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7일 토요일
야설_베이비 복스 간미현 이야기
간미현+문히준
▷▶♡♨간미현+문히준의 SEX♨♡◀◁
출처 : 천리안 베이비 복스 팬클럽(go fanvox)
간미현은 베이비 복스 생활을 잠시나마 쉬게 되었다. 메니저가 과로로 쓰러져서
당분간 스케줄의 실행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그 덕에 문히준은 음반작업 중 남는 시간에 간미현을 자신을 집에 초대할 수가
있었다.
간미현이 문히준의 방을 보고싶다고 하자 문히준은 한구석을 가리키며 개인용
승용차 문을 안 잠그고 왔다며 집을 나갔다.
문히준이 다시 들어와 보니 거실에는 간미현이 보이지 않았다.
문히준은 간미현이 뜨거워져서 자기 방에서 기다리고 있지나 않나 하는 생각을
했다. 그런 생각을 하자, 몸이 후끈 달아올랐다.
자기방문을 열고 들어갔지만, 역시 간미현은 없었다. 완전히 당황해서 1층으로
내려갔다. 집 밖으로 나갔나 하고 현관을 살펴보았더니 간미현의 신발은 있었다.
그때였다. 목욕탕쪽에서 물 흐르는 소리가 났다. 간미현이 몸을 식히느라 샤워를
하는 모양이었다.
문히준은 순간 호기심과 색기가 발동하였다. 비는 시간 남몰래 밀회를 즐겨왔고
사랑한다는 말도 주고 받는 사이였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집에 오는 차 안에서 진한 첫 키스도 나눈 사이었다.
문히준은 안방서랍을 뒤져 욕탕열쇠를 찾은 다음 목욕탕 문을 살며시 열었다.
문히준 집의 잠금 장치는 특수한 것이라 잠근 것을 열 때 별다른 소리가 나지
않는 데다 물소리 때문인지 문을 여는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그때 간미현은 을 등뒤로 하고 비누칠을 하고 있었다. 간미현이 벗어 놓았는지
문 옆에는 간미현의 겉옷과 속옷이 있었는데, 팬티가 젖어 있었다.
벗은 간미현의 등은 너무 아름다웠다. 점하나 잔털하나 없이 매끄러웠다.
비누칠을 할 때마다 움직이는 어깨뼈의 움직임이 매혹적이었다. 목욕용 둥근
의자에 걸터앉아 있었는데, 매끄러운 등을 따라 비누방울들이 잘록한 허리를
거쳐 확 퍼진 엉덩이의 골짜기 속으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문히준은 곧 자신의 것이 파묻힐 엉덩이의 골짜기란 생각마저 들었다. 간미현은
계속 비누칠을 하고 있었는데 좀 이상했다. 몸 전체에 비누칠이 된 것 같았는데도
계속 손으로 몸을 만지고 있었다.
그러더니 몸을 조금씩 조금씩 비틀었다. 짜릿짜릿한가 보다. 몸을 식히려다가
오히려 뜨거워지는 모양이다. 등 뒤여서 볼 수 없었지만, 손이 유방 근처에서
춤을 추고 있었다. 한없이 비비고 있다가 한 손이 허벅지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아..음..응..]
간미현 목이 울리면서 비음이 났다. 허벅지를 쓰다듬던 손이 다리 가운데로
들어갔다. 문히준은 더 볼 수 없어 간미현을 불렀다.
[미..미연아.]
간미현은 순간 놀라 뒤돌아서 문히준을 보았다. 벌거벗은 채로 문히준 마주치자
간미현은 당혹해 하며 고개를 돌리고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오빠!]
그 바람에 간미현의 몸을 처음으로 볼 수 있었다. 간미현 몸은 잘 자란 사슴
같았다. 나올 곳은 확 나오고 들어갈 곳은 쑥 들어간 완벽한 몸매였다. 포르노
만화에서 보던 몸매가 실지로 있었다. 간미현의 귀여운 얼굴 밑에 가녀린 목이
있었다. 그리고 알맞은 넓이의 어깨아래로 탱탱한 유방이 달려 있었다.
간미현의 유방은 사슴의 근육을 생각나게 했다. 주먹 두개만한 유방이 균형 있게
맞닿아 있어서 유방의 가운데 골이 벌어지지 않고 붙어 있었다.
그리고 팽팽하게 몸을 향해 당겨져 있었다. 그래서 유두가 당겨지듯 서있었다.
아직 핑크빛의 남자의 손이 닿지 않은 유두가 우유빛 살결의 피부위에 함초롬히
서있었다.
그리고 그 밑으로 비단결같이 매끄러운 복부와 옴폭 들어간 배꼽이 한 줌도
안되게 잘록한 허리를 이루고 있었다. 간미현의 배는 군살 하나 없었다. 윤기가
자르르 도는 피부가 단단하게 허리를 감쌌다.
바로 아래 하복부가 가파르게 융기해 있었다. 골반을 싸고 있는 하복부다.
그 밑으로는 긴 다리가 있었다. 응원단복을 입으면 돋보이는 그 날씬하고 살이
적당히 붙은 다리가 똑바로 서있었다. V자를 거꾸로 뒤집은 완벽하게 곧은
다리였다. 그 다리와 하복부사이에 간미현의 사타구니가 자리잡고 있었다.
간미현의 사타구니는 정말 잘 발달해 있었다. 그 곳의 살집이 두툼했다.
아..비누거품이 서있는 간미현 몸에서 흘러내려 그 사타구니에 고이더니
간미현의 음모를 타고 내려가 뭉쳐져 바닥에 뚝뚝 떨어졌다. 간미현의 잘
발달된 골반중심에는 짧고 새까만 처녀림이 무성했다. 간미현 것은 짧지만
빽빽하게 사타구니 사이를 가리고 있을 정도였다. 문히준은 간미현의 새까맣게
돋아난 털들을 보자 호흡이 가빠졌다.
간미현의 음모들은 비누칠에 이쪽저쪽으로 쏠려있었는데, 바닥을 향한 부분만은
아래를 향해 뻗쳐있었다. 비누방울들의 무게를 이기기 못하고 밑으로 처진
것이다. 그 음모의 끝에서 비눗물이 뚝뚝 떨어졌다. 아.. 정말 꿈속에서나
그리던 장면이었다. 그렇게 아름다운 간미현 몸이 비눗물로 더욱 생생하고
에로틱하게 보였다.
[오빠! 나가!]
[미연아, 네가 흥분한 것도 알고 있어. .. 저번에 너와 친해진 이유를 알고
싶다고 했지. 이젠 말 안 해도 알겠지? 간미현 너하곤 친하지만, 더 친해지고
싶어.]
[오빠..]
문히준은 말을 하면서 간미현 쪽으로 다가가 간미현 손을 잡았다. 간미현
어깨가 떨렸다. 의외로 간미현의 손이 힘이 있게 느껴졌다.
문히준은 간미현 손으로 솟구친 자신의 것을 잡게 했다.
[아..]
간미현이 고개를 돌리더니 자기의 긴 손으로 문히준의 것을 꽉 감싸 안았다.
문히준은 성기에 힘을 주어 까딱까딱하게 했다. 간미현 손이 따라 까딱까딱했다.
[아..]
간미현 손이 뜨거웠다. 문히준은 기름기가 도는 간미현의 유방을 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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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양의 비디오에 관한 논문 최종수정일: 1999/11/25,04: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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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번호 : 99 (1999/11/08,08:05:39)
작성자 : hirobong (164.124.250.212 o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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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거품때문에 미끌미끌했지만, 그 때문에 더 감각이 좋았다.
[아..오빠..]
간미현의 손에 힘이 들어갔다. 문히준의 손에도 힘이 들어갔다. 바람이 가득찬
고무공같이 팽팽한 간미현의 유방을 마구 주물러댔다. 손바닥으로 간미현의
유두를 문지르다가 손가락으로 찝기도 하고 손가락에 끼워 비틀기도 했다.
[아..음..아..]
간미현의 핑크빛 유두를 중지로 원을 그리듯 돌려주었다. 유두가 단단해지는
게 손으로 전해졌다. 문히준은 팽팽한 간미현의 유두를 입에 넣고 혀로 굴리고
이빨로 깨물었다.
[으..응..아..암..싫어..]
간미현의 목젖에서 앓는 소리가 났다. 그러면서도 간미현은 문히준의 것을
손으로 계속 힘있게 잡고 있었다. 문히준은 간미현 손을 잡고 앞뒤로 움직이게
했다. 간미현이 흠칫하더니 문히준의 성기의 피부를 앞뒤로 진퇴시켰다.
문히준은 손을 아래로 뻗어 간미현의 처녀림을 만졌다. 문히준은 간미현의
클리토리스를 매만졌다. 간미현의 빨간 공알이 문히준의 손아래에서 굴려졌다.
[하..아..흐..응..오빠..아..윽..조..아..]
간미현의 까만 털에서 다시 물이 뚝뚝 떨어졌다. 그러나, 비눗물은 아니었다.
간미현이 흘리는 애액이었다. 문히준이 간미현을 잡아당겨 자신의 성기에 갖다
대려 했다. 간미현은 급히 성기에서 손을 떼고는 도망치듯 바닥에 누웠다.
간미현이 문히준을 바라보았다.
곧 문히준은 바닥에 앉아 뻣뻣선 성기를 간미현을 향해 까딱거렸다.
[자, 미연아 네가 해봐. 내가 하면 아프게 할지도 모르니까..]
간미현이 좀 망설이는 것 같더니 눈가가 젖어들면서 문히준에게로 다가왔다.
문히준의 허리까지 다리를 벌리고 올라오더니 서서히 주저앉았다. 새까만 털이
갈라지면서 빨간 간미현의 성기가 보였다. 갈라진 틈에서 살을 타고 물이
문히준의 배 위에 떨어졌다.
간미현은 자기가 애액을 흘리니 더욱 흥분하는 것 같았다.
[오빠.. 우리가 이런걸 해도 되는 거야?]
간미현의 성기와 문히준의 귀두가 닿았다. 간미현의 성기가 움찔했다.
간미현이 손을 내려 문히준의 성기가 흔들리지 않게 고정하더니 푹 내려
앉았다. 문히준은 귀두에 처녀막을 찢는 느낌이 왔다.
[아..학..악..오빠..아..아파..학..나..아파..]
간미현 몸이 빠지려고 했다. 문히준은 빨리 손을 들어 간미현 몸을 꽉 잡았다.
간미현 눈에 눈물이 맺혔다. 눈을 하복부로 돌리니, 문히준의 성기가 들어간
간미현의 질에서 피가 또르르 흘러내렸다. 간미현은 이제 처녀가 아니었다.
문히준한테 처녀막이 찢겨 이제 섹스를 경험한 여자가 되었다.
그리고 문히준은 간미현의 아픔이 멎기까지 기다렸다.
[이제..좀.. 괜찮니?]
[응..]
[그만 할까?]
[아니.. 이젠 괜찮아졌어]
간미현이 아픔을 견디고 움직이려 했다. 문히준은 그런 간미현이 너무
사랑스러워 견딜 수가 없었다. 문히준은 천천히 하기로 마음먹었다.
[아..음..아..오빠..좋아..좋아..]
처음 느끼는 쾌감인지 간미현은 쉽게 흥분했다. 문히준은 간미현보고
조여 보라고 했다.
[미연아, 이번엔 네 걸 움직여 봐]
[어떻게?..]
[질 근육을 움직인다는 기분으로 힘을 써봐]
[아잉..]
간미현의 질벽이 움직이는 걸 느낄 수 있었다.
[미연아. 그래 그렇게..]
[아..아..]
간미현의 질이 움찔하더니 질근육이 성기에 달라붙기 시작했다. 대단했다.
그렇지 않아도 꽉 끼는 좁은 질이었는데, 간미현의 속살이 문히준의 성기에
감기는 기분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질근육이 살아있는 듯 조여왔다. 결코
떨어지지 않겠다는 듯.. 성기가 끊어질 듯 조여졌다.
[아..미연아..풀어봐]
간미현의 질근육이 느슨해졌다. 문히준은 너무 기뻤다.
[응..]
간미현이 부끄럽다는 듯 문히준의 가슴을 간지르더니 위에서 서서히
움직였다. 문히준의 가슴에 손을 얹어 체중을 지탱하고는 허리를 상하로
움직였다. 문히준은 간미현의 팽팽한 유방을 손으로 눌러댔다. 간미현의
기다란 허벅지가 접혀졌다
펴졌다 했다. 간미현의 질이 문히준의 성기를 물고는 마구 요동쳤다.
아픔은 완전히 잊은 듯 했다. 허리를 내리면서 질을 수축시켜 성기를 물고
허리를 올리면서는 질을 팽창시켜 성기를 놓았다. 본능적인 움직임이었다.
간미현은 스스로 섹스를 터득해나갔다.
[아흑..아..오빠..아..너무..좋아..]
간미현의 희멀건 몸이 흔들거렸다. 간미현의 몸이 팽팽해져 문히준을 감고
있었다.
[아..흠..오빠..아..나..좀..아..나좀..하..윽.]
간미현의 몸부림이 대단해 밑에 깔린 문히준은 타일 바닥에 등이 마구 밀려
아팠다. 억지로 상체를 일으켜 옆의 벽쪽으로 몸을 기댔다. 간미현의 몸이
따라왔다. 문히준은 이제 기대는 자세가 되어 허리를 앞으로 내밀었다 뒤로
뺐다 했다.
간미현은 손으로 문히준의 목을 감은 채 계속 들썩들썩했다. 그러다 힘에
겨운지 문히준의 성기를 그대로 끼운 채 뒤로 누웠다. 간미현 하체와 문히준의
하체가 이어진 채여서 성기가 아팠다.
간미현 털하고 문히준의 털이 서로 뒤엉켜 있는 가운데 문히준의 것은 간미현의
갈라진 틈 속에 박혀 간미현의 기름진 질벽을 찢고 나올듯이 압박을 받았다.
간미현 하복부가 볼록해진 것이 보였다. 간미현이 뒤로 누으면 누을수록 둔덕이
볼록해졌다. 손으로 간미현 하복부를 만져 보았다. 문히준은 자신의 성기가
간미현의 질 근육을 사이에 두고 만져졌다.
[아..하..이제..오빠가 해..힘이 빠져서..더 못하겠어..]
간미현은 그러고는 잠이 들어 버렸다. 아니 실신했다고 하는 게 옳을 것 같다.
곧 성기를 빼낸 문히준은 간미현의 힘들어 하는 모습이 너무나 안타까워
더러워진 간미현의 몸을 닦아주었다.
그리고 간미현을 안아올려 자신의 방으로 데리고 와 옷을 입혀주었다.
▲ 연예인 파일 (3)
▼ 연예인 파일 (1) 최종수정일: 1999/11/25,04: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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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번호 : 100 (1999/11/08,08:06:38)
작성자 : hirobong (164.124.250.212 of )
연예인 파일 (3)
얼마 안 있자 아쉬워하는 듯 간미현이 깨어났다. 그리고는 문히준에게 말했다.
[오빠..해줘]
[뭘..해줘..]
[오빠..다시..]
[미연아. 네 입으로 말해봐.. 부끄러워할 것 없어]
[그거..]
[..]
[섹스..나 괜찮아.]
간미현은 침대에 가만히 누웠다.
그리고 , 눈을 꼭 감았다. 모든 걸 문히준에게 맡기는 듯..
그러자 문히준의 검은 그림자가 간미현을 덮쳐 왔다. 무거운 짓눌림이 느껴지고,
간미현의 입술에 뜨거운 바람이 쏟아 졌다. 그리고 문히준의 입술이 닿았다.
[음..]
갸날픈 신음을 내었다. 그리고 입술에 차가운 것이 닿았다.
아마도 문히준의 혀 일 것이다. 문히준의 혀가 입술을 핥았다. 아기가 사탕을
핥듯..
그래서, 간미현은 입을 벌려 문히준의 혀를 맞이 하였다. 문히준의 혀가
입안으로 밀려 들어 왔다. 촉촉한 느낌의 혀가 온통 입안을 헤매고 다녔다.
간미현은 문히준의 혀를 살짝 빨았다. 그리고 간미현의 혀와 문히준의 것이
뒤엉켰다.
그리고 ,문히준의 혀가 입 밖으로 나가자 간미현은 재빨리 혀를 내밀어
문히준의 입 속에 넣었다. 다시 서로의 혀가 엉키었다.
[으음..]
문히준의 입은 이제 가슴으로 내려 왔다. 손가락은 간미현의 블라우스를
벗기고 있었다.
블라우스를 풀어 헤친 문히준은 브래지어를 올리려고 손을 대었다.
간미현은 상체를 일으켜서 옷을 벗기기 쉽도록 해주었다.
문히준은 팔에 걸쳐진 블라우스를 빼내고 손을 등으로 돌려 브래지어를 끌러
벗기었다.
풍만한 유방이 솟구치듯 튀어 나왔다. 빛을 많이 받지 못해 하얀 유방은
엄청나게 부풀어 있었다. 그러나 , 아직 어린나이 이라서 그런지 유두는
작은 편이었다.
문히준은 간미현의 빠알간 유두를 입술로 살짝 물었다. 그리고는 혀로 건지듯이
간미현의 유두를 핥았다.
[아..음..좋아..]
문히준은 간미현의 한쪽 유방을 모조리 혀로 핥으며 키스를 퍼부었다.
나머지 한 손으로는 다른 쪽 유방의 유두를 빙글빙글 돌리고 있었다.
그리고 문히준은 다시 상반신을 일으켜 두 손으로 유방을 꼬옥 쥐었다. 정말
어린나이에 비해 너무나 탐스러운 유방이었다. 문히준은 다시 한번 유방과 유방
사이에 얼굴을 묻었다. 푹신했다. 문히준은 유방에다 얼굴을 마구 비볐다.
그리고 얼굴을 들고 간미현의 바지로 손을 가져갔다. 허리띠를 끌렀다.
그리고 자크도 내렸다. 벌써부터 간미현의 애액 냄새가 나는 것 같았다.
문히준은 손을 허리 밑으로 가져가 바지를 내리려고 했다.
간미현은 엉덩이를 들어 올려 문히준이 바지를 벗기기 쉽도록 도왔다. 문히준은
바지를 단번에 무릎까지 내렸다. 그리고는 마저 벗기어 내었다. 이제
간미현은 팬티만 입은 채 알몸으로 누워있는 것이었다. 문히준은 얼굴을
팬티로 가져갔다. 벌써 팬티의 밑 부분은 애액으로 축축 하게 젖어있었다.
문히준은 간미현의 팬티에 얼굴을 파 묻었다. 상큼한 성기 냄새가 코 안에
가득 찼다.
문히준은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팬티에 손가락을 걸고 끌어 내리기 시작했다.
동시에 간미현은 엉덩이를 들어 올려 줬다. 팬티가 반쯤 내려 갔을 때 간미현의
무성한 털이 보이기 시작 했다. 아주 곱슬하고 진한 갈색을 띄고 있었다.
문히준은 침을 꿀꺽 삼켰다. 그리고 마저 팬티를 끌어 내렸다. 간미현의 빨간색
성기가 들어 났다. 문히준은 팬티를 다리에서 벗겨내었다. 드디어 간미현은
알몸이 됐다. 문히준은 간미현의 무릎을 들어 올려 성기가 잘 보이도록 했다.
무성한 음모 밑으로 클리토리스가 살짝 드러나 있었다. 문히준은 성기로 손을
가져가 털을 여러 번 쓰다듬어 주었다.
그리고 두 엄지 손가락으로 성기를 쩍 벌렸다.
그러자 클리토리스가 더욱 크게 나타났고 질구가 들어 났다. 질구에선
간미현의 애액이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었다. 벌름거릴 때 마다 애액이
줄줄 흘러 나왔다.
문히준은 문히준의 입을 성기로 가져가 클리토리스를 혀로 핥았다.
[아흑..]
간미현이 너무 기분이 좋은 나머지 탄성을 질렀다. 문히준은 연신 혀로
클리토리스를 핥아 애무를 했다. 손가락은 계속 대음순을 벌리고 있었으나
더 이상 그럴 필요가 없어서 한 손은 간미현의 허리 한쪽을 잡았고 다른 한 손은
유방을 비볐다. 이젠 성기와 입만이 맞붙어 있었다.
[아..음..흑..조아..흐음..]
[응..으흥..아아아..흑..하아하아..]
간미현은 혀가 클리토리스에 닿을 때마다 신음 소리를 냈다. 이제 문히준은 혀를
질구 속에 찔러 넣었다. 시큼한 맛이 났다. 문히준은 더욱 깊숙이 찔러 넣었다.
간미현은 계속 신음 소리를 내며 한 손으로는 문히준의 머리를 잡았고 다른
손으로는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만지작거렸다. 문히준은 혀를 빼내서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는 애액을 핥아 맛을 보았다.
문히준은 이제 혀로 피스톤 운동을 시작 했다. 다시 빼냈다가 성기를 크게
핥고는 다시 피스톤 운동을 했다. 간미현은 몸이 뜨겁게 달아 오는 것을
느꼈다.
[아..자기..흐음..더 이상..못..참겠어..허윽..이..이제..박아줘..]
[그래..이제 박을께..]
문히준은 숨찬 목소리로 대답했다. 그리고는 침대 옆으로 서서 웃도리를 벗고
바지를 벗었다. 그리곤 팬티를 벗었다. 우뚝 선 문히준의 성기가 불쑥 튀어
나왔다.
[헉..]
간미현은 문히준의 성기 크기 때문에 탄성을 질렀다. 그리고 문히준은 다시 침대로
올라와 무릎을 꿇고 앉았다.
[하..자기 성기 너무 크다..아..이리와 봐 내가 빨아 줄께..]
간미현은 그 말과 함께 상체를 일으켰다. 그러자 문히준도 엉덩이를 앞으로 빼
성기를 간미현의 얼굴에 들이 밀었다. 간미현은 문히준의 성기를 두 손으로 쥐었다.
문히준의 성기는 두 손으로 쥐어도 10 cm 정도 더 앞으로 나왔다. 정말 큰 성기였다.
간미현은 벌써 좃물 방울이 맺혀있는 좃대가리 끝을 핥았다. 그리고는 잡은
손을 놓고 긴 성기를 한 번에 입 속 깊은 곳 까지 빨아 들였다. 혀로
성기를 애무 하려 했지만 너무 커서 할 수 없었다. 그래서 피스톤 운동만
해주었다. 성기를 입에서 쭉 뽑았다가 귀두 까지만 뽑고 다시 목구멍까지
푹 꽂아 주었다.
[아아..그거야..그래..으음..그곳이 좋아..아..]
간미현은 문히준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고 필사 적으로 머리를 왔다 갔다 했다.
그에 따라 문히준도 허리를 움직여 간미현과 박자를 맞추어 흔들어 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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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그래..음..아..옳지..그래..하아..]
[쩝..쩝..쩝..쑤걱 쑤걱 ..쩝쩝..]
간미현은 운동에 박차를 가했다. 아주 빠른 운동이었다.
[아..그..그만..너무 심하게 하면 금방 싸버릴지도 몰라..]
간미현은 자신의 입에서 문히준의 성기를 꺼내었다. 성기는 간미현의 침으로
반질반질 했고, 아까보다 더욱 커져 있었다. 귀두는 아주 빨개 져 있었다.
간미현은 숨이 찬지 조금 헉헉거렸다.
[이제 정말 박는다..]
[응..박아줘..]
간미현은 다시 누워서 무릎을 올려 박기 쉽도록 해 주었다. 문히준은 성기의
밑둥을 잡고 간미현의 성기 쪽으로 가져갔다. 그리곤 힘껏 간미현의 질구에
성기를 박았다.
[퍼억..]
[아악..]
간미현이 외마디 비명을 질렀으나, 성기는 간미현의 침을 잔뜩 묻힌 탓인지
비교적 잘 들어갔다. 문히준은 힘을 줘서 밑둥까지 다 밀어 넣었다.
[아아..너무 좋아..아주 꽉 끼었어..]
문히준은 다시 간미현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그리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쑤욱 퍽..쑤욱 퍽..]
요란한 소리가 났다. 문히준은 귀두 밑부분 까지 뺐다가 밑둥까지 밀어 넣는
운동을 계속 했다. 그때마다 질에선 요란한 소리가 났다.
[스윽..싹..스윽 싹]
[음..아아아..헉 ..으으..너무 아파..]
[미연아..많이 아파 ? .. 조금 천천히 할까..]
[흐응..아니야..괜찮아..조금 더 빨리 해도..흑..돼..]
[수욱 푸푹..스윽 퍽..]
문히준은 운동에 더욱 힘을 가했다. 간미현은 너무 좋은 기분에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문히준은 한쪽 팔로 몸을 지탱하고 다른 손으로 유방을 주물렀다.
[하악..하..으응..헉헉..으음..너..너무 조아..자기..최고..]
[후..후..음..너..성기 정말 캡 이로구나..으으]
[아음..자기..더 세게 해줘..성기가 찢어 지도록..]
[쑤걱..쑤걱..푹푹..]
간미현은 다리와 팔로 문히준을 감싸 안았다. 문히준의 성기가 질에서 빠져
나올 때마다 애액이 조금씩 흘러 나왔고, 문히준의 성기에는 힘줄이 툭 불거져
있었다.
[아앙..자기..이제..흑..체위를 바꿔 보자..]
[그럴까..어 힘들어..이젠 네가 올라가서 해라..]
문히준은 간미현의 성기에서 성기를 빼내었다. 그리곤 간미현 옆으로 벌렁
자빠졌다.
성기가 덜렁거렸고, 간미현의 애액에 매우 번질번질 했다.
[앙..자기 힘들어.. 그럼 내가 올라가서 할께..]
[그래..말 타듯이.. 한번 해봐..]
간미현은 문히준의 몸에 말을 타 듯이 앉아서 삽입을 했다. 단 번에 귀두
끝에서부터 밑둥까지 한번에 밖아 내렸다.
[푸푸푹 ]
[아..이자세도 괜찮은데..넌 어떠니..]
[아앙..묻지마..난 지금 뿅 갈 것 같애..]
간미현은 운동을 시작 했다. 간미현이 밑을 내려다 보니 문히준의 성기가
자신의 몸 속으로 들락날락 하는 게 뚜렷이 보였다. 그래서 간미현은 더욱 흥분이
되었다.
[자기께 내 몸으로 들어 오는 게 뚜렷이 보여..]
[음..정말 ..으으..내 성기 빨개 진 거 봐.. 네 성기가 너무 꽉 조여서
그래]
[잉..나두 성기가 찢어 질것 같단 말이야..]
[아앙..자기야..나 밑에..그거 좀 만져줘..응..]
문히준은 검지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튀겼다.
[아 학..앙..아프단 말야..살살해..]
[히히..좀 아팠냐..]
문히준은 간미현의 유방을 보았다. 간미현이 엎드린 자세여서 그런지 유방이
매우 커 보였다.
유방이 흔들 거리는 모습을 보니 만지고 싶어 졌다. 문히준은 유방을 두 손으로
꼭 쥐었다.
[앙..너무 좋아 ..이 자세 너무 ..헉..좋다..좀더 세게 만져줘..]
[그래..]
문히준은 유방을 비비기도 하고..양손으로 꽉 잡고 마구 흔들기도 했다.
그러다가 상체를 살짝 일으켜 유방을 핥기도 했다. 그리고 다시 간미현의
허리를 잡고 간미현이 내려 앉는 운동을 하는데 힘을 가했다..
[아아..자기..앙..나 죽을 거 같애..]
[아아..앙..나 죽어 ..응응 ..무언가 나올 거 같애..]
간미현은 너무 기분이 좋은 나머지 문히준의 목덜미를 잡았다. 그리고,
간미현도 모르게 문히준의 목을 졸랐다. 문히준의 얼굴이 점점 빨개지면서
커졌다. 그리고는 펑 소리와 함께 문히준의 얼굴이 터졌다. 그 소리와 함께
간미현이 벌떡 일어 났다.
▲ 연예인 파일 (5)
▼ 연예인 파일 (3) 최종수정일: 1999/11/25,04: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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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번호 : 102 (1999/11/08,08:08:35)
작성자 : hirobong (164.124.250.212 of )
연예인 파일 (5)
방은 어두웠고, 간미현은 자기가 침대에 있는걸 알았다.
[으음..뭐야 ..꿈인가..에이 아침부터 재수없게 시리 그런 꿈을..]
간미현은 다시 털썩 누웠다. 손을 팬티 밑으로 가져갔다. 축축 하다 못해
물이 고여 있었다.
[에이 좋았는데..]
간미현은 화장실에 휴지가 없어서 그냥 나온 기분이었다. 혼자서라도 마저
풀지 않으면 잠을 이루지 못할 것 같았다. 다시 팬티로 손을 가져가 팬티를
벗고 팬티를 베게 밑에 넣었다. 가랑이를 벌렸다. 벌써 애액으로 축축해져
있는 질구에 손가락 하나를 넣었다.애액이 잔뜩 묻어 있는 손가락을 꺼내
입 속에 넣어 맛을 보았다. 시큼했다. 다시 손가락을 질구에 넣고 피스톤
운동을 했다. 다른 손으론 유방을 세게 주물렀다.
간미현은 머리 속으로 아까 꿈을 생각 했다. 그러나 문히준의 성기만 생각날 뿐
나머지 생각은 하나도 나지 않았다. 유방을 주무르던 손을 아래로 가져가
털을 쓰다듬었다. 그리곤 손을 더 밑으로 떨구어서 두터운 성기살을 더듬었다.
손가락으로 성기살을 살며시 벌렸다. 기분이 짜릿한 게 클리토리스에 닿은 거
같았다. 가운데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 문질렀다. 절로 신음이
나왔다.
[아음..]
이제는 엄지와 검지로 잡고 살살살 비벼댔다.
간미현은 손가락을 더욱 떨구어서 성기구멍에다가 쑤셔박았다. 매끄러운
감촉이 느껴지고 흥분을 많이 해서인지 아주 따뜻한걸 느꼈다.
간미현은 손가락을 살짝 뺐다가 다시 푹 꽂아 넣었다.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한 것 이었다.간미현은 손가락운동을 더 빨리 했다. 그리곤 질구에
손가락 하나를 더 넣었다.
[아앙..흐헉..]
[수걱..수걱..수걱..]
손가락 움직이는데 힘을 더 주었다. 간미현은 무릎을 많이 들어 올려
항문에 손가락을 문질렀다. 간미현은 항문을 비비는 게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는 것 만큼이나 좋았다.
이제 질구에는 세 개의 손가락이 들어가 왕복운동을 했다. 항문도 조금
벌어져서 가운데 손가락을 살짝 넣을 수 있었다.
[앙..흑흑..후후..흐음..앙..]
[쑤걱..쑤걱..쑤걱]
[비적..삐적..숙숙..]
몸이 뜨겁게 달아 올랐다. 간미현은 머리 속으로 멋진 남자 두 명과 섹스를
하는 생각을 했다. 항문에도 손가락을 더 넣었고 질구에는 네 개의 손가락
모두를 넣었다.
속도를 무지 빨리 했다. 항문에 넣었던 손가락은 더 깊숙이 넣어 안을 휘
저었다.
[아..으으으..나 죽어..어헝..]
[질꺽 ..찔꺽..수걱..질꺽..]
[음..아아..아 더해줘요..아앙..]
엄청난 속도로 피스톤 운동을 했기 때문에 큰 소리가 났다. 간미현은 허리를
들어 올리며 몸부림을 쳤다. 그리고 큰 신음 소리를 한번 내고는 온몸을
꿈틀 거리며 경련을 일으켰다.
[헉..]
질구와 항문에 손가락을 끼운 채 간미현은 쾌감을 만끽 하고 있었다.
손가락을 끼운 질구에서는 애액이 마구 흘러 나왔다. 간미현은 한동안
움직일 줄을 몰랐다.
간미현은 손가락을 빼내고 머리맡의 휴지로 애액을 닦아 냈다. 이불에 조금
흘러 내렸으나, 별 신경을 쓰지 않았다.
그리고 베게 밑의 팬티를 꺼냈다. 간미현은 피식 웃었다. 간미현은 흥분하면
팬티를 벗어서 베게 밑에 두는 버릇이 있었다. 간미현은 팬티를 입고 한숨을
푹 쉬었다.
그리곤 누워서 이불을 끌어 올리고 잠을 청했다. 눈 앞에 아까 꿈에서 본
성기가 눈 앞에 아른아른 하는 듯 했다.
그 둘은 곧 팀을 탈퇴하고 결혼, 미국에 은둔하며 살았다
듣기로는 둘 다 원치 않아 아이는 없지만 매일 비명소리가 끊이지 않는다고..
그야 둘 모두 집에만 있기에 가능할 것이다.
▲ 연예인 파일 (6)
▼ 연예인 파일 (4) 최종수정일: 1999/11/25,04: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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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번호 : 103 (1999/11/08,08:09:45)
작성자 : hirobong (164.124.250.212 of )
연예인 파일 (6)
정은하
정은하& 송해교
정은하..그녀는 요즘 가장 잘 나가는 여자 사회자이다.현재 나이 34, 그녀는 지금 샤워를 하
며 거울로 전신을 비춰보고 있다."매혹적인데....나두 이만하면....김현정보단 내가 낫지..."하며
손이 그녀의 다리사이로 파고들고 있었다.비눗기를 머그믄 손이라 마치 보지로 빨려 들어가
는듯 했다. 그녀의 중지가 보지 깊숙히 들어갈 찰라...그녀의 남편이 밖에서 소리를 질렀다.
"나 급해..화장실 좀...빨리." 은아의 보지물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다. 그녀는 신경질적으
로 소리를 지르며, "알았어 나간다구, (병신새끼야!)"라고 말했다. 병신새끼야라고 말하고 싶
었지만 하지않았다. 어제밤에도 남편은 그녀의 보지속으로 자지를 넣고선 30초도 안되서 또
사정을 한 것이다. 30대 중반을 바라보는 은아....그녀는 성적으로는 지금이 오히려 최고의
절정기였다.그 전의 남편의 오랄섹스요청에도 아랑곳하지 않던 은아지만, 지금은 오히려 남
편의 자지를 키우기 위해서 목구멍 깊숙히 넣고는 혀로 귀두를 돌리는 은아가 된것이다.은
아는 차를 몰고 나왔다. 녹화방송이 있는 날이다. 방송국에 도착해서 녹화장으로 향했다. 소
품실을 지나치는데, 제2 소품실이 열려있었다. 제 2소품실은 도난 방지를 위해 좀처럼 열지
않는 고가품이 주로 있는 소품실이였다. 방송국에 입사한지 8년이 넘도록 한번도 본적이 없
는 그 소품실이 갑자기 궁금했다.문을 빼곰히 열고 소리없이 들어갔다. 보기에도 비싸 보이
는 진품들이 소품실을 자리잡고 있었다. 그때 소품실 구석에서 사람소리같은 것이 들려왔다.
은아는 조심스럽게 다가갔다.몇일전 초대손님으로 나왔던 송해교가 엎드린체 뒤에는 왠남자
가 송해교의 허리를 잡고 긴 자지를 혜교의 보지에 깊게 찔러 넣고 있는것이 아닌가...
은아는 넘무 놀라서..옆에 있던 옷걸이를 넘어뜨리고 말았다."혜교의 보지맛을 보던 남자가
말했다."누구야?",은아는 그 남자와 눈이 마주쳤다. 은아는 "혜교야, 너희 여기서 뭐하는 짓
이니?.."라고 말했다. "혜교야..어쩌지??..."라고 남자가 혜교를 보며 말하자, 혜교가 은아를 보
며 열심히 애원했다."은아언니, 제발 못 본채 해주세요..예?" 순간 은아의 눈에 드러난 혜교
의 보지를 유린하던 남자의 거대한 자지가 보였다..은아는 그남자가 몇일전 녹화할때 본 혜
교의 로드 매니저라는 사실이 생각이 났다. 매일 남편의 힘없는 섹스때문에 자위로만 즐기
던 은아는 오랜만에 보는 그렇게도 웅장한 청년의 자지가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혜교의 로
드메니져 역시 적당히 큰 키.고운 얼굴.아직 처녀의 몸매를 지닌 지적이면서도 섹시한 여자
아나운서출신의 정은하...
혜교의 로드메니져 역시의 눈이 번쩍하더니..멍해있는 정은하를 향해 덥쳤다.."혜교야..이 여
자도 끌어드리자.그러면 돼!~!!", "음....그래..은아언니도 같이 하는거야.."혜교가 말했다."안
돼.....난 유부녀야....",아......안돼........" 하지만 안됀다는 소리도 팬티사이로 파고 드는 남자의
손가락이 약인지?...어느세 멈추고...보지털을 혜치고 들어오는 손가락을 끈끈한 보짓물이 환
영했다...혜교역시 얼른 은아의 치마를 올리고...배꼽까지 올라온 보지털을 쓰다듬었다..탐스러
운 유방을 잡고 벌어진 입술로 파고드는 남자의 입술을..은아는 자신도 모르게 받아들이고...
다시 거대해진 남자의 자지가 은아의 털을 혜집고 들어온다.. "푹" 깊숙이 들어가는 남자의
자지는 재빨리 피스톤운동을 하고 있었다. "아.......은아씨도 대단한데요!!.....아..." 은아의 보
지에 들어간 그의 자지가 마구 움직이자..은아는 눈이 풀리면서 침을 흘리며 엉덩이를 흔들
었다..뒤에서는 혜교가 메니저오빠의의 불알을 핡고 있었고..은아의 몸엔 드디어 혜교 매니져
의 힘찬 사정이 시작됐다..
"아~~~~~~~~~~~~~~~으윽" 이제 힘이 빠져 늘어진 자지를 빼내자...은아는 웃으면서 혜교야,
너만 이렇게 좋을거 혼자 한거야..기집애 하더니..다시 남자의 자지를 입에 머금었다..."아......
아악~~~~~" 혀로 마구 휘젓고...가볍게 빨다가 길게 빨고..정말 은아는 잘
하고 있었다..혜교는 혼자서 은아의 뒤로간다음.. 은아의 앙큼한 항문을 빨았다... 점점 흥분
이 더 하자..혜교는 손가락에 자기의 보짓물을 바르고.. 은아의 항문에 쑤셔넣고...더 벌렸다..
혀가 항문에 들어가고...은아는 더 쎄게 혜교매니져의 자지를 빨았다.. "으~~~~~~~`나와요....으
윽" 은아는 남자가 싼 좆물을 맛있게 먹고는 혜교의 유방을 잡았다.. "고마웠어.,.이제 내가
해줄께..." 은아가 벌어진 혜교의 사타구니를 더 벌리자..뚝뚝 떨어지는 보짓물이 소품실 바
닥을 흘렀다..남자는 다시 일어나는 그의 자지를 잡고 혜교의 뒤로 갔다..탐스러운 둔덕을 벌
리고..집어넣었다..천천히........"아~~~~~~~~~아파~~~~`" 으~~~~~~~~" 혜교는 눈이 뒤집혀서....마
구 잡아당기고.. 은아는 혜교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고 있었다..은아는 녹화시간이 가까워온다
는 생각이 들었다..."나 이제 가봐야해..혜교야..나 녹화있어..지금"하며 일어서서 옷을 줏어
입기 시작했다..은아는 "나중에 혜교야..니 로드 메니져좀 빌려두 되지?"하자.. 혜교는 "응,
언니, 하지만 나도 같이 해야돼!!" 라고 하면서.."언니가 이렇게 섹스를 좋아할줄은 몰랐어..
저번에 지윤이랑 할때 보다 더 좋았어 언니!!.."라고 하자..은아는 명함을 혜교 매니저에게
건네면서 소품실을 빠져 나왔다..'지윤이 그년두 방송에선 남자친구 만나본적두 없다더니...혜
교랑 같이...2대 1일을......."라고 생각하며 웃음을 살짝 머금었다.혜교의 메니저가 따라나와
서..이번에는 문을 확실히 걸어 잠궜다..은아는 녹화장에 가기전에..화장실에서 옷매무새를 다
시 한번 다듬고 보지에는 아직도 낯선 남자의 좆물을 담은체 녹화장으로 향했다..옆에 있는
한선교의 바지속의 자지가 오늘따라 더 커보이는 은아였다......하지만 오늘의 일이 나중에 어
떤 결과를 가져올지 모르는 은아였다.........
야설_가출소녀 스토리
가출소녀(단편)
오늘도 대학로에는 쌀쌀한 바람이 분다.으시시한 하늘색,새벽특
유의 암울한 도시의 분위기 관우는 사실 이런 분위기가 싫다.
그런데 어느사이인지 새벽 1-2시정도 되면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대학로에 와서 마로니에공원을 천천히 걸으며 산책하는 그런 버
릇이 생겼다.
사실 조금은 세상은 넓은데 이세상에 나같은 버릇을 가진 여자가
없나....
하는 약간의 헌팅본능도, 약간의 기대감도 있다.
그러나 거의 매일 이같은 헌팅욕구는 스스럼없이 무너지곤한다.
우수운 것은 그의 직업은 아동용삽화 일러스트레이터이다. 그런
깨끗하고 밝은 세상을 어린이들에게 보여주는 그가 이런 묘한(?)
취미를 가졌다는 것이 우숩다. 헌팅에 실패 할 때는 그는 어김없
이 이발소로 가곤한다.
소위 퇴폐이발소......
밤과 낮이 다른 이중생활 그러나 그는 그런 이중생활에서 짜릿한
쾌감을 느낀다.
"어서오세여" 하고 낯익은 얼굴 미스 진이 그를 반갑게 맞는다.
"옷갈아입으세요"하며 약간 짧은 파자마를 내놓는다.
면도를 하고 "찜해드릴까요?" "그래"
그의 와이셔츠와 파자마를 벗긴다.짧은 삼각팬티만 남겨논 상태.
짜릿하다. 짧은 미니스커트의 면도사아가씨의 의상조차 섹쉬하
다.
먼저 그의 다리를 오일로 문지른다.다리를 문지를 때 그녀의 엉
덩이가보인다.일할때 자신의 부끄러운 부분을 가리기에는 너무
짧은 옷이다.
그의 취향을 알고있듯이 노팬티다.
갈라진 엉덩이 사이에 보지털까지 보인다.
그가 그런 탐스런 엉덩이를 슬슬 문지른다. 그러더니.......
"쫘-악, 쫘악. 쫘악" 드디어 그의 스타일이 드러난다.
"앗 아앗 아아" 아가씨 또한 그의 스팽킹에 반응한다. 거기엔 아
무런 거부가 없다.
새벽 아무도 없는 썰렁한 이발소에 여자의 엉덩이를 치는 메아리
만이울려 퍼진다.
"아저씨 오늘은 40대만 때려요" "시끄러워 그러면 너 팁없다."
미스진, 이 아저씨가 돔 스타일이라는 것을 알고있지만 그렇다고
자기는 이아저씨의 소유물은 아니다.돈받고 이아저씨의 성욕을
풀어주는것일 뿐이다.
이 그림아저씨가 이발소에 온지 벌써 10번 이제는 이력이 나서
이러한 행위들이별로 낯설지 않다.처음에 미쓰진은 정말 놀라고
직장이라도 옮길결심을 할 정도로 이아저씨가 무서웠다.지금은
우울증에 걸릴 정도다.왜냐하면 회가 거듭할 수록
자신도 이 아저씨의 변태놀음에 놀아나는 아니 빠져드는 그자신
을 느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늘은 낮에 유난히 손님이 많아서 피곤하다.약간은 짜증
이난다.
30대,40대 점점 얼굴은 붉어지고 스르르 눈을 감는다. 아아아
"쫙 쫙 쫙 쫙"
어느새 위치의 변동이 있었다. 이발소의자에 손을 얹고 치마를
올리고 엎드려 있는 미쓰진,
뒤에서 신들린듯이 손바닥스팽킹을 하고 있는 매스터 관우!
한 50대 쯤 치더니 미쓰진의 긴 생머리를 움켜쥔다.머리를 잡아
자신의 몸가운데로 끌어당긴다.
"빨리 팬티 벗기고 빨아 이년아!" 미쓰진 무릅을 꿇는다.이빨로
관우의 삼각팬티를 끌어내린다.
그의 굵은 자지가 들어난다.그들사이엔 법칙이 있다.미쓰진은 손
을 절대로 사용하지 못한다.
그들사이의 룰이다.관우는 계속 머리카락을 움켜쥔 채로 그녀의
머리를 움직인다.
"으응크윽" 정액이 미쓰진의 입에서 넘쳐 아래로 흘러내린다.
이로써 미쓰진의 서어비스는 끝났다. "수고했어" 옷을 제대로
입고 돈을 주고 휘익 나가버리는 관우. "에이 씨발" 오늘따라 관
우도 짜증이 난다. 이러한 단조로운 생활에 짜증난다.
"빨리 써브를 구해야지 씨발 존나게 짜증나네....."
------------------------------------------------------------
다음날, 낮에 핸드폰이 삐리릭 울린다. "오빠 나야"
"누구?" "나 현지.....선영이랑 같이 있어......오빠 우리 집
또 나왔어 흐흐흐흑"
"왜 이 가스나야 집에서 참고 있으래니까 자꾸만 나와" "나도 요
즘 먹고 사느라고 바쁘니까,
너네들 받아줄 시간없어 제에발 좀 집에 좀 붙어 있어라 알았
어?" "그럼 끊는다 안녕"
"이 년들이 아직도 정신을 못차려....."
"삐리릭" 다시 전화가 온다.
"야 이년들아 글쎄 들어 가래도!"
"오빠 모든지 다할께 이 추운데 어떻게 해 글구 다시 들어갔다가
우리 부모들한테 죽어"
말을 들어 보니 집에 나온지 일주일 되었는데 집에서 훔쳐온 돈
도 떨어지고 어디 갈데가없단다.그래도 집에 들어가야한다,죽어
도 않들어간다......옥신각신하다가,
"너네들 정말 내말이라면 다 들을거지"
"응 오빠 시키는 데로 다할께 이판국에......"
관우의 입가에 미소가 흐른다. 이 아이들은 둘다17세, 약 한달전
에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만났는데 꼬셔서 노래방 가서 놀고
가출했다며 재워달라고 해서 이틀을 재워주고혼찌검을 내서 관우
가 집에 들여보낸적이 있다. 그런 이들아이들이 또 가출을 한것
이다.
"이것들을 요절을 내버릴까?" "응? 오빠? 뭐라고?" "아 아니야"
"8시까지 대학로 마로니에로 나와!"
"응 알았어 오빠 정말 고마와"
------------------------------------------------------------
8시,관우는 츄리닝차림으로 꼬재재한 두소녀를 만난다.
"너네들 배고프지 오빠가 밥 사줄께"
"응 정말!" 현지의 눈이 고마움으로 살짝 흐려진다. 그들은 바로
근처 식당으로 간다.
며칠을 굶었는지 허겁지겁 개눈 감추듯이 갈비탕 한그릇씩을 해
치운다.
그리고 노래방에 들려 신나는 노래들을 부르고.......
어느덧 11시, 소녀들을 차를 태워 집으로 향한다.
"관우 오빠! 오빠랑 평생같이 살자 우리둘이랑,우리 아빠해죠,증
말 진짜아빠보다 오빠가 나아"
"그래 아빠 될께 펴엉-생" 하고 말하며 웃는다.어딘지 모르게 그
의 미소엔 그특유의 잔인함이보인다.
집에 도착한다. "야아 신난다." 그들에겐 보금자리다. 그들이 현
관쪽으로 향하자.....
"예 거기아냐 너희들이 있을 곳은 , 이리로 와"
"어디 가는데 오빠"
그는 집옆에 붙어있는 허름한 지하실출입구로 향한다. 열쇠를 따
고 들어가고 소녀들이 뒤따라온다
계단으로 내려가면서 소녀들은 추위를 느낀다.먼저 보이는 것은
네가닥으로 내려저있는 쇠사슬거기에 연결된 가죽수갑! 벽에는
온갖 회초리로 보이는 물건들이 걸려있다.
"오빠 여기 무서워 오빠 집으로 가자 응"
"너희들 내말이라면 다 듣는다며?" "먼저 옷벗고 이것만 입어"
그가 삼각형으로 된 가죽팬티를 내민다.
"싫어 오빠 정말 재미없다 빨리 오빠방으로 가자 응 오빠 증말
무서워"
"이것들이 정말....." 그의 무서운 눈빛이 소녀들을 압도한다.
갑자기 캐비넷으로 가더니 이내 칼을꺼내 끝이 뾰죽한 윗부분을
내민다."야 이시발년들 죽을래?"
"아악 사람살려" 둘다 무릎을 꿇고 두손바닥으로 빈다."아잉 오
빠 장난하지마-아"
"빨리 입어!" 그들이 재빨리 옷을 벗는다. 그가 미소를 짓는다."
이렇게 않하면 말을 않들어 씨발년들"
"아무래도 니들 말들이 많아서 않되겠어" 벽에 걸려져있는 가죽
이 옆에 붙어져있는 플라스틱볼을
가져와 그들의 입을 막고 묶는다."읍읍" 소녀들의 얼굴이 겁에
질려 하얗게 변한다.
17세, 한창 물오를 나이 핑크빛 젖꼭지가 단단해져있다.
선영을 향해 가더니 가죽수갑으로 팔을 뒤로 향하게 묶는다.
그리고 그녀를 케이지로 끌고 간다. 억지로 밀어넣어 케이지문을
잠군다.이사이....
현지가 계단쪽으로 재빨리 뛰어간다.문을 열고 도망치려하지만
문이 않열린다.
곧 관우가 걸어와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 끌고온다.
"쫙" "이년이 사람 무서운 걸 모르네?" 볼을 입에 문 현지의 눈
에 금방 눈물이 고인다.
"우우우"
"이년아 넌 오늘 뒤지는 줄 알아라"
천천히 그녀의 두팔에 쇠사슬 끝에 매달려있는 수갑을 채운다.곧
이어 두발도.....
이렇게 해서 그녀는 공중에 매달려있는 형국이 된다.
"이년들을 어떻게 요리를 하지?" 관우는 이런것 조차 망설이게
되는 행복한 고민에 빠진다.
망설이던 관우가 구석에서 초를 가져온다. 불을 붙이고......
"웁우 웁우우" 그녀의 핑크빛 젖꼭지에 촛농이 떨어진다.한방울,
두방울,세방울
고통의 쾌감 이 두 모순되는 단어사이의 은밀함을 현지는 차츰
깨닫는다.
"우웅우우우우웅"입을 막은 현지의 에스터시가 점점 밀려온다.
보지가 젖기 시작하는 것이다.
촛농을 떨어뜨린지 10분만에......그리고 헐렁한 가죽팬티가 마
찰되어 그녀의 성욕은 더욱이 불타오른다.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현지의 몸윗부분이 촛농이 말라들어붙
어 온통 하얗게 된다.
그러더니 관우의 초를 든 손은 점점 현지의 아래로 향하고 그녀
는 온몸을 뒤틀기 시작한다.
관우가 현지의 검은색 가죽팬티를 찢듯이 벗겨낸다. 아직은 어린
수풀이 드러나고 가슴과함께 약간 어두운 핑크빛 보지가 드러난
다. 수풀에 촛농을 뿌린다. 갑자기 현지의 몸이 축 늘어진다.
아직 어린나이에 갑자기당한 충격적인 에스터시인지라 기절을 한
것이다. 뚝뚝 콘크리트바닥에그녀의 애액이 떨어진다. "이런것
같고 벌써 기절을 해? 노예가 되려면 아직 멀었군 쯔쯔......"
바가지에 물을 떠서 현지의 얼굴에 뿌린다. 그리고 입에 물은 볼
을 빼낸다.
"우푸푸" 다시 정신이 든다."흐흐흐"하며 몸에 붙은 촛농들을 때
어낸다. "아악" 무척이나 따겁고 아프다. 특히 수풀에 뭍어있는
촛농을 떼어낼때에는 거의 기절하는 줄 알았다.
관우는 잔인한 웃음을 지으며 "다음은 홍콩 보내줄까?" 벽에서
검은빛나는 긴 가죽회초리를 들고온다. "아학 오빠 이러지마 흐
흐응 제바아아알 흐흑"
"처얼썩 쳐얼썩"한 20대쯤 온몸에 휘두른다. 현지의 온몸은 온통
뻘건 맷자국으로 얼룩진다.
이번엔 매끝의 넓적하고 조그만 부분으로 현지의 보지를 때린다.
"으아악 하악" 그때 그녀는 보았다.
관우오빠의 광기어린 눈빛을......또다시 현지의 몸이 늘어지자
그는 물을 붓고 현지의 봉긋한 가슴으로나일론 로프를 동그랗게
맨다.그리고 남은 줄을 마구잡아당긴다. "끼아악" 기슴전체를
도려내는 듯한 고통! 그녀에게 다가오더니 핑크빛 젖꼭지를 핥는
다."으으음"그러더니 갑자기"크아악" 그가 이빨로 젖꼭지를 물어
잡아당긴다.상처가 난다.그가 문 왼쪽젓꼭지에 피가 스며 나온
다.
"야이 미친새끼야!" 현지가 악에 바친다. "그래? 그입을 막아주
마" 그가 바지를 벗는다. 팬티도 내린다.
발기된 우람한 성기가 드러난다.머리카락을 움켜쥐고 얼굴을 자
기성기를 향하도록한다.
"웁웁" 그의 성기가 현지의 입속으로 관통한다.들락날락 하는 그
의 자지, 현지는 정신을 차리지못하겠다.이제는 버티던 팔에 힘
도 없고 다리에도 힘이 없다. 늘어진 소녀의 몸을 관통하는 그의
성기!
이윽고 관우는 팔과다리의 가죽 수갑을 푼다.
현지의 몸이 풀썩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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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동안 케이지안에서 동그랗게 눈을 뜨며 그 광경을 보던 선영
이는 두려움에 몸을 떤다.
바닥에 현지가 늘어져있자,매스터는 그의 따귀를 양쪽볼에 친다.
목에 가죽띠를 마치 개목걸이 채우듯이 채워서 한쪽구석에 매어
논다.그가 시키자 현지는 무릎을 끓고 있다.
그가 케이지로 다가온다.문을 열고 바로 개목고리를 채운다.
"너한텐 가벼운 형벌을 주겠어 그렇지만 너도 언젠가는 현지처럼
된다.만약에 잘못하면"
"응 오빠" "짝" "왜 때려 흐흑"
"난 니 오빠가 아냐 이년아 이제부터 주인님이라고 불러"
"으응 주인님" "짝" "네에 주인님"
그가 갑자기 요의를 느끼고 구석진 곳으로 간다. "쉬익 쉬이" 잘
라진 드럼통에다 오줌을 갈긴다.
소변을 마쳤을때 그가 부른다. "일루와" "예에 주인님" "내자지
를 깨끗하게 핥는다."
선영이 정성스레 그의 자지를 골고루 핥는다.
"좋아" "너에게는 가벼운 형벌을 주지" "내 무릎에 업드려" 시키
는데로 하는 선영 "알았습니다 주인님"
그의 무릎에 엎드리는 선영 관우가 그녀의 팬티를 내린다.
"철썩 철썩" "한 스무대 정도로 가볍게 하자"관우가 간만에 미소
를 짓는다.
그녀의 빨갛게 된 엉덩이는 매력적이다.그는 에셈도 하나의 예술
로 승화하듯이 자기가 때리고 난
그녀의 엉덩이를 흐믓 한 듯이 바라본다.
스팽킹이 끝난후 그녀를 다시 케이지에 넣은 다음 천천히 계단을
올라가고 철문을 닫고사라진다. 짜릿했던 고통 현지와 선영이는
주인님이 보여주실 내일에 퍼포먼스가 기다려진다.
(속)가출소녀
강원도 대관령쪽의 한마을
도시와는 다르게 이곳은 초겨울 날씨이다.이곳은 관광지로서도 그저 그렇고 그렇다고 이렀다할
특산물도 없는 관계로 가난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는 곳이다.그저 겨울만 되면 춥고 눈도 많이 오는
편이라 마을 사람도 얼마않되고 인적도 드문곳이다.희선이네 집은 이 마을에서도 제일 가난한 편에
속한다.
어머니는 희선이가 아주 어려서 집을 나가셨고 희선이네집을 드물게 있는 노동일로 겨우 하루하루를 살
아가게
만드신 술주정뱅이 아버지가 계실 뿐이다.벌은 돈을 모두다 술에 다 바치시는지 매일 저녁에 들어와
하나뿐인 딸 희선이를 때리고 못살게 군다.희선이도 그런 아버지의 피를 물려받았는지 고등학교2학년때
학교의 우둥생이고 집도 부자인 미선이를 때리고 벽돌로 내리쳐 전치10주의 중상을 입힌후 학교에서
일찌감치 짤리고 소년원에 다녀와 집에서 놀고있는 형편이다.매일 계속되는 아버지의 폭행,그아버지의
그딸이라고 좋지않은 눈길들을 주는 동네 아주머니들의 따가운 시선에 차츰 희선이는 집이 싫어진다.
또한 이마을이 싫어진다.
어느날이었다. 전날 술에 무진장 취해서 집에 돌아오신 아버지,너무 취해서 그냥 쓰러져 주무시더니
다음날 점심때야 깨어나셔서 방에서 줄담배를 피우신다.얼굴이 벌개진걸 보니 술이 아직도 덜깨셨다.
"이런 니미 씨벌......딴 새끼들은 아새끼들 잘도서 잘먹고 잘산다던데......."멀게진 눈으로
텔레비젼을 보며 신세타령을 한다.마침 텔레비젼에선 박세리의 골프대회 우승소식이 전해진다.
폭풍전야다.희선이는 슬그머니 아버지의 눈치를 살핀다.박세리의 아버지 인터뷰 장면에서 그의 인상이
마침내 구겨진다. "이런 호로씨발년아 넌 세린가 하는 저년이 우승할때 넌 머했냐? 히히 그래
니미럴 기껏 한다는 짓이 학교에서 애 패갔구 깜방 다녀왔냐? 허이구 이 복없는 넘은 아새끼까지
이런걸 둬갔구......" 희선이도 만만치않다.일단은 술이 깬겄같으니까.....
"씨바 아빠도 나한테 뭐해준거 있어? 글구 그때일은 그씨발년이 날 가지구 놀리면서 까불잖아"
"허이구 이런 씨발년이 그래두 입구녕 달려있다구..."하며 옆에 있던 열쇄꾸러미를 집어던진다.
급작스런 아버지의 행동에 피할 겨를 없이 희선이는 그가 던진 열쇄꾸러미에 이마를 맞는다.
이마에서 피가 흐른다.이어 그는 일어서 희선이의 멱살을 잡는다.쉴새없는 따귀세례......
"아악 이 쓰박새끼야 그만 때려!"
"아니 이런 개같은 경우가 있나? 씨박새끼? 이 년이 뒤질라구......" "퍽 퍼억"
희선이는 일단 이 위기를 빠져나가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도망가려고 일어서는데 그가 그녀의 츄리닝바지를 잡아당긴다.추리닝바지가 무릎까지 내려오고
팬티가 드러난다.잠시 긴장의 순간
"이년이 다컸구만 허허" 하고 웃더니 희선이의 팬티까지 내려버린다."아악 씨바 이거 무슨짓이야
미친새꺄!" 술이 덜깬 그가 희선이를 덮친다.끼어안고 뒹굴더니 그녀의 스웨터도 위로 올려버린다.
하얀 젖가슴이 드러나고 까만색 다자란 치모에 이르기까지 드러날건 다드러난 상태.......
재빨리 그가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그의 검붉은 남근이 드러난다."흐흐 너 사까시 해보았냐?"
"쿵" "으헉" 머리로 그의 생식기를 들이받는다.급소를 맞은 그가 다리사이를 쥐고 고통에 찡그린 표정
으로 방바닥을 뒹군다.
희선이는 옷을 대충 추스리고 방을 빠져나온다.
"씨바 저게 인간이야 퉤이 씨벌놈 이제 이곳은 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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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으로 걷고 또 걸었다.한참을 걸어나왔다.어두워지자 점점 추워진다.
"씨바 존나게 춥네" 집에서 입는 얇디얇은 츄리닝 바지에 스웨터 차림,이걸로서 이 산간지역의 추위를
버티기에는 역부족이다.아! 멀지감치 불빛이 보인다.맷돼지 사냥군들이 이근처에 잘온다는데
아마도 사냥군들이 불을 피워놓고 이밤을 지내려나보다 '뭐 먹을 것도 주고 잠도 잘 수 있을꺼야'
그들에게 빨리 뛰어간다.
"아자씨 저좀 살려주세요" 뛰어와서 발그스래 상기된 옛된얼굴로 이남자들에게 접근한다.
"아가씬 뭐여?" "나이도 어려보이는데 이 산중에서 뭐하남 그것도 이밤중에?" 가까이와서 보니
대충 한 40대 아저씨들이다.희선이는 대충의 자기 이야기를 털어놓는다.이야기 중간마다 "허허"
"저런 나쁜놈" "죽일놈이 다있네" 등의 반응을 보이자 희선이는 이아저씨들을 믿어도 되겠구나 하는
감이 들어 더욱 신나게 자신의 이야기를 다한다.
"벌써 12시구만 내일 새벽에 나가려면 일찍 자둡시다" 하며 아저씨들이 잠자리를 만들기 시작한다.
모닥불 주위에서 아저씨들은 침낭에서 자기로 하고 희선이에게 텐트를 양보해준다.
"고맙습니다.아저씨들"
잠은 오지 않고 앞으로 혼자서 살아갈길이 막막하다.주유소에 취직할까? 대부분 가출소녀들의 첫취업은
주유소이다.거의 아무런 신분조회를 않하고 잠까지 재워주니까......그러나 그것도 돈을 너무 적게 준
다.
단란에 뛸까? 편의점? 어디로...... 글구 당장 어디서 자지? 앞으로의 생활에 희선은 잠이 오질 않는다.
너무 갑작스럽게 가출을 했기 때문에 계획이 필요한데 도와줄 사람이 없다.정말 막막하다.하며 선잠을
자다가 그냥 잠이 들어버린다. 한참을 자는데......
갑자기 무엇에 눌리는듯한 느낌을 받는다.살그머니 눈을 조금 뜬다.아저씨 네사람중에 세사람이 주위에
둘러서 있고 한아저씨가 자신의몸위에 올라타있다.
"아악 아저씨 이게 무슨짓이예여!"
"조용히 해...응 아저씨들 말만 잘들으면 앞으로 호강시켜줄께 응 아가야?"
"가만히 있어라 아가야 응?"
어느새 아랫도리는 벗겨져있고 그 아저씨의 뚱뚱한 엉덩이가 흔들거린다.아예 바지를 벗고있다.
"아 아파!...." 희선의 아랫도리를 꽤뚫는 아픔, 사실 동네아는 오빠랑 몇번 해본 경험이지만
이 아저씨는 무척이나 힘이 좋다. 그냥 다리를 벌리고 누워있다.당장에 있을 곳이 없질 아니한가?
호강시켜 주겠다는데..... 이게 돌림빵이라는 거구나......
갑자기 자신이 무척이나 서글퍼진다.눈물이 난다. 네 아저씨한테 다리를 벌려주곤 희선이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린다.다행히 그들의 행위는 무척이나 부드러웠다.
일이 끝난후 계속 소리없이 울다가 희선이는 잠이 들어버린다.
날이 밝은 모양이다.눈이 무척이나 부신다.어느덧 자신을 보호해 주던 텐트도 없어지고 아저씨들도 없
다.
모닥불 자국만이 그들이 지나갔다는 흔적을 말해줄 뿐이다.입다버렸는지 파란색 파카가 보인다.
얼른 주워입는다. 내가 꿈을 꾼거야 그렇게 생각해야지......
이산만 넘으면 시내가 나올것 같은데 그들이 먹다버린 빵조각을 씹으며 산속으로 들어간다.
어려서부터 산에 익숙한 희선이는 산이 무섭지 않다.이상하게도 잠이 오기 시작한다.'내가 왜 이러지'
눈꺼풀이 자꾸 감기며 무척이나 몸이 나른하다.흐릿해진 눈앞에 궁전같은 별장이 보인다.
'히힛 내가 공주가 된거야 아름다운 왕자님이 기다리시겠지,근데 왜 이렇게 피곤하지?'
'저기까지 가야하는데......' 그냥 쓰러져 잠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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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어디지 꿈속에서 궁전을 본것같은데 거기는 아닐테고'
희선이는 침대에 뉘여져있다.그것도 고급침대,윗몸을 일으켜 주위를 둘러본다.텔레비젼에서 본듯한
이태리제 고급가구들로 내부가 장식되어있고 자신의 침대도 마치 잠자는 공주의 침대인양 멋있는 침대이
다
'평생 이런데서 자보는게 꿈이었는데 히히' '호호호 나는 공주가 된거야'
옆에있는 조그만 탁자위에 빵과우유가 쟁반에 담겨져 놓여있다.
소녀는 허겁지겁 그것을 먹는다.눈깜작할 사이에 그것을 비우고 난 후에 우선은 창밖을 본다.
어두컴컴한 저녁이다.방음장치가 잘되어있는지 밖에서 무슨일이 있는지 알수가 없다.
잘 정돈되있는 정원, 고풍으로 장식된 가로등이 들어오는 고급 승용차등과 어우러져 유럽영화에서나
볼수있는 분위기를 자아내고있다.
오른쪽 구석에는 주차장인지 고급 외제승용차들이 빽빽히 서있다.거기에 푯말이 있다.
"Gothic Club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약간은 큰글씨로 써있어서 여기 방안에서도 보인다.밑에 쓰인 글
자는
잘안보인다.아마도 주차장 안내푯말같은데.......
'Gothic Club이 뭐지?' '여기가 무슨 클럽인가? 골프클럽? 사냥클럽?'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아가씨"
'깜짝이야 누구지?'
검은색 정장에 나비넥타이를 한 40대 후반의 아저씨가 서있다.안경을 쓴 약간은 차거운 분위기의
깨끗한 인상의 아저씨 한손엔 하얀 상자가 들리워져있다.....여기가 호텔인가? 아님 대부호의 별장?
"여기 이상자안의 옷으로 갈아입으시고 8시에 만찬이 있으니 나와주십시오"
"우선 샤워를 하시고 저기 화장대에 있는 화장품으로 화장을 하셔야만 합니다.그것을 도와주실 분이
오실겁니다."
벽에 시계가 걸려있다. 지금시각 6시 30분.....
먼저 샤워를 한다음 기다린다.프렌치 메이드 복장을 한 30대쯤의 여자가 들어오더니 바로 화장에 들어간
다.
"아줌마 여기가 뭐하는 곳이예요?" 아무말 없이 화장만을 하고있다.웬지 무서움 마저 깃드는 그런 분위
기이다.
화장이 거의 1시간에 가깝게 계속된다.마침내 화장이 끝나고 여자가 일어난다.
"만찬은 8시이니까 늦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만찬실은 1층 오른쪽편으로 가시면 됩니다."
기계적이고 딱딱한 말투로 말을 하더니 나가버린다.
"씨바 인간 대접을 않하네" "내가 무슨 마네킹이야?" 혼자 투덜거리는 희선이.....
문득 거울을 보게 된다.고풍의 서양 드레스에 엷은듯한 화장 자신이 보기에도 천사같다.
8시다.호기심에서라도 희선은 뛰듯이 종종 걸음으로 내려간다.
식당이다.고급스런 긴 식탁에 다섯남자가 앉아있다.그리고 희선이또래의 네소녀.....
그녀가 나타나자 모두의 시선이 이쪽으로 옮겨져있다.
오른쪽 끝의 자리에 있는 사람이 나이가 좀 먹어보이고 앗 저 사람들은.......
자신을 범한 사냥꾼들! 제일 젊은듯한 사람이 말을 건다."안녕 아가씨 무척 예뻐졌는걸"하며 말을 건낸
다.
"자아 이 앞의 아가씨가 앞으로 우리 식구가 될꺼야 아가씨들 서로 인사해"하며 나이먹은 할아버지가
소녀들에게 소개를 부탁한다.
"예 주인님"하며 네 소녀들이 합창을 하듯이 대답을 한다.
"난 현지라고 해요" "난 이선영이라고 합니다." "난 고재희라고합니다." "난 이경하입니다."
어눌하고도 딱딱한 말소리들, 눈빛마저도 잘 훈련된 동물들이나 로보트들같다.
"네가 여기서 있으려면 저아이들처럼 잘 훈련이 되어야해......"
"이름이 희선이라 했나?" "예" 기가죽어 대답하는 희선, 도대체 뭘 훈련을 받아야한단말인가?
"혹시 D.S라고 들어봤나?" "DOMINATION과 SUBMISSION말이야....."
"영어로 말하지 마세여 저 영어 몰라요" "하하하 그럴땐 가만히 있는거야 다른아이들 같으면 체벌감이야
"
"지배와 복종의 관계 다시 말하자면 너는 노예이고 난 주인이라고......"
"제가 어떻게 할아버지 노예에요?"
"희선양 이곳이 좋지않나?" "적어도 이유도 없이 이곳은 사람을 때리진 않아......"
"그럼 잘못하면 사람을 때리나요?" 눈이 희둥그래져 묻는 희선.
"네가 잘만하면 때리지않아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맞는 것을 즐길수도 있다는거야"
"그리고 니가 원하면 때리는 돔으로 키워줄수도 있어 이클럽엔 맞으려고 오는 사람도 있으니까?"
"네가 여기서 훈련을 받으면서 네 자신이 선택할 문제야......네자신의 성향을 발견하게 될꺼야"
"할아버지 전 지금 누굴 때리고도 맞고도 하고 싶지 않은데요?"
그 할아버지가 미소를 띄우면서 이야기한다."여기서 호의호식하며 지내고 싶지않아?""돈도 벌수있고 말
이야"
"그러고 싶어요" "여기선 네가 하는것에 따라 돈을 주지 여기 오는 손님들은 돈많은 부자들이거든"
"한 6개월 훈련을 받으면 실전에 투입을 하지 돔인지 서브 성향인지 파악을 하고 말이야,
성향파악은 우리가 하지않아 내자신이 느껴질꺼야 어느것이 더 좋은지 그때가서 우리에게
이야기하면 되고, 참고로 여기 현지, 선영양은 서브성향이 있어 그래서 주로 가학을 당하는 쪽이지
재희와 경하양도 들어온지 얼마 않되지만 특히 재희양은 돔기질이 있어서 미스트레스로서의 훈련을 집중
적으로
받고 있지 그런데 말이지 우린 더이상의 돔 즉 미스트레스가 필요 없다는 거야,사실 우리클럽의
주타갯고객은 돔기질이 있는 손님을 원하거든 또한 여기있는 네명의 이사들이 전부 돔 즉 메스터들이지
그리고 손님들도 주로 일본 한국손님들이 오시는데 그들은 가학을 원하고 있어 심한 가학은
문제가 될 여지가 있기 때문에 하질않아 그러니까 설마 희선양이 서브쪽이 된다고 해서 그쪽 아버지에게
맞는것처럼 피가 난다든지 기타부상을 염려하지는 말라는말이야....." "그리고 이건 돈이야긴데
우리클럽에선 서브들에게 더 많은 이익배분을 해주지......"
"하겠습니다."희선은 결심을 한다.당장 갈곳도 없지 아니한가?
"하하 그냥하겠습니다가 아니라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고 해야지" 젊은 아저씨가 끼어든다.
"아참 이이사가 희선양한테 관심이 많은 모양인데 한번 가르쳐보지 그래요" "알겠습니다"
"난 이관우라고 한다.너는 나한테 배울동안 나를 주인님이라고 불러 호칭문제는 아주 중요한거야
참 우선 시설 구경도 할겸 앞으로 니가 할일도 배울겸 던죤에 가보겠니?"
"던죤이 뭐여요?" "지하실겸 작업실" "그것도 남자돔인 메스터던죤과 여자돔이 있는 미스트레스던죤이
따로 있어 일단 구경부터 하자 오늘은 양쪽다"
응접실 쪽으로 가더니 거기에 붙은 철문을 연다.계단으로 내려가니 두문이 서로 마주보고 있다.
"우선 멜돔방부터...."
한남자 참 메스터 한사람이 30대 전후의 여인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치고있고 다른 쪽에는
여자가 온몸을 밧줄로 꽁꽁 묶여있는데 심지어 젖가슴까지..... 다른 매스터분이 서브인 20대 중반의
여인의 젖가슴에 빨간 촛농을 떨어뜨리고 있다."시설 좋지? 이기구들은 미스트레스방까지
전부 체코의 OWK기술진들이직접 한국에 와서 제작한거야"메스터관우가 자랑스럽게 말한다.
OWK가 먼지는 모르지만 희선이의 눈에도 형틀이라든지 의자같은것들의 고풍스러움에 감탄을 한다.
무척이나 깨끗하고 고급스러움에 놀란다.
"그런데요 주인님 왜 저를 강간하셨죠?" "사실은 너를 실험해 봤어 우리는 네 성향을
대충이라도 알고 싶어서......그때 마구 반항을 하고 싸웠다면 던 돔기질로 간주해서 너를 버릴까 했어
그런데 우리에게 고분고분하더라? 그래서 빵에다 약까지 타서 너를 이곳으로 유인했지,나는 이방면에서
사람보는 눈이 어느정도 있거든 사실 현지와 선영이도 못말리는 싸움꾼 가출소녀였지 그런데 말야
내가 교육울 시켜보니까 서브기질을 타고 났더라고 그게 2년전 쯤이었지 난 그때 프리랜서 일러스트를
하고있던 그림쟁이였어 그런데 어느날 내앞에 우리나라 돔의 원조인 황회장님을 만나게 되고
곧바로 스카웃되었지 황회장님을 우린 그랜드돔이라고 부르지 그리구 내 개인노예들 현지,선영이도
따라와서 이곳에서 프로서브로서 일하게 된거야 너하고 나이는 같지만 너보다 2년선배다.그아이들에게
배울점이 아주 많을거야 친하게 지네 알았어 희선?"
"내 알겠어요" '내가 그때 가만히 있던것이 호의호식시켜준다고해서 그랬지 내가 노예기질이라서 그랬
나?
후후 근데 이아저씨 미남이네 호호 사랑할것같아'달콤한 상상을 하며 옆방으로 옮겨간다.
"저여자가 여기 수석미스트레스야 아만다라고하지" 하며 가르키는데 외국인이다.
금발에 백인 키가 180정도? 한마디로 팔등신미인이다.
그때 마침 고재희가 나타난다.둘다 검은색 코르셋에 긴검은 부츠차림 긴장갑을 끼고있다.
재희는 멋을 좀더부려서 경찰모자까지 썼다.역시 남자노예 둘이 있었는데 하나는 MS아만다의
부츠를 열심히 핥고있고 MS재희는 다른 남자노예를 형틀에 묶고있다.
"근데 저 여자 한국말 할 줄 알아요?"하고 메스터 관우에게 묻는데
"나 불렀니? 나 한국말 니네 아버지보다 잘할꺼야" "그리고 나는 저여자가 아니라 MS아만다라고 불러
함부러 이야기하다 너 나한테 종아리맞는다." 희선이는 입이 다물어진다.발음도 정확하고 심지어
종아리 맞는거까지 안다.말 조심해야지.......
"노예는 그래도 돔 역활보다는 배우기가 나을꺼야 맨처음에는 시키는데로만 하면 별문제가 없지
그러나 메스터나 미스트레스는 경우가 다르지 우선은 노예를 압도 하고 리드를 해야하는 문제가 있지
그래서 외국인을 데려온거야 MS아만다는 10년 경력이거든 우리나라엔 아직 그정도의 경력을 가진
미스트레스가 없다고 우린 본거야,우리 클럽 운영방침이 최고를 지향하거든,재희 제는 앞으로 배울일이
까마득하지 진짜 프로가 되어야하니까...."
"지금부터 훈련을 시작해 볼까?"
"우선 너는 체벌을 받아야해 아까 그랜돔한테 하는 말버릇이나 MS아만다에게 함부로 입을 놀렸어"
"따라와"2층 그의 방으로 들어간다.
"저의자 위에 손을 얹고 허리를 숙여" 메스터에게 엉덩이를 맡기는 모양이 되었다.
그는 치마를 위로 걷어 올리고 희선이의 팬티를 종아리까지 내린다.
"후후 예쁜 엉덩이를 가졌어"하며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슬슬 매만진다. "짝" "짝" "짝"
엉덩이와 얼굴이 벌게 지며 묘한 느낌을 갖는다.한 열대쯤 맞으니까 엉덩이가 따겁고 달아오르기 시작한
다.
한 열대쯤 더맞고 다시한번 그는 엉덩이를 쓰다듬는다.이번에는 그녀의 엉덩이 사이를 손가락으로 비빈
다.
희선이의 성기가 젖는다.아아아 생전 처음 맞는 에스터시......
그의 손길이 떠난다.뒤를 쳐다보니 서랍에서 머리빗는 큰 부러쉬를 꺼낸다. "이 번것은 MS아만다에
실례를 한 체벌이야....." "딱 딱 딱 딱 ..........."
그가 메스터긴 메스터야....... 희선은 그날 한 50대쯤 맞지만 절정에 두번이나 올랐다.선생님한테
맞는것이나 아버지에게 맞는것과는 전혀다른 느낌이었다.
여섯달후,이른 아침
그녀는 눈을 검은천으로 가리고 오직 가죽팬티만을 걸친체 거울룸에서 조그마한 의자에 앉아있다.
"다리를 벌려" 나즈막한 목소리, 시키는데로 해야만 한다."아주 신선한 영계를 데리고 왔구만....후후"
온몸을 벌레가 지나가는것같은 느낌이 든다. '그래 이것은 깃털이야'
갑자기 그녀의 머리카락을 움켜쥔다.고개를 숙이게 한다."입을 벌려"입을 벌리자 남자의 성기가
그것도 사이즈가 큰 것이 목구멍까지 들어온다."움웁웁" 그와 동시에 다른손이 나와서 그녀의 팬티를
젓히고 그녀의 성기를 쑤신다. 희선은 꿈을 꾸고 있는듯한 느낌을 갖는다.
"으으윽" 한 20분쯤 성기가 그녀의 입안에서 들락날락하자 마침네 폭발을 한다."신선한 성수야
뱉지말고 삼켜"
"하하 김사장 이아이가 벌써 느끼는 모양이야 아래가 젖어서 미끈미끈한데?"
"그으래 재미있는 아가씨가 왔구만 허허 난 단골이 되기로 했어"
"번호가 어떻게 되지?" 그녀의 어깨를 쳐다보니 25라고 문신이 새겨져있다.
"하하 노예25번 아주 즐거웠어 다음주에 보지"
"감사합니다 주인님 고딕클럽에서 즐거운 하루가 되십시요"
벌써 그녀가 일을 시작했다.6개월만에 그녀는 메스터 관우에 의해서 철저하게 조련이 되었고
마침내 그결실을 본다. 오후엔 본데지세션이 있다.
로프로 희선의 온몸을 남김없이 감아놓은 메스터 관우,"여러분 본디지 나이트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박수소리,대략 30명정도가 메스터 관우의 기술을 보러왔다.DILDO PLAY에 주위가 조용해진다.
"아항 아아 아아" 몇번을 쑤셔놓다가 말다가 다시 쑤셔놓는다.이어서 두번째한 관장.....
엉덩이에서부터 차가운 느낌! 차츰 배가 차가와진다."하악"하며 내용물을 그릇에 쏟아놓는다.
"여러분들에게 슬레이브25의 관장물을 병에 담아 드립니다.추첨을 하겠습니다.
"와아"하며 앞다투어 자신의 입장권을 확인을 한다.......
"나는 클럽고딕에서 약3년을 슬레이브25로 살았다.그후에 중소기업에 경리과 대리로 있는
젊은 남자와결혼을 했다.그러나 아직도 나는 클럽고딕을 잊지못하며 메스터 관우와 아직도
연락을 하고 그분과 가끔 만나서 에셈플레이를 즐긴다." FROM 희선
"나는 아직도 나의 주인님을 떠나기 싫어 아직까지 클럽고딕에 있다.슬레이브15가 나의 이름이다
한 3년만 더하고 모아놓은 돈으로 결혼을 할 작정이다" FROM 현지
"나는 돈때문에 일하기도 했지만 나의 주인님을 잊지못하겠다.주인님이 결혼을 하자면 해서
평생을 그를 따르며 살고싶다" FROM 선영
"나는 20대 초반의 젊은 미스트레스로서 최근에 개인던존을 열었으며 클럽고딕에서
단골로 계시던 분이 나를 많이 찾는다.그리고 미스트레스로서 방해가 되는 결혼은
하지 않을 것이다" FROM 재희
야설_가정주부 첨먹다
제목 : 가정주부 첨먹다1
여자는 훔쳐먹거나 뺏아 먹는게 으뜸으로친다는 말이있듯이 경험 있는 선배
나 친구들은 유부녀가 섹스 상대로는 제일이다라는 말을 많이 했다. 나는 그
것이 도덕상 또는 사회 윤리상 비정상적인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또 그
런 기회도 만나 보지 못했었다.헌데 어느때부터인가 나의 생각은180도 변형
되었고 그런 기회를 만들려고 무척이나 노력하게 되었다.
내가 그녀의 카페에 다닌지도 벌써 반년이 지난것 같다.내가 그 카페에 자주
가는 이유는 그곳의 주인 여자 때문이다.우연히 혼자 맥주 한 잔 하려고 들
어서게 됐는데 그녀를 본 이후로는 매일 같이 출근하듯 하게 되었다. 그녀는
36살이고 키는 165cm정도에 갸름한 전형적인 미인형의 얼굴에 각선미와 옷
맵시가 살아나는,누가 보아도 한번쯤의 격정을 생각하게 하는 지적인 여자였
다.
내가 술 보다도 이여자를 보기 위해 이곳에 다니기 시작한 후로 그녀를 볼때
면 언제나 나의 중심에는 힘이 들어가게 되었고 집으로 돌아가서는 욕구를
혼자 힘으로 해소시켜 주어야만 잠들수 있었다.다른 여자와 관계를 하고 있
어도 내 배 밑의 여자가 그녀였으면 하곤 했다.물론 아이들도 있고 조그만
자영업을 하는 남편도 있는 어엿한 가정주부이다.
참고로 나는 27살이다.나는 그 카페에서 끝날때까지 술을 마시고 차가없는
그녀를 그녀 집앞에 바래다주기 시작했고 그러면서 그녀와 많은 이야기를 하
며 서로 편안한 사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친숙해졌다.또한 나중에도 언급이
되겠지만 그녀의 친구들과 합석해서 술마시고 2차도 가고 한적이 많아짐에
따라 친구들 대부분과도 친숙하게 지냈고 그녀들이 오면 언제나 합석은 자연
스러워졌다.
후일 이야기지만 그녀의 친구들중 몇명은 나와 관계를 가지게 된다. 여하튼
기회는 우연히 찾아 왔다.그날은 모처럼 친구들과 포커를 하게 되었는데 새
벽 한 2시쯤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다.자기가 어디 모처에 있으니 그리로 좀
나와줄 수 있냐는 것이었다.나는 호기심반 기대반으로 포커치던것을 중단하
고 그녀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하늘색 나시티에 짤은 반바지를 입고 있는 그녀를 보는 순간 나의 자지는 허
공을 향했다.한 여름이라 나시티와 얇은 브래지어뿐인 그녀의 가슴 한가운데
로 그녀의 유두의 윤곽아 뚜렸했고 또 겨드랑이 사이로 삐져나온 그녀의 털
이 나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나는 그녀에게 이시간에 여긴 왠일이고 무슨 일이냐고 물었고 그녀는 지금
남편이 가게에 와 있어서 나왔다고 했다.나는 이해가 안가 남편이 가게에 가
끔 들리지 않았느냐고 믈었고 그녀에게 그게 무슨상관이냐고 했다.사실 나도
가끔 그녀의 남편을 본적이 있다.
그녀의 말에 의하면 남편이 술을 마시면 가끔 때려 부수고 손찌검을 하는 습
성이 있고 지금도 그녀의 가게에 와서 그러고 있다는 겄이었다.그러면 집에
가서도 그럴것 아니냐고 나의 음흉한 생각을 감추고 재차 물었고 그럴때 그
녀는 친정이나 친구집에 가 있으면 이삼일내로 남편이 찾아와서 용서를 빌고
집으로 데려가곤 한다는것인데 지금은 지갑도 못 가져나오고 어디 갈려도 시
간이 늦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나에게 전화를 했다는 것이었다.
"어떻게 할래요?"
"......"
"여관이라도 가서 잘래요?"
"네 그러는게....."
나는 오늘 말로만 듣던 가정주부를 먹어 볼수 있겠구나 하는 기대감에 들떠
있었다.
"쉬었다 가실꺼예요?"
여관 조바가 우리를 번갈아 가며 물었다.나이차가 나는것 같아 불륜커플로
알고 그렇게 물었겠구니하고 생각했다.
"아니요.자고 갈거예요."
"네.305호로 올라가세요."
방에 들어가자 어색함이 감 돌았다.
"술 한잔 하고 잘래요?"
"아니요.그냥 자는게 좋겠어요."
술이라도 한잔 해서 여자가 좀 풀어지면 어떻게 좀 해볼려구 했는데 이렇게
되면 나의 꿈은........그렇다고 억지로 할 용기도 없고..... 에이! 다음에
또 기회가 닿겡지.
"그럼 나 갈게요.내일 아침에 올게요.문 잠그고 자요."
"벌써 가게요?"
"둘이 여관방에 있는거 남이 보기라도 해 봐요.나야 혼자니까 괜잖지만 그쪽
은 입장이 다르잖아요.그냥 갈게요."
아마 그녀가 한번 더있으라고 했다면 나는 그녀를 강제로라도 어떻게 할지도
몰랐다.아뭏든 아쉬움만 남기고 나는 돌아와서 포커를 계속하게 되었다.그날
은 재수가 좋았던지 내가 판을 휩쓸다시피 했고내 지갑은 두둑 한 포만감을
느낄 수 있었다.판은 아침 10시가 넘어서 쫑이났고 나는 아침이나 사주려고
그녀의 방으로 갔다.
"똑똑"
"똑똑"
"누구세요"
"강철홉니다."
"들어오세요."
"일찍 왔네요"
"자고 있었어요"
"네.잠이 안와서 늦게 잦더니 피곤하네요 "
"그럼 더 자요"
"나는 T.V나 보고 있을께요"
"조금만 더 잘께요."
그녀는 벽을 바라보고 누웠고 나는 침대에 기대어 T.V를 바라 보며 연신 하
품을 해 대었다.
"철호씨 잠 못 잤어요?"
그녀기 내 하픔 소리를 들었는지 물었다.
"사실 어제 친구들 하고 밤 샜어요."
"그럼 졸릴텐데 철호씨도 조금 눈 붙여요"
하며 그녀는 침대의 한 자리를 나에게 양보해주었다.나도 졸린 상태라 침대
에 올라가 누워 버렸다.잠을 청하려는데 잠은 오히려 저멀리 더 도망치고 있
었다.생각해봐라! 한번쯤 갖고 싶은 여자가 지척에 누워 있고 야릇한 여인의
살내음이 솔솔 풍기는데 그 상황에서 잠들수 있는 능력이 누구에게 있겠는가
?한참을 그렇게 천장만 쳐다보고 누워 있었다.물론 나의 좆은 커질대로 커진
채로....
그녀의 숨소리를 들으며 나는 몸을 뒤척이는척하며 왼손을 그녀의 허리위에
슬그머니 올려 보았다.그녀가 자는지 안자는지는 알 수가 없었지만 나는 조
금 더 용기를 내어 그녀의 가슴으로 손을 옮겨 갔다.알맞게 부풀은 유방은
나의 손에 꼭 맞는것 같았고 유두의 돌기를 확실히 느낄수 있었다.
나는 그녀가 깰까하는 조바심을 가지고 살짝살짝 잡았다 놓았다를 반복했고
그녀가 자고 있지 않음을 직감할 수 있었다.나는 손에 힘을 주어 그녀의 탐
스런 젖가슴을 움켜 쥐었고 오른손을 그녀의 목 밑으로 넣어 그녀를 내쪽으
로 돌려 눕혔다.그순간 그녀가 입술을 포개어 혀를 내입속으로들이미는것이
아닌가!그 순간의 희열이란....
주인 있는 여자를 훔쳐먹는다는 강도같은 쾌감이 나를 더욱 더 미치게 했다
.그녀의 혀를 구석구석 빨고 함아대며 나의 왼손은 그녀의 얇은 나시티를 젖
히고 그녀의 브라를 걷어 올리고 있었다.그녀는 얇은 유두가 훤히 비치는 그
런류의 브라를 하고 있었고 나는 그녀의 입술과 혀를 탐닉하며 한손으로는
그녀의 봉긋하고 알맞게 익어 돌출해있는 그녀의 젖가슴과 유두를 희롱하고
있었다.확실히 유부녀의 젖꼭지는 처녀들의 유두보다 낫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계속해서 그녀의 하이얀 목덜미며 젖가슴을 함아대고 그녀의 숨소리는
조금씩 거칠어져 갔다.
나는 그녀의 먹기좋은 젖가슴좌 유두를 빨아 먹으며 다시 한손으로는 그녀의
반바지위를 자극하기 시작했다.그녀의 그곳은 겉으로라지만 벌써 후끈한 열
기를 느낄 수 있었고,나는 그녀의 반바지를 풀르려고 호크를 찾았다.그순간
그녀가 거기는 안돼요 하면서 제지를 가했다.그러나 달리던 것을 갑자기 어
떻게 멈춘담! 그리고 여기까지 왔는데...
그녀의 젖을 빨면서도 아래에서는 계속해서 실랑이가 벌어지고 나는 그녀의
저항으로 호크를 풀르지 못하고 지퍼를 내리는데는 성공할 수 있었다.그녀는
완강히 저항했다.나는 억지로 그녀의 열린 지퍼 사이로 손을 집어 넣었고 그
녀의 얇고 작은 팬티위로 삐져나온 그녀의 음모는 나를 더욱 더 재촉했다.그
녀는 스타킹같은 팬티를 입고 있었는데 그녀 음모의 배열이 보일 정도로 야
한 느낌을 받았다.
나는 그녀의 항거를 받으면서도 그녀의 젖어서 축축해져 있는 그녀의 불두덩
이를 자극했다.나는 한번더 호크를 플르려했고 이번에도 그녀가 막아섰고 어
떻게든 그녀의 속살을 만져볼량으로 그녀의 팬티 한쪽을 들어 올려 나의 손
가락을 그녀의 갈라진 보지로 접근시켰다.내가 젖가슴을 빨고할때 많이 흐른
모양으로 그녀의 애액은 많이 나와 있었다.
나는 가운데손가락을 그녀의 중심으로 찔러 넣었고 그녀는 거친 숨을 쉬며
헉 소리를 냈다.그렇게 그녀의 신음 소리에 맞춰 나의 손은 힘있게 때론 부
드럽게 왕복운동을 했고나의 손은 그녀의 보짓물로 젖어갔다.나는 이제는 하
고 손을 빼어 그녀의 호크를 열었다.순간 그녀가 나를 밀쳐내며일어나 앉으
며....
"안돼요.이제 그만....오늘은...."
하고 옷을 추스렸다.나는 당황되어 어떻게 할줄 몰라 멍하니 누워 있었다.
'이게 뭐람?이제는 안 된다는데 그냥 해버려? 오늘은 그만이면 다음에는 확
실히 벌려 준다는것인가?' 할 말을 찾고 있었다.
"미안해요"
"........"
"나가죠.밥이나 먹으러 가죠?"
"아니요.나 성민이네까지만 태워다 줘요."
"그래요"
우리는 성민이 엄마집에 도착 할때까지 말이 없었다.이 성민이 엄마는 애인
이 있다.남편도 있고, 후에 어떤 기회로 자기가 먼저 나에게 벌려준 아주 귀
염성 있는 부산태생의 야들야들한 여자였다.이여자 이야기는 나중에 다시 쓰
려고 한다.
"이거 가지고 가요"
나는 차에서 내리는 그녀에게 수표 몇장을 내밀었다.
"괜잖아요. 친구한테 빌리면 돼요.고마워요"
그렇게 말하고 그녀는 성민이 엄마집으로 들어 갔다.집으로 돌아온 나는 그
녀의 향기를 돼새기며 잠으로 빠져 들었다.
가정주부 처음 먹다. 2부
행운의 여신은 일찍 찾아왔다. 저녁 느지막히 일어난 나는 저녁을 먹으면서 전화를 받
았다.
"철호씨?"
"네, 누구시죠?"
"나 성민이 엄마예요."
"아예.그런데..."
"재석이가 전화해달래서요..."
"네..."
난 전화를 끊고 그녀들이 있는 곳으로 갔다.그녀들은 술을 조금씩 한 모양이었다.
"철호씨. 재석이 잘해줘요.호호호"
그녀들은 그렇게 말하고 그녀만 남겨놓고 총총히 가버렸다.
'잘해주라고? 뭐를...'
'왜 지들만 가는거야?'
나는 왜 그녀들이 그녀만 남겨놓고 갔으며 내게 한 말의 뜻을 음미해 보았다.어쩌면 그
녀가 나와의 일을 했으리라는 예감이 들었다.어쨌든 그녀를 차에 태우고....
"집으로 갈거예요?"
"아니요"
"그럼...."
"........"
"오늘도 여관 가서 잘래요?"
"네"
나는 그녀를 어제의 그 여관으로 데리고 가서 방에 들어갔다.
"술 한잔 할래요?"
"그래요"
우리는 근처의 호프집으로 가서 어느정도의 맥주를 마시고 다시 방으로 들어왔다.이제
는 꺼리낄것이 없었다.그녀는 마음 먹고 여기로 온것이고 나는 고대하던 기회가 온 것
이다.나는 당당히 그녀 앞에서 옷을 벗었고 샤워를 하고 나왔다.
"샤워해요"
"네"
그녀는 욕실로 향했고 나는 들뜬 마음을 진정시키며 침대에 누워 담배 한모금을 들이켰
다.잠시후 그녀가 샤워를 마치고 나왔으며 나는 그녀를 침대로 이끌었다.그녀는 살포시
안겨왔고 그런 그녀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포개었다. 그녀의 보드라운 혀가 나의 입속
으로 헤엄쳐왔고 나는 맛있는 고기덩어리를 빨아먹기 시작했다.한손으론 이미 브래지
어를 벗고나온 소담스런 젖무덤을 희롱하며....
나는 그녀의 하나 남은 나시티를 벗겨내곤 유두를 빨았고 그녀의 유두는 금새 굳어져왔
다.나는 손을 내려 그녀의 반바지의 호크를 찾았고 그것은 이미 열려 있었다.내가 벗기
지 않아도 되도록 그녀가 벌써 준비하고 있었던것이다.나는 지퍼를 열고 그녀의 둔부로
부터 반바지를 벗겨냈다.그녀의 팬티위로 음모의 까칠함을 느끼며 입으로는 그녀의 돌
기한 유두를 빨고 한손으론 그녀의 보지 둔덕을 문질렀다.벌써 축축하게 흘러내려 있엇
고 그녀의 숨소리는 조금씩 톤을 더해가는것 같았다.나는 그녀의 손을 이끌어 나의 팬
티를 뚫고 나오려는 자지를 잡게 했다.그녀는 역시 경험자라 나의 자지를 능수 능란하
게 아래 위로 훑어주었다. 얼마동안을 그렇게 열을 올린 나는 나의 팬티를 벗어냈고 그
녀의 앙증맞은 팬티도 치워 버렸다. 이미 발기할대로 발기한 나의 자지를 애액이 흐르
는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이 밀었다.
"아~하~~~~~~~~~"
"아~아~~~엄마~~아하~~~~~~~~~~"
그녀의 짤은 숨이 들려왔고 나의 자지는 자석이 당기듯 그녀의 동굴속으로 쑥쑥 끌려
들어갔고 펌프질을 시작했다.앞으로 뒤로...위로아래로...
"쑤~욱~~쑥~"
"아...아하~~하~"
"아~흑~~엄마~~아~하~~하~~~~~"
"하흐~아흐~~~~흐아~~"
"하~"
"어흐~~~여~~보~~아~하~~하~"
그렇게 몸부림을 치다 한3-4분쯤 지났을까?난 너무 흥분했던지 사정이 일찍 올거 같아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로 부터 빼냈다.아뿔싸! 난 그순간 그녀의 배위에 나의 좆물을
흘려 놓고 말았다.그때의 당황함이란.....그녀는 내가 조루인줄 알거 아닌가?얼마하지
도 않고 문전만 더럽혔다고는 하지 않을까?그짧은 순간에 창피하고 별의별 생각이 다
들었다.
"미안해요"
"아니예요.철호씨 긴장했나 봐요"
"아~예,조금...."
"씻고 오세요"
"...."
나는 담배를 하나 꼬나 물고 욕실로 향했다.
'에이 이게 뭐람.첫판부터....'
샤워를 하고 다시 침대에 누웠다.
"괜찮아요..철호씨"
"......."
그녀는 내가 민망해하는것을 눈치챘는지 그렇게 말하고 살며시 손을 내려 나의 자지를
만져 주었다.나의 자지는 조금씩 힘을 얻기 시작했고 그녀는 나에게 하나의 선물을 더
주었다.나의 자지를 조물락대던 그녀가 몸을 틀더니 서서히 나의 아랫배쪽으로 얼굴을
돌리었다.그리곤 그녀의 부드러운 혀가 나의 귀두를 함는것을 느낄수가 있었다.나의 자
지는 금새 하늘로 솟았고 그녀는 내자지를 이속 깊숙이 빨아대기 시작했다.역시 유부녀
들의 맛은 이런거구나하고 속으로 가탄했다.
실상 나도 그녀에게 빨아달라고 하고 싶었는데 그녀가 먼저 알아서 빨아주니 굉장히 흥
되었다,그녀는 그동안의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 주려는지 기교도 만점으로 나
의 자지를 빨고 함아대었다.그녀의 빠는 흡입력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다.나의자지를
빨고 있는 그녀의 머리를 쓸어 올리며 나도 그녀의 보지를 한번 빨아 보고 싶었다.그래
서 정신없이 빨아대고 있는 그녀를 눕히고 나는 그녀의 유두를 빨아대며 한손으론 그녀
의 보지 구멍를 쑤시다가 서서히 그녀의 배꼽을 지나 그녀의 보지를 혀로 건드리게 되
었고 그녀의 탄식 소리가 들려왔다.그녀의 보지의 갈라진 부분을 시작으로 보지 주위를
한바퀴 돌려 함은 다음 그녀의 동굴 입구를 혀로 툭툭 쳐보기도 하고 질 속으로 집어 넣
기도 하며 그녀를 몸달게 하였다.
나의 침인지 그녀의 흘러 나온 보짓물인지 몰라도 그녀의 보지는 홍수를 이루었고 나는
몸을 180도 돌려 나의 자지를 그녀의 억띵굴로 갖다대었다 그녀는 나의 자지를 잡고 다
시 빨기 시작했고 그렇게 우리의69자세는 한참을 유지하며 서로의 쾌감을 증대시키고
있었다.어느 정도의 시간이 흐른후 나는 흥건한 그녀의 보지속으로 나의 자지를 쑤셔
넣었고 그녀도 본격적으로 나와의 한판을 시작했다.
역시 유부녀는 틀렸다.내가 위에서 펌프질을 하는동안 그녀의 괄약근을 수축운동시켜
더욱 더 조임을 좋게 하고 있었고 처녀들의 그것 과는 비교도 안돼는 그런 흥분을 넘겨
주었다.열심히 그녀의 보지를 쑤씨는동안 그녀는 밑에서 자기의 엉덩이를 돌려대며 신
음했고 나는 그녀를 나의 위로 올라 오게 하였다.그녀의 요분질은 끝내줬다 어떻게 그
렇게 할 수있는지 내가 쑤실때보다도 그녀가 그렇게 해주는 것이 너무너무 좋았고 그후
부터는 그런 자세가 주를 이루게 되었다.또 그렇게 한참을 보낸후에 나는 그녀의 엉덩
이를 돌려 세우고 마지막 일침을 놓고 절정을 향해 다가갔다.
그녀의 보지에 나의 좆물을 싼다는게 얼마나 흥분이 되던지 아직도 그때의 그 쾌감을
잊지 못한다.그렇게 우리의 첫판은 훌륭하게 마무리를 지었고 그날 난 한번의 쾌락을
더 느낀후 잠에 들었다.아침에 눈을 뜨니 그녀는 옆에서 곤히 잠들어 있었고 나의 아침
좆은 오늘도 밥달라 보채고 있었다.나는 그녀의 유방을 살며시 만지며 그녀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가져가 혀를 밀어 넣었다 역시 그녀는 부드럽게 나의 혀를 잡아당겼고 나
는 손을 내려 그녀의 보지로 가져갔다. 그녀의 보지둔덕과 보지털은 나의 정액과 그녀
의 보짓물이 말라서 붙어있었고 그것이 또 묘한 흥분을 자아내게 했다.그녀의 보지를
벌리고 조금 쓸어주니 그녀의 애액이 흐르기 시작했고 나의 자지를 구멍속에 집어 넣었
다.그녀의 혀를 빨며 그녀의 유방을 주무르며 그렇게 또 한번의 절정을 맛 보았다.
우리는 같이 샤워를 하며 서로의 몸을 닦아주었고 욕실에서 그녀는 나의 자지를 한번
더 빨아주었다.우리는 여관을 나와 점심을 먹고 커피숍에서 커피를 한잔 마셨다.
"어디 갈래요? 성민이네?"
"아니.집에 들어갈래요..."
"괜찮아요?"
"아마 괜잖을거야.걱정 안해도 돼여"
나는 그녀를 꼬옥 안아 주었고 주위의 눈치를 보며 진한 입맞춤을 했다.그녀를 집 근처
에 내려 주며 다시한번 그녀를 안고 입술을 찾았다.
야설_가정부인 우리 엄마
가정부인 우리엄마 1
아버지의 실직으로 말미암아 우리집 생활은 하루 아침에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졌다. 아버지가 다니시던 회사의 부도로 인하여 퇴직금마저 받지 못하자 우리집 형편은 실로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어려워졌던 것이다.
그 동안 아버지가 벌어 오신 월급으로 아주 윤택하지는 않았지만, 늘 평안하고 정다웠던 우리 가정이었는데, 이제는 적막하고 차가운 분위기로 가득차기 시작했던 것이다.
무엇보다도 아버지의 절망이 심각하였다.
언제나 우리-나(창민, 17세)와 엄마(경숙, 38살)-에게 다정스러웠던 아버지가 실직으로 인한 충격으로 술로 시간을 보내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알콜중독자가 되어 지금은 정신병원에 수감되어 있는 상황이 되어 버린 것이다.
아뭏든 힘든 가정 생활이 반복되면서 점점 난 지쳐만 갔고, 집에만 돌아오면 이유없이 엄마에게 짜증을 내기 시작했다. 그런 내 모습에 엄마는 아무런 말씀도 하지 않은 체 묵묵히 듣고만 있었다. 착한 엄마였던 것이다.
엄마는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남에게 싫은 소리를 해 본적도 없이 살아온 마음씨 고운 여자였다.
그런 엄마도 술에 찌든 남편과 아들인 나의 불평에 점차로 힘드시는 지, 가끔 방안에서 울곤 하는 모습을 난 목격하곤 하였다.
엄마는 생활비를 벌기 위하여 남의 집 가정부로서 일하기 시작했다. 엄마가 가지고 있는 것이라곤 건강한 몸밖에 없었기에 가정부란 직업이외에 커다란 선택의 기회가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가정부란 엄마의 직업이 결국 나와 엄마의 관계를 커다랗게 바꾸어 버리는 계기가 되었고,
지금은 엄마와 난............
모든 이야기는 5개월 전으로 돌아간다.
엄마가 가정부를 시작한 지 어느덧 6개월이 지나갔을 때였다.
우연히 나는 학교 친구인 상수(17세)와 함께 길만(17세)이 집에 놀러 간 적이 있었는데, 길만이 집에서 가정부로 일하는 엄마와 마주치게 된 것이다. 그 순간 너무 당황한 난 나도 모르게
"아...안녕하세요?" 처음 보는 것처럼 인사를 하였고,
엄마 역시
"아...아..그래...요.....안녕하세요?" 나에게 어색한 인사를 건넸다.
엄마의 얼굴에서 난 엄마의 당혹스런 표정을 읽을 수 있었다.
이런 어색함을 피하려고 난 서둘러
"길만아! 어서 너 방으로 들어가자!"
길만이와 상수를 재촉하여 그의 방으로 들어갔다.
방에 들어가자 상수는 입가에 음흉한 미소를 지으면서
"길만아? 너가 지난번에 말한 그 가정부야?" 길만이에게 말을 던졌고,
길만이는
"그래! 저 여자야..." 대답하였다.
"보기에는 아주 깨끗하게 생겼는데?"(상수)
"너도 그렇게 보이지? 나도 처음에는 너처럼 생각하였었지..."(길만)
난 그 둘의 이야기가 무슨 말인 지 몰라 궁금하기도 하였고 내 엄마에 대해 지껄이는 모습을 지켜 볼 수가 없어
"무슨 이야기야? 가정부가 도대체 어떠하다는 거야? 내가 보기에는 수수하고 점잖게 보이는데....." 상수에게 물었다.
"다름아니라 길만이 이 녀석이 지난번에, 약 4달 전쯤이었을까... 아무튼 새로 들어온 가정부를 따 먹었다고 나에게 이야기 한 적이 있었는데, 아까 그 가정부였던 거야"
그 순간 난 머리에 무언가를 크게 맞은 것처럼 정신이 몽롱하였고, 분노가 치솟아 오르는 것을 느꼈다. 그러나 어떠한 내색을 할 수 없었다. 만약 그 둘이 그 가정부가 나의 엄마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이 자리에선 당황하겠지만 다른 곳에선 내 엄마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할 것임이 뻔하였기 때문이다.
난 내 감정을 자제하려고 최선을 다하면서 오히려 내 감정을 숨기면서
"오우! 그래! 어땠어? 내가 보기에는 너무 나이가 들어서 별 맛이 없을 것처럼 보이는데..." 길만이에게 물었다.
"천만의 말씀! 그 년 보지 맛을 너가 못 느껴봐서 그런 말을 하는 것 같은데 정말 죽여 주었지. 꽉꽉 내 좆을 물어주는 데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황홀했지. 또 유방은 어떤데? 저렇게 헐렁한 옷을 입고 있어서 그렇지. 벗겨보면 진짜 풍만하지. 김혜수는 저리 가라 할 정도로 빵빵하단 말이야."(길만)
사실 난 한번도 엄마의 유방을 본 적이 없었다. 엄마는 늘 길만이의 말처럼 헐렁한 옷을 입고 다녔기에, 난 엄마의 젖무덤이 어느 정도 큰 지 몰랐다. "저 여자에 대해 뭐 아는 거 없어?"(나)
"대충...남편이 실직하였다는 것과 나만한 아들이 있다는 것 이외에는 몰라..그런게 뭐가 중요하냐? 그냥 따 먹으면서 내 욕구만 풀면 되지!"(길만)
그때 나와 길만의 대화에 상수가 끼여 들면서
"야! 정 길 만! 너만 즐기면 되냐? 이 형님도 같이 즐겨야지....나에게 인심 한번 써라."(상수)
"그렇게 그 아줌마 한번 따 먹어 보고 싶어? 니가 먹으면 넌 내 아들이나 마찬 가지인데 그래도 좋아?"(길만)
"너! 정말이야? 내가 너의 집 가정부와 할 수 있다는 것 말이야?"(상수)
"그럼! 원한다면 언제든지 말해! 내가 장소도 제공 할 수 있으니 말이야!"(길만)
"오케이! 좋아! 언제면 좋겠냐?"(상수)
"좆나게 급하긴 급하군.....언제 정도면 좋겠어?"(길만)
"오늘이라도 되겠냐?"(상수)
"오...오늘!....오우 안되지. 오늘은 말이야. 오늘 밤은 우리 부모가 동반 외출하기 때문에 내가 그 아줌마와 시간을 보내야 되거든....그 여자와 관계 가진 지도 벌써 2주일은 지났거든...나도 몸좀 풀어야지. 내일은 어떠냐?"(길만)
"관둬라! 니 좆물이 마르기 전에 그 년 보지 속에 들어가긴 싫으니까....니나 싫컷 츨기고 어떻게 관계를 가졌는지 그 이야기나 해 봐라? "(상수)
그 순간 난 상수의 말에 몹시 충격을 받았다. 상수가 내 엄마를 *그 년*이라고 말한데 대한, 나의 감정이 나를 괴롭힌 것이다. 내색도 못하는 나의 심정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착잡해만 갔던 것이다.
"좋아! 말해주지....."(길만)
"그 가정부가 우리 집에 들어온 것은 6개월 전이었지. 처음 보았을 땐 나도 상수 너처럼 가정부로 생각하지 않고 그저 엄마 친구로만 생각했었지. 용모도 단정했고 고상했기 때문에 전혀 가정부와는 어울리지 않았어."
그런데 엄마가 새로 온 가정부란 거였어. 전에 있었던 가정부와는 너무 달랐지. 피부도 고왔고 하는 행동도 이전 가정부와는 다르게 차분하였어. 역시 내 생각이 맞았던 거야. 엄마는 나에게 새로 들어온 아줌마는 집안 사정으로 잠시 우리집 가정부를 하게 되었다는 거였지. 그래서 그런지 무척 어색했어. 그러던 어느날 이었어. 가정부 일을 한 지, 두 달 정도 지났을까 거실 청소를 하다가 실수로 그만 도자기를 깨뜨리고 만 것이었어. 그때 우리 집에는 나와 아줌마 단 둘이 있었는데 난 무언가 깨지는 소리에 놀라 2층에서 뛰어 내려왔지. 거실로 내려와 보니 바닥엔 깨진 도자기 조각이 사방에 흩어져 있었고 아줌마는 너무 놀라 당황하여 얼굴이 새파랗게 질려 있는 거였어"
<뭐..뭐...뭘...깼어요? 아줌마!>
<아.....아.....길만 학생!.....아......>
"아줌마는 당황한 얼굴로 날 바라보며 깨진 도자기를 주워 모으는 거였지. 아줌마는 떨리는 손으로 깨진 조각을 모으려 하였으나 너무 흥분하여 그랬는지 좀처럼 줍지 못하였어"
"그 순간 난 그런 아줌마의 모습에서 야릇한 쾌감을 느꼈어. 그래서 장난 좀 치려고 아줌마를 난 약간 위협조로 아줌마를 협박했었어"
<어...이거......아버지가.....아끼는....물건인데......>
<아.....어...어떡하지?...길만 학생?...>
<그럼 변상하면 되잖아요?>
<어...얼만데...?>
<5백만원 정도 되나? 아마 그쯤 될 거예요!>
<어..얼마라고?...5백...만원이라고......>
아줌마는 5백만원 이라는 나의 말에 기가 막히는지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나를 쳐다보는 거였어.
사실 깨진 도자기는 2~3 만원 밖에 되지 않아, 난 아줌마를 속여 몇 만원 정도만 얻어내려고 장난스럽게 던진 말인데, 그 말에 아줌마는 그렇게 놀랐던 거였어. 아무튼 나의 이런 행동은 결국 몇 만원이 아닌 진짜 비싼 것을 얻을 수 있도록 만들게 하였어.
<길...길만...학생...? 난 그 만한 돈이 없어! 어떻게 하면 좋지? 돈이 아닌 다른 것으로 보상 할 수 없을까?...>
<그러면 돈 말고 다른 것으로 보상할 수 있는 게 있어요?>
<..............>
<보상할 수 있는 게 있으면 말해 봐요? 5백만원을 다 갚을 때까지 월급 없이 우리집 가정부로 일할 수 있어요?>
<오....우.....그건...안돼!.....길만....학생!.....내가...벌어야만....우리....가정이.....>
<그러면 어떡할 거예요?>
<....엉엉.....엉.....어떻게....해야만.....되지?......엉엉.....제발....나....좀....살려줘!....길만..학생!......엉엉...>
나의 계속되는 재촉에 그 아줌마는 더 이상 말하지 못하고 고개를 숙이고 그만 울어 버렸어. 그런데 그 순간 내 눈에 아줌마의 흐트러진 브라우스 사이로 그 여자의 젖무덤이 살며시 들어오는 거였어. 모두 드러나진 않았으나 절반 가량 노출된 그 아줌마의 유방으로 보아서 판단컨대 매우 풍만하다는 것을 짐짓 알 수 있었어. 그러자 나에게 강렬한 성욕이 일기 시작하면서 어떻게 하든 이 아줌마를 따먹어 보고 싶은 기분이 들기 시작했어.
"그러자 난
<방법이 있긴 한데.......>
가볍게 중얼거리면서 아래로 아줌마를 내려다 보았고, 예상했듯 그 말을 들은 아줌마는 지푸라기라도 잡으려는 심정으로
<뭐...뭐..방법이.....있으면....나에게 말해 주지 않을래? 제발....길만..학생?>
나의 다리를 붙잡고 나를 쳐다보는 거였어"
<좋아요! 아마 내가 하라는 대로 하면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지나갈 수 있을 거예요!>
<그게..뭔데? 길만...학생?>
"아줌마는 무언가 희망을 찾은 듯 나를 계속 쳐다보며 물었었어"
<내가 하라는 대로 하실거죠?>
<그...그래.....길만.....학생이....하라는 대로 뭐든 할테니까 방법 좀 가르쳐 줘!>
<으음....그렇다면 바닥 청소하고 내 방으로 와요! 내가 가르쳐 줄 테니까요....>
<으응....알았어....그런데 왜 길만 학생 방으로 오라는 거지?>
<내가 하라는 대로 할거라고 말하지 않았어요?>
<으...응...그게...아니고....아...알겠어! 길만 학생! 곧 갈께....>
그렇게 하여 난 아줌마를 내방으로 유인하는데 성공했었어. 얼마 안 지나서 내 방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나면서 방 밖에서 나를 부르는 아줌마의 목소리가 내 귀에 들려왔어.
<길만 학생! 방에 있어?>
<들어와요!>
"아줌마는 약간 주춤하면서 내 방에 들어와 방문 옆에 서 있는 거였어"
<길만 학생! 이젠 왔으니 가르쳐 줄 수 있겠어?>
<가르쳐 줄 순 있죠. 그런데 좀 문제가 있어요. 물론 아줌마가 결정하겠지만.....>
<그...그게....무슨 말이야? 문제가 있다니? 그럼 또다시..... 돈을........>
<그건 아니고 단지 아줌마가 꺼릴 것 같아서.....>
< 돈이 아니라면 뭐든 괜찮아....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난 아무래도 좋아. 여기서 더 이상 내가 뭘 꺼려 하겠어. 어서 말해 봐! 길만 학생! 길만 학생이 하라는 것은 다 할 테니까....>
<그렇게 말하니까 아줌마가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게 뭔데? 길만 학생!>
<나하고 한번만 잠자리만 같이하면 되요!>
<뭐...뭐라고? 길만 학생!>
<그게 뭐 어려운 일은 아니잖아요? 아줌마가 몸 한번만 나에게 준다면 5백만원을 보상할 필요가 없잖아요? 안 그래요?>
<그.....그건.....안돼! 길..길만...학생!...어떻게...어떻게.....그럴 수가.....>
<그럼 부모님께 이야기하여 보상을 받을까요? 난 아무래도 좋으니 아줌마가 결정해요!>
나의 이런 요구에 그 아줌마는 당황하여 처음엔 거부하는 거였어. 난 가만히 침대에 앉아 지켜만 보았지
<기...길만....학생!....제발.....그것만은....그것말고..다른...방법은...없을까?.....부탁이야!....>
아줌마는 나를 바라보면서 애원하는 거였어. 난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지.
<정 그렇게 하지 못 하겠다면 부모님에게 말할 수 밖에 없죠.>
<아...아...그건...안돼! 길만 학생!..아...아...알았어...길만 학생!...길만 학생이 하라는 대로 할 테니 제발 그러지는 마......>
마침내 그 아줌마는 나에게 굴복했던 거였지. 내가 요구하는 것을 허락한 그 아줌마는 모든 것을 체념한 듯 하였어. 고개를 옆으로 숙인 체 가만히 있는 거였지.
<내 옆에 앉아 봐요!>
그러자 그 여자는 주춤거리면서 발걸음을 옮겨 내 옆에 않는 거였어. 난 흥분하였지. 내 눈앞에 내 성욕을 기꺼이 받아 줄 여자가 있다는 것이 믿기 지 않았던 거야. 그 아줌마는 내 시선을 피한 체 고개를 계속 옆으로 숙이고 있었어. 난 내 오른손을 가볍게 아줌마의 어깨에 얹고 쓰다듬기 시작했지.그러자 그 여자는 몸을 움찔거리며 경직하는 거였어.
<아줌마! 남편이외에의 남자는 내가 처음이지?>
<...........>
<대답해 봐!>
나의 질문에 아줌마는 고개를 가볍게 아래위로 흔들며 내 말이 맞다는 것에 동의 하였지. 나는 짓궂게 또다시 물어 봤지.
<남편과 잠자리 한 지 얼마나 되었지?>
<..........제발....>
<아...그러지 말고 어서 대답해 봐?>
<.....길만...학생!....제발....그러지...마.....아무것도 묻지 말고.....빨리.....끝내...줘....부탁이야...>
<그래...알겠으니.....솔직히....말하면...더...이상...묻지...않을께!.......얼마나 됐지?> <.......으....음........기억이.....안나!.....너무....오래된.....일이어서......>
<대충만 말해봐?>
< ....1년...정도...됐어!....더...이상...묻지...말아줘!...>
그 아줌마의 말을 듣자, 난 더욱 흥분하였지. 아마 아줌마의 보지가 빡빡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었어. 난 살며시 가정부를 내 품으로 끌어당겼어. 그러자 모든 것을 체념 하였는지 그 여자는 아무런 저항 없이 내 품에 안기는 거였어. 두 손으로 그 아줌마의 유방을 움켜쥐었어. 역시 예상했던 것처럼 엄청나게 풍만했었지.
<으..음...>
내 손이 자신의 젖가슴에 닿자 아줌마는 가벼운 신음을 토해 내면서 가볍게 몸을 떨기 시작했어. 난 두 손으로 아줌마가 입고 있던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풀어헤치며 살며시 그 여자의 얼굴을 쳐다보았어. 두 눈을 지그시 감은 체 얼굴에 가벼운 인상을 찌뿌뜨리고 있었지. 블라우스 단추가 모두 풀어헤쳐지자 우유 빛같이 하얀 살결이 내 눈에 드러났어. 블라우스 속에 있는 것이라곤 자주색을 띈 브래지어만이 아줌마의 몸에 걸려 있었을 뿐이야. 브래지어 속에 감쳐진 아줌마의 젖 무덤은 당장이라도 터져 나올 것만 같이 부풀어 올라 있는 모습이 내 시야에 역력하게 들어왔지. 내 자지는 그 모습을 보자 더욱 흥분하여 부풀어 올랐어. 난 두 손을 아줌마의 브래지어 속으로 집어 넣고 풍만한 그녀의 유방을 움켜 쥐었어.
<으....흥.....으...음....>
아줌마의 고개가 뒤로 젖혀지면서 입가로 가벼운 신음을 흘러 나왔어.
*오우! 정말 크고 풍만한데!......*
난 두 손으로 점차 거칠게 주물럭대면서 양 엄지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좌우로 짓눌렀어.
<...흐.....흥........아....아아....흥.....>
나의 애무가 점차 진해지자 아줌마는 가쁜 숨을 몰아 내쉬면서 몸을 좌우로 비틀어 댔어.
난 그 여자의 몸에서 블라우스를 벗긴 후, 어깨에 걸쳐 있는 브래지어를 두 손으로 벗겨 내었지. 그러자 완전히 자신의 젖무덤을 드러낸 아줌마는 부끄러웠던 지 살며시 두 팔로 유방을 가리는 거였어.
<흠.....그렇게....내숭 떨지말고.......팔 내려!....>
<.........>
그 여자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체, 살며시 아래로 떨구었어.
진짜 풍만하였지. 한 36인치 정도나 되었을까? 동양 여자치고는 매우 풍만한 유방을 그 아줌마는 가지고 있었어. 중년의 나이에 들어서인지 몰라도 다소 아래로 쳐진 것과 젖꼭지가 약간 짙은 갈색을 띄고 있다는 것 이외에는 거의 완벽했지.
난 고개를 숙여 두 손으로 그 여자의 유방을 움켜쥐고 어루만지면서 입으로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어.
<으...흥.....으....응.....허..헉...>
서서히 숨소리가 자신도 모르게 불규칙적으로 터져 나오자 아줌마는 신음을 내지 않으려고 입술을 꼭 다물었어. 또한 균형을 잃지 않으려는 듯, 손으로 침대 시트를 꼭 움켜쥐고 있었지
아줌마는 자신보다 훨씬 나이어린 나에게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 주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내 눈에 역력히 드러났어. 마음만은 나에게 허락해서는 안되겠단 일종의 저항감이었지.
그런 그 여자의 모습을 보자, 난 어떡하든 그 여자를 내 것으로 만들어 이번 한번만의 관계로 끝나지 않고, 향후 두루 언제든지 내 성욕을 풀어 줄 여자로 만들고 싶었어. 다시 말하여 그 여자가 가지고 있던 절개를 뺏으려고 했던 거야.
그러자 난 그 아줌마에게 자신의 남편에게서 느낄 수 없는 쾌감을 주려고 하였지. 17년 동안의 남편과의 다소 진부한 SEX 행위에 익숙해 왔던 그 여자에게 내 젊은 힘과 거칠고 도발적인 행위 , 그리고 능란한 SEX 기교를 보여 주려 하였어.
요즈음 중년 남자들이 젊은 우리들만 하겠어? 힘과 기교면에서 말이야.
아무튼 그런 마음을 먹자, 난 아줌마를 거칠게 다루기 시작했어. 두 손으로 그 여자의 빨통을 거세게 움켜쥐고 아래위로 주물럭거리면서 입으로 젖꼭지를 힘껏 빨아들인 체 혀로 핥아 댔어.
<으...흥.....헝.......허헉...흥흥.....허....헉...>
그러자 꼭 다문 그 아줌마의 입에선 거친 신음이 연거푸 터져 나오기 시작했어. 그러나 자제력을 잃지 않으려는 듯 고개를 좌우로 흔들면서 눈가에 인상을 찌푸리고 있었어.
서서히 그 아줌마의 유방은 내 타액으로 홍건하게 젖어만 갔어. .
난 궁금했지. 이쯤대서 이 아줌마가 흥분하기 시작하였는지 아니면 아직도 마지 못해서 내 행위를 억지로 받아들이고 있는지 말이야.
그래서 난 확인하려고 내 손을 움직여 그 아줌마가 입고 있던 스커트로 옮겼어. 그런 후 스커트 걸쇠를 풀고 살며시 오른손을 그 속으로 밀어 넣었어.
내 손에 매끈매끈한 느낌이 전해 왔지. 아줌마는 팬티 스타킹을 입고 있었던 거였어.
난 내 손에 더욱 힘을 주어 깊숙이 들어가게 하려고 하였지.
<으...음.....안...돼!.....아.......안......돼!......으...흥......>
그러자 아줌마는 자신의 손으로 내 손을 움켜쥐고 내 행위를 막는 거였어.
<가만.....있어봐!....>
<아. ..안...돼!.....거기는.....허...헉....제발.....>
<가만...있으라니까!......>
<제........발........길만....학생......!...>
그 아줌마의 저항은 완강하였지만 역시 젊은 내 힘에는 어쩔 수 없었지.
난 힘을 다해 내 손을 그 여자의 팬티 속으로 밀어 넣었고 곧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었어.
내 손끝에 까칠까칠한 느낌이 다가왔고 이어서 내 손안에 그 아줌마의 음모가 움켜쥐어진 거야.
그러나 여전히 그 아줌마는 자신의 그곳이 내 손에 점령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다리를 꼬아 대면서 자신의 손으로 내 손을 밀어내려고 했어.
난 좀더 힘을 주어 검지와 중지를 사용하여 그 아줌마의 음부 속으로 밀어 넣었지.
<으흥........허..헉......아......아....안......돼......헉헉>
그 여자의 입에서 나오는 한탄스런 신음이 내 귓가에 울려 퍼졌고 그와 더불어 마침내 그 아줌마는 자신의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 그것도 자신의 아들 뻘밖에 안된 나에게 소중한 자신의 그곳을 허락해 버린 순간이었어.
그러자 완강하게 버티던 그 아줌마의 몸부림도 점차 수그러지는 것이었어.
나에게 버틸 힘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소중하고 비밀스런 그곳을 빼앗겨 버리자 더 이상의 저항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스스로 느꼈던 것 같았지.
그리고 여자들의 속성, 자신의 그곳을 빼앗은 남자에게는 고분고분하게 돌변하는 그런 본성도 복합적으로 작용했던 것 같았지.
내가 깊숙하게 내 손가락을 그 아줌마의 음부 속으로 밀어 넣자
<어헉!.....으....흥.........허..헉.......아아........>
그 여자는 깊은 탄식을 토해 내며 살며시 두 손으로 내 목을 껴 앉는 거였어. 그런 아줌마의 행동은 나에게 자신의 굴복함을 표현하는 행위였던 거지.
난 따뜻하고 축축한 그 여자의 깊은 곳을 느끼면서 내 손가락을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어.
*이거 생각보다 뻑뻑한데...*
내 뇌리에 순간적으로 그 여자의 음부 촉감이 전해 왔어. 역시 오랜 동안 남편과 관계를 갖지 않아서인지 몰라도 놀라우리만큼 빡빡하다는 느낌이 손끝을 통해 전해 왔지.
<헉.........허....허헉......으....흥.....헉.....>
아무 말도 못한 체 그 여자는 거센 신음을 계속 토해 내면서 나를 더욱 부둥켜 끌어안았어.
엄지 손가락으로 살며시 아줌마의 음핵을 건드렸어.
<으..헝!....헉!..헉!....아.....아...으헝!...어어.....헉!...>
그러자 그 여자는 고개를 뒤로 젖히며 울부짖어 대는 거야.
자신의 예민한 클리토리스를 내가 건드리자 갑작스런 전율이 그녀의 몸을 뒤엎은 거였지.
점차로 아줌마는 흥분하기 시작하면서 나의 애무에 몸이 달아오르는 것이었어. 내 손을 그녀의 음수로 축축히 적시면서 나를 힘껏 껴안는 것으로 판단컨대 틀림없이 감춰 왔던 그 아줌마의 욕정이 서서히 분출되는 것 같았지.
그쯤대자 난 아줌마를 침대에 눕히고 그녀가 걸치고 있던 스커트를 몸에서 벗겨 내었어.
내 눈에 드러난 그 여자의 나신!
난 잠시 감상했지. 반면 자신의 하체에 단지 하얀 스타킹과 브래지어 색과 조화를 이루는 팬티만 걸친 체 누워 있는 그 아줌마는 내가 자신의 몸을 응시하고 있다는 것이 부끄러웠던 지 고개를 살포시 옆으로 돌리고 가만히 있는 거였어.
천천히 난 내가 입고 있던 옷을 벗기 시작했어. 셔츠를 벗어버리고 바지와 팬츠만저 서둘러 벗어 던졌어.
나의 알몸이 그 아줌마 앞에 드러났지.
그러나 아줌마는 애써 나의 몸을 보지 않으려는 듯 시선을 계속 다른 편으로 돌리는 것이었어.
알몸이 된 나는 그 여자 옆에 앉아 그녀가 걸치고 있는 팬티와 스타킹을 벗겨 내기 시작했지.
아줌마는 아무런 저항도 없이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을 순순히 받아들였어.
내가 팬티와 스타킹을 두 손으로 아래로 벗겨 내려 하자 살며시 두 다리를 들어 나의 행위를 거드는 거였어.
마침내 난 아줌마의 몸에서 남아 있던 속옷마저 벗겨 내 버렸어.
내 눈에 들어온 그 여자의 나체!
한 올도 걸치지 않은 체 드러난 아줌마의 몸은 정말 죽여 줬지.
38살의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피부도 고왔고 몸매도 환상적이었어. 드러누웠음에도 불구하고 그 여자의 유방은 전혀 옆으로 쳐지지 않고 위로 부풀어 올라 있었어. 허리에 통통하게 살이 붙어 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전혀 아줌마의 몸매라고는 믿기 어려웠어.
그녀의 다리 한 가운데서 무성한 검은 수풀로 둘러 쌓인 체 두툼하게 솟아오른 음부는 나의 눈을 자극했고 나의 입술을 바싹 타 들어가게 만들었어.
난 한 손을 그 여자의 음부로 뻗어 가볍게 움켜쥐었지.
<흐흥..........헉........으응....>
또다시 내 손이 자신의 은밀한 부분에 닿자 아줌마는 가벼운 신음을 토해 냈어.
난 그 여자의 옆에 나란히 누운 후, 한 팔로 아줌마의 어깨를 잡고 내 몸쪽으로 끌어당겼어.
<으..음....음...>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이 내 가슴에 밀착되며 달라 붙으면서 따듯한 체온이 전해 왔지.
두 손을 뻗어 아줌마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더욱 내 몸으로 끌어당겼어.
자신의 몸을 지탱하려는 듯 아줌마는 두 손을 내 어깨에 가볍게 올려 놓았어.
그러나 얼굴은 여전히 나를 회피하고 있었지.
난 아줌마의 얼굴을 보려고 머리를 손으로 끌어당겨 내 얼굴쪽으로 향하게 하였어.
살포시 눈을 뜬 체 나를 바라보는 그녀의 얼굴!
아줌마의 얼굴에서 흥분으로 눈가가 파르르 떨고 있는 모습이 보였지.
주저하지 않고 난 내 입술을 아줌마의 입술에 키스하려고 시도하였어.
<으...음...음.....움...움....아........>
그러나 아줌마는 내 입을 피하려는 듯 가볍게 머리를 좌우로 흔드는 거였어.
다시 시도했어. 역시 내 입을 피하려 하는 거였지.
그러자 난 한 손으로 아줌마의 음부를 움켜쥐고 손가락으로 그녀의 음핵을 살짝 건드렸어.
<허..헉!.....억........우..움........움......!....>
거친 신음이 아줌마의 입에서 터져 나오며 그 순간 입술이 살며시 벌어졌어. 난 그때를 놓치지 않았지.
내 혀를 그 여자의 입술 사이로 밀어 넣고 그 아줌마의 입술을 빨아들였어.
<움....움.....우움..........움......쭈....욱.......쭉쭉...........>
아줌마는 내 혀가 자신의 입 속에서 맴돌며 쉴새 없이 빨아들이자, 질식할 것처럼 숨소리가 가빠지면서 내 입술을 거부하려고 머리를 좌우로 요동 쳤어. 그러나 밀착된 나의 입에서 벗어날 수는 없었지.
더불어 난 한 손으로 아줌마의 음핵을 아래위로 계속 어루만져 댔어.
<헉헉!.......으...헝!.....움.움.....헉........헉.....>
연거푸게 터져 나오는 그 아줌마의 신음소리!
내 귓가에 요동 치면서 점점 거칠어지며 빨라지고 있었어.
한동안 나의 그런 행위는 아줌마를 천천히 달구어 가기 시작하더니 얼마안가 아줌마를 흥분의 상태로 만들어 버렸지.
그 여자의 눈동자가 그것을 증명했었어. 눈꺼풀이 뒤집어진 체, 하얀 눈동자만 드러낸 모습으로 봐서 그 아줌마는 확실히 흥분상태에 있었던 거였어.
난 몸을 움직여 내 머리를 그 여자의 그곳으로 옮겨 심었어.
가까이서 본 그 아줌마의 음부는 이미 흥분하여서 그런지 음수로 축축하게 젖어 있었지.
두 손으로 그 여자의 음부를 벌리자 새빨간 입술이 드러나면서 꿈틀꿈틀 거리는 모습이 내 눈에 보였어. 성 경험이 많은 아줌마여서 그런 지 숫처녀의 그곳과는 달리 약간 짙은 색깔을 띄고 있었지.
난 입을 벌려 그 아줌마의 그곳을 삼켰어.
<헝!.....허헉!........헝!......>
그러자 아줌마는 큰 신음을 토해 내면서 다리를 옆으로 꼬는 거였어.
난 두 손으로 그 여자의 허벅다리를 꽉 붙잡고 입과 혀로 그 아줌마의 음부를 빨아들이고 핥아 대기 시작했어.
<허...헉헉!......흐헝!.....하......하.......흐헝........아아....>
그 여자는 양손으로 침대 시트를 움켜쥔 체, 울부짖어 대기 시작했지.
<쭈...욱....쭈욱.......쩝쩝......쭈...욱....쭈..욱....쩝쩝....>
난 게걸스럽게 아줌마의 보지를 빨아 대면서 그녀의 몸을 탐했어.
짧은 순간에 많은 양의 음수가 흘러나와 내 입을 적셨어.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의 입을 받아들인 그녀의 그곳은 놀랍게도 빨리 적응하면서 반응해 왔던 거지.
역시 SEX를 숫하게 경험한 아줌마라 어떻게 반응하는 지, 그 여자의 그곳은 알고 있었던 거야.
<헝!......헉...헉....흐헝!......허...헉....쭈..욱...쭈.......욱........쩝쩝.......흐헝....>
쉴새 없이 빨고 핥아 대는 나의 입소리와 그 여자가 토해 내는 신음소리가 방안을 진동하였어.
한 동안 난 그 아줌마의 그곳을 가지고 놀다가 몸을 움직여 아줌마의 얼굴에 내 자지를 들이댔어.
그 여자의 자지 빠는 모습을 보고 싶었던 거야.
<음.....입....벌려....내것...좀....빨아봐!......아줌마!...>
난 내 것을 손으로 쥐고 아줌마의 입안에 밀어 넣었어.
<우....움......움......쭈.......욱.........쭈...욱...쩝쩝..........쭈..욱...>
생각보다 고분고분하게 내 말에 따르면서 그 아줌마는 입을 벌려 내 자지를 삼키고 서서히 빨아 대는 거였지.
<우.....우.....죽여..주는....구먼.....!>
<움...움......쭈.....욱...>
내 것을 빨아 대는 그 여자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소리가 내 귀를 자극했고 난 그 소리에 이끌려 황홀 감에 도취되었어.
난 손으로 아줌마의 풍만한 유방을 움켜쥐고 애무하였어.
거칠게 움켜쥔 체, 나의 탐욕을 채우려는 듯 내 손은 아줌마의 풍만한 젖 무덤을 쉴새 없이 어루만져 댔지.
<으..흥.....쭈....욱.........움.....쭈........욱....>
반면 그 여자는 무의식으로 눈을 감은 체 계속 나의 물건을 빨아 댔었어.
정말 아무 생각 없이 빨아 대는 그 아줌마의 모습은 나로 하여금 그 여자가 얼마나 SEX를 갈망하고 있었는지 알게끔 하였어.
그러자 난 아줌마의 입에서 내 자지를 빼내고 그 여자를 반듯하게 침대에 눕혔어.
그런 후 그 아줌마의 두 다리를 옆으로 벌리고 그 사이로 내 몸을 움직였지.
난 성욕에 몹시 부풀어 오른 자지를 한 손으로 움켜쥔 체, 그 아줌마의 입구를 찾아 가볍게 밀착 시켰어.
살며시 얼굴을 들어 그 여자의 얼굴을 쳐다보았지.
여전히 눈을 감은 체 나의 행위를 기다리는 모습!
남편 이외의 다른 남자의 몸을 받아 들이려는 순간, 그 아줌마는 자신도 모르게 눈가에 가벼운 인상을 짓는 거였어.
두려움과 굴욕감, 그리고 창피함이 그 얼굴에 쓰여 있었어.
난 하체에 힘을 주어 내 페니스를 아줌마의 음부 속으로 천천히 밀어 넣었지.
<으.....응.....아......아!....으...헝.....헉!...>
생각했던 대로 빡빡한 느낌이 내 머리에 전해 왔어.
그 여자의 말대로 그 여자는 남편과 오랜 동안 육체적 관계를 가져 보지 못했음을 그 여자의 그곳이 증명하고 있었어.
그러나 오랜 동안 닫혀 있던 그 아줌마의 깊은 문을 다시 여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어.
더욱 힘을 주어 난 내 자지를 아줌마의 몸 깊숙이 밀어 넣었어.
<아아....아....퍼!.....헉헉.......앙........>
그 아줌마의 미간이 이그러지면서 고통스러운 듯 신음을 토해 냈어.
서서히 난 그 아줌마를 엎드린 체로 두 손으로 끌어안고 성교를 시작했어.
<푹쩍!......푹쩍!........퍼퍼....퍽!.....퍼퍽!.....>
<아아!....헉헉....허허....헉!....살살.......헉헉!......>
아줌마의 그곳은 내 자지를 완전히 받아들인 체, 내 물건을 압축해 왔고 난 그 느낌을 즐기면서 속도를 내어 거칠게 쑤셔 대기 시작했어.
정말 그 아줌마의 보지는 생각보다 죽여 줬지.
꽉꽉 물어주는 그 느낌은 정말 형용할 수 없었어.
40대를 바라보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보지는 아직도 탱탱하게 무르익어
남자의 자지를 즐겁게 해줄 만큼 탄력이 있었어.
<.....퍼퍼퍽!.......푹쩍.....푹....쩍......퍼퍼.....퍽!......찔꺽!.....푹....적....푹....쩍...퍼퍼...퍽.....!.......>
<...헉!.......허.....헉!.....아아.........흐...헝!.......아아아아.....!....허헉!...>
나의 강렬한 성행위에 그 아줌마는 가쁜 교성을 토해 내면서 나의 어깨를 두 손으로 꼭 부둥켜 안았어.
그러면서 자신의 얼굴을 내 어깨에 파묻고 절규하는 거였어.
틀림없이 그 아줌마는 나에게서 자신의 남편과는 다른 쾌락을 느끼고 있었던 거야.
난 두 손으로 그 여자의 두 허벅다리를 끌어올려 내 어깨에 걸친 후, 히프를
움켜쥐고 더욱 거세게 그 아줌마의 보지 속으로 내 자지를 쑤셔 댔지.
<아아아아..........으.........헉헉!.....살살.........아아아아.......헉.....!>
<퍼퍼퍼....퍽.......푹쩍푹쩍!..........찔꺽....찔꺽....푸푸푹.......>
그 여자의 신음과 더불어 출렁이는 그 아줌마의 유방이 내 눈과 귀를 더욱 자극하면서, 난 극치의 쾌락으로 달려가고 있었어.
상체를 일으킨 후, 두 손으로 그 아줌마의 두 다리를 양 옆으로 벌리고 위로 치켜 세운 체 엄청난 속도로 그녀의 그곳을 쑤셔 대다가 마침내 난 절정에 이르렀어.
내 몸 속에서 뜨거운 기운이 끓어오르더니 내 물건을 통해 토해 내버렸어.
<흐헝!........헉...헉..헉..헉......!.....아아아아........으으으응....>
나의 정액은 그 아줌마의 깊은 곳으로 밀려 들어갔고 그것을 받아들인
그 여자의 몸이 꿈틀거리는 것을 난 느낄 수 있었지.
그렇게 성교를 마친 후, 난 지친 몸을 그 아줌마의 옆으로 떨구었어.
너무나도 짜릿한 쾌락이었지.
반면 내가 성교를 끝내자 그 아줌마는 잠시 내 곁에 누워 있더니 아무 말도 없이 침대에서 일어나 바닥에 떨구어진 자신의 옷을 줍고 내 방을 나가는 거였어.
부끄러웠던 거지. 아무튼 난 내가 원했던 것을 얻을 수 있었지.
"야! 이 녀석! 치사한 방법으로 한 여자 따 먹었구나!"(상수)
"그래도 돈 한푼 안 들이고 따 먹은게 어딘데! 그것도 창녀가 아닌 어엿한 남의 집 여자를 따 먹은건데......안 그래?"(길만)
"너 말이 맞긴 맞아"(상수)
"하여간 그 일이 있은 후, 난 언제든지 원할 때면 그 아줌마를 먹을 수 있었지. 알쟎아? 여자는 이미 한번 몸을 허락한 남자에겐 그 다음부터는 굴복하는 것 말이야"(길만)
"도대체 그 아줌마와 몇 번이나 해봤어?"(상수)
"몇 번? 글쎄.....숫하게 해봐서......한....90번이나 해 봤나?.....아무튼 많이 해 봤어"(길만)
"무진장하게도 해봤네!"(상수)
"이젠 지겨워! 더 이상 맛도 없고....가정부도 바꿔야 할 때가 된 것 같아.....하하!.."
난 그 둘의 오고 가는 말을 들으면서 너무나도 많은 충격을 받았다.
그저 그들이 하는 말을 가만히 옆에서 듣는 것 외에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아무것도 없었다.
그러는 동안 어느덧 시간이 흘러 저녁이 되어 나와 상수는 길만이 집을 떠났고, 난 집으로 돌아왔다.
방에 혼자 앉아 엄마에 대한 생각을 했다.
될 수 있으면 생활비를 벌려고 하는 엄마의 고생에 연민을 느끼려고 노력도 해 보았지만, 내 머리 속에서 떠오르는 엄마의 모습.
내 친구 길만의 품안에서 헐떡이면서 그 녀석의 자지를 자신의 몸 깊이 받아들이고 있는 모습이 떠오르자 난 분노가 치밀어 올랐다.
그때였다.
전화벨 소리가 울리더니 나의 시선을 전화쪽으로 향하게 만들었다.
"여보세요?"
"으응...창민이니?"
"......예...저예요!"
".....미안하구나......엄마때문에.....부끄러웠지?...."
"..............."
"그..그래!.....엄만......너의 맘을 이해할 수 있어......그래도......조금만....참자꾸나...언젠가는.....우리도 예전처럼 살 수 있을 거야..."
"그런데.....왜 전화했어요?"
"으응.....아..오늘....엄마가 좀 늦을 것 같아 먼저 저녁 먹으라고 말하려고 전화했어."
"무슨 일인데 늦어요?"
난 이미 알고 있었지만 태연히 엄마에게 물어 보았다.
"...으...응...별것 아니고 일이 좀 있어서 그래. 그러니 엄마 걱정하지 말고
먼저 식사해라. 알겠지?"
"..알았어요!"
"그...그리고....오늘.....길만 학생이 뭐라고 말하진 않았지?.."
그 순간 엄마의 목소리엔 긴장감이 돌고 있는 것을 난 느낄 수 있었다.
"아니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길만이가 엄마에게 뭐라고 그러던 가요?"
"아...아니...혹시나..해서....으응....알겠다. 그래 그럼 잘 챙겨먹고.....그럼 끊는다"
그러자 나의 대답에 엄마는 다소 안심한 듯 전화를 끊는 것이었다.
전화를 끊고 난 후, 난 방에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없었다.
길만이의 말이 사실일지라도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하지 않고는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발을 옮겨 길만이의 집으로 향했다. 우리집과 거리가 불과 걸어서 10분밖에 걸리지 않아 뛰어가면 3분만에 도착할 수 있었기에 서둘러 뛰어 그곳으로 향했다.
길만이의 집에 도달했을 때, 길만이의 집은 길만이 방 이외에는 모두 불이 꺼진 상태였다.
길만이의 말대로였다. 길만이는 자신의 말대로 나의 엄마를 통해 또다시 자신의 성욕을 풀려고 했던 것이었다.
문이 잠겨 있어 담을 넘어 집안으로 들어간 후, 난 조심이 발을 옮겨 내실로 들어갔다.
비록 캄캄한 거실이었지만 한번 온 적이 있었기에 2층에 있는 길만이의 방을 찼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다.
2층에 올라가자 방 문틈사이로 불빛이 흘러나왔고 사람의 인기척 소리가 방밖으로 흘러나왔다.
난 그 둘의 모습을 목격하려고 2층 베란다를 통해 그의 방쪽으로 다가갔다.
커튼사이로 나타난 길만이와 나의 엄마의 모습!
난 역력하게 그 둘의 모습을 지켜 볼 수 있었다.
짙은 색깔의 커튼과 침대의 위치가 창문과는 반대편에 있었기에 내 모습이 그들에게 들킬 리는 전혀 없었다.
방안에서 길만이는 팬츠만 걸친 체 침대에 누워 엄마가 옷을 벗고 있는 모습을 응시하고 있었다.
그의 눈은 이미 성욕에 불타 오른 체, 나의 엄마의 몸을 핥고 있었다.
그러나 놀라운 것은 엄마의 행동이었다.
그런 그의 시선에 엄마는 아랑곳하지 않고, 입고 있는 자신의 옷을 하나씩 하나씩 스스로 벗는 것이었다.
원피스 드레스가 엄마의 몸에서 떨구어 나가자, 내 시야엔 갈색 브래지어와 팬티만을 걸친 엄마의 모습이 들어왔다.
역시 길만이 말대로 엄마의 유방은 정말 풍만했다.
비록 엄마의 젖가슴을 브래지어가 가리고 있었지만 엄마의 풍만한 유방을 감추기에는 역부족이었을 정도였다. 단지 간신히 매달려 있다고 말하는 것이 더 옳았다.
속옷만 걸친 체 엄마는 발걸음을 옮겨 길만이가 누워 있는 침대로 다가가 그 녀석 옆에 눕는 것이었다.
그러자 길만이는 아무 말도 않은 체, 엄마를 껴 앉고 엄마의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두 손으로 엄마가 걸치고 있는 브래지어 걸쇠를 풀어 엄마의 몸에서 벗겨 내는 것이었다.
엄마는 그런 그 녀석의 행동에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았다.
오히려 길만이의 혀를 자신의 입으로 받아들이고 키스하면서 두 손으로 그 녀석의 상반신을 가볍게 껴 앉는 것이었다.
엄마의 행동으로 보아 그 당시 엄마는 길만이의 말대로 이미 그 녀석에게 길들여져 있었음이 틀림없었다.
길만이는 전혀 서두른 기색이 보이지 않을 만큼 능숙하게 엄마를 다뤄 갔다.
두 손으로 엄마의 유방을 움켜쥐고 입으로 젖꼭지를 빨며 핥아 대면서 자신의 욕구를 조금씩 채워 나가는 것이었다.
"~~~~~~~~~~~~~~~~~"
그러자 무언가 중얼거리듯 엄마의 입모습이 내 눈에 보이는 거였다.
난 용기를 내어 조용히 창문을 열어 생생한 현장을 목격하려 하였다.
"~~~~~~~~~~"
다행히도 아무런 소리도 없이 창문이 열리면서 방안의 생생한 소리가 내 귓가에 들려 오기 시작했다.
"으으........음..........아아..............으음...."
엄마의 신음이 터져 나오면서 나의 신경을 자극했다.
"쭈....욱.......쭈욱........쭈........욱...쩝쩝......."
게걸스럽게 엄마의 젖꼭지를 빨아 대는 그 녀석.
길만이는 암캐를 차지하려는 수캐처럼 정신없이 엄마의 유방을 가지고 놀면서 자신의 성욕을 풀어 가고 있었다.
그런 모습이 내 눈앞에서 펼쳐지자 난 순간적으로 격렬한 분노가 치밀기 시작했다. 더불어 엄마에 대한 증오가 솟구쳐 오르는 것을 느꼈다.
내 친구의 성욕을 받아 주는 엄마의 모습.
그건 내가 생각해 온 엄마의 모습이 아니었기에 난 엄마에 대해 커다란 분노를 느낄 수 밖에 없었다.
길만이는 엄마의 유방에서 입을 뗀 후, 엄마의 팬티를 다리 아래로 벗겨 내었다.
그러자 내 눈에 엄마의 시커먼 수풀로 덮인 음부가 보였다. 비록 창가에서 떨어져 자세히 볼 수는 없었지만 엄마의 음부가 내 눈에 보이는 것은 내 생전에 처음 있는 일이었다.
그 녀석은 나의 이런 모습을 등진 체, 자신이 입고 있던 팬츠를 벗어버리고 충혈된 육봉을 내 앞에 드러냈다.
이미 그 녀석의 자지는 엄마와의 숫한 SEX때문이었는지 내 것과는 달리 시커멓게 물들여져 있었다.
그러나 내 것에 비해 그렇게 크지는 않았다. 또래의 학생에 비해 컸던 것은 사실이었으나 내 자지에 비해서는 작았었다.
사실 난 정말로 굵고 우람한 자지를 가지고 있어서 내 친구들이 종종 포르노 배우나 되라고 말할 정도 였었다.
길만이는 이내 자신의 자지를 손으로 움켜쥐고 엄마의 음부 안으로 밀어 넣었다.
"흐헝!.........허헉.......아아아......헉헉.......허헝......"
그 녀석이 엄마의 그곳에 아무런 전희도 없이 육봉을 삽입하자 엄마는 괴로운 듯 신음을 토해 내면서 상반신을 일으키며 손으로 침대 시트를 움켜쥐는 것이었다.
아마 그 당시는 그 녀석에게 있어 내 엄마는 더 이상 애무를 해줄 만큼 그런 신비한 존재는 아니었던 것이었다.
그저 일시적으로 발동되는 그 녀석의 성욕을 풀어 줄 대상밖에 되지는 않았던 것이었다.
"푹쩍.......푹....쩍......퍼퍼....퍽..........푹쩍.........푹.......쩍.......찔꺽.......퍼퍼...퍽...."
그 녀석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 속에서 요란스럽게 움직이는 소리가 내 귀에 들려 오면서 더불어 엄마의 그곳이 내 친구 길만이의 육봉을 받아들이는 모습이 내 눈에 보였다.
난 좀더 자세히 보려고 몸을 움직여 그 둘의 엉덩이 쪽으로 향했다.
그러자 길만이의 자지가 내 엄마의 음부를 가르면서 움직이는 모습을 난
자세히 볼 수 있었다.
그 녀석의 물건은 격렬하게 엄마의 음부 속을 들락날락거렸고 그의 피스톤 운동에 보조를 맞추듯 엄마의 그곳은 쉴새 없이 좌우로 꿈틀거리면서 그의 자지를 몸 속으로 받아들였다.
"흐헝.....푹.....쩍.....퍼퍼...퍽.....헉...헉........아아아.........푹쩍.......푹...쩍...."
마침내 얼마안가 길만이의 행위는 멈췄고 그 녀석의 상반신이 엄마의 몸 위로 쓰러지는 것이었다.
생각보다 너무나도 쉽게 엄마와 길만이의 관계가 이루어진 것이었다.
역시 엄마는 길만이에게 단지 성욕을 해결해 주는 여성에 지나지 않았던 것이었다.
길만이는 SEX를 끝내자 잠시 엄마의 몸 위에 누워 있다가 곧바로 엄마 곁에서 떠나 욕실로 들어갔다.
그 순간 엄마의 음부에서 그 녀석의 정액이 밖으로 흘러나오는 모습이 내 시야에 들어왔다.
엄마는 길만이가 토해 낸 좆물을 그대로 몸 안에 받아들인 체, 자식인 내 눈앞에서 그런 사실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었다.
-야설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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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jkim1 글쓴 때 2000-08-19 00: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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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가정부인 우리엄마 2
그 둘의 관계를 목격한 후, 난 서둘러 길만이의 집에서 빠져 나와 집으로 돌아왔다.
얼마 안되어 엄마가 돌아왔다.
엄마는 마치 아무런 일도 없었던 것처럼 태연히,
"창민아! 밥 먹었니? 일이 좀 밀려서......" 나에게 말을 건넸다.
"예......먹었어요!...무슨 일이 있길래 그렇게 늦었어요?"
"아...그게.....별것...아니야...."
"............."
"창민아! 엄마 옷 갈아 입게 고개 좀 돌려줄래?"
엄마는 늘 옷을 갈아 입을 때 나에게 부탁하곤 하는 말투였다.
그러나 그날따라 엄마의 그런 말이 나에게는 역겹게 들려왔다.
불과 몇 시간 전만해도 내 친구 앞에서 아무런 부끄러움 없이 옷을 벗고 자신의 다리를 벌려주던 엄마가 아들인 내 앞에서 그렇게 말하는 것이 몹시 불쾌했던 것이었다.
엄마는 내 시선을 피해 옷을 갈아입은 후, 내 옆에 앉아
"창민아! 오늘 엄마때문에 부끄러웠지?"
"......아..아니예요......"
"그렇게 생각해주니 엄마로선 다행이야. 엄만 너가 낙심할까봐 걱정했는데 너가 그렇게 생각해주니 그저.........."
엄마는 그렇게 말하면서 나를 부둥켜 안고 흐느끼기 시작했었다.
무언인가가 엄마의 마음속에 전해 왔던 모양이었다.
그러나 엄마와는 달리 난 다른 감정을 느꼈다.
내 머리속에 길만이와 엄마와의 SEX장면이 또다시 떠오르면서 나를 자극하였던 것이었다.
이미 엄마의 성관계를 목격했던 나로서는 그 순간만큼은 엄마가 더 이상 순진하고 착한 여자가 아닌 음탕한 색녀로만 느껴졌고 그런 생각은 곧 나로 하여금 나의 성욕을 돋구었다.
그러자 난 엄마의 등을 두 손으로 어루만지면서 더욱 엄마를 내 품으로 강하게 끌어당겼다.
"...으....음....흐..흑.....으음...."
엄마는 나의 이런 생각을 모르고 내 품에 꼭 안긴 체, 계속 흐느끼면서 나를 더욱 끌어안는 것이었다.
한동안 난 엄마의 등을 어루만지다가 서서히 나의 본색을 엄마에게 드러내기 시작했다.
두 손을 천천히 움직여 엄마의 유방 위에 살며시 올려 놓고 가볍게 어루만졌다.
정말로 엄마의 젖가슴은 내가 보았던 것처럼 크고 풍만했다.
내 손으로 모두 움켜쥘 수 없을 만큼 풍만했던 것이었다.
그러자 "..으음....창...창민....아......으...음....그러지.....마......."
나의 행위에 엄마는 약간 당황한 듯 몸을 살며시 비틀며, 가볍게 내 귀에
속삭이면서 나의 행위를 제지하려 했으나,
"..엄마.....조금만......만져...볼께요......조금만...."
나의 부탁에 마지못해 응하는 것처럼 더 이상 나를 제지하려 하지 않았다.
난 그런 엄마의 무언의 동의에 더욱 용기를 얻어 서서히 엄마의 젖무덤을 어루만지면서 자극해 나갔다.
손을 벌려 엄마의 유방을 움켜쥐고 아래위로 주물럭거리면서 입으로 엄마의 목덜미를 가볍게 입술로 깨물었다.
나의 그런 자극적인 행위는 엄마로 하여금 곧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엄마의 몸이 파르르 가볍게 떨리면서 가쁜 숨을 몰아 내쉬는 것을 난 느낄 수 있었다.
"..으음.....음.....창....창민.....아.......으음..."
"...엄마.....어디......아프세요?....."
"..아..아니....그런게....아니고.......으..음......"
난 엄마가 날 부른 의도를 알고 있었지만 모른 척하며 엄마에게 되물었고
그런 나의 질문은 오히려 엄마가 아무런 말을 하지 못하게끔 만들었다.
나의 두 손은 엄마의 풍만한 젖가슴을 더욱 거세게 애무하였고, 나의 입술은 엄마의 귓볼을 삼킨 체 가볍게 빨고 있었다.
"으...흥.......으음....아.....아........음음........"
조금씩 엄마는 나의 행위에 반응하기 시작했고, 서서히 나를 위해 문을 열기 시작했다.
단지 엄마의 비밀스런 문을 여는데는 시간만이 필요했을 뿐이었다.
난 서두르지 않았다.
방안에는 엄마와 나 단 둘만 있었고, 주위에 방해 될 만한 것은 없었기 때문에 서두를 이유가 없었다.
밤은 충분한 시간을 나에게 주고 있었던 것이었다.
난 엄마를 그렇게 30여분 동안 자극했고, 그 결과 엄마의 두 눈이 살며시 풀리면서 몽롱해져 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난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내 입술을 가볍게 엄마의 입술에 심었다.
그러나 성급하게 키스를 하려하진 않았다.
성급한 행위가 오히려 엄마를 현실로 이끌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난 조심스럽게 내 입으로 엄마의 입가를 애무하면서 두 손으론 계속 엄마의 유방을 어루만져 댔다.
"으..응....헉......허...허헉......으..음...."
끈질긴 나의 애무에 엄마의 거친 신음이 터져 나오면서 살며시 입술이 벌어졌고, 난 그 틈을 이용하여 마침내 나의 혀를 엄마의 입 속으로 밀어 넣을 수 있었다.
"우..움....움.....허허헉.....움.....움..."
내 혀를 삼킨 엄마의 입 속에서 신음이 터져 나오면서, 엄마는 나를 더욱
힘껏 나를 껴앉았다.
난 엄마의 입에 키스하면서 또 한번 묘한 기분이 들었다.
나의 엄마를 범한 길만이가 아닌 아버지에 대한 생각이었다.
아버지가 이 모습을 보았다면 난 어떻게 되었을까.
아마 아버진 내 친구 길만이와 성관계를 가졌던 자신의 아내는 용서할 수 있겠지만 아들인 내가 자신의 아내, 엄마와 아들의 성관계를 용서하지는 않았을 것이었다.
그러자 난 그 순간 대단한 도박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다름아닌 자신의 엄마와 성관계를 시도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런 생각은 나를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고, 나로 하여금 이루려 보려는 욕망을 거세게 부채질하였다.
엄마의 입술을 거칠게 핥고 빨아 대면서, 난 엄마의 몸을 살며시 바닥에 떨구었다.
키스를 하면서 바라본 엄마의 얼굴은 무언가에 빨려 들어간 듯 몽롱한 상태였다. 두 눈의 흰자를 가금씩 드러내면서, 가볍게 입을 벌리고 있는 표정으로 보아서 틀림없이 엄마는 흥분에 도취되어 가고 있는 것이 틀림없었다.
난 계속해서 리듬을 깨지 않고 엄마의 입술에 키스하면서, 한 손으로 엄마가 입고 있던 치마자락을 위로 말아 올리면서 엄마의 허벅다리를 애무하였다.
"헉....허헉......헝.......허헉......"
엄마의 숨 넘어갈 듯한 신음이 연거푸 터져 나오면서 서서히 방안을 SEX
분위기로 이끌어 갔다.
난 살며시 엄마가 걸치고 있던 갈색 팬티를 아래로 끌어당겨 내렸고, 그러자 내 눈엔 마침내 엄마의 신비롭고 비밀스런 그 곳이 드러났었다.
시커먼 수풀로 뒤엉킨 엄마의 음부는 나의 눈을 눈부시게 자극했다.
난 나를 세상에 드러나게 했던 엄마의 음부 속을 탐험해 보려는 듯, 손으로 엄마의 그 곳을 움켜쥐고 손가락 두개를 이용하여 그 속으로 밀어 넣었다.
"헝......헉헉......아........으.........허헉............"
그러자 엄마는 자신도 모르게 상체를 일으키며 고개를 뒤로 젖히고 신음을 크게 토해 내는 것이었다.
이미 엄마는 자신의 몸을 탐하고 있는 남자가 자신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망각한 체, 그저 한 남자가 주는 애무에 흥분에 도취된 게 틀림없었다.
엄마의 보지 속은 따뜻하면서도 축축히 젖어 있었다.
내 손가락을 통해 전해 오는 엄마의 깊은 그 곳을 느끼면서 난 손가락으로 엄마의 보지 구멍 속을 쑤셔 대기 시작했다.
"아흑...아아아.. 으헝..........헉헉........아아아.....헉..."
나의 손 움직임에 따라 엄마의 히프가 아래위로 들썩거리면서 보조를 맞추어 나갔다.
엄마는 본능적으로 자신의 잠재된 성적인 욕구를 표현하고 있었던 거였다.
그쯤대자 어느 정도 엄마를 달구었다는 자신감이 생긴 난 엄마의 몸 위로 올라탔다.
위에서 난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완전히 눈동자가 풀린 체 아들인 나를 엄마는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나 검은 눈동자가 위로 치켜 올려진 체 하얀 눈동자를 드러낸 엄마의 얼굴은 이미 제 정신을 상실했다고 느껴 졌을 정도로 엄마는 나의 애무와 성적 자극에 도취되어 있었다.
난 엄마의 눈을 응시하면서 엄마가 입고 있는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하나씩 풀어 헤치기 시작했다.
하나씩 풀려 나가면서 서서히 드러나는 엄마의 유방.
마지막 단추가 벗겨 나가자 마침내 단지 보기만 했던 엄마의 풍만한 유방이 노출되었다.
비록 갈색 브래지어에 감추어져 완전히 드러나진 않았지만 엄마의 젖무덤은
브래지어 속에서 터져 나올 듯 부풀어 올라 있었다.
난 주저하지 않고 엄마의 등뒤로 손을 움직여 브래지어 걸쇠를 풀어 엄마의 몸에서 벗겨 내었다.
마침내 내 눈에 드러난 엄마의 유방.
정말로 가까이서 보니 정말 탐스럽고 풍만하였었다.
비록 세월의 흐름을 막을 수는 없었던지 약간은 아래로 쳐졌지만 그 이외에는 완벽할 정도였다.
난 노출된 엄마의 유방을 보자 몹시 흥분하기 시작했다.
아마 다른 여자가 아닌 나의 친 엄마여서 그런지 몰라도 무척 동요하였던 것이었다.
두 손을 크게 벌여 엄마의 두 젖무덤을 움켜쥐고 난 입으로 엄마의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허헉...아응......아아앙........헉헉........으응....허헝...."
그러자 엄마는 신음을 토해 내면서 내 머리를 손으로 끌어안는 거였다.
"쭈욱...쭈..욱...쩝쩝......쭈....욱.......쩝쩝쩝......"
내 입은 게걸스럽게 엄마의 젖꼭지를 빨아 대면서 손으로 엄마의 유방을
아래위로 애무하였다.
점점 나의 손길이 거칠어져만 갔고, 그런 나의 행위에 엄마는 더욱 흥분하며 가쁜 신음을 토해 냈다.
어느덧 엄마의 유방은 나의 타액으로 홍건하게 젖어 들어갔다.
난 몸을 움직여 머리를 엄마의 그곳으로 향했다. 그러면서 두 손으로 엄마의 하체에 둘둘 말려진 치마를 아래로 끌어 내려 엄마의 몸에서 벗겨 내었다.
완전히 드러난 엄마의 나체.
엄마는 마침내 자식인 내 눈앞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자신의 알몸을 내게 드러낸 것이었다.
난 잠시 엄마의 나신을 지켜 보았다.
엄마에게 있어서는 아버지, 그리고 말하고 싶진 않지만 내 친구 길만이 그리고 또다시 아들인 내 앞에 자신의 벌거벗은 몸을 드러내는 순간이었다.
아들의 시선이 자신의 몸을 탐닉하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지 못한 체, 엄마는 가쁜 신음만 토해 내면서 가만히 있었다.
난 서둘러 내 옷을 벗어 던졌다. 엄마의 의식이 돌아온다면 그때까지의 노력이 거품으로 끝날 것이 뻔하였기 때문이었다.
내가 옷을 다 벗는 시간은 순식간이었다. 불과 10여초 만에 난 내가 입고 있는 옷을 다 벗고 벌거벗은 내 몸을 엄마에게 드러냈다.
충혈된 내 자지는 위로 치솟아 오른 체 몹시 성을 내고 있었다.
난 엄마의 두 허벅다리를 양 옆으로 벌리고 그 사이에 앉은 후, 두 손으로 엄마의 히프를 위로 끌어당겨 엄마의 보지를 내 입쪽으로 옮겨 심었다.
"흐헝......허헉.......아아앙.......헝헝.......허허헉.........헝......."
내 입이 자신의 그곳에 닿자 엄마는 커다란 신음을 토해 내면서 머리를 뒤로 젖히는 거였다.
"움..움.....우움.....쭈욱.....쭈....욱.....쩝쩝쩝.......쭈....욱....쭉쭉....."
난 입으로 엄마의 음부를 빨아 대면서 혀로 엄마의 보지 구멍 속으로 밀어 넣었다. 그러면서 동시에 두 손을 뻗어 엄마의 유방을 거세게 주물럭거려 댔다.
반면 엄마는 자신의 두 허벅다리를 아들인 나의 어깨에 걸친 체, 황홀감에 도취된 듯 하얀 눈동자를 계속 드러내며 크게 신음을 토해 내는 것이었다.
"허허헉.......흐헝........허헉..........."
난 엄마가 뿜어내는 음수를 난 게걸스럽게 핥아 먹으면서 엄마의 젖가슴을 만지고 있던 손을 움직여 엄마의 음부를 양 옆으로 벌렸다.
빨간 입술이 따뜻한 액체로 축축히 젖어 있는 체 꿈틀꿈틀 거리는 모습이 보이면서 엄마의 예민한 음핵이 나타났다.
손가락으로 그것을 짓눌러 좌우로 어루만졌다.
"으헝.....헉헉.......아아아.......나...죽어......헉헉....흐헝......"
그러자 엄마는 등을 위로 치켜 세우면서 날카로운 신음을 연거푸 토해 내는 것이었다. 엄마 역시 여느 여자와 다르지 않게 자신의 클리토리스가 자극되자 몸부림을 쳐댔다.
난 엄마의 히프를 내 어깨에서 떨군 후, 드디어 나의 목적을 이루려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내 성난 자지를 한 손으로 움켜쥐고 엄마의 음부에 밀착시켰다. 그런 후
엄마의 보지 구멍을 다른 한 손으로 벌린 후, 내 자지를 살며시 밀어 넣기 시작했다.
마침내 내가 나의 엄마를 범하려는 순간이 오기 시작했던 것이었다.
난 살며시 내 충혈된 자지를 엄마의 보지 구멍에 끼운 후, 엄마의 몸 위에 엎드렸다.
두 손으로 엄마의 어깨를 감싸쥐고 하체에 힘을 주어 내 자지를 엄마의 몸 깊숙이 밀어 넣기 시작했다.
"아아아......으으응.......허헉.......아..아퍼.......흐흥......."
아들의 우람직한 자지가 자신의 몸 깊숙이 뚫고 오자 엄마는 괴로운 듯
눈가에 가느다란 인상을 지으면서 교성을 토해 내는 것이었다.
사실 내 자지는 길만이의 그것에 비하면 엄청나게 커서 엄마가 적응하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했다.
엄마의 보지 속은 생각보다 무척 빡빡하고 조여 댔었다.
길만이 말이 맞기도 하였지만 엄마가 아버지, 길만이 외에 다른 남자와 육체적 관계를 하지 않은 이상, 엄마는 내 물건같이 커다란 자지를 경험해 보지는 못했음을 난 알 수 있을 정도였다.
엄마의 그곳이 증명했기 때문이었다.
"아아...아퍼.....아아..아아아.....흐헝......살살.....허헉...아아아......퍼......"
"푹.......쩍......푹.........쩍..........푹......쩍...."
난 천천히 엄마의 보지 속으로 내 자지를 밀어 넣었고, 반면 엄마는 괴로운 듯 신음하면서 울부짖기 시작했다.
그 순간이었다.
"따르릉......따르릉.....따르릉......"
고요한 방안의 분위기를 깨면서 전화벨 소리가 크게 울려 퍼지는 거였다.
더불어 엄마의 의식도 전화벨 소리와 함께 돌아왔다.
"아아......창민아......이러지...마.....!.......뭐하는.......짓이야?.........."
정신이 돌아온 엄마는 아들인 내가 자신의 몸을 탐하고 있자 너무나 당황한 나머지 나를 밀쳐 내지 못한 체, 단지 말로만 저지하려 하였다.
*에이 씨발! 하필 이때 전화가.......*
내가 잠시 생각을 하는 동안 엄마의 의식은 너무 빨리 돌아왔고, 나를 자신의 몸에서 밀쳐 냈다.
순식간이었다.
서둘러 엄마는 벌거벗은 자신의 몸을 다리를 꼬며 치부를 가리면서 두 손으로 유방을 감추며
"어..어떻게.............너가........."
나를 경멸하듯 바라보는 거였다.
난 엄마의 그런 시선에 조금도 당황하지 않았다.
오히려 내 자신이 엄마에게 질책하듯
"내 친구 길만이와 성관계를 가질 때는 아무렇지도 않고, 나와는 안 된다는 거예요"
화를 내며 대들었다.
그런 나의 말을 들은 엄마는 무척 당황하며
"너..너가...어떻게......그걸......"
내가 자신과 길만의 관계를 알아 버린 사실에 충격을 받은 듯, 말을 잊지 못하였다.
"난 엄마가 길만이 녀석의 품에서 *헉헉*대며 즐거워 하는 모습을 내 눈으로 똑똑히 지켜 보았어요. 그것도 오늘 저녁에......."
그런 나의 말이 내 입에서 나오고 한동안 엄마와 난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체 서로의 얼굴을 회피하였다.
그러다가 엄마는 바닥에 떨구어진 자신의 브래지어와 팬티를 내 시선을 피하여 돌아 등진 체 입으면서
"창민아......엄마를...용서해..........아버지와.....떨어진...후...나도...모르게.......그런...실수를.....하여간.....빨리.....그 집에서.....나오도록...할께......"
나에게 용서를 구하는 거였다.
상황이 반전되어 역으로 엄마가 나에게 용서를 구하는 격이었다.
엄마는 내가 자신의 몸을 범하려고 했다는 사실을 망각한 듯 하였다.
그렇게 그날 밤은 엄마와 나에게서 지나갔고 엄마는 나에게 말한 대로 며칠 후에 길만이의 집에서 나와 다른 집 가정부로 들어갔다.
다행히도 새로 들어간 집은 노부부만 살고 있었기에 엄마가 일하기엔 한결 나아졌다.
문제는 무엇보다도 나였다. 한번 엄마의 맛을 본 나로서는 도무지 그 맛을 뇌리에서 잊어 버릴 수가 없었다.
어떻게 해서든지 엄마를 다시 한번 내 품에 안아 보고 싶었다.
다행히 그런 기회는 생각보다 쉽게 왔다.
엄마 역시 되 살아난 자신의 성욕을 충족시켜 주었던 길만이가 사라지자 억제된 성욕을 풀어 줄 만한 사람이 없었는데 난 그것을 이용했던 것이었다.
역시 시간이었다.
엄마의 나에 대한 거부의 몸짓을 녹이는 데에는 시간이 필요했던 것이었다.
다른 남자가 아닌 자신의 아들을 받아들이기에는 엄마로서는 무척 어려운 일이었음이 틀림없었다.
난 천천히 일을 진행하기 시작했다.
엄마가 길만이 집 가정부를 그만두고 다른 집 가정부로 일을 시작한 지 어느덧 한 달이 지났다.
틀림없이 엄마의 몸이 달아 올라 있었음을 짐작한 난 엄마를 서서히 유혹하기 시작했다.
밤마다 난 엄마를 내 품에 안으려고 노력했다.
처음에는 내 손을 거세게 뿌리치면서 엄하게 나를 다그쳤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엄마는 나의 행위에 대한 성적반응이 조금씩 살아나더니 거부의 몸짓도 예전과는 다르게 미약해져만 갔었다.
한 달쯤 지나자 엄마의 태도는 더욱 완화되어 내가 자신의 몸을 내 품에 안으려고 하면 그럴 때마다
"창민아......이러지....마......엄마에게....이러면.....안돼...."
나지막한 목소리로 나의 손길을 뿌리치곤 하였다.
그러나 난 집요하게 엄마를 유혹해 나갔고 그 결과 조금씩 조금씩 엄마에게서 내가 원하는 것을 얻어 낼 수 있었다.
두 달여쯤 지나자 난 엄마를 내 품에 안을 수 있었을 뿐 아니라, 엄마의 젖무덤을 점령할 수 있었다.
심지어 엄마는 자신의 손으로 나의 자위까지도 도와 주었었다.
난 아들의 부풀어 오른 자지를 손으로 쥐었을 때 드러낸 엄마의 표정을 잊을 수 없었다.
비록 엄마는 아무런 내색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으나 엄마의 표정은 움찔하면서 놀란 듯 하였다.
틀림없이 엄마는 자신의 아들의 물건 크기에 당황한 것이었다.
그렇게 나와 엄마의 관계가 진척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엄마는 그때까지도 키스와 자신의 중요한 부분은 결코 허락하지 않았었다.
솔직히 표현한다면 결코 내게 허락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
단지 내가 엄마에게 키스를 할 때나 손으로 엄마의 음부를 감싸 쥐었을 때 (물론 직접적으로 만져 본 것은 아니고 팬티를 통해 만져 본 것이었다), 엄마는 나를 진지하게 바라보면서
"창민아......안돼......난....너의...엄마야......아버지가......이런....사실을....알면.....이..엄마는........엄마의....입장도......이해해...줄수...있는...나이쟎아...."
차분한 말로 나의 성적인 욕구를 가라 앉히는 것이었다.
그 결과 언제나 난 그 이상 나의 행위를 진척할 수 없었던 것이었다.
아마 판단컨대 엄마는 내가 원하는 것을 받아들일 준비는 되어 있었으나
엄마의 뇌리 속에 박혀 있는 남편의 존재가 자신의 욕구를 가로 막고 있는 것 같았다.
나와 엄마는 어느 한계선을 두고 그런 관계를 유지하다가 마침내 난 그 선을 무너뜨리기 시작했다.
역시 그날 밤도 나는 엄마를 끌어안고 두 손으로 엄마의 풍만한 유방을 어루만지며 나의 본능을 충족시켜 나갔다.
"으응.........아아아아.......으음........."
엄마는 가쁜 신음을 토하면서 나를 부둥켜 안았다.
그때즈음에는 이미 엄마와 난 그런 행위에 익숙해 있던 때였기에 엄마도 나에 대해 거부의 몸짓을 보이진 않았었다.
난 손을 움직여 엄마의 하체로 움직인 후, 살며시 손바닥으로 엄마의 음부를 가리고 있는 팬티 위를 감싸 쥐었다.
"으흥.....창민아......그러지....마........"
그러자 역시 엄마는 예전처럼 또다시 나의 손길을 거부하듯 말하는 거였다.
그러나 그런 엄마의 말에 신경을 쓰지 않고 난 계속 나의 행위를 이어 갔다.
"으음...안돼......창민...아..!......이..엄마는....너의....아버지한테.......속한.....사람...
움움......."
엄마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난 내 입을 엄마의 입에 포개고 입맞춤하였다. 이번엔 더 이상 엄마의 입에서 아버지란 말이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 였다.
난 오른손을 움직여 엄마의 팬티 속으로 밀어 넣었고 손 끝에 엄마의 무성한 털이 닿아 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러자 엄마는 하체를 비틀며 나의 손길을 거부하면서
"으흥.....안돼....창민......우움......움....움.....움....."
나를 제지하려 하였다.
엄마는 본능적으로 그 다음 벌어질 일을 직감 하였는지 나의 품에서 빠져 나오려고 시도한 것이었다.
그러나 나의 억센 포옹에서 쉽사리 움직일 순 없었다.
나 역시 그 순간이 엄마와 나의 결정적인 순간이었음을 알았기에 엄마를
놔줄 수가 없었다. 또다시 엄마의 요구를 들어준다면 예전 상황과 다를 바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러기에 난 엄마를 억세게 끌어안고 내 혀를 엄마의 입안으로 밀어 넣으려 하였다.
"움..움.....우....움......안.....돼.....움..움..."
나의 혀를 받아 들이지 않으려는 엄마와 얼마 동안의 실갱이가 벌어졌다.
그러나 그 시간은 무척 짧았다.
엄마의 그런 행위는 단지 남편에 대한 배려였을 뿐이었다.
엄마는 채 1분도 지나지 않아 내 혀를 자신의 입안으로 받아 들였고 나의 혀를 빨기 시작했다.
"쭈욱..주...욱.....쭉쭉.....쩝쩝.......쭈....욱..."
놀란 것은 나였다.
쉽게 무너지는 엄마의 모습을 보았던 것이었다.
엄마는 나의 혀를 빨아 대면서 힘을 주어 내 손길을 거부했던 자신의 허벅다리를 양 옆으로 벌리며 자신의 은밀한 부분을 허용하기 시작했던 것이었다.
엄마의 그런 행위는 나의 욕구를 자극했고 난 서서히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었다.
난 계속 엄마와 키스를 하면서 엄마의 몸 위로 올라갔다.
그런 후 하던 키스를 멈추고 엄마의 얼굴을 바라 보았다.
나의 시선이 엄마에겐 어색하고 부끄러웠던 지, 엄마는 나의 시선을 회피하려는 듯 고개를 옆으로 돌린 체 눈을 감고 있었다.
난 그런 엄마의 모습에서 엄마가 나에게 모든 것을 허용한다는 신호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
그러자 난 천천히 엄마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내가 엄마가 입고 있던 스웨터를 위로 끌어 올려 벗기려 하자 엄마는 그것을 눈치 체었는 지, 고개를 들어 내가 벗기는 것을 도와 주었다.
스웨터가 엄마의 몸에서 떨구어 나가자 몇 달 전에 보았던 엄마의 풍만한 젖가슴이 또다시 내 눈에 드러났다.
난 숨을 삼키며 곧 이어 엄마의 하얀 브래지어 걸쇠를 풀어 엄마의 몸에서 벗겨 내었다.
풍만한 엄마의 유방이 나타났다.
난 두 손으로 엄마의 젖무덤을 움켜쥐고 입을 벌여 엄마의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으흥....음음.......으........음....아아아아.......창민아........"
엄마의 입에서 신음이 터져 나오면서 엄마는 두 손으로 나의 머리를 부둥켜 끌어 안았다.
"쭈욱....쭈....욱........쩝쩝.......쭈...욱.....쭉쭉........쭈...욱...."
"허헝.....허헉......으...음......."
게걸스럽게 난 엄마의 젖을 빨아 대면서 두 손으로 엄마의 유방을 주물럭거렸고 반면 엄마는 끓어 오르는 성욕을 점차 드러내기 시작했다.
자신의 손을 내 하체로 뻗어 내가 입고 있던 체육복 안으로 집어 넣은 후 나의 자지를 움켜쥐고 어루만지는 거였다.
잠시 엄마의 손길을 느끼다가 난 상체를 일으키고 입고 있던 런닝을 벗어 던졌다.
그런 후, 엄마가 걸치고 있던 치마와 하얀 팬티를 순식간에 벗겨 내었다.
그러자 자신의 유방과 음부를 드러낸 엄마는 아들인 내가 벌거벗은 자신의 몸을 보고 있다는 사실이 부끄러웠던 지 눈을 지그시 감고 몸을 두 손으로 살며시 가렸다.
난 엄마의 몸을 감상하면서 내가 입고 있던 체육복과 팬츠를 벗어버리고 나의 우람직한 자지를 드러냈다.
꿈틀꿈틀 거리는 나의 것은 몹시 성이 나 있는 것처럼 위로 단단히 서 있었다.
난 엄마의 옆에 누워 엄마의 몸을 다시 내 품에 끌어안은 후, 엄마의 머리를 두 손으로 쥐고 내 몸 아래로 향하게 하였다.
엄마는 내 의도를 알고 있었는지 아무런 거부의 몸짓 없이 고개를 내 하체로 움직였다.
그런 후, 내가 요구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나의 자지를 손으로 움켜쥐고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움움.....우.....움.....움움.......쭈..욱...쭉쭉.....쭈.....욱.....우...움......"
정말 황홀하고 짜릿했다.
엄마는 나의 자지를 아래위로 움직이면서 쉴새 없이 입으로 빨아 댔다.
엄마의 그런 행위는 나로 하여금 엄마를 음탕한 여자로 여기게 할만큼 탐욕스러웠던 것이었다.
난 상체를 일으켜 엄마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두 손으로 엄마의 유방을 움켜쥐고 주물럭거렸다.
엄마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내 자지를 빠는 일에만 몰두해 있었다.
*엄마에게 이런 모습이 있었다니.....*
난 놀라면서도 그런 엄마의 모습에 더욱 흥분할 수밖에 없었다.
난 엄마의 하체를 끌어 당기고 엄마의 두 허벅다리를 양 옆으로 벌렸고, 시커먼 무성한 털로 뒤덥힌 엄마의 음부가 벌어지면서 빨간 입술을 드러냈다.
거리낌없이 난 입으로 엄마의 그곳을 빨기 시작했다.
"우움.....허헉.....헝.......움움.....헉헉......아아아......흐헝..."
그러자 큰 신음이 엄마의 입에서 터져 나오면서, 엄마는 내 페니스를 빨다 멈추고 내 허벅다리 사이에 얼굴을 파묻고 이부자락을 손으로 움켜쥔 체 몸을 비틀어 댔다.
"쭈...욱...쭈...욱.....쩝쩝.......쭈......욱......"
게걸스럽게 난 나의 엄마의 그곳을 핥고 빨아 대면서, 나의 욕정을 조금씩 채워 나가고 있었다.
엄마를 이부자리에 바로 눕힌 후, 난 얼굴을 엄마의 그곳으로 옮겨 심고 두 손으로 엄마의 사타구니를 양 옆으로 벌렸다.
*으..음....익을대로......익었는데.......*
엄마의 보지는 성숙한 여성의 그곳처럼 두툼하게 살쪄 있었을 뿐만 아니라, 무수한 성경험으로 말미암아 약간 검게 물들어져 있었다.
난 두 손가락을 이용하여 엄마의 음부 속으로 밀어 넣었다.
쉽게 엄마의 그곳으로 빨려 들어갔다.
그러자 난 한 손가락을 더 이용하여 세 손가락으로 엄마의 보지 속에 삽입하려 하였다.
"흐흥......허헉.....아아아........으..헝....."
그러나 세 손가락이 들어가기에는 역부족이었는지 엄마는 괴로운 듯, 히프를 꿈틀거리면서 신음을 토해 냈다.
난 엄지 손가락으로 엄마의 음핵을 가볍게 누르면서 좌우로 움직였다.
"허....헝.....허헉.....흐...헝......헉..헉...흐흐.....흥....."
엄마의 상반신이 갑자기 바닥에서 들려 올리면서 엄마는 좌우로 몸을 비틀어 댔다.
크나큰 자극이 엄마의 몸을 관통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엄마의 그곳에 대한 나의 자극은 거의 20여분에 걸쳐 계속 이어졌고, 그 결과 엄마는 황홀한 무아지경에 도취되어 있었다.
두 눈은 흰 창자만 드러낸 체 이미 풀려 있었고, 입술은 가볍게 벌어져 있는 상태에서 가쁜 신음만 토해 내고 있었다.
난 마지막 순간이 다가옴을 짐작하고, 몸을 움직여 상체를 일으켰다.
엄마의 허리를 두 손으로 잡고 끌어당겨 내 하체 밀착시킨 후, 내 자지를 손으로 움켜쥐고 엄마의 보지 구멍에 밀착시켰다.
그런 후,
"허..헉......아아.....헉.......아아......헉헉......흐흥......헉헉......아아..."
나의 우람하고 묵직스런 자지가 엄마의 음부 깊숙이 들어갔고, 엄마는 괴로운 듯 교성을 토해 냈다.
"푹..쩍..푹..쩍.....퍼퍼......퍽......푹....쩍.......퍼퍽........찔꺽.....찔꺽......퍼퍼퍽.......푹쩍.....푹쩍........퍼퍼....퍽......."
난 만족스러울 만큼 커다란 쾌감을 얻을 수 있었다.
엄마의 보지가 자기 아들의 자지를 받아들이기엔 너무 비좁았던 것이었다.
엄마에겐 고통스러웠겠지만 나에게는 더할나위없는 쾌감이었던 것이었다.
"아아.......아....살살.....헉헉......나....죽어......허헉.......아........헉..헉...."
두 손으로 엄마의 정강이를 움켜쥐고 위로 쳐든 체, 난 점점 속도를 내 내 자지로 엄마의 보지속을 쑤셔댔다.
"아아......허헉...퍼퍼퍽......푹쩍......흐헝....살살......허헉......푹쩍....푹쩍......"
엄마의 표정은 일그러진 체, 가쁜 신음을 토해 냈다.
난 삽입한 체 자세를 바꾸어 엄마를 들어올렸다.
서 있는 자세에서, 엄마에게 성교를 하려 했던 것이었다.
그러자 엄마는 두 다리와 두 손으로 내 엉덩이와 목을 꼭 껴안았다.
엄마에게 키스를 하면서 난 두 손으로 엄마의 히프를 움켜쥐고 성교를 하였다.
"흐헝.....헉헉.......아아........헉헉......흐흥....."
"푹쩍푹쩍....퍼퍼...퍽....푹...푹......"
쉴새 없이 나의 자지는 엄마의 보지속을 들락날락 거리면서 엄마의 몸을 탐닉해 나갔다.
다시 난 자리에 엄마를 누이고 엄마의 두 다리를 어깨에 걸친 체, 두 손으로 엄마의 유방을 움켜쥐고 마지막을 향하여 다가갔다.
"퍼퍼퍼퍽.........퍼퍼...퍽.....푹쩍.......푹...쩍......찔꺽찔꺽........퍼퍼.......퍽...."
"허헉....아...아.........아.............아.......으.......헝......."
방안은 온통 신음과 내 자지와 엄마의 보지가 부딪히는 소리로 요동치고 있었다.
마침내 난 쉴새 없이 20여분간 엄마의 그곳을 쑤셔 대다가 용트림 하였고, 엄마는 자신의 아들의 좆물을 몸 깊숙이 받아들였다.
그렇게 나와 엄마의 관계는 시작되었다.
아버지의 실직으로 말미암아 우리집 생활은 하루 아침에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졌다. 아버지가 다니시던 회사의 부도로 인하여 퇴직금마저 받지 못하자 우리집 형편은 실로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어려워졌던 것이다.
그 동안 아버지가 벌어 오신 월급으로 아주 윤택하지는 않았지만, 늘 평안하고 정다웠던 우리 가정이었는데, 이제는 적막하고 차가운 분위기로 가득차기 시작했던 것이다.
무엇보다도 아버지의 절망이 심각하였다.
언제나 우리-나(창민, 17세)와 엄마(경숙, 38살)-에게 다정스러웠던 아버지가 실직으로 인한 충격으로 술로 시간을 보내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알콜중독자가 되어 지금은 정신병원에 수감되어 있는 상황이 되어 버린 것이다.
아뭏든 힘든 가정 생활이 반복되면서 점점 난 지쳐만 갔고, 집에만 돌아오면 이유없이 엄마에게 짜증을 내기 시작했다. 그런 내 모습에 엄마는 아무런 말씀도 하지 않은 체 묵묵히 듣고만 있었다. 착한 엄마였던 것이다.
엄마는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남에게 싫은 소리를 해 본적도 없이 살아온 마음씨 고운 여자였다.
그런 엄마도 술에 찌든 남편과 아들인 나의 불평에 점차로 힘드시는 지, 가끔 방안에서 울곤 하는 모습을 난 목격하곤 하였다.
엄마는 생활비를 벌기 위하여 남의 집 가정부로서 일하기 시작했다. 엄마가 가지고 있는 것이라곤 건강한 몸밖에 없었기에 가정부란 직업이외에 커다란 선택의 기회가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가정부란 엄마의 직업이 결국 나와 엄마의 관계를 커다랗게 바꾸어 버리는 계기가 되었고,
지금은 엄마와 난............
모든 이야기는 5개월 전으로 돌아간다.
엄마가 가정부를 시작한 지 어느덧 6개월이 지나갔을 때였다.
우연히 나는 학교 친구인 상수(17세)와 함께 길만(17세)이 집에 놀러 간 적이 있었는데, 길만이 집에서 가정부로 일하는 엄마와 마주치게 된 것이다. 그 순간 너무 당황한 난 나도 모르게
"아...안녕하세요?" 처음 보는 것처럼 인사를 하였고,
엄마 역시
"아...아..그래...요.....안녕하세요?" 나에게 어색한 인사를 건넸다.
엄마의 얼굴에서 난 엄마의 당혹스런 표정을 읽을 수 있었다.
이런 어색함을 피하려고 난 서둘러
"길만아! 어서 너 방으로 들어가자!"
길만이와 상수를 재촉하여 그의 방으로 들어갔다.
방에 들어가자 상수는 입가에 음흉한 미소를 지으면서
"길만아? 너가 지난번에 말한 그 가정부야?" 길만이에게 말을 던졌고,
길만이는
"그래! 저 여자야..." 대답하였다.
"보기에는 아주 깨끗하게 생겼는데?"(상수)
"너도 그렇게 보이지? 나도 처음에는 너처럼 생각하였었지..."(길만)
난 그 둘의 이야기가 무슨 말인 지 몰라 궁금하기도 하였고 내 엄마에 대해 지껄이는 모습을 지켜 볼 수가 없어
"무슨 이야기야? 가정부가 도대체 어떠하다는 거야? 내가 보기에는 수수하고 점잖게 보이는데....." 상수에게 물었다.
"다름아니라 길만이 이 녀석이 지난번에, 약 4달 전쯤이었을까... 아무튼 새로 들어온 가정부를 따 먹었다고 나에게 이야기 한 적이 있었는데, 아까 그 가정부였던 거야"
그 순간 난 머리에 무언가를 크게 맞은 것처럼 정신이 몽롱하였고, 분노가 치솟아 오르는 것을 느꼈다. 그러나 어떠한 내색을 할 수 없었다. 만약 그 둘이 그 가정부가 나의 엄마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이 자리에선 당황하겠지만 다른 곳에선 내 엄마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할 것임이 뻔하였기 때문이다.
난 내 감정을 자제하려고 최선을 다하면서 오히려 내 감정을 숨기면서
"오우! 그래! 어땠어? 내가 보기에는 너무 나이가 들어서 별 맛이 없을 것처럼 보이는데..." 길만이에게 물었다.
"천만의 말씀! 그 년 보지 맛을 너가 못 느껴봐서 그런 말을 하는 것 같은데 정말 죽여 주었지. 꽉꽉 내 좆을 물어주는 데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황홀했지. 또 유방은 어떤데? 저렇게 헐렁한 옷을 입고 있어서 그렇지. 벗겨보면 진짜 풍만하지. 김혜수는 저리 가라 할 정도로 빵빵하단 말이야."(길만)
사실 난 한번도 엄마의 유방을 본 적이 없었다. 엄마는 늘 길만이의 말처럼 헐렁한 옷을 입고 다녔기에, 난 엄마의 젖무덤이 어느 정도 큰 지 몰랐다. "저 여자에 대해 뭐 아는 거 없어?"(나)
"대충...남편이 실직하였다는 것과 나만한 아들이 있다는 것 이외에는 몰라..그런게 뭐가 중요하냐? 그냥 따 먹으면서 내 욕구만 풀면 되지!"(길만)
그때 나와 길만의 대화에 상수가 끼여 들면서
"야! 정 길 만! 너만 즐기면 되냐? 이 형님도 같이 즐겨야지....나에게 인심 한번 써라."(상수)
"그렇게 그 아줌마 한번 따 먹어 보고 싶어? 니가 먹으면 넌 내 아들이나 마찬 가지인데 그래도 좋아?"(길만)
"너! 정말이야? 내가 너의 집 가정부와 할 수 있다는 것 말이야?"(상수)
"그럼! 원한다면 언제든지 말해! 내가 장소도 제공 할 수 있으니 말이야!"(길만)
"오케이! 좋아! 언제면 좋겠냐?"(상수)
"좆나게 급하긴 급하군.....언제 정도면 좋겠어?"(길만)
"오늘이라도 되겠냐?"(상수)
"오...오늘!....오우 안되지. 오늘은 말이야. 오늘 밤은 우리 부모가 동반 외출하기 때문에 내가 그 아줌마와 시간을 보내야 되거든....그 여자와 관계 가진 지도 벌써 2주일은 지났거든...나도 몸좀 풀어야지. 내일은 어떠냐?"(길만)
"관둬라! 니 좆물이 마르기 전에 그 년 보지 속에 들어가긴 싫으니까....니나 싫컷 츨기고 어떻게 관계를 가졌는지 그 이야기나 해 봐라? "(상수)
그 순간 난 상수의 말에 몹시 충격을 받았다. 상수가 내 엄마를 *그 년*이라고 말한데 대한, 나의 감정이 나를 괴롭힌 것이다. 내색도 못하는 나의 심정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착잡해만 갔던 것이다.
"좋아! 말해주지....."(길만)
"그 가정부가 우리 집에 들어온 것은 6개월 전이었지. 처음 보았을 땐 나도 상수 너처럼 가정부로 생각하지 않고 그저 엄마 친구로만 생각했었지. 용모도 단정했고 고상했기 때문에 전혀 가정부와는 어울리지 않았어."
그런데 엄마가 새로 온 가정부란 거였어. 전에 있었던 가정부와는 너무 달랐지. 피부도 고왔고 하는 행동도 이전 가정부와는 다르게 차분하였어. 역시 내 생각이 맞았던 거야. 엄마는 나에게 새로 들어온 아줌마는 집안 사정으로 잠시 우리집 가정부를 하게 되었다는 거였지. 그래서 그런지 무척 어색했어. 그러던 어느날 이었어. 가정부 일을 한 지, 두 달 정도 지났을까 거실 청소를 하다가 실수로 그만 도자기를 깨뜨리고 만 것이었어. 그때 우리 집에는 나와 아줌마 단 둘이 있었는데 난 무언가 깨지는 소리에 놀라 2층에서 뛰어 내려왔지. 거실로 내려와 보니 바닥엔 깨진 도자기 조각이 사방에 흩어져 있었고 아줌마는 너무 놀라 당황하여 얼굴이 새파랗게 질려 있는 거였어"
<뭐..뭐...뭘...깼어요? 아줌마!>
<아.....아.....길만 학생!.....아......>
"아줌마는 당황한 얼굴로 날 바라보며 깨진 도자기를 주워 모으는 거였지. 아줌마는 떨리는 손으로 깨진 조각을 모으려 하였으나 너무 흥분하여 그랬는지 좀처럼 줍지 못하였어"
"그 순간 난 그런 아줌마의 모습에서 야릇한 쾌감을 느꼈어. 그래서 장난 좀 치려고 아줌마를 난 약간 위협조로 아줌마를 협박했었어"
<어...이거......아버지가.....아끼는....물건인데......>
<아.....어...어떡하지?...길만 학생?...>
<그럼 변상하면 되잖아요?>
<어...얼만데...?>
<5백만원 정도 되나? 아마 그쯤 될 거예요!>
<어..얼마라고?...5백...만원이라고......>
아줌마는 5백만원 이라는 나의 말에 기가 막히는지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나를 쳐다보는 거였어.
사실 깨진 도자기는 2~3 만원 밖에 되지 않아, 난 아줌마를 속여 몇 만원 정도만 얻어내려고 장난스럽게 던진 말인데, 그 말에 아줌마는 그렇게 놀랐던 거였어. 아무튼 나의 이런 행동은 결국 몇 만원이 아닌 진짜 비싼 것을 얻을 수 있도록 만들게 하였어.
<길...길만...학생...? 난 그 만한 돈이 없어! 어떻게 하면 좋지? 돈이 아닌 다른 것으로 보상 할 수 없을까?...>
<그러면 돈 말고 다른 것으로 보상할 수 있는 게 있어요?>
<..............>
<보상할 수 있는 게 있으면 말해 봐요? 5백만원을 다 갚을 때까지 월급 없이 우리집 가정부로 일할 수 있어요?>
<오....우.....그건...안돼!.....길만....학생!.....내가...벌어야만....우리....가정이.....>
<그러면 어떡할 거예요?>
<....엉엉.....엉.....어떻게....해야만.....되지?......엉엉.....제발....나....좀....살려줘!....길만..학생!......엉엉...>
나의 계속되는 재촉에 그 아줌마는 더 이상 말하지 못하고 고개를 숙이고 그만 울어 버렸어. 그런데 그 순간 내 눈에 아줌마의 흐트러진 브라우스 사이로 그 여자의 젖무덤이 살며시 들어오는 거였어. 모두 드러나진 않았으나 절반 가량 노출된 그 아줌마의 유방으로 보아서 판단컨대 매우 풍만하다는 것을 짐짓 알 수 있었어. 그러자 나에게 강렬한 성욕이 일기 시작하면서 어떻게 하든 이 아줌마를 따먹어 보고 싶은 기분이 들기 시작했어.
"그러자 난
<방법이 있긴 한데.......>
가볍게 중얼거리면서 아래로 아줌마를 내려다 보았고, 예상했듯 그 말을 들은 아줌마는 지푸라기라도 잡으려는 심정으로
<뭐...뭐..방법이.....있으면....나에게 말해 주지 않을래? 제발....길만..학생?>
나의 다리를 붙잡고 나를 쳐다보는 거였어"
<좋아요! 아마 내가 하라는 대로 하면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지나갈 수 있을 거예요!>
<그게..뭔데? 길만...학생?>
"아줌마는 무언가 희망을 찾은 듯 나를 계속 쳐다보며 물었었어"
<내가 하라는 대로 하실거죠?>
<그...그래.....길만.....학생이....하라는 대로 뭐든 할테니까 방법 좀 가르쳐 줘!>
<으음....그렇다면 바닥 청소하고 내 방으로 와요! 내가 가르쳐 줄 테니까요....>
<으응....알았어....그런데 왜 길만 학생 방으로 오라는 거지?>
<내가 하라는 대로 할거라고 말하지 않았어요?>
<으...응...그게...아니고....아...알겠어! 길만 학생! 곧 갈께....>
그렇게 하여 난 아줌마를 내방으로 유인하는데 성공했었어. 얼마 안 지나서 내 방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나면서 방 밖에서 나를 부르는 아줌마의 목소리가 내 귀에 들려왔어.
<길만 학생! 방에 있어?>
<들어와요!>
"아줌마는 약간 주춤하면서 내 방에 들어와 방문 옆에 서 있는 거였어"
<길만 학생! 이젠 왔으니 가르쳐 줄 수 있겠어?>
<가르쳐 줄 순 있죠. 그런데 좀 문제가 있어요. 물론 아줌마가 결정하겠지만.....>
<그...그게....무슨 말이야? 문제가 있다니? 그럼 또다시..... 돈을........>
<그건 아니고 단지 아줌마가 꺼릴 것 같아서.....>
< 돈이 아니라면 뭐든 괜찮아....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난 아무래도 좋아. 여기서 더 이상 내가 뭘 꺼려 하겠어. 어서 말해 봐! 길만 학생! 길만 학생이 하라는 것은 다 할 테니까....>
<그렇게 말하니까 아줌마가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게 뭔데? 길만 학생!>
<나하고 한번만 잠자리만 같이하면 되요!>
<뭐...뭐라고? 길만 학생!>
<그게 뭐 어려운 일은 아니잖아요? 아줌마가 몸 한번만 나에게 준다면 5백만원을 보상할 필요가 없잖아요? 안 그래요?>
<그.....그건.....안돼! 길..길만...학생!...어떻게...어떻게.....그럴 수가.....>
<그럼 부모님께 이야기하여 보상을 받을까요? 난 아무래도 좋으니 아줌마가 결정해요!>
나의 이런 요구에 그 아줌마는 당황하여 처음엔 거부하는 거였어. 난 가만히 침대에 앉아 지켜만 보았지
<기...길만....학생!....제발.....그것만은....그것말고..다른...방법은...없을까?.....부탁이야!....>
아줌마는 나를 바라보면서 애원하는 거였어. 난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지.
<정 그렇게 하지 못 하겠다면 부모님에게 말할 수 밖에 없죠.>
<아...아...그건...안돼! 길만 학생!..아...아...알았어...길만 학생!...길만 학생이 하라는 대로 할 테니 제발 그러지는 마......>
마침내 그 아줌마는 나에게 굴복했던 거였지. 내가 요구하는 것을 허락한 그 아줌마는 모든 것을 체념한 듯 하였어. 고개를 옆으로 숙인 체 가만히 있는 거였지.
<내 옆에 앉아 봐요!>
그러자 그 여자는 주춤거리면서 발걸음을 옮겨 내 옆에 않는 거였어. 난 흥분하였지. 내 눈앞에 내 성욕을 기꺼이 받아 줄 여자가 있다는 것이 믿기 지 않았던 거야. 그 아줌마는 내 시선을 피한 체 고개를 계속 옆으로 숙이고 있었어. 난 내 오른손을 가볍게 아줌마의 어깨에 얹고 쓰다듬기 시작했지.그러자 그 여자는 몸을 움찔거리며 경직하는 거였어.
<아줌마! 남편이외에의 남자는 내가 처음이지?>
<...........>
<대답해 봐!>
나의 질문에 아줌마는 고개를 가볍게 아래위로 흔들며 내 말이 맞다는 것에 동의 하였지. 나는 짓궂게 또다시 물어 봤지.
<남편과 잠자리 한 지 얼마나 되었지?>
<..........제발....>
<아...그러지 말고 어서 대답해 봐?>
<.....길만...학생!....제발....그러지...마.....아무것도 묻지 말고.....빨리.....끝내...줘....부탁이야...>
<그래...알겠으니.....솔직히....말하면...더...이상...묻지...않을께!.......얼마나 됐지?> <.......으....음........기억이.....안나!.....너무....오래된.....일이어서......>
<대충만 말해봐?>
< ....1년...정도...됐어!....더...이상...묻지...말아줘!...>
그 아줌마의 말을 듣자, 난 더욱 흥분하였지. 아마 아줌마의 보지가 빡빡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었어. 난 살며시 가정부를 내 품으로 끌어당겼어. 그러자 모든 것을 체념 하였는지 그 여자는 아무런 저항 없이 내 품에 안기는 거였어. 두 손으로 그 아줌마의 유방을 움켜쥐었어. 역시 예상했던 것처럼 엄청나게 풍만했었지.
<으..음...>
내 손이 자신의 젖가슴에 닿자 아줌마는 가벼운 신음을 토해 내면서 가볍게 몸을 떨기 시작했어. 난 두 손으로 아줌마가 입고 있던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풀어헤치며 살며시 그 여자의 얼굴을 쳐다보았어. 두 눈을 지그시 감은 체 얼굴에 가벼운 인상을 찌뿌뜨리고 있었지. 블라우스 단추가 모두 풀어헤쳐지자 우유 빛같이 하얀 살결이 내 눈에 드러났어. 블라우스 속에 있는 것이라곤 자주색을 띈 브래지어만이 아줌마의 몸에 걸려 있었을 뿐이야. 브래지어 속에 감쳐진 아줌마의 젖 무덤은 당장이라도 터져 나올 것만 같이 부풀어 올라 있는 모습이 내 시야에 역력하게 들어왔지. 내 자지는 그 모습을 보자 더욱 흥분하여 부풀어 올랐어. 난 두 손을 아줌마의 브래지어 속으로 집어 넣고 풍만한 그녀의 유방을 움켜 쥐었어.
<으....흥.....으...음....>
아줌마의 고개가 뒤로 젖혀지면서 입가로 가벼운 신음을 흘러 나왔어.
*오우! 정말 크고 풍만한데!......*
난 두 손으로 점차 거칠게 주물럭대면서 양 엄지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좌우로 짓눌렀어.
<...흐.....흥........아....아아....흥.....>
나의 애무가 점차 진해지자 아줌마는 가쁜 숨을 몰아 내쉬면서 몸을 좌우로 비틀어 댔어.
난 그 여자의 몸에서 블라우스를 벗긴 후, 어깨에 걸쳐 있는 브래지어를 두 손으로 벗겨 내었지. 그러자 완전히 자신의 젖무덤을 드러낸 아줌마는 부끄러웠던 지 살며시 두 팔로 유방을 가리는 거였어.
<흠.....그렇게....내숭 떨지말고.......팔 내려!....>
<.........>
그 여자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체, 살며시 아래로 떨구었어.
진짜 풍만하였지. 한 36인치 정도나 되었을까? 동양 여자치고는 매우 풍만한 유방을 그 아줌마는 가지고 있었어. 중년의 나이에 들어서인지 몰라도 다소 아래로 쳐진 것과 젖꼭지가 약간 짙은 갈색을 띄고 있다는 것 이외에는 거의 완벽했지.
난 고개를 숙여 두 손으로 그 여자의 유방을 움켜쥐고 어루만지면서 입으로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어.
<으...흥.....으....응.....허..헉...>
서서히 숨소리가 자신도 모르게 불규칙적으로 터져 나오자 아줌마는 신음을 내지 않으려고 입술을 꼭 다물었어. 또한 균형을 잃지 않으려는 듯, 손으로 침대 시트를 꼭 움켜쥐고 있었지
아줌마는 자신보다 훨씬 나이어린 나에게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 주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내 눈에 역력히 드러났어. 마음만은 나에게 허락해서는 안되겠단 일종의 저항감이었지.
그런 그 여자의 모습을 보자, 난 어떡하든 그 여자를 내 것으로 만들어 이번 한번만의 관계로 끝나지 않고, 향후 두루 언제든지 내 성욕을 풀어 줄 여자로 만들고 싶었어. 다시 말하여 그 여자가 가지고 있던 절개를 뺏으려고 했던 거야.
그러자 난 그 아줌마에게 자신의 남편에게서 느낄 수 없는 쾌감을 주려고 하였지. 17년 동안의 남편과의 다소 진부한 SEX 행위에 익숙해 왔던 그 여자에게 내 젊은 힘과 거칠고 도발적인 행위 , 그리고 능란한 SEX 기교를 보여 주려 하였어.
요즈음 중년 남자들이 젊은 우리들만 하겠어? 힘과 기교면에서 말이야.
아무튼 그런 마음을 먹자, 난 아줌마를 거칠게 다루기 시작했어. 두 손으로 그 여자의 빨통을 거세게 움켜쥐고 아래위로 주물럭거리면서 입으로 젖꼭지를 힘껏 빨아들인 체 혀로 핥아 댔어.
<으...흥.....헝.......허헉...흥흥.....허....헉...>
그러자 꼭 다문 그 아줌마의 입에선 거친 신음이 연거푸 터져 나오기 시작했어. 그러나 자제력을 잃지 않으려는 듯 고개를 좌우로 흔들면서 눈가에 인상을 찌푸리고 있었어.
서서히 그 아줌마의 유방은 내 타액으로 홍건하게 젖어만 갔어. .
난 궁금했지. 이쯤대서 이 아줌마가 흥분하기 시작하였는지 아니면 아직도 마지 못해서 내 행위를 억지로 받아들이고 있는지 말이야.
그래서 난 확인하려고 내 손을 움직여 그 아줌마가 입고 있던 스커트로 옮겼어. 그런 후 스커트 걸쇠를 풀고 살며시 오른손을 그 속으로 밀어 넣었어.
내 손에 매끈매끈한 느낌이 전해 왔지. 아줌마는 팬티 스타킹을 입고 있었던 거였어.
난 내 손에 더욱 힘을 주어 깊숙이 들어가게 하려고 하였지.
<으...음.....안...돼!.....아.......안......돼!......으...흥......>
그러자 아줌마는 자신의 손으로 내 손을 움켜쥐고 내 행위를 막는 거였어.
<가만.....있어봐!....>
<아. ..안...돼!.....거기는.....허...헉....제발.....>
<가만...있으라니까!......>
<제........발........길만....학생......!...>
그 아줌마의 저항은 완강하였지만 역시 젊은 내 힘에는 어쩔 수 없었지.
난 힘을 다해 내 손을 그 여자의 팬티 속으로 밀어 넣었고 곧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었어.
내 손끝에 까칠까칠한 느낌이 다가왔고 이어서 내 손안에 그 아줌마의 음모가 움켜쥐어진 거야.
그러나 여전히 그 아줌마는 자신의 그곳이 내 손에 점령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다리를 꼬아 대면서 자신의 손으로 내 손을 밀어내려고 했어.
난 좀더 힘을 주어 검지와 중지를 사용하여 그 아줌마의 음부 속으로 밀어 넣었지.
<으흥........허..헉......아......아....안......돼......헉헉>
그 여자의 입에서 나오는 한탄스런 신음이 내 귓가에 울려 퍼졌고 그와 더불어 마침내 그 아줌마는 자신의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 그것도 자신의 아들 뻘밖에 안된 나에게 소중한 자신의 그곳을 허락해 버린 순간이었어.
그러자 완강하게 버티던 그 아줌마의 몸부림도 점차 수그러지는 것이었어.
나에게 버틸 힘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소중하고 비밀스런 그곳을 빼앗겨 버리자 더 이상의 저항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스스로 느꼈던 것 같았지.
그리고 여자들의 속성, 자신의 그곳을 빼앗은 남자에게는 고분고분하게 돌변하는 그런 본성도 복합적으로 작용했던 것 같았지.
내가 깊숙하게 내 손가락을 그 아줌마의 음부 속으로 밀어 넣자
<어헉!.....으....흥.........허..헉.......아아........>
그 여자는 깊은 탄식을 토해 내며 살며시 두 손으로 내 목을 껴 앉는 거였어. 그런 아줌마의 행동은 나에게 자신의 굴복함을 표현하는 행위였던 거지.
난 따뜻하고 축축한 그 여자의 깊은 곳을 느끼면서 내 손가락을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어.
*이거 생각보다 뻑뻑한데...*
내 뇌리에 순간적으로 그 여자의 음부 촉감이 전해 왔어. 역시 오랜 동안 남편과 관계를 갖지 않아서인지 몰라도 놀라우리만큼 빡빡하다는 느낌이 손끝을 통해 전해 왔지.
<헉.........허....허헉......으....흥.....헉.....>
아무 말도 못한 체 그 여자는 거센 신음을 계속 토해 내면서 나를 더욱 부둥켜 끌어안았어.
엄지 손가락으로 살며시 아줌마의 음핵을 건드렸어.
<으..헝!....헉!..헉!....아.....아...으헝!...어어.....헉!...>
그러자 그 여자는 고개를 뒤로 젖히며 울부짖어 대는 거야.
자신의 예민한 클리토리스를 내가 건드리자 갑작스런 전율이 그녀의 몸을 뒤엎은 거였지.
점차로 아줌마는 흥분하기 시작하면서 나의 애무에 몸이 달아오르는 것이었어. 내 손을 그녀의 음수로 축축히 적시면서 나를 힘껏 껴안는 것으로 판단컨대 틀림없이 감춰 왔던 그 아줌마의 욕정이 서서히 분출되는 것 같았지.
그쯤대자 난 아줌마를 침대에 눕히고 그녀가 걸치고 있던 스커트를 몸에서 벗겨 내었어.
내 눈에 드러난 그 여자의 나신!
난 잠시 감상했지. 반면 자신의 하체에 단지 하얀 스타킹과 브래지어 색과 조화를 이루는 팬티만 걸친 체 누워 있는 그 아줌마는 내가 자신의 몸을 응시하고 있다는 것이 부끄러웠던 지 고개를 살포시 옆으로 돌리고 가만히 있는 거였어.
천천히 난 내가 입고 있던 옷을 벗기 시작했어. 셔츠를 벗어버리고 바지와 팬츠만저 서둘러 벗어 던졌어.
나의 알몸이 그 아줌마 앞에 드러났지.
그러나 아줌마는 애써 나의 몸을 보지 않으려는 듯 시선을 계속 다른 편으로 돌리는 것이었어.
알몸이 된 나는 그 여자 옆에 앉아 그녀가 걸치고 있는 팬티와 스타킹을 벗겨 내기 시작했지.
아줌마는 아무런 저항도 없이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을 순순히 받아들였어.
내가 팬티와 스타킹을 두 손으로 아래로 벗겨 내려 하자 살며시 두 다리를 들어 나의 행위를 거드는 거였어.
마침내 난 아줌마의 몸에서 남아 있던 속옷마저 벗겨 내 버렸어.
내 눈에 들어온 그 여자의 나체!
한 올도 걸치지 않은 체 드러난 아줌마의 몸은 정말 죽여 줬지.
38살의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피부도 고왔고 몸매도 환상적이었어. 드러누웠음에도 불구하고 그 여자의 유방은 전혀 옆으로 쳐지지 않고 위로 부풀어 올라 있었어. 허리에 통통하게 살이 붙어 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전혀 아줌마의 몸매라고는 믿기 어려웠어.
그녀의 다리 한 가운데서 무성한 검은 수풀로 둘러 쌓인 체 두툼하게 솟아오른 음부는 나의 눈을 자극했고 나의 입술을 바싹 타 들어가게 만들었어.
난 한 손을 그 여자의 음부로 뻗어 가볍게 움켜쥐었지.
<흐흥..........헉........으응....>
또다시 내 손이 자신의 은밀한 부분에 닿자 아줌마는 가벼운 신음을 토해 냈어.
난 그 여자의 옆에 나란히 누운 후, 한 팔로 아줌마의 어깨를 잡고 내 몸쪽으로 끌어당겼어.
<으..음....음...>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이 내 가슴에 밀착되며 달라 붙으면서 따듯한 체온이 전해 왔지.
두 손을 뻗어 아줌마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더욱 내 몸으로 끌어당겼어.
자신의 몸을 지탱하려는 듯 아줌마는 두 손을 내 어깨에 가볍게 올려 놓았어.
그러나 얼굴은 여전히 나를 회피하고 있었지.
난 아줌마의 얼굴을 보려고 머리를 손으로 끌어당겨 내 얼굴쪽으로 향하게 하였어.
살포시 눈을 뜬 체 나를 바라보는 그녀의 얼굴!
아줌마의 얼굴에서 흥분으로 눈가가 파르르 떨고 있는 모습이 보였지.
주저하지 않고 난 내 입술을 아줌마의 입술에 키스하려고 시도하였어.
<으...음...음.....움...움....아........>
그러나 아줌마는 내 입을 피하려는 듯 가볍게 머리를 좌우로 흔드는 거였어.
다시 시도했어. 역시 내 입을 피하려 하는 거였지.
그러자 난 한 손으로 아줌마의 음부를 움켜쥐고 손가락으로 그녀의 음핵을 살짝 건드렸어.
<허..헉!.....억........우..움........움......!....>
거친 신음이 아줌마의 입에서 터져 나오며 그 순간 입술이 살며시 벌어졌어. 난 그때를 놓치지 않았지.
내 혀를 그 여자의 입술 사이로 밀어 넣고 그 아줌마의 입술을 빨아들였어.
<움....움.....우움..........움......쭈....욱.......쭉쭉...........>
아줌마는 내 혀가 자신의 입 속에서 맴돌며 쉴새 없이 빨아들이자, 질식할 것처럼 숨소리가 가빠지면서 내 입술을 거부하려고 머리를 좌우로 요동 쳤어. 그러나 밀착된 나의 입에서 벗어날 수는 없었지.
더불어 난 한 손으로 아줌마의 음핵을 아래위로 계속 어루만져 댔어.
<헉헉!.......으...헝!.....움.움.....헉........헉.....>
연거푸게 터져 나오는 그 아줌마의 신음소리!
내 귓가에 요동 치면서 점점 거칠어지며 빨라지고 있었어.
한동안 나의 그런 행위는 아줌마를 천천히 달구어 가기 시작하더니 얼마안가 아줌마를 흥분의 상태로 만들어 버렸지.
그 여자의 눈동자가 그것을 증명했었어. 눈꺼풀이 뒤집어진 체, 하얀 눈동자만 드러낸 모습으로 봐서 그 아줌마는 확실히 흥분상태에 있었던 거였어.
난 몸을 움직여 내 머리를 그 여자의 그곳으로 옮겨 심었어.
가까이서 본 그 아줌마의 음부는 이미 흥분하여서 그런지 음수로 축축하게 젖어 있었지.
두 손으로 그 여자의 음부를 벌리자 새빨간 입술이 드러나면서 꿈틀꿈틀 거리는 모습이 내 눈에 보였어. 성 경험이 많은 아줌마여서 그런 지 숫처녀의 그곳과는 달리 약간 짙은 색깔을 띄고 있었지.
난 입을 벌려 그 아줌마의 그곳을 삼켰어.
<헝!.....허헉!........헝!......>
그러자 아줌마는 큰 신음을 토해 내면서 다리를 옆으로 꼬는 거였어.
난 두 손으로 그 여자의 허벅다리를 꽉 붙잡고 입과 혀로 그 아줌마의 음부를 빨아들이고 핥아 대기 시작했어.
<허...헉헉!......흐헝!.....하......하.......흐헝........아아....>
그 여자는 양손으로 침대 시트를 움켜쥔 체, 울부짖어 대기 시작했지.
<쭈...욱....쭈욱.......쩝쩝......쭈...욱....쭈..욱....쩝쩝....>
난 게걸스럽게 아줌마의 보지를 빨아 대면서 그녀의 몸을 탐했어.
짧은 순간에 많은 양의 음수가 흘러나와 내 입을 적셨어.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의 입을 받아들인 그녀의 그곳은 놀랍게도 빨리 적응하면서 반응해 왔던 거지.
역시 SEX를 숫하게 경험한 아줌마라 어떻게 반응하는 지, 그 여자의 그곳은 알고 있었던 거야.
<헝!......헉...헉....흐헝!......허...헉....쭈..욱...쭈.......욱........쩝쩝.......흐헝....>
쉴새 없이 빨고 핥아 대는 나의 입소리와 그 여자가 토해 내는 신음소리가 방안을 진동하였어.
한 동안 난 그 아줌마의 그곳을 가지고 놀다가 몸을 움직여 아줌마의 얼굴에 내 자지를 들이댔어.
그 여자의 자지 빠는 모습을 보고 싶었던 거야.
<음.....입....벌려....내것...좀....빨아봐!......아줌마!...>
난 내 것을 손으로 쥐고 아줌마의 입안에 밀어 넣었어.
<우....움......움......쭈.......욱.........쭈...욱...쩝쩝..........쭈..욱...>
생각보다 고분고분하게 내 말에 따르면서 그 아줌마는 입을 벌려 내 자지를 삼키고 서서히 빨아 대는 거였지.
<우.....우.....죽여..주는....구먼.....!>
<움...움......쭈.....욱...>
내 것을 빨아 대는 그 여자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소리가 내 귀를 자극했고 난 그 소리에 이끌려 황홀 감에 도취되었어.
난 손으로 아줌마의 풍만한 유방을 움켜쥐고 애무하였어.
거칠게 움켜쥔 체, 나의 탐욕을 채우려는 듯 내 손은 아줌마의 풍만한 젖 무덤을 쉴새 없이 어루만져 댔지.
<으..흥.....쭈....욱.........움.....쭈........욱....>
반면 그 여자는 무의식으로 눈을 감은 체 계속 나의 물건을 빨아 댔었어.
정말 아무 생각 없이 빨아 대는 그 아줌마의 모습은 나로 하여금 그 여자가 얼마나 SEX를 갈망하고 있었는지 알게끔 하였어.
그러자 난 아줌마의 입에서 내 자지를 빼내고 그 여자를 반듯하게 침대에 눕혔어.
그런 후 그 아줌마의 두 다리를 옆으로 벌리고 그 사이로 내 몸을 움직였지.
난 성욕에 몹시 부풀어 오른 자지를 한 손으로 움켜쥔 체, 그 아줌마의 입구를 찾아 가볍게 밀착 시켰어.
살며시 얼굴을 들어 그 여자의 얼굴을 쳐다보았지.
여전히 눈을 감은 체 나의 행위를 기다리는 모습!
남편 이외의 다른 남자의 몸을 받아 들이려는 순간, 그 아줌마는 자신도 모르게 눈가에 가벼운 인상을 짓는 거였어.
두려움과 굴욕감, 그리고 창피함이 그 얼굴에 쓰여 있었어.
난 하체에 힘을 주어 내 페니스를 아줌마의 음부 속으로 천천히 밀어 넣었지.
<으.....응.....아......아!....으...헝.....헉!...>
생각했던 대로 빡빡한 느낌이 내 머리에 전해 왔어.
그 여자의 말대로 그 여자는 남편과 오랜 동안 육체적 관계를 가져 보지 못했음을 그 여자의 그곳이 증명하고 있었어.
그러나 오랜 동안 닫혀 있던 그 아줌마의 깊은 문을 다시 여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어.
더욱 힘을 주어 난 내 자지를 아줌마의 몸 깊숙이 밀어 넣었어.
<아아....아....퍼!.....헉헉.......앙........>
그 아줌마의 미간이 이그러지면서 고통스러운 듯 신음을 토해 냈어.
서서히 난 그 아줌마를 엎드린 체로 두 손으로 끌어안고 성교를 시작했어.
<푹쩍!......푹쩍!........퍼퍼....퍽!.....퍼퍽!.....>
<아아!....헉헉....허허....헉!....살살.......헉헉!......>
아줌마의 그곳은 내 자지를 완전히 받아들인 체, 내 물건을 압축해 왔고 난 그 느낌을 즐기면서 속도를 내어 거칠게 쑤셔 대기 시작했어.
정말 그 아줌마의 보지는 생각보다 죽여 줬지.
꽉꽉 물어주는 그 느낌은 정말 형용할 수 없었어.
40대를 바라보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보지는 아직도 탱탱하게 무르익어
남자의 자지를 즐겁게 해줄 만큼 탄력이 있었어.
<.....퍼퍼퍽!.......푹쩍.....푹....쩍......퍼퍼.....퍽!......찔꺽!.....푹....적....푹....쩍...퍼퍼...퍽.....!.......>
<...헉!.......허.....헉!.....아아.........흐...헝!.......아아아아.....!....허헉!...>
나의 강렬한 성행위에 그 아줌마는 가쁜 교성을 토해 내면서 나의 어깨를 두 손으로 꼭 부둥켜 안았어.
그러면서 자신의 얼굴을 내 어깨에 파묻고 절규하는 거였어.
틀림없이 그 아줌마는 나에게서 자신의 남편과는 다른 쾌락을 느끼고 있었던 거야.
난 두 손으로 그 여자의 두 허벅다리를 끌어올려 내 어깨에 걸친 후, 히프를
움켜쥐고 더욱 거세게 그 아줌마의 보지 속으로 내 자지를 쑤셔 댔지.
<아아아아..........으.........헉헉!.....살살.........아아아아.......헉.....!>
<퍼퍼퍼....퍽.......푹쩍푹쩍!..........찔꺽....찔꺽....푸푸푹.......>
그 여자의 신음과 더불어 출렁이는 그 아줌마의 유방이 내 눈과 귀를 더욱 자극하면서, 난 극치의 쾌락으로 달려가고 있었어.
상체를 일으킨 후, 두 손으로 그 아줌마의 두 다리를 양 옆으로 벌리고 위로 치켜 세운 체 엄청난 속도로 그녀의 그곳을 쑤셔 대다가 마침내 난 절정에 이르렀어.
내 몸 속에서 뜨거운 기운이 끓어오르더니 내 물건을 통해 토해 내버렸어.
<흐헝!........헉...헉..헉..헉......!.....아아아아........으으으응....>
나의 정액은 그 아줌마의 깊은 곳으로 밀려 들어갔고 그것을 받아들인
그 여자의 몸이 꿈틀거리는 것을 난 느낄 수 있었지.
그렇게 성교를 마친 후, 난 지친 몸을 그 아줌마의 옆으로 떨구었어.
너무나도 짜릿한 쾌락이었지.
반면 내가 성교를 끝내자 그 아줌마는 잠시 내 곁에 누워 있더니 아무 말도 없이 침대에서 일어나 바닥에 떨구어진 자신의 옷을 줍고 내 방을 나가는 거였어.
부끄러웠던 거지. 아무튼 난 내가 원했던 것을 얻을 수 있었지.
"야! 이 녀석! 치사한 방법으로 한 여자 따 먹었구나!"(상수)
"그래도 돈 한푼 안 들이고 따 먹은게 어딘데! 그것도 창녀가 아닌 어엿한 남의 집 여자를 따 먹은건데......안 그래?"(길만)
"너 말이 맞긴 맞아"(상수)
"하여간 그 일이 있은 후, 난 언제든지 원할 때면 그 아줌마를 먹을 수 있었지. 알쟎아? 여자는 이미 한번 몸을 허락한 남자에겐 그 다음부터는 굴복하는 것 말이야"(길만)
"도대체 그 아줌마와 몇 번이나 해봤어?"(상수)
"몇 번? 글쎄.....숫하게 해봐서......한....90번이나 해 봤나?.....아무튼 많이 해 봤어"(길만)
"무진장하게도 해봤네!"(상수)
"이젠 지겨워! 더 이상 맛도 없고....가정부도 바꿔야 할 때가 된 것 같아.....하하!.."
난 그 둘의 오고 가는 말을 들으면서 너무나도 많은 충격을 받았다.
그저 그들이 하는 말을 가만히 옆에서 듣는 것 외에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아무것도 없었다.
그러는 동안 어느덧 시간이 흘러 저녁이 되어 나와 상수는 길만이 집을 떠났고, 난 집으로 돌아왔다.
방에 혼자 앉아 엄마에 대한 생각을 했다.
될 수 있으면 생활비를 벌려고 하는 엄마의 고생에 연민을 느끼려고 노력도 해 보았지만, 내 머리 속에서 떠오르는 엄마의 모습.
내 친구 길만의 품안에서 헐떡이면서 그 녀석의 자지를 자신의 몸 깊이 받아들이고 있는 모습이 떠오르자 난 분노가 치밀어 올랐다.
그때였다.
전화벨 소리가 울리더니 나의 시선을 전화쪽으로 향하게 만들었다.
"여보세요?"
"으응...창민이니?"
"......예...저예요!"
".....미안하구나......엄마때문에.....부끄러웠지?...."
"..............."
"그..그래!.....엄만......너의 맘을 이해할 수 있어......그래도......조금만....참자꾸나...언젠가는.....우리도 예전처럼 살 수 있을 거야..."
"그런데.....왜 전화했어요?"
"으응.....아..오늘....엄마가 좀 늦을 것 같아 먼저 저녁 먹으라고 말하려고 전화했어."
"무슨 일인데 늦어요?"
난 이미 알고 있었지만 태연히 엄마에게 물어 보았다.
"...으...응...별것 아니고 일이 좀 있어서 그래. 그러니 엄마 걱정하지 말고
먼저 식사해라. 알겠지?"
"..알았어요!"
"그...그리고....오늘.....길만 학생이 뭐라고 말하진 않았지?.."
그 순간 엄마의 목소리엔 긴장감이 돌고 있는 것을 난 느낄 수 있었다.
"아니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길만이가 엄마에게 뭐라고 그러던 가요?"
"아...아니...혹시나..해서....으응....알겠다. 그래 그럼 잘 챙겨먹고.....그럼 끊는다"
그러자 나의 대답에 엄마는 다소 안심한 듯 전화를 끊는 것이었다.
전화를 끊고 난 후, 난 방에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없었다.
길만이의 말이 사실일지라도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하지 않고는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발을 옮겨 길만이의 집으로 향했다. 우리집과 거리가 불과 걸어서 10분밖에 걸리지 않아 뛰어가면 3분만에 도착할 수 있었기에 서둘러 뛰어 그곳으로 향했다.
길만이의 집에 도달했을 때, 길만이의 집은 길만이 방 이외에는 모두 불이 꺼진 상태였다.
길만이의 말대로였다. 길만이는 자신의 말대로 나의 엄마를 통해 또다시 자신의 성욕을 풀려고 했던 것이었다.
문이 잠겨 있어 담을 넘어 집안으로 들어간 후, 난 조심이 발을 옮겨 내실로 들어갔다.
비록 캄캄한 거실이었지만 한번 온 적이 있었기에 2층에 있는 길만이의 방을 찼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다.
2층에 올라가자 방 문틈사이로 불빛이 흘러나왔고 사람의 인기척 소리가 방밖으로 흘러나왔다.
난 그 둘의 모습을 목격하려고 2층 베란다를 통해 그의 방쪽으로 다가갔다.
커튼사이로 나타난 길만이와 나의 엄마의 모습!
난 역력하게 그 둘의 모습을 지켜 볼 수 있었다.
짙은 색깔의 커튼과 침대의 위치가 창문과는 반대편에 있었기에 내 모습이 그들에게 들킬 리는 전혀 없었다.
방안에서 길만이는 팬츠만 걸친 체 침대에 누워 엄마가 옷을 벗고 있는 모습을 응시하고 있었다.
그의 눈은 이미 성욕에 불타 오른 체, 나의 엄마의 몸을 핥고 있었다.
그러나 놀라운 것은 엄마의 행동이었다.
그런 그의 시선에 엄마는 아랑곳하지 않고, 입고 있는 자신의 옷을 하나씩 하나씩 스스로 벗는 것이었다.
원피스 드레스가 엄마의 몸에서 떨구어 나가자, 내 시야엔 갈색 브래지어와 팬티만을 걸친 엄마의 모습이 들어왔다.
역시 길만이 말대로 엄마의 유방은 정말 풍만했다.
비록 엄마의 젖가슴을 브래지어가 가리고 있었지만 엄마의 풍만한 유방을 감추기에는 역부족이었을 정도였다. 단지 간신히 매달려 있다고 말하는 것이 더 옳았다.
속옷만 걸친 체 엄마는 발걸음을 옮겨 길만이가 누워 있는 침대로 다가가 그 녀석 옆에 눕는 것이었다.
그러자 길만이는 아무 말도 않은 체, 엄마를 껴 앉고 엄마의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두 손으로 엄마가 걸치고 있는 브래지어 걸쇠를 풀어 엄마의 몸에서 벗겨 내는 것이었다.
엄마는 그런 그 녀석의 행동에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았다.
오히려 길만이의 혀를 자신의 입으로 받아들이고 키스하면서 두 손으로 그 녀석의 상반신을 가볍게 껴 앉는 것이었다.
엄마의 행동으로 보아 그 당시 엄마는 길만이의 말대로 이미 그 녀석에게 길들여져 있었음이 틀림없었다.
길만이는 전혀 서두른 기색이 보이지 않을 만큼 능숙하게 엄마를 다뤄 갔다.
두 손으로 엄마의 유방을 움켜쥐고 입으로 젖꼭지를 빨며 핥아 대면서 자신의 욕구를 조금씩 채워 나가는 것이었다.
"~~~~~~~~~~~~~~~~~"
그러자 무언가 중얼거리듯 엄마의 입모습이 내 눈에 보이는 거였다.
난 용기를 내어 조용히 창문을 열어 생생한 현장을 목격하려 하였다.
"~~~~~~~~~~"
다행히도 아무런 소리도 없이 창문이 열리면서 방안의 생생한 소리가 내 귓가에 들려 오기 시작했다.
"으으........음..........아아..............으음...."
엄마의 신음이 터져 나오면서 나의 신경을 자극했다.
"쭈....욱.......쭈욱........쭈........욱...쩝쩝......."
게걸스럽게 엄마의 젖꼭지를 빨아 대는 그 녀석.
길만이는 암캐를 차지하려는 수캐처럼 정신없이 엄마의 유방을 가지고 놀면서 자신의 성욕을 풀어 가고 있었다.
그런 모습이 내 눈앞에서 펼쳐지자 난 순간적으로 격렬한 분노가 치밀기 시작했다. 더불어 엄마에 대한 증오가 솟구쳐 오르는 것을 느꼈다.
내 친구의 성욕을 받아 주는 엄마의 모습.
그건 내가 생각해 온 엄마의 모습이 아니었기에 난 엄마에 대해 커다란 분노를 느낄 수 밖에 없었다.
길만이는 엄마의 유방에서 입을 뗀 후, 엄마의 팬티를 다리 아래로 벗겨 내었다.
그러자 내 눈에 엄마의 시커먼 수풀로 덮인 음부가 보였다. 비록 창가에서 떨어져 자세히 볼 수는 없었지만 엄마의 음부가 내 눈에 보이는 것은 내 생전에 처음 있는 일이었다.
그 녀석은 나의 이런 모습을 등진 체, 자신이 입고 있던 팬츠를 벗어버리고 충혈된 육봉을 내 앞에 드러냈다.
이미 그 녀석의 자지는 엄마와의 숫한 SEX때문이었는지 내 것과는 달리 시커멓게 물들여져 있었다.
그러나 내 것에 비해 그렇게 크지는 않았다. 또래의 학생에 비해 컸던 것은 사실이었으나 내 자지에 비해서는 작았었다.
사실 난 정말로 굵고 우람한 자지를 가지고 있어서 내 친구들이 종종 포르노 배우나 되라고 말할 정도 였었다.
길만이는 이내 자신의 자지를 손으로 움켜쥐고 엄마의 음부 안으로 밀어 넣었다.
"흐헝!.........허헉.......아아아......헉헉.......허헝......"
그 녀석이 엄마의 그곳에 아무런 전희도 없이 육봉을 삽입하자 엄마는 괴로운 듯 신음을 토해 내면서 상반신을 일으키며 손으로 침대 시트를 움켜쥐는 것이었다.
아마 그 당시는 그 녀석에게 있어 내 엄마는 더 이상 애무를 해줄 만큼 그런 신비한 존재는 아니었던 것이었다.
그저 일시적으로 발동되는 그 녀석의 성욕을 풀어 줄 대상밖에 되지는 않았던 것이었다.
"푹쩍.......푹....쩍......퍼퍼....퍽..........푹쩍.........푹.......쩍.......찔꺽.......퍼퍼...퍽...."
그 녀석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 속에서 요란스럽게 움직이는 소리가 내 귀에 들려 오면서 더불어 엄마의 그곳이 내 친구 길만이의 육봉을 받아들이는 모습이 내 눈에 보였다.
난 좀더 자세히 보려고 몸을 움직여 그 둘의 엉덩이 쪽으로 향했다.
그러자 길만이의 자지가 내 엄마의 음부를 가르면서 움직이는 모습을 난
자세히 볼 수 있었다.
그 녀석의 물건은 격렬하게 엄마의 음부 속을 들락날락거렸고 그의 피스톤 운동에 보조를 맞추듯 엄마의 그곳은 쉴새 없이 좌우로 꿈틀거리면서 그의 자지를 몸 속으로 받아들였다.
"흐헝.....푹.....쩍.....퍼퍼...퍽.....헉...헉........아아아.........푹쩍.......푹...쩍...."
마침내 얼마안가 길만이의 행위는 멈췄고 그 녀석의 상반신이 엄마의 몸 위로 쓰러지는 것이었다.
생각보다 너무나도 쉽게 엄마와 길만이의 관계가 이루어진 것이었다.
역시 엄마는 길만이에게 단지 성욕을 해결해 주는 여성에 지나지 않았던 것이었다.
길만이는 SEX를 끝내자 잠시 엄마의 몸 위에 누워 있다가 곧바로 엄마 곁에서 떠나 욕실로 들어갔다.
그 순간 엄마의 음부에서 그 녀석의 정액이 밖으로 흘러나오는 모습이 내 시야에 들어왔다.
엄마는 길만이가 토해 낸 좆물을 그대로 몸 안에 받아들인 체, 자식인 내 눈앞에서 그런 사실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었다.
-야설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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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jkim1 글쓴 때 2000-08-19 00: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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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가정부인 우리엄마 2
그 둘의 관계를 목격한 후, 난 서둘러 길만이의 집에서 빠져 나와 집으로 돌아왔다.
얼마 안되어 엄마가 돌아왔다.
엄마는 마치 아무런 일도 없었던 것처럼 태연히,
"창민아! 밥 먹었니? 일이 좀 밀려서......" 나에게 말을 건넸다.
"예......먹었어요!...무슨 일이 있길래 그렇게 늦었어요?"
"아...그게.....별것...아니야...."
"............."
"창민아! 엄마 옷 갈아 입게 고개 좀 돌려줄래?"
엄마는 늘 옷을 갈아 입을 때 나에게 부탁하곤 하는 말투였다.
그러나 그날따라 엄마의 그런 말이 나에게는 역겹게 들려왔다.
불과 몇 시간 전만해도 내 친구 앞에서 아무런 부끄러움 없이 옷을 벗고 자신의 다리를 벌려주던 엄마가 아들인 내 앞에서 그렇게 말하는 것이 몹시 불쾌했던 것이었다.
엄마는 내 시선을 피해 옷을 갈아입은 후, 내 옆에 앉아
"창민아! 오늘 엄마때문에 부끄러웠지?"
"......아..아니예요......"
"그렇게 생각해주니 엄마로선 다행이야. 엄만 너가 낙심할까봐 걱정했는데 너가 그렇게 생각해주니 그저.........."
엄마는 그렇게 말하면서 나를 부둥켜 안고 흐느끼기 시작했었다.
무언인가가 엄마의 마음속에 전해 왔던 모양이었다.
그러나 엄마와는 달리 난 다른 감정을 느꼈다.
내 머리속에 길만이와 엄마와의 SEX장면이 또다시 떠오르면서 나를 자극하였던 것이었다.
이미 엄마의 성관계를 목격했던 나로서는 그 순간만큼은 엄마가 더 이상 순진하고 착한 여자가 아닌 음탕한 색녀로만 느껴졌고 그런 생각은 곧 나로 하여금 나의 성욕을 돋구었다.
그러자 난 엄마의 등을 두 손으로 어루만지면서 더욱 엄마를 내 품으로 강하게 끌어당겼다.
"...으....음....흐..흑.....으음...."
엄마는 나의 이런 생각을 모르고 내 품에 꼭 안긴 체, 계속 흐느끼면서 나를 더욱 끌어안는 것이었다.
한동안 난 엄마의 등을 어루만지다가 서서히 나의 본색을 엄마에게 드러내기 시작했다.
두 손을 천천히 움직여 엄마의 유방 위에 살며시 올려 놓고 가볍게 어루만졌다.
정말로 엄마의 젖가슴은 내가 보았던 것처럼 크고 풍만했다.
내 손으로 모두 움켜쥘 수 없을 만큼 풍만했던 것이었다.
그러자 "..으음....창...창민....아......으...음....그러지.....마......."
나의 행위에 엄마는 약간 당황한 듯 몸을 살며시 비틀며, 가볍게 내 귀에
속삭이면서 나의 행위를 제지하려 했으나,
"..엄마.....조금만......만져...볼께요......조금만...."
나의 부탁에 마지못해 응하는 것처럼 더 이상 나를 제지하려 하지 않았다.
난 그런 엄마의 무언의 동의에 더욱 용기를 얻어 서서히 엄마의 젖무덤을 어루만지면서 자극해 나갔다.
손을 벌려 엄마의 유방을 움켜쥐고 아래위로 주물럭거리면서 입으로 엄마의 목덜미를 가볍게 입술로 깨물었다.
나의 그런 자극적인 행위는 엄마로 하여금 곧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엄마의 몸이 파르르 가볍게 떨리면서 가쁜 숨을 몰아 내쉬는 것을 난 느낄 수 있었다.
"..으음.....음.....창....창민.....아.......으음..."
"...엄마.....어디......아프세요?....."
"..아..아니....그런게....아니고.......으..음......"
난 엄마가 날 부른 의도를 알고 있었지만 모른 척하며 엄마에게 되물었고
그런 나의 질문은 오히려 엄마가 아무런 말을 하지 못하게끔 만들었다.
나의 두 손은 엄마의 풍만한 젖가슴을 더욱 거세게 애무하였고, 나의 입술은 엄마의 귓볼을 삼킨 체 가볍게 빨고 있었다.
"으...흥.......으음....아.....아........음음........"
조금씩 엄마는 나의 행위에 반응하기 시작했고, 서서히 나를 위해 문을 열기 시작했다.
단지 엄마의 비밀스런 문을 여는데는 시간만이 필요했을 뿐이었다.
난 서두르지 않았다.
방안에는 엄마와 나 단 둘만 있었고, 주위에 방해 될 만한 것은 없었기 때문에 서두를 이유가 없었다.
밤은 충분한 시간을 나에게 주고 있었던 것이었다.
난 엄마를 그렇게 30여분 동안 자극했고, 그 결과 엄마의 두 눈이 살며시 풀리면서 몽롱해져 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난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내 입술을 가볍게 엄마의 입술에 심었다.
그러나 성급하게 키스를 하려하진 않았다.
성급한 행위가 오히려 엄마를 현실로 이끌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난 조심스럽게 내 입으로 엄마의 입가를 애무하면서 두 손으론 계속 엄마의 유방을 어루만져 댔다.
"으..응....헉......허...허헉......으..음...."
끈질긴 나의 애무에 엄마의 거친 신음이 터져 나오면서 살며시 입술이 벌어졌고, 난 그 틈을 이용하여 마침내 나의 혀를 엄마의 입 속으로 밀어 넣을 수 있었다.
"우..움....움.....허허헉.....움.....움..."
내 혀를 삼킨 엄마의 입 속에서 신음이 터져 나오면서, 엄마는 나를 더욱
힘껏 나를 껴앉았다.
난 엄마의 입에 키스하면서 또 한번 묘한 기분이 들었다.
나의 엄마를 범한 길만이가 아닌 아버지에 대한 생각이었다.
아버지가 이 모습을 보았다면 난 어떻게 되었을까.
아마 아버진 내 친구 길만이와 성관계를 가졌던 자신의 아내는 용서할 수 있겠지만 아들인 내가 자신의 아내, 엄마와 아들의 성관계를 용서하지는 않았을 것이었다.
그러자 난 그 순간 대단한 도박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다름아닌 자신의 엄마와 성관계를 시도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런 생각은 나를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고, 나로 하여금 이루려 보려는 욕망을 거세게 부채질하였다.
엄마의 입술을 거칠게 핥고 빨아 대면서, 난 엄마의 몸을 살며시 바닥에 떨구었다.
키스를 하면서 바라본 엄마의 얼굴은 무언가에 빨려 들어간 듯 몽롱한 상태였다. 두 눈의 흰자를 가금씩 드러내면서, 가볍게 입을 벌리고 있는 표정으로 보아서 틀림없이 엄마는 흥분에 도취되어 가고 있는 것이 틀림없었다.
난 계속해서 리듬을 깨지 않고 엄마의 입술에 키스하면서, 한 손으로 엄마가 입고 있던 치마자락을 위로 말아 올리면서 엄마의 허벅다리를 애무하였다.
"헉....허헉......헝.......허헉......"
엄마의 숨 넘어갈 듯한 신음이 연거푸 터져 나오면서 서서히 방안을 SEX
분위기로 이끌어 갔다.
난 살며시 엄마가 걸치고 있던 갈색 팬티를 아래로 끌어당겨 내렸고, 그러자 내 눈엔 마침내 엄마의 신비롭고 비밀스런 그 곳이 드러났었다.
시커먼 수풀로 뒤엉킨 엄마의 음부는 나의 눈을 눈부시게 자극했다.
난 나를 세상에 드러나게 했던 엄마의 음부 속을 탐험해 보려는 듯, 손으로 엄마의 그 곳을 움켜쥐고 손가락 두개를 이용하여 그 속으로 밀어 넣었다.
"헝......헉헉......아........으.........허헉............"
그러자 엄마는 자신도 모르게 상체를 일으키며 고개를 뒤로 젖히고 신음을 크게 토해 내는 것이었다.
이미 엄마는 자신의 몸을 탐하고 있는 남자가 자신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망각한 체, 그저 한 남자가 주는 애무에 흥분에 도취된 게 틀림없었다.
엄마의 보지 속은 따뜻하면서도 축축히 젖어 있었다.
내 손가락을 통해 전해 오는 엄마의 깊은 그 곳을 느끼면서 난 손가락으로 엄마의 보지 구멍 속을 쑤셔 대기 시작했다.
"아흑...아아아.. 으헝..........헉헉........아아아.....헉..."
나의 손 움직임에 따라 엄마의 히프가 아래위로 들썩거리면서 보조를 맞추어 나갔다.
엄마는 본능적으로 자신의 잠재된 성적인 욕구를 표현하고 있었던 거였다.
그쯤대자 어느 정도 엄마를 달구었다는 자신감이 생긴 난 엄마의 몸 위로 올라탔다.
위에서 난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완전히 눈동자가 풀린 체 아들인 나를 엄마는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나 검은 눈동자가 위로 치켜 올려진 체 하얀 눈동자를 드러낸 엄마의 얼굴은 이미 제 정신을 상실했다고 느껴 졌을 정도로 엄마는 나의 애무와 성적 자극에 도취되어 있었다.
난 엄마의 눈을 응시하면서 엄마가 입고 있는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하나씩 풀어 헤치기 시작했다.
하나씩 풀려 나가면서 서서히 드러나는 엄마의 유방.
마지막 단추가 벗겨 나가자 마침내 단지 보기만 했던 엄마의 풍만한 유방이 노출되었다.
비록 갈색 브래지어에 감추어져 완전히 드러나진 않았지만 엄마의 젖무덤은
브래지어 속에서 터져 나올 듯 부풀어 올라 있었다.
난 주저하지 않고 엄마의 등뒤로 손을 움직여 브래지어 걸쇠를 풀어 엄마의 몸에서 벗겨 내었다.
마침내 내 눈에 드러난 엄마의 유방.
정말로 가까이서 보니 정말 탐스럽고 풍만하였었다.
비록 세월의 흐름을 막을 수는 없었던지 약간은 아래로 쳐졌지만 그 이외에는 완벽할 정도였다.
난 노출된 엄마의 유방을 보자 몹시 흥분하기 시작했다.
아마 다른 여자가 아닌 나의 친 엄마여서 그런지 몰라도 무척 동요하였던 것이었다.
두 손을 크게 벌여 엄마의 두 젖무덤을 움켜쥐고 난 입으로 엄마의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허헉...아응......아아앙........헉헉........으응....허헝...."
그러자 엄마는 신음을 토해 내면서 내 머리를 손으로 끌어안는 거였다.
"쭈욱...쭈..욱...쩝쩝......쭈....욱.......쩝쩝쩝......"
내 입은 게걸스럽게 엄마의 젖꼭지를 빨아 대면서 손으로 엄마의 유방을
아래위로 애무하였다.
점점 나의 손길이 거칠어져만 갔고, 그런 나의 행위에 엄마는 더욱 흥분하며 가쁜 신음을 토해 냈다.
어느덧 엄마의 유방은 나의 타액으로 홍건하게 젖어 들어갔다.
난 몸을 움직여 머리를 엄마의 그곳으로 향했다. 그러면서 두 손으로 엄마의 하체에 둘둘 말려진 치마를 아래로 끌어 내려 엄마의 몸에서 벗겨 내었다.
완전히 드러난 엄마의 나체.
엄마는 마침내 자식인 내 눈앞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자신의 알몸을 내게 드러낸 것이었다.
난 잠시 엄마의 나신을 지켜 보았다.
엄마에게 있어서는 아버지, 그리고 말하고 싶진 않지만 내 친구 길만이 그리고 또다시 아들인 내 앞에 자신의 벌거벗은 몸을 드러내는 순간이었다.
아들의 시선이 자신의 몸을 탐닉하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지 못한 체, 엄마는 가쁜 신음만 토해 내면서 가만히 있었다.
난 서둘러 내 옷을 벗어 던졌다. 엄마의 의식이 돌아온다면 그때까지의 노력이 거품으로 끝날 것이 뻔하였기 때문이었다.
내가 옷을 다 벗는 시간은 순식간이었다. 불과 10여초 만에 난 내가 입고 있는 옷을 다 벗고 벌거벗은 내 몸을 엄마에게 드러냈다.
충혈된 내 자지는 위로 치솟아 오른 체 몹시 성을 내고 있었다.
난 엄마의 두 허벅다리를 양 옆으로 벌리고 그 사이에 앉은 후, 두 손으로 엄마의 히프를 위로 끌어당겨 엄마의 보지를 내 입쪽으로 옮겨 심었다.
"흐헝......허헉.......아아앙.......헝헝.......허허헉.........헝......."
내 입이 자신의 그곳에 닿자 엄마는 커다란 신음을 토해 내면서 머리를 뒤로 젖히는 거였다.
"움..움.....우움.....쭈욱.....쭈....욱.....쩝쩝쩝.......쭈....욱....쭉쭉....."
난 입으로 엄마의 음부를 빨아 대면서 혀로 엄마의 보지 구멍 속으로 밀어 넣었다. 그러면서 동시에 두 손을 뻗어 엄마의 유방을 거세게 주물럭거려 댔다.
반면 엄마는 자신의 두 허벅다리를 아들인 나의 어깨에 걸친 체, 황홀감에 도취된 듯 하얀 눈동자를 계속 드러내며 크게 신음을 토해 내는 것이었다.
"허허헉.......흐헝........허헉..........."
난 엄마가 뿜어내는 음수를 난 게걸스럽게 핥아 먹으면서 엄마의 젖가슴을 만지고 있던 손을 움직여 엄마의 음부를 양 옆으로 벌렸다.
빨간 입술이 따뜻한 액체로 축축히 젖어 있는 체 꿈틀꿈틀 거리는 모습이 보이면서 엄마의 예민한 음핵이 나타났다.
손가락으로 그것을 짓눌러 좌우로 어루만졌다.
"으헝.....헉헉.......아아아.......나...죽어......헉헉....흐헝......"
그러자 엄마는 등을 위로 치켜 세우면서 날카로운 신음을 연거푸 토해 내는 것이었다. 엄마 역시 여느 여자와 다르지 않게 자신의 클리토리스가 자극되자 몸부림을 쳐댔다.
난 엄마의 히프를 내 어깨에서 떨군 후, 드디어 나의 목적을 이루려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내 성난 자지를 한 손으로 움켜쥐고 엄마의 음부에 밀착시켰다. 그런 후
엄마의 보지 구멍을 다른 한 손으로 벌린 후, 내 자지를 살며시 밀어 넣기 시작했다.
마침내 내가 나의 엄마를 범하려는 순간이 오기 시작했던 것이었다.
난 살며시 내 충혈된 자지를 엄마의 보지 구멍에 끼운 후, 엄마의 몸 위에 엎드렸다.
두 손으로 엄마의 어깨를 감싸쥐고 하체에 힘을 주어 내 자지를 엄마의 몸 깊숙이 밀어 넣기 시작했다.
"아아아......으으응.......허헉.......아..아퍼.......흐흥......."
아들의 우람직한 자지가 자신의 몸 깊숙이 뚫고 오자 엄마는 괴로운 듯
눈가에 가느다란 인상을 지으면서 교성을 토해 내는 것이었다.
사실 내 자지는 길만이의 그것에 비하면 엄청나게 커서 엄마가 적응하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했다.
엄마의 보지 속은 생각보다 무척 빡빡하고 조여 댔었다.
길만이 말이 맞기도 하였지만 엄마가 아버지, 길만이 외에 다른 남자와 육체적 관계를 하지 않은 이상, 엄마는 내 물건같이 커다란 자지를 경험해 보지는 못했음을 난 알 수 있을 정도였다.
엄마의 그곳이 증명했기 때문이었다.
"아아...아퍼.....아아..아아아.....흐헝......살살.....허헉...아아아......퍼......"
"푹.......쩍......푹.........쩍..........푹......쩍...."
난 천천히 엄마의 보지 속으로 내 자지를 밀어 넣었고, 반면 엄마는 괴로운 듯 신음하면서 울부짖기 시작했다.
그 순간이었다.
"따르릉......따르릉.....따르릉......"
고요한 방안의 분위기를 깨면서 전화벨 소리가 크게 울려 퍼지는 거였다.
더불어 엄마의 의식도 전화벨 소리와 함께 돌아왔다.
"아아......창민아......이러지...마.....!.......뭐하는.......짓이야?.........."
정신이 돌아온 엄마는 아들인 내가 자신의 몸을 탐하고 있자 너무나 당황한 나머지 나를 밀쳐 내지 못한 체, 단지 말로만 저지하려 하였다.
*에이 씨발! 하필 이때 전화가.......*
내가 잠시 생각을 하는 동안 엄마의 의식은 너무 빨리 돌아왔고, 나를 자신의 몸에서 밀쳐 냈다.
순식간이었다.
서둘러 엄마는 벌거벗은 자신의 몸을 다리를 꼬며 치부를 가리면서 두 손으로 유방을 감추며
"어..어떻게.............너가........."
나를 경멸하듯 바라보는 거였다.
난 엄마의 그런 시선에 조금도 당황하지 않았다.
오히려 내 자신이 엄마에게 질책하듯
"내 친구 길만이와 성관계를 가질 때는 아무렇지도 않고, 나와는 안 된다는 거예요"
화를 내며 대들었다.
그런 나의 말을 들은 엄마는 무척 당황하며
"너..너가...어떻게......그걸......"
내가 자신과 길만의 관계를 알아 버린 사실에 충격을 받은 듯, 말을 잊지 못하였다.
"난 엄마가 길만이 녀석의 품에서 *헉헉*대며 즐거워 하는 모습을 내 눈으로 똑똑히 지켜 보았어요. 그것도 오늘 저녁에......."
그런 나의 말이 내 입에서 나오고 한동안 엄마와 난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체 서로의 얼굴을 회피하였다.
그러다가 엄마는 바닥에 떨구어진 자신의 브래지어와 팬티를 내 시선을 피하여 돌아 등진 체 입으면서
"창민아......엄마를...용서해..........아버지와.....떨어진...후...나도...모르게.......그런...실수를.....하여간.....빨리.....그 집에서.....나오도록...할께......"
나에게 용서를 구하는 거였다.
상황이 반전되어 역으로 엄마가 나에게 용서를 구하는 격이었다.
엄마는 내가 자신의 몸을 범하려고 했다는 사실을 망각한 듯 하였다.
그렇게 그날 밤은 엄마와 나에게서 지나갔고 엄마는 나에게 말한 대로 며칠 후에 길만이의 집에서 나와 다른 집 가정부로 들어갔다.
다행히도 새로 들어간 집은 노부부만 살고 있었기에 엄마가 일하기엔 한결 나아졌다.
문제는 무엇보다도 나였다. 한번 엄마의 맛을 본 나로서는 도무지 그 맛을 뇌리에서 잊어 버릴 수가 없었다.
어떻게 해서든지 엄마를 다시 한번 내 품에 안아 보고 싶었다.
다행히 그런 기회는 생각보다 쉽게 왔다.
엄마 역시 되 살아난 자신의 성욕을 충족시켜 주었던 길만이가 사라지자 억제된 성욕을 풀어 줄 만한 사람이 없었는데 난 그것을 이용했던 것이었다.
역시 시간이었다.
엄마의 나에 대한 거부의 몸짓을 녹이는 데에는 시간이 필요했던 것이었다.
다른 남자가 아닌 자신의 아들을 받아들이기에는 엄마로서는 무척 어려운 일이었음이 틀림없었다.
난 천천히 일을 진행하기 시작했다.
엄마가 길만이 집 가정부를 그만두고 다른 집 가정부로 일을 시작한 지 어느덧 한 달이 지났다.
틀림없이 엄마의 몸이 달아 올라 있었음을 짐작한 난 엄마를 서서히 유혹하기 시작했다.
밤마다 난 엄마를 내 품에 안으려고 노력했다.
처음에는 내 손을 거세게 뿌리치면서 엄하게 나를 다그쳤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엄마는 나의 행위에 대한 성적반응이 조금씩 살아나더니 거부의 몸짓도 예전과는 다르게 미약해져만 갔었다.
한 달쯤 지나자 엄마의 태도는 더욱 완화되어 내가 자신의 몸을 내 품에 안으려고 하면 그럴 때마다
"창민아......이러지....마......엄마에게....이러면.....안돼...."
나지막한 목소리로 나의 손길을 뿌리치곤 하였다.
그러나 난 집요하게 엄마를 유혹해 나갔고 그 결과 조금씩 조금씩 엄마에게서 내가 원하는 것을 얻어 낼 수 있었다.
두 달여쯤 지나자 난 엄마를 내 품에 안을 수 있었을 뿐 아니라, 엄마의 젖무덤을 점령할 수 있었다.
심지어 엄마는 자신의 손으로 나의 자위까지도 도와 주었었다.
난 아들의 부풀어 오른 자지를 손으로 쥐었을 때 드러낸 엄마의 표정을 잊을 수 없었다.
비록 엄마는 아무런 내색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으나 엄마의 표정은 움찔하면서 놀란 듯 하였다.
틀림없이 엄마는 자신의 아들의 물건 크기에 당황한 것이었다.
그렇게 나와 엄마의 관계가 진척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엄마는 그때까지도 키스와 자신의 중요한 부분은 결코 허락하지 않았었다.
솔직히 표현한다면 결코 내게 허락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
단지 내가 엄마에게 키스를 할 때나 손으로 엄마의 음부를 감싸 쥐었을 때 (물론 직접적으로 만져 본 것은 아니고 팬티를 통해 만져 본 것이었다), 엄마는 나를 진지하게 바라보면서
"창민아......안돼......난....너의...엄마야......아버지가......이런....사실을....알면.....이..엄마는........엄마의....입장도......이해해...줄수...있는...나이쟎아...."
차분한 말로 나의 성적인 욕구를 가라 앉히는 것이었다.
그 결과 언제나 난 그 이상 나의 행위를 진척할 수 없었던 것이었다.
아마 판단컨대 엄마는 내가 원하는 것을 받아들일 준비는 되어 있었으나
엄마의 뇌리 속에 박혀 있는 남편의 존재가 자신의 욕구를 가로 막고 있는 것 같았다.
나와 엄마는 어느 한계선을 두고 그런 관계를 유지하다가 마침내 난 그 선을 무너뜨리기 시작했다.
역시 그날 밤도 나는 엄마를 끌어안고 두 손으로 엄마의 풍만한 유방을 어루만지며 나의 본능을 충족시켜 나갔다.
"으응.........아아아아.......으음........."
엄마는 가쁜 신음을 토하면서 나를 부둥켜 안았다.
그때즈음에는 이미 엄마와 난 그런 행위에 익숙해 있던 때였기에 엄마도 나에 대해 거부의 몸짓을 보이진 않았었다.
난 손을 움직여 엄마의 하체로 움직인 후, 살며시 손바닥으로 엄마의 음부를 가리고 있는 팬티 위를 감싸 쥐었다.
"으흥.....창민아......그러지....마........"
그러자 역시 엄마는 예전처럼 또다시 나의 손길을 거부하듯 말하는 거였다.
그러나 그런 엄마의 말에 신경을 쓰지 않고 난 계속 나의 행위를 이어 갔다.
"으음...안돼......창민...아..!......이..엄마는....너의....아버지한테.......속한.....사람...
움움......."
엄마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난 내 입을 엄마의 입에 포개고 입맞춤하였다. 이번엔 더 이상 엄마의 입에서 아버지란 말이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 였다.
난 오른손을 움직여 엄마의 팬티 속으로 밀어 넣었고 손 끝에 엄마의 무성한 털이 닿아 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러자 엄마는 하체를 비틀며 나의 손길을 거부하면서
"으흥.....안돼....창민......우움......움....움.....움....."
나를 제지하려 하였다.
엄마는 본능적으로 그 다음 벌어질 일을 직감 하였는지 나의 품에서 빠져 나오려고 시도한 것이었다.
그러나 나의 억센 포옹에서 쉽사리 움직일 순 없었다.
나 역시 그 순간이 엄마와 나의 결정적인 순간이었음을 알았기에 엄마를
놔줄 수가 없었다. 또다시 엄마의 요구를 들어준다면 예전 상황과 다를 바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러기에 난 엄마를 억세게 끌어안고 내 혀를 엄마의 입안으로 밀어 넣으려 하였다.
"움..움.....우....움......안.....돼.....움..움..."
나의 혀를 받아 들이지 않으려는 엄마와 얼마 동안의 실갱이가 벌어졌다.
그러나 그 시간은 무척 짧았다.
엄마의 그런 행위는 단지 남편에 대한 배려였을 뿐이었다.
엄마는 채 1분도 지나지 않아 내 혀를 자신의 입안으로 받아 들였고 나의 혀를 빨기 시작했다.
"쭈욱..주...욱.....쭉쭉.....쩝쩝.......쭈....욱..."
놀란 것은 나였다.
쉽게 무너지는 엄마의 모습을 보았던 것이었다.
엄마는 나의 혀를 빨아 대면서 힘을 주어 내 손길을 거부했던 자신의 허벅다리를 양 옆으로 벌리며 자신의 은밀한 부분을 허용하기 시작했던 것이었다.
엄마의 그런 행위는 나의 욕구를 자극했고 난 서서히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었다.
난 계속 엄마와 키스를 하면서 엄마의 몸 위로 올라갔다.
그런 후 하던 키스를 멈추고 엄마의 얼굴을 바라 보았다.
나의 시선이 엄마에겐 어색하고 부끄러웠던 지, 엄마는 나의 시선을 회피하려는 듯 고개를 옆으로 돌린 체 눈을 감고 있었다.
난 그런 엄마의 모습에서 엄마가 나에게 모든 것을 허용한다는 신호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
그러자 난 천천히 엄마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내가 엄마가 입고 있던 스웨터를 위로 끌어 올려 벗기려 하자 엄마는 그것을 눈치 체었는 지, 고개를 들어 내가 벗기는 것을 도와 주었다.
스웨터가 엄마의 몸에서 떨구어 나가자 몇 달 전에 보았던 엄마의 풍만한 젖가슴이 또다시 내 눈에 드러났다.
난 숨을 삼키며 곧 이어 엄마의 하얀 브래지어 걸쇠를 풀어 엄마의 몸에서 벗겨 내었다.
풍만한 엄마의 유방이 나타났다.
난 두 손으로 엄마의 젖무덤을 움켜쥐고 입을 벌여 엄마의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으흥....음음.......으........음....아아아아.......창민아........"
엄마의 입에서 신음이 터져 나오면서 엄마는 두 손으로 나의 머리를 부둥켜 끌어 안았다.
"쭈욱....쭈....욱........쩝쩝.......쭈...욱.....쭉쭉........쭈...욱...."
"허헝.....허헉......으...음......."
게걸스럽게 난 엄마의 젖을 빨아 대면서 두 손으로 엄마의 유방을 주물럭거렸고 반면 엄마는 끓어 오르는 성욕을 점차 드러내기 시작했다.
자신의 손을 내 하체로 뻗어 내가 입고 있던 체육복 안으로 집어 넣은 후 나의 자지를 움켜쥐고 어루만지는 거였다.
잠시 엄마의 손길을 느끼다가 난 상체를 일으키고 입고 있던 런닝을 벗어 던졌다.
그런 후, 엄마가 걸치고 있던 치마와 하얀 팬티를 순식간에 벗겨 내었다.
그러자 자신의 유방과 음부를 드러낸 엄마는 아들인 내가 벌거벗은 자신의 몸을 보고 있다는 사실이 부끄러웠던 지 눈을 지그시 감고 몸을 두 손으로 살며시 가렸다.
난 엄마의 몸을 감상하면서 내가 입고 있던 체육복과 팬츠를 벗어버리고 나의 우람직한 자지를 드러냈다.
꿈틀꿈틀 거리는 나의 것은 몹시 성이 나 있는 것처럼 위로 단단히 서 있었다.
난 엄마의 옆에 누워 엄마의 몸을 다시 내 품에 끌어안은 후, 엄마의 머리를 두 손으로 쥐고 내 몸 아래로 향하게 하였다.
엄마는 내 의도를 알고 있었는지 아무런 거부의 몸짓 없이 고개를 내 하체로 움직였다.
그런 후, 내가 요구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나의 자지를 손으로 움켜쥐고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움움.....우.....움.....움움.......쭈..욱...쭉쭉.....쭈.....욱.....우...움......"
정말 황홀하고 짜릿했다.
엄마는 나의 자지를 아래위로 움직이면서 쉴새 없이 입으로 빨아 댔다.
엄마의 그런 행위는 나로 하여금 엄마를 음탕한 여자로 여기게 할만큼 탐욕스러웠던 것이었다.
난 상체를 일으켜 엄마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두 손으로 엄마의 유방을 움켜쥐고 주물럭거렸다.
엄마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내 자지를 빠는 일에만 몰두해 있었다.
*엄마에게 이런 모습이 있었다니.....*
난 놀라면서도 그런 엄마의 모습에 더욱 흥분할 수밖에 없었다.
난 엄마의 하체를 끌어 당기고 엄마의 두 허벅다리를 양 옆으로 벌렸고, 시커먼 무성한 털로 뒤덥힌 엄마의 음부가 벌어지면서 빨간 입술을 드러냈다.
거리낌없이 난 입으로 엄마의 그곳을 빨기 시작했다.
"우움.....허헉.....헝.......움움.....헉헉......아아아......흐헝..."
그러자 큰 신음이 엄마의 입에서 터져 나오면서, 엄마는 내 페니스를 빨다 멈추고 내 허벅다리 사이에 얼굴을 파묻고 이부자락을 손으로 움켜쥔 체 몸을 비틀어 댔다.
"쭈...욱...쭈...욱.....쩝쩝.......쭈......욱......"
게걸스럽게 난 나의 엄마의 그곳을 핥고 빨아 대면서, 나의 욕정을 조금씩 채워 나가고 있었다.
엄마를 이부자리에 바로 눕힌 후, 난 얼굴을 엄마의 그곳으로 옮겨 심고 두 손으로 엄마의 사타구니를 양 옆으로 벌렸다.
*으..음....익을대로......익었는데.......*
엄마의 보지는 성숙한 여성의 그곳처럼 두툼하게 살쪄 있었을 뿐만 아니라, 무수한 성경험으로 말미암아 약간 검게 물들어져 있었다.
난 두 손가락을 이용하여 엄마의 음부 속으로 밀어 넣었다.
쉽게 엄마의 그곳으로 빨려 들어갔다.
그러자 난 한 손가락을 더 이용하여 세 손가락으로 엄마의 보지 속에 삽입하려 하였다.
"흐흥......허헉.....아아아........으..헝....."
그러나 세 손가락이 들어가기에는 역부족이었는지 엄마는 괴로운 듯, 히프를 꿈틀거리면서 신음을 토해 냈다.
난 엄지 손가락으로 엄마의 음핵을 가볍게 누르면서 좌우로 움직였다.
"허....헝.....허헉.....흐...헝......헉..헉...흐흐.....흥....."
엄마의 상반신이 갑자기 바닥에서 들려 올리면서 엄마는 좌우로 몸을 비틀어 댔다.
크나큰 자극이 엄마의 몸을 관통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엄마의 그곳에 대한 나의 자극은 거의 20여분에 걸쳐 계속 이어졌고, 그 결과 엄마는 황홀한 무아지경에 도취되어 있었다.
두 눈은 흰 창자만 드러낸 체 이미 풀려 있었고, 입술은 가볍게 벌어져 있는 상태에서 가쁜 신음만 토해 내고 있었다.
난 마지막 순간이 다가옴을 짐작하고, 몸을 움직여 상체를 일으켰다.
엄마의 허리를 두 손으로 잡고 끌어당겨 내 하체 밀착시킨 후, 내 자지를 손으로 움켜쥐고 엄마의 보지 구멍에 밀착시켰다.
그런 후,
"허..헉......아아.....헉.......아아......헉헉......흐흥......헉헉......아아..."
나의 우람하고 묵직스런 자지가 엄마의 음부 깊숙이 들어갔고, 엄마는 괴로운 듯 교성을 토해 냈다.
"푹..쩍..푹..쩍.....퍼퍼......퍽......푹....쩍.......퍼퍽........찔꺽.....찔꺽......퍼퍼퍽.......푹쩍.....푹쩍........퍼퍼....퍽......."
난 만족스러울 만큼 커다란 쾌감을 얻을 수 있었다.
엄마의 보지가 자기 아들의 자지를 받아들이기엔 너무 비좁았던 것이었다.
엄마에겐 고통스러웠겠지만 나에게는 더할나위없는 쾌감이었던 것이었다.
"아아.......아....살살.....헉헉......나....죽어......허헉.......아........헉..헉...."
두 손으로 엄마의 정강이를 움켜쥐고 위로 쳐든 체, 난 점점 속도를 내 내 자지로 엄마의 보지속을 쑤셔댔다.
"아아......허헉...퍼퍼퍽......푹쩍......흐헝....살살......허헉......푹쩍....푹쩍......"
엄마의 표정은 일그러진 체, 가쁜 신음을 토해 냈다.
난 삽입한 체 자세를 바꾸어 엄마를 들어올렸다.
서 있는 자세에서, 엄마에게 성교를 하려 했던 것이었다.
그러자 엄마는 두 다리와 두 손으로 내 엉덩이와 목을 꼭 껴안았다.
엄마에게 키스를 하면서 난 두 손으로 엄마의 히프를 움켜쥐고 성교를 하였다.
"흐헝.....헉헉.......아아........헉헉......흐흥....."
"푹쩍푹쩍....퍼퍼...퍽....푹...푹......"
쉴새 없이 나의 자지는 엄마의 보지속을 들락날락 거리면서 엄마의 몸을 탐닉해 나갔다.
다시 난 자리에 엄마를 누이고 엄마의 두 다리를 어깨에 걸친 체, 두 손으로 엄마의 유방을 움켜쥐고 마지막을 향하여 다가갔다.
"퍼퍼퍼퍽.........퍼퍼...퍽.....푹쩍.......푹...쩍......찔꺽찔꺽........퍼퍼.......퍽...."
"허헉....아...아.........아.............아.......으.......헝......."
방안은 온통 신음과 내 자지와 엄마의 보지가 부딪히는 소리로 요동치고 있었다.
마침내 난 쉴새 없이 20여분간 엄마의 그곳을 쑤셔 대다가 용트림 하였고, 엄마는 자신의 아들의 좆물을 몸 깊숙이 받아들였다.
그렇게 나와 엄마의 관계는 시작되었다.
야설_가수가 되고 싶었을 뿐이야
가수가 되고싶었을 뿐이야
나는 올해 19살
원래되로라면 지금은 대학교1학년이어야 하지만
공부는 지지리 못했던 내가 대학못간것은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나는 나나름 대로 행복했고
좋은 친구과 부모님이 있었기에 부족한것두 없었다
정말이지 행복한 순간들이 였다
지금은 꿈만같은 일이지만...
나는 학교친구들과 중딩때부터 놀러 다니기 바빴다
고딩이 되서도 노는것을 멈출순 없었고
나의 꿈은 가수였기에 공부는 뒤전으로 미루고 노래방등등 친구들과 놀고
담배와 술을 어느정도 하면서 그렇게 날라리 라고 할수있는 그렇지만 수수함과예절을 나름대로 갖추고 있는 나였다
그러던게 뒤틀리기 시작했다
사건의 발단은 친구랑 같이 LSM 오디션에 간거였다
오디션이 얼마나 경쟁율이 높은줄 알았지만
가보고서 나는 기가죽었다
나만큼 노래잘하고 나보다 춤잘추는 애들이 한둘이 아니였다
내친구 미진이두 첨엔 기가죽은듯 했지만
오래동안 댄스 동아리에 있었던 미진이라 정말 한춤 보여주는것이였다
내차례가 왔을때 나는 내가 할수 있는 전부를 다했다
그렇지만 내가 뽑힐거라고는 정말 생각못했다
나...난.....이쁜 얼굴 빼고는 남들보다 뛰어난걸 못보여줬기때문에
그런내게 연락이 왔다
LSM 이면 우리나라 최고의 기획사였고
내노라 하는 그룹들이 이 기획사를 통해 가수가 된..
거물급 기획사였기 때문에..
처음 소식을 접하고는 얼마나 놀랬던지
부모님과 친구들이 무척이나 축하해 줬다
같이 오디션본 미진이한테는 미안했다
그애는 나보다 훨씬 더 노력했는데..
지금나는 가수다
초딩등부터 대딩까지..알만한 가수그룹에 있다
피나는 안무연습과 사진촬영등을 위한 포즈연습 .. 티비에 나가기 위한 말하기 연습등
가수가 되기엔 참 많은 노력이 필요했고 해서는 안되는 것들이 많았다
하지만 나는 행복했다
특히 우리그룹의 1집과2집이 매번 타이틀곡으로 1위를 차지했고
지금은 한창 3집으로 뜨고 있는중이다
지금까지 나한테 우리기획사가 투자한 돈은 장난이 아니다
앨번재작비에 뮤지비디오 의상 백댄서들..
그리고 나랑 다른 멤버들은 성형수술을 매앨번 공백기마다 해왔다
솔찍히 나는 내외모에 수술은 필요없다고 생각..급구 반대 했지만..
타그룹에 밀리지 않기위해서 어쩔수 없이 했다
지금은 많이 어색한 거울속에 내모습이 싫다
예전의 순수하고 귀여운 내모습이 그립지만..
그래도 우리부모님 만큼은 아닐거다...
그리고 한가지더....
이것이야 말로 내가 가장 가수가 된걸 후회하고 있는것이다
오늘도 녹화가 끝나고 나는 매니저의 부탁대로 차를타고 그분을 뵈러갔다
우리 LSM의 주인이신 LSM님의 집
처음에 이집에 왔을때는 그냥 한번은 어차필 들러야 하는거라고는 생각했지만
이정도로 엄청난일들이 벌어질줄 꿈에도 몰랐다
매니저는 어떤상황에서 이분을 노엽게 해서는 안된다고 했다
만일 그랬다가는 우리그룹이 끝나는것을 물론이고
나의 가수인생은 아자난다고
그럴다..우리의 모든것이 이 돈많은 LSM의 것이였다
이넘은 나이는 올 68세
그러니깐 우리 할아버지보다 3살 적다
매니저는 나는 바래다주고 바로 돌아갔고
나는 서재에 있는 그분에게 인사를 드렸다
나는 무대의상을 그대로 입고잇었고
그것은 루즈삭스에 짦은 치마 그리고 나시 티였다 전부 핑크색으로 코디한
양쪽으로 묵은 삐삐머리의 리본까지..
그분이 말했다
"오늘은 무척이나 이쁘고 귀엽구나 이리오렴.."
"..."나는 그가 뭘 원하느지 알고있다
서서히 걸어갔더니 호통을 치셨다
"애가 왜그래..! 빨리 제대로 못하냐?"
내가 가까지 가자 네머리를 잡고 사타구니로 가졌다
그런거였다
나는 우리기획사 회장의 성적 노리개였다
우선은 그분이 책을 읽는 동안 즐겁게 해드려야 한다
책상밑으로 기어들어가서 지퍼를 내렸다
노인내라 여전히 언제나 그러하듯 성기는 축처져있었다
입에 넣고서 빨았다
다른 티비에서 접하는 나의 팬들을 비롯해 수많은 사람들은 상상도 못할일이다
우리나라 최고의 여자가수 그룹 멤버가 이런짓을 해야하다니..
어쨋든 나는 최선을 다해 빨아댔다
그가 만족해야 내가 빨리 집에 갈수 있으니깐
한참을 빨자 그것이 약간씩 커졌다
늙은이의 냄새는정말 죽도록싫었다
다행이도 나는 아직까지는 처녀다
그늙은이의 말로는 나를 생각해서라지만
나는 이미 그로인해 망가질 대로 망가진 상태다.
단지 그가 나이때문에 그걸 못하기에 그나마 나의 처녀막이 안뚤어진것 뿐이다
회춘용으로는 숫처녀가 좋다는게 그의 생각이기도 했다
그가 기분이 좋아졌는지 내머리를 때어냈다
그러더니 나를 한참 동안 바라보았다
"요즘 보니깐 니인기가 장난이 아니더라..
팬들 몰리는 바람엔 기획사에서 맨날 애를 먹고..."
".............."
나는 말이 없었다
그보다는 앞으로 그가 또 어떤 변태적이 행위를 내게 가할지가 걱정이였다
"아..이거 소변이 마렵구나....."
"허허...내가 나이가 들어서 화장실 가는게 영 힘이 들거든......"
..이런 망할 변태 새끼...
그가 뭘원하는지 너무나 잘알고 있다
욕이 속으로 절로 나왔다
"자..어서...."
그가 이렇게 말하면서 그의 좃은 내게 내밀어졌다
"제대로 못하니?"
그가 목소리를 높였다
나는 그게서야..사탕을 먹듯 혀를 길게 내밀고 입을 벌렸다
그는 내입안에다 소변을 보기 시작했다
이럴때마다 그를 칼로 찔러 죽이고 싶다는 생각이든다
다행이도 적은양의 소변이 아주조금 나왔다
그는 애초에 그다지 소변이 마려운것도 아니였다 보다..
그냥 날 철저하게 가지고 놀고 싶어서 였겠지..
-----2부에서계속------- ------------------------ ----------
가수가 되고싶었을 뿐이야 -2-
그는 나에게 할아버지라고 부르게했다
자기말로는 귀여운손녀딸이 있는데 따먹고 싶은데 못하는게 한이되서라고 했다
나는 최대한 귀엽게 "할아버지~"하고 애교를 떨었다
아까의 오즘 받아먹기에 비하면 차라리 이게 편했다
"아이고 우리이쁜 손녀딸.."
"미친놈 지랄하고 있네...나는 속으로 생각하면서 빨리 집에 가기만 기다렸다
보통 이런때는 집에 보내주던 그였다
물론 수표를 용돈하라고 주긴하지만 가수인내가 개인적으론 돈쓸일은 별로 없다
그돈은 매니저가 가 먹는다
그는 내머리를 쓰다듬다가
내몸을 어루 만졌다
그러다가 그가 일어나 옷을 벗더니( 뭐 입고있는것두 거의 없었지만..)
뒤로돌아 엉덩이를 들었다
"자..빨아라.."
"네...할아버지.."
나는 할수없이 항문을 빨았다
그가 기분이 좋은지 엉덩이를 더 올리면서 내얼굴에 밀어 부쳤다
"아... 아.."
"좀더.. 손가락으로 더벌리고 혀를 넣어봐"
이런 변태같은..할아버지라 고 부르게 해놓고 이런 추접한 짓을 시키다니..
내가 손가락을 이용해 항문을 벌리고 혀를 넣자
조금더 엉덩이를 내얼구에 밀어부쳤다
"지 이번엔 여기.."
하면서 몸을 돌렸다
나는 그의 성감대를 대강 알고 있었다
나한테 시키는건 주로 성기와 항문가슴이였다
가슴을 빨다가 다시 좃을 빨았다
"아~~~..."
그가 좋은지 신음소리를 길게 내더니
나를 한참동안 바라보다 말했다
"돈이 좋긴 좋단 말이야 우리나라 최고의 스타를 이런걸 시킬수 있고 흐흐흐.."
그소릴 듣고 그의 자지를 물어 뜯으려라 참았다
미친놈 새끼..
그러나 그는 절대적인 존재였다
그가 기라면 난 기어야 한다
그래도 내가 이일을 허락한건 처녀는 안건드리겠다는 약속때문이였다
"자 다시 항문을 빨아라....."
"네 할아버지..."
한창을 빨고서야 그가 나를 놓아줬다
다시 내몸을 힐끔 보러니..
내 보지를 빨고 싶다고 했다
이건 내가 여간해서는 못하게 한다
나도 첫순결은 소중한 사람에게 주고 싶기에.
그도 처음에는 이런걸 인정해주더니..
요즘엔 거의 강압적으로 요구한다
할술없이 다리를 벌렸다
그가 나를 보더니
나체로 바닥을 기어보라고 했다
나는 개처럼 바닥을 기어다녔다
그가 내뒤를 따라오더니 내보지에 입을 대었다
순간 놈을 죽이고 싶었지만 참았다
"아잉 할아버지 이런건 안돼여 약속 하셨잖아여..."
"시끄러 니가 누구덕에 스타가 된건데...."
그렇다..나도 나중엔 들었지만 오디션때 그가 나를 보고 뽑은거다
내 외모만 보고..
그가 내다리를 강제로 벌리고 내보지를 빨았다
얼마나 세게 빨던지 끝나고 나니깐 얼얼했다
그러더니 혀가 항문으로 가느것이다
난 기가막혔지만 그냥 내버려 두었다
어쩔수 없다는 걸 잘 알기에
순간 엄청난 쾌감이 내신경을 감쌌다
"아..?? 으....으..."
항문애무가 그렇게 기분좋은건지는 몰랐다
그렇지만 그래도 빨리 집에 가고싶은 생각뿐이였다
이변태가 또 무슨짓을 할지 몰라서
"저 내일일찍 촬영이 있어여 이젠 가야 되요..."
그가 내 항문을 발다 말고 고개를 들었다
쩝..알았다 아가...
그는 아쉬운듯 입맛을 다시면서
내게 수표를 건내 주었다
천만원 짜리였지만..
그가 가진 돈이나 내가당한 수모를 생각하면 그냥 휴지조각이나 다름없었다
어차피 매니저가 챙길건데뭐..
기획사에서 보낸차가 집앞에 대기하고 있었다
나는 지친맘으로 하루를 보냈다..
가수가 되고싶었을 뿐이야-3-
여전히 바쁜 한주가 지났다
요즘엔 우리 타이틀곡이 표절 시비에 걸렸디
참 정성을 다해 준비한 앨범인데 너무 속상했다
이건 전 멤버를 포함 우릴 만들어준 팬들역시 마찬가지 일것이다
작곡가에 달려있는 문제인데 왜 우리가 죄인취급을 받게되는지..
가수란 직업도 못할짓이라는 생각이 든다
대기실에 있는데 여가수 P가 들어와 인사를 했다
저년은 애초부터 몸바쳐서 가수된년이다
내가 욕할 처지는 못되지는 나는 거의 반강제에 의에서였다..
하긴생각해보면 여자 연애인들이 그런거지 뭐 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기획사나 매니적 잘만나 나처럼 성적노리개가 안된 애들보면 부럽다
그래도 우리그룹이 최고다
돈으로 움직이는 애들 말고도 우리그룹을 너무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많으니깐..
그래봤자 팬래터 오는것 보면 초딩 중딩 들이다
우리그룹이 사라지면 기억조차 못해닐 이들이지만
지금이 너무 힘이 된다
어떤 멤버가 내모습을 그려줬다
너무 이뻐서 공주님 같다는 말에 눈물까지 나오려 했다
추잡하게 노인의 성기는 빠는 내모습을 이들이 알면 얼마나 실망할까 생각이 들어서 였다
그래도 우리그룹은 안무하나는 제대로 한다
얼마나 피눈물을 흘리면서 연습했눈데
우리 타이틀 고이 빠리 표절시비에서 벋어나고 일이를 차지햇음 좋겠다
팬들이 사랑만이 나의 안식처이다
대기실에 같은 소속사 남자구룹 FCUK들과 마주쳤다
우리보고 힘내라구 격려해줬다
같은 소속사다 보니깐 친하게 지낸다
그들을 보니깐 작년 연말 시상식후 재미있게 같이 놀았던 기억이 새삼 생각난다
그떄두 참 재미있었다
특히 내가 맘에 들어하는 J군 이랑 애기를 많이 해볼수 있어서 좋았다
남자 연애인들은 좋겠다
몸 안버려도 되니깐..
아니다 매니저나 도움주는 사람이 동성연애자면 우리보다 더불쌍하게 깨진다
다행이 그넘수는 그렇게 까지는 많지 않다..
오늘은 늦게까지 촬영이 있어서 밴에서 몇시간 잔게 고작이다
피곤하다
밴에서 자는데 백댄서 K군의 손이 느껴졌다
이넘은 잘생기긴했는데 우리그룹멤버는 거의 다 찝쩍대기에 싫어한다
자고있는데 살며시 내게 키스를 했다
음...그 노인내 하고 할때랑은 비교도 안될만큼 좋았다
순간 내가 눈을번쩍 떴다
K군은 놀랬는지 섬찟하면서 물러섰다
"야 이리와봐"
내가 이러게 말하자 안심했는지 다가왔다
물론 다른 멤버들은 자고있다
솔찍히 가수들과 백댄서를 끼리 이런일이 자주 일어난다
아는사람들은 다안다..
"나 사까시 한번 해보자...."
이렇게 말하면서 그애좃을 꺼냈다
확실히 젊은애니깐 그게 크고 힘이 넘쳤다
당황한듯한 표정이였지만 그래도 흥분한 증거로
좃대가리에 이슬이 맺혀있었다
맛도 나름대로 괜찮았다 그특유의 냄새는 있었지만 좀 달랐다
한참하다 보니깐 좃물이 나오려는지 그넘이 빼려구 했다
나는 그래도 꽉잡고 계속 빨아주었다
맛이 궁금했기 때문이다
드디어 그넘이 사정을 했고
그건 뭔가 신선한 경험이였다
맨날 노인만 상대하다 젊은 애랑 해보니깐 재미있었다
좃물을 꿀꺽 삼키자 꿀꺽소리가 들렸는지
그넘은 미안해 하느듯 하면서도 흥분된 눈으로 나를 보더니 나를 덥쳤다
"이런 발정난 숫캐같은 놈..."
걍 무릅으로 적당히 그놈것을 손봐주고 밴에서 나와 담배를 피웠다
호기심으로 해본건대 다시 생각해보니깐 내가 걸래 같았다
후..
그런들 어쩌리..
난 정상적인 연애는 이제 못할거란 생각이들기에 서글퍼졌다
다시 들어가 보니깐 K군이 자고 있는 유리를 건드리고 있었다
유리역시 우리그룹멤버로써 인기짱이다
k군 이넘 이러다 걸리면 매니저한테 쫏겨날텐데..
맥댄서들은 가수와는 달리 무지 천대 받는다
유리는 피곤한지 K군이 건드리는 데두 모르고 자고 있었다
하긴 오늘 하루동안 이 몇시간의 휴식이 얼마나 달콤한데...
K가 유리의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유리는 좋은꿈을 꾸는지 얼굴이 행복해 보였다
----3부에서 계속---------------- ------
가수가 되고싶었을 뿐이야-4-
오늘도 바쁜 하루였다
저녁때 매니저가 다시 LSM댁에 들르라고 했다
이제는 일상적인 일이다
오늘 인기가요 순위에서 같은 소속사인 FCUK가 일위를 했다
축하해주면서도 몸시 부러웠다
매번 새앨범마다 1위를 하던 우리그룹은
아직도 10박에 있다
이래로 서서히 잊혀져 가는건가 부렵다
매니저가 콘서트 애기를 했다
우리그룹은 라이브가 안되는데 무슨생각인지 모르겠다
CF라도 많이 좀 들어 오면 앨범에 투자한돈이 어느정도 나오는뎅
제발 표절시비가 풀렸음 좋겠다
촬영끝나고 다시 그 노인의 노리개가 되는 시간이 왔다
제발 오늘은 좀 덜 변태적이였으면 좋겠다
오늘은 다짜고짜 오자마자 내게 옷을 던지면서 입어보라고 한다
보니깐 교복이였다
할수없이 갈아입고 나오니깐 치마가 상당히 짦은 수선한교복이였다
개목거리를 내게 채웠다
순간 수치심이 불타듯 일어났다
화려한 조명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아면서 모든이들의 부러움을 받는나에게 이런짓을 하다니...
나보고 개처럼 멍멍 하면서 바닥을 기어다니라고 했다
차마 멍멍 하지는 못하고 그냥 기어다니기만 했다
그러자 화를 버럭내면서 제대로 못하겠냐고 호통을 쳤다
나는 그를화나게 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나의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았기에 어쩔수 없이 머뭇거리고 있는데
LSM는 화가 난건지..
잠시 박으로 나가는 것이다
앞으로 무슨일이 일어날지 앞이 깜깜했다
곧이어 LSM가 들어왔다
애완견이 이름이 피터인가..그개를 데리고 왔다
나는 놀래서 처다 보고있는데
LSM가 나를 보면서 "클클' 하면서 웃었다
그개는 이집에 올때마다 내가 무서워 하는 큰 세파트중 하나였다
큰저택이다 보니 집지키는 세파트가 2마리나 있었던 것이다
"자 이리와봐라"
나는 대체 그가 무슨생각을 하는지 알수가 없었다
" 너에게 벌을 주지.. 나에게 이개 좃빠는 모습을 보여주면 내가 널 용서해주마"
"예.....???!!!!?"
나는 순간 너무 놀래 자빠질뻔했다
이무슨 소리인가..
아무리 날 망가뜨릴려구 작정을 해보 그렇지..
그리고 노골적인 수간은 소라의 야설공작소엔 올리지 못하는걸 이넘은 모르느건가..
나는 동그랗게 눈을 뜨고 처다만 보고 있는데
그 노인내가 다시 말했다
"제대로 안하면 니네 그룹 해체한다"
"뭐 신인그룹이야 언제는 다시 만들수가 있지..가수되고 싶어 안달난애들이 한둘이냐?"
그러면서 나에게 빨리 해보라고 재촉했다
"할아버지..... 제발..."
"이런건 못해여.... 제발...네?..."
나는 진심으로 부탁했다
어떻게는 이상황은 모면해야 하니깐
그래도 그노인내는 꿈쩍도 하시 않았고
그개를 데려 오더니 내쪽으로 가까이 데려왔다
나의 머리를 잡고 개의 성기쪽으로 가져갔다
교복입은 미소녀가 개좃을 빠는모습...
그게 그가 보고싶어 하는것이였다
처음부터 그걸 보려고 나에게 무리한것을 시킨거였다
이런 변태노인이 세상에 또있을까...
"어서!! 자 빨리 빨아봐..."
그는개를 앉게 하고 나의 머리를 개의성기를 행해 눌렀다
어쩔수 없이 개의 성기의 손을 먼저 대보았다
상당히 작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손을 대자 길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주 빨간색이였다
징그러웠다
"어서...어서 빨어..말안들을래!!"
그가 호통을 치면서 내등을 세게 떄렸다
아픈것보다는 지금 순간이 아찔했다
그룹을 해체하는것보다는 나을지도..하면서 자세를 바로 잡고 입을 서서히 개의 성기로 가져갔다
LSM 는 충열된 눈으로 한장면도 놓치지 않으려는듯 자세히 보고 있었다
체념하고 혀를 살짝 꺼내는 순간 그개의 좃이 갑자기 쑥나왔다
순간 놀래서 얼굴을 얼른 뺐다
너무나도 징그러웠기 때문이다
나는 도저히 못하겠다고 고개를 저으면서 그를 똑바로 바라보면서 말했다
그는 아주 화가 난듯 나를 노려봤고
그는 그의 비서..를 불러 개를 데려가게 했다
나가는 그에게 뭐라고 몇마디 더했는데 듣지는 못했다
그는 나에게 따귀를 올렸다
"네 이년..니가 누구덕에 가수가 된건데..이년이 은혜를 모르고..."
가수는 무슨 애초에 내얼굴을 보고 날 성적 노리개로 만들계획이였으면서..
실제로 LSM 은 나를 유명한 가수로 만들면 만들수록
그가 나를 가지고 놀면서 느끼는 쾌감이 컸을것이다
돈이면 어떤 여자의 다리를 벌릴수 있다고 자부하는 그였으니깐
맨날 10의 우상인 나의 적나라한 모습을 보면서 자신이 잘났다는 망상에 빠져있었겠지...
이렇게 생각하니깐 분노감이 들었다
나를 때리는 그에 손을 잡고나서 나도 그의 얼굴을 갈겼다
"쫙~~!!"
그소리가 유난히 크게 느껴졌다
순간 잠시시간이 멈춘듯 아무 소리도 나지 낳았고
나와 그 노인은 그대로 멈추어 있었다
"네 이년...이년이 죽으려고..."
나는 순간 내가 얼마나 엄청난 실수를 저질 렀는지 직감했다
그가 잠시 비서를 부르더니 나를 어떤 방으로 끌고오라고 했다
내가 나가는데 옆에 호리호리한 극육질의 남자 두사람이 와서 내팔을 잡고 강제로 끌고 갔다
"이거 놔요 아저씨...이거 놔요~`"
나는순간 나에게 처해질 것에대한 알지모르는 두려움에 대해 본능적으로 달아나려고 했다
"아이씨 이거 놔~ 노란 말이야!!"
나는 어느새 반말로 소리지르면서 그아저씨들 한테 발기질을 했다
그러나 LSM의 보디가드 들이였다
나의 힘의로는 도저희 어쩔수가 없었다
나는 어떤 방에 처박혔고 아마도 무슨 지하실의 골방인듯했다
"내가 여기서 너를 제대로 교육시켜주마....."
그는 겁에 떨고 있는 나에게 보디가드들을 시켜 내발에 족쇠를 채웠다
그리고는 그둘이 나가고 나서 아까 나갑 피터라는 큰개가 들어왔다
근데 개를 보니깐 좀 이상했다...
"내가 먹을려고 산 비아그라인데 몸에 안좋다고들 해서 개한테 줬다 으흐흐"
그개는 요즘 한창 갈나가는 최강 흥분제를 먹은거였다
나늘 보자마자 네게 덤벼들었다
LSK는 나를 보면서 웃더니 내게 열쇠를 던졌다
"니 힘으로 니자신을 구해봐..."
그가 이렇게 말하면서 의자에 앉아 나를 지켜보왔다
그개는 내몸을 혀로 할더니 내옷을 벗기려고 했다
허나 교복이 잘벗겨질리가 없다
나는 재빨리 열쇠를 주어서 내족쇠를 풀려고 하고 있는데
개가 옷을 이빨로 찟기 시작했다
"헉 아안돼....."
나는 개를 밀치면서 족쇠를 풀려구 했지만 개가 너무 힘이 세었기 떄문에 쉽지않았다
개가 치마를 찟고 팬티를 찟으려는순간 나는 족쇠를 간신히 풀었고 다리를 이용해 개를 있는 힘껏 발로 찼다
"컹~~~"
개가 외소리를 지르면 튕겨나가더니
화가난듯 나에게 달려들었다
나는 피하려고 움직이다가 옆에 탁자 모서리에 부딧치고 말았다
"아....나는 머리가 어찔했다..허나 아픈것 보다 도망처야 한다..."
나는 자세를 바로 잡으려고 했는데 개가 내 팔을 물었다
"아얏,,," 나는 주먹으로 개의 등을 때렸지만 반응이 없었다
나는 달아나려고 몸을 돌렸지만..그건 실수였다
"아..아차..."
팬티가 찟어지고 그자세에서 개가 바로 붙었다
뒤로 돌아선자세를 한게 실수였다
그자세만 아니면 그건 어떻게는 막아볼수 있었을지 모르는데..
나는 몸서리를 떨면서 발악을 했다
그렇지만 그렇게 덩치가 큰개를 힘으러 떨구는건 불가능했다
개의 엄청나게 큰성기가 보였다
맨앞부분은 새빨개서 피를 흘리는것 같이 보였고
중간은 파란색이였다
엄청나게 징그러웠다
"싫어.....이렇게 개한테 첫순결을 강간당하긴 싫어..."
나는 생각했다
개는 무섭게 으르렁 거리고 있었고 손으로 내등을 잡고 자세를 잡으려고 애를썼다
"제발....제발 누가좀...."
나는 얼굴이 눈물 범벅이 되도록 울고 있었다
소리를 하도 질러서 목이 쉬려고 했다
개가 뒤에서 자세를 바로 잡는 순간 나는 실신했다
눈을 떠보니 개는 없었고
나의 하체를 젓어 있었다
오줌냄새가 물씬 났다
내가 너무 놀래서 오줌을 지린거 같았다
LSK 천천히 걸어오면서 말했다
이번엔 용서해주지만 다음에 또한번 그랬다가는 어림 없다고..
내가 실신하자마자 보디가드가 개를 가져갔다보다..
다행이다...
보디가드가 옷을 내게 주었고 나는 샤워하고 나오다가 다시 실신 할뻔했다
어린 나에게 너무나도 큰 일들이였다
부모님이 보고싶었다
"왜.... 왜..내가 가수된다고 했을때 다른부모님처럼 안말린거야...왜...?"
나는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가수가 되고싶었을 뿐이야-5-
무엇이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하는걸까...?
대체 무엇이 나를 힘들게 하는걸까...?
내가 왜 가수가 되고 싶었지..?
정말 이런건 상상도 하지 못했었다...
지금 느끼는건 절망..
절망..
절망..
절망..
신세기 에반게리온에서 절망의 바다란 표현이 나온다
난 지금 그단어가 너무 가슴으로 느껴진다..
절망의 바다라..
지금느끼는 절망을 ..
나는 정말 바다라고 ..표현할수 있을 뿐이였다
...
..
..
"정신이 좀 드니...?"
".........."
"애가 이제 정신이 좀 드나봐..."
팀 멤버들의 목소리가 들린다...
내이름을 부르는 ....
그래 나는 LSM의 집에서 개한테 거의 겁탈당하다가
실신했었었다..
그게...꿈이였을까?
힘들게 눈을 떠보니깐 매니저 오빠가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내얼굴을 만지고 있었다
옆에 우리 그룹 멤버들과 기획사 식구들이 있었다
모두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휴..정신이 들어 다행이다..모두 얼마나 걱정했는데..."
"......."
눈에서 눈물이 나왔다
가수활동을 시작한뒤루 힘들어도 힘들어도
참고 보이지 않던 눈물이였다
"진이아 많이 힘들었지? 우리가 너무 미안해..."
같은 멤버 유리가 말했다
"왜.... 왜..?"
"왜 나만 그런꼴을 당해야 하는거지...왜 나만..."
내가 흐느껴 울자
매니저 오빠가 다른사람들을 모두 내보냈다
"너 한테는 미안하게 생각한다"
"너도 잘알잖아.. 우리도 어쩔수 없다는걸..."
"뭐니 뭐니 해도 돈과 권력앞에서는 어떤것도 이기지 못해..
너희들의 인기도 한순간일 뿐
새로밀고 들어오는 신인들에게 자리를 내주는 날이 머지않아 오게될거야.."
나는 아무말도 하지않았다
나는 지금 이렇게 까지 험한 꼴을 당하면서 가수가 되고 싶지는 않다
그냥 마냥 행복했던 나의 옛날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가수활동 그만두겠다는 생각은 하지마라.."
"너 이미 평범한 소녀로 돌아가기엔 너무나도 알려졌어.."
"우리도 니가 필요해..
그동안 니가 많이 힘들었다는걸 알어..
나도 개인적으로 너무 미안했어..너한테.."
"오..오빠... 흐..흑...흑.."
매니저 오빠 어깨에 기대 서럽게 울었다..
"그...그동안.너..너?コ?. 너무.나 힘들었어요..."
"그만두고 싶을떄도 많았지만..팀을 생각해서...."
나는 차마 말을 끝내지도 못하고 울었다..
"오빠가 다시 돌아올꼐 잘생각해봐..."
"너를 사랑하는 팬들도 생각해.."
이렇게 말하면서 문을 열고 나가는 매니저오빠뒤로 수십명의 팬들과 기자들이 들어오려 하고 있었다
기획사 덩치들이 기자들을 막고 있었고
매니저 오빠는 내가 무리한 스케줄에 무리해 잠시 부득히 하게 입원을 했다고 했다..
표절시비가 걸려 애매한 이때 사람들의 관심을 끌면서도 활동을 안할수 있는
참 뛰어난 대책이였다
매니저 오빠는 이런상황에서도 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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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엄마가 신문을 사다주었다
어머니는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신다
아버지가 실직당하신 후로 나는 어느새 이집의 돈벌이였다
원래대로 라면 아버님이나 어머니가 다른 돈벌이 하다못해 장사라도 해야 겠지만
가수활동이후 CF 나 콘서트등으로 번돈이 상당했기 때문에
우리집은 현재 나만 바라보는 상태였다
내가 가수활동을 그만두면
아마도 우리집생활은 곤두박칠 칠것이다
우리 부모님은 "가수 모양의 부모"란 타이틀 때문에
다른이들의 눈을 의식.. 잠실의 좋은 빌라로 이사하셧고 차도 새로 바꾸셨다
물론 나는 기획사에서 마련한 숙소에서 생활하긴하지만..
신문에는 내얼굴이 예상대로 크게 나와있었다
우리그룹은 이번앨범활동은 이것을로 끝내고 다음 앨범을 준비할것이다
뭐 이런내용이였다
간호원이 팬래터라면서 한상자를 가져왔다
시간이 없어 평소에는 다못잃던 팬래터다..
이제부터 빠짐없이 읽고 가능하다면 답장루 몇개 해주고 싶다
선물도 많이 와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타레 팬더두 몇개 왔다
제일 맘에 드는걸 친대에 올려놓고 나머지는
병원의 간호원에게 다른 병실의 외로운 아이들에게 주라고 했다
매니저가오후쯤 다시왔다
당분간 면회는 사절시켰지만 조만간에 인터뷰는 해야 할거라고
얼굴에 신경 쓰라고 하셨다
환자에게 맘대루 먹지두 못하게 하다니..
근데 난 어디 아프거나 그런건 아니다
정싱적으로....타격을 입은거지..
어린나이에 너무나도 큰일을..
후..
그런데 놀랍게도 나의 병명이 나왔다
무슨 첨들어 모는 이상한 병이였는데..영어루 무슨무슨..
요도에 문제라고 했다
기획사에서는 이미지상 절대 비밀로 의사들과 합의을 본상태다
나는 어느 검사실로 옮겨졌다
놀랍게도 산부인과에서나 볼수있는 의자..
다리를 벌려 고정시키는 그런의자에 나를 않게 했다
요도문제라 어쩔수 없다면 최대한 조용하게 처리하라고 매니저가 말 했다
다른 환자들처럼 나도 팬티를 포함한 바지까지 다 벗고
의자에 기대듯이 누워있었다
의사는 남자였다...이런...
내가 분명히 여의사를 부탁했는데
사정떄문에 오늘만 남자의사가 봐준다고 했다
챙피했기 떄문에 싫었지만 어쩔수는 없었다
의사가 다리를 벌려 보라고 했다
의사는 벌리 내 다리를 양쪽에 고정시키더니 옆에 있는 간호원에게 무었을 가져와 달라고 부탁했다
나는 별생각없이 누워잇는데
의자가 성기에 손을 내었다..
그러더니 검사를 한다면 성기안에다 무슨 긴것을 넣었다
나보고 처녀냐고 뭇더니 무언가로 보지구멍을 자세히 관찰했다
나는 수치심을 참고 그렇다고 했다
의사가 세균이 침입햇으니깐 소독을 해야하느니 뭐라느니 하면서
손가락을 살짝 넣는것이다
"아..아니 이봐여..."
나는 놀래서 소리쳤다
그러자 의사가 능글맛게 씨익 웃더니
의사를 남자로 생각하면 안된다고 햇다
그러면 병을 고칠수가 없다고
그러면서 내보지를 손으로 천천히 유린했다
내가 수치스러워 하자
커탠을 처주었다
하얀 커탠은 허리을 기준으로 의사릐의모습을 가려주었다
나는 차라리 잘됐다고 생각하면서 눈을 감고 있는데
"...헉?????"
무엇가 따듯한게 보지에 느껴졌다
이.....이런 개새끼..
의사라는 놈이..환자에게 이런짓을..
나는 이가 갈리는걸 느낄수 있었다
의사는 혀를 이용해서 내 보지를 유린했다
내가 몸을 뒤틀고 일어나려구 하자
내 다리를 꼭잡고 보지구멍에 혀를 넣었다
"아...아흑.."
나는 너무 놀라 소리를 내었고
의사놈은 게속해서 내 보지를 빨았다
내보지에서 애액이 나왔는지
의사의 목으로 타액이 넘어가는 소리가 나왔다
챙피했다
"나쁜놈 경찰에 신고할꺼야...."
아직은 30대 초반인 앞날이 창창한 의사가 환자에게 성폭행이라니..
그것도 유명 가수인 나를..
허나 생각해도면 유명인이라는 사실은 그에게 유리했다
소문이 나면 피를 보는것은 내쪽이기에..
그가 내 음액을 감싸다가 입에 넣고 빨리시작했다
우우..우욱...
나는 밀려온는 쾌감을 부인하면서 빨리 이순간을 벗어나길 바랬다
잠시후 간호원이 왔고
그때까지도 한심한 의사는 내보지를 빨아대고 있었다
"서 선생님 왜이러시는거 에여?"
간호원이 또이러냐는 듯한 말투로 말했다
이놈 상습범인듯 하다
"가만 있었봐 우리나라 최고의 여자그룹 이잖아
이년 보지를 맘대루 할수 있는기회는 자주 오지 않아..
흐흐흐"
정말 소름끼치는 웃음이였다
난 간호원을 바라보며 도움을 눈길을 보냈지만
간호원은 반응이 없었다
"가져 오라는건 가져왔어?"
"네에 선생님.."
간호원은 무언가는 건내주었는데 커텐때문에 보이지않았다
의사는 벌써 10분째 내보지를 빨고 있다
나두 어쩔수 없이 젓어들고 있었다
반 규친적으로 내 보지구멍을 쑤셔대는 그이 혀에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고 말았다
"숫처녀 보지라 깨끗하단 말이야..."
"으...으음....으....."
갈수록 깊이 파고드는 그의 혀때문에 나는 점점더 큰소리를 내고있었다
으흐흐 횡제했다니깐..
니가 알려두 니네 기획사에서 소문안나가게 알아서 해줄꺼야..흐흐흐..
"이녀석 보복이 부럽지도 않나?"
"매니저 오빠에게 부탁해서 덩치들한테 손봐주라고 할거다,.."나는 이렇게 생각하면서도 그의 혀가 점점 좋아졌다
뭐랄까... 아른하면서 힘빠지는 느낌..
"흐음 이제 제법 갈라지는군.."
그는 혀로 내소음운을 갈라서 보지구멍을 노출시켰다
"제발 이젠 그만좀 해요.."
나는 아주 조그만한 소리로 말했다
여지껏 신음을 내던 내가 큰소리로 따지는건 우수웠기 때문이다
그가 아까 간호원이 가져다준것으로 손을 가져갔다..
아앗...
나도 모르게 놀래고 말았다
움지이는 커탠사이로 본그것은..바로..
나는 올해 19살
원래되로라면 지금은 대학교1학년이어야 하지만
공부는 지지리 못했던 내가 대학못간것은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나는 나나름 대로 행복했고
좋은 친구과 부모님이 있었기에 부족한것두 없었다
정말이지 행복한 순간들이 였다
지금은 꿈만같은 일이지만...
나는 학교친구들과 중딩때부터 놀러 다니기 바빴다
고딩이 되서도 노는것을 멈출순 없었고
나의 꿈은 가수였기에 공부는 뒤전으로 미루고 노래방등등 친구들과 놀고
담배와 술을 어느정도 하면서 그렇게 날라리 라고 할수있는 그렇지만 수수함과예절을 나름대로 갖추고 있는 나였다
그러던게 뒤틀리기 시작했다
사건의 발단은 친구랑 같이 LSM 오디션에 간거였다
오디션이 얼마나 경쟁율이 높은줄 알았지만
가보고서 나는 기가죽었다
나만큼 노래잘하고 나보다 춤잘추는 애들이 한둘이 아니였다
내친구 미진이두 첨엔 기가죽은듯 했지만
오래동안 댄스 동아리에 있었던 미진이라 정말 한춤 보여주는것이였다
내차례가 왔을때 나는 내가 할수 있는 전부를 다했다
그렇지만 내가 뽑힐거라고는 정말 생각못했다
나...난.....이쁜 얼굴 빼고는 남들보다 뛰어난걸 못보여줬기때문에
그런내게 연락이 왔다
LSM 이면 우리나라 최고의 기획사였고
내노라 하는 그룹들이 이 기획사를 통해 가수가 된..
거물급 기획사였기 때문에..
처음 소식을 접하고는 얼마나 놀랬던지
부모님과 친구들이 무척이나 축하해 줬다
같이 오디션본 미진이한테는 미안했다
그애는 나보다 훨씬 더 노력했는데..
지금나는 가수다
초딩등부터 대딩까지..알만한 가수그룹에 있다
피나는 안무연습과 사진촬영등을 위한 포즈연습 .. 티비에 나가기 위한 말하기 연습등
가수가 되기엔 참 많은 노력이 필요했고 해서는 안되는 것들이 많았다
하지만 나는 행복했다
특히 우리그룹의 1집과2집이 매번 타이틀곡으로 1위를 차지했고
지금은 한창 3집으로 뜨고 있는중이다
지금까지 나한테 우리기획사가 투자한 돈은 장난이 아니다
앨번재작비에 뮤지비디오 의상 백댄서들..
그리고 나랑 다른 멤버들은 성형수술을 매앨번 공백기마다 해왔다
솔찍히 나는 내외모에 수술은 필요없다고 생각..급구 반대 했지만..
타그룹에 밀리지 않기위해서 어쩔수 없이 했다
지금은 많이 어색한 거울속에 내모습이 싫다
예전의 순수하고 귀여운 내모습이 그립지만..
그래도 우리부모님 만큼은 아닐거다...
그리고 한가지더....
이것이야 말로 내가 가장 가수가 된걸 후회하고 있는것이다
오늘도 녹화가 끝나고 나는 매니저의 부탁대로 차를타고 그분을 뵈러갔다
우리 LSM의 주인이신 LSM님의 집
처음에 이집에 왔을때는 그냥 한번은 어차필 들러야 하는거라고는 생각했지만
이정도로 엄청난일들이 벌어질줄 꿈에도 몰랐다
매니저는 어떤상황에서 이분을 노엽게 해서는 안된다고 했다
만일 그랬다가는 우리그룹이 끝나는것을 물론이고
나의 가수인생은 아자난다고
그럴다..우리의 모든것이 이 돈많은 LSM의 것이였다
이넘은 나이는 올 68세
그러니깐 우리 할아버지보다 3살 적다
매니저는 나는 바래다주고 바로 돌아갔고
나는 서재에 있는 그분에게 인사를 드렸다
나는 무대의상을 그대로 입고잇었고
그것은 루즈삭스에 짦은 치마 그리고 나시 티였다 전부 핑크색으로 코디한
양쪽으로 묵은 삐삐머리의 리본까지..
그분이 말했다
"오늘은 무척이나 이쁘고 귀엽구나 이리오렴.."
"..."나는 그가 뭘 원하느지 알고있다
서서히 걸어갔더니 호통을 치셨다
"애가 왜그래..! 빨리 제대로 못하냐?"
내가 가까지 가자 네머리를 잡고 사타구니로 가졌다
그런거였다
나는 우리기획사 회장의 성적 노리개였다
우선은 그분이 책을 읽는 동안 즐겁게 해드려야 한다
책상밑으로 기어들어가서 지퍼를 내렸다
노인내라 여전히 언제나 그러하듯 성기는 축처져있었다
입에 넣고서 빨았다
다른 티비에서 접하는 나의 팬들을 비롯해 수많은 사람들은 상상도 못할일이다
우리나라 최고의 여자가수 그룹 멤버가 이런짓을 해야하다니..
어쨋든 나는 최선을 다해 빨아댔다
그가 만족해야 내가 빨리 집에 갈수 있으니깐
한참을 빨자 그것이 약간씩 커졌다
늙은이의 냄새는정말 죽도록싫었다
다행이도 나는 아직까지는 처녀다
그늙은이의 말로는 나를 생각해서라지만
나는 이미 그로인해 망가질 대로 망가진 상태다.
단지 그가 나이때문에 그걸 못하기에 그나마 나의 처녀막이 안뚤어진것 뿐이다
회춘용으로는 숫처녀가 좋다는게 그의 생각이기도 했다
그가 기분이 좋아졌는지 내머리를 때어냈다
그러더니 나를 한참 동안 바라보았다
"요즘 보니깐 니인기가 장난이 아니더라..
팬들 몰리는 바람엔 기획사에서 맨날 애를 먹고..."
".............."
나는 말이 없었다
그보다는 앞으로 그가 또 어떤 변태적이 행위를 내게 가할지가 걱정이였다
"아..이거 소변이 마렵구나....."
"허허...내가 나이가 들어서 화장실 가는게 영 힘이 들거든......"
..이런 망할 변태 새끼...
그가 뭘원하는지 너무나 잘알고 있다
욕이 속으로 절로 나왔다
"자..어서...."
그가 이렇게 말하면서 그의 좃은 내게 내밀어졌다
"제대로 못하니?"
그가 목소리를 높였다
나는 그게서야..사탕을 먹듯 혀를 길게 내밀고 입을 벌렸다
그는 내입안에다 소변을 보기 시작했다
이럴때마다 그를 칼로 찔러 죽이고 싶다는 생각이든다
다행이도 적은양의 소변이 아주조금 나왔다
그는 애초에 그다지 소변이 마려운것도 아니였다 보다..
그냥 날 철저하게 가지고 놀고 싶어서 였겠지..
-----2부에서계속------- ------------------------ ----------
가수가 되고싶었을 뿐이야 -2-
그는 나에게 할아버지라고 부르게했다
자기말로는 귀여운손녀딸이 있는데 따먹고 싶은데 못하는게 한이되서라고 했다
나는 최대한 귀엽게 "할아버지~"하고 애교를 떨었다
아까의 오즘 받아먹기에 비하면 차라리 이게 편했다
"아이고 우리이쁜 손녀딸.."
"미친놈 지랄하고 있네...나는 속으로 생각하면서 빨리 집에 가기만 기다렸다
보통 이런때는 집에 보내주던 그였다
물론 수표를 용돈하라고 주긴하지만 가수인내가 개인적으론 돈쓸일은 별로 없다
그돈은 매니저가 가 먹는다
그는 내머리를 쓰다듬다가
내몸을 어루 만졌다
그러다가 그가 일어나 옷을 벗더니( 뭐 입고있는것두 거의 없었지만..)
뒤로돌아 엉덩이를 들었다
"자..빨아라.."
"네...할아버지.."
나는 할수없이 항문을 빨았다
그가 기분이 좋은지 엉덩이를 더 올리면서 내얼굴에 밀어 부쳤다
"아... 아.."
"좀더.. 손가락으로 더벌리고 혀를 넣어봐"
이런 변태같은..할아버지라 고 부르게 해놓고 이런 추접한 짓을 시키다니..
내가 손가락을 이용해 항문을 벌리고 혀를 넣자
조금더 엉덩이를 내얼구에 밀어부쳤다
"지 이번엔 여기.."
하면서 몸을 돌렸다
나는 그의 성감대를 대강 알고 있었다
나한테 시키는건 주로 성기와 항문가슴이였다
가슴을 빨다가 다시 좃을 빨았다
"아~~~..."
그가 좋은지 신음소리를 길게 내더니
나를 한참동안 바라보다 말했다
"돈이 좋긴 좋단 말이야 우리나라 최고의 스타를 이런걸 시킬수 있고 흐흐흐.."
그소릴 듣고 그의 자지를 물어 뜯으려라 참았다
미친놈 새끼..
그러나 그는 절대적인 존재였다
그가 기라면 난 기어야 한다
그래도 내가 이일을 허락한건 처녀는 안건드리겠다는 약속때문이였다
"자 다시 항문을 빨아라....."
"네 할아버지..."
한창을 빨고서야 그가 나를 놓아줬다
다시 내몸을 힐끔 보러니..
내 보지를 빨고 싶다고 했다
이건 내가 여간해서는 못하게 한다
나도 첫순결은 소중한 사람에게 주고 싶기에.
그도 처음에는 이런걸 인정해주더니..
요즘엔 거의 강압적으로 요구한다
할술없이 다리를 벌렸다
그가 나를 보더니
나체로 바닥을 기어보라고 했다
나는 개처럼 바닥을 기어다녔다
그가 내뒤를 따라오더니 내보지에 입을 대었다
순간 놈을 죽이고 싶었지만 참았다
"아잉 할아버지 이런건 안돼여 약속 하셨잖아여..."
"시끄러 니가 누구덕에 스타가 된건데...."
그렇다..나도 나중엔 들었지만 오디션때 그가 나를 보고 뽑은거다
내 외모만 보고..
그가 내다리를 강제로 벌리고 내보지를 빨았다
얼마나 세게 빨던지 끝나고 나니깐 얼얼했다
그러더니 혀가 항문으로 가느것이다
난 기가막혔지만 그냥 내버려 두었다
어쩔수 없다는 걸 잘 알기에
순간 엄청난 쾌감이 내신경을 감쌌다
"아..?? 으....으..."
항문애무가 그렇게 기분좋은건지는 몰랐다
그렇지만 그래도 빨리 집에 가고싶은 생각뿐이였다
이변태가 또 무슨짓을 할지 몰라서
"저 내일일찍 촬영이 있어여 이젠 가야 되요..."
그가 내 항문을 발다 말고 고개를 들었다
쩝..알았다 아가...
그는 아쉬운듯 입맛을 다시면서
내게 수표를 건내 주었다
천만원 짜리였지만..
그가 가진 돈이나 내가당한 수모를 생각하면 그냥 휴지조각이나 다름없었다
어차피 매니저가 챙길건데뭐..
기획사에서 보낸차가 집앞에 대기하고 있었다
나는 지친맘으로 하루를 보냈다..
가수가 되고싶었을 뿐이야-3-
여전히 바쁜 한주가 지났다
요즘엔 우리 타이틀곡이 표절 시비에 걸렸디
참 정성을 다해 준비한 앨범인데 너무 속상했다
이건 전 멤버를 포함 우릴 만들어준 팬들역시 마찬가지 일것이다
작곡가에 달려있는 문제인데 왜 우리가 죄인취급을 받게되는지..
가수란 직업도 못할짓이라는 생각이 든다
대기실에 있는데 여가수 P가 들어와 인사를 했다
저년은 애초부터 몸바쳐서 가수된년이다
내가 욕할 처지는 못되지는 나는 거의 반강제에 의에서였다..
하긴생각해보면 여자 연애인들이 그런거지 뭐 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기획사나 매니적 잘만나 나처럼 성적노리개가 안된 애들보면 부럽다
그래도 우리그룹이 최고다
돈으로 움직이는 애들 말고도 우리그룹을 너무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많으니깐..
그래봤자 팬래터 오는것 보면 초딩 중딩 들이다
우리그룹이 사라지면 기억조차 못해닐 이들이지만
지금이 너무 힘이 된다
어떤 멤버가 내모습을 그려줬다
너무 이뻐서 공주님 같다는 말에 눈물까지 나오려 했다
추잡하게 노인의 성기는 빠는 내모습을 이들이 알면 얼마나 실망할까 생각이 들어서 였다
그래도 우리그룹은 안무하나는 제대로 한다
얼마나 피눈물을 흘리면서 연습했눈데
우리 타이틀 고이 빠리 표절시비에서 벋어나고 일이를 차지햇음 좋겠다
팬들이 사랑만이 나의 안식처이다
대기실에 같은 소속사 남자구룹 FCUK들과 마주쳤다
우리보고 힘내라구 격려해줬다
같은 소속사다 보니깐 친하게 지낸다
그들을 보니깐 작년 연말 시상식후 재미있게 같이 놀았던 기억이 새삼 생각난다
그떄두 참 재미있었다
특히 내가 맘에 들어하는 J군 이랑 애기를 많이 해볼수 있어서 좋았다
남자 연애인들은 좋겠다
몸 안버려도 되니깐..
아니다 매니저나 도움주는 사람이 동성연애자면 우리보다 더불쌍하게 깨진다
다행이 그넘수는 그렇게 까지는 많지 않다..
오늘은 늦게까지 촬영이 있어서 밴에서 몇시간 잔게 고작이다
피곤하다
밴에서 자는데 백댄서 K군의 손이 느껴졌다
이넘은 잘생기긴했는데 우리그룹멤버는 거의 다 찝쩍대기에 싫어한다
자고있는데 살며시 내게 키스를 했다
음...그 노인내 하고 할때랑은 비교도 안될만큼 좋았다
순간 내가 눈을번쩍 떴다
K군은 놀랬는지 섬찟하면서 물러섰다
"야 이리와봐"
내가 이러게 말하자 안심했는지 다가왔다
물론 다른 멤버들은 자고있다
솔찍히 가수들과 백댄서를 끼리 이런일이 자주 일어난다
아는사람들은 다안다..
"나 사까시 한번 해보자...."
이렇게 말하면서 그애좃을 꺼냈다
확실히 젊은애니깐 그게 크고 힘이 넘쳤다
당황한듯한 표정이였지만 그래도 흥분한 증거로
좃대가리에 이슬이 맺혀있었다
맛도 나름대로 괜찮았다 그특유의 냄새는 있었지만 좀 달랐다
한참하다 보니깐 좃물이 나오려는지 그넘이 빼려구 했다
나는 그래도 꽉잡고 계속 빨아주었다
맛이 궁금했기 때문이다
드디어 그넘이 사정을 했고
그건 뭔가 신선한 경험이였다
맨날 노인만 상대하다 젊은 애랑 해보니깐 재미있었다
좃물을 꿀꺽 삼키자 꿀꺽소리가 들렸는지
그넘은 미안해 하느듯 하면서도 흥분된 눈으로 나를 보더니 나를 덥쳤다
"이런 발정난 숫캐같은 놈..."
걍 무릅으로 적당히 그놈것을 손봐주고 밴에서 나와 담배를 피웠다
호기심으로 해본건대 다시 생각해보니깐 내가 걸래 같았다
후..
그런들 어쩌리..
난 정상적인 연애는 이제 못할거란 생각이들기에 서글퍼졌다
다시 들어가 보니깐 K군이 자고 있는 유리를 건드리고 있었다
유리역시 우리그룹멤버로써 인기짱이다
k군 이넘 이러다 걸리면 매니저한테 쫏겨날텐데..
맥댄서들은 가수와는 달리 무지 천대 받는다
유리는 피곤한지 K군이 건드리는 데두 모르고 자고 있었다
하긴 오늘 하루동안 이 몇시간의 휴식이 얼마나 달콤한데...
K가 유리의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유리는 좋은꿈을 꾸는지 얼굴이 행복해 보였다
----3부에서 계속---------------- ------
가수가 되고싶었을 뿐이야-4-
오늘도 바쁜 하루였다
저녁때 매니저가 다시 LSM댁에 들르라고 했다
이제는 일상적인 일이다
오늘 인기가요 순위에서 같은 소속사인 FCUK가 일위를 했다
축하해주면서도 몸시 부러웠다
매번 새앨범마다 1위를 하던 우리그룹은
아직도 10박에 있다
이래로 서서히 잊혀져 가는건가 부렵다
매니저가 콘서트 애기를 했다
우리그룹은 라이브가 안되는데 무슨생각인지 모르겠다
CF라도 많이 좀 들어 오면 앨범에 투자한돈이 어느정도 나오는뎅
제발 표절시비가 풀렸음 좋겠다
촬영끝나고 다시 그 노인의 노리개가 되는 시간이 왔다
제발 오늘은 좀 덜 변태적이였으면 좋겠다
오늘은 다짜고짜 오자마자 내게 옷을 던지면서 입어보라고 한다
보니깐 교복이였다
할수없이 갈아입고 나오니깐 치마가 상당히 짦은 수선한교복이였다
개목거리를 내게 채웠다
순간 수치심이 불타듯 일어났다
화려한 조명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아면서 모든이들의 부러움을 받는나에게 이런짓을 하다니...
나보고 개처럼 멍멍 하면서 바닥을 기어다니라고 했다
차마 멍멍 하지는 못하고 그냥 기어다니기만 했다
그러자 화를 버럭내면서 제대로 못하겠냐고 호통을 쳤다
나는 그를화나게 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나의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았기에 어쩔수 없이 머뭇거리고 있는데
LSM는 화가 난건지..
잠시 박으로 나가는 것이다
앞으로 무슨일이 일어날지 앞이 깜깜했다
곧이어 LSM가 들어왔다
애완견이 이름이 피터인가..그개를 데리고 왔다
나는 놀래서 처다 보고있는데
LSM가 나를 보면서 "클클' 하면서 웃었다
그개는 이집에 올때마다 내가 무서워 하는 큰 세파트중 하나였다
큰저택이다 보니 집지키는 세파트가 2마리나 있었던 것이다
"자 이리와봐라"
나는 대체 그가 무슨생각을 하는지 알수가 없었다
" 너에게 벌을 주지.. 나에게 이개 좃빠는 모습을 보여주면 내가 널 용서해주마"
"예.....???!!!!?"
나는 순간 너무 놀래 자빠질뻔했다
이무슨 소리인가..
아무리 날 망가뜨릴려구 작정을 해보 그렇지..
그리고 노골적인 수간은 소라의 야설공작소엔 올리지 못하는걸 이넘은 모르느건가..
나는 동그랗게 눈을 뜨고 처다만 보고 있는데
그 노인내가 다시 말했다
"제대로 안하면 니네 그룹 해체한다"
"뭐 신인그룹이야 언제는 다시 만들수가 있지..가수되고 싶어 안달난애들이 한둘이냐?"
그러면서 나에게 빨리 해보라고 재촉했다
"할아버지..... 제발..."
"이런건 못해여.... 제발...네?..."
나는 진심으로 부탁했다
어떻게는 이상황은 모면해야 하니깐
그래도 그노인내는 꿈쩍도 하시 않았고
그개를 데려 오더니 내쪽으로 가까이 데려왔다
나의 머리를 잡고 개의 성기쪽으로 가져갔다
교복입은 미소녀가 개좃을 빠는모습...
그게 그가 보고싶어 하는것이였다
처음부터 그걸 보려고 나에게 무리한것을 시킨거였다
이런 변태노인이 세상에 또있을까...
"어서!! 자 빨리 빨아봐..."
그는개를 앉게 하고 나의 머리를 개의성기를 행해 눌렀다
어쩔수 없이 개의 성기의 손을 먼저 대보았다
상당히 작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손을 대자 길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주 빨간색이였다
징그러웠다
"어서...어서 빨어..말안들을래!!"
그가 호통을 치면서 내등을 세게 떄렸다
아픈것보다는 지금 순간이 아찔했다
그룹을 해체하는것보다는 나을지도..하면서 자세를 바로 잡고 입을 서서히 개의 성기로 가져갔다
LSM 는 충열된 눈으로 한장면도 놓치지 않으려는듯 자세히 보고 있었다
체념하고 혀를 살짝 꺼내는 순간 그개의 좃이 갑자기 쑥나왔다
순간 놀래서 얼굴을 얼른 뺐다
너무나도 징그러웠기 때문이다
나는 도저히 못하겠다고 고개를 저으면서 그를 똑바로 바라보면서 말했다
그는 아주 화가 난듯 나를 노려봤고
그는 그의 비서..를 불러 개를 데려가게 했다
나가는 그에게 뭐라고 몇마디 더했는데 듣지는 못했다
그는 나에게 따귀를 올렸다
"네 이년..니가 누구덕에 가수가 된건데..이년이 은혜를 모르고..."
가수는 무슨 애초에 내얼굴을 보고 날 성적 노리개로 만들계획이였으면서..
실제로 LSM 은 나를 유명한 가수로 만들면 만들수록
그가 나를 가지고 놀면서 느끼는 쾌감이 컸을것이다
돈이면 어떤 여자의 다리를 벌릴수 있다고 자부하는 그였으니깐
맨날 10의 우상인 나의 적나라한 모습을 보면서 자신이 잘났다는 망상에 빠져있었겠지...
이렇게 생각하니깐 분노감이 들었다
나를 때리는 그에 손을 잡고나서 나도 그의 얼굴을 갈겼다
"쫙~~!!"
그소리가 유난히 크게 느껴졌다
순간 잠시시간이 멈춘듯 아무 소리도 나지 낳았고
나와 그 노인은 그대로 멈추어 있었다
"네 이년...이년이 죽으려고..."
나는 순간 내가 얼마나 엄청난 실수를 저질 렀는지 직감했다
그가 잠시 비서를 부르더니 나를 어떤 방으로 끌고오라고 했다
내가 나가는데 옆에 호리호리한 극육질의 남자 두사람이 와서 내팔을 잡고 강제로 끌고 갔다
"이거 놔요 아저씨...이거 놔요~`"
나는순간 나에게 처해질 것에대한 알지모르는 두려움에 대해 본능적으로 달아나려고 했다
"아이씨 이거 놔~ 노란 말이야!!"
나는 어느새 반말로 소리지르면서 그아저씨들 한테 발기질을 했다
그러나 LSM의 보디가드 들이였다
나의 힘의로는 도저희 어쩔수가 없었다
나는 어떤 방에 처박혔고 아마도 무슨 지하실의 골방인듯했다
"내가 여기서 너를 제대로 교육시켜주마....."
그는 겁에 떨고 있는 나에게 보디가드들을 시켜 내발에 족쇠를 채웠다
그리고는 그둘이 나가고 나서 아까 나갑 피터라는 큰개가 들어왔다
근데 개를 보니깐 좀 이상했다...
"내가 먹을려고 산 비아그라인데 몸에 안좋다고들 해서 개한테 줬다 으흐흐"
그개는 요즘 한창 갈나가는 최강 흥분제를 먹은거였다
나늘 보자마자 네게 덤벼들었다
LSK는 나를 보면서 웃더니 내게 열쇠를 던졌다
"니 힘으로 니자신을 구해봐..."
그가 이렇게 말하면서 의자에 앉아 나를 지켜보왔다
그개는 내몸을 혀로 할더니 내옷을 벗기려고 했다
허나 교복이 잘벗겨질리가 없다
나는 재빨리 열쇠를 주어서 내족쇠를 풀려고 하고 있는데
개가 옷을 이빨로 찟기 시작했다
"헉 아안돼....."
나는 개를 밀치면서 족쇠를 풀려구 했지만 개가 너무 힘이 세었기 떄문에 쉽지않았다
개가 치마를 찟고 팬티를 찟으려는순간 나는 족쇠를 간신히 풀었고 다리를 이용해 개를 있는 힘껏 발로 찼다
"컹~~~"
개가 외소리를 지르면 튕겨나가더니
화가난듯 나에게 달려들었다
나는 피하려고 움직이다가 옆에 탁자 모서리에 부딧치고 말았다
"아....나는 머리가 어찔했다..허나 아픈것 보다 도망처야 한다..."
나는 자세를 바로 잡으려고 했는데 개가 내 팔을 물었다
"아얏,,," 나는 주먹으로 개의 등을 때렸지만 반응이 없었다
나는 달아나려고 몸을 돌렸지만..그건 실수였다
"아..아차..."
팬티가 찟어지고 그자세에서 개가 바로 붙었다
뒤로 돌아선자세를 한게 실수였다
그자세만 아니면 그건 어떻게는 막아볼수 있었을지 모르는데..
나는 몸서리를 떨면서 발악을 했다
그렇지만 그렇게 덩치가 큰개를 힘으러 떨구는건 불가능했다
개의 엄청나게 큰성기가 보였다
맨앞부분은 새빨개서 피를 흘리는것 같이 보였고
중간은 파란색이였다
엄청나게 징그러웠다
"싫어.....이렇게 개한테 첫순결을 강간당하긴 싫어..."
나는 생각했다
개는 무섭게 으르렁 거리고 있었고 손으로 내등을 잡고 자세를 잡으려고 애를썼다
"제발....제발 누가좀...."
나는 얼굴이 눈물 범벅이 되도록 울고 있었다
소리를 하도 질러서 목이 쉬려고 했다
개가 뒤에서 자세를 바로 잡는 순간 나는 실신했다
눈을 떠보니 개는 없었고
나의 하체를 젓어 있었다
오줌냄새가 물씬 났다
내가 너무 놀래서 오줌을 지린거 같았다
LSK 천천히 걸어오면서 말했다
이번엔 용서해주지만 다음에 또한번 그랬다가는 어림 없다고..
내가 실신하자마자 보디가드가 개를 가져갔다보다..
다행이다...
보디가드가 옷을 내게 주었고 나는 샤워하고 나오다가 다시 실신 할뻔했다
어린 나에게 너무나도 큰 일들이였다
부모님이 보고싶었다
"왜.... 왜..내가 가수된다고 했을때 다른부모님처럼 안말린거야...왜...?"
나는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가수가 되고싶었을 뿐이야-5-
무엇이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하는걸까...?
대체 무엇이 나를 힘들게 하는걸까...?
내가 왜 가수가 되고 싶었지..?
정말 이런건 상상도 하지 못했었다...
지금 느끼는건 절망..
절망..
절망..
절망..
신세기 에반게리온에서 절망의 바다란 표현이 나온다
난 지금 그단어가 너무 가슴으로 느껴진다..
절망의 바다라..
지금느끼는 절망을 ..
나는 정말 바다라고 ..표현할수 있을 뿐이였다
...
..
..
"정신이 좀 드니...?"
".........."
"애가 이제 정신이 좀 드나봐..."
팀 멤버들의 목소리가 들린다...
내이름을 부르는 ....
그래 나는 LSM의 집에서 개한테 거의 겁탈당하다가
실신했었었다..
그게...꿈이였을까?
힘들게 눈을 떠보니깐 매니저 오빠가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내얼굴을 만지고 있었다
옆에 우리 그룹 멤버들과 기획사 식구들이 있었다
모두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휴..정신이 들어 다행이다..모두 얼마나 걱정했는데..."
"......."
눈에서 눈물이 나왔다
가수활동을 시작한뒤루 힘들어도 힘들어도
참고 보이지 않던 눈물이였다
"진이아 많이 힘들었지? 우리가 너무 미안해..."
같은 멤버 유리가 말했다
"왜.... 왜..?"
"왜 나만 그런꼴을 당해야 하는거지...왜 나만..."
내가 흐느껴 울자
매니저 오빠가 다른사람들을 모두 내보냈다
"너 한테는 미안하게 생각한다"
"너도 잘알잖아.. 우리도 어쩔수 없다는걸..."
"뭐니 뭐니 해도 돈과 권력앞에서는 어떤것도 이기지 못해..
너희들의 인기도 한순간일 뿐
새로밀고 들어오는 신인들에게 자리를 내주는 날이 머지않아 오게될거야.."
나는 아무말도 하지않았다
나는 지금 이렇게 까지 험한 꼴을 당하면서 가수가 되고 싶지는 않다
그냥 마냥 행복했던 나의 옛날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가수활동 그만두겠다는 생각은 하지마라.."
"너 이미 평범한 소녀로 돌아가기엔 너무나도 알려졌어.."
"우리도 니가 필요해..
그동안 니가 많이 힘들었다는걸 알어..
나도 개인적으로 너무 미안했어..너한테.."
"오..오빠... 흐..흑...흑.."
매니저 오빠 어깨에 기대 서럽게 울었다..
"그...그동안.너..너?コ?. 너무.나 힘들었어요..."
"그만두고 싶을떄도 많았지만..팀을 생각해서...."
나는 차마 말을 끝내지도 못하고 울었다..
"오빠가 다시 돌아올꼐 잘생각해봐..."
"너를 사랑하는 팬들도 생각해.."
이렇게 말하면서 문을 열고 나가는 매니저오빠뒤로 수십명의 팬들과 기자들이 들어오려 하고 있었다
기획사 덩치들이 기자들을 막고 있었고
매니저 오빠는 내가 무리한 스케줄에 무리해 잠시 부득히 하게 입원을 했다고 했다..
표절시비가 걸려 애매한 이때 사람들의 관심을 끌면서도 활동을 안할수 있는
참 뛰어난 대책이였다
매니저 오빠는 이런상황에서도 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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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엄마가 신문을 사다주었다
어머니는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신다
아버지가 실직당하신 후로 나는 어느새 이집의 돈벌이였다
원래대로 라면 아버님이나 어머니가 다른 돈벌이 하다못해 장사라도 해야 겠지만
가수활동이후 CF 나 콘서트등으로 번돈이 상당했기 때문에
우리집은 현재 나만 바라보는 상태였다
내가 가수활동을 그만두면
아마도 우리집생활은 곤두박칠 칠것이다
우리 부모님은 "가수 모양의 부모"란 타이틀 때문에
다른이들의 눈을 의식.. 잠실의 좋은 빌라로 이사하셧고 차도 새로 바꾸셨다
물론 나는 기획사에서 마련한 숙소에서 생활하긴하지만..
신문에는 내얼굴이 예상대로 크게 나와있었다
우리그룹은 이번앨범활동은 이것을로 끝내고 다음 앨범을 준비할것이다
뭐 이런내용이였다
간호원이 팬래터라면서 한상자를 가져왔다
시간이 없어 평소에는 다못잃던 팬래터다..
이제부터 빠짐없이 읽고 가능하다면 답장루 몇개 해주고 싶다
선물도 많이 와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타레 팬더두 몇개 왔다
제일 맘에 드는걸 친대에 올려놓고 나머지는
병원의 간호원에게 다른 병실의 외로운 아이들에게 주라고 했다
매니저가오후쯤 다시왔다
당분간 면회는 사절시켰지만 조만간에 인터뷰는 해야 할거라고
얼굴에 신경 쓰라고 하셨다
환자에게 맘대루 먹지두 못하게 하다니..
근데 난 어디 아프거나 그런건 아니다
정싱적으로....타격을 입은거지..
어린나이에 너무나도 큰일을..
후..
그런데 놀랍게도 나의 병명이 나왔다
무슨 첨들어 모는 이상한 병이였는데..영어루 무슨무슨..
요도에 문제라고 했다
기획사에서는 이미지상 절대 비밀로 의사들과 합의을 본상태다
나는 어느 검사실로 옮겨졌다
놀랍게도 산부인과에서나 볼수있는 의자..
다리를 벌려 고정시키는 그런의자에 나를 않게 했다
요도문제라 어쩔수 없다면 최대한 조용하게 처리하라고 매니저가 말 했다
다른 환자들처럼 나도 팬티를 포함한 바지까지 다 벗고
의자에 기대듯이 누워있었다
의사는 남자였다...이런...
내가 분명히 여의사를 부탁했는데
사정떄문에 오늘만 남자의사가 봐준다고 했다
챙피했기 떄문에 싫었지만 어쩔수는 없었다
의사가 다리를 벌려 보라고 했다
의사는 벌리 내 다리를 양쪽에 고정시키더니 옆에 있는 간호원에게 무었을 가져와 달라고 부탁했다
나는 별생각없이 누워잇는데
의자가 성기에 손을 내었다..
그러더니 검사를 한다면 성기안에다 무슨 긴것을 넣었다
나보고 처녀냐고 뭇더니 무언가로 보지구멍을 자세히 관찰했다
나는 수치심을 참고 그렇다고 했다
의사가 세균이 침입햇으니깐 소독을 해야하느니 뭐라느니 하면서
손가락을 살짝 넣는것이다
"아..아니 이봐여..."
나는 놀래서 소리쳤다
그러자 의사가 능글맛게 씨익 웃더니
의사를 남자로 생각하면 안된다고 햇다
그러면 병을 고칠수가 없다고
그러면서 내보지를 손으로 천천히 유린했다
내가 수치스러워 하자
커탠을 처주었다
하얀 커탠은 허리을 기준으로 의사릐의모습을 가려주었다
나는 차라리 잘됐다고 생각하면서 눈을 감고 있는데
"...헉?????"
무엇가 따듯한게 보지에 느껴졌다
이.....이런 개새끼..
의사라는 놈이..환자에게 이런짓을..
나는 이가 갈리는걸 느낄수 있었다
의사는 혀를 이용해서 내 보지를 유린했다
내가 몸을 뒤틀고 일어나려구 하자
내 다리를 꼭잡고 보지구멍에 혀를 넣었다
"아...아흑.."
나는 너무 놀라 소리를 내었고
의사놈은 게속해서 내 보지를 빨았다
내보지에서 애액이 나왔는지
의사의 목으로 타액이 넘어가는 소리가 나왔다
챙피했다
"나쁜놈 경찰에 신고할꺼야...."
아직은 30대 초반인 앞날이 창창한 의사가 환자에게 성폭행이라니..
그것도 유명 가수인 나를..
허나 생각해도면 유명인이라는 사실은 그에게 유리했다
소문이 나면 피를 보는것은 내쪽이기에..
그가 내 음액을 감싸다가 입에 넣고 빨리시작했다
우우..우욱...
나는 밀려온는 쾌감을 부인하면서 빨리 이순간을 벗어나길 바랬다
잠시후 간호원이 왔고
그때까지도 한심한 의사는 내보지를 빨아대고 있었다
"서 선생님 왜이러시는거 에여?"
간호원이 또이러냐는 듯한 말투로 말했다
이놈 상습범인듯 하다
"가만 있었봐 우리나라 최고의 여자그룹 이잖아
이년 보지를 맘대루 할수 있는기회는 자주 오지 않아..
흐흐흐"
정말 소름끼치는 웃음이였다
난 간호원을 바라보며 도움을 눈길을 보냈지만
간호원은 반응이 없었다
"가져 오라는건 가져왔어?"
"네에 선생님.."
간호원은 무언가는 건내주었는데 커텐때문에 보이지않았다
의사는 벌써 10분째 내보지를 빨고 있다
나두 어쩔수 없이 젓어들고 있었다
반 규친적으로 내 보지구멍을 쑤셔대는 그이 혀에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고 말았다
"숫처녀 보지라 깨끗하단 말이야..."
"으...으음....으....."
갈수록 깊이 파고드는 그의 혀때문에 나는 점점더 큰소리를 내고있었다
으흐흐 횡제했다니깐..
니가 알려두 니네 기획사에서 소문안나가게 알아서 해줄꺼야..흐흐흐..
"이녀석 보복이 부럽지도 않나?"
"매니저 오빠에게 부탁해서 덩치들한테 손봐주라고 할거다,.."나는 이렇게 생각하면서도 그의 혀가 점점 좋아졌다
뭐랄까... 아른하면서 힘빠지는 느낌..
"흐음 이제 제법 갈라지는군.."
그는 혀로 내소음운을 갈라서 보지구멍을 노출시켰다
"제발 이젠 그만좀 해요.."
나는 아주 조그만한 소리로 말했다
여지껏 신음을 내던 내가 큰소리로 따지는건 우수웠기 때문이다
그가 아까 간호원이 가져다준것으로 손을 가져갔다..
아앗...
나도 모르게 놀래고 말았다
움지이는 커탠사이로 본그것은..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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