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30일 월요일

야설_음란한 여자

음란한 여자]

주인공
김윤미(24): 음란한 여자
변강세(18): 내 친구

얼마전 집 근처에서 아주 이쁜 누나를 보았다.  첫눈에 뽕갈 정도로 아름다운 여자였다.
그 누나를 본 뒤로 내 자위의 대상은 연예인에서 그 누나로 바뀌었다.
어떻게 보면 청순하게 생겼고, 또 어떻게 보면 섹시하게 생긴 누나..
거의 매일 그 누나를 보기 위해서 집 주위에서 서성 거렸다..
그 누나는 약갼 야한 짧은 치마를 자주 입었다.  난 힐끔힐끔 그 누나의 다리를 바라보곤
했다..  그리고 집에와선 음탕한 상상을 하며 자위를 했다..

그 날도 누나를 기다리고 있던 중이였다..
학교를 마친뒤라 저녁이 다되어 있었다..
누나는 지하철역에서 나오고 있었다.  분명 우리집 근처에 사는것 같았다..
그 누나는 오늘도 역시 짧은 옷을 입고 있었다.
나는 슬금슬금 그 누나를 쫓아갔다..
한참만에 그 누나는 나를 의식했다.
그러나 나는 계속 따라갔다..
"얘.. 너 누군데... 나를 계속 따라오니?"
"...예?....저.....저..."
"너... 이 근처에 사는 애지?....... 예전에 많이 봤어"
"네..."
"나한테 무슨 할말있어?"
"저기.......음..."
나는 너무 떨렸다.  누나가 너무 이뻤다..
"할말없으면.... 그만 가볼래?  나 따라오지 말고,,,"
"........."
"그런데 너 이름이 뭐야?"
"김만득이예요...."
"그래?..... 나 갈께.... 다음에 또 만나자.."
그녀는 다음에 다시 만나자고 말했다..... 너무 기뻤다...
누나는 다시 걸음을 옮겼고 나는 한참 머뭇거리다가 게속 따라갔다.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 모르겠다.
"....왜 자꾸 따라와?"
"저기.....누나...."
"왜?.......말해봐"
"저... 저 아래 사는데요... 누나를 자주 봤어요..."
"그러니?..... 날 왜?"
"누나...너무 이뻐서...."
"후훗... 그러니?... 고마워...."
".........."
"너.. 나 좋아하니?"
"아니...저기....그..그게 아니고..."
"훗... 너 귀엽다... 좋아하지도 않으면서...왜 그래?"
"음......"
나는 가슴이 벌렁벌렁 거렸다...
"너.... 내가 뭐하는 여자인줄 알고 있어?"
"아니요...."
"니가 알면 놀랄거야... 니가 좋아할만 여자가 못돼...난..."
"........"
"그러니....그만 돌아가서....  니 또래의 여자친구나 사궈....알았지?"
그 누나는 웃으면서 다시 걸어갔다.  내가 좋아할만 여자가 아니라니?
무슨 뜻일까?......  그 말이 나의 인생을 완전히 바꾸어 놓을 줄은 시간이 지나서야
알수 있었다..
"저기...누나..."
"왜?"
누나는 뒤를 돌아보며 말했다.   지나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무슨 뜻이죠?... 그말?....."
"알고 싶니?"
"네....."
".... 너 우리집에 가볼래?"
"...네?....."
나는 흠칫 놀랐다.   일이 이상하게 돌아간다...
"알고 싶다면 날 따라와.."
누나는 내 대답도 듣지 않고 저만치 걸아갔다..
나는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다.  설마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을 거야라고 내 자신을 억제하면
서....  그런데 그런일은 뭘까?  모르겠다.
나는 누나를 따라갔다.  머리속에선 이상한 음탕한 생각이 마구 떠오른다...
아닐거야...그럴리가 없어.....그러나 그렇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누나의 집은 우리집에서 100미터 정도 떨어져 있었다.  혼자쓰는 방 치고는 큰 편이였다.
작은방1나와 약간 큰방 1개 그리고 부엌과 화장실이 하나 있는 방이였다...
누나는 나를 큰 방으로 데려갔다..
"거기에 앉아.."
누나는 침대를 가리키며 말했다.  방안은 여자의 달콤한 냄새가 났다..
침대에는 누나가 벗어 놓은듯한 옷들이 있었다.
아차.....
속옷이었다.
나는 눈을 돌렸다.  얼굴이 빨개졌다...
"이거 봤니?..... 생각보단 응큼한데...."
누나는 속옷을 치우며 내가 귀엽다는 듯이 말했다..  아마 지금 집에서는 부모님이 날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하지만 이 순간만은 잃어버리고 싶지 않다.
"뭐... 마실래?"
"네?....저..됐어요..."
잠시 침묵이 흐른다.
"너... 지금 무슨 생각해?"
"......"
"야한 생각하니?......내가 좋아?"
"......"
뻘뻘...등골에 땀이 흘렀다...
"내가 어떤 여자인지 궁금하지?....."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어떤여자 같아?"
"....대학생??.   회사원......?"
"후훗.......그렇게 봤니?....나.......야한일 해..."
".........꿀꺽"
"나 안마사야.....좀 그런거...."
갑자기 누나가 섹시하게 보였다.  날 유혹하는 것처럼 보였다...
"너......여자랑 자봤어?"
"..아...아니요...."
"그럼......누나랑.....오? 첫?같이 잘래?"
"........헉........."
가슴이 탁탁 막혔다....
".왜.....그럴 생각 아니였니?....그런 생각하면서 날 따라온거 아니야?"
"....저....그...그런..."
"너무 겁먹지마......누나...그렇? ?나쁜 사람 아니야...."
"...."
"그런일 해도.....아무랑 자고 그러진 않아.....마음에 드는 사람하고만..."
"......."
"왜?.....누나가 싫어졌니?"
"아...아니요...."
"그럼?"
"하고...싶어요....나도.....  ."
"후훗.......그러니?...남자들은 다 그렇다니까..."
누나는 그러게 말하며 나에게로 다가왔다.  그리고는 내 옆에 앉아서 나를 안았다..
"....앗..."
내 얼굴이 그 누나의 풍만한 가슴에 푹 묻혔다... 숨이 막혀왔다.  가슴이 뛰어서 터질것만
같았다.....
나는 용기를 내어 누나의 가슴에 손을 갖다 대었다..
말랑 말랑...
손에 부드러운 것이 만져졌다...
꿀꺽.......
침넘기는 소리가 너무 크게 났다.
누나는 단추를 풀며 웃옷을 벗었다...
햐얀 브레이져가 드러났다...  너무 풍만한 가슴이였다.  마치 고무공 2개를 달아놓은것 같았
다.  나는 떨리는 손으로 누나를 눕히고는 누나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음.......하아"
달콤한 입술........ 너무나 황홀했다..  누나와 나의 혀가 뒤엉켰다.  처음해보는 키스라
누나가 리드를 해나갔다.
"너......처음이구나....."
나는 누나의 말에 고개를 끄덕거렸다...
"...고마워....."
고맙다니....뭐가.....오히려 내가 고마운것이 아닌가....
나는 누나의 가슴을 만졌다..
'으음.....아하..."
누나가 처음으로 신음을 했다... 나는 두 손으로 두유방을 만지며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아하....어때?.....누나...어떠니?"
"멋져요....너무 좋아요......"
"......음....."
누나는 아무말 없이 나를 쳐다보았다..
"풀어줘........"
무엇을?
브레이지어?
나는 누나의 브레이지어를 풀렀다.
출렁...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자지가 터질것 같았다...
정말 미치겠다..  이런걸 직접 보다니... 단지 젖만으로도...이렇게
나는 너무나 황홀했다...
"그렇게 보지마....부끄럽게..."
누나는 살짝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그러나 무언가를 바라는듯 한 눈빛이였다.
나는 살짝 누나의 젖을 만졌다.  너무 부드럽고 매끄러웠다...
"아하.....하음..."
누나의 젖꼭지......나는 입으로 핥아주었다...
"아하...항...."
다른 손으로는 다른 젖꼭지를 만져주었다.  유두가 점점 딱딱하게 섰다..
"아하...음....좋아..."
좋다?......벌서 느끼고 있나?....아니다..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보고 들은 모든 것을 동원하여 그녀를 애무했다...
이제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 아래를 벗겨내고 싶다..
나는 천천히 몸을 일으켜 누나의 치마지퍼를 내렸다...
누나는 천천히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나는 그 사이 그녀의 짧은 치마를 내렸다.
그리고는 벗겨 던졌다...
누나는 작은 팬티를 입고 있었다..  하얀팬티였다....
아....나도 이제 진짜 남자가 되는 것인가?
이제 조금뒤에는 가슴이 터져버릴것 같다.
"...어서...."
누나가 나를 재촉했다...
나는 조금 누나의 다리를 벌려 팬티위로 누나의 보지를 어루만져 보았다..
"...아....음..."
갈라진 틈... 확실히 손에 느겨졌다....
손이 조금 떨렸다.   헉헉.... 이런 기분이였나?... 정말 좋았다.
손바닥으로 그곳을 감싸고 문질렀다..
"하아....아흠...아아.."
누나는 안타까운 신음을 토해내었다..
"...아암...벗겨줘....젖어버리겠어..  ."
그렇다.. 이미 누나의 팬티는 촉촉히 젖어오고 있었다...
"누나....젖었어요...."
"...너무 보지마....어서 벗겨줘...."
나는 누나의 팬티를 벗겨내었다...  아아...
검은 음모.... 다리사이...허벅지...아아..
드디어 오늘에야 볼수 있겠구나....  꿈속에서만 그리던 여자의 보물..
만져보자....천천히..
나는 누나의 다리를 벌려놓았다..  약간 누나가 싫어하긴 했지만 내 뜻대로 해주었다.
남자앞에서 자기의 것을 완전히 드러내고 있기가 부끄러운 모양이였다..
이렇게 밝은 불빛아래....
"너무...밝아...."
"그냥... 이대로..보고 싶어요..."
"...아....싫어.... 그렇게 보지마...."
나는 아무말 하지 않았다..  그저 누나의 보지만 열심히 바라보았다..
툼툼한 씹두덩....갈라진 틈.... 약간 나온 소음순..... 벌려보자...벌려서..
나의 손이 누나의 보지에 닿았다..
우웃......
자지가 터질것 같다..
천천히.... 부드럽게 벌렸다..
"하아.....앙.."
붉은 살점들....아아..서서히 드러나는 이상한 구멍들....어디야..
누나의 보지다.....아하... 이렇게 이쁜 누나의 보지를 보고 있다...
구멍들....아하하..
손으로 만져보자....아래위로...
"아하....아음.....아학..."
오무러지는 다리....안된다...  나는 다시 벌렸다...
"아하.....하앙.."
서서히 만져갔다..   구멍들....보지구멍...
보지알은 어딨지.... 어디지?
보지를 문지르자....드디어..누나의 ....보지알....보지알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표피가 벗겨지며....발간구슬같은 모양의 보지알이 솟아오른다...
"아학.....음...좋아...."
보지알....나는 만졌다..... 손가락으로 굴려보았다..
"아흑.....아아아아..앙..."
누나..틀림없이 좋아하고 있다....틀림없이...
나는 누나의 보지가 핥고 싶여졌다.  얼굴을 누나의 보지에 갖다대었다..
"아음...안돼...하지마.."
"왜요?"
"씻지도 않고...어떻게....싫어....하지마..."
"..괜찮아요....하고 싶어요......"
"싫어...하지마.."
어쩔 수 없었다.  나는 강제로 하고 싶진 않았다...
그냥 누나의 보지를 만져주었다.
"...미안해....다음에...씻고 하게 해줄께..."
"알았어요...."
나는 계속 만졌다.  손가락을 누나의 보지구멍에 넣었다...
"아앙....좋앗.....하악.."
누나의 보지가 너무 쪼여왔다..  작은 구멍이였다...  천천히 움직였다.
"음....아앙.....아아.."
누나의 물이 전보다 더 많아졌다...
쑥쑥...처음보다 더잘 움직였다....
"좋아....아흑...좋아.."
누나의 허리가 조금씩 움직였다..... 나도 좋았다...
이젠 넣고 싶었다.  누나의 보지에 내 자지를 넣고 싶었다...
"넣고 싶어...누나.."
"그래....이제..."
나는 바지를 벗고 팬티도 벗었다...
나는 다시 누나를 안았다..   누나의 따뜻한 가슴이 전혀져왔다.
이젠 넣어야했다....
그러나 처음이라 구멍을 잘 찾지 못했다...
"내가 해줄께...."
누나는 내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구멍에 대어주었다..
"...음...이제...넣어봐..."
나는 힘을 주머 밀었다....
"...끙...."
작다.....
"....끙.."
너무 쪼인다....
"아아악....아음...."
누나가 힘을 빼며 내 자지를 받아들이려고 애썼다...
그러나...쭈우우우우욱
엄청난 자극을 견디지 못하고 난 좆물을 싸고 말았다...
허무했다..
"하아...하아....."
누나는 아무말 없이 그냥 날 안아주었다....
"미안해.....누나......"
"아니야.....넌 처음이잖아....다음에는 잘 할 수 있을 거야.."
자지가 점점 줄어들었다.  보지에는 넣지도 못하고 싸 버리다니...
이렇게 흥분한것은 처음이였다..  이렇게 좆물을 많이 싼것도 처음이였다.
일어나 보지 내가 누나의 보지위에 좆물을 싸 놓은 꼴이였다...
누나는 휴지를 꺼내 보지에 묻은 정액을 닦아내었다...
나도 휴지로 자지를 닦았다...
너무 아쉬웠다...
".....누나......다시 해도돼?"
"........."
"...돼지?"
"그래.......이번에는 제대로 해...알았지..."
누나가 너무 이뻣다...
누나는 내 자지가 커질때까지 기다렸다.
내가 빨아달라고 눈치를 주었으나 누나는 해주지 않았다...
대신 손으로 내 자지를 만져주었다...
"...정말...처음인줄은 몰랐어... 거짓말인 줄 알았어.."
누나가 내 자지를 만지며 말했다.
"누나가 처음이에요..."
누나는 씩 웃었다.
"이제...됐다...."
내 자지는 이미 누나의 손에서 커져있었다....
누나는 다시 침대에 누웠다...
다시 누나는 내 자지를 잡고 보지입구에 맞춰주었다...
"왯어..."
끙... 여전히 보지는 작았다...
"아학....."
들어갔다..  자지가 서서히 미끄러져 들어가기 시작했다..
"아흠....아아악..."
누나의 보지가 서서히 열리며 신기한듯 빨려드어간다...
"아하...이제....해줘..."
나는 허리를 천천히 움직인다....
"좋아....그렇게...하음..."
박혀갔다..  내가 누나의 보지에 내것을 박고 있었다.  이젠 쉽게 싸지 않았다.
한번을 싸서일까?  자신감이 솟아났다...
"음...하아...."
누나의 입술을 빨며 손으로는 젖꼭지를 만져주었다....
아니 누나가 만지게 했다고 말하는 것이 더 옳겠다.
나는 누나가 리드하는데로 해주었다...
"아학..하악....좋아....음..."
누나의 보지는 연신 내 자지를 물어주었다....
끄으응... 쌀것같다..
철퍽철퍽....물이많다.....철퍽철퍽...  .누나의 물...
찔꺽찔걱....퍽퍽퍽퍽...이젠 못참겠다...
"누나...나와요....이제.......끄으응"
"밖에다 해...으흑...밖에다...."
절정에 달했을때 난 자지를 꺼냈다..  꺼내자 말자 좆물이 팍 터져나왔다.  좆물이 누나의
배위로 뿜어졌다..
"아흐흠....하아하아...."
누나의 거친 숨소리가 서서히 수그러졌다...
"으으으"
나는 쭉쭉 자지에서 좆물을 짜내었다..
"하아하아.."
힘들었다...
"누나...고마워요....."
".....아니...내가..더.... 그런데...어땠어? 누나가 좋았니?"
"..그럼요...처음이에요.. 이런기분..."
누나는 내 입술을 다시 훔쳤다..
"으음....음.."
서로의 타액이 서로 오가며 나는 누나를 사랑하게 되었다..
그녀가 어떤 여자이든 상관없다.  얼굴이 이쁘기 때문에... 팔자가 사나워서 인지도 모르겠
다.  그런일은 언제든 그만두면 그만이다... 아무것도 상관없다..
나이도, 신분도, 직업도, 나에게는 누나만 있으면 된다... 이렇게 오늘처럼 평생 지낼수만 있
다면 좋겠다.  그러나 이것에만 매달리지 않고 서로의 사랑을 키워나가겠다..
"집에 안가도돼?"
누나의 말이 나의 생각을 깨게했다.
"응?.....조금 더 있다가..."
"그래?.....누나 좀 씻고 올께..."
누나가 일어서서 화장실로 들어간다.. 이윽고 들리는 소리...쪼르르륵
오줌을 누고 있는 건가?
흥분된다..  나는 누나가 입고 있었던 팬티를 집어들었다.  가운데 묻어있는 끈끈한 점액
누나의 보짓물이다...  여자도 남자처럼 쌀까?  조금씩 흘러는 나왔지만 의문스러웠다.
나는 누나의 팬티를 만지고 냄새를 맡았다.  자지가 커져왔다.
난 팬티를 자지에 감싸고 자위했다..
욱욱욱....하루에 세번씩이나....
쭈우우우우욱..
누나의 팬티에 한움큼 정액을 토해내었다...
오늘 왜이러지?.....
기분좋은 하루다.. 꿈만 같다...
누나가 그런여자란 것도.... 내가 누나랑 섹스를 한것도...

-끝-

야설_유라의 방황

유라의 방황.

지금 시간은 11시 30분...
유라는 코트 깃을 세웠다.어느덧 밤바람이 쌀쌀해졌다. 유라의 마음도  따  
스하지는 않았다.무심코 여동생의 자취방에 찾아갔다가,여동생이 어떤 남학
생과 엉겨붙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대판 싸웠던 것이었다.  유라의  동생
유선은 재수생이었는데, 유라가 자기 집에 있으라고 해도 결혼한 언니 부담
주기 싫다면서자취방을 얻었던 것이었다. 유선은 오히려 당당했다. 자기 몸
도 자기 맘대로 못하느냐는 것이었다. 상심한 유라는 분김에 근처 포장마차
에서 청주 한 병을 다 비우고 오는길이었다.  불현듯 기다릴  남편  생각이
떠올랐다. 버스는 거의 다니지 않았다. 유라는지나가는 택시를 세워  탔다.
남편은 늦거들랑 자고 와도 된다고 했지만 그럴 수는 없었다.
"아저씨 마포...빨리 가 주셔요."
"네...네."
운전사는 사십쯤 되어 보였다. 모자를 쓰고 있었는데 모자 밑으로  반백의
머리가 삐어져 나와 있었다.일찍 늙은 모양이었다.
"아가씬 이렇게 늦게까지 뭘 하셨습니까요...?"
"아가씨라뇨...훗, 고맙지만 전 주인이 있답니다."
"아이구...사모님...실례했습니다. 워낙이 젊어 뵈어서요..."
"훗,비행기는 태우지 마셔요..."
유라는 술기운도 돌고,운전사가 슬슬 비위를 맞춰주는 바람에 기분이 풀어
져서 졸음이 왔다.
퍼뜩 눈을 뜬 유라는 차가 어두운 길목에 서 있는 것을 알았다.
"아저씨!여기 어디죠?왜 차가 서 있어요?"
운전사가 문을 열며 말했다.
"주무셨습니까...차가 상태가 안 좋아서요...죄송합니다.  잠깐만요."운전
사는 내렸다. 유라는 시계를 보았다. 아직 10분밖에 지나지  않았다.  다시
졸음이와서 유라는 눈을 감았다. 갑자기 창을 두드리는 소리가 나서 유라는
눈을 떴다.
"사모님..."
운전사가 창 밖에 있었다.
"왜 그러셔요?"
"문 좀 열어보시겠습니까?"
"왜요?"
유라는 무심코 문을 열었다.운전사가 무언가 말하려는 듯 몸을  굽히더니,
갑자기 유라를 덮어 눌렀다.
"앗, 왜이래요! 사람살려!"
"헤헤...오늘은 복터졌는걸...너처럼 이쁜 계집은 참 드문데..."
세시간전에 태웠던 애는 어찌나 못생겼든지 자지가 서질 않더니만..."
천박하게 내뱉는 운전사의 말투에 유라는 절망감을 느꼈다.
"안돼요! 전 남편이 있다니까요...제발...돈을 드릴테니..."
"헤헤...돈은 필요 없어...가만히 다리나 벌려...이것아..."
운전사는 모자를 벗어 유라의 입을 틀어막았다.유라는 저항할 수조차 없었
다. 술기운때문에 몸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았을 뿐더러 자동차  뒷좌석이
좁았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운전사가 어느새 안전벨트로 그녀를 묶어  놓고
있었다.
"헤헤헤..."
징그러운 미소를 지은 운전사는 반듯이 누워 있는 그녀의  다리를  펴더니
구두를 벗겼다. 그리고는 발목께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유라는 훌쩍이며 울
기 시작했다.
"이년이...울긴..."
운전사는 주머니를 뒤적이더니,종이봉지를 하나 꺼냈다.
"헤헤헤..."
징그러운 웃음을 계속 흘리면서 그는 종이봉지에서 알약을 꺼내어  유라에
게 강제로 먹였다.
유라는 이미 몸을 움직일 기운조차 없었다. 운전사는 유라의  코트를  헤쳐
놓은 뒤, 천천히 유라의 치마를 들쳐 올렸다.
"헤헤...까만 팬티 스타킹이 이쁘긴 이뻐..."
운전사는 그녀의 팬티 스타킹을 단숨에 벗겨내렸다.
"에헤...빨간 팬티로구먼...이년 보기보다 야하네...너 혹시 몸파는  년은
아니냐? 흐..."
운전사는 팬티는 놔 두고 그녀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어나갔다. 유라는  팬
티는 입어도평소 브래지어는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녀의 젖가슴이 그냥 튀
어 나왔다.
"와!이년 젖 크기도 하네...어디 맛 좀 볼까?"
운전사는 그녀의 젖가슴을 덥석 물었다. 유라는 몸을 뒤척여보았지만 소용
없었다.
운전사는 혀를 교묘하게 놀려 그녀의 젖꼭지를 자극하는  한편,  손으로는
그녀의 팬티를 만지작거렸다. 유라의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이러면 안돼...난 남편이 있는 몸이야..."
유라는 마음 속으로 몇번이고 부르짖었다.그러나 그녀는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다.그리고 한편으로는 몸이 달아 오르고 있었다.
"그러면...슬슬 보지맛을 좀 볼까?"
운전사가 몸을 일으키더니, 팬티를 천천히 내렸다.그러나 다 벗기지도  않
고 무릎에걸칠 정도였다.완전히 벗기면 다리가 자유스럽기 때문이었다.
"와!이 털 죽이는데, 이건 숲이로구먼."
운전사가 낄낄 웃으며 손바닥으로 그녀의 털을 쓸었다.  유라는  수치심에
죽어버리고싶었다.
"아아...안돼요...그곳은...남편만 볼 수 있는 곳이야..."
"그나 저나...이년아, 아직 약기운이 안듣니?"
약기운이라고? 무슨 약? 유라는 갑자기 겁이 났다.무슨 약일까? 아까 먹인
약이?그때 머릿속이 멍해지면서 몸이 화끈 달아올랐다. 이미 분주한 애무를
받은 상태기는했지만, 그 정도가 아니었다.
"발정제!!"
그녀가 깨달은 것은 이미 시간이 늦은 뒤였다. 그녀는 그 뒤로 아무  생각
도 할 수 없었다.
운전사는 낄낄 웃으며 카메라를 꺼내 그녀를 마구 찍어댔다.
"헤헤...이년아 보지 좀 벌려 봐라...화...촉촉  하구먼...물방울까지  맺
혀 있는게.
..건들면 막 쏟아지겠는데...."
이윽고, 운전사는 더는 못참겠는지 바지 자크를 내리고 자지를 꺼냈다.
"자,이년아...빨아 봐라...삼년간 못만난 서방 만난듯 빨아보란  말야..."
이미 유라에게 제 의식은 없었다. 유라는 운전사의 자지를  미친듯이  빨아
대었다.
"옳지, 옳지...그래야지..."
그러면서 운전사는 한쪽 팔을 뻗어 시트 옆에서 비디오 카메라를  꺼냈다.
유라가 운전사의 자지를 힘차게 빠는 모습이 한 커트도 빠짐없이  비디오에
담겼다.
"좋아...이젠 보지를 벌리고...네 손으로 만져봐. 물이 막 흐를때까지..."
유라는 노예처럼 그의 말에 복종했다. 운전사가 그녀를 묶었던 벨트를 풀어
주자 몸을 일으켜 오줌을 눌 때처럼 시트 위에 쭈그려 앉고는 자신의  손으
로 보지를 애무하기시작했다. 운전사도 자신의 자지를 손으로 붙들고는  그
녀의 섹스 쇼를 구경하고 있었다. 카 스테레오에서 블루스 음악이 은은하게
흘러나왔다. 블라우스 앞섶을 풀어헤치고 치마를 허리까지 들춰올려 아랫도
리를 내어 놓은 채, 한손으로는 젖가슴을 문지르고 다른손으로 보지를 쑤시
는 유라의 모습은 참을 수 없이 에로틱했다. 운전사는 그대로 그녀를  덮쳤
다. 그녀의 보지 속으로 운전사의 거대한 물건이 쓰윽 밀고 들어갔다.
유라는 큰 한숨을 토했다.
"자아...이년아,간다!"
운전사는 맹렬하게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미 유라의 보지속이 충분
히 젖어 있던 탓에 미끌미끌 잘 움직였다. 들락날락하는  운전사의  자지는
벌써 유라의 보짓물로흠뻑 젖어 있었다. 뿌직뿌직 공기가 빠지는 소리가 유
난히 크게 울렸다.
"아...아...싼다!"
이윽고 운전사의 자지에서 힘차게 물이 발사되었다. 유라는 자궁까지 뜨거
운 물이 밀려오는 것을 느꼈다.
약기운이 떨어지고 유라가 제정신을 찾은 것은 그로부터 20분 뒤였다.  정
신을 차린유라는 자신이 블라우스 한벌만 달랑 걸친채 길가에 버려져  있는
사실을 깨달았다. 치마는 벗겨갔는지 아랫도리가 그냥 노출되어 있었다. 유
라는 자신의 보지가 흠뻑 젖어 있는데다 입가에까지 정액이 묻어 있는 것을
알고는 엉엉 울음을 터뜨렸다. 유라는 몸을 일으켰다.다행히 앞쪽에 코트와
백이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유라는 코트로 몸을 가렸다. 추위 때문
인지 으스스 떨렸다. 백을 열어보니 물건들은 고스란히 있었다. 유라는  걷
기 시작했다. 5분쯤 걷자 갑자기 헤드라이트가 유라를 비췄다.
"잠깐, 아가씨, 여기는 인도가 아닙니다."
유라는 기겁을 해서 뒤로 물러났다. 경찰이라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저, 저...택시강도를 만났어요..."
"네? 강도요? 어디 다치진 않으셨습니까?"
"네...저어..."
유라는 코트 깃을 단단히 여몄다. 경관은 차에서 내려 그녀에게  플래쉬를
비췄다.
"저런....구두를 뺏기셨나요? 맨발로..."
"네, 네에...저..."
유라는 차마 몸을 뺏겼다고는 말할 수 없었다. 그렇지만 백의 돈이 고스란
히 있는 이상 돈을 뺏겼다고는 할 수 없지 않은가...
갑자기 경관이 플래쉬를 유라의 눈에 비췄다. 유라는 놀라서 눈을 가렸다.
그순간 경관이 유라를 끌어안았다.
"악..."
"흐..놀라지마...한국사람들은 제복만 입으면 진짠줄 안다니까...아까  그
친구한테 카폰으로 연락을 받았다구....나도 나눠 먹어야지..."
유라는 이제 체념했다. 두 번씩이나 당하다니...가짜 경관은 그녀를  차의
후드에 밀어 붙이곤 코트를 벗겼다.
"와...이거 뭐야, 다 벗구 있었잖아! 이그..용팔이 녀석은 팬티 한 장  안
남겨준다니깐..."
가짜 경관은 그녀를 상체로 누르면서 팔을 뻗어 그녀의  보지를  문질러댔
다. 그녀의보지가 다시금 끈적끈적해졌다. 가짜 경관은 그녀의 코트를 바닥
에 깔고는 그녀를 주저앉혔다.
"자,빨아 봐!"
그녀는 다시 외간 남자의 자지를 빨아야했다. 약기운도 없건만 이미  체념
한 탓인지순순히 말을 들었다. 가짜 경관의 자지는 운전사보다 굵지는 않았
지만 길었다. 이윽고그의 자지가 꿈틀거리더니 뜨거운 물이 세차게  뿜어나
왔다. 그녀는 그것을 모조리 삼키고 나머지도 깨끗이 핥아야만 했다.  가짜
경관은 그걸로 만족하지 않았다. 그녀를엎어 놓더니 그녀의 보지를  입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유라의 몸은 걷잡을수 없이 타올랐다. 경관의 혀가  점
점 위로 올라오더니 그녀의 똥구멍 주위를 간질였다. 이미 모든 것을  체념
한 유라였건만 흠칫 놀랐다. 경관은 한참 동안 그녀의 똥구멍을 애무하더니
무언가를 똥구멍 주위에 쓱쓱 발랐다. 그리고는 자지를 거기에 박았다.
"아악!아파요..."
"헤헤...이년 똥구멍 보지보다 더 캡인데...꽉 조이는  게...처녀같애..."
굴욕감과 수치심으로 유라의 얼굴은 새파랗게 질려 있었다. 경관은 계속 피
스톤 운동을 해 대고 있었다. 똥구멍이 찢어지는 것만 같았다.
"하아...하아...네년...정말  캡이다...내..마누라는...작년에...도망갔는
데...그년말고는 ...너 만큼 똥구멍 좋은 여자 없었다...보지두 그렇고..."
경관은 피스톤 운동을 계속하면서 사인펜을 꺼내 그녀의 보지에 박았다. 유
라의 얼굴은 새파랬지만 몸은 벌겋게 달아 있었다. 이미  똥구멍  쪽으로도
아픔이 쾌감으로 바뀌어 있었다. 사인펜이 꽂혀진 유라의 보지에서도  물이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다.
"허,이년...물이 많기도 하다...내 마누라도...오줌 싸는 것 마냥 물을 많
이 쌌지만...이제...내가 싼다!"
뜨거운 물이 그녀의 똥구멍으로 주루룩 쏟아졌다. 유라는 온 몸이  저릿저
릿하는 쾌감이 지나자 축 늘어졌다.
그날 유라는 집에 들어가지 않았다. 전화로 남편에게 유선의 집에서  잔다
고 하고는,근처 여관에서 잤다. 아니, 그녀는 밤새 잠을 못 이루고  하염없
이 울었다. 남편 보기에 민망했다. 더우기 택시 운전사에게 당할 때는 약을
먹였으니 그렇다 치고, 가짜 경찰에게는 적극 봉사를 한 창녀 같은 꼴이 되
고 말았다. 유라는 죄책감에 밤새 잠을 이루지 못했다. 날이  밝자  유라는
힘없이 집으로 들어갔다. 남편은 이미 출근하고 집은 비어 있었다.
유라는 오렌지 주스 한 잔을 마셨을뿐 식사를 전혀 하지 않았다. 식욕이 전
혀 없었다.
유라는 옷을 벗어 던지고(그래봐야 코트 한 벌이 다였지만) 욕실로  들어갔
다.모든 흔적을 깨끗이 씻어내고 싶었다. 이미 지울 수 없는  상처로  남고
말았지만...
점심 때에 갑작스레 유선이 찾아왔다. 유선의 남자 친구인 규민도 같이 왔
다. 말다툼한 일을 사과하겠다는 것이다. 유라는 유선의 사과를 받을  입장
이 아니라고 생각했기에 친절하게 대해주었다. 그녀 자신은 지금  유선보다
더욱 몸이 더럽혀져 있는 상태였다.
점심식사를 하는 동안 유라는 규민에게 눈길이 갔다. 자세히 보니 제법  미
남이고 체격도 좋았다. 유선이 좋아할 만도 했다. 규민은 말수는 별로 없었
지만 차분한 매력



이용한 것은 아니지만,그녀의 몸이 달아올었던  것이다.유선은 그녀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규민은 그녀의 젖꼭지를 입에 물고는 빨아대었다.
남자와 여자에게 동시에 윤간당한다는 의식이 유라의 몸을  걷잡을 수 없이
타오르게 했다.
이윽고 유선이 그녀의 팬티를 벗겨내었다. 팬티는 그녀의  애액으로  흠뻑
젖어 거의찢어질 지경이었다. 규민은 천천히 그녀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
다. 너무 굵어서 보지가 찢어질 것 같았다. 그러나 유라는 비명 한 마디 지
를 수 없었다. 규민이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유선은 그동안 유라의  젖가
슴을 빨고 있었다. 꼼짝할 수 없었지만유라의 몸은 활활 불타고 있었다.
그것은 간밤에 먹은 발정제의 기운보다 더욱 생생한것이었다. 이런  상태에
서면 유라는 누구하고든 섹스를 할 수 있을 판이었다.  그만큼자극적이었던
것이다. 유선은 이제 자신의 팬티 속에 손을 넣어 분주히 애무하고 있었다.
그녀도 물론 뜨거워졌던 것이다. 유라가 절정에 다달을 때까지 규민은 계속
피스톤 운동을 해대고 있었다. 유라의 보지에서 물이 마구 쏟아지자 규민은
다시금 웃음을띄우며 자지를 꺼냈다. 아직도 방금 일어선 것처럼  싱싱하고
늠름했다. 유라는 다시금놀랐다. 그의 정력은 놀라운 것이었다. 기다렸다는
듯 유선이 그의 자지를 붙들었다.
규민은 다시 유선에게 박기 시작했다.
"언니...내가 왜 규민씨를 좋아하는지 알았지?....헉,헉,내가 세번 다달을
때까지도 규민씨 자지는 꼿꼿하거든. 규민씨가 쌀 때까지 하면, 헉... 내가
못 견딜 판이야."
그러면서도 유선은 규민의 움직임에 맞추어 분주히 요분질을 쳤다.  이윽고
유선도 떨어져나갔다. 규민은 다시 유라에게로 다가왔다.
"규민씨 우리 언니 어때요? 맛있어요?"
"보지는 말이지...너보다 쫄깃하고...구멍도 작아  좋은데...영  움직임이
없으니 마네킹하구 하는 기분이야."
"치잇,내 보지야 맨날 규민씨 자지를 박구 있으니 점점 커질  밖에요...책
임져야돼요. 그리구 우리 언니 보지 헐겁게 하면 안돼요."
천박한 말들을 마구 내뱉는 남녀, 그런 말들이 유라를 더욱 뜨겁게  했다.
도대체 약기운이 언제까지 갈것인지, 유라의 몸은 계속 달아오르고 있었다.
규민은 그녀를 엎어놓고는 엉덩이를 벌렸다.
"어, 이 아줌마 똥구멍에 박아 봤나봐...흔적이 있는데."
"아줌마라뇨, 우리 언니를...근데 울 형부가 그런 거 모르는  사람인데...
언니 기구썼었어?"
유라는 아득해졌다. 그녀는 간밤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애널섹스를  경험했
었다. 그 사실을 남편과는 다른 의미에서 규민에게 알리고 싶지 않았다. 유
선이 다가와 그녀의 똥구멍을 마구 핥았다. 들어가기 쉽게  하기  위해서이
다. 이윽고, 규민의 굵은 자지가 그녀의 똥구멍을 쑤셨다.
보지보다 구멍이 훨씬 작았기 때문에, 쉽게 들어가지 않았다.
그녀의 똥구멍이 약간 찢어지면서 피를 흘렸다.
"에헤...유선이 이거봐, 똥구멍은 처녀였나봐."
"칫, 말도 안 되는 소리..."
규민이 힘껏 방아를 찧기 시작했다. 몸은 움직이지 못해도 감각만은  생생
하여, 유라는 맘 속으로 계속 비명을 질렀다. 아파서였다. 이미 죄책감  같
은 것은 불타 없어져버린지 오래였다. 그녀는 지금 이 순간 섹스  이외에는
생각하지 않는 암컷에 지나지 않았다. 몸을 움직일 수 있었다면 규민  이외
에도 누구든 붙들고 섹스를 했을 것이다. 규민이 계속 피스톤 운동을  하는
동안 유선은 그녀의 손가락을 집어 자신의 보지 속에밀어넣었다. 여자 둘과
남자 하나로 이루어진 변태 성교였다. 유선은 한숨을 내쉬며유라의  손가락
을 보짓물로 흥건히 적셨고, 규민은 그제사 쌓였던 정액을  유라의  똥구멍
속에 쏘아댔다. 물이 많아서 그녀의 엉덩이를 타고  넘쳐흘렀다.  약기운이
조금씩 떨어져 가는것 같았다. 유라는 손가락 끝에 감각이 되돌아 오는  것
을 느꼈다. 발가락도 꿈틀꿈틀 움직일 수는 있었다. 규민은 두 차례나 그녀
의 보지 속에 싸넣은 뒤 벌거벗은 채로 소파에 누워 담배를 피우며 쉬고 있
었다. 유선도 역시 벗은채로 누워 쉬고 있었다. 유라의 눈에서 드디어 눈물
이 흘러내렸다. 얼굴 근육이약간 풀렸던 것이었다. 친동생에게  배신당하다
니...이제 유라는 더 이상 갈 곳이 없다고 생각했다. 남편에게  죄스럽기만
했다. 하룻밤 사이에 외간 남자를 셋이나 몸에 받아들이다니! 게다가  동생
의 애인에...동생과의 레즈비언까지 곁들여서...유라는 도무지  막막하기만
할 따름이었다. 이윽고 유선이 일어났다. 그녕난삼 자즉거다.
"규민씨, 이제 마지막 단계죠?  언니  약기운도  슬슬  떨어져가는데...""
음...그래,유선이 그거 놓고 준비나 해 줘."
"알았어요."
아직 또 뭐가 남았단 말인가, 유라는 마지막으로 몸을 움직여 보려고 안간
힘을 썼다.
그러나 손가락을 꿈틀거릴 수 있을 뿐, 아직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다.  약
기운이 아직은 남아 있는 탓이었다. 유라는 그저 눈물만 계속 흘렸다. 규민
은 유라를 안아올려 침실로 갔다. 유선이 무언가를 들고 따라들어왔다.  유
라는 유선이 들고 온 것이 밧줄임을 알고는 그만 눈앞이 캄캄해졌다.  아니
나다를까, 규민은 그녀를 밧줄로 묶기 시작했다.
유라는 대학시절에 딱 한번 변태성 포르노 필름을 본 적  있었다.  여자를
밧줄로 묶는이른바 SM포르노였다. 그 필름을 보고 나서 유라는  며칠  밥도
제대로 못 먹어 주위에서 병이 난 줄 알 정도였다. 유라는 정말로  '갈데까
지 갔다'고 느꼈다. 그나저나 기가막힌 것은 유선이 매저키스트였다는 사실
이었다. 규민이 그녀의 몸을 천천히 핥아내리기 시작했다. 이미 여러번  섹
스를 한탓에 그녀의 몸은 금방 달아올랐다. 그러나 유라는 불안감, 아니 공
포심에 사로잡혀 쾌감이고 뭐고 느끼지 못했다. 느꼈더라도 아직몸은  움직
일 수 없었지만....유선이 초에 불을 당겼다.
'안돼! 그러지 마! 제발...!'
유라는 마음속으로 외쳤지만 소용없었다. 뜨거운 촛물이 유라의 몸에  떨어
졌다. 아악! 살을 태우는 듯한 아픔이 밀려왔다. 유라는 계속 눈물을  흘렸
다. 비명이라도지르면 좀 덜할 것 같았지만 입을 벌릴 수가 없었다. 촛물은
천천히, 그러나 사정없이떨어졌다. 유라는 고통을 호소할 길이 없었다.  규
민은 그녀가 눈물을 흘리던 말던 무시한채 계속 그녀의 몸을 핥아댔다.  차
차 기묘한 쾌감이 느껴졌다. 쾌감을 느낄만 하면 촛물을 떨구는 통에  온통
고통뿐이었지만 차차 발치께에서부터 쾌감이 퍼지기 시작했던 것이다. 느끼
지 못하는 사이에 누적된 것이어서 아주 깊었다. 쾌감이라기보다는몸이  근
질근질해지는, 일종의 성감이었다. 몸이 충분히 달아오르자, 떨어지는 촛물
의고통이 예전보다는 덜했다. 특히 성감대에 떨어질 때는 시원한  느낌마저
도 순간적으로들곤 했다. 규민은 이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애무하고  있었
다. 그녀의 보지는 이미흠뻑 젖어 있었고,그녀의 육체는 다시금 남성을  요
구하고 있었다. 아아..누구든 좋으니까 넣어 줘요...
유선은 초를 치우고는 그녀의 젖꼭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까와  같이
한꺼번에 애무를 당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애무가 집요하게 길었기  때문에
유라는 거의 몽롱해졌다. 그러나 규민은 무엇 때문인지 집어넣어  주지  않
고, 계속 애무만을 할 따름이었다.
제발! 괴롭히지 말고 넣어 줘요...유라는 아까와는 다른 의미의 눈물을  흘
렸다. 몸은 불덩이처럼 확확 타오르고, 보지에서는 샘처럼 물이  흘렀지만,
혀로 애무만 받아서는도저히 만족할 수 없었다. 유라에게는 남자의  자지가
필요했다. 굵은 그것이 자신의보지로 밀고 들어오면서 꽉  채워지는...유라
는 그것을 애타게 바랬다. 이윽고 규민이몸을 일으켰다. 유선도 애무를  중
단했다. 그들은 갑자기 방을 나갔다. 유라는 미칠 지경이었다. 몸을 이렇게
달아오르게 해놓고는...제발, 하다못해 막대기라도 넣어 줘요.
유라는 안간힘을 써서 손을 움직여 봤다. 무엇이든 집어넣으려고 생각했던
것이다. 아니, 생각이 아니다. 그것은 본능이었다. 섹스에 굶주린 암컷으로
서의 본능일 뿐이었다. 그러나 전혀 움직일 수 없었다. 유라는 속이  탔다.
다시 규민과 유선이 들어왔다. 유라는 규민을 그렇게 반가와해 본 적이  없
었다. 이제는 넣어주겠지. 그러나 규민은 자지를 꺼낸 것이 아니라 팔을 뻗
어 유선이 들고 온 채찍을 움켜쥐었다. 악! 채찍질을 할 참이로구나!  유선
은 어느 틈엔가 가죽 자켓을 걸치고 긴 부츠를 신고 있었다. 유라의 뇌리에
SM포르노의 장면들이 생생하게 떠올라왔다.이윽고 규민의 팔이 움직였다.
"아악!!"
철썩 소리와 함께 채찍이 정확히 그녀의 보지에 내리 꽂혔다. 가뜩이나 민
감해 있던보지라서 그 아픔이 형용할 수가 없었다. 유라는 순간 까무라치고
말았다.
"뭐야, 막 시작 하려니까...기절했잖아?"
"계속 때려봐요. 정신이 들 테니까. 나두 첨엔 기절할 것 같았어."그 말대
로였다. 유라는 곧 깨어났다. 규민은 능숙한 솜씨로 그녀의 성감대만을  후
려쳤다. 그녀의 흰 피부에 붉은 줄이 생겼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었다.  유
라는 채찍의아픔에 눈물을 흘리면서도 그것이 짜릿한 자극으로 다가오기 시
작했던 것이다. 아까의촛물 이상으로 강한 자극이었다. 자지를 보지에 끼워
넣는 만큼의 자극이 느껴지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가  벌겋게  부어올랐다.
유라는 고통과 함께 강렬한 쾌감을 느끼고있었다. 슬슬 그녀도  매저키스트
로 변해 가고 있었던 것이다. 나중에는 오히려 채찍질이 기다려지기까지 했
다. 그녀는 더 이상 눈물을 흘리지 않았다. 고통을 쾌감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것을 알아차린 규민은 그제서야 자지를 박았다. 그짜
릿함과 충족감은 정말로 형용할 수 없는 것이었다. 유라는 30년 정도  참아
오다가 섹스를 하는 것처럼 맹렬하게 타올랐다. 몸은 아직 움직일 수  없었
지만, 그녀의 그런 기분은 규민에게도 전해졌다. 한참 피스톤 운동을  하던
규민은 기분 좋게 그녀의 보지안에 정액을 쌌다. 그리고는 자지를 집어  넣
은 채로 그녀의 몸 위에 쓰러졌다. 둘의입술이 맞부딪쳤다. 유라는 생전 처
음으로 뿌듯한 만족감을 느꼈다. 이전까지의 오르가즘은  장난에  불과했었
다.
저녁 때가 되었다.약기운에서 풀려난 유라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있
었다. 유라는 남편에게도 보이지 않던 애교를 규민에게 부리고 있었다.  유
선이 질투가 섞인 듯말했다.
"언니, 딴 생각은 하지 말아요. 규민씨는 내꺼니까. 내 허락 없이는  절대
로 하면 안돼요."
"무슨 소리니? 날 이렇게 만든게 누군데, 그리고 그건 규민씨 맘이지.  안
그래요? 규민씨? 아잉..."
유라는 규민의 목덜미에 매달리며 아양을 부렸고, 규민도 기분 좋은 듯 씨
익 웃었다.
"칫, 그럼 형부를 내가 차지할 거야. 두고봐."
"후후...글쎄, 그거야 실력 나름이지."
유라에게는 이제 남편에 대한 죄책감 같은 것은 털끝만큼도 없었다.  오히
려 남편이오면 이섹스의 향연에 동참시킬 계획이었다. 유라가 변한 것은 여
지껏 느끼지 못했던섹스의 세계에 눈을 뜬 때문이었다. 너무나 강렬한 충격
이었다. 저녁을 먹고 기다리는동안 규민은 유라의 보지를 손바닥으로  덮은
채로 TV를 보았고, 유선은 그 앞에서 규민의 자지를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그녀들의 모솝은 마치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어린아이 같았다.  그때  벨이
울리고 유라의 남편인 윤성이 들어섰다.
"여보,다녀왔어..어어, 처제도 왔군 그래. 웬일들이야?"
그때 규민이 꾸벅 인사를 하고는 말했다.
"실은 부인께 섹스의 즐거움을 가르쳐드렸습니다만, 같이  동참하시겠습니
까?""뭐, 뭐야?"
윤성은 기절할 듯 놀랐다. 규민은 돌아서서 유라에게 손짓했다.
"아니, 여보...유라! 무슨짓이야!"
유라는 무릎을 꿇고는 규민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던 것이다. 당황하여  움
직이지도 못하는 윤성을 유선이 뒤로부터 껴안았다.
"형부, 언니는 놔두고...저랑 해요...제가 더 싱싱하잖아요...남자들은 영
계를 그렇게 좋아한다면서요?"
유선은 유라보다 더 능숙하게 윤성의 자지를 꺼내어 빨았다. 평소에도  다
소 바람기가있던 윤성은 그만 그 분위기에 말려들어버렸다. 네 남녀가 빚어
내는 섹스의 열기는 그야말로 뜨거웠다.  규민이 유라의 보지 속에  자지를
넣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한참 유선의 보지를 핥아대던 윤성도  자지를
유선의 보지에 넣었다. 윤성의 자지는 규민의 것보다 굵지는 않았지만 길고
아주 뻣뻣했기 때문에 결코 뒤지는 물건은 아니었다. 그렇지만 그간 유라와
는 교과서적인 정상위 외에는 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유라로서는 아까와  같
은 벅찬 쾌감을 느껴본 적이 없었다. 규민은 유라의  보지에서  자지를뽑은
뒤 유라를 돌아엎드리게 하고는 그녀의 똥구멍에 다시 박았다. 이를 본  윤
성은다소 놀란 표정을 지었지만 자기도 흥미를 느꼈는지  유선의  똥구멍을
벌리고는 삽입을시도했다. 유선의 똥구멍은 이미 규민과  많이  해봐서인지
유라보다는 쉽게 들어갔다. 이제 두 남자는 서로 호흡을 맞춰 똥구멍에  피
스톤질을 해댔다. 유선과 유라 역시 거기에 맞추어 아랫도리를 움직이고 있
었다. 윤성은 콧노래를 흥얼거렸다. 유라는 희열에 숨을 헉헉 몰아쉬면서도
미소지었다. 들뜨면 나오는 남편이 버릇이었다.그녀와 섹스할때도 가끔  콧
노래를 부르곤 했었다. 규민이 윤성에게 제안했다.
"정형,우리 같이 노래 불러 봅시다..."
"좋았어! 고군. 그럼 시작하지."
남자들은 유쾌하게 노래를 부르며 피스톤질을 해댔다. 유선이  이상하다는
듯 말했다.
"헉..헉...아니, 남자들은 이런 상황에서...헉...노래가  나와요?...헉...
헉...술들이라도 마신...거여요?"
"헉헉...글쎄 말이야...헉...유선아...규민씨 노래..헉... 잘하는  사람이
니...?""몰라...헉...내  앞에선...노래를...헉...  헉  ...부른적이  없어
서..."멋진 합창이 끝남과 동시에 두 개의 자지에서 두개의 똥구멍을  향하
여 정액이 기운차게 뿜어져나왔다. 여자들은 탈진해 쓰러졌고 남자들은  악
수로 우정을 다졌다.
                    ----- End -----


야설_영원한 첫경험

영원한 첫경험 1부

내 이름은 유지나 17세이다.
오늘은 호텔에서 일하는 사촌 오빠의 26번째 생일이다.
호텔 구경도 할 겸 꽃을 들고 호텔로 찾아갔다.
"오빠.응.나야, 지금 로비인데 잠깐 내려와."
"조금만 더 기다릴래?이제 퇴근시간이야."
"응."
태어나서 처음 들어와 보는 특급호텔이지만 차츰 분위기에 익숙해져 뻔뻔스럽게 서있자니
나도 이 호텔의 투숙객 같았다.
그 때 한 남자가 다짜고짜 내 손을 잡아 끌더니 몇몇 남자들이 있는 곳으로 데려갔다.
"빨간 털 스웨터에 꽃 들고 있는 여자 맞지?"
"음.....맞는 것 같군."
"이보세요?!!저를 지금 다른 여자랑 착각하나본데...."
그러나 그들에게 내 말은 전혀 먹히질 않았고 변명할 시간도 없이 나는 호텔 특실에 들어가
게 되었다.
나를 끌고 온 남자들은 자신들보다도 훨씬 젊어보이는 한 남자에게 연신 굽신거리며 말했
다.
"아직 경험이 없는 얘입니다. 그래도 잘 모실꺼예요."
"어린 얘가 뭘 한다고......"
"그 가게에선 최상급입니다."
"나가보게."
남자들이 나가자 방 안에 있던 그 남자가 다가왔다.
"얼굴은 좀 반반하군."
"이봐요.난 그런 여자가 아니라구요.이 호텔에서 일하는 사촌오빠 생일 축하해주러 온 것 뿐
이에요. "
난 그가 사실을 알게 되면 날 놓아줄 줄 알았다.
그러나......
"이젠 아무래도 상관없어. 이미 내가 흥분해 버렸거든."
그는 나를 벽으로 밀고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나보다 훨씬 키가 큰 그가 나를 잡아 올려서 키스를 했기때문에 발이 땅에 닿지 않아 어떻
게 반항을 할 수도 없었다.
한참동안이나 그의 혀가 내 입 안을 훑고 지나가고 그와 나의 침이 섞여 내 목을 타고 흐르
고 있었다.
나는 눈물을 흘리며 계속해서 저항하고 있었지만 그는 꼼짝도 하지 않았다.
내 입술에서 입도 떼지 않은 채 그가 내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내 스웨터 속으로 거칠게 파고 들더니 내 브레지어를 밀어내고 내 가슴을 애무하고 있었다.
"음......생각보다 가슴이 크군."
정말 수치스럽고 싫었지만 그가 나의 유두를 조물락 거리자 발끝에서 부터 전기가 통하는
듯한 느낌에 온 몸을 떨 수 밖에 없었다.
"석녀는 아닌가?"
"제발....제발....놔주세요."
"좋아.끝나고 놔주지."
그는 갑자기 내 다리 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가느다란 손가락으로 내 질 속을 파고 들었다.
그가 부드럽게 질 벽을 긁는 바람에 나는 벽에 붙어 온 몸을 꿈틀거릴 수 밖에 없었다.
게다가 이젠 내가 원하지 않는 신음소리까지 나오고 있었다.
"음....하....악....학...."
그는 가운데 손가락으로 좀 더 내 질 속을 깊이 파고들더니 짐짓 놀란 표정을 지으며 내 귓
가에 뜨거운 숨을 불어넣었다.
"정말 처음이었군. 어째서 이렇게 아름다운 몸을 아무에게도 주지 않았을까? 난 행운아야."
나는 뭐라고 대답하고 싶었지만 갑자기 내 질 속으로 들어오는 그의 페니스 때문에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다.
그가 삽입을 하면서 나를 벽 쪽으로 강하게 밀어서 등도 아파왔고 무엇보다 처녀막이 깨지
면서 나는 몸이 두 쪽으로 쪼개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퍽....퍽..스읍..."
색스럽게 그의 페니스와 나의 질이 마찰을 일으키는 소리가 귓가에 아련히 들리고 나는 정
신을 잃어버렸다.
영원한 첫경험 2부

얼마나 잠을 잤을까?
깨어보니 나는 아직도 그 방에 있었다.
얼른 옷을 입고 나가야 겠다는 생각에 몸을 뒤척이자 질이 쑤시고 쓰라려서 제대로 걷지 못
할 것 같았다.
흘러나오는 눈물을 닦지도 않은 채 옷을 찾아 온 호텔방을 헤맸지만 내 옷은 어디에도 보이
지 않았다.
침대에 엎드려 울다가 잠이 들어버리고.....
다시 눈을 뜨니 그 남자가 머리맡에 앉아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이봐.무슨 잠이 그렇게 많지?"
"옷 ......돌려주세요."
"싫어. 우리 이름이나 밝히지. 난 민규라고 해."
내 이름을 말해 줄 생각은 없었지만 그의 손가락이 내 질속으로 파고 들어오며 무언의 협박
을 했기 때문에 결국 대답할 수 밖에 없었다.
"아..학....지....지나..."
그러나 그는 내 기대와는 달리 나를 바로 눕히고 다시 애무를 시작했다.
그는 나의 가슴을 콱 움켜쥐었다가 다시 부드럽게 슬슬 문지르며 손끝으로 유두를 비비기도
하였다.
"아...으..흐."
내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자 그는 만족했다는 표정을 지으며 덥썩 나의 귀를 집어삼켰
다.
그리고 쭉쭉 빨아댔다.
혀끝으로는 나의 귓바퀴 전체를 휘저었다.
그가 내 손을 잡아서 빨빨하게 굳어있는 그의 페니스에 갔다 대었다.
이런 저런 명령도 없이 그냥 갔다 대고만 있었는데 나도 모르게 엄지 손가락으로 그의 귀두
를 자극하고 말았다.
그는 꽤 흥분 되었는지 허리를 꺾으며 한동안 애무를 멈추고 있었다.
마음과는 달리 그의 페니스를 보자 내 질은 흥분해서 오므렸다 벌려졌다하며 바람으로 나마
흥분을 느끼면서 씹물을 내보내고 있었다.
그는 나의 애달는 표정을 눈치챘는지 내 질 속으로 손가락을 넣어보곤 흥건히 젖어있자 그
의 페니스를 박아넣었다.
"악!!!!"
처음에는 눈물이 나올 것 처럼 아팠지만 그가 서서히 왕복 운동을 하자 이번에는 뭔가 다른
달콤한 느낌이 밀려왔다.
"좀 세게 조여봐."
나는 그의 말에 정신이 번쩍 들어서 나도 모르게 질에 힘을 주었다.
내가 콱 힘을 주자 그는 나지막한 신음소리를 내었다.
"윽...."
그는 더욱 힘차고 빠르게 왕복운동은 반복한 뒤 모든 동작을 멈추었다.
갑자기 허전해진 내 질이 나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미친듯이 헐떡이며 그의 페니스를 향해
돌진하고 있었다.
나는 수치심에 죽고 싶을 정도가 되어있었다.
그는 이 때를 놓치지 않고 갑자기 내 질 속으로 아주 세게 들어왔다.
나는 온몸에서 힘이 한꺼번에 풀리는 것을 느꼈다.
그가 다시 왕복운동을 시작하자 내 몸 밖으로 빠져나가던 기운들은 깜짝 놀라 탱탱하게 긴
장하면서, 온몸이 철판처럼 단단해졌다.
그는 두 손으로 나의 다리를 활짝 벌려 질 입구를 팽팽하게 만든 뒤 다시 무서운 속도로 뿌
리 끝까지 집어넣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내 다리를 오므려서 그의 양 어깨에 걸치고 몸은 전체적으로 앞으로 조금
밀어 나의 허리를 공중에 떠오르게 한 뒤, 힘차게 왕복운동을 하였다.
다리를 접어서, 그리고 한쪽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비스듬히 누워, 다시 뒤로 엎드려서, 체
위를 바꿔가며 그는 나를 괴롭히고 있었다.
"아항...흑흑....흑.."
쾌감에 온 몸을 떨며 울어대던 내가 오줌을 찔끔거리자 그는 내 질 속에 여유로이 사정을
하며 내 몸 속에서 내려왔다.
나는 처음 맛보는 쾌감에 몸을 일으킬수도 없었고 너무 졸린 나머지 잠이 들어버렸다.
영원한 첫경험 3부

내가 잠에서 깨어나자 그는 나에게 처음 입고 왔던 옷을 내주었다.
내가 의문스러운 표정으로 옷을 받아들자 그가 입을 열었다.
"지나. 호텔에서 일한다는 오빠한테 연락하고 집에 가도록 해."
나는 그의 말에 아무 대답하지 않았지만 사실 충격받고 있었다.
당연히 풀려난다는 사실에 기뻐해야 했는데 왠지 배신감도 느껴지고 떨어지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나는 기쁨의 눈물을 가장한 눈물을 펑펑 흘리고 말았다.
"오빠....나....지나야...."
"너 그동안 어디 있었어?얼마나 찾았는 줄 알아?"
"호텔 로비에서 만나. 만나서 얘기해 줄께."
내가 울면서 오빠에게 전화하는 동안 그는 무관심한 표정으로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나는 심한 모멸감과 배신감에 정신을 잃을 정도가 되어 오빠를 만났다.
그리고 그 남자에게 복수라도 하는 심정으로 그간 있었던 일을 부모님께 상세히 말씀드렸지
만 오빠의 말에 따르면 그 남자는 정치인들의 검은 돈을 세탁해 주는 유명인사라서 건드릴
수 없을 꺼라고 했다.
더 억울한 마음을 억누르고 학교에 갔다.
5교시쯤 되었을까?
여학교였던 우리 학교 아이들이 술렁이며 창가로 모여들었다.
나도 그 틈에 섞여 밖을 내다보니 교문에는 빨간색 페라리가 한 대 놓여져 있었고 거기엔
민규씨가 서 있었다.
나는 그가 다른 사람을 찾아 왔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너무 반가운 나머지
교문으로 뛰쳐나갔다.
다행히 민규는 나를 찾아왔다.
"지나. 이번에는 서로 원하는 사이가 되고 싶어서 찾아왔어."
그의 말에 나는 대답하지 않고 그냥 안겨들었다.
너무 좋았다.
강간으로 시작된 그와 나의 관계가 이렇게 발전될 줄은 몰랐지만 행복한 마음으로 그의 차
에 올라탔다.
"어디 가는거예요?"
"우리 집."
"네에?!!!"
"걱정할 것 없어. 지나네 집에 가서 허락도 다 받았으니까......"
처음에는 그의 말을 믿지 않았지만 오피스텔에 들어가보니 내 짐과 함께 엄마의 편지가 놓
여져 있었다.
나중에 들은 말이지만 그는 우리 부모님께 나를 너무 사랑해서 강제로 관계를 가지게 됫다
고, 그리고 내가 임신했다고 말했다고 한다.
게다가 그는 엄청난 부자이고 또 유명인사니까 우리 부모님은 더 생각할 것도 없이 나를 이
리로 보낸 거겠지......
그렇게 그와 나의 동거가 시작된지 3년이다.
이제 난 20살이고 그는 28살이 되었다.
아직 혼인 신고도 안한 상태이지만 지금 그가 나를 버린다고 해도 나는 행복했던 시간을 잊
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나의 몸은 그가 아니면 감당하지 못할 색녀가 되버렸다........

야설_애틀란타의 수지

애틀란타의 수지 1부

"변호사님, 오늘은 좀 일찍 퇴근하겠습니다."
수지는 미소를 머금고 가볍게 손짓하는 에드워드 변호사에게 월요일에 보자고 이야기
하고는 서둘러 사무실을 빠져나왔다.

오늘은 남편이 월드시리즈를 보기 위해 아는 사람들을 집으로 불렀기 때문에 이것저것
 사야할 것이 많았다. 수지는 장을 보기 위해 자동차를 슈퍼로 몰았다.

수지는 조지아주 애틀란타 교외의 한 변호사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20대 후반의 여성으
로 박사학위를 하는 남편을 따라 3년전에 미국으로 건너왔다. 한국에서 명문 여대 영
문과를 나오고 외국인 기업체에 4년 남짓 근무를 해서 출중한 영어실력을 보유하고 있
는 수지는 갈색의 긴 머리가 어깨까지 내려오고 꾸준한 운동으로 모델 못지 않은 탄력
있는 몸을 유지하고 있으며 키는 1미터 70센티 정도이며 얼굴은 샤론스톤을 연상케 하
는 미모의 소유자이다. 그녀는 남편 뒷바라지를 위해서 변호사 사무실에서 경리 겸 리
셉션 일을 보고 있다.

조금 일찍 퇴근을 해서 그런지 금요일 오후 도로는 한산하기만 했다. 오후 늦게 한때
소나기가 올 것이란 예보가 있었지만 하늘은 남부 특유의 파란 하늘과 강렬한 햇볕을
발하고 있었다.  4월이지만 남부의 낮기온은 이미 섭씨 20도를 훨씬 웃돌고 있었다.

신호대기중인 수지는 담배를 하나 꺼내 불을 붙였다. 그리고는 자동차 윈도우를 한껏
내렸다. 아직은 시원한 느낌을 주는 바깥공기가 차안으로 밀려들어왔다. 깊게 빨아들
여 창밖으로 내뿜는 순간 자동차가 흔들릴 정도로 시끄러운 랩음악 소리가 들려왔다.
곧이어 지저분한 깡통밴이 수지의 차 옆으로 붙었다. 운전자는 조수석 근처로 상체를
움직여 수지를 보고 기분 나쁜 웃음을 보내왔다.  얼핏 봐도 꽤나 덩치가 큰 흑인이었
으며 수염도 제대로 깎지 않은 지저분한 모습 같았다. 계속되는 그의 시선이 느껴졌다
.  높은 밴에서는 미끈하게 잘 빠진 수지의 허연 다리가 잘 보였던 것이다. 수지는 오
늘 괜히 짧은 원피스를 입고 와서 불쾌한 눈요기감이 되고 있다고 자책을 했다.

비록 선글라스를 쓰고 있어서 그와 눈이 마주치지는 않았지만 왠지 불편해서 수지는
고개를 반대방향으로 돌리면서 한 손으로는 더 내려가지도 않는 치마의 끝을 잡아 무
릎을 덮었다. 하지만 그들의 불편한 눈빛이 여전히 자신을 향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
다.  신호가 떨어지자 수지 옆에 영원히 붙어 있을 것만 같던 그 차는 요란스럽게 자
동차 사이를 뚫고 쏜살같이 사라졌다.  이때만 해도 수지는 미국에 살면서 수없이 만
날 수 있었던 것들이라고 생각했었다.  수지는 잠시 불편함을 잊고 차를 몰아 슈퍼로
향했다.

한산한 도로와는 달리 슈퍼 파킹장은 빈공간이 없을 정도로 복잡했다. 할 수 없이 슈
퍼 뒤쪽에 세워야 할 것 같았다. 뒤쪽은 언덕으로 막혀 있는 곳이라 대낮에도 사람들
이 꺼리는 곳이었다. 입구까지 많이 걸어야함은 물론 차량의 통행도 많지 않아 좀 으
쓱한 분위기였다.
게다가 4월임에도 파킹장과 맞닿은 언덕의 나무들은 한여름처럼 넓은 잎으로 어두컴컴
한 그늘을 만들고 있었다.

하지만 수지는 손님이 오기전까지 준비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차가 빠질 때까지 기다릴
 수 없었다. 게다가 이미 차 몇 대가 차가 빠지기만 기다리며 터를 잡고 있는 상황이
었다.
수지는 뒤쪽 파킹장으로 향했다.  그곳은 한산한 모습이었다. 건물과 언덕쪽으로 각각
 차를 한 20대 이상 세울 수 있게 돼 있지만 슈퍼종업원의 차로 보이는 차가 건물쪽으
로 7-8대 정도 세워져 있었고 후문으로 물건을 부리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수지는 한산한 언덕 쪽에 차를 대고 서둘러 정문을 향했다. 급한 마음에 뒷문에 차를
대놓고 물건을 내리는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지 못한 채.

고기, 야채, 스낵, 음료수, 맥주 등등을 사고 나오려는 데 밖이 어두컴컴해지기 시작
했다. 소나기가 올 모양이었다. 하늘은 벌써 배고픈 사자처럼 굉음을 지르기 시작했고
 빗방울이 한두 방울씩 내려치기 떨어지기 시작했다..

카트를 서둘러 밀고 차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트렁크에 물건을 넣고 차에 들어가 시
동을 걸기 위해 키를 꽂았다. 빗줄기는 점점 굵어져 차창을 사정없이 내려치고 있었다
. 키를 돌렸지만 시동이 걸리지 않았다. 몇 차례 계속 해봤지만 역시 마찬가지였다.

이상한 생각에 자세히 살펴보니 회사 주차장에서 나올 때 켜놓은 헤드라이트를 꺼놓지
 않아서 배터리가 방전이 됐던 것이었다. 아뿔사... 하지만 이제 자력으로 시동을 걸
수는 없었다.
차를 나와 주위를 살펴보니 물건을 내린 밴 하나가 막 출발하려는 것이 보였다.

수지는 서둘러 뛰어가 차를 세웠다. 이미 빗줄기는 굵어질 대로 굵어져서 온몸을 적셔
가고 있었다. 와이퍼 사이로 수지의 손짓을 본 운전자는 차를 세웠고 수지가 운전석
쪽으로 다가가자 창문을 내렸다. 아까 그 기분 나쁜 눈길을 준 흑인이었다. 그는 의미
심장한 미소를 띠고는 수지의 몸을 가볍게 아래로부터 위로 훑고는 수지와 눈을 맞췄
다. 불쾌했지만 수지는 자신의 상황 때문에 그를 보내고 다른 사람을 찾을 여유가 없
었다. 수지는 배터리가 죽었으니 점프스타트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운전자는 차를 수지의 차 옆에 대고 후드를 연 후 수지에게 후드를 열어달라고 했다.
수지는 차문을 열고 후드와 트렁크를 열었다. 그리고 차에서 나와서는 트렁크에 있는
케이블을 꺼내려 몸을 숙여 물건 사이에 있는 케이블을 찾았다.  분명 케이블이 있을
텐데 잘 보이지 않았다. 비도 오고 경황이 없어서 더욱....

그러자 수지의 숙인 뒷모습을 조용히 감상하던 흑인이 수지의 뒤에 붙으며 케이블이
없냐고 물었다. 수지는 분명히 있는데 못 찾겠다고 하면서 찾아달라고 했다. 그 흑인
은 반쯤 수지의 엉덩이에 몸을 붙이고 같이 몸을 숙였다. 그는 물건을 느릿느릿 이리
저리 뒤척이기 시작했다. 수지는 몸이 닿은 것을 느꼈으나 피하기에는 상황이 어색할
것 같아 가만히 있었다. 도와주는 사람에 대한 예의도 아닌 것 같고 또 우연히 그렇게
 밀착된 것이라 생각했다.

그가 케이블을 찾아냈을 때 빗줄기가 더욱 굵어져 한치 앞이 안보일 정도로 내려치기
시작했다. 그는 고개를 갸우뚱 거리며 비가 많이 와서 지금은 힘들겠다고 소리쳤다.
그는 잠시후 비가 멎으면 하자면서 두 차의 후드를 닫고는 밴의 옆문을 열면서 잠시
비를 피하자고 하면서 수지에게 자신의 밴에 들어가라고 했다. 갑작스런 그의 제안에
수지는 내키지 않아서 주저하는 사이에 그는 순간적으로 수지를 밴으로 밀어넣었다.
대단한 덩치에 걸맞게 엄청난 힘이었다.

밴 안은 텅 비어있었다. 물건을 내린 부스러기 정도만 어지럽게 바닥에 널부러져 있었
을 뿐. 수지가 들어가자 흑인은 좌우를 살핀 후 뒤쪽으로 따라 들어왔다. 그는 허리를
 펴기 어려운 공간에 들어와 어정쩡한 자세를 하고 있는 수지에게 뒤쪽에 있던 지저분
한 모포를 펼치고는 앉으라고 했다.

수지가 앉기를 망설이자 그는 수지를 가볍게 밀쳤다. 그 힘에 수지는 모포에 벌렁 눕
게 됐고 수지의 짧은 치마 속이 하얗게 드러나게 됐다. 그는 비에 옷이 다 젖었다면서
 티를 벗었다. 어두컴컴한 실내에서 그의 검은 상체가 더욱 검게 수지의 눈에 들어왔
다. 그의 행동은 거기서 멈추지 않고 그 지저분한 바지를 벗어내렷다. 순간적으로 알
몸이 된 그는 놀란 눈으로 쳐다보는 수지에게 명령하듯 옷을 벗으라고 했다.

위험을 직감한 수지가 그를 향해 옷을 입으라고 소리쳤지만 알몸이 된 그는 점점 몸을
 낮춰 수지에게 다가왔다. 수지는 물러서라고 손짓과 발짓을 했지만 그는 손을 뻗어
수지의 팔을 잡았다. 수지는 벗어나려 했지만 그의 검은 팔이 당기는 대로 몸이 움직
이기 시작했다.
수지는 있는 힘껏 소리를 쳤지만 거친 빗줄기에 묻혀서 차 밖으로는 아무 소리도 전달
되지 못 했다.

수지를 마치 어린애처럼 자신의 무릎 위에 올린 그의 둔탁한 손이 수지의 허벅지 사이
로 날렵하게 비집고 들어왔다. 이미 비에 젖어 차가운 수지의 겉과는 달리 속살은 따
스한 온기를 머금고 있었다.

버둥거리는 수지의 다리 사이로 들어온 그의 손이 그녀의 팬티 위를 아래로 위로 만지
는 듯 싶더니 팬티 속으로 왠만한 사내의 음경만한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그리고는 건
조한 꽃잎을 어루만졌다. 그리고 그의 손은 촉촉함을 찾는 사막의 뱀처럼 그녀의 꽃잎
 속을 헤집고 들어오기 시작했다. 수지는 갑작스런 돌발상황에 잠시 정신을 멎은 듯
있다가 그만 하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그는 수지를 일으켜 세운 후 그 험상궂은 얼굴
을 마치 흉기처럼 그녀에게 들이댄 후 조용히 하라고 소리쳤다.

그는 수지를 눕힌 후 무릎을 꿇는 자세로 앉더니 그녀의 다리 사이에서 팬티를 끓어내
리려 했다. 수지는 조건반사적으로 그녀의 팬티를 양손으로 잡았지만 그의 억센 손은
가벽게 팬티를 벗겨내렸다.  그리고는 그녀의 양 다리를 양 어깨에 올린 후 그녀의 다
리 사이에 얼굴을 깊숙이 묻었다. 뭔가 뜨거운 것이 그녀의 꽃잎사이를 교묘히 파고들
기 시작했다.  아까의 뻑뻑했던 손끝과는 분명히 달랐다. 연체동물과 같이 부드러우나
 뜨거운 것이었다. 그리고는 물이 흐르듯 능숙하게 그녀의 꽃잎 속 이쪽저쪽을 유린하
기 시작했다.
긴장감 속에서도 그 감촉은 머리끝까지 전달이 됐다. 그리곤 그 연체동물은 그녀의 동
굴 깊숙이까지 들어와 그 끝으로 무엇을 확인하려는 듯 이리저리 움직였다.

꽃잎은 수지가 콘트롤할 수 없는 자율신경이었다.  그의 움직임에 맞춰 그녀의 엉덩이
는 힘이 들어가 딱딱하게 굳어갔다. 그리고 그의 행동을 돕기라도 하듯 그의 꽃잎은
감사의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그 연체동물은 눈물을 닦듯 연신 들락거리며 눈물을
자신의 주인의 입속에 전달했다. 그러는 사이 그의 양 손은 굳어진 수지의 엉덩이를
마치 마사지를 하듯 가볍게 주물러주었다. 수지의 몸은 이제 더 이상 축 늘어진 몸이
아니었다. 그에게 자신의 꽃잎을 밀어넣듯 어깨를 바닥에 대고 허리를 곧게 그를 향해
 뻗고 있었다. 그녀의 손은 번갈아가며 머리를 쥐어뜯고 양볼을 매만지고 있었다.

마침내 다리 사이에 있던 그의 얼굴이 나타났다. 흡족한 미소와 함께 그의 더부룩한
수염은 젤이라도 바른 듯 군데군데 엉켜있었다. 그는 수지의 다리를 던지듯 바닥으로
떨어뜨린 후 그녀의 원피스를 위로 감아올리듯 벗기려 했으나 여의치가 않자 그녀를
다리를 잡고 비틀 듯 몸을 반쯤 돌려세우더니 뒷목부근에 있는 지퍼를 잡아내렸다. 이
어 원피스는 아래로 시원스럽게 빠져나가고 예쁜 브라자만이 그녀의 몸에 남게 되었다
. 수지는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고개를 돌렸다.

그는 수지에게 브라자를 벗으라고 명령했다. 저음이지만 위엄이 느껴지는 목소리였다.
수지가 망설이자 그의 손이 그녀의 엉덩이를 가볍게 찰싹 내려치는 것이었다.  그녀는
 얼굴을 가리던 손을 등뒤로 돌려 브라자를 내리며 살짝 눈을 떠서 그를 살폈다. 그의
 다리 사이로 검은 육봉이 휘청거리고 있었다.

어두운 실내였지만 그의 육봉은 그의 몸보다 더욱 검고 마치 쇠방망이와 같은 모습이
었다.
갑자기 두려움이 엄습했다. 도저히 저와 같은 물건이 그녀의 몸속으로 들어온다는 것
이 상상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바지를 벗어제친 그는 그녀의 하체와 45도 각도를
유지한 후 한 손으로 자신의 육봉을 수지의 꽃잎 입구에 갖다대었다. 그의 두툼한 육
봉 끝이 꽃잎에 닿는 듯 싶더니 수지의 속으로 밀고 들어오려 잔뜩 힘을 주고 있었다.
 너무도 단단한 육봉이었다. 수지는 평범한 한국인 남편과의 경험밖에 없었기에 더욱
그러했다.

충분히 꽃잎의 물이 있었음에도 육봉은 쉽게 밀고들어오지 못했다. 그는 육봉이 힘을
받도록 하체의 각도를 조정한후 엉덩이를 힘차게 밀었다. 못 들어올 것 같았던 육봉은
 그녀의 몸속으로 힘차게 미끄러져 들어가기 시작했다. 거대한 육봉에 의해 수지의 꽃
잎은 근육이 마치 경련을 일으키듯 그의 육봉을 조였고 하복부에 엄청난 고통이 뒤따
랐다. 그리고 바닥에 맞닿은 그녀의 골반은 그 엄청난 무게와 힘으로 그 고통이 꽃잎
의 고통을 무색케 하는 것이었다.

어느 정도 삽입이 되자 그는 만족스런 미소를 머금고 그녀의 상체를 덮쳐왔다. 그리고
 그의 두틈한 입술이 그녀의 입을 덮쳐왔다. 연체동물같은 그의 혀는 이번엔 그녀의
목구멍까지 들어와 입안 곳곳을 도배하듯 넘실댔다. 그리고는 그녀의 혀를 힘차게 빨
아들였다. 동시에 그의 하체는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움직일 때마다 그의
육봉은 수지의 꽃잎 속으로 더욱더 깊이 파고 들었다. 그의 피스톤과 함께 그녀의 모
든 것이 물결 따라 방향을 바꾸는 수초처럼 육봉의 움직임을 도왔다.

하복부의 뻐근함이 계속되고 그의 혀는 그녀의 혀를 마음대로 유린했으며 그의 손은
그녀의 가슴을 사정없이 주무르는 순간이 얼마 지속된 후 그는 허리를 굽혀 그녀의 가
슴을 탐닉하려 했다. 하지만 육봉이 꽂힌 채로는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는 육봉을 뺀
후 다리 아래에서 덜렁거리게 만든 채 가슴을 마음껏 빨았다. 가볍게 그녀의 젖꼭지를
 씹듯 애무를 한 후 그는 그녀에게 자세를 돌려 엉덩이를 갖다대라고 말을 했다.

수지는 잘 훈련된 병사처럼 그의 말을 행동으로 옮겼다. 잔뜩 체액이 묻어 번들거리며
 다시 수지의 꽃잎 속 진입을 노리며 헐떡거리는 그의 육봉을 보고 수지는 돌아누웠다
. 그가 수지의 엉덩이를 치켜세워 이미 적당히 벌어진 수지의 꽃잎과 자신의 성기의
높이를 맞춘 후 다시 육봉을 밀어넣기 시작했다. 처음이 아니라 달랐을까. 아니면 어
느 사이에 그의 사이즈에 맞게 조정이 됐을까. 그의 육봉은 처음보다는 빨리 수지의
몸속으로 들어올 수 있었다.

하지만 아까와 같이 좁은 것을 늘리는 고통과는 다른 고통이 엄습해왔다. 그건 인간의
 성교도 후위자세에서 가장 완벽한 삽입이 가능하기 때문이었다. 꽃잎이 가장 활짝 문
을 열고 그의 육봉을 맞았기 때문이었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에 맞게 두 손으로 수지의 허리를 당겼다 밀었다 하며 수지의 꽃잎
을 탐닉했다. 육봉이 그의 시야에 나타났다 사라졌다 할 때마다 맞게 수지의 울음소리
 같은 신음소리는 더욱 거세졌다. 갑자기 그의 피스톤 운동이 박자를 놓칠 정도로 빨
라졌다. 그는 마치 수지를 자위도구처럼 자유자재로 움직여 자신의 육봉을 자극한 후
좌우로 몸을 부르르 떨었다. 하지만 그의 손과 허리는 여전히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 그의 육봉에서 진한 액체가 끊임없이 수지의 꽃잎 속으로 한 1분여 전달되더니 그렇
게 수지의 꽃문을 가득 메웠던 육봉에 힘이 빠져가는 게 느껴졌다.

그가 힘이 죽어가는 그의 육봉을 빼면서 피스톤 운동으로 압축됐던 공기가 요란한 음
을 냈다.  그는 그의 육봉을 수지의 엉덩이에 닦은 후 수지의 엉덩이를 다시 한번 찰
싹 내리쳤다.
그는 수지가 훌륭한 암캐라는 말을 한 후 기진맥진한 수지를 돌려세웠다. 그는 체액과
 정액으로 지저분한 자신의 육봉을 수지의 입에 물렸다. 수지는 고개를 돌렸지만 그는
 그녀의 머리채를 가볍게 쥐고는 수지의 입에 육봉을 맞춰넣고 입으로 청소를 하라고
했다. 수지는 그의 육봉을 혀로 청소를 하면서 그의 육봉을 물어뜯을까도 생각했지만
단념했다. 이미 끝난 상황이고 수지도 막판에는 즐거움을 맛봤기 때문이다. 그러는 사
이에 수지의 꽃잎에서는 그가 넣어준 정액이 소리없이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그는 수지에게 내가 시동을 걸어주는 대가치고는 정말 훌륭한 선물이라고 말한 후 수
지에게 옷을 입으라고 했다.

그는 어느새 빗방울이 멈춰가는 밖으로 나가서 점프케이블을 두 차에 걸고는 수지의
차의 시동을 걸어놓았다. 수지는 단정히 옷을 입고 나오면서 수지는 밝은 곳에서 그의
 얼굴을  제대로 봤다. 정말 배달이나 할 정도로 흉직한 얼굴에 팔뚝엔 문신까지 있는
 모습이었다. 그는 높은 밴에서 쉽게 내려오도록 도와주는 척 하더니 그녀를 다시 안
고 깊은 키스를 했다. 그는 다음에 연락하겠다고 한 후 신고할 생각은 추호도 하지 말
라고 부드럽지만 강한 톤으로 귀속말을 했다.

수지는 그의 손에 힘이 빠지자 도망치듯 차에 올라 뒤도 돌아보지 않고 차를 몰아나왔
다.
수지는 대충 차에서 자신의 매뭇새를 고친 후 시계를 보았다. 아직 남편과 친구들이
오지 않았을 시간이었다.  빨리 돌아가 샤워라도 하고 대충 상을 보아야 한다는 생각
에 수지는 방금전의 일을 생각할 겨를도 없이 부지런히 차를 몰아 집으로 향했다.


애틀란타의 수지 2부

2부-남편선배와

수지는 집에 도착하자마자 물건을 부엌에 놓는둥 마는둥 하면서 화장실로 뛰어들었다.

흑인과의 관계 때문인지 몹시 소변이 마려웠기 때문이다.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내린
후 변기에 앉아서 시원한 배설의 즐거움을 맛본 후 수지는 옷을 벗고 거울에 비친 자
신의 모습을 바라보았다.

약간 헝클어진 머리 모습이 들어왔다. 하지만 몸은 언제 그 흑인에게 농락당했냐는 듯
이 탱탱한 볼륨을 보여주고 있었다. 꽃잎과 그 주위를 덮고 있는 체모에는 그의 정액
과 수지의 체액이 뒤엉켜 일부는 말라비틀어지고 일부는 아직 미끈한 상태로 붙어있었
다. 수지는 가볍게 자신의 꽃잎 속으로 손을 넣었다. 그녀의 손가락에는 그 흑인의 정
액이 묻어나왔다. 이름도 모르는 자의 육봉에서 분출된 단백질의 향이 진하다. 그의
정충들이 자신의 몸 속에서 마음껏 노닐 것을 생각하니 수지는 불쾌함과 동시에 가슴
이 방망이질을 함을 느꼈다.

수지는 샤워를 하면서 그의 흔적을 지우려는 듯 온몸을 구석구석 씻었다. 특히 그녀의
 꽃잎 주위는 더욱 정성을 들여 씻었다. 보통은 꽃잎 속까지 씻지는 않지만 오늘은 질
 속까지 깨끗하게 씻었다. 샤워를 마친 후 수지는 대충 머리를 말리고 서둘러 음식을
준비했다. 샐러드도 만들고 술안주도 만들고 매운탕도 끓였다.

준비가 대충 될 무렵 남편과 그의 친구, 선후배 5명이 함께 들이닥쳤다. 5분 10분 정
도의 간격을 두고 남편 선배인 중민의 아내 소연, 친구 기철의 아내 민아, 후배 명석
의 아내 지연이  도착했다. 여자들은 오자마자 수지를 돕는다고 부엌으로 들어왔고 거
실에는 남자 6명이 TV를 켜놓고 슈퍼볼 식전행사를 보며 다소 시끄럽게 덕담을 나누고
 있었다.

"혼자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겠어요." 소연이 샐러드를 버무리며 수지에게 웃으며
말했다. 소연은 키 163정도이며 다소 통통하고 귀여운 여성이다. "글세 말이에요..."
민아도 거든다. 민아는 키는 거의 수지 정도이나 볼륨이 무척 좋은 여성이다. 키가 수
지와 비슷한 지연은 막내답게 부지런히 식탁을 닦으며 "언제 저희집에도 놀러오세요
언니"하며 애교를 부린다.

이렇게 준비를 하는 동안 중민이 화장실에 들어가는 모습이 보였다. 수지는 그때서야
샤워후 뒷정리를 하지 않았음이 머리에 떠올랐다. 하지만 너무 늦었다. 중민은 이미
화장실 안으로 들어가 버렸고 문은 '철컥'하고 잠겨버렸다.

중민은 소변을 보려고 육봉을 바지에서 꺼내는 순간 화장실 바닥에 널부러진 여자의
내의가 눈에 들어왔다. 직감적으로 수지의 것임을 알 수 있었다. 방사를 하던 육봉에
순간적으로 힘이 모아짐을 느낄 수 있었다. 육봉을 서너 차례 흔든 후 다시 바지에 우
겨넣고는 수지의 금색 팬티를 집어들었다. 놀랍게도 꽃잎이 닿는 부분엔 묘한 액체가
뭍어 있었다. 냄새를 맡기도 전에 정액임을 알 수 있었다. 중민은 수지의 남편이 지금
껏 자신들과 학교에 있다가 왔는데 어떻게 아직 마르지 않은 정액이 수지의 팬티에 뭍
어있는가 의야해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런 마음으로 봐서 그런지 팬티에 붙어있는 체
모가 한 종류가 아니었다. 하나는 중민의 육봉 주변에서 보이는 체모보다 약간 작지만
 비슷한 모양이었고 하나는 몹시 곱슬곱슬한 것이었다. 잡아서 펴보니 결코 짧지 않았
고 굵기도 거친 것이 흑인 남자의 체모 같았다.

중민은 너무도 정숙하고 아름다운 후배의 아내가 남편 이외의 남자와 정사를 그것도
이런 모임 바로 직전에 했다고 생각하니 묘한 흥분이 들기 시작했다. 그는 축축한 그
녀의 팬티를 작게 말아서 바지 주머니에 넣고 화장실을 나왔다. 그는 거실에 앉을 무
렵 허겁지겁 화장실로 들어가는 수지의 뒷모습이 보였다. 중민은 야릇한 미소를 지었
다. 내복 중 팬티가 없는 것을 보고 수지가 어떻게 반응할지 생각하니 웃음이 절로 나
왔다.

화장실에 들어온 수지는 얼른 내복을 집어들었다. 그런데 그녀의 팬티가 보이지 않았
다. 어떻게 된 것일까? 수지는 갑자기 현기증이 날 정도로 눈앞이 캄캄해졌다. 평소
그녀를 음흉한 눈으로 쳐다보던 중민에게 정액이 뭍은 팬티를 들켜버렸으니...

뷔페식으로 식사를 하면서 남자들은 슈퍼볼에 열중하고 여자들은 부엌에서 수다를 떨
고 있었다. 중민은 끊임없이 뭔가를 기다리는 사람처럼 게임에는 관심이 없는 듯 몰래
 부엌쪽을 자주 쳐다보곤 했다. 그러던중 중민이 갑자기 부엌으로 들어와서는 수지에
게 "다른 맥주 없어요?"라고 말을 붙인다. 수지만이 감지할 수 있는 음흉한 미소를 머
금고. 수지는 "갖다 드린 쿠어스라이트 밖에 없는데요."라고 대답했다. "그냥 주시는
대로 드세요."하면서 아무것도 모르는 소연이 끼어들었다.

식사를 마치고 남자들은 슈퍼볼에 흠뻑 빠져들었다. 그리고 여자들도 무료한지 거실로
 나와 남자들 틈에 앉아 함께 이것저것 물어가면서 TV를 시청했다. 중민을 제외한 아
무도 수지가 과일을 깎기 위해 부엌으로 가는 모습에 관심을 두지 않았다.

한 30초 후 중민이 부엌으로 슬그머니 들어왔다. 모두 부엌의 반대쪽에 위치한 TV를
보고 있을 때 중민은 수지의 팬티를 펴서 보여주며 말했다. "이거 제수씨 거 아닌가요
?" 수지는 뭐라 대답도 못 하고 석고상처럼 굳어있었다. 중민은 너스레를 떨며 수지만
이 알아들을 수 있는 정도의 크기로 "아닌 모양이네요? 그럼 이게 누구거지? 화장실
바닥에 떨어져 있던데..."라고 말하며 팬티를 그의 코에 갖다대고는 냄새를 맡는 시늉
을 했다.

석고상같던 수지의 얼굴이 붉어지면서 그의 손에서 그녀의 팬티를 뺏으려 했지만 중민
의 손은 그녀보다 더 빨랐다. 그는 이미 생각해 놓았다는 듯 부엌 뒷문으로 나가며 그
녀에게 따라오라는 시늉을 했다. 수지는 망설였지만 어떻게든 해결해야 할 것 같아서
거실 사람들의 동정을 살핀 후 곧 뒷문으로 따라나갔다.  수지의 집 뒷문으로 나가면
작은 정원이 나오는데 비교적 다른 집과는 가까운 거리지만 담이 쳐져있어서 독립성이
 유지되는 아늑한 곳이다.

중민은 무슨 죄를 지은 학생을 훈계하는 선생이라도 된 듯 수지를 세워놓고 담배를 빼
물었다. 수지는 아무말 없이 처분만 바라는 학생처럼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수지 정
도 밖에 안되는 키에 약간 뚱뚱한 중민이 그렇게 커보일 줄이야...

중민은 "수지씨가 이럴 줄 몰랐습니다."라고 되지도 않는 소리를 하면서 돌아섰다. 그
는 잠시 침묵하더니 "수지씨를 위해서 이 사실을 영식에게 말하지 않겠습니다만 수지
씨도 저에 그 보답은 해주셔야죠."라고 말했다. 수지가 아무말 없이 서있자 중민은 주
변을 가볍게 살핀 후 수지를 조용히 껴안고는 가볍게 떨고 있는 수지의 치마를 들어올
려 그녀의 팬티 속으로 수지의 꽃잎을 만지려고 했다. 그의 갑작스런 행동에 수지는
놀라서 뒷걸음을 쳤다. 작은 비명과 함께. 중민이 조금 큰 목소리로  "흑인놈한테는
주고 나한테는 못 주겠다는 건가?"라고 떠들자 이번엔 수지가 더 급해져서 그의 입을
막으며 사정하는 시늉을 한다. 중민은 회심의 미소를 머금고 "그러니까 가만히 말 들
어."라고 말한 후 별 저항없는 수지를 건물쪽으로 데리고 가서는 다짜고짜 수지의 티
셔츠 속으로 손을 넣어 수지의 젖무덤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수지는 한발 뒤로 물러서
서는 더 이상 반응을 보이지 않고 가만히 서서 모든 것을 체념한 듯 중민에게 모든 것
을 맡겼다. 젖무덤을 매만지던 중민의 한 손은 치마를 걷어올리기 시작하고 다른 한
손은 수지의 등을 감쌌다. 곧이어 중민의 입술이 수지의 입술을 덮쳤다. 벌어지지 않
으려는 수지의 입술을 벌리고 자신의 혀를 수지의 입안 곳곳을 헤매고 이미 치마를 걷
어올린 손은 수지의 꽃잎으로 거침없이 파고들어갔다. 중민의 손가락이 촉촉한 수지의
 꽃잎 속으로 들어가자 가벼운 수지의 탄성이 잇따랐다. 약 1분동안 꽃입을 자극하자
손가락이 젖을 정도로 수지의 꽃잎이 반응하기 시작했고 중민은 수지의 입에서 자신의
 혀를 뺀 후 수지를 돌려세운 후 수지의 팬티를 일거에 발목까지 내렸다.

그 역시 수지의 남편인 영식과의 관계를 생각해서인지 서두르기 시작했다. 자신의 바
지를 내린 후 이미 충분히 팽창된 자신의 육봉을 잡고 수지의 꽃잎에 두세번 문지르며
 자신의 육봉에서 나온 윤활유를 꽃잎에 바른 후 곧바로 삽입을 시도했다. 단숨에 육
봉의 끝까지 삽입한 중민은 첫 삽입의 자극으로 가볍게 다리를 떨었다. 그는 곧이어
수지의 허리를 잡고는 빠른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어둠 속에서 자신의 육봉이 수지
의 몸 속으로 사라졌다 나타났다 하는 모습에 더욱 흥분이 돼서인지 아니면 여러 사람
들이 기다리는 상황에서 섹스의 즐거움을 만끽하기는 어렵다는 것을 알아서인지 오래
지 않아 그는 뜨거운 사정을 했다. 자신의 육봉을 통해 아랫배에 가득했던 자신의 정
액을 수지의 몸속에 거침없이 쏟아부었다.
그는 육봉에 장착된 정액을 한방울도 남김없이 수지의 몸 속에 전달하려는 듯 손가락
으로 육봉의 뿌리를 잡고 힘이 빠져가는 육봉을 힘껏 당겨서 단단하게 만든 후 수지의
 몸속으로 밀어넣었다.

마지막 한방울까지도 그녀의 몸 속에 넣은 후 그는 그녀의 엉덩이를 가볍게 때리면서
"나중에 연락할 게. 그때는 내 진면목을 보여주마. 오늘 이게 전부라 생각하면 오산이
야" 하면서 육봉을 빼서는 수지의 엉덩이에 이리저리 닦은 후 자신의 바지에 다시 집
어넣었다.

그는 다시 담배를 꺼내서 태우기 시작했고 수지는 주섬주섬 옷을 입기 시작했다. 그는
 그런 모습을 지켜보면서 "크게 힘들게는 하지 않으마... 네가 말만 잘 듣는다면 말이
다."라고 말했다. 수지는 옷을 고쳐입은 후 부엌으로 들어갔다. 그는 담배를 다 태운
후 짧지만 거칠었던 섹스의 흥분을 가라앉히고 집안으로 들어갔다.

방안에는 수지가 깎아온 과일을 들면서 모두 슈퍼볼을 시청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그
는 간간이 수지가 앉아있는 방향을 바라보면서 그녀와 눈을 맞추려했지만 수지도 역시
 의식하는 듯 그의 눈을 피했다. 중민은 다시 영식의 눈을 바라보면서 조금전 자신의
아내가 선배와 섹스를 하고 와서 천연덕스럽게 앉아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다고
생각하니 공연히 미안하면서도 짜릿한 마음이 들었다. 중민은 조금전 수지의 몸속에서
 즐거움을 만끽하고도 다시 부풀어오르는 자신의 육봉위에 쿠션을 올려놓고는 아무도
모르게 육봉을 꼭 쥐었다. 오늘은 좋은 곳에 더 못 들어가니까 좀 참으라고..... 하지
만 육봉은 그걸 아는 지 모르는 지 너무도 짧았던 수지의 몸속 탐험을 다시 하고싶어
한참동안 수지의 꽃잎을 향해 심하게 삿대질을 했다.


야설_소녀의 입술

소녀의 입술

여기는 도꾜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있는 소도시다.
금년 고3인 요시다는 무더위를 피해 집을 나섰다.
다른 친구들은 도꾜를 벗어나 피서를 떠난지 오래며 어떤 친구는
대학 입시로 도서관을 찾는 친구도 있었다
그렇지만 요시다는 그렇게 긴장할 필요가 없었다
조그맣게 농사를 짓는 집안사정을 잘 아는 그는 이미 대학을 포기했던 것이었다.
저녁에 요시다는 동산에 올라갔다..
이날 저녁 요시다가 동산에 오른데는 우선 더위를 식히겠다는 일차적인
목적이 있었지만 어쩌면 어떤 아가씨를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기대감도 있었다.
바로 동창생인 동시에 미술부 회원이기도 한 구로이와 마사꼬를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 했기 때문이다.
그녀는 이미 그 도시에서 사양길에 접어든 온천여관을 하는 집의 딸이며
집안 환경이 그래서인지 몰라도 플레이걸로 소문이 나있었다.
살갗이 비교적 가무잡잡한 편이었는데,여성으로서 굴곡이 뚜렷하여 누구나 한번보면
그녀의 색시한 몸매에 넋을 잃기도 하였다.
습기로 항상젖어있는 입술이 남자들을 자극 하였다.
그러한 그녀가 바로 이 동산을 어떤 남자와의 데이트장소로 이용하고 있다는 소식이
그의 귀까지 전달 되었다.그 동산까지 오토바이를 몰고 온다는 것이었다.
데이트 상대는 바로 그녀와 약혼한 남자였다.
내년봄에 H대학을 졸업하게 되어 있는 구로다라는 청년 이었다.
여름 방학이었으므로 그 역시 이 지방도시의 자기집에 내려와 있었던 것이다.
그는 고향에 내려와도 자가용을 몰고 다녔다.
마사꼬의 부모님들은 딸이 이미 딴 남자와 육체적인 접촉을 했을거라 확신해서
빨리 시집을 보내려 하였다.
숲은 깜깜해서 앞이 보이지 않을 때였다.
오토바이 소리가 들렸다.잠시후 오토바이 세우는 소리가 들렸다.
<오늘밤은 유난이도 더운데....>
여자의 혼자 중얼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옳지,바로 너였구나.>
귀에 익은소리라 쉽게 식별 할수가 있었다.
<차가 없는걸 보니 아직 안온 모양이네...>
역시 그녀가 혼자하는 말이었다.
점차 발소리가 그가 있는 곳으로 가까워 졌다.
요시다는 마음을 졸이며 그녀가 다가오고 있는데 긴장하고 있었다.
그녀는 그에게 다가와 누구인지 확인도 안하고 자신의 몸을 내 던졌다.
요시다는 여체의 보드럽고 야들야들한 감촉을 온 몸으로 느끼자 정신이
아찔해 지면서 눈앞에 불꽃이 튀었다.
<아! 될대로 되라지 뭐!>
요시다는 속으로 이렇게 외쳤다..
그러면서 온몸에 열기가 흐르는 것을 주체 할수가 없었다.
그는 와락 그녀를 끌어 안고 가슴부위를 거머쥐었다.
조금 기다려요.내가 옷을 벗을테니까!
그녀는 이렇게 말함과 동시에 몸에 착 달라붇는 레더의 지퍼를 단숨에 제껴 내렸다.
그러자 그녀의 알몸이 순식간에 드러났다.칠흑같은 암흑속에서도 그녀의 균형잡힌
알몸이 드러나 있는것을 볼 수 있었다.
그러한 그녀에게는 이미 사전애무 같은것은 필요가 없었다.30분이 좀 넘게 오토바이를
타고 오면서 기계의 진동에 이미 온 몸을 내 맡긴 그녀는 이미 육체적으로
충분이 흥분이 되어 있는것 같았다.
어느새 알몸이 된 그녀는 요시다의 목을 두 손으로 감고 온몸을 부딪쳐
오면서 벌써 쾌감에 저린 소리를 토해 내고 있었다.
그녀가 이미 다른 남자라는 것을 알았더라도 때는 이미 늦었다.
여기 빨아줘요!
그녀는 유방이 약했다.특히 상대방이 젖꼭지를 빨아주게 되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절정감을 맛 볼수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풍만한 유방을 상대방 얼굴에 밀어 붙였다.그녀의 탐스러운 유방이
그의 입과 코를 내리 눌렀다.
자칫하면 그대로 질식해 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요시다는 하고 있었다.
그는 상대방의 몸을 약간 떠밀어 깊은 숨을 몰아 쉬고나서,입술로
그녀의 유방을 더듬었다.
얼마동안 그런 동작을 거듭한 그는,이윽고 더 이상 못 참겠다는 듯이
그녀의 젖꼭지를 입에 물고는 혀끝으로 열렬히 애무하기 시작아였다.
으...음
그녀가 이렇게 공기 빠진 공에서 나는 소리를 토해 냈다.
사실 그녀는 온 몸으로 번져나가는 육체적인 쾌감을 참을 수 없어 토해낸 소리였다.
그렇지만 그녀는 한층 더한 쾌감을 위해 그를 밀어내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당신도 벗어요.어서!
그러면서 그녀는 그의 옷을 벗겨주기 시작했다.이내 그의 알몸이 노출되고 말았다.
그러자 그녀는 그의 까칠까칠한 털에 자신의 유방을 비비면서 열기에 찬
가쁜 소리를 질러대기 시작하였다.
정말 멋져요.벌써 나는 느끼기 시작 했어요.
....
요시다는 대답할수 없었다.
왜 이렇게 말이 없지..?
그는 그녀의 물음에 대답을 대신이라도 하듯이 그녀의 젖꼭지를 입에 물고는 살금살금
이로 깨물었다.
으응...응!
그녀는 이런 소리를 지르면서 손톱을 요시다의 등에 곤두 세웠다.
그녀의 몸에 이미 쾌감이 전류처럼 번져 나가고 있었던 것이다.
<옳지 넌 나한테 당하는거야.>
요시다는 속으로 이렇게 혼자 중얼 거렸다.성격이 분방하여 많은 남자들과
관계가 있다는 그녀로서,요시다도 그런 기회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가.
유명한 미국의 육체파 여배우 마릴린 먼로를 방불케 하는 그런 몸이었기 때문이다.
마사꼬는 더 이상 참을 수 없게 되어 버렸다.이미 그녀의 그곳에서 흘러나온
사랑의 샘물이 밀착된 요시다의 몸에 하얀 실처럼 글자를 세기며 흐르고 있었다.
아아,이제 어떻게 좀 해줘요.
그녀는 서슴없이 이렇게 요구하였다.
그녀는 이미 상대를 구분할수 있는 이성을 잃어 버린지 오래며 오직 굶주린
섹스에만 열중하고 있었다. 오늘밤은 다소 다르다는 생각을 막연히 하면서도
정욕에 완전히 미쳐버린 그녀로서는 일체의 부끄러움도 없었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상대방은 단숨에 돌격해 오지 않고 동작을 멈추는 것이었다.
그리하여 그녀를 미묘하고 초조하게 만들었다.
어떻게 된거예요,어서 와 달라니까.
그녀는 초조하게 기다리다 못해 두 허벅다리를 크게 벌리고는 요시다의
우람한 허리를 힘껏 감았다.그런데도 상대방은 계속 삽입하지 않고 그녀의
유방으로부터 시작하여 하복부로 향해 내려갔다.
그러더니 마침내 길고 까칠까칠한 혀를 동그랗게 만들어 그녀의 비밀의 문 입구를
살짝 핥았다.그순간 그녀는 불이 붙은 마른 잎처럼 몸을 뒤틀어 애원하였다.
장난 그만쳐요. 난 이제 견딜수 없어요.내가 이렇게 애원하는걸 모르나요.어서 와요.
더 이상 짓궂게 굴지 말아요. 정말 죽을 것 같아요.
그러자 남자는 억지로 삼켜버린 듯한 웃음을 큭큭하고 웃으며,동그랗게 만든 혀끝으로
쿡 찌른다음,한 바퀴돌려 위로 튕기면서 빼냈다.
이와 같이 자극을 받고 그녀는 흐느끼듯이 가쁜숨을 몰아시며 폭발직전인 모양으로
자신의 유방을 강하게 주무르기 시작했다.
<일단 내몸안에 들어오기만 해 봐라.단단히 물고는 놓아주기 않을 테니까.>
온몸이 저려오는 쾌감속에서 그렇게 생각하면서 남자의 물건을 힘꺼 물고는
뒤틈과 동시에 꽉꽉 물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사나운 들짐승들의 암컷처럼 쾌감에 들뜬 소리를 지르며
몸을 비비 꼬기 시작한것은 마사꼬 쪽이었다.
아아 좋아,좋아요,거기야,그렇게 해줘요.오늘밤은 너무 좋아요.자기 대단해
정말로 대단해요!
확실히 남자의 물건은 한층 더 긴것 같았으며 또한 힘찼다.게다가 묘하게도 이상한
각도로 휘어 있어 있는것만 같았다.그때문에 그녀의 부드러운 살속에 이상하게
자극해 주었다.
두번 세번 자궁의 가장 깊은곳을 힘껏찌르자, 마사꼬는 단숨에 쾌감의 절정으로
치닫기 시작하였다.
아아,숨이 너머가는 것 같아요.
그녀는 이런말을 헛소리처럼 지르면서 온몸에 기분좋은 허탈감을 느낄수 있었다.
좀더 좀 더요
그녀는 이렇듯 감미로운 쾌감을 처음 느낀다는듯이 조금 더를 요구하였다.
그리하여 영원히 상대방이 자신의 물건을 빼내지 못하게 하려는듯이 자신의 엉덩이를
회전시켰다.
아아 좋아,죽을 정도로 좋아요.
젊은 마사꼬는 대담하게 자신의 절정감을 큰 소리로 지르듯이 표현하였다.
더구나 칠흑같은 어둠 속에서 아무도 듣는 사람이 없으며 남자와 단 둘이라는 해방감
과 자유스럽다는 감정이 그렇게 만들었는지도 모른다.
마사꼬가 두번째 쾌감을 향해 사나운 짐승처럼 치닫고 있을때 남자의 물건도
급격하게 팽창하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남자의 것이 그녀의 음문을 꽉 메우게 되었으며 이윽고 터질것만 같았다.
그녀는 여러번의 경험을 통해서 남자의 생리를 잘 알고 있었다.남자의 것이
그렇게 팽창하는 의미를 충분히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은 바로 남자의 사정이 임박해 왔다는 증거였다.
아아,찢어져요,찢어져.이제 같이 해요.
그녀는 미친 여자처럼 두 손으로 남자의 몸을 힘껏 끌어 안고는 몸부림쳤다.
짓이기듯 비벼대는 남자의 속도와 팽창된 물건으로 인해 오는 쾌감이 온몸으로
확확 퍼져 나가자,그와 같은 불안은 이내 어디로 살아졌는지 그녀는 허리를
공중으로 붕뜨게 하는 자세가 되어,남자의 정액을 정면으로 받아들이겠다는 듯이
응정하였다.
이내 몸에 쾌감의 불꽃이 튀려고 하는 그 직전에 갑자기,상대방이 자신의 음경을
뽑아내면서 훅하고 깊은숨을 토해내어 호흡을 조절하였다.
아앗
절정감 직전에 이렇게 중단이 되자 그녀는 미칠것만 같았다.
그러나 요시다는 일체 대답이 없이 몸을 일단 뒤로 물리자 다시금
얼굴을 그녀의 하복부에 밀어 부쳤다.그러자 약이 오른 그녀는 그의 얼굴이 더이상
침입하지 못하도록 사타구니를 꼭 닫았다.
그러자 상대방은 우습다는듯이 목을 울리며 키득키득 웃었다.그짓은 마치 쾌감에
약한 그녀가 어느 정도까지 참을수 있는가 보자는식의 웃음이었다.
당신은 정말 이상해,이런것 어디서 배웠어요?
질투가 섞인 목소리로 이렇게 물었을때,남자는 그녀의 허벅다리 안쪽을 이자국이
날 정도로 강하게깨물었다.
앗 아파요!뭐 하는거야!....거기다 상처를 내면 어떻게 해
마사꼬는 체육시간에 팬티차림이 될것을 생각하고
힘을 주었던 허벅다리를 풀어 주었다.
그 순간 남자는 그녀의 사타구니 안쪽으로 우뚝한 코를 들이 밀고는 개처럼 킁킁하며
무성한 숲속의 숨이 막힐 것같은 냄새를 맡았다.
으윽..윽
그녀가 짐승과 같이 기묘하게 할딱이자,남자는 크게 입을 벌려 꿀단지 전부를 덮쳤다.
그리고는 혀를 빙그르 돌리며 격렬하게 애무한 다음,샘물이 흥건히 고여 있는 질
주변을 쭉쭉 소리를 내어 빨면서 혀를 낼름거리며 핥아 먹었다.
그녀는 도저히 더 이상 참을수 없는 황홀경에 빠져,자기도 모르게
허리를 비틀었으며 화려한 꽃밭속을 두둥실 헤매면서 끈적끈적한
물을 한 없이 토해냈다.
아...아깐 미안 했어요.그만 신경이 곤두 서서 그런말을 했어요.용서해 줘요.
그렇지만 이제는 어서요!
마사꼬는 이렇게 말하며 뻘겋게 달아오른 남자의 굵직한 살기둥을 쥐고는 두 세번
흔들어 주었다.그리고는 끝에 베어나온 하얀 이슬을 손가락끝에 느끼자,
순간적으로 혀끝으로 씻어낸 다음,자기의 사타구니 사이에 같다 대었다.
살기둥 끝의 팽창된 부분이 쑥 들어오는 순간,그녀의 보드랍기 그지 없는
구멍 주위의 살이 자동장치처럼 꽉 조여 들었다.
이젠 놓치지 않을거야,절대로 놓치지 않아.
그녀는 이렇게 맣하며 남자의 육봉을 위식적으로 조이기 시작하였다.
<이래도 다시 뺄테야? 어디 빼보고 싶으면 빼봐!>
속마음으로 이렇게 소리지르며 혼신의 힘을 다해서 조였다.
그러자 요시다는 신음소리를 지르며 피신하듯이 피스톤 운동을 전개 하였다.
그들의 육체에서는 기이한 냄새가 뿜어 나왔으며 황홀경 속으로 빠져 들었다
갑자기 자신의 육봉이 꿈틀꿈틀 떨리면서 맥박치는 것을 여자는 느낄수있었다.
이와 동시에 그녀의 속살은 민감하게 반응을 일으키면서 꿈틀꿈틀 수축하기 시작했다.
아..아..헉헉
남자가 이렇게 다소 쉰 목소리를 토해 냈다.
아앗,싫어,좀더 그대로,그대로가 좋아,아아 못참겠어요.
마사꼬는 계속 밀려오는 절정감에 뒤흔들리면서 신음소리를 지르며 절정감을 맛보았다..
그 둘은 옷을 입고 요시다는 집으로가고 마사꼬는 그곳을 휴지로 닦아내고
약혼자인 구로다를 기다렸다.
요시다는 집으로 돌아오며 아까의 일들을 다시 생각했다.


동화나라ABC

동화나라ABC


어날 옛날 아주 먼 옛날에, 빨간모자라고 부르는 9살먹은 소녀가 살고 있었어요. 빨간모자는 어느날, 엄
마의 심부름으로 숲속에 사는 할머니께 파이를 갖다드리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입고 갈 빨간모자가 보
이지 않는 거예요.
빨간모자는 사방으로 찾아다니다가, 아빠가 늑대가죽을 손질하시면서 빨간모자를 쓰고있는걸 보았답니
다. 빨간모자는 아빠에게 다가가 말했지요.
"아빠, 아빠, 빨간모자를 돌려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할머니께 파이를 갖다드릴수 없어요."
"그렇게 하자, 귀여운 빨간모자야. 대신 아빠의 부탁을 들어주겠니?"
"네, 아빠. 말씀하세요. 빨간모자가 아빠의 부탁을 들어드릴게요."
"아빠의 자지를 좀 빨아주지 않겠니?"
"자지가 뭐지요? 아빠?"
아빠는 바지를 벗고는 다정하게 말했답니다.
"이거란다, 귀여운 빨간모자야."
"아, 아빠의 자지는 바로 고추였네요?"
"그렇지, 잘 알게 되었구나, 빨간모자야, 자지는 고추란다."
"알겠어요. 아빠의 큰 자지가 무엇인지."
"그럼 어서 아빠의 자지를 빨아주겠니?"
"그런데 자지는 빨간모자가 빠는 데 쓰는게 아니잖아요?"
"그렇지 않단다. 귀여운 빨간 모자야, 그것은 딱딱할때는 사랑해주게끔 되어있단다." "그러면 왜 지금
자지를 빨아달라고 하시는 거예요?"
"그건 지금 엄마가 없기 때문이지."
"아하, 그럼 아빠와 빨간모자의 비밀인 거네요?"
"바로 그렇단다. 귀여운 빨간모자야."
빨간모자는 바닥에 앉아있는 아빠의 다리사이에 엎드려서 아빠의 자지를 입속에 넣었답니다.
"읍..읍..."
빨간모자는 아이스크림을 빨듯이 아빠의 좃대가리를 혀로 낼름낼름 핥아주었어요.
"하응, 하응응...기분이 끝내주는구나, 섹시한 빨간모자야..."
아빠는 매우 기분이 좋아져서는, 손을 뻗어서 빨간모자의 치마를 확 뒤집어깠답니다. 빨간모자는 귀여운
핑크색 팬티를 남기고 등을 모두 아빠에게 보여드리게 됫지요. 빨간모자는 조금 놀랐지만, 계속 아빠의
자지를 혀로 핥아주었답니다.
아빠에게 팬티를 보이는 것은 별일이 아니었기 때문이지요. 아빠는 오른손으로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빨
간모자의 엉덩이를 쓰다듬더니, 곧 손가락을 빨간모자의 엉덩이 속에 넣고는 뽀송뽀송한 그녀의 똥구멍
에 가운뎃 손가락을 쑤셔넣었답니다. 빨간모자의 똥구멍에선 푸우욱, 하는 소리가 났지뭐예요. 빨간모자
는 갑자기 똥구멍이 쓰라려서 더이상 혀로 아빠의 자지를 빨수 없었답니다.
"아아아... 아빠, 빨간모자의 똥구멍이 매우 아파요... 흐읍..."
"괜찮단다, 귀여운 빨간모자야"
"후우... 아파... 으웅웅..."
"아아, 귀여운 빨간모자야, 어쩌면 똥구멍이 이렇게 촉촉하니..."
"흐응... 아흑..."
아빠는 잠시 빨간모자의 입에서 자지를 뺀후 빨간모자의 옷을 마저 벗겼답니다.
"아빠, 왜 빨간모자의 옷을 벗겨주세요?"
"아빠도 빨간모자의 보지를 빨아주려고 그런단다."
"기뻐요, 아빠."
아빠는 빨간 모자의 핑크빛 팬티까지 벗긴후, 빨간모자를 눕히고 귀여운 그녀의 다리를 활짝 벌렸답니
다. 빨간모자의 매끈한 보지가 드러났지요. 그리고 그 아래로 아빠가 방금 손가락을 넣고 쑤셨던 귀여운
똥구멍이 앙증맞게도 아직까지 약간 벌어진 채로 보였답니다. 아빠는 흥분을 더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얼른 빨간모자의 보지에 얼굴을 파 묻고 혀를 내밀어 보지의 갈라진 틈새로 밀어넣었답니다.
"꺄아...아흐흥, 아빠... 너무 간지러워요... 후우앙...하응..."
아빠는 멈추지 않고 빨간모자의 탄력넘치는 보지를 입술로 벌리고 아직 애액이 나오지 않은 청순한 분홍
빛 보지속살에 침을 듬뿍 묻혀가며 빨았답니다.
"우우웅..으음...하우..웅...아빠, 빨간모자의 보지가 간지러워요..."
아빠는 아까 빨간모자의 똥구멍에 넣었던 손가락을 다시 펴서, 이번에는 잠시 침을 묻히며 손가락에 묻
은 빨간모자의 똥을 핥아먹었답니다. 달짝지근한 그 맛..
"아아.. 빨간모자야, 귀엽고 섹시한 빨간모자의 똥이 너무나 맛있구나."
"하아... 고마워요, 아빠..."
아빠는 손가락을 다시 빨간모자의 똥구멍에 살짝 집어넣었는데, 이번에는 빨간모자의 똥구멍이 약간 벌
어져있는데다 침도 묻혔기 때문에 부드럽게 들어갈수 있었지요. 미끈, 미끈...
"아우웅...휴우, 아야....아빠, 빨간모자는 날아갈것만 같아요..."
"계속 소리를 내려므나, 귀여운 빨간모자야... 아빠가 예쁜 보지를 핥아주잖니?"
"하우욱... 흐응...기뻐요..."
아빠는 빨간모자의 보지구멍에 혀를 넣어보았지만, 아직 너무나 좁아서 속살과 보지알을 빠는 것으로 만
족해야 했답니다. 아빠가 보지알을 혀로 살살 굴려가며 감싸듯 핥아주어지요. 아빠의 손가락은 계속 빨
간모자의 똥구멍에서 욍다갔다 들락날락거리며 빨간모자의 똥구멍에 길을 내고 있었구요. 빨간모자는 정
말이지 죽을 듯이 숨을 가쁘게 쉬었어요. 아빠가 걱정스럽게 말했지요.
"아아, 힘내요, 빨간모자! 조금만 더 참으면 더 커다란 기쁨이 찾아온단다."
"네에, 아빠... 후우우... 으윽... 하앙...이잉..."
"저런, 빨간모자는 오줌을 싸버렸네..."
"앗...아아잉...부끄러워...."
"괜찮아요. 그러니 계속 싸도록 해요, 그렇지..."
저런, 빨간모자가 견디지못하고 그만 오줌을 싸버렸지 뭐예요. 하지만, 자상한 아빠가 빨간모자의 오줌
을 맛있게 핥아주면서 보지를 쪽쪽 소리나게 빨아주어서, 빨간모자는 부끄러움도 잊고 오줌을 계속해서
질질 흘리며 신음을 질렀답니다. 사실 아빠는 뜻하지 않게 꿀물같은 빨간모자의 오줌을 먹게 되어 매우
기뻤던 거예요.
아빠는 이제 완두콩만하게 부풀어 오른 빨간모자의 보지알을 슬쩍 깨물어 이빨사이에서 자근자근 굴려주
었어요.
"아우욱!!..하악! 아...아파요...아하흑...후흑...흑..."
빨간모자의 눈에선 결국 눈물이 흐르고 말았지요. 아빠의 손가락은 빨간모자의 똥구멍속에서 구부러지기
도 하고 손톱으로 똥꼬주변을 가볍게 긁기도 했어요. 빨간모자의 똥구멍에서 내는 열기에 그녀의 달큼한
똥냄새가 풍겨나와 분위기가 더욱 아늑해 졌답니다.
"꺄아앙...후앙...잉..이잉....아빠...아빠...."
빨간모자는 고통과 쾌락의 절묘한 조화속에서 정신이 꿈결같이 아득해 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눈앞이 새 하얘지더니, 물밀듯이 격정이 빨간모자의 보지에 밀어닥쳤답니다.
"아아앙..흐윽!... 아빠... 후응..빨간..모자는. 더..못 참겠어요!.."
"그래! 빨간모자야, 귀엽고 섹시한 빨간모자야, 참지말아요, 그냥 싸도록 해요! 보지에 정신을 집중하
고!, 좀더 힘을내도록해요!"
"앙앙앙...아후윽...아...아앙...아아....우...우욱...우?!"
"꺄아아...."
빨간모자는 몸을 부르르 떨더니, 보지에 힘을 줬다 뺐다 하면서 몸을 가누지 못했어요. 빨간모자의 보지
가 벌어졌다, 오무라들었다 하더니, 하염없이 씹물이 흘러 넘쳤지요. 아빠는 기쁨에 들떠서 보지가 벌어
진 끄트머리에 혀를 대고 빨간모자의 보지에서 꾸역꾸역 샘솟는 꿀물을 받아 마셨어요.
"꿀꺽 꿀꺽... 캬아아..."
아빠는 똥구멍에서 손가락을 빼서 밑으로 새는 보짓물을 손가락에 적셔 빨간모자의 똥구멍을 닦아주었어
요. 단내가 가득 퍼졌답니다.
"정말 달콤해! 이렇게나 맛있는 보지국물이! 아아, 귀여운 빨간모자야, 네 보지에서는 엄마것이랑 쨉이
안되는 맛을 지닌 씹물이 나온단다... 그걸 마시게 해 줘서 고맙구나..."
"하아아...아빠...빨간모자도 너무 기뻤어요...아빠..."
"하지만 아직 끝난게 아니예요, 귀여운 빨간모자..."
"에에? 아, 아빠...하지만 빨간모자의 보지가 너무 떨려요..."
"걱정말아요, 섹시한 빨간모자야, 더욱더 기분이 좋아진단다..."
"아아,..그렇다면 좋아요, 아빠..."
아빠는 아까부터 참아왔던 열기를 내 뿜는 자지를 손으로 어루만지더니, 빨간모자의 흥건하게 젖은 보지
에 대고 위아래로 문질렀어요. 질컥질컥부들부들말랑말랑찌걱찌걱찌걱... 축축한 빨간모자의 보지와 아
빠의 뜨거운 자지가 부벼지면서 아빠의 자지에 빨간모자의 보지로부터 묻어나는 보지국물이 묻어 끈끈한
소리를 내는거예요.
"아아으...빨간모자의 보지는 정말 예뻐... 아빠는 벌써..."
"싫어요...하아...벌써 오줌을 누시면...아우으응...빨간모자도 다시 쌀것 같은데..."
아빠의 자지끝 구멍에서 휘멀건 액체가 조금 배어나왔죠. 아빠는 손가락으로 그걸 묻혀서 빨간모자의 보
지구멍에다가 발라주었답니다.
"아흑....후...흐...흑....기뻐요 아빠...."
"흐윽...아빠도 기쁘단다...아악....푸읍....끄응....!"
아빠는 이제 문지르는걸 그만두고 자지끝을 빨간모자의 보지구멍에 맞추고 살살 집어넣어보았답니다.
"아,아야야....아빠, 아파요...아빠 자지가...흐앙...너무...커서 빨간모자의.. 후우우...보지에 들
어...가지 않는걸요...."
"끄으으...걱정말아라, 섹시한 빨간모자야... 처음만 조금 아프단다...."
아빠는 잠시 움직임을 멈추더니, 힘을 주어서 자지를 밀어넣었어요! 푸우우우우우욱! "꺄아악! 아우
욱...하악! 하! 윽!!...아빠... 히잉...우우우...."
아빠의 거대한 자지가 빨간모자의 귀엽고 깜찍한 작은 보지를 마구 벌리더니, 결국 푹 들어가고 만거예
요! 아아, 빨간모자는 그만 참지못하고 단말마의 비명을 지르더니, 아빠의 머리를 쥐어뜯으며 몸서리를
쳤답니다. 아빠는 이제 멈추지 않고 천천히 자지를 움직여 좃대가리까지만 서서히 빼냈답니다.
빨간모자의 보지는 아주 단단하게 아빠의 자지를 물고 있어서 아빠가 자지를 서서히 빼내자, 빨간모자의
아담한 속보지가 아빠의 자지를 물고 딸려나오는 거예요. 빨간모자의 보지알은 이제 빨갛게 상기되어 아
빠의 자지털이 스치기만 해도 견딜수 없게 되버렸구요.
"아아,...아빠, 제발... 부드럽게 ....하아...빨간모자의 보지가 찢어진것 같아요... 하....이잉...."
"아아윽... 빨간모자야... 아빠는 이제.. 도저히 참을 수가 없구나..."
아빠는 다시 자지를 보지속으로 밀어넣었어요. 딸려나온 보지속살이 이번엔 움푹 보지안으로 말려들어가
며 뽀드득 소리를 내는 것이었어요. 뽀드드등..
"후앗! 아앗... 끄아아앙...아빠....보지가 너무 아파요..흐응..이야.."
"으아악! 하아... 빨간모자야, 아빠도 정말 자지가 죄이는 구나...빨간모자의.... 좁은 보지구멍이...크
으... 아빠의 자지를 너무나 기분좋게 해줘...."
"히이잉...후앙...."
그렇지만 빨간모자는 아까같이 아프지 않고 좀더 매끄럽게 아빠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속에 들어오는걸
느끼고 희망을 느꼈답니다.
"아아아...됫어...이제.... 조금만 더 견디면... 내 보지가 아프지 않을거... 같아..후우.." 아빠의 자
지는 또다시 빨간모자의 보지 깊숙히 박혀서 아빠의 자지털이 무성한 사타구니가 빨간모자의 보드라운
보지둔덕에 닿아, 빨간모자는 보지구멍과 더불어 보지알까지 자극되는 놀라운 기쁨을 맛볼 수 있게 되었
어요.
"아웅...빨간모자는 기뻐요...하아아....이제 기분이... 너무나 좋아..."
"아아아...아빠도 기분이 캡이구나....빨간모자의 섹시하고.... 후후우..또..귀여운 보지에 아빠자지
를... 박아넣을 수 있다니.... "
아빠는 자지가 빨간모자의 보지에 푹 파묻힌 채로 엉덩이를 살살 움직였답니다. 빨간모자는 약간씩 아빠
가 움직일때마다 드디어 보지 깊은곳에서 새로운 기쁨이 샘솟기시작하는 것을 느끼고 적극적으로 엉덩이
를 리듬에 맞춰 따라 흔들어주었답니다. 자지뿌리와 보지가 맞물려 비벼지기 시작하자 기쁨은 배가 되어
아빠와 빨간모자는 천국에 온것만 같았어요.
"아아...아아아아.....아아~ 아빠....끝내줘요.... 하응..."
"그래, 이제 더 움직이면... 될거 같구나..."
아빠는 다시금 자지를 빼내기 시작했어요. 놀랍게도 부드럽고 흥건히 젖은 빨간모자의 보지속에서 자지
가 사악~ 빠져나오는 거예요! 빨간모자도 아픔은 커녕 더이상 비교할데가 없는 최고의 쾌감을 아빠와 함
께 나누게 되었지요! 빨간모자는 다시 최고조에 오르고 말았답니다.
"꺄으응....항....아빠, 못참겠어요?!....꺄...."
"하아윽...아빠도 그렇단다...귀....엽고 섹시한 빨간모자야..."
아빠는 숨을 헐떡이며 갑자기 격렬한 움직임으로 자지를 보짓구멍에 쑤셨다 뺐다 하기 시작했어요. 두사
람은 서로 몸을 격렬히 흔들어댔죠.
"앙...앙..하아...하아앙....히잉...아빠....후우.....으아앙...."
찌부덕 찌부덕 찌부덕...
"끄아아...하우욱....이엉차....후악....학....학.....빨간모자야...."
철푸덕 철썩...찰싹.... 자지가 보지에 들어갔다 나올때마다 찌근덕 찌근덕, 아빠의 사타구니가 빨간모
자의 보지살과 부딪힐때 마다 철썩 철퍽 소리가 들려왔어요...
"아빠....아아...좀더 움직여... 주세요.....후아앙....!"
"그래....! 좀더 조여다오....빨간모자야.....!"
아빠의 자지에는 이제 희멀건 음수가 방울 방울 묻어나오고 빨간모자의 보지에서는 하염없이 씹물이 흐
르게 되었답니다.
"하앗!...끄...으윽....끄응~~~~!"
"꺄?....꺄아아앙....아, 아아빠!!!!!"
아빠는 정신없이 빨간모자의 보지안에다 정액을 싸지르기 시작했어요.
"아으으응....끄응....!"
"꺄잉.....흐응응....아욱....훙...흥...흥...."
빨간모자는 아빠의 자지가 뜨거운 것을 자신의 보지안에 쏟아붓자, 일초도 참지 못하고 같이 씹물을 대
량으로 배설할 수밖에 없었지 뭐예요. 아빠와 빨간모자는 서로 사타구니에 비집고 들어갈듯이 자지와 보
지를 밀착시키고 뜨거운 정액과 씹물을 꾸역꾸역 토해냈지요. 넘치는 두사람의 애액은 보지밖으로 새 나
와, 빨간모자의 사타구니 사이로 흘러내려가서 아직도 다물어지지 못하고 새빨갛게 충혈되있는 빨간모자
의 똥구멍과 아빠의 자지털에 묻어나 금새 아빠와 빨간모자의 사타구니는 끈끈범벅이 되었답니다.
빨간모자는 정신을 잃을 것만 같았어요. 문득 엄마가 너무나 부러워지는 것이었어요. 앞으로는 엄마가
없을 때 열심히 아빠의 자지를 빨아드려야 겠다는 착한 생각을 하게된건 빨간모자의 보지도 너무나 기분
이 좋기 때문이겠지요. 아빠는 잠시 거친 숨을 몰아 쉬시더니, 빨간모자를 엎드리게 하는거예요.
"아빠... 또 하시려고요?... 하아.... 조금만...."
"....."
사실 빨간모자도 더 하고는 싶었지만, 아빠는 대답대신 빨간모자의 엉덩이를 벌리고는 빨간모자의 똥구
멍에 자지를 쑤셔넣었답니다.
"끼아아아앗!!...후음....!!아빳!!!!"
"하아아아...빨간모자야.......우아악...."
아빠는 이성을 잃고 말았어요!
"아빠!....아빠!...제발 천천히.... 흐아악...."
아빠는 난폭하게 빨간모자의 엉덩이살을 움켜잡고 그녀의 똥구멍에 마구마구 자지를 넜다, 뺐다 했어요.
빨간모자는 통증을 견딜 수가 없었어요. 똥구멍이 째지는 듯한 아픔에 빨간모자는 이제 울음을 터뜨렸어
요.
"아앙....아아앙....몰라잉....꺄아악...너무 아파요...아빠...."
그러나 아빠는 이제 말대꾸도 없이 눈을 까뒤집고 사정없이 빨간모자의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그녀의 가
녀린 똥구멍에 왕자지를 찔렀다 뺐다하기만 했어요. 찌북 찌북 소리가 빨간모자의 울음소리와 하모니를
이루며 아빠를 더욱 미치게 만드는 것 같았어요! 아아, 아빠는 이제 한마리의 짐승이 되어서는 빨간모자
의 똥구멍을 아프게 하고 있었어요... "끄으응.... 파앗....!"
뿌좌악 좌악 좍 좍... 아빠는 이제 마구 사정을 하면서 가여운 빨간모자의 똥구멍에 정액을 부어넣고 있
어요! 그 덕분에 빨간모자의 똥구멍이 좀 매끄러워졌지만, 아픔에 끈끈한 기분이 더해져 빨간모자는 공
포에 빠지고 말았어요! 찌걱 찌걱 찌걱.....앙....아앙....찌그덕 미끈미....엉..엉..... 빨간모자의 똥
구멍을 들락날락하는 아빠의 자지에는 이제 피가 정액과 섞여서 묻어나기 시작하더니, 급기야는 개처럼
엎드린 빨간모자의 배를 타고 흘러 그녀의 혀끝에 방울방울 맺히고, 자신의 똥구멍에서 흘러나오는 피를
맛보면서 그녀는 그만 기절하고 말았어요.
"아.................흐.....응....."
한편 아빠는 쉬지 않고, 몸을 축 늘어뜨린 빨간모자의 똥구멍을 계속 왕자지로 굴착하듯 조져댔고, 결국
점점 더 많은 피가 아빠의 자지에 묻고, 그녀의 가녀린 사타구니가 그녀 자신의 똥구멍에서 나온 피로
범벅이 되고만거예요...
"하아악.....끄으으으으으 ?응....."
아빠는 최후의 한 방울까지 남김없이 빨간모자의 똥구멍에 쏟아 붓고는 자지도 빼지 않은채 그대로 실신
한 빨간모자의 위로 쓰러져 버렸답니다... 바닥은 그녀가 흘린 똥과 정액이 섞인 피로 흥건해졌고... 쓰
러져버린 아빠는 꿈속에서도 빨간모자의 보지와 똥구멍을 잊지 못하는 듯 미간을 찡그리고 거친 숨을 몰
아쉬고 있습니다....
우리의 주인공 빨간모자는 이렇게 심부름도 가지 못하고 쓰러져서 조용히 새근새근 숨을 내쉬고 있었구
요.....


더 포켓걸즈

-= 더 포켓걸즈 =-


프롤로그


"음? 음냐암...쩝...."
뻐근한 목은 좌우로 돌리며 루타는 일어섰다. 무엇보다도 이런 따사로운곳에 오래머무
를수 없음을 안그는 아쉬움보다 후련함남을 뿐이였다.
"젠장... 잠들어 버리다니..."
루타! 그의 나이 16살... 모험을 동경했던 그의 과거는 누구보다 편하고, 즐거웠었다.
크루젠공화국의 퇴역기사의 외아들이자 공주와의 정약결혼으로 그의 위치는 확고했었
다.
그런데 그는 몬스터걸 장르를 모두 모아온다며, 어느날 덥썩 떠나버렸다.
그가 모험을 시작할때...

"도대체 어디까지 가야되는거야....이거...."
루타는 불평을 늘어놓으며 점점 숲안쪽으로 접어들고 있었다.
점점 안쪽으로 접어들면서 나무덩쿨과 이름모를식물들이 그를 옮아매고 있었다.
"후....두고봐...난 모든몬스터 걸을 다 수집할테니까..."
그가 혼자서 중얼거리고 있을.. 그때..!
괴물의 울부짓음과 함께 여자의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머야? 씨발...."
루타는 비명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뛰어갔다.
숲의 안쪽 공터에 배틀액스를 가진 오크2마리가 날개를 가진 여자를 애워싸고 있었다.
루타는 처음전투라 당황해서 가지고 있던 단검을 놓칠뻔했다.
"이....이런...이거 머야 썅...."
"쿠워워워....우웨.....크아아아아...."
오크도 루타를 보며 괴성을 질러대고 있었다.
루타는 단검2개를 엇갈리게 쥐며... 오크들을 노려보고 있었다.
"이야야얏....."
루타가 단검을쥐며 앞으로 나가자.. 오크들은 배틀엑스를 마구휘둘렀다.
오크의 배틀엑스가 루타의 윈쪽 어께를 치려는 순간...
루타는 오크의 눈을 향해 단검2개를 동시에 날렸다.
"크아아아아아아악......크흐...크흐...."
오크의 두눈에 단검이 박히자 오크는 배틀엑스를 놓치며... 뒤에 있는 오크에게 쏠렸
다.
"간다! 씨빠넘들아~~"
루타는 마지막 일격으로 허리에 있던 장검을 뽑아 오크2마리를 관통시켜 버렸다.
"휴....허억허억...."
숨을 고르며 루타는 오크가 죽은것을 확인했다. 그리고 뒤를 돌아보자 날개를 가진 몬
스터걸이 나무덩쿨에 걸려있었다.
"야... 가만있어!"
루타는 몬스터걸에게 다다갔다. 나무로 묶여서 움직일수 없는상태였다. 점점 루타의
눈빛이 변해갔다.
"와... 처음보는 종륜데? 헤헷... 이거 정말 이쁜걸..."
루타는 묶여있는 몬스터걸의 가슴을 만졌다. 그러자 몬스터걸은 비명을 질렀다.
"!#$^%....@#%...."
사람의 언어를 사용하지 못하는 몬스터걸을 보자... 루타는 더한 성욕을 느꼈다.
"크하하하....귀여군데..."
루타는 몬스터걸의 상의를 벗겨버렸다. 몸의 여기저기에 하얀털이 있어 루타를 더욱
흥분시켰다.
"으....흥......"
루타가 가슴을 빨자 몬스터걸은 신음소리를 냈다.
루타는 입술을 점점 및으로 내려 가죽으로 된 팬티를 벗겼다.
하얀색털에 가려 몬스터걸의 그곳은 보이지 않았다.
"오호... 짱인데~?"
손으로 그녀의 그곳을 더듬자 몬스터 걸은 몸을 뒤척였다. 하얀색 털이 조금 누런부분
을 향해 루타는 손가락을 넣었다. 손가락을 넣으며 냄새를 맏아보자 향기로운 냄새가
맴돌았다.
"하... 조아.. 쩝쩝쩝...쭙쭙쭙..."
루타는 입으로 그녀의 비소를 핥아 대고 있었다.
미끄덩한 그녀의 비밀스런곳은 축축히 젓어들며 루타의 불기둥을 받아들일 준비를 해
가고 있었다.
그녀가 루타를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있을무렵 루타도 그에 보답이라도 하듯 거친불기
둥을 손으로 매만지며 더욱 달아오르게 하였다. 그녀는 루타의 손과 혀의 놀림에 정신
을 잃을것 같았다. 루타또한 몬스터걸 특유의 육감적인 몸매와 부드러운피부로인해 황
홀경에 빠져들었다.
루타는 점점 그녀를 공략해갔고...
드디어 절정에 다다랐다...
"휴...허...헉....."
지친손으로 바지춤을 추스리고...
그녀에게 말을 걸었다.
"넌 누구냐? 앙? 무슨종류고~"
"!@$#$...."
"... ...썅"
루타는 그녀와 말이 안통하자 몬스터걸반지에 집어넣었다.
그녀를 수집하고 그는 곧 그숲을 빠져나올수 있었다.

"흠..."
모자를 털며 과거를 생각하던 그는 피식웃고 말았다.
"크크크..그땐 잼있떠써~"
자기손가락에 끼었는 몬스터걸반지를 툭툭치며말했다.
루타가 모자를 털며 일어서자 햇살은 그의 머리위를 밝게 비추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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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집---------------------

배경및 줄거리 :|: (가제 : 포켓걸즈)의 배경은 여성들을 노예로 부리는 시대의 이야
기이다. 약400여종의 종족이 공존하며, 주인공은 그들을 수집며, 성장하게 된다. 걸즈
링(Girl ring)은 종족을 수집하는 아이템으로 반지의 형상을 하고 있다. 거의 대부분
의 수집가들은 남자이며, 종종 동성연애자 여성수집가도 있다. 걸즈링의 최대 수집능
력은 100여명정도이며, 한번 수집된 종족은 다시 풀어줄수 없다.

세부배경 :|: 대륙은 7개 섬은 69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도시는 500여개가 넘는다. 마
법역시 사용하기 위해서는 걸즈링이 필요, 수집된 종족의 힘을 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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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야설 궁예

대하 야설 궁예 미지정

이글은 과거에 일어남직한일을 글로 쓴글이니 역사 왜곡이니 아님 멍청하다느니 그런
말은 말아주세여

서론
1.시대적 배경
우리 나라 과거사에 알려지지 않은 국가가 있으니 일본까지 지배하고 저 넓은 만주땅
과 러시아지역까지 지배하던 나라가 있으니 이름하여 태봉국이였다.....
이 시대에 나라를 혼란에 빠트린 폭군이 있으니 이름하여 궁예.....
지금부터 난 이 궁예왕의 일생에 관해 한 편의 글을 쓰려 한다...
그 당시에는 태봉국민들외 일본인들과 러시아인들은 국내에서 노예로들어와 우리 국민
들을 위해 일하고 있었다....
2.나오는이
1.궁예:역사상 가장 잔인한 폭군이라 불리는 태봉의 왕 그러나 반역에 즉
       위 1년만에 왕위에  서 물러남.
2.궁민:궁예의 동생으로 궁예를 반역으로 몰아낸다.
3.홍지겸:궁예 공신중 한명 거기 장군
4.배유:역시 궁예측근으로 왕의 호위 부대인 별초를 이끄는 장수
5.을지 창덕:공신으로 궁예를 왕위에 올리는 인물
6.강유:궁예의 측근으로 나는 새를 떨어 뜨린다는 권력을 가진 인물

본편
1.황제 즉위
태봉의 수도 평양
황제가 기거하는 가금성
"안녕하십니까 강유 어르신"
"그래 왕 시중 아니신가 그래 여긴 무슨일로 나셨소"
"예 지금 본당에서 다음 황제 패하를 정한다고 사신이 왔길래 지금 본당으로 가는 중
이옵니다"
"그러시게 그럼 같이 가보세나 근데 못보던 노예인데 이번에 새로 하나 구입했나  참
얘쁘장하게 생겼소이다 그년 엉덩이 한번 통통하구려, 그래 니년의 이름이 무었이냐"
"네 소녀는 북이(러시아 오랑케를 이컬는 말)에서 팔려온 크리스티라하옵니다."
"그래 니년 젖탱이 함 통통하구나"
태봉국의 법 태봉 10조에 의하면 모든 노예는 끈으로 되 속옷만 걸칠수 있었따.즉  스
모꾼들이 입는 그걸 좀더 가늘게 만든거라 생각 하면 됩니다.
"자 이제부터 자내 노예에게 신체 검사를 시작해도 되겠나 왕시중"
"그러십시요 강유 어른신"
"이 제단에 올라가 서"
. 제단은 약 100센티의 높이로 돌로된  제단입니다. 크리스티는 다시 제단위로 올라갔
다.
"그 자리에서 천천히 옷을 벗는다"
‘예?’
"옷을 벗으라구. 네 몸을 검사하려면 옷을 벗어야 할 거 아니야"
"예.."
크리스티는 천천히 옷을 벗기시작했다
크리스티는 천천히 허리쪽 속옷 속으로 엄지손가락을 끼고 아래로 끌러 내렸다. 그러

"다리를 벌리고 네 보지를 벌린다"
"예? 그겄만은 재발"
"어서 하시게"
크리스티는 천천히 다리 가랑이를 벌리고는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리기 시작했다.
역삼각형으로 무성히 돋아난 보지 털들이 가리고 있던 보지를 대음순을 잡고 손가락을
 걸어 양 옆으로 당겼다.
"그래. 그래. 그거야. 맨날 보는 여자의 보지지만  북이년 보지는 첨 보느구나"
" 아..북이년의 보지가 이렇게 생긴거로구나. 보지털은 일본년과 달리 누럿구 무성하
게 자랐지만 보지는 아직  붉은게 숫 처녀인가 보우 왕시중"
"그러하옵니다 강유 어르신 제가 상인에게 들은 봐로는 숫처녀라 하 옵니다"
"..조금 밑으로 쳐진 것이 밑보지라는 게군. 보지살도 말랑말랑한게 너무 좋아"’
강유와 왕시중은 크리스티의 보지를 위로 올려다 보는 자세로 관찰하고 계셨습니다.
양손으로 보지살을 잡아 늘이기도 하며.
"보지가 아주 이쁘구나.  앞으로 좀 빌려주시게 왕 시중"
"여부가 있겠습니까."
"자 크리스티 뒤로 돌아 똥구멍을 벌린다"
크리스티는 서서히 뒤로 돌아 허리를 숙이고  엉덩이 살을 양쪽으로 당겨 수치스럽고
더러운 똥구멍을 왕시중과 강유의 눈앞에 드러나게 했다.
"그래. 똥구멍도 이쁘군 역시 왕시중은 노예 보는 눈이 있어 구멍들이 이쁜게"
"뒤로 돌아 제자리에 앉는다. 강아지 자세로 앉는거야 어디 유방도 검사를 해 보아야
지"
강유는 이제 아래로 늘어뜨려진 크리스티의 유방을 양손으로 주무르기 시작하셨습니다
.
"네 년 젖통이 이렇게 크니 이런 이런 이런 음탕한 년을 밨나 벌써 싸기 시작했군"
"자 이만 가 보세 다른 사람들이 기다리겠네 가지고 노는건 다음에 다시 하세"
"그럼 가시지요"
별당에 다다르니 이미 많은 공신들이 두 사람을 기다리고 있었다..
"어허 미안 합니다 제가 오다가 왕시중을 만나서 예기를 나누다 보니 좀 늦었소 그럼
본격적으로 왕위 계승 문제에 대해 이야기 해봅시다.
"자 그럼 먼저 두 태자 분들이 계십니다.큰 태자 전하인 궁예 전하와 그리고 둘째 태
자 전하인 궁민전하 한 사람씩 타당한 이유와 왕위 계승에 대해 예기해봅시다"
"먼저 복 장군 그대의 의견은 어떻소"
"내 강유 어르신 전 마땅히 총명하시고 영능한 궁예 태자 전하가 왕위를 이으시는게
하늘의 도리라생각합니다."
..................................
그럼 여러 공신들 의견이 그러니 궁예 전하를 제12대 황제로 합시다....
그날 오후
"이봐라 밖에 누구 없느냐"
"내 전하 부르셨나이까"
"지금 밖엘 나가 보고 싶으니 호위 무사를 준비하라고 별초에게 이르게"
"이 야심한 오후엔 밖은 또 어인일로"
"듣자하니 이 시간때에 노예 시장이 열린다 하는구나 노예 시장은 어떤건지 궁금해서
그러니 강유에게도 그리 일러 성문 앞으로 나오라 하게"
"알겠사옵니다"
.................
"태자 전하 모시러 왔습니다"
"그레 그댄 배유가 아닌가 가세나"
"밖에 사람을 시켜 인차를 준비시켜 났습니다 태자 전하"
인차 말그대로 노예 여러명이서 끄는 마차쯤으로 생각하면 된다...
난 인차를 타고 가다 보니 북문에서 강유가 기다리는게 보였다........
"우린 북문을 지나갔다...
"자 태자 전하 납신다 길을 모두 비키시게 길을"
"황제 패하 만세 황제 패하 만세"
"이보시게 강유 황제라니 무슨 말인가"
"그게 전하 방금 끝난 회의에서 전하를 황제로 모시기로 결정이 났읍니다"
"아 이사람아 그런 일이 있으면 짐에게 말을 해야지 그런 중요한 일을 말일쎄 그레 대
관식은 언젠가"
"내일 이옵니다 전하"
그래 그럼 계속 가세나
평양의 번화가
전하 저기가 노예 시장입니다
"제가 말해났기 때문에 구경하기 좋은 장소로 자릴 잡아났습니다.드러 가시지요"
"강유 매번 참 나를 위해 힘 써주니 고맙기 그지없구려"
자 전하 안으로 나시지요
"자 먼저 본 장을 열기 전에 분위기를 띄우는 가무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그럼 두 사람 끌고 나오게"
잠시후
두 남자는 끌려 나오길 싫어하는 알몸의 북이(러시아)년을 끌고 나오기 시작했다.
"전하 아마도 원숭이와 결합쇼를 할껀가 봅니다."
"오 원숭이와 인간의 교미가 가능하단 말이요 그거참 신기합니다 그려 어디 한번 봅시
시다"
"오 저개 여자의 몸인가 우리 남자와의 몸과는 아주 다릅니다 허!"
"이보시게 강유 저 누런 털은 무언가"
"내 전하 그건 음모라 하옵니다"
"아니 난 털이 머리 애만 나고 여자는 아래에 털이 나지 않는줄 알았는데 허 참 난 참
 세상을 몰랐구려"
"그래 그 여자의 털 속애는 뮈가있는지 궁금하구려 저 남자에게 가서 털을 밀어 보라
하시오"
"이보시게 주인장 털을 밀란 전하의 명이 있으셨내 밀으시게"
잠시후 남자들은 북이년을 고정된틀에 잘보이도록 묶었따.
양팔은 크게 양쪽으로 벌려져 유방을 한껏 드러내고.다음 남자들은 유방을 얇은 끈으
로 한쪽씩 돌려 탱탱하게 묶었다. 점차로 유방에서 피가 사라져 빨갛게 물들어가고 유
방의 감각이 사라졌습다.여자 몸에 젖이 붙어있는지 의심이 갈 정도엿다.  남자들은
다시 계속해서로 양 발을 묶고 역시 양 옆으로 최대한 벌려 묶었다. 보지가 열리기 시
작하자 여자는 울기 시작했다.
잠시 후 남자둘은 보지털에 불을 붙이기 시작했다. 여자의 벌어진 가랑이 사이리로 불
을 가져와 제 보지털을 태웠다.
‘치지직 보지털이 타올랐다. 몇 올에는 불이 붙어 옆의 털까지 함께 태웁니다. 고소
한 냄새, 단백질이 타들어가는 냄새가 진동합니다. 가끔은 뜨거운 불꽃이 살갛을 그실
려 뜨거움을 느꼇는지 꿈틀거렸다.잠시 후 남자의 손길이여자의 보지를  쓸어내리자
타들어간 재가 되어 보지털들이 힘없이 바닥에 부서졌다.
"여자의 알보지가 그대로 드러나는게 좋아"’
난 완벽하게 갈라진 보지구멍이 드러난 걸 알 수가 있었다.
그리고 남자들은 이어서 여자의 똥구멍쪽의 잔털들까지 완벽하게 불에 그을렀다.
"이보시게 강유 저 갈라진건 또 무언가"
"내 전하 저건 바로 보지라 하옵니다"
그때 였다
나의 자지 부근으로 누군가 다가오는 것이 느껴졌다. 어느새 노예 한
사람이 네발로 기며 내 앞에 와있었고, 그여자는내게 공손히 말했다.
"정액을 방출하시고 싶다면 여기 앞에 있는 화장실을 사용하도록 하십시
오."
내 앞에 무릎꿇은 여인은 금발에 푸른눈을 한 미녀였다. 나는 순간 내 아
랫도리를 응시했다. 그것은 거대하게 팽창해  밀어올리고 있었다.
그랬다. 나는 그 광경을 보고 흥분하고 있었던 것이다. 스스로도 믿을수...
없었다.
"이보시개 강유 갑자기 내 자지가 커지는대 이상이 있는게 아니요"
"아니옵니다 전하 그건 발기란 걸로 원래 저런걸 보면 커지는게 남자의 심리 입니다"
금발의 하녀는 엎드린채로 아주 조심스레 내 바지의 끈을 풀었다. 성난
자지가 바지 밖으로 삐져나오자 그녀는 마치 성스러운 보물을 다루는양 정
성을 다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다시 남자들이 여자를 어딘가애 집어넣는 소리에 난 정신이 들었다..
난 무대를 보니 1m정도 높이의 정사각형 나무상자인데 남자들은 이내 나무상자의 뚜껑
을 열고 여자를 집어 넣기 시작했다
거기에는 완전히 발가벗은 여자가 들어가자쪼그리고 고개는 바닥에 닺고 엉덩이를 쳐
들고 있어. 상자위로 등줄기가 보이고 갈라진 엉덩이 부위가 눈에 들어왔다.
"오 참 신기 하구려"
자세히 보니 앞엔 조금만한 구멍이 뚤려있어 여자의 입 부분이 보였다.
잠시후 남자들은 일본에서 건너온 일본 원숭일 한마리를 사슬에 묶어 끌고 나오는 모
습이 보였다.
일본 원숭이의 흉물 스런 작고 붉은 자지
"빨아 하며 여자의 입에 강제로 원숭이의 자지를 집어 넣었다.
이봐 빨란 말이 안 들리나,하며 남자들은
말을 모는 채찍을 여자의 엉덩이 위에 사정없이 내리쳐졌다. 몇대고 계속 내리쳐지며
동시에 여자의 엉덩이엔 빨간 줄이 그여졌으며.
채찍질이 계속되자 여자의 엉덩이 항문에서 똥이 쏟아지는게 보였다.
채찍은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해서 여자의 엉덩이로 떨어졌다.
여자의 얼굴 앞엔 뻘건 좆살을 드러낸 원숭이가 있었고 여자의 입은 그제서야 원숭이
불알을 빨고 있었다.
첫번째 방출이 시작되었다. 원숭이의 좇은 엄청나게 발기 해있었다.
.여자는 이미 반항의 힘도없었다...여자 눈물을 흘리며
  남자들은 여자의  항문 주위에  기름을 바르고.  손가락을 집어넣어 항문 속에도 골
고루 기름을 발랐다.
그런 다음 남자들은 원숭이의 자지를 잡고 여자의 항문에 꼽을 수 있도록 조준했다.
드디어 여자의 항문속으로 원숭이의 자지가 들어갔다.
"끼약 "
여자는 오열하기 시작했다...
악악악....
그렇게 몇분이 흐른후
"여자의 똥구멍을 보고 싶은데..." 난 외쳤다.
남자들은 항문을 잘 관찰할 수 있도록 엉덩이를 우리쪽으로 하고 벌렸다.
여자의 항문은 아직도 아물지 않은 상태였다. 작은 동굴 같은 그곳에선 원숭이정액이
스물스물 새어나오고 있었다.
다음날 난 정식 식을 받은 다음 황제의 자리에 올랐다.......






근친토비

근친토비


보라돌이 (쿵짝 쿵짝) 뚜비(쿵짝 쿵짝)
나나(쿵짝 쿵짝) 뽀오(쿵짝 쿵짝)
근친토비 ~ 근친토비~~ 띵~띵~띵.

오늘도 햇님이 방긋 웃으며 떠올랐어요.
먼저 자리에서 일어난 보라돌이가 동생 나나를 보자 자지가 꼴렸어요.
보라돌이는 나나를 깨웠어요.
나나는 보라돌이의 자지를 보며 이렇게 말했어요.

"오빠. 왜 그래 ~ 잠지 아파?"

그러면서 보라돌이의 자지를 가엽은듯 쓰다듬어 주었어요.
그러자 보라돌이 자지에서 이상한 물이 나왔어요.
나나는 깜짝 놀랐어요.

"뚜비 오빠 ~ 뽀오 일어나봐~ 일어나봐~
내가 보라돌이 오빠 잠지를 쓰다듬어 주니깐 쨈이 나왔어"

잠에서 깨어난 뚜비와 뽀도 신기한듯 처다 보았어요.
나나가 뚜비와 뽀의 자지를 쓰다듬어 주자 뚜비와 뽀의 자지에서도 쨈이 나왔어요.
보라돌이, 뚜비, 나나, 뽀 네 남매는 서로 어깨동무를 하곤 빙글 빙들 돌았어요

"아이 조아~~ 아이 조아~~"



나나는 엄마에게 이 이야기를 해 주었어요.
엄마는 이야기를 듣고는 네 남매를 다 불러 모았어요.

"오늘은 엄마가 섹스에 대해서 가르쳐 주겠어요"

네 남매는 서로의 얼굴을 보면서 궁금해 했어요.

"섹스~? 섹스~?"

엄마는 섹스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었어요.

"섹스는 엄마나 나나같은 여자의 구멍이란 구멍 모두에
보라돌이 뚜비 뽀 같은 남자가 넣을수 있는건 모두 넣어 보는거야"

그러자 보라돌이가 자지를 어루만지면서 자기가 먼저 해보겠다고 했어요.
엄마의 치마를 들추더니 자지를 밀어 넣었어요.

"아~~"

엄마는 자신도 모르게 신음 소리를 내 뱉었어요.
엄마가 아파하는것 같자 나나는 걱정이 되었어요.

"엄마 아파 ? 엄마 아파?"

그러자 엄마는 신경질이 났어요.

"닥쳐 이 씨발년아"

나나는 몹시 놀랐어요.
엄마도 심한 욕을 한것 같아 마음이 쓰였어요
그래서 뚜비에게 나나의 보지에 자지를 넣어 주라고 했어요
그러자 나나도 신음을 내뱉었어요

"아~~"

나나는 조금전에 엄마의 기분을 이해 하게 되었어요.
네 남매는 서로 서로 어깨 동무를 하여 빙글 빙글 돌았어요.

"아이 조아~~아이 좋아~~"



뽀는 심심했어요
보라돌이는 엄마보지를 뚜비는 나나보지를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남은 보지가 없었어요.
그러자 조금전에 엄마가 가르쳐 준것이 생각났어요.

"구멍은 보지만 구멍이 아니자나"

뽀는 엄마의 얼굴로 다가가 자지를 들이 댔어요

"입도 구멍이지 엄마?"

엄마는 흐믓한 웃음을 지으며 뽀의 자지를 머금었어요.
뽀의 자지는 너무 너무 거대했어요.

"우리 막내 자지는 너무 너무 크구나?"

네 남매는 서로 서로 얼굴을 보았어요

"뽀의 자지가 커? 뽀의 자지가 커?"

뽀는 엄마의 머리칼을 움켜 잡고는 앞뒤로 흔들다가 이내 엄마의 입에 쨈을 발사했어요.
보라돌이는 쨈을 발사 하며 너무 기분이 좋아 엄마의 엉덩이를 찰싹 찰싹 때렸어요
엄마의 엉덩이는 어느새 새빨갛게 되었어요
엄마는 일어나 이렇게 말했어요.

"자 이제 그만~~"

네 남매는 아쉬운 듯이 말했어요

"한번만 더 한번만 더~~ "

네 남매와 엄마는 다시 서로 서로 부둥켜 안고는 빙글 빙글 돌았어요.

"아이 조아 ~ 아이 조아~~~~~"




"보라돌이 쌌니? "

"응"

"뚜비도 쌋니?"

"응"

"나나도 쌌니"

"응"

"뽀도 쌌니?"

"응"

네 남매는 구멍 속으로 하나씩 사라졌어요

보라돌이 (쿵짝 쿵짝) 뚜비(쿵짝 쿵짝)
나나(쿵짝 쿵짝) 뽀오(쿵짝 쿵짝)
근친토비 ~ 근친토비~~ 띵.띵.띵.
친구들 안녕~~~~~~~~


2015년 3월 29일 일요일

성폭행당한 여경찰

성폭행당한 여경찰1-1(교통단속)


등장 인물

    아키모토  모치: 걸프만 경찰서 근무            
      사이토타케시태: 불량의 청년 (비밀 조직의보스)
    아이하라  혜: 모치의 선배,                        
      신겐신2: 사이토의 동료로 사이토의 부하
    카미하라  사랑:                          
      오카모토 여름새끼: 사이토의 부하  스넥의마마 
    마츠모토 토모코: 걸프만경찰서, 방범과 28 세      
      이이지마 나오코: 사이토의 부하  운동 클럽 오너
    사쿠라이 준코: 사이토의 부하
     사카모토 료우타: 경관, 토모코의 약혼자

1  교통단속하기

모치는 금년에 경찰학교를 졸업해 여경이 되었고, 선배인 혜의 지도를 받아 교통단속하러 나갔
다.
혜는 고교 2 년선배이고, 혜를 동경해 모치는 여경이 된 것이다.
2 사람은 해안 경찰서의 교통과에 소속하고, 교통안전주간으로 오늘은 교통 단속하기위해, 퍼트
롤카를 타고 해안 경찰서를 출발했다.
그리고, 평소의 장소에 대기하고 있었다.
퍼트롤카는 사람들 눈에 보이지 않게 그늘에 숨기고 있었다.
이윽고, 일시정지의 표지를 무시한채 정지하지 않고 교차점을 차가 통과되었다.
「가요! 」 모치와 혜는 경찰차의 램프를 점멸 한다. 그리고, 뒤쫓았다.

위반한 차도 경찰차를 깨닫고 도로의 좌측에 차가 멈추었다.
「일시정지 위반이야. 내려서 여기로 타세요. 」
「부탁해요, 신호를 놓쳐서! 서두르고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
「빨리 내리세요! 」
선배인 혜는 차에, 접근 문을 열었다.
차에는 25 세전후의 두사람의 남자와 두사람의 여자가 타고 있었다.
「놓쳐! 」
「악의로 한일이 아니기 때문 용서해주세요」
운전하고 있던 남자와, 조수자리의 남자가 혜에게 애원했다.
「안 돼요. 빠르게 여기로 타세요! 」
혜는 뒤의 자리에 운전수를 실어, 심문을 시작했다.
이윽고 남자인 운전수는 심문을 종결하고 경찰차로부터 내려졌지만, 분노가 가라앉지 않는 모습
이었다.
울분으로 다리로 경찰차의 타이어를 찬다.
밖에서 운전수를 기다리던 남자도 함께 타이어를 찬다.
돌발적인 상황에 「무엇해요! 」 「체포되고 싶은가요? 」
모치와 혜는 경찰차를 내려 두사람의 팔을 잡았다.
「오라! 」
「이 년들이」
남자들은  두여자를 기분나쁘게 생각하기 시작했다.
「기물 파손으로 체포합니다! 」
혜는 마음속으로 말하였다.
「이 자식들이
그때 한사람이 혜의 뺨을 때렸다.
혜는 지면에 엎어졌다.
구르는 탄력으로 균형을 잃고, 스커트안의 팬티가 보였다.
「이번은 폭행으로 체포하겠어요! 」
모치가 외쳤다.
다른 남자가 모치의 배를 때렸다.
혜와 똑같이 지면에 엎어지고, 다리가 벌어져, 스커트안의 팬티를 보여 버렸다.
「당신들뭐하는 거여요! 」
「폭행 현행범으로 체포해요! 」
억지쓰는 두사람이었다.
어차피 체포된다면 좀 더 좋은 일을 시켜 주는것이 어떨까」 남자들은 말하였다
모치와 혜는 양팔을 눌러져, 억지로 남자가 운전하고 있던 차에 밀어넣어 졌다.
「당신들, 어디로 갈 생각이예요! 이것은 유괴예요! 」
불안한 혜는 외쳤다.
그러나, 인적이 없음에 모치와 혜 두사람을 실은 대로 서둘러 달리기 시작했다.
경찰차도 함께 붙어 오고 있다.
동반한 여자가 운전하고 있다.
「잠깐, 당신. 이 두사람을 어떻게 할 생각이예요! 」
운전하고 있는 여자가 불안해 말한다.

차는 스산한 레스토랑에 들어간다. 경찰차도 계속 따라온다.
차는 붕괴될것 같은 건물의 안까지 들어가, 거기서 엔진을 멈추었다.
모치와 혜는 차로부터 내려졌다.
경찰차를 운전하고 있던 여성도 내려 왔다.
  주위에는 완전히 인가가 없어 소리 하나 나지 않고 조용했다.
때때로, 차가 달리는 소리만이 들릴뿐이다.
물론달리는 차로부터는 건물안의 모치일행을 알리는 없었다.
선배인 혜는 「이런 일이 좋다고 생각해? 이것은 유괴야! 」 라고 소리쳤다.
남자들은 각자의 나이프를 꺼내어, 모치와 혜의 뺨에 나이프를 붙였다.
선배격의 남자가 「좋을까?, 나는 경찰을 몹시 싫어하는 사람이다. 그 경찰의 제복도 똑같이 싫
어한다. 따라서 그 몹시 싫어하는 제복을 벗는다 」
혜의 얼굴이 수치심으로 달아오르고 있었다.
선배격인 남자의 명령에 「그것 참으로 재미있겠군요. 여경들의 스트립. 나도 보고 싶어요! 」
동반한 여자가 엷은 웃음을 띠고 두사람을 비웃었다.
「여기 여경 은밀한곳을 보고 싶은데 」
「글쎄, 그런일이 가능할까요? 」혜는 도전적으로 말하였다
「자신이 어떤 상황이 되어있는지를 알아 듣지 못하는구만 」
동반한 여자가 말했다.
그리고, 혜의 뺨을 때렸다.
한편 복부에 강한 주먹이 날아든다
혜가 넘어진다.
넘어진 혜의 머리카락을 잡아 끌고 다녔다.
「그만두어요. 아퍼요. 그만두어요! 」
「스트립을 하는 걱정이 되나? 」
비아냥거리면서 남자들이 나이프를 가져와 바라보고 있다.
아픔에 생각지도 않게 「합니다, 스트립 합니다 그만두어요」
「처음에 말하는 것을 들으면 이런 난폭한 행동은 하지 않지」
난폭하게 굴던 여자는 울기 시작할 것 같은 혜의 머리를 어루만지면서 말한다.
한편 「나도 도와도 좋아요! 」하면서  혜의 가슴을 어루만지고 있다.
「스스로 합니다 」
혜는 일어서고, 여자의 손을 뿌리쳤다.


2  스트립

  혜는 윗도리의 단추를 풀었다.
흰 블라우스모습이 된다.
또 한사람의 여성이 「그렇지. 기념 촬영을 해야지! 」 차로부터 비디오를 가져와, 혜의 스트립
을 촬영하기 시작했다.
「아니, 그만두세요. 찍는 것은 제발! 」
「자, 이 아이의 얼굴이 어떻게 되어도 좋은가 ? 」
남자가 후배인 모치의 얼굴에 나이프를 억지로 붙이고 있다.
「알았어요. 나이프를 치워요! 」
모치로부터 나이프가 치워져 다시 스트립을 시작한다.
  혜는 블라우스를 벗었다.
혜의 가슴은 발달하여 흰 브래지어로부터 초과할 것 같다.
「당신, 좋은 유방이야! 」
여자는 조롱하며 유방에 손을 대었다.
「그만두세요 」
혜는 손을 뿌리쳤다.
「좋기 때문이야! 다음으로 계속 진행한다 」
남자는 재촉하고 있다.
혜는 스커트의 후크를 풀르고, 쟈크를 내린다.
그리고 양손의 손가락의 힘을 뺐다.
스커트는 조용하게 발밑에 떨어져 간다.
혜는 분홍의 팬티를 입고 있었다.
「이정도면 만족하겠죠! 부탁이예요, 용서해주세요 」
속옷만은 제발 혜는 애원했다.
「변명은 필요없다 빠르게 옷을 벗는다! 」
동반한 여자는 혜의 뺨을 때렸다.
「선배! 」
모치의 얼굴에 나이프가 억지로 붙어 있었다.
방법이 없었다.
양손을 등으로 움직여 후크를 떼고, 손을 앞으로 하여 브래지어를 벗었다.
「부탁해요, 용서해주세요! 」
혜는 유방을 양손으로 숨기고 울기 시작했다.
「싫으면 내가 해주지 」
여자는 팬티에 양손을 걸어, 단번에 발밑까지 억지로 내렸다.
「와-」
가슴을 숨기고 있던 혜는 불의를 사태를 막을수 없었다.
혜는 전라가 되어, 음부와 가슴을 양손으로 숨기고 있었다.
전신이 떨리고 있다.
「양손을 치워라, 이 아이가 사랑스럽지 않은가?」
모치에게는 변함 없이 나이프가 억지로 붙여지고 있다.
수치스러움을 참고 양손을 치우고 똑바로 선다.
큰 유방과 음부가 보여지고 있다.
하복부의 수치스런 털은 진하고, 역삼각형으로 나 있었다.
유방도 발달하여 D 컵이었다.
「당신, 털이 많아요! 」
그렇게 좋으면서, 여자는 손가락으로 하복부의 균열을 따라 부끄러운 부분을 만졌다.
「아니, 그만두세요! 」
혜는 눈물을 흘리면서 손을 뿌리쳤다.
그리고, 양손으로 다시, 가슴과 음부를 숨겼다.
여자는 나이프를 혜의 뺨에 대어 위협했다.
「자 이제, 기념 촬영이다.」
혜는 소리를 높여 울기 시작했다.
여자는 벗어 던져진 혜의 브래지어를 줍고, 나이프를 목에 대면서「자 손을 뒤로 돌리시지]하면
서 위협했다.
혜는 말하는대로  따랐다.
여자는 브래지어로 양손을 묶기 시작했다.
혜는 이미, 숨길 수 없이 넉넉한 유방과 음부를 처음보고 모르는 상대에게 보여주게 되었다.
유두는 흥분하고 있다.
여성은 레즈비언으로 혜가 마음에 드는지 한층 발기한 혜의 유두를 계속 입으로 빨았다.
손은 유방으로부터 세로에 벌어지고는 음렬에 서서히 들어간다.
「당신, 명심해! 」
비디오를 찍고있는 다른 여자가 감시하고 있다.
양손의 자유를 빼앗긴 혜는 하는대로 허용할수 밖에 없었다.
[자 이제, 다음으로 가자! 」 남자는 모치를 테이블위에 서게 했다.
모치는 전신이 떨리고 있다.
「자, 이제 벗는다 」
그러나 모치는 제복그대로 서 있었다.
「빨리 스트립! 」
배에 남자의 펀치가 날아 들었다.
아픔으로 모치는 몸을 심하게 요동쳤다.
「난폭하게 하지 말아요! 」 배를 누르며 모치가 말한다.
「어머나, 당신. 검은 팬티인가? 」 생각하지 않게 보여진 음부를 양손으로 가려 버렸다.
모치는 아픔을 무릎쓰고 일어섰다.
그러나, 윗도리를 벗은 상태에서, 그 이상벗겨지지 않았다.
「어절수 없군, 파트너가 어떻게 되어도 좋은가 ? 」
남자의 나이프는 혜의 음렬의 균열을 따라 나이프가 음부의 입구에서 멈추었다.
혜는 공포로 전신이 떨려 조용히 서있었다.
「선배! 」
모치는 외쳤다.
(이미 벗을 수 밖에 없었요! )
각오를 정한 모치이다.
여자는 비디오로 모치를 찍고 있다.
모치는 윗도리를 벗어 던져 블라우스모습이 되었다.
뒤이어 스커트의 쟈크를 내리고서, 후크를 떼면 스커트가 떨어져 슬립이 나타났다.
떨리는 손가락으로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르고, 그것을 벗어 테이블에 둔다.
모치는 슬립모습이다.
가슴과 허리의 부분이 검게 되고 있다.
한쪽 편씩 끈을 어깨로부터 떼면, 소리도 없이 슬립은 발밑으로 미끄러져 떨어지고, 팬티와 브
래지어만의 속옷이 되었다.
팬티는 검정색의 레이스이지만 음부의 부분이 틈이있어 보인다.
그 때문에 검은 그늘털도 보여진다.
또 대담한 디자인이므로 음부의 털이 삐죽이 나오고 있었다.
게다가, 브래지어도 검정색의 반투명의 레이스로 분홍색의 발기된 유두가 틈으로 보였다.
「경찰인데 대담하군! 」 남자도 여자도 깜짝 놀라고 있다.
모치는 수치로 얼굴이 붉어진다.
「다음은 팬티다! 」 비디오를 찍고 있는 여자가 지시했다.
모치는 슬픔으로 울기 시작 했다.
「부탁해요, 이것만은 용서해주세요」 모치는 애원했다.
그러나 「뜨거운 맛을 보아야 하겠나?」용서없이 꾸짖어 진다.
모치는 어쩔수 없이 한 손으로 음부를 숨기고, 다른 한 손으로 등에 있는 후크를 떼어, 브래지
어를 벗었다.
모치도 혜같은 전라가 되었다. 혜와 같은 위에 유방은 넉넉하고, 형태가 갖추어지고 있어, 유두
가 발기되어 천정을 향하고 있다.
하복부는 양손으로 숨기고 있으므로 볼수가 없다.


3  능욕되는 모치와혜


여자는 남자에게 턱으로 신호를 보낸다.
기다렸다는 듯이 남자는 입고 있던 옷을 벗어 던져 여경인 모치와 혜와 같은 전라가 되었다.
남자의 하복부는 발기되어 일어선 남근이 서 있다.
「당신, 건강이 좋아요. 젊은 여자들을 보면 언제나 이렇게 되다니? 내가 가지고 싶어요! 」 여
자는 놀린다.
흥분해 발기된 남근을 본 모치는 「오지 말아요! 하면서」 하복부를 양손으로 꼭 숨기면서, 뒷
걸음해 간다.
유방은 흔들리고 있다. 그리고 모치는 도망치려고 했지만, 여자는 도망치려고 하는 모치를 잡아
남자에게 가까이 가도록 만든다
「자 이제 귀여워해주려는데 왜 그래?」비웃으며 말했다.
「부탁해요, 용서해주세요! 」 울기 시작하며 애원했지만, 남자는 용서하지 않고, 모치의 양손
을 뒤로 억제하고,
「기념 촬영이기 때문 비밀사항은 안 됨 ! 」 그렇게 말하고, 비디오를 찍는쪽으로  향하게 했
다.
모치의 하복부의 음모의 털은 색은 진하지만 듬성듬성 나있어 균열이 크게 보인다.
「도리없군 아무리  숨겼지만 . 이래서야! 이렇게 털이 적어서야」남자는 비웃었다.
모치는 분함과 수치로 눈물을 흘렸다.
[귀여운것, 그렇게 울지 말아. 내가 귀여워 해줄께! 」 그렇게 말하면서, 남자는 발기되어 일으
난 남근을 뒤에서 모치의 균열의 안으로 넣었다.
「그만두세요」 필사적으로 저항했지만, 한 번 안으로 들어온 남근은 좀처럼 빗나가지 않다.
「부탁해요, 용서해주세요! 」 미친듯이 저항했다.
저항하는 모치를 보고 한 여자가 「이것으로 묶어요! 」라고 말하면서 모치가 착용하고 있던 검
은 브래지어를 남자에게 건네주었다.
남자는 건네주어진 브래지어로 모치의 양손을 뒤에서 묶어 자유를 빼앗는다.
한편 남자는 유방을 애무했다.
「부탁해요, 그만두세요! 」모치는 울부짖는다.
「당신! 여경이겠지. 그렇게 울지 말아요! 」
「범하고 싶다면 나만을 범해요! 모치에게는 손을대지 말아요! 」
혜가 외친다.
「물론, 당신도 범할것이다. 먼저 이 아이 몸을 가지고 놀고! 」 혜의 소원은 들어주어지지 않
았다.
남자는 뒤에서 선 대로 모치의 허리를 꼭 눌러 발기된 남근을 모치의 제일 중요한 균열에 억지
로 삽입한다.
남자의 남근이 모치의 질벽에 부딪친다. 모치의 처녀막에 다다른 것이다.
남자는 그것을 깨닫아 「당신, 처음으로군! 귀여워, 처녀 상실의 장면을 꼭 기념에 찍어주지!

비디오를 찍는 여자에게 말한다.
「처녀? 설마! 」 여자는 믿지 않았다.
남자는 모치의 발기된 유두를 애무하면서 천천히 남근을 질내 깊게 삽입하여 간다.
갑자기 「아퍼! 」 모치는 비명을 지르며 몸을 뒤로 젖힌다.
그것과 동시에 음렬로부터 한줄기의 붉은 흐름이 넓적다리까지 흘렀다.
「당신정말로 처음이군 」
비디오를 찍고 있는 여자가 감탄의 소리로 말했다.
「처음이라구, 어쩐지  좀 더 귀여워해 주어야 겠는데! 」
「아아아아아아! 」
허리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격렬하게 움직이고 있다.
「아퍼요! 부탁해요. 용서해주세요! 」
음렬에 삽입된 남근의 아픔에 모치는 울면서 애원했지만 용서없이 남자는 허리를 꼭 누르면서
계속 범했다.
도망칠 수 없는 모치는 흐느껴 울고 있을 수 밖에 없었다.
「응, 당신도 하고  싶겠죠. 저 이가 하는것 처럼! 」 여자는 혜를 누르고 있던 남자에게 말했
다.
「자, 나도 한판하지! 」 그렇게 말하면서 입고 있던 의복을 모든 벗어 전라가 되었다.
여자가 말하는 대로 모치가 범해지는 것을 봐 흥분하고 있는 것 같게 남근은 씩씩하게 발기되어
일어나 있다.
「오..오.. 오지 말아! 」
모치가 범해지는 것을 봐 공포를 느낀 혜는 뒷걸음질 쳤다.
「당신도, 귀여워해 줄께! 」
여자는 도망치려고 하는 혜를 잡아 남자에게 보냈다.
「그만두세요, 놓아주세요! 」 혜는 날뛰었지만, 남자는 테이블의 위에 억지로 넘어뜨려, 「조
용히해! 」하면서 나이프를 들어 위협했다.
「당신. 아까는 스스로 범해달라고 말하지 않았던가? 」 혜는 대답할수 없었다.
남자는 혜의 허리를 양손으로 붙잡고 벌어진 음렬에 자신의 발기되어 일어난 남근을 가져갔다.
「아-, 부탁이예요 그만두세요 」 혜는 울면서 애원했다.
그리고, 흥분한 남자는 망설임없이 격렬하게 음렬로 남근을 단번에 깊게 넣어 범했다.
「으, 아퍼요」 아픔 때문에, 혜도 비명을 질렀다.
꽃잎으로부터는, 모치와 같은 붉은 피가 줄기가 되어 흐르고 있었다.
「당신도 처녀였어요! 」 비디오를 찍고 있는 여자가 다시한번 감탄의 소리로 말했다.
남자는 유방을 만지며, 유두를 입으로 빨고 있다.
아픔과 소중한 처녀를 잃은 분함으로  혜는 소낙비같은 눈물로 울고 있다
남자의 허리의 움직임이 빠르게 되고, 욕정을 발산하고 있다.
「음, 안에서 사정하면? 」
「그것 참 재미있겠다. 한번 해볼까?」
「으-, 그것만은 그만두세요! 」 범해지고 있는 모치는 거칠게 날뛰었다.
그러나 남자의 욕정은 절정에 달해 허리의 움직임이 멈추고, 크게 몸부림친후 한숨을 내쉬었다.
그리고 몇 번 더 경련을 하고 있었다.
「그것만은 제발 그만두세요! 」
질내에 따뜻함을 느낀 혜는 날뛰었다.
그러나 이미 때는 늦었다. 사정을 끝내 만족한 남자는 성기를 빼내면서 흐믓한 미소를 지었다.
「아....아.....! 」 모치는 난폭하게 당했지만 뒤로 묶여 있어 어떻게 할수도 없었다.
모치의 머리속이 캄캄해졌다.
한편 혜를 범하고 있는 남자도 절정에 달하고, 안에 사정한 것 같고, 음렬로부터 흰 액체가 떨
어지고 있다.
남자들은 두사람을 범하는것을 끝내고, 각자 상대를 바꾸어, 다시 모치와 혜에게 성욕을 발산하
였다.
모치는 납죽 엎드린 자세로 뒤에서 범해지고, 혜도 납죽 엎드린 자세로 뒤에서 범해지고 있다.
남자들이 격렬하게 허리를 전후로 움직이고 있으므로, 모치와 혜의 유방이 격렬하게 흔들렸다.
그리고, 다시, 꽃잎의 안에 사정하여, 정액이 줄기가 되어 꽃잎으로부터 흐르고 있다.
남자들은 만족하여 두사람을 자유롭게 해주었다.
모치와 혜는 소중하게 지켜 온 처녀막이, 강제로 범해진 분함으로 인하여, 발가벗겨진 전라의
상태로 흐느껴 울고 있다.


4  치모와 레즈비언  

언제까지 울고 있을거지?] 임신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씻어야 하기 때문에 음부를 벌리세요!

그렇게 말하면서 여자는, 콜라병을 보이면서, 혜의 다리를 벌려 음렬에 병을 삽입한다.
「-」
혜는 일순간 참을수 없는 고통으로 몸부림 쳤다.
이윽고, 음렬로부터 거품을 내면서, 콜라가 정액을 씻어내면서 함께 흘러 내렸다.
「재미있다. 잘 찍어! 」
다른 여자가 또다시 비디오를 찍기 시작했다.
「자 이제, 다음은 당신이다! 」 그렇게 말하면서, 이번에는 모치의 다리를 벌리고, 꽃잎의 안
으로 병을 넣었다.
당황하고 있을때 콜라가 정액을 씻고 흘러 내리고 있다.
두사람은 아직, 울고 있다.
「자 이제 빠르게 옷을 입도록! 」 그렇게 말하면서 여자는 두사람의 손을 풀어 주었다.
모치와 혜는 울면서 팬티와 브래지어를 입었다.
그리고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제복을 입었다.
「사랑스러운 여경아가씨. 내일은 하루종일 팬츠를 입지 않고 지내는 거예요.
음부의 털은 물론 말끔히 깎아야 하겠지. 만약 음부의 털이 깍여 있지 않거나 팬티를
입고 다닌다면 좀 더 벌을 받을줄 알아. 그리고 경찰에 호소하면 비디오를 경찰에 보내겠어. 여
경이 범해졌습니다라고 호소하지는
않으리라고 생각하지만」
여자는 모치와 혜를 협박했다.
두사람은 울면서 있었다.  
「자 , 여경아가씨. 이제 자유롭게 어디에라도 가도 좋아! 」
남자는 경찰차의 문을 열어 모치와 혜를 차에 실으면서, 「내일 또 봐! 」 그렇게 말하면서 문
을 닫았다.
경찰차는 단번에 그곳에서 달려 나갔다.
두사람은 말없이 경찰차를 타고 걸프만 경찰서까지 돌아오고, 상부에 단속결과보고를 했지만,
범해진 일은 비밀로 하고 있었다.
그렇게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근무했다.
근무시간을 끝낸 두사람은 어디도 들르지 않고 기숙사로 직행했다.
모치는 제복을 벗어 갈아입기를 끝내면서 곧바로 혜의 방에 가서 문을 노크했다.
「선배, 나입니다」
문이 열리고, 혜가 말없이 맞아들였다.
문이 닫힌것을 확인한후 「언니,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모치는 해결책을 찾았다.
모치와 혜는 방안에서는 혜를"언니"라고 부르고 있었다.
「분하지만 단념할수 밖에 없어요! 」
혜는 그것밖에 말하지 않고, 목욕탕으로가 수도꼭지를 비틀고, 뜨거운 물을 틀었다.
「좋다, 우리들은 경찰관이야. 경찰관이 범해졌습니다란 세상의 만담이야. 비참했던 일이기 때
문에 그일은 절대 비밀로 하기로 하자! 만약 다른이들이 알면 우리는, 웃음거리가 되고 파멸해
버릴거야. 알았어? 」
모치는 끄덕였다.  
「모치. 오늘밤은 나의 방에서 함께 자자! 」
그렇게 말하고, 혜는 모치의 얼굴을 양손으로 가볍게 감싼다.
그리고, 모치의 옷의 단추를 풀르고 그것을 벗겨 상반신을 브래지어만의 모습으로 만든다.
혜의 손은 스커트도 벗기고 팬티도 발밑까지 내렸다.
모치가 컴플렉스를 가진 드문드문 난 음모의 털이 나타났다.
그리고 마지막에 남겨진 브래지어도 벗겨 모치를 전라의 모습으로 만든다.  
혜는 뒤에서 모치의 양유방을 상냥하게 애무했다.
때때로, 유두를 비틀기도 했다.
「선배! 」
「선배가 아니지. 언니겠지! 」 혜가 말한다.
「언니, 매우 좋은 기분이예요! 」 모치는 즐거워 했다.
혜도 의복을 모두 벗고 모치와 같은 전라가 되었다「함께 목욕탕으로 가자」
혜는 모치를 애무하면서, 목욕탕으로 들어 갔다.
「모치의 유방은 참 커! 」
유방을 보면서, 혜는 귀전으로 말하고 있었다.
「언니도 커요! 」
모치도 혜의 유방을 보고, 애무하면서 말한다.
「매우, 좋은 기분이다,  모치는 능숙하게 되었군. 」  
혜는 이상한 기분이 되어 갔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모치의 하복부의 균열을 따라 애무를 시작한다.
혜의 손가락이 음렬의 안으로 들어 가고, 입구에 있는 분홍색 돌기에 도착하고 애무를 한다.
[무척 좋은기이야! 」 모치는 혜에게 클리토리스가 애무되는 것으로 범하여진것을 잊으려하고
있었다.
「언니, 기분좋아요! 」
클리토리스와 질내를 애무된 모치는 황홀해져 간다.  
문득, 생각난 일로 혜는 음렬의 애무를 그만두었다.
「언니. 좀 더 하고 싶은데! 」
아직 만족하지 못한 모치는 불만이었다.
「도중에 미안해. 여기를 깎아야 하잖아! 」 손가락으로 적은 음모털을 어루만진다.
그리고 음모털을 깍기 시작한다
「모치, 깎는다! 좀 더 벌려! 」
입다물고 양다리를 벌렸다.
면도기가 위에서 밑으로 움직인다.
모치는 움직이는 면도기를 바라보았다.  
면도기가 움직일 때마다 깎인 치모가 모치의 발밑에 떨어져 간다.
음부의 균열이 확실히 나타나고, 음렬로부터 튀어나온는 벽이 나타났다.
혜는 엉덩이의 주변도 깎기 시작했다.
「언니, 그곳은 부끄러운데! 」
항문이 손대어지자 수치스러움이 느껴졌다.
「좋아. 모치는 깨끗하게 되는거야! 」
혜는 모치의 음부에서 엉덩이까지의 나있던 음모의 털모두를 깨끗하게 깎었다.
그 때문에 분홍의 음렬뿐아니라 상부에 있는 돌기들까지도가 죄다 보이는 상태가 되었다.  
「언니. 이번은 내가 합니다! 」
모치는 혜가 한 것처럼, 샤워기로 혜의 음렬을 씻고 음부의 털을 깍기 시작한다.
「언니의 것은  매우 분홍이야. 」
모치는 면도기로 깎으면서 말한다.
모치도 주변까지 깨끗하게 깎이어 진다.
깨끗하게 깎아진 음부는 분홍의 음렬이 갈라지고 있다.
깎기를 끝낸 2 사람은 서로 안으면서 욕조에 잠긴다.
「언니! 」
모치는 자신의 유방을 혜에게 붙이면서 유두가 스치도록 흔든다 .
「어머나, 모치, 용서할 수 없어! 」
「아. 언니! 」
응석부리면서 혜의 손을 끌어 자신의 음부에 억지로 붙이고 있다.
「알았어! 」
목욕탕으로부터 타올을 걸치고 나와 침대의 구석에 앉는다.
목욕타올을 떼고, 두사람은 전라대로 서로 안은 대로 침대에 넘어진다.
혜는 모치의 유두를 입으로 빨고, 유방을 양손으로 애무한다.
「언니! 」   
혜는 유방으로부터 모치의 하복부를 애무하기 시작한다.
양손으로 음렬의 첨단에 있는 돌기의 표피를 넘기고 안의 분홍색부분을 혀로 해는다.
「아아아...-」
모치의 전신이 경직되어 활짝 뒤로 젖혀진다.
혜의 혀에 의한 애무에 의해, 분홍의 돌기가 발기되어 일어난다.
「대단해요. 언니! 」  외치는 모치이다.
혜는 혀로부터 손가락으로 바꾸어 분홍의 돌기를 애무한다.
모치는 한층 강한 자극을 느낀다.
혜의 손가락은 돌기로부터 질의 안으로 이동해 간다.
그리고, 중지가 질의 안으로 파고 들어 간다.
「대단히 좋은 기분이야! 」
모치는 낮에 강제로 범해진것을 잊고, 황홀한 세계로 도취해 갔다.  
혜의 손가락은 격렬하게 움직이고, 모치의 질안쪽으로 넣었다 빼었다 피스톤 운동을 한다.
질로부터 투명한 액체가 흐르고 있어 매우 흥분하고 있음을 알수 있다.
「언니 좀 더 강하고 빠르게 해줘! 」
모치는 허덕이며 소리를 지르고 있다.
혜의 손가락은  아까보다 더 격렬하게 피스톤 운동을 시작한다.
모치는 점점 황홀해져간다

여동생따먹기

여동생따먹기

국민학교(그시절에는 초등학교가 아니었다) 6학년때의 저녁이었던걸로 기
억한다. 언제나 동네 아이들이 모이던 그곳 전봇대 아래에서 처음 들은 중
학생형의 신기한 이야기는 나를 새로운 세계로 이끌었다.

'섹스'라는 단어, 남녀의 성기의 차이, 아이낳는 방법등을 조잡하게 설명하
던 중학생 형은 당시 동네아이들의 성교육 선생님이기도 했다. 그리고 어
느날 나는 자위를 배웠다. 그것은 누가 이론적으로 가르쳐주어서도 아닌,
어쩌면 본능 비슷한 것이었을지도 모른다. 처음 맛보는 쾌감을 느끼며 나
의 호기심은 더욱 부풀어져만 갔다.

당시는 인터넷도 없던 시기라, 포르노를 구하기조차 하늘의 별따기 만큼
어려운 일이었다. 하물며 어린 아이인 나는 어떠했으랴?

그러한 나의 성적 호기심은 자연스레 내 여동생에게로 옮아갔다. 조용히
잠들어 있는 여동생의 모습을 확인하고 또 확인하며, 조심스레 동생의 팬
티를 벗겨낼때의 긴장감. 나는 생의 그 어느때보다 이때만큼 긴장한 적은
없다.

아직 털도 나지 않은 보지를 보며 긴장한 가운데 나도 모르게 얼굴을 그
사이에 파묻었을때를 기억한다. 그 미묘한 느낌... 그것은 내게 강렬한 성적
충격을 가져다 주었고, 현재의 내 성적(性的) 자의식에도 크나큰 영향을 준
것 같다.

나이가 들어가며, 동생의 방이 옮겨지고, 동생의 방문은 어느새 항상 잠겨
있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중3정도부터는 그 은밀한 즐거움을 느껴보지 못
했다. 하지만 언제나 나의 상상속에서 동생은 벗겨졌고, 강간당했고, 섹스
를 요구해 왔다.

그리고 지금, 난 22살의 대학생이고, 동생은 이제 어엿한 대학 신입생이 되
었다. 대학생이 된후, 몇 명의 여자를 사귀었고 정상적인 섹스를 나누기도
했다. 그런점에서 나는 극히 정상적인 성인이었다. 하지만, 어린시절부터
형성되어온 금지된 터부(taboo)에 대한 욕망은 항상 나의 가슴속 어딘가에
내제되어 나를 괴롭히고 있었다.

금지되었기에 더욱 강렬하며, 그것을 얻기 전까지는 결코 없어지지 않을
환상. 난 그 환상을 쫓고 싶었다.


더운 여름의 어떤날. 그날도 나는 인터넷으로 성인 사이트를 뒤지며 놀고
있었다. 저번에 사귀던 애인에게 차인 뒤로 꽤나 샇여있던 성적 욕망을 해
소하기 위해서였다. 내가 자주 이용하던 모 게시판을 돌아다니던중, 심심하
던 차에 그곳의 대화방에 입장했다.

[저스트님께서 입장하셨습니다.]

[나이수] 안녕요~

[저스트] 예~ 하이룽~

오전시간이어서였는지   그곳에는 [나이수]라는 대화명을 가진 한사람밖에
없었다. 우리는 서로 심심하던 차에 시시껄렁한 남자들의 이야기를 주고
받기 시작했다. 상대방은 21살의 직딩으로 서울에 살고있다고 한다.

[나이수] 저스트님은 혹시 누나나 여동생 있어요?

[저스트] 아... 여동생이 한명 있긴 한데... 왜요?

[나이수]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저스트] 하하.. 뭘요?

[나이수] 사이트 돌아다니다 보면 근친에 대한 야그가 꽤 있잖아요. 님께서
는 어떻게 생각하시나 해서리......

[저스트] 후훗. 그러는 님은 누나나 여동생 있어요?

[나이수] 예. 누나가 한명 있어요.

[저스트] 헤헷. 그렇게 묻는 님은 어때요?

[나이수] 흠... 뭐 사실대로 말하자면 가끔은...... 그런 충동을 느끼기도 해
요.

[저스트] 에엣? ^^;; 하... 하하. 뭐... 솔직히 말하면 저도 가끔......

나는 꽤나 놀랄 수밖에 없었다. 통신상에서 우연히 만난 상대가 나와 같은
느낌을 가지고 있었다니 말이다. 그와 나는 그때부터 왠지 의기투합하여
이런 저런 속내를 털어놓기 시작했다. 그도 나와 같은 어릴때부터의 여러
가지 고민을 안고 있었다.

상대가 나와 동질성을 지닌 인물이라고 생각할 때, 인간의 심리적 경계는
느슨해지는 모양이다. 그와 나는 점점 더 노골적인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
했고, 급기야는 [실행]에 대한 문제까지 논의선상에 오르게 되었다.

[저스트] 님... 정말 같이 하시는거죠?

[나이수] 저스트님이야말로 나중에 배신하면 안되요!

[저스트] 물론이죠.

그와 내가 안고있던 동질적인 고민, 그중 [실행]에 관한 문제는 다음과 같
은 가장 큰 문제를 안고 있었다. 어떻게든 따먹는 것 자체는 의외로 간단
할지 모른다. 하지만 그 후에는 어찌할 것인가? 항상 같은 집에서 살아가
야 하는 누나, 혹은 동생을 협박이라도 할 것인가? 부모님의 문제도 있다.
때문에 누나, 혹은 동생이 상호 협의 하에 섹스를 하지 않는 이상, 강제적
인 수단은 절대 무리가 있다. 하지만 그 상호 협의라는 것은 분명히 어려
운 일이다. 그래서 우리가 세운 계획은 다음과 같다.

[ 내 여동생이 집에 혼자 있을때를 택해 그에게 알려주면, 그는 미리 만반
의 준비를 갖추고 우리집 앞으로 온다. 내가 그에게 열쇠를 넘겨주면 그는
준비한 스타킹과, 칼, 밧줄을 이용해 동생을 협박해 눈을 가리고 양팔을 묶
어 반항하지 못하게 한다. 그렇게 눈이 가려지고 묶여진 상태에서 그가 내
게 신호하면 내가 방으로 들어가 동생을 따먹는다. 동생은 눈이 가려진 상
태이니 누가 자신을 따먹는지 결코 알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끝나
면 나는 1시간쯤 나가있다가 유유히 들어와 성폭행당한 동생을 발견하고
그녀를 위로한다. 특히 이때, 신고하면 너만 손해다라는 것을 은근히 강조
해, 동생이 신고할 가능성을 막는다. ]

대강 이런식이었고, 이것은 그의 누나에 대해서도 같았다. 그리고 참고적으
로 내 동생은 내가 먼저, 그의 누나는 그가 먼저 따먹을 권리가 부여되었
으나, 그것이 끝나면 서로간에 상대방의 누나, 동생을 한번씩 따먹을 기회
를 주기로 했다. 이것은 상호 신뢰와 배신을 막기 위한 대책이었다.

연락은 될 수있으면 줄이고, 일이 끝나면 더 이상 연락하지 않기로 하고는
일을 천천히 진행시켰다.

그리고 보름전, 그의 누나에 대한 일은 성공적으로 끝났다. 내가 스타킹을
쓴채, 그의 누나의 방으로 뛰어들어가자, 그녀는 반항할 엄두도 못낸채 벌
벌 떨기만 했다. 간단히 팔을 묶고, 눈을 가린후에 녀석을 부르자 녀석은
부리나케 달려와 자신의 누나를 맛있게 먹는 것이었다. 그리고... 녀석이 다
먹은후, 나 또한 녀석의 누나를 한번 맛볼수 있었다.

하지만 내게 중요한 것은 그게 아니다. 드디어 오늘. 바로 내 동생을 먹기
위한 결행일인 것이다. 녀석은 벌써 우리 집앞 공원에서 나와 함께 담배를
피워물고 있었다. 나는 슬쩍 지나가는 어투로 그 후의 일을 살짝 물었다.

"전에... 그 일이 있은후에는 어떻게 되었어요?"

"하하... 님이 도와주셔서... 잘 됐죠. 한 4번정도 더 먹었나? 그렇게 먹은후
에 아무것도 모르는척 집에 다시 오니, 누나는 아직도 묶여 있더라구요. 후
후.. 그래서 '누나 괜찮아?'라고 물으니까, 누나가 내 가슴에 안겨서 엉엉
울더라구요. 그담엔 뭐... '괜찮아 누나.. 걱정하지마......'라고   살살 위로하니
크크... 그 뒤는 말 안해도 알겠죠?"

녀석의 말에 나는 다시 자지가 충혈되며 커져 오는 것을 느꼈다. 이제 최
후의 체크만 남았다. 나는 녀석을 기다리게 하고는 집으로 들어갔다. 동생
이 지금 어느 방에서 무얼 하고있는지 알아야 했기 때문이었다.

"오빠, 어디 가?"

나의 사랑스러운 여동생은 반팔티와 반바지를 입은 차림으로 내 방에서 컴
퓨터를 가지고 놀고 있었다. 화면을 흘끗 보니 화장품 홈페이지를 방문하
고 있는 듯 했다.

"응, 오늘 친구들이랑 약속이 있어서 좀 늦을지도 모르겠어."

어머니는 기도원에 가신터라 이대로라면 저녁 8시 정도까지는 안전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지금은 오후 2시 13분. 나는 현관문을 열고 밖으로 나섰다.
일부러 현관은 잠그지 않았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면 거실이 있을겁니다. 거실에서 왼쪽 방에 있을테
니, 잘 부탁해요."

나는 그에게 내 방의 위치를 가르쳐 주었다. 그와 함께 현관 앞으로 다가
가 문이 잠겨 있지 않은걸 확인한다음 문을 살짝 열었다. 어차피 현관에서
좀 떨어진 방이라 그곳까지 소리가 들리지는 않으리라. 다른사람들이 보면
곤란했기 때문에, 현관을 살짝 들어가서 녀석은 머리에 스타킹을 뒤집어
쓰고 오른손에는 잭나이프를 들었다.

"......"

녀석은 아무말없이 나를 한번 쳐다보았고, 나는 다시 현관문에서 뒤로 떨
어져 바깥의 망을 보기 시작했다. 왠지... 뱃속이 당기는 것 같은 긴장감이
느껴져 온다. 롤러 코스터를 타고 공중에서 아래로 치닫는 느낌이다. 긴장
감을 달래고자, 주머니에서 담배를 하나 꺼내어 입에 물었다.

"......"

안에서는 아무런 소리도 들려오지 않는다. 그것은 아마 일이 잘 풀렸다는
징조이리라. 첫 번째 담배를 필터까지 피우고 나서 두 번째 담배가 반정도
타들어갔을 때, 그가 현관쪽으로 다가오는 것이 느껴졌다.

"자... 됐어요."

그는 조용히 내게 말했고, 나는 현관을 열고 문 안쪽으로 들어섰다. 녀석은
거실에 앉아 내가 일을 끝내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를 지나쳐 내 방으로
다가간다. 언제나 익숙한 내 방문이지만 오늘은 왠지 더욱 떨렸다. 열려있
는 문 안쪽으로 들어선 나는 내 여동생을 볼수 있었다.

"흑... 흑......"

그녀의 눈은 커다란 검은 헝겊으로 2겹이나 덧대어져 있었고, 양팔은 뒤로
단단히 결박되어 있었다. 브래지어와 팬티만이 걸쳐져 있는 내 동생의 반
나체를 보는 순간 내 자지는 믿을수 없을만큼 커져, 이젠 아플정도였다.

나는 재빨리 옷을 모두 벗고 여동생의 입에 키스했다. 입을 꼭 다물고 저
항하는 모습이 매우 귀여워 보였다. 입술 양쪽을 빨며 혓바닥으로 동생의
닫혀진 입을 열려 시도했다. 내 양손은 그녀의 가슴을 브래지어 위쪽으로
애무하고 있는 채였다.

"읍... 우우우우.. 읍읍......."

동생은 자꾸 고개를 돌리고 나의 키스를 거부하려 했다. 나는 왼손으로 재
빨리 그녀의 흰 브래지어를 걷어올리고, 오른손으로는 동생의 보지 윗부분
을 살살 만지기 시작했다.

'젖... 어... 있어'

동생의 보지는 팬티 위로도 느껴질만큼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중지를 내
밀어 팬티 위를 왕복하니 어느새 그녀의 입술이 열리기 시작했다. 나는 주
저하지 않고 혓바닥을 그녀의 입속으로 길게 집어넣었다.

"음...... 아......"

왼손의 검지와 엄지로 동생의 유두를 매만지며 나의 입술은 동생의 목을
지나 그녀의 작고 귀여운 유방에 다다랐다. 깊게 빨아들인 동생의 유방은
처녀의 풋풋한 향내가 풍겼다.

"아... 부탁이에요. 제발...... 하지 마세요."

동생은 지금 자신을 강간하는 것이 오빠인줄도 모르고, 그렇게 애처로운
목소리로 애원했다. 하지만 나는 여동생의 그런 목소리를 듣자 더욱더 흥
분되는 것을 느꼈다.

"아.. 안돼!!"

나는 재빨리 동생의 팬티를 벗겨버리고는 중지를 이용해 그녀의 대음순 사
이를 서서히 헤집었다. 온통 손에 미끈거리는 애액이 묻어나고 있었다. 그
리고 나의 손가락이 그녀의 클리톨리스에 닿았을 때, 동생은 허리를 뒤틀
며 작은 신음을 흘렸다.

"아... 아앗!!"

아마도 처음 느끼는 쾌감에 어찌해야할지 모르는 모양이었다.

'흐흐흐... 이 오빠가 널 천국으로 보내주지.'

난 음흉하게 웃었다. 추후를 대비해야 하기 때문에 그녀에게 '섹스는 기분
좋은것'이라는 인상을 남겨둘 필요가 있었다. 나는 동생의 양 다리를 잡고,
좌우로 힘껏 벌렸다.

"아.. 제발!!! 안돼요!!!!"

허리를 뒤틀며 다리를 오무리려는 동생의 버둥거림에 나는 순간 당황했다.
양손으로 제압하려 했지만 온힘을 다해 저항하는 동생의 힘도 만만치 않았
다.

"꺄악!!"

생각같아서는 한마디 던지고 싶었지만 아무런 말도 할수 없기에, 그저 오
른손을 들어 동생의 따귀를 올려붙였다. 힘을 조절한 것이었지만 순간적으
로 정신이 나간 사이, 나는 내 얼굴을 여동생의 보지 안으로 파묻었다.

"아... 아... 안돼.... 안돼......"

얼마만에 맛보는 동생의 보지 향내던가? 약간의 시큼한 맛과 함께 그녀의
애액이 내 입속으로 빨려 들어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혓바닥을 위아래
로 움직이다가 동생의 클리톨리스 부분을 집중적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음... 응...... 응... 아아....하아아......"

드디어 참지 못하고 동생의 교성이 울려퍼지기 시작한다. 혀를 삐죽하게
내밀어 그녀의 질 입구를 쑤셔보기도 하고 음핵을 살짝 이빨로 깨물어보기
도 하면서 나는 여동생의 보지를 마음껏 헤집었다.

"아... 아아앗"

여동생의 신음소리를 들어보니 이제 충분히 흥분된 것 같았다. 나는 내 자
지를 손으로 잡고, 그녀의 중심을 향해 조심스레 가져다 대었다. 자지 끝에
단단한 막이 느껴지는 것을 보아, 생각대로 처녀였다.
마음같아서는 그녀에게 오랄을 시키고도 싶었지만, 섹스를 처음 경험하는
그녀에게 아직은 이르지 않을까 생각되었다. 그리고 천천히 나의 허리를
밑으로 내려갔다.

"아... 아파!!!"

내 귀두 끝이 조금 들어갔을 때 그녀가 고통을 호소하며 얼굴을 찡그렸다.
하지만 여기서 멈출수는 없었다. 난 마음을 단단히 먹고, 자지를 끝까지 그
녀의 조갯살 사이로 밀어넣었다.

"아... 아파요!!! 아....제발... 그만......"

자지를 끝까지 밀어넣었지만 서두르지는 않았다. 그녀의 아픔이 진정되기
를 기다려 천천히 허리를 왕복운동 하기 시작했다.

"아... 아앙... 하아......"

여동생의 신음소리는 나의 흥분을 더욱 높여 갔고, 나는 허리를 점점 더
빨리 움직여댔다. 동생 역시 점점 절정에 도달해가는 듯 싶었다.

"으... 하아.. 아아... 제발... 그만...좀... 그만... 해.. 줘요."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앙증맞게 앙탈하는 동생의 모습은 너무나 귀여웠다.
그리고 그와 함께 내 자지속 끝에서 무언가 점점 치밀어 오르는게 느껴졌
다.

"으.......헉"

나는 처음으로 신음소리를 내었다. 점점 사정의 순간이 가까워지고 있었다.

"아... 하아... 그만.. 그만해... 그만... 그만좀......그.....그.  .......아아아아아아
앗!!!!"

'그만해'라는 말만 비음섞인 콧소리로 웅얼거리던 동생은 잠시후에는 그런
말조차 하지 못하고 입술을 깨물고 있었다. 그리고 내 자지를 둘러싼 보지
살들이 신축성있게 리듬하며 자지를 꽉꽉 무는 것이 느껴져 왔다.

'으.. 싸... 싼다!!!!!'

"아아아앙~~~~"

나는 마음속으로 그렇게 외치며 동생의 자궁속에 나의 정액을 모두 쏟아부
었다. 상쾌한 허탈감과 함께 느껴지는 것은 만족감이었다. 여느 섹스와는
달랐다. 마음 한켠에 자리잡았던 자신의 강박관념을 해소해버린듯한 기분
이었다.

"하아... 하아.... 하아......"

거칠은 숨소리를 내쉬는 동생을 보며 나는 자지를 빼내었다. 동생의 보지
입구에서 나의 정액이 뭉클거리며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조용히
문을 나서 신호하니 녀석이 얼굴에 미소를 지으며 방으로 들어왔다.

녀석은 사전에 약속한 대로, 콘돔을 끼고 내 동생을 따먹었다. 처음과는 달
리 이번에는 조금 체념한 듯한 모습으로 녀석의 자지를 받아들이는 것 같
았다. 흥분하는 동생의 얼굴과, 오르가즘에 이르는 동생의 몸의 경직된 모
습은 내게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자극으로 다가왔다.
녀석은 이제 볼일을 다 마쳤다는 듯, 뒷일은 내게 맡기고 집을 떠났다. 지
금 시간이 오후 3시 20분. 앞으로 최소 4시간 이상은 두고 두고 동생을 가
지고 놀며 따먹을수 있었다.
결국 나는 두 번을 더 따먹을수 있었다. 한번 한번 동생과 정사를 나눌때
마다 그녀가 절정에 이르르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나중에라도 그녀
가 섹스의 맛을 느낄수 있기를 바랬기 때문이었다.

마침내 7시 반이 되었고, 나는 평상시의 오빠로 돌아가기 위해 현관을 나
섰다. 가까운 공원에서 담배 한 개비를 꺼내 물었다. 섹스후에 찾아오는 언
제나와 같은 허탈감이었지만, 왠지 이번에는 꼭 그렇지만은 않은 충실함도
느껴졌다.

"훗훗......"

나는 조용히 웃었다. 동생의 그 미끈한 몸과 풋풋한 보지, 그것을 생각하자
어느새 또다시 자지가 서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한번 더 먹을걸 그랬나?"

나는 후회하면서도 집을 향해 조용한 발걸음을 옮겼다. 현관 앞에서 다시
담배 3개비를 피운후 심호흡을 하고, 평상시와 같이 집으로 들어섰다.

"나 왔어---"

일부러 들으라는 듯한 목소리로 내가 외쳤다.

"오... 오빠?!!"

"응... 나 왔어. 왜그래? 무슨 일이라도 있어?"

나는 거실을 이동해 내 방으로 걸음을 옮겼다. 아까 내가 그녀를 따먹은
그모습 그대로 동생이 침대 위에 묶여 있었다.

"너... 대체 왜그래??!!! 어떻게 된거야??!!"

나는 짐짓 허둥거리는 몸짓으로 동생에게 다가가 안대와 밧줄을 풀어주었
다. 동생은 안대가 풀리자마자 눈물이 글썽거리는 얼굴로 고개를 숙였다.

"왜그래? 혹시... 너... 당한거야?"

그렇게 말하며 나는 동생을 힘껏 껴안았다. 아무것도 입지 않은 나체의 몸
이 내 가슴에 꼭 밀착되어 왔다.

"흑... 흑... 오빠... 오빠......"

몇번 나를 부르던 동생은 그대로 엉엉 울기 시작했다. 나는 동생을 껴안은
그대로 오른손을 들어 그녀의 머리칼을 쓰다듬어 주었다.

"괜찮아... 괜찮으니까... 진정하고... 말해봐.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 거야?"

하지만 동생은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 그저 내 품안에서 울고만 있을 뿐
이었다.

이후의 일은 정말 간단하게 진행되었다. 동생을 진정시킨후 상황을 들은
나는 울분을 터뜨리며 '미안해, 미안해... 내가 있었는데도 지켜주지 못해
서......'이런 류의 대사를 내뱉고는 눈물을 몇방을 떨어뜨렸다. 내가 비통한
듯이 흐느끼자, 오히려 동생은 울음을 조금씩 그치며 '괜찮아, 오빠 잘못이
아니잖아.'하고 위로해 주었다.

그리고 동생과 껴안은 그 상태 그대로 조용히 대화가 오갔다. 이 일은 너
와 나 둘만의 비밀이며, 신고해봤자 너만 손해라는 것을 감정을 실어 말했
고, 동생도 납득했다. 동생의 현 정신상태는 충격을 받은 뒤라 매우 연약했
고, 내가 조금만 감정을 실어 말해도, 그녀는 서서히 흔들려 갔다.

껴안은 상태의 두 남녀가 키스로 가는 길은 생각보다 간단하다는 것을 알
고 있으리라. 그렇게 서로를 마주보다가, 나는 대담하게 동생의 입술을 훔
쳤다.

동생이 가볍게 반항하자, 나는 입술을 떼고는 동생의 귀에 '미안해...힘들었
지...'라는 부드러운 한마디를 속삭여 주었고, 그 뒤에 이어진 키스에는 더
이상 그녀는 반항하지 않았다.

그녀는 나체 상태였지만 지금 섹스를 시도하는 것은 오늘의 일도 있고 해
서 참았다. 동생의 부드러운 가슴을 살짝 애무하고, 긴 키스를 마치는 것으
로, 우리는 서로의 잠자리에 들었다.

하지만 동생과 내가 섹스를 주고받는 사이로 발전하게 된 것은 그로부터
일주일가량 지났을무렵 부터였다.

내 사랑스러운 여동생은 이제 언제까지나 나의 여인으로 남아있게 될 것임
을 그때 확신할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