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로 간다구요? "
" 캐나다 주노라구 했잖아.. "
" 아이구머니.. 그렇게 멀리요? "
" 전부터 한번은 별렀던 거라구.. "
" 저도 따라가면 안돼요? "
" 낚시하러가는데.. 당신은 취미없다며?.. 그리고 찬호랑 수빈이는 어떡하고
.. "
" 참! 그러고보니 수빈이 학교 보낼 일이 큰일이네... 당신, 2주일간이라 했
죠?.. "
" 그러게.. 진작 운전을 배워 놓으랬더니.. 택시를 태워 보내던지.. 당신이
알아서 하라구.. "
" 택시도 하루이틀이죠.. 학교가 얼마나 멀다고.. 지난번에 그냥 전학을 시
키는 건데... "
수빈의 엄마, 하민희는 유난히 겁이 많아 병원에도 못 가고 어지간한 병이면
약으로 떼워 넘겼다. 그러다보니 요즘 그 흔한 운전면허도 아직 갖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수빈이를 아침마다 학교앞까지 태워주던 낚시광인 임수호가
2주일간이나 해외여행을 한다니 낭패였던 것이다.
부동산업을 하는 남편 임수호는 80년대 후반의 투기붐을 타고 톡톡한 재미를
보고는 요즘은 경기가 좋지 않자 조금 쉬면서 한창 낚시에 열을 올리고 있다
. 그 것도 처음에는 붕어랑 잉어를 들고 오더니 얼마 안가 바다낚시로 전향
해서 지금은 아예 물좋은 곳으로 해외원정까지 다닌다. 임수호가 부동산업을
하는 바람에 이사를 자주 다니면서 수빈의 학교가 멀어졌지만, 수빈이도 친
구들과 헤어지기 싫어하고 다니던 학교에서도 수빈의 수영 재능을 아껴 붙잡
는 바람에 전학을 못했던 것이다.
" 이층 애들은 아직 안 일어났나? "
" 놔 주세요.. 일요일이라고 늦잠 자나 본데.. 아직 8시 밖에 안됐잖아요..
"
그러나, 그 시간..
찬호는 찬호대로, 수빈은 수빈대로 제 방에서 한창 자위를 하고 있는 중이었
다. 일요일 아침이면 서로가 얼마전까지 있었던 짜릿한 순간을 못 잊어, 달
아오르는 몸을 달래 주어야 했던 것이다.
두달 전쯤의 일요일 아침, 처음 그 일이 시작된 건 순전히 수빈의 잘못이었
다.
여름이라 방문을 열어 놓고 잔 것이 화근이었던 것이다. 중1때 친하게 지내
던 클라스메이트 광숙이로부터 우연히 자위를 배워 지난밤에도 손가락으로
그 곳을 만지다가 나른한 몸으로 그만 잠이 들어 버렸었다.
그날따라 찬호가 학교행사인 조기청소를 마치고 자기방으로 돌아가다 우연히
수빈의 방문이 열려진 것을 보고 힐끔 들여다 봤는데.. 몸에 둘둘 만 얇은
삼베요 밖으로 한쪽 다리를 내 놓은 수빈이가 갈래머리가 반쯤 풀어진채 벽
쪽으로 돌아누워 자고 있지 않은가...
15살로 올해 중2인 수빈이라 아직은 솜털이 보송보송했지만, 그래도 토실하
게 살이 오른 허벅지가 바로 눈에 들어 온 찬호는 발이 떨어지지가 않았다.
아직 어린앤줄만 알았는데, 누워있어서 그런지 지금 보니 뽀얀 피부가 제법
성숙한 맛이 풍겨 왔던 것이다.
수빈은 또래보다는 조금 큰 160 Cm의 키에 약간 마른 체격인데 초등학교 때
부터 수영을 좋아해서 지금은 다니는 학교의 싱크로나이즈 대표로 훈련중이
다. 이웃의 유라처럼 균형잡힌 뛰어난 미모는 아니더라도 나름대로 아이돌같
은 청순한 얼굴이다.
특히 웃을 때면 눈이 반달처럼 감기면서 양 볼에 귀엽게 보조개가 패이는 것
이 수빈의 매력이어서 조금 더 크면 사내들이 많이 따를 타입이었다.
성격도 활달해서 갈래머리를 한 채, 깡충깡충 뛰어다닐 때면 숲에 처음 나온
어린 꽃사슴을 연상케 했다.
갑자기 청바지 앞섶이 불룩해 온 찬호가 몇 번이고 망설이던 끝에 한가지 꾀
를 생각해 내고는 책꽂이로 살금살금 닥아가서 한자사전을 빼 들었다. 그리
고는 넌지시 수빈의 침대가에 걸터 앉았다. 만약 수빈이 깨어나면 사전을 보
고 있었던 양 할 참이다.
왼손으로 사전을 든채 침을 한번 꿀꺽 삼킨 찬호는 요 끝을 잡고 살그머니
치켜 들었다. 동그란 엉덩이를 감싼 눈같이 흰 팬티가 아래쪽으로는 수빈의
사타구니에 꼭 끼인 채 눈에 들어 왔다.
열에 들뜬 시선을 수빈의 히프위에 던지고 있던 찬호가 욕심을 내어 요를 조
금 더 당겨 보았지만, 몸에 감겨 더 이상은 꼼짝도 않는다.
앞쪽을 좀더 자세히 보고싶은 욕망을 일단 포기한 찬호는 이번에는 오른손을
슬쩍 수빈의 무릎위로 가져갔다. 따뜻하고 매끄러운 살갗의 감촉을 느끼면서
조금씩 손바닥에 힘을 넣어만져도 수빈은 기척도 없다.
용기를 얻은 찬호는 게걸음을 하며 허벅지쪽으로 손을 조금씩 옮겨 갔다. 사
전을 쥐고 있는 손이 후들후들 떨려 왔다.
한편, 후들후들 떨리기는 수빈의 가슴도 마찬가지였다. 조금전 찬호의 차가
운 손바닥이 무릎에 닿을 때 수빈은 어렴풋이 잠을 깨었었다.
수빈은 본능적으로 그게 오빠의 손이라는 걸 느끼고 벌떡 일어나려는 순간,
갑자기 머리속으로 번개처럼 스쳐지나가는 것이 있었다. 엊저녁에 자위를 마
치고 손가락과 그 곳에 묻은 끈적한 물기를 딲은 휴지가 생각난 것이다.
귀찮아서 그냥 요 밑에 두었는데.. 그게 지금 어디 있는지 알 수가 없다. 오
빠한테 그런 걸 들키면 어쩌나 싶은 수치심이 더 크게 일어나면서 몸을 꼼짝
할 수가 없었다. 등 아래라도 구겨져 있다가 일어날 때 발각될까 봐 겁이 난
것이다.
( 오빠!.. 제발.. 가 줘... 나가란 말이야... )
마음속으로만 외치면서 콩닥콩닥 뛰는 가슴을 들킬세라 수빈이 숨을 죽이고
있는데... 나가기는커녕 찬호오빠의 손이 조금씩 더 위로 올라오기 시작하는
게 아닌가.
( 안돼!.. 오빠.. 그만.. 제발 그만해... )
마침내 엉덩이까지 올라온 찬호의 손이 팬티위로 둥글게 원을 그리면서 슬슬
쓰다듬는데, 이게 왠일인가... 갑자기 수빈의 등줄기로 전류같은 짜릿한 느
낌이 스쳐지나가는 것이다. 그리고 사타구니사이도 벌레가 기어가는 듯한 감
질감질한 느낌이 솟아 오르기 시작했다.
이외로 히프까지 쓰다듬어도 수빈이 깨어날 기미가 없자 점점 대담해진 찬호
의 손길은 이윽고 엉덩이 갈라진 곳으로 내려가 항문가까이까지 이르렀다.
두겹으로 접쳐져 꼭 끼여있는 팬티위로 항문이 있는 부분을 지긋이 한 번 눌
러 보는데, 수빈의 몸이 꿈틀 움직였다. 흠칫 놀라 손을 뗀 찬호가 숨도 안
쉬고 기척을 살폈지만, 다행히 더 이상 깨어나는 것 같지는 않다.
( 흐유우... )
입속으로 한숨을 내 쉰 찬호는 오늘은 이 정도에서 만족하기로 하고 엉덩이
를 일으켰다. 찬호의 발걸음이 문밖에서 한참 멀어져 간 것을 확인한 수빈은
벌떡 일어났다.
그리고 재빨리 주위를 살펴보니 납작하게 맞붙은 티슈 두 장이 아랫배 밑에
놓여 있다. 우선 급한 것부터 처리한 수빈이 그제야 뭔가 아랫도리 느낌이
이상한 것을 알고 손을 넣어보니 아니나다를까 꽃잎 안쪽이 조금 젖어 있다.
아무도 없는 빈 방이지만 수빈의 얼굴이 발그레진다. 친오빠의 손에 민감하
게 반응한 자신의 몸이 부끄러웠던 것이다.
그 날, 점심때가 되어서야 아래층으로 내려간 수빈은 처음에는 오빠를 마주
보지도 못했지만, 찬호는 무슨일이 있었냐는 듯 태연했다. 그날 밤이 되어
문을 꼭 잠그고 잔 수빈은 그러나 이틀 사흘이 되어도 다시는 오빠가 문을
여는 기척도 없자 오히려 슬그머니 야속한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밤에 요 밑에서 자위를 해 봐도 전만큼 달아오르지도 않고 이상하게 자꾸 오
빠의 손이 더듬어 오던 그 순간이 떠오르면서 몸을 뒤척이던 수빈은 결국 나
흘째부터는 문고리를 푼채 자기 시작했다.
기다렸던 오빠의 방문은 그 다음 일요일 새벽에야 찾아 왔다. 도둑고양이처
럼 발꿈치를 들고 다시 몰래 들어온 찬호는 이번에는 바로 누워있던 수빈의
앞쪽 도도록한 부위까지 팬티위로 만졌고, 다시 그 다음 일요일에는 팬티를
조심스레 들고 이제 막 1 Cm쯤 자라기 시작한 수빈의 곱슬한 음모까지 만지
고 돌아 갔다.
마음이 여리고 조심성이 많은 찬호는 마치 양파의 껍질을 벗기듯, 천천히 한
겹 한겹 수빈의 몸을 열어 갔던 것이다.
찬호는 그러나, 이러한 자신의 비뚫어진 행위가 얼마후, 동생 수빈의 엄청난
비극을 초래하는 한 원인이 될줄은 꿈에도 몰랐다.
그리고 네 번째 방문인 지난 한달 전 일요일,
팬티를 들치고 들어온 찬호의 손이 한동안 둔덕위로 수빈의 곱슬한 음모를
쓰다듬더니 기어이 은밀한 비경속으로 손가락을 넣는 순간, 수빈은 그만 숨
을 후욱 들이키고 말았다.
잠시 멈칫 하던 찬호의 입가에 희미한 미소가 스쳤다. 어쩐지 동생이 그렇게
새벽잠이 깊을까 의심했었는데, 역시 자는체 하고 있었던 것 같았기 때문이
다.
찬호는 차라리 잘됐다 싶었다.
이제 마음을 놓아 버린 찬호는 본격적으로 동생 수빈의 은밀한 곳을 주무르
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찬호는 속으로 적지않이 놀랐다.
어린애라고만 생각했던 수빈이가 음모도 제법 곱슬하게 났고, 그보다 더 놀
란 것은 보지살속에 넣은 손가락에 미끌미끌한 애액까지 묻어 나왔던 것이다
. 찬호는 부지런히 손가락을 아래위로 움직여 나가면서 수빈의 뽀얀 허벅지
가 가볍게 떨리는 것을 보았지만, 못본체 하고 계속 애무를 해 나갔다.
위를 흘낏 보니 수빈의 두 뺨이 발갛게 익은채 봉긋이 솟은 가슴선이 빠르게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다. 숨이 가쁜 모양이다.
말사면 경마잡힌다고 한 발 더 나가고 싶은 욕망이 굴뚝처럼 솟았지만, 아직
은 범생 축에 들었던 찬호는 차마 동생을 상대로 더 이상의 행위는 못하고
애무를 하면서 바지속에 넣은 남은 한손으로 자신의 성난 심볼만 흔들고 있
었다.
한편, 수빈은 수빈대로 이제 한계에 도달하고 있었다.
( 하.. 핫... 오빠!.. 됐어.. 그만 해.. 이젠 됐단 말이야.. 하앗!... )
잠에서 깨어난 표도 못내고 몸은 달아오를대로 달아올라 쩔쩔매고 있는데..
어느 순간 엄청난 회오리가 엄습해 왔다. 오빠의 손이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비벼온 것이다. 자위를 하며 마지막 고개를 오르면서 느꼈던 그 느낌보다 몇
배 더 강렬한 것이 온 몸을 덮쳐오는 바람에 견딜 수 없게 된 수빈은 그만
자기도 모르는 탄성과 함께 몸을 오그리며 돌아눕고 말았다.
" 하악!! 엄마야!!... "
" 어?.. 수빈이.. 너!.. 깨어 있었구나.. "
" 오빠!..가!!.. 가란 말이야.. "
일단 서로가 알아버려 입장이 난처해진 수빈의 입에서는 생각보다 더 강하게
거부반응이 튀어 나가 버렸다.
" 아.. 알았어.. 갈게.. 미안해.. 수빈아.. "
벌떡 일어난 찬호가 그대로 갔으면 좋으련만, 몇 발 가다가 돌아서며 한 마
디를 던진 것이 더 나빴다.
" 수.. 수빈아!.. 너.. 엄마한테 안 이를거지? "
" 바보!.. 멍청이!.. 가 버려.. 다시는 오지 말란 말이야.. "
그 후로 한 달이 지났지만 찬호는 정말, 다시는 수빈을 찾아오지 않았던 것
이다. 수빈도 스스로 오빠한테 찾아 와달라고 하는 말은 차마 할 수 없었다.
수빈의 아빠 임수호가 떠나고 나자, 궁리 끝에 민희는 수빈에게 넌지시 의견
을 물었다.
" 수빈아! 당분간 아빠가 안 계셔서 학교에 데려줄 수가 없잖니? 어떻게 할
까? "
" 뭘 어떻게 해! 버스나 지하철 타고 가면 돼지.. "
" 너무 멀어서 시간이 많이 걸릴텐데.. 괜찮겠니? "
" 괜찮아.. 우리 반에 나만큼 멀리서 통학하는 애들도 많단 말야.. "
" 그래.. 그럼 지하철을 타고 가거라.. 버스는 러시아워 때는 믿을 수가 없
단다. "
" 제발 그런 것까지 염려 하지마.. 내가 알아서 할테니까.. "
수빈의 말투가 통통 튄다. 자질구레한 것 까지 엄마가 일일이 간섭하는 것이
딱 귀찮은 것이다.
그래서 수빈은 그날부터 지하철 통학을 시작했다. 그런데 전에도 어쩌다 몇
번 타보기는 했지만, 요즈음엔 더 심한지 첫날부터 수빈은 학교에 도착하자
마자 파김치가 되어 버렸다. 집에서 예쁘게 땋은 갈래머리마져 풀어지고 등
에 멘 가방끈이 떨어져 나갈정도로 지하철이 초만원이었기 때문이다.
할 수 없이 이튿날은 시내버스를 탔다. 그러나 더 혼이 나고 말았다. 간신히
지각은 면했지만, 운전사 아저씨가 차선을 넘나들며 어찌나 지그재그 운전을
하는지, 학교에 도착해서도 오전내내 멀미를 앓았던 것이다.
그리고 다시 지하철을 탄 셋째 날,
집에서 세 정거장째 환승역을 지나면서 다시 밀려들어오는 사람들 틈에 끼여
이리저리 짐짝처럼 몰리던 수빈은 갑자기 엉덩이가 간질간질해져 오는 것을
느꼈다.
처음엔 누가 잡고 있는 가방끝이 스치는 줄로만 알았다. 그러나 곧 수빈은
그게 아니라는 것을 알고는 질겁을 했다. 분명히 여러개의 손가락같은 것이
그녀의 교복스커트를 들치고 팬티위로 조그만 히프를 아래위로 쓰다듬고 있
었던 것이다.
( 어머머!.. 이게 뭐야?.. )
누군가 보려고 고개를 돌렸지만, 바로 뒤에 서너 사람이나 붙어 있는데 신문
까지 가리고 있어서 잘 보이지도 않았다.
( 아이참!.. 어떻게 해.. 고함을 지를까.. )
그러나, 빽빽이 들어찬 복잡한 지하철 안에서 사람들이 전부 돌아보면 자신
이 더 부끄러울 것 같아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다. 궁리 끝에 엉덩이를 옆으
로 조금 돌려 보았지만, 콩나물처럼 몸과 몸이 빽빽이 붙어있어 꼼짝도 않는
다.
수빈이 엉덩이를 빼면서도 고함은 지르지 못한다는 것을 그 치한이 알아챘는
지, 조금 후 넓적한 손바닥이 수빈의 엉덩이를 지긋이 움켜 잡아 왔다.
( 어멋!.. 이러지 마.. 나쁜 놈! )
수빈은 엉덩이를 앞으로 빼면서 한 손을 뒤로 돌려 더듬는 손을 뿌리치려 했
다.
( 악!.. )
수빈의 입에서 비명이 나오다 삼켜졌다. 수빈의 작은 손목을 누군가 꽉 움켜
잡는데 어찌나 아귀 힘이 센지 눈물이 쑥 나올 정도로 아팠기 때문이다.
이젠 수빈은 부끄러움보다는 겁이 나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데
서 대담하게 나오는 상대에게 공포감이 솟아오른 것이다.
수빈의 태도를 보는 듯, 잠시 멈추어 있던 치한의 손이 다시 수빈의 히프에
닿는데, 이번에는 노골적으로 수빈의 엉덩이에 걸친 팬티를 잡아당기기 시작
한다. 그러더니 곧 수빈의 엉덩이가 서늘해졌다. 치한의 손이 밑으로 조금
끌어내린 팬티끈을 들고 그 아래로 바로 맨살을 더듬어 온 것이다.
( 엄마아!.. 어떡해.. 제발 도와줘.. )
수빈이 눈물이 그렁해진 눈으로 이리저리 둘러보지만, 아무도 자신에게는 관
심도 없다. 모두들 필사적으로 몸의 균형을 잃지 않으려고 애를 쓰고 있을
뿐이다. 얼마동안 수빈의 자그마한 엉덩이를 쓰다듬고 있던 넓적한 손이 조
금 더 아래로 내려오더니 손가락 하나가 수빈의 항문쪽으로 쑤욱 내려 왔다.
( 흐읍!!.. )
수빈이 숨을 후욱 들이키며 엉덩이에 자신도 모르게 힘을 주었다.
이어서 치한의 손이 엉덩이 계곡을 아래위로 슬슬 비벼오기 시작했다. 그런
데... 이게 어찌 된 일인가....
어이없게도 수빈의 몸속으로 짜릿한 열기가 피어오르기 시작한 것이다.
한 달 전에 오빠와 있었던 일요일새벽의 그 느낌이 되살아 오면서 가벼운 전
기에 감전된 듯한 저릿저릿한 기운이 발끝에서 등을 타고 뒷통수까지 흐르는
데.. 수빈은 정신이 아득해졌다.
이 날, 수빈이가 치한의 손길에 흥분만 안 되었던들 사건은 가벼운 지하철추
행으로 끝났을지도 몰랐다.
수빈이 자기도 모르게 발 뒤꿈치를 들면서 몸을 약간 꼬는 바람에 스포츠신
문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던 치한이 싱긋이 웃었지만, 아무도 그걸 눈여겨 보
는 사람은 없었다.
치한은 올해 설흔둘, 버젓한 일식당의 조리사라는 직업을 가진 최두호였다.
매일 지하철로 출근한지 어언 5년째.. 어쩌다 만원지하철속에서 접촉하게 된
여자의 살 맛을 알고는 점점 깊이 빠져들고 만 변태성욕자였다.
유치장엔 셀 수도 없이 들어 갔고, 얼마 전엔 교도소까지 갔다 나와 한참 동
안 쉬었지만, 그 맛을 잊지 못해 요즘 다시 나선 것이다.
경험이 쌓이면서 늙은 여자는 제쳐두고 젊은 미녀만 상대하다가 요즘은 아예
교복을 입은 예쁘장한 소녀만 골라 계획적으로 접근하는 것이다.
어쩌다 상대여자가 정면으로 항의해 오는 경우도 있지만, 그럴 때는 거꾸로
덮어 씌우면 대개는 수치심에 오래 시비도 못하고 넘어 갔다. 그래도 항상
그게 마음에 걸렸는데, 교복입은 여학생은 피해 달아나기는 해도 정면으로
대항해 온 적은 적었던 것도 그가 여학생을 선택하는 한 이유였다.
수빈의 몸이 반응해 오는 것을 확인한 최두호는 흐뭇해졌다. 보니까 고딩은
못돼고 틀림없이 중딩인데 이런 어린 여학생이 흥분하는 경우는 드물었던 것
이다. 일단 반응이 오는 상대는 다음 절차가 손쉬웠다. 경우에 따라서는 며
칠 연속상영도 가능했고...
최두호는 항문을 애무하던 손길을 조금 더 아래로 내리면서 가운데 손가락을
쑤욱 내밀었다.
( 하악!! )
또 소녀의 몸이 움찔한다.
흥분하고 있는 것이 틀림없다는 신호가 잡혔다.... 손가락 끝에 소녀의 은밀
한 입구의 감촉인, 말미잘처럼 쫄깃하고 말랑한 느낌이 오는데 촉촉히 젖어
있는 것이다.
이젠 이 여학생의 하차역이 어딘가가 문제일 뿐이다. 이런 상태라면 도중에
내릴 염려는 일단 접어두어도 좋다.
아닌게아니라 수빈의 얼굴도 이제 눈에 띄게 발갛게 달아 올랐다. 치한의 손
길이 기어이 자신의 가장 부끄러운 부분에 닿으면서, 젖은 것까지 들켰다는
생각에 몸둘 바를 모르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사내의 손길이 조
금 더 깊이 들어왔으면... 하는, 야릇한 충동마져 일어나 갈피를 못잡고 쩔
쩔매고 있었다.
아니나다를까.. 수빈의 마음속을 읽기라도 한 것처럼 치한의 손이 빠지더니
앞쪽으로 돌아 왔다. 그리고 거침없이 앞쪽 팬티끈을 들고 쑤욱 내려와 그녀
의 도도록한 비너스언덕을 꽉 누르며 덮어왔다. 마치 자신의 애인한테 스킨
십을 하는 것처럼 여유만만이다.
곧이어 수빈은 눈을 꼬옥 감으며 아랫입술을 깨물었다. 치한의 손가락이 꽃
잎속을 헤집고 들어 왔던 것이다. 지하철속에 에어컨이 돌고 있었는데도 눈
을 감은 수빈의 콧잔등에 땀이 송글송글 맺혔다.
치한의 손가락이 얼마동안 꽃잎속을 아래위로 문지르더니 마침내 아무도 밟
지 않은 수빈의 처녀림 동굴속으로 천천히 찔러들어오기 시작했다.
( 아!!.. 아파요.. 이젠 정말 그만해요.. 제발요.. )
수빈의 절규를 아는지 모르는지.. 최두호는 최근들어 오랫만에 황홀한 기분
을 만끽하고 있었다. 구미에 딱 맞는 어리고 예쁜 여중학생을... 그 것도 자
신의 손가락에 흥분까지 하는 멋진 사냥감을 만난 것이다.
좁은 질구속에 찔러넣은 손가락을 소녀의 따뜻하고 말랑한 질벽이 오물거리
며 조아오는데 바지속의 성기가 터질 듯 팽창해 왔다.
( 어쩔까.. 이 정도로 끝낼까... 아니면 모험까지 해 봐? )
최두호는 지금까지 지하철 추행을 해오면서 횟수로는 100번도 넘지만, 지하
철속에서 직접 성교까지 간 경우는 두 번 밖에 없었다. 시도는 열댓번 했지
만, 대부분 실패로 돌아갔던 것이다.
실패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었다. 우선 자신이 바지를 벗을 수 없어 선채
로 지퍼만 내리고 성기를 꺼집어 내다보니 그게 길이가 짧았고, 흥분까지 한
여자들도 막상 성교를 시도하면 대부분 한사코 거부했던 것이다. 그래서 요
즘은 아예 바지속에 아무 것도 입지 않고 다닌다.
또 있었다. 여자의 동굴 입구라는게 희한하게 사람마다 달랐다. 앞쪽 언덕
바로 아래 위치한 여자도 있는 반면, 반대로 아래쪽 항문가까이까지 내려붙
은 여자도 있었다.
선채로 뒤에서는 여자의 전폭적인 협조 없이는 거의 불가능했고 한다면 앞쪽
인데, 앞쪽위로 입구가 올려 붙은 여자래야, 그것도 약간의 협조를 얻어야만
그게 가능했던 것이다. 그렇게 해서 성공한 벼락성교가 딱 두 번 있었던 것
이다.
하지만, 그것도 둘 다 20대 후반과 30대 초반의 여자였지, 아직은 중딩이나
고딩같은 여학생을 상대로 성공한 적은 한번도 없었다. 시도는 몇 번 있었지
만...
어쨌든 모처럼 만난 멋진 사냥감을 시도도 않고 놓칠 수는 없었다.
정거장을 두 개나 지나도록 애무를 해서 수빈의 꽃잎속이 질척거릴만큼 분위
기를 조성한 최두호는 노팬티 상태인 자신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주위를 한
번 둘러 본다음, 몰래 성기를 꺼냈다.
그리고 이미 노곤해져 있는 수빈을 자신의 앞으로 돌려 세웠다. 비로소 자신
의 얼굴을 쳐다보는 소녀의 눈을 향해 인상을 한 번 더 써 공포감을 준 다음
, 천천히 허리를 낮추며 엉덩이를 붙여 갔다.
수빈은 치한의 손이 빠져나가자 이제 끝났는가 하는 안도감을 느낀 것도 잠
시, 자신의 몸을 돌려세우는 바람에 눈이 동그래졌다. 그리고 정면으로 보이
는 운동모를 내려 쓴 사내의 험상궂은 표정을 보며 다시 와락 겁이 났다.
하지만, 이제와서 고함을 쳐서 주위의 도움을 청하기는 너무 늦었다는 순진
한 생각을 하고 있었다. 누가 보지는 못하겠지만 자신의 그 곳이 애액이 넘
쳐날 정도로 흥분했다는 것이 자신도 추행을 즐겼다는 부끄러움이 이성을 마
비시키고 있었던 것이다.
수빈을 돌려세운 치한이 엉덩이를 바짝 붙이는가 싶더니 수빈의 왼쪽 다리를
슬며시 벌리면서 몸을 위로 약간 치켜 올린다.
그제야 수빈도 정신이 번쩍 들었다.
( 어마앗!!.. 설마...여기서 그것까지?... 아닐꺼야... 그렇지만, 만약...
어.. 어떡해.. )
수빈의 얼굴은 이제 달아올라서가 아니라 너무 황당해서 진짜 빨갛게 익었지
만, 아무도 눈여겨 보는 사람은 없다. 봤던들 만원지하철속의 몸부림속에 흔
히 있는 일일 뿐인 것이다.
아니, 한 사람 있었다.
수빈의 맞은 쪽 의자에 엉덩이 끝만 뒤로 간신히 걸치고 앞으로 허리를 숙이
고 앉아 있던 한 40대의 아줌마였다. 다리사이로 아까부터 치한이 수빈의 스
커트를 들치고 손을 밀어넣고 있는 것을 다 보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 아줌마는 소심하고 겁이 많은 여자였다. 혹시라도 무슨 봉변이 올
까 몰라, 보고도 못본채 하면서 눈길은 계속 그쪽으로 가고 있었는데, 뜻밖
에 사내가 검붉은 몽둥이까지 꺼내더니 여학생을 돌려세우는게 아닌가...
아줌마는 눈이 동그래졌지만, 그렇지만 이 많은 사람들속에서 아무리 그 짓
이야... 하면서 마른 침을 삼키며 보고 있기만 했다.
수빈은 치한의 손이 다시 앞쪽에서 들어와 자신의 팬티를 한쪽으로 밀어붙일
때까지도 설마 하고 있었지만, 조금 후, 뭔가 뜨거운 쏘세지 같은 것이 불쑥
꽃잎 부근을 이리저리 헤집어 오자 그만 혼비백산이 되었다.
( 아악!!.. 안돼요.. 아저씨.. 그 것만은 제발.. 살려주세요.. )
눈물이 그렁그렁한 눈빛으로 수빈이 간절하게 애원했지만, 사내의 잿빛 눈은
꼼짝도 않았다.
( 네? 제발요.. 전 아직 그런 건 몰라요.. 이제 15살이란 말이에요.. )
얼굴표정만으로 사정하던 수빈의 눈이 한순간 동그랗게 떠지며 입을 짜악 벌
렸다. 사내의 넓적한 손바닥이 엉덩이를 감싸더니 앞쪽으로 지긋이 당기는
순간, 화끈한 느낌과 함께 꽃잎이 벌어지며 뭔가 뜨겁고 뭉툭한 것이 고개를
들이 미는 감촉이 왔던 것이다.
( 악!.. 엄마아!!.. )
( 옳다!!.. 제대로 걸렸다.. )
최두호는 입구를 찾아 이리저리 헤메던 자신의 심볼이 어느 순간, 빡빡한 고
무박킹같은 곳에 꽉 끼이면서 소녀의 작은 입도 동시에 벌어지자, 비경의 입
구에 제대로 머리를 박은 것을 직감했다.
( 흐흐... 이제 마지막 관문이다. 경험상 기회는 단 한 번 뿐이야.... 특히
어린 여학생은... 이 소녀는 어리지만, 아까 보니 그게 좀 위로 붙었고...
나이치고는 애액이 많은 편이라 어 쩌면 성공할지도 몰라... 흐흐흐... )
최두호는 능숙한 몸집으로 허리를 살짝 낮추었다가 배치기를 하듯이 엉덩이
를 탁 채면서 동시에 소녀의 엉덩이도 힘껏 잡아당겼다.
" 악!! "
소리를 지르지 않으려고 아랫입술을 꼭 깨물고 있던 수빈의 입에서 기어이
비명이 터져나오고 말았다. 아랫도리를 불꼬챙이로 쑤시는 엄청난 아픔이 몰
려왔던 것이다. 주위의 몇 사람의 고개가 이쪽으로 향했다.
" 아이구!.. 미안합니다.. "
최두호는 얼른 상체를 약간 떼면서 인사를 했다. 아마 발을 밟은 것으로 여
길 것이다. 아까부터 쳐다보고 있던 아줌마도 저려오는 허벅지를 모으면서
입을 짝 벌렸다.
( 세상에.. 어떻게.. 저런 일이.. 아이구!.. )
반면, 최두호는 눈을 질끈 감고 아찔한 쾌감으로 몸을 부르르 떨었다.
( 흐흐흐.. 드디어.. 성공이다!! )
처음으로 어린 여학생을 지하철안에서 해치운 것이다. 선채로 옷을 입고 있
어 뿌리까지는 다 안 들어갔겠지만, 그래도 조금전 분명히 숫처녀의 막을 뚫
은 것 같은 느낌이 온 것이다. 소녀의 엉덩이를 힘껏 잡아당긴 순간, 뭔가
빡빡하게 귀두 앞을 막고 있던 고무벽같은 것이 쩌억 갈라지면서, 자신의 몽
둥이 대가리가 '미끄덩' 하며 문턱을 넘는 감촉을 분명히 느낀 것이다.
( 하악!!... 하악!!.. )
수빈은 콧잔등에 땀이 송송 맺힌채 고통스런 표정으로 가쁜 숨만 몰아쉬고
있다. 지하철속에서 순결을 잃을줄이야 꿈엔들 생각이나 할수 있는가.. 도저
히 믿을 수 없었지만, 지금 자신의 보지속을 꽉 메운 불기둥의 느낌은 꿈이
아닌 엄연한 현실인 것이다.
( 엄마아.. 수빈이 죽어요.. 난 몰라.. 흐윽!!.. )
최두호는 너무나 강한 쾌감으로 몸을 떨다가 이어 바로 고환속에서 뜨거운
것이 치올라 오자 그대로 뿜어내기 시작했다. 어차피 지하철 안에서는 벼락
성교인 것이다.
수빈은 보지속에 들어찬 사내의 성기가 갑자기 벌떡벌떡 뛰는 움직임을 느꼈
지만 그게 사정이라는 것 까지는 아직 알 수 없는 나이였다.
이윽고 야욕을 채운 최두호는 성기를 빼내어 바지춤에 넣은 다음 슬며시 자
리를 피해버렸고, 한순간에 순결을 잃고 만 수빈은 충격과 허탈로 그 자리에
쓰러지려는 몸을 간신히 버티면서 하차역이 아직 남았지만, 다음 정거장에서
내리고 말았다.
사타구니의 통증으로 다리를 절룩거리며 플랫홈을 빠져나가는 수빈의 스커트
아래 허벅지로 치한의 정액이 한줄기 흘러내리고 있었지만, 아무도 그 걸 눈
여겨 보는 사람은 없이 무심한 표정의 수많은 사람들은 제각각 물결처럼 이
동하고 있을 뿐이었다.
2015년 5월 25일 월요일
야설_처형과 처제 그리고 나...
그녀는 지금 다리를 벌리고 내정액과 함께 꿀물을 흘리고있다,
쫙 벌린 그녀는 그녀는 나의 머리를 붙잡고 헐떡이고 있다,
아흥...조금 ....더....아아....아. 앙
자그마한 몸매를 가진 그녀의 가슴은 포르노에서 실리콘을 집어 넣은것 처럼 크고 탱탱하다,
잘록한 허리에 쭉쭉 빨아 들이는 희귀한 보지를 가진 두아이의 엄마인 유부녀이다,
흠 이라면 제왕절개를 한 수술 자국만 빼고 모자랄께 없는 몸매이다,
내 좃을 받아들이기 전까지는 처녀 처럼 구멍이 작은 보지였다, 지금도 그렇지만,......
구멍이 넓어졌다 싶으면 어느 순간에 처녀 처럼 쫙쫙 수축을 하는 그런 명기이다
앵두처럼 붉어던 소음순은 나와 섹스를 하면서 검붉어졌다 항문 역시 시커멓게 변해가고....,
한손으로 그녀의 소음순을 벌려 혀로 음핵을 건들이면 그녀의 허리는 활처럼 휘며,
아욱..으...으...응...빨리..집어...넣어줘...요..아...앙
제발 ....빨리...아...앙....하 ....하....학...으...응... 빨리...
보지에서 흐르는 물은 항문을 적시고 엄지 손가락은 항문속에 묻혀있다,
그녀는 나를 끌어올려 손으로 내좃을 잡고 보지에 맞추려 하고있다,
좃을 보지에 대고 천천히 움직였다 역시 보지는 꽉 다물고 있었다,그렇게 박아댔는대도
그녀의 보지는 다시 수축해버렸다, 그녀와 섹스를 할때면 항상 새로운 느낌이든다,
다른여자와 섹스를 할때는 이러한 기분을 잘 느끼지 못한다, 내아내와 처제와 처이모는
구멍이 작은 편이다, 다시 그녀는 헉헉거리며 나의등을 꽉잡고 머리를 좌우로 흔든다,
아으...으윽..아앙....여보. ..오..나와....아..아..앙 ...으..으...윽...흥
짬깐만..으...윽... 나도. ...나올꺼..같아...나온다....으...으...윽...
꽉 조이는 보지안에서 꿈틀거리며 정액을 쏟아 부었다,그녀는 더욱 느끼려 힘을 주어
다리를 모았다 좃을 꽂은체로 그녀는 나에게 다시 혀를 넣어 키스 하고 있다,
우리는 1년 넘게 많은 섹스를 했는대도 우리의 섹스는 그때 그때마다 더욱 불타오른다,
좃은 콜크마개 빠지는 것처럼 보지에서 퐁소리를 내며 빠지고 나는 다시 그녀의 유방과
목덜미를 애무하며 이제는 만지기만 해도 흥분으로 변하는 이 암캐는
나와 재혼한 내 아내의 언니이다.
처형은 25살에 결혼을했다,윗동서는 처형과 12살차?처가집에서 엄청 반대가 심했다,
나이가 차이나서 처형이 임신 하는 바람에 결혼 하게됐다, 동서는 돈은 많이 벌어 그나마
고생 시키지 않으니 다행이라고한다, 하지만 윗동서는 섹스에는 너무 약한것 같다,
처형말로는 제대로 섹스를 한적이 없다고 한다, 구멍에 들어왔다 싶으면 싸버리고
싸버리고 해서 아예 섹스를 잊어 버렸단다,그런데 나에게 당하고 나서 부터 섹스를 느꼈고
몸이 이상해져서 내가 그리워 잠을 자지를 못하였단다, 윗동서는 그때부터 처형이
무서워졌고 매일 매일 술을 먹고 들어왔단다,오늘도 윗동서는 무서워서 늦께 들어올것이다,
내 아내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이다, 직장때문에 우린 어쩔수 없이 주말 부부이다,
토요일이면 밤이 새도록 섹스를 한다 ,아내가 지칠때까지 한다, 내아내도 구멍이 작아
감칠맛이 난다, 유전적으로 구멍이 작은 집안인가 보다,지금 내아내는 나도 그렇지만 한번씩
상처를 당했다,지금 내아내는 결혼해서 남자가 1주일만에 교통사고를 먼저 당하고 나역시
첫번째 아내를 6개월만에 똑같이 교통 사고를 당했다,지금 아내는 첫번째아내 처제 친구이다,
그전에 처제 친구라서 몇번 봐서 알고 있었지만 처제의 주선으로 결혼 하게 되었다,
지금의 아내의 방학때만 자주 못들리고 일주일에 한번씩은 들린다,
첫번째 아내의 식구는 딸만 셋이다 첫번째 아내의 언니는 대단한 색녀 기질을 가지고있다,
첫번째 아내의 언니의 이름이 현진이다 나이는 33살나이에 비해 조금 어리게 보인다,
수줍음이 많은 그녀는 색스할때의 모습은 정반대이다, 차차 이야기가 나올것이다,
첫번째 아내의 처제 이름은 현미 지금 27살 나를 정말로 사랑한다,
현미는 나의 분신을 낳고 아들과 살고있다, 첫번째아내와 살때 처제와 같이 살았었다,
첫번째 아내가 가고 나서는 큰언니 집에 같이 살고있다 ,처제는 너무 착하다,
같이 살때는 처제와 장난을 많이 쳤었다,장난을 치면 칠수록 늘어나는게 장난이다,
간지럼을 태우며 슬적 슬적 처제의 가슴을 만지다보니 더욱 대범하게 처제의 몸을 만졌다,
아내가 식사 준비하러 부엌쪽으로 갔을때는 장난의 도를 넘어 처제 안은체 가슴을 잡고
목덜미에 키스를 하곤했다 ,처제는 내가 장난 치는것을 막지않았고 스릴을 느꼈던것같다,
그러던 중에 언니를 사고로 보내고 나와 같이 있을수 없어 큰언니 집으로 옮겼다
언니를 보내고 내모습을 보니 너무 불쌍해서 가끔 저녁에 와서 밥을 해주곤했다,
내 생일날이었다, 생일이고 뭐고 귀찮아서 친구들의 한잔하자는 것을 뿌리치고 집에 들어와,
쉬려고 했는데 현미처제가 와 있었다, 이것 저것 음식을 준비 해왔다,뭐하러 해왔냐고 하며
다음 부터는 하지말라고 했더니 "눈물을 흘리며 ""언니도 생일상 차려주지 못해서 가져왔다고,
울먹였다,미안하다며 위로하고 저녁을 먹는데 현미처제가 술한잔 하자고해서 술을 먹었다,
술한잔 먹으니 밥이 먹히지 않아 술만 먹었다, 어느덧 소주를 2병 비웠다,술을 많이 먹는것을
보고 처제가 몇잔을 부어먹었다,술이 얼큰히 올라오고 처제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한다,
이러면 않되는데 하며 처제를 보내기 위해 대충치우고 가라고 했더니 설거지 해놓고,
간다고 한다 ,그럼 설거지 하고 가라고 하며 내방 침대로 갔다,대충 씻고 옷을 벗고 누웠다 ,
취하긴 취했는데 정신은 말짱했다, 잠시후 처제가 설거지를 끝냈는지 똑똑거리며 방문을
열고 들어왔다,내가 잠들었는지 확인 하려 들어온 모양이다,침대앞으로 온 처제는 가만히
나를 보고 서있다 나는 눈을 떴다 처제와 눈이 마주치고 처제는 """잘 자요 " 그만 가볼께요"
하며 이불을 올려주는 손을 무심결에 잡았다, 처제는 깜짝 놀라는 눈치다,
나는 처제의 팔을 잡아 당겨 품에 안았다, 품에 안긴 처제는 반항 하며 몸을 일으키려한다
나는 처제의 입술을 찾았고 고개를 돌리는 처제를 억지로 침대에 눕혔다 일어나려는
처제의 몸을 힘으로 누르고 부라우스를 잡아 당겼다, 단추는 사방으로 날아다녔고 그속에
브레이져가 나오고 앙증맞은 유방이 숨어있었다, 이제 내정신은 제정신이 아니었다,
""형부 정신 차려요""이러면 안되잖아요""
울먹이는 그녀의 브레져를 잡아뜯었고 치마마저 벗겼다,
입술과 조그만 유방을 애무 하며 처제를 유린하였다, 처제는 더이상 반항하지 않았고,
체념한듯 내가 하는 대로 그냥 놔두었다,그러는 처제의 팬티를 내렸다,내리는 팬티를
잘내리도록 엉덩이를 들어주었고 풀이 무성한 처제의 보지는 처녀림이었다,
발가벗은 처제는 창피한듯 눈을 감고 내 혀의 움직임에 신음소리만 내었다,
아...흑...형부...무서워요.. 저...처음이예요....으...응.. ..
""처제 ...정말 처음이야... 그래...응 ...그럼 ...내가 시키는 대로 해....알았지....
으..응...알았어요...으...윽 ..기분이 이상해요......하며 옹알이한다
처제의 다리를 벌려 수풀림에 혀를대고 위아래로 쓸었다, 아직 처제의 보지는 남자의 입김
조차 닿지않은 발그스름하게 분홍빛을 띠고 약간의 애액으로 젖어있다,
손으로 벌려 음핵을 핥았다 처제는 이내 흥분인지 신음인지 모를 소리를 내며 응응거리고,
처녀를 나에게 주려 준비하고 있는듯 보엿다, 나는 처제의 팔을 잡아 일으켜 나의 팬티를
벗기게하고 내좃을 처제의 손에 잡게해주었다,좃을 잡은 처제는 어찌할줄 몰랐고,
나는 처제의 손을 잡고 흔들게하여 처제가 흔들어주는 기분을 느꼈다, 어느새 내좃도
겉물을 흘리고좃을 보며 흔들어 주는 처제의 얼굴이 붉게 홍조를 띄고있다 ,
""현미야...내좃을 빨아줄래...흥분된 목소리로 처제에게 원했고 처제는 머뭇거렸다,
""현미야...니언니는... 너무 잘빨았었어 .... 니언니 처럼 빨아줘...부탁이야,,,,
처제는 마지못해 좃을 입으로 가져가 겨우 귀두만 살살 빨았다 그러는 처제의 머리를 잡고
조금더 집어넣고 빨게했다 처음으로 좃을 빠는 처제는 입술을 꽉물은체 너무 잘빨았다,
어느덧 흥분한 내좃을 빼서 처제를 눕히고 보지에 대고 살살 비벼댔다 ,처제의 보지도,
젖어있고 천천히 좃을 밀어넣었다, 빡빡해서 잘들어가지 않았다 귀두만 살짝 들어 간는대도
""으윽 아파요...형부 빼줘요..윽... 너무아파요...아,,,악...
""조금만 ..있어봐... 괜찮을꺼야...하며 힘을 주어 조금씩 밀어넣었다
꽉꽉 조이는 보지속으로 좃은 들어가 움직였다 ,
아...윽 ..악.. 아파....요 ...형부...으...응...아...항.. 찢어 진것 같아요..악
빠르지않게 천천히 처제의 보지를 쑤시며 아직 여물지않은 처제의 젖꼭지를 이빨로
깨물으며 계속된 펌푸질로 처제의 신음은 색을 띤목소리로 변해갔다,
아...흐...형부..이상해요...기. ..분이 이상해요..흐..흥.좋아져요 ...기분이
어느덧 처제는 야릇한 신음을 내며 나의 펌푸질에 엉덩이를 움직이고있다,
아...흑...형..부...뭐가....나오 려고 ...해요....몰라 ....허...흐...흥
처제는 아픔을 느끼면서도 무언가 얘기 하려고 하나 제대로 얘기를 하지 못했다,
나도 처제의 꽉조인 보지안에서 꿈틀거리며 배설 하려고 한다,
속도를 내서 앞 뒤로 마구 움직였다,얼얼해진 좃은 폭발하기 일보직전이다,
학....아파요...으...응..흐..흥 어..으..응...형부..뭔가 ...나와요....으으...응
""처제 흐...흑... 나도 ...나온다...헉...으...으...윽 하며
처제의 보지안에다 꿈틀대며 사정을 하며 처제 위로 그대로 엎어졌다,
처제는 나를 꼭 끌어안으며 울고있었다, 손으로 눔물을 닦아주며
""처제 미안해 내가 죽일 놈이야, 정말미안해,하며 처제를 달래었다,
처제는 """아니예요 언니 대신에 했다고 생각하세요""하며 나를 달래었다,
그런 말을 하는 처제가 너무 이뻣다, 처제에게 키스를 하며 얼얼해진 좃을 빼내었다
""아..악 ..처제는 신음하며 손으로 자기 보지로 갔다 대며 몸을 웅크렸다,
처제는 정말 처녀였나 보다 생각하며 수건을 가져다 보지에 흐른 물을 닦아주려 하는데
처제의 허벅지에 피가 조금 묻어있었다,정말 처녀인것이다,정말 미안한 마음에 처제를 안으며
""고마워 처녀를 나에게 줘 고마워 '" 난 처제가 처녀가 아닌줄 알았어"" 하며
처제의 다리를 벌려 수건으로 닦아내고 혀로 보지를 위 아래로 빨았다,
아이 ...형부 창피해요...아..아...몰라요....형 부 ..아까보다는 아프지 않지만 조금아파요""
나의 머리를 잡고,손으로 보지를 가린다 처제는 나에게 처녀를 준것을 싫지는 않은 모양이다,
나는 처제옆으로 누우며 처제 오늘 여기서 자고가""했더니 ""안돼요 큰언니가 기다려요,
""오늘 같이 오려고 했는대 사돈 어른 오신다고 해서 같이 못왔어요,..그만 가봐야 하겠내요,
몸을 일으키는 처제에게 ""처제 내옆에 20분만 있어줘,잠깐 누워 있다가 가면 안돼"하며
처제를 끌어안았다,팔배게를 하고 처제의 머리를 쓸어올려 보았다,처제는 옆으로 누운체,
""형부...저랑할때 기분 좋았어요...말끝을 흐리며
""형부 ..예전에 같이 살때 형부가 만져 줄때 몸이 얼마나 이상했는 줄알아요,
""장난치면서 나를 만져주고 가서 언니랑 색스할때 내몸이 얼마나 뜨거웠는지 아세요"
""형부를 안고 싶었어요 ""하는것이다,
나는 속으로 "" 깜짝놀랐다 ""처제가 지금 속에 있는 말들을 하나씩 예기했다,
나는 얘기하는 처제의 입을 내 입술로 덮어버렸다,더이상 예기 하지못하게,,,,,,
처제는 나의 혀를 받으며 나를 꼭 끌어안는다, 서로의 혀를 엉킨체 처제의 가슴을
움켜잡고 손가락으로 유두를 꼭꼭 누르며 애무해나갔다, 입술로 목덜미와 가슴
옆구리를 애무하며 다리를 벌리게하고 처제의 보지에 입을 갔다 대었다,
""흐흥...아..아..형부...좋아요 ..으...흥 ...응,,,,,거리는
처제의 보지에서 물이 흘러내린다 흘러내리는 물을 핧으며 보지를벌려 음핵을 혀로 마사지했다, '
'형부 ..으..으..응 조금 아파요...아...흐..응..
계속핧으며 젖가슴을 어루만졌다
으...윽 ...형부....기분이 ...좋아져요..흐...흥 ...아...아...응.응
어...떻...게..해 ..어...어..엉...형부 ....아앙...보지가 ...이상해요...아...앙
""하..학 ..처제 잠깐만 ...집어넣을께...하며 좃을 보지에 같다 대며 밀어넣었다,
우..으...윽 ..하..학..형부...아파...으..응... ..내좃은 들어가 앞뒤로 움직였다,
처제도 내가 움직이는대로 엉덩이를 움직여 댔다,첫경험이면서도 잘한다,
형부...하..학 ...나올것 같아요...으..으..응..우..으 ..윽
그래...나도 나와... 으..흑 ..싼다..으.으.윽
형부 ...으.응..나와요...아..앙 ..하며 어금니를 꽉 깨물고 나의 목을 꼬옥 끌어안았다,
우리 서로는 땀이 뒤범벅이 된체 헉헉 거리는 소리만 내며 껴안은체 그대로 있었다,
우리는 서로의 얼굴을 매만지며 욕실로 가 혀로 가슴을 처제는 내좃을 입으로 서로를
씻겨주며 여운을 남겼다,처제는 옷을 입으며 난감해했다,
부라우스 단추가 떨어져 나갔기 때문에 나는 2개의 단추를 찾아 내가 직접 단추를 달아주었다
처제에게 키스하며 ""내일 올수 있어? 보고 싶을꺼야'""하니
""형부 저도 보고 싶을꺼예요"" 내일 못오고 모래 토요일에 올께요,그때 같이 있어요 ,,,하며
나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처제도 가기 싫은 얼굴이지만 대문을 나섰다,
처제를 차 타는대 까지 버스를 타는것을 보고 들어왔다,처형 집은 여기서 5정거장
멀지않지만 밤이되서 버스를 태워 보냈다,걸음을 집으로 돌렸다
처제를 보내고 들어오니 전화벨이 울리고 있었다,전화를 받으니 처형 현진이었다
생일 축하한다고 하며 처제를 바꿔 달래길래,금방 차태워서 보냈다고 하며 안부를 물었다,
시어머니도 금방 가셨단다, 시어머니 때문에 가지못해 미안 하다며 다음에 온다고 한다,
내아내를 보내고 나서 처형과 섹스를 하지 못했다,
전화로 처형 아니 현진에게 ""보고 싶어!! 니 몸이 그립다""고 하니
현진이도 내가 미치도록 보고싶단다,조만간에 들리기로 하고 전화를 끊었다,
현진이를 만난것은 첫번째 아내를 만나 인사들이러 몇번 찾아가다보니 친해졌다,
첫번째 아내 현선이의 부모님들이 처제 고3 때 두분이서 한달을 건너뛰면서 돌아가셨다,
그래서 처형이 엄마 노릇을 하였고 동서가 아버지 처럼 따듯하게 살펴주었단다,
동서가 되는 형님과도 가끔 술자리를 가졌고 잘어울려 다니기도 했다,
현선이는 동서를 무척 잘따랐다, 동서의 말이면 다 듣는듯 하였다,
봄이 완연하여 여름의 날씨로 가고있다,동서가 낚시를 좋아해서 토요일 오후 일찍
퇴근하여 간편한 옷차림으로 처형집에 들러 가까운 저수지에 텐트와 여러가지 부식을
싸들고 5살된 조카와 가게돼었다,그때 처제는 친구들과 놀러 갔기때문에 같이 가지못했다,
현선이와 결혼 하기전에 현진과의 섹스는 거기서 부터였다,
뚝방길을 따라 탠트를 펼만한데를 찾아 차를 대고 조금 넓어 보이는곳에 텐트를 폈다,
동서는 도착하자마자 포인트 될만한곳을 찾아다녔고 내아내도 동서 뒤만 졸졸 쫓아다녔다,
포인트를 찾았는지 몇번 낚시를 하더니 낚시를 띄우고 아내는 낚시를 하고 동서 혼자 텐트로 왔다,
처형이"", 제부 만나러 다니면서 낚시를 못해서 현선이가 병났었나 봐요""하며 깔깔웃는다,
처형은 아직 결혼 하지않은 나에게 제부라고 불렀다,고기를 구워 먹으며 술한잔씩 했다,
날은 어두워지고 동서는 밤을 세우며 낚시한다고 하며 일어섰고 아내는 ""좀 이따가 갈께요""하며
말하곤 셋이서 술한잔씩 더했다,조카는 태트안서 벌써 잠이 들었다,날이 어두워 후레쉬로 시계를
보니 10시를 넘어서고 있다 벌써 셋이서 조금씩 오르는 취기를 뒤로하고 동서가 낚시하는데로 가서,
낚시를 배웠다 ,처음 하는 낚시라 별로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하품을 연신 해대니 처형도 따라 하품을 해대었다,
현선에게 그만 가자고 했더니 아쉬운듯 자리를 일어나 둘이서 텐트로 왔다,
처형은 동서옆에 붙어서 낚시를 하고 있고, 텐트로 들어와 조카가 잠이깨지않게 아내의
가슴을 더듬었다, 현선을 만난지 일주일 만에 내게 몸을 주었고 서로 만나면 섹스를 했었다,
옆으로 들어누워 현선의 옷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유방을 만지고 조심스럽게 반바지를 내렸다,
현선은 조카가 자고있는 옆이라 혹시 들을까봐 한손으로 입을 꼭막고 언니가 올지몰라
텐트 밖의 불빛을 보며 신음 소리를 죽였다,사방은 어둠으로 덮혀 불빛하나 보이지 않는다,
어둑 캄캄한 아무것도 보이지않는 어둠속에서 현선이와 옆으로 섹스하는기분도 괜찮았다,
현선이의 팬티를 내리고 커질때로 커진 좃을 잡고 현선이의 구멍을 찾았다
현선이도 흥분이 되어 흠벅 젖어있다, 다리를 옆으로 들고 손을 앞으로뻗어 보지를 벌려
좃을 구멍에 대고 밀어넣으며 유방을 힘껏잡았다,
""으..윽...하며 아주낮은 신음을 뱉어내었다,이런 자세는 처음이라 구멍으로 잘 들어가지않았다,
손으로 엉덩이를 벌려 겨우 구멍에 집어넣을수 있었다,헉헉 거리며 몇차례 앞뒤로 움직이며
손가락에 침을 묻혀 항문에대고 집어넣었다,자주하는 항문섹스에 금방 오르가즘에 도달하곤했다
"아...응...조금만....느껴요..하...흑.. .미치...겠어요...아앙. .
금방이라도 오르가즘에 도달하던 현선이가 화들짝 놀라며 "'언니가 오는것 같아요""하며
엉덩이를 빼서 발목에 있던 팬티를 올렸다, 우리는 아무일 없듯이 자리를 잡고 누웠고,
처형이 후레쉬를 비추고 들어오며 장난스럽게 ""너 제부랑 뭐했어""
하며 후레쉬를 비추며 깔깔 웃는다, 현선이는 ""우리가 뭘""하며 떨리는 목소리로 대꾸하였다,
바지를 뚫고 나올것처럼 서있는 좃을 꾹꾹누르며 달래었다,처형도 졸려서 왔다며 조카옆에
누워 현선이와 수다를 떨고 있다,둘이서 얘기하는 중에도 나는 현선이의 가슴을 만졌다,
아무것도 보이지않아 마음대로 주물렀다,하지만 현선이는 언니가 옆에 있어 자꾸 내손을
밀어냈다, 할수없이 언니가 잠들때까지 기다리며 잠깐 졸았다,두런두런대는 소리가없었다,
잠을깬 나는 옆을 만져 보았다, 현선이가 등을 보이며 자고 있었다,처형도 자는 모양이다,
나는 자고 있는 현선이의 어깨를 잡고 배를 잡아 내쪽으로 끌어당겼다,
현선이는 잠결에 나의팔을 툭쳤다,나는 아무소리없이 당겨진 현선이의 가슴을 만졌다,
하지만 현선이는 자꾸 손을 밀어냈다,그러는 현선이의 귀에대고 속삭였다,
""언니가 깰지모르니 만지기만 하다 잘께""하며 옷속으로 손을 넣어 유방을 잡았다,
////섹스를 다 끝나서도 현선이가 처형이었는지 정말 몰랐었다.
그때서야 현선이는 잡은손을 놓고 내가 만지는 대로 놔두었다 현선이를 끌어안고,
유방을 계속만지며 반바지 자크를 내리고 좃을 꺼냈다 꺼낸 좃을 현선이의 손을 이끌어
만지게 하였다,현선이는 좃에 손만 댈뿐 움직이지 않았다, 그래서 손을 잡고 같이 흔들었다,
흔드는 손을 놓고 현선이의 반바지의 자크를 내리려 했다 하지만 바지를 잡고 못내리게 했다,
그러는 현선이의 행동에 더욱 흥분이돼었다, 바지를 안내리려는 바지속으로 손을 쑥집어넣어,
보지를 찾았다 현선이는 약간의 신음을 내며 몸을 웅크렸다,하지만 손은 벌써 보지를 만지고
보지는 뜨겁게 달구어져 젖어있다,손가락은 젖어있는 보지를 헤집고 들어갔다,조금 넓어진듯,
했으나 아마 흥분해서 그려려니 생각하고 손가락을 앞 뒤로 움직였다, 현선이의 신음 소리가
커져가서 귀에대고 ""처형 깨겠어 ""하니 손으로 입을 막는것처럼 보였다,
보지를 쑤시던 손을빼 바지를 벗기려하니 방해 하지않고 엉덩이를 살짝들어 팬티까지 벗겼다,
현선이를 구석쪽으로 더당겨 눕혔다 ,어두워서 몸을 살살 움직여 다리쪽으로 내려가 입으로
보지를 찾아 핥았다 현선이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움직였고 못참겠는지 응응거리며
작은 신음을 뱉어냈다, 현선이의 팔을 당겨 작은 소리로 ""나도 빨아줘 ""하니 군소리없이
좃을 잡고 빨아주었다, 오늘은 현선이가 빨아주는 것이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빨아주었다,
나는 작은소리로 ""현선아 으...으...너 오늘 너무 잘빤다,..하니 잠시 멈추더니 다시 빨았다
나도 좃을빠는 현선이를 엎드리게 하고 새로운 맛을 보여주려 보지에 입을 대어
혀로 마구 핥으며 혀로 항문을 콕콕찔렀다,섹스할때 옆에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니
더욱 흥분돼었다,보지는 내침과 흘린 액으로 뒤섞여 범벅이되고 엎드려 있는 현선이는
쌕쌕거리며 더못참겠는지 몸을 돌려 내좃을잡고 보지로 갔다대었다 ,
내좃은 꽉조이는 보지속으로 미끈덩거리며 들어갔다,오늘은 왠일인지 현선이 보지가
꽉조여 나를 황홀하게 만든다, 보지에 좃을 쑤시며 엄지 손가락을 침을 묻혀 아까 하지못한
항문섹스를 하려 항문을 비벼댔다 그런데 이상하게 잘들어가던 엄지손가락이 잘들어 가지않았다,
다시 침을 묻혀 살짝 밀어넣었다,현선이는 못참겠는지 ""으윽'하며 앞으로 푹 엎어졌다 ,
엎어진 그녀위로가 머리를 잡고 귓속말로 ""오늘 너 완전히 나를 흥분 시키려하니,
""항문에 해주는거 좋아하잖아?"하며 ""항문에 해도 되지"하니 고개를 끄덕인다,
""옆에..언니..있어서 그래..하니 고개만 끄덕인다
다시 현선이를 엎드리게 하고 혀를 항문에 갔다대고 이리저리 움직이며 손가락을 보지에
집어넣어 원을 그리며 뱅뱅 돌렸다,현선이는 엉덩이를이리저리 움지이며 손으로 입을 막았는지,
알아들을수없는 소리로 응응거리고 엉덩이를 세차게흔들었다,좃을 다시 보지에대고 밀어넣었다,
엄지를 가져다가 항문을 비비며 집어넣었다 ,현선이는 으윽 하며 엉덩이를 고정한체
움직이지 않았다 계속되는 펌푸질과 항문을 쑤시는 엄지에 현선이는 엉덩이를더 높이 쳐들었다,
나는 쑤시던 엄지를 빼고 보지에서 좃을빼 항문에 갔다대었다,항문에 대고 천천히 밀어넣었다,
너무 빡빳해서 잘 들어가지않는다,왠일이지 속으로 생각하며 앞뒤로 움직이며 집어넣었다,
현선이는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밖으로 내지 못하고 입을 손으로 막은듯 "'아윽 아윽"소리를 내며
울먹이고 있다,힘들어하는 현선이를 항문에 꽂은체로 다리를 쭉펴고 엎드리게했다,
나도 그위 엎어져 손을 잡았다,꽉조인 항문에선 내좃이 앞뒤로 움직일때마다 현선이는,쾌감을
느끼듯이 내손을 꽉 움켜잡고 ,끙끙거렸다, 나는 그만 쌀것같았다,""으으윽"하며
항문에다 힘차게 쏟아 부었다,좃을 빼지않고 현선이 등위로 엎어지며
""현선아 ...나...정말 ...좋았어..고마워..하며 일어나려 하는데 현선이는 아무말없이 일어나지
못하게 나의 팔을 잡고 항문에 힘을 주고 있었다,오르가즘을 느끼는지 몸에 잔뜩 힘이 들어가더니
잠시후에 나를 놔주었다, 어둠속에서 헉헉거리며 옷을 입었다,현선이는 다시 등을 지며
돌아서 누웠고 오줌이 마려워 후레쉬를찾으려 더듬거렸으나 잡히지 않았다,
할수없이 어둠속에서 텐트에서나와 일을 보고 동서가 낚시하고 있는쪽을 보았다,
무슨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다, 누가 같이 있나 하고 걸음을 동서 쪽으로 옮겼다,
조금 떨어진곳에서 ""고기 많이 잡혀요""하며 다가갔더니""누..누구야"하고 묻는다,
무엇인가 놀란것처럼 후다닥 둘이 붙어있다 한사람이 떨어져 앉는것처럼 보였다,
가까이 다가가니 ""자기왔어 ...잠이 안와서 ..조금만 하다 들어갈려고""일어서며
나의팔을 잡아 당겼다, 그순간에 속으로 ""그럼 누구와 섹스를 ""하며 처형 생각이 들었다,
무언가 잘못돼었다고 생각하고,,,,,현선이가 말하는 순간에 머리가 띵했다,
""응...그래 ...하며 말을 받았다, 동서는 아무 소리가 없었고 가만히 낚시만 하였다,
""나 1시간만 더할께..옆에 있을꺼야?? 물어본다, 약간 이상한 분위기 였지만
우선 처형 에게 미안한 마음 뿐이었다, ""아니""하며"""그럼 가서 잘께 ""
""고기 많이 잡으세요"형님...하며 후레쉬를 가지고 그자리를 벗어나 오면서 무언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지만 ""설마""하며 텐트로 걸음을 옮겼다
텐트에 다다른 나는 걱정이됐다, 후레쉬를 텐트에 비추며 다가갔다,
텐트에 들어가며 헛기침을 했다, 처형은 자는척 했다, 난 한쪽으로 누우며 처형에게 말을 했다,
""처형.. 미안해요..현선인줄알고.. 그만... 용서 해줘요.... 아무런 대답이 없다,
""처형 ..안자는..줄알아요..하니 처형은 고개를 돌리며 ""아무말 하지 말아요""하며
내게 안겼다 내개 안긴 처형은 내얼굴을 어루 만지며 ""정말 몰랐어요?""하며 물어본다,
""예,,,몰랐어요..조금은 ..이상했지만...느낌이 ..현선이랑 ..똑같았어요.. 하며
처형을 세차게 안았다, 안겨 가만히 있는 처형의 입술에 손가락으로 대어 집어넣었다,
처형은 내가 하는 행동을 아는지 입을 벌려 혀로 손가락을 빨았다, 아직 열정이 식지 않았는지,
손을 빨며 손으로 내좃위를 쓰다듬었다,자크를 내려 내좃을 꺼내어 천천히 움직이며,
""현선이가.. 항문으로.. 하는걸.. 좋아해요?.. 아까 ..뒤로할때..까무러칠뻔..하던데.
""정말로...지금도...얼얼해요"..하는것이다, 처형의 손에 만져지는 좃은 팽팽하게 다시 일어서고,
나의 옅은 신음에 처형은 입을대어 좃을 빨기 시작했다,처형은 침을 바른 손가락으로 나의항문을
살살 비비며 조금씩 밀어넣고있다,기분이 묘해지며 아프지는 않았다,나의 항문에 움직이는
처형의 손가락은 집요하게 움직이며 나를 더욱 황홀하게 만든다,처형의 거친 행동에 나는
처형을 끌어당겨 눕히고 윗옷을 올려가슴을 잡았다, 가슴의 느낌은 현선과 비슷했지만 유별나게
튀어나온 젖꼭지를 살짝 깨물며 빨았다,처형은 아흑..아흑..거리며 신음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제는 시간을 끌필요가 없다 처형은 달아올라있고 연신 신음을 토해내고 있으니...........
처형의 반바지를 내리고 팬티를찢듯이 무릅까지 내리고 다리를 올리게하여.
좃을 잡고 구멍에 맞추어 푹 집어넣어 흔들어댔다, 처형의 보지는 내좃을 꽉 조여댔다,
""아..악 ..으..너무..좋아요.... 으..응 .하는 그녀에게 몸을 더 밀착하여더 힘차게 움직였다,
""아..앙..아...앙...허..허.. 어..느껴 져요...으..응...나와요...으윽 .....가슴을 만지고 있는
내손을 꽉잡고 허우적 거리며 ""내가 왜 이러지 ..몸이 말을 않들어요...흐흥..으윽..하며
내팔을 잡았다 놓았다 한다, 나도 신호가 오는것같다, 그런데 낚시하는 쪽에서 후레쉬 불빛이
이쪽으로 향하여 오고있었다, 나는 재빨리 ""누가와요 하며""거친숨을 감추고 처형과 옷을 입고
떨어져서 누웠다, 잠시후 현선이가 텐트를 열며 살며시 들어왔다,나는 잠에서 깨어난것처럼
심호흡을 하며""벌써왔어''하니 ""아직안잤네""하며 내옆으로 눕는다,
""응 ..처형이 조금 코를골아서...잠이 들었다 말았다 해서...하니
처형은 거친 숨소리를 내뱉기 힘들었는지,코를 골았다
""어머 언니는 코를 안골으는데....피곤 했어나봐,,하며 내품에 안겼다,
""그만자자"" 했더니 현선이는 ""아잉..자기보고 싶어 왔는데..하며 내좃을 만졌다,
아직 식지않은 좃은 불끈 솟아있었고 현선이가 내좃을 만지며,
""어머 자기 것이 서있어..하며 의아해한며 달려든다 자크를내려 좃을 꺼내는 현선의
손을 잡고 ""언니깨잖아""하니 현선은 벌써 거친 숨을 몰아쉬며 "
"언니는 한번 자면 안일어나 괜찮아""하는 그녀를 말릴 재간이 없다,
내좃을 빨려고 하는 현선이를 얼굴을 붙잡고 ""내가 해줄께 하며 현선이를 눕혔다,
아무래도 처형의 보지를 쑤시던 좃에 냄새가 날까봐 불안 했었다,
현선이는 조심조심 바지와 팬티를 내렸다 아무래도 언니가 옆에 있으니 조심스러워 졌다,
지금 우리가 하는 말이며 행동을 처형은 듣고있다,이상한 흥분이 내몸을 감쌌다,
현선이를 텐트의 구석으로 눕히고 보지에 입을 대었다 현선이는 벌써 흠벅젖어
물이 흐르고 있었다 내입이 닿자마자 내입 주변에 묻었다,조금 이상해 후레쉬를 달래
현선이의 보지를 비추어보았다,액이 흘러 항문까지 젖었다 팬티를 만져보니 팬티 밑 부분이
젖어있었다, ""왜그래""하는 현선이에게 "갑자기 니 보지가 보고싶어서"하며 옆의 처형을
비추어봤다 등을 돌린체 조카를 안고 자는척하고 있는 처형을 보며 실소를 흘렸다,
후레쉬를 끄고 흠벅 젖은 현선이의 보지를 빨았다,,아..응..좋아"""하는 현선이의 가슴을
만졌다 현선이는 자기 가슴을 매만지고 대단히 흥분하고있다 나는 문뜩 다른 생각이 들었다,
현진이의 보지를 빨며 처형의 엉덩이를 만져보았다 처형은 어둠속에서 움직이고 있었다,
계속 빨아대는 입놀림에 현선이는 언니가 옆에 있는지 없는지 ,
""자기야 ,,어,,,엉,,,너무 좋아,,,자기야,,으응..미치겠어. ..신음을 내었다,
더욱 빨아대며 처형의 바지사이로 손을 넣어 넣어보았다, 처형의 손이 느껴졌다,
처형은 우리의 행동에 손을 넣어 자위를 하고 있었다,
현선이는 입으로만 해주었는데 벌써느끼는지 헉헉대며보지에 파묻은 내 얼굴은
꽉조이며 으...윽 하며 동작을 멈추었다 ,처형의 자위를 돕고 싶었지만 현선이가 동작을 멈추어
손을 빼고 현선이를 쓰다듬었다,동작을 멈춘 현선이는 ""자기 안해"하며 물어왔다,
""응""...불안해서 못하겠어,하며 그녀를 껴안았다 만족한 그녀는 내 입술에 키스하며
옷을 입고 내옆에 누웠다,내손을 잡은 체 ""그만 잘까"하며 내가슴에 얼굴을 파묻었다,,
잠깐 눈을 붙혀 다가 일어나니 어느새 아침이다 주위를 보니 조카와나 둘뿐이었다,
처형과 현선이는 밖에서 아침을 준비하는 소리가 들렸고 동서가 왔다 가는 소리가 들렸다,
텐트를 열고 나가니 처형이 빙그레 웃으며 나를 쳐다보며 ""잘잤어요""하는것이다,
나는 머리를 극적이며 아무 소리 못했는데 ""현선이 고기 잡는데 갔어요 ""하는것이다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보았다,저기 멀리서 동서와 낚시를 하고있었다,
나는"몸"괜찮아요""처형에게 물었다, 처형은 ""새벽에 너무 좋았어요""하며 웃는다
""밥 다 돼었으니 가서 불러와요"하는 처형의 가슴을 툭치고 장난하며 낚시하는 쪽으로 갔다,
어여부영 시간이 지나고 처제에게 전화가왔다 미숙이와 같이 들어온다고
시간이 흐르고 처제와 미숙이는 집에 도착했다, 반가워 하는 미숙이의 얼굴은 발게지고
한번 결혼한 미숙의 모습은 아가씨의 애띤 모습은 사라지고 한여인의 성숙된 모습이다,
계속 나만 쳐다보는 미숙이에게 처제가 그만 쳐다보라며 웃으며 미숙을 꼬집으며 놀린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며 시간이 저녁이 돼어 나가서 식사하자며 처제와 미숙을 대리고
돼지갈비를 먹으러 갔다, 식사를 하며 반주를 하며 처제가 먹지도 못하는 소주를 3 잔이나
먹고 얼굴이 빨게지고 미숙이는 술을 조금 먹는지 얼굴은 괜찮은것 같다,
취기가 오른 처제는 식사 끝나고 노래방가서 노래 하자고한다, 미숙이가 계산을 하겠다는것을
막고 내가 계산하니 2차 노래방은 자기가 내겠다며 노래방으로 향했다,
노래방에 들어가니 아직 초저녁이라 우리가 처음 손님인것같다,
미숙이는 노래방 주인과 얘기하더니 노래방의 맨끝의 방으로 들어가 노래를 하였다,
노래방 주인은 잡시후에 맥주3캔과 안주 부스러기를 가지고 들어왔다,
술을 마시지 못하는 처제는 기분이 뭐가 좋은지 맥주를 입에대고 마셔댔다
처제가 술에 취해 자기가 노래한다며 마이크를 놓지않고 노래를 부르며 미숙이와 내가
부르스를 추게하였다, 춤을 못춘다고 하는 나에게 미숙이 손을 잡게하고 미숙이를 나에게
안기게하였다, 얼떨결에 안은 미숙이를 안고 추지도 못하는 부르스를 추었다,
미숙의 어깨에 얹은 손은 부르스를 추면서 자연스럽게 서서히 그녀의 등뒤로 가며
미숙이를 끌어안았다, 미숙은 얼굴을 내게 파묻고 젖봉우리를 내가슴에 대었다,
미숙의 가슴은 제법 큰 느낌이 들며 미숙은 나에게 더 안기려는 기분이 들정도로 내게 안겼다,
하반신을 밀착 시키며 나를 흥분 시키는 미숙은 노래가 끝났는대도 떨어지지않았다,
처제의 눈치를 보며 미숙을 때어놓았다, 미숙은 아쉬운듯 떨어지며 내가 앉은 옆에 바싹 붙어
앉으며 맥주를 권하며 내게 노래를 해달라고 한다, 처제는 더이상 술취한 몸을 가누지 못하고
의자에 누워있다, 옆에 붙어서 나를 유혹하는듯한 미숙이의 행동에 나는 흥분이 돼고 말았다,
취기가 오른듯한 미숙은 노래를 찾는 내팔에 팔장을 끼며 자기 큰 가슴을 팔에 밀착시키고
문지르듯이 비벼댄다, 나는 뻗어있는 처제의 눈치를 보며 미숙이가 하는 대로 놔두었다,
미숙이의 행동은 더욱더 나를 유혹하고있다, 내가 서서 노래를 부르면 따라나와 미숙이도
처제의 눈치를 힐끗힐끗 보며 나의가슴에 안겨 나의 바지속에서 불뚝솟은 좃을 하반신으로
비벼대며 만지지는 못했다,노래를 부르며 흥분돼는 나는 미숙의 등을 꽉잡고 끌어 당기며
어느새 미숙의 엉덩이를 만지며 당겨서 솟은 좃에 부벼댔다, 미숙이 역시 기다렸다는듯이
허리를 내쪽으로 밀며 나의 손에 맡겼다,노래가 끝나면 아무 노래나 계속해서 몇곡을 틀었다,
둘만이 있었다면 벌써 미숙이를 가만히 놔두질 않았을것이다,시간이 흐르고 벌써1시간이 넘었다,
미숙이도 흥분이돼 아쉬운듯 처제를 깨웠다,하지만 처제는 일어나지 못하고 누워있었다,
처제를 들쳐 엎고 나왔다 미숙이는 헤어지기 싫은 눈치였다, 나도 아직 흥분이 식지않은 마음에,
혹시나하고 술먹었으니 우리집에 가서 자고 아침에 가라고 하니 좋다고 대답한다,
건너방에 처제 눕히고 같이 자라며 나왔다, 하지만 미숙이는 무엇인가 말하려다 말았다,
미숙이와 눈이 마주치고 나역시 아무소리 하지못했다, 방을 나와 반바지와 티셔츠를 갈아입고
소파에 앉아 TV를 켜고 앉아 속으로 한번 미숙이를 먹고 싶다는 생각으로 가득찼다,
잠시후 문여는 소리가 나고 미숙이가 나왔다, 나는 미숙이를 보며 ""왜 자지않고""
미숙이는 더워서 샤워를 해야 겠다며 욕실로 들어간다, 들어간 미숙이는 문을 눌러 잠그지않고
문을 닫았다, 아까 노래방에서 있었던 일을 생각하니 벌써 좃이 일어나며 탠트를 쳤다 내가 덮치면
반항이야 하겠어 속으로 생각하며 입은 옷을 벗어 버리고 문을 노크없이 열었다,
미숙은 옷을벗고있었다 겉옷은 다벗고 팬티는 남겨둔체 브레이져를 벗고있었다,
내가 발가벗은 몸에 좃은 벌떡서서 문을 여는 나를 보고 놀라는 표정이다 하지만 미숙은 아무말
하지않고 서있었다, 나는 다가가 미숙의 어깨를 잡고 끌어안았다,
미숙의 얼굴을 보며 서로의 눈만 바라보며 미숙의 입술을 덮어버렸다,
미숙은 기다렸다는듯이 내혀를 받아드리고 나의 목에 매달린다,
서로의 타액을 서로의 입에 넣으며 애무를 하고 나의 손은 미숙의 브레이져를 벗겨버렸다,
나의 거치른 손에 미숙의 큰가슴은 튀어 나오듯이 출렁이며 내눈에 비추어졌다,
나는 신음을 내며 미숙의 큰가슴을 깨물듯이 배어물었다, 미숙은" 헉 하며 낮은 신음을 내뱉어냈다,
나의 손과 입술에 몸을 맏기고 서서 신음소리만 내었다, 미숙의 목덜미와 가슴을 애무하며,
미숙의 팬티로 손을 움직여갔다,손을 팬티를 입은 미숙의 계곡을 만지니 흠벅젖어 버려
팬티가 축축하였다 팬티위를 지긋이 누르며 팬티와함께 구멍으로 밀어넣었다,
팬티위를 계속해 애무해나가니 팬티는 미숙의 액으로 완전히 흠벅 젖어 팬티를 벗겨버렸다,
손가락으로 벌리듯이 보지를 애무하며 구멍속으로 손가락을 밀어넣었으나 뻑뻑한 구멍속으로
잘들어가지않는다,이런 보지는 처음본다 처녀였던 처제의 구멍도 액으로 젖어있을때는
뻑뻑한 기분이 들었지만 그래도 손가락정도는 들어갔다,
미숙이가 힘을 주고 있어서 그런가보다 생각하며 보지의 음핵을 계속 애무해 나갔다
나의 노골적인 애무를 받으며 미숙의 신음 소리는 더욱 커져갔다,
""아...으...형부...흐. ..응...아,,,윽...별다른 신음 없이 미숙은 고정적인 신음만 흘리고있다.
미숙은 흥분이 가속이 돼는지 가슴이 탱탱해지며 꼭지가 서있고 혀로 애무를 해주며 이빨로
살짝 살짝 깨물으니 연신 고개를 뒤로제낀다 신음으로 뒤범벅된 미숙의 머리를 잡고 내렸다,
미숙은 내가 말을 않해도 무엇을 하라고 하는지 아는듯이 솟아 오를때로 솟은 좃을 바닦에앉으며
혀로 핥는다 혀로핱으며""형부 ...너무커요,,.입에..않들 어...갈것같아요..하며 두손으로 좃을 잡고
움직이며 빨아댄다, 미숙의 흡입력은 대단했다,작은 입으로쪽쪽 빨아대는 미숙의 입속에서 있는
좃이 얼얼해지는것같다, 조금씩 좃물이 빠져나가는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나는 더이상 참을 수가 없어 미숙이를 전신거울 앞에 세면대에 엎드리게 하고 다리를 벌리게했다
미숙의 보지는 약간 뒤쪽에 붙은것 같았다,좃을 잡고 미숙의 구멍에 대고 밀어넣으나 좃은
액으로 범벅된 구멍을 비켜나고 계속 시도를 했으나 마음 먹은 대로 들어가지않았다,
더욱 조바심이 난 나는 미숙을 대리고 내방으로 대리고 들어가며 혹시 처제가 깨어나지않나
방문을 열어 살펴보았다 ,처제는 세상모르게 잠들어있었다,
방에들어선 나는 미숙이를 침대에 눞히고 다리를 벌릴만큼 다벌려 보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미숙의 보지는 처제의 보지보다 작은것같았다 손으로 보지를 벌려 빨아대며 미숙의 큰가슴을,
주무르며 혀를 동그랗게 말아 구멍으로 쿡쿡 찔러댔다, 미숙은 신음을 흘리며 가슴을
만져대는 손위로 손을 얹어 가슴을 같이 흔들어 대며 좋아한다,
벌려진 보지는 나의 침과 액으로 번들거리고 조금씩 음핵이 불거져 나온다,
""아흑.....형부....못참겠 어요....어...흐...응....아 ...으...형부.....
미숙은 나의 머리를 잡고 흥에 겨워 어쩔줄을 모르고 벌렸던 다리를 오무리며 머리를 흔든다,
""아...앙...형부 ....이상해요....으...흥...? 賈?..짜릿해요...아...흑...
""몰라요....계속...돼요....? ?..으...윽....
음핵을 집중적으로 혀로 핥다가 손가락으로 건드리며 구멍속으로 밀어넣었다,
역시 손가락을 빡빡하게 잡고 손가락을 밀어 넣을수록 미숙은 허우적거렸다,
보지속은 손가락에 의해 어느정도 벌어지고 보지에서 흐르는 액으로 더욱번들거렸다,
이제 커질때로 커진 좃은 구멍속으로 들어가고 싶어 안달을 부린다,
씨뻘겋게 달구어진 좃을 보지에대고 툭툭치며 구멍에 맞추어 밀어넣으려 앞뒤로 움직였다
반복돼는 운동에 조금씩 구멍은 벌어지고내좃이 보지속으로 조금씩 씩씩거리며 들어간다,
정말 대단한 보지이다 처제의 처음 섹스할때보다 더욱 작은 보지인것이다,
들어가는 좃에 미숙은 빼달라며 아픔을 호소한다,
""아...으...윽... 형부 ...아파요...어...윽...형부 ...너무...커요...아...앙...
빼달라는 미숙의 말에 아랑곳하지않고 계속 밀어붙혔다,
좃은 미숙의 구멍에 꽉차게 들락거리고 미숙은 내등을 부여잡고 쾌감으로 떨고있다,
""아..악...형부....이런..기분 ...처음이예요...허...으....아. ..아...으...윽
""형부...속에서 뭔가 ...이상해요...말로...표현할수.. .없어요....아....응....
""'그냥 좋아요....우...으..뭐가 나와요.....으...흐...응....형부. ..형...부...좋아ㅛ...
손을 세워 손톱으로 할퀴듯이 내등을 귺는다, 미숙은 입을 벌리고 숨이 넘어가듯이
헉헉거리며 쑤셔대는 좃의 움직임에 따라 울부짖는다,한 타임을 늦추고 미숙의 가슴을
다시 쥐어 누르며 마사지하듯이 움직이며 혀를 미숙의 입속에 집어넣어 혀를 핥아댔다,
미숙은 내혀를 입으로 잡아 당기며 쭉쭉 빨아댄다,
""헉....헉....미숙아 ..어때 ...기분이 ...난 기분이 엄청 좋아...금방이라도 나올것같아,,,
""흐...응....모르겠어요...기분이 ..붕붕 뜬기분이예요... 말로 못하겠어요...너무...좋아요..
"""아...흑...형부... 또...뭐가 느껴져요....으...응....아...흐... 응....아우...아으응...나와요,,
"""잠깐만...나도 나오려고해...하며 좃을 빼서 미숙의 배에대고 힘껏 뿌려댔다,
뿌려진 좃물은 온몸을 적시고도 남을만큼 뿌려졌다, 뿌려진 배위에 엎어져 거칠게 숨을
쉬는 미숙이의 입술을 덮었다 한참을 키스를 하다 미숙이에게 가슴에 키스마크를 만들고
싶다고 하니 미숙은 싫다는 표정이 아니라 어서 해달라는 표정이었다,
미숙의 가슴은 보통 여자들보다 큰가슴이다 애기를 낳지않아 꼭지는 여물지않았다,
여물지않은 꼭지를 빨아대며 가슴에 누가봐도 키스마크인지 크게 양쪽 가슴에 남겨두었다,
빨게진 가슴을 보며 미숙은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꼬집어 달라고 한다,
누가보면 애로영화 삼.사류는 됄수있지만 미숙은 무척 좋아하고 있는것이다,
나와의 섹스를 하고 나서 미숙은 처제가 눈치 챌수있게 행동하였고 처제도 눈치를 챘지만
나에게는 예기하지않았다 다음날 미숙을 보내고 처제는 아무런 내색하지않고 내게 안겼다,
처제를 보고 미안한 마음이었지만 여체를 보면 자제할수없는 나의 색욕은 어쩔수가없다,
나는 처제를 안으며 솔직히 말하기로 하였다,처제에게 어제 일어났던 일을 얘기해주며
나의 바람둥이 기질을 얘기하고 한여자만으로 만족을 못한다며 미숙의 노골적인 행동에
나도 모르게 그만 핑계를대며 처제의 눈치를 보았다,
처제는 괜찮다며 친구 미숙이가 형부를 너무 좋아해서 형부에게 부탁 한번하려고 하였단다,
처제는 형부의 모든것을 이해한다며 형부가 바람기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래도
형부가 전혀 밉지 않다고 하며 내게 다시 안기며 미숙이가 만나달라면 만나라고한다,
처제는 다시 내가 재혼을 해도 미워하거나 질투하지 않을꺼라며 그저 형부만 바라보며
살겠다고 한다,나는 할말이 없지만 너만은 진정 내마음속의 부인으로 여기며 살꺼라고
하며 죽어도 버리지않겠다고 맹세하며 처제의 두눈을 바라보았다 처제의 두눈엔 이슬이
맻혀있었다 눈에 고인 눈물을 닦아주며 처제를 안아 눕혔다,
누운 처제를 바라보며 입술에 입술을 포개며 길고 긴 키스를 했다
긴 키스가 시작돼며 아랫도리가 일어나고 처제도 뜨거워지는것같다,
처제는 몸이 뜨거워 못참겠는지 일어나며 옷을 훌훌 벗어버리고 나의 반바지를 벗겨 내린다
솟아 있는 팬티를 잡으며 ""형부 ...못참겠어요...몸이 계속 뜨거워 져요... 형부...
""오늘...형부 하고 싶은대로 해주세요....형부 마음대로 해주세요.....하며 팬티를 내리고
좃을 빨아댄다, 이렇게 달아오른 처제의 모습에 한층더 흥분이 돼버린다,
작은입을 쫙벌리고 좃 뿌리체 삼키려는듯이 거세게 빨아돼지만 좃은 반도 채 들어가지 않는다
처제를 들어올려 침대에 돌려 눕히고 처음부터 항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한손의 엄지로 보지를 쑤셔대며 한손으론 항문을 벌리고 혀를 항문에 대고 쿡쿡찔러댔다,
소리를 내는 처제의 신음은 예전의 처제의 신음소리가 아니었다
"""아...흑....아...우...좋아요...? 煥?...너무...좋아요...
처제의 보지는 액으로 흘러내리고 엎어진 처제의 몸은 흥에겨워 앞으로 움직이고있다,
침으로 범벅된 항문에 좃을 갔다대고 항문 주위를 비벼대며 항문에 귀두를 밀어넣었다,
귀두는 조금씩 들어가고 처음에 항문섹스 할때보다 아프지않은지 흥분된 소리를 내고있다,
""형부...어우....아...아...앙...좋? 틸?..으...흑....처음에 할때보다...흥분돼요...
""어떡해...아..앙...나 몰라...아...앙...형부 더쎄게 해줘요.......뭔가 느껴져요
항문속을 빠르게 움직이는 내좃에 좌우로 흔들어대는 엉덩이를 잡고 더빠르게 펌프질을 해댔다.
엉덩이에 잔뜩 힘이 들어가 내좃을 조이며 흥분시켰다,
""처제 괜찮아...아프지않아...아프면..뺄께.. ..으..흑,,...너무좋다....너무좋아....
""아...으...흑...형부 ...괜찮아요...저도 좋아요....어...으...
흥분을 느끼는 처제는 항문을 더조여왔다 흥분된 좃은 처제의 항문속에다 주체할수 없는기분에
사정을 해버리고 처제를 안고 앞으로 엎어졌다 엎어지는 바람에 좃은 빠지고 구멍에선
꾸역꾸역 좃물이 흘러내렸다 처제는 약간 아픈듯했지만 일어서서 젖은 수건을 들고들어와
좃을 구석 구석 닦아준다 닦아주는 처제의 손을 당겨 내옆에누였다,
얼굴에 송글송글 맺힌 땀을 닦아주며 팔배게를 해주며 머리를 가슴에 꼭안아주었다,
""처제 이제 형부라 부르지말고 여보라고 불러봐 너는 이제 내 와이프 이상이야""",,,,,
하며 여보라 불러보도록 해보았다, 하지만 현미는 쑥스러운듯 나즈막히소리를 내었다,
여보라 부르는 그녀가 더욱 이뻐보였다, 처제의 몸을 쓰다듬으며 문득 아무생각없이
처제에게 가슴에 나비 문신을 해주고 싶었다, 내가 해주고 싶어도 처제가 원치않으면 억지로 해주고 싶지않아 처제에게 은근슬쩍 말을해보았다,
""현미야...너... 나....사랑하니....
""그럼요...제가...얼마나...사랑하는대? ?...형부....알면서....그런소리 하세요.....
""또...형부다...형부소리....빼....알았? ?..
""니가 싫다면 ..안할꺼지만....니... 배에다... 나비....문신을 해주고 ...싶어..
""내가...사랑 하는만큼...내여자라째?..새기고...싶어. ....현미는 가만히 생각하다가.
""꼭 사랑한다고...문신을 ..새기는건...저를 믿지 못한다는 기분이 드내요...
"""하지만...당신이 ...하고...싶다면...하고 싶어요...당신의 여자이니까요...
""아니야...원치않으면..하지않아도돼...너 ??억지로..잡아두게 하는 생각을 갖게하고 싶지는 않으니까.
""아니예요...하고...싶어요....해주세요...
""그럼 ...맨정신에...하면 아프니까...술좀 ..먹고 하지....
맥주를 가져다 주고 먹인후에 문신을 떠주기 시작했다, 약간 취기가 오른 처제의 배에다
문신을 떠주기 시작했다,,따끔 따끔한 아픔을 1시간째 참으며 끝내기를 기다렸다,
나비 한마리가 배에 앉은것처럼 이쁘게 문신은 앉아있다,
처제는 맥주를 먹고 벌써 뻗어있다
쫙 벌린 그녀는 그녀는 나의 머리를 붙잡고 헐떡이고 있다,
아흥...조금 ....더....아아....아. 앙
자그마한 몸매를 가진 그녀의 가슴은 포르노에서 실리콘을 집어 넣은것 처럼 크고 탱탱하다,
잘록한 허리에 쭉쭉 빨아 들이는 희귀한 보지를 가진 두아이의 엄마인 유부녀이다,
흠 이라면 제왕절개를 한 수술 자국만 빼고 모자랄께 없는 몸매이다,
내 좃을 받아들이기 전까지는 처녀 처럼 구멍이 작은 보지였다, 지금도 그렇지만,......
구멍이 넓어졌다 싶으면 어느 순간에 처녀 처럼 쫙쫙 수축을 하는 그런 명기이다
앵두처럼 붉어던 소음순은 나와 섹스를 하면서 검붉어졌다 항문 역시 시커멓게 변해가고....,
한손으로 그녀의 소음순을 벌려 혀로 음핵을 건들이면 그녀의 허리는 활처럼 휘며,
아욱..으...으...응...빨리..집어...넣어줘...요..아...앙
제발 ....빨리...아...앙....하 ....하....학...으...응... 빨리...
보지에서 흐르는 물은 항문을 적시고 엄지 손가락은 항문속에 묻혀있다,
그녀는 나를 끌어올려 손으로 내좃을 잡고 보지에 맞추려 하고있다,
좃을 보지에 대고 천천히 움직였다 역시 보지는 꽉 다물고 있었다,그렇게 박아댔는대도
그녀의 보지는 다시 수축해버렸다, 그녀와 섹스를 할때면 항상 새로운 느낌이든다,
다른여자와 섹스를 할때는 이러한 기분을 잘 느끼지 못한다, 내아내와 처제와 처이모는
구멍이 작은 편이다, 다시 그녀는 헉헉거리며 나의등을 꽉잡고 머리를 좌우로 흔든다,
아으...으윽..아앙....여보. ..오..나와....아..아..앙 ...으..으...윽...흥
짬깐만..으...윽... 나도. ...나올꺼..같아...나온다....으...으...윽...
꽉 조이는 보지안에서 꿈틀거리며 정액을 쏟아 부었다,그녀는 더욱 느끼려 힘을 주어
다리를 모았다 좃을 꽂은체로 그녀는 나에게 다시 혀를 넣어 키스 하고 있다,
우리는 1년 넘게 많은 섹스를 했는대도 우리의 섹스는 그때 그때마다 더욱 불타오른다,
좃은 콜크마개 빠지는 것처럼 보지에서 퐁소리를 내며 빠지고 나는 다시 그녀의 유방과
목덜미를 애무하며 이제는 만지기만 해도 흥분으로 변하는 이 암캐는
나와 재혼한 내 아내의 언니이다.
처형은 25살에 결혼을했다,윗동서는 처형과 12살차?처가집에서 엄청 반대가 심했다,
나이가 차이나서 처형이 임신 하는 바람에 결혼 하게됐다, 동서는 돈은 많이 벌어 그나마
고생 시키지 않으니 다행이라고한다, 하지만 윗동서는 섹스에는 너무 약한것 같다,
처형말로는 제대로 섹스를 한적이 없다고 한다, 구멍에 들어왔다 싶으면 싸버리고
싸버리고 해서 아예 섹스를 잊어 버렸단다,그런데 나에게 당하고 나서 부터 섹스를 느꼈고
몸이 이상해져서 내가 그리워 잠을 자지를 못하였단다, 윗동서는 그때부터 처형이
무서워졌고 매일 매일 술을 먹고 들어왔단다,오늘도 윗동서는 무서워서 늦께 들어올것이다,
내 아내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이다, 직장때문에 우린 어쩔수 없이 주말 부부이다,
토요일이면 밤이 새도록 섹스를 한다 ,아내가 지칠때까지 한다, 내아내도 구멍이 작아
감칠맛이 난다, 유전적으로 구멍이 작은 집안인가 보다,지금 내아내는 나도 그렇지만 한번씩
상처를 당했다,지금 내아내는 결혼해서 남자가 1주일만에 교통사고를 먼저 당하고 나역시
첫번째 아내를 6개월만에 똑같이 교통 사고를 당했다,지금 아내는 첫번째아내 처제 친구이다,
그전에 처제 친구라서 몇번 봐서 알고 있었지만 처제의 주선으로 결혼 하게 되었다,
지금의 아내의 방학때만 자주 못들리고 일주일에 한번씩은 들린다,
첫번째 아내의 식구는 딸만 셋이다 첫번째 아내의 언니는 대단한 색녀 기질을 가지고있다,
첫번째 아내의 언니의 이름이 현진이다 나이는 33살나이에 비해 조금 어리게 보인다,
수줍음이 많은 그녀는 색스할때의 모습은 정반대이다, 차차 이야기가 나올것이다,
첫번째 아내의 처제 이름은 현미 지금 27살 나를 정말로 사랑한다,
현미는 나의 분신을 낳고 아들과 살고있다, 첫번째아내와 살때 처제와 같이 살았었다,
첫번째 아내가 가고 나서는 큰언니 집에 같이 살고있다 ,처제는 너무 착하다,
같이 살때는 처제와 장난을 많이 쳤었다,장난을 치면 칠수록 늘어나는게 장난이다,
간지럼을 태우며 슬적 슬적 처제의 가슴을 만지다보니 더욱 대범하게 처제의 몸을 만졌다,
아내가 식사 준비하러 부엌쪽으로 갔을때는 장난의 도를 넘어 처제 안은체 가슴을 잡고
목덜미에 키스를 하곤했다 ,처제는 내가 장난 치는것을 막지않았고 스릴을 느꼈던것같다,
그러던 중에 언니를 사고로 보내고 나와 같이 있을수 없어 큰언니 집으로 옮겼다
언니를 보내고 내모습을 보니 너무 불쌍해서 가끔 저녁에 와서 밥을 해주곤했다,
내 생일날이었다, 생일이고 뭐고 귀찮아서 친구들의 한잔하자는 것을 뿌리치고 집에 들어와,
쉬려고 했는데 현미처제가 와 있었다, 이것 저것 음식을 준비 해왔다,뭐하러 해왔냐고 하며
다음 부터는 하지말라고 했더니 "눈물을 흘리며 ""언니도 생일상 차려주지 못해서 가져왔다고,
울먹였다,미안하다며 위로하고 저녁을 먹는데 현미처제가 술한잔 하자고해서 술을 먹었다,
술한잔 먹으니 밥이 먹히지 않아 술만 먹었다, 어느덧 소주를 2병 비웠다,술을 많이 먹는것을
보고 처제가 몇잔을 부어먹었다,술이 얼큰히 올라오고 처제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한다,
이러면 않되는데 하며 처제를 보내기 위해 대충치우고 가라고 했더니 설거지 해놓고,
간다고 한다 ,그럼 설거지 하고 가라고 하며 내방 침대로 갔다,대충 씻고 옷을 벗고 누웠다 ,
취하긴 취했는데 정신은 말짱했다, 잠시후 처제가 설거지를 끝냈는지 똑똑거리며 방문을
열고 들어왔다,내가 잠들었는지 확인 하려 들어온 모양이다,침대앞으로 온 처제는 가만히
나를 보고 서있다 나는 눈을 떴다 처제와 눈이 마주치고 처제는 """잘 자요 " 그만 가볼께요"
하며 이불을 올려주는 손을 무심결에 잡았다, 처제는 깜짝 놀라는 눈치다,
나는 처제의 팔을 잡아 당겨 품에 안았다, 품에 안긴 처제는 반항 하며 몸을 일으키려한다
나는 처제의 입술을 찾았고 고개를 돌리는 처제를 억지로 침대에 눕혔다 일어나려는
처제의 몸을 힘으로 누르고 부라우스를 잡아 당겼다, 단추는 사방으로 날아다녔고 그속에
브레이져가 나오고 앙증맞은 유방이 숨어있었다, 이제 내정신은 제정신이 아니었다,
""형부 정신 차려요""이러면 안되잖아요""
울먹이는 그녀의 브레져를 잡아뜯었고 치마마저 벗겼다,
입술과 조그만 유방을 애무 하며 처제를 유린하였다, 처제는 더이상 반항하지 않았고,
체념한듯 내가 하는 대로 그냥 놔두었다,그러는 처제의 팬티를 내렸다,내리는 팬티를
잘내리도록 엉덩이를 들어주었고 풀이 무성한 처제의 보지는 처녀림이었다,
발가벗은 처제는 창피한듯 눈을 감고 내 혀의 움직임에 신음소리만 내었다,
아...흑...형부...무서워요.. 저...처음이예요....으...응.. ..
""처제 ...정말 처음이야... 그래...응 ...그럼 ...내가 시키는 대로 해....알았지....
으..응...알았어요...으...윽 ..기분이 이상해요......하며 옹알이한다
처제의 다리를 벌려 수풀림에 혀를대고 위아래로 쓸었다, 아직 처제의 보지는 남자의 입김
조차 닿지않은 발그스름하게 분홍빛을 띠고 약간의 애액으로 젖어있다,
손으로 벌려 음핵을 핥았다 처제는 이내 흥분인지 신음인지 모를 소리를 내며 응응거리고,
처녀를 나에게 주려 준비하고 있는듯 보엿다, 나는 처제의 팔을 잡아 일으켜 나의 팬티를
벗기게하고 내좃을 처제의 손에 잡게해주었다,좃을 잡은 처제는 어찌할줄 몰랐고,
나는 처제의 손을 잡고 흔들게하여 처제가 흔들어주는 기분을 느꼈다, 어느새 내좃도
겉물을 흘리고좃을 보며 흔들어 주는 처제의 얼굴이 붉게 홍조를 띄고있다 ,
""현미야...내좃을 빨아줄래...흥분된 목소리로 처제에게 원했고 처제는 머뭇거렸다,
""현미야...니언니는... 너무 잘빨았었어 .... 니언니 처럼 빨아줘...부탁이야,,,,
처제는 마지못해 좃을 입으로 가져가 겨우 귀두만 살살 빨았다 그러는 처제의 머리를 잡고
조금더 집어넣고 빨게했다 처음으로 좃을 빠는 처제는 입술을 꽉물은체 너무 잘빨았다,
어느덧 흥분한 내좃을 빼서 처제를 눕히고 보지에 대고 살살 비벼댔다 ,처제의 보지도,
젖어있고 천천히 좃을 밀어넣었다, 빡빡해서 잘들어가지 않았다 귀두만 살짝 들어 간는대도
""으윽 아파요...형부 빼줘요..윽... 너무아파요...아,,,악...
""조금만 ..있어봐... 괜찮을꺼야...하며 힘을 주어 조금씩 밀어넣었다
꽉꽉 조이는 보지속으로 좃은 들어가 움직였다 ,
아...윽 ..악.. 아파....요 ...형부...으...응...아...항.. 찢어 진것 같아요..악
빠르지않게 천천히 처제의 보지를 쑤시며 아직 여물지않은 처제의 젖꼭지를 이빨로
깨물으며 계속된 펌푸질로 처제의 신음은 색을 띤목소리로 변해갔다,
아...흐...형부..이상해요...기. ..분이 이상해요..흐..흥.좋아져요 ...기분이
어느덧 처제는 야릇한 신음을 내며 나의 펌푸질에 엉덩이를 움직이고있다,
아...흑...형..부...뭐가....나오 려고 ...해요....몰라 ....허...흐...흥
처제는 아픔을 느끼면서도 무언가 얘기 하려고 하나 제대로 얘기를 하지 못했다,
나도 처제의 꽉조인 보지안에서 꿈틀거리며 배설 하려고 한다,
속도를 내서 앞 뒤로 마구 움직였다,얼얼해진 좃은 폭발하기 일보직전이다,
학....아파요...으...응..흐..흥 어..으..응...형부..뭔가 ...나와요....으으...응
""처제 흐...흑... 나도 ...나온다...헉...으...으...윽 하며
처제의 보지안에다 꿈틀대며 사정을 하며 처제 위로 그대로 엎어졌다,
처제는 나를 꼭 끌어안으며 울고있었다, 손으로 눔물을 닦아주며
""처제 미안해 내가 죽일 놈이야, 정말미안해,하며 처제를 달래었다,
처제는 """아니예요 언니 대신에 했다고 생각하세요""하며 나를 달래었다,
그런 말을 하는 처제가 너무 이뻣다, 처제에게 키스를 하며 얼얼해진 좃을 빼내었다
""아..악 ..처제는 신음하며 손으로 자기 보지로 갔다 대며 몸을 웅크렸다,
처제는 정말 처녀였나 보다 생각하며 수건을 가져다 보지에 흐른 물을 닦아주려 하는데
처제의 허벅지에 피가 조금 묻어있었다,정말 처녀인것이다,정말 미안한 마음에 처제를 안으며
""고마워 처녀를 나에게 줘 고마워 '" 난 처제가 처녀가 아닌줄 알았어"" 하며
처제의 다리를 벌려 수건으로 닦아내고 혀로 보지를 위 아래로 빨았다,
아이 ...형부 창피해요...아..아...몰라요....형 부 ..아까보다는 아프지 않지만 조금아파요""
나의 머리를 잡고,손으로 보지를 가린다 처제는 나에게 처녀를 준것을 싫지는 않은 모양이다,
나는 처제옆으로 누우며 처제 오늘 여기서 자고가""했더니 ""안돼요 큰언니가 기다려요,
""오늘 같이 오려고 했는대 사돈 어른 오신다고 해서 같이 못왔어요,..그만 가봐야 하겠내요,
몸을 일으키는 처제에게 ""처제 내옆에 20분만 있어줘,잠깐 누워 있다가 가면 안돼"하며
처제를 끌어안았다,팔배게를 하고 처제의 머리를 쓸어올려 보았다,처제는 옆으로 누운체,
""형부...저랑할때 기분 좋았어요...말끝을 흐리며
""형부 ..예전에 같이 살때 형부가 만져 줄때 몸이 얼마나 이상했는 줄알아요,
""장난치면서 나를 만져주고 가서 언니랑 색스할때 내몸이 얼마나 뜨거웠는지 아세요"
""형부를 안고 싶었어요 ""하는것이다,
나는 속으로 "" 깜짝놀랐다 ""처제가 지금 속에 있는 말들을 하나씩 예기했다,
나는 얘기하는 처제의 입을 내 입술로 덮어버렸다,더이상 예기 하지못하게,,,,,,
처제는 나의 혀를 받으며 나를 꼭 끌어안는다, 서로의 혀를 엉킨체 처제의 가슴을
움켜잡고 손가락으로 유두를 꼭꼭 누르며 애무해나갔다, 입술로 목덜미와 가슴
옆구리를 애무하며 다리를 벌리게하고 처제의 보지에 입을 갔다 대었다,
""흐흥...아..아..형부...좋아요 ..으...흥 ...응,,,,,거리는
처제의 보지에서 물이 흘러내린다 흘러내리는 물을 핧으며 보지를벌려 음핵을 혀로 마사지했다, '
'형부 ..으..으..응 조금 아파요...아...흐..응..
계속핧으며 젖가슴을 어루만졌다
으...윽 ...형부....기분이 ...좋아져요..흐...흥 ...아...아...응.응
어...떻...게..해 ..어...어..엉...형부 ....아앙...보지가 ...이상해요...아...앙
""하..학 ..처제 잠깐만 ...집어넣을께...하며 좃을 보지에 같다 대며 밀어넣었다,
우..으...윽 ..하..학..형부...아파...으..응... ..내좃은 들어가 앞뒤로 움직였다,
처제도 내가 움직이는대로 엉덩이를 움직여 댔다,첫경험이면서도 잘한다,
형부...하..학 ...나올것 같아요...으..으..응..우..으 ..윽
그래...나도 나와... 으..흑 ..싼다..으.으.윽
형부 ...으.응..나와요...아..앙 ..하며 어금니를 꽉 깨물고 나의 목을 꼬옥 끌어안았다,
우리 서로는 땀이 뒤범벅이 된체 헉헉 거리는 소리만 내며 껴안은체 그대로 있었다,
우리는 서로의 얼굴을 매만지며 욕실로 가 혀로 가슴을 처제는 내좃을 입으로 서로를
씻겨주며 여운을 남겼다,처제는 옷을 입으며 난감해했다,
부라우스 단추가 떨어져 나갔기 때문에 나는 2개의 단추를 찾아 내가 직접 단추를 달아주었다
처제에게 키스하며 ""내일 올수 있어? 보고 싶을꺼야'""하니
""형부 저도 보고 싶을꺼예요"" 내일 못오고 모래 토요일에 올께요,그때 같이 있어요 ,,,하며
나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처제도 가기 싫은 얼굴이지만 대문을 나섰다,
처제를 차 타는대 까지 버스를 타는것을 보고 들어왔다,처형 집은 여기서 5정거장
멀지않지만 밤이되서 버스를 태워 보냈다,걸음을 집으로 돌렸다
처제를 보내고 들어오니 전화벨이 울리고 있었다,전화를 받으니 처형 현진이었다
생일 축하한다고 하며 처제를 바꿔 달래길래,금방 차태워서 보냈다고 하며 안부를 물었다,
시어머니도 금방 가셨단다, 시어머니 때문에 가지못해 미안 하다며 다음에 온다고 한다,
내아내를 보내고 나서 처형과 섹스를 하지 못했다,
전화로 처형 아니 현진에게 ""보고 싶어!! 니 몸이 그립다""고 하니
현진이도 내가 미치도록 보고싶단다,조만간에 들리기로 하고 전화를 끊었다,
현진이를 만난것은 첫번째 아내를 만나 인사들이러 몇번 찾아가다보니 친해졌다,
첫번째 아내 현선이의 부모님들이 처제 고3 때 두분이서 한달을 건너뛰면서 돌아가셨다,
그래서 처형이 엄마 노릇을 하였고 동서가 아버지 처럼 따듯하게 살펴주었단다,
동서가 되는 형님과도 가끔 술자리를 가졌고 잘어울려 다니기도 했다,
현선이는 동서를 무척 잘따랐다, 동서의 말이면 다 듣는듯 하였다,
봄이 완연하여 여름의 날씨로 가고있다,동서가 낚시를 좋아해서 토요일 오후 일찍
퇴근하여 간편한 옷차림으로 처형집에 들러 가까운 저수지에 텐트와 여러가지 부식을
싸들고 5살된 조카와 가게돼었다,그때 처제는 친구들과 놀러 갔기때문에 같이 가지못했다,
현선이와 결혼 하기전에 현진과의 섹스는 거기서 부터였다,
뚝방길을 따라 탠트를 펼만한데를 찾아 차를 대고 조금 넓어 보이는곳에 텐트를 폈다,
동서는 도착하자마자 포인트 될만한곳을 찾아다녔고 내아내도 동서 뒤만 졸졸 쫓아다녔다,
포인트를 찾았는지 몇번 낚시를 하더니 낚시를 띄우고 아내는 낚시를 하고 동서 혼자 텐트로 왔다,
처형이"", 제부 만나러 다니면서 낚시를 못해서 현선이가 병났었나 봐요""하며 깔깔웃는다,
처형은 아직 결혼 하지않은 나에게 제부라고 불렀다,고기를 구워 먹으며 술한잔씩 했다,
날은 어두워지고 동서는 밤을 세우며 낚시한다고 하며 일어섰고 아내는 ""좀 이따가 갈께요""하며
말하곤 셋이서 술한잔씩 더했다,조카는 태트안서 벌써 잠이 들었다,날이 어두워 후레쉬로 시계를
보니 10시를 넘어서고 있다 벌써 셋이서 조금씩 오르는 취기를 뒤로하고 동서가 낚시하는데로 가서,
낚시를 배웠다 ,처음 하는 낚시라 별로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하품을 연신 해대니 처형도 따라 하품을 해대었다,
현선에게 그만 가자고 했더니 아쉬운듯 자리를 일어나 둘이서 텐트로 왔다,
처형은 동서옆에 붙어서 낚시를 하고 있고, 텐트로 들어와 조카가 잠이깨지않게 아내의
가슴을 더듬었다, 현선을 만난지 일주일 만에 내게 몸을 주었고 서로 만나면 섹스를 했었다,
옆으로 들어누워 현선의 옷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유방을 만지고 조심스럽게 반바지를 내렸다,
현선은 조카가 자고있는 옆이라 혹시 들을까봐 한손으로 입을 꼭막고 언니가 올지몰라
텐트 밖의 불빛을 보며 신음 소리를 죽였다,사방은 어둠으로 덮혀 불빛하나 보이지 않는다,
어둑 캄캄한 아무것도 보이지않는 어둠속에서 현선이와 옆으로 섹스하는기분도 괜찮았다,
현선이의 팬티를 내리고 커질때로 커진 좃을 잡고 현선이의 구멍을 찾았다
현선이도 흥분이 되어 흠벅 젖어있다, 다리를 옆으로 들고 손을 앞으로뻗어 보지를 벌려
좃을 구멍에 대고 밀어넣으며 유방을 힘껏잡았다,
""으..윽...하며 아주낮은 신음을 뱉어내었다,이런 자세는 처음이라 구멍으로 잘 들어가지않았다,
손으로 엉덩이를 벌려 겨우 구멍에 집어넣을수 있었다,헉헉 거리며 몇차례 앞뒤로 움직이며
손가락에 침을 묻혀 항문에대고 집어넣었다,자주하는 항문섹스에 금방 오르가즘에 도달하곤했다
"아...응...조금만....느껴요..하...흑.. .미치...겠어요...아앙. .
금방이라도 오르가즘에 도달하던 현선이가 화들짝 놀라며 "'언니가 오는것 같아요""하며
엉덩이를 빼서 발목에 있던 팬티를 올렸다, 우리는 아무일 없듯이 자리를 잡고 누웠고,
처형이 후레쉬를 비추고 들어오며 장난스럽게 ""너 제부랑 뭐했어""
하며 후레쉬를 비추며 깔깔 웃는다, 현선이는 ""우리가 뭘""하며 떨리는 목소리로 대꾸하였다,
바지를 뚫고 나올것처럼 서있는 좃을 꾹꾹누르며 달래었다,처형도 졸려서 왔다며 조카옆에
누워 현선이와 수다를 떨고 있다,둘이서 얘기하는 중에도 나는 현선이의 가슴을 만졌다,
아무것도 보이지않아 마음대로 주물렀다,하지만 현선이는 언니가 옆에 있어 자꾸 내손을
밀어냈다, 할수없이 언니가 잠들때까지 기다리며 잠깐 졸았다,두런두런대는 소리가없었다,
잠을깬 나는 옆을 만져 보았다, 현선이가 등을 보이며 자고 있었다,처형도 자는 모양이다,
나는 자고 있는 현선이의 어깨를 잡고 배를 잡아 내쪽으로 끌어당겼다,
현선이는 잠결에 나의팔을 툭쳤다,나는 아무소리없이 당겨진 현선이의 가슴을 만졌다,
하지만 현선이는 자꾸 손을 밀어냈다,그러는 현선이의 귀에대고 속삭였다,
""언니가 깰지모르니 만지기만 하다 잘께""하며 옷속으로 손을 넣어 유방을 잡았다,
////섹스를 다 끝나서도 현선이가 처형이었는지 정말 몰랐었다.
그때서야 현선이는 잡은손을 놓고 내가 만지는 대로 놔두었다 현선이를 끌어안고,
유방을 계속만지며 반바지 자크를 내리고 좃을 꺼냈다 꺼낸 좃을 현선이의 손을 이끌어
만지게 하였다,현선이는 좃에 손만 댈뿐 움직이지 않았다, 그래서 손을 잡고 같이 흔들었다,
흔드는 손을 놓고 현선이의 반바지의 자크를 내리려 했다 하지만 바지를 잡고 못내리게 했다,
그러는 현선이의 행동에 더욱 흥분이돼었다, 바지를 안내리려는 바지속으로 손을 쑥집어넣어,
보지를 찾았다 현선이는 약간의 신음을 내며 몸을 웅크렸다,하지만 손은 벌써 보지를 만지고
보지는 뜨겁게 달구어져 젖어있다,손가락은 젖어있는 보지를 헤집고 들어갔다,조금 넓어진듯,
했으나 아마 흥분해서 그려려니 생각하고 손가락을 앞 뒤로 움직였다, 현선이의 신음 소리가
커져가서 귀에대고 ""처형 깨겠어 ""하니 손으로 입을 막는것처럼 보였다,
보지를 쑤시던 손을빼 바지를 벗기려하니 방해 하지않고 엉덩이를 살짝들어 팬티까지 벗겼다,
현선이를 구석쪽으로 더당겨 눕혔다 ,어두워서 몸을 살살 움직여 다리쪽으로 내려가 입으로
보지를 찾아 핥았다 현선이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움직였고 못참겠는지 응응거리며
작은 신음을 뱉어냈다, 현선이의 팔을 당겨 작은 소리로 ""나도 빨아줘 ""하니 군소리없이
좃을 잡고 빨아주었다, 오늘은 현선이가 빨아주는 것이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빨아주었다,
나는 작은소리로 ""현선아 으...으...너 오늘 너무 잘빤다,..하니 잠시 멈추더니 다시 빨았다
나도 좃을빠는 현선이를 엎드리게 하고 새로운 맛을 보여주려 보지에 입을 대어
혀로 마구 핥으며 혀로 항문을 콕콕찔렀다,섹스할때 옆에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니
더욱 흥분돼었다,보지는 내침과 흘린 액으로 뒤섞여 범벅이되고 엎드려 있는 현선이는
쌕쌕거리며 더못참겠는지 몸을 돌려 내좃을잡고 보지로 갔다대었다 ,
내좃은 꽉조이는 보지속으로 미끈덩거리며 들어갔다,오늘은 왠일인지 현선이 보지가
꽉조여 나를 황홀하게 만든다, 보지에 좃을 쑤시며 엄지 손가락을 침을 묻혀 아까 하지못한
항문섹스를 하려 항문을 비벼댔다 그런데 이상하게 잘들어가던 엄지손가락이 잘들어 가지않았다,
다시 침을 묻혀 살짝 밀어넣었다,현선이는 못참겠는지 ""으윽'하며 앞으로 푹 엎어졌다 ,
엎어진 그녀위로가 머리를 잡고 귓속말로 ""오늘 너 완전히 나를 흥분 시키려하니,
""항문에 해주는거 좋아하잖아?"하며 ""항문에 해도 되지"하니 고개를 끄덕인다,
""옆에..언니..있어서 그래..하니 고개만 끄덕인다
다시 현선이를 엎드리게 하고 혀를 항문에 갔다대고 이리저리 움직이며 손가락을 보지에
집어넣어 원을 그리며 뱅뱅 돌렸다,현선이는 엉덩이를이리저리 움지이며 손으로 입을 막았는지,
알아들을수없는 소리로 응응거리고 엉덩이를 세차게흔들었다,좃을 다시 보지에대고 밀어넣었다,
엄지를 가져다가 항문을 비비며 집어넣었다 ,현선이는 으윽 하며 엉덩이를 고정한체
움직이지 않았다 계속되는 펌푸질과 항문을 쑤시는 엄지에 현선이는 엉덩이를더 높이 쳐들었다,
나는 쑤시던 엄지를 빼고 보지에서 좃을빼 항문에 갔다대었다,항문에 대고 천천히 밀어넣었다,
너무 빡빳해서 잘 들어가지않는다,왠일이지 속으로 생각하며 앞뒤로 움직이며 집어넣었다,
현선이는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밖으로 내지 못하고 입을 손으로 막은듯 "'아윽 아윽"소리를 내며
울먹이고 있다,힘들어하는 현선이를 항문에 꽂은체로 다리를 쭉펴고 엎드리게했다,
나도 그위 엎어져 손을 잡았다,꽉조인 항문에선 내좃이 앞뒤로 움직일때마다 현선이는,쾌감을
느끼듯이 내손을 꽉 움켜잡고 ,끙끙거렸다, 나는 그만 쌀것같았다,""으으윽"하며
항문에다 힘차게 쏟아 부었다,좃을 빼지않고 현선이 등위로 엎어지며
""현선아 ...나...정말 ...좋았어..고마워..하며 일어나려 하는데 현선이는 아무말없이 일어나지
못하게 나의 팔을 잡고 항문에 힘을 주고 있었다,오르가즘을 느끼는지 몸에 잔뜩 힘이 들어가더니
잠시후에 나를 놔주었다, 어둠속에서 헉헉거리며 옷을 입었다,현선이는 다시 등을 지며
돌아서 누웠고 오줌이 마려워 후레쉬를찾으려 더듬거렸으나 잡히지 않았다,
할수없이 어둠속에서 텐트에서나와 일을 보고 동서가 낚시하고 있는쪽을 보았다,
무슨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다, 누가 같이 있나 하고 걸음을 동서 쪽으로 옮겼다,
조금 떨어진곳에서 ""고기 많이 잡혀요""하며 다가갔더니""누..누구야"하고 묻는다,
무엇인가 놀란것처럼 후다닥 둘이 붙어있다 한사람이 떨어져 앉는것처럼 보였다,
가까이 다가가니 ""자기왔어 ...잠이 안와서 ..조금만 하다 들어갈려고""일어서며
나의팔을 잡아 당겼다, 그순간에 속으로 ""그럼 누구와 섹스를 ""하며 처형 생각이 들었다,
무언가 잘못돼었다고 생각하고,,,,,현선이가 말하는 순간에 머리가 띵했다,
""응...그래 ...하며 말을 받았다, 동서는 아무 소리가 없었고 가만히 낚시만 하였다,
""나 1시간만 더할께..옆에 있을꺼야?? 물어본다, 약간 이상한 분위기 였지만
우선 처형 에게 미안한 마음 뿐이었다, ""아니""하며"""그럼 가서 잘께 ""
""고기 많이 잡으세요"형님...하며 후레쉬를 가지고 그자리를 벗어나 오면서 무언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지만 ""설마""하며 텐트로 걸음을 옮겼다
텐트에 다다른 나는 걱정이됐다, 후레쉬를 텐트에 비추며 다가갔다,
텐트에 들어가며 헛기침을 했다, 처형은 자는척 했다, 난 한쪽으로 누우며 처형에게 말을 했다,
""처형.. 미안해요..현선인줄알고.. 그만... 용서 해줘요.... 아무런 대답이 없다,
""처형 ..안자는..줄알아요..하니 처형은 고개를 돌리며 ""아무말 하지 말아요""하며
내게 안겼다 내개 안긴 처형은 내얼굴을 어루 만지며 ""정말 몰랐어요?""하며 물어본다,
""예,,,몰랐어요..조금은 ..이상했지만...느낌이 ..현선이랑 ..똑같았어요.. 하며
처형을 세차게 안았다, 안겨 가만히 있는 처형의 입술에 손가락으로 대어 집어넣었다,
처형은 내가 하는 행동을 아는지 입을 벌려 혀로 손가락을 빨았다, 아직 열정이 식지 않았는지,
손을 빨며 손으로 내좃위를 쓰다듬었다,자크를 내려 내좃을 꺼내어 천천히 움직이며,
""현선이가.. 항문으로.. 하는걸.. 좋아해요?.. 아까 ..뒤로할때..까무러칠뻔..하던데.
""정말로...지금도...얼얼해요"..하는것이다, 처형의 손에 만져지는 좃은 팽팽하게 다시 일어서고,
나의 옅은 신음에 처형은 입을대어 좃을 빨기 시작했다,처형은 침을 바른 손가락으로 나의항문을
살살 비비며 조금씩 밀어넣고있다,기분이 묘해지며 아프지는 않았다,나의 항문에 움직이는
처형의 손가락은 집요하게 움직이며 나를 더욱 황홀하게 만든다,처형의 거친 행동에 나는
처형을 끌어당겨 눕히고 윗옷을 올려가슴을 잡았다, 가슴의 느낌은 현선과 비슷했지만 유별나게
튀어나온 젖꼭지를 살짝 깨물며 빨았다,처형은 아흑..아흑..거리며 신음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제는 시간을 끌필요가 없다 처형은 달아올라있고 연신 신음을 토해내고 있으니...........
처형의 반바지를 내리고 팬티를찢듯이 무릅까지 내리고 다리를 올리게하여.
좃을 잡고 구멍에 맞추어 푹 집어넣어 흔들어댔다, 처형의 보지는 내좃을 꽉 조여댔다,
""아..악 ..으..너무..좋아요.... 으..응 .하는 그녀에게 몸을 더 밀착하여더 힘차게 움직였다,
""아..앙..아...앙...허..허.. 어..느껴 져요...으..응...나와요...으윽 .....가슴을 만지고 있는
내손을 꽉잡고 허우적 거리며 ""내가 왜 이러지 ..몸이 말을 않들어요...흐흥..으윽..하며
내팔을 잡았다 놓았다 한다, 나도 신호가 오는것같다, 그런데 낚시하는 쪽에서 후레쉬 불빛이
이쪽으로 향하여 오고있었다, 나는 재빨리 ""누가와요 하며""거친숨을 감추고 처형과 옷을 입고
떨어져서 누웠다, 잠시후 현선이가 텐트를 열며 살며시 들어왔다,나는 잠에서 깨어난것처럼
심호흡을 하며""벌써왔어''하니 ""아직안잤네""하며 내옆으로 눕는다,
""응 ..처형이 조금 코를골아서...잠이 들었다 말았다 해서...하니
처형은 거친 숨소리를 내뱉기 힘들었는지,코를 골았다
""어머 언니는 코를 안골으는데....피곤 했어나봐,,하며 내품에 안겼다,
""그만자자"" 했더니 현선이는 ""아잉..자기보고 싶어 왔는데..하며 내좃을 만졌다,
아직 식지않은 좃은 불끈 솟아있었고 현선이가 내좃을 만지며,
""어머 자기 것이 서있어..하며 의아해한며 달려든다 자크를내려 좃을 꺼내는 현선의
손을 잡고 ""언니깨잖아""하니 현선은 벌써 거친 숨을 몰아쉬며 "
"언니는 한번 자면 안일어나 괜찮아""하는 그녀를 말릴 재간이 없다,
내좃을 빨려고 하는 현선이를 얼굴을 붙잡고 ""내가 해줄께 하며 현선이를 눕혔다,
아무래도 처형의 보지를 쑤시던 좃에 냄새가 날까봐 불안 했었다,
현선이는 조심조심 바지와 팬티를 내렸다 아무래도 언니가 옆에 있으니 조심스러워 졌다,
지금 우리가 하는 말이며 행동을 처형은 듣고있다,이상한 흥분이 내몸을 감쌌다,
현선이를 텐트의 구석으로 눕히고 보지에 입을 대었다 현선이는 벌써 흠벅젖어
물이 흐르고 있었다 내입이 닿자마자 내입 주변에 묻었다,조금 이상해 후레쉬를 달래
현선이의 보지를 비추어보았다,액이 흘러 항문까지 젖었다 팬티를 만져보니 팬티 밑 부분이
젖어있었다, ""왜그래""하는 현선이에게 "갑자기 니 보지가 보고싶어서"하며 옆의 처형을
비추어봤다 등을 돌린체 조카를 안고 자는척하고 있는 처형을 보며 실소를 흘렸다,
후레쉬를 끄고 흠벅 젖은 현선이의 보지를 빨았다,,아..응..좋아"""하는 현선이의 가슴을
만졌다 현선이는 자기 가슴을 매만지고 대단히 흥분하고있다 나는 문뜩 다른 생각이 들었다,
현진이의 보지를 빨며 처형의 엉덩이를 만져보았다 처형은 어둠속에서 움직이고 있었다,
계속 빨아대는 입놀림에 현선이는 언니가 옆에 있는지 없는지 ,
""자기야 ,,어,,,엉,,,너무 좋아,,,자기야,,으응..미치겠어. ..신음을 내었다,
더욱 빨아대며 처형의 바지사이로 손을 넣어 넣어보았다, 처형의 손이 느껴졌다,
처형은 우리의 행동에 손을 넣어 자위를 하고 있었다,
현선이는 입으로만 해주었는데 벌써느끼는지 헉헉대며보지에 파묻은 내 얼굴은
꽉조이며 으...윽 하며 동작을 멈추었다 ,처형의 자위를 돕고 싶었지만 현선이가 동작을 멈추어
손을 빼고 현선이를 쓰다듬었다,동작을 멈춘 현선이는 ""자기 안해"하며 물어왔다,
""응""...불안해서 못하겠어,하며 그녀를 껴안았다 만족한 그녀는 내 입술에 키스하며
옷을 입고 내옆에 누웠다,내손을 잡은 체 ""그만 잘까"하며 내가슴에 얼굴을 파묻었다,,
잠깐 눈을 붙혀 다가 일어나니 어느새 아침이다 주위를 보니 조카와나 둘뿐이었다,
처형과 현선이는 밖에서 아침을 준비하는 소리가 들렸고 동서가 왔다 가는 소리가 들렸다,
텐트를 열고 나가니 처형이 빙그레 웃으며 나를 쳐다보며 ""잘잤어요""하는것이다,
나는 머리를 극적이며 아무 소리 못했는데 ""현선이 고기 잡는데 갔어요 ""하는것이다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보았다,저기 멀리서 동서와 낚시를 하고있었다,
나는"몸"괜찮아요""처형에게 물었다, 처형은 ""새벽에 너무 좋았어요""하며 웃는다
""밥 다 돼었으니 가서 불러와요"하는 처형의 가슴을 툭치고 장난하며 낚시하는 쪽으로 갔다,
어여부영 시간이 지나고 처제에게 전화가왔다 미숙이와 같이 들어온다고
시간이 흐르고 처제와 미숙이는 집에 도착했다, 반가워 하는 미숙이의 얼굴은 발게지고
한번 결혼한 미숙의 모습은 아가씨의 애띤 모습은 사라지고 한여인의 성숙된 모습이다,
계속 나만 쳐다보는 미숙이에게 처제가 그만 쳐다보라며 웃으며 미숙을 꼬집으며 놀린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며 시간이 저녁이 돼어 나가서 식사하자며 처제와 미숙을 대리고
돼지갈비를 먹으러 갔다, 식사를 하며 반주를 하며 처제가 먹지도 못하는 소주를 3 잔이나
먹고 얼굴이 빨게지고 미숙이는 술을 조금 먹는지 얼굴은 괜찮은것 같다,
취기가 오른 처제는 식사 끝나고 노래방가서 노래 하자고한다, 미숙이가 계산을 하겠다는것을
막고 내가 계산하니 2차 노래방은 자기가 내겠다며 노래방으로 향했다,
노래방에 들어가니 아직 초저녁이라 우리가 처음 손님인것같다,
미숙이는 노래방 주인과 얘기하더니 노래방의 맨끝의 방으로 들어가 노래를 하였다,
노래방 주인은 잡시후에 맥주3캔과 안주 부스러기를 가지고 들어왔다,
술을 마시지 못하는 처제는 기분이 뭐가 좋은지 맥주를 입에대고 마셔댔다
처제가 술에 취해 자기가 노래한다며 마이크를 놓지않고 노래를 부르며 미숙이와 내가
부르스를 추게하였다, 춤을 못춘다고 하는 나에게 미숙이 손을 잡게하고 미숙이를 나에게
안기게하였다, 얼떨결에 안은 미숙이를 안고 추지도 못하는 부르스를 추었다,
미숙의 어깨에 얹은 손은 부르스를 추면서 자연스럽게 서서히 그녀의 등뒤로 가며
미숙이를 끌어안았다, 미숙은 얼굴을 내게 파묻고 젖봉우리를 내가슴에 대었다,
미숙의 가슴은 제법 큰 느낌이 들며 미숙은 나에게 더 안기려는 기분이 들정도로 내게 안겼다,
하반신을 밀착 시키며 나를 흥분 시키는 미숙은 노래가 끝났는대도 떨어지지않았다,
처제의 눈치를 보며 미숙을 때어놓았다, 미숙은 아쉬운듯 떨어지며 내가 앉은 옆에 바싹 붙어
앉으며 맥주를 권하며 내게 노래를 해달라고 한다, 처제는 더이상 술취한 몸을 가누지 못하고
의자에 누워있다, 옆에 붙어서 나를 유혹하는듯한 미숙이의 행동에 나는 흥분이 돼고 말았다,
취기가 오른듯한 미숙은 노래를 찾는 내팔에 팔장을 끼며 자기 큰 가슴을 팔에 밀착시키고
문지르듯이 비벼댄다, 나는 뻗어있는 처제의 눈치를 보며 미숙이가 하는 대로 놔두었다,
미숙이의 행동은 더욱더 나를 유혹하고있다, 내가 서서 노래를 부르면 따라나와 미숙이도
처제의 눈치를 힐끗힐끗 보며 나의가슴에 안겨 나의 바지속에서 불뚝솟은 좃을 하반신으로
비벼대며 만지지는 못했다,노래를 부르며 흥분돼는 나는 미숙의 등을 꽉잡고 끌어 당기며
어느새 미숙의 엉덩이를 만지며 당겨서 솟은 좃에 부벼댔다, 미숙이 역시 기다렸다는듯이
허리를 내쪽으로 밀며 나의 손에 맡겼다,노래가 끝나면 아무 노래나 계속해서 몇곡을 틀었다,
둘만이 있었다면 벌써 미숙이를 가만히 놔두질 않았을것이다,시간이 흐르고 벌써1시간이 넘었다,
미숙이도 흥분이돼 아쉬운듯 처제를 깨웠다,하지만 처제는 일어나지 못하고 누워있었다,
처제를 들쳐 엎고 나왔다 미숙이는 헤어지기 싫은 눈치였다, 나도 아직 흥분이 식지않은 마음에,
혹시나하고 술먹었으니 우리집에 가서 자고 아침에 가라고 하니 좋다고 대답한다,
건너방에 처제 눕히고 같이 자라며 나왔다, 하지만 미숙이는 무엇인가 말하려다 말았다,
미숙이와 눈이 마주치고 나역시 아무소리 하지못했다, 방을 나와 반바지와 티셔츠를 갈아입고
소파에 앉아 TV를 켜고 앉아 속으로 한번 미숙이를 먹고 싶다는 생각으로 가득찼다,
잠시후 문여는 소리가 나고 미숙이가 나왔다, 나는 미숙이를 보며 ""왜 자지않고""
미숙이는 더워서 샤워를 해야 겠다며 욕실로 들어간다, 들어간 미숙이는 문을 눌러 잠그지않고
문을 닫았다, 아까 노래방에서 있었던 일을 생각하니 벌써 좃이 일어나며 탠트를 쳤다 내가 덮치면
반항이야 하겠어 속으로 생각하며 입은 옷을 벗어 버리고 문을 노크없이 열었다,
미숙은 옷을벗고있었다 겉옷은 다벗고 팬티는 남겨둔체 브레이져를 벗고있었다,
내가 발가벗은 몸에 좃은 벌떡서서 문을 여는 나를 보고 놀라는 표정이다 하지만 미숙은 아무말
하지않고 서있었다, 나는 다가가 미숙의 어깨를 잡고 끌어안았다,
미숙의 얼굴을 보며 서로의 눈만 바라보며 미숙의 입술을 덮어버렸다,
미숙은 기다렸다는듯이 내혀를 받아드리고 나의 목에 매달린다,
서로의 타액을 서로의 입에 넣으며 애무를 하고 나의 손은 미숙의 브레이져를 벗겨버렸다,
나의 거치른 손에 미숙의 큰가슴은 튀어 나오듯이 출렁이며 내눈에 비추어졌다,
나는 신음을 내며 미숙의 큰가슴을 깨물듯이 배어물었다, 미숙은" 헉 하며 낮은 신음을 내뱉어냈다,
나의 손과 입술에 몸을 맏기고 서서 신음소리만 내었다, 미숙의 목덜미와 가슴을 애무하며,
미숙의 팬티로 손을 움직여갔다,손을 팬티를 입은 미숙의 계곡을 만지니 흠벅젖어 버려
팬티가 축축하였다 팬티위를 지긋이 누르며 팬티와함께 구멍으로 밀어넣었다,
팬티위를 계속해 애무해나가니 팬티는 미숙의 액으로 완전히 흠벅 젖어 팬티를 벗겨버렸다,
손가락으로 벌리듯이 보지를 애무하며 구멍속으로 손가락을 밀어넣었으나 뻑뻑한 구멍속으로
잘들어가지않는다,이런 보지는 처음본다 처녀였던 처제의 구멍도 액으로 젖어있을때는
뻑뻑한 기분이 들었지만 그래도 손가락정도는 들어갔다,
미숙이가 힘을 주고 있어서 그런가보다 생각하며 보지의 음핵을 계속 애무해 나갔다
나의 노골적인 애무를 받으며 미숙의 신음 소리는 더욱 커져갔다,
""아...으...형부...흐. ..응...아,,,윽...별다른 신음 없이 미숙은 고정적인 신음만 흘리고있다.
미숙은 흥분이 가속이 돼는지 가슴이 탱탱해지며 꼭지가 서있고 혀로 애무를 해주며 이빨로
살짝 살짝 깨물으니 연신 고개를 뒤로제낀다 신음으로 뒤범벅된 미숙의 머리를 잡고 내렸다,
미숙은 내가 말을 않해도 무엇을 하라고 하는지 아는듯이 솟아 오를때로 솟은 좃을 바닦에앉으며
혀로 핥는다 혀로핱으며""형부 ...너무커요,,.입에..않들 어...갈것같아요..하며 두손으로 좃을 잡고
움직이며 빨아댄다, 미숙의 흡입력은 대단했다,작은 입으로쪽쪽 빨아대는 미숙의 입속에서 있는
좃이 얼얼해지는것같다, 조금씩 좃물이 빠져나가는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나는 더이상 참을 수가 없어 미숙이를 전신거울 앞에 세면대에 엎드리게 하고 다리를 벌리게했다
미숙의 보지는 약간 뒤쪽에 붙은것 같았다,좃을 잡고 미숙의 구멍에 대고 밀어넣으나 좃은
액으로 범벅된 구멍을 비켜나고 계속 시도를 했으나 마음 먹은 대로 들어가지않았다,
더욱 조바심이 난 나는 미숙을 대리고 내방으로 대리고 들어가며 혹시 처제가 깨어나지않나
방문을 열어 살펴보았다 ,처제는 세상모르게 잠들어있었다,
방에들어선 나는 미숙이를 침대에 눞히고 다리를 벌릴만큼 다벌려 보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미숙의 보지는 처제의 보지보다 작은것같았다 손으로 보지를 벌려 빨아대며 미숙의 큰가슴을,
주무르며 혀를 동그랗게 말아 구멍으로 쿡쿡 찔러댔다, 미숙은 신음을 흘리며 가슴을
만져대는 손위로 손을 얹어 가슴을 같이 흔들어 대며 좋아한다,
벌려진 보지는 나의 침과 액으로 번들거리고 조금씩 음핵이 불거져 나온다,
""아흑.....형부....못참겠 어요....어...흐...응....아 ...으...형부.....
미숙은 나의 머리를 잡고 흥에 겨워 어쩔줄을 모르고 벌렸던 다리를 오무리며 머리를 흔든다,
""아...앙...형부 ....이상해요....으...흥...? 賈?..짜릿해요...아...흑...
""몰라요....계속...돼요....? ?..으...윽....
음핵을 집중적으로 혀로 핥다가 손가락으로 건드리며 구멍속으로 밀어넣었다,
역시 손가락을 빡빡하게 잡고 손가락을 밀어 넣을수록 미숙은 허우적거렸다,
보지속은 손가락에 의해 어느정도 벌어지고 보지에서 흐르는 액으로 더욱번들거렸다,
이제 커질때로 커진 좃은 구멍속으로 들어가고 싶어 안달을 부린다,
씨뻘겋게 달구어진 좃을 보지에대고 툭툭치며 구멍에 맞추어 밀어넣으려 앞뒤로 움직였다
반복돼는 운동에 조금씩 구멍은 벌어지고내좃이 보지속으로 조금씩 씩씩거리며 들어간다,
정말 대단한 보지이다 처제의 처음 섹스할때보다 더욱 작은 보지인것이다,
들어가는 좃에 미숙은 빼달라며 아픔을 호소한다,
""아...으...윽... 형부 ...아파요...어...윽...형부 ...너무...커요...아...앙...
빼달라는 미숙의 말에 아랑곳하지않고 계속 밀어붙혔다,
좃은 미숙의 구멍에 꽉차게 들락거리고 미숙은 내등을 부여잡고 쾌감으로 떨고있다,
""아..악...형부....이런..기분 ...처음이예요...허...으....아. ..아...으...윽
""형부...속에서 뭔가 ...이상해요...말로...표현할수.. .없어요....아....응....
""'그냥 좋아요....우...으..뭐가 나와요.....으...흐...응....형부. ..형...부...좋아ㅛ...
손을 세워 손톱으로 할퀴듯이 내등을 귺는다, 미숙은 입을 벌리고 숨이 넘어가듯이
헉헉거리며 쑤셔대는 좃의 움직임에 따라 울부짖는다,한 타임을 늦추고 미숙의 가슴을
다시 쥐어 누르며 마사지하듯이 움직이며 혀를 미숙의 입속에 집어넣어 혀를 핥아댔다,
미숙은 내혀를 입으로 잡아 당기며 쭉쭉 빨아댄다,
""헉....헉....미숙아 ..어때 ...기분이 ...난 기분이 엄청 좋아...금방이라도 나올것같아,,,
""흐...응....모르겠어요...기분이 ..붕붕 뜬기분이예요... 말로 못하겠어요...너무...좋아요..
"""아...흑...형부... 또...뭐가 느껴져요....으...응....아...흐... 응....아우...아으응...나와요,,
"""잠깐만...나도 나오려고해...하며 좃을 빼서 미숙의 배에대고 힘껏 뿌려댔다,
뿌려진 좃물은 온몸을 적시고도 남을만큼 뿌려졌다, 뿌려진 배위에 엎어져 거칠게 숨을
쉬는 미숙이의 입술을 덮었다 한참을 키스를 하다 미숙이에게 가슴에 키스마크를 만들고
싶다고 하니 미숙은 싫다는 표정이 아니라 어서 해달라는 표정이었다,
미숙의 가슴은 보통 여자들보다 큰가슴이다 애기를 낳지않아 꼭지는 여물지않았다,
여물지않은 꼭지를 빨아대며 가슴에 누가봐도 키스마크인지 크게 양쪽 가슴에 남겨두었다,
빨게진 가슴을 보며 미숙은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꼬집어 달라고 한다,
누가보면 애로영화 삼.사류는 됄수있지만 미숙은 무척 좋아하고 있는것이다,
나와의 섹스를 하고 나서 미숙은 처제가 눈치 챌수있게 행동하였고 처제도 눈치를 챘지만
나에게는 예기하지않았다 다음날 미숙을 보내고 처제는 아무런 내색하지않고 내게 안겼다,
처제를 보고 미안한 마음이었지만 여체를 보면 자제할수없는 나의 색욕은 어쩔수가없다,
나는 처제를 안으며 솔직히 말하기로 하였다,처제에게 어제 일어났던 일을 얘기해주며
나의 바람둥이 기질을 얘기하고 한여자만으로 만족을 못한다며 미숙의 노골적인 행동에
나도 모르게 그만 핑계를대며 처제의 눈치를 보았다,
처제는 괜찮다며 친구 미숙이가 형부를 너무 좋아해서 형부에게 부탁 한번하려고 하였단다,
처제는 형부의 모든것을 이해한다며 형부가 바람기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래도
형부가 전혀 밉지 않다고 하며 내게 다시 안기며 미숙이가 만나달라면 만나라고한다,
처제는 다시 내가 재혼을 해도 미워하거나 질투하지 않을꺼라며 그저 형부만 바라보며
살겠다고 한다,나는 할말이 없지만 너만은 진정 내마음속의 부인으로 여기며 살꺼라고
하며 죽어도 버리지않겠다고 맹세하며 처제의 두눈을 바라보았다 처제의 두눈엔 이슬이
맻혀있었다 눈에 고인 눈물을 닦아주며 처제를 안아 눕혔다,
누운 처제를 바라보며 입술에 입술을 포개며 길고 긴 키스를 했다
긴 키스가 시작돼며 아랫도리가 일어나고 처제도 뜨거워지는것같다,
처제는 몸이 뜨거워 못참겠는지 일어나며 옷을 훌훌 벗어버리고 나의 반바지를 벗겨 내린다
솟아 있는 팬티를 잡으며 ""형부 ...못참겠어요...몸이 계속 뜨거워 져요... 형부...
""오늘...형부 하고 싶은대로 해주세요....형부 마음대로 해주세요.....하며 팬티를 내리고
좃을 빨아댄다, 이렇게 달아오른 처제의 모습에 한층더 흥분이 돼버린다,
작은입을 쫙벌리고 좃 뿌리체 삼키려는듯이 거세게 빨아돼지만 좃은 반도 채 들어가지 않는다
처제를 들어올려 침대에 돌려 눕히고 처음부터 항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한손의 엄지로 보지를 쑤셔대며 한손으론 항문을 벌리고 혀를 항문에 대고 쿡쿡찔러댔다,
소리를 내는 처제의 신음은 예전의 처제의 신음소리가 아니었다
"""아...흑....아...우...좋아요...? 煥?...너무...좋아요...
처제의 보지는 액으로 흘러내리고 엎어진 처제의 몸은 흥에겨워 앞으로 움직이고있다,
침으로 범벅된 항문에 좃을 갔다대고 항문 주위를 비벼대며 항문에 귀두를 밀어넣었다,
귀두는 조금씩 들어가고 처음에 항문섹스 할때보다 아프지않은지 흥분된 소리를 내고있다,
""형부...어우....아...아...앙...좋? 틸?..으...흑....처음에 할때보다...흥분돼요...
""어떡해...아..앙...나 몰라...아...앙...형부 더쎄게 해줘요.......뭔가 느껴져요
항문속을 빠르게 움직이는 내좃에 좌우로 흔들어대는 엉덩이를 잡고 더빠르게 펌프질을 해댔다.
엉덩이에 잔뜩 힘이 들어가 내좃을 조이며 흥분시켰다,
""처제 괜찮아...아프지않아...아프면..뺄께.. ..으..흑,,...너무좋다....너무좋아....
""아...으...흑...형부 ...괜찮아요...저도 좋아요....어...으...
흥분을 느끼는 처제는 항문을 더조여왔다 흥분된 좃은 처제의 항문속에다 주체할수 없는기분에
사정을 해버리고 처제를 안고 앞으로 엎어졌다 엎어지는 바람에 좃은 빠지고 구멍에선
꾸역꾸역 좃물이 흘러내렸다 처제는 약간 아픈듯했지만 일어서서 젖은 수건을 들고들어와
좃을 구석 구석 닦아준다 닦아주는 처제의 손을 당겨 내옆에누였다,
얼굴에 송글송글 맺힌 땀을 닦아주며 팔배게를 해주며 머리를 가슴에 꼭안아주었다,
""처제 이제 형부라 부르지말고 여보라고 불러봐 너는 이제 내 와이프 이상이야""",,,,,
하며 여보라 불러보도록 해보았다, 하지만 현미는 쑥스러운듯 나즈막히소리를 내었다,
여보라 부르는 그녀가 더욱 이뻐보였다, 처제의 몸을 쓰다듬으며 문득 아무생각없이
처제에게 가슴에 나비 문신을 해주고 싶었다, 내가 해주고 싶어도 처제가 원치않으면 억지로 해주고 싶지않아 처제에게 은근슬쩍 말을해보았다,
""현미야...너... 나....사랑하니....
""그럼요...제가...얼마나...사랑하는대? ?...형부....알면서....그런소리 하세요.....
""또...형부다...형부소리....빼....알았? ?..
""니가 싫다면 ..안할꺼지만....니... 배에다... 나비....문신을 해주고 ...싶어..
""내가...사랑 하는만큼...내여자라째?..새기고...싶어. ....현미는 가만히 생각하다가.
""꼭 사랑한다고...문신을 ..새기는건...저를 믿지 못한다는 기분이 드내요...
"""하지만...당신이 ...하고...싶다면...하고 싶어요...당신의 여자이니까요...
""아니야...원치않으면..하지않아도돼...너 ??억지로..잡아두게 하는 생각을 갖게하고 싶지는 않으니까.
""아니예요...하고...싶어요....해주세요...
""그럼 ...맨정신에...하면 아프니까...술좀 ..먹고 하지....
맥주를 가져다 주고 먹인후에 문신을 떠주기 시작했다, 약간 취기가 오른 처제의 배에다
문신을 떠주기 시작했다,,따끔 따끔한 아픔을 1시간째 참으며 끝내기를 기다렸다,
나비 한마리가 배에 앉은것처럼 이쁘게 문신은 앉아있다,
처제는 맥주를 먹고 벌써 뻗어있다
야설_추억의 봉지 언덕
끈끈 한기억 외에는 별로 남는것이없는,어느 여름날오후 의 일이엇다.
고교에 갓 진학한 애숭이 사춘기,꼬마는 아직 섹스에는 경험이없지만
날이면 날마다 손빨래 하는 재미로,식욕도 떨어지던 시기엿던걸로 기억
이 희미하다. 하루는 먼곳에사시는,집안 친척분이 찻어오셨다.
아마 사돈의 팔촌 내지는,갈퀴로 서너번 긁어야 걸리는 그런 말로만 친척인 사이엿던듯하다.중요한건 그네들 (부부엿다)중의 여자엿다.
당시의 시대적개념상 근친 같은것은,상상 이불허되던시절이엇으니,늘보던 집안의
형수나,누이 혹은 숙모 등에 비하면,아주 싱싱 한 여자엿다.
가끔 형수나 고모 혹은 사촌들도, 내 손 빨래 대상이 되곤 햇으니 까,윤정희
하고 장미희 를 적당히 주물러 놓은듯한,외모의 그녀는 아주 감칠맛 나게 싱싱 한
여자엿다. 음 ,,,,,서론이 길군..
첫날은 사랑채에서 부부가 따로 자게 되엇는데.다음날,객지에서 사는 형님 내외가
제사차 오게되어.방이 모자라게 되엇다.형님은 조카들도 함께와서 따로 방이 필요하게되엇다. 별수없이 내방을 비워주게 되엇는데, 문제는 여기서 비롯 되엇다.
내방은 작은사랑채의 넓은마루에 인접하여 잇는데,그네부부가 괞찮으니 함께 자자
고하여 같이 자게 되엇다.
저녁무렵,형님과 친척 남자는 마루에서 술자리를 벌리고 오랫만의 회포를 푸는듯햇다. 나와 여자도 같이 끼어 몃잔 얻어마시다가,여자가 먼저 잔다고 들어가고,
얼마뒤에 나도 자러 들어가게 되엇다.방에들어가 보니 여자는 이불을 반쯤 말아쥐고
옆으로 비스듬히 누워,가볍게 코를 골고잇엇다. 난 별생각 없이옆에 누웟는데
이 여자가 가운데를 차지하고 누워서 별수없이.여자의 옆으로 눞게 되엇다.
얼마나 시간이 흘럿을까.잠이들듯말듯하며 간간이 마루 쪽에선 형님과 남자의
대화가 들리는데,여자가 끄응' 하며내쪽으로 다리를 벌리며 돌아누웟다.
얼핏 비키며 바라보니 치미가 허벅지 반 쯤 까지 말려올라가 달빛에 허연 허벅지가
드러나 보엿다. 순간적으로 난 마른침을 꼴깍 삼키고는 눈 이빠져라고
그녀의 허벅지 와 도토록하게 튀어나온 보짓살을 보고 잇엇다.
나이론 월남치마 는 몸에착감겨서 치마속 팬티의윤곽 까지 보엿다.
난 생에 처음보는 여자의 허벅지엿다 ,그처럼 하아얀 살을가진 사람이 잇을거라
는 생각도 해본적이 없던나로서는 보는것만으로도 엄청난 성고문이엇다.
자지 는 성이날대로 나서 서서히 아파오기 시작하고,문득 마루쪽에 귀를 기울여보니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고,,아마 술마시다가 집뒤 계곡에 몸담그러 간다더니
그런듯하엿다. 난 침을삼키며 이리저리 머리를 굴렷다.
천천히 손을 뻗어 그녀의 허벅지에 자는척하며 가볍게 내손을 얻어 보앗다.
몃분이 지낫을까,아무 반응이 없다.목이마르고 ,가슴은 전력질주한것처럼
쾅쾅거리고,이마에선 가볍게 식은땀까지 흐르기시작햇다.
아주미세한 동작으로 천천히 손바닥을 위로 이동시켯다.그녀의 허벅지는 표현할수없을만큼 부드럽고 따뜻햇다.몸을 약간 움직여 그녀 옆으로 바짝 붙엿다.
이제 손은 거의 보지근처의약간 거친느낌을주는 곳까지 올라가 잇엇다.
손가락 끝에 팬티가 느껴졋다.새끼손가락을 더듬이처럼 움직여보니 팬티 끝부분
의 재봉선이 걸렷다.조금씩 조금씩 위로손가락 들을 더듬어 나갓다.
난 이제 거의 질식할정도로 숨을 쉬기가 힘들엇다. 머리는 그냥 텅 빈 듯하고,
내가지금 무엇을하는지조차도 생각이나지않앗다. 한순간 침을넘겨보려햇지만
목이 까칠한게 침조차도 넘어가지 않앗다.
이제 손가락 을 약간 갈쿠리처럼 구부려서 팬티위로 올려놓앗다.팬티는 땀이찬듯 살에 착붙어 잇엇고,손끝에 느껴지는 부분은 약간파여서 갈라진 보지 구멍쪽이엇다.
오른손을 옆으로 뻗어 보지를위에서 만지는 자세가 되엇으니,자연히 엄지는 팬티 가장자리에 걸려잇고,
난 천천히 약간패여들어간 보지부분을 긁듯이 더듬어 보앗다.땀이찬듯축축한것이
보짓살에 착감겨서 보지와 공알의 윤곽이 드러낫다. 난 그때까지도 아니,지금도 그녀가 땀이차서 팬티가 축축하다고 믿는 매우 순진한 남자다.^^
숨을죽여서 갈라진곳을 갈퀴질하듯이 긁어보앗다. 한순간 그녀가 끄응 하며고개를 옆으로 돌리는 통에 깨는줄알고,커헉~~하고 숨이 목에걸려서,심장마비로 죽는기분을 맛보앗다. 그런 와중에도 끓임없이 내자지 는 츄리닝 을 뚫고나올기세로
고개를 쳐드는 통에 이중으로 죽을맛이엇다.숨은가쁘고,, 자지는 아프고 입안에는
침이가득고여서,곧 삼키지않으면 옆으로 흘러내릴 상황이고,손을 빼자니 죽기보다
아깝고계속 보지위에 올려놓고 있자니,아주머니 가 잠이라도 깨던지,하면 난리이고
아~이구 이거야말로 진퇴양난 이 엇다.
얼마나 시간이 흘럿는지,거의 손가락에쥐가날 정도로 오랜시간을 움직이지 않고
잇엇는데,아주머니는 잠이 깨지 않은듯 더이상 움직임이없엇다.
난 이제 더이상 보지 만지디가 큰일내지 싶어 조금씩 이성이 돌아오면서 손을 빼야겟다는생각 이들기시작햇고,한편으로는 더만지고싶고 갈등이 생기면서,머리를 열심히 굴리고 잇는데 문득 엄지손가락에걸린 팬티가장자리가 약간 헐렁한듯한 느낌이엇다. 거기는 보지바로옆부분으로 살결이 약간 오톨도톨 한 곳이엇는데 땀이찬듯 끈끈한게 손가락이 붙는 느김이엇다. 에라이~~될대로되라,난 엄지를 앞뒤 생각도하지않고 팬티속으로 슬그머니 밀어넣엇다. 그런데 내가 너무 힘을 준탓인지, 전혀예기치않게 엄지손가락 을 팬티밑으로 밀어넣는 순간 미끄덩하며 손가락 끝부분이
질퍽한곳으로 쑤욱 빨려들어가는게 아닌가 ?
허억 이게뭐지 하고 미쳐 상황판단도 하기전에,아주머니의 손이 내손을 "덮 썩"
움켜쥐는것이엇다.
"커헉" 하고 목이 꽉막히면서 눈앞이 앗찔 하엿다. 순식간에 번개처럼 수백가지
환영들이 눈앞을 스쳐지나갓다. 주로 내가 형님이나 아버님에게 혹은 친척아저씨에게 허벌나게 쥐어터지는 장면이엇다.에구구 신세 죠졋구나....^^
이런저런 영상들을 보며 어떤 행동이나 생각이미쳐 정리될만한 여유도갖기전에
더욱더 놀라운일이벌어졋다.
이제까지 자는줄만 알엇던 아주머니 가 마치 먹이를 덮치는 맹수처럼 바람소리나게
빠른 몸짓으로 내몸위로 올라탄다고,느낌과동시에 입이 얼얼하엿다.
처음엔 내가 아주머니에게 주먹으로 입을 얻어맞엇다고 생각 이들엇다.
그런데 순식간에 이제까지 입안에 가득고여서 숨쉬기조차 불편햇던 침이 어디론가
옆구리터진 라면봉지에서 물이새듯 쫘아악 빨려나가는것이엇다.
세상에~~ 아주머니가 갑자기 난 빨아죽이려고 하나부다하고 덜컥겁이 나기
시작하면서,조금 제정신이들고,약간 상황을 알수잇게되엇다.
오우~~노우..윤정희 와 장미희를 반씩 버무린듯 순박하게 아름다운 아주머니가
지금 한손으로는 내자지를 부러트릴 기세로 움켜쥐고,한손은 내머리를 수박통 바치듯이 바쳐들고,콧김을 씩씩 거리며 내입위에 자기입을포개 놓고 내입안에 고인 침을
피를 빨어먹는 흡 씨처럼 미친듯이 빨아대는 도~저히 이해할수없는 기괴한 일이
벌어진것이엇다. 더욱놀라운것은 내두뇌가 전혀하라고 시킨적이없는데도
아주머니의 엉덩이를 마치 보지를 찢어버릴듯이 움켜쥐고 잇는 가증스러운 내손이엇다. 머릿속은 온통 엄청나게 얻어터지는 처참한 내몰골로가득차잇는데,
이눔의손이 날아주 죽이려고 작정을햇지 ,세상에 쳐다보기도 민망하게생긴
참한 친척아주머니의 잠자는 보지를 만지지를않나,이젠자던 아주머니가 날 물어뜯어죽이려고 하는데 아예 엉덩이를 움켜쥐고 보지를 짖을듯이 벌리고 잇질않나.
여하튼 머릿속이 전혀 내의지와 무관 하게만돌아가는 아주 긴박한 상황이엇다.
한순간 입에서 허억 하고 단내가 나며 온몸이 전기에 감전된듯허리가위로 튕기어
올라갓다.이럴수가 이번엔 아주머니가 내 뿌리를 물어뜯어버리려는듯 그작고 아담한,마치 입을벌리면 꽃향기가 솔솔 풍길것같은 입술로 딱딱하게 굳어버린 내자지를
부랄 쪽까지가득 물고잇는것이엇다,알지도 못하는사이에 내츄리닝 은 무릎아래로
이사를 가 잇고,.......엎치락뒤치락하며물어뜯어죽이려는 아주머니와 살아남으려는
고딩 의몸싸움은 어느새 인가 역전되어서 이번엔 내가 아주머니를 올라타고.
아까 숨소리조차 내지 못하고 더듬던보지를 내 자지로 마구 문지르고 잇엇다.
난 거의 본능적으로 밀어붙이기만 하려는데,아주머니의 손이 어렵사리 끼어들어와서 내자지를 잡고 땀에(?)흠뻑 젖은 보지 에대주엇다.
난 이왕에들킨거 맞아죽을거라면 갈때까지 가자하고,젖먹먹던힘을 다해 허리를
앞으로 밀엇다.순간 "허윽"하며 내눈밑과 콧잔등에 뜨거운 입김과미세한 침이튀는
걸느낄수잇엇다.아주머니 는 이제 내무지막지한 육봉에 찔려 죽어가고잇나보다.
하고생각이들엇다.그녀는 허리를 활처럼휘어서 위로들어올리며.삼십대초반의
생을 마감 하고 잇엇다.그런데 죽는줄로만 알앗던 아주머니가 두팔을내옆구리사이로해서등을움켜쥐고 내등을 마구 할퀴듯 후벼파는듯 얼얼 한 느낌이 왓다.
그리고 두다리는 내허리를 문어처럼 착감아서엉덩이쪽에서 서로 교차시켜 갈쿠리처럼 휘어감고...난 두팔과 무릎으로 방바닥을 짚고 기어가는 듯한자세로 내 성난
자지를 아주머니의 보지속에 부랄까지 깊숙히 박아넣고 잇고,그녀는 보지속에
내 성난 자지를 깊숙이 집어삼킨채,두팔과다리를 이용해 내몸에 매미처럼
매달려 잇는 상태엿다.
그런데 신기한것은 나와 키나 체격이 비슷한 그녀가 전혀 무게를 느낄수없는것이엇다.
지금 여기 필라델피아 는, 한여름 무더위가 마악 시작되고있다.
해마다 이때쯤이면,실소를 자아내게 하는 한편의 무성영화같은 추억...
아스라히 멀어져가는 "추억의보지언덕"을 이대로 나혼자만의 기억저편으로
묻어버리기 아까워,용렬한 "필" 과 "썰" ^^;; 을 가미하여 독자제위께
올리노니,다만 이글의 색스러움과,음탕함을 독자제위 께 묻는다. ^^ (심하군)
화장실 의 악취 가,소란스러운 똥파리들의 날개짓에 가득 묻어나오는,팔월 무더운
어느날의,학교앞 작은 분식집이었다.
먹어도 먹어도 (음식 ^^) 배 가안차는건지 성이안차는 건지,분간키 어려운 사춘기
중 3 의 필자는,헐렁한 주머니를 한탄하며,혼자서 학교앞 분식집에 앉아있었다.
시간은 아직 점심시간도 안된,11 시정도,담을넘어 땡땡 이를친,문제아.
그것도 먹기위해서 공부를 포기한 ^^;;
분식집엔,분위기 에전혀 맞지않는,이십대후반에서 삼십이 될까말까한, 이른바 요즘
시셋말로 미시 같은 여자가 혼자있었다.
원래는 보기만해도 식욕(?^^) 이저만치 달어나는,거대한 아주머니가 잇는데...
난 수업도 땡친 대단한 단골임을 상기시키며.우동과 다른것을 주문햇다.
미시(이름도 성도 모르니"미시"라고 부르자) 는,비교적 상냥 한 미소로 대해주엇고
자신은 언니가 잠시 병원에 다니러간 틈에 가게를 보아주러온 동생이라고 소개햇다.
이러니 저러니 몃마디 나누다가,난 그저 하릴없이 주린창자를 달래기에 급급햇고,
미시 는 가게에 붙은 방의 문지방에 앉아 닭병이 든듯 고개를 까닥까닥 하더니,
내가 우동에 따라나온 단무지 조각 까지,몽땅 핧아먹고 본전 생각이 간절한 무렵에는
앉은자세에서 그대로 뒤로 발라당 하고 제껴버리는것이엇다.
당시 병처럼 유행하던 미니스커트를 입고 문지방에 앉은자세로,뒤로 발라당햇으니
어떤 풍경이 연출되엇을거라는것은 이글을 읽으며,빌어먹을놈 빨리빨리 본론으로
들어가지 하고 욕과더불어 바지 혁대를 푸는,(혹은 치마를걷어올리고 팬티를 내리는분도)
당신도 익히 알고잇을터이니 첨가설명을 삭제하기로 한다.^^;;
흐흠...난 우선 본능적으로 주위를 희번둘번 살피고,가게의 출입문 을잠그는,대담성 에
놀라는 자신을 진정시키며,그녀의 무릎밑에 쪼그려 앉앗다.
허리춤까지 치켜올라간 미니스커트 덕에 다리는자연히 보짓살 전체를 관람하기 좋을만큼
벌어져잇엇고,점입가경 으로 잠결인지 (혹은고의인지)^^. 그녀는 으?quot; 하며 왼쪽다리를
아예 문지방위로 들어올렷다. 허걱 "......
훤하게 보이는 팬티, 하얀 면 팬티,여름철 분비물로(지금서야알엇음^^) 약간 누런 색
을띠며,보짓살에 물린 그것은,가히 메가톤급 심장마비용 ^^;; 보약이엇다.
땀에젓어서 축축한 손바닥을 마찰시키며,두근거리는 가슴을 헉헉 숨을 몰아쉬며 진정시키
면서,천천히 허벅지에 닿지않을 거리로 보지를 향해 손을뻗엇다.
얼마간의 시간이 흘럿을까.
이윽고,가운뎃손가락이 보지에물린 팬티부분에 닿는 느낌이,번개같은 속도로, 보이는건
오직 먹거리와, 여학생들의 허벅지 밖에없는 배고프고,보지고픈 중딩의 자지로 먼저
전달되엇다. 지금 미국인 아내와 살면서도 너무커서 불편하다는,투정에 마음껏 깊이
넣지못하는,내자지는 당시에도 목욕탕에 가면 어른들이 돌아앉을정도의 위용^^
을자랑하고 잇엇다.
손가락이 보짓살에 닿는순간 난"헉" 하며 허리를 엉거주춤 펼수밖에없엇다.
내 자지가 마치 눌럿던 용수철이 튕기듯이, 벌떡 일어선것이다.
순식간에 바지에 끼여 고생하는 자지를 바로잡으려고,왼손으로 바지 허리띠를
풀려고,헐떡대느라고 난 내 나머지 손이 처한 상황을 볼수없엇다.
겨우겨우 헉헉 대며,허리띠를 풀고 성난 자지를 움켜쥐듯 하여 편안하게 바로 세우는
순간, 난 안뜻 앞을 보게 되엇고, 눈앞의 장면에 심장이 덜컥 내려 앉앗다.
자지가 커져서 오는 통증때문에 나도모르게 보짓살에 살짝 닿기만 햇던 내 겁대가리 없는
오른손은 어느사이엔가 미시 의보지를 찢어버릴듯이 움켜쥐고 잇엇고,
더욱 가관인 것은,잠이깬 그녀가 뚫어져라고, 벌떡서잇는 내자지를 노려보는것이엇다.
어떤 말이나,동작도 취할수없는,순간과 영원의 혼합어 인 찰나 라는 말이 썩 어울리는
한순간이엇다.
이윽고 "얘, 이거 아퍼.좀 놓아줄래 ?"
"헉, ㅈ.. 죄.. 송해요, 나..나도 모르게 그만 "
난 엉겹결에 내손가락 이 어떤 상태인지도 모르고,홱 손을 당겻다.
단지 그녀의 보지 에서 손을 뼐려는 의도로...그랫는데
"헉, 얘, 이...이러 ..면 안돼, 누.."누구라도 오면 어쩔려고"
난 미쳐 내손가락이 갈쿠리 처럼 그녀의 팬티를 걸고 잇다는걸알지 못하고,
그저 손을 빼겟다는 생각 으로 당겻는데,중지와 식지,약지에 걸려잇던 그녀의
팬티가 그만 무릎까지 내려오고 만것이다.
"억" 죄...죄송해요"
하며 허겁지겁 본능적으로 두손을 이용해서 팬티를 올려준다고,두손으로 그녀의
무릎에 걸린 팬티를 잡엇다고,생각되는순간,혁대가 풀어진 내바지가 허리 아래로 흘러내리며,한쪽 무릎을 약간 앞으로 당기려던 내 몸 의 중심을 크게,변형시켜놓앗다.
"어쿠" "어머"
거의 동시에 비명이 터지며, 내몸은 그녀의 몸위로 엎어지고,....
내자지엔 겉혀올라간 미니스커트와 무릎까지 내려간 팬티로인해 생생하게 그녀의
보지와 보지 언덕을 무성히 덮은 털의 까칠함이 그대로 전해져 왓다.
배우거나 익히지 않아도 알수잇는것이 바로,커洋莫嘯?성욕해결 아닌가 ?
난, 중딩(이른70년대초반 임을상기하라) 같지않은,교활한 머리를 굴리며 (내딴에는^^)
매우,대단히,엄청나게,무지막지하게,^^ 죄송하고 미안한 표정과 목소리를 연출하며.
"미..미..안해요,아주머니 "이..耉?.날게요 "
하고말하며,허리에 힘을주어,터질듯이 커져서,아프기까지한 내자지를
그녀의 수북한 보지털위로 문질럿다.
문지르는 몃초만으로도 벌써 자지끝에 조금씩,정액이 새기시작하는것은 아마
허리위까지 완전히 말려올라가지 않은 미니스커트 때문에 불편한듯,문지방 아래로 내려
트려진 다리를,들어올리며 은근슬쩍 문설주 쪽에서 가운데로 몸을 움직여 보는
그녀도 이미 알고잇는듯햇다 고,믿는다(늦게깨우친사실이지만 ^^)
부랄은 축축하게젓은 보짓살 사이에서 탱탱 하게 야구공처럼 굳엇고, 서걱서걱 하며
보지 털위를 밀어부치는,너무커져거 터질듯이 아픈 자지는 벌써 찔끔찔끔,
정액을 흘리고잇을즈음에,(엄청난시간이흐른듯한 느낌^^;;)
일어나려고(진심으로^^) 두손을 방바닥에 짚은 내엉덩이로 무언가 따끈하고,끈적한
그리고 매우 부드러운 느낌이 전해져 왓다.
그녀의 두손이 내엉덩이 위에얹혀잇다는걸 느낌과동시에, 난 얼굴에 마치겨울 아침
입에서 나오는 입김처럼 무언가 닿고잇는게잇고, 음 ? 이게무어지 라는 의문의 근원을
미쳐 풀기도전에,
"얘" 그..그냥 쪼..쪼금만 ,이...잇어봐"
"네" ? 머?..머라구요 "?
"그..그냥 잇어"
"..............."
"허...헉"
그녀는 아래에서 허리를 들어올려 내자지에 자신의 보지를바짝 붙이고 마치 평영 을 하듯
쉬임없이 허리를물결처럼 요동치고 잇엇다.
"저..저어...무..문요 "
"허....헉... ?? 으..응 ?"
"제..제가...아까.."
"..............."
" 자..잠갓.는데"
순간 그녀는
" 아흑"...헉"
하며 내자지 를 움켜쥐더니,
" 허...헉 왠.게 이..이렇게..크니?"
"미...미안..해요 나.."나도..모..몰라여"
그녀는 한손에 잡기엔 약간 벅찬 내자지를 쥐고 자신의 보지 에 대고 귀두끝을 아래위로
문지르고 있었다.
어느순간 "
아..........헉........."허억"
하며 내 자지는 미끌미끌 한 액체를 밀며 마치 끝이없는듯한 좁고 뜨거운 보지속으로
빨리듯 밀려들어갓다.
"허어억".........
하아아앙" 아흑' 너무커"
하고,비명을 지르는 그녀의 목은 뒤로 바짝꺽여서,
툭 튀어나온 울대만,지금도 기억 에 가장생생하다.
자지 끝이 마치 입을 앙 다물고 뾰족히 내민 입술처럼 생긴곳에 닿앗다고
느끼면서 난 허억"숨을 들이마시며,엄청난 것이 내몸안에서 끝없는 우주 어딘가로
달려나가는것을 느꼇다.
동시에 파르르르"떨며 두손으로 내엉덩이를 찟어버릴듯 움켜쥐고.
온몸을 활처럼 휘어 내몸 을들어올리는 그녀의 가공할(^^;;)힘이 어디서
나온건지.......
추억의보지언덕 3
서늘하고 낮은 비릿내에 묻혀오는 머언 옛날 의 아득한 추억 한자락.....
고교3년 때엿던가 ?
입시를 끝낸 해방감에 무작정 무전여행을 떠낫다.
이리 저리 돌아 도착한곶은 강원도 고성, 한겨울 돈도없고 갈곶도 오라는곶도 없는
타향... 고성의 겨울 은 명태를 말리는 일로 아주 바쁜 곳이엇다.
무작정 찻어간 명태덕장에서 몃일간 만 일좀시켜달라는 나를 어처구니 없는 얼굴로
보던 감독인가하는 아저씨는, 나를 끌고 아주머니들 일하는곳으로 갓다.
여기저기서 환호성이 나오고 웃음이 터져 나온다.
"얼굴 은 하얀게생전 험한일 한번 안해본것같은 도련님이 이걸하겟냐고 웃는다.
억지로 떼를 쓰다시피 하는 나를 받어준건 지긎이 나이든 할머니 한분이엇다.
잘곳도없다는 나를 쥐어박을듯하던 감독도 그 할머니 의말에는 아무 말없이
내게 입을 고무로된 바지와 장갑등을 주고 간단하게 일하는요령을 가르쳐주엇다.
아주머니들이 물속에서 배를갈라 내장을 꺼낸 명태를 리어카에 실어서 덕장의
걸대에 널어 놓는 일이엇다.
일이 아주 힘들고 날씨가 매섭게추운 탓인지 모두들 점심과함께 반주로 마시는
소주가 장난 이 아니엇다.
일이 끝나고 아주머니들의 장난에 억지로 마신 소주에 반쯤 정신이 나간 나는
누군가에게 업히다시피하여 어딘가로 이동(^^)되엇고,거기서 그냥 오랜 여독으로
지친데다가 억지로마신 소주에 정신을 잃듯 잠들고 말앗다.
한밤중 갈증에 눈이떠진 내귀에 나즈막하게 말소리가 들렷다.
"어머니..글쎄 난 못해요"
"괜찮다.. 애비도 다이해할거다"
"글쎄 어머니" 전 못해요"
두런두런 들리는 소리가 무슨 말인지 이해도 하기전에 난 다시 잠속으로
떨어지고 말앗다.
창호문 새로 비치는 햇살에 눈을뜬 나는 간밤의 일을 잊어버리고 다시 일을 하러갓다. 그런데 이상하게 일하는 아주머니 들이 날보고 비죽비죽 웃음을 참는 게
이상햇지만 내가 일이 서툴러서 그러는게다 하고 그저 일만 열심히 햇다.
다시 저녁 무렵 아주머니들이 앞다투어 내게 소줏잔을 들이밀기에 난 한사코 사양
햇다,어젯저녁 고생 한 것때문에....그래도 한사코 내게 술을 먹이려는 한 아주머니 는 "얼굴 가득히 심술굳은 웃음을 띠며 " 아가야 술을마셔야 힘쓴다"하고 웃엇다.
그러자 이제껏 하루종일 말없이 일만묵묵히 하던 젊은 아주머니가 벌떡일어나며
" 형님. 거 무슨 당찮은 헛소리요 "
하고는 대차게 말하며 자리를 털고 일어나서 가버리는것이엇다.
이내 좌중에는 웃음바다가 터지고......
난 아무 영문도 모른채 꾸역꾸역 밥만 먹고....
방금전 화를낸 아주머니는 그중에서 제일 젊어보이고 사실 어디 내놔도 그다지
빠지지 않는 외모엿다, 그런데 이상하게 하루 종일 누구와 농도 안하고 묵묵히
일만 하는게 이상하긴 햇지만,당장 차비벌어야 돼는 나로서는 별신경 쓸일도 아니엇고,,,, 막연히 밥 만먹고 난 어제 내가 잠잔 집이 누구네 집인지 몰라 어디서 재워주는지 한 아주머니 에게 물엇더니,
"아이고 이 도령이 아주 고성 바닥 다 작살낼라고 작정햇?quot;
하며 전부 배를 잡고 웃엇다.
그러자 어제 내게 일을 허락해준 나이든 분이 아주머니들을 향해 화를내며
내게 따라오라고 햇다.
가보니 바로 어제 내가 잔 곳이맞엇고, 난 마당에서 달달 떨며 대충 고양 이세수
를 하고 방으로 들어갓다.
방에가보니 세살 쯤 보이는 사내애가 놀다가 날보고 아주 반가워 하는게
마치 친혈육같은 기분이 들엇다.
아이와 놀다가 늦은 밤에 엄마가 부르는 소릴 듣고 난 그목소리가 아까 덕장에서
화를 내던 젊은 아주머니라는걸 알엇다. 무어라 감사표시라도 하고싶엇지만
이상하게 용기가 나지 않어 그냥 아이를 보내고 잠을 청햇다.
새벽녁,잠결에도 무언가 이상 한 느낌에,누운채 눈을 뜨고 주위를 두리번 거리던
나는 숨을 흑 들이마시며 놀랏다.
누군가 ...누군가 옆에 있었다.
희미하게 비추는 정월 보름 무렵의 달빛에 내옆자리에 누군가 누워있는게보였다.
더욱이 놀라운 것은 뜨끈하게 젖은 눈 으로 나를 바라보고있는 눈....
난 그날밤 내평생 잊지못할 여자,,아니 정확히 표현하자면 내평생 다시 맛보지
못한 보지 를 소유한 여자를 만낫다.
"미..미안.해요 총각.."
"............"
"불편하면 나갈까요 ? 총각 "?
난 대답대신 가볍게 그녀의 어깨를 안엇다.
순간 그녀는 왈칵 터져나오는 오열 을 죽이며,작은 새처럼 어깨를 떨며 내품에
안겨들엇다.
한동안 울던 그녀 가 말해주는 내용 인즉 나를 몃일 일하게 해준 할머니 는
그녀의 시어머니 엿고,그녀의 세살바기 아들 의 아빠 즉,남편은 일년전 바다에서
태풍으로 실종,,,사실상 과부가 된그녀는 재혼을 마다하고 시어머니와 아이를
키우며 살기를 각오햇다고 한다.
보다 못한 시어머니가 이런 편법 을 써서라도 혼자된 며느릴 달래주려 한것이고.
이북이 고향 이라는 그녀의 시어머니는 지금도 잊지못할 내게 새로운 한국의 시어머니 상을 심어준 당시(70년대말)로서는 매우 앞서가는 여성 이엇다.
아무튼,울음을 그친 그녀를 마치 첫날밤 신부처럼 바들바들 떠는 그녀를,
학창시절 날리던,카사노바 의 덜익은 ^^ 솜씨로 하나하나 옷을벗기고,정상위로
삽입 을 시도 하던 나는 엄청난 그녀의 성기에 놀라서 순식간에 사정하고 말엇다.
첫번째는 뭐가뭔지 이해를 못하고 단지 내가 너무 서둘럿나 하는 기분 이엇다.
그녀도오히려 자기가 너무 서둘러서 미안 하다면서 수줍게 얼굴을 아래로 가져가더니 내게 눈 감으라고 부끄럽게 쳐다보지 말라며 정성스럽게 내자지를 입속에 넣고
빨아주엇다. 오래가지 않아 난 다시 커다랗게 발가되엇고,그녀 는 아마 내 크기에
놀란듯 한동안 이불속에서 아무 움직임도 말도 없이 두손으로 내것을 붙잡고 잇엇다. 이윽고, 이불위로 몸 을 빼낸 그녀는 그저 말없이 내 위로 올라오며 내것을 잡고
자신의 보지 에 서너번 문지르더니 얼굴을 찡그리며 자신의 몸 을 내려 앉혓다.
그녀의 보지속 깊숙히 들어가는 내자지 끝에 전해져 오는 감각에 난 마치 내가 위에서 밀어넣을때 보여주던 여자들의 모습처럼 허억 숨을 들이마시며 허리를 들어올리고 온몸에 경련이 일어남 을 느꼇다.
많은 외설 이나,여러가지 로 묘사한 여자들의 성기 부분은 나도 이미 당시 익히 알고 잇엇지만, 이건 말이나 설로 표현하기는 너무 어려웟다.
수천 마리의 지렁이 ? 아냐.거친 빨래판에 북북 문지르는 느낌 ?그것도 약해
아직도 상세히 기억하는 그녀의 그곳,
질속은 마치부드럽고 단단한 고무판(마치지압봉 처럼 올록볼록한) 같엇고,
가장 놀라운것은 자궁 입구엿다. 자지가 좀큰탓에 난 왠만한 여성들과는 약간만
힘을주어도 자궁 입구가 닿는걸느낀다.
그녀의 자궁 입구는 내가 밀면 마치고무처럼 쑤욱 들어갓다가 내가 후퇴할때는
내자지 끝을 입술로 빨듯이 하며마치 어린아이 볼을장난스럽게 쪼옥 빨듯 뽁하고
떨어지는 느낌이 생생 하엿다.
난 그날밤 아마 날이샐때까지 아홉번인가를 사정한걸로 기억한다.
지금 얼굴도 희미하고 이름도 가물가물 한 그녀,,,,,,,
그때그 세살바기는 지금쯤 이십을 넘겨 어쩌면 결혼을 햇을지도 모를 나이 이겟지.
그녀의 시어머니 는 아직도 생존해 께실까?
오늘처럼 바닷가에 라도 나와 비릿한 냄새를 맡게 돼면 어잿밤일처럼 아직도
생생 한 기억 저편의 강원도 고성....내평생 처음이자 마지막이엇던 명기를 소유한
그녀.
오늘도 나는 추억 의 보지언덕 을 떠올리며 가벼이 미소짖는다.
추억의보지언덕 (근친)
"성기야, 여기다"
".............어'..어머니"
"왜 ? 이상하니 ?"^^
"아..아니요... 하지만 처음이라 서"
"원....애두 참, 난 이렇게입으면 안돼니 ..?"
"아..아니요 ^^(와아 울엄니가 엄청 미인이구낭 )"
수많은 사람들로 번잡한 서울역 광장, 한참동안 출구쪽에서 헤메이던 나는 어머니가
부르는 소리에,놀라 쳐다보다가 더욱놀라고 말앗다.
대학 진학후 혼자 하숙하는 내게 한번 와보신다고, 늘마음만 먹으시던 어머님이
할머님의 허락을 얻어 처음 올라오신 것이엇다.
어린시절, 언제나 한복만 입고 계시는 어머님 의 모습만 보고큰 내게 옅은 하늘색 투피스 의 정장을 하신 어머님 의 모습은 태어나서 처음 보는 것이엇다.
버스가 혼잡하니 택시를 타자시는 어머님 과 함께 신림동 하숙집까지 가며 난 어머니 에게 수십번이나 묻고 또물엇다.
도대체 왜 그동안은 한번도 양장을 하시지않엇냐고,그리고 제발 앞으로는 한복좀 그만 입으시라고.....
내투정 에 언제나처럼 웃으시며,어머님 은
"얘,...집안에 어른들이계신데 어떻게 내맘대로 입니 ?"
하시며 가볍게 눈까지 흘기셧다.
이윽고 하숙집에 도착한 어머님은 아니나 다를까,다시 그투박한 한복으로 갈어입으시곤,내가 그동안 뭉쳐둔 빨래를 찻어내서 하신다,반찬을 만드신다 부산하게 움직이셧다.에잉~~다시 어머니 의 뽀오얀 다리를 볼수없게된 나는 불만 으로 건성 공부나 하는척 햇고.
책상에 앉어도 여전히 어머니의 적당히 살오른 몸매에,트레머리로 올린 목덜미선,
알맞은 크기의 가슴 등등을 생각하니 영 공부가 돼질 않엇다.
한순간 머리를 치며 내가 무슨 생각 을 하는거지 하곤 스스로 에게 놀라기도 하고,,,,, 저녁이돼자,어머니가 차려준 밥상에 오랫만에 배부르게 먹고, 어머니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잠자리에 들게 돼엇다.
도무지 잠이오질 않엇다.
옆에 누워계신 어머님 은 기차여행에 하루종일 하숙방청소에,빨래에 지치신듯 고요히,가끔 코도 고시는듯햇다.
난 자꾸만 온몸이 가렵고,목에서는 잔기침만 나고,눈이말똥말똥 한게 잠이오지 않앗다. 어찌어찌 어렵게 잠이들엇고,이튿날 은 일요일이라 늦잠을 자게 돼엇다.
잠결에 문득 눈을뜬 내게 보이는건 웃목에 앉아 내옺을 꽤메고계시는 어머님 의모습이엇다. 어머니....장손이신 아버님의 조혼으로 열일곱에 선도 못보고 시집오셔서
열아홉에 아를 낳으신 어머니...이제 사십도 체안돼신 젊은 몸에, 전방의사단장으로계신 아버님은 일년에 서너번 집에오시고,당시 증조모님도 생존해계시는 대가족 속에 언제나 맏며느리로 한번도 양장을 못해보신 어머님...
어머님 이야말로 정말불쌍하신여자로구나 하고 생각이미치는 순간 ,나도모르게
아랫도리에 불끈 힘이들어가는것이엇다.
헉" 혹시라도 어머님이 눈치채실까봐 계속 잠든척하며,실눈으로 어머니를 계속 보던 나는 한순간 숨을 "훅"들이마셧다.
당시유행하던 어깨없는 원피스를 입고계신 당신이 한순간 내쪽으로 돌아앉으시며
꼬매고계시던 옺의 실을 끊기위해 한쪽무릎을 세우신것이엇다.
순간, 손에잡힐만한 거리에서 확연히 보이는 어머님 의 눈부시게 하아얀 허벅지와
무늬없는 하얀 면팬티.......약간의 빛에 노출돼어 보이는 어머니의 보지언덕...
볼록 튀어나온 둔덕에 자그맣게 갈라진 보짓살부분.......
몃가닥 옆으로 살며시 내민 보지털,,,"허억" 숨을 쉴수 없엇다.
갑자기 숨이막혀 난 얼른 눈을감고 끄응 하며 돌아눕는척햇다.
"....."
"""성기야 ?''
"일어낫니 ?"
"..............."
" 일어낫으면 씻고 아침먹자"
"네,,, 어머니 편히주무셧어요 ?"
"그래 네가 옆에 있어서 아주 잘잣다 "
"(허이구 난 잠이안와서 죽는줄 알엇는데)"
"그런데 어머니 원피스는 언제부터 입으셧어요 ?
"왜 ? 보기 흉하니 ? 갈아입을까 ?"
"아..아 니요,너무 보기좋아요, 그런데 집에선 통 입으신 적이없잖아요 "?
"원,,얘두참,난 이런거입으면 안돼니 ?^^"
"항상 그렇게 입으시면 좋겟는데 요 뭐..."
"그래 ? 그럼 앞으로 너보러 올땐 항상 이렇게 입을까 ?^^
"그러세요, 난 어머니 한복입 으신거 보기 싫어요 노인네 같어서"
"원 참^^ 아들덕에 첨으로 이쁘다소리들어보내, 니 아버진 이제껏 나이쁘단 소리
한번도 아하신다" ^^
"에구 아버지야 원래 말이없는게 양반 이라고 믿는 분이잖어요 "
"그래,,고맙다, 어서 아침먹자 "
"네.....참어머니 언제 내려가실래요 ?"
"왜 ? 나 여기잇는거 불편하니 ?"
"아니~~요" "저야 어머니 계시면 좋지요"
"할머님이 이틀만 잇다가 오라고 하셧다 ,"
정말요 ? 와아 무슨일이야? 우리할머니 돌아가실때 돼셧나 ?^^
"애 는,,할머님 한테 무슨 말이니 "
"잘됏어요,어머니 오늘 저랑 저녁먹으러 가요 "
"나하고 ? 넌 여자친구도없어 ?늙은 엄마랑 저녁 먹자니 ?"
"어머니가 왜늙어요 ?난 친구들 한테 자랑하고싶은데 "
"정말?,, 네여자친구도 좀 보여줘라"
"음...여자친구는 없고여,기냥 학교에서 만나는 애들은 잇어요"
"그래 ? 암튼 엄마도 한번 보고싶다."
그날저녁,난 어머니와 소위 학사주점이란데를 가게돼엇다.
어머닌 처음 와보시는 학사주점에서 거침없이 담배를피우는 여학생들을 보시고
저으기 놀라신듯햇다. 그러나 이내 우리는 즐겁게 이야기 꽃을 피우며 술을 마셧다.
가끔 제사후에 숙부님이나 고모부께서 권하시면 마지못해 음복이나 하시던 어머님
이 술을 아주 많이 드시는걸 말리지 않은 저의가 무언 지 내가 깨닫게 됀건 ^^;;
아주오래후의 일이지만........^^;;(어머니 전 아주나쁜 불효자 입니다)
한참 그렇게 어머니와 의 술자리가 익어갈 무렾,당시 우리과에서 아주 유명한(입이걸다) 여학생 하나가 나를보고는 아는체 햇다.
입에는 담배를 고나문채,
"야~~성기 아냐 ? 니가 먼바람이 불어서 술을다마시냐 ?"
"....으응 실은 .."
미쳐내가 대답도 하기전에 녀석의입에서,튀어나온말
"엇쭈,공부만 하는 샌님 인줄 알엇더니, 왠 아주머니 하구"
"야..너무슨 말이야?"
"오라 ,니가 그래서 우리들한테는 별관심이 없엇다 이거지 ?"
"잘해봐라(내어깨를치며) 그런데 저언니 쇳가루좀 잇냐?^^
난 어처구니없어서,무어라고 미쳐 대답도 하기전에, 어머니가 먼저 녀석에게
한마디 하셧다.
" 이봐요,학생, 보아하니 아직 처녀 같은데, 우리 성기 씨 넘보지마," "학생은 아직어려서 우리 성기씨 물건 감당도못해"
콰앙" 벼락을맞은 기분이럴까, 난 입이벌어져고,머리가 속됀말로 하얗게 변해서 아무말도 생각이 나지 앟앗다.
" 어이구 ,알엇어요 아줌마, ..쩝 .야?성기야 잘해봐라 난간다"
"......................" 나.
"..............^^;;......." 어머니.
"왜 ? 내가 넘 심하게 말햇니 ?성기야 ^^::
"..................ㅡ..ㅡ;;"
"아 이참 ,얘에~~무어라 말좀해라 ^^;;"
"................."
"아우, 내가 술을 너무 마셧나보다, 얘고만 가자 ,"
"예....."
주섬주섬, 계산을하고는 어떻게 다시 하숙집까지 돌아왓는지 아무 기억이 없다.
이윽고 하숙집에서,
"얘 ? 너 혹시 화낫니 ?"
"엄마가 잘못햇다, 용서해라 "
"아니에요, 난 어머니가 ,그런말씀 하신것 때문 에그러는게 아니고 .."
" 미안하다,내가 주책이지,술이너무 과햇나봐 "
"난 어머니가 그런 말을 하실정도로 신식 이신줄(당시는 뭐든지파격적인건 신식이라햇다) 몰랏어요,그게 더 놀랍고, 한편으론 나도 편하게 나를 이해 해줄수 잇는 엄마가 계시다는게 더 좋아요 "
" 정말이니 ? 아유, 난 또 니가 날 욕할까봐 얼마나 불안 햇는데,"
"욕하다니요 ? 어머니가 무슨 말을 하셔도 세상에 한분뿐인 제 어머님 인데 "
"고맙다"
"어머니 약주가 과하신듯해요, 이제 편히 주무세요,"
"그래, 그런데 좀 덮다, 술때문인가봐 ,"
"나..이거 벗고 편하게 자고싶다, 그래도 돼니 ?"
"그럼요 ,편하게 주무세요 "
"고맙다 "
불을 끄고 돌아 앉아 바스락바스락 옷을 벗으시는 어머니, 내등쪽에서 새어 들어오는 가로등 빛에 하얗게 드러나는 어머니 의 어깨, 잘록한 허리, 속치마 끈 사이로 보이는 옅은 핑크색 브레이지어 끈,,,,,
난 안보려고 안보려고,하면서도 눈을 다른곳으로 옮길수가 없엇다.
목에서는 무언가 자꾸 치밀어 오르는듯 숨쉬기가 거북하고....
한참 숨을 고르며,커져만 가는 자지를 달래느라 애를쓰는데,
"자니 ?"
"(흡.꿀꺽) 아..아니요"
"저기, 나..부탁좀해도돼니 ?"
"네 ? 무슨 말씀이세요 ? 부탁이라니 요 ?"
"........"
한참을 말씀이 없으시던 어머니 는 어렵게 입을 여셧다.
" 나..나 ,,네가 팔베게 좀 해줄래 ?"
난 속으로 얼마나 좋앗는지,한편으론 알수없는 겁부터 덜컥 나면서 문득 아버님 의 얼굴이 더올랏다.
"그러세여, 참 어머니도 그게 대수로운 거라고 "
"고맙다,"
난 오른 팔을 힘차게 뻗엇다.너무 힘차게 뻗은 탓인지 그만 어머니 얼굴을 탁 치게돼엇다.
난 순간 놀라서 ,
"어,,어머니 아프세요 죄송해요, 어두워서 "
" 아,아냐..괜찮아 호호.. 곡 너희 아버지 같다,참 부전자전 이라더니 ..."
가볍게 웃으시며, 어머닌 몸 을 조그맣게 웅크리며 내품으로 들어 오셧다.
"아버진 팔베게 안해주세요 ?"
" 아니 ..내가 부탁하면 억지로 해주시는데, 너처럼 편안 하진 않어 "
"정말요 ? 그럼 어머니 앞으로 자주 올라오세요,제가 아버지 대신 얼마든지 해드리지요 뭐 ."
" 정말 ? 아유 우리 아들 이제 남자 돼엇네,말로만도 고맙다."
말하는 중에도 난 가슴이 심하게 두군거려서,혹시 어머니에게 들킬세라 가능한 가슴을 멀리 하려고 애를썻다.
어머닌 내팔베게를 하시고는 조그맣게 한숨을 쉬시며 이런 저런 얘기를 하시엇고 ....
어느 순간인가 말씀 하시며,문득 내가슴을 쓰다듬고계시는 모습에 난 아무렇지도 않은척하느라,더욱 손에 땀이낫다.
자연히 난 어머니 에게서 커질대로 커진 내 자지를 감추려고,한쪽으로 이불을 겉어내고, 하체를 내놓고 잇엇고 ....
말씀하시던 어머니는 어느순간인가 내족의 이불이 겉여 잇는걸 느끼셧는지
"얘 ? 이불 차내는건 여전하구나, ^^"
하시며 손을 뻗어 이불을 당기시려고 내몸에 가슴을 바짝 붙이셧다.
이불을 잡으시려던 어머니 의 손이 그만 커다랗게 머리를 끄덕이고 잇는 츄리닝 속의 내자지 에 걸렷고, 방안에는 시간이 멈춘듯한 정적만이 흘럿다.
귀에는 아무소리도들리지 않고,눈 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앗다.
...................
...................."
한순간 어머니의 손이 내 자지의끝부분 을 세차게 움켜쥐고 바들바들 덜고 계시다는걸 알앗고, 난 숨을 들이쉬며,두팔로 자그맣게 웅크린 어머니 의어깨를 감싸않앗다. 심장은 더이상 낼수없는 속도로 쾅쾅 거리며 뛰엇고,,입안 은 바짝 말라 목이 타들어가는 듯,,따끔 거리며 목이 아팟다.
어머니 는 더듬더듬 떨며 내 자지를 움켜쥔 손에 더욱 힘을 가하셧다.
아아~~어머니는 마치 비에졎은 참새처럼 바들바들 덜고 계셧다.
난 어머니가 잡기 수월토록 도와드릴려고 한손으로 바지를 벗기위해 츄리닝 허리를 내리기 시작햇다.
" 아냐, 아냐 ,그냥 그냥 그대로 잇어 ,성기야, 안돼 "
울음 을 삼키는 듯한 졎은 목소리로,어머닌, 애원하듯 낮게 말씀 하셧다.
그대로 얼마나 시간 이흘럿을까,
어머닌 작게 어깨를 들썩이며흐느끼고 계셧다.
"미안해,정말 미안 하다 성기야, 나, 너무 추하지 ?"
"엄마 ,무슨 말씀이에요,아니에요, 엄마는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귀하신 제 어머니 가 틀림 없어요 "
"부끄럽다, 나 정말 죽고싶다,성기야, 용서해라 "
"어머니,사랑해요,제발 아무 말씀 마세요 "
"싫어 ,너한테 이런 추한 모습을 보이고 난 이제 더 못살아 "
"아이참 엄마도 ,세상에서 엄마를 제일 사랑 하는 날두고 왜죽어요 ?"
"정말 ?너 정말 엄마 사랑 하니 ?"
"그럼요 ,난 세상에서 어머니가 최고 로 아름 답다고 늘 생각 하는데"
"피이,거짓말도 니 아버지 닮앗구나,아까 그여자애랑 은 몃번이나 잣니 ?"
"헉 ?(어찌 아셧지 )" "누..누구요 ?"
"여자눈은 못속인다,그 여자애가 덜렁거리긴 해도 널보는 눈 빛이 이미 너와 단순한 친구는 아니더라 "
".........(딱 한번인데 쩝)"
"너...여자친구 많지 ?"
"아..아니요,없어요 "
"거짓말쟁이,넌 너희 아버지 처럼 남의 여자한테는 아주 솜사탕 같이 부드러울거야 "
"아니래도요 "
말하는 중에 어머닌 자연스럽게 내바지를 허벅지 까지 내리고 이젠 두손으로 내것을 쓰다듬고 잇엇다.
너무 커져서 이제 곧 터질듯햇고, 난 더이상 참을수가 없엇다 .
어머닌 아무 말없이 이불속으로 고개를 숙여 넣으시며 가볍게 내것을 입에 살작 대엇다가 떼셧다.
"헉..어 ..어머니 .."
어머니가 내 자지를 입안 가득히 넣엇다는걸 느끼면서 난 더이상 참을수없어 폭발 해버리고 말앗다. 입안 가득히 정액을 물고 계시는 어머니 의 얼굴 을 두손으로 움켜쥐고,거듭거듭 분출돼는 정액 의양 에 나 자신도 놀라고 잇엇다.
천천히 어머니는 힘겹게 입안 가득한 정액을 삼키시는 듯햇고,내정액을 삼키고계시는 어머니의 얼굴을 잡고잇는 내몸은 다시 뜨겁게 달아오르기 시작햇다.
난 거칠게 어머니를 끌어올려서 미끌미끌 한 어머니 의입에 내입술을 포개엇다.
두손은 헉헉 거리며 거칠게 어머니의 어깨위에 걸린 속치마 끈과 브레이지어 끈을
벗기면서, 어머니도 밑에서 나를 도와 내바지와 웃옺을 벚겨주시고..
이불도 겉어내버린 상태에서 창가로 스며드는 가로등 빛에 반사되는 어머니의 나신은 세상 에서 가장 아름답고 순결해보이는,형언키 어려운 숨막히는 고혹 그자체엿다. 한동안을 그렇게 넋을 놓고 바라만 보고잇는 내게
" 추워,,,나좀 안아줄래 ?"
어머니 의말에 문득 제정신이든 나는 무너지듯 어머니의 품에 안기며 거칠게 입술을 포개엇다. 한팔로 어머니를 안고 다른 손으로 가슴 을 만지다가 밑으로 내려
어머니의 보지에 손을대엇다. 뜨거웟다, 보지 옆으로부터 보지에 이르는 부위전체가
화끈할정도로 뜨겁게 느껴졋다.
손바닥 은 어머니의 체액으로 이미 미끌하게 졋엇고, 다시 졋은손으로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어머니의 항문쪽으로 넘어갓다. 내가만지기쉅게, 엉덩이를 들어주시면서
어머니 는 두손으로내어깨를 아프게 움켜쥐고.....
미끌한 애액이묻은 손바닥 으로 어머니 의 항문을 벌리고손가락 하나를 밀어넣을듯이 간지럽히자, 허억 하며 어머니는 몸을 부들부들 떠셧다.
이제난 더이상 기다릴수없어 두손으로 어머니 두다리를 벌려 엉덩이를 움켜쥐고
서서히 내자지를 어머니의 보지속에 밀어넣엇다.
자지끝이 삼분의 일쯤 어머니의 보지속으로 들어갓다고 느끼면서 허리에 힘을주어
자궁 입구까지 밀어넣엇다.
" 아흑. 아..아퍼 ,,성기야 나 ..아퍼 ..제발 살살해 "
"미..미안해요 어머니. 어머니 가 너무 예뻐서, 참을수가 없어요 ."
"흐윽..우..움직이지마.. 너..너무 아퍼.."
"그만 할까요,?어머니 ?"
"아..아냐 이대로 조금만 잇어봐 이제곧 나아질거야 "
".........."
"나, 너희 아버지하고 자본지가 벌써 이년도 더됏어 "
"???네에? 아니 왜그렇게 ?"
"너희 아버지, 문산에 여자잇어 "
"이젠 집에 오셔도 내곁에 안오셔 "
"........."
"나,, 그동안 너무 힘들엇어"
"......."
" 가끔은 정말 죽고싶엇어"
"어머니 죄송해요 정말 몰랏어요 "
"아냐, 다 내가 부족해서 너희 아버지가 바람 나신거야, 흑"
난 어머니의 말에 더욱 내 아랫도리에 힘이들어가는걸 이해할수 없엇다.
어느순간 난 어머니를 세워안고 더욱 어머니 의 보지 깊숙히 내것을 밀어넣엇다.
어머닌 내몸위에서 온몸에 흠뻑 땀을흘리시며 내것을 더욱깊이 넣어주시려고,
가끔 얼굴 을 찡그리시며 숨을 몰아쉬시고,,,
난 아버지의 얼굴이 떠오르며 처음으로 아버지가 미워지기 시작햇다.
아버지가 밉다는 생각이 이르자 난 더욱 어머니의 보지에 거칠게 집착하는 나자신이 놀라웟고,,,한순간 어머니의 몸을 눕히고 뒤에서 도기 스타일로 어머니의
보지속에 내것을 더욱 깊이 넣으려고,어머니의 두팔을 돌려서 손목을 움켜쥐고
더욱허리에 힘을주엇다.
" 아흑..아퍼..아아악"
"성기야, 아퍼 너무아퍼, 제발 제발 아퍼"
난 어머니의 흐느낌에도 거침없이 어머니의 보지에 내것을 밀어넣엇고,
한순간 어머니를 엎드리게 한뒤에 뒤에서 거칠게 어머니의 보지를 찻아 내것을 밀어붙엿다.
"아흑,아퍼 ,거기가 아니야,거긴 더러워"
어머니의 애원에 난 길을 잘못들엇다는걸 알엇지만, 이미 겉잡을수 없이 흥분한 나는 그대로 힘을 주어 밀어 넣엇다.
자지 껍질이 벗겨지는듯한 느낌과 함게 매우좁고 단단한구멍속으로 내 자지가 밀려들어가는걸 느꼇다. 난 처음으로 항문섹스를 하고잇엇다.
반쯤들어간 자지를 더힘을 주엇지만 거기서 더 들어가지 않앗다.
오히려 내 자지가 부러질듯 아팟다.
"아..아흑 아..아퍼. 제발 ..움직이지마..제발 흑..아퍼"
"어..어머니 죄송해요"
"그냥 가만잇어. 너..너무 아퍼..아..아흑"
난 무언가 끈적하고 뜨끈한것이 내자지를 타고 흐르는걸 느꼇다.
그러자 약간 항문의 조임이 느슨 해졋고,난 이내 야수같은 본능 이살아나며,다시허리에 힘을주어 자지를 밀어넣엇다.
" 아악, 아퍼,,흑..너무아퍼,,제발,,용서해다오,,엄마가 잘못햇어 흐흑.
"........"
"거긴 너무 아퍼,,,얘야 나 죽을것같어."
"용서하세요 어머니 이젠 참을수가 없어요"
"움직이지마,제발 그냥 가만 히 잇어 그대로 "
난 손을 뻗어 어머니의 얼굴을 만지다가 온통 눈물로 얼룩진 어머니의 얼굴에 흠칫
놀라서
" 어머니,죄송해요, 천천히 뺄게요"
"아..아냐 이제 좀 참을만해, 그냥 가만이 잇어봐.흑"
"넌 어려서 부터 고추가 엄청컷어, 미안해,내가 널 제대로 받어주지 못해서"
난 어머니의 얼굴을 돌려 흐르는 눈 물을 혀로 핧앗다.
두손은 가만히 이불을 움켜쥐고 바들바들 떠는 어머니의 손을 포개잡고 ....
잠시후 난 천천히 어머니의 항문으로 내것을 밀어넣엇고, 어머니는 흐읍"숨을 내쉬며, 이젠 참을만하시다고,엉덩이를 약간 들어서 더욱 깊이 내자지를 받아주셧다.
천천히 피스톤운동을 시작하자,어머닌 다시 얼굴을 고통스럽게 찡그리시며,
두손으로 이불을 더욱 힘주어 움켜쥐셧다.
이윽고 내가 어머니의 몸속에 사정을 시작하자
"" 아..아흑 흐윽..아흐흑""
하시며,온몸을 부들부들 떨며고개를 세차게 저으셧다.
사정을 마친 나는 그대로 어머니를 뒤에서 안고,내것을 빼지 않은채 어머니 몸위에 내몸을 포개엇다.
"성기야 ? 미안하다, 엄마가 추해보이지 ?"
"어머니, 난 누가 뭐래도 세상에서 어머니가 가장 예뻐요"
"말이라도 고맙다,"
"어머니 아주 몃일 더계시다가 가세요"
"안돼, 할머니가 걱정하셔 "
"제가할머니에겐 전화드릴게요"
"........"
아침일찍 난 시골로 전화를 해서 할머니에게 어머니가 몸살이 심하시다고 전화를
드렷다. 장손주 말이라면 무엇이든지 믿으시는 할머니는 오히려 화를 내시며
칠칠맞게 너 공부하는데 방해돼게 거기가서 몸이아플건 뭐냐고, 하시면서도
니에미 고생 많으니까 네가 잘보살펴주라 당부까지 하신다.
그후 어머니 와 난 마치 신혼 부부처럼 삼일을 더 보냇다.
어머니... 이제 이미 이세상 분이 아니신데, 가끔 아내와 말다툼이라도 하는날이면
더욱 못견디게 그리운건, 내가 어머니를 어머니로 사랑 해서인지 ? 아니면 한 여자로
사랑해서인지 ............난 언제쯤 이 의문에 해답을 얻을수 있을까?
추억의보지언덕.
하늘은 온통세상을 태울듯한 태양 뿐이고,보이는건 누우런 황무지 사막들....
내가왜 삼년 이나 해병대에서 고생을하고도 무어가 모자라서 이고생을사서 한단말인가?
1980년 여름 간간이 듣는본국 의소식은 5공 땡전공화국이 들어섣고,정화운동인지로
사람을 마구 잡아간다는 소식,광주에서 엄청난 유혈폭동이잇엇단소식 등등....
그해여름 난 마악 8개월의 훈련을 마친 프랑스 외인부대원 으로 모로코 남방 985키로 대서양 해안에 위치한 "라구에이라" 라고 부르는 아주 작은 군부대 도시에
배치되엇다.계속 이어지는 사막으로 남쪽으로 860키로 정도 더 내려가면 한국에도 익숙한 "파리 다카르렐리" 레이스의 종착지인 세네갈 수도 다카르 가 잇고....
이제 여기 도착한지도 벌써 삼개월여,,,,,
어느정도 귀에트인 불어" 에 이젠 듣기만해도 숨이턱 막히는 아랍어속에서 술마시고
오줌싸고 먹고자고하는생활이다.
난 잠시 오수시간을 이용해 누워서 지난주 에다녀온 "탄탄"을회상한다.
탄탄= 모로코 남중해안도시 과거 스페인과 프랑스의 수십회주고받기로 두가지언어와 아랍어로 주절거리는 현지인들이 이미 오십년전에 문닫은 작은항구도시주변에서
그럭저럭 모여산다.-이상은 본인이 본 현지느낌.
라구에이라 에서 탄탄 까지는 오로지 하나뿐인 육로로 다니는 하루 한번뿐인 버스 뿐이다.난 이상한눈길이실어서 군북을벗고 사복으로 버스에올랏다.
제일뒷자리 에자리하고 앉아서 눈을지그시 감고 잇는데,약간 삼대나 이대정도
섞인듯해보이는 현지인여자애가 어설픈 영어로 어디사람이냐고묻는다.
아마 내가군복을입엇으면 아예 옆에오지조차않을텐데..
난 길게 설명하기 귀찮어서짱깨 라고 대답하고는 눈을감아버렷다.
한국인이라고하면 가까운 대서양 에잇는 카나리아제도에잇는 라스팔마스 북대서양어업전진기지에잇는 오만이넘는 의지의 부산 사나이들이 심어준 약간은 아마매우
거친 인상때문에 대게 실어한다.
여하튼 귀찮은 내색에도 약간 어리숙해 보이는 이아가씨는 열심히 내게 몸을팔기
위해 이런저런 얘기들을 늘어놓는다.
아마 누군가 벌어오지않으면 때려죽이기라도할듯한 절박한 얼글로...
어떻게 이렇게 가난한 나라가 우리나라전쟁에 군대를보냇는지...필경 월남에 용병팔어먹은 박아무개 하고비슷한 프랑스정부가 시키니어쩔수없엇겟지.
50년대 모로코 는 프랑스의 실질적 식민지엿엇다.
1980 년인지금 나도 프랑스외인부대원으로여기에 와잇지않은가.
훈련소를 마칠무렵 훈단장 개인면담시간에 한국인으로 내가 남한국적자로는 5번째이고 남북합치면 17번째,유럽입양아 출신 까지 합치면 24번째 라는 말을 들엇다.
그리고 남한 출신은 현재 모두 제대햇거나 사망햇다는 얘기도,,,전사가 아니고 사망
이라면 아마도 사고이겟지.......
아무튼 기본연한 오년 이지나고 계속남아잇겟다면 그때 다시 만나자는 그 훈단장은
프랑스가 주최하는 세계 군인 태권도대회 일회 미들급 준우승 타이틀을 자신의 자리뒤에 커다랗게 걸고 밑에 작은사진에는 가족으로 보이는 아내와 딸둘이 잇는사진도 잇엇다.
아내 이름은 김 정연 이라는 한글이 또박이 써잇엇고 ....
잠시공상하는사이 버스옆자리의 아가씨는 어느새 자기가족사진인듯한 걸 보여주기도하고 반지도 보여주며 니런 저런 애기들로 혼자서 사하라의 밤을 심심치않게 만들고 ....
아이고 이십수년전 일을 쓰려니 사족이 너무 많어서 힘드네,,,
좀 쉬엇다 다시 해야겟군 ,,이거 그런데 야설 맞어 ?^^
추억의보지언덕
지루하게 사하라 사막을 달리는 밤버스속에서 열심히 재잘거리는 아가씨가
보기안쓰러워 몃마디 대꾸하다보니,그녀는 절대 창녀가아니며 자신은 사막을 더돌아다니는 유목민 베드윈 족 이며,수일내에 자신의 아버지가 "생필품을 사러
"탄탄"에 오게되어잇고, 자신은 "탄탄" 에잇는 지방대학에다니면서 이미 서로 사랑하는 남자가잇는데 언어가약간 다른 모로코인과는 절대 결혼을 반대하는 베드윈족 아버지가 이참에 자신의 신랑감이라는 남자를 데려오기로 되어잇다는내용이엇다.
그런데 이시간 그녀가 내옆에서 열심히 떠드는이유는 자신이결혼에대해 아버지와
입장이 다르다고 항의하자 아버지가 그러면 유럽인이나 중동인 혹은 아랍인 아프리카인이 아닌 아시아인이라면 반대하지 않을것이며, 만약 잇다면 자신에게 보여달라는것이엇다.
사실상 지도에도 잘나타나지 않는 모로코의 외진 지방에서아시아 인을 본다는것은
거의 불가능하리라고 나도 짐작한다. 삼개월동안 거의 본적이 없으니까.....
결론은 이아가씨 말이 나를 보는순간 이거다 싶엇다는것이고,자기를 도와주면 사례하겟다는것이다.
사례는 별로지만 자세히보니 아랍인 특유의 눈매이며 몸매가 흠...그런데로 먹음직해보이지않는가.거의 손빨래나 아니면 고참여군들에게 강간당하며 사는 내신세에
이게 왼떡이냐 는아니지만 그런대로 구미가당겨 마침 일주일 휴가를 무얼로 때우나
하던차에 그러자고 햇다.
그러자 저쪽 앞자에에잇던 남자하나가 불쑥 와서 :"슈크란 슈크란(감사 라는 아랍어)
내손을 잡고 흔든다 .
그러더니 저희끼리 한참얘기후에 이왕이면 "탄탄 " 까지 안가도 되면 지금 당장 저희 아버지 를 만나잔다.
엥 ? 지금여기가 라구에이라 에서 탄탄 중간 지점 사방 300 키로 이내에 도시가없는 사막인데 무슨 말 ? 내가 의아해 하자. 운전수에게 가서 한참 얘기하자 버스가 사하라 사막 에서 멈춘다,
이윽고 그녀는 날보고 내리자고 하고 남자친구는 애원의 눈길로 나를 바라본다 .
그녀와둘이 내리자마자 버스는 바로 떠나버렷고 ,왜 남자친구는안내리냐는 내게
아버지와만나는데 잇으면 안되다면서 당연하다는듯한얼굴로 날 바라본다.
아무 소리도 바람소리조차 멈춘 사하라의 밤.
마침 지평선 저쪽에서 솟아오르는 달 십여미터앞에 사람을 세워놓고 보면 달의크기가 사람키만해지는 사막의 달, 달이 마악지평선을 떠오를때 일시적으로 일교차가 심한 덕에 달이 엄청나게 크게보인다. 가히 숨막히게 아름다운 장면 ...
어리둥절해 하는 날보고 연방 생글거리며 웃던 그녀 는 등에지고잇던 작은 베낭크기의 가방에서 주섬주섬 무언가를 꺼내더니 바닥에 갈며 앉으란다.
그건 아랍인들이 기도할때 쓰는 작은 담요 엿다. 거기에 남을 앉으라는것은 그들에겐 최상의 객에게만 베푸는 호의이다.
그리고 여전히 의아해하는 나를보며 다른것들을 바닥에 놓고 불을 붙엿다.이어서
나를 보며 저리물러나란다 .
자세히 보니 군대에서 사용하는 신호탄 비슷한 폭죽이엇다.
잠시후에 요란한 소리와함께 신호탄 네개 가 하늘높이 올랏다가 수분후에 가물가물
사라지고.....
이제 몃시간후에 는 마침 이근방을 지나는중일 자기 아버지가 여기로 찻아올거라며
날보고 한숨잘테면 자란다 자기가 어려서 사막에서 컷기때문에 야생 여우나 전갈등이 오면 지켜준다며 ....
명색이 외인부대원인 내가 어떻게 여자의 보호아래 잠을 잔단 말인고 ,,허허
아무튼 깔아준 담요에서 내 주머니에 잇던 럼 주를 꺼내 마시며 니런저런 얘기로
사하라의 밤은 깊어만간다.
고교에 갓 진학한 애숭이 사춘기,꼬마는 아직 섹스에는 경험이없지만
날이면 날마다 손빨래 하는 재미로,식욕도 떨어지던 시기엿던걸로 기억
이 희미하다. 하루는 먼곳에사시는,집안 친척분이 찻어오셨다.
아마 사돈의 팔촌 내지는,갈퀴로 서너번 긁어야 걸리는 그런 말로만 친척인 사이엿던듯하다.중요한건 그네들 (부부엿다)중의 여자엿다.
당시의 시대적개념상 근친 같은것은,상상 이불허되던시절이엇으니,늘보던 집안의
형수나,누이 혹은 숙모 등에 비하면,아주 싱싱 한 여자엿다.
가끔 형수나 고모 혹은 사촌들도, 내 손 빨래 대상이 되곤 햇으니 까,윤정희
하고 장미희 를 적당히 주물러 놓은듯한,외모의 그녀는 아주 감칠맛 나게 싱싱 한
여자엿다. 음 ,,,,,서론이 길군..
첫날은 사랑채에서 부부가 따로 자게 되엇는데.다음날,객지에서 사는 형님 내외가
제사차 오게되어.방이 모자라게 되엇다.형님은 조카들도 함께와서 따로 방이 필요하게되엇다. 별수없이 내방을 비워주게 되엇는데, 문제는 여기서 비롯 되엇다.
내방은 작은사랑채의 넓은마루에 인접하여 잇는데,그네부부가 괞찮으니 함께 자자
고하여 같이 자게 되엇다.
저녁무렵,형님과 친척 남자는 마루에서 술자리를 벌리고 오랫만의 회포를 푸는듯햇다. 나와 여자도 같이 끼어 몃잔 얻어마시다가,여자가 먼저 잔다고 들어가고,
얼마뒤에 나도 자러 들어가게 되엇다.방에들어가 보니 여자는 이불을 반쯤 말아쥐고
옆으로 비스듬히 누워,가볍게 코를 골고잇엇다. 난 별생각 없이옆에 누웟는데
이 여자가 가운데를 차지하고 누워서 별수없이.여자의 옆으로 눞게 되엇다.
얼마나 시간이 흘럿을까.잠이들듯말듯하며 간간이 마루 쪽에선 형님과 남자의
대화가 들리는데,여자가 끄응' 하며내쪽으로 다리를 벌리며 돌아누웟다.
얼핏 비키며 바라보니 치미가 허벅지 반 쯤 까지 말려올라가 달빛에 허연 허벅지가
드러나 보엿다. 순간적으로 난 마른침을 꼴깍 삼키고는 눈 이빠져라고
그녀의 허벅지 와 도토록하게 튀어나온 보짓살을 보고 잇엇다.
나이론 월남치마 는 몸에착감겨서 치마속 팬티의윤곽 까지 보엿다.
난 생에 처음보는 여자의 허벅지엿다 ,그처럼 하아얀 살을가진 사람이 잇을거라
는 생각도 해본적이 없던나로서는 보는것만으로도 엄청난 성고문이엇다.
자지 는 성이날대로 나서 서서히 아파오기 시작하고,문득 마루쪽에 귀를 기울여보니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고,,아마 술마시다가 집뒤 계곡에 몸담그러 간다더니
그런듯하엿다. 난 침을삼키며 이리저리 머리를 굴렷다.
천천히 손을 뻗어 그녀의 허벅지에 자는척하며 가볍게 내손을 얻어 보앗다.
몃분이 지낫을까,아무 반응이 없다.목이마르고 ,가슴은 전력질주한것처럼
쾅쾅거리고,이마에선 가볍게 식은땀까지 흐르기시작햇다.
아주미세한 동작으로 천천히 손바닥을 위로 이동시켯다.그녀의 허벅지는 표현할수없을만큼 부드럽고 따뜻햇다.몸을 약간 움직여 그녀 옆으로 바짝 붙엿다.
이제 손은 거의 보지근처의약간 거친느낌을주는 곳까지 올라가 잇엇다.
손가락 끝에 팬티가 느껴졋다.새끼손가락을 더듬이처럼 움직여보니 팬티 끝부분
의 재봉선이 걸렷다.조금씩 조금씩 위로손가락 들을 더듬어 나갓다.
난 이제 거의 질식할정도로 숨을 쉬기가 힘들엇다. 머리는 그냥 텅 빈 듯하고,
내가지금 무엇을하는지조차도 생각이나지않앗다. 한순간 침을넘겨보려햇지만
목이 까칠한게 침조차도 넘어가지 않앗다.
이제 손가락 을 약간 갈쿠리처럼 구부려서 팬티위로 올려놓앗다.팬티는 땀이찬듯 살에 착붙어 잇엇고,손끝에 느껴지는 부분은 약간파여서 갈라진 보지 구멍쪽이엇다.
오른손을 옆으로 뻗어 보지를위에서 만지는 자세가 되엇으니,자연히 엄지는 팬티 가장자리에 걸려잇고,
난 천천히 약간패여들어간 보지부분을 긁듯이 더듬어 보앗다.땀이찬듯축축한것이
보짓살에 착감겨서 보지와 공알의 윤곽이 드러낫다. 난 그때까지도 아니,지금도 그녀가 땀이차서 팬티가 축축하다고 믿는 매우 순진한 남자다.^^
숨을죽여서 갈라진곳을 갈퀴질하듯이 긁어보앗다. 한순간 그녀가 끄응 하며고개를 옆으로 돌리는 통에 깨는줄알고,커헉~~하고 숨이 목에걸려서,심장마비로 죽는기분을 맛보앗다. 그런 와중에도 끓임없이 내자지 는 츄리닝 을 뚫고나올기세로
고개를 쳐드는 통에 이중으로 죽을맛이엇다.숨은가쁘고,, 자지는 아프고 입안에는
침이가득고여서,곧 삼키지않으면 옆으로 흘러내릴 상황이고,손을 빼자니 죽기보다
아깝고계속 보지위에 올려놓고 있자니,아주머니 가 잠이라도 깨던지,하면 난리이고
아~이구 이거야말로 진퇴양난 이 엇다.
얼마나 시간이 흘럿는지,거의 손가락에쥐가날 정도로 오랜시간을 움직이지 않고
잇엇는데,아주머니는 잠이 깨지 않은듯 더이상 움직임이없엇다.
난 이제 더이상 보지 만지디가 큰일내지 싶어 조금씩 이성이 돌아오면서 손을 빼야겟다는생각 이들기시작햇고,한편으로는 더만지고싶고 갈등이 생기면서,머리를 열심히 굴리고 잇는데 문득 엄지손가락에걸린 팬티가장자리가 약간 헐렁한듯한 느낌이엇다. 거기는 보지바로옆부분으로 살결이 약간 오톨도톨 한 곳이엇는데 땀이찬듯 끈끈한게 손가락이 붙는 느김이엇다. 에라이~~될대로되라,난 엄지를 앞뒤 생각도하지않고 팬티속으로 슬그머니 밀어넣엇다. 그런데 내가 너무 힘을 준탓인지, 전혀예기치않게 엄지손가락 을 팬티밑으로 밀어넣는 순간 미끄덩하며 손가락 끝부분이
질퍽한곳으로 쑤욱 빨려들어가는게 아닌가 ?
허억 이게뭐지 하고 미쳐 상황판단도 하기전에,아주머니의 손이 내손을 "덮 썩"
움켜쥐는것이엇다.
"커헉" 하고 목이 꽉막히면서 눈앞이 앗찔 하엿다. 순식간에 번개처럼 수백가지
환영들이 눈앞을 스쳐지나갓다. 주로 내가 형님이나 아버님에게 혹은 친척아저씨에게 허벌나게 쥐어터지는 장면이엇다.에구구 신세 죠졋구나....^^
이런저런 영상들을 보며 어떤 행동이나 생각이미쳐 정리될만한 여유도갖기전에
더욱더 놀라운일이벌어졋다.
이제까지 자는줄만 알엇던 아주머니 가 마치 먹이를 덮치는 맹수처럼 바람소리나게
빠른 몸짓으로 내몸위로 올라탄다고,느낌과동시에 입이 얼얼하엿다.
처음엔 내가 아주머니에게 주먹으로 입을 얻어맞엇다고 생각 이들엇다.
그런데 순식간에 이제까지 입안에 가득고여서 숨쉬기조차 불편햇던 침이 어디론가
옆구리터진 라면봉지에서 물이새듯 쫘아악 빨려나가는것이엇다.
세상에~~ 아주머니가 갑자기 난 빨아죽이려고 하나부다하고 덜컥겁이 나기
시작하면서,조금 제정신이들고,약간 상황을 알수잇게되엇다.
오우~~노우..윤정희 와 장미희를 반씩 버무린듯 순박하게 아름다운 아주머니가
지금 한손으로는 내자지를 부러트릴 기세로 움켜쥐고,한손은 내머리를 수박통 바치듯이 바쳐들고,콧김을 씩씩 거리며 내입위에 자기입을포개 놓고 내입안에 고인 침을
피를 빨어먹는 흡 씨처럼 미친듯이 빨아대는 도~저히 이해할수없는 기괴한 일이
벌어진것이엇다. 더욱놀라운것은 내두뇌가 전혀하라고 시킨적이없는데도
아주머니의 엉덩이를 마치 보지를 찢어버릴듯이 움켜쥐고 잇는 가증스러운 내손이엇다. 머릿속은 온통 엄청나게 얻어터지는 처참한 내몰골로가득차잇는데,
이눔의손이 날아주 죽이려고 작정을햇지 ,세상에 쳐다보기도 민망하게생긴
참한 친척아주머니의 잠자는 보지를 만지지를않나,이젠자던 아주머니가 날 물어뜯어죽이려고 하는데 아예 엉덩이를 움켜쥐고 보지를 짖을듯이 벌리고 잇질않나.
여하튼 머릿속이 전혀 내의지와 무관 하게만돌아가는 아주 긴박한 상황이엇다.
한순간 입에서 허억 하고 단내가 나며 온몸이 전기에 감전된듯허리가위로 튕기어
올라갓다.이럴수가 이번엔 아주머니가 내 뿌리를 물어뜯어버리려는듯 그작고 아담한,마치 입을벌리면 꽃향기가 솔솔 풍길것같은 입술로 딱딱하게 굳어버린 내자지를
부랄 쪽까지가득 물고잇는것이엇다,알지도 못하는사이에 내츄리닝 은 무릎아래로
이사를 가 잇고,.......엎치락뒤치락하며물어뜯어죽이려는 아주머니와 살아남으려는
고딩 의몸싸움은 어느새 인가 역전되어서 이번엔 내가 아주머니를 올라타고.
아까 숨소리조차 내지 못하고 더듬던보지를 내 자지로 마구 문지르고 잇엇다.
난 거의 본능적으로 밀어붙이기만 하려는데,아주머니의 손이 어렵사리 끼어들어와서 내자지를 잡고 땀에(?)흠뻑 젖은 보지 에대주엇다.
난 이왕에들킨거 맞아죽을거라면 갈때까지 가자하고,젖먹먹던힘을 다해 허리를
앞으로 밀엇다.순간 "허윽"하며 내눈밑과 콧잔등에 뜨거운 입김과미세한 침이튀는
걸느낄수잇엇다.아주머니 는 이제 내무지막지한 육봉에 찔려 죽어가고잇나보다.
하고생각이들엇다.그녀는 허리를 활처럼휘어서 위로들어올리며.삼십대초반의
생을 마감 하고 잇엇다.그런데 죽는줄로만 알앗던 아주머니가 두팔을내옆구리사이로해서등을움켜쥐고 내등을 마구 할퀴듯 후벼파는듯 얼얼 한 느낌이 왓다.
그리고 두다리는 내허리를 문어처럼 착감아서엉덩이쪽에서 서로 교차시켜 갈쿠리처럼 휘어감고...난 두팔과 무릎으로 방바닥을 짚고 기어가는 듯한자세로 내 성난
자지를 아주머니의 보지속에 부랄까지 깊숙히 박아넣고 잇고,그녀는 보지속에
내 성난 자지를 깊숙이 집어삼킨채,두팔과다리를 이용해 내몸에 매미처럼
매달려 잇는 상태엿다.
그런데 신기한것은 나와 키나 체격이 비슷한 그녀가 전혀 무게를 느낄수없는것이엇다.
지금 여기 필라델피아 는, 한여름 무더위가 마악 시작되고있다.
해마다 이때쯤이면,실소를 자아내게 하는 한편의 무성영화같은 추억...
아스라히 멀어져가는 "추억의보지언덕"을 이대로 나혼자만의 기억저편으로
묻어버리기 아까워,용렬한 "필" 과 "썰" ^^;; 을 가미하여 독자제위께
올리노니,다만 이글의 색스러움과,음탕함을 독자제위 께 묻는다. ^^ (심하군)
화장실 의 악취 가,소란스러운 똥파리들의 날개짓에 가득 묻어나오는,팔월 무더운
어느날의,학교앞 작은 분식집이었다.
먹어도 먹어도 (음식 ^^) 배 가안차는건지 성이안차는 건지,분간키 어려운 사춘기
중 3 의 필자는,헐렁한 주머니를 한탄하며,혼자서 학교앞 분식집에 앉아있었다.
시간은 아직 점심시간도 안된,11 시정도,담을넘어 땡땡 이를친,문제아.
그것도 먹기위해서 공부를 포기한 ^^;;
분식집엔,분위기 에전혀 맞지않는,이십대후반에서 삼십이 될까말까한, 이른바 요즘
시셋말로 미시 같은 여자가 혼자있었다.
원래는 보기만해도 식욕(?^^) 이저만치 달어나는,거대한 아주머니가 잇는데...
난 수업도 땡친 대단한 단골임을 상기시키며.우동과 다른것을 주문햇다.
미시(이름도 성도 모르니"미시"라고 부르자) 는,비교적 상냥 한 미소로 대해주엇고
자신은 언니가 잠시 병원에 다니러간 틈에 가게를 보아주러온 동생이라고 소개햇다.
이러니 저러니 몃마디 나누다가,난 그저 하릴없이 주린창자를 달래기에 급급햇고,
미시 는 가게에 붙은 방의 문지방에 앉아 닭병이 든듯 고개를 까닥까닥 하더니,
내가 우동에 따라나온 단무지 조각 까지,몽땅 핧아먹고 본전 생각이 간절한 무렵에는
앉은자세에서 그대로 뒤로 발라당 하고 제껴버리는것이엇다.
당시 병처럼 유행하던 미니스커트를 입고 문지방에 앉은자세로,뒤로 발라당햇으니
어떤 풍경이 연출되엇을거라는것은 이글을 읽으며,빌어먹을놈 빨리빨리 본론으로
들어가지 하고 욕과더불어 바지 혁대를 푸는,(혹은 치마를걷어올리고 팬티를 내리는분도)
당신도 익히 알고잇을터이니 첨가설명을 삭제하기로 한다.^^;;
흐흠...난 우선 본능적으로 주위를 희번둘번 살피고,가게의 출입문 을잠그는,대담성 에
놀라는 자신을 진정시키며,그녀의 무릎밑에 쪼그려 앉앗다.
허리춤까지 치켜올라간 미니스커트 덕에 다리는자연히 보짓살 전체를 관람하기 좋을만큼
벌어져잇엇고,점입가경 으로 잠결인지 (혹은고의인지)^^. 그녀는 으?quot; 하며 왼쪽다리를
아예 문지방위로 들어올렷다. 허걱 "......
훤하게 보이는 팬티, 하얀 면 팬티,여름철 분비물로(지금서야알엇음^^) 약간 누런 색
을띠며,보짓살에 물린 그것은,가히 메가톤급 심장마비용 ^^;; 보약이엇다.
땀에젓어서 축축한 손바닥을 마찰시키며,두근거리는 가슴을 헉헉 숨을 몰아쉬며 진정시키
면서,천천히 허벅지에 닿지않을 거리로 보지를 향해 손을뻗엇다.
얼마간의 시간이 흘럿을까.
이윽고,가운뎃손가락이 보지에물린 팬티부분에 닿는 느낌이,번개같은 속도로, 보이는건
오직 먹거리와, 여학생들의 허벅지 밖에없는 배고프고,보지고픈 중딩의 자지로 먼저
전달되엇다. 지금 미국인 아내와 살면서도 너무커서 불편하다는,투정에 마음껏 깊이
넣지못하는,내자지는 당시에도 목욕탕에 가면 어른들이 돌아앉을정도의 위용^^
을자랑하고 잇엇다.
손가락이 보짓살에 닿는순간 난"헉" 하며 허리를 엉거주춤 펼수밖에없엇다.
내 자지가 마치 눌럿던 용수철이 튕기듯이, 벌떡 일어선것이다.
순식간에 바지에 끼여 고생하는 자지를 바로잡으려고,왼손으로 바지 허리띠를
풀려고,헐떡대느라고 난 내 나머지 손이 처한 상황을 볼수없엇다.
겨우겨우 헉헉 대며,허리띠를 풀고 성난 자지를 움켜쥐듯 하여 편안하게 바로 세우는
순간, 난 안뜻 앞을 보게 되엇고, 눈앞의 장면에 심장이 덜컥 내려 앉앗다.
자지가 커져서 오는 통증때문에 나도모르게 보짓살에 살짝 닿기만 햇던 내 겁대가리 없는
오른손은 어느사이엔가 미시 의보지를 찢어버릴듯이 움켜쥐고 잇엇고,
더욱 가관인 것은,잠이깬 그녀가 뚫어져라고, 벌떡서잇는 내자지를 노려보는것이엇다.
어떤 말이나,동작도 취할수없는,순간과 영원의 혼합어 인 찰나 라는 말이 썩 어울리는
한순간이엇다.
이윽고 "얘, 이거 아퍼.좀 놓아줄래 ?"
"헉, ㅈ.. 죄.. 송해요, 나..나도 모르게 그만 "
난 엉겹결에 내손가락 이 어떤 상태인지도 모르고,홱 손을 당겻다.
단지 그녀의 보지 에서 손을 뼐려는 의도로...그랫는데
"헉, 얘, 이...이러 ..면 안돼, 누.."누구라도 오면 어쩔려고"
난 미쳐 내손가락이 갈쿠리 처럼 그녀의 팬티를 걸고 잇다는걸알지 못하고,
그저 손을 빼겟다는 생각 으로 당겻는데,중지와 식지,약지에 걸려잇던 그녀의
팬티가 그만 무릎까지 내려오고 만것이다.
"억" 죄...죄송해요"
하며 허겁지겁 본능적으로 두손을 이용해서 팬티를 올려준다고,두손으로 그녀의
무릎에 걸린 팬티를 잡엇다고,생각되는순간,혁대가 풀어진 내바지가 허리 아래로 흘러내리며,한쪽 무릎을 약간 앞으로 당기려던 내 몸 의 중심을 크게,변형시켜놓앗다.
"어쿠" "어머"
거의 동시에 비명이 터지며, 내몸은 그녀의 몸위로 엎어지고,....
내자지엔 겉혀올라간 미니스커트와 무릎까지 내려간 팬티로인해 생생하게 그녀의
보지와 보지 언덕을 무성히 덮은 털의 까칠함이 그대로 전해져 왓다.
배우거나 익히지 않아도 알수잇는것이 바로,커洋莫嘯?성욕해결 아닌가 ?
난, 중딩(이른70년대초반 임을상기하라) 같지않은,교활한 머리를 굴리며 (내딴에는^^)
매우,대단히,엄청나게,무지막지하게,^^ 죄송하고 미안한 표정과 목소리를 연출하며.
"미..미..안해요,아주머니 "이..耉?.날게요 "
하고말하며,허리에 힘을주어,터질듯이 커져서,아프기까지한 내자지를
그녀의 수북한 보지털위로 문질럿다.
문지르는 몃초만으로도 벌써 자지끝에 조금씩,정액이 새기시작하는것은 아마
허리위까지 완전히 말려올라가지 않은 미니스커트 때문에 불편한듯,문지방 아래로 내려
트려진 다리를,들어올리며 은근슬쩍 문설주 쪽에서 가운데로 몸을 움직여 보는
그녀도 이미 알고잇는듯햇다 고,믿는다(늦게깨우친사실이지만 ^^)
부랄은 축축하게젓은 보짓살 사이에서 탱탱 하게 야구공처럼 굳엇고, 서걱서걱 하며
보지 털위를 밀어부치는,너무커져거 터질듯이 아픈 자지는 벌써 찔끔찔끔,
정액을 흘리고잇을즈음에,(엄청난시간이흐른듯한 느낌^^;;)
일어나려고(진심으로^^) 두손을 방바닥에 짚은 내엉덩이로 무언가 따끈하고,끈적한
그리고 매우 부드러운 느낌이 전해져 왓다.
그녀의 두손이 내엉덩이 위에얹혀잇다는걸 느낌과동시에, 난 얼굴에 마치겨울 아침
입에서 나오는 입김처럼 무언가 닿고잇는게잇고, 음 ? 이게무어지 라는 의문의 근원을
미쳐 풀기도전에,
"얘" 그..그냥 쪼..쪼금만 ,이...잇어봐"
"네" ? 머?..머라구요 "?
"그..그냥 잇어"
"..............."
"허...헉"
그녀는 아래에서 허리를 들어올려 내자지에 자신의 보지를바짝 붙이고 마치 평영 을 하듯
쉬임없이 허리를물결처럼 요동치고 잇엇다.
"저..저어...무..문요 "
"허....헉... ?? 으..응 ?"
"제..제가...아까.."
"..............."
" 자..잠갓.는데"
순간 그녀는
" 아흑"...헉"
하며 내자지 를 움켜쥐더니,
" 허...헉 왠.게 이..이렇게..크니?"
"미...미안..해요 나.."나도..모..몰라여"
그녀는 한손에 잡기엔 약간 벅찬 내자지를 쥐고 자신의 보지 에 대고 귀두끝을 아래위로
문지르고 있었다.
어느순간 "
아..........헉........."허억"
하며 내 자지는 미끌미끌 한 액체를 밀며 마치 끝이없는듯한 좁고 뜨거운 보지속으로
빨리듯 밀려들어갓다.
"허어억".........
하아아앙" 아흑' 너무커"
하고,비명을 지르는 그녀의 목은 뒤로 바짝꺽여서,
툭 튀어나온 울대만,지금도 기억 에 가장생생하다.
자지 끝이 마치 입을 앙 다물고 뾰족히 내민 입술처럼 생긴곳에 닿앗다고
느끼면서 난 허억"숨을 들이마시며,엄청난 것이 내몸안에서 끝없는 우주 어딘가로
달려나가는것을 느꼇다.
동시에 파르르르"떨며 두손으로 내엉덩이를 찟어버릴듯 움켜쥐고.
온몸을 활처럼 휘어 내몸 을들어올리는 그녀의 가공할(^^;;)힘이 어디서
나온건지.......
추억의보지언덕 3
서늘하고 낮은 비릿내에 묻혀오는 머언 옛날 의 아득한 추억 한자락.....
고교3년 때엿던가 ?
입시를 끝낸 해방감에 무작정 무전여행을 떠낫다.
이리 저리 돌아 도착한곶은 강원도 고성, 한겨울 돈도없고 갈곶도 오라는곶도 없는
타향... 고성의 겨울 은 명태를 말리는 일로 아주 바쁜 곳이엇다.
무작정 찻어간 명태덕장에서 몃일간 만 일좀시켜달라는 나를 어처구니 없는 얼굴로
보던 감독인가하는 아저씨는, 나를 끌고 아주머니들 일하는곳으로 갓다.
여기저기서 환호성이 나오고 웃음이 터져 나온다.
"얼굴 은 하얀게생전 험한일 한번 안해본것같은 도련님이 이걸하겟냐고 웃는다.
억지로 떼를 쓰다시피 하는 나를 받어준건 지긎이 나이든 할머니 한분이엇다.
잘곳도없다는 나를 쥐어박을듯하던 감독도 그 할머니 의말에는 아무 말없이
내게 입을 고무로된 바지와 장갑등을 주고 간단하게 일하는요령을 가르쳐주엇다.
아주머니들이 물속에서 배를갈라 내장을 꺼낸 명태를 리어카에 실어서 덕장의
걸대에 널어 놓는 일이엇다.
일이 아주 힘들고 날씨가 매섭게추운 탓인지 모두들 점심과함께 반주로 마시는
소주가 장난 이 아니엇다.
일이 끝나고 아주머니들의 장난에 억지로 마신 소주에 반쯤 정신이 나간 나는
누군가에게 업히다시피하여 어딘가로 이동(^^)되엇고,거기서 그냥 오랜 여독으로
지친데다가 억지로마신 소주에 정신을 잃듯 잠들고 말앗다.
한밤중 갈증에 눈이떠진 내귀에 나즈막하게 말소리가 들렷다.
"어머니..글쎄 난 못해요"
"괜찮다.. 애비도 다이해할거다"
"글쎄 어머니" 전 못해요"
두런두런 들리는 소리가 무슨 말인지 이해도 하기전에 난 다시 잠속으로
떨어지고 말앗다.
창호문 새로 비치는 햇살에 눈을뜬 나는 간밤의 일을 잊어버리고 다시 일을 하러갓다. 그런데 이상하게 일하는 아주머니 들이 날보고 비죽비죽 웃음을 참는 게
이상햇지만 내가 일이 서툴러서 그러는게다 하고 그저 일만 열심히 햇다.
다시 저녁 무렵 아주머니들이 앞다투어 내게 소줏잔을 들이밀기에 난 한사코 사양
햇다,어젯저녁 고생 한 것때문에....그래도 한사코 내게 술을 먹이려는 한 아주머니 는 "얼굴 가득히 심술굳은 웃음을 띠며 " 아가야 술을마셔야 힘쓴다"하고 웃엇다.
그러자 이제껏 하루종일 말없이 일만묵묵히 하던 젊은 아주머니가 벌떡일어나며
" 형님. 거 무슨 당찮은 헛소리요 "
하고는 대차게 말하며 자리를 털고 일어나서 가버리는것이엇다.
이내 좌중에는 웃음바다가 터지고......
난 아무 영문도 모른채 꾸역꾸역 밥만 먹고....
방금전 화를낸 아주머니는 그중에서 제일 젊어보이고 사실 어디 내놔도 그다지
빠지지 않는 외모엿다, 그런데 이상하게 하루 종일 누구와 농도 안하고 묵묵히
일만 하는게 이상하긴 햇지만,당장 차비벌어야 돼는 나로서는 별신경 쓸일도 아니엇고,,,, 막연히 밥 만먹고 난 어제 내가 잠잔 집이 누구네 집인지 몰라 어디서 재워주는지 한 아주머니 에게 물엇더니,
"아이고 이 도령이 아주 고성 바닥 다 작살낼라고 작정햇?quot;
하며 전부 배를 잡고 웃엇다.
그러자 어제 내게 일을 허락해준 나이든 분이 아주머니들을 향해 화를내며
내게 따라오라고 햇다.
가보니 바로 어제 내가 잔 곳이맞엇고, 난 마당에서 달달 떨며 대충 고양 이세수
를 하고 방으로 들어갓다.
방에가보니 세살 쯤 보이는 사내애가 놀다가 날보고 아주 반가워 하는게
마치 친혈육같은 기분이 들엇다.
아이와 놀다가 늦은 밤에 엄마가 부르는 소릴 듣고 난 그목소리가 아까 덕장에서
화를 내던 젊은 아주머니라는걸 알엇다. 무어라 감사표시라도 하고싶엇지만
이상하게 용기가 나지 않어 그냥 아이를 보내고 잠을 청햇다.
새벽녁,잠결에도 무언가 이상 한 느낌에,누운채 눈을 뜨고 주위를 두리번 거리던
나는 숨을 흑 들이마시며 놀랏다.
누군가 ...누군가 옆에 있었다.
희미하게 비추는 정월 보름 무렵의 달빛에 내옆자리에 누군가 누워있는게보였다.
더욱이 놀라운 것은 뜨끈하게 젖은 눈 으로 나를 바라보고있는 눈....
난 그날밤 내평생 잊지못할 여자,,아니 정확히 표현하자면 내평생 다시 맛보지
못한 보지 를 소유한 여자를 만낫다.
"미..미안.해요 총각.."
"............"
"불편하면 나갈까요 ? 총각 "?
난 대답대신 가볍게 그녀의 어깨를 안엇다.
순간 그녀는 왈칵 터져나오는 오열 을 죽이며,작은 새처럼 어깨를 떨며 내품에
안겨들엇다.
한동안 울던 그녀 가 말해주는 내용 인즉 나를 몃일 일하게 해준 할머니 는
그녀의 시어머니 엿고,그녀의 세살바기 아들 의 아빠 즉,남편은 일년전 바다에서
태풍으로 실종,,,사실상 과부가 된그녀는 재혼을 마다하고 시어머니와 아이를
키우며 살기를 각오햇다고 한다.
보다 못한 시어머니가 이런 편법 을 써서라도 혼자된 며느릴 달래주려 한것이고.
이북이 고향 이라는 그녀의 시어머니는 지금도 잊지못할 내게 새로운 한국의 시어머니 상을 심어준 당시(70년대말)로서는 매우 앞서가는 여성 이엇다.
아무튼,울음을 그친 그녀를 마치 첫날밤 신부처럼 바들바들 떠는 그녀를,
학창시절 날리던,카사노바 의 덜익은 ^^ 솜씨로 하나하나 옷을벗기고,정상위로
삽입 을 시도 하던 나는 엄청난 그녀의 성기에 놀라서 순식간에 사정하고 말엇다.
첫번째는 뭐가뭔지 이해를 못하고 단지 내가 너무 서둘럿나 하는 기분 이엇다.
그녀도오히려 자기가 너무 서둘러서 미안 하다면서 수줍게 얼굴을 아래로 가져가더니 내게 눈 감으라고 부끄럽게 쳐다보지 말라며 정성스럽게 내자지를 입속에 넣고
빨아주엇다. 오래가지 않아 난 다시 커다랗게 발가되엇고,그녀 는 아마 내 크기에
놀란듯 한동안 이불속에서 아무 움직임도 말도 없이 두손으로 내것을 붙잡고 잇엇다. 이윽고, 이불위로 몸 을 빼낸 그녀는 그저 말없이 내 위로 올라오며 내것을 잡고
자신의 보지 에 서너번 문지르더니 얼굴을 찡그리며 자신의 몸 을 내려 앉혓다.
그녀의 보지속 깊숙히 들어가는 내자지 끝에 전해져 오는 감각에 난 마치 내가 위에서 밀어넣을때 보여주던 여자들의 모습처럼 허억 숨을 들이마시며 허리를 들어올리고 온몸에 경련이 일어남 을 느꼇다.
많은 외설 이나,여러가지 로 묘사한 여자들의 성기 부분은 나도 이미 당시 익히 알고 잇엇지만, 이건 말이나 설로 표현하기는 너무 어려웟다.
수천 마리의 지렁이 ? 아냐.거친 빨래판에 북북 문지르는 느낌 ?그것도 약해
아직도 상세히 기억하는 그녀의 그곳,
질속은 마치부드럽고 단단한 고무판(마치지압봉 처럼 올록볼록한) 같엇고,
가장 놀라운것은 자궁 입구엿다. 자지가 좀큰탓에 난 왠만한 여성들과는 약간만
힘을주어도 자궁 입구가 닿는걸느낀다.
그녀의 자궁 입구는 내가 밀면 마치고무처럼 쑤욱 들어갓다가 내가 후퇴할때는
내자지 끝을 입술로 빨듯이 하며마치 어린아이 볼을장난스럽게 쪼옥 빨듯 뽁하고
떨어지는 느낌이 생생 하엿다.
난 그날밤 아마 날이샐때까지 아홉번인가를 사정한걸로 기억한다.
지금 얼굴도 희미하고 이름도 가물가물 한 그녀,,,,,,,
그때그 세살바기는 지금쯤 이십을 넘겨 어쩌면 결혼을 햇을지도 모를 나이 이겟지.
그녀의 시어머니 는 아직도 생존해 께실까?
오늘처럼 바닷가에 라도 나와 비릿한 냄새를 맡게 돼면 어잿밤일처럼 아직도
생생 한 기억 저편의 강원도 고성....내평생 처음이자 마지막이엇던 명기를 소유한
그녀.
오늘도 나는 추억 의 보지언덕 을 떠올리며 가벼이 미소짖는다.
추억의보지언덕 (근친)
"성기야, 여기다"
".............어'..어머니"
"왜 ? 이상하니 ?"^^
"아..아니요... 하지만 처음이라 서"
"원....애두 참, 난 이렇게입으면 안돼니 ..?"
"아..아니요 ^^(와아 울엄니가 엄청 미인이구낭 )"
수많은 사람들로 번잡한 서울역 광장, 한참동안 출구쪽에서 헤메이던 나는 어머니가
부르는 소리에,놀라 쳐다보다가 더욱놀라고 말앗다.
대학 진학후 혼자 하숙하는 내게 한번 와보신다고, 늘마음만 먹으시던 어머님이
할머님의 허락을 얻어 처음 올라오신 것이엇다.
어린시절, 언제나 한복만 입고 계시는 어머님 의 모습만 보고큰 내게 옅은 하늘색 투피스 의 정장을 하신 어머님 의 모습은 태어나서 처음 보는 것이엇다.
버스가 혼잡하니 택시를 타자시는 어머님 과 함께 신림동 하숙집까지 가며 난 어머니 에게 수십번이나 묻고 또물엇다.
도대체 왜 그동안은 한번도 양장을 하시지않엇냐고,그리고 제발 앞으로는 한복좀 그만 입으시라고.....
내투정 에 언제나처럼 웃으시며,어머님 은
"얘,...집안에 어른들이계신데 어떻게 내맘대로 입니 ?"
하시며 가볍게 눈까지 흘기셧다.
이윽고 하숙집에 도착한 어머님은 아니나 다를까,다시 그투박한 한복으로 갈어입으시곤,내가 그동안 뭉쳐둔 빨래를 찻어내서 하신다,반찬을 만드신다 부산하게 움직이셧다.에잉~~다시 어머니 의 뽀오얀 다리를 볼수없게된 나는 불만 으로 건성 공부나 하는척 햇고.
책상에 앉어도 여전히 어머니의 적당히 살오른 몸매에,트레머리로 올린 목덜미선,
알맞은 크기의 가슴 등등을 생각하니 영 공부가 돼질 않엇다.
한순간 머리를 치며 내가 무슨 생각 을 하는거지 하곤 스스로 에게 놀라기도 하고,,,,, 저녁이돼자,어머니가 차려준 밥상에 오랫만에 배부르게 먹고, 어머니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잠자리에 들게 돼엇다.
도무지 잠이오질 않엇다.
옆에 누워계신 어머님 은 기차여행에 하루종일 하숙방청소에,빨래에 지치신듯 고요히,가끔 코도 고시는듯햇다.
난 자꾸만 온몸이 가렵고,목에서는 잔기침만 나고,눈이말똥말똥 한게 잠이오지 않앗다. 어찌어찌 어렵게 잠이들엇고,이튿날 은 일요일이라 늦잠을 자게 돼엇다.
잠결에 문득 눈을뜬 내게 보이는건 웃목에 앉아 내옺을 꽤메고계시는 어머님 의모습이엇다. 어머니....장손이신 아버님의 조혼으로 열일곱에 선도 못보고 시집오셔서
열아홉에 아를 낳으신 어머니...이제 사십도 체안돼신 젊은 몸에, 전방의사단장으로계신 아버님은 일년에 서너번 집에오시고,당시 증조모님도 생존해계시는 대가족 속에 언제나 맏며느리로 한번도 양장을 못해보신 어머님...
어머님 이야말로 정말불쌍하신여자로구나 하고 생각이미치는 순간 ,나도모르게
아랫도리에 불끈 힘이들어가는것이엇다.
헉" 혹시라도 어머님이 눈치채실까봐 계속 잠든척하며,실눈으로 어머니를 계속 보던 나는 한순간 숨을 "훅"들이마셧다.
당시유행하던 어깨없는 원피스를 입고계신 당신이 한순간 내쪽으로 돌아앉으시며
꼬매고계시던 옺의 실을 끊기위해 한쪽무릎을 세우신것이엇다.
순간, 손에잡힐만한 거리에서 확연히 보이는 어머님 의 눈부시게 하아얀 허벅지와
무늬없는 하얀 면팬티.......약간의 빛에 노출돼어 보이는 어머니의 보지언덕...
볼록 튀어나온 둔덕에 자그맣게 갈라진 보짓살부분.......
몃가닥 옆으로 살며시 내민 보지털,,,"허억" 숨을 쉴수 없엇다.
갑자기 숨이막혀 난 얼른 눈을감고 끄응 하며 돌아눕는척햇다.
"....."
"""성기야 ?''
"일어낫니 ?"
"..............."
" 일어낫으면 씻고 아침먹자"
"네,,, 어머니 편히주무셧어요 ?"
"그래 네가 옆에 있어서 아주 잘잣다 "
"(허이구 난 잠이안와서 죽는줄 알엇는데)"
"그런데 어머니 원피스는 언제부터 입으셧어요 ?
"왜 ? 보기 흉하니 ? 갈아입을까 ?"
"아..아 니요,너무 보기좋아요, 그런데 집에선 통 입으신 적이없잖아요 "?
"원,,얘두참,난 이런거입으면 안돼니 ?^^"
"항상 그렇게 입으시면 좋겟는데 요 뭐..."
"그래 ? 그럼 앞으로 너보러 올땐 항상 이렇게 입을까 ?^^
"그러세요, 난 어머니 한복입 으신거 보기 싫어요 노인네 같어서"
"원 참^^ 아들덕에 첨으로 이쁘다소리들어보내, 니 아버진 이제껏 나이쁘단 소리
한번도 아하신다" ^^
"에구 아버지야 원래 말이없는게 양반 이라고 믿는 분이잖어요 "
"그래,,고맙다, 어서 아침먹자 "
"네.....참어머니 언제 내려가실래요 ?"
"왜 ? 나 여기잇는거 불편하니 ?"
"아니~~요" "저야 어머니 계시면 좋지요"
"할머님이 이틀만 잇다가 오라고 하셧다 ,"
정말요 ? 와아 무슨일이야? 우리할머니 돌아가실때 돼셧나 ?^^
"애 는,,할머님 한테 무슨 말이니 "
"잘됏어요,어머니 오늘 저랑 저녁먹으러 가요 "
"나하고 ? 넌 여자친구도없어 ?늙은 엄마랑 저녁 먹자니 ?"
"어머니가 왜늙어요 ?난 친구들 한테 자랑하고싶은데 "
"정말?,, 네여자친구도 좀 보여줘라"
"음...여자친구는 없고여,기냥 학교에서 만나는 애들은 잇어요"
"그래 ? 암튼 엄마도 한번 보고싶다."
그날저녁,난 어머니와 소위 학사주점이란데를 가게돼엇다.
어머닌 처음 와보시는 학사주점에서 거침없이 담배를피우는 여학생들을 보시고
저으기 놀라신듯햇다. 그러나 이내 우리는 즐겁게 이야기 꽃을 피우며 술을 마셧다.
가끔 제사후에 숙부님이나 고모부께서 권하시면 마지못해 음복이나 하시던 어머님
이 술을 아주 많이 드시는걸 말리지 않은 저의가 무언 지 내가 깨닫게 됀건 ^^;;
아주오래후의 일이지만........^^;;(어머니 전 아주나쁜 불효자 입니다)
한참 그렇게 어머니와 의 술자리가 익어갈 무렾,당시 우리과에서 아주 유명한(입이걸다) 여학생 하나가 나를보고는 아는체 햇다.
입에는 담배를 고나문채,
"야~~성기 아냐 ? 니가 먼바람이 불어서 술을다마시냐 ?"
"....으응 실은 .."
미쳐내가 대답도 하기전에 녀석의입에서,튀어나온말
"엇쭈,공부만 하는 샌님 인줄 알엇더니, 왠 아주머니 하구"
"야..너무슨 말이야?"
"오라 ,니가 그래서 우리들한테는 별관심이 없엇다 이거지 ?"
"잘해봐라(내어깨를치며) 그런데 저언니 쇳가루좀 잇냐?^^
난 어처구니없어서,무어라고 미쳐 대답도 하기전에, 어머니가 먼저 녀석에게
한마디 하셧다.
" 이봐요,학생, 보아하니 아직 처녀 같은데, 우리 성기 씨 넘보지마," "학생은 아직어려서 우리 성기씨 물건 감당도못해"
콰앙" 벼락을맞은 기분이럴까, 난 입이벌어져고,머리가 속됀말로 하얗게 변해서 아무말도 생각이 나지 앟앗다.
" 어이구 ,알엇어요 아줌마, ..쩝 .야?성기야 잘해봐라 난간다"
"......................" 나.
"..............^^;;......." 어머니.
"왜 ? 내가 넘 심하게 말햇니 ?성기야 ^^::
"..................ㅡ..ㅡ;;"
"아 이참 ,얘에~~무어라 말좀해라 ^^;;"
"................."
"아우, 내가 술을 너무 마셧나보다, 얘고만 가자 ,"
"예....."
주섬주섬, 계산을하고는 어떻게 다시 하숙집까지 돌아왓는지 아무 기억이 없다.
이윽고 하숙집에서,
"얘 ? 너 혹시 화낫니 ?"
"엄마가 잘못햇다, 용서해라 "
"아니에요, 난 어머니가 ,그런말씀 하신것 때문 에그러는게 아니고 .."
" 미안하다,내가 주책이지,술이너무 과햇나봐 "
"난 어머니가 그런 말을 하실정도로 신식 이신줄(당시는 뭐든지파격적인건 신식이라햇다) 몰랏어요,그게 더 놀랍고, 한편으론 나도 편하게 나를 이해 해줄수 잇는 엄마가 계시다는게 더 좋아요 "
" 정말이니 ? 아유, 난 또 니가 날 욕할까봐 얼마나 불안 햇는데,"
"욕하다니요 ? 어머니가 무슨 말을 하셔도 세상에 한분뿐인 제 어머님 인데 "
"고맙다"
"어머니 약주가 과하신듯해요, 이제 편히 주무세요,"
"그래, 그런데 좀 덮다, 술때문인가봐 ,"
"나..이거 벗고 편하게 자고싶다, 그래도 돼니 ?"
"그럼요 ,편하게 주무세요 "
"고맙다 "
불을 끄고 돌아 앉아 바스락바스락 옷을 벗으시는 어머니, 내등쪽에서 새어 들어오는 가로등 빛에 하얗게 드러나는 어머니 의 어깨, 잘록한 허리, 속치마 끈 사이로 보이는 옅은 핑크색 브레이지어 끈,,,,,
난 안보려고 안보려고,하면서도 눈을 다른곳으로 옮길수가 없엇다.
목에서는 무언가 자꾸 치밀어 오르는듯 숨쉬기가 거북하고....
한참 숨을 고르며,커져만 가는 자지를 달래느라 애를쓰는데,
"자니 ?"
"(흡.꿀꺽) 아..아니요"
"저기, 나..부탁좀해도돼니 ?"
"네 ? 무슨 말씀이세요 ? 부탁이라니 요 ?"
"........"
한참을 말씀이 없으시던 어머니 는 어렵게 입을 여셧다.
" 나..나 ,,네가 팔베게 좀 해줄래 ?"
난 속으로 얼마나 좋앗는지,한편으론 알수없는 겁부터 덜컥 나면서 문득 아버님 의 얼굴이 더올랏다.
"그러세여, 참 어머니도 그게 대수로운 거라고 "
"고맙다,"
난 오른 팔을 힘차게 뻗엇다.너무 힘차게 뻗은 탓인지 그만 어머니 얼굴을 탁 치게돼엇다.
난 순간 놀라서 ,
"어,,어머니 아프세요 죄송해요, 어두워서 "
" 아,아냐..괜찮아 호호.. 곡 너희 아버지 같다,참 부전자전 이라더니 ..."
가볍게 웃으시며, 어머닌 몸 을 조그맣게 웅크리며 내품으로 들어 오셧다.
"아버진 팔베게 안해주세요 ?"
" 아니 ..내가 부탁하면 억지로 해주시는데, 너처럼 편안 하진 않어 "
"정말요 ? 그럼 어머니 앞으로 자주 올라오세요,제가 아버지 대신 얼마든지 해드리지요 뭐 ."
" 정말 ? 아유 우리 아들 이제 남자 돼엇네,말로만도 고맙다."
말하는 중에도 난 가슴이 심하게 두군거려서,혹시 어머니에게 들킬세라 가능한 가슴을 멀리 하려고 애를썻다.
어머닌 내팔베게를 하시고는 조그맣게 한숨을 쉬시며 이런 저런 얘기를 하시엇고 ....
어느 순간인가 말씀 하시며,문득 내가슴을 쓰다듬고계시는 모습에 난 아무렇지도 않은척하느라,더욱 손에 땀이낫다.
자연히 난 어머니 에게서 커질대로 커진 내 자지를 감추려고,한쪽으로 이불을 겉어내고, 하체를 내놓고 잇엇고 ....
말씀하시던 어머니는 어느순간인가 내족의 이불이 겉여 잇는걸 느끼셧는지
"얘 ? 이불 차내는건 여전하구나, ^^"
하시며 손을 뻗어 이불을 당기시려고 내몸에 가슴을 바짝 붙이셧다.
이불을 잡으시려던 어머니 의 손이 그만 커다랗게 머리를 끄덕이고 잇는 츄리닝 속의 내자지 에 걸렷고, 방안에는 시간이 멈춘듯한 정적만이 흘럿다.
귀에는 아무소리도들리지 않고,눈 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앗다.
...................
...................."
한순간 어머니의 손이 내 자지의끝부분 을 세차게 움켜쥐고 바들바들 덜고 계시다는걸 알앗고, 난 숨을 들이쉬며,두팔로 자그맣게 웅크린 어머니 의어깨를 감싸않앗다. 심장은 더이상 낼수없는 속도로 쾅쾅 거리며 뛰엇고,,입안 은 바짝 말라 목이 타들어가는 듯,,따끔 거리며 목이 아팟다.
어머니 는 더듬더듬 떨며 내 자지를 움켜쥔 손에 더욱 힘을 가하셧다.
아아~~어머니는 마치 비에졎은 참새처럼 바들바들 덜고 계셧다.
난 어머니가 잡기 수월토록 도와드릴려고 한손으로 바지를 벗기위해 츄리닝 허리를 내리기 시작햇다.
" 아냐, 아냐 ,그냥 그냥 그대로 잇어 ,성기야, 안돼 "
울음 을 삼키는 듯한 졎은 목소리로,어머닌, 애원하듯 낮게 말씀 하셧다.
그대로 얼마나 시간 이흘럿을까,
어머닌 작게 어깨를 들썩이며흐느끼고 계셧다.
"미안해,정말 미안 하다 성기야, 나, 너무 추하지 ?"
"엄마 ,무슨 말씀이에요,아니에요, 엄마는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귀하신 제 어머니 가 틀림 없어요 "
"부끄럽다, 나 정말 죽고싶다,성기야, 용서해라 "
"어머니,사랑해요,제발 아무 말씀 마세요 "
"싫어 ,너한테 이런 추한 모습을 보이고 난 이제 더 못살아 "
"아이참 엄마도 ,세상에서 엄마를 제일 사랑 하는 날두고 왜죽어요 ?"
"정말 ?너 정말 엄마 사랑 하니 ?"
"그럼요 ,난 세상에서 어머니가 최고 로 아름 답다고 늘 생각 하는데"
"피이,거짓말도 니 아버지 닮앗구나,아까 그여자애랑 은 몃번이나 잣니 ?"
"헉 ?(어찌 아셧지 )" "누..누구요 ?"
"여자눈은 못속인다,그 여자애가 덜렁거리긴 해도 널보는 눈 빛이 이미 너와 단순한 친구는 아니더라 "
".........(딱 한번인데 쩝)"
"너...여자친구 많지 ?"
"아..아니요,없어요 "
"거짓말쟁이,넌 너희 아버지 처럼 남의 여자한테는 아주 솜사탕 같이 부드러울거야 "
"아니래도요 "
말하는 중에 어머닌 자연스럽게 내바지를 허벅지 까지 내리고 이젠 두손으로 내것을 쓰다듬고 잇엇다.
너무 커져서 이제 곧 터질듯햇고, 난 더이상 참을수가 없엇다 .
어머닌 아무 말없이 이불속으로 고개를 숙여 넣으시며 가볍게 내것을 입에 살작 대엇다가 떼셧다.
"헉..어 ..어머니 .."
어머니가 내 자지를 입안 가득히 넣엇다는걸 느끼면서 난 더이상 참을수없어 폭발 해버리고 말앗다. 입안 가득히 정액을 물고 계시는 어머니 의 얼굴 을 두손으로 움켜쥐고,거듭거듭 분출돼는 정액 의양 에 나 자신도 놀라고 잇엇다.
천천히 어머니는 힘겹게 입안 가득한 정액을 삼키시는 듯햇고,내정액을 삼키고계시는 어머니의 얼굴을 잡고잇는 내몸은 다시 뜨겁게 달아오르기 시작햇다.
난 거칠게 어머니를 끌어올려서 미끌미끌 한 어머니 의입에 내입술을 포개엇다.
두손은 헉헉 거리며 거칠게 어머니의 어깨위에 걸린 속치마 끈과 브레이지어 끈을
벗기면서, 어머니도 밑에서 나를 도와 내바지와 웃옺을 벚겨주시고..
이불도 겉어내버린 상태에서 창가로 스며드는 가로등 빛에 반사되는 어머니의 나신은 세상 에서 가장 아름답고 순결해보이는,형언키 어려운 숨막히는 고혹 그자체엿다. 한동안을 그렇게 넋을 놓고 바라만 보고잇는 내게
" 추워,,,나좀 안아줄래 ?"
어머니 의말에 문득 제정신이든 나는 무너지듯 어머니의 품에 안기며 거칠게 입술을 포개엇다. 한팔로 어머니를 안고 다른 손으로 가슴 을 만지다가 밑으로 내려
어머니의 보지에 손을대엇다. 뜨거웟다, 보지 옆으로부터 보지에 이르는 부위전체가
화끈할정도로 뜨겁게 느껴졋다.
손바닥 은 어머니의 체액으로 이미 미끌하게 졋엇고, 다시 졋은손으로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어머니의 항문쪽으로 넘어갓다. 내가만지기쉅게, 엉덩이를 들어주시면서
어머니 는 두손으로내어깨를 아프게 움켜쥐고.....
미끌한 애액이묻은 손바닥 으로 어머니 의 항문을 벌리고손가락 하나를 밀어넣을듯이 간지럽히자, 허억 하며 어머니는 몸을 부들부들 떠셧다.
이제난 더이상 기다릴수없어 두손으로 어머니 두다리를 벌려 엉덩이를 움켜쥐고
서서히 내자지를 어머니의 보지속에 밀어넣엇다.
자지끝이 삼분의 일쯤 어머니의 보지속으로 들어갓다고 느끼면서 허리에 힘을주어
자궁 입구까지 밀어넣엇다.
" 아흑. 아..아퍼 ,,성기야 나 ..아퍼 ..제발 살살해 "
"미..미안해요 어머니. 어머니 가 너무 예뻐서, 참을수가 없어요 ."
"흐윽..우..움직이지마.. 너..너무 아퍼.."
"그만 할까요,?어머니 ?"
"아..아냐 이대로 조금만 잇어봐 이제곧 나아질거야 "
".........."
"나, 너희 아버지하고 자본지가 벌써 이년도 더됏어 "
"???네에? 아니 왜그렇게 ?"
"너희 아버지, 문산에 여자잇어 "
"이젠 집에 오셔도 내곁에 안오셔 "
"........."
"나,, 그동안 너무 힘들엇어"
"......."
" 가끔은 정말 죽고싶엇어"
"어머니 죄송해요 정말 몰랏어요 "
"아냐, 다 내가 부족해서 너희 아버지가 바람 나신거야, 흑"
난 어머니의 말에 더욱 내 아랫도리에 힘이들어가는걸 이해할수 없엇다.
어느순간 난 어머니를 세워안고 더욱 어머니 의 보지 깊숙히 내것을 밀어넣엇다.
어머닌 내몸위에서 온몸에 흠뻑 땀을흘리시며 내것을 더욱깊이 넣어주시려고,
가끔 얼굴 을 찡그리시며 숨을 몰아쉬시고,,,
난 아버지의 얼굴이 떠오르며 처음으로 아버지가 미워지기 시작햇다.
아버지가 밉다는 생각이 이르자 난 더욱 어머니의 보지에 거칠게 집착하는 나자신이 놀라웟고,,,한순간 어머니의 몸을 눕히고 뒤에서 도기 스타일로 어머니의
보지속에 내것을 더욱 깊이 넣으려고,어머니의 두팔을 돌려서 손목을 움켜쥐고
더욱허리에 힘을주엇다.
" 아흑..아퍼..아아악"
"성기야, 아퍼 너무아퍼, 제발 제발 아퍼"
난 어머니의 흐느낌에도 거침없이 어머니의 보지에 내것을 밀어넣엇고,
한순간 어머니를 엎드리게 한뒤에 뒤에서 거칠게 어머니의 보지를 찻아 내것을 밀어붙엿다.
"아흑,아퍼 ,거기가 아니야,거긴 더러워"
어머니의 애원에 난 길을 잘못들엇다는걸 알엇지만, 이미 겉잡을수 없이 흥분한 나는 그대로 힘을 주어 밀어 넣엇다.
자지 껍질이 벗겨지는듯한 느낌과 함게 매우좁고 단단한구멍속으로 내 자지가 밀려들어가는걸 느꼇다. 난 처음으로 항문섹스를 하고잇엇다.
반쯤들어간 자지를 더힘을 주엇지만 거기서 더 들어가지 않앗다.
오히려 내 자지가 부러질듯 아팟다.
"아..아흑 아..아퍼. 제발 ..움직이지마..제발 흑..아퍼"
"어..어머니 죄송해요"
"그냥 가만잇어. 너..너무 아퍼..아..아흑"
난 무언가 끈적하고 뜨끈한것이 내자지를 타고 흐르는걸 느꼇다.
그러자 약간 항문의 조임이 느슨 해졋고,난 이내 야수같은 본능 이살아나며,다시허리에 힘을주어 자지를 밀어넣엇다.
" 아악, 아퍼,,흑..너무아퍼,,제발,,용서해다오,,엄마가 잘못햇어 흐흑.
"........"
"거긴 너무 아퍼,,,얘야 나 죽을것같어."
"용서하세요 어머니 이젠 참을수가 없어요"
"움직이지마,제발 그냥 가만 히 잇어 그대로 "
난 손을 뻗어 어머니의 얼굴을 만지다가 온통 눈물로 얼룩진 어머니의 얼굴에 흠칫
놀라서
" 어머니,죄송해요, 천천히 뺄게요"
"아..아냐 이제 좀 참을만해, 그냥 가만이 잇어봐.흑"
"넌 어려서 부터 고추가 엄청컷어, 미안해,내가 널 제대로 받어주지 못해서"
난 어머니의 얼굴을 돌려 흐르는 눈 물을 혀로 핧앗다.
두손은 가만히 이불을 움켜쥐고 바들바들 떠는 어머니의 손을 포개잡고 ....
잠시후 난 천천히 어머니의 항문으로 내것을 밀어넣엇고, 어머니는 흐읍"숨을 내쉬며, 이젠 참을만하시다고,엉덩이를 약간 들어서 더욱 깊이 내자지를 받아주셧다.
천천히 피스톤운동을 시작하자,어머닌 다시 얼굴을 고통스럽게 찡그리시며,
두손으로 이불을 더욱 힘주어 움켜쥐셧다.
이윽고 내가 어머니의 몸속에 사정을 시작하자
"" 아..아흑 흐윽..아흐흑""
하시며,온몸을 부들부들 떨며고개를 세차게 저으셧다.
사정을 마친 나는 그대로 어머니를 뒤에서 안고,내것을 빼지 않은채 어머니 몸위에 내몸을 포개엇다.
"성기야 ? 미안하다, 엄마가 추해보이지 ?"
"어머니, 난 누가 뭐래도 세상에서 어머니가 가장 예뻐요"
"말이라도 고맙다,"
"어머니 아주 몃일 더계시다가 가세요"
"안돼, 할머니가 걱정하셔 "
"제가할머니에겐 전화드릴게요"
"........"
아침일찍 난 시골로 전화를 해서 할머니에게 어머니가 몸살이 심하시다고 전화를
드렷다. 장손주 말이라면 무엇이든지 믿으시는 할머니는 오히려 화를 내시며
칠칠맞게 너 공부하는데 방해돼게 거기가서 몸이아플건 뭐냐고, 하시면서도
니에미 고생 많으니까 네가 잘보살펴주라 당부까지 하신다.
그후 어머니 와 난 마치 신혼 부부처럼 삼일을 더 보냇다.
어머니... 이제 이미 이세상 분이 아니신데, 가끔 아내와 말다툼이라도 하는날이면
더욱 못견디게 그리운건, 내가 어머니를 어머니로 사랑 해서인지 ? 아니면 한 여자로
사랑해서인지 ............난 언제쯤 이 의문에 해답을 얻을수 있을까?
추억의보지언덕.
하늘은 온통세상을 태울듯한 태양 뿐이고,보이는건 누우런 황무지 사막들....
내가왜 삼년 이나 해병대에서 고생을하고도 무어가 모자라서 이고생을사서 한단말인가?
1980년 여름 간간이 듣는본국 의소식은 5공 땡전공화국이 들어섣고,정화운동인지로
사람을 마구 잡아간다는 소식,광주에서 엄청난 유혈폭동이잇엇단소식 등등....
그해여름 난 마악 8개월의 훈련을 마친 프랑스 외인부대원 으로 모로코 남방 985키로 대서양 해안에 위치한 "라구에이라" 라고 부르는 아주 작은 군부대 도시에
배치되엇다.계속 이어지는 사막으로 남쪽으로 860키로 정도 더 내려가면 한국에도 익숙한 "파리 다카르렐리" 레이스의 종착지인 세네갈 수도 다카르 가 잇고....
이제 여기 도착한지도 벌써 삼개월여,,,,,
어느정도 귀에트인 불어" 에 이젠 듣기만해도 숨이턱 막히는 아랍어속에서 술마시고
오줌싸고 먹고자고하는생활이다.
난 잠시 오수시간을 이용해 누워서 지난주 에다녀온 "탄탄"을회상한다.
탄탄= 모로코 남중해안도시 과거 스페인과 프랑스의 수십회주고받기로 두가지언어와 아랍어로 주절거리는 현지인들이 이미 오십년전에 문닫은 작은항구도시주변에서
그럭저럭 모여산다.-이상은 본인이 본 현지느낌.
라구에이라 에서 탄탄 까지는 오로지 하나뿐인 육로로 다니는 하루 한번뿐인 버스 뿐이다.난 이상한눈길이실어서 군북을벗고 사복으로 버스에올랏다.
제일뒷자리 에자리하고 앉아서 눈을지그시 감고 잇는데,약간 삼대나 이대정도
섞인듯해보이는 현지인여자애가 어설픈 영어로 어디사람이냐고묻는다.
아마 내가군복을입엇으면 아예 옆에오지조차않을텐데..
난 길게 설명하기 귀찮어서짱깨 라고 대답하고는 눈을감아버렷다.
한국인이라고하면 가까운 대서양 에잇는 카나리아제도에잇는 라스팔마스 북대서양어업전진기지에잇는 오만이넘는 의지의 부산 사나이들이 심어준 약간은 아마매우
거친 인상때문에 대게 실어한다.
여하튼 귀찮은 내색에도 약간 어리숙해 보이는 이아가씨는 열심히 내게 몸을팔기
위해 이런저런 얘기들을 늘어놓는다.
아마 누군가 벌어오지않으면 때려죽이기라도할듯한 절박한 얼글로...
어떻게 이렇게 가난한 나라가 우리나라전쟁에 군대를보냇는지...필경 월남에 용병팔어먹은 박아무개 하고비슷한 프랑스정부가 시키니어쩔수없엇겟지.
50년대 모로코 는 프랑스의 실질적 식민지엿엇다.
1980 년인지금 나도 프랑스외인부대원으로여기에 와잇지않은가.
훈련소를 마칠무렵 훈단장 개인면담시간에 한국인으로 내가 남한국적자로는 5번째이고 남북합치면 17번째,유럽입양아 출신 까지 합치면 24번째 라는 말을 들엇다.
그리고 남한 출신은 현재 모두 제대햇거나 사망햇다는 얘기도,,,전사가 아니고 사망
이라면 아마도 사고이겟지.......
아무튼 기본연한 오년 이지나고 계속남아잇겟다면 그때 다시 만나자는 그 훈단장은
프랑스가 주최하는 세계 군인 태권도대회 일회 미들급 준우승 타이틀을 자신의 자리뒤에 커다랗게 걸고 밑에 작은사진에는 가족으로 보이는 아내와 딸둘이 잇는사진도 잇엇다.
아내 이름은 김 정연 이라는 한글이 또박이 써잇엇고 ....
잠시공상하는사이 버스옆자리의 아가씨는 어느새 자기가족사진인듯한 걸 보여주기도하고 반지도 보여주며 니런 저런 애기들로 혼자서 사하라의 밤을 심심치않게 만들고 ....
아이고 이십수년전 일을 쓰려니 사족이 너무 많어서 힘드네,,,
좀 쉬엇다 다시 해야겟군 ,,이거 그런데 야설 맞어 ?^^
추억의보지언덕
지루하게 사하라 사막을 달리는 밤버스속에서 열심히 재잘거리는 아가씨가
보기안쓰러워 몃마디 대꾸하다보니,그녀는 절대 창녀가아니며 자신은 사막을 더돌아다니는 유목민 베드윈 족 이며,수일내에 자신의 아버지가 "생필품을 사러
"탄탄"에 오게되어잇고, 자신은 "탄탄" 에잇는 지방대학에다니면서 이미 서로 사랑하는 남자가잇는데 언어가약간 다른 모로코인과는 절대 결혼을 반대하는 베드윈족 아버지가 이참에 자신의 신랑감이라는 남자를 데려오기로 되어잇다는내용이엇다.
그런데 이시간 그녀가 내옆에서 열심히 떠드는이유는 자신이결혼에대해 아버지와
입장이 다르다고 항의하자 아버지가 그러면 유럽인이나 중동인 혹은 아랍인 아프리카인이 아닌 아시아인이라면 반대하지 않을것이며, 만약 잇다면 자신에게 보여달라는것이엇다.
사실상 지도에도 잘나타나지 않는 모로코의 외진 지방에서아시아 인을 본다는것은
거의 불가능하리라고 나도 짐작한다. 삼개월동안 거의 본적이 없으니까.....
결론은 이아가씨 말이 나를 보는순간 이거다 싶엇다는것이고,자기를 도와주면 사례하겟다는것이다.
사례는 별로지만 자세히보니 아랍인 특유의 눈매이며 몸매가 흠...그런데로 먹음직해보이지않는가.거의 손빨래나 아니면 고참여군들에게 강간당하며 사는 내신세에
이게 왼떡이냐 는아니지만 그런대로 구미가당겨 마침 일주일 휴가를 무얼로 때우나
하던차에 그러자고 햇다.
그러자 저쪽 앞자에에잇던 남자하나가 불쑥 와서 :"슈크란 슈크란(감사 라는 아랍어)
내손을 잡고 흔든다 .
그러더니 저희끼리 한참얘기후에 이왕이면 "탄탄 " 까지 안가도 되면 지금 당장 저희 아버지 를 만나잔다.
엥 ? 지금여기가 라구에이라 에서 탄탄 중간 지점 사방 300 키로 이내에 도시가없는 사막인데 무슨 말 ? 내가 의아해 하자. 운전수에게 가서 한참 얘기하자 버스가 사하라 사막 에서 멈춘다,
이윽고 그녀는 날보고 내리자고 하고 남자친구는 애원의 눈길로 나를 바라본다 .
그녀와둘이 내리자마자 버스는 바로 떠나버렷고 ,왜 남자친구는안내리냐는 내게
아버지와만나는데 잇으면 안되다면서 당연하다는듯한얼굴로 날 바라본다.
아무 소리도 바람소리조차 멈춘 사하라의 밤.
마침 지평선 저쪽에서 솟아오르는 달 십여미터앞에 사람을 세워놓고 보면 달의크기가 사람키만해지는 사막의 달, 달이 마악지평선을 떠오를때 일시적으로 일교차가 심한 덕에 달이 엄청나게 크게보인다. 가히 숨막히게 아름다운 장면 ...
어리둥절해 하는 날보고 연방 생글거리며 웃던 그녀 는 등에지고잇던 작은 베낭크기의 가방에서 주섬주섬 무언가를 꺼내더니 바닥에 갈며 앉으란다.
그건 아랍인들이 기도할때 쓰는 작은 담요 엿다. 거기에 남을 앉으라는것은 그들에겐 최상의 객에게만 베푸는 호의이다.
그리고 여전히 의아해하는 나를보며 다른것들을 바닥에 놓고 불을 붙엿다.이어서
나를 보며 저리물러나란다 .
자세히 보니 군대에서 사용하는 신호탄 비슷한 폭죽이엇다.
잠시후에 요란한 소리와함께 신호탄 네개 가 하늘높이 올랏다가 수분후에 가물가물
사라지고.....
이제 몃시간후에 는 마침 이근방을 지나는중일 자기 아버지가 여기로 찻아올거라며
날보고 한숨잘테면 자란다 자기가 어려서 사막에서 컷기때문에 야생 여우나 전갈등이 오면 지켜준다며 ....
명색이 외인부대원인 내가 어떻게 여자의 보호아래 잠을 잔단 말인고 ,,허허
아무튼 깔아준 담요에서 내 주머니에 잇던 럼 주를 꺼내 마시며 니런저런 얘기로
사하라의 밤은 깊어만간다.
야설_육덕진 형수 길들이기
형수 길들이기 1부
그날 고교동문회가 있었다.난 술이 거나하게 취해있었다.
시계를보니 벌써 12시30분..주머니를 뒤지자 5000원짜리 지폐한장만이 들어 있엇다.
자취방까지의 택시비로는 부족한 액수였다.
나는 택시를 불러타고 형집이 있는 잠실로 향했다.초인종을 누르자 형수가 나를
맞이했다. 형수는 나이가 나와 동갑이었다.
"어머 도련님 왠일이세요 늦은시간에 ..술을 많이 드셨나봐요"형수는 나를 반가이
맞았다. 형은 이미 잠이들었는지 코고는 소리가 침실방에서 나즈막이 들려왔다.
"동창회때문에 술을 좀마셔서 오늘은 신세좀 져야겠네요"
"네 그럼 이불을 펴놔야 겠네"형수는 이불을 가지러 안방으로 향했다.
건넌방으로 가서 잠시 기다리니 형수가 이불을 안아들고 건너왔다.형수는
엎드려 이불을 피기 시작했는데 나는 그모습을 뒤에서 볼수있었다.
탱탱한 엉덩이 ..잠옷에 그려진 팬티라인이 나를 흥분케 하였다.잘자라는 인사를
간단히 나눈 나는 그러나 술탓인지 깊은잠에 빠져들고 말았다.
몇시간이나 흘렀을까..목이말라 눈을뜬 나는 물을 마시러 방문을 열고 주방으로
가 물한컵을 마시고 막 들어가려는 참에 화장실에서 물 내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화장실문이 열리며 형수가 나왔다.눈이 마주친 우리둘은 얼어붙은듯 그자리에 서서
상대방을 보았다. 나는 팬티만 걸친차림이었고 더구나 새벽이었는지 나의 그것이
단단해져 팬티앞섶이 불룩하게 솟아있었고 형수는 아까와는 다른 하얀 잠옷 차림이었는데 검정 브라와 검정팬티가 훤히 드러나 보였다.
설마 이 야심한 시각에 나와 마주치리라고는 상상을 않하고 잠자던 모습 그대로 나온듯하였다. 나는 그때 술이 아직 덜깬 상태였다.형수의 당황하는 얼굴을 보자
묘한 흥분감이 생긴 나는 들어가지 않고 그자리에 서서 형수를 응시하였다.
형수의 눈도 나의 그곳을 응시하고 있었다.잠시후 형수는 손짓을 하며 안방맞은편의
구석방으로 향했다. "왜 그러지..긴히 할말이 있나?" 어쨌든 나는 형수의 뒷모습을
감상하며 형수를 따라 구석방으로 들어갔다.그러나 나의 생각은 빗나가고 말았다.
방에 들어온 형수는 나를 벽에 밀어 붙히더니 키스를 하였다.나는 입을 벌려
형수의 혀를 감아 삼켯다.아아 ..형수는 입으로는 키스를 퍼부으며 한손으로는
나의 그곳을 문지르기 시작했다.키스가 끝나자 형수는 나의 목덜미,가슴과 배를
부드러운 혀로 핥아 내려오기 시작했다. 나는 형수의 머리를 가볍게 잡고 낮은
신음소리를 내엇다. " 아아 ..음" 배꼽언저리까지 내려온 혀는 잠시 멈추더니
나의허리를 부여잡고 있던 갸녀린 손이 나의 팬티를 훌렁 내렸다.
팬티속에 억눌려있던 나의 성기가 용수철이 튕기듯 강하게 팬티밖으로 튕겨
나왔다. 형수앞에 내가 알몸이 된것이다. 형수는 나의 솟은 성기를 잠시 감상하더니
흡족한 미소를 지으며 혀를 내밀었다.귀두끝을 살짝 핥은 혀는 내자지의 구석구석을 점령해 나갔다.마침내 형수는 눈을 감은채 나의 자지를 입속에 넣고 하드를 먹듯이 쪽쪽 소리를 내며 빨아대기 시작했다. "아아...미칠것같아요 ,형수님"나는
벽에 기대어진 나의 몸을 아래로 서서히 미끌어뜨려 바닥에 주저앉았다.
그러자 형수도 맛있는 먹이를 놓치지 않으려는듯 나의 자지를 입에 넣은채 자세를
낮추었다. 형수는 개처럼 엎드린 자세로 계속 나의 자지를 탐닉하였다.
자지와 불알이 형수의 침으로 번들거릴정도로 형수는 굶주린듯 내 자지를 때로는
공격하듯 때로는 부드럽게 다루었다. 나는 형수의 한쪽다리를 잡고는 "이쪽으로
엉덩이를 돌려봐요" 그러자 형수는 엉덩이를 우측으로 돌렸다.내 오른손의 사정거리에 형수의 엉덩이가 들어온 것이다. 나는 오른손을 잠옷속으로 넣어 엉덩이를 만져보았다. 역시 예견했던대로 탱탱했다.슬립을 걷어 올리자 팬티만 걸쳐진 형수의 엉덩이가 드러났다.검정색 삼각팬티가 걸쳐진 새하얀 엉덩이는 좌우가 균형이 맞게
잘 익은 복숭아처럼 영글어져 있었고 은밀한 부분을 숨긴 부위는 도톰하게 솟아있었다.나는 손가락으로 그곳을 애무하기 시작했다.그곳을 자극받은 형수는 더욱 흥분되는듯 엉덩이를 비틀며 신음소리를 내었다.나는 문득 형수의 보지를 보고 싶었다.
엄지와 집게손가락을 이용해 은밀한부위를 감싸고있는 팬티를 들추려할 찰나,
안방에서 형의 기침소리가 들려왔다.나는 손가락을 얼른 치웠고 형수도 내자지에서
입을 떼고는 잠시 귀를 귀울였다.지금 형이 나온다면 이 장면이 발각이 될텐데...
우리는 두려움과 긴장이 섞인 얼굴이 되어 서로를 응시했다.그러나 다행히도
방문열리는 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형수는 안도의 숨을 내쉬더니 옷매무새를 바로 잡았다. " 오늘은 여기서 끝내기로 해요,대신 선물을 드릴께요,도련님"귓속말로 속삭이더니 형수는 입고있던 팬티를 벗어 내게 내밀더니 황급히 방을 빠져나갔다.
나도 팬티를 바로 입고 내방으로 살금살금 들어왔다.방에 들어온 나는 손에쥔 전리품을 펴보았다. 레이스가 달린 검정색 삼각팬티였다.향기를 맡아 보았다.그곳의
비릿한 체취가 느껴지자 나의 성기가 또다시 불끈해졌다.안쪽을 살피자 약간의
분비물이 묻어있었다.내가 손가락으로 자극할때 나온것이리라..더구나 분비물에는
보지털이 두세게 묻어있었다.나는 털들을 분리하여 팬티와함께 가방속에 넣었다.
잠을청하려 하자 잠이 오질 않았다. 형수가 나의 좆을 먹다니.. 그리고 형수의 팬티마저 차지한것은 꿈에서나 일어날수 있는 일인데..나는 떨리는 가슴을 않고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다시 잠을 청했다.
다음날 눈을떠보니 창밖은 이미 환해져 있었다. 시계를 보니 8시30분 다행히 오늘은
오전강의가 없었다. 나는 간밤의 일을 떠올리며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비록 형수의 보지를 점령하지 못하였지만 그것은 이제 시간문제다.흐흐..나??좆을
그렇게 맛있게 먹은 여자는 형수가 처음이었다.나는 옷을 채겨입고 방을 나섰다.
주방에서는 형수가 아침을 준비하고 있었다. 앞치마를 두른 뒷모습이 보였다.
형은 이미 출근을 한 뒤여서 나와 형수만 집에 남은셈이 되었다.
당장 달려가 알몸으로 만들고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참았다.혹시 간밤의 일을 후회하고 있을지 몰라..그러면 않돼는데. 어떻게 말을걸지? 이런저런 생각에 잠시 머뭇거리고 있는데 형수가 나의 인기척을 느꼈는지 뒤를 돌아다보며 방긋 웃는다.
속은 괜찮으세요,도련님? 술 조금만 드세요 형수는 마치 아무일 없었다는듯 환한
표정으로 나를 대했다.순간 내 머리속은 혼란스러워 졌다. 어젯밤일은 한순간의실수였던 것인가 이대로 끝나는 것인가 .. 나는 천천히 식탁에 앉았다.
잠시후 형수는 식탁위에 밥상을 차려놓았고 우리는 마주앉아 식사를 하기 시작했다.
3분여가 지났을까? 형수는 내게 "이것좀 드셔보세요"하며 반찬을 가르켰다.
그것은 바로 조개요리였다. 벌어진 조개사이로 싱싱한 조개살이 마치 보지의 모습을 닮아 있었다. "아.네 저 조개 무척 좋아해요" 난 소리를 내어 조개살들을 먹기
시작했다.조개살을 발려먹으며 조개껍질을 밥상위에 내려놓는 순간 아래에 무언가닿는 느낌이 들었다.그것은 형수의 발이었다.나는 그것이 유혹의 신호라는것을 직감
적으로 느꼈다.자리에서 일어난 나는 형수에게 다가갔고 형수도 자리에서 일어났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우리는 서로 껴안으며 진한 키스를 나누었다.키스를 하는동안 나는 손을 뻗어 형수의 탱탱한 엉덩이를 주물렀다.형수는 신음을 내뱉으며
침대로 가요 도련님 나는 형수를 번쩍 안아들고 침대방으로 갔다.안은 조용했고
커텐이 처진 방안은 은은한 조명이 켜져 있었다. 형수를 침대에 내려놓은 나는 윗옷과 바지를 벗었다.나의 그곳은 이미 흥분돼어 금방이라도 팬티를 찢고 나올듯했다.형수는 침대에서 일어나더니 내게 등을 돌렸다.옷을 벗기라는 무언의 행동이었다.
나는 떨리는 손으로 원피스의 지퍼를 내렸다.허리까지 지퍼를 내리자 원피스는 힘없이 아래로 내려졌고 브라와 팬티만 남은 형수의 육체가 드러났다.나는 뒤에서 껴안으며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넣어 유방을 움켜쥐고는 목덜미를 혀로 핥았다.
그리고 속삭였다." 형수님의 알몸을 보고 싶어요"브래지어를 벗긴 나는 형수의 몸을
돌려놓았다.동그란 유방이 마치 공기를 엎어놓은듯 했고 젖꼭지는 아직 핑크빛을
띤채 적당한 크기로 부풀어있었다.나는 한쪽 젖꼭지를 손으로 살짝 비틀었다.
형수는 부끄러워 하며 고개를 돌렸다.나는 더욱 힘을주어 비틀며 나머지 유방을
빨았다.아..아 도련님 ..형수는 몸을 비틀며 침대위로 쓰러졌다.나도 함께 쓰러지며형수를 덮쳤다.나는 마치 마사지를 하듯 유방을 두손으로 움켜쥐고 원운동을 하였다.그리고 쪽쪽 소리를 내며 양쪽 유방을 번갈아가며 빨았다. 아..아 형수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졌다.내가 유방을 포식하고 나자 형수는 내게 침대에 누우라고 하였다.
이번에는 반대의 자세가 되어 형수가 엎드린 자세로 위로 올라가 서비스를 하기 시작했다.귓볼을타고 목덜미..배꼽주위까지 형수의 혓바닥이 핥아 내려왔을때 내거시기는 이미 터질듯 팽창해 있었고 귀두에 맞닿은 팬티부위가 젖어있었다.
"벌써 젖었네요? 형수는 앙증맞은 미소를 지으며 나의 자지를 팬티밖으로 꺼내엇다.
나는 손을 뒤로 깎지를 낀채 형수의 서비스를 느긋히 지켜 보았다.형수의 혀는
불알과 자지를 쉴새없이 오가며 부지런히 움직였다.마침 뒤에는 대형 거울이 있어서
내자지를 유린하는 형수의 싱싱한 엉덩이도 감상할수 있었다. 아..이젠그만 ..나의"
자지는 형수의 놀라운 사까시 기술에 사정을 할것만 같았다.
입술서비스를 멈추게 하고는 형수에게 반말로"그 자세로 있어봐"하고 엎드려있는 형수의 뒤로갔다.이제 흐흐 이제 이것만 벗기면 형수의 보지를 보게된다.꿈에 그리던..
나는 허리에 걸쳐진 팬티의 밴드부분을 두손으로 살짝 들추고는 천천히 그것을
말아 내렸다.손바닥만한 팬티가 말리워지면서 마침내 비밀의 성이 윤곽을 드러내는
순간이었다.발목까지 팬티를 내린 나는 내눈앞에 펼쳐진 형수의 후장을 눈을 크게
뜨고 잠시 감상했다. 엉덩이 중앙에 통통한 보지살사이로 소음순이 수줍은듯 살짝 드러나있었다 그것을 약간 벌리자 핑크빚 속살들이 이슬을 머금은채 화려한 자태를
드러내었고 그아래로는 보지털이 가지런하게 정돈되어있었다.
나는 나도모르게 침을 꿀꺽 삼키며 그곳을 탐하기 위해 혀를 내밀었다.바로 그때..
따르릉 따르릉 ..침대맡에 놓인 수화기가 요란하게 울렸다. 음 하필 이렇게 중요한 시점에 전화가 오다니..나는 형수에게 전화를 받으라고 하였다.
형수는 자세를 바로잡고는 수화기를 들었다. “네 여보 조금전에 갔어요,아침은 물론 드시게 하고 보냈죠”전화의 상대평은 바로 형이었다.
나는 안도의 한숨을 쉬고 형수를 바라보았다. “흐흐..저토록 태연하게 거짓말을 하다니..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던 형수는 나를 보더니 나를 향하여 다리를 벌렸다. 내 시선은 당연히 벌려진 다리사이에 꽂혔다. 무성한 보지털은 역삼각형의 형태로 배꼽 아래에 수북하게 나있었다. 형수는 그 부위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혀를 살짝 내밀며 내게 윙크를 하였다. 어서 먹어달라는 표현이엇다
나는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침대위로 올라갔다.형수는 내가 먹기좋게 벽에 기댄 상체를 아래로 내리고 엉덩이를 들어 배게로 밑을 받추었다. 그런 자세를 취하자 보지가 먹기좋게 벌려졌다.나는 바닥에 무릎을 꿇은자세로 눈앞에 펼쳐진 조개살을 먹기 시작했다
쩌업 쭙쭙..나는 소리를 내며 보지속을 혀로 휘저어 가며 보지를 맛보았다. 형수는 음란한 자세로 내게 보지를 빨리면서도 계속 통화를 나누었다.
흐흐..형이 이 광경을 본다면 아마 까무러치겠지? 그런 생각을 하며 나는 이번에는 손가락으로 보지를 더욱벌려 보았다. 음핵이 드러나며 나의 침과 보지물로 흥건히 젖은보지속살이 조명을 받아 번들거리고 있었다.내가 손가락을 그 속으로 넣으려하자 통화가 끝났다. 형수는 흥분의 절정에 다다른듯 홍조띤 얼굴로 “으응 어서 해줘요 하며 섹스를 애원했다.형수는 이제 완전히 나에게 더 이상 형수가 아니라 단지 욕정에 굶주려 섹스를 구걸하는 음란녀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나도 그에 상응한 대우를 해줘야 한다는 생각에 거침없이 말을 내뱉었다.
…"흐흐 이 음탕한 계집 어서 개처럼 엎드려!네소원대로 널 오늘 반쯤 죽여주마!"
내가 형수에게 이런 예기를 하다니..내 자신도 믿기지 않았지만 흥분의 마력에 사로
잡힌 나의 이성은 이미 내안에 존재하질 않았다
내 명령이 떨어지자 형수는 엉덩이를 내게 돌렸다. 내 자지는 어서 보지속을 구경하고 싶다는 듯 꺼떡꺼덕대며 용솟음을 쳤다. 자지를 갈라진 엉덩이 계곡사이로 살짝 올려놓은 나는 형수의 영글은 엉덩이를 손으로 애무하며 성기를 아래로 미끌어뜨렸다. 내 자지가 촉촉히 젖은 보지에 닿는수간 나는 허리에 힘을주어 자지를 박아 넣었다. 미끈덩하며 내 자지는 수월하게 보지속으로 삽입이 되었다. 뿌리까지 완전히 보지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은은 나는 잠시동안 보지의 맛을 체크했다. 따뜻한 감촉이 느껴지며 질이 강하게 나의 좆을 조여왔다. 그래 바로 이 기분이야 이 쫄깃쫄깃한 보지살맛. 으..처녀였을땐 얼마나 더 죽여주었을까..
나는 한쪽발을 침대에 올려놓고 더욱 세게 피스톤 운동을 해대었다..뿌적뿌적 ..음 하악….아..아.아..미 칠것 같아..날 죽여줘 아..악 형수는 희열과 고통이 교차되는 표정과 함께 끈적한 신음소리를 연신 토해내었다. "그래..오늘 널 온전히 반쯤 죽여줄게 이 개같은 갈보년아 이제부터 내 섹스노예야 알았어?나의 입은 점점더 거칠어지며 형수를 몰아세웠다.그러자 형수는 "네 알았어요 전 당신의 노예 하악..주인님 더 세게 박아줘요..아..아 흐응 이년의 보지를 걸레로 만들어 주세요..
내 좆은 엄청난 속도로 왕복운동을 하며 그녀의 보지속을 공격했다.나와 형수의
육체는 이미 땀으로 범벅이 되었고 방안은 굶주린 암,수컷이 서로의 육체를 탐닉
하며 내는 탄성과 신음소리가 가득 찼다. 으윽 ..쌀것같아 희연아 ! 나는 형수의
이름을 부르며 마지막 힘을 다해 자지를 박아넣었다.찰나 형수는 엉덩이를 빼내더니
침대에 쓰러지고 말았다. " 하악 헉 ..헉 사정은 않돼요 지금하면 임신이예요"
빠져나온 자지에서는 정액이 분출되어 엎드린 형수의 몸과 침대시트로 흩뿌려졌다.
그래?그럼 할수없지 대신 여길 네 혀로 청소해! 나는 자지를 내밀었다.형수는 내
명령대로 귀두끝과 자지털에 묻은 정액을 남김없이 혀로 핥아내었다.그리고는
그것을 삼키더니 맛있다는듯 입맛을 다셨다.저기 묻어있는것도 청소해야지?
나는 방바닥에 묻어있는 정액을 가리켰다.그러자 형수는 개자세가 되어 그것마저
혀로 낼름 핥았다.뒤에서 바라보니 엉덩이 계곡사이로 보지물이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다.으흠 ..나도 마찬가지로 개처럼 엎드려 흐러내리는 보지물을 핥아먹었다.
어땠어?희연아 나는 마치 연인을 대하듯 형수에게 섹스소감을 물었다.
아..정말 이렇게 황홀했던 기분은 태어나서 처음이예요,도련님
아니야 도련님이라고 하지말고 주인님이라 불러,넌 나의 노예가 되기로 약속했잖아! 아..네" 형수는 얼굴을 약간 붉혔다.다시한번 나의 섹스노예가 된것을 확인하는
순간 나는 가슴이 뿌듯해졌다."자 이제 샤워를 해야지?나는 노예의 손을잡고는
욕실로 들어갔다."잠깐만요 주인님 갈아입을 옷좀 가져올께요" " 그래 빨리와야돼"
형수가 사라지고 나는 욕조에 따뜻한 물을 받은후에 몸을 담그었다.잠시후 형수는
속옷을 가지고 들어왔다."이리 들어와 물이 따뜻해" 형수는 내게 등을 보이며 욕조
안으로 들어왔다.우리는 그안에서 물장난도 치고 이런저런 예기를 나누었다.
형과의 섹스예기며 첫날밤예기 등등을 내게 스스럼없이 털어놓았다.
샤워가 끝난후 형수는 내게 팬티를 내밀며 입혀달라고 한다."음 ..그래"
팬티를 펼쳤다. 그것은 흰색T백 팬티였다.그것을 입히자 엉덩이가 훤히 드러나
보였다.엉덩이를 벌려 보았다.끈으로 처리된 뒷부위는 보지를 다 가리지 못하여
보지털과 함께 보지속살을 약간 드러내고 있었다.
흐흐 여기는 아직 처녀겠지? 나는 팬티의 뒷부위를 끌어오리며 손가락을 형수의 항문에 대었다. 그러자 주름이 움찔하며 반응을 보였다. “아..거기는 아직 남편도 안해본 곳인데..”
하아 좋아 정말 여기는 처녀란 말이지?흐흐흐 .. 나의 빳빳해진 자지는 그곳을 향해 또다시 부풀었다. “ 음 ..여기는 처음이라 ..윤활유가 필요할 것 같은데 ..
나는 욕실안을 둘러보았다. 마침 세면대위에 오일이 있었다.나는 그것을 가져다가 엉덩이 위에다가 떨어트리기 시작했다. 오일은 계곳사이를 따라 흘러내리며 항문과
보지사이를 적셔나갔다. 엉덩이에도 골고루 뿌리고 나서는 나는 두손을 이용하여 엉덩이 전체와 항문을 마사지했다. 오일로 뒤덮힌 엉덩이는 번들거리며 더욱 먹음직스러운모습을 띠었다. 내 귀두에도 오일을 한방울 떨어뜨린후 나는 ...
팬티의 끈으로 된 뒷부분을 거칠게 낚아 채었다. 한쪽 엉덩이가 드러나며 보지의 속살이 한껏 드러났다. 항문은 오일로 적셔진 탓에 번들거리며 벌름벌름 대었다.
나는 귀두끝을 항문에 조준하고는 천천히 삽입을 시도하였다. 역시 처음이라 나의 발기된 자지를 수용하기엔 구멍이 너무 작아보였다. 형수는 엉덩이를 뒤로 내빼며 원운동을 그려나가며 삽입운동을 도와주엇다.나는 그 행동에 용기를 얻어 힘을 주어 자지를 똥꼬속으로 밀어넣었다. 아..아 ..눈을 지긋이 감으며 형수는 엉덩이를 부르르 떨었다.
나는 더욱 힘을주어 엉덩이를 찢어져라 벌리고는 나머지 부위를 항문속에 밀어 넣었더.. 아아..보지에 넣었을때보다 더 강하게 조여오는 구멍의 흡입력은 가히 가공할만한 것이었다. 형수는 수건걸이를 두손으로 잡더니 엉덩이를 뒤로 쭈욱 내빼는 자세를 취하였다. 나는 그녀의 가녀린 허리를 양손으로 감은후 세차게 피스톤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쑤걱쑤걱 쩌억쩍..” 기묘한 마찰음을 내며 나의 자지는 분주하게 형수의 항문을 들락날락 하였다. “ 아아 ..씨발년..항문까지 죽여주는 구나..
나는 형수에게 욕을 퍼부으며 쾌락의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우우..쌀것같아..헉헉 … “하 응응 너무 좋아 더 세게 박아줘요 ..헉헉 “ 나는 안에다 쌀 것 같았지만 갑자기 노예에 대한 걸맞는 대접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자지를 빼내고는 머리채를 휘어잡고는 내쪽으로 얼굴을 돌렸다. 그리고는 한손으로 양쪽볼을 힘껏눌러 입을 벌리게 했다.
형수는 약간 찡그린 표저을 지으며 입을 벌리었다. 순간 귀두끝에서 허연 정액이 분출을 하며 입안과 입술주위를 하얗게 수놓았다. “ 한방울도 흘리지 말고 남김없이
쳐먹어 이년아! 네..허억 쩝쩝 형수는 내 명령대로 입안에 있는 정액을 삼키더니 입술주위에 묻은것까지 입맛을 다시며 빨아 먹었다..
“흐흐 잘했어 나의 귀여운 노예 ..넌 이제 나의 명령에 절대 복종해야 하는 섹스노예야 알았니? 나는 그녀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다정하게 말했다.
“네 주인님 앞으로 전 당신의의 충실한 노예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그날의 섹스파티는 그렇게 끝이났고 며칠이 흘렀다.
집에 돌아온 나는 또다시 노예의 몸이 그리워졌다. 오전강의가 끝난후 집에 들러온나는 형수에게 전화를 했다. “여보세요” 수화기에서는 낭랑한 여자의 음성이 들려왓다 “후후 잘 있었어? 나의 노예” “네 주인님 어쩐일이세요?” 목소리가 밝게 들렷다. “ 흐흐 그거야 잘 알면서..지금 너의 팬티를 감상하고 있어 여기에 담긴 분비물 냄새를 맡으면서 말야"
“절 먹고 싶으세요? 그래 미치도록 네가 그리워 네 알몸이 꿈속에서도 나타난단 말야 ” 그럼 오늘 저녁에 오세요 .”저녁에? 집에서 하자고? : 후훗 제게 다 생각이 있어요 일단 오세요 “아 그리구요 저 속옷은 어떤걸루 입죠? 주인님이 좋아하는걸루 입고있을께요 "음 그래 팬티는 하얀망사 뒤는 투명하고 앞은 레이스가 화려한걸루,그리고 브라는 하지마" "네 준비하고 있을께요"
그래 좋아 그럼 이따가 보자 수화기를 내려놓은 나는 또다시 흥분감에 젖어 들었다. 그날 저녁 형의집에 도착했다. 딩동 "네 나가요" 형수는 반갑게 나를 맞이해 주었다. 거실로 들어서자 저녁상이 차려져 있었고 형이 앉아 있었다. 같이 식사를 하며 술잔을 어느정도 돌리자 약간 취기가 느껴졌다.30분정도 지났을까 소주한병이 바닥이 났다."여보 술 더없어? 형은 술을 더 요구했다.
"어머 이를 어쩌죠 한병밖에 않사왔는데요" "그래? 그럼 내가 사오지 뭐" 형은 술을 사러간다며 밖으로 나갔다.가게까지 걸어서 갔다오려면 족히 10분은 걸릴 거리였다. 술이 약간오른 나는 이귀중한 시간을 놓칠수 없었다.
내가 거실에 있던 형수에게 윙크를 하자 형수는 눈에 색기를 발하며 몸을 한바퀴 돌더니 치마를 활짝 위로 들추었다. 먹음직스러운 엉덩이가 흰색팬티에 감싸 있었고 명령대로 엉덩이 계곡까지 뚜렷히 비치는 투명팬티를 걸치고 있었다
"흐흐 귀여운것 위도 보여줘야지? 형수는 천천히 스위터를 걷어올렸다. 노브라의 탐스런 유방이 튕기듯 흔들리며 자태를 드러냈다."흐미 이거 미치겠네 .나는 양손으로 출렁이는 유방을 움켜쥐고는 가운데로 쥐어짜듯이 모았다."으 너 맛본지 오래구나"
나는 침으로 흥건한 혀로 젖꼭지와 유방을 핥기 시작했다. 형수의 유방은 나의 침으로 뒤범벅이 되었고 젖꼭지는 흥분된듯 꼿꼿하게 앵두처럼 솟아올랐다.
"그래 오늘 계획은 ? 내가 묻자 노예는 미소를 지으며 씽크대 서랍속에서 조그만 약병을 꺼내 보였다.
"그게 뭐지? "수면제예요 " "그걸 먹인후 하자구? 후후 역시 넌 귀엽고도 한편은 음란해 이런 일을 꾸미다니..그건 그렇고 형이 올때까지는 5분정도 남았으니 아래도 한번 맛을볼까? 나의 손은 이미 팬티속으로 들어가 엉덩이를 주무르고 있었다. "저기 식탁모서리를 두손으로 짚고 다리를 벌려" " 네 "
형수는 식탁모서리를 두손으로 짚고 다리를 벌리며 엉덩이를 뒤로 내빼엇다.나는 무릎을 꿇고는 엉덩이가 훤히 드러나도록 치마를 허리춤까지 까 뒤집었다.팬티가 투명인 탓에 은밀한 부위는 거무스르한 색과 함께 보지의 윤곽이 살짝 드러나 보엿다.
나는 한손을 팬티속으로 넣은후 팬티를 가운데로 말아넣은후 힘껏 당겼다. 그러자 엉덩이가 갈라진 계곡사이로 말려진 부위가 쏙 들어가며 달덩이같은 엉덩이가 전체의 모습을 드러냈다.보지언덕은 도톰하게 그리고 보지털이 옆으로 삐져나와 있었다.
나는 이번에는 팬티를 옆으로 우왁스럽게 제꼈다. 보지는 이미 촉촉하게 젖어있었고 깔끔한 항문이 보지계곡위에 아름답게 자리잡고 있었다.나는 아래위로 혀를 굴리며 항문과 보지를 동시에 먹어나갔다. 빨다가 손가락으로 쑤시다가 온갖 희롱을하는 동안 나의 자지는 우람하게 솟아올랐다.그때 엘리베이터 문열리는 소리가 들렸다.우리는 얼른 자세를 바로하고 나는 식탁에 앉았고 형수는 다시 주방으로 향했다.
나의 자지는 아직도 흥분이 가시지 않은듯 팬티속에서 안타까운듯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나는 손가락으로 지긋이 누르며 나의 성난 좆을 진정시켰다.
“잠시후면 너의 화려한 외출이 시작될테니 조금만 참아라 나의 똘똘아 “ 나는 속으로 이렇게 되뇌이며 앞으로 펼쳐질 형수와의 섹스파티를 상상하며 술잔을 들었다. “형수님 이리와 제술한잔 받으시죠? 나는 장난끼가 발동하였다. 형수는 원래 술을 잘 못하는 편이었다.“그래,당신 한잔정도는 할수 있잖아? “ 아이 그럼 한잔만 받을께요” 나는 형수에게 술을 따르며 한편으로는 다리를 뻗어 형수의 다리를 애무했다.
다리로 맛보는 형수의 넓적다리는 색다른 쾌감이 있었다. 형수는 얼굴을 붉히며 잠시 내얼굴을 응시했다. 얼굴에는 마치 어서 술자리를 끝내고 한바탕 질펀한 섹스를 하고 싶다는 음란한 색기가 느껴졌다. 나는 더욱 장난끼가 발동하여 이번에는 술에 취한척하며 수저를 거실바닥에 떨어뜨렸다.그것은 운좋게도 식탁아래로 튕겨 들어갔다. “흐음 벌써 취한 모양이로구나 너” 나는 대답대신 머리를 숙여 식탁아래로 밀어넣엇다. 내 목적은 수저를 줍기 위함이 아니고 식탁아래의 형수반응을 보기 위해서였다. 내가 수저를 줍고 형수의 다리를 응시하자 형수는 이미 다리를 벌린 자세였다.벌려진 다리사이로 하얀색 팬티가 보였다. 음 고의적으로 저런 자세를 내게 보이더니 음탕한년 바로 형이 옆에 있는데도 말야 나는 속으로 생각하며 자세를 바로잡았다.나는 빨리 술자리를 끝내고 저 여우 같은 음탕한 암캐를 밤새도록 가지고 놀고 싶었다. 그렇다면 수면제를 이용해 형을 빨리 재워야 했다.
나는 형수에게 살짝 눈짓을 하고는 “형 담배있어? "음 없는데 방에가서 가져올게 “ 형이 사라지자 형수는 잽싸게 주머니에서 수면제를 꺼내어 술잔에수면제 가루를 털어넣고는 손가락으로 휘휘 저었다. 긴장되는 순간이었다. 다행히도 형은 눈치를 채지 못하고 담배갑을 들고 나타났다.담배를 건네받은 나는 담배는 피지않고 형에게 건배를 권했다. “ 형 이게 마지막 술잔이 될꺼야, 형수는 내가 잠시 즐겨줄게” 내 속의 악마적 본능은 이렇게 말하고 있엇다.술잔을 깨끗이 비운형은 5분이 채않되어 눈이 풀리더니 “으음 내가 왜이러지? 갑자기 졸려오네” 하며 식탁에 팔을깔고는 머리를 떨구엇다. 그리고 바로 이어지는 코고는 소리..
계획이 성공적으로 달성된게 다행이라는듯 형수는 가벼운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나서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내게 손을 내밀었다..
“형은 저대로 놔두어도 될까? “괜찮아요 이따가 눕히죠 뭐 “그래 좋아 하긴 형앞에서 형수를 따먹는것도 꽤 흥분될 것 같았다. “자,이제 해방이다 나는 팬티속에 억눌려있던 나의 자지를 밖으로 꺼내어 보였다. 놈은 오랫동안 갇혀있었는게 답답했는듯 이리저리 꺼덕이며 웅장한 자태를 드러내었다.나는 형수에게 명령했다. "손대신 내 자지를 잡고 나를 쇼파까지 안내해" 형수는 시키는데로 나의 성기를 한손으로 잡고는 소파있는곳까지 끌고갔다. 쇼파에 앉은나는 윗옷마저 벗어던졌다. "음 너도 벗어야지 근데 그냥 벗으면 밋밋하니까 .. 스트립쇼를 해봐 “전 그런거 잘 못해요 “ “ 연습이라 생각하고서 해봐 “ 잠시후 형수는 결심한듯 조명는 오디오를 틀었다. 잔잔한 음악이 거실에 깔리며 형수는 옷을 하나하나씩 벗어던졌다. 팬티만 남게되자 형수는 뒤로 돌아서더니 엉덩이를 비틀며 팬티를 천천히 말아 내렸다.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려 상체를 숙이자 엉덩이 계곡사이가 살짝 드러나면서 보지가 약간 드러나보였다. “음 훌륭했어 더 연습하면 프로뺨치는 스트립 댄서가 될 것 같은데 “ 나는 형수를 추켜 세웠다. “ 아 ..부끄러워요 어서 분부를 내려주세요”
“그래 우선 이리와서 내 똘똘이를 네 혀로 달래줘 이놈이 지금 매우 화나있어” 형수는 내앞에 무릎을 꿇더니 나의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엇다. 빳빳해진 성기가 더욱 위용을 드러내며 공중을 향했다. 귀두 언저리를 혀로 빙글빙글 돌리더니 입속으로 쑤욱 하며 내 성기를 삼키었다. 아..감미로운 혀의 감촉이 자지전체에 전해지는 순간 짜릿한 쾌감에 나는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형수는 나의 그러한 반응이 재밌다는듯 내눈을 잠시 응시하더니 곧바로 현란한 혀놀림으로 내 자지와 불알을 적셔나갔다. “으으..벌써 싸면 않되는데 나는 이를 악물며 맞은편 벽을 응시했다. 거기엔 형과형수의 결혼예식 사진이 걸려있었다.웨딩드레스 를 단정히 입은 형수의 모습은 단정하고도 순수해 보였다. “ 형 미안해 하지만..으으..형이 그렇게 조신하게 믿고 있었던 형수는 지금 나의 섹스노예가 되어 이렇게 내 좆을 탐하고 있단말이야 ..이런 음탕한 년은 내가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섹스를 구걸했겠지? 이런생각을 하니 은근히 형에 대한 죄책감과 아울러 이런 음탕한 년을 벌을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교차되며 나의 악마적 본성을 더욱 거칠게 불타오르게 했다.아아..그만 나는 입에서 자지를 떼게 하고는 "또 다른 서비스는 없어?
나는 형수를 마치 창녀인양 말을 내뱉었다.형수는 잠시 생각하는듯 하더니 "엎드려보세요" "엎드리라구 ? 이렇게? 나는 쇼파위로 올라가 쿠션을 양팔로 감은후 개처럼엎드린 자세를 취하였다. "이년이 뭘 하려고 하는걸까? 혹시 채찍으로 엉덩이를때릴려고 그러나? 형수는 잠시만요 하더니 거실에 가서 무언가를 들고왔다.
손에는 마요네즈병이 들려 있었다. "그걸루 뭘 하려구? ""호호..이건 주인님에게만해드리는 특별 서비스예요" 형수는 뚜껑을 열더니 마요네즈를 짜내어 내 엉덩이 위로 떨어트리기 시작했다.한 4/1병 가량의 양이 떨어졌을까? 형수는 내 엉덩이에유방을 밀착시키고는 원운동을 그리며 마요네즈를 내 엉덩이에 골고루 펴발랐다.
마요네즈의 끈적거림과 유방의 부드러운 감촉이 엉덩이에 퍼지자 나의 좆은 또다시부활을 하기 시작했다. "흐응 ..주인님의 엉덩이를 먹고 싶어요" 형수는 혀를 날름거리며 머리를 숙이더니 엉덩이에 묻은 마요네즈를 맛있게 핥아먹기 시작했다.
쩝 쩌업 쭈우웁 ..하 아 형수는 엉덩이와 항문을 오가며 빠르게 혀끝을 놀려가며내 후장을 먹어나갔다.형수는 나중에는 항문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면서 한손으로는발기된 내좆을 마치 젖소우유짜듯이 위아래로 피스톤운동을 시켰다.
"아아..그만 이제 됐어" 형수의 화려한 서비스에 녹아난 나는 형수를 베란다로 끌고 나갔다. “어때 시원하지? 오늘은 여기서 하는거야 .. 저 난간을 붙들고 후장을 내밀어! 형수의 엉덩이는 달빛을 받아서인지 유난히 탐스럽게 보였다. 쑤우욱 이미 형수의 침으로 번들거리는 나의 자지와 촉촉히 젖은 형수의 보지는 서로를 애타게 원했다는듯 자석 같은 흡입력으로 합체가 되었다.나의 격렬한 허리의 움직임으로 인해 난간은 파열음을 내며 떨었다. "아 ..주인님 보지가 속까지 뜨겁게 달아올랐어요 ..으 흑 아아악..제 더러운 창녀의 보지를 맘껏 유린하세요!
"그래 이 창녀같은 년아! 오늘 네보지를 아주 걸레로 만들어 주마!! 자지를 빼낸 나는
이번에는 형수를 베란다 난간위에 걸터앉게 하였다.약간 위험한 포즈였지만 엉덩이를 반쯤 난간에 걸치고 양손을 난간을 잡은채 다리를 벌려 보지를 한껏 드러낸 형수의 자태는 도발적 관능의 창녀의 모습 그자체였다.
"흐흐 너의 이런모습을 이웃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데 ..이 음탕한 창녀계집"
형이 깨어 네년의 모습을 보면 놀라 자빠지겠지? 나는 한손으로 빳빳해진 자지를움켜쥐고 보지에 갖다대었다. "흐흐 이것봐 이렇게 애타게 내자지를 갈구하는 네 음란한 보지를 말야 " 나는 귀두끝으로 보지속살을 애무하며 속삭였다.
"으응 어서 넣어주세요 주인님 제발"
자지를 박아넣은 나는 허리를 안고는 아까보다 더욱 격렬하게 피스톤 운동을 하며 질속을 공격했다. “으 음 허억 헉 헉 .. " 하 아 으음 ...
나는 자지를 보지에 박아넣은채로 형수를 난간위에서 안아올렸다.형수는 두손으로 나의 목을 휘어감았고 나느 자지가 빠지지 않도록 엉덩이를 단단히 감싸 안앗다.
나는 그 자세를 유지한채로 유유하게 거실을 자나 침대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앉았다.
그날 고교동문회가 있었다.난 술이 거나하게 취해있었다.
시계를보니 벌써 12시30분..주머니를 뒤지자 5000원짜리 지폐한장만이 들어 있엇다.
자취방까지의 택시비로는 부족한 액수였다.
나는 택시를 불러타고 형집이 있는 잠실로 향했다.초인종을 누르자 형수가 나를
맞이했다. 형수는 나이가 나와 동갑이었다.
"어머 도련님 왠일이세요 늦은시간에 ..술을 많이 드셨나봐요"형수는 나를 반가이
맞았다. 형은 이미 잠이들었는지 코고는 소리가 침실방에서 나즈막이 들려왔다.
"동창회때문에 술을 좀마셔서 오늘은 신세좀 져야겠네요"
"네 그럼 이불을 펴놔야 겠네"형수는 이불을 가지러 안방으로 향했다.
건넌방으로 가서 잠시 기다리니 형수가 이불을 안아들고 건너왔다.형수는
엎드려 이불을 피기 시작했는데 나는 그모습을 뒤에서 볼수있었다.
탱탱한 엉덩이 ..잠옷에 그려진 팬티라인이 나를 흥분케 하였다.잘자라는 인사를
간단히 나눈 나는 그러나 술탓인지 깊은잠에 빠져들고 말았다.
몇시간이나 흘렀을까..목이말라 눈을뜬 나는 물을 마시러 방문을 열고 주방으로
가 물한컵을 마시고 막 들어가려는 참에 화장실에서 물 내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화장실문이 열리며 형수가 나왔다.눈이 마주친 우리둘은 얼어붙은듯 그자리에 서서
상대방을 보았다. 나는 팬티만 걸친차림이었고 더구나 새벽이었는지 나의 그것이
단단해져 팬티앞섶이 불룩하게 솟아있었고 형수는 아까와는 다른 하얀 잠옷 차림이었는데 검정 브라와 검정팬티가 훤히 드러나 보였다.
설마 이 야심한 시각에 나와 마주치리라고는 상상을 않하고 잠자던 모습 그대로 나온듯하였다. 나는 그때 술이 아직 덜깬 상태였다.형수의 당황하는 얼굴을 보자
묘한 흥분감이 생긴 나는 들어가지 않고 그자리에 서서 형수를 응시하였다.
형수의 눈도 나의 그곳을 응시하고 있었다.잠시후 형수는 손짓을 하며 안방맞은편의
구석방으로 향했다. "왜 그러지..긴히 할말이 있나?" 어쨌든 나는 형수의 뒷모습을
감상하며 형수를 따라 구석방으로 들어갔다.그러나 나의 생각은 빗나가고 말았다.
방에 들어온 형수는 나를 벽에 밀어 붙히더니 키스를 하였다.나는 입을 벌려
형수의 혀를 감아 삼켯다.아아 ..형수는 입으로는 키스를 퍼부으며 한손으로는
나의 그곳을 문지르기 시작했다.키스가 끝나자 형수는 나의 목덜미,가슴과 배를
부드러운 혀로 핥아 내려오기 시작했다. 나는 형수의 머리를 가볍게 잡고 낮은
신음소리를 내엇다. " 아아 ..음" 배꼽언저리까지 내려온 혀는 잠시 멈추더니
나의허리를 부여잡고 있던 갸녀린 손이 나의 팬티를 훌렁 내렸다.
팬티속에 억눌려있던 나의 성기가 용수철이 튕기듯 강하게 팬티밖으로 튕겨
나왔다. 형수앞에 내가 알몸이 된것이다. 형수는 나의 솟은 성기를 잠시 감상하더니
흡족한 미소를 지으며 혀를 내밀었다.귀두끝을 살짝 핥은 혀는 내자지의 구석구석을 점령해 나갔다.마침내 형수는 눈을 감은채 나의 자지를 입속에 넣고 하드를 먹듯이 쪽쪽 소리를 내며 빨아대기 시작했다. "아아...미칠것같아요 ,형수님"나는
벽에 기대어진 나의 몸을 아래로 서서히 미끌어뜨려 바닥에 주저앉았다.
그러자 형수도 맛있는 먹이를 놓치지 않으려는듯 나의 자지를 입에 넣은채 자세를
낮추었다. 형수는 개처럼 엎드린 자세로 계속 나의 자지를 탐닉하였다.
자지와 불알이 형수의 침으로 번들거릴정도로 형수는 굶주린듯 내 자지를 때로는
공격하듯 때로는 부드럽게 다루었다. 나는 형수의 한쪽다리를 잡고는 "이쪽으로
엉덩이를 돌려봐요" 그러자 형수는 엉덩이를 우측으로 돌렸다.내 오른손의 사정거리에 형수의 엉덩이가 들어온 것이다. 나는 오른손을 잠옷속으로 넣어 엉덩이를 만져보았다. 역시 예견했던대로 탱탱했다.슬립을 걷어 올리자 팬티만 걸쳐진 형수의 엉덩이가 드러났다.검정색 삼각팬티가 걸쳐진 새하얀 엉덩이는 좌우가 균형이 맞게
잘 익은 복숭아처럼 영글어져 있었고 은밀한 부분을 숨긴 부위는 도톰하게 솟아있었다.나는 손가락으로 그곳을 애무하기 시작했다.그곳을 자극받은 형수는 더욱 흥분되는듯 엉덩이를 비틀며 신음소리를 내었다.나는 문득 형수의 보지를 보고 싶었다.
엄지와 집게손가락을 이용해 은밀한부위를 감싸고있는 팬티를 들추려할 찰나,
안방에서 형의 기침소리가 들려왔다.나는 손가락을 얼른 치웠고 형수도 내자지에서
입을 떼고는 잠시 귀를 귀울였다.지금 형이 나온다면 이 장면이 발각이 될텐데...
우리는 두려움과 긴장이 섞인 얼굴이 되어 서로를 응시했다.그러나 다행히도
방문열리는 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형수는 안도의 숨을 내쉬더니 옷매무새를 바로 잡았다. " 오늘은 여기서 끝내기로 해요,대신 선물을 드릴께요,도련님"귓속말로 속삭이더니 형수는 입고있던 팬티를 벗어 내게 내밀더니 황급히 방을 빠져나갔다.
나도 팬티를 바로 입고 내방으로 살금살금 들어왔다.방에 들어온 나는 손에쥔 전리품을 펴보았다. 레이스가 달린 검정색 삼각팬티였다.향기를 맡아 보았다.그곳의
비릿한 체취가 느껴지자 나의 성기가 또다시 불끈해졌다.안쪽을 살피자 약간의
분비물이 묻어있었다.내가 손가락으로 자극할때 나온것이리라..더구나 분비물에는
보지털이 두세게 묻어있었다.나는 털들을 분리하여 팬티와함께 가방속에 넣었다.
잠을청하려 하자 잠이 오질 않았다. 형수가 나의 좆을 먹다니.. 그리고 형수의 팬티마저 차지한것은 꿈에서나 일어날수 있는 일인데..나는 떨리는 가슴을 않고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다시 잠을 청했다.
다음날 눈을떠보니 창밖은 이미 환해져 있었다. 시계를 보니 8시30분 다행히 오늘은
오전강의가 없었다. 나는 간밤의 일을 떠올리며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비록 형수의 보지를 점령하지 못하였지만 그것은 이제 시간문제다.흐흐..나??좆을
그렇게 맛있게 먹은 여자는 형수가 처음이었다.나는 옷을 채겨입고 방을 나섰다.
주방에서는 형수가 아침을 준비하고 있었다. 앞치마를 두른 뒷모습이 보였다.
형은 이미 출근을 한 뒤여서 나와 형수만 집에 남은셈이 되었다.
당장 달려가 알몸으로 만들고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참았다.혹시 간밤의 일을 후회하고 있을지 몰라..그러면 않돼는데. 어떻게 말을걸지? 이런저런 생각에 잠시 머뭇거리고 있는데 형수가 나의 인기척을 느꼈는지 뒤를 돌아다보며 방긋 웃는다.
속은 괜찮으세요,도련님? 술 조금만 드세요 형수는 마치 아무일 없었다는듯 환한
표정으로 나를 대했다.순간 내 머리속은 혼란스러워 졌다. 어젯밤일은 한순간의실수였던 것인가 이대로 끝나는 것인가 .. 나는 천천히 식탁에 앉았다.
잠시후 형수는 식탁위에 밥상을 차려놓았고 우리는 마주앉아 식사를 하기 시작했다.
3분여가 지났을까? 형수는 내게 "이것좀 드셔보세요"하며 반찬을 가르켰다.
그것은 바로 조개요리였다. 벌어진 조개사이로 싱싱한 조개살이 마치 보지의 모습을 닮아 있었다. "아.네 저 조개 무척 좋아해요" 난 소리를 내어 조개살들을 먹기
시작했다.조개살을 발려먹으며 조개껍질을 밥상위에 내려놓는 순간 아래에 무언가닿는 느낌이 들었다.그것은 형수의 발이었다.나는 그것이 유혹의 신호라는것을 직감
적으로 느꼈다.자리에서 일어난 나는 형수에게 다가갔고 형수도 자리에서 일어났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우리는 서로 껴안으며 진한 키스를 나누었다.키스를 하는동안 나는 손을 뻗어 형수의 탱탱한 엉덩이를 주물렀다.형수는 신음을 내뱉으며
침대로 가요 도련님 나는 형수를 번쩍 안아들고 침대방으로 갔다.안은 조용했고
커텐이 처진 방안은 은은한 조명이 켜져 있었다. 형수를 침대에 내려놓은 나는 윗옷과 바지를 벗었다.나의 그곳은 이미 흥분돼어 금방이라도 팬티를 찢고 나올듯했다.형수는 침대에서 일어나더니 내게 등을 돌렸다.옷을 벗기라는 무언의 행동이었다.
나는 떨리는 손으로 원피스의 지퍼를 내렸다.허리까지 지퍼를 내리자 원피스는 힘없이 아래로 내려졌고 브라와 팬티만 남은 형수의 육체가 드러났다.나는 뒤에서 껴안으며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넣어 유방을 움켜쥐고는 목덜미를 혀로 핥았다.
그리고 속삭였다." 형수님의 알몸을 보고 싶어요"브래지어를 벗긴 나는 형수의 몸을
돌려놓았다.동그란 유방이 마치 공기를 엎어놓은듯 했고 젖꼭지는 아직 핑크빛을
띤채 적당한 크기로 부풀어있었다.나는 한쪽 젖꼭지를 손으로 살짝 비틀었다.
형수는 부끄러워 하며 고개를 돌렸다.나는 더욱 힘을주어 비틀며 나머지 유방을
빨았다.아..아 도련님 ..형수는 몸을 비틀며 침대위로 쓰러졌다.나도 함께 쓰러지며형수를 덮쳤다.나는 마치 마사지를 하듯 유방을 두손으로 움켜쥐고 원운동을 하였다.그리고 쪽쪽 소리를 내며 양쪽 유방을 번갈아가며 빨았다. 아..아 형수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졌다.내가 유방을 포식하고 나자 형수는 내게 침대에 누우라고 하였다.
이번에는 반대의 자세가 되어 형수가 엎드린 자세로 위로 올라가 서비스를 하기 시작했다.귓볼을타고 목덜미..배꼽주위까지 형수의 혓바닥이 핥아 내려왔을때 내거시기는 이미 터질듯 팽창해 있었고 귀두에 맞닿은 팬티부위가 젖어있었다.
"벌써 젖었네요? 형수는 앙증맞은 미소를 지으며 나의 자지를 팬티밖으로 꺼내엇다.
나는 손을 뒤로 깎지를 낀채 형수의 서비스를 느긋히 지켜 보았다.형수의 혀는
불알과 자지를 쉴새없이 오가며 부지런히 움직였다.마침 뒤에는 대형 거울이 있어서
내자지를 유린하는 형수의 싱싱한 엉덩이도 감상할수 있었다. 아..이젠그만 ..나의"
자지는 형수의 놀라운 사까시 기술에 사정을 할것만 같았다.
입술서비스를 멈추게 하고는 형수에게 반말로"그 자세로 있어봐"하고 엎드려있는 형수의 뒤로갔다.이제 흐흐 이제 이것만 벗기면 형수의 보지를 보게된다.꿈에 그리던..
나는 허리에 걸쳐진 팬티의 밴드부분을 두손으로 살짝 들추고는 천천히 그것을
말아 내렸다.손바닥만한 팬티가 말리워지면서 마침내 비밀의 성이 윤곽을 드러내는
순간이었다.발목까지 팬티를 내린 나는 내눈앞에 펼쳐진 형수의 후장을 눈을 크게
뜨고 잠시 감상했다. 엉덩이 중앙에 통통한 보지살사이로 소음순이 수줍은듯 살짝 드러나있었다 그것을 약간 벌리자 핑크빚 속살들이 이슬을 머금은채 화려한 자태를
드러내었고 그아래로는 보지털이 가지런하게 정돈되어있었다.
나는 나도모르게 침을 꿀꺽 삼키며 그곳을 탐하기 위해 혀를 내밀었다.바로 그때..
따르릉 따르릉 ..침대맡에 놓인 수화기가 요란하게 울렸다. 음 하필 이렇게 중요한 시점에 전화가 오다니..나는 형수에게 전화를 받으라고 하였다.
형수는 자세를 바로잡고는 수화기를 들었다. “네 여보 조금전에 갔어요,아침은 물론 드시게 하고 보냈죠”전화의 상대평은 바로 형이었다.
나는 안도의 한숨을 쉬고 형수를 바라보았다. “흐흐..저토록 태연하게 거짓말을 하다니..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던 형수는 나를 보더니 나를 향하여 다리를 벌렸다. 내 시선은 당연히 벌려진 다리사이에 꽂혔다. 무성한 보지털은 역삼각형의 형태로 배꼽 아래에 수북하게 나있었다. 형수는 그 부위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혀를 살짝 내밀며 내게 윙크를 하였다. 어서 먹어달라는 표현이엇다
나는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침대위로 올라갔다.형수는 내가 먹기좋게 벽에 기댄 상체를 아래로 내리고 엉덩이를 들어 배게로 밑을 받추었다. 그런 자세를 취하자 보지가 먹기좋게 벌려졌다.나는 바닥에 무릎을 꿇은자세로 눈앞에 펼쳐진 조개살을 먹기 시작했다
쩌업 쭙쭙..나는 소리를 내며 보지속을 혀로 휘저어 가며 보지를 맛보았다. 형수는 음란한 자세로 내게 보지를 빨리면서도 계속 통화를 나누었다.
흐흐..형이 이 광경을 본다면 아마 까무러치겠지? 그런 생각을 하며 나는 이번에는 손가락으로 보지를 더욱벌려 보았다. 음핵이 드러나며 나의 침과 보지물로 흥건히 젖은보지속살이 조명을 받아 번들거리고 있었다.내가 손가락을 그 속으로 넣으려하자 통화가 끝났다. 형수는 흥분의 절정에 다다른듯 홍조띤 얼굴로 “으응 어서 해줘요 하며 섹스를 애원했다.형수는 이제 완전히 나에게 더 이상 형수가 아니라 단지 욕정에 굶주려 섹스를 구걸하는 음란녀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나도 그에 상응한 대우를 해줘야 한다는 생각에 거침없이 말을 내뱉었다.
…"흐흐 이 음탕한 계집 어서 개처럼 엎드려!네소원대로 널 오늘 반쯤 죽여주마!"
내가 형수에게 이런 예기를 하다니..내 자신도 믿기지 않았지만 흥분의 마력에 사로
잡힌 나의 이성은 이미 내안에 존재하질 않았다
내 명령이 떨어지자 형수는 엉덩이를 내게 돌렸다. 내 자지는 어서 보지속을 구경하고 싶다는 듯 꺼떡꺼덕대며 용솟음을 쳤다. 자지를 갈라진 엉덩이 계곡사이로 살짝 올려놓은 나는 형수의 영글은 엉덩이를 손으로 애무하며 성기를 아래로 미끌어뜨렸다. 내 자지가 촉촉히 젖은 보지에 닿는수간 나는 허리에 힘을주어 자지를 박아 넣었다. 미끈덩하며 내 자지는 수월하게 보지속으로 삽입이 되었다. 뿌리까지 완전히 보지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은은 나는 잠시동안 보지의 맛을 체크했다. 따뜻한 감촉이 느껴지며 질이 강하게 나의 좆을 조여왔다. 그래 바로 이 기분이야 이 쫄깃쫄깃한 보지살맛. 으..처녀였을땐 얼마나 더 죽여주었을까..
나는 한쪽발을 침대에 올려놓고 더욱 세게 피스톤 운동을 해대었다..뿌적뿌적 ..음 하악….아..아.아..미 칠것 같아..날 죽여줘 아..악 형수는 희열과 고통이 교차되는 표정과 함께 끈적한 신음소리를 연신 토해내었다. "그래..오늘 널 온전히 반쯤 죽여줄게 이 개같은 갈보년아 이제부터 내 섹스노예야 알았어?나의 입은 점점더 거칠어지며 형수를 몰아세웠다.그러자 형수는 "네 알았어요 전 당신의 노예 하악..주인님 더 세게 박아줘요..아..아 흐응 이년의 보지를 걸레로 만들어 주세요..
내 좆은 엄청난 속도로 왕복운동을 하며 그녀의 보지속을 공격했다.나와 형수의
육체는 이미 땀으로 범벅이 되었고 방안은 굶주린 암,수컷이 서로의 육체를 탐닉
하며 내는 탄성과 신음소리가 가득 찼다. 으윽 ..쌀것같아 희연아 ! 나는 형수의
이름을 부르며 마지막 힘을 다해 자지를 박아넣었다.찰나 형수는 엉덩이를 빼내더니
침대에 쓰러지고 말았다. " 하악 헉 ..헉 사정은 않돼요 지금하면 임신이예요"
빠져나온 자지에서는 정액이 분출되어 엎드린 형수의 몸과 침대시트로 흩뿌려졌다.
그래?그럼 할수없지 대신 여길 네 혀로 청소해! 나는 자지를 내밀었다.형수는 내
명령대로 귀두끝과 자지털에 묻은 정액을 남김없이 혀로 핥아내었다.그리고는
그것을 삼키더니 맛있다는듯 입맛을 다셨다.저기 묻어있는것도 청소해야지?
나는 방바닥에 묻어있는 정액을 가리켰다.그러자 형수는 개자세가 되어 그것마저
혀로 낼름 핥았다.뒤에서 바라보니 엉덩이 계곡사이로 보지물이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다.으흠 ..나도 마찬가지로 개처럼 엎드려 흐러내리는 보지물을 핥아먹었다.
어땠어?희연아 나는 마치 연인을 대하듯 형수에게 섹스소감을 물었다.
아..정말 이렇게 황홀했던 기분은 태어나서 처음이예요,도련님
아니야 도련님이라고 하지말고 주인님이라 불러,넌 나의 노예가 되기로 약속했잖아! 아..네" 형수는 얼굴을 약간 붉혔다.다시한번 나의 섹스노예가 된것을 확인하는
순간 나는 가슴이 뿌듯해졌다."자 이제 샤워를 해야지?나는 노예의 손을잡고는
욕실로 들어갔다."잠깐만요 주인님 갈아입을 옷좀 가져올께요" " 그래 빨리와야돼"
형수가 사라지고 나는 욕조에 따뜻한 물을 받은후에 몸을 담그었다.잠시후 형수는
속옷을 가지고 들어왔다."이리 들어와 물이 따뜻해" 형수는 내게 등을 보이며 욕조
안으로 들어왔다.우리는 그안에서 물장난도 치고 이런저런 예기를 나누었다.
형과의 섹스예기며 첫날밤예기 등등을 내게 스스럼없이 털어놓았다.
샤워가 끝난후 형수는 내게 팬티를 내밀며 입혀달라고 한다."음 ..그래"
팬티를 펼쳤다. 그것은 흰색T백 팬티였다.그것을 입히자 엉덩이가 훤히 드러나
보였다.엉덩이를 벌려 보았다.끈으로 처리된 뒷부위는 보지를 다 가리지 못하여
보지털과 함께 보지속살을 약간 드러내고 있었다.
흐흐 여기는 아직 처녀겠지? 나는 팬티의 뒷부위를 끌어오리며 손가락을 형수의 항문에 대었다. 그러자 주름이 움찔하며 반응을 보였다. “아..거기는 아직 남편도 안해본 곳인데..”
하아 좋아 정말 여기는 처녀란 말이지?흐흐흐 .. 나의 빳빳해진 자지는 그곳을 향해 또다시 부풀었다. “ 음 ..여기는 처음이라 ..윤활유가 필요할 것 같은데 ..
나는 욕실안을 둘러보았다. 마침 세면대위에 오일이 있었다.나는 그것을 가져다가 엉덩이 위에다가 떨어트리기 시작했다. 오일은 계곳사이를 따라 흘러내리며 항문과
보지사이를 적셔나갔다. 엉덩이에도 골고루 뿌리고 나서는 나는 두손을 이용하여 엉덩이 전체와 항문을 마사지했다. 오일로 뒤덮힌 엉덩이는 번들거리며 더욱 먹음직스러운모습을 띠었다. 내 귀두에도 오일을 한방울 떨어뜨린후 나는 ...
팬티의 끈으로 된 뒷부분을 거칠게 낚아 채었다. 한쪽 엉덩이가 드러나며 보지의 속살이 한껏 드러났다. 항문은 오일로 적셔진 탓에 번들거리며 벌름벌름 대었다.
나는 귀두끝을 항문에 조준하고는 천천히 삽입을 시도하였다. 역시 처음이라 나의 발기된 자지를 수용하기엔 구멍이 너무 작아보였다. 형수는 엉덩이를 뒤로 내빼며 원운동을 그려나가며 삽입운동을 도와주엇다.나는 그 행동에 용기를 얻어 힘을 주어 자지를 똥꼬속으로 밀어넣었다. 아..아 ..눈을 지긋이 감으며 형수는 엉덩이를 부르르 떨었다.
나는 더욱 힘을주어 엉덩이를 찢어져라 벌리고는 나머지 부위를 항문속에 밀어 넣었더.. 아아..보지에 넣었을때보다 더 강하게 조여오는 구멍의 흡입력은 가히 가공할만한 것이었다. 형수는 수건걸이를 두손으로 잡더니 엉덩이를 뒤로 쭈욱 내빼는 자세를 취하였다. 나는 그녀의 가녀린 허리를 양손으로 감은후 세차게 피스톤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쑤걱쑤걱 쩌억쩍..” 기묘한 마찰음을 내며 나의 자지는 분주하게 형수의 항문을 들락날락 하였다. “ 아아 ..씨발년..항문까지 죽여주는 구나..
나는 형수에게 욕을 퍼부으며 쾌락의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우우..쌀것같아..헉헉 … “하 응응 너무 좋아 더 세게 박아줘요 ..헉헉 “ 나는 안에다 쌀 것 같았지만 갑자기 노예에 대한 걸맞는 대접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자지를 빼내고는 머리채를 휘어잡고는 내쪽으로 얼굴을 돌렸다. 그리고는 한손으로 양쪽볼을 힘껏눌러 입을 벌리게 했다.
형수는 약간 찡그린 표저을 지으며 입을 벌리었다. 순간 귀두끝에서 허연 정액이 분출을 하며 입안과 입술주위를 하얗게 수놓았다. “ 한방울도 흘리지 말고 남김없이
쳐먹어 이년아! 네..허억 쩝쩝 형수는 내 명령대로 입안에 있는 정액을 삼키더니 입술주위에 묻은것까지 입맛을 다시며 빨아 먹었다..
“흐흐 잘했어 나의 귀여운 노예 ..넌 이제 나의 명령에 절대 복종해야 하는 섹스노예야 알았니? 나는 그녀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다정하게 말했다.
“네 주인님 앞으로 전 당신의의 충실한 노예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그날의 섹스파티는 그렇게 끝이났고 며칠이 흘렀다.
집에 돌아온 나는 또다시 노예의 몸이 그리워졌다. 오전강의가 끝난후 집에 들러온나는 형수에게 전화를 했다. “여보세요” 수화기에서는 낭랑한 여자의 음성이 들려왓다 “후후 잘 있었어? 나의 노예” “네 주인님 어쩐일이세요?” 목소리가 밝게 들렷다. “ 흐흐 그거야 잘 알면서..지금 너의 팬티를 감상하고 있어 여기에 담긴 분비물 냄새를 맡으면서 말야"
“절 먹고 싶으세요? 그래 미치도록 네가 그리워 네 알몸이 꿈속에서도 나타난단 말야 ” 그럼 오늘 저녁에 오세요 .”저녁에? 집에서 하자고? : 후훗 제게 다 생각이 있어요 일단 오세요 “아 그리구요 저 속옷은 어떤걸루 입죠? 주인님이 좋아하는걸루 입고있을께요 "음 그래 팬티는 하얀망사 뒤는 투명하고 앞은 레이스가 화려한걸루,그리고 브라는 하지마" "네 준비하고 있을께요"
그래 좋아 그럼 이따가 보자 수화기를 내려놓은 나는 또다시 흥분감에 젖어 들었다. 그날 저녁 형의집에 도착했다. 딩동 "네 나가요" 형수는 반갑게 나를 맞이해 주었다. 거실로 들어서자 저녁상이 차려져 있었고 형이 앉아 있었다. 같이 식사를 하며 술잔을 어느정도 돌리자 약간 취기가 느껴졌다.30분정도 지났을까 소주한병이 바닥이 났다."여보 술 더없어? 형은 술을 더 요구했다.
"어머 이를 어쩌죠 한병밖에 않사왔는데요" "그래? 그럼 내가 사오지 뭐" 형은 술을 사러간다며 밖으로 나갔다.가게까지 걸어서 갔다오려면 족히 10분은 걸릴 거리였다. 술이 약간오른 나는 이귀중한 시간을 놓칠수 없었다.
내가 거실에 있던 형수에게 윙크를 하자 형수는 눈에 색기를 발하며 몸을 한바퀴 돌더니 치마를 활짝 위로 들추었다. 먹음직스러운 엉덩이가 흰색팬티에 감싸 있었고 명령대로 엉덩이 계곡까지 뚜렷히 비치는 투명팬티를 걸치고 있었다
"흐흐 귀여운것 위도 보여줘야지? 형수는 천천히 스위터를 걷어올렸다. 노브라의 탐스런 유방이 튕기듯 흔들리며 자태를 드러냈다."흐미 이거 미치겠네 .나는 양손으로 출렁이는 유방을 움켜쥐고는 가운데로 쥐어짜듯이 모았다."으 너 맛본지 오래구나"
나는 침으로 흥건한 혀로 젖꼭지와 유방을 핥기 시작했다. 형수의 유방은 나의 침으로 뒤범벅이 되었고 젖꼭지는 흥분된듯 꼿꼿하게 앵두처럼 솟아올랐다.
"그래 오늘 계획은 ? 내가 묻자 노예는 미소를 지으며 씽크대 서랍속에서 조그만 약병을 꺼내 보였다.
"그게 뭐지? "수면제예요 " "그걸 먹인후 하자구? 후후 역시 넌 귀엽고도 한편은 음란해 이런 일을 꾸미다니..그건 그렇고 형이 올때까지는 5분정도 남았으니 아래도 한번 맛을볼까? 나의 손은 이미 팬티속으로 들어가 엉덩이를 주무르고 있었다. "저기 식탁모서리를 두손으로 짚고 다리를 벌려" " 네 "
형수는 식탁모서리를 두손으로 짚고 다리를 벌리며 엉덩이를 뒤로 내빼엇다.나는 무릎을 꿇고는 엉덩이가 훤히 드러나도록 치마를 허리춤까지 까 뒤집었다.팬티가 투명인 탓에 은밀한 부위는 거무스르한 색과 함께 보지의 윤곽이 살짝 드러나 보엿다.
나는 한손을 팬티속으로 넣은후 팬티를 가운데로 말아넣은후 힘껏 당겼다. 그러자 엉덩이가 갈라진 계곡사이로 말려진 부위가 쏙 들어가며 달덩이같은 엉덩이가 전체의 모습을 드러냈다.보지언덕은 도톰하게 그리고 보지털이 옆으로 삐져나와 있었다.
나는 이번에는 팬티를 옆으로 우왁스럽게 제꼈다. 보지는 이미 촉촉하게 젖어있었고 깔끔한 항문이 보지계곡위에 아름답게 자리잡고 있었다.나는 아래위로 혀를 굴리며 항문과 보지를 동시에 먹어나갔다. 빨다가 손가락으로 쑤시다가 온갖 희롱을하는 동안 나의 자지는 우람하게 솟아올랐다.그때 엘리베이터 문열리는 소리가 들렸다.우리는 얼른 자세를 바로하고 나는 식탁에 앉았고 형수는 다시 주방으로 향했다.
나의 자지는 아직도 흥분이 가시지 않은듯 팬티속에서 안타까운듯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나는 손가락으로 지긋이 누르며 나의 성난 좆을 진정시켰다.
“잠시후면 너의 화려한 외출이 시작될테니 조금만 참아라 나의 똘똘아 “ 나는 속으로 이렇게 되뇌이며 앞으로 펼쳐질 형수와의 섹스파티를 상상하며 술잔을 들었다. “형수님 이리와 제술한잔 받으시죠? 나는 장난끼가 발동하였다. 형수는 원래 술을 잘 못하는 편이었다.“그래,당신 한잔정도는 할수 있잖아? “ 아이 그럼 한잔만 받을께요” 나는 형수에게 술을 따르며 한편으로는 다리를 뻗어 형수의 다리를 애무했다.
다리로 맛보는 형수의 넓적다리는 색다른 쾌감이 있었다. 형수는 얼굴을 붉히며 잠시 내얼굴을 응시했다. 얼굴에는 마치 어서 술자리를 끝내고 한바탕 질펀한 섹스를 하고 싶다는 음란한 색기가 느껴졌다. 나는 더욱 장난끼가 발동하여 이번에는 술에 취한척하며 수저를 거실바닥에 떨어뜨렸다.그것은 운좋게도 식탁아래로 튕겨 들어갔다. “흐음 벌써 취한 모양이로구나 너” 나는 대답대신 머리를 숙여 식탁아래로 밀어넣엇다. 내 목적은 수저를 줍기 위함이 아니고 식탁아래의 형수반응을 보기 위해서였다. 내가 수저를 줍고 형수의 다리를 응시하자 형수는 이미 다리를 벌린 자세였다.벌려진 다리사이로 하얀색 팬티가 보였다. 음 고의적으로 저런 자세를 내게 보이더니 음탕한년 바로 형이 옆에 있는데도 말야 나는 속으로 생각하며 자세를 바로잡았다.나는 빨리 술자리를 끝내고 저 여우 같은 음탕한 암캐를 밤새도록 가지고 놀고 싶었다. 그렇다면 수면제를 이용해 형을 빨리 재워야 했다.
나는 형수에게 살짝 눈짓을 하고는 “형 담배있어? "음 없는데 방에가서 가져올게 “ 형이 사라지자 형수는 잽싸게 주머니에서 수면제를 꺼내어 술잔에수면제 가루를 털어넣고는 손가락으로 휘휘 저었다. 긴장되는 순간이었다. 다행히도 형은 눈치를 채지 못하고 담배갑을 들고 나타났다.담배를 건네받은 나는 담배는 피지않고 형에게 건배를 권했다. “ 형 이게 마지막 술잔이 될꺼야, 형수는 내가 잠시 즐겨줄게” 내 속의 악마적 본능은 이렇게 말하고 있엇다.술잔을 깨끗이 비운형은 5분이 채않되어 눈이 풀리더니 “으음 내가 왜이러지? 갑자기 졸려오네” 하며 식탁에 팔을깔고는 머리를 떨구엇다. 그리고 바로 이어지는 코고는 소리..
계획이 성공적으로 달성된게 다행이라는듯 형수는 가벼운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나서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내게 손을 내밀었다..
“형은 저대로 놔두어도 될까? “괜찮아요 이따가 눕히죠 뭐 “그래 좋아 하긴 형앞에서 형수를 따먹는것도 꽤 흥분될 것 같았다. “자,이제 해방이다 나는 팬티속에 억눌려있던 나의 자지를 밖으로 꺼내어 보였다. 놈은 오랫동안 갇혀있었는게 답답했는듯 이리저리 꺼덕이며 웅장한 자태를 드러내었다.나는 형수에게 명령했다. "손대신 내 자지를 잡고 나를 쇼파까지 안내해" 형수는 시키는데로 나의 성기를 한손으로 잡고는 소파있는곳까지 끌고갔다. 쇼파에 앉은나는 윗옷마저 벗어던졌다. "음 너도 벗어야지 근데 그냥 벗으면 밋밋하니까 .. 스트립쇼를 해봐 “전 그런거 잘 못해요 “ “ 연습이라 생각하고서 해봐 “ 잠시후 형수는 결심한듯 조명는 오디오를 틀었다. 잔잔한 음악이 거실에 깔리며 형수는 옷을 하나하나씩 벗어던졌다. 팬티만 남게되자 형수는 뒤로 돌아서더니 엉덩이를 비틀며 팬티를 천천히 말아 내렸다.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려 상체를 숙이자 엉덩이 계곡사이가 살짝 드러나면서 보지가 약간 드러나보였다. “음 훌륭했어 더 연습하면 프로뺨치는 스트립 댄서가 될 것 같은데 “ 나는 형수를 추켜 세웠다. “ 아 ..부끄러워요 어서 분부를 내려주세요”
“그래 우선 이리와서 내 똘똘이를 네 혀로 달래줘 이놈이 지금 매우 화나있어” 형수는 내앞에 무릎을 꿇더니 나의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엇다. 빳빳해진 성기가 더욱 위용을 드러내며 공중을 향했다. 귀두 언저리를 혀로 빙글빙글 돌리더니 입속으로 쑤욱 하며 내 성기를 삼키었다. 아..감미로운 혀의 감촉이 자지전체에 전해지는 순간 짜릿한 쾌감에 나는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형수는 나의 그러한 반응이 재밌다는듯 내눈을 잠시 응시하더니 곧바로 현란한 혀놀림으로 내 자지와 불알을 적셔나갔다. “으으..벌써 싸면 않되는데 나는 이를 악물며 맞은편 벽을 응시했다. 거기엔 형과형수의 결혼예식 사진이 걸려있었다.웨딩드레스 를 단정히 입은 형수의 모습은 단정하고도 순수해 보였다. “ 형 미안해 하지만..으으..형이 그렇게 조신하게 믿고 있었던 형수는 지금 나의 섹스노예가 되어 이렇게 내 좆을 탐하고 있단말이야 ..이런 음탕한 년은 내가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섹스를 구걸했겠지? 이런생각을 하니 은근히 형에 대한 죄책감과 아울러 이런 음탕한 년을 벌을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교차되며 나의 악마적 본성을 더욱 거칠게 불타오르게 했다.아아..그만 나는 입에서 자지를 떼게 하고는 "또 다른 서비스는 없어?
나는 형수를 마치 창녀인양 말을 내뱉었다.형수는 잠시 생각하는듯 하더니 "엎드려보세요" "엎드리라구 ? 이렇게? 나는 쇼파위로 올라가 쿠션을 양팔로 감은후 개처럼엎드린 자세를 취하였다. "이년이 뭘 하려고 하는걸까? 혹시 채찍으로 엉덩이를때릴려고 그러나? 형수는 잠시만요 하더니 거실에 가서 무언가를 들고왔다.
손에는 마요네즈병이 들려 있었다. "그걸루 뭘 하려구? ""호호..이건 주인님에게만해드리는 특별 서비스예요" 형수는 뚜껑을 열더니 마요네즈를 짜내어 내 엉덩이 위로 떨어트리기 시작했다.한 4/1병 가량의 양이 떨어졌을까? 형수는 내 엉덩이에유방을 밀착시키고는 원운동을 그리며 마요네즈를 내 엉덩이에 골고루 펴발랐다.
마요네즈의 끈적거림과 유방의 부드러운 감촉이 엉덩이에 퍼지자 나의 좆은 또다시부활을 하기 시작했다. "흐응 ..주인님의 엉덩이를 먹고 싶어요" 형수는 혀를 날름거리며 머리를 숙이더니 엉덩이에 묻은 마요네즈를 맛있게 핥아먹기 시작했다.
쩝 쩌업 쭈우웁 ..하 아 형수는 엉덩이와 항문을 오가며 빠르게 혀끝을 놀려가며내 후장을 먹어나갔다.형수는 나중에는 항문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면서 한손으로는발기된 내좆을 마치 젖소우유짜듯이 위아래로 피스톤운동을 시켰다.
"아아..그만 이제 됐어" 형수의 화려한 서비스에 녹아난 나는 형수를 베란다로 끌고 나갔다. “어때 시원하지? 오늘은 여기서 하는거야 .. 저 난간을 붙들고 후장을 내밀어! 형수의 엉덩이는 달빛을 받아서인지 유난히 탐스럽게 보였다. 쑤우욱 이미 형수의 침으로 번들거리는 나의 자지와 촉촉히 젖은 형수의 보지는 서로를 애타게 원했다는듯 자석 같은 흡입력으로 합체가 되었다.나의 격렬한 허리의 움직임으로 인해 난간은 파열음을 내며 떨었다. "아 ..주인님 보지가 속까지 뜨겁게 달아올랐어요 ..으 흑 아아악..제 더러운 창녀의 보지를 맘껏 유린하세요!
"그래 이 창녀같은 년아! 오늘 네보지를 아주 걸레로 만들어 주마!! 자지를 빼낸 나는
이번에는 형수를 베란다 난간위에 걸터앉게 하였다.약간 위험한 포즈였지만 엉덩이를 반쯤 난간에 걸치고 양손을 난간을 잡은채 다리를 벌려 보지를 한껏 드러낸 형수의 자태는 도발적 관능의 창녀의 모습 그자체였다.
"흐흐 너의 이런모습을 이웃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데 ..이 음탕한 창녀계집"
형이 깨어 네년의 모습을 보면 놀라 자빠지겠지? 나는 한손으로 빳빳해진 자지를움켜쥐고 보지에 갖다대었다. "흐흐 이것봐 이렇게 애타게 내자지를 갈구하는 네 음란한 보지를 말야 " 나는 귀두끝으로 보지속살을 애무하며 속삭였다.
"으응 어서 넣어주세요 주인님 제발"
자지를 박아넣은 나는 허리를 안고는 아까보다 더욱 격렬하게 피스톤 운동을 하며 질속을 공격했다. “으 음 허억 헉 헉 .. " 하 아 으음 ...
나는 자지를 보지에 박아넣은채로 형수를 난간위에서 안아올렸다.형수는 두손으로 나의 목을 휘어감았고 나느 자지가 빠지지 않도록 엉덩이를 단단히 감싸 안앗다.
나는 그 자세를 유지한채로 유유하게 거실을 자나 침대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앉았다.
야설_훔쳐본지 20년째
흠쳐본지 20년
내가 어렸을때의 일이다.
우리집은 방이 두개였다. 난 누나랑 자고 엄마랑 아빠는 안방에서 자고..
내가 성에 대해 알게 된것도 그 우연하게 흠쳐보게 된 그때일 것이다.
누나랑 작은방에서 자고 있는데 화장실이 가고 싶어서 화장실로 가고 있었다.
근데 안방에서 뒤척이는 모습이 보였다.
문이 살짝 열린 틈으로 저절로 눈이 갔다.
그 어둠속에서 엄마랑 아빠랑 레슬링 같은걸 하고 있는것이다.
나는 엄마와 아빠가 싸우는 줄 알았다. 엄마랑 아빠랑 자주 싸웠다. 정작 승부는 나
지 않지만 나는 의외로 체격도 크고 통통하신 엄마가 아빠를 이길때가 많았다.
근데 그때 내가 본 모습은 아빠가 엄마를 일방적으로 이기는 모습이었다.
엄마는 누워있고 아빠는 엄마위에 올라가 목 덜미를 빨고 잇었다.
얼굴을 찡그린 모습이 엄마가 지고 있다고 생각했다.
엄마는 뒷치기할때의 자세를 하고 있었다. 엄마의 엉덩이는 정말 컸다.
그 위에 아빠가 엄마의 엉덩이에 그것을 문지르는 것 처럼 보였다. 엄마는 아파하는
것 같이 신음소리를 냈다. 엄마의 엉덩이에 비해 아빠의 엉덩이는 외소해 보였다.
꼭 그 모습은 카우보이가 큰 황소에 올라타 정복을 한 모습과 비슷했다..
엄마는 이불을 손에 쥐고 앓는 소리를 냈다. 난 엄마가 불쌍해 보였다..
난 속으로 엄마가 이기길 바랬다.....
흠쳐본지 20년 2
항상 아빠에게 바락바락 대들던 엄마는 아빠에게 완전히 진것 같았다.
엄마는 그대로 엎드려 숨을 내 쉬고 계셨다.. 아빠도 힘이 없는지 앉아서 숨을 내쉬
며 휴지를 빼내어 어느곳을 닦기시작했다. 난 휴지에 관심은 없었다..
오로지 엄마가 불쌍하다는 생각밖에..
지금생각하면 어두워서 못 봣는데 엄마랑 아빠랑 옷을 모두 벗었다.
난 그때 어두워서 옷을 모두 입고 레슬링을 하는 줄 알았다...
난 그리고 작은방으로 들어와 이불속에 누워서 역시 여자는 남자한테 힘으로 안된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아침이 됐다 엄마는 활기찬 모습과 목소리로 밥을 먹으라고 소리를 쳤다.
엄마는 세수도 안한모습으로 머리는 헝크러진상태였다. 그리고 안방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엄마는 못 들어가게 했다.난 그냥 넘어갔다.
엄마의 모습은 괜찮아 보였다.
그리고 겨울이 되기전에 우리집은 김장하기에 바뻤다. 엄마는 동네아줌마들을 모두 불러 우리집에서 김장을 한다고 했다. 엄마는 동네아줌마들이 온다고 하니 기뻐하는 모습이었다. 그리고 동네아줌마들은 우리집 마당에 들어서면서 부터 난리였다
아줌마들의 목소리는 정말 듣기 싫다.. 그리고 아줌마들은 간단한 인사를 하고
김장을 하기시작하려고 했다. 모두가 신이났다.엄마는 부엌을 오고가며 바뻤다.
그리고 큰 대아에 모두 동그랗게 앉아서 이야기를 하며 김치속을 채우고 있었다.
그때 난 울 엄마 엉덩이가 세상에서 젤 크다고 생각했다.
엉덩이를 든채 김장속을 넣는 아줌마들 중에 우리엄마 엉덩이가 젤 컸다.
앉아있을때는 아줌마들 팬티가 삐져 나오기도 했다.
흰색 검정색 분홍...
난 그냥 보며 웃음밖에 안나왔다..
다리를 약간 벌리고 앉아있던 아줌마들을 지금 생각하면....^^ㅋㅋ
난 그리고 밖으로 나가서 친구들이랑 놀기로 했다...
흠쳐본지 20년 3
그렇게 한참을 놀다가 들어왔다..
근데 엄마랑 같이 김장하던 아줌마와 울 엄마랑 싸움이 났나보다..엄마와 아줌마는
삿대질을 하며 싸우고 옆에 있던 아줌마들중 울 엄마편은 없었다.
엄마는 4:1로 말싸움이 났다. 당연 엄마 혼자 4명을 상대하기엔 벅찼다.
아줌마들은 엄마를 뺑 둘러싼채 서로 밀고 당기면서 쌍욕을 하며 말싸움이 났다.
난 엄마에게 울면서 다가갔다.
그러더니 어떤 아줌마를 날 밀쳐냈다. 난 바닥에 넘어졌다. 그랬더니 엄마는 그 밀친 아줌마의 머리채를 당기기 시작했다. 그랬더니 일째히 울 엄마 머리를 잡아당기
기 시작했다.엄마는 아랑곳 하지않고 한 아줌마의 다리를 걸러 넘어뜨렸다. 그위에
올라탄 엄마는 얼굴을 공격했다. 그러나 다른 아줌마들은 그런 울 엄마를 집중 공
격했다. 엄마는 앞에서 공격하는 4명의 아줌마의 공격을 받았다 엄마는 대항을 한다기보다 허공을 휘저었다..울 엄마가 넘어뜨린 아줌마는 씩씩대며 엄마의 머리채를
잡고 흔들었다..뒤에서 머리를 잡아당기니 엄마는 앞에서 공격하는 아줌들을 막을수 없게 됏고 엄마의 웃 옷은 단추가 떨어지고 난리였다.
뒤에서 공격하는 아줌마는 ' 함 죽어봐라' 라고 하며 소리친채 엄마의 귀를 깨울었다 엄마는 비명을 질렀다.아파서 엎드려잇던 엄마를 아줌마들은 발로 밟았다.
엄마는 바닥에 쓰러진채 울고 있고 아줌마들은 돌아갔다.
흠쳐본지 20년 4
그리고 엄마는 방으로 들어가 하염없이 울었다. 난 밖에 엄마와 같이 울었다.
그리고 몇시간이 지난지 엄마는 얼굴에 대일밴드를 붙이고 나왔다. 무슨일이 있었
냐는 듯이...
그리고 집안은 고요했다. 엄마는 화장실로 들어가 목욕을 하기시작했다.
엄마는 아까 그 싸움때문에 그런지 깨끗히 목욕을 하려는 듯 해 보엿다.
그리고 난 거실에서 티비를 봤다 엄마의 목욕은 오래갓다.
그런데 그때 내 배가 이상해 졌다. 갑자기 화장실이 가고 싶어졌다. 다급해진 나는
화장실로 갓다 나느 문들 두드렸다. 나는 엄마에게 급하다고 소리쳤다.
엄마는 누가 꼭 화장실에 들어가면 그런다고 신경질을 냈다. 그리고 문을 열어주었다 화장실안은 뿌얀 김이 모락모락 피어낫다. 엄마의 몸은 그 안에 희미하게 보였다.
흠쳐본지 20년 5
엄마는 볼일만 보고 빨리 나가라고 했다. 나는 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 변게에 앉아볼일을 봤다 엄마는 '이~~그 냄새' 하면 돌아앉아서 씻었다. 난 쓱쓰럽기도 해서 씩 웃었다. 엄마는 그때 아까 있었던 일을 아빠에게 말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난 그냥 아무런 생각없이 네 라고 대답했다.
엄마는 뒤돌아서 씼었다. 그 모습은 지금 생각하면...^^ㅋㅋ
엄마는 잠시 눈을 감으라고 했다. 난 눈을 감았다. 엄마는 내 옆에 잇던 무엇인가를
가져가려고 하는데 나는 눈을 살짝 떳다. 그때 엄마의 몸을 처음 봤다.
근데 엄마의 밑에는 머리털 같은 것이 났다.
난 그 모습이 신기했다. 그리고 난 화장실로 나왔다 난 그때 아빠랑 목욕탕에 갔을
때 아빠랑 똑같은 것이 난게 신기했다. 아빠랑 목욕할때는 남자한테만 나는 건지 알았는데..
그리고 그날은 아빠는 들어오지 않았다. 야근이었다.
그리고 아빠에게 전화가 왓다. 한 3일간은 못 들어온다고...
그리고 나는 엄마와 잤다. 누나는 그냥 작은방에서 잤다. 난 엄마랑 잼있었던일을 애기하면서 웃으면서 잠을 청했다. 엄마는 나를 안아줬다. 그때 엄마의 젖이 보였다.
난 물렁물렁한 엄마의 젖을 만지고 자고 싶었다. 난 엄마에게 젖을 만지고 자겠다고 햇다니 엄마는 다 컸다면서 안된다고 했다. 난 옆집에 사는 친구도 엄마 젖을 만지고 잔다고 하며 졸랐다. 그랬더니 엄마도 귀찮은지 가슴 한쪽을 꺼냈다.
엄마의 가슴은 따뜻했다. 그런데 내 손은 찼다. 엄마는 내게 '자' 하며 가슴을 꺼냈다. 난 엄마의 젖꼭지를 만졌다. 엄마의 젖꼭지는 동그랗고 만지면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그날 아침 난 이불에 오줌을 싸고 말앗다...ㅜㅜ
흠쳐본지 20년 6
난 그날 아침 엄마에게 무진장 혼났다. 눈물이 날만큼 오줌을 얼만큼 쌌는지 옆에 자고 있던 엄마의 치마도 젖었다.
난 옆집에 소금을 받아왔다. ㅡㅡ
엄마와 난 어색한 관계가 됐다. 그날 오줌 사건으로...
그리고 그날밤은 비가 많이왔다. 작은방에서 누나랑 자고 있는데 번개가 쳤다.
쿨쿨 자고 있는 누나는 아무것도 안 들린다는 듯이 잠만 잤다.나는 엄마가 있는 안방으로 갔다. 엄마는 자고 있었다. 내가 이불속으로 들어가니 엄마는 잠에서 깼다.
엄마는 무서워서 들어온 나를 안아주셨다. 난 그재야 안심이 갔다.
난 그리고 엄마에게 젖을 만지고 자겠다고 했다. 엄마는 오줌싸는 내가 뭐가 좋다고 그러냐면서 등을 돌렸다. 난 엄마에게 애교를 피웟다 엄마의 겨드랑이를 간지러 폈다. 엄마는 꺄르르 웃으며 포근한 미소로 나에게 젖을 내밀었다.
엄마는 내가 이 세상에서 내가 가장 좋다고 하시며 꼭 안아주셨다.
그리고 엄마는 오늘도 오줌을 싸면 혼난다고 해셨다. 그리고 엄마는 오줌이 안나오게 내 고추를 잡고 자야겠다며 장난섞인 미소로 내 고추를 츄리닝에 손을 얹은 뒤 꼭 잡았다 난 간지러워서 웃으며 피했다.그랬더니 엄마는 오줌 또 싸기 싫음 이리로 오라고 했다. 엄마는 그리고 내 고추가 많이 컸다고 했다.
어렸을땐 조금만했다고 하면서...
난 엄마의 젖에서 손을 떼고 엄마의 말을 들었다. 그리고 나서 엄마는 나에게 고추를
한번 보여달라고 하는 것이었다. 엄마의 말은 장난이었다.
당연히 안 보여줄거라고 생각하며 그러나 난 엄마의 말이 진심인줄 알고 무릎을 끓은 채 일어선뒤 바지를 내렸다. 당황한 엄마는 농담이라면서 빨리 바지를 올리라고 했다.
흠쳐본지 20년 7
엄마는 춥다고 빨리 이불속으로 들어오라고 했다. 엄마는 또 다시 이뿐 우리아들~~
하면서 내 고추를 꼭 쥐었다. 난 또 간지러워서 피했지만 싫지는 않았다. 엄마는 우리 아들 고추는 엄마꺼 하며 웃으시며 내 고추를 만졌다. 난 그냥 가만히 있었다. 처음엔 간지러웠는데 자꾸 만지니까 익숙한지 괜찮았다.
엄마는 내 고추를 쥐고 있을뿐 그 뿐이었다. 엄마는 나에게 빨리 커서 엄마 호강 좀 시켜달라고 했다. 난 알았다고 할뿐이었다.
그리고 이내 내 고추에서 손을 땠다. 지금 생각하면 엄마는 내 고추를 모성으로 만졌던거 같다. 남자와 여자라는 공식 말고...
그리고 그 다음날 아빠가 왔다. 아빠는 몹시 피곤해 보였다. 엄마는 안타까운지 아빠를 걱정했다. 엄마는 피곤한데 목욕탕에서 땀 좀 빼고 오라고 했다...나와 함께...
아빤 가자며 나에게 손을 내밀었다. 나는 아빠의 손을 잡고 목욕탕에 갔다.
목욕탕에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몸을 둘데가 없을정도로...
그리고 난 아빠에게 무슨일을 하고 왔는지 물으면서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했다.
꼬치꼬치 캐묻는 나에 질문에 아빠는 상냥히 답을 해주셨다. 다른 아빠들 같음 머리를 쥐어박았어도 박았다.
난 그리고 엄마가 목욕할때 화장실에 들어가서 있었던 일을 말하며 아빠만 거기에 털 나는 줄 알았는데 엄마도 있다고 하니 아빠는 배를 잡고 웃었다.
그리고 아빠는 크면 남자든 여자든 모두 털이 난다고 했다. 난 그 털이 나는게 징그러럽게 생각됏다.
그리고 목욕을 마치고 밖을 나오니 오히려 시원했다.
그리고 나는 아빠에게 또 하나의 질문을 했다.
'아빠는 여자거기 만져본적잇어?' 아빠는 난처하다는 듯이
결혼하면 다 만질수 잇다고 했다.
나는 우리집 건너편에 있는 내가 좋아하는 애와 빨리 결혼했음 좋겠다고 하니 아빠는 내 머리에 꿀밤을 쥐어 박았다. 저녁은 그렇게 흘러갔다...
흠쳐본지 20년 8
phh1999@hotmail.com
집에 가보니 엄마랑 누나는 밥을 먹고 있었다.
그리고 아빠와 나는 뒤늦게 밥을 먹었다. 나는 밥을 먹으면서도 아빠의 그것과 엄마의 그것을 비교했다. 그러나 결론은 남자는 고추가 있고 여자는 없다는거 뿐이었다.
시시했다.
그리고 또 빰이 왔다. 난 오늘따라 잠이 오지 않았다. 티비가 정규방송을 끝날때까지 잠이 오지 않았다. 난 도리어 심심해 졌다. 난 문득 아빠와 엄마가 했던 레슬링이 파노라마 처럼 흘러갔다. 그리고 난 안방으로 살금살금 다가갔다.
불이 켜저 있었다. 엄마는 방안에 있는 오강에 볼일을 보고 계셨다. 그 추운날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는건 고문이다. 너무 춥다. 그래서 안방에 엄마는 오강을 갔다 놓는다. 방에 불이 켜져 있어 엄마가 오강에 볼일 보는걸 볼 수 있었다. 오강에 엄마가 오줌 누는 소리가 났다. 난 웃겻다.
그 소리에 깼는지 아빠는 눈을 떴다. 아빠는 엄마가 볼일 보는것을 보면서 미소를 지엇다. 엄마는 그런 아빠가 짖굿었는지 눈을 흘겼다..
엄마는 볼일을 보고 잠이 안오는지 바느질 거리를 만지작 거렷다. 그때 아빠는 엄마의 등뒤로 왔다. 엄마는 뒤를 돌아 봤으나 아빠는 엄마의 가슴을 두손으로 주물렀다.
나도 어렵게 만지는 가슴을....엄마는 아빠의 손을 떼어내려고 했다..
그런 아빠는 귀찮은지 '쯧 가만잇어봐....'라는 말과 함께 엄마의 옷속으로 손이 들어갔다. 엄마는 바느질거리를 내려놓았다. 아빠의 한손은 엄마의 배를 감싸 앉았다.
엄마를 못 빠져 나가게 했다. 엄마의 약간 나오면서도 처진 배를 아빠는 꽉 끌어 한손으로 꽉 끌어 앉았다.그리고 아빠는 엄마를 흥분 시키듯이 엄마의 목을 핥았다.
엄마는 귀찮다는 표정을 지었다....
흠쳐본지 20년 9
아빠는 엄마의 목 뒤에서 모를듯한 미소를 지엇다.
그리고 아빠는 엄마의 배 아래로 손이 갔다. 난 눈을 한번도 안 깜박 거릴정도로 열중해서 봤다. 레슬링에서 저런 기술은 없는데....^^*
그리고 엄마의 치마를 들추었다. 엄마의 허벅지가 들어났다. 엄마는 다시 치마를 추스렸다. 그런 엄마가 짜증 났던지 아빠는 엄마를 눕혀 버렸다. 엄만 아빠에게 다음에 하자고 했다. 그러나 아빠는 무시한채 엄마의 입에 입을 맞췄다.
그리고 아빠는 엄마의 입술을 쪽 빨아드렸다. 엄마는 눈을 찡그렸다. 난 그때 저건 레슬링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아빠는 엄마의 혀를 빨고 있었다. 쭉~ 빨아드리는 아빠의 흠입력에 엄마의 혀는 아빠의 입속에 있었다. 아빠는 엄마의 혀를 놓지 않았다. 그리고 엄마의 혀를 놓았다 그리고 아빠는 자신의 혀를 내 밀었다. 그리고 엄마의 입속에 깊숙히 넣었다. 아빤 입속에 있는 침을 엄마의 속에 모두 넣었다.
그리고 아빤 다시 누워 있는 엄마의 치마를 들췄다. 엄마의 팬티가 보였다.
아빤 엄마의 팬티가 귀찮다는 듯이 팬티를 벗기고 집어 던졌다. 엄마의 까만 그것이 들어났다. 난 눈이 동그래지고 충격이엇다.
그리고 아빠도 바지와 팬티를 무릎까지만 내렸다. 아빠의 그것은 목욕탕에서 볼때와는 다른 모습이었다. 내가 길거리에서 오뎅을 먹는 그 오뎅과 길이가 같아 보였다.
정말 엄청 켰다. 아빤 엄마의 그것에 그것을 깊게 묻었다.
그리고 아빤 가슴을 빨았다.. 엄만 눈을 질끈감고 잇었다. 그 모습이 불쌍해 보였다..
아빤 엄마의 두 발목을 잡고 들어올려 재꼇다
엄마의 그것은 아빠에게 완전 들어났다. 아빤 얼굴이 빨개져 있었다.
아빤 그것을 엄마의 털에 문질렀다.
아빠는 그리고 엄마의 그것에 넣기 시작했다. 난 신기했다. 아빠의 것이 엄마의 그것에 들어가다니 엄마는 가는 신음소리를 냈다. 아빠는 무과심 한듯 엄마의 그것에 넣기 시작했다. 아빠의 표정도 힘들어 보였다. 아빠는 엄마의 치마는 벗기지 않았다.
아빠는 엄마의 몸을 일으켰다. 앉아있는 아빠 위에 엄마가 올라왔다. 엄마의 치마가 덮혀서 보지는 못했다. 아빠는 열심히 엄마의 그것에 넣었다. 엄마의 큰 가슴은 출렁였다.아빠는 엄마보다 작은 체격인데 엄마를 들어다 놨다가 엄마를 리드했다. 지금 생각하면 아빠는 힘이 셌다. 공장에서 일을 하는데 힘든 일을 하는 아빠에게는 일도 되지만 운동도 됐나 보다.아빠의 손은 크고 팔뚝에는 힘줄이 가득했다.
그리고 이내 엄마를 뒤로 돌게 했다. 뒷치기다.
또 다시 큰 엄마의 엉덩이가 들어났다. 아빠는 다시 엄마의 그것에 넣었다.
넣는 동시에 엄마는 이불을 감싸 쥐었다. 아빠는 벗기지 않은 치마를 말 탈때 잡는 아귀처럼 쥐었다. 아빠의 엉덩이에는 힘이 들어갔다. 아빠의 엉덩이에는 힘이 들어갔다. 아빠는 금방 엄마를 정복했다. 아빠는 마구 사정없이 넣었다 뺏다 반복했다.
엄마는 그럴수록 얼굴이 빨개지고 이불을 꽉 쥔채 얼굴은 이그러졌다.
엄마는 말이였고 아빠는 말위 탄 기수였다. 사정없이 집어넣는데 엄마도 고욕이었지만 아빠도 힘들어 보엿다. 아빠도 엄마와 같이 신음소리를 냈다.
아빠는 좌우로 위아래로 움직였다. 엄마의 이마에는 힘줄이 생겼다. 엄마의 치마 고무줄은 끊어졌다. 끊어지고 나서 아빠는 엄마의 골반을 잡았다. 엄마는 영낙없이 제압 당했다. 그런 아빠는 마지막 힘을 다쓰듯이 짧은 신음소리와 함께 더욱더 깊이 넣었다. 엄마는 무아지경이다. 그리고 아빠의 등줄기에는 땀이 흘렀다. 그리고 아빠는 휴지가 있는 쪽을 바라 보았다. 그리고는 엄마에게 그냥 싸도 되냐고 물어봤다. 그런 엄마는 머리위에 잇는 자신의 팬티를 건네줬다 하얀팬티..
그리고 아빠는 그 팬티를 쥐어진채 하던것을 계속했다. 지금 생각하면 아빠의 허리가 끊어지지 않은 신기할 다름이다.
아빠는 긴 신음소리와 함께 아빠의 그것을 뺏다 그리고 손에 쥐고 있는 팬티에 아빠는 사정햇다. 아빠의 정액은 끝없이 나왔다 계속 나오는 정액에 아빠는 아랫입술을 깨물었다. 엄마는 숨을 헐떡거리며 앉아았었다.
엄머의 팬티는 순식간에 아빠의 정액으로 가득했다. 그리고 아빠의 그것은 축 늘어졋다. 나는 아빠가 자랑스러워 보였다.
흠쳐본지 20년 11
아빠의 축 늘어진 그것은 더 이상 힘을 쓸수가 없었다.
엄마는 냄새가 난다고 팬티를 화장실에 갔다 놓으라고 했다. 아빠가 나오려고 하느 순간이다 난 재빨리 작은방으로 들어갔다. 하마터면 들킬뻔했다.
지금은 새벽2시... 나도 이제 자야겠다...
그리고 아침...
난 아빠와 엄머가 신기해 보엿다 엄마는 내게 시장을 같이 가자고 했다.
난 엄마의 손을 잡고 시장을 갔다. 엄마가 동전을 떨어뜨렷다. 그리고 엄마는 이내 주었다. 그때 엄마의 엉덩이를 동네 아저씨가 유심히 쳐다보앗다..
변태자식...
난 그 아저씨를 쳐다봤다. 그랬더니 그 아저씨는 찔린다는 듯이 눈을 돌렸다.
엄마와 시장을 다녀오고 엄마는 집으로 오고 나는 친구들과 놀려고 공터로 가려 했다.
그때 반상회 회장인 아저씨가 날 불렀다. 아저씨는 나에게 어딜다녀오냐고 물었다.
난 시장을 다녀왓다고 했다.
'엄마랑 목욕탕도 같이 가니?'
'네'
'엄마 가슴은 커?"
그런건 왜 물어보지...ㅡㅡ
'네'
'그렇구나...'
'엄마 거기에 털도 많이 났겟네?'
'네 많이 낫어요'
'그래... 오늘 엄마 무슨색 팬티 입고 잇어?'
'몰라요...'
'아 그래...아저씨가 장부에 뭘 적을께 있어서 그런데 알아보고 올래?'
동네 반상회 회장인 아저씨가 알아볼게 있다니..난 의심에 여지가 없었다.
그리고 난 집으로 들어왔다.
엄마는 설거지를 하고 있었다. 난 엄마에게 물어볼까 생각햇지만 그냥 내가 알아보기로 했다. 엄마의 치마를 밑에서 흠쳐봤다. 여전히 흰색 팬티였다.
내가 어렸을때의 일이다.
우리집은 방이 두개였다. 난 누나랑 자고 엄마랑 아빠는 안방에서 자고..
내가 성에 대해 알게 된것도 그 우연하게 흠쳐보게 된 그때일 것이다.
누나랑 작은방에서 자고 있는데 화장실이 가고 싶어서 화장실로 가고 있었다.
근데 안방에서 뒤척이는 모습이 보였다.
문이 살짝 열린 틈으로 저절로 눈이 갔다.
그 어둠속에서 엄마랑 아빠랑 레슬링 같은걸 하고 있는것이다.
나는 엄마와 아빠가 싸우는 줄 알았다. 엄마랑 아빠랑 자주 싸웠다. 정작 승부는 나
지 않지만 나는 의외로 체격도 크고 통통하신 엄마가 아빠를 이길때가 많았다.
근데 그때 내가 본 모습은 아빠가 엄마를 일방적으로 이기는 모습이었다.
엄마는 누워있고 아빠는 엄마위에 올라가 목 덜미를 빨고 잇었다.
얼굴을 찡그린 모습이 엄마가 지고 있다고 생각했다.
엄마는 뒷치기할때의 자세를 하고 있었다. 엄마의 엉덩이는 정말 컸다.
그 위에 아빠가 엄마의 엉덩이에 그것을 문지르는 것 처럼 보였다. 엄마는 아파하는
것 같이 신음소리를 냈다. 엄마의 엉덩이에 비해 아빠의 엉덩이는 외소해 보였다.
꼭 그 모습은 카우보이가 큰 황소에 올라타 정복을 한 모습과 비슷했다..
엄마는 이불을 손에 쥐고 앓는 소리를 냈다. 난 엄마가 불쌍해 보였다..
난 속으로 엄마가 이기길 바랬다.....
흠쳐본지 20년 2
항상 아빠에게 바락바락 대들던 엄마는 아빠에게 완전히 진것 같았다.
엄마는 그대로 엎드려 숨을 내 쉬고 계셨다.. 아빠도 힘이 없는지 앉아서 숨을 내쉬
며 휴지를 빼내어 어느곳을 닦기시작했다. 난 휴지에 관심은 없었다..
오로지 엄마가 불쌍하다는 생각밖에..
지금생각하면 어두워서 못 봣는데 엄마랑 아빠랑 옷을 모두 벗었다.
난 그때 어두워서 옷을 모두 입고 레슬링을 하는 줄 알았다...
난 그리고 작은방으로 들어와 이불속에 누워서 역시 여자는 남자한테 힘으로 안된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아침이 됐다 엄마는 활기찬 모습과 목소리로 밥을 먹으라고 소리를 쳤다.
엄마는 세수도 안한모습으로 머리는 헝크러진상태였다. 그리고 안방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엄마는 못 들어가게 했다.난 그냥 넘어갔다.
엄마의 모습은 괜찮아 보였다.
그리고 겨울이 되기전에 우리집은 김장하기에 바뻤다. 엄마는 동네아줌마들을 모두 불러 우리집에서 김장을 한다고 했다. 엄마는 동네아줌마들이 온다고 하니 기뻐하는 모습이었다. 그리고 동네아줌마들은 우리집 마당에 들어서면서 부터 난리였다
아줌마들의 목소리는 정말 듣기 싫다.. 그리고 아줌마들은 간단한 인사를 하고
김장을 하기시작하려고 했다. 모두가 신이났다.엄마는 부엌을 오고가며 바뻤다.
그리고 큰 대아에 모두 동그랗게 앉아서 이야기를 하며 김치속을 채우고 있었다.
그때 난 울 엄마 엉덩이가 세상에서 젤 크다고 생각했다.
엉덩이를 든채 김장속을 넣는 아줌마들 중에 우리엄마 엉덩이가 젤 컸다.
앉아있을때는 아줌마들 팬티가 삐져 나오기도 했다.
흰색 검정색 분홍...
난 그냥 보며 웃음밖에 안나왔다..
다리를 약간 벌리고 앉아있던 아줌마들을 지금 생각하면....^^ㅋㅋ
난 그리고 밖으로 나가서 친구들이랑 놀기로 했다...
흠쳐본지 20년 3
그렇게 한참을 놀다가 들어왔다..
근데 엄마랑 같이 김장하던 아줌마와 울 엄마랑 싸움이 났나보다..엄마와 아줌마는
삿대질을 하며 싸우고 옆에 있던 아줌마들중 울 엄마편은 없었다.
엄마는 4:1로 말싸움이 났다. 당연 엄마 혼자 4명을 상대하기엔 벅찼다.
아줌마들은 엄마를 뺑 둘러싼채 서로 밀고 당기면서 쌍욕을 하며 말싸움이 났다.
난 엄마에게 울면서 다가갔다.
그러더니 어떤 아줌마를 날 밀쳐냈다. 난 바닥에 넘어졌다. 그랬더니 엄마는 그 밀친 아줌마의 머리채를 당기기 시작했다. 그랬더니 일째히 울 엄마 머리를 잡아당기
기 시작했다.엄마는 아랑곳 하지않고 한 아줌마의 다리를 걸러 넘어뜨렸다. 그위에
올라탄 엄마는 얼굴을 공격했다. 그러나 다른 아줌마들은 그런 울 엄마를 집중 공
격했다. 엄마는 앞에서 공격하는 4명의 아줌마의 공격을 받았다 엄마는 대항을 한다기보다 허공을 휘저었다..울 엄마가 넘어뜨린 아줌마는 씩씩대며 엄마의 머리채를
잡고 흔들었다..뒤에서 머리를 잡아당기니 엄마는 앞에서 공격하는 아줌들을 막을수 없게 됏고 엄마의 웃 옷은 단추가 떨어지고 난리였다.
뒤에서 공격하는 아줌마는 ' 함 죽어봐라' 라고 하며 소리친채 엄마의 귀를 깨울었다 엄마는 비명을 질렀다.아파서 엎드려잇던 엄마를 아줌마들은 발로 밟았다.
엄마는 바닥에 쓰러진채 울고 있고 아줌마들은 돌아갔다.
흠쳐본지 20년 4
그리고 엄마는 방으로 들어가 하염없이 울었다. 난 밖에 엄마와 같이 울었다.
그리고 몇시간이 지난지 엄마는 얼굴에 대일밴드를 붙이고 나왔다. 무슨일이 있었
냐는 듯이...
그리고 집안은 고요했다. 엄마는 화장실로 들어가 목욕을 하기시작했다.
엄마는 아까 그 싸움때문에 그런지 깨끗히 목욕을 하려는 듯 해 보엿다.
그리고 난 거실에서 티비를 봤다 엄마의 목욕은 오래갓다.
그런데 그때 내 배가 이상해 졌다. 갑자기 화장실이 가고 싶어졌다. 다급해진 나는
화장실로 갓다 나느 문들 두드렸다. 나는 엄마에게 급하다고 소리쳤다.
엄마는 누가 꼭 화장실에 들어가면 그런다고 신경질을 냈다. 그리고 문을 열어주었다 화장실안은 뿌얀 김이 모락모락 피어낫다. 엄마의 몸은 그 안에 희미하게 보였다.
흠쳐본지 20년 5
엄마는 볼일만 보고 빨리 나가라고 했다. 나는 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 변게에 앉아볼일을 봤다 엄마는 '이~~그 냄새' 하면 돌아앉아서 씻었다. 난 쓱쓰럽기도 해서 씩 웃었다. 엄마는 그때 아까 있었던 일을 아빠에게 말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난 그냥 아무런 생각없이 네 라고 대답했다.
엄마는 뒤돌아서 씼었다. 그 모습은 지금 생각하면...^^ㅋㅋ
엄마는 잠시 눈을 감으라고 했다. 난 눈을 감았다. 엄마는 내 옆에 잇던 무엇인가를
가져가려고 하는데 나는 눈을 살짝 떳다. 그때 엄마의 몸을 처음 봤다.
근데 엄마의 밑에는 머리털 같은 것이 났다.
난 그 모습이 신기했다. 그리고 난 화장실로 나왔다 난 그때 아빠랑 목욕탕에 갔을
때 아빠랑 똑같은 것이 난게 신기했다. 아빠랑 목욕할때는 남자한테만 나는 건지 알았는데..
그리고 그날은 아빠는 들어오지 않았다. 야근이었다.
그리고 아빠에게 전화가 왓다. 한 3일간은 못 들어온다고...
그리고 나는 엄마와 잤다. 누나는 그냥 작은방에서 잤다. 난 엄마랑 잼있었던일을 애기하면서 웃으면서 잠을 청했다. 엄마는 나를 안아줬다. 그때 엄마의 젖이 보였다.
난 물렁물렁한 엄마의 젖을 만지고 자고 싶었다. 난 엄마에게 젖을 만지고 자겠다고 햇다니 엄마는 다 컸다면서 안된다고 했다. 난 옆집에 사는 친구도 엄마 젖을 만지고 잔다고 하며 졸랐다. 그랬더니 엄마도 귀찮은지 가슴 한쪽을 꺼냈다.
엄마의 가슴은 따뜻했다. 그런데 내 손은 찼다. 엄마는 내게 '자' 하며 가슴을 꺼냈다. 난 엄마의 젖꼭지를 만졌다. 엄마의 젖꼭지는 동그랗고 만지면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그날 아침 난 이불에 오줌을 싸고 말앗다...ㅜㅜ
흠쳐본지 20년 6
난 그날 아침 엄마에게 무진장 혼났다. 눈물이 날만큼 오줌을 얼만큼 쌌는지 옆에 자고 있던 엄마의 치마도 젖었다.
난 옆집에 소금을 받아왔다. ㅡㅡ
엄마와 난 어색한 관계가 됐다. 그날 오줌 사건으로...
그리고 그날밤은 비가 많이왔다. 작은방에서 누나랑 자고 있는데 번개가 쳤다.
쿨쿨 자고 있는 누나는 아무것도 안 들린다는 듯이 잠만 잤다.나는 엄마가 있는 안방으로 갔다. 엄마는 자고 있었다. 내가 이불속으로 들어가니 엄마는 잠에서 깼다.
엄마는 무서워서 들어온 나를 안아주셨다. 난 그재야 안심이 갔다.
난 그리고 엄마에게 젖을 만지고 자겠다고 했다. 엄마는 오줌싸는 내가 뭐가 좋다고 그러냐면서 등을 돌렸다. 난 엄마에게 애교를 피웟다 엄마의 겨드랑이를 간지러 폈다. 엄마는 꺄르르 웃으며 포근한 미소로 나에게 젖을 내밀었다.
엄마는 내가 이 세상에서 내가 가장 좋다고 하시며 꼭 안아주셨다.
그리고 엄마는 오늘도 오줌을 싸면 혼난다고 해셨다. 그리고 엄마는 오줌이 안나오게 내 고추를 잡고 자야겠다며 장난섞인 미소로 내 고추를 츄리닝에 손을 얹은 뒤 꼭 잡았다 난 간지러워서 웃으며 피했다.그랬더니 엄마는 오줌 또 싸기 싫음 이리로 오라고 했다. 엄마는 그리고 내 고추가 많이 컸다고 했다.
어렸을땐 조금만했다고 하면서...
난 엄마의 젖에서 손을 떼고 엄마의 말을 들었다. 그리고 나서 엄마는 나에게 고추를
한번 보여달라고 하는 것이었다. 엄마의 말은 장난이었다.
당연히 안 보여줄거라고 생각하며 그러나 난 엄마의 말이 진심인줄 알고 무릎을 끓은 채 일어선뒤 바지를 내렸다. 당황한 엄마는 농담이라면서 빨리 바지를 올리라고 했다.
흠쳐본지 20년 7
엄마는 춥다고 빨리 이불속으로 들어오라고 했다. 엄마는 또 다시 이뿐 우리아들~~
하면서 내 고추를 꼭 쥐었다. 난 또 간지러워서 피했지만 싫지는 않았다. 엄마는 우리 아들 고추는 엄마꺼 하며 웃으시며 내 고추를 만졌다. 난 그냥 가만히 있었다. 처음엔 간지러웠는데 자꾸 만지니까 익숙한지 괜찮았다.
엄마는 내 고추를 쥐고 있을뿐 그 뿐이었다. 엄마는 나에게 빨리 커서 엄마 호강 좀 시켜달라고 했다. 난 알았다고 할뿐이었다.
그리고 이내 내 고추에서 손을 땠다. 지금 생각하면 엄마는 내 고추를 모성으로 만졌던거 같다. 남자와 여자라는 공식 말고...
그리고 그 다음날 아빠가 왔다. 아빠는 몹시 피곤해 보였다. 엄마는 안타까운지 아빠를 걱정했다. 엄마는 피곤한데 목욕탕에서 땀 좀 빼고 오라고 했다...나와 함께...
아빤 가자며 나에게 손을 내밀었다. 나는 아빠의 손을 잡고 목욕탕에 갔다.
목욕탕에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몸을 둘데가 없을정도로...
그리고 난 아빠에게 무슨일을 하고 왔는지 물으면서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했다.
꼬치꼬치 캐묻는 나에 질문에 아빠는 상냥히 답을 해주셨다. 다른 아빠들 같음 머리를 쥐어박았어도 박았다.
난 그리고 엄마가 목욕할때 화장실에 들어가서 있었던 일을 말하며 아빠만 거기에 털 나는 줄 알았는데 엄마도 있다고 하니 아빠는 배를 잡고 웃었다.
그리고 아빠는 크면 남자든 여자든 모두 털이 난다고 했다. 난 그 털이 나는게 징그러럽게 생각됏다.
그리고 목욕을 마치고 밖을 나오니 오히려 시원했다.
그리고 나는 아빠에게 또 하나의 질문을 했다.
'아빠는 여자거기 만져본적잇어?' 아빠는 난처하다는 듯이
결혼하면 다 만질수 잇다고 했다.
나는 우리집 건너편에 있는 내가 좋아하는 애와 빨리 결혼했음 좋겠다고 하니 아빠는 내 머리에 꿀밤을 쥐어 박았다. 저녁은 그렇게 흘러갔다...
흠쳐본지 20년 8
phh1999@hotmail.com
집에 가보니 엄마랑 누나는 밥을 먹고 있었다.
그리고 아빠와 나는 뒤늦게 밥을 먹었다. 나는 밥을 먹으면서도 아빠의 그것과 엄마의 그것을 비교했다. 그러나 결론은 남자는 고추가 있고 여자는 없다는거 뿐이었다.
시시했다.
그리고 또 빰이 왔다. 난 오늘따라 잠이 오지 않았다. 티비가 정규방송을 끝날때까지 잠이 오지 않았다. 난 도리어 심심해 졌다. 난 문득 아빠와 엄마가 했던 레슬링이 파노라마 처럼 흘러갔다. 그리고 난 안방으로 살금살금 다가갔다.
불이 켜저 있었다. 엄마는 방안에 있는 오강에 볼일을 보고 계셨다. 그 추운날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는건 고문이다. 너무 춥다. 그래서 안방에 엄마는 오강을 갔다 놓는다. 방에 불이 켜져 있어 엄마가 오강에 볼일 보는걸 볼 수 있었다. 오강에 엄마가 오줌 누는 소리가 났다. 난 웃겻다.
그 소리에 깼는지 아빠는 눈을 떴다. 아빠는 엄마가 볼일 보는것을 보면서 미소를 지엇다. 엄마는 그런 아빠가 짖굿었는지 눈을 흘겼다..
엄마는 볼일을 보고 잠이 안오는지 바느질 거리를 만지작 거렷다. 그때 아빠는 엄마의 등뒤로 왔다. 엄마는 뒤를 돌아 봤으나 아빠는 엄마의 가슴을 두손으로 주물렀다.
나도 어렵게 만지는 가슴을....엄마는 아빠의 손을 떼어내려고 했다..
그런 아빠는 귀찮은지 '쯧 가만잇어봐....'라는 말과 함께 엄마의 옷속으로 손이 들어갔다. 엄마는 바느질거리를 내려놓았다. 아빠의 한손은 엄마의 배를 감싸 앉았다.
엄마를 못 빠져 나가게 했다. 엄마의 약간 나오면서도 처진 배를 아빠는 꽉 끌어 한손으로 꽉 끌어 앉았다.그리고 아빠는 엄마를 흥분 시키듯이 엄마의 목을 핥았다.
엄마는 귀찮다는 표정을 지었다....
흠쳐본지 20년 9
아빠는 엄마의 목 뒤에서 모를듯한 미소를 지엇다.
그리고 아빠는 엄마의 배 아래로 손이 갔다. 난 눈을 한번도 안 깜박 거릴정도로 열중해서 봤다. 레슬링에서 저런 기술은 없는데....^^*
그리고 엄마의 치마를 들추었다. 엄마의 허벅지가 들어났다. 엄마는 다시 치마를 추스렸다. 그런 엄마가 짜증 났던지 아빠는 엄마를 눕혀 버렸다. 엄만 아빠에게 다음에 하자고 했다. 그러나 아빠는 무시한채 엄마의 입에 입을 맞췄다.
그리고 아빠는 엄마의 입술을 쪽 빨아드렸다. 엄마는 눈을 찡그렸다. 난 그때 저건 레슬링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아빠는 엄마의 혀를 빨고 있었다. 쭉~ 빨아드리는 아빠의 흠입력에 엄마의 혀는 아빠의 입속에 있었다. 아빠는 엄마의 혀를 놓지 않았다. 그리고 엄마의 혀를 놓았다 그리고 아빠는 자신의 혀를 내 밀었다. 그리고 엄마의 입속에 깊숙히 넣었다. 아빤 입속에 있는 침을 엄마의 속에 모두 넣었다.
그리고 아빤 다시 누워 있는 엄마의 치마를 들췄다. 엄마의 팬티가 보였다.
아빤 엄마의 팬티가 귀찮다는 듯이 팬티를 벗기고 집어 던졌다. 엄마의 까만 그것이 들어났다. 난 눈이 동그래지고 충격이엇다.
그리고 아빠도 바지와 팬티를 무릎까지만 내렸다. 아빠의 그것은 목욕탕에서 볼때와는 다른 모습이었다. 내가 길거리에서 오뎅을 먹는 그 오뎅과 길이가 같아 보였다.
정말 엄청 켰다. 아빤 엄마의 그것에 그것을 깊게 묻었다.
그리고 아빤 가슴을 빨았다.. 엄만 눈을 질끈감고 잇었다. 그 모습이 불쌍해 보였다..
아빤 엄마의 두 발목을 잡고 들어올려 재꼇다
엄마의 그것은 아빠에게 완전 들어났다. 아빤 얼굴이 빨개져 있었다.
아빤 그것을 엄마의 털에 문질렀다.
아빠는 그리고 엄마의 그것에 넣기 시작했다. 난 신기했다. 아빠의 것이 엄마의 그것에 들어가다니 엄마는 가는 신음소리를 냈다. 아빠는 무과심 한듯 엄마의 그것에 넣기 시작했다. 아빠의 표정도 힘들어 보였다. 아빠는 엄마의 치마는 벗기지 않았다.
아빠는 엄마의 몸을 일으켰다. 앉아있는 아빠 위에 엄마가 올라왔다. 엄마의 치마가 덮혀서 보지는 못했다. 아빠는 열심히 엄마의 그것에 넣었다. 엄마의 큰 가슴은 출렁였다.아빠는 엄마보다 작은 체격인데 엄마를 들어다 놨다가 엄마를 리드했다. 지금 생각하면 아빠는 힘이 셌다. 공장에서 일을 하는데 힘든 일을 하는 아빠에게는 일도 되지만 운동도 됐나 보다.아빠의 손은 크고 팔뚝에는 힘줄이 가득했다.
그리고 이내 엄마를 뒤로 돌게 했다. 뒷치기다.
또 다시 큰 엄마의 엉덩이가 들어났다. 아빠는 다시 엄마의 그것에 넣었다.
넣는 동시에 엄마는 이불을 감싸 쥐었다. 아빠는 벗기지 않은 치마를 말 탈때 잡는 아귀처럼 쥐었다. 아빠의 엉덩이에는 힘이 들어갔다. 아빠의 엉덩이에는 힘이 들어갔다. 아빠는 금방 엄마를 정복했다. 아빠는 마구 사정없이 넣었다 뺏다 반복했다.
엄마는 그럴수록 얼굴이 빨개지고 이불을 꽉 쥔채 얼굴은 이그러졌다.
엄마는 말이였고 아빠는 말위 탄 기수였다. 사정없이 집어넣는데 엄마도 고욕이었지만 아빠도 힘들어 보엿다. 아빠도 엄마와 같이 신음소리를 냈다.
아빠는 좌우로 위아래로 움직였다. 엄마의 이마에는 힘줄이 생겼다. 엄마의 치마 고무줄은 끊어졌다. 끊어지고 나서 아빠는 엄마의 골반을 잡았다. 엄마는 영낙없이 제압 당했다. 그런 아빠는 마지막 힘을 다쓰듯이 짧은 신음소리와 함께 더욱더 깊이 넣었다. 엄마는 무아지경이다. 그리고 아빠의 등줄기에는 땀이 흘렀다. 그리고 아빠는 휴지가 있는 쪽을 바라 보았다. 그리고는 엄마에게 그냥 싸도 되냐고 물어봤다. 그런 엄마는 머리위에 잇는 자신의 팬티를 건네줬다 하얀팬티..
그리고 아빠는 그 팬티를 쥐어진채 하던것을 계속했다. 지금 생각하면 아빠의 허리가 끊어지지 않은 신기할 다름이다.
아빠는 긴 신음소리와 함께 아빠의 그것을 뺏다 그리고 손에 쥐고 있는 팬티에 아빠는 사정햇다. 아빠의 정액은 끝없이 나왔다 계속 나오는 정액에 아빠는 아랫입술을 깨물었다. 엄마는 숨을 헐떡거리며 앉아았었다.
엄머의 팬티는 순식간에 아빠의 정액으로 가득했다. 그리고 아빠의 그것은 축 늘어졋다. 나는 아빠가 자랑스러워 보였다.
흠쳐본지 20년 11
아빠의 축 늘어진 그것은 더 이상 힘을 쓸수가 없었다.
엄마는 냄새가 난다고 팬티를 화장실에 갔다 놓으라고 했다. 아빠가 나오려고 하느 순간이다 난 재빨리 작은방으로 들어갔다. 하마터면 들킬뻔했다.
지금은 새벽2시... 나도 이제 자야겠다...
그리고 아침...
난 아빠와 엄머가 신기해 보엿다 엄마는 내게 시장을 같이 가자고 했다.
난 엄마의 손을 잡고 시장을 갔다. 엄마가 동전을 떨어뜨렷다. 그리고 엄마는 이내 주었다. 그때 엄마의 엉덩이를 동네 아저씨가 유심히 쳐다보앗다..
변태자식...
난 그 아저씨를 쳐다봤다. 그랬더니 그 아저씨는 찔린다는 듯이 눈을 돌렸다.
엄마와 시장을 다녀오고 엄마는 집으로 오고 나는 친구들과 놀려고 공터로 가려 했다.
그때 반상회 회장인 아저씨가 날 불렀다. 아저씨는 나에게 어딜다녀오냐고 물었다.
난 시장을 다녀왓다고 했다.
'엄마랑 목욕탕도 같이 가니?'
'네'
'엄마 가슴은 커?"
그런건 왜 물어보지...ㅡㅡ
'네'
'그렇구나...'
'엄마 거기에 털도 많이 났겟네?'
'네 많이 낫어요'
'그래... 오늘 엄마 무슨색 팬티 입고 잇어?'
'몰라요...'
'아 그래...아저씨가 장부에 뭘 적을께 있어서 그런데 알아보고 올래?'
동네 반상회 회장인 아저씨가 알아볼게 있다니..난 의심에 여지가 없었다.
그리고 난 집으로 들어왔다.
엄마는 설거지를 하고 있었다. 난 엄마에게 물어볼까 생각햇지만 그냥 내가 알아보기로 했다. 엄마의 치마를 밑에서 흠쳐봤다. 여전히 흰색 팬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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