋아해 왠지 알아 장난놀기 좋거
든?" "한번 놀아볼까?"

제인이 그의 자지를 잡고 위아래로 쓰다듬는다. 어느덧 그의 귀
두 끝엔 맑은 물이 맺혀있다.

갑자기 꽉 자지를 잡더니 비튼다. "아악" 훈의 비명소리! 제인은
이비명소리를 좋아한다.

그러더니 가시가 뾰죽한 나뭇가지로 그의 성기를 비벼댄다. 훈은
무척 쓰라리지만 곧 그쓰라림은고통의 쾌감이 된다.

마침 엘리사와 프라이데이가 들어온다.

먼저 엘리사가 미소를 지으며 "오호 너네 벌써 그런사이가 됐었
니?" "무척이나 빠르네?"

"어린 녀석이 무척이나 까졌네?" "어머 언니 근데 왜 프라이데이
씻기러 간다더니 예가 왜 멍투성이유?"

"응 이자식이 내말을 않듣잖아 그래서 벌 좀 주었지"

"호호 너네 재미있는 놀이 하는구나 나 좀 구경해도 되겠지?" "
제인 너도 많이 컸다?"

"내가 언니한테 많이 배웠잖쑤......"

엘리사는 나무의자에 편한 자세로 감상을 하고 있고 프라이데이
는 그 옆에 무릎을 꿇고 앉아 고개를숙이고 있다.

제인은 훈의 자지를 일정한 타임으로 때리면서 언니 엘리스한테
자기가 들은 훈의 이야기를 해준다.

"오호 한국인이라? 나도 한국이라는 나라 이야기만 들었는데 한
국아이는 처음보네? 그건 그렇고동양아이가 자지가 저렇게 크니?
만약 여기서 빠져나가면 한국에 가서 한국아이들 좀 키워야겠
네?"

"이거 다 큰것 아니여요" 훈이 자랑스럽게 웃으며 말한다. 그 순
간 제인과 엘리사의 표정이 날카로워진다.

"제인 이아이 좀 가르쳐야 겠다.노예 주제에 주인들 말하는데 끼
어들고..... 이아이 않되겠네"

"맞아 이 아이에게도 교육시킨다고 말했어" "하루에 한 50번이면
될까?"제인이 훈의 자그마한 젖꼭지를 비틀면서 말한다. "아-하
아" 훈, 약간 찡그린 얼굴 "제가 잘 몰라서 그래요 주인님 말 잘
들을께용서해 주세요"

"호호 주인님? 이아이 어려서 그런지 빨리 배운다 예" 갑자기 매
서운 눈초리로 엘리사가 말한다.

"우린 말많은 노예를 싫어해 알았어?" "제인한테 가볍게 교육 좀
받았나본데 너 그러다가 나한테반죽음이 되는 수가 있다." "이건
경고야 알았어?"

"예 주인님" 훈이 빨리 적응 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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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데이의 일기

갑자기 동양인아이가 어느날 엘리사에 대한 나의 사랑을 멀리 떠
나보낸듯하다.

내가 지겨워 진걸까? 요즘엔 두 주인님이 동양인 아이 훈에게만
사랑을 쏟으신다.

나는 무관심의 대상이다. 훈이 싫다. 나에 사랑을 훔쳐버린 그자
식이 싫다.그 교활하고 찌저진 눈의여우같은 그자식이 싫다.나의
마지막 사랑까지......

멀어지게 한 그자식 그녀석의 교활함에 나의 여신들은 결국 나에
게로 다시관심을 보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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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프라이데이의 야비한 그 동양인 녀석 훈의 똑똑함에 우리
의 그녀들에 사랑은 좀처럼 식을 줄 몰랐다.

프라이데이는 어느새 그녀들의 화장실이 되어버렸다.

"프라이데이 나 지금 오줌마렵거든 나 좀 쫓아와!" 그의앞에서
제인은 서서 다리를 벌린체로 프라이데이의입에다가 오줌을 누기
시작한다. "이것은 성수야 흘리면 곤장20대다 알았지?"

엘리사는 그를 눕힌후에 그의 얼굴에 변을 본다. 그는 그녀들의
변과 항문까지 다 처리를 해야한다.

어느날 엘리사의 오줌을 그가 흘리기 시작한다. 오늘따라 워낙
양이 많아서 그것을 벌컥벌컥 마시기정멀 어렵다. 그러면 20대의
회초리가 그의 등을 강타한다. 보지와 항문을 깨끗이 핥는 것도
그의일이다. 그러나 프라이데이에게는 그녀들의 부끄러운 부분까
지 구경을 하는 그런 낙에 산다.

한편 훈은 그녀들의 발맛사지와 발청소,식사담당이다. 아직어리
고 귀여움을 많이 떨어 비교적쉬운일만 시킨다,그렇지만 그고 하
루에 곤장 20대씩은 맞는다. 자고로 노예들은 하루에 꼭 일정하
게맞어야만 일을 잘한다는 엘리사의 나름데로의 생각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날 "야 훈아 나 목욕할러 가는데 쫓아와서 시중들
어!"

프라이데이의 얼굴은 일그러지고 훈의 얼굴은 웃움꽃핀다. 훈은
엘리사의 알몸을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소년다운 호기심으로 좋아
하는 것이고 프라이데이는 자기의 일과중 제일 좋아하는 것이 그
녀의 목욕수반을들면서 그녀의 여신과도 같은 몸매를 훔쳐보는
것이어서 질투에 일그러졌다.

숲을 지나쳐 오면서 훈은 아름다운 백인여성의 완벽한 몸매를 본
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아랫도리가고개를 들기 시작한다.

엘리사 역시 목욕수반을 훈에게 맡기는 것을 잘했다고 생각한다.
다 늙어빠진 32살짜리 아저씨보다

훈한테 맡기면 진짜 하인을 부리듯이 마음이 편하고 장난놀기에
도 이 녀석이 나이가 어려서 편하다는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폭포수에 도착하자 엘리사는 팔을 벌린다."훈 자,네옷을 벗겨" "
입으로 벗겨 알았어"

벗기긴 편했다. 가죽으로 된 끈을 풀자 옷은 스르르 내려간다.

아, 알맞게 봉긋 선 핑크빛 젖꼭지가매달린 탱탱한 유방 가느다
란 허리 그아래로 가면 어린아이 같이 갈라진 새하얀 보지

그런데,커지다 못해 팬티를 뚫고 넘어선 훈이의 자지! 그것을 본
엘리사가 웃는다.

"이 자식도 남자라고......어린것이 벌써 알건 안다 이거지?" 하
며 한 손으로 훈의 팬티를 잡아 내린다. 갑자기 겁이 난 훈 "주
인님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내 마음데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의 자지가 거의 배꼽에 닿을 정도로 뻗쳐
있다. 엘리사가 그 것을 손으로 툭툭치면서 "이 것 봐라 프라이
데이에 꿀릴것이 없는데?" "그런데 이자식이 너무 건방져"

손으로 세게 친다 "탁탁" "으흑 으으으" 고통에 못이겨 순간적으
로 훈은 다른 건전한 생각을 한다.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웃는 모습을 떠올리기도 하고 아버지에게
회초리 맞는생각 등등자지가 조금씩 줄어든다. 이번엔 엘리사가
그의 불알을 손바닥으로 친다.그는 무척이나 고통스럽다.

엉덩이가 저절로 뒤로 빼진다. "오호 이제는 꾀가 생겨서 피하기
까지 하네?"

어느사이인가 훈은 내부에 잠재되어있는 노예기질이 드러나오는
것을 느낀다.이 누나들이 정말 주인처럼 생각될때가 바로 이런
종류의 벌을 받을 때이다.그녀들이 무서운주인님과 같이 생각될
때도 있고 하늘과 같이 멀리 보인다.그러나 훈은 마음다른곳에서
빨리 도망쳐야겠다는 생각도 함께 난다.

16살,아직은 무었이든지 할 수 있는 어린나이이다.적어도 프라이
데이의 나이가 될때까지 이렇게 여자들의 노예가 되어서는 않된
다는 생각이 불현듯이 난다.그러나 이곳은 남태평양의 한 무인
도!훈의 입장에서는 이 여자들의 비위를 잘 마추어주면서 기회만
되면 이곳을 빠져나가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아야!" 그녀가 젖꼭지를 비틀어 그의 생각을 멈춘다. "훈! 뭐를
생각해?" "이주인님이랑 연애놀이나 할까?"

그녀가 자그마한 폭포수에 머리를 담그면서 큰소리로 이야기한
다. "생각하시는데로 하세요"

"전 당신의 노예이니까요"

"너 여자알몸 처음보지?" 유방을 두손으로 바쳐서 흔들며 유혹을
한다.

제아무리 소년이라지만 무척이나 자극적이다. "이리로와 훈이"
훈이가 물속으로 들어가자 그녀가소년을 꽉끼어안는다."귀여운것
호호" 몸을 소년에게서 떼어내며 바로서서 손톱으로 그의 몸 위
쪽에서아래로 점점 내리긋는다. "으흐흐흐" 훈의 성기가 다시 서
서히 고개를 든다.

한편 움막에서는 제인이 프라이데이를 엎드리게 한 후 가죽채찍
으로 그를 마치 신들린듯이 내리치고있다. 제인의 스트레스 해소
다.그녀는 엘리사가 자신의 장난감을 데리고 간것에 대하여

불만이 크다.프라이데이의 등바닥에서 핏자국이 생기도록 계속
휘두른다.

"에이 시팔 시팔" "쫙" "으흐 주인님 54" "흐으윽 주인님
55.........

"퍽" 제인이 그의 옆구리를 걷어차차 한바퀴 뒹군다. 그 무서운
언니 엘리사에게는 꼼짝도 못하니

그 분통함이 에꿎은 프라이데이에게로 다간다. 제인의 그녀의 언
니가 한번 화나면 눈이 돌아갈 정도로미친다는 것을 잘 알고있기
때문에 함부로 하질 못한다. 지금은 동생인 제인의 눈이 돌아가 있다.

"너 한번 뿅가게 해줄까 호호" 쓰러져있는 그의 가슴팍에 얼굴을
댄다. 그의 젖꼭지를 살살 핥더니 피가 날 정도로 깨문다. "흐아
악" "히히 너의 젖꼭지를 없에 주지" 완전히 눈이 돌라간 그녀에
게프라이데이는 죽음의 공포를 느낄정도다. 그는 얼굴이 하얗게
질리며 "주인님 살려주세요"하며 빈다.지금이 석달째! 프라이데
이는 오늘에야 이 두자매들이 정신이 정상이 아니라는 것을

어렴풋이 느낀다.그녀의 눈빛이 부드러워진다. 그러더니 상처난
그의 젖꼭지를 향해 후후하며

"으으응 우리아가 엄마가 아프게 했지?" 그리고 그의 발목에 잠
긴 쇠사슬을 풀어준다.

"가서 쉬하고와"

"미쳤구나 미쳤서"하며 프라이데이는 숲속으로 도망친다.

그리고 나타나질 않는다. 일주일 후......

이자식 돌아오면 아주 죽여 버릴꺼야" 엘리사가 드디어 분통을 터뜨렸다.

"언니 잊어버려 그녀석 않돌아올것 같아 미안해 언니 내 잘못이 커" 요즈음은 분위기가 살벌하다.

프라이데이가 도망간것까지는그런다치고 훈이 피해가 간다. 아무런 체벌도 에로틱한 장난도 없다.

특히 엘리사는 하루에 한끼식사를 할까말까?

훈은 눈치 보기에 여념이 없고...... 프라이데이를 엘리사가 그렇게 아끼는지 몰랐다.그녀의 불안한 모습은

마치 사랑하는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말도 없이 떠난것의 행동과 매한가지이다.

'저것이 새디스트의 사랑인가' '언제는 매일 때리고 희롱을 하더니......'훈은 이들의 행동이 도무지 이해가

가지않는다.

"이 자식이 혹시 거기에 있는 것 아니야 후후" 엘리사가 묘한 미소를 짓는다.

프라이데이는 과연 어디로 갔을까?

자매의 움막으로부터 도망간지 이틀째......프라이데이는 이 섬이 생각보다 크다는 걸 깨닫게 되었고

섬의 중심을 향해 가고있다. 달리고 또 달렸다.섬의 중심부에는 야산이 있었는데 프라이데이는 그곳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것이다.한참을 달려가는데 산림이 없는 맨땅에 프라이데이는 다다른다.

"앗! 사람이다."

앞에는 커다란 동굴이 보였고 덩치 큰 두명의 여자가 창을 든 채로 보초를 서고 있는듯하다.

여자들의 의상이 특이하다.까만가죽으로된 브레지어와 아주 자그마한 가죽팬츠에다가 긴부츠,런던에서 본

미스트레스들의 복장과 유사하다.눈은 검은색가면으로 가려져있다.

프라이데이와 두명의 보초가 정면으로 마주친다.

"거기 섯!" "너는 우리 아마존 지역에 불법침입했다" 들고있던 창을 겨누며 여자들이 다가온다.

아마존 지역이라니? 하여튼 창을 겨누는데 별수있나 프라이데이는 본능적으로 두손을 든다.

동굴안으로 끌려갔다. 입구를 지나서 계속들어가는데 가는 길에는 횃불이 일정하게 벽에 걸려있어서

아주 밝다.그리고 특이한 점은 벽에 그려져있는 중세양식의 벽화이다.머리긴 여자들과 유럽스타일의

갑옷을 입고있는 병사들과의 싸움이 정교하게 그려져있다.벽은 동굴이라기 보다 매끈매끈한 대리석과 같이

평평해서 무슨 건물에 와 있는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커다란 광장에 다다른다.광장 끝의 벽면에는

10여개의 길의 입구인 듯한 통로가 뚫여져있다.마치 커다란 개미집에 들어온 듯한 착각에 빠진다.

그중에 한 통로로 들어가려는데 수레를 끌고가는 한남자가 다른 통로에서 나온다.착 달라붙는 검은색

반바지에 그외에는 걸친것이 없다.더구나 맨발이다.그남자가 프라이데이를 쳐다보더니 재빨리 고개를

돌리고 황급히 수레를 끌고 사라진다.프라이데이가 들어가는 통로는 감옥인것같다.대여섯의 철창을 한

나무로 된 문이 보이고 기척소리가 나자 그안의 사람들이 철창을 붙잡고 이 쪽을 쳐다본다.

"흐아악" "흐악"하는 소리가 들린다. 끝쪽의 문에서 나는 소리같은데 무슨 고문실이나 취조실같다.

프라이데이는 6호실이라고 써있는 곳에 갇힌다.가만히 앉아있으려니 별별 생각이 다든다.

이곳은 어떤곳일까? 이사람들이 날 어떻게 할까? 엘리사와 제인이 날 쫓아오는 것이 아닐까?

등등 별의별 생각들이 꼬리를 문다.동굴안이라서 밤낮을 구분할수가없다. 그런데로 아늑한 동굴안에 오니

스르르 잠이 온다.얼마쯤 지났을까? 어디서 들려오는 저음의 여자목소리......."죄수 13번 나와!"

문쪽을 보니 차가운 분위기의 화장을 한 여자가 보인다. 문이 열리면서 프라이데이는 아까 취조실이라고

생각했던 문이 없는 방으로 끌려간다. 반가운 낯설지않은 분위기이다.각종 고문도구들......그리고 벽에는

손목과 발목을 꼼짝못하게 하는 금속제의 수갑이 있고 채찍도 보인다.

두명의 여전사에게 강제로 의자에 앉쳐지는 프라이데이....앞에는 아까 보았던 차가운 바이올렛색깔의

립스틱을 바른 그여자가 서있다.그녀의 몸은 거의 세계육체미대회에 나가도 될만큼의 근육질이다.

투구와 어깨엔 이여자의 신분을 말해주는 듯한 짧은 망토가 걸쳐져있다.

"죄수 13번 이름을 대라"

"예 저는 토니 멕클라인입니다." "프라이데이라고도 불리죠"

"음 토니가 낫군" "너는 우리 아마존제국의 영역에 불법으로 침입했다.인정하나?"

"또한 여기 룰을 아는가, 그리고 여기가 어떤 나라인지 아는가?" "왜 대답이 없나?"

"음 그래 아무것도 모른다는 뜻인가?" "혹시 남미에 있는 아마존 여제국이라고 학교역사시간에 들은 적없나?"

"18세기에 남미 즉 지금의 브라질자리에 한때 번창했던 여인들만의 제국이 있었다,그러나 그들은

외국과의 교역을 단절해서 그리고 고도의 기술무기를 개발 못해서 결국 몰락을 했지,

그 제국의 후예가 우리들이다.지금은 주로 관광업으로 세계적으로 에스엠머들에게 은밀한 장소로

알리어져있다."수많은 에셈머들이 여기를 찾아오지만 지도상에는 무인도로 표기가 되있지"

"이나라에 입국을 하려면 전세계의 우리 지점망에다가 일종의 비자를 발급받아야 여기를 합법적으로

입국을 하는것으로 되있다.나머지 특히 남성의 경우는 이곳에 불법으로 침입시에 D급으로 분류가

되어 사실상 하층계급 즉 노예나 종신분이된다.A급은 우리의 여제이신 카따리나 와 그녀의 여자가족들

B급은 나같은 귀족이나 고위 여전사, C급은 병사신분의 여전사 D급은 두가지로 분류되지 어차피 모두

남자지만 D+는 종신분이고 그냥 D는 노예이다.이제 토니! 자네의 신분을 알겠는가?"

"토니 너는 불법침입으로 이 여인제국에서 평생을 노예로 산다."

"우선 자네 담당 귀족이 있어야하는데 마침 내일 경매가 있다." "아참 나를 않밝혔군 나는 귀족신분으로

나의 일은 노예분배경매사지,키니라고한다" "우선 신체검사를 해야겠으니 걸치고 있는것을 모조리 벗어라!"

"우리가 우수하게 보는 타입은 눈이 좋은가 이빨상태가 고른가,그리고 성기가 포경일것 그리고 성기의

크기와 몸매 나중에는 얼굴과 키를 본다."하며 발가벗은 프라이데이에게 다가와 입을 벌려 이검사를

익숙한 솜씨로 한다.그다음엔 쪼그리고 앉아서 프라이데이의 성기 검사를 한다."하아 포경이 아니라서

얼마못받겠는데? 언제 수술했나?" "어려서했습니다."

"그럼 크기검사를 해볼까?하며 검은 장갑낀 손으로 프라이데이의 성기를 툭툭친다,잠시있다가 발기를

하자 줄자를 가져온다."이상한데 요것밖에 않되나?" 하며 이번에는 그의 성기를 위 아래로 부드럽게 훑기

시작한다.프라이데이의 얼굴이 벌것게 상기가 되면서 크게 발기가 된다. "아하 좋았어 20센티라..."

"2등급정도되겠는데,그래도 옥수수밭에 가서 노가다는 않하겠는데? 집안에서 사는 노예정도는 되겠어"

"아까 말씀하신것중에 관광업을 한다고했는데 여기에 바깥세상과 통하는 교통수단이 있나요?

"일주일에 한번 배가오지" 갑자기 키니의 얼굴이 매섭게 변한다. "혹시 태형이라고 들어봤나?"

"예?" "호호 남자들 불알을 으깨버리는 형벌이야 거기다 발기가 평생 않되도록 특수약물을 주사하지"

"여기서 탈출을 시도하다가 걸리면 그렇게 된다는 거야 호호호호"

"거기다 일단 탈출에 성공한다고 해도 전세계에 퍼져있는 여전사들이 쥐도새도 모르게 쫓아가 없애버리지"

"아예 쓸데없는 생각은 접어버리고 여기에서 사는 것이 너의 운명이라니 하며 사는것이 명을 길게 하는

걸꺼야..."

"내가 내소장품하나 구경 시켜줄까?"하며 보자기엔싼 유리병을 가져온다.보자기를 풀자!....

"으흑"전율을 느끼는 프라이데이...... 그것은 예리한 칼로 도려낸 남자의 성기들이었다.포르말린에

담겨져있어 않썩나보다 수십개는 되는듯......무서운 여자들이구나 하며 정신이 번쩍난다.

"법이 있는데 그법을 지키지않으면 이렇게 되는거야"

"오늘은 이만침 하고 가서 쉬어 컨디션을 좋게.....알았지?"

다음날 아침 많은 여자들이 광장에 모인다. 이날 세명의 노예가 경매에 붙여지는데 프라이데이는

두번째이다. "제발 좋은주인님한테 걸렸으면" 하고 기도를 하는 프라이데이.....

첫번째 노예의 경매가 시작된다.

"자 만장하신 귀족 여러분! 오늘의 첫번째 노예는 넘치는 힘과 정력을 지닌 이탈리안 종마입니다"

하며 키니는 그 노예의 몸에 싸여있던 검은 천을 벗긴다.알몸이 드러난다.

구리색 피부색에 근육질의 무척이나 굵은 성기를 가진자였다.자기가 무슨 바디빌더 이듯 온갖포즈를 취한다.

"저는 이 노예를 최상품으로 감정했습니다.시작은 200키튼부터 시작합니다."

"400키튼!" "600!" "700"

"1000키튼!" 진한 화장을 한 빨간머리를 하고 몸집이 거대한 백인여자이다.

"1000키튼이 나왔습니다."1000키튼" "1000키튼" "아무도 없습니까?"

"결정되었습니다." 빨간머리 뚱뚱보가 그 이탈리안의 성기에 고리를 걸어 끌고 사라진다.

"자! 오늘의 두번째 노예는 머리가 좋아 당신의 하는 일을 약삭빠르게 도와주실 정통 게르만 백인입니다.

"자 100키튼부터 시작합니다."하며 검은 천을 벗긴다.프라이데이는 살짝 고개를 들어 군중 쪽을 본다.

여자들의 시선은 유난히 큰 프라이데이의 성기로 집중이 되어있었다.'나를 사는 여자는 쌕꼴이겠구만...'

하는 프라이데이의 생각중에,

"500키튼" 금발의 계란형얼굴에 아주 색쉬한 여자다.키가 유난히 크다.

'저여자한테 갔으면...'하고 생각하는데 "700키튼"하는 소리가 들린다. 전사계열인지 우람한 근육을

자랑하는 약간 못생긴 여자다.'저런여자한테 가면 난 맞아죽을 거야....'

"1000키튼" 우리의 이쁜이가 프라이데이가 탐나는가보다.그러나....

"1300키튼!"근육질이 가격을 올린다.순간 웅성웅성 대는 소리가 들린다.한마디로 프라이데이같은 노예에게

그렇게 돈을 쏟을 필요가 있냐는 분위기다.'으 나는 저 무식하게 생긴 주인님한테 가는 구나.....'

하는데 "1500키튼!" 정말정말 이쁜 이쁜이....프라이데이는 쾌재를 부른다.

그 근육질이 군중속으로 화난 표정으로 사라진다.

"자 결정되었습니다." 이쁜이가 다가온다.

"아리나! 너무 무리한거 아냐? 키니가 아는 귀족인가 보다. "아냐 요즘 집안일 할 노예가 필요했어

그리고 아이도 한번 낳아볼까 생각중이었고......" "미쳤어 아리나 아기를 보다니 남자아이면

어떻게 하려고 충고하겠는데 아이 생각은 접어..."

"충고는 고마와 키니" 하며 프라이데이의 성기를 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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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너 알지 아마존, 그녀석 거기 갔을가야 오늘이 벌써 이주일 짼데 그녀석 갈데가 거기 밖에 없어"

제인이 풀이 죽어 말한다. "그럼 할수 없네 뭐 우리도 거기서 추방 당한 몸이잖아,진짜 잊는 수 밖에

없네.......뭐 거기 여왕한테가서 내 노예 잃어버렸는데 주쇼 할꺼야?"

"후후 거기서 견뎌보라고그래 후후 그자식 후회할껄?"

"맞어 우린 최소한 사람은 않죽이잖아?"

또 하나의 여인 소굴이 있는가 보다. 약삭빠른 훈은 두자매의 대화를 듣고 낌새를 알아챈다.

"아이 스트레스 싸여 야 훈 이루와"

"예 주인님"

"엎드려 임마!" "오랜만이지 우리?" "후후" "넌 이곳이 얼마나 낙원인지 몰라 행복하게 사는 줄 알라고"

"팬티 벗어" 팬티를 벗자 엘리사는 그의 엉덩이를 쓰다듬다가 그의 엉덩이 사이를 파고든다.

그의 고환과 성기를 매만진다."오랜만에 이 누나가 선물 줄께......." 하며 그의 성기를 훑는다.

"아아----하"앞뒤로 훑는다. 참으로 오랜만에 느끼는 흥분이다.훈의 성기가 서서히 발기하기 시작한다.

이어서 제인이 거든다.그녀의 혀로 그의 등바닥을 핥는다.한참을 그러다가 앞으로 가서 옷을 벗어던지고

훈의 앞에 다리를 벌리고 의자에 앉는다. "훈 아하---아 나의 발가락을 빨아줘" 하며 발을 쭉 뻗는다.

미스트레스의 보지를 보면서 발가락을 빤다.훈은 이섬에 와서 이런종류의 음탕함을 느껴본적이 없다.

발가락 마디마디를 서서히 혓바닥으로 매만지면서 빨기 시작한다. 제인의 보지가 촉촉히 젖어온다.

발가락을 다 빤다음에 발등을 빨고 종아리를 거쳐 서서히 허벅다리를 타고 올라간다.마침내

그녀의 바기나에 도착한다.훈이 생전처음보는 발기한 클리스토리스! 그것을 쪽쪽 빨기시작한다.

"으헝헝"제인의 신음소리,이러는 동안 엘리사는 그의 성기를 한손으로 매만지며 그의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한다."찰삭 찰삭 찰삭......"

"으 주인님 저 나오려고 해요!"

"괜찮아 그냥 싸도 좋아 오늘만은 허락하지!"

"으하하"그의 포효와 함께 나온다.제인의 허벅다리와 종아리에 튀었다.

"아아아 주인님 고마와요"

"좋아 훈 가끔 이런시간을 갖자 넌 딴 생각하면 않된다?" "알았지?"

"고맙습니다 주인님 저는 평생을 주인님들과 살래요"하며 재빨리 무릎을 꿇고 제인의 허벅다리와

종아리에 튀어있는 자신의 배설물을 핥기 시작한다.

엘리사가 웃으며 말한다."훈 제인 우리 오랜만에 목욕하러갈까?"

"좋아 언니" "고맙습니다 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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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나의 방에 들어온 프라이데이는 무척이나 놀란다.방안 전체가 대리석으로 되어있다.우선 무척이나 넓다.

그리고 벽에 장식되어있는 온갖 그림이며 장식품들.......한쪽에는 이곳의 필수품인것처럼

형틀과 채찍들 패들,케인 등등이 은은한 노란색의 횃불의 조명에 은은히 빛난다.또하나의 방에

프라이데이가 놀란것은 대리석화장실과 목욕통이다.

"놀랍습니다 주인님! 여기가 정말로 무인도 맞습니까?"

"후후 우리는 이 섬을 완전히 개조했어,물론 바깥세계와 연결이 되어 있으니까......."

"일루와 토니 니가 우선 할일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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